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패션쇼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후폭풍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계양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마이크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김용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68
  • [화보+4] ‘보여줄 듯 말 듯’ 아슬아슬한 노출이 더욱 섹시한 란제리

    [화보+4] ‘보여줄 듯 말 듯’ 아슬아슬한 노출이 더욱 섹시한 란제리

    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현지 란제리 브랜드 안드레스 사르다(Andres Sarda) 2015/16 F/W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안드레스 사르다의 란제리를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안드레스 사르다 공식 페이스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트북과 명품 가방의 만남

    노트북과 명품 가방의 만남

    명품 브랜드 프라다의 상징인 사피아노 소가죽. 차분하면서도 도회적인 느낌을 주는 차콜그레이(소탄색) 색상. 할리우드에서 요즘 가장 ‘핫’하다는 브랜드 레베카밍코프의 은장 고리 장식. 검정 비닐 천에 딱 봐도 ‘싼티’가 줄줄 나던 기존의 사은품 가방들과는 확실히 달랐다. 지난달 14일 LG전자 신제품 PC 출시 행사장.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1㎏도 안 나가는 14인치 노트북 ‘그램14’였지만 눈길은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노트북 가방으로 쏠렸다. 가방은 LG전자가 의뢰했고 디자이너 레베카밍코프가 직접 디자인했다. 협업을 기획하고 이끈 이동한 LG전자 PC마케팅팀 차장은 “지난해 11월 때마침 레베카밍코프가 한국을 찾았고 신제품의 특징을 직접 설명해 협업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사실 패션과 정보기술(IT)의 만남은 구문이다. LG전자만 해도 프라다와 협업한 프라다폰이 있었고, 각종 패션쇼장에는 이제 어렵지 않게 입는 기기 등 IT 제품을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PC 시장은 상황이 조금 다르다. 다행히 레베카밍코프는 모바일 파우치, 입는 기기 등 IT 제품에 관심이 많다. 김재석 시몬느 FC (레베카밍코프 코리아) 상품기획팀 부장은 “레베카밍코프는 IT와의 결합 포인트가 많다”고 설명했다. 현재 레베카밍코프는 노트북 가방을 취급하지 않는다. 이희진 시몬느 FC (레베카밍코프 코리아) 상품기획팀 과장은 “약 2년 전부터 한국 시장은 일본이나 중국보다 앞선 아시아 패션의 중심으로 통한다”면서 “한국에서의 반응을 보고 노트북 가방 사업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협업 제품은 그램14의 최고 사양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 3000여명에게 한정판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제품은 남녀노소 모두 즐겨 들 수 있게 레베카밍코프 가방의 상징인 술(태슬) 장식을 제거했고, 중성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시가로는 약 50만원.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강성훈 5중 추돌사고, 복귀 앞두고 안타까워..

    강성훈 5중 추돌사고, 복귀 앞두고 안타까워..

    지난 26일 오후 6시20분쯤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수원IC 1㎞ 전방 2차로에서 강성훈이 몰던 지프 차량이 정체로 서있던 안모(59)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어 안씨의 승용차가 앞에 있던 정모(49)씨의 승용차를 연쇄 추돌했다. 강성훈도 추돌 직후 핸들을 돌리는 바람에 1차로(버스전용차로)에서 서행하던 통근버스와 2차 추돌했다. 이 사고로 강성훈과 버스 승객 2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또 안씨 등 승용차 운전자 2명도 경상을 입었다. 다행히 사고 구간이 정체돼 있어서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성훈은 사기 혐의를 벗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3월 ‘서울패션위크 2014 F/W’ 박종철 패션쇼에 메인 모델로 나서며 연예계 복귀 준비를 해왔다. 최근 친분을 이어 온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 김재덕과 함께 tvN ‘택시’ 녹화에 참여했지만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복귀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강성훈 5중 추돌사고, 최근 택시 녹화하며 복귀 기다렸는데..‘다친 곳은?’

    강성훈 5중 추돌사고, 최근 택시 녹화하며 복귀 기다렸는데..‘다친 곳은?’

    ‘강성훈 5중 추돌사고’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이 고속도로서 연쇄 5중 추돌 사고를 냈다. 지난 26일 오후 6시20분쯤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수원IC 1㎞ 전방 2차로에서 강성훈이 몰던 지프 차량이 정체로 서있던 안모(59)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어 안씨의 승용차가 앞에 있던 정모(49)씨의 승용차를 연쇄 추돌했다. 강성훈도 추돌 직후 핸들을 돌리는 바람에 1차로(버스전용차로)에서 서행하던 통근버스와 2차 추돌했다. 이 사고로 강성훈과 버스 승객 2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또 안씨 등 승용차 운전자 2명도 경상을 입었다. 다행히 사고 구간이 정체돼 있어서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훈 5중 추돌사고와 관련,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니다. 다만 강성훈이 사고 직후 몸이 너무 아프다고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성훈은 사기 혐의를 벗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3월 ‘서울패션위크 2014 F/W’ 박종철 패션쇼에 메인 모델로 나서며 연예계 복귀 준비를 해왔다. 최근 친분을 이어 온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 김재덕과 함께 tvN ‘택시’ 녹화에 참여했지만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복귀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성훈 5중 추돌사고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강성훈 5중 추돌사고, 음주운전은 아니라는데” “강성훈 5중 추돌사고, 많이 다치지나 말아야 할 텐데” “강성훈 5중 추돌사고, 큰 사고 아니길” “강성훈 5중 추돌사고..강성훈 이제 복귀하나 했더니..” “강성훈 5중 추돌사고..우선 다친 곳 없어야 할 텐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강성훈 5중 추돌사고 연예팀 chkim@seoul.co.kr
  • 강성훈 5중 추돌사고, 차량 상태보니 ‘경악’ 사기 혐의 벗고 복귀 앞뒀는데..

    강성훈 5중 추돌사고, 차량 상태보니 ‘경악’ 사기 혐의 벗고 복귀 앞뒀는데..

    ‘강성훈 5중 추돌사고’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이 5중 추돌사고를 냈다. 26일 오후 6시20분께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수원IC 1km 전방에서 강성훈은 정체로 인해 서있던 안모 씨의 승용차를 자신이 몰던 지프 차량으로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안씨의 승용차가 앞에 있던 정모씨의 승용차를 연쇄 추돌하는 등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강성훈의 차량은 반파됐으나 사고가 경미해 강성훈을 포함해 운전자 3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강성훈이 속도를 미처 줄이지 못하고 서행하던 앞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5중 추돌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강성훈은 사기 혐의를 벗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3월 ‘서울패션위크 2014 F/W’ 박종철 패션쇼에 메인 모델로 나서며 연예계 복귀 준비를 해왔다. 최근 친분을 이어 온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 김재덕과 함께 tvN ‘택시’ 녹화에 참여하기도 했다. 5중 추돌사고와 관련해 강성훈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강성훈이 운전하던 차량의 앞 차량이 급정거 하는 바람에 그걸 피하려고 차선을 바꾸다 옆 차선에서 오던 버스가 강성훈 차를 들이받았다. 그래서 버스 차선에서 5중 추돌이 났다. 물론 강성훈도 안전거리 미확보 등 과실이 있지만 교통사고 가해자로 비춰져 억울한 면이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강성훈 5중 추돌사고, 도대체 무슨 일인가”, “강성훈 5중 추돌사고, 과속했나”, “강성훈 5중 추돌사고, 대박 사건”, “강성훈 5중 추돌사고, 음주운전은 아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고로 만든 가면쓰고 워킹…런던컬렉션 이색 의상

    레고로 만든 가면쓰고 워킹…런던컬렉션 이색 의상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패션쇼 런웨이에 독특하고 난해한 의상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패션쇼에서는 신예 남성복 듀오디자이너인 ‘아기앤샘’(Agi&Sam)의 Fall/Winter 컬렉션 의상이 선보여졌다. 제목은 ‘CoolMan’. 평소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던 이들 디자이너의 이번 컬렉션 콘셉트는 다름 아닌 레고다. 모델들은 크고 작은 형형색색의 레고를 옷도 아닌 얼굴에 붙이고 등장했다. 컬러풀한 레고는 모델의 얼굴 전체를 감싸는 가면 또는 모델의 눈을 감싸는 부분 마스크로 변신했다. 레고에 눈이 가려지고도 흔들림 없이 워킹하는 모델의 모습이 놀라울 정도다. ‘레고 컬렉션’에 선 한 모델의 백스테이지 모습도 공개됐다. 헤어디자이너가 머리를 만져주는 동안 이 모델은 얼굴을 가로막은 레고를 잘 피해 고개를 위로 향한 채 바나나를 먹고 있다. 이날 컬렉션에 등장한 ‘아기앤샘’의 의상들은 그들의 트레이드마크인 화려한 색감과 디자인을 뽐냈다. 마치 형형색색의 ‘레고’를 패브릭으로 재탄생시킨 듯한 이날의 의상은 패션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디자이너들은 “아이들이 어떻게 옷을 인지하고 이해하는지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21. 남자 디자이너 그거 괜찮아요…여성들은 왜 그들을 좋아하나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21. 남자 디자이너 그거 괜찮아요…여성들은 왜 그들을 좋아하나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영화 ‘국제시장’에는 현대그룹 창업주 고 정주영(1915~2001) 회장과 패션디자이너 고 앙드레김(1935~2010)이 짧게 나왔다 들어갑니다. 이 가운데 앙드레김은 초기 남성 패션 디자인계를 이끌던 당시 모습이 실제보다 한층 희화화된 캐릭터로 영화에서 그려집니다. 다음은 앙드레김을 필두로 한 남성 디자이너의 세계를 다룬 1969년 초의 기사입니다. 남성 패션 디자이너들에 대한 호기심 어린 시선이 기사 문장에서 그대로 드러납니다.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21. 남자 디자이너 그거 괜찮아요…여성들은 왜 그들을 좋아하나 -선데이서울 1969년 1월 26일자 돈도 벌 수 있고 잘하면 인기명사급으로 매스컴의 스타가 될 수도 있다. 이렇게 좋은 조건의 남성 직업이 어느 이웃나라도 아닌, 바로 서울 명동에서 요즘 화제가 되고 있다. 직업의 이름은 바로 ‘패션 디자이너’다. 자영살롱 없어도 월급 4~5만원, ‘선생님’ 소리 들어가며 이달(1969년 1월) 중순 12명의 남성 디자이너가 무더기로 데뷔한 것이 이번 얘기의 실마리다. 30세 전후의 실무 출신(재단-가봉-디자인을 할 줄 아는) 현직 디자이너들인데 23명의 남녀 디자이너가 결속한 ‘코페드’(한국패션디자인작가회의)의 회원들이다. 헬리콥터 기금모금 겸 데뷔쇼로 마련한 합동발표회에서 탄생된 명사 후보들이다. 이들 중 반 이상이 직영의 패션 살롱을 가지고 있는데, 양장점의 전속 디자이너인 경우라도 월급이 4만~6만원에 이른다. ‘선생님’이라는 경칭으로 불리며 독창적인 디자인의 예술성을 간섭 받지 않는다. 그야말로 ’칙사’급 대우다. 직영 살롱인 경우 최소한 월 15만원의 인건비가 든다. 한 벌 1만원에서 5만원까지의 옷을, 적어도 하루 두 벌 만들어 내니까 돈의 회전액이 아무리 적어도 15만~30만원. 이것만으로 보아도 그리 작은 기업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디자이너라는 격 높은 호칭으로 불리는 드레스 메이커를 찾는 여자 손님들은 옷을 옷 자체로 인정하지 않는다. 옷이 좋아야 할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위광(威光)을 위해서 댈 수 있는 살롱의 이름도 필요하다. 여자 손님은 여자 디자이너보다 좋아해… 필수조건은 유식해 보이는 것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던가. 양장점마다 상호보다 더 중요한 전속 디자이너를 고액으로 채용하고 있는 것은 그런 필요의 발명이다. 이를테면 디자이너는 그 양장점의 간판 구실을 한다. 위광의 문제가 최대 관심사인 여성 고객을 끌어 모으는 데는 간판 구실 디자이너에게 몇 가지 특기가 있어야 한다. 매스컴의 스타가 된다는 것이 그 하나이고, 대인관계에서 느낌이 좋을 것이 그 둘, 실제로 유식해 보여야 한다는 것이 그 셋, 바느질과 디자인도 좋아야 한다는 것이 그 넷. 여성 디자이너라고 이런 조건을 갖추지 말라는 법이야 없겠지만 남성 디자이너가 더욱 적격이다. 우선 매스컴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필요한 최초, 최선, 희소의 가치를 그들은 지니고 있는 셈이니까. 게다가 이성이라는 점에서 생기는 묘한 상상은 고객과의 대인관계를 무척 원활하게 한다. 그 쪽 분야에서 이미 대성했다고 자타공인하는 남성 디자이너는 앙드레김씨다. 개업 5년에 패션쇼도 10회를 넘겼고 얼마 전에는 미국에 3만 5000달러어치 디자인 수출을 했다고 해서 매스컴의 스타다운 화제를 던졌다. “남자에게 매력 있게 보이려는 게 여성본능” 그러니 장사 잘될 수밖에 명성은 앙드레김씨만 못하지만 살롱을 두 개나 갖고 기업으로 밀고 나가는 디자이너가 이용렬(李勇烈)씨. 이밖에도 몇 명 있는 남성 디자이너에게는 사실 구수한 구설도 많았다. ‘시스터 보이’들이라느니 ‘여성 패트론’이 뒤에 있다느니 하고. 사실이야 어떻든 그동안 이들 남성 디자이너들이 이른바 ‘해사한 여성적인 성격에 미목이 수려하고 살롱 안에는 현학적이거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놓은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그런 다분히 외설스런 소문과는 상관없이 영업으로서의 남성 디자이너 소유 살롱에는 위광을 사랑하는 상류사회의 고객들이 들끓고 있다. 최근 명동에 패션 살롱을 연 B씨는 남성 디자이너 붐을 꽤 아카데믹하게 풀이한다. “남자에게 매력있게 보이려는 것이 여성의 본능이란다면 남성 디자이너의 영업이 잘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죠. 아무래도 여성미 제작에는 남자가 더 낫지 않을까요. 여성미를 보는 남자의 직관, 대담성에 여성고객이 끌리는 겁니다” 어쨌든 패션 디자이너라는 것도 어엿한 남성이 가져서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직업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생긴 것만은 확실하다. 복장 학원엔 남자수련생이 수두룩, 거의 대학 나온 인텔리 앞서 든 코페드 회원 12명 외에도 서울에는 명함에 디자이너라는 직함을 쓰는 현역 남성 디자이너는 20여명. 각 복장학원에서 패션 디자이너의 대망을 품고 공부하고 있는 수련생까지 합치면 대단한 숫자가 된다. 국제복장학원(원장 최경자)만 해도 지금 디자이너 수련 중인 남성이 60여명. 대학 졸업생이 대부분이다. 그들의 전공과목도 다양해서 정외과, 체육과, 국문과, 공과, 생물학과 등. 공부하는 열의도 여학생보다 대단하다. 대성해야겠다는 결의가 아무래도 여성보다 굳기 때문인 것 같다는 게 최경자씨의 말. 지난번 코페드의 자선 패션쇼의 기획진행도 남성회원들이 전담했다는 얘긴데 10여년간 발표회 뒷얘기에 익은 코페드 자문위원 서수연씨는 남성의 우수한 기획력을 알았다고 말한다. 원래 합동발표회란 것은 작품이 비교를 당하기 때문에 발표자들간에 잡음이 나게 마련이고 대개는 발표 후에 그룹자체가 와해되는 것이 보통. 그런 것이 이번 코페드만은 무사하게 발표도 끝내고 그룹 활동도 계속하겠다고 결의를 굳히고 있다는 상당히 희망적인 서씨의 논평이다. 1968년 무역박람회 패션 콘테스트 특선 경력이 있는 손일광씨( 코페드 회원)도 그런 민완의 디자이너. “한국에도 피에르 가르댕만한 대가가 나올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우리 젊은 디자이너들은 진짜 예술활동으로서의 작품을 만들고 있거든요”라고 기염이 대단하다. 이런 남성들의 움직임은 여성 디자이너에게는 상당한 위협일 수도 있다. 패션에 관한 한 여성 전용이라고 마음 놓고 있을 시대는 지나갔다는 얘기니까. 어쩌면 몇 년 후에는 여성 디자이너가 희소가치로서 매스컴의 먹이가 되는 희극을 보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편집자註>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 이영자, 2014 KBS연예대상서 “어우동 아닌 신윤복 미인도 패션...생각하기 나름...”

    이영자, 2014 KBS연예대상서 “어우동 아닌 신윤복 미인도 패션...생각하기 나름...”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2014 KBS 연예대상’에서 이영자의 존재감은 컸다. 신동엽 유희열 성시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영자는 ‘어우동’을 연상케하는 화려한 한복 의상에 틀어 올린 헤어스타일, 게다가 동그란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했다. 이영자는 자신의 패션에 대해 ”이것은 ‘어우동’이 아니라 신윤복의 ‘미인도’다. 이 옷이 파리의 한 패션쇼에서 모델이 입었던 의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내가 입으니까 KBS 분장실 옷을 입은 것 같다”며 말하기도 했다. “이영자는 비록 그 어떤 상도 받지 못했지만 존재감만큼은 대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자, “어우동 아닌 신윤복 미인도 패션...생각하기 나름...”

    이영자, “어우동 아닌 신윤복 미인도 패션...생각하기 나름...”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2014 KBS 연예대상’에서 이영자의 존재감은 컸다. 신동엽 유희열 성시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영자는 ‘어우동’을 연상케하는 화려한 한복 의상에 틀어 올린 헤어스타일, 게다가 동그란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했다. 이영자는 자신의 패션에 대해 ”이것은 ‘어우동’이 아니라 신윤복의 ‘미인도’다. 이 옷이 파리의 한 패션쇼에서 모델이 입었던 의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내가 입으니까 KBS 분장실 옷을 입은 것 같다”며 말하기도 했다. “이영자는 비록 그 어떤 상도 받지 못했지만 존재감만큼은 대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앰브리시오의 레드, 리마의 블루, “22억원 짜리 브라...빅토리아 시크릿 ‘절정’...”

    앰브리시오의 레드, 리마의 블루, “22억원 짜리 브라...빅토리아 시크릿 ‘절정’...”

    브라질 출신 톱모델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34)와 아드리아나 리마(34)가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함께 섰다. 둘 다 브라질 출신이다. 게다가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특별 이벤트인 ‘판타지 브라(Fantasy Bras)’를 입는 영예를 누렸다. ‘판타지 브라’의 가격은 22억원 이상이다. 앰브로시오는 레드 버전을, 리마는 실버 앤 블루 버전이다. 판타지 브라는 1만 6000개에 달하는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루비로 장식됐다. 세계적인 보석 브랜드 모아와드(Mouawad)가 디자인한 작품이다. 보석뿐만 아니라 18캐럿짜라 금으로도 꾸몄다. 상하의 세트 2벌을 제작하는데 총 1380시간을 쏟아부었다. ‘판타지 브라’ 시리즈는 1995년부터 시작됐으며, 그 해의 메인 모델이 착용하고 있다. 지금껏 티아라 뱅크스와 하이디 클룸, 지젤 번천, 미란다 커 등 유명 모델들이 ‘판타지 브라’를 걸쳤다.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의 인스타그램
  • 앰브리시오의 레드, 리마의 블루, “22억원 짜리 브라...빅토리아 시크릿 하이라이트”

    앰브리시오의 레드, 리마의 블루, “22억원 짜리 브라...빅토리아 시크릿 하이라이트”

    브라질 출신 톱모델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34)와 아드리아나 리마(34)가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함께 섰다. 둘 다 브라질 출신이다. 게다가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특별 이벤트인 ‘판타지 브라(Fantasy Bras)’를 입는 영예를 누렸다. ‘판타지 브라’의 가격은 22억원 이상이다. 앰브로시오는 레드 버전을, 리마는 실버 앤 블루 버전이다. 판타지 브라는 1만 6000개에 달하는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루비로 장식됐다. 세계적인 보석 브랜드 모아와드(Mouawad)가 디자인한 작품이다. 보석뿐만 아니라 18캐럿짜라 금으로도 꾸몄다. 상하의 세트 2벌을 제작하는데 총 1380시간을 쏟아부었다. ‘판타지 브라’ 시리즈는 1995년부터 시작됐으며, 그 해의 메인 모델이 착용하고 있다. 지금껏 티아라 뱅크스와 하이디 클룸, 지젤 번천, 미란다 커 등 유명 모델들이 ‘판타지 브라’를 걸쳤다.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의 인스타그램
  • [화보+4]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도젠 크로스의 두 얼굴 “...”

    [화보+4]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도젠 크로스의 두 얼굴 “...”

    네덜란드 출신 톱모델 도젠 크로스(29)가 21일과 20일 인스타그램에 두장의 사진을 올렸다. 정숙하면서도 단아한 모습과 비에 젖은 듯한 모습이다. 21일 사진은 잡지 ‘글래머(Glamour)’의 ‘올해의 여성(Woman of the year)’의 레드 카펫에 섰을 때다. 도젠 크로스는 21일 사진에 ‘레드 카펫은 아름다운 드레스를 위한 완벽한 이유(Perfect excuse)’라고 썼다. 또 20일 사진에는 ‘나는 비가 많은 네덜란드에서 자랐다. 젖은 모습(Wet look)’은 실제 매일 나의 스타일이다’라고 적었다. 지난 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섰던 도젠 크로스는 178cm의 늘씬한 몸매를 가진 아들 1명을 둔 엄마다. 2005년 잡지 ‘보그’가 뽑은 올해의 모델’이기도 하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2]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란제리 차림으로 “크리스마스 키스...”

    [화보+2]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란제리 차림으로 “크리스마스 키스...”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33)이 2일(현지시간) 최고의 란제리 패션쇼로 불리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섰다. 앰브로시오는 최근 잇따라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 등에 올려 빅토리아 시크릿의 환상적인 란제리를 소개했다. 역으로 자신의 멋진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앰브로시오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랄프 로렌 모델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4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패션쇼 사상 처음으로 미국이 아닌 영국 런던에서 막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2]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가 란제리 차림으로 주는 성탄 선물, “키스...사랑”

    [화보+2]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가 란제리 차림으로 주는 성탄 선물, “키스...사랑”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33)이 2일(현지시간) 최고의 란제리 패션쇼로 불리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섰다. 앰브로시오는 최근 잇따라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 등에 올려 빅토리아 시크릿의 환상적인 란제리를 소개했다. 역으로 자신의 멋진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앰브로시오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랄프 로렌 모델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4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패션쇼 사상 처음으로 미국이 아닌 영국 런던에서 막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4]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도젠 크로스의 두 얼굴, “비교해보세요...”

    [화보+4]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도젠 크로스의 두 얼굴, “비교해보세요...”

    네덜란드 출신 톱모델 도젠 크로스(29)가 21일과 20일 인스타그램에 두장의 사진을 올렸다. 정숙하면서도 단아한 모습과 비에 젖은 듯한 모습이다. 21일 사진은 잡지 ‘글래머(Glamour)’의 ‘올해의 여성(Woman of the year)’의 레드 카펫에 섰을 때다. 도젠 크로스는 21일 사진에 ‘레드 카펫은 아름다운 드레스를 위한 완벽한 이유(Perfect excuse)’라고 썼다. 또 20일 사진에는 ‘나는 비가 많은 네덜란드에서 자랐다. 젖은 모습(Wet look)’은 실제 매일 나의 스타일이다’라고 적었다. 지난 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섰던 도젠 크로스는 178cm의 늘씬한 몸매를 가진 아들 1명을 둔 엄마다. 2005년 잡지 ‘보그’가 뽑은 올해의 모델’이기도 하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2]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 “판타스틱하다는 말이...”

    [화보+2]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 “판타스틱하다는 말이...”

    포루투갈 출신 톱모델 사라 삼파이오(23)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섰다. 삼파이오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함께 참가, 무대를 달군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등 2명의 모델 사진을 묶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삼파이오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선정한 ‘2014 올해의 루키’에 선정됐었다.”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판타스틱하다는 말이 저절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2]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 “판타스틱...”

    [화보+2]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 “판타스틱...”

    포루투갈 출신 톱모델 사라 삼파이오(23)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섰다. 삼파이오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함께 참가, 무대를 달군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등 2명의 모델 사진을 묶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삼파이오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선정한 ‘2014 올해의 루키’에 선정됐었다.”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판타스틱하다는 말이 저절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내기 디자이너 ‘슈퍼 룩키즈’ 찾는다

    G밸리가 미래 한국 패션을 이끌 신예 디자이너들의 경연장으로 변신한다. 서울 금천구는 27일 가산동 현대아울렛의 G밸리기업시민청과 G밸리패션센터에서 ‘2014 슈퍼 룩키즈’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슈퍼 룩키즈는 금천구에서 최초로 열리는 대학연합패션축제다. 룩키즈(LOOKIES)는 스타일을 뜻하는 패션용어인 룩(LOOK)과 신인을 뜻하는 루키(ROOKIE)의 합성어다. 가능성 있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자 하는 행사의 취지가 담겨 있다. 구 관계자는 “새내기 디자이너와 대학생이 중심이 되는 행사의 특성을 반영해 슬로건도 ‘가능성을 발견하다’로 정했다”면서 “G밸리가 단순히 의류유통의 중심지를 넘어 유행을 창조하고 패션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축제에는 건국대, 경희대, 한성대, 한양대, 홍익대 등 서울의 5개 대학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의상과 패션 소품을 이용해 자신만의 패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쇼 이외에도 학생작품 전시회와 유명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씨의 멘토링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구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다듬어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선하 G밸리패션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패션산업을 이끌어나갈 신진 디자이너를 육성하는 행사로 정례화시킬 것”이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패션과 정보기술(IT) 산업단지인 G밸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화보+2] “저 어때요. 섹시하지 않나요...”

    [화보+2] “저 어때요. 섹시하지 않나요...”

    네덜란드 출신 톱모델 도젠 크로스(29)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흰 날개를 달았다. ‘화이트 엔젤’이다. 쇼에는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캔디스 스와네포넬,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아드리아나 리마, 칼리 클로스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모델들이 화려하고 멋진 빅토리아 시크릿의 란제리를 입고 런웨이를 활보했다. 도젠 크로스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끝난 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혹하는 듯한 포즈를 취한 패션쇼 사진을 올렸다. ‘2014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패션쇼 사상 처음으로 미국이 아닌 영국 런던에서 막을 올렸다. 도젠 크로스는 178cm의 늘씬한 몸매를 가진 아들 1명을 둔 엄마다. 그러나 활약이 대단하다. 2005년 잡지 ‘보그’가 뽑은 올해의 모델’이기도 하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들이 착용한 브래지어가 22억 2000만원 짜리...”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이들이 착용한 브래지어가 22억 2000만원 짜리...”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브라질 출신 세계적인 톱모델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34)와 아드리아나 리마(34)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22억원이 넘는 이른바 ‘판타지 브라(Fantasy Bras)’를 입고 런웨이를 활보했다. 판타지 브라는 1만 6000개에 달하는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루비로 장식됐다. 세계적인 보석 브랜드 모아와드(Mouawad)가 디자인한 작품이다. 보석뿐만 아니라 18캐럿짜라 금으로도 꾸몄다. 모아와드 측은 상하의 세트 2벌을 제작하는데 총 1380시간을 쏟아부었다. 가격은 한 세트에 200만 달러(약 22억 3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앰브로시오는 레드 버전을, 리마는 실버 앤 블루 버전을 입었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는 해마다 이벤트의 하나로 특별한 란제리를 선보이고 있다. 런웨이에 선 리마는 “쇼의 하이라이트와도 같은 ‘판타지 브라’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 사이에서도 누가 입을지를 두고 경쟁이 매우 심하다”면서 “올해에는 처음으로 2세트를 선보이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 흥분된 무대였다”고 말했다. ‘판타지 브라’ 시리즈는 1995년부터 시작됐으며, 그 해의 메인 모델이 착용하고 있다. 지금껏 티아라 뱅크스와 하이디 클룸, 지젤 번천, 미란다 커 등 유명 모델들이 ‘판타지 브라’를 걸쳤다.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의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