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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서 장사야”…시리아 난민 소년, 폭행당해 파문

    우리로 따지면 한참 초등학교에 다닐 어린 소년이 어른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일고있다.최근 터키언론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서부 이즈미르시 시내에서 한 소년이 레스토랑 사장에게 폭행당해 공분을 사고있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이 더욱 파장을 불러 일으킨 것은 폭행당한 소년이 10살 전후의 시리아 난민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소녀는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레스토랑 앞에서 티슈를 팔다가 해당 사장에게 영업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폭행당했다. 이 폭행으로 소년은 코피가 터지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이같은 사실은 당시 목격자가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리면서 알려졌으며 곧바로 파장은 커졌다. 목격자는 "사장이 소년을 인정사정없이 두들겨 패기 시작했다" 면서 "일부 사람들이 말리려 했지만 소용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눈물이 나올 만큼 가슴 아팠으며 관련자들의 강력한 처벌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지언론의 취재결과 소년은 아흐메드 함도 아베드로 시리아 내전을 피해 엄마와 함께 이곳으로 피난와 정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흐메드는 "레스토랑 앞에 티슈를 사려는 여성이 서있어 그냥 팔았을 뿐" 이라면서 "갑자기 어른들이 나를 끌어내 발길질을 시작했다" 며 울먹였다.   파장이 확산되자 결국 터키 총리까지 나섰다. 아흐메트 다부토글루 총리는 "이번 폭행 사건을 조사 중으로 관련자들을 전원 처벌할 것" 이라면서 "지역 당국에 소년과 모친을 보호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건이 더욱 논란이 되는 것은 올해 초에도 이와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터키 이스탄불의 한 버거킹 매장에서 10살 전후의 시리아 난민 소년이 손님이 먹다 남긴 감자튀김을 가져다 먹다가 매니저에게 폭행당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시리아에서 내전이 발생한 이후 터키로 피난 온 난민은 약 180만명으로 추정된다. 이들 중 일부는 난민캠프에 거주하고 있으나 대부분 터키 대도시의 거리에서 살고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청춘 감성 품은 몽환적 록 음악으로의 초대

    청춘 감성 품은 몽환적 록 음악으로의 초대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생생한 라이브 음악을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EBS 1TV ‘스페이스 공감’은 23일 밤 12시 10분 밴드 ‘바이바이배드맨’의 몽환적인 록 음악을 들려준다. 바이바이배드맨은 2011년 데뷔해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 등을 거머쥔 범상치 않은 밴드다. 최근 발표한 두 번째 앨범 ‘오센틱’(Authentic)은 지금껏 해왔던 음악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몸을 던진 결과물이다. 1990년대 유행하던 디지털 신시사이저의 현대적인 연주와 심플하지만 공간을 지배하는 드럼머신 등으로 감각적이면서도 몽롱한 청춘의 단면들을 쉴 새 없이 담아냈다.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청춘의 패기와 감성, 자유로움이 가득한 바이바이배드맨의 공연으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또한 ‘스페이스 공감’이 낳은 신예들의 무대도 펼쳐진다. 2007년에 시작해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등 총 126팀의 역량 있는 뮤지션을 배출한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 ‘헬로루키’는 지난 6일 ‘7월의 헬로루키’를 개최했다. 총 115팀이 지원해 이 중 7팀이 참가한 경연 무대를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7월의 헬로루키’에 선정된 박준하와 DTSQ의 단독 공연이 이어진다.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진 싱어송라이터 박준하는 ‘내 이름은 연애’, ‘산본러브송’, ‘Moondry evening’을 선보여 “뉴웨이브 영향을 받은 듯한 팝 사운드의 센스가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 화려한 록 음악을 선보인 4인조 밴드 DTSQ는 “트렌디한 일렉트로닉과 개러지 펑크의 조화가 흥미롭다”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日 패전 70년, 군국주의 상징 ‘제로센’ 다시 날아오르다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日 패전 70년, 군국주의 상징 ‘제로센’ 다시 날아오르다

    올해는 우리나라가 일본 제국주의의 사슬로부터 해방된 지 70주년이 되는 해이자 태평양 전역을 전쟁의 참화로 몰아갔던 일본 군국주의 광풍(狂風)이 멈춘 지 70년이 된 해이다. 같은 전범국이지만 지구 반대편에 있는 독일이 반세기 넘도록 사과와 반성을 거듭하면서 국제사회의 모범 국가로 대접받는 것과 대조적으로 일본은 종군위안부와 징용을 부정하면서 사과와 반성을 거부하면서 다시 전쟁을 할 수 있는 보통국가로 돌아가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 패전 70년에 즈음해 집단적 자위권과 관련한 법안을 통과시키며 다시 전쟁을 할 수 있는 보통국가가 된 일본이 이제는 태평양 전쟁의 서막을 열었던 침략의 상징 ‘제로센(零戰)’ 전투기 복원을 준비하며 ‘과거’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 태평양 전쟁의 상징 1941년 12월 7일 이른 아침, 대규모 전투기 편대가 나타났다. 휴일을 맞아 휴식을 취하고 있던 미 해군 태평양함대는 일본군 전투기 부대의 대공습을 받아 패닉 상태에 빠졌고, 이로써 태평양전쟁이 시작됐다. 야마모토 이소로쿠(山本 五十六)와 나구모 주이치(南雲 忠一)가 이끄는 일본해군 연합함대는 항공모함 6척에 441대의 전투기와 공격기를 싣고 전함 2척, 순양함 3척, 구축함 9척의 대함대의 호위를 받으며 하와이에 접근해 방심하고 있던 미 해군을 대상으로 파상공격을 퍼부었다. 당시 미 해군 전함을 공격했던 기종은 97식 함상공격기였지만, 하와이 상공의 제공권을 잡으며 미군 전투기들을 사냥했던 전투기는 제로센, 이른바 '0식 함상전투기'(零式艦上戰鬪機)였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가 만든 ‘바람이 분다’라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소개된 호리코시 지로(堀越二郎)가 설계한 이 전투기는 몇 가지 치명적인 결함이 있기는 했지만 등장 당시에는 태평양 전선 최강의 전투기로 악명을 떨쳤다. 지로는 제로센을 설계할 당시 일본해군의 “최대한 멀리 날 수 있고 최대한 빠르고 날렵한 전투기를 만들라”는 요구에 대단히 고심했다. 전투기가 빠르고 멀리 날기 위해서는 고성능 엔진이 필요한데 당시 일본의 공업기술력으로 이러한 엔진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이었다. 궁여지책으로 내놓은 대안은 ‘기체 경량화’였다. 제로센은 장갑판을 최대한 생략했고 동체와 주익 외피에 사용된 금속판은 최대한 얇게 만들었으며, 골조 내부를 비게 만들어 최대한의 경량화를 달성했다. 제로센의 무게는 연료와 무장을 제외한 자체 중량이 약 1.7톤이었는데 이는 태평양 전쟁 개전 초기 라이벌이었던 미 육군 항공대의 P-40 전투기보다 1톤 가까이 가벼운 수준이었다. 기체가 가볍다보니 제로센은 발군의 기동력을 자랑했다. 속도는 물론 가속성능과 선회 능력이 대단히 우수했는데, 이 때문에 개전 초기 태평양 지역의 미군과 영국군 조종사들에게 공포의 대상으로 군림했다. 속도가 빠르고 선회 능력, 즉 더 빠른 속도로 더 작은 공간에서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능력이 우수했기 때문에 연합군 조종사들은 제로센을 발견했다 싶으면 어느 순간 꼬리가 물려 있는 상황에 종종 처했다. 이러한 이점으로 제로센은 개전 초기 2년 동안은 무적의 전투기로 군림했지만, 이러한 전성기는 오래 가지 못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직후 무기체계 관련 기술 개발에 천문학적인 자금과 노력을 투입했던 연합군과 달리 일본은 전투기 성능 개량이나 개발에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고, 제로센이 기술적으로 정체되어 있는 사이 미군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로센보다 더 강력한 무장과 장갑을 갖추었음에도 속도가 더 빠른 F-6F 헬켓(Hellcat)이나 F-4U 콜세어(Corsair)을 배치했고 한때 태평양 상공을 주름잡았던 공포의 전투기는 같은 회사의 G4M 폭격기와 더불어 ‘원 샷 라이터(One-shot lighter)’로 전락했다. 한두 발만 맞춰도 불덩이가 되어 떨어진다는 의미였다. 이러한 별명처럼 제로센은 급격히 몰락했다. 기체 중량을 줄이기 위해 무장이 기관총 정도밖에 없다보니 두꺼운 장갑판을 두른 미군 전투기를 격추시키기 어려웠고, 반대로 제로센은 미군 전투기나 대공포로부터 몇 발만 맞아도 기체에 구멍이 뻥뻥 뚫리며 추락했다. 이 같은 화력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20mm 기관포를 탑재하는 개량 작업이 이루어졌지만, 이러한 개량 때문에 기체가 무거워지면서 그나마 장점이었던 기동성이 희생되어 제로센의 피해는 더 커져만 갔다. 결국 1943년을 기점으로 몰락하기 시작한 제로센은 1944년부터는 제대로 된 공대공 전투보다는 자살 돌격작전, 즉 가미카제(神風) 작전에 동원되었고 수많은 젊은 조종사들이 ‘일왕 만세(天皇陛下萬歲)’를 외치며 허망하게 죽어갔다. ▲ 패전 70년, 일본 군국주의 부활 원년? 제로센 전투기는 엄청난 사상자를 낸 태평양 전쟁의 신호탄을 쏜 무기이자 침략자 일본 왕을 위해 옥쇄(玉碎)도 불사한다는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과도 같은 전투기이다. 이 때문에 일본 전국 곳곳에 이 전투기와 조종사들의 활약상(?)을 기리는 박물관과 전시장이 11곳이나 존재하며,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 신사 내 전쟁박물관 한복판에도 전시되어 있다. 그러나 이 전투기가 갖는 상징성 때문에 지난 70여 년 동안에는 복원 작업을 통해 다시 하늘로 날리려 하는 ‘패기’를 가진 이들은 없었다. 이 전투기가 복원되어 하늘로 날아오른다는 것은 곧 일본 군국주의 부활을 위한 날갯짓을 의미하기 때문에 국내외 반발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일본 극우 세력은 이 전투기를 대중에게 친숙한 아이템으로 어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했다. 일본 NHK 방송의 경영위원이자 소설작가인 햐쿠타 나오키(百田尚樹)가 제로센 전투기와 자살 돌격대를 미화한 『영원의 제로(永遠の0)』라는 소설을 출간해 500만 부 이상 팔리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고, 방위성과 육·해·공 자위대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인기 아이돌 오카다 준이치(岡田准一) 주연으로 영화로도 제작됐다. 이 영화는 700만이라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문제는 이러한 ‘전범 미화작업’이 일본 문화계 전반에 걸쳐 조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 내부의 반발도 적지 않다. 가미카제 특공대에 대한 고발 소설을 써 극우 세력으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기도 했던 호사카 마사야스(保阪正康) 작가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가미카제 특공대는 미화의 대상이 아니라 일본 역사의 치부이며, 이들은 자발적인 죽음이 아니라 군부 세력의 강요에 의해 희생됐다”고 지적하면서 극우 세력의 제로센과 가미카제 미화 작업을 비난했다. 그러나 극우 세력은 이러한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제로센을 다시 띄우기 위한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 미쓰비시중공업 제품 올 8월 비행 예정 일본 극우세력들은 지난 2013년, 모금을 통해 조성한 자금으로 ‘주식회사 제로 엔터프라이즈 재팬’이라는 기업을 만들어 제로센 전투기 복원 작업에 착수했다. 이들은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일본인 이시즈카 마사히데(石塚政秀) 소유의 전투기를 지난 2008년 구입, 수년에 걸쳐 이 전투기를 여러 파트로 분해해 일본으로 반입했으며, 지난주에 엔진 구동 시험을 마치고 미국 연방항공국(FAA)의 형식 승인까지 얻어냈다. 이러한 복원작업 전 과정은 일본 방위성과 자위대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진행되고 있는데, 현재 제로센 전투기가 격납되어 있는 곳도 해상자위대 가노야(鹿屋) 항공기지이며, 해자대는 제로센 복원 작업 전반에 관여하고 있다. 일본은 이 제로센 전투기를 패전 70주년이 되는 올 8월 하늘로 띄울 계획이다. 공교롭게도 8월에는 ‘헤이세이(平成) 시대의 제로센’이라 불리는 일본 스텔스 전투기 기술실증기 ATD-X(Advanced Technology Demonstrator-Experimental) 심신(心神)의 첫 비행이 계획되어 있으며, ‘공격무기의 상징’인 상륙돌격장갑차 시제차량 공개도 예정되어 있는데, 더 재미있는 것은 제로센 전투기와 ATD-X, 신형 상륙돌격장갑차를 만드는 회사가 모두 미쓰비시(三菱) 중공업이라는 것이다. 패전 70주년에 맞춰 집단적 자위권 확보를 통해 전쟁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부활시키고 70년 전 침략 전쟁의 선봉에 섰던 전투기를 복원시키며, 더 나아가 그 전투기를 만들었던 회사에서 신형 스텔스 전투기와 공격용 장갑차까지 개발해 패전했던 그 날에 공개한다는 계획! 이것을 단순한 우연으로만 볼 수 있을까? 이일우 군사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구직자가 취업 후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독립과 연애”

    구직자가 취업 후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독립과 연애”

    구직자가 취업 후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최근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구직자 1007명을 대상으로 ‘구직자가 취업 후 꿈꾸는 생활’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취업 후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긴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가’에 대한 물음에 응답자의 22.64%가 ‘주거독립 또는 좋은 곳으로 이사’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결혼 또는 연애’ (20.75%), ‘취미생활’ (18.87%), ‘재테크’ (15.11%), ‘해외 또는 국내 여행’ (11.31%), ‘부모님 용돈 드리기’ (9.43%), ‘차량 구입’ (1.89%) 이라는 답변이 있었다. ‘어떤 모습의 직장인이 되기를 꿈꾸는가’라는 물음에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는 뛰어난 업무처리를 하는 직장인’이라고 답한 구직자가 33.96%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업무 뿐만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능통한 사원’ (22.64%), ‘실패도 두려워하지 않는 패기 넘치는 사원’ (16.98%), ‘사적으로도 친분을 유지하고 싶은 동료’ (15.09%), ‘선배가 심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후배’ (11.32%) 순으로 나타났다. ‘퇴근 후에는 어떠한 생활을 꿈꾸는가’라는 질문을 한 결과 응답자의 38.46%가 ‘독서/운동 등 각종 취미생활을 즐긴다’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 (21.15%), ‘집에서 휴식하기’ (17.32%), ‘연인과의 데이트’ (15.38%), ‘학원수강 등 자기계발’ (7.69%) 등을 꿈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내에서는 어느 위치까지 오르기를 꿈꾸는가’ 라는 물음에는 ‘임원급’이라는 답변이 32.69%로 가장 많은 의견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부장급’ (23.08%), ‘대표/사장’ (21.15%), ‘과장급’ (15.38%), ‘대리급’ (7.69%) 순 이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달샤벳 동생에서 밍스로…신인 패기로 가요계 흔들까(종합)

    달샤벳 동생에서 밍스로…신인 패기로 가요계 흔들까(종합)

    ‘말괄량이’라는 뜻을 가진 걸그룹 밍스(MINX)가 첫 쇼케이스로 컴백을 알렸다. 지난해 9월 ‘우리 집에 왜 왔니’ 이후 9개월 만이다. 이날 밍스는 래쉬가드 복장으로 타이틀곡 ‘러브 쉐이크’(Love Shake)의 발랄한 무대를 선보였다. 밍스는 ‘휘핑크림 춤’, ‘파도타기 춤’, ‘실룩실룩 춤’, ‘배탈 춤’ 등의 깜찍한 포인트 안무와 ‘쉐이크 잇 러브’(Shake it Love)라고 반복되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취재진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밍스는 발라드곡 ‘나도 너처럼’으로 잔잔한 무대를 꾸몄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된 가창력, 흰 원피스에서 나오는 청순미는 앞서 ‘러브 쉐이크’(Love Shake)에서는 보지 못했던 밍스의 매력을 엿보게 했다. 이처럼 밍스는 섹시 콘셉트가 주를 이루는 ‘걸그룹 대전’에서 귀엽고 상큼한 말괄량이 콘셉트와 신인의 패기를 통해 ‘달샤벳 동생’이 아닌 걸그룹 ‘밍스’로 이름을 알리겠다는 각오다. 이번 밍스의 새 앨범 타이틀곡 ‘러브 쉐이크’(Love Shake)는 흥겨운 리듬에 밍스 멤버들(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의 발랄함이 더해진 여름 댄스곡으로, 작곡가 남기상이 달샤벳의 정규 1집 ‘뱅뱅’(BANG BANG)에 수록된 동명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밍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러브 쉐이크’(Love Shake)는 동명의 타이틀곡 ‘러브 쉐이크’와 헤어진 남자를 원망하면서도 그리움을 떨쳐내지 못한 여자의 슬픔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곡 ‘나도 너처럼’, 한 남자에게 반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슈퍼스타 슈퍼맨’(Superstar Superman), 뒤늦게 매력을 발견하고 늦은 후회 속에 가벼운 말로 사랑을 얻고자 하는 남자에게 바치는 노래 ‘셧 업’(Shut up), ‘러브 쉐이크’의 클럽 믹스버전 등이 포함됐다. 글·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특파원 칼럼] 오바마 대통령의 ‘레임덕’이 부러운 이유/김미경 워싱턴 특파원

    [특파원 칼럼] 오바마 대통령의 ‘레임덕’이 부러운 이유/김미경 워싱턴 특파원

    그는 이제 ‘레임덕’(권력누수)에 빠질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11월 4일 중간선거에서 야당인 공화당이 대승을 거두면서 ‘여소야대’가 된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두고 한 말이다. 4년씩 연임해 8년까지 할 수 있는 미국 대통령제에서 마지막 2년은 대부분 야당에 주도권이 넘어가 대통령의 레임덕은 당연한 것처럼 여겨져 왔다. 그러나 미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워싱턴 정가 분위기와는 맞지 않을 정도로 패기가 넘치는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7개월여간 너무나 달랐다. 오히려 선거에 다시 나가지 않으니 눈치 볼 것이 없다는 듯 거침이 없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공화당의 반대에도 이란 핵협상에 나섰고, 54년간 국교를 단절했던 쿠바와의 관계 정상화 추진을 선언했다. 이란 핵협상은 지난 4월 초 잠정 합의한 뒤 오는 7일까지 최종 협상을 진행 중이다. 쿠바와는 관계 정상화 선언 6개월여 만인 지난 1일 대사관 재개설을 통해 국교를 다시 맺는다고 발표했다. 외교 정책에서 낙제점을 받아 온 오바마 대통령이 레임덕 기간에 오히려 외교력의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주간 오바마 대통령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임기 2기 주요 정책인 ‘아시아 재균형’ 전략의 핵심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자신이 속한 민주당의 반대로 난항을 거듭하자 이를 찬성하는 공화당과 손잡고 TPP의 선결 조건인 무역협상촉진권한(TPA) 부여 법안을 통과시켰다. 행정명령 ‘남발’로 공화당과 각을 세워 온 오바마 대통령이 적과의 동침으로 실리를 추구한 것이다. 이어 미 연방대법원은 오바마 대통령의 야심작인 건강보험개혁법(오바마케어)의 정부 보조금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결정했고, 논란이 돼 온 동성결혼도 합헌 판결을 내림으로써 오바마 대통령의 손을 들어 줬다. 오바마 대통령의 ‘최고의 순간’은 지난달 26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흑인 교회의 총기 난사사건 희생자 장례식에서 찬송가 ‘어메이징 그레이스’(놀라운 은총)를 부른 순간이 아닐까 싶다. 흑인 대통령 시대를 열었지만, 흑백 갈등이 오히려 더욱 심해진 상황에서 희생자 가족이 보여 준 은총을 노래함으로써 분열된 미국 사회를 위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페이스북 등에는 “대통령의 찬송가를 듣고 울컥했다”는 댓글이 쏟아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같은 분위기에 힘입어 지난달 30일 발표된 CNN 여론조사에서 2013년 5월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지지율 50%를 회복했다. 그래서일까. 오바마 대통령의 파격 행보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매체와의 창고 인터뷰에 이어 백악관 관광객에게 사진 촬영을 허용하고 앞마당을 걸스카우트 캠프장으로 내놨다. 그의 자신감은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에서도 엿볼 수 있었다. “그동안 쌓은 정치적 자산을 어떻게 쓸 것이냐”는 질문에 그는 “마지막까지 할 일의 명단이 길다. 다음주는 더 좋은 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웃었다. 오바마 대통령을 부러워하면서 한국 대통령과 정치를 생각했다. 세월호·메르스 사태로 국민은 힘들기만 한데 ‘친박’이니 ‘비박’이니 ‘배신정치’니 하며 정쟁을 일삼는 모습이 한심스럽기만 하다. 임기가 1년 반 남은 오바마 대통령보다 임기가 절반이나 남은 박근혜 대통령이 더 레임덕에 빠져 보이는 것은 기자만의 생각일까. chaplin7@seoul.co.kr
  • [사설] 광주 U대회 국내 관광 활성화 계기 돼야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가 어제 저녁 빛고을 광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유니버시아드(이하 U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지구촌 대학생들의 축제다. ‘창조의 빛, 미래의 빛’이라는 구호를 앞세운 광주 대회에는 세계 149개국에서 1만 3000명 남짓한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다. 선수단에 심판과 운영 요원을 더하면 참가 인원은 모두 2만명에 이르러 2013년 러시아 카잔 대회의 1만 1759명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한다. 국내적으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고는 하지만 완전히 퇴치되지는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메르스 청정지대’를 만들겠다는 조직위원회의 약속을 믿고 기꺼이 한국을 찾은 각국 선수단에 우선 경의를 표하고 싶다. 이들의 패기는 광주 U대회를 어느 때보다 뜻깊은 젊은이의 축제로 만들어 낼 것이다. 한국민에게 광주 U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제전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믿는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는 장기적인 국제 경제 침체의 여파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6월 이후에는 메르스의 유행에 따라 생산과 소비가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누구보다 서민들의 고통이 증폭되고 있었다. 유일한 타개 방안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동안 메르스 공포로 줄였던 소비를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경제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 경비로 쓰려던 것의 일부라도 국내로 돌릴 수 있다면 서민 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경제단체들이 여름 휴가를 국내에서 보내자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기업들도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사원들에게는 갖가지 혜택을 주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도 다르지 않은 문제 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광주는 맛과 멋의 고장이다. U대회는 광주뿐 아니라 이웃한 전남의 목포, 무안, 영광, 장성, 나주, 화순, 보성, 순천, 구례에서도 나뉘어 펼쳐진다. 전북 정읍과 충북 충주에서도 일부 종목이 열린다. U대회가 아니더라도 흔히 남도문화권으로 일컬어지는 광주·전남은 누구나 여행 계획을 한번쯤 짜 보고 싶은 곳이다. 통일신라시대 중원경으로 탄금대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충주는 중원문화권의 중심 도시다. U대회 기간 동안에는 문화행사도 다투어 열린다고 한다. 되도록 많은 국민이 U대회 개최지로 떠나 관광 활성화와 경제 활력 회복에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슬픈 척하지 않는 슬픔…터져 나오는 민초의 힘

    슬픈 척하지 않는 슬픔…터져 나오는 민초의 힘

    극작가 겸 연출가 고선웅(47)은 요즘 밤잠을 설치기 일쑤다. 그가 대본을 쓰고 연출까지 맡은 대형 창작뮤지컬 ‘아리랑’(조정래 원작)의 개막을 앞두고서다. 오는 11일 첫 공연을 앞두고 연습이 한창인 그를 최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만났다. 그는 이날도 서너 시간밖에 잠을 못 잤다고 했다. “잠을 자면서도 대본과 장면을 계속 복기(復棋)하고 있어요. 개막 때까지 총기를 잃지 않아야 하는데…” 하지만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의 눈에는 총기가 또렷했다. 목소리에는 힘이 있었다. 그는 “이렇게 확신을 가진 작품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처음엔 막연한 기대감 정도였어요. 하지만 대본을 쓰고 배우들과 함께 밀도를 채워가면서는 확신을 느꼈습니다. 뜨거운 이야기와 배우들의 카리스마가 한데 어우러지는 것을 봤거든요.” 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아리랑’은 큰 흥행을 기대하기 힘든 작품이다. 서구의 판타지와 로맨스가 넘쳐나는 뮤지컬 시장에서 일제강점기 한민족의 핍박의 역사는 아무래도 설 자리가 좁아 보인다. 하지만 5·18민주화운동의 비극을 다룬 연극 ‘푸르른 날에’로 5년 동안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그는 뮤지컬에서도 충분한 가능성을 보고 있다. “뮤지컬을 보면서 다 함께 환호해야 한다는 군중심리만 걷어낸다면, 관객이 작품 속의 슬픈 상황을 1대 1로 목격한다면 충분히 소통이 가능할 겁니다.” ‘푸르른 날에’, ‘홍도’ 등을 통해 슬픔을 꾹꾹 눌러담는 솜씨를 발휘해 온 고선웅 연출은 ‘아리랑’을 ‘애이불비(哀而不悲·슬프지만 슬픈 체하지 않음)’라는 네 글자로 요약했다. “슬픈 분위기를 강요하지 않는다”면서도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는 것이다. ‘푸르른 날에’처럼 잔잔한 위트 속에 슬픔을 녹여낼 것이냐는 질문에 그는 고개를 저었다. “그땐 제가 젊은 패기가 있었죠. 그리고 너무나 아픈(이 단어를 떠올리기까지 한참 뜸을 들였다) 상황이기 때문에 재기발랄하게 보여줄 수 없었어요.” 애국심에 호소할 생각도, 웅장한 넘버로 감정의 소용돌이를 이끌어낼 요량도 전혀 없다고 했다. 그가 말하는 애이불비의 정서는 ‘민초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데 있었다. “전막을 연습할 때면 이상하게 눈물이 펑펑 나요. 선량한 사람들이 왜 그렇게 고향을 떠나 도망을 가고, 사랑하는데 만나지 못해야 하는지…” 그는 이를 ‘한국인의 유전자’라고 설명했다. “제 할아버지는 동학혁명에 가담한 의병이셨어요. 아버지는 ‘왜놈 학교에 가지 마라’는 할아버지의 뜻에 따라 신식교육을 받지 못하셨죠. 그런 우리의 부모, 조부모 세대의 이야기입니다.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심장이 뛰는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1999년 신춘문예를 통해 극작가로 데뷔한 그는 연극과 뮤지컬, 창극 등 장르를 넘나들며 극작과 작사, 연출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전례 없는 흥행을 기록한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까지 그의 작품은 흥행과 호평을 놓치지 않는다. 가뿐하게 성공을 이어오고 있는 것 같지만 그는 지난 과정을 높이뛰기에 비유했다. “어느 단계에 이르면 넘어서야 할 것들이 보입니다. 허들을 1cm씩 높이고 뛰어넘는 것이죠. 저에겐 창극, 뮤지컬 다 넘어야 할 산이었습니다. 힘들긴 해도 다 넘게 되더군요.” 9월 5일까지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 6만~13만원. (02)577-1987.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너를 사랑한 시간 엘, 연하남의 패기 있는 도발 “퇴근했으니 누나…나도 인턴 아냐”

    너를 사랑한 시간 엘, 연하남의 패기 있는 도발 “퇴근했으니 누나…나도 인턴 아냐”

    너를 사랑한 시간 엘, 연하남의 패기 있는 도발 “퇴근했으니 누나…나도 인턴 아냐” 너를 사랑한 시간 엘 ’너를 사랑한 시간’ 엘이 하지원의 마음을 흔드는 연하남으로 등장해 화제다. 28일 방송된 SBS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엘은 오하나(하지원 분)의 회사에 인턴 사원 기성재로 출연했다. 기성재는 회사로 출근하기 전 오하나와 커피숍에서 마주쳤다. 기성재는 묘한 눈빛으로 계속 오하나를 지켜봤고, 오하나가 두고 간 서류를 돌려주며 “저 기억 안 나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오하나는 자신에게 작업을 거는 것으로 착각해 한 껏 들뜬 표정으로 출근했다. 이후 기성재는 오하나가 팀장으로 있는 회사의 마케팅 인턴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깜짝 놀란 오하나는 당황하지 않은 척 했고, 얼마 뒤 두 사람의 백화점에서의 첫 만남 당시를 기억해냈다. 우연히 한 엘리베이터에 탄 기성재는 “팀장님이 내 또래인 줄 알고 작업 좀 걸어보려고 했다”며 적극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에 당황하는 오하나의 표정을 보자, 기성재는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 패션 마케팅 일 진짜 해보고 싶었다”며 웃었다. 이후 매장을 찾은 두 사람은 진상 고객을 대면하게 됐고, 오하나는 직접 발 마사지를 해주는 등 능수능란하게 대처해 고객의 화를 풀어줬다. 그런 오하나의 모습을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던 기성재는 “팀장님, 진짜 멋있다. 완전 반할 거 같다”고 말했다. 특히 기성재는 퇴근 후 대화를 나누던 중 오하나를 자연스레 “누나”라고 불러 그를 당황케 했다. 오하나가 “지금 뭐라고 했냐”고 묻자 기성재는 “퇴근했으면 팀장님 아니죠. 나도 인턴 아니고”라고 당찬 태도를 보여 연하남의 패기로 오하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를 사랑한 시간 엘, 연하남의 깜찍 도발 “퇴근했으니 누나, 나도 인턴 아냐”

    너를 사랑한 시간 엘, 연하남의 깜찍 도발 “퇴근했으니 누나, 나도 인턴 아냐”

    너를 사랑한 시간 엘, 연하남의 깜찍 도발 “퇴근했으니 누나, 나도 인턴 아냐” 너를 사랑한 시간 엘 ’너를 사랑한 시간’ 엘이 하지원의 마음을 흔드는 연하남으로 등장해 화제다. 28일 방송된 SBS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엘은 오하나(하지원 분)의 회사에 인턴 사원 기성재로 출연했다. 기성재는 회사로 출근하기 전 오하나와 커피숍에서 마주쳤다. 기성재는 묘한 눈빛으로 계속 오하나를 지켜봤고, 오하나가 두고 간 서류를 돌려주며 “저 기억 안 나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오하나는 자신에게 작업을 거는 것으로 착각해 한 껏 들뜬 표정으로 출근했다. 이후 기성재는 오하나가 팀장으로 있는 회사의 마케팅 인턴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깜짝 놀란 오하나는 당황하지 않은 척 했고, 얼마 뒤 두 사람의 백화점에서의 첫 만남 당시를 기억해냈다. 우연히 한 엘리베이터에 탄 기성재는 “팀장님이 내 또래인 줄 알고 작업 좀 걸어보려고 했다”며 적극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에 당황하는 오하나의 표정을 보자, 기성재는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 패션 마케팅 일 진짜 해보고 싶었다”며 웃었다. 이후 매장을 찾은 두 사람은 진상 고객을 대면하게 됐고, 오하나는 직접 발 마사지를 해주는 등 능수능란하게 대처해 고객의 화를 풀어줬다. 그런 오하나의 모습을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던 기성재는 “팀장님, 진짜 멋있다. 완전 반할 거 같다”고 말했다. 특히 기성재는 퇴근 후 대화를 나누던 중 오하나를 자연스레 “누나”라고 불러 그를 당황케 했다. 오하나가 “지금 뭐라고 했냐”고 묻자 기성재는 “퇴근했으면 팀장님 아니죠. 나도 인턴 아니고”라고 당찬 태도를 보여 연하남의 패기로 오하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를 사랑한 시간 엘, 팀장 하지원에 누나 호칭 “퇴근했으니 팀장 아냐” 연하남의 당찬 모습

    너를 사랑한 시간 엘, 팀장 하지원에 누나 호칭 “퇴근했으니 팀장 아냐” 연하남의 당찬 모습

    너를 사랑한 시간 엘, 하지원에 누나 호칭 “퇴근했으면 팀장님 아니죠” 연하남 적극 대시 ‘너를 사랑한 시간 엘’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엘이 연하남의 패기로 하지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된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는 오하나(하지원)의 회사에 기성재(엘)가 마케팅 인턴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성재는 회사에 오기 전 오하나와 커피숍에서 마주쳤다. 기성재는 오하나가 놓고 간 서류를 돌려주며 “저 기억 안 나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오하나는 작업으로 오해하고, 한껏 들뜬 마음으로 출근했다. 이어 기성재는 오하나가 팀장으로 있는 마케팅 인턴으로 출근했고, 오하나는 깜짝 놀랐다. 오하나는 당황하지 않은 척 했고, 얼마 뒤 백화점에서의 첫 만남을 기억했다. 이후 우연히 오하나와 같은 엘리베이터에 탄 기성재는 “팀장님이 내 또래인 줄 알고 작업 좀 걸어보려고 했다”며 적극적인 면모를 보이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 패션 마케팅 일 진짜 해보고 싶었다”고 웃어보였다. 또 기성재는 퇴근 후 대화를 나누던 중 오하나를 자연스레 “누나”라고 불러 그를 당황케 했다. 오하나가 “지금 뭐라고 했냐”고 묻자 기성재는 “퇴근했으면 팀장님 아니죠. 나도 인턴 아니고”라고 당찬 태도를 보여 오하나를 설레게 했다. 한편 SBS ‘너를 사랑한 시간’은 오랜 시간 동안 우정을 이어 온 두 남녀가 서른이 되며 겪게 되는 성장통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55분 방송. 사진=SBS 너를 사랑한 시간 방송캡처(너를 사랑한 시간 엘 하지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협 돌풍 잠재운 두산, 핸드볼코리아 정상 올라

    관록이 패기를 눌렀다. 두산이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킨 신협상무를 제압하고 2년 만에 핸드볼코리아리그 정상에 섰다. 두산은 7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5 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신협상무에 22-16으로 이겼다. 지난 4일 1차전에서 20-18로 이겼으나 6일 2차전에서 22-26으로 패했던 두산은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챔피언에 등극했다. 정규리그와 챔프전 통합 우승을 일궜다. 2009~2013년 5년 연속 챔프전 정상에 선 두산은 지난해 코로사에 발목을 잡혀 6년 연속 우승이 좌절됐다. 올 시즌 개막 전 주축 선수인 강전구, 나승도 등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신협상무로 갔으나 황도엽, 이건웅 등 쟁쟁한 신인들이 합류해 막강 전력을 구축했다. 정규리그에서 9승1무2패(승점 19)로 코로사(8승4패 승점 16)를 제치고 챔프전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고, 챔프전에서도 신협상무의 돌풍을 잠재웠다. 경기 초반 7-3으로 앞서던 두산은 신협상무의 거센 반격을 받아 8-8로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 들어 임덕준과 정의경의 연속 골로 다시 달아났고, 이후 꾸준히 4~5골 차를 유지했다. 정의경이 팀 내 최다인 6골을 넣었고, 윤시열(4골)이 뒤를 받쳤다. 윤시열은 챔프전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6일 끝난 여자부는 인천시청이 서울시청에 2연승을 거두고 2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통산 네 번째 우승으로 삼척시청(3회)을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랐다. 류은희가 MVP로 선정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조 바이든 美부통령 장남 뇌종양 투병 끝 사망…오바마 “미셸과 함께 기도”

    조 바이든 美부통령 장남 뇌종양 투병 끝 사망…오바마 “미셸과 함께 기도”

    조 바이든 美부통령 장남 뇌종양 투병 끝 사망…오바마 “미셸과 함께 기도”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장남인 보 바이든(46) 전 델라웨어주 법무 장관이 뇌종양 트병 끝에 30일(현지시간) 사망했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보 바이든 전 장관이 워싱턴 외곽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날 저녁 늦게 성명을 내고 “비탄에 잠긴 마음으로 남편이자 형제이며 아들이었던 보가 뇌종양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음을 알린다”면서 “그는 일상에서 보여줬던 진실함과 용기, 강인함으로 병에 맞서 싸웠다”고 밝혔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어 “가족 모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에 빠져 있다. 보의 정신은 우리들, 특히 그의 용감한 아내 헤일리와 두 자녀 안에 계속 살아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 전 장관은 로스쿨을 졸업한 뒤 1995년부터 필라델피아 연방검찰검사로 일하다 2003년 델라웨어 주방위군에 법무관으로 입대했다. 지난 2008년 이라크에 파견돼 1년간 복무하기도 했다. 델라웨어주 법무장관으로는 2006년 처음 당선됐고 2010년 재선에 성공해 올해 1월까지 직무를 수행했다. 지난해에는 2016년 델라웨어 주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등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전국구 정치인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착실히 입지를 다져왔으나 뇌종양 발병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보 전 장관의 사망으로 바이든 부통령은 40여년 전 떠나보낸 첫 아내와 셋째딸에 이어 장남까지 앞서 보내는 아픔을 겪게 됐다. 바이든 부통령은 서른살의 패기만만한 상원의원 당선자였던 1972년 12월 교통사고로 첫번째 아내인 닐리아와 생후 13개월이던 셋째딸 나오미를 잃었다. 당시 아내와 딸은 바이든 부통령이 워싱턴에 나와있는 동안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오던 길에 변을 당했다. 사고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보와 둘째 아들 헌터도 크게 다쳤으나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며 공개적으로 애틋한 ‘아들 사랑’을 드러내온 것으로도 잘 알려졌다. 상원의원 취임 선서도 아들의 병상 옆에서 했고 워싱턴과 델라웨어를 매일 출퇴근하며 아들들을 돌봤다. 한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신이 보 바이든과 가족들을 굽어 살피시기를 미셸과 함께 기도한다”고 애도했다. 민주당 대권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트위터에 “보 바이든은 나라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했으며 용기있는 삶을 살았다”고 기렸다.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주 주지사도 “바이든 부통령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미카엘 셰프도 칭찬한 외모 ‘연예인급’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미카엘 셰프도 칭찬한 외모 ‘연예인급’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미카엘 셰프도 칭찬한 외모 ‘연예인급’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셰프 맹기용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게스트로 가수 지누션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석천과 박준우가 휴가를 가며 맹기용이 새롭게 참여했다. 이에 MC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최초로 20대 셰프가 나왔다”며 맹기용 셰프를 소개했다. 4년차 셰프인 맹기용 셰프는 1988년생으로 홍대 인근 브런치 레스토랑 오너 셰프를 맡고 있다. 맹기용은 특히 연예인 같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미카엘 셰프는 “엄청 잘생겼다. 딱 봐도 한국 스타일”이라며 맹기용의 외모를 칭찬했다. 맹기용은 “하고 싶어서 나왔지만 막상 나오니 긴장된다”면서도 “지기 위해 온 것은 아니다”라고 20대 셰프의 패기를 드러냈다. 이어 맹기용은 “요리사로서 기본을 잊지 않는 모습이 내 롤모델이다”라며 최현석 셰프를 자신의 롤모델 셰프로 꼽았다. 한편 이날 맹기용과 이원일의 요리대결에서는 이원일의 LA떡다져스가 승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미카엘 셰프도 칭찬한 외모…실제로 보니? ‘대박’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미카엘 셰프도 칭찬한 외모…실제로 보니? ‘대박’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미카엘 셰프도 칭찬한 외모…실제로 보니? ‘대박’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셰프 맹기용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게스트로 가수 지누션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석천과 박준우가 휴가를 가며 맹기용이 새롭게 참여했다. 이에 MC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최초로 20대 셰프가 나왔다”며 맹기용 셰프를 소개했다. 4년차 셰프인 맹기용 셰프는 1988년생으로 홍대 인근 브런치 레스토랑 오너 셰프를 맡고 있다. 맹기용은 특히 연예인 같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미카엘 셰프는 “엄청 잘생겼다. 딱 봐도 한국 스타일”이라며 맹기용의 외모를 칭찬했다. 맹기용은 “하고 싶어서 나왔지만 막상 나오니 긴장된다”면서도 “지기 위해 온 것은 아니다”라고 20대 셰프의 패기를 드러냈다. 이어 맹기용은 “요리사로서 기본을 잊지 않는 모습이 내 롤모델이다”라며 최현석 셰프를 자신의 롤모델 셰프로 꼽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지기 위해 나온 것 아냐” 당당하게 도전했는데 결과는?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지기 위해 나온 것 아냐” 당당하게 도전했는데 결과는?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셰프 맹기용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게스트로 가수 지누션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석천과 박준우가 휴가를 가며 맹기용이 새롭게 참여했다. 이에 MC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최초로 20대 셰프가 나왔다”며 맹기용 셰프를 소개했다. 맹기용은 “하고 싶어서 나왔지만 막상 나오니 긴장된다”면서도 “지기 위해 온 것은 아니다”라고 20대 셰프의 패기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과 이원일의 요리대결 결과는 이원일의 LA떡다져스가 승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박준우 대신 출연 ‘요리대결 결과는?’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박준우 대신 출연 ‘요리대결 결과는?’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셰프 맹기용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게스트로 가수 지누션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석천과 박준우가 휴가를 가며 맹기용이 새롭게 참여했다. 맹기용은 “하고 싶어서 나왔지만 막상 나오니 긴장된다”면서도 “지기 위해 온 것은 아니다”라고 20대 셰프의 패기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과 이원일의 요리대결 결과는 이원일의 LA떡다져스가 승리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지기 위해 나온 것 아냐” 롤모델은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지기 위해 나온 것 아냐” 롤모델은 최현석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셰프 맹기용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게스트로 가수 지누션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맹기용은 “하고 싶어서 나왔지만 막상 나오니 긴장된다”면서도 “지기 위해 온 것은 아니다”라고 20대 셰프의 패기를 드러냈다. 이어 맹기용은 “요리사로서 기본을 잊지 않는 모습이 내 롤모델이다”라며 최현석 셰프를 자신의 롤모델 셰프로 꼽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박준우 대신 출연 “지기 위해 나온 것 아냐” 롤모델 누군가 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박준우 대신 출연 “지기 위해 나온 것 아냐” 롤모델 누군가 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지기 위해 나온 것 아냐” 외모보니 ‘연예인급 훈남’ 실력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셰프 맹기용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게스트로 가수 지누션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석천과 박준우가 휴가를 가며 맹기용이 새롭게 참여했다. 이에 MC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최초로 20대 셰프가 나왔다”며 맹기용 셰프를 소개했다. 4년차 셰프인 맹기용 셰프는 1988년생으로 홍대 인근 브런치 레스토랑 오너 셰프를 맡고 있다. 특히 맹기용은 연예인 같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미카엘 셰프는 “엄청 잘생겼다. 딱 봐도 한국 스타일”이라며 맹기용의 외모를 칭찬했다. 맹기용은 “하고 싶어서 나왔지만 막상 나오니 긴장된다”면서도 “지기 위해 온 것은 아니다”라고 20대 셰프의 패기를 드러냈다. 이어 맹기용은 “요리사로서 기본을 잊지 않는 모습이 내 롤모델이다”라며 최현석 셰프를 자신의 롤모델 셰프로 꼽았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과 이원일의 요리대결 결과는 이원일의 LA떡다져스가 승리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미카엘 셰프도 칭찬한 외모 ‘완전 훈남’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미카엘 셰프도 칭찬한 외모 ‘완전 훈남’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미카엘 셰프도 칭찬한 외모 ‘완전 훈남’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셰프 맹기용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게스트로 가수 지누션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석천과 박준우가 휴가를 가며 맹기용이 새롭게 참여했다. 이에 MC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최초로 20대 셰프가 나왔다”며 맹기용 셰프를 소개했다. 4년차 셰프인 맹기용 셰프는 1988년생으로 홍대 인근 브런치 레스토랑 오너 셰프를 맡고 있다. 맹기용은 특히 연예인 같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미카엘 셰프는 “엄청 잘생겼다. 딱 봐도 한국 스타일”이라며 맹기용의 외모를 칭찬했다. 맹기용은 “하고 싶어서 나왔지만 막상 나오니 긴장된다”면서도 “지기 위해 온 것은 아니다”라고 20대 셰프의 패기를 드러냈다. 이어 맹기용은 “요리사로서 기본을 잊지 않는 모습이 내 롤모델이다”라며 최현석 셰프를 자신의 롤모델 셰프로 꼽았다. 한편 이날 맹기용과 이원일의 요리대결에서는 이원일의 LA떡다져스가 승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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