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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률 고공행진 ‘별에서 온 그대’ 속 트렌디 드라마 흥행 공식을 찾아라

    시청률 고공행진 ‘별에서 온 그대’ 속 트렌디 드라마 흥행 공식을 찾아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의 열기가 뜨겁다. 주 중 미니시리즈가 시청률 20%를 넘기기 힘든 분위기에서 6회 만에 24.5%를 기록했다. 한류스타 전지현과 김수현의 조합, 외계인과 톱스타의 사랑이라는 판타지가 ‘별그대’의 인기 요인으로 꼽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별그대’에는 최근 트렌디 드라마에 흥행 공식으로 자리 잡은 요소들이 빠짐없이 담겨 있다. 지난해부터 방송가에선 두셋 이상의 장르를 한데 뒤섞은 복합장르 드라마들이 사랑받았다. 조선시대 반인반수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픽션 사극 ‘구가의 서’(MBC), 로맨틱 코미디에 호러를 접목해 ‘로코믹 호러’로 불린 ‘주군의 태양’(SBS) 등이 대표적이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법정 드라마 위에 판타지와 스릴러, 연상연하 남녀의 로맨스를 펼쳐 내 시청률이 24%까지 치솟았다. ‘별그대’는 복합장르 드라마 열풍의 정점에 서 있다. 400년 전 조선에 불시착한 외계인과 톱스타의 사랑으로 판타지 로맨스의 틀을 갖춘 데다 매회 코믹 에피소드들이 쏟아진다.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의 일상을 통해 연예계 뒷이야기를 훔쳐볼 수 있고, 재경(신성록)의 연쇄살인과 검사 유석(오상진)의 추적이 시작되면서 미스터리극의 긴장감도 더해졌다. 신입사원 휘경(박해진)은 직장 드라마 속 코믹 요소를, 그를 짝사랑하는 세미(유인나)는 삼각멜로를 이끌고 있다. 외계인 도민준(김수현)이 400년 전을 회상할 때는 사극으로 전환된다. ‘하이브리드’ 수준의 장르 만찬이다. 최근 드라마에서 중시되고 있는 ‘디테일’도 충실하다. tvN ‘응답하라’ 시리즈가 소품과 음악, 설정 등 1990년대를 복기하는 세밀한 디테일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는 동안 KBS ‘총리와 나’와 ‘예쁜 남자’ 등 비현실적인 설정을 바탕에 둔 드라마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별그대’는 판타지에 가까운 러브 스토리에 대한 시청자들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사실감 있는 장면과 대사를 십분 활용한다. 도민준이 400년 동안 조선에서 살아왔다는 설정은 선비와 근대 신지식인, 1970년대 장발청년 등 1인 10역을 통해 그럴듯하게 소개된다. 또 “병자년 방죽 부린다”는 조선 말기 비속어와 1950년대 사상계에 실린 논문의 구절을 줄줄 읊는다. 천송이를 비롯한 톱스타들은 대종상과 청룡영화제, 디스패치를 언급하고 이들의 소식은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생중계된다. 톱스타들에 대한 가십이 떠도는 인터넷 뉴스나 커뮤니티는 실제 웹사이트 화면을 가져왔다. 외계인과 톱스타라는 비현실적인 캐릭터가 ‘실제로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상상력을 안겨 주는 장치다. ‘별그대’는 한편으론 ‘예능 같은 드라마’다. 다른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재미있는 대사를 뽑아내는 솜씨는 예능의 문법에 가깝다. “북한에서 왔니?”(‘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출연했던 김수현에게), “넌 얼굴이 딱 아나운서 얼굴이다.”(아나운서 출신인 오상진에게) 같은 대사들이 넘쳐 난다. ‘엽기적인 그녀’, ‘해를 품은 달’ 등 배우들의 이전 작품을 패러디하기도 한다. 드라마와 예능의 접목은 예능 작가들의 드라마 진출과 맞물린 추세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우정 작가, ‘너목들’의 박혜련 작가, tvN ‘나인’의 송재정 작가 등은 기존 드라마와 차별화된 캐릭터와 에피소드, 구성으로 방송가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드라마에 버무려진 예능의 코믹 요소는 인터넷에 올라온 1~2분 분량의 클립을 통해 장면별 웃음 포인트에 주목하는 시청자들의 성향과 맞아떨어진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응답하라 1994 윤진이 도희 ‘개그콘서트’ 출연…“청산가리를 확!”

    응답하라 1994 윤진이 도희 ‘개그콘서트’ 출연…“청산가리를 확!”

    ’응답하라 1994’에서 윤진이역을 맡았던 걸그룹 타이니지의 도희가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시청률의 제왕’에 출연해 맛깔나는 전라도 사투리로 개그를 구사했다. 도희는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의 제왕’에서 개그맨 이상훈과 호흡을 맞추며 살벌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응답하라 1994에서 여수 출신의 윤진이로 출연했던 도희는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도 “창자를 빼갖고 젓갈을 만들어 버릴랑께.” “생긴건 돌하르방처럼 대가리만 커가지고.” “그 입에서 아메리카노 소리 한 번만 더 해라. 확 청산가리를 부어 불랑께” 등 대사를 연발하며 까칠하고 욕 잘하는 윤진이 캐릭터를 그대로 재연했다. 이날 도희의 연기에 대해 네티즌들은 “도희 정말 귀엽다”, “윤진이 개콘에서 개그우먼해도 되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도희는 개그 말미에는 자신이 소속된 타이니지를 많이 사랑해달라며 PPL 패러디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wseoul.co.kr
  • 응답하라 1994 윤진이 도희, 이상훈에 “대가리만 커가지고” 욕설 퍼부어

    응답하라 1994 윤진이 도희, 이상훈에 “대가리만 커가지고” 욕설 퍼부어

    ’응답하라 1994’에서 윤진이역을 맡았던 걸그룹 타이니지의 도희가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시청률의 제왕’에 출연해 맛깔나는 전라도 사투리로 개그를 구사했다. 도희는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의 제왕’에서 개그맨 이상훈과 호흡을 맞추며 살벌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응답하라 1994에서 여수 출신의 윤진이로 출연했던 도희는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도 “창자를 빼갖고 젓갈을 만들어 버릴랑께.” “생긴건 돌하르방처럼 대가리만 커가지고.” “그 입에서 아메리카노 소리 한 번만 더 해라. 확 청산가리를 부어 불랑께” 등 대사를 연발하며 까칠하고 욕 잘하는 윤진이 캐릭터를 그대로 재연했다. 도희를 위해 박성광은 파트너 삼천포를 붙여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등장한 사람은 김성균이 아닌 평소 닮은 꼴로 유명한 개그우먼 김혜선이었다. 도희는 분노하며 김혜선의 목을 졸랐다. 이어 등장한 서태지 역의 김태원과 아이돌 캐릭터의 류근지까지 목을 잡으며 내쫓았다. 도희는 “솔직히 나 ‘개콘’ 안 봐. 개그는 ‘웃찾사’지”라고 외쳐 박성광 등을 당황스럽게 했다. 쳤다. 이어 박성광을 향해 “어이 박씨, 대기실에서 전화번호 물어보대? 아저씨 나랑 띠동갑도 넘거든요. 게스트 불러 놓고 번호 따도 되는 거여?”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도희의 연기에 대해 네티즌들은 “도희 정말 귀엽다”, “윤진이 개콘에서 개그우먼해도 되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도희는 개그 말미에는 자신이 소속된 타이니지를 많이 사랑해달라며 PPL 패러디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wseoul.co.kr
  • 도희 개콘 출연 ‘시청률의 제왕’ 살려내’안생겨요’ ‘댄수다’는 굴욕~

    도희 개콘 출연 ‘시청률의 제왕’ 살려내’안생겨요’ ‘댄수다’는 굴욕~

    ’응답하라 1994’ 윤진이 역의 도희가 출연한 ‘시청률의 제왕’ 코너가 지난 5일 개그콘서트 전체 코너 중 시청률 1위를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5일 방송된 KBS 2TV 개콘트 시청률의 제왕은 전국기준 22.0%의 시청률을 기록, 전체 코너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9일 시청률의 제왕 방송분의 20.4%에 비해 0.9%포인트 오른 것으로 도희의 출연이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도희는 개콘 시청률의 제왕에서 맛깔난 ‘욕 개그’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날 도희의 개콘 연기에 대해 네티즌들은 “도희 정말 귀엽다”, “윤진이 개콘에서 개그우먼해도 되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도희는 개그 말미에는 자신이 소속된 타이니지를 많이 사랑해달라며 PPL 패러디도 선보였다. 한편 새롭게 선보인 코너 ‘깐죽거리 잔혹사’도 20.8%로 3위로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지난 주 1위였던 장효인, 이문재, 박소영의 ‘두근두근’은 시청률의 제왕에 밀리며 21.4%로 2위로 한단계 내려갔다. 김경아, 장효인, 오나미 등 개그우먼 중심의 코너인 ‘후궁뎐: 꽃들의 전쟁’은 19.4%로 ‘깐죽거리 잔혹사’의 뒤를 이었다. 이어 코너별 시청률은 황해 18.7%, 초보뉴스 18.5%, 뿜엔터테인먼트 18.3%, 놈놈놈·편하게 있어 18.2%, 끝사랑 18.1%,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17.9%, 전설의 레전드 17.7%, 로비스트 16.6%, 왕게임 14.7%, 안 생겨요 13.5%, 댄수다 11.7%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개콘은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17.1%로 14주 연속 일요 연예오락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천송이가 랩을 한다 송송송~” 코믹포텐 폭발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천송이가 랩을 한다 송송송~” 코믹포텐 폭발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배우 전지현이 개그맨 정형돈의 랩을 패러디했다.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라이벌인 한유라(유인영 분)의 죽음에 대한 누명을 쓰고 위기를 맞이한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소속사와의 계약이 해지돼 매니저도 없는 천송이는 기말고사에 참석하기 위해 직접 차를 몰고 나섰다. 직접 드라이브를 하게 된 천송이는 기분이 상기 돼 “천송이가 랩을 한다 송송송~ 우리 언니 만송이 내 동생 백송이”라며 형용돈죵(정형돈+지드래곤)의 ‘해볼라고’를 패러디해 불렀다.이어 천송이는 기름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우리 붕붕이 맘마 먹으러 가자”라며 주유소로 향했다. 주유소 직원이 “휘발유 넣을까요 경유 넣을까요”라고 묻자 “기름! 만땅으로”라고 답했으며 영수증에 사인을 해달라고 하자 자신의 사진 CD를 내밀었다.천송이의 백치미를 완벽하게 표현한 전지현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네티즌들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빵 터졌다”,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이렇게까지 망가질 줄 몰랐어”,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지드래곤 보고 있나”,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엽기적인 그녀가 돌아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SBS 방송 캡처(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전지현 송송송)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그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에서 ‘엽기적인 그녀’까지 “빵 터졌다”

    ‘별그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에서 ‘엽기적인 그녀’까지 “빵 터졌다”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별그대’에서 배우 전지현이 개그맨 정형돈의 랩을 완벽하게 패러디했다. 또 이날 방송 말미에선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패러디 해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라이벌인 한유라(유인영 분)의 죽음에 대한 누명을 쓰고 위기를 맞이한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속사와의 계약이 해지돼 매니저도 없는 천송이는 기말고사에 참석하기 위해 직접 차를 몰고 나섰다. 직접 드라이브를 하게 된 천송이는 기분이 상기 돼 “천송이가 랩을 한다 송송송~ 우리 언니 만송이 내 동생 백송이”라며 형용돈죵(정형돈+지드래곤)의 ‘해볼라고’를 패러디해 불렀다. 이어 천송이는 기름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우리 붕붕이 맘마 먹으러 가자”라며 주유소로 향했다. 주유소 직원이 “휘발유 넣을까요 경유 넣을까요”라고 묻자 “기름! 만땅으로”라고 답했으며 영수증에 사인을 해달라고 하자 자신의 사진 CD를 내밀었다. 천송이의 백치미를 완벽하게 표현한 전지현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이날 에필로그에서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 패러디가 등장했다. 매니저(김강현 분)는 계약이 해지된 천송이의 집을 찾아와 편지 한 장을 건넸다. 편지는 천송이의 다음 매니저에게 쓴 것으로 매니저는 “우리 누나 술은 절대로 세 잔 이상 먹이면 안 돼요”, “메디컬 드라마는 안 돼요. 의학용어 못 외워요”, “사극도 안 돼요. 조선시대 싫어해요”라며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다루기 힘든 그녀(전지현 분)의 다음 남자에게 견우(차태현 분)가 쓴 편지를 패러디 한 것. 해당 장면의 OST인 신승훈의 ‘I believe’까지 흘러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이 랩을 한다 홍홍홍” 코믹 포텐 폭발

    “전지현이 랩을 한다 홍홍홍” 코믹 포텐 폭발

    배우 전지현(32)의 코믹 연기가 물올랐다.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라이벌인 한유라(유인영 분)의 죽음에 대한 누명을 쓰고 위기를 맞이한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속사와의 계약이 해지돼 매니저도 없는 천송이는 기말고사에 참석하기 위해 직접 차를 몰고 나섰다. 직접 드라이브를 하게 된 천송이는 기분이 상기 돼 “천송이가 랩을 한다 송송송~ 우리 언니 만송이 내 동생 백송이”라며 형용돈죵(정형돈+지드래곤)의 ‘해볼라고’를 패러디해 불렀다. 이어 천송이는 기름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우리 붕붕이 맘마 먹으러 가자”라며 주유소로 향했다. 주유소 직원이 “휘발유 넣을까요 경유 넣을까요”라고 묻자 “기름! 만땅으로”라고 답했으며 영수증에 사인을 해달라고 하자 자신의 사진 CD를 내밀었다. 천송이의 백치미를 완벽하게 표현한 전지현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별그대’, ‘엽기적인 그녀’ 패러디 “다음 매니저분께..” 폭소

    ‘별그대’, ‘엽기적인 그녀’ 패러디 “다음 매니저분께..” 폭소

    ‘별그대’에서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명장면을 패러디했다. 2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6회의 에필로그에서 전지현 주연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패러디 해 웃음을 줬다. 이날 천송이(전지현 분)는 라이벌 한유라(유인영 분)의 죽음에 대한 누명을 쓰고 소속사로부터 계약 해지까지 당했다. 에필로그에서 매니저(김강현 분)는 천송이의 집을 찾아와 편지 한 장을 건넸다. 편지는 천송이의 다음 매니저에게 쓴 것으로 매니저는 “우리 누나 술은 절대로 세 잔 이상 먹이면 안 돼요”, “메디컬 드라마는 안 돼요. 의학용어 못 외워요”, “사극도 안 돼요. 조선시대 싫어해요”라며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다루기 힘든 그녀(전지현 분)의 다음 남자에게 견우(차태현 분)가 쓴 편지를 패러디 한 것. 해당 장면의 OST인 신승훈의 ‘I believe’까지 흘러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은 천송이에게 끊임없이 구애하는 이휘경(박해진 분)에 대한 질투를 느끼며 천송이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별그대 엽기적인 그녀 패러디)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별그대’ 전지현, 랩 실력 폭발.. 드라이브 장면 압권

    ‘별그대’ 전지현, 랩 실력 폭발.. 드라이브 장면 압권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라이벌인 한유라(유인영 분)의 죽음에 대한 누명을 쓰고 위기를 맞이한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속사와의 계약이 해지돼 매니저도 없는 천송이는 기말고사에 참석하기 위해 직접 차를 몰고 나섰다. 직접 드라이브를 하게 된 천송이는 기분이 상기 돼 “천송이가 랩을 한다 송송송~ 우리 언니 만송이 내 동생 백송이”라며 형용돈죵(정형돈+지드래곤)의 ‘해볼라고’를 패러디해 불렀다. 이어 천송이는 기름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우리 붕붕이 맘마 먹으러 가자”라며 주유소로 향했다. 주유소 직원이 “휘발유 넣을까요 경유 넣을까요”라고 묻자 “기름! 만땅으로”라고 답했으며 영수증에 사인을 해달라고 하자 자신의 사진 CD를 내밀었다. 천송이의 백치미를 완벽하게 표현한 전지현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랩의 여왕 탄생 ‘싱크로율 99%’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랩의 여왕 탄생 ‘싱크로율 99%’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배우 전지현이 ‘형용돈죵’ 정형돈의 랩을 패러디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6회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학교로 가던 도중 자신의 차 안에서 “천송이가 랩을 한다. 송송송. 우리 언니 만송이 내 동생은 백송이”라며 노래를 불렀다. 이는 MBC ‘무한도전-2013 무도가요제’에서 정형돈과 지드래곤이 불렀던 ‘해볼라고’의 한 구절이다. 천송이는 직접 정형돈의 랩 부분을 개사해 불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너무 귀여워”,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어제 드라마 보면서 한참 웃었다”,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표정부터 리듬감까지 최고!”,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정형돈 카메오 출연했으면 좋겠다”,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전지현 대박”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천송이가 랩을 한다 송송송” 코믹연기 작렬

    전지현 “천송이가 랩을 한다 송송송” 코믹연기 작렬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라이벌인 한유라(유인영 분)의 죽음에 대한 누명을 쓰고 위기를 맞이한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속사와의 계약이 해지돼 매니저도 없는 천송이는 기말고사에 참석하기 위해 직접 차를 몰고 나섰다. 직접 드라이브를 하게 된 천송이는 기분이 상기 돼 “천송이가 랩을 한다 송송송~ 우리 언니 만송이 내 동생 백송이”라며 형용돈죵의 ‘해볼라고’를 패러디해 불렀다. 이어 천송이는 기름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우리 붕붕이 맘마 먹으러 가자”라며 주유소로 향했다. 주유소 직원이 “휘발유 넣을까요 경유 넣을까요”라고 묻자 “기름! 만땅으로”라고 답했으며 영수증에 사인을 해달라고 하자 자신의 사진 CD를 내밀었다. 천송이의 백치미를 완벽하게 표현한 전지현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리 사심발언, “갖고 싶다 송지효” 두 사람 정말 수상한대?

    개리 사심발언, “갖고 싶다 송지효” 두 사람 정말 수상한대?

    개리 사심발언이 화제다. 개리는 지난 12월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예대상’에서 송지효에게 사심발언을 해 시청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SBS 드라마 ‘상속자들’을 패러디한 ‘예능상속자들’을 본 뒤 송지효에게 “갖고 싶다. 송지효”라고 말했다. 또한 지석진과 시상자로 나선 무대에서 “오늘이 월요일인데 송지효와 런닝맨 촬영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며 “왜 내 옆에 지석진 씨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화답하듯 송지효는 최우수상 수상자로 무대로 나와 “앞으로 개리 씨와 더 사이좋게 잘 지내도록 하겠다”고 언급하며 개리를 흐뭇하게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SBS 연예대상’의 대상은 방송인 김병만이 차지했다. 사진 = SBS (개리 사심발언) 연예팀 chkim@seoul.co.kr
  • 미란다 커, 주요부위 겨우 가리는 초미니 비키니

    미란다 커, 주요부위 겨우 가리는 초미니 비키니

    지난해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호주 출신 탑모델 미란다 커의 섹시한 비키니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패션잡지인 아이디매거진(i-D Magazine)은 최근 공식 유튜브 계정에 커 등 세계적인 모델들과 함께 촬영한 ‘A-Z of Wink!’라는 동영상을 올렸다. 1980년 패션잡지 보그(Vogue)의 아트 디렉터 테리 존스가 창간한 아이디매거진은 윙크하는 모습을 잡지 표지에 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동영상 역시 ‘윙크’라는 잡지의 콘셉트를 살려 촬영한 것이다. 영상은 알파벳 A부터 Z까지 26개 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에 맞춰 모델들의 이미지를 구성했다. 커 외에도 라라 스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카라 델레바인 등 유명 모델들과 패션업계 종사자들이 출연해 다양한 표정을 연출했다. 커는 이 영상에서 알파벳 ‘B’, 단어 ‘Babewatch’(미국의 유명 패러디 음란물 제목에서 유래된 말로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미녀’라는 의미로도 사용된다)를 표현했다. 그는 단어의 의미를 살려 샤넬 로고가 새겨진 초미니 비키니를 입고 터질 듯한 볼륨감과 탄력있는 복근을 뽐냈다. 모자를 한쪽으로 비스듬히 눌러써 한쪽 눈을 가리는 것으로 윙크를 대신한 커는 특유의 귀여운 얼굴과 자신감 있는 표정을 선보였다. 한편 커는 지난해 10월 3년여간 부부로 지낸 블룸과 이혼해 구설에 올랐다. 커는 이혼 직후 유명 사진작가 크리스 콜스, 호주의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패커 등과 염문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리 “갖고 싶다 송지효” 거침없는 고백.. 송지효 반응은?

    개리 “갖고 싶다 송지효” 거침없는 고백.. 송지효 반응은?

    ‘송지효 개리’ 힙합듀오 리쌍 멤버 개리가 배우 송지효에게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된 ‘2013 SBS 연예대상’에서는 SBS 인기 드라마 ‘상속자들’을 패러디한 ‘예능상속자들’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개리가 ‘로맨스 상속자’로 선정됐고 MC 신동엽은 영상이 끝난 후 개리에게 “송지효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라”고 부추겼다. 이에 개리는 “갖고 싶다 송지효”라고 돌직구 발언을 던졌다. 송지효는 쑥스러워하며 “고맙습니다. 강개리 씨”라고 답했다. 이어 개리는 지석진과 함께 남자 우수상 시상자로 나선 자리에서도 “송지효 씨와 베스트커플 상을 받지 못해 아쉽다. 내년에는 꼭 베스트커플 수상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송지효는 여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개리는 송지효가 받은 꽃다발더미를 대신 들고 송지효의 수상소감 내내 옆을 지켰다. 송지효는 “많이 배려해준 런닝맨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한 뒤 “개리 오빠랑도 더 사이좋게 지내겠다”고 개리에게 화답했다. 네티즌들은 “송지효 개리, 진심이야?”, “송지효 다른 남자친구 있는 것 아는 데도 헷갈리네”, “송지효 개리,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 “송지효 개리, 외모의 격차에도 불구하고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 개리는 ‘런닝맨’에서 달달한 러브 라인을 형성하며 ‘월요 커플’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SBS ‘연예대상’ 캡처(송지효 개리) 연예팀 boh2@seoul.co.kr
  • 일베 잡는 일워, 일간워스트 ‘극좌파 새빨간 종북’ 일베 출신 오면?

    일베 잡는 일워, 일간워스트 ‘극좌파 새빨간 종북’ 일베 출신 오면?

    일간워스트 사이트가 화제다.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의 대항마로 일간워스트 저장소가 등장했다. 지난 28일 오픈한 일간워스트 저장소는 일베를 패러디하면서 반대되는 성향을 지향한다는 취지에서 나왔다. ‘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라고 내건 일간워스트 저장소 홈페이지에는 ‘극좌파새빨간종북커뮤니티’라는 사이트 가입문구가 있고 사이트 메인 하단에는 ‘비추 버튼 이름은 민영화입니다’라는 문구가 있다. 또 메인화면에는 “일베와 다른 청정구역입니다. 일단 댓글에선 상호간 존댓말 권장. 출신커뮤니티 서로 묻지 말아요. 과거는 묻지 말기로 해요. 물론 일베 출신은 반성할 때까지 혼내주기로 해요”라는 글이 있다. 일간워스트 저장소는 폭발적인 관심을 얻으며 공개한지 15분 만에 일일 트래픽 초과로 사용이 제한됐으며 현재까지도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사진 = 일간워스트 저장소 캡처 연예팀 boh2@seoul.co.kr
  • SBS 연예대상 개리, 송지효 향해 “갖고 싶다 송지효”

    SBS 연예대상 개리, 송지효 향해 “갖고 싶다 송지효”

    리쌍 개리가 배우 송지효를 향해 사심 발언을 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연예대상에서는 SBS 드라마 ‘상속자들’을 패러디한 ‘예능 상속자’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는 SBS ‘런닝맨’에서 월요커플로 시청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송지효와 강개리가 ‘로맨스 상속자’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MC 신동엽이 개리에게 “송지효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라”고 하자 개리는 “갖고 싶다 송지효”라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에 송지효는 “고맙습니다. 강개리씨”라며 웃었다. 이날 런닝맨의 개리와 송지효는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SBS 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은 도전1000곡의 MC 장윤정과 이휘재가 받았다. 송지효는 이날 SBS 연예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로라공주’ 전소민, 개콘 ‘시청률의 제왕’서 독한 ‘셀프디스’…‘감기세포도 생명’에 “개소리” 일갈

    ‘오로라공주’ 전소민, 개콘 ‘시청률의 제왕’서 독한 ‘셀프디스’…‘감기세포도 생명’에 “개소리” 일갈

    배우 전소민이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를 패러디하면서 강력한 ‘셀프디스’와 함께 독설을 날려 눈길을 모았다. 전소민은 2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의 제왕’ 코너에 특별 출연했다. 이날 ‘시청률의 제왕’은 전소민이 출연한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의 상황을 패러디했다. 여주인공의 배우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박성광의 말에 전소민은 “그 역할 제가 할게요. 자극적인 신, 느낌 아니까”라며 등장했다. 이어 전소민은 뜬금없는 행동을 하면서 “막장, 이렇게 하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전소민은 ‘개그콘서트’의 마스코트인 브라우니 인형을 들고 나와서는 ‘오로라공주’에 출연한 개 이름을 따서 ‘떡대’라고 소개했다. 주변인물들이 모두 감기에 걸려 사망하자 전소민은 본격적으로 ‘떡대’와 대화를 시도했다. 떡대마저 감기에 걸려 쓰러져 전소민이 눈물을 흘리자 떡대는 말풍선을 통해 “감기 세포도 생명인데 내가 죽이려고 하면 감기 세포들도 느낄 거 같아요. 잘 지내보겠다”며 치료를 거부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떡대를 쳐다보면서 “개소리”라고 독설을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오로라공주’에서는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취지의 대사가 등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베 대항마 ‘일간워스트’ 화제…접속 폭주 ‘다운’

    일베 대항마 ‘일간워스트’ 화제…접속 폭주 ‘다운’

    보수 성향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대항마로 ’일간워스트 저장소’가 등장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를 패러디한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워스트 저장소’가 등장했다. 사이트 운영자는 일간워스트 저장소 게시판 메인을 통해 “일베와 다른 청정구역입니다. 일단 덧글에선 상호간 존댓말을 쓰세요. 생긴지 얼마 안돼서 지저분해도 참기로 해요”라고 소개글을 올렸다. 일베에서 추천 글에는 ‘일베’를, 추천하지 않는 글에는 ‘민주화’라는 버튼을 사용한다. 이에 반해 ‘일간워스트 저장소’에서는 비추천 버튼을 ‘민영화’라고 정해 진보 성향의 커뮤니티 임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일간워스트 저장소는 30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접속이 원활하지 않는 등 네티즌 접속 폭주가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로라공주 전소민, 임성한 작가와 다퉜나…개그콘서트 ‘셀프디스’ 와글와글

    오로라공주 전소민, 임성한 작가와 다퉜나…개그콘서트 ‘셀프디스’ 와글와글

    탤런트 전소민이 KBS TV 개그콘서트에서 자신이 출연했던 ‘오로라공주’를 스스로 비판한, 이른바 ‘셀프디스’와 관련해 네티즌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셀프디스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방송된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시청률의 제왕’에 출연한 전소민은 자신이 주연을 맡아 연기했던 임성한 작가의 오로라공주를 패러디했다. 오로라 공주는 주인공인 전소민이 전 남편 및 현 남편과 함께 동거하는 설정,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대사, 극중 출연진들의 잇따른 급사 등 다양한 막장 요소로 논란을 빚었다. 많은 시청자들이 오로라공주의 막장 설정에 대해 비판을 해왔기 때문에 이날 개그는 큰 웃음을 주었지만 반대로 전소민이 오로라공주 때문에 스타가 됐는데 이를 있게 해준 임성한 작가에 대해 무례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비등했다. 이 때문에 한 네티즌들은 전소민의 트위터에 “실시간 검색어 1위 축하드리구요~~ 다음작품에서 또 작가 마음에 안들면 대놓고 개그프로나와서 디스하세요~~ 작가들이 참 좋다고 자꾸 써주겠네요 ^^”라고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전소민은 “왜 이리 혼자 심각하신지”라고 응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막장극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안티사이트 ‘일간워스트’ 사이트 오픈

    ‘막장극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안티사이트 ‘일간워스트’ 사이트 오픈

    ‘극우 막장 사이트’로 일컬어지는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의 안티 사이트인 ‘일간워스트저장소’가 개설됐다. 지난 28일 ‘일간워스트’ 홈페이지(http://ilwar.com)가 “극좌파새빨간종북커뮤니티”를 표방하며 오픈했다. 일간워스트 메인 화면에는 “일베와 다른 청정구역입니다. 일단 덧글에선 상호간 존댓말 권장. 출신커뮤니티 서로 묻지 말아요 과거는 묻지 말기로 해요. 물론 일베출신은 반성할 때까지 혼내주기로 해요”라고 적혀있다. 또한 일베 게시판의 반대 버튼이 ‘민주화’로 되어 있는 것을 패러디해 ‘일간워스트’에서는 ‘민영화’를 반대 버튼으로 만들었다. 일베에서 민주화를 부정적인 의미로 쓰고 있는 것처럼 ‘일간워스트’에서도 민영화를 부정적으로 사용하겠다는 뜻이다. ‘일간워스트’ 개설 소식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퍼져나가 ‘일간워스트’ 사이트는 오픈 15분 만에 일일 트래픽 초과로 사용이 제한되기도 했다. ‘일간워스트’ 개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일간워스트, 일베랑 전쟁하나”, “일간워스트, 일베를 눌러버리길”, “일간워스트, 재밌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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