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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플러스] 서울 패션쇼 최대1000만원 지원

    서울시는 8일 패션산업 육성을 위해 민간단체가 패션쇼 등 관련 행사를 열면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패션문화 저변 확대와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해 각종 패션행사에 1억 19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1억 2000만원이 책정됐다. 지원대상은 비영리 민간단체와 학회, 협회 등이 진행하는 공모전과 패션쇼, 패션 관련 전시회 및 포럼 등이다. 총 행사비의 20% 범위에서 최고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공고란이나 서울시 문화산업담당관실(2171-244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자리잡는 전통시장 상품권] 도서관 만들고 서커스·연예인 초청도

    전통시장들이 고객 유인에 팔을 걷어붙였다. 제주지역 10개 전통시장이 참여하고 있는 제주도상인연합회는 지난해 10월28일 인터넷 쇼핑몰과 콜센터(1588-0708)를 개관했다. 온라인 도전에 나섰고 전국 단위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제주의 전통시장과 상품 홍보의 일등공신이다. 콜센터는 직장여성을 위한 ‘장보기 사업’도 펼쳐 2만원 이상 주문시 집으로 배달 서비스도 한다. 강릉 성남시장에는 2월 중 도서관이 개관한다. 전통시장에 들어서는 전국 최초의 도서관이다. 각종 도서와 컴퓨터 등을 갖춰 아이를 데리고 장을 보는 불편을 덜어 주기 위한 것이다. 이벤트를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선 시 도 있다. 부산자갈치시장에서는 설을 맞아 12일까지 매일 2차례 추억의 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대전 중앙시장과 태평시장, 중리시장은 설을 앞두고 손님맞이 이벤트가 한창이다. 중앙·태평시장은 10일까지 각각 한복패션쇼와 경품큰잔치를, 중리시장은 연예인 초청 판촉행사와 경품 추첨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유도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이영자-이소라-최화정 ‘언니들의 컴백’

    이영자-이소라-최화정 ‘언니들의 컴백’

    개그우먼 이영자, 모델 이소라, 배우 겸 라디오 DJ 최화정 왕년의 언니들이 비상을 위한 날개짓을 시작했다. 이영자는 지난 30일 방영된 MBC ‘세바퀴’ 에 출연해 S라인이 돋보이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또 빨간 내복을 입고 패션쇼 퍼포먼스를 펼쳐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 시켰다. 돌아온 언니 이영자는 이날 뮤지컬 ‘메노포즈’ 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홍지민, 가수 혜은이와 함께 뮤지컬 넘버를 열창하며 현장을 후끈 달궜다. 메노포즈는 폐경기를 맞은 40~50대 중년 여성들의 고민을 코믹터치로 그려낸 뮤지컬. 이 뮤지컬에서 이영자는 현모양처 전업 주부 역을 맡아 억척 아줌마에서 도도한 여왕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영자의 활동무대는 지상파를 넘어 케이블까지 전천후. 아이티 지진이 난 후 tvN의 현장토크쇼 ‘택시’ 팀과 현지에 있는 오빠와 연락이 되지 않아 애를 태우는 초등학교 영어담당 여교사를 돕기 위해 아이티에 갔다. 패션감각이 뛰어난 언니 이소라는 케이블TV 패션프로그램 진행자로 매력을 발산한다.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를 진행, 미션 심사뿐만 아니라 독특한 유머감각으로 도전자들을 다독이기까지 한다. 또 명품 브랜드 협찬이 줄을 잇고 있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시즌2에서는 마크 제이콥스, 프라다 등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의상은 물론 고가의 주얼리로 시즌1보다 훨씬 더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인다고. 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에서는 사업가로서 직원들에게 월급을 못줄 때 겪었던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당한 자신감이 넘치는 최화정은 KBS ‘승승장구’ 로 쇼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화정은 5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승승장구’ 기자간담회에서 “팀웍이 중요하다. 태연, 우영이의 도움을 받아서 편하게 잘하고 있다.” 며 “승우씨가 든든하대요.” 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SBS ‘강심장’ 과의 시청률 경쟁에 대해서는 “부담이 되진 않는다. 첫 회 선전에 감사하고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 같다.” 며 “상상외로 칭찬도 많이 받아 고무된 상태” 라고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또 현재는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를 진행하는 것은 굉장히 부담스럽지만 후에 싱글 여성들을 위한 토크쇼 등을 해보고 싶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 = KBS/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신여대 러시아서 연주회·패션쇼

    성신여대(총장 심화진)는 2일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콥스키홀에서 한·러수교 20주년 기념 ‘성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회 및 한국전통복식 패션쇼’를 열었다.
  • 역대 최대 디지털케이블TV쇼

    역대 최대 디지털케이블TV쇼

    케이블 TV 출범 15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디지털케이블TV쇼’가 열린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길종섭)가 주최하는 디지털케이블TV쇼가 다음달 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것.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수도권에서 열린다. 그동안 1~4회는 제주도에서, 5회는 부산에서, 6회는 대전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100여개 방송 통신 관련 회사에서 340여개 전시관을 꾸려 3차원(3D) 입체영상 TV, 홈네트워크 등 케이블 TV와 관련한 첨단 기술과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3000명 이상의 관계자와 10만명 이상의 시청자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블TV업계는 이번 행사가 처음으로 수도권에서 열리는 만큼 시청자 참여도 크게 늘어나 명실상부한 ‘국민 TV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특히 최근 화두로 떠오른 3D TV를 비롯해 디지털케이블 TV 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전시장은 일반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특설무대에서는 3일 앙드레김 패션쇼와 m.net 콘서트가 열린다. 이튿날에는 롯데홈쇼핑 생방송과 성인가요채널 아이넷에서 콘서트를 연다. 5일 저녁에는 연예병사 이벤트, 6일에는 비보이 댄스 공연과 게임 대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케이블TV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소비자와 사회공헌 방향, 케이블TV 디지털 전환, 국내외 방송통신 신규 비즈모델 등에 대해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는 콘퍼런스도 열린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홈페이지(www.kctashow.com) 참조.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샤이니 민호 “10학번 새내기 됐어요”

    샤이니 민호 “10학번 새내기 됐어요”

    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본명 최민호, 19)가 건국대학교 2010학년도 정시모집에 합격해 10학번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 민호는 건국대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를 올 2월 10일 졸업예정이며, 2010학년도 건국대 정시모집에 응시해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 영화전공에 합격했다. 2008년 컨템퍼러리 밴드로 데뷔한 샤이니는 그 해 큰 사랑을 받아 신인상을 모두 휩쓸었으며,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줄리엣’, ‘링딩동’ 등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한편 민호는 유명 디자이너 앙드레김과 하상백 패션쇼를 통해 모델로도 활약한 바 있으며, 현재 KBS 2TV ‘출발 드림팀2’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다양한 재능을 뽐내고 있다. 사진=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리뷰] 셉템버 이슈

    [영화 리뷰] 셉템버 이슈

    유리천장 제 아무리 살기 좋은 세상이 됐다고는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불공평하다. 특히 여자, 그들이 성공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똑같은 학력과 능력을 가졌어도 남자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한자리 차지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 어떻게든 올라갈 수 있을 것도 같은데 보이지 않는 장벽이 가로막고 있다. 세상은 아직도 여성들에게 유리천장에 둘러싸인 곳이다. 냉혈한 그래서일까. 이른바 ‘성공했다는’ 여성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은 그다지 달갑지 않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성공한 여성들은 왠지 칼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냉혈한, 프로에 대한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인간으로 그려진다. 그리고 일이 끝난 뒤 아무것도 남는 게 없는 공허한 존재로 만들어 버린다. 그렇다. 세상은 아직도 여자의 성공에 인색하다. 모두들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라고 떠받드는 듯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안나 윈투어 여기 바로 그런 여자가 있다. 패션의 바이블로 불리는 ‘보그’의 전설적 편집장 안나 윈투어. 영화 ‘셉템버 이슈’는 미국 보그의 9월호 제작과정을 통해 이 성공한 여성의 모습을 다큐멘터리로 담아낸다. 천재적인 패션감각과 칼 같은 일 처리로 유명한 이 편집장은 메릴 스트립 주연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보그 편집장 ‘미란다’의 실제 모델이 됐던 인물이다. 카리스마 늘 패션쇼 맨 앞줄에 앉아 명품 선글라스를 낀 채 경직된 표정으로 모델의 의상을 지켜보는 그의 모습은 무척이나 차갑다. 주변 사람들은 그가 어떤 말을 할지 벌벌 떤다. 이런 카리스마는 패션계가 알아서(?) 그를 존경하게 만들었다. 영화는 윈투어의 모습을 통해 성공한 여성이란 이렇게 독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남자를 이길 수 없으며, 부드러움 따윈 내팽개쳐 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철저히 보여 준다. 좋게 말하면 ‘여자는 이래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현실을 반영한 리얼리티이고, 나쁘게 말하면 ‘성공하려면 여성성을 버려라.’라는 반(反)여성주의다. 엄마 한 술 더 뜨는 대목. 차가운 모습을 녹일 수 있는 방법은 역시나 모성애 뿐이다. 이 냉혈 여성도 결국은 ‘엄마’였다. 영화는 성공한 여성도 결국은 훌륭한 엄마여야 공허함을 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은근히 내비친다. 모성을 발휘할 수 없다면 그냥 냉혈한일 뿐이니까. 그래야 완벽해진다. 나름 성공했다고 자부하는 미혼 여성들이여. ‘영화에 따르면’ 그대들은 불완전한 존재다. 28일 개봉.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폴란드에 동구권 첫 한국문화원 개원

    폴란드에 동구권 첫 한국문화원 개원

    동구권 첫 한국문화원인 폴란드 주재 한국문화원이 27일 자정(한국시간) 바르샤바에서 문을 열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문화원은 바르샤바 도심의 대형 빌딩 1, 2층에 852㎡ 규모로 마련됐다. 120석의 다목적홀인 ‘마당’, 도서실 ‘한울’, 강의실 ‘배움’, 영화감상실 ‘울림’, 조리실 ‘수라’ 등 시설을 갖췄다. 이날 개원식은 유인촌 장관과 이준재 폴란드 대사, 아담 기에르슈 폴란드 체육관광부 장관, 스타니스와프 모르토 쇼팽음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현판 제막식에 이어 김병기 전북대 교수의 서예 퍼포먼스, 국립국악원의 남도민요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문화원은 개원을 기념해 30일까지 한복패션쇼, 국악·한국무용 공연, 한지공예품 전시 등 한국문화주간 행사도 진행한다. 문화부 관계자는 “프랑스, 영국, 독일, 러시아 등 유럽 4개국 외 중동부 유럽지역에 처음 설치된 문화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라코스테가 제안하는 봄·여름 패션

    라코스테가 제안하는 봄·여름 패션

    “그녀는 라코스테의 핑크색 폴로 셔츠와 흰색 면 미니스커트를 입고, 머리는 뒤로 묶고 안경을 쓰고 있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첫 소설인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1979년작)에 나오는 대목이다. 주인공들의 옷차림을 상표까지 붙여 자세히 묘사했던 하루키의 소설에는 라코스테의 폴로 셔츠를 입는 사람들이 자주 나온다. 흔히 폴로 셔츠라고 부르는 깃이 있는 티셔츠의 정식 명칭은 피케 셔츠. 피케란 옷감 원단의 한 종류로 오톨도톨한 벌집 모양으로 직조해 통기성이 뛰어나다. 신사도를 강조하는 운동인 테니스와 폴로 선수들이 즐겨 입어 폴로 셔츠라고 불리기도 한다. 피케 셔츠의 절대 강자는 폴로 랄프로렌이지만 라코스테도 만만치 않은 마니아층을 자랑한다. 지난해 센텀시티 등에 대형매장을 열면서 한국시장 진출 이래 역대 최고 연매출인 950억원을 기록한 라코스테의 올해 목표는 매출 1000억원대 진입이다. 라코스테는 최근 뉴욕에서 올 봄·여름을 겨냥한 패션쇼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드라마 ‘The O.C’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미샤 버튼이 참석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크리스토프 르메르는 테니스복에서 출발한 라코스테를 도시인들의 세련된 캐주얼과 밤에는 클럽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로 확장시켰다. 봄·여름을 겨냥한 피케 셔츠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라코스테를 상징하는 초록색 악어 상표가 6~7배 정도로 확 커졌다는 것. 피케 셔츠는 라코스테의 주력 상품이자 가장 많이 팔리는 품목이다. 재작년부터 폴로 랄프로렌이 피케 셔츠의 상표를 크게 만들어 붙인 영향이 없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영화 ‘남과 여’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흑백의 재킷과 바지, 원피스, 셔츠 등의 여성복과 남성용 면 사파리 재킷 등에는 튀지 않는 은색의 작은 악어 상표를 붙여 자연스러운 패션을 제시했다. 라코스테 피케 셔츠의 신상품 가격은 9만~10만원대.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생산되는 것을 감안하면 싼 값은 아니다. 하지만 아무리 빨아도 원형이 유지되는 라코스테 피케 셔츠는 클래식한 멋과 어떤 옷과 같이 입어도 태가 난다는 점 때문에 올해도 사랑받을 것 같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진주 실크단지 부지조성 완료

    세계 5대 실크 명산지로 꼽히는 실크 도시 경남 진주에 실크전문산업단지가 조성됐다. 이 산업단지에는 앞으로 실크원단과 완제품 등을 생산하는 실크 관련 전문기업을 비롯해 실크기술 연구·개발 센터 등이 들어서 국내 실크산업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문산읍 삼곡리 일대에 13만 2809㎡의 실크전문단지 부지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2005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25억원의 사업비가 들었다. 전체 산업용지는 23필지로 이 가운데 14필지는 이미 14개 기업에 분양됐다. 시는 실크전문단지에 대해 1업체 1담당 공무원제를 운영해 실크산업 이미지에 어울리는 조형미를 갖춘 최신 시설의 공장이 빨리 건립돼 가동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실크전문단지에는 실크 신소재 개발센터와 봉제기술센터, 실크역사관, 상설 패션쇼장 등을 갖춘 실크혁신센터도 건립된다. 올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착공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현재 진주지역에는 실크산업 관련 업체가 110여개 있다. 시 관계자는 “입주업체가 가동되고 혁신센터가 건립되면 고용창출을 비롯해 실크테마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점자디자인… 복지와 패션의 따뜻한 조화”

    “점자디자인… 복지와 패션의 따뜻한 조화”

    “디자인과 패션으로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싶어요. 점자 디자인은 바로 그 출발점이죠.”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누브티스’를 이끌고 있는 이경순(53) 대표의 말이다. 그동안 히딩크 넥타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유엔마크 넥타이, 힐러리 클린턴의 해시계 스카프 등으로 유명세를 떨친 그는 올해 점자 디자인을 들고 미국으로 간다. 한덕수 주미한국대사의 초청으로 3월 중순 워싱턴시에 있는 한국대사관에서 패션쇼를 여는 것. 150개국 대사 부부들이 모델로 설 예정이다. ●히딩크 넥타이로 유명세 점자를 디자인 소재로 삼은 것은 서울시 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다 한 시각장애인을 만난 것이 계기가 됐다. 이 대표는 18일 “그분이 아토피 증세가 있었는데, 면 소재인 줄 알고 폴리에스테르 티셔츠를 사 입었다가 크게 고생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우리 사회에 아직 배려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의 점자 디자인은 지난해 10월 패션쇼에서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섰다. 올록볼록한 큐빅 점자를 수놓고 점자 라벨을 단 넥타이, 가방, 스카프, 모자 등 60여종의 아이템에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점자 원단과 점자 라벨은 세계적으로도 첫 사례로 알려졌는데, 현재 실용신안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점자 원단·라벨 세계 첫 사례 지난해부터 이 대표는 PHD(Pink Heart & Dream)재단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인천시 도시디자인 자문위원, 재단법인 환경재단의 디자인 자문위원 등 다양한 직함을 지닌 그는 늘 바쁘다. 각계각층의 뜻있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지난해 10월 출범한 PHD재단은 패션쇼, 자선 옥션, 기업후원 등으로 기금을 조성,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을 돕는 데 사용한다. 재단의 도움을 받아 현재 시각장애인 15명이 건국대병원에서 각막수술 절차를 밟고 있다. 이 대표는 “가난과 병, 소외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PHD재단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꾸려가도록 하는 것이 재단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가 1980년대 후반 미국에서 설립, 1995년 국내 사업자등록을 한 ‘누브티스’는 매년 25~28% 신장률을 기록하며 나날이 성장해 가고 있다. 주로 기업이나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딩 컨설턴트를 해왔는데 올해 역시 울산 고래축제, 동대전 국화 축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강남구 간판개선사업 등에서 누브티스의 손길을 엿볼 수 있다. ●첫 출근 직장인 위한 깜짝응원 올해는 첫 출근 직장인들을 깜짝 응원하는 ‘홧팅 이벤트’도 일주일에 두 차례 정도씩 진행한다. 새벽 6시쯤 100대 기업, 정부청사 등 입구에 몰래 숨어 있다가 처음 출근하는 사람에게 무료로 호랑이 넥타이 등을 매어 주고 코디 조언을 해준다. 이 대표는 “기업들이 연말에 한꺼번에 기부금을 내곤 하는데, 그보다는 매일매일 충전하도록 하는 게 더 큰 사회공헌이 될 수 있다.”며 웃었다. 글 사진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루시, 웨딩드레스 의상비만 5천만원

    루시, 웨딩드레스 의상비만 5천만원

    섹시 발라드 가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루시(lucy)가 고가의 무대의상으로 화제다. 173cm의 훤칠한 키에 매혹적인 발라드 음색을 소유한 여가수 루시는 현재 공중파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발라드곡 ‘1년 365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루시의 소속사 찬이엔터테인머트에 따르면 루시가 그간 입고 나온 웨딩드레스의 총 가격은 5000만 원이 넘는다. 특히 루시가 지난 16일 MBC ‘음악중심’에서 선보인 웨딩드레스는 영국 탑 디자이너이자 명품 웨딩드레스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제니 패컴(Jenny Packham)의 제품으로 무려 1000만 원 대다. 이에 앞서 15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착용한 웨딩드레스 역시 500만 원대의 본느 마리에(Bonne Mariee) 제품이었다. 워낙 고가의 웨딩드레스인 만큼 에피소드도 속출했다. 제니 패컴 드레스의 경우 혹시 모를 오염을 방지하고자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여러 명이 드레스 끝자락을 들고 방송사를 오가는 진풍경이 연출된 것. 또 대기실은 웨딩드레스를 보고자 찾아온 여가수들과 여성 스태프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루시는 “여가수분들이 너무 부러워해서 마치 신부가 된 것처럼 기분이 묘했다.”며 “향후 모든 무대에서 원 없이 웨딩드레스를 입을 예정이며 결과적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한편의 멋진 웨딩드레스 패션쇼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웨딩드레스를 입고 ‘1년 365일’을 부르는 까닭은 노래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심리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기 위한 의도에서 출발했다. 결혼까지 생각할 만큼 사랑했던 이와의 이별을 가장 아프게 드러낼 수 있는 소품으로 웨딩드레스가 활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찬이프로덕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셉템버이슈’, 엣지녀 김혜수보다 더한 편집장

    ‘셉템버이슈’, 엣지녀 김혜수보다 더한 편집장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셉템버 이슈’는 쉽게 말해 2006년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다큐멘터리 버전이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미국 최고의 패션지 ‘보그’의 편집장으로 20년간 군림해온 안나 윈투어가 1년에 발행되는 12권의 잡지 중 가장 중요한 9월호를 만드는 과정을 담았다. 윈투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메릴 스트립이 열연한 ‘악마’ 편집장의 실제 모델로 유명하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동명 원작 소설의 저자 로렌 와이스버거는 윈투어의 어시스턴트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소설을 썼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해 인기를 모은 국내 드라마 ‘스타일’에서 ‘엣지녀’ 박기자로 분한 김혜수도 윈투어에게 캐릭터를 빚졌다. 냉혹한 완벽주의자로서 부하 직원들을 닦달하는 박기자의 모습은 ‘얼음여왕’이란 별명을 가진 윈투어를 국내 잡지사로 일부 옮겨온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셉템버 이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스타일’이 간과한 부분을 명확히 드러낸다. 바로 ‘셉템버 이슈’의 ‘악마’ 편집장은 한 권의 완벽한 잡지를 위해 온 몸을 다 바쳐 일한다는 것이다. ‘셉템버 이슈’ 속의 윈투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미란다나 ‘스타일’의 박기자처럼 모든 일을 어시스턴트에게 맡기지 않는다. 자신의 가방쯤은 직접 들고, ‘뭐든 엣지있게’를 부르짖는 대신 정확한 문제점을 세밀하게 지적한다. 또 그녀는 명품 브랜드인 프라다를 입고 샤넬을 더 많이 입지만 어디까지나 실용적이고 일하기에 적합한 차림이다. 일터를 패션쇼장으로 착각한 듯했던 ‘스타일’ 박기자의 모습은 윈투어를 비롯, 미국 보그 잡지사의 어떤 직원에게서도 찾아볼 수 없다. 물론 윈투어는 ‘핵폭탄 윈투어’라는 별칭에 어울리게 냉정하고 때론 냉혹할 정도의 모습을 보인다. 패션 디렉터가 애써 연출해낸 화보 사진을 망설임 없이 빼고, 에디터들이 애써 만든 기획안의 취약점도 거침없이 짚어낸다. 이에 일부 직원들이 윈투어를 넌더리난다는 눈빛으로 보고 불만을 쏟아내는 모습도 스크린 위에 가감 없이 담겼다. 하지만 미국 보그지의 발행인은 ‘셉템버 이슈’의 감독 R.J.커틀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분명 윈투어는 따뜻한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그녀가 일을 효율적으로 해내는 방식이다.”고 말한다. 픽션의 과장을 걷어낸 ‘셉템버 이슈’는 안나 윈투어가 대책 없는 악마가 아니라 세계 패션계를 이끄는 바쁜 현대 여성이라는 사실을 담백하게 드러낸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 사진 = 예인문화, 미로비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스틸이미지 / 사진설명 = (위, 왼쪽부터) 김혜수, 안나 윈투어, 메릴 스트립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류스타 이병헌 ‘아시아스타상’ 수상

    한류스타 이병헌 ‘아시아스타상’ 수상

    한류스타 이병헌이 15일 ‘2010년 제5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에서 ‘아시아스타상’ 을 수상한다. 이병헌은 그동안 할리우드 진출작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에 일본 배우 기무라타쿠야 등과 함께 열연했으며 블록버스터 영화 ‘지.아이.조’ 에도 출연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정상급 배우로 자리매김해왔다. 국내에서도 선방해 지난 해 복귀작 KBS ‘아이리스’ 는 MBC ‘선덕여왕‘ 과 함께 ‘2009년 최고의 드라마’ 로 선정되기도 했다. 가수로서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지난 2008년 일본에서 싱글앨범 ‘いつか(언젠가)’ 을 발매해 일본 오리콘 차트 2위에 랭크되면서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지난 해 한국에서 최고의 OST곡만을 엄선해 수록한 앨범 ‘인연’ 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아시아 특별상 드라마 부분 수상자로 ‘선덕여왕’ 의 주인공 이요원이 확정됨으로써 ‘2009년 최고의 드라마’ 로 선정된 ‘아이리스’, ‘선덕여왕’ 의 두 주인공이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올해 ‘2010년 제5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은 역대 최대인 아시아 13개국 20여명의 유명 슈퍼모델들이 참가해 시상식과 패션쇼 등이 어우러지는 모델시상식으로 화합과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SBS플러스 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아시아 21개국 주요 TV를 통해 녹화,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젤 번천 390억원 수입…모델계 독보적 1위

    지젤 번천 390억원 수입…모델계 독보적 1위

    브라질 출신의 톱 모델 지젤 번천(30)이 지난 2009년 세계 모델 중 최고 수입을 기록했다.11일(현지시간) 미국 헐리우드스쿱 등 외신에 의하면 “지젤 번천이 지난 한 해 3500만 달러(390억원)를 벌어 세계적으로 가장 돈을 많이 번 모델로 뽑혔다.”며 “지난해 미식 축구 선수인 톰 브래디와 결혼해 임신 중인 상태로 패션쇼 무대를 거의 서지 못했지만 명품 브랜드 톱모델 자리를 확고히 했다.”고 알렸다.또한 “번천은 최고 몸값을 자랑할 만큼 화보와 광고 촬영만으로 2위를 차지한 케이트 모스(750만달러)를 5배에 달하는 수입으로 제쳤다.”고 전했다.번천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모델일의 대부분은 포기할 계획이며 당분간 양육에 집중하고 싶다.”는뜻을 밝힌 바 있다.한편 그녀의 남편인 톰 브래디(33) 역시 연봉과 부수입을 합치면 연간 2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미국프로 미식축구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팀의 쿼터백이자 인기 스타다.사진 = 런던 포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요원- 차승원, 아시아모델 특별상

    이요원- 차승원, 아시아모델 특별상

    이요원과 차승원이 ‘2010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는다.오는 15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제5회 2010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서 이요원과 차승원이 함께 드라마 부문과 영화 부문 아시아 특별상을 수상한다.탤런트 지성과 유선은 BBF 인기스타상을, 탤런트 배수빈과 방송인 노홍철, 쥬니와 박한별은 모델특별상을 받을 예정이다. 김성민과 한채영은 모델스타상을 받는다. 2PM과 포미닛, 김태우는 인기가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남녀 패션모델상은 한혜진과 윤진욱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김산하와 최수은은 남녀 CF모델상을 각각 수상한다. 국제문화산업교류공로상은 패션 디자이너 이영희가 수상한다.중국어권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타이완 아이돌그룹 ‘페이룬하이(飛輪海)’ 멤버 오죤(吳尊)은 아시아스타상을 받는다.이날 시상식은 이서영 SBS 아나운서와 슈퍼모델 출신 인기모델 오미란, 그리고 탤런트 조연우의 공동 사회로 진행된다. 한편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는 국내외 13개국 슈퍼모델 등이 참석해 화려한 패션쇼 등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SBS플러스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달라진 ‘일밤’… 감동-오락성 모두 잡나

    달라진 ‘일밤’… 감동-오락성 모두 잡나

    공익버라이어티를 추구하는 ‘일밤’ 이 다시 웃었다. 그동안 ‘일밤’ 은 공익과 감동은 잡았지만 ‘오락성’ 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10일 시청률은 5.4%(AGB닐슨 미디어 리서치)로 지난 주와 비슷했지만 ‘에코하우스’ 에 박준규, 구하라가 하차한 자리를 유세윤, 윤상무, 박휘순으로 보강하면서 기존 멤버와 새 멤버들 간의 팀웍 강화와 자연스러운 상황극을 통해 ‘웃음’ 을 되찾았다. 이날 이휘재, 천명훈 등 ‘에코하우스’ 멤버들은 ‘에코세대’ ‘에코있게’ 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지난 주에 이어 생태파괴 ‘0’ 에 도전했다. 전기와 수돗물 없이 밥짓기에 도전한 점은 같았지만 핸들에서 펌프로 정수기를 업그레이드 해 보우드릴팀과 태양열조리기팀으로 나누어 ‘떡국’ 만들기 대결을 펼쳤다. ‘웃음’ 은 요리대결 중에 자연스럽게 발생됐다. 보우드릴팀이 불을 지피는 데 실패하고 태양열조리기팀이 정수기를 고장내면서 하나로 뭉친 것. 정수기 대신 전문산악인 나관주 ‘나대장’ 의 아이디어로 스카프로 이물질을 걷어내는데 성공, 전기와 석유없이 ‘떡라면’ 만들기에 성공했다. 설거지 당번을 정할 때는 리얼 버라이어티의 ‘상황극’ 이 도입됐다. 얼음물에 손, 발 담그기 게임을 해 당번이 ‘천용갈’ 천명훈과 윤상무 두 명으로 압축되자 그들은 ‘생존’ 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쳤고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결국 ‘워터파탈’ 의 치명적인 유혹을 이겨내지 못한 천명훈은 친환경 쌀뜨물로 설거지를 해야만 했다. 실내온도를 2.4도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 ‘내복패션쇼’ 도 선보였다. 이날 첫 등장한 박휘순은 어머니의 상의와 아버지의 하의 덕분에 5분만에 내복패션쇼 1위로 등극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멤버들 간의 친목도모 차원에서 마련한 ‘에코노래방’ 은 기존 멤버와 새 멤버들의 ‘예능감각’ 을 일깨웠다. ‘에코노래방’ 은 두 명이 한팀이 돼 한 명은 자전거 폐달로 전력을 생산하고 다른 한 명은 노래를 부르는 게임으로 이날 두 팀이 전력부족으로 화면이 꺼져 ‘0점’ 을 기록했지만 함께 어우러지는 분위기 속에서 이휘재의 안정적인 진행과 멤버 각자의 ‘끼’ 가 발휘내 자연스러운 웃음을 유도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너무 재미있다. 유상무, 유세윤은 고정으로 출연해야 한다” “에코하우스 보고 웃겨서 죽는 줄 알았다. 다음 주에도 부탁한다” “꾸준하게 소재가 있을지 의문이지만 이전보다 재미있다” 는 등 ‘일밤’ 의 달라진 모습에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북, 올 관광객 1억명시대 연다

    경북, 올 관광객 1억명시대 연다

    경북도가 올해 처음으로 ‘관광객 1억명 시대’를 활짝 열 전망이다. 도는 올해 1억명의 관광객(외국인 80만명)을 유치해 지역 소득효과 1조 7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잡았다고 7일 밝혔다. 슬로건으로는 ‘당신의 미소로 경북을 선물하세요.’라고 정했다. 도의 이 같은 목표는 지난해 신종플루 등의 악재에도 연간 관광객 8900만명을 유치한 성과와 ‘2010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은 호기를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한 추진 전략으로 도는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경북의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 ▲재미와 감동이 있는 다양한 이벤트 ▲공격적 홍보 강화 등을 설정했다. 우선 도는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경북 유일형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주요 상품은 이른바 뉴트렌드 3대 관광 상품인 ▲경북의 역사·전설·설화 등을 이야기로 구성한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관광상품 개발 ▲오감만족 경북 체험관광 7대 명품코스 개발 ▲자전거 여행길 테마상품 등이다. 또 올해 말까지 1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포항 호미곶과 경주 감포·경주 보문·예천 포리·봉화 오전 등 도내 5개 관광(단)지를 개발 및 정비키로 했다. 특히 9월 경주에서 ‘한국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을 주제로 ‘한류축제’를 개최한다. 드라마 선덕여왕 출연진과 한류 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여왕행차 시연과 한류스타 팬 사인회를 비롯해 신라복식 패션쇼, 선덕여왕 유적지 답사, 신라 달빛 역사기행, 신라 역사·문화·음식체험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신흥 관광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을 주 타킷으로 정해 현지 홍보설명회, 경북 주요 관광지 팸투어, 전담 여행사 확대 지정 운영, 중국인 선호 관광상품 개발 등의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템플스테이와 고택(古宅)체험, 새마을운동, 태권도 성지 등 이른바 ‘빅(Big) 4 관광상품’을 명품화하는 한편 범도민 손님맞이 운동 전개, 명인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숙박·음식·운수업 등 관광 관련 조사자 서비스 마인드 개선 등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박순보 도 관광산업국장은 “경기침체 등 악재가 있지만 내외국인들을 위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집중 개발하면 관광객 1억명 달성은 어렵지 않다고 본다.”면서 “특히 올해 관광정책을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노출논란 연극 최재경 ‘대타’ 이탐미는 누구?

    노출논란 연극 최재경 ‘대타’ 이탐미는 누구?

    주연 배우의 전라 노출로 외설 논란에 휩싸였던 연극 ‘교수와 여제자’측이 최재경 대신 이탐미를 주연으로 투입하기로 하면서 그의 프로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패션모델 겸 연기자 출신인 이탐미(22)는 ‘비밀’ ‘이방인’ ’차가운 손’ 등의 단편영화와 ‘천국의 계단’ ‘마이걸’ 등의 TV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치어리더로도 활동한 바 있다. 또한 롯데월드 공연팀에 소속돼 ‘롯데월드 지면광고’의 모델로 활동했고 코엑스에서 개최된 ‘한복패션쇼’를 런칭하는데도 기여했다. ’교수와 여제자’측 관계자는 “현재 최재경이 병원측의 의견에 따라 최소 한달 이상 치료를 받아야하는 상황”이라며 “이탐미로 서울과 부산 공연 모두를 끌고 나간다는 계획 하에 강도높은 연습을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교수와 여제자’는 최근 공연도중 한 관객이 디지털카메라로 최재경의 알몸과 성행위 연기 장면 등을 찍다가 발각되는 소동을 겪었으며, 지난 9월에도 50대 남성이 호흡 곤란 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후송하기도 했다. 사진=’교수와 여제자’ 제공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신민아·이나영에 세계 패션계 반했다

    전지현·신민아·이나영에 세계 패션계 반했다

    한국 여배우들의 아름다움에 세계 패션계도 반했다. 전지현·신민아·이나영 등은 미녀 배우들은 샤넬, 버버리 프로섬 등 해외 명품 브랜드들로부터 패션쇼에 초청받아 한국 여성의 미모를 널리 자랑했다. 전지현은 지난 7월 한국 여배우 최초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초대를 받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오뜨 쿠튀르 패션쇼에 참석했다. 프랑스의 국민배우인 안나 무글라리스를 비롯, 각국의 명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전지현은 세련된 패션과 우아한 포즈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또 9월에는 이나영이 한국 배우 중 최초로 런던에서 열린 버버리 프로섬 패션쇼에 초청됐다. 런던 패션위크 2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행사에서 이나영은 아시아 대표 여배우로서 엠마 왓슨, 기네스 펠트로 등과 함께했다. 특히 버버리 프로섬의 수석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이나영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버버리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하는 여배우”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신민아는 지난 3일 칼 라거펠트의 초대를 받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0 샤넬 파리-상하이 공방 컬렉션에 참석했다. 바네사 파라디·저우쉰·안나 무글라리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 속에서도 신민아의 자태는 빛을 발했다. 특히 칼 라거펠트는 신민아의 미모와 패션 감각에 연신 감탄사를 연발하며 특별한 관심을 표했다. 사진 = 하퍼스바자코리아, BOF, 더블유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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