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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보] 걸스데이 민아, 귀요미 포즈로 ‘팬心 폭발’

    [화보] 걸스데이 민아, 귀요미 포즈로 ‘팬心 폭발’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2013 SBS 가요대전’(이하 SBS 가요대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스데이 민아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가요대전에서 드라마 ‘상속자들’을 패러디한 뮤직드라마에 샤이니 태민과 함께 캐스팅돼 호흡을 맞춘다. 한편 SBS 가요대전은 음악은 기적을 만든다는 콘셉트로 올 한해 가요계를 빛낸 총 34팀 125명의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가요대제전 손나은·우영 ‘의외의 케미’

    [포토] 가요대제전 손나은·우영 ‘의외의 케미’

    에이핑크 손나은·2PM 우영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2013 SBS 가요대전’(이하 SBS 가요대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이핑크 손나은은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가요대전에서 드라마 ‘주군의 태양’을 패러디한 뮤직드라마에 2PM 우영과 함께 캐스팅돼 호흡을 맞춘다. 한편 SBS 가요대전은 음악은 기적을 만든다는 콘셉트로 올 한해 가요계를 빛낸 총 34팀 125명의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가요대전 기자간담회서 샤이니 태민 품에 쏙…들어간 민아

    [포토] 가요대전 기자간담회서 샤이니 태민 품에 쏙…들어간 민아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 샤이니 태민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2013 SBS 가요대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샤이니 태민과 걸스데이 민아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3 SBS 가요대전에서 드라마 ‘상속자들’을 패러디한 뮤직드라마에 캐스팅돼 호흡을 맞춘다. 한편 2013 SBS 가요대전은 음악은 기적을 만든다는 콘셉트로 올 한해 가요계를 빛낸 총 34팀 125명의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가요대제전 태민 민아 포옹… 팬心 ‘기대 폭발’

    [포토] 가요대제전 태민 민아 포옹… 팬心 ‘기대 폭발’

    태민, 민아가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2013 SBS 가요대전’(이하 가요대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민(20·이태민)과 민아(20·방민아)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3 SBS 가요대전에서 드라마 ‘상속자들’을 패러디한 뮤직드라마에 캐스팅돼 호흡을 맞춘다. 한편 2013 SBS 가요대전은 음악은 기적을 만든다는 콘셉트로 올 한해 가요계를 빛낸 총 34팀 125명의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가요대전 기자간담회서 빵터진 민아

    [포토] 가요대전 기자간담회서 빵터진 민아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2013 SBS 가요대전’(이하 SBS 가요대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스데이 민아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가요대전에서 드라마 ‘상속자들’을 패러디한 뮤직드라마에 샤이니 태민과 함께 캐스팅돼 호흡을 맞춘다. 한편 SBS 가요대전은 음악은 기적을 만든다는 콘셉트로 올 한해 가요계를 빛낸 총 34팀 125명의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나라 미래가 보인다 ‘2013 대한민국 인재상’ 100명 선정

    우리나라 미래가 보인다 ‘2013 대한민국 인재상’ 100명 선정

    ‘어느 날/밭에 불끈 솟아난 허수아비가/아직은 노을이 그립나보다’ 콩 하나를 물고 날아 구름 뒤로 숨은 참새를 따라가지 못한 채 금빛 어둠이 내린 밭을 지키는 허수아비 풍경을 노래한 시 ‘금 따는 콩밭’의 한 구절이다. 변아림(21·여·전북 군산여상 3년)씨가 펴낸 시집 ‘고백’에 실렸다. 변씨는 소형 영구임대아파트에 홀로 산다. 어릴 적 아버지 친구 집에 맡겨졌다가 혼자가 됐고, 2년 동안 학업을 중단하기도 했다. 부모를 원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밝게 살기 위해 변씨는 시와 글을 썼고, 18개 공모전에서 우승했다. 군산여상 장세진(58) 교사는 17일 “아림이는 모든 글쟁이처럼, 글을 쓰지 않으면 허물어져 버릴 학생”이라면서 “꼭 작가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동현(18·서울 보인고)군은 영화와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도입부분을 패러디한 ‘레스쿨제라블’로 일약 스타가 됐다. 수십만명이 조회한 이 패러디는 청소년 자치문화단체인 다올미디어에서 2년 동안 활동한 김군의 내공 덕분에 빛을 보게 됐다. 어린 시절 주의력 결핍장애를 겪었던 경험이 무색할 정도로 김군은 영상 제작과 축제 기획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문현우(27·경기대)씨는 지난해 10월 ‘아리랑 유랑단’을 결성해 15개국, 29개 도시를 돌며 아리랑을 주제로 거리공연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말레이시아에서 지낸 초등학교 시절 국가대표 경기가 열리거나, 한국에 돌아온 뒤 가세가 기울어 어머니와 쪽방에서 살 때 힘을 주던 ‘아리랑’을 지키기 위해 여행을 계획했다. 2011년 동북공정을 펴는 중국이 아리랑을 자국 문화에 편입시키려 한다는 보도를 보고 유랑단 결성을 결심했다고 한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이들을 비롯해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 인재 100명에게 ‘2013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여한다고 17일 밝혔다. 미래형 인재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수상자에겐 대통령 명의 상장, 메달, 장학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기타 신동’으로 14세에 한국 최초로 유튜브 1억 조회를 기록한 기타리스트 정성하(18)군, 지체장애 역경을 딛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장애인 수영의 박태환’ 이인국(18)군, 판소리를 K팝 수준의 글로벌 문화로 만들고 싶다는 판소리 계승 인재인 이다은(23·여)씨,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조류학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 한국야생조류협회 최연소 회원이 된 정다미(22·여)씨 등도 수상자에 포함됐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태민 민아 백허그에 팬心 ‘기대 폭발’

    태민 민아 백허그에 팬心 ‘기대 폭발’

    태민 민아가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2013 SBS 가요대전’(이하 가요대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민(20·이태민)과 민아(20·방민아)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3 SBS 가요대전에서 드라마 ‘상속자들’을 패러디한 뮤직드라마에 캐스팅돼 호흡을 맞춘다. 한편 2013 SBS 가요대전은 음악은 기적을 만든다는 콘셉트로 올 한해 가요계를 빛낸 총 34팀 125명의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둘째 계획 “아직 계획 중인데 둘째 축하받았다”

    유재석 둘째 계획 “아직 계획 중인데 둘째 축하받았다”

    유재석이 둘째 계획을 밝혀 네티즌들이 응원에 나섰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이휘재·추성훈·장현성·타블로가 출연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어느날 정형돈이 나에게 ‘둘째 소식 축하한다’고 하더라”며 “알고 보니 이휘재한테 들었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어 “사실 둘째 생각은 있어서 정말로 둘째 계획 중이었다. 아직 둘째 계획 중이기만 한 사실을 어떻게 안 건지 정말 신기하다”며 이휘재의 놀라운 정보 수집력에 혀를 내둘렀다. 이에 이휘재는 “정보망을 통해 ‘유재석 둘째 소식이 들린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은 이휘재를 가리켜 CSI를 패러디해 ‘휘SI’로 불릴만큼 뛰어난 정보 수집력을 가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싸이 ‘젠틀맨’, 2013년 유튜브를 빛낸 동영상에 올라

    싸이 ‘젠틀맨’, 2013년 유튜브를 빛낸 동영상에 올라

    월드스타 가수 싸이의 ‘젠틀맨’이 2013년 유튜브를 빛낸 동영상(What Does 2013 Say?)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는 11일 ‘유튜브 다시보기: 2013년은 무엇을 말했나(YouTube Rewind: What Does 2013 Say?)라는 제목의 리믹스 동영상을 올렸다. ☞☞2013년 유튜브를 빛낸 동영상 리믹스 보러가기 클릭 5분 47초 분량의 해당 동영상에는 올해 유튜브를 강타했던 여러 뮤직비디오와 개인 동영상들을 패러디해 리믹스했다. 특히 이 중에는 싸이의 ‘젠틀맨’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싸이의 ‘젠틀맨’은 중간중간 샘플링돼 나오다가 2분 5초쯤부터 30초 넘게 리믹스 메인 음악으로 나온다. ‘젠틀맨’의 시건방춤 역시 등장한다. 해당 동영상의 리믹스의 주된 멜로디 샘플링은 올해 인터넷을 달궜던 노르웨이 듀오 ‘일비스’의 ‘더 폭스’(What Does the Fox Say?·여우는 어떻게 울지?)가 쓰였다. 그 외에도 로빈 시크의 ‘블러드’(Blurred), 다프트 펑크의 ‘겟 럭키’(Get Lucky) 등이 리믹스에 포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봉만대 출연한 ‘라디오스타’, 방통심의회에 주의 조치…왜?

    봉만대 출연한 ‘라디오스타’, 방통심의회에 주의 조치…왜?

    수위 높은 성적 발언과 농담, 욕설을 방송한 이유로 MBC ‘라디오스타’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 지난 5일 열린 방통심의위 전체 회의 결과 ‘라디오스타’는 성애영화 관련한 성적 발언을 이유로 이 같은 조치를 받았다. 방통심의위에 따르면 ‘라디오스타’는 지난 9월 18일과 10월 2일 봉만대 감독이 출연한 10월 9일 방송에서 “야, 이 ××새끼야”, “저 ××새끼가 오줌 눴다고, ××” 등 출연자들의 욕설 장면을 음향 처리해 방송했다. 또 봉만대 감독이 구상하고 있다는 ‘설국열차의 패러디로 떡국열차’, 또 ‘봉만대에 맞는 이름 손만대’, ‘베드신을 합의로 하는지, 애드리브로 하는지’ 등 성애영화와 관련한 성적 발언 등을 봉만대 감독에게 질문하는 내용을 방송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주 만에 5600상자! 도루묵 판매 SNS 효자

    2주 만에 5600상자! 도루묵 판매 SNS 효자

    풍어를 이룬 강원 동해안 도루묵 판매가 2주 만에 1억원을 기록하는 등 대박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강원도는 28일 도 콜센터(033-120)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도루묵 판매량이 2주 만에 5600상자를 웃돌며 판매액도 1억원이 넘었다고 밝혔다. 주문량이 폭주해 도는 최근 콜센터 주문 전화 2개 회선을 증설한 데 이어 문자와 인터넷 강원마트로도 주문을 받고 있다. 도루묵이 예년보다 많이 잡혀 가격이 폭락할 조짐을 보이자 최문순 도지사가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도루묵 팔아주기에 나섰고, 도청 트위터와 페이스북도 가세해 홍보를 한 게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다. 일부 누리꾼이 최 지사를 패러디한 홍보 포스터를 트위터에 올렸고 작가 이외수씨가 이를 받아 리트위트했다. 도청 직원들도 도루묵 팔아주기에 적극 동참했다. 대변인실 뉴미디어팀은 직원들이 직접 출연한 ‘도루묵송’ 콘텐츠(UCC)를 만들어 유튜브와 SNS 채널에 올려 하루 만에 조회 수 5만건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강원도 홍보대사인 아이돌 그룹 ‘에이프린스’도 홍보를 거들었다. 자신들의 히트곡 ‘맘보’를 도루묵송으로 개사한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와 SNS에 올려 판매를 도왔다. 도는 대기업과 출향도민회, 도내 각급 사회단체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도루묵 소비 촉진 활동을 더 펼칠 계획이다. 최 지사는 “올해 잡힌 도루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나 늘었고 수협마다 지난해 냉동창고에 비축한 물량을 아직 판매하지 못한 상황”이라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어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도루묵 팔아주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더 많이 팔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지구촌 화제]마일리 사이러스 빙의 레킹볼男 패러디 ‘대폭소’

    [지구촌 화제]마일리 사이러스 빙의 레킹볼男 패러디 ‘대폭소’

    외설 논란을 불러일으킨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1)의 히트곡 ‘레킹볼’(Wrecking Ball) 뮤직비디오를 그대로 흉내내 패러디한 남성의 영상이 전세계 네티즌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29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의 팬으로 보이는 ‘스티브 카디날’이라는 남성은 랜덤 영상채팅사이트인 ‘챗룰렛’에서 네티즌과 무작위 대화를 한 영상(Miley Cyrus - Wrecking Ball Chatroulette Version)을 올렸다. 이 남성은 영상에서 속옷만 입고 레킹볼 뮤직비디오 안무를 그대로 따라하는가 하면 하이라이트인 볼에 올라탄 모습도 흉내내 네티즌의 폭소를 자아냈다. 흥에 겨운 나머지 옷을 모두 벗고 안무를 하는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깜짝 놀라기도 하고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 패러디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350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댓글도 7만 8000개가 달렸다. 네티즌들은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패러디 영상”, “정말 웃겨서 미친 사람처럼 웃었다”, “얼굴 표정도 너무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2주 만에 5600상자! 도루묵 판매 SNS 효자

    2주 만에 5600상자! 도루묵 판매 SNS 효자

    풍어를 이룬 강원 동해안 도루묵 판매가 2주 만에 1억원을 기록하는 등 대박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강원도는 28일 도 콜센터(033-120)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도루묵 판매량이 2주 만에 5600상자를 웃돌며 판매액도 1억원이 넘었다고 밝혔다. 주문량이 폭주해 도는 최근 콜센터 주문 전화 2개 회선을 증설한 데 이어 문자와 인터넷 강원마트로도 주문을 받고 있다. 도루묵이 예년보다 많이 잡혀 가격이 폭락할 조짐을 보이자 최문순 도지사가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도루묵 팔아주기에 나섰고, 도청 트위터와 페이스북도 가세해 홍보를 한 게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다. 일부 누리꾼이 최 지사를 패러디한 홍보 포스터를 트위터에 올렸고 작가 이외수씨가 이를 받아 리트위트했다. 도청 직원들도 도루묵 팔아주기에 적극 동참했다. 대변인실 뉴미디어팀은 직원들이 직접 출연한 ‘도루묵송’ 콘텐츠(UCC)를 만들어 유튜브와 SNS 채널에 올려 하루 만에 조회 수 5만건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강원도 홍보대사인 아이돌 그룹 ‘에이프린스’도 홍보를 거들었다. 자신들의 히트곡 ‘맘보’를 도루묵송으로 개사한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와 SNS에 올려 판매를 도왔다. 도는 대기업과 출향도민회, 도내 각급 사회단체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도루묵 소비 촉진 활동을 더 펼칠 계획이다. 최 지사는 “올해 잡힌 도루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나 늘었고 수협마다 지난해 냉동창고에 비축한 물량을 아직 판매하지 못한 상황”이라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어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도루묵 팔아주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더 많이 팔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김태흠, “낮은 곳, 힘든 곳부터 살피겠다”더니… ‘청소노동자’ 발언 뭇매

    김태흠, “낮은 곳, 힘든 곳부터 살피겠다”더니… ‘청소노동자’ 발언 뭇매

    김태흠 새누리당 의원의 ‘청소노동자’ 발언이 뭇매를 맞고 있다. 김 의원은 26일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국회 내 청소노동자들의 정규직화 문제와 관련 “노무관리 문제도 그렇고 무기계약직이 되면 이 사람들 이제 노동 3권이 보장된다”면서 “툭 하면 파업 들어가고 뭐하고 하면 이것 어떻게 관리를 하겠느냐”며 반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김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면서 SNS 등에서 김 의원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이 국회의원에 당선되기 전과 후를 비교하는 패러디 사진까지 등장했다. 사진에는 김 의원이 지난해 총선 후보 시절 거리유세 도중 바닥에 납작 엎드리며 절을 하고 있는 모습과 시장 상인들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그러나 전날 운영휘 회의장 밖에서는 고개를 푹 숙인 청소노동자를 싸늘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김 의원이 홈페이지에 “낮은 곳, 억울한 곳, 힘든 곳부터 살피겠습니다”는 문구를 소개글로 남긴 것에 대해 지적하는 목소리도 높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날 트위터에 “청소노동자들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분들이죠. 그런데 김태흠 의원이 굳이 우리 사회에 계셔야 할지는 확신하지 못하겠네요”라고 꼬집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스앤더시티’ 토트넘 조롱 패러디 봇물

    ‘식스앤더시티’ 토트넘 조롱 패러디 봇물

    “오, 아빠. 왜 저에게 토트넘을 응원하게 하셨나요.” 승부의 세계는 냉혹하다. 맨시티와 토트넘의 6-0 경기를 지켜본 팬들이라면, 특히 경기 종료 휘슬 후 안드레 비아스보아스 감독의 넋 나간 표정을 본 팬들이라면 ‘측은지심’을 느낄 법도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SNS상에서는 토트넘을 조롱하는 패러디 이미지들이 셀 수 없이 많이 등장해 퍼져나가며 토트넘 팬들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6-0’이라는 스코어와 미국드라마 ‘SEX AND THE CITY’를 패러디한 ‘SIX AND THE CITY’이미지다(이미지 참조). 블리처리포트 영국판이 게시한 이 이미지를 보면 감독 및 선수들의 표정이 우스꽝스럽게 표현되어 있다. 토트넘의 가장 큰 라이벌, 아스날 소속의 독일 선수들, 포돌스키, 외질, 메르테사커가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는 이미지도 눈에 띈다. 물론 이 이미지도 패러디다. 그 외에 다 설명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많지만, 또 하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패러디로는 토트넘의 앰블럼 속에 들어있는 ‘닭’ 형상이, ‘그만두겠다’라는 말을 하는 이미지도 있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울먹이고 있는 어린이가 “오, 아빠. 왜 저에게 토트넘을 응원하게 하셧나요”라고 말하는 것처럼 패러디 해놓은 이미지도 있다. 현재 토트넘의 가장 큰 문제는 경기결과가 아니라, 경기 내용이다. 한 올드 팬이 최근 한 말인“수십년간 토트넘을 응원하면서, 이렇게 재미없는 경기는 처음본다”는 표현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맨시티 경기 전에도 실망을 안고 있던 토트넘 팬들조차 맨시티 경기 이후 분노를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성인 유머 열풍 몰고온 ‘SNL 코리아 시즌4’ 종영하기까지

    성인 유머 열풍 몰고온 ‘SNL 코리아 시즌4’ 종영하기까지

    방송가에 성인 유머 열풍을 몰고 온 케이블채널 tvN의 ‘SNL 코리아’가 지난 23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 4의 막을 내렸다. ‘SNL 코리아’는 지난해 대선 기간 날 선 정치풍자와 발칙한 ‘19금’ 개그로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방송가의 금기를 깨는 중심추가 됐다. 그러나 올해 시작한 시즌 4를 기점으로 풍자 코드를 잃고 선정적으로만 기울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SNL 코리아’는 미국 NBC의 유서 깊은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의 포맷을 수입한 것으로 tvN에서 2011년 12월부터 방영됐다. 영화감독 장진이 연출과 대본을 맡고 탤런트와 개그맨, 연극배우 등이 참여해 국내 최초로 생방송 코미디 쇼를 시도했다. 시청률이 3%대까지 치솟는 호응 속에 이듬해 5월 시즌 2, 그해 9월 시즌 3이 방송됐다. 장진 감독이 하차한 뒤 지난 2월 시즌 4를 시작해 지상파 예능을 위협하는 코미디 쇼로 자리매김했다. ‘SNL 코리아’가 존재감을 갖게 된 가장 큰 힘은 특유의 날 선 정치풍자였다. 한 주간의 시사 이슈를 정리하는 ‘위크엔드 업데이트’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종훈 당시 한·미 FTA 통상교섭본부장 등 정치권 인사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촌철살인의 말들을 날렸다. 특히 지난 대선을 앞두고 후보들 간 신경전을 풍자한 ‘여의도 텔레토비’와 TV 토론회를 패러디한 ‘베이비시터 면접’은 ‘SNL 코리아’를 정치 풍자 프로그램으로 우뚝 서게 했다. 박근혜 대통령 등 당시 후보들을 똑같이 흉내내며 이들의 허위와 모순을 직설적으로 꼬집은 콩트는 사회상을 가볍게 비꼬는 지상파 개그 프로그램들과는 차원이 다른 통쾌함을 선사했다. 방송가에 19금 개그를 보편화시킨 것도 단연 ‘SNL 코리아’였다. ‘뭘 좀 아는 어른들을 위한 라이브 쇼’를 내세워 성(性)에 관한 개그를 대담하게 펼쳐 냈다. 누구나 갖고 있을 성적 관심과 욕망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콩트들은 낯뜨겁지 않는 선을 유지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시즌 3부터 크루로 참여한 신동엽과 시즌 4에 합류한 유희열은 각각 콩트와 토크에서 19금 개그의 정점을 찍었다. ‘SNL 코리아’는 최근 풍자는 사라지고 19금 유머마저 선정적으로 변했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 ‘여의도 텔레토비’에 이어 국제정세를 풍자한 ‘글로벌 텔레토비’를 폐지하고 한동안 제대로 된 정치풍자 코너를 내놓지 못했다. 대신 비중이 늘어난 19금 유머도 이전과 같은 솔직함과 발칙함을 엿보기 힘들어졌다. 클라라와 성우 서유리, 가수 지나 등 여성 출연진들의 몸매를 이용하거나 출연진 간 신체 접촉을 노골적으로 보여 주는 콩트는 자극에만 몰두한 모습이었다. 풍자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 선보인 ‘개구쟁이 스덕후’도 스펙사회, 일본 방사능, 사생팬, 연예인 악플 등 사회·연예 이슈를 다루면서 정치 풍자의 날카로움을 되찾지는 못했다. ‘SNL 코리아’는 재정비에 들어가 내년 초 시즌 5를 내놓는다. 제작진은 이전과 같은 풍자와 신선한 19금 유머를 살릴 방안을 고심 중이다. 안상휘 CP는 “지금껏 보지 못한 틀의 신규 코너를 통해 19금 유머와 날 선 풍자를 담아내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다”면서 “SNL의 양대 축인 풍자와 19금 유머 외에도 프로그램을 지탱할 또 다른 축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임요환·홍진호 ‘카스2 임진왜란’ 화제…“콩은 까야 제맛” 무슨 뜻?

    임요환·홍진호 ‘카스2 임진왜란’ 화제…“콩은 까야 제맛” 무슨 뜻?

    1세대 프로게이머인 임요환과 홍진호가 ‘SNL 코리아’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마지막 회는 크루 스페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카운터스트라이크-카스2‘를 패러디한 ‘카스2 임진왜란’이 진행됐다. 임요환과 홍진호는 PC방 손님과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임요환과 홍진호는 “콩은 까야 제맛이지”, “한번쯤은 꼭 이기고 싶었는데” 등 과거 프로게이머 시절 유행어처럼 번졌던 대사를 소화해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임요환, 홍진호 방송에서 보니 너무 좋아요”, “콩은 까야 제맛이지 정말 웃겨요”, “홍진호, 임요환 나이들어도 별로 변하진 않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기하지 말라고… 별들의 무대로

    입시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힙합무대가 펼쳐진다. 서울 중랑구는 29일 오후 7시 30분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힙합으로 전하는 갈매기의 꿈’ 공연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공연의 모티프는 리처드 바크의 소설 ‘갈매기의 꿈’. 비행 그 자체를 사랑하는 조나단 리빙스턴이란 갈매기의 얘기로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는 문구를 널리 알렸고, ‘가장 낮게 나는 새가 가장 자세히 본다’는 패러디를 낳기도 했던 유명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 나오는 작품은 이 소설을 힙합으로 재해석해 지난해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처음 선보인 것이다. 주인공 조나단 리빙스턴 역으로는 김종원이 캐스팅됐다. 김종원은 세계연체비보이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유망주이자 그 뒤 TV 출연 등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모은 춤꾼이다. 연체 비보이란 비보잉을 하며 연체동물처럼 극단적인 관절꺾기 등 아주 유연한 동작을 선보이는 것을 말한다. 그 외 출연 배우들도 비보이, 팝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대회를 제패한 20여명의 춤꾼들로 채워진다. 문병권 구청장은 “바깥의 도움도 없이 노력과 열정 하나만 가지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선 춤꾼들을 통해 청소년들이 노력과 열정을 배워 갔으면 한다”면서 “공부 스트레스도 화끈하게 날려 버리고, 가족이 함께 구경해 서로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는 건 덤”이라고 말했다. 관람 신청은 25일부터 구청 문화관광홈페이지(culture.jungnang.seoul.kr)에서 받는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모델’ 김정은?

    ‘모델’ 김정은?

    김정은(왼쪽)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보드카 회사에 이어 이번에는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광고에 등장했다. 데일리메일은 자사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홍보하기 위해 광고 모델로 미국의 유명 연예인 킴 칸다시안(오른쪽)과 김 제1위원장의 사진을 나란히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지하철역에 내걸었다. “김씨들, 같은 홈페이지에 등장한다”라는 문구도 함께 내세운 이 광고는 데일리메일의 웹사이트에 접속할 경우 유명 연예인부터 베일에 쌓인 김 제1위원장의 소식까지 모두 알 수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전체 뉴스의 25%를 연예와 오락에 편중시키는 등 선정적인 보도 형태로 유명한 신문이다. 미국에서는 수정헌법에 따라 국내외의 공인을 대상으로 한 패러디와 광고는 표현의 자유로 인정받는다. 김 제1위원장은 지난 6월에도 한 보드카 회사가 맨해튼 남쪽에 내건 대형걸개 광고의 모델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코르크로 만든 무공해 페달 자동차, 패러디 경주대회 우승!

    코르크로 만든 무공해 페달 자동차, 패러디 경주대회 우승!

    이색적인 자동차경주대회가 남미에서 열렸다.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10일(현지시간) ‘와키레이스’ 패러디 경주대회가 개최됐다. 극장이 즐비한 도심 한복판 대로를 경주장으로 삼아 열린 이날 대회에는 참가자 40여개 팀이 직접 제작한 무공해 페달자동차가 출전했다. 현지 언론은 “개미자동차, 교황자동차 등 다양한 컨셉으로 제작된 자동차가 출전, 인기를 끌었다”고 보도했다. 페달자동차가 출전한 대회였지만 심사는 F1처럼 엄격했다. F1 파일럿으로 이름을 날린 아르헨티나의 노르베르토 폰타나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모델의 창의력, 주행성, 속도 등을 평가했다. 대망의 1등은 100% 코르크로 만든 자동차에게 돌아갔다. 코르크자동차는 30명이 팀을 이뤄 만들어낸 작품으로 이색적인 재료를 사용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승한 팀과 제작에 참여한 30명은 22-24일 브라질에서 열리는 F1그랑프리 관람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한편 와키레이스는 자동차경주를 소재로 제작된 만화영화로 1968년에 처음 전파를 탔다. 사진=클라린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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