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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호, 김치사업 CEO 변신…‘김치총각 멋져‘

    오지호, 김치사업 CEO 변신…‘김치총각 멋져‘

    배우 오지호가 김치사업에 도전장을 내밀며 CEO로 변신했다. 오지호는 오병진, 김치영, 윤기석 등 젊은 CEO 3인과 함께 100% 핸드메이드 김치브랜드 ‘남자김치’를 출시했다. 그룹 오션 출신 오병진은 쇼핑몰 계의 ‘마이다스 손’이라 불리며 오픈 사이트마다 업계 1위를 달성하는 사업가로 평가받고 있어 이번 ‘김치사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또 그룹 카라 쇼핑몰 ‘카라야’의 대표이자 패션디자이너 출신의 윤기석, 장안에 숱한 화제와 이슈를 몰고 온 UV, 유세윤의 엘프걸스, 채은정의 키니야 대표인 김치영까지 합세해 홍진경의 강력한 대항마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남자김치’는 런칭 전부터 커뮤니티 및 블로그를 통해 철저하게 테스터를 모집하고 사전 브랜드 마케팅을 실시하며 소비자와 제품의 반응을 살폈다. 이와 더불어 패러디영상 및 오픈 영상들로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등 기존 김치브랜드와는 사뭇 다른 차별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김치영 대표는 “남자김치는 100% 핸드메이드 제조공정을 통해 어머니가 가정에서 담가주신 그대로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대형공장에서의 단점을 보완하고 김치의 맛의 기본인 절임부터 손으로 일일이 직염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세척부터 양념까지 모든 작업 공정을 100% 핸드메이드로 제조해 만든 김치라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정성들인 김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남자김치’ 측에 따르면 수익의 일부는 사회에 환원하는 등 모범을 보이는 기업으로 다각화된 김치브랜드로 어필하는 동시에 신뢰를 쌓아가겠다는 각오다. 한편 ‘남자김치’는 7일부터 자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 = 남자김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태희, 실제키의 진실 "165cm? 160cm?"▶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살 많이 쪘어요"▶ 레이디 제인과 통화? 쌈디, 지하철 ‘직찍’ 화제▶ 장미인애, 옷으로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최다니엘, 키스각도에 매너손까지…’연애 돋네’
  •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배우 신민아가 다채로운 헤어스타일로 4색 매력을 발산했다.신민아는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 7회분에서 엉뚱발랄 구미호로 분해 큐티, 섹시, 청순, 촌스러움 등 4가지의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1. 천녀유혼 귀신 이뤄질 수 없는 인간과 귀신의 애절한 환타지 로맨스 영화 ‘천녀유혼’에서 귀신 역의 왕조현으로 분한 신민아. 신민아는 ‘천녀유혼’에서 긴 생머리에 반묶음을 한 머리를 한껏 틀어 올린 왕조현의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왕조현이 청순한 귀신이었다면 신민아는 귀여운 귀신의 모습이었다. 신민아는 장국영 역을 맡은 이승기와 천녀유혼을 코믹하게 패러디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 2. 뱀파이어 인간과 뱀파이어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 ‘뱀파이어’에서 백작부인 역할의 신민아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한 쪽 머리를 귀 뒤로 넘겨 섹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여친구’에서 볼 수 없었던 신민아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했다.# 3. 청순 구미호대웅(이승기)의 꼬임에 넘어가 반두홍 액션 스쿨 전체를 청소하는 관리인(?)으로 임명된 신민아. 파스텔톤의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신민아가 청소를 하는 동안 머리를 반으로 묶은 모습이 평소 미호의 모습에서 단아함과 청순함이 더욱 부각돼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4. 촌티+귀염 구미호대웅과 첫 데이트에 나선 미호는 동네 닭집 아줌마의 권유로 뽀글파마머리를 했다. 한껏 설레는 마음으로 극장에서 대웅과 만난 미호의 모습은 촌스럽지만 귀여움이 뭍어났다. 파마를 하고 극장에 온 미호를 본 대웅은 놀라면서도 새로운 모습의 미호에게 반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마주보고 선 두 사람 사이에서 묘한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한편 시청자들은 무려 4번의 헤어스타일 변신을 한 미호의 모습에 “어떤 머리를 해도 다 잘 어울린다”, “뽀글머리는 너무 뽀글거려서 촌스러운 듯 했지만 귀여웠다”, “뱀파이어 장면에서 정말 ‘헉!’ 소리가 나왔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미친 귀뚜라미’ 꼽등이-연가시, 주택가 공포 확산▶ 일본모델 사토 가요 "원래 남자" 충격고백…네티즌 격려 쇄도▶ 킬힐 벗은 소희 키 165cm?…네티즌 “사진 키 논란 이젠 그만"▶ ‘김탁구’ 전인화 악행 증거 팔찌 등장…결말 관심집중▶ 장미인애 누드화보… 절정의 여배우, 몸의 美를 말하다
  • 박명수-박미선, ‘우리 재혼했어요’ 코믹커플 상황극

    박명수-박미선, ‘우리 재혼했어요’ 코믹커플 상황극

    개그맨 박명수와 개그우먼 박미선이 코믹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찰떡궁합 커플대결 코너’ 녹화에서 이날 출연한 세븐-박지선, 진이한-소유진 커플과의 게임에서 유일한 기혼 커플이었던 박명수와 박미선은 ‘우리 결혼했어요’를 패러디한 ‘우리 재혼했어요’를 연출했다.두 사람은 커플 상황극을 펼치며 모든 게임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박명수와 박미선은 뒤에서 안대를 착용한 사람이 앞에 앉은 사람에게 자장면을 먹여주고 가장 빨리 먹는 커플이 승리하는 사랑의 자장면 게임에서 맹활약을 펼쳤다.다른 팀들은 여자가 안대를 착용하고 자장면을 먹여준 반면 박명수, 박미선 팀은 박명수가 안대를 하고 박미선이 의자에 앉아 게임에 임했다. 게임이 시작되자 박명수는 박미선에게 자장면을 무자비하게 먹여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게임 후 얼굴이 자장 범벅이 된 박미선은 “자장면이 코로 들어갔는지 입으로 들어갔는지 모르겠다”고 울상을 지으며 말했다. 방송은 2일 오후 11시 15분.사진 = KBS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7호 태풍 곤파스 위력 보여준 ‘태풍녀’ 화제▶ 50代 이미숙 VS 20代 박한별, 속살 화보 매력분석▶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장미인애, 누드몸매 화보 발간…블랙섹시 ‘흠뻑’▶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속살 드러낸 ‘아찔한’ 가슴라인
  • 박휘순, 보아 갸루화장 패러디...’충격 비주얼’ 폭소

    박휘순, 보아 갸루화장 패러디...’충격 비주얼’ 폭소

    개그맨 박휘순이 ‘허리케인 비너스’로 돌아온 보아의 메이크업 따라잡기에 나섰다. 박휘순은 지난 17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눈을 강조한 ‘갸루 메이크업’을 소화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 여름을 강타한 ‘허리케인 비너스’ 무대 위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박휘순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 이모습은 이틀 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봉숭아학당’을 위한 것으로 첫 등장 당시 파격적인(?) 몰골에 놀란 개그맨 박영진은 “이제 제 정신이 아닌 모양”이라고 맹비난하며 “웬 더위 먹은 두꺼비가 앉아 있냐”고 놀렸다. 발끈한 박휘순은 “가수 보아다”며 보아의 신곡을 불렀다. 엽기적인 무대에 이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악을 표했지만 박휘순은 사진아래 “다시 태어나면 보아 오빠로 태어나고 싶다”고 간절한 소망을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보름이 지나도록 진정되지 않는 ‘충격비주얼’에 대해 “휘순이형 이건 아니잖아”, “보아가 왜 서둘러 활동을 접었는지 알 것 같아”, “충격적인 모습을 너무 많이 봐서 깔끔한 정장 차림을 보면 그게 더 놀라울 것 같다 ”, “게슴치레한 눈빛이 더 무서워” 등 다채로운 소감을 남겼다. 사진 = 박휘순 미니홈피, KBS 2TV ‘개그콘서트-’봉숭아학당’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NTN포토] 한예슬 ‘완벽한 콜라병 몸매’▶ [NTN포토] 윤아 ‘시원한 노출’ 시선집중▶ [NTN포토] 소녀시대 써니 ‘강렬한 범무늬 원피스’▶ [NTN포토] 최지우 ‘엘레강스한 롱스커트’로 여신포스 발산▶ [NTN포토] 현빈 ‘구찌 패션쇼 왔어요’
  • 오나미 어머니, ‘UV 신드롬’ 전격출연 ‘예능 합격점’

    오나미 어머니, ‘UV 신드롬’ 전격출연 ‘예능 합격점’

    개그우먼 오나미 어머니 김명숙 씨가 TV에 출연해 딸 못지않은 예능감각을 과시했다. 8월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UV 신드롬’에서는 “팬을 직접 뽑겠다”고 나선 유세윤, 뮤지와 공식 팬클럽에 들기 위해 전국각지에서 모여든 오디션 지망생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슈퍼스타 팬 K’ 방송분에서 김명숙 씨는 수줍은 미소를 보이며 등장했다. 김 씨는 오디션을 위해 충청남도 공주에서 왔다고 말문을 열며 “우리 딸이 연예인인데 유세윤을 사위 삼고 싶어서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물일곱 살이고 몸매도 죽이고 얼굴도 된다. 최근에는 화보도 찍었다”며 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UV 멤버들은 기대에 부분 얼굴로 딸의 정체를 밝혀달라고 청했다. 소개를 받고 등장한 오나미는 등장과 동시에 어머니 김명숙 씨와 설전을 벌였다. 오나미는 엄마가 UV의 팬클럽에 가입하는 것을 반대하며 “팀이름이 그게 뭐냐. 썬크림이냐”며 투덜거렸다. 결국 UV의 팬 되기에 불합격한 두 사람은 투덜대며 심사장을 나섰다. 사진 = Mnet ‘’UV 신드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민호-한지혜, ‘러블리’ 커플화보 공개…‘깜찍 발랄’▶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사과에도 네티즌 반응 ‘싸늘’▶ 태진아, 기자회견 앞서 공식입장 ‘강경대응’▶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고양이가 사람을!” 英판 ‘은비사건’ 패러디 영상 화제

    고양이가 사람을!” 英판 ‘은비사건’ 패러디 영상 화제

    얼마 전 영국의 중년 여성이 고양이를 산 채로 쓰레기통에 넣은 영국판 ‘은비사건’이 충격을 준 가운데, 이를 패러디한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 22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들랜드 주 코번트리에 사는 여성이 자신의 집 앞에서 고양이의 목덜미를 잡고 쓰레기통에 넣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논란이 됐었다. 이 여성은 현지 동물보호단체로부터 고소를 당한 상태지만 네티즌들의 반감은 사라지지 않았다. 동영상에는 고양이 모양의 인형과 옷을 입은 남성과 고양이를 버린 여성으로 분장한 두 사람이 등장한다. 문제의 여성으로 분장한 사람은 쓰레기통 옆에 다소곳이 앉아있고, 이내 고양이 탈을 쓴 사람이 등장해 여성의 머리를 살포시 쓰다듬는다. 이후 고양이는 여성을 번쩍 들어 쓰레기통에 넣은 뒤 뚜껑을 닫고, 분에 안찬 듯 뚜껑을 여러 번 내리친다. 누가 이 영상을 만들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지 언론도 “전 세계에 논란을 불러일으킨 사건인 만큼, 패러디 영상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당시 변을 당한 고양이는 다행히 길을 지나던 남성에게 구출돼 안정을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연극리뷰] ‘야메 의사’

    [연극리뷰] ‘야메 의사’

    #장면1 주인공이 어쩌다 이르게 된 강변 빨래터. 처자들이 열심히 발로 밟아가며 빨래를 하고 있기에 뭘 그리 열심히 하냐 했더니 한 소녀가 해맑게 대답한다. 4대강 사업 때문에 노인에게 주는 복지 예산이 없어서 기저귀를 일일이 손으로 빨아야 한단다. 앞으로 4대강 공사가 완공돼 맑은 물이 펑펑 쏟아지면 모두가 자기들처럼 강변에 나가 빨래할 수 있을 테니 얼마나 행복하겠냐는 투다. #장면2 어쩌다 당도하게 된 물속 세계. 한 무리의 연어 가족과 만났다. 거슬러 올라가 알을 낳아야 하는데 거대한 장애물이 버티고 있다. 수질 개선을 위해 설치된 보다. 냉철해 보이는 박사의 수질개선 계산법에 따르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한다. 어떻게든 넘어야 하는 연어 가족. 목을 쭉 빼서 보의 끝 부분을 가늠해 보려다 끝내 한마디 내지른다. “이게 보야? 댐이지!” 물정 모르는, 눈치 없는 연어 가족을 제압하기 위해 박사가 준비한 비장의 카드는? 장풍을 능가하는 ‘MB풍’이다. 다음달 12일까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야메의사’(이성열 연출, 극단 백수광부 제작)가 중점적으로 다루는 주제는 금칙어가 되다시피한 ‘4대강’이다. 제목에서 보듯 주인공 직업은 ‘야메’ 의사. 정식 면허가 없다는 점에서, 부인의 포장마차에서 술 퍼마시다 엎어져 자는 게 일상이라는 점에서 말 그대로 야메다. 극은 환자의 호출을 받은 야메의사가 출동하면서 전개된다. 환자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는 의사가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난 얘기를 버무린 환상극이다. 때에 따라 뮤지컬 혹은 마임으로 다양하게 연출된다. 촛불 시위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등 시대 풍자와 패러디가 짙게 배어 있지만 환상극답게 어떤 결론이나 주장을 보이진 않는다. 그냥 현실이 이렇다고 할 뿐이다.결정적인 반전은 극 막판에 일어난다. 일을 해 돈 벌어 오라고 닦달하던 아내와 자신에게 자전거를 빌려줘 폭우를 뚫고 일 나가게 만들었던 정체 모를 사내가 어느새 부부가 되어 있는 것. 더구나 부인은 임신까지 한 상태다. 포장마차를 떠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왔는데 결국 모든 것은 바뀌어 버렸다. 쏟아지는 빗속을 헤치고 환자를 만나러 가야 했던 야메 의사가 돌아갈 곳은 사라져 버렸다. 아, 야메 같은 세상이여!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시골 의사’에서 모티프를 따와 우리 시대 화두를 집중 조명하는 작품이다. 2005년 초연 이후 꾸준히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시사 문제에 대한 유쾌한 비틀기나 배우들의 앙상블은 좋지만 선뜻 이해하긴 어려운 작품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원걸’ 혜림, ‘파자마’ 보아패러디…“보아 열성팬”

    ‘원걸’ 혜림, ‘파자마’ 보아패러디…“보아 열성팬”

    걸그룹 원더걸스의 혜림이 파자마 차림으로 이자 선배가수인 ‘아시아의 별’ 보아를 패러디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메이드 인 원더걸스’에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하와이, 애너하임 등을 방문한 원더걸스의 도전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림은 “나는 보아의 열성팬”이라며 “보아의 모습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고백했다. 보아 노래만 나오면 안무까지 따라하게 된다는 혜림은 파자마를 입은 채 보아의 ‘밀키웨이’(Milky Way)에 맞춰 춤을 추는 등 ‘보아 패러디’ 놀이를 선보였다. 한편 혜림은 지난달 보아의 트위터에 “보아언니 안녕하세요. 언니 신곡 ‘게임’ 너무 좋아요. 앞으로 방송도 너무 기대돼요”라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이에 보아는 “안녕하세요. 트윗 고마워요. 미국서 수고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이라고 따뜻한 답변을 전하며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9월의 신부 이유리, 웨딩화보 공개…고혹미 물씬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송지효, 건강미 넘치는 피부+몸매 시선고정
  • 씨스타 뮤비 ‘김희철 아바타’ 화제… 조종은 김경진

    씨스타 뮤비 ‘김희철 아바타’ 화제… 조종은 김경진

    걸그룹 씨스타의 ‘가식걸’ 뮤직비디오에 김희철 아바타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25일 공개된 씨스타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가식걸’ 뮤직비디오는 최근 유행하는 ‘아바타 소개팅’을 패러디한 콘셉트로 촬영됐다. 특히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개그맨 김경진의 아바타로 등장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씨스타의 소속사 측은 “이번 뮤직비디오 제작하기 전부터 남자 주인공으로 김희철과 김경진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며 “바쁜 스케줄 와중에 둘 다 흔쾌히 응해주고 최선을 다해 촬영해 줘서 좋은 뮤직비디오가 나온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가식걸’은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조금 가식적이더라도 예쁘게만 보이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애절하고도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네티즌들은 “내 여자친구도 가식걸이 돼주길 바란다”, “여자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한 것 같다. 작사가가 궁금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 첫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씨스타는 오는 27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비, 또 의상논란…주요부위에 ‘민망 무늬’▶ ‘열애’ 요조, 이상순과 춘천 사진전시회 나들이▶ 정종철 ‘옹알스’, 해외 무대서 호평 ‘별5개 만점’ ▶ 에이미, 이병헌-휘성과 친분 과시…‘즉석 전화’
  • 가희, ‘마법손녀’로 동생들에 도전..나이차 극복?

    가희, ‘마법손녀’로 동생들에 도전..나이차 극복?

    나이 총합 90세인 애프터스쿨 언니들 가희 정아 주연이 58세에 불과한 동생들 레이나 리지 나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애프터스쿨 맏언니인 가희, 정아, 주연은 24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 every1 ‘플레이걸즈스쿨’에서 동생들이 활동하고 있는 팀 유닛인 오렌지캬라멜의 ‘마법소녀’를 패러디했다. 세 사람은 나나 레이나 리지가 부른 ‘마법소녀’를 ‘마법손녀’로 재구성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맏언니들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오렌지캬라멜의 트레이드마크인 큰 리본으로 치장한 뒤 놀이공원을 찾았다. 가희 정아 주연은 비록 동생들보다 나이는 많지만 시종일관 여유로운 모습으로 구경하러 모인 시민들에게 ‘마법소녀’ 안무를 가르쳐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희가 카메라를 들고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어울리며 촬영해 놀이공원 일대가 ‘마법소녀’ 안무의 물결을 이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애프터스쿨 가희-정아-주연 ‘마법손녀’ 뮤비 제작

    애프터스쿨 가희-정아-주연 ‘마법손녀’ 뮤비 제작

    걸그룹 애프터스쿨 맏언니들 가희(30), 정아(27), 주연(23)이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카라멜의 노래 ‘마법소녀’ 패러디에 나섰다.24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 every1 ‘플레이걸즈스쿨’에서 가희, 정아, 주연 이 세 사람은 ‘마법소녀’를 ‘마법손녀’로 재구성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본격적으로 ‘마법손녀’ 뮤직비디오 촬영에 들어간 맏언니들은 오렌지카라멜의 트레이드마크인 큰 리본으로 치장했다.뮤직비디오를 스튜디오가 아닌 놀이공원에서 촬영하자 시민들이 구경하려고 모였고 맏언니들은 이들에게 ‘마법소녀’ 안무를 가르쳐주기도 했다. 특히 가희가 카메라를 들고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어울리며 촬영해 놀이공원 일대가 ‘마법소녀’ 안무의 물결을 이루기도 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배경 궁금증 증폭▶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검은 피멍’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공개 ‘논란 가속화’▶ ’2010 미스유니버스’ 미스 멕시코, 세계 최고 미녀 등극
  • 가희·정아·주연, 동생들 따라잡기..‘마법손녀’ 화제

    가희·정아·주연, 동생들 따라잡기..‘마법손녀’ 화제

    걸그룹 애프터스쿨 맏언니인 가희(30), 정아(27), 주연(23)이 동생들이 활동하고 있는 팀 유닛인 오렌지캬라멜의 ‘마법소녀’를 패러디했다. 가희 정아 주연은 24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 every1 ‘플레이걸즈스쿨’에서 나나 레이나 리지가 부른 ‘마법소녀’를 ‘마법손녀’로 재구성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맏언니들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오렌지캬라멜의 트레이드마크인 큰 리본으로 치장한 뒤 놀이공원을 찾았다. 이들을 본 시민들이 구경하려고 모였고 맏언니들은 이들에게 ‘마법소녀’ 안무를 가르쳐주기도 했다. 특히 가희가 카메라를 들고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어울리며 촬영해 놀이공원 일대가 ‘마법소녀’ 안무의 물결을 이루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빽가, ‘절친’ 비와 여행? or 촬영?…“연예인 포스”▶ 정우성-수애 ‘아테나’ 뮤직비디오 농염 키스신 화제▶ 아나운서 커플 탄생…KBS 이지애-MBC 김정근 ‘10월 결혼’▶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 2PM ‘청춘불패’서 오렌지캬라멜 깜짝 변신 예고

    2PM ‘청춘불패’서 오렌지캬라멜 깜짝 변신 예고

    그룹 2PM이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깜찍 안무를 소화하며 ‘마법소년’으로 변신한다. 20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 방송말미 등장한 예고편엔 엠블랙에 이어 G7멤버들을 설레게 할 남성그룹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게스트의 정체는 민소매 차림으로 건강한 발뚝을 드러내며 등장한 ‘짐승돌’ 2PM. 짧은 영상 속엔 왕 리본을 머리에 달고 오렌지캬라멜의 안무를 소화하고 있다. 2PM은 앞서 첫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마법소녀’ 무대를 패러디하며 안무를 익혔다. 당시 무대에 섰던 택연, 찬성, 우영은 완벽한 무대의상, 중저음의 무거운 목소리로 오렌지캬라멜의 노래를 소화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예고편 영상을 접한 팬들은 “이번이 마지막인거지? 이제 그만 할 거지?”, “그래도 리본만 달았지 의상은 안 입었잖아요. 왠지 다행이야”, “이번엔 택연이 나나하나보다”, “옥레이나 황나나 장리지 부활하는 건가요” 등 재치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유난희, 격렬 부부싸움 공개 ‘한량 남편 때문에...’▶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꽃사슴녀’ 이해인, 고영욱과 소개팅 도중 ‘눈물펑펑’ ▶ ‘스펀지’, 중국 시체와 영혼결혼식 실체…‘오싹공포▶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우결’ 조권·가인, 웨딩화보로 장동건·고소영 ‘패러디’

    ‘우결’ 조권·가인, 웨딩화보로 장동건·고소영 ‘패러디’

    ‘아담부부’ 조권과 가인이 웨딩화보를 통해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의 웨딩을 재현했다. 조권과 가인은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이하 우결)에서 발리의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웨딩촬영에 들어간 가인과 조권은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결혼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가상 결혼식까지 올린 조권과 가인은 웨딩화보 촬영 중 장동건과 고소영의 웨딩 사진과 유사한 구도의 포즈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고개를 옆으로 기울여 맞대는가 하면, 바닥에 앉은 가인이 조권에게 부케를 건네는 등 익숙한 장면들을 연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권과 가인은 오랜 염원이었던 키스에 성공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평소 가인에게 뽀뽀를 졸라왔던 조권이 과감한 진행에 실패하자 가인은 조권의 보타이를 잡아당기며 기습 키스를 실행했다. 가인의 키스에 조권은 깜짝 놀란 듯 눈을 꼭 감아버렸고, 가인은 자신의 돌발 키스를 부끄러워하며 도망쳤다. ‘아담커플’의 깜짝 키스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웨딩촬영 중 가인의 기습키스”, “귀여운 아담커플”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화면 캡처, A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우결’ 가인, 조권에 기습 키스…네티즌들 “드디어!”▶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 슈주 예성, 뮤지컬 ‘스팸어랏’ 발탁…세번째 작품

    슈주 예성, 뮤지컬 ‘스팸어랏’ 발탁…세번째 작품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뮤지컬 ‘스팸어랏’에 캐스팅됐다. 예성은 오는 10월 개막하는 뮤지컬 ‘스팸어랏’에서 갈라핫 역을 맡았다. ‘스팸어랏’ 뮤지컬 넘버 중 가장 어려운 음역대를 구사하는 예성은 관객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극의 하이라이트 부분도 소화해야한다. 2005년 가요계 데뷔 이후, 팀 내에서 리드보컬을 담당하며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더욱이 지난해 뮤지컬 ‘남한산성’과 올초 ‘홍길동’으로 무대에 올라 그의 진가를 발휘하며 뮤지컬계 떠오르는 유망주로 자리매김했다. ‘스팸어랏’은 상상을 초월한 패러디와 폭소 연발하는 장면들을 통해 지루하고 식상한 뮤지컬의 허를 찌르며 2005년 토니상 최우수 작품상을 거머쥔 바 있다. 뮤지컬 ‘스팸어랏’은 10월 1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상연된다. 사진 = 오디뮤지컬컴퍼니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유재석 선글라스→집으로 물물교환 성사될까▶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완벽 변신▶ 유세윤, 기사식당 공연 성황 "행사는 돈보다 소통"▶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 ‘순정녀’ 박효주 “내 첫키스는…” 솔직고백

    ‘순정녀’ 박효주 “내 첫키스는…” 솔직고백

    배우 박효주가 생애 최초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첫 키스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박효주는 최근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녹화에 참여해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모습을 벗고 솔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여섯 시간에 걸쳐 이러진 녹화에서 박효주는 첫 키스의 추억과 함께 영화 ‘러브 액츄얼리’를 패러디한 스케치북 프러포즈를 공개해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에 이휘재 이지훈 등 ‘순정녀’ 진행자와 다른 출연진은 보이시하고 털털한 이미지였던 박효주의 실제 이미지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 녹화를 마친 후 박효주는 “예능은 이번이 처음이었지만 무척 재미있고 즐거웠다. 다른 사람들에게 비쳐지는 내 모습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효주가 예능에 첫 도전한 QTV ‘순위정하는 여자’는 1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 = 열음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섹시 글래머’ 아이비, 속옷 모델로 명품몸매 노출▶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1박2일’ 오프로드편 조작의혹…’토끼와 거북이 찍나?’▶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봉구엄마’ 구혜령, 다이어트 8주만에 85.2kg→66kg▶ 황정음, ‘애마’ 벤츠 E클래스 첫 공개…6천만원↑▶ 김지훈-임정은 커플링 포착…방송은 공개수단?
  • 뉴스 출연 여동생 성추행범에 ‘선전포고’

    뉴스 출연 여동생 성추행범에 ‘선전포고’

    “잡히면 가만 안 둬!” 괴한에게 여동생이 성폭행을 당할 뻔 했다면 오빠의 심정은 얼마나 참담할까. 가족이 모두 곯아떨어진 야심한 밤, 집에 몰래 들어가 여동생에게 몹쓸 짓을 하려다가 도망친 남성을 향해 피해 여성의 친오빠가 방송으로 선전포고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앨라배마에 사는 앤트완 돗슨(24)은 최근 지역방송국 뉴스에 출연했다. 간밤 집에 괴한이 침입해 여동생을 겁탈하려다가 동생이 소리를 지르자 도망친 사건을 설명하려고 나선 것. 붉은색 두건과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 등 예사롭지 않은 힙합 패션을 한 이 남성은 방송사 카메라 앞에서 “성폭행범은 창문을 넘어 들어와서 사람들을 더듬고 성폭행 하려 했다.”고 래퍼처럼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성폭행범을 향한 강력한 선전포고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이 멍청아. 오지도 말고 자백하지도 마.”라면서 “여러분도 집에 티셔츠 벗어 두고 간 멍청이를 조심하세요. 아이·부인·남편까지 닥치는 대로 강간하는 놈입니다.”라고 거침없이 소리를 질렀다. 앤트완의 말에서 성폭행범을 향한 분노가 고스란히 나타났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성폭행범을 향한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와 조소가 통쾌했다.”, “동생을 아끼는 오빠의 심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고 열광했다. 이 영상은 인터넷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일주일 사이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서 3000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힙합 마니아들이 이 영상을 패러디 한 것. 이중 한 버전은 유명 모바일 음악 사이트 순위에서 25위에 올랐다. 앤트완은 여기서 발생한 저작권 수익을 합리적으로 정산하려고 변호사를 고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슈주 “공연서 女팝스타 패러디, 세계 팬에 대한 보답”

    슈주 “공연서 女팝스타 패러디, 세계 팬에 대한 보답”

    슈퍼주니어가 국내를 넘어선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콘서트에서 비욘세 레이디가가 등 여성 팝스타의 패러디 무대를 준비했다. 슈퍼주니어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세 번째 아시아투어 서울공연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초 오렌지캬라멜 무대를 준비했지만 비욘세와 레이디가가 무대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희철은 “신동 은혁과 오렌지캬라멜을 하려고 했는데 다른 가수분들이 먼저 하셔서 고민하다가 여장의 끝을 보여주자고 생각해 비욘세와 레이디가가 무대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들이 해외 팝스타 패러디에 나선 것은 단지 전 세계에 고루 퍼져있는 팬들에 대한 보답이기도 하다. 신동은 “공연을 너무 한국가수 위주로만 해왔던 게 아닌가 싶었다. 세계에도 팬들이 계시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는 곡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리더인 이특은 “좀 더럽다고 느끼실 정도로 깜짝 놀라실 테지만 공연 관람등급에 맞춰 준비했기 때문에 걱정은 안하셔도 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슈퍼주니어는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 위한 패러디 공연 외에도 팬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는 원형 LED, 턴테이블, 와이어장치 등 특수무대 장치와 홀로스크린, 홀로큐브를 이용한 특수영상장비, 유리무대, 이동차 등 객석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초대형 무대를 구현했다. 관계자는 “체조경기장이라는 대형공연장의 이점을 살리면서 공간적 한계를 뛰어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차별화된 생깔을 확실히 보여줄 예정이다”고 자신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신동과 은혁이 직접 디렉팅에 나서 눈길을 끈다. 신동은 “스케줄이 빡빡해서 잠도 못 자며 준비했지만 팬들의 마음이나 멤버들의 장점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것이 우리들 자신이기 때문에 직접 준비하게 됐다”고 각오를 전했다. 슈퍼주니어는 세 번째 아시아투어의 첫 포문을 연 서울 공연에 이어 오는 28일 중국 칭다오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조권, 가인 민낯에 "앞으로 이대로 다녀"▶ 이파니 "구애하던 연하남★ 아버지가 모욕·협박"▶ 보아, 알고보니 ‘땅부자’…"땅값도 많이 올라"▶ 김제동, 이효리와 등산중 김밥 놓고 티격태격▶ 미쓰에이 민, ‘깝민’ 등극..깝권 "여자중 최고봉"▶ 성은 키스 굴욕 고백…"연인 LJ와 첫 키스중…"▶ f(x) 루나, 지소연과 허벅지씨름…"만만치 않아"
  • 앙드레김, “우아하고 판타스틱했던” 75년간의 패션쇼

    앙드레김, “우아하고 판타스틱했던” 75년간의 패션쇼

    ‘한국 패션계의 거장’ 앙드레김(본명 김봉남)이 12일 오후 7시 30분께 향년 75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패션을 넘어 문화 아이콘으로 시대를 향유했던 앙드레김의 타계 소식에 패션계는 물론, 대중문화계와 사회문화계 전반이 슬픔과 조의를 표하고 있다. 1935년 경기도 고양에서 태어난 앙드레김은 국제복장학원 1기로 졸업해 인터내셔널 디자이닝 인스티튜드를 수료했다. 1962년 첫 패션쇼와 ‘살롱 앙드레’를 연 앙드레김은 한국의 ‘남자 디자이너 1호’ 출발해 한국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패션디자이너로서 ‘우아하고 판타스틱한’ 생을 마감했다. ◆ 런웨이에 선 톱스타들…패션+문화예술 앙드레김의 패션쇼는 국내 톱스타들을 메인 모델로 내세워 화제를 모았다. 1963년 당대 최고의 여배우였던 최은희가 앙드레김의 패션쇼에 선 것을 시작으로 ‘여배우 트로이카’ 윤정희, 장미희, 이영애, 김희선, 최지우, 송혜교, 김태희 등 미모와 스타성을 동시에 갖춘 여배우들이 런웨이를 걸었다. 남자배우들 역시 여배우와 함께 앙드레김의 드라마틱한 런웨이의 주인공이었다. 장동건과 배용준, 이병헌, 원빈, 송승헌, 소지섭 등 톱스타들의 워킹 역시 앙드레김의 패션쇼에서만 만날 수 있었다. 이처럼 패션쇼를 단순한 패션의 장에서 탈피, 문화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노력했던 앙드레김은 자신의 모델을 단지 배우들에 국한하지 않았다. 박세리, 추성훈 등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을 기용하기도 했고, 개그우먼 조혜련 역시 앙드레김의 모델로 나선 바 있다. ◆ 과장의 미학…컬러·패턴·실루엣 앙드레김의 패션쇼에서 만날 수 있는 의상들은 대부분 과장의 미학에 기초했다. 서양 드레스의 화려한 실루엣에 한국적(혹은 동양적) 색감과 패턴을 가미한 앙드레김의 디자인은 한국은 물론, 세계 패션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극단적인 화려함과 우아한 고풍스러움, 과도한 과장법으로 요약되는 앙드레김의 디자인에 대해 일각에서는 트렌드 제시능력을 상실한 나르시시스트의 작품이라고 폄하하기도 했다. 동양의 신비와 화려한 색채들을 보여준다는 의도 아래, 앙드레김은 매 쇼마다 칠겹 궁중드레스, 용무늬를 수놓은 거대한 패딩코트 등을 선보여 왔다. 하지만 지난 2002년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앙드레김 패션판타지아’ 패션쇼에서(당시 배용준과 최지우가 메인 모델로 호흡을 맞췄다.) 앙드레김은 “로코코 스타일의 클래식함만을 강조하던 시대는 지났으며 더 새롭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세계로 나가겠다”고 디자인 혁명을 선언하기도 했다. ◆ 문화적 아이콘…화법·스타일·브랜드 앙드레김은 영어를 섞은 화법과 기이한 화장법, 독특한 패션 스타일로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 됐다. 연예계와 문화계에서는 이를 우스꽝스럽게 패러디해 코미디나 드라마 캐릭터, CF 등에 차용하기도 했고, 일각에서는 앙드레김을 디자이너보다는 사교계 인사 혹은 엔터테이너로 불려야한다는 의견이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앙드레김 본인은 이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앙드레김은 패션계 인사들보다는 대중문화계나 예술계 인사들과 더 친분이 두터웠다. 이 같은 성향은 앙드레김의 브랜드 전략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디자인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앙드레김’의 이름이 붙은 침구용품, 냉장고, 에어컨, 아파트, 신용카드 등이 출시됐고, 그의 이름 자체가 패션 이상의 브랜드로 승화됐다. ◆ 세계로, 세계로…한국 패션 선구자 앙드레김은 한국 패션을 세계에 알린 선구자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66년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파리와 미국 뉴욕에서 패션쇼를 연 앙드레김은 1997년 패션 디자이너 최초로 화관문화훈장을 수훈했고 2000년에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문학훈장을 받기도 했다. 또 1996년에는 이집트 피라미드 앞에서, 2006년에는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사원에서 세계 최초로 패션쇼를 개최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외에도 호주,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앙드레김의 디자인은 민간외교사절로서 전 세계를 누볐다. 가장 최근에는 올해 3월 중국 베이징의 ‘뉴 차이나 국제전시센터’에서 ‘앙드레김 아트 콜렉션’을 개최했다. 당시 앙드레김은 “언젠가는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에서 패션쇼를 열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지만, 이를 이루지 못한 채 우리 곁에 떠나고 말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이국주, ‘손담비만’ 완벽 패러디…네티즌 “은근 섹시”

    이국주, ‘손담비만’ 완벽 패러디…네티즌 “은근 섹시”

    이국주가 손담비로 변한다면? 개그우먼 이국주가 손담비를 패러디한 ‘손담비만’이 화제다. 이국주는 8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손담비의 3번째 미니앨범 ‘The queen’의 자켓 사진을 완벽히(?) 패러디한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일명 ‘손담비만’이라는 타이틀을 단 이 패러디 사진 속에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파격적인 포즈를 연출한 이국주가 등장한다. 레드 실크 스커트는 물론 망사 티셔츠 등으로 멋을 낸 이국주는 손담비의 실제 자켓 사진을 판에 찍은 듯이 모방했다. 또한 이국주는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했다. 자신의 집에 완벽한 세트장을 꾸민 이국주는 손담비의 노래와 안무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국주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고생했겠다”, “은근히 섹시하다”, “뮤직비디오보고 폭소했다” 등 호응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국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레인보우, 새 앨범 ‘A’ 티저 공개...시스루룩 섹시미 과시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군전역 이재진 "동생에 가장 미안, 양현석과 앨범 의논"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브아걸’ 가인, 라면 시식 포착...팬들 "먹는 모습도 시크!" ▶ 버스폭발 동영상 공개, ‘움직이는 폭탄’ 공포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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