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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유리, 노출 없이도 섹시한 공항 패션

    소녀시대 유리, 노출 없이도 섹시한 공항 패션

    소녀시대 유리가 노출 없이도 섹시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중국 현지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유리는 베스트 걸그룹 답게 포근함과 섹시함이 드러나는 겨울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리는 라쿤 퍼와 벨트 장식으로 포인트 된 여성스러운 버버리 다운 패딩 코트와 탄탄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블랙 스키니진을 착용했으며, 블랙 레더 롱 부츠를 매치하여 스타일리쉬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레드 립과 짙은 블랙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노출 없이도 섹시한 공항패션의 정점을 찍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12월 9일 일본에서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인 도쿄돔’을 개최하며, 내년 초 중국 광저우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블랙프라이데이’ 직구족 U턴 작전

    ‘블랙프라이데이’ 직구족 U턴 작전

    해외 직구는 관세와 부가세, 배송료 등을 적잖게 지불해야 하지만 그만큼 할인율도 커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다. 미국 최대 세일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블프)를 앞두고 국내 유통업계가 연말 할인행사를 앞다퉈 당기고 있다. 직구 소비가 급증하면서 어느 해보다 블프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한 가운데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하려는 국내 업체들의 공세도 만만치 않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추수감사절인 11월 넷째주 목요일 다음날인 11월 28일부터 약 5일간이다. 한국 시간으로는 2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이 기간 소비자들은 대부분의 상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데, 특히 고가의 정보기술(IT) 기기는 최대 80%까지 할인율이 적용되기도 한다. 국내 업계는 비상이다. 자칫하면 연중 최대 쇼핑 시즌인 12월 실적을 해외 업체들에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업체는 맞불 작전으로 반격에 나섰다. 업계는 직구족들이 선호하는 제품의 양을 늘리고 가격도 대폭 낮췄다. 롯데마트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주요 생활필수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땡스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토이저러스 온라인몰(www.toysrus.co.kr)도 27일 재오픈하고, 기존 롯데마트몰의 아동관에서 판매하던 3300여개 품목보다 약 3배 많은 1만여개 품목을 취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세계는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백화점 상품을 최대 75% 할인 판매하는 ‘블랙세븐데이즈’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 관계자는 “상품 가격 할인뿐만 아니라 할인 쿠폰, 카드사 청구 할인, 적립금 등의 할인 혜택을 이용하면 최대 9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몰들은 이미 지난주부터 경쟁에 뛰어들었다. 오픈마켓 옥션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주말 제외) 인기 해외직구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블랙 에브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블프 시즌 소비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IT 기기와 TV는 물론 고가 패딩인 캐나다구스, 완구 레고 등 상품 100종, 3만점이 동원됐다. G마켓도 28일까지 해외 직구 상품을 중심으로 ‘슈퍼블랙세일’을 진행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원조 첫사랑’ 박주미 공항 패션, 패딩 차림 청순 미모

    ‘원조 첫사랑’ 박주미 공항 패션, 패딩 차림 청순 미모

    배우 박주미 공항 패션이 화제다. 지난 22일, 오랜만에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박주미가 원조 첫사랑다운 미모를 유지한 채 따뜻한 겨울 공항 패션을 선보여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날 박주미는 화이트 컬러의 이너와 베이지 톤의 가디건, 팬츠를 매치하여 편안한 공항 패션을선보였으며, 겨울 패션 잇 아이템 ‘다운 패딩’과 롱 부츠, 선글라스로 패션 센스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헤어와 옅은 화장으로 청순미가 돋보이는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박주미가 착용한 올리브 그린 컬러의 패딩은 버버리 제품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와 탈착식 시얼링 톱 칼라가 특징이라고. 한편, 박주미는 KBS1 다큐 콘서트에서 성공적으로 단독 MC 신고식을 마치고,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고아라 패딩 화제.. 가격 보니

    삼시세끼 고아라 패딩 화제.. 가격 보니

    삼시세끼 고아라 패딩이 화제다. 고아라는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 유기농 하우스를 방문해 이서진, 옥택연과 프라이데이를 맞아 프라이드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꺼운 패딩을 입고 등장한 고아라는 이날 택연이 튀긴 튀김을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이서진은 “며칠 굶다 왔니”라고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고아라는 “맛있다”며 먹방을 꿋꿋하게 이어갔다. 이날 고아라가 입은 패딩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삼시세끼 고아라 패딩’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패딩은 이탈리아 브랜드 몬테꼬레 제품으로 170만원대의 고가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고아라 패딩, 브랜드+가격 보니

    삼시세끼 고아라 패딩, 브랜드+가격 보니

    삼시세끼 고아라 패딩이 화제다. 고아라는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 유기농 하우스를 방문해 이서진, 옥택연과 프라이데이를 맞아 프라이드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꺼운 패딩을 입고 등장한 고아라는 이날 택연이 튀긴 튀김을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이서진은 “며칠 굶다 왔니”라고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고아라는 “맛있다”며 먹방을 꿋꿋하게 이어갔다. 이날 고아라가 입은 패딩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삼시세끼 고아라 패딩’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패딩은 이탈리아 브랜드 몬테꼬레 제품으로 170만원대의 고가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고아라 폭풍먹방에 이서진 “며칠 굶다왔니” 놀라..고아라 패딩은 어느브랜드?

    삼시세끼 고아라 폭풍먹방에 이서진 “며칠 굶다왔니” 놀라..고아라 패딩은 어느브랜드?

    ‘삼시세끼 고아라 이서진, 삼시세끼 고아라 패딩’ ‘삼시세끼’에 고아라가 출연해 화제다. 고아라는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 유기농 하우스를 방문해 이서진, 옥택연과 프라이데이를 맞아 프라이드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고아라는 이날 택연이 튀긴 튀김을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이서진은 “며칠 굶다 왔니”라고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고아라는 “맛있다”며 먹방을 꿋꿋하게 이어갔다. 이서진은 이날 방송에서 옥택연과 고아라에게 서로 말을 놓으라고 권한 뒤 “택연이가 이연희랑 영화를 찍었잖아. 내가 이연희 예쁘다고 하니까 택연이가 ‘고아라가 제일 예쁘다’고 말했어”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고아라의 먹방과 애교에 푹 빠진 이서진은 종전 게스트들에게 각종 일을 시켰던 것과 달리 고아라에게는 집 주변을 구경하라거나 들어가서 편히 자라며 극진히 대했다. 옥택연 역시 고아라에게 직접 가래떡을 구워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고아라가 입은 패딩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삼시세끼 고아라 패딩’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패딩은 이탈리아 브랜드 몬테꼬레 제품으로 170만원대의 고가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삼시세끼’ 6회 시청률은 평균 7.5%, 최고 8.8%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해 고아라 효과를 톡톡히 봤다.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고아라 등장에 이서진 신났네”, “삼시세끼 고아라 택연, 이서진이 이어주는 건가”, “삼시세끼 고아라 때문에 본방사수 했다”, “삼시세끼 이서진 볼수록 매력에 빠진다”, “삼시세끼 고아라 패딩 예쁘던데 역시 비싸구나”, “삼시세끼 고아라 패딩 사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삼시세끼’ 캡처(삼시세끼 고아라 이서진, 삼시세끼 고아라 패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써니, 매트리스 철퍼덕’말괄량이 꼬마 아가씨’ 처럼

    소녀시대 써니, 매트리스 철퍼덕’말괄량이 꼬마 아가씨’ 처럼

    소녀시대 써니가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마음껏 선보였다. 펠틱스와 함께 한 쎄씨 12월호 화보에서 매력을 공개한 것. ‘Sunny as it is’ 라는 제목 아래 명랑한 분위기 속 펠틱스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원하게 소화했다. 공개된 화보 속 써니는 자신감 있고, 귀여운 에티튜드를 자랑했으며, 패딩, 스포티웨어 등 과감하고 색다른 펠틱스의 스타일링을 만날 수 있다. 펠틱스와 써니가 함께 한 화보는 쎄씨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금 빼돌려 선물 돌리고 회식비 쓴 체육진흥공단

    납품업체로부터 물품 대금을 부풀려 되돌려받는 수법 등으로 법인 자금을 빼돌리고 뒷돈까지 받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전·현직 임직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들은 이렇게 조성된 ‘검은돈’으로 지인들에게 40만원 상당의 명품 지갑을 선물하는가 하면 유흥주점 회식비, 개인 빚 변제비용 등으로 흥청망청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법인 자금으로 고가의 물품을 매입해 지인들에게 선물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정정택(69) 전 이사장을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또 횡령한 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김모(53) 전 홍보비서실장, 김모(47) 전 상생경영팀장을 구속하는 한편 또 다른 공단 간부 3명과 이들의 비리에 협조한 납품업체 관계자 13명을 함께 불구속 입건했다. 정 전 이사장은 2011년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홍보물품 납품업체로부터 부풀린 대금을 되돌려받거나 회계를 조작하는 수법 등으로 2억 9000여만원을 빼돌려 지인들에게 양주와 여성용 명품 지갑, 한우세트 등을 선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단 자체 규정상 홍보 물품은 3만원을 넘지 않아야 하지만 이런 규정은 통하지 않았다. 정 전 이사장은 명절 때마다 지인 70여명에게 선물을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한 차례 선물 값만 수천만원에 달했다. 체육계 인사는 물론이고, 군 고위장성 출신답게 군 관계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다. 이들 대부분은 사회 지도층 인사이지만 경찰은 대가성이 없다고 보고 선물 수령자를 조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 전 이사장은 경찰에서 “관행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이사장의 지시를 받아 횡령을 주도한 김 전 실장은 부하직원 2명과 납품업체 대표 등으로부터 인사 및 납품청탁 대가로 개인적으로 138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렇게 챙긴 돈을 가족여행비용 등으로 ‘쌈짓돈’처럼 사용했다. 김 전 팀장 역시 납품업체 5곳으로부터 3350만원을 받아 같은 팀 부하직원들에게 한 벌당 100여만원에 이르는 수입 패딩점퍼를 사주고, 강남 유흥주점에서 여러 차례 회식을 했는가 하면 카드빚을 갚는 데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김 전 팀장은 개인적으로 빼돌린 자금은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다고 진술했지만, 이 돈이 정 전 이사장이나 공단 내 실세인 김 전 실장에게 전달됐는지에 대해 계속 수사할 방침”이라면서 “비정상적인 관행으로 공적자금을 횡령하는 관습적 적폐를 청산하는 데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수백만원 수입 패딩점퍼… 뜯어보니 ‘오리털’

    수백만원 수입 패딩점퍼… 뜯어보니 ‘오리털’

    고가의 수입 패딩점퍼 대부분에 거위털이 아닌 오리털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는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다운점퍼 수입브랜드 8곳과 아웃도어 브랜드 9곳의 25개 제품 충전재를 조사한 결과 16개 수입 제품 가운데 거위털을 사용한 것은 4개뿐이었다고 19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거위털은 솜털 크기가 커서 가볍고 따뜻하며, 가격도 오리털보다 비싸다. 하지만 수입 패딩점퍼 유행을 불러일으킨 캐나다구스를 비롯해 파라점퍼스, CMFR, 노비스, 아이그너, 무스너클 등 6개 브랜드 12개 제품에는 모두 오리털 충전재가 사용됐다. 그런데도 이 제품들은 수입 명품이라는 이유로 최저 108만원에서 최고 271만원에 이르는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300만원에 육박하는 몽클레르와 219만~354만원의 에르노 브랜드 제품에만 거위털이 쓰이고 있었다. 이마저도 솜털과 깃털을 섞어서 쓴 제품이 많았다. 통상 솜털 비율이 높을수록 보온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데, CMFR과 노비스만 100% 솜털을 채웠고 나머지는 솜털과 깃털을 섞어서 썼다. 충전재 원산지 표시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CMFR과 노비스 2개 브랜드만 별도로 원산지를 표시했고, 일부 브랜드는 수입업체조차 충전재 원산지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 파라점퍼스는 본사가 이탈리아에 있지만 제품은 중국에서 생산되고, 오리털도 중국산을 쓴다고 설명했다. 독일 브랜드인 아이그너는 중국에서 생산되지만 충전재의 원산지가 어디인지는 밝히지 못했다. 반면 9개 아웃도어 브랜드는 거위털을 충전재로 사용했다. 아웃도어 제품은 43만∼79만원으로 고가 수입 브랜드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오히려 충전재로는 비싼 거위털을 사용한 것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성유리 영화 촬영현장 공개, 추위에 더 빛나는 절대 동안 미모

    성유리 영화 촬영현장 공개, 추위에 더 빛나는 절대 동안 미모

    성유리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여름에 내리는 눈’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영화 촬영 중~ 여름에 내리는 눈” 이라는 글과 함께 동료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추운 날씨에도 영화 촬영에 한창인 성유리는 포근한 패딩을 입고 밝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특히 세월을 거스르는 청순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유리가 출연하는 영화 ‘여름에 내리는 눈’은 사랑을 표현하지 못했던 커플들의 고백 순간을 담은 옴니버스 형식의 감성 영화로 오는 2015년 개봉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겨울 필수품 모피코트, 중고명품 쇼핑몰에서 만나자

    겨울 필수품 모피코트, 중고명품 쇼핑몰에서 만나자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패딩이나 구스, 모피 같은 겨울용 코트와 자켓의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명품 구스다운이나 오리지널 모피는 보온성이 뛰어난 반면 가격대가 높아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모피 구입에 대한 부담이 낮아지는 추세다. 백화점이나 브랜드 매장 뿐만 아니라 모피할인매장, 아울렛, 그리고 중고명품 쇼핑몰에서도 모피를 판매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 특히 유명 브랜드 모피의 경우, 중고명품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경우 가격부담은 낮추면서도 직접 입어보고 선택할 수 있어 여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중고명품 쇼핑몰 구구스(www.gugus.co.kr)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 모피를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직영매장에서 직접 입어볼 수 있고, 위탁판매까지 하고 있어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만족하고 있다. 구구스의 관계자는 “모피코트를 눈으로 보고 직접 입어보는 등 다른 곳과 달리 꼼꼼히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의 발길을 끄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현재 겨울 모피 기획전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위한 모피와 후드코트, 밍크베스트, 모피머플러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펜디, 진도, 대동, 국제, 삼미 등 국내 및 해외 유명 모피 전문 브랜드의 중고 모피를 처분할 수 있도록 구구스는 2015년 1월말까지 위탁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 동안 처분을 망설였던 잠자는 모피를 판매하는 것은 물론, 다른 상품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모피 보유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그루 근황, 늑대목도리 선물해야할 듯 ‘수줍은 표정’

    한그루 근황, 늑대목도리 선물해야할 듯 ‘수줍은 표정’

    ‘한그루 근황’ 배우 한그루 근황 사진이 화제다. 5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즐거웠던 하루 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수줍은 표정으로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추운 날씨를 체감한 듯 퍼가 달린 두꺼운 패딩을 입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그루 근황에 네티즌은 “한그루 근황 참하고 예쁨”, “한그루 근황..볼수록 매력 있음”, “한그루 근황 군대에서 보고 반했음”, “한그루 근황 배우로 연기 잘해서 좋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한그루 근황) 연예팀 chkim@seoul.co.kr
  • 책·학원비·예술품에 부가세 매길 듯

    책·학원비·예술품에 부가세 매길 듯

    이르면 내년부터 책, 학원비, 신문, 예술품 등에 10%의 부가가치세가 매겨질 것으로 보인다. 패딩 점퍼 등 200만원이 넘는 고급 의류는 개별소비세를 물게 될 전망이다. 3년째 계속된 초유의 세수(稅收) 펑크 사태에 정부가 만지작거리고 있는 고육책이다. 3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이후에 현재 부가세가 면제되는 항목들에 대해 과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서·신문과 비가공식료품, 영리교육용역, 예술품 등이 유력시된다. 비가공식료품은 곡류나 과실, 채소, 육류 등 가공되지 않은 식료품을 말한다. 영리교육용역은 교육청 등의 인가를 받은 학원비를 뜻한다. 세금이 10% 부과되면 그만큼 가격이 오르게 된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국제 기준에 맞춰 이들 품목에 대한 과세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미용성형에 이어 올해 금융보험용역 등에 대해 부가세를 부과한 것과 비슷한 취지”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가세 비중은 2013년 기준 4.4%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6.9%)의 3분의 2 수준이다. 부가세 면제 대상이 너무 많은 탓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대상은 내년도 업무계획 등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사치성 품목 등의 소비 억제를 위한 개소세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최근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른 고가 패딩점퍼 등 고급외투와 드레스, 양복 등이 대상이다. 현재 200만원을 넘는 모피나 가방 등에 20%의 개소세가 붙는 점을 감안하면 ‘200만원’이 기준선이 될 전망이다. 환경오염 등을 유발하는 타이어와 브레이크패드 등에도 개소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 여기에는 위태로운 나라 곳간이 크게 작용했다. 올해도 10조원 안팎의 세수 부족이 확실시된다. 내년에도 사정은 비슷해 보인다. 이렇게 되면 4년 연속 ‘펑크’다. 이 때문에 부가세율 자체를 올리는 방안도 고개를 들고 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부가세율 인상 가능성을 묻는 질의에 대해 “좋은 생각이다. 가능한지 한번 따져 보겠다”고 답변했다. 부가세율을 1% 포인트 올리면 올해 기준으로 5조 8000억원 정도의 세금이 더 걷힌다. 김홍균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는 “복지지출 확대 등으로 재정건전성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부가세 등을 늘려 추가 세수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일본의 추가 돈풀기 여파로 장중 한때 달러당 11원 급등하기도 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1.46포인트 내린 1952.97로 장을 마쳤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정샘물 입양 딸 인형인줄…깜찍한 옷차림+외모

    정샘물 입양 딸 인형인줄…깜찍한 옷차림+외모

    정샘물 공개입양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정샘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아빠랑 산책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정샘물 딸이 분홍색 트레이닝복과 핑크패딩 조끼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정샘물은 ‘택시’에 출연해 배우 김태희와 함께 남아공 강도 사건을 겪은 뒤 감정의 변화로 공개 입양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정샘물은 남편이자 연예기획사 대표 유민석과 함께 늦둥이 딸을 갖게 돼 학교 운동회 같은 행사에서 젊은 부모에게 밀리기 싫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샘물 공개입양, 인형인줄…깜찍한 옷차림+외모

    정샘물 공개입양, 인형인줄…깜찍한 옷차림+외모

    정샘물 공개입양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정샘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아빠랑 산책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정샘물 딸이 분홍색 트레이닝복과 핑크패딩 조끼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정샘물은 ‘택시’에 출연해 배우 김태희와 함께 남아공 강도 사건을 겪은 뒤 감정의 변화로 공개 입양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정샘물은 남편이자 연예기획사 대표 유민석과 함께 늦둥이 딸을 갖게 돼 학교 운동회 같은 행사에서 젊은 부모에게 밀리기 싫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샘물 공개입양 “김태희와 남아공 강도사건 겪은 뒤 감정의 변화”

    정샘물 공개입양 “김태희와 남아공 강도사건 겪은 뒤 감정의 변화”

    정샘물 공개입양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정샘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아빠랑 산책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정샘물 딸이 분홍색 트레이닝복과 핑크패딩 조끼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정샘물은 ‘택시’에 출연해 배우 김태희와 함께 남아공 강도 사건을 겪은 뒤 감정의 변화로 공개 입양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정샘물은 남편이자 연예기획사 대표 유민석과 함께 늦둥이 딸을 갖게 돼 학교 운동회 같은 행사에서 젊은 부모에게 밀리기 싫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스스노우, 레이지비(Lazy bee) 이번 시즌 신상 데님보드복 출시

    엑스스노우, 레이지비(Lazy bee) 이번 시즌 신상 데님보드복 출시

    겨울시즌이 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엑스스노우’에서 런칭한 ‘레이지비(Lazy bee)’ 보드복이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들었다. 특히 레이지비 보드복에서 주목할 만한 상품은 데님보드복라인과 패딩스타일의 자켓들이다. 벌써 3년 연속 데님보드복 완판을 기록했던 레이지비는 14/15시즌에도 신상 데님보드복을 선보여 많은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데님보드복은 데님소재에 수압 저항력(Waterproof) 20,000mm, 발수(Water Repellency), 방풍(Windproof)등 국내 유일 기술과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슬림핏, 레귤러핏 등의 다양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또한, 데님에서 가장 중요한 워싱 또한 완벽하게 처리됐고,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돼 기능성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이다. 9월에 예약 판매만으로 전체 물량의 30%를 선판매했으며, 그 중 데님보드복은 50% 예약 판매돼 전체 물량이 2차 리오더 상태다. 특히, 이번 레이지비의 14/15시즌의 스노우보드복은 캠핑 등산 낚시 등 아웃도어 웨어 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입을 수 있는 데일리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레이지비는 남녀노소 어울릴만한 각종 스노우보드복을 비롯, 스키복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슈가포인트, 욥스(YOBS), 스키복, 여자보드복, 톨티, 톨후드 ,고글, 보드장갑, 래쉬가드, 기능성이너웨어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레이지비 14/15 시즌 스노우보드복 신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구입에 관한 사항은 온라인 스토어 엑스스노우 홈페이지(www.exsnow.co.kr)와 전국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각 지역 점인 서울본점(070-7124-1986), 광주점, 수원점, 분당점, 구로점, 가산W몰점, 신도림디큐브시티점, 대전점, 부산점, 대구점, 울산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짧은 가을·이른 겨울… 기능성 재킷 하나면 “산행준비 끝”

    짧은 가을·이른 겨울… 기능성 재킷 하나면 “산행준비 끝”

    가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지만 어쩐지 오래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다. 이른 새벽 또는 늦은 밤 체감온도는 종종 초겨울을 방불케 할 정도다. 하루 기온차가 10도를 넘나드는 요즘 같은 변덕스러운 환절기는 아웃도어 업체들이 제일 반기는 시기가 아닐까 싶다. 옷 입기 까다로운 계절, 과학계 뺨치는 기술 개발을 통해 탄생시킨 기능성 의류들을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들을 유혹할 수 있어서다. 대표적 기능성 소재인 고어텍스를 비롯해 업체마다 자체 개발한 특수 원단을 사용해 방풍·방수·투습을 기본으로 갖췄다고 내세우는 재킷 하나만 마련하면 일상생활은 물론 야외에서도 두렵지 않을 것 같은 자신감을 느끼게 한다. 게다가 불황기 가벼워진 주머니를 고려한 듯 햇빛 좋은 날 겉옷처럼 입다가 기온이 내려가면 내피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기능을 갖춘 재킷들이 앞다퉈 쏟아져 굳은 소비심리도 동할 법하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견디는 최고의 방법은 겹쳐 입기다. 이 원칙은 나들이 때 더욱 중요하다. 땀을 빨리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이 우수한 속옷을 먼저 갖춰 입고, 몸의 온기를 보존하는 기능을 갖춘 플리스 또는 울 소재 셔츠나 조끼 또는 재킷을 챙겨 입어야 한다. 겉옷은 비나 바람 등을 차단하고 몸 안쪽에서 발생하는 땀과 열기를 배출해 급격한 온도 변화에도 끄떡없는 고어텍스 등의 원단을 사용한 재킷이 좋다. 움직일 때 벗어 땀 배출을 쉽게 하고, 잠시 멈춰 휴식할 때는 두툼하게 챙겨 입는 것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법이다. 고어텍스의 마스터 클라이머로 활동 중인 산악인 손용식 강사는 “가을철은 일교차가 커 산행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무엇보다 필요한 계절”이라면서 “몸의 에너지를 절약하고 근육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옷차림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고어텍스 소재는 ㎡당 수십억 개의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어 방수·방풍·투습 기능이 뛰어나며,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급격한 체온 저하를 막아 ‘제2의 피부’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블랙야크가 이번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해 내놓은 남성용 ‘레오파드 재킷’(53만원)은 한 벌로 세 벌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고어텍스 재킷과 패딩 내피가 분리돼 각각 또는 함께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생활에서 재킷 따로, 패딩 내피 따로 입었다가 등산이나 트레킹 등 야외활동에서는 함께 겹쳐 입을 수 있어 유용하다. 패딩 내피는 블랙야크에서 자체 개발한 ‘야크패딩’을 사용했다. 배색 패턴을 적용해 단순하면서도 멋스럽다. 청바지, 워커 등과 함께 맞춰 입으면 한층 맵시가 돋보여 젊은 층의 인기가 많다. 그레이, 선샤인, 올리브, 블랙 올리브 등 네 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블랙야크 상품기획부 박정훈 부장은 “아웃도어 시장에서 야외활동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아우트로’(아웃도어+메트로)의 개념이 정착된 지 오래”라며 “최근 들어 짧은 가을, 이른 겨울 등 계절 변화에 맞춰 실용성을 높인 멀티형 아이템이 인기”라고 말했다. 노스페이스의 ‘VX 다이내믹 재킷’(17만원)도 변덕스럽고 애매한 날씨에 유용한 제품이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구스다운급의 보온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발수가공 처리된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땀과 물에 강해 두루 착용하기 편하다. 아웃도어 수요층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면서 디자인에도 신경 썼다. 사각형과 다이아몬드 퀼팅 패턴으로 입체감을 살려 날렵한 맵시를 뽐낼 수 있다. 목 안쪽 부분에 부드럽고 포근한 털을 달아 보온성도 갖췄다. 비슷한 디자인에 울 소재를 사용한 ‘VX 울 재킷’(23만원)도 내놔 찬바람 거세지는 계절에도 시장 공략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다. 이 제품은 습도조절 및 항균 기능을 높였다. 인체 공학 설계에 어깨, 목, 소매, 밑단에 신축성 좋은 원단을 사용,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코오롱스포츠는 최근 몇 년 새 시즌마다 젊은 감각의 제품을 선보이려고 노력 중이다. 아웃도어 업계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지만 젊은 층에 왠지 고루한 느낌을 주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서다. 이번 시즌에도 그런 노력이 빛을 발하는 제품들이 눈에 띈다. 이번 시즌 주요 테마 중 하나는 네이티브 아메리칸이다. 상록수 로고를 이국적으로 재해석한 프린트를 적용하는 등 아메리칸 원주민의 감성을 의류에 적극 반영했다. 여성 트레킹 라인의 경량 다운 재킷 ‘스칼렛’(36만원)은 상단 부분에 배치한 네이티브 아메리칸 프린트가 시선을 끄는 제품이다. 허리 부분을 주름 처리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한층 강조했다.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도 기본으로 갖췄다. 다운 재킷의 유행이 얇고 가벼운 제품에서 중량감 있는 제품으로 이동했다. 남성용 중량 다운재킷 ‘주노’(46만원)는 2030 남성들이 반색할 만하다. 길이가 짧아 경쾌해 보이면서도 스포츠 브랜드 제품과 달리 소매와 밑단을 다른 원단으로 처리하고 어깨 부분에 나일론을 덧대 출근용 코트로도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다. 모자에 달린 라쿤 털이 포인트로 따뜻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준다. 허리 안쪽의 줄을 당겨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플리스 소재 재킷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가볍고 따뜻하며 색상도 화려해 겉옷으로도 좋고 다른 재킷이나 코트에 포인트로 받쳐 입기에도 좋다. 잭울프스킨은 이 같은 추세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플리스 재킷을 내놨다. 독일로부터 기술 전수를 받아 자체 개발한 플리스 소재 ‘나눅’을 사용해 따뜻하고 땀 배출도 쉽다고 강조한다. 성인 남녀를 겨냥한 ‘파인 콘 재킷’(남성용 17만 8000원·여성용 19만원)과 더불어 최근 아웃도어 시장에서 귀한 고객으로 대접받는 아동용 재킷도 함께 선보였다. ‘키즈 범블비 재킷’(11만 5000원)은 모자가 달린 앙증맞은 디자인에 양쪽에 주머니를 달아 실용성을 더했다. 나이트 스카이 스트라이프, 핑크 패션 스트라이프, 블루베리 스트라이프, 아이비 그린 스트라이프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록달록한 네 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남녀아 공용이다. 패밀리룩 연출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고자 잭울프스킨은 특별행사도 마련했다. 30일까지 성인용과 아동용 재킷(다운 포함)을 함께 사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中, 세계최초 ‘스마트폰 중독자 전용 보도’ 오픈…용도는?

    中, 세계최초 ‘스마트폰 중독자 전용 보도’ 오픈…용도는?

    중국에 세계최초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한 전용 보도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의 온라인 전문매체 신화망(www.xinhuanet.com)은 충칭(重慶)시 한 복판에 등장한 스마트폰 중독자 전용 도로가 등장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충칭 시에 등장한 길이 30.48m의 해당 보도는 바닥에 ‘자전거’ 또는 ‘보행’ 표시 대신 하얀색으로 ‘스마트폰’ 그림이 그려져 있다. 해당 보도를 걷는 동안은 앞뒤를 살피지 않고 스마트폰만 보면서 걸어도 무방하다는 의미다. 단, 옆쪽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안되는 보도가 함께 설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실 해당 아이디어는 본래 지난 7월 중순,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진행한 한 실험 프로그램에서 유래한 것이다. 당시 내셔널 지오그래픽 팀은 미국 워싱턴DC 18번가 보도블록을 둘로 나눠 한 곳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걸을 것’, 다른 한 곳은 ‘스마트폰 사용 금지’라는 규칙을 만들어 사람들이 이를 얼마나 지키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사람들은 보도 바닥에 적혀진 규칙을 제대로 인지하지 않아 거의 지키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워싱턴DC에서 설치된 것이 실험을 위한 임시보도였다면 충칭 시의 보도는 공식적인 세계 첫 스마트폰 전용 보도라는 의미가 있다. 충칭 시 입장에서는 이 아이디어가 최근 늘어나고 스마트폰 중독자들의 보행습관을 교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보내거나, 동영상을 보며 걷다보면 앞서 오는 다른 보행자와 부딪히거나 다른 장애물과 충돌해 부상을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걷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해당 보도가 여실히 증명해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중국 관계자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중독된 스스로의 모습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측면에서 해당 보도는 다른 사람들의 스마트폰 중독습관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는) 옆 보도와 확연히 비교해 지켜볼 수도 있기에 역으로 걷는 동안은 스마트폰보다 다른 것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인식을 보행자들이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스마트폰 중독이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연구결과는 여러 번 나온 적 있다. 지난 3월, 미국 뉴욕주립대학 버펄로 캠퍼스 연구진은 스마트폰에 중독된 보행자가 길을 걷다 장애물 또는 계단을 헛디뎌 심각한 부상을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으며, 2008년 영국에서는 길을 걸으면서 문자를 보내다 가로등에 부딪히는 보행자들을 위한 부상방지용 패딩을 길거리 가로등에 설치한 적이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스마트폰 중독자만 통행’…中 이색 보도블록 화제

    ‘스마트폰 중독자만 통행’…中 이색 보도블록 화제

    중국에 세계최초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한 전용 보도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의 온라인 전문매체 신화망(www.xinhuanet.com)은 충칭(重慶)시 한 복판에 등장한 스마트폰 중독자 전용 도로가 등장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충칭 시에 등장한 길이 30.48m의 해당 보도는 바닥에 ‘자전거’ 또는 ‘보행’ 표시 대신 하얀색으로 ‘스마트폰’ 그림이 그려져 있다. 해당 보도를 걷는 동안은 앞뒤를 살피지 않고 스마트폰만 보면서 걸어도 무방하다는 의미다. 단, 옆쪽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안되는 보도가 함께 설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실 해당 아이디어는 본래 지난 7월 중순,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진행한 한 실험 프로그램에서 유래한 것이다. 당시 내셔널 지오그래픽 팀은 미국 워싱턴DC 18번가 보도블록을 둘로 나눠 한 곳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걸을 것’, 다른 한 곳은 ‘스마트폰 사용 금지’라는 규칙을 만들어 사람들이 이를 얼마나 지키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사람들은 보도 바닥에 적혀진 규칙을 제대로 인지하지 않아 거의 지키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워싱턴DC에서 설치된 것이 실험을 위한 임시보도였다면 충칭 시의 보도는 공식적인 세계 첫 스마트폰 전용 보도라는 의미가 있다. 충칭 시 입장에서는 이 아이디어가 최근 늘어나고 스마트폰 중독자들의 보행습관을 교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보내거나, 동영상을 보며 걷다보면 앞서 오는 다른 보행자와 부딪히거나 다른 장애물과 충돌해 부상을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걷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해당 보도가 여실히 증명해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중국 관계자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중독된 스스로의 모습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측면에서 해당 보도는 다른 사람들의 스마트폰 중독습관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는) 옆 보도와 확연히 비교해 지켜볼 수도 있기에 역으로 걷는 동안은 스마트폰보다 다른 것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인식을 보행자들이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스마트폰 중독이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연구결과는 여러 번 나온 적 있다. 지난 3월, 미국 뉴욕주립대학 버펄로 캠퍼스 연구진은 스마트폰에 중독된 보행자가 길을 걷다 장애물 또는 계단을 헛디뎌 심각한 부상을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으며, 2008년 영국에서는 길을 걸으면서 문자를 보내다 가로등에 부딪히는 보행자들을 위한 부상방지용 패딩을 길거리 가로등에 설치한 적이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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