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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상우 뺑소니’ 매니저가 뒤집어 쓰려다 들통 파문

    ‘권상우 뺑소니’ 매니저가 뒤집어 쓰려다 들통 파문

    배우 권상우(34)의 매니저가 권상우의 뺑소니 혐의를 뒤집어쓰려다 들통이나 곤혹을 치르고 있다. 지난 2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교통사고와 관련한 수사를 진행하던 중 사고 차량에서 매니저의 명함을 발견해 연락을 했다. 매니저는 청담파출소 직원에게 본인이 교통사고를 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강남경찰서 교통조사계 조사관이 매니저에게 사실관계를 추궁해오자 그제 서야 권상우가 타고 다니는 차량이라고 실토했다. 경찰측은 “운전자가 권상우임을 알게 됐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그러다 오후 3시께 권상우로부터 전화가 와 사고차량 운전자임을 최종 확인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또 음주운전과 관련해서는 권상우가 사고 이틀 뒤인 14일에 경찰서에 출석했기 때문에 음주 여부를 측정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권상우가 뺑소니 사고로 불구속 입건된 날 부인 손태영의 패션쇼 참석에 이은 매니저 실토까지 권상우의 공인답지 못한 행동에 네티즌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오프라 윈프리가 차세대 브랜드로 뽑아”

    “오프라 윈프리가 차세대 브랜드로 뽑아”

    “오프라 윈프리가 우리 브랜드를 ‘차세대 거물’로 선정하고 드라마 ‘가십걸’에 카메오로 출연한 것은 간접광고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일어난 일이었어요.” 한국시장에 진출한 미국 디자이너 토리 버치(44)는 24일 자신을 ‘매우 개인적인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자신의 이름을 딴 대형 매장이 서울 청담동에 들어선 것을 기념해 한국을 찾은 그는 국내에서도 ‘짝퉁’이 횡행할 정도로 리바 플랫 신발을 빅히트시키며 유명해졌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의 20분간 패션쇼로 세계적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전 세계 매출액은 3000억원. 전직 배우인 어머니와 패션에 관심이 많은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덕분인지 외모가 배우 못지않다.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네 아이의 엄마인 이서현 전무가 이끄는 제일모직에서 들여 온 토리 버치 청담동 매장은 미국 뉴욕의 고급 아파트를 그대로 옮긴 듯 꾸며졌다. 전 세계 토리 버치 매장 가운데 가장 넓다. 버치는 “디자인은 나를 포함한 토리 버치팀이 전적으로 담당하며 그 외 삼성에서 제시하는 의견을 존중할 것”이라고 브랜드 전략을 설명했다. 두 개의 T자를 겹친 듯한 문양에 구멍을 뚫은 토리 버치 특유의 토트백은 한국에만 특별 출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월드컵 기원 ‘시대별 스타 패러디 패션쇼’개최

    월드컵 기원 ‘시대별 스타 패러디 패션쇼’개최

    서울종합예술학교가 오는 26일 오후 월드컵 우루과이전을 앞두고 강남 영동대로에서 ‘시대별 스타 패러디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0 남아공 월드컵 기간 중 강남 영동대로에서 플래시몹, 복고 응원 퍼레이드, SAC 월드컵 봉사단 등 다양하고 화려한 거리행사로 월드컵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온 이 학교는 최근 ‘시대별 스타 따라잡기’를 테마로 거리 패션쇼 및 퍼포먼스를 실시한다.‘히딩크’ 스타일리스트 최선임(패션예술학부 교수)가 기획하고, 부학장인 배우 최란이 총연출을 맡은 이번 행사는 ‘황진이’ 송혜교, ‘웰컴 투 동막골’ 강혜정, ‘추노’ 장혁 $오지호, ‘동이’ 한효주, ‘방자전’ 조여정 등 드라마 영화 속 주인공 패러디와 에프터스쿨, 손담비, 비, 이효리, 마이클 잭슨, 마릴린 몬로, 레이디 가가 등 국내외 많은 스타를 패러디한다.패션모델예술학부 및 학교 홍보모델 ‘싹수(SAC秀)’ 등 40여명이 모델로 나서며, 패션예술학부 교수로 재직중인 김은진(사이더스 스타일팀 팀장), 임승희(오세훈 시장 스타일링), 임승희(김원희 스타일링)과 뷰티예술학부 교수로 재직중인 강대영(한국 분장 대표), 손미경(한국고전머리협회 회장), 김정숙(MBC미술센터) 등이 지원한다.이외 무용예술학부 학생들이 비보이, 방송댄스, 스트릿댄스 공연을 펼치며, 보컬과 기악 전공 학생들이 막강한 실용음악예술학부 학생들이 밴드 공연과 아카펠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서울종합예술학교는 지난 12일 그리스전을 앞두고 학생과 교수 2000여명이 참여한 월드컵 플래시몹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17일 아르헨티나전 전에는 학교모델 ‘싹수(SAC秀)’가 주축이 된 SAC 월드컵 봉사단이 무료 페이스페인팅 행사 및 응원거리 청소 등을 진행했다. 또한 23일 나이지리아전에 앞서 월드컵 복고 응원 퍼레이드로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사진 = 서울종합예술학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강예술섬 조성 가속도

    한강예술섬 조성 가속도

    한강예술섬(조감도)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와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미술관에 버금가는 세계적 문화예술시설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한강예술섬’ 조성사업은 서울시의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와 맞물린 야심작이다. 시는 23일 한강 노들섬에 들어서는 한강예술섬 실시설계(시공설계)를 마치고 8월 공사를 발주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강예술섬은 2014년까지 용산구 이촌동 302의6 일대 5만 3665㎡에 들어설 지하 2층, 지상 8층, 총면적 9만 9102㎡의 문화공연시설이다. 공사비만 5865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이다. 섬의 동쪽에 오페라극장과 심포니홀, 다목적 극장이 들어서고 서쪽에는 전망카페와 미술관, 쇼핑몰 등 문화공연시설과 야외음악공원, 생태노을공원 등이 건립된다. 오페라와 발레, 뮤지컬 공연을 할 수 있는 말발굽 모양의 오페라극장은 지하 2층, 지상 8층, 총면적 2만 4981㎡에 1751석으로 설치된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상주하게 될 2100석 규모의 심포니홀은 지상 8층에 총면적 2만 1062㎡의 신발 모양이다. 또 다목적극장은 지상 2∼7층, 총면적 5666㎡에 400석 규모로 연극·실내악·마당극·패션쇼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소화할 수 있다. 한강예술섬은 박승홍 건축가가 지붕 형태나 처마 선형에서 ‘춤’을 형상화해 디자인했다. 시는 2006년 국제설계경기대회에서 뽑힌 프랑스 건축가인 장 누벨과 세부 설계안 비용 산정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다 재공모를 통해 박씨의 작품으로 결정했다. 외벽은 한강과 어울리도록 물결을 형상화하고 수평선을 강조함으로써 남쪽에서 보면 한강에 새 한마리가 살짝 앉아 있는 모습이 연상되도록 만들어진다. 지붕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마무리하고, 옆면의 유리 소재 처마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수만 개를 달아 시간과 계절별로 빛의 흐름이 다양하게 표현되게 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한강예술섬을 장애 없는 생활환경 1등급 공원으로 조성하고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건물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체 에너지의 21.7%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체 냉난방의 90%를 한강물과 지열 등 자연에너지로 가동할 방침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클럽메드, 방학 알차게‥’여름휴가 보너스’ 실시

    클럽메드, 방학 알차게‥’여름휴가 보너스’ 실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클럽메드(www.clubmed.co.kr)가 오는 7월말까지 4인 가족이 최대 6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클럽메드 여름휴가 보너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7월 10일부터 8월 25일까지 클럽메드 발리, 푸켓, 체러팅, 빈탄 리조트에서 3박 이상의 휴가를 예약할 경우 ‘여름 휴가 보너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클럽메드 발리, 푸켓, 체러팅 리조트의 경우 성인은 20만원, 만 4세 이상 어린이는 10만원의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빈탄 리조트는 성인과 어린이 모두 15만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패키지 비용에는 클럽메드의 시그니처 서비스인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가 적용된다.왕복항공권과 고급스러운 객실, 전 세계 뷔페 요리 및 바에서 무한정 제공되는 음료 서비스는 물론 매일 저녁 서커스, 패션쇼, 댄스파티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 받는다.클럽메드 발리와 푸켓 리조트는 어린이를 위한 미니클럽과 쁘띠클럽, 클럽메드 패스월드 등 어린이와 청소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클럽메드 푸켓의 경우 생후 4개월부터 23개월까지 아기들을 돌봐주는 베이비클럽을 운영한다.한편 ‘여름휴가 보너스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clubme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 www.clubmed.co.kr 및 02)3452-0123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훈남’모델 투신자살… “제2의 김다울” 충격

    佛’훈남’모델 투신자살… “제2의 김다울” 충격

    프랑스 출신의 톱 모델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조각같은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훈남+짐승남’의 매력을 자랑해 온 톰 니콘(22)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밀라노 남성 패션쇼를 몇 시간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밀라노의 5층 높이 아파트에서 떨어져 사망했으며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니콘은 일명 ‘버버리의 얼굴’이라고 불릴 만큼 세계 톱 디자이너의 사랑을 듬뿍 차지했던 모델이다. 루이비통과 휴고 보스 등 세계 내로라 하는 명품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활약했고, 이번 패션쇼에서는 베르사체의 모델로 런웨이에 설 예정이었다. 밀라노 경찰은 20일 “그가 최근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매우 우울해했다는 지인들의 말을 토대로 자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를 기용한 베르사체 측은 “지난 18일 아침 마지막 피팅 리허설에 참가한 그는 컨디션에 큰 이상이 없었으며, 매우 차분해 보였다.”면서 “그는 이미 우리와 서너 차례 무대에 섰고, 실력있는 모델이었다. 왜 죽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세계 톱 모델의 죽음은 지난 해 파리에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한국모델인 김다울의 죽음까지 환기하고 있다. 영국 언론인 데일리메일은 “세계 톱 모델이 자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면서 지난해 11월 숨진 김다울을 거론했다. 이 언론은 “지난 4월에는 미국 모델 엠브로스 올센(24)이 자신의 집에서 숨졌고, 지난 5월에는 프랑스 모델 노미 르누아(30)가 약과 술에 취해 자살을 기도해 충격을 줬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모델은 “사람들은 우리가 매우 아름답고 부유하며,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반대”라면서 “감독들은 우리를 단 한번 보고 캐스팅 하거나 또는 무시해 버린다.”고 말해 톱 모델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톰 니콘의 에이전시 홈페이지에는 그의 죽음을 애통해하는 팬들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평범한 사람의 패션감각

    평범한 사람의 패션감각

    “누구나 스콧 슈만에게 사진 찍히길 원한다. 뉴욕이든 파리든 밀라노든, 만약 그가 사람들 사이에서 당신을 주목했다면 당신의 패션 감각이 입증되었음을 의미한다.”(캐시 호린-‘뉴욕타임스’ 패션 저널리스트) 애석하게도 스콧 슈만이 아직 우리나라의 길거리 패션을 자신의 블로그(thesartorialist.com)에 올린 적은 없다. 하지만 패션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세계 최고의 패션 블로그인 사토리얼리스트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블로그에 올랐던 사진이 같은 제목의 책(윌북 펴냄)으로도 출판됐다. 사토리얼리스트는 슈만에 따르면 ‘자기만의 개성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는 신사’다. 슈만은 2005년 9월부터 미국 뉴욕의 골목을 누비며 길거리 패션을 촬영해 블로그에 올렸다. 당시 회사를 그만두고 이혼했던 슈만은 아이를 돌볼 시간이 필요했고, 딸아이를 데리고 다니며 패션 감각이 남다른 뉴욕시민들을 촬영했다. 그가 찍은 사진 가운데 화려한 패션쇼장을 갓 빠져나온 디자이너 조르조 아르마니나 배우 로렌 허턴, 캐머런 디아즈 등 유명인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대머리에 뚱뚱한 늙은 신사, 깡마른 동양 여성, 노숙자처럼 보이는 랄프 로렌 직원, 거대한 몸집의 여성, 다리를 저는 장애인 등 슈퍼모델이 걷는 패션쇼 무대인 캣워크(catwalk)에 설 일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패션을 인식하고 생활에 반영한다는 것이다. 슈만은 책에서 “패션쇼에서 선보이는 패션과 실제 패션의 격차를 없애기 위해 소박하게 시작한 블로그가 어느덧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블로그로 선정되기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슈만은 책 표지를 그가 자주 촬영했던 여성인 줄리의 사진으로 골랐다. 사람들은 줄리를 보고 “현대판 오드리 헵번 같다.”고 말하지만 실상 줄리의 한쪽 다리는 다른 쪽보다 짧아 약간 절룩거리는 데다 팔은 지나칠 정도로 가늘다. 슈만은 “모델처럼 완벽하지 않은 몸이라도 그 안에 있는 아름다운 개성을 표현하길 주저하지 않는 사람들을 존경한다. 내적인 강인함이야말로 가장 매력적이다. 이것이 줄리를 책의 표지로 쓴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독학으로 공부한 슈만의 사진은 이제 보그, GQ, 엘르 등 세계적인 패션잡지에 실리고 있다. 언젠가 슈만의 카메라가 서울의 개성 있는 길거리 패션도 포착하길 기대해 본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주목받는 사진전 2제

    주목받는 사진전 2제

    美대공황 노동자 삶 포착 -19일~9월4일 ‘워커 에번스전’ 北이 숨겼던 현실 비틀기 -새달 7일까지 백승우 사진전 올 상반기 최고 화제였던 스티브 매커리의 ‘진실의 순간’전에 이어 특색있는 사진전이 곳곳에서 열린다. 다큐멘터리 사진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워커 에번스’전이 서울 방이동 한미사진미술관(02-418-1315)에서 19일~9월4일 열린다. 워커 에번스(1903~1975)는 작가적 관점이 이입된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유명하다.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절 농민과 노동자들의 삶을 기록한 시리즈가 대표작이다. 가난하고 척박한 미국 남부를 담은 사진들은 실은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이 뉴딜정책을 위해 설립한 부서인 농업안정국(FSA)에 에번스가 고용돼 찍은 것들이다. 에번스는 1년6개월 동안 FSA에서 일하며 미국의 가장 어두웠던 시기에 농촌의 피폐함을 사진으로 도시 사람들에게 알렸다. 당시 사진은 발명된 지 100년이 채 안 되는 신(新)매체였다. 사진을 직접 인화하는 것을 꺼렸던 에번스는 1973년부터 생을 마감할 때까지 즉석에서 인화와 현상이 되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2000장 이상의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요즘으로 치면 ‘지하철 몰카’쯤으로 불릴 만한 ‘지하철’ 시리즈도 그의 대표작. 대형 카메라를 주로 썼던 에번스는 1938~1941년 소형 콘택스 카메라를 옷 속에 숨긴 채 뉴욕 지하철을 탄 사람들을 몰래 찍었다. 당시 사진 찍힌 사람들이 항의할까봐 발표하지 못했던 작품들은 이후 후대 사진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사진작가 강운구씨는 “인간을 인간의 눈높이로 바라보고 찍은 에번스는 정지된 사람들의 순간을 잘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에번스가 당시에 현상했던 원본 흑백사진들이 전시된다. 일부는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 큰 규모로 인화됐다. 백승우(37)는 또 다른 의미로 한국적인 다큐멘터리 사진을 개척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북한의 현실을 담은 그의 개인전이 다음 달 7일까지 서울 서소문 일우스페이스(02-753-6502)에서 열린다. 북한 사진을 찍고 싶었던 그는 2001년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씨가 평양에서 패션쇼를 연다는 소식에 같이 갈 수 있게 해달라고 읍소했다. 어렵게 평양에서 4주 동안 사진을 찍었지만 북한 당국은 매일 저녁 그의 필름을 압수해 원치 않는 이미지는 잘라내고 돌려줬다. 백승우는 검열받은 필름 속에서 북한 당국이 숨기고 싶어했던 모습을 찾아낸 뒤 확대해 ‘블로우 업’ 시리즈로 발표했다. 영문 상표나 여승무원, 달리는 여성, 길 위의 행인 등이 그의 손을 통해 빛을 본 작품들. ‘유토피아’ 시리즈는 북한이 선전에 활용하기 위해 첨단 건물과 시설들을 촬영한 사진을 구해 상상을 덧붙여 마음대로 가공한 것이다. 건물을 극적으로 높이거나 웅장하게 변형시키고, 배경에는 다채로운 색을 입혔다. 지상낙원이라 선전하는 북한의 이미지를 과장시켜 비꼬는 사진들이다. 기존의 사진이 진실을 말했다면, 그는 다큐멘터리의 틀만 빌려 대상(북한)을 조작했다. 백승우는 “폭력적 시각을 고발하고 싶었어요. 아프리카에 미국인들이 와서 사진을 같이 찍어주는 대가로 1달러씩 주자 불과 여섯달 만에 그곳의 산업이 사라져 버렸대요. 그건 아프리카에 대한 폭력이었죠. 나와 다른 것을 일방적으로 재단하는 폭력을 사진으로 고발하고자 했습니다.”라고 자신의 작품을 설명했다. 영화 007시리즈의 제작자 마이클 G 윌슨이 ‘블로우 업’ 시리즈 120점을 모두 구매할 정도로 백승우 사진 애호가다. 이 밖에 서울 세종로 일민미술관(02-2020-2060)은 8월22일까지 전국의 경관과 문화재, 풍속 등을 기록한 ‘격물치지’전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02-580-1300)은 22일~8월29일 역대 퓰리처상 보도사진 부문 수상작들을 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각각 연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출산 6개월만에 런웨이 복귀 지젤 번천…몸매 비결은?

    출산 6개월만에 런웨이 복귀 지젤 번천…몸매 비결은?

    세계 최고의 타이틀은 역시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닌 모양이다. 세계에서 몸값이 가장 높은 모델인 지젤 번천(29)이 아이를 낳은 지 고작 6개월 만에 다시 런웨이로 돌아왔다. 미국 축구선수인 톰 브래디와 결혼해 지난해 12월 첫 아이를 출산한 번천은 짧은 시간동안 놀라운 ‘회복력’을 보였다. 대부분의 여성이 아이를 낳은 후 6개월 후부터 몸매 관리를 시작하는 반면, 그녀는 최고의 모델답게 완벽한 예전 몸매를 다시 선보였다. 번천은 상파울로 패션주간에 열린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제시카 렝그엘의 무대에서 짧은 미니스커트와 시스루 룩을 누구보다도 멋지게 소화해 찬사를 받았다. 그녀가 쉽게 몸매를 회복한 비결로 꼽은 것은 쿵푸와 요가. 번천은 “벤자민(아들)을 출산하기 2주 전까지 쿵푸를 하며 몸을 다졌다. 또 일주일에 3번은 꼭 요가를 했다.”면서 “많은 사람들은 임신을 하면 가리지 않고 마구 먹지만 나는 내가 무엇을 먹고 있는지를 항상 염두에 두었고, 그래서 단지 13.6㎏만 늘어났다.”고 말했다. 지난 달 세계적인 경제지인 포브스가 선정한 ‘돈을 가장 잘 버는 수퍼모델’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그녀는 임신 중이던 지난해에도 2500만 달러(약 282억 5000만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의 항목은 명품 브랜드인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등의 광고 모델 수입료와, 직접 런칭한 화장품·구두 브랜드의 수입을 모두 합친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윤기 런칭 파티‥”패셔니스타들 다 모였네”

    정윤기 런칭 파티‥”패셔니스타들 다 모였네”

    지난 11일 오후 7시 서울 가로수길에 있는 커피스미스에서 ‘디 럭스 소사이어티( D.LUX Society with Y.K Jung)’의 런칭 파티가 열렸다.’디 럭스 소사이어티’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프로젝트.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어느 한 분야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도록 트랜드 관련 정보를 정윤기를 중심으로 공유하고 나누는 형식의 새로운 소사이어티다.이날 파티에는 차승원, 권상우, 이승기, 이혜영, 김정은, 오지호, 이정재, 정가은, 서인영 등 많은 스타들이 방문해 자리를 빛냈으며, 정윤기의 스타일링 클래스와 패션쇼가 진행됐다.또한 정윤기 소장 옥션 행사와 럭키드로우도 펼쳐졌는데, 콜롬보, 오로비안코, 다비도프, 올림푸스 펜 등 ‘디 럭스 소사이어티’와 어울리는 브랜드를 정윤기가 직접 선정해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옥션 행사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은 불우 어린이를 돕기 위해 CJ 나눔재단 도너스캠프에 기부될 예정이다.’디 럭스 소사이어티’를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정윤기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트렌드를 차근차근 제안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런칭 소감을 밝혔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가은, 생방송 中 요가? ‘돌발행동’

    정가은, 생방송 中 요가? ‘돌발행동’

    정가은이 생방송 중 돌발행동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SBS 파워 FM(107.7MHz) ‘정가은의 스위트 뮤직박스‘(남중권 PD)의 DJ 정가은이 이번엔 생방송 보는 라디오 도중 요가를 하는 등 독특한 진행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엉뚱한 진행을 해온 정가은은 생방송 노래가 나가는 도중, 보는 라디오를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요가를 선보이며 라디오에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정가은은 밤 12시 전파를 타는 심야 라디오에서 보기 힘들었던 돌발 행동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 진행 도중 요가를 하거나, 패션쇼를 하는 등 청취자들을 잠 못 들게 하고 있다. 이를 지켜 본 청취자는 “공짜로 보는 정가은 다이어트 비디오다”, “라디오를 들으면서 요가를 따라 하면 정가은 몸매가 될 것만 같다”, “민망하긴 하지만 혼자 노는 모습이 재밌다” 등 큰 호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질 남부 시골마을은 미녀의 고향

    브라질 남부 시골마을은 미녀의 고향

    지젤 번천, 아드리아나 리마, 이사벨리 폰타나, 알레산드라 암브로지우, 아나 베아트리스 바후스…. 파리와 뉴욕 런웨이를 주름잡는 이 슈퍼모델들의 공통점은 두 가지다. 브라질 남부의 시골마을 출신이자 유럽계 혼혈이라는 사실이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파리, 뉴욕, 밀라노 패션쇼 런웨이를 빛내는 슈퍼모델들의 고향, 브라질의 시골을 찾아 떠난 모델 스카우트들의 여정을 비중 있게 다뤘다. 다큐멘터리로도 제작했다. 브라질 인구의 20분의1에 불과한 작은 주인 히우그란지도술에는 독일과 이탈리아의 식민지였던 까닭에 밝은 피부와 머리칼, 큰 키와 날씬한 몸매를 가진 혼혈 여성이 많다. 때문에 ‘축복받은 혼혈의 땅’이라고 불릴 정도다. NYT는 “브라질 모델의 70% 이상이 이 지역 출신”이라면서 “브라질은 포르투갈의 식민지였지만 이 지역만은 독일과 이탈리아인에 의해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모델 에이전시의 스카우트들이 학교와 쇼핑몰을 돌아다니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다. 스카우트들이 거리에서 명함을 건네며 설득작업을 하는 모습도 그리 낯설지 않다. 눈독을 들이는 대상은 대체로 10~15세의 유럽계 혼혈이다. 브라질 출신 모델들이 어디서나 각광받는 것은 아니다. NYT는 “브라질에서는 줄리아나 파에스, 카밀라 피탕가 등 검은 피부의 여배우들이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평가받지만 해외 진출 모델은 다양성이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브라질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검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 패션 카운슬러인 에리카 팔로니모는 “상파울루의 패션 위크에는 유색 피부를 가진 모델이 최소 10% 이상을 차지한다.”면서 “브라질에서 나오미 캠벨과 같은 흑인계 슈퍼모델이 나오지 않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11일부터 명동·동대문서 봄축제

    서울 중구는 11~20일 명동과 동대문 일대 관광특구에서 봄축제와 패션축제를 연다. 명동예술극장 부근을 중심으로 열리는 명동 관광특구 축제는 ‘2010 월드컵의 함성-플레이 인 명동’을 구호로 삼아 11일 막을 올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 등 각종 스포츠 및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 첫날인 11일 오후 1시30분부터 염광여고 고적대가 명동 거리에서 퍼레이드를 펼치고 15인조 오케스트라단이 개막 공연을 한다. 이어 20일까지 토·일요일마다 명동 중앙길 우리은행 앞 무대에서 축구 태극전사의 승리를 기원하는 록 콘서트와 비보이, 난타 공연 등이 펼쳐진다. 동대문 패션타운 일대에서도 11~19일 ‘2010년 상반기 동대문패션축제’가 펼쳐진다. 11일 오후 7시30분 두산타워 앞 특설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패션쇼를 시작으로 19일까지 의류상가 및 시장 주변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샌드보드 타고 에펠탑도 세우고…

    부산 해운대구는 모래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친환경체험행사인 ‘해운대 모래축제’를 4일부터 7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00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전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한 해운대모래축제는 올해 6회째를 맞으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올해 축제는 모래조각전을 특화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참여형 체험행사를 보강하는 한편 주제관, 샌드보드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세계모래조각대회 수상자인 네덜란드의 제론 아드보카트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샌드아티스트 4명이 에펠탑, 자금성 등 세계 관광명소를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재현할 예정이다. 또 국내 어디에서도 보기 어려운 15개 모래조각과 테마파크도 선보인다. 부산웨스틴조선호텔이 주관하는 ‘제23회 모래작품전’도 함께 열린다. 모래조각에 자신 있는 동호인 단체별로 참여하면 된다. 이 밖에 축제 캐릭터인 ‘해모’의 탄생을 알리는 축하공연이 5일 오후 7시30분에 열린다. 초청가수 마야, 김희은과 댄스컴퍼니가 출연해 밤하늘을 밝힐 불꽃쇼와 더불어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해모’ 탄생 샌드 드로잉 퍼포먼스, 한국 방문의 해 기념 전통의상 패션쇼도 준비돼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세계최장신모델 이브, 무려 213cm ‘여자 최홍만’

    세계최장신모델 이브, 무려 213cm ‘여자 최홍만’

    세계최장신 모델 이브가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213cm의 여성 모델 ‘이브’가 호주의 한 남성잡지 ‘주 위클리’(Zoo Weekly) 최신호 표지를 장식했다.주 위클리가 공개한 사진에서 ‘이브’는 그녀 옆에 선 5피트 3인치(약 162cm)의 모델을 초등학생처럼 왜소하게 만들었다. 함께 촬영한 여성 모델은 하이힐을 신었음에도 머리가 ’이브’의 가슴 밑에나 겨우 닿을 정도. 폴 메린 ‘주 위클리’ 편집장은 “이브의 사진을 찍기 위해 따로 비키니를 제작하기도 했지만 매우 가치 있는 일이었다.”고 이브를 치켜세웠다. 이브의 유독 큰 키는 지난 연말 같은 잡지를 통해 세계최장신 모델로 소개되면서 세계의 이목을 끈 바 있다. 당시 국내에서는 최홍만 (218cm)과 불과 5cm밖에 차이가 안 나는 키 때문에 그녀를 ‘여자 최홍만’이라고 부르기도 했다.한편 현재 이브는 장신과 균형잡힌 몸매를 무기 삼아 패션쇼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패션계의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다.사진 = 주 위클리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관 딩하오” 1㎞ 입장인파

    “한국관 딩하오” 1㎞ 입장인파

    │상하이 안동환특파원│“창의적이고 독특한 데다 한국관은 그 자체만으로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류궈핑·50·상하이), “한국에 대한 신비감이 더 커졌어요. 엑스포에서 만난 한국의 느낌은 따뜻하고 달콤해요.”(루훼이중·여·22·베이징) 26일 중국 황푸 강변의 상하이엑스포 전시장. 이날 ‘한국의 날’이 선포되면서 한국관 외부에는 1㎞에 달하는 긴 줄이 설 정도로 인파가 붐볐다. 한류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여전했다. ‘국가의 날’ 행사는 상하이엑스포 조직위원회가 특정일을 지정·개최하는 엑스포 행사다. 한국관 운영을 주관하는 코트라는 이날부터 30일까지를 ‘한국 주간’으로 정하고, 한·중 전통음악 공연, 패션쇼, 한류스타 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한류 재조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현재 한국관 관람객은 70만명을 돌파했다. 하루 평균 3만 1284명으로 엑스포 관람객 8명 중 1명꼴로 한국관을 방문했다. 매일 선보이는 북춤과 비보이 공연뿐만 아니라 증강현실과 터치 인터랙션 미디어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엑스포 개막 한 달여 만에 중국관, 사우디아라비아관에 이어 3대 명물관으로 떠올랐다. 한국관 구축 비용은 총 300억원. 높이 69.9m, 폭 140m에 22억위안(약 4000억원)을 투입해 국가관 중 최대 규모인 중국관의 13분의1 비용으로 ‘알짜 장사’를 했다는 게 코트라의 자평이다. 대(對)중국 메시지도 효과적 전략이 되고 있다. 한국관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는 영상물 ‘코러스 시티’와 설치작품마다 ‘당신(중국)의 친구, 대한민국’이라는 메시지를 의도적으로 노출해 일반 중국인에게 한국을 친근한 나라로 오버랩시켰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엑스포가 폐막하는 10월31일까지 목표 방문객 600만명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본다.”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 문화의 역동성과 중국과의 돈독한 우정 관계를 통해 한류를 재조명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관에서 불과 100여m 떨어진 북한관도 중국인, 서양인 등 관람객으로 북적거렸다. 대형 인공기로 외벽을 장식한 북한관은 내부에 4.5m 높이의 주체사상탑 모형과 평양 시내 모습을 담은 대형 사진, 분수대 등으로 꾸며졌다. ipsofacto@seoul.co.kr
  • [NTN포토] ‘피델리아 패션쇼’ 속옷이야? 수영복이야?

    [NTN포토] ‘피델리아 패션쇼’ 속옷이야? 수영복이야?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6일 오후 서울 이태원 해밀톤호텔 야외수영장에서 모델들이 ‘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의 여름용 언더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피델리아’는 CJ오쇼핑의 자체상표 란제리 브랜드로 이신우, 박윤정 등 유명 디자이너와 함께 란제리를 출시해 인기를 끌었던 상품으로, 올해 남성복 디자이너로 유명한 송지오와 손을 잡고 ‘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를 런칭해 모던하고 시크한 특징을 살려 캐주얼 언더웨어를 선보였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J오쇼핑 론칭, “언더웨어 크루즈룩이 대세”

    CJ오쇼핑 론칭, “언더웨어 크루즈룩이 대세”

    CJ오쇼핑이 26일 이태원 해밀톤호텔 야외수영장에서 남성 언더웨어 ‘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 론칭 기념 패션쇼를 개최했다.이번 패션쇼는 CJ오쇼핑이 남성복 디자이너로 유명한 송지오 디자이너와 손잡고 ‘피델리아 옴므’ 브랜드의 첫 선을 보인 것.송지오 디자이너는 특유의 모던하고 시크한 디자인을 언더웨어에 그대로 적용해 현대적 감각의 비즈니스 언더웨어 룩과 캐주얼한 크루즈룩을 선보였다.‘피델리아’는 CJ오쇼핑과 이신우, 박윤정 등 유명 디자이너가 함께 만드는 언더웨어 PB(Private Brand)로 지난 2001년부터 누적 매출액 2,900억 원 이상을 올린 홈쇼핑 업계 스테디셀러다.‘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는 이번 론칭을 통해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성 고객들을 위해 신규 라인과 편안함 및 섹시함을 부각시켰다.‘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는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 CJ오쇼핑에서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피델리아’ 몸짱 모델들의 섹시한 패션쇼

    [NTN포토] ‘피델리아’ 몸짱 모델들의 섹시한 패션쇼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6일 오후 서울 이태원 해밀톤호텔 야외수영장에서 모델들이 ‘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의 여름용 언더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피델리아’는 CJ오쇼핑의 자체상표 란제리 브랜드로 이신우, 박윤정 등 유명 디자이너와 함께 란제리를 출시해 인기를 끌었던 상품으로, 올해 남성복 디자이너로 유명한 송지오와 손을 잡고 ‘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를 런칭해 모던하고 시크한 특징을 살려 캐주얼 언더웨어를 선보였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수영장에서 펼쳐진 섹시한 언더웨어 패션쇼

    [NTN포토] 수영장에서 펼쳐진 섹시한 언더웨어 패션쇼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6일 오후 서울 이태원 해밀톤호텔 야외수영장에서 모델들이 ‘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의 여름용 언더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피델리아’는 CJ오쇼핑의 자체상표 란제리 브랜드로 이신우, 박윤정 등 유명 디자이너와 함께 란제리를 출시해 인기를 끌었던 상품으로, 올해 남성복 디자이너로 유명한 송지오와 손을 잡고 ‘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를 런칭해 모던하고 시크한 특징을 살려 캐주얼 언더웨어를 선보였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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