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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수-니콜, 듀엣곡 ‘고래’ 발표..’히트예감’

    박명수-니콜, 듀엣곡 ‘고래’ 발표..’히트예감’

    지난해 소녀시대 제시카와 함께 부른 ‘냉면’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박명수가 이번엔 카라 니콜과 입을 맞춰 ‘냉면’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인다. 13일 한 가요 관계자는 “이미 지난 9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박명수가 녹음을 마친 상태고 오는 14일 카라의 니콜이 녹음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냉면’의 새로운 버전 곡명은 ‘고래’. 관계자는 “‘냉면’의 후속곡이라기보다는 새로운 버전이며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곡이 될 것”이라며 “냉면과는 다른 재미와 매력을 가진 노래가 될 것이며 20일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일 노래는 지난해 ‘냉면’과 마찬가지로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만들었지만 ‘무한도전’과는 관계가 없는 독립버전이다. 한편 지난해 MBC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됐던 명카드라이브의 ‘냉면’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윤종신의 ‘팥빙수’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여름 트랜드 곡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낭만이 무르익는 호텔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

    낭만이 무르익는 호텔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낭만이 무르익는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를 선보인다.9월 26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저녁 6시부터 10시 야외수영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지중해 분위기로 바비큐 파티를 재현했다. (7,8월에는 금, 토, 일요일 및 공휴일 저녁7시 오픈)양갈비, 돼지갈비구이, 통 오징어 구이 등 16여종의 바비큐를 조리장이 직접 즉석에서 구워 맛과 동시에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또한 훈제연어, 장어요리, 샐러드와 카라멜 푸딩, 사과파이, 팥빙수 등 40여 종의 다양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뷔페 이용 시간에는 야외수영장을 이용할 수 없으며 가격은 6만 9000원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가)문의 및 예약: 02) 3440-8000 www.imperialpalace.co.kr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박명수, 제시카 ‘냉면’에 이어 니콜과 ‘고래’ 발표

    박명수, 제시카 ‘냉면’에 이어 니콜과 ‘고래’ 발표

    지난해 소녀시대 제시카와 함께 부른 ‘냉면’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박명수가 이번엔 카라 니콜과 입을 맞춰 ‘냉면’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인다. 13일 한 가요 관계자는 “이미 지난 9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박명수가 녹음을 마친 상태고 오는 14일 카라의 니콜이 녹음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냉면’의 새로운 버전 곡명은 ‘고래’. 관계자는 “‘냉면’의 후속곡이라기보다는 새로운 버전이며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곡이 될 것”이라며 “냉면과는 다른 재미와 매력을 가진 노래가 될 것이며 20일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일 노래는 지난해 ‘냉면’과 마찬가지로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만들었지만 ‘무한도전’과는 관계가 없는 독립버전이다. 한편 지난해 MBC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됐던 명카드라이브의 ‘냉면’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윤종신의 ‘팥빙수’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여름 트랜드 곡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명콜드라이브’ 박명수-니콜, “냉면 대신 ‘고래’”

    ‘명콜드라이브’ 박명수-니콜, “냉면 대신 ‘고래’”

    “올 여름엔 ‘명콜드라이브’를 기대하세요” 지난해 소녀시대 제시카와 함께 부른 ‘냉면’으로 여름을 불태웠던 ‘거성’ 박명수가 이번엔 카라 니콜과 입을 맞춰 냉면의 새로운 버전인 ‘고래’를 선보인다. 13일 한 가요 관계자는 “박명수와 니콜이 14일 ‘냉면’의 새로운 버전인 ‘고래’를 녹음한다.”고 전하며 “‘냉면’의 후속곡이라기보다는 새로운 버전이며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곡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냉면과는 다른 재미와 매력을 가진 노래가 될 것이며 20일께 음원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에 선보일 노래는 지난해 ‘냉면’과 마찬가지로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만들었지만 ‘무한도전’과는 관계가 없는 독립버전이다. 한편 지난해 MBC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됐던 명카드라이브의 ‘냉면’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윤종신의 ‘팥빙수’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여름 트랜드 곡으로 자리잡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지난 해 12월에는 박명수가 ‘냉면’의 겨울버전인 신곡 ‘우동’을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는 낭설이 돌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여름디저트 식중독·대장균 걱정? e몰 ‘홈카페족’ 증가

    여름디저트 식중독·대장균 걱정? e몰 ‘홈카페족’ 증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올 여름 후덥지근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시원한 여름디저트를 찾는 이들이 늘어났다. 야외나 카페 등을 찾아 매번 사먹기에는 계속 지출되는 비용이 부담스럽고 여름디저트의 경우 신선도나 위생이 중요하기 때문에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홈카페족’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최근 시중에서 판매되는 아이스크림과 팥빙수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는 보도가 있어 홈카페족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온라인쇼핑업계에 따르면 날씨가 더워지면서 직접 팥빙수나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는 제조 관련 용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은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빙수기와 아이스크림제조기 판매가 전월 대비 5배, 전년 대비 25% 가량 증가했다. 팥빙수 재료와 아이스크림도 같은 기간 전월 대비 4배, 전년 대비 3.2배 증가했다. 관련 용품으로는 ‘아이스팜 빙수기IS-240B’와 ‘청우식품 팥빙수 빅세트’, ‘팥모아 팥빙수재료 7종 맞춤세트’, ‘아이러브초코 팥빙수재료 패키지’ 등 인기다. 특히 아이스크림이나 샤베트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제품도 인기다. 제품에는 ‘맥도스아이스크림제조기’와 ‘헬로키티 아이스크림메이커’, ‘스타일푸드 아이스크림몰드’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파크는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빙수 재료의 최근 일주일간 매출이 전월 대비 30% 증가했다. 빙수밭, 떡, 제리, 후르츠칵테일, 시럽 등을 함께 묶어 판매하는 ‘팥빙수 세트’(5인분 이상), 빙수얼음 및 아이스크림, 스무디 등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캔우드 프리미엄 빙수기’ 등 베스트셀러 제품 중 하나다. 디앤샵은 최근 일주일간 믹서기 및 빙수기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약 24%가량 상승했으며 앙금팥, 후르츠칵테일 등도 전월 동기간보다 2~3배 가량 판매가 늘었다. 현재 높은 판매율을 보이는 ‘신일 다용도 핸디형 믹서기’는 간편 분리형 본체와 1인용 맞춤컵 등 적은 재료를 갈기에 편리하다. 롯데닷컴에서는 커피 관련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집에서 커피전문점 수준의 카라멜 마끼아또나 카페모카를 즐길 수 있는 ‘맥심 아이스 포션 커피’(20gx6개)는 진한 에스프레소로 만든 풍부한 커피맛이 일품이다. ‘모닌 커피시럽 미니 4종’(250ml)은 커피 고유의 풍미에 바닐라, 카라멜 등 다양한 맛을 더해줘 인기다.11번가의 경우 팥빙수와 다용도 믹서기가 최근 일주일간 매출이 전월 대비 각각 30%, 44% 증가했다. 하루 평균 100개 이상 팔리는 ‘팥빙수 재료 7종 세트’와 ‘리빙홈스타 아이스크림 제조기’ 등이 인기다. G마켓 소형가전팀 유기상팀장은 “빙수기나 아이스크림 제조기는 가격이 저렴하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들이 다양해 인기”라며 “공간 활용도가 좋은 미니 사이즈 제품이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들은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그랜드 힐튼 호텔, 쿨 서머 여름패키지 ‘왕창’

    그랜드 힐튼 호텔, 쿨 서머 여름패키지 ‘왕창’

    그랜드 힐튼 호텔은 오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다양한 여름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여름 패키지는 ‘프레쉬’, ‘선샤인’, ‘J&B’, ‘시네마’, ‘스파’, ‘BBQ Party’, ‘럭셔리’, ‘패밀리 패키지 A’, ‘패밀리 패키지 B’와 여성들을 위한 특별 기획 ‘쿨 서머 레이디즈 패키지’인 총 10가지 구성됐다.먼저 ▲ ‘프레쉬’ 패키지(120,000원)는 디럭스 룸 1박과 퓨리스 2병, 힐튼 비치볼, 2인 음료권 제공, 수영장과 체련장으로 구성되며 ▲ ‘썬샤인’(150,000)은 ‘프레쉬’ 구성에 뷔페 2인 조식이 포함된다.▲ ‘J&B’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과 뷔페 2인 조식, J&B 500ml, 나초, 믹스드 너츠로 가격은 175,000이다.이어 ▲ ‘시네마’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객실 숙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에서의 아침 식사, 롯데시네마 예매권 2매로 가격은 190,000원이다.또한 ▲ ‘스파’(255,000원)는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객실 숙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에서의 아침 식사, 설화수 자정미백 라인 키트, 와인 1병, 바케트 빵과 치즈가 포함되고 ‘라 끄리닉 드 파리’에서의 1인 전신 바디 마사지(70분)를 받을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객실 숙박과 뷔페 레스토랑 저녁 바비큐 2인이 포함된 ‘BBQ Party’ 패키지는 24만 5천원이다.▲ ‘럭셔리’ 패키지의 경우 주니어 스위트 1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 이용, 롤리타렘피카 향수 30ml를 제공한다.▲ ‘패밀리 패키지 A’와 ‘B’는 침실 2개 혹은 3개와 거실, 키친이 있는 그랜드 힐튼 내에 위치한 레지던스 그랜드 스위트가 마련되며 팥빙수 쿠폰과 아비노 선블럭 정품, 힐튼 비치볼 등이 선물로 제공된다. 가격은 각각 19만원과 24만 5천원이다.특히 이번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쿠킹 클래스, 케이크 클래스, 케빈어코인과 함께하는 메이크업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추첨을 통해 상품도 증정 한다. 가격은 12만원, 29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별도)▲ ‘시네마’, ‘스파’, ‘BBQ Party’ 패키지의 경우 이용 시 아침 식사 제공 및 커피와 음료, 스낵과 칵테일을 무료 제공한다. 여름 성수기 요금 적용은 7월 23일~8월 8일 해당되며 요금은 20,000원이 적용된다.그랜드 힐튼 호텔이 특별하게 선보이는 ‘쿨 서머 레이디즈 패키지’의 경우 그랜드 스위트에서 오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최대 6명의 도시 여성들 공간을 마련했다.▲ 패키지 구성은 그랜드 스위트 3베드룸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끌레도르 미니컵 6개, 오리온 마켓오의 리얼브라우니, 순수감자 프로마즈와 파티 음식(이드록시다즈 2병, 와인1병, 초콜렛, 믹스드너츠, 프링글스, 오렌지 주스 1병, 망고 주스 1병 등)를 무료로 제공한다.또한 클럽 바발루에서는 생맥주 6잔, 모듬 소시지 등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세트메뉴가 제공되며 호텔 나이트클럽도 포함됐다.패키지 선물로는 아비노 선블럭 미니어처, DHC 3색 키트와 패션잡지 Allure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는다. 가격은 209,000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문의 및 예약 : 02-2287-8400 www.grandhiltonseoul.co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팔래스호텔, 더궁&투톤 ‘고로쇠 빙수’ 등 선봬

    서울팔래스호텔, 더궁&투톤 ‘고로쇠 빙수’ 등 선봬

    서울팔래스호텔(www.seoulpalace.co.kr)은 1층에 위치한 라운지 ‘투톤’과 Buffet&Café ‘더궁’에서 6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건강 빙수와 음료를 맛볼 수 있는 ‘쿨 써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이번 패스티벌은 건강 빙수와 음료를 맛 볼수 있는 자리로 기존 팥빙수와 4가지 열대 과일 ‘생과일 팥빙수’, 고로쇠 수액 얼음이 들어간 ‘고로쇠 빙수’, 블루베리원액과 복분자와 아이스크림의 조화 ‘베리베리 쉐이크’, 알로에 및 홍삼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또한 뉴질랜드산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녹차 아이스크림롤과 망고 아이스크림 케익이 마련돼 있어 인기를 끌 전망이다.서울팔래스호텔 ‘쿨 써머 페스티벌’ 기간 빙수 및 음료 가격은 12,000원 부터이며 세금과 봉사료는 별도다.예약문의(더궁) : 02-2186-6885~6 예약문의(투톤) : 02-2186-6880~1사진=서울팔래스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반 빙수(氷水) 가라”…6종 ‘빙수’ 환상 조합

    “일반 빙수(氷水) 가라”…6종 ‘빙수’ 환상 조합

    ”얼음이 사각사각, 토핑은 입맛대로…”여름철 더위에 떠오르는 건 얼음을 갈아 만든 빙수(氷水)다. 일반적인 팥빙수를 떠나 취향과 입맛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다양해진 빙수가 있어 눈길을 끈다.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게 5종의 빙수 중 1종을 추가 선보인 것.이 제품은 기존에 출시된 팥빙수, 과일빙수, 녹차빙수, 블루베리빙수, 커피빙수를 비롯해 새롭게 ‘딸기빙수’를 내놨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더위로 인해 입맛도 없고 지치기 쉬운 계절, 취향에 따른 빙수로 소비자들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개발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얼음과 과일의 조합신제품 ‘딸기빙수’는 국내산 딸기로 새콤달콤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조화된 상큼함이 무더위에 제격이다.또한 ‘블루베리 빙수’는 미용과 건강에 탁월한 블루베리가 들어 있으며 ‘과일빙수’는 키위, 파인애플 등 다양한 열대과일이 들어있어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대표주자 빙수는 역시 ‘팥’가수 윤종신 노래의 ‘팥빙수’처럼 여름철 대표 간식으로 꼽히는 팥빙수는 팥의 고유의 맛과 전통을 살리기 위해 팥을 풍성하게 담아냈다. 이어 다양한 토핑으로 팥과 얼음의 조화를 이끌어냈다. ◆ 빙수와 마실거리를 한방에…‘커피 빙수’는 에스프레소와 우유, 아몬드 및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빙수로 달콤함과 동시에 기존 커피 빙수에서 맛볼 수 없었던 달콤쌉싸름한 맛이 느껴진다.‘녹차빙수’는 녹차아이스크림과 녹차가루가 들어있어 고유의 향긋함과 동시에 개운함을 더했다.사진=파리바게뜨 ‘딸기빙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3색(色)이 담긴 ‘야외수영장’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3색(色)이 담긴 ‘야외수영장’

    ◆ 남부 휴양지의 이국적인 풍경 속 ‘야외수영장’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올해 6월 1일부터 9월초까지 야외수영장을 오픈한다.이번에 오픈하는 야외수영장은 남부 휴양지의 이국적 정취가 물씬 드러나는 곳으로 지중해 풍과 야자수 및 고대 그리스 신전 기둥이 분위기를 자아낸다.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야외수영장 입장료는 6만 1000원으로 4인용 탁자 6개와 선 베드 30개가 마련되어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낭만이 무르익는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는 지난 21일부터 9월 26일까지 오픈하며 주말 및 공휴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외수영장에서 진행된다. (7,8월에는 금, 토,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7시 오픈)이번 뷔페는 바비큐 파티를 그대로 재현해 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수 있다. 메뉴로는 안심 석쇠구이, 양갈비, 통 오징어 구이, 바다가재, 왕새우 등 16여종의 바비큐를 조리장이 직접 즉석에서 구워낸다.또한 훈제연어, 장어요리, 샐러드와 카라멜 푸딩, 사과파이, 팥빙수 등 40여 종의 다양한 메뉴들도 맛볼 수 있다.한편 뷔페 이용 시간에는 야외수영장을 이용할 수 없으며 가격은 6만9000원이다.◆ 프라이빗한 사교의 장 ‘나이트 풀(Night Pool)’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나이트 풀’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월~목요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야외수영장에서 진행한다.빛으로 물든 야외수영장에서 프라이빗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자리로 고급스러운 파티를 즐기기 적당하다. 입장료 가격은 3만500원.* 상기 금액은 모두 세금, 봉사료 포함가문의 및 예약: 02) 3440-8000 www.imperialpalace.co.kr사진=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8일 여주 근린공원서 참외축제

    제4회 금사참외축제가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여주 금사면 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금빛여행, 행복한 우리가족’이란 슬로건 아래 축제기간동안 가요한마당, 노래자랑, 참외깎기, 금빛여행, 전통목공예, 특산물 무료시식, 보물찾기, 참외할인판매, 특산물판매, 사진전시회, 가공식품 전시판매, 전통먹거리장터, 전통옹기전시판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 당일에는 참외 품평회가 열리고 참외밭으로의 금빛여행, 우유 빨리 마시기, 참외 빨리 깎아먹기, 보물찾기, 전통놀이체험, 고무신 멀리던지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무료 시식코너에서는 참외, 참외절임식품, 유제품 등을 맛볼 수 있고 금사 낙우회는 우유·팥빙수 무료 시음회를 연다. 행사기간 동안 시식과 함께 금사참외를 10% 할인 판매하고, 금사면 13개리 마을의 자율 특산물 판매코너도 마련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얼짱 답네”…다비치 강민경 ‘민낯’ 사진 화제

    “얼짱 답네”…다비치 강민경 ‘민낯’ 사진 화제

    여성듀오 다비치(Davichi)의 강민경이 인터넷 얼짱 출신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미모를 과시했다. 강민경은 지난 14일과 17일 각각 보라색, 빨간색 상의를 걸친 민낯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재해 커다란 눈망울과 맑고 투명한 피부로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강민경은 미소 짓는 표정과 냉소어린 표정을 대비시켜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전혀 다른 모습의 각 사진을 ‘힛’과 ‘힉’이라는 외마디로 구분했다. 이밖에도 강민경은 빨간색 티셔츠를 입은 ‘오직 하나’, ‘마시써 마시써’라는 제목의 사진을 통해 주문한 팥빙수를 기다릴 때의 표정과 팥빙수를 먹을 때의 표정을 선보였다. 이후 강민경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팬과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천사가 따로 없다.”, “어쩜 이렇게 예쁠 수가 있느냐?”, “빨리 컴백해서 무대 위에서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등 찬사를 보내고 있다. 사진 = 강민경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비치 강민경, 쌩얼 공개 “천사가 따로 없다”

    다비치 강민경, 쌩얼 공개 “천사가 따로 없다”

    여성듀오 다비치(Davichi)의 강민경이 인터넷 얼짱 출신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미모를 과시했다. 강민경은 지난 14일과 17일 각각 보락색, 빨간색 상의를 걸친 민낯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재해 커다란 눈망울과 맑고 투명한 피부로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강민경은 미소 짓는 표정과 냉소어린 표정을 대비시켜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전혀 다른 모습의 각 사진을 ‘힛’과 ‘힉’이라는 외마디로 구분했다. 이밖에도 강민경은 빨간색 티셔츠를 입은 ‘오직 하나’, ‘마시써 마시써’라는 제목의 사진을 통해 주문한 팥빙수를 기다릴 때의 표정과 팥빙수를 먹을 때의 표정을 선보였다. 이후 강민경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팬과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천사가 따로 없다.”, “어쩜 이렇게 예쁠 수가 있느냐?”, “빨리 컴백해서 무대 위에서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등 찬사를 보내고 있다. 사진 = 강민경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종신, 일상 담은 ‘Monthly’ 프로젝트 첫 선

    윤종신, 일상 담은 ‘Monthly’ 프로젝트 첫 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 라이터 윤종신이 디지털 싱글 ‘먼슬리’(Monthly)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25일 ‘그대 없이는 못살아’와 ‘막걸리나’ 두 곡을 선보였다. 서로 상반된 느낌의 두 곡은 평범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우스꽝스럽지만 순수함이 묻어나는 윤종신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잘 드러내고 있다. 윤종신은 ‘Monthly’라는 앨범 제목 안에 많은 의미를 함축했다. 그가 평소에 느끼던 감정들, 살아가는 이야기를 수시로 상상하며 곡을 쓰고 그때그때 팬들에게 선보이겠다는 다짐을 표현한 것. ‘그대 없이는 못살아’와 ‘막걸리나’는 그 첫 번째 이야기인 셈이다. 타이틀곡 ‘그대 없이는 못살아’는 일관성 없었던 윤종신의 행보를 믿고 따라와 준 아내와 긴 시간 윤종신의 음악과 함께 해온 팬들에게 바치는 곡이다. 또 ‘막걸리나’는 ‘팥빙수’, ‘영계백숙’에 이은 세 번째 푸드송으로 막걸리 CF모델로 발탁이 된 것을 계기로 탄생됐다. 윤종신은 신곡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메이킹영상과 노래에 얽힌 이야기 등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등 팬들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마련했다. 윤종신은 싱글로 발표한 곡들을 모아 2010년 중에 정규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 =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식의 재발견’ 윤종신의 푸드송’ 시리즈란?

    ‘음식의 재발견’ 윤종신의 푸드송’ 시리즈란?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중인 윤종신의 ‘푸드송’ 시리즈가 화제가 되고 있다. 윤종신은 25일 디지털 싱글 ‘먼슬리’(Monthly)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을 공개하고 신곡 ‘그대 없이는 못살아’와 ‘막걸리나’ 두 곡을 선보였다. 신곡 ‘막걸리나’는 윤종신이 2001년 발표한 9집 수록곡 ‘팥빙수’와 MBC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인기를 얻은 ‘영계백숙’에 이은 그의 푸드송 시리즈의 세 번째 곡이다. 최근 막걸리 CF모델로 발탁된 것을 계기로 이 곡을 만든 윤종신은 남녀간의 사랑을 막걸리에 빗대어 재치있게 표현해 냈다. ‘그녀는 꼭 한잔 마신 후에 부드러운 손등으로 입술을 닦죠 / 건배 한잔 부딪혔을 때 오갔던 눈빛은 내 착각은 아니겠죠’란 노랫말을 담고 있다. 평범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순수함이 묻어나는 윤종신 특유의 음악적 색깔이 잘 묻어난다는 평이다. 이처럼 이번 앨범에는 윤종신이 평소에 느끼던 감정들, 매일 살아가는 이야기가 그대로 담겨있다. 이후 발표곡들은 또 하나의 정규 앨범을 통해 완성될 계획이다. 한편 윤종신은 신곡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과 공개되지 않은 신곡의 일부, 노래에 얽힌 이야기 등을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사진 =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종신, 팥빙수-백숙 잇는 푸드송 ‘막걸리나’ 인기

    윤종신, 팥빙수-백숙 잇는 푸드송 ‘막걸리나’ 인기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의 세 번째 푸드송 ‘막걸리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윤종신은 25일 디지털 싱글 ‘먼슬리’(Monthly)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을 공개하고 신곡 ‘그대 없이는 못살아’와 ‘막걸리나’ 두 곡을 선보였다. 서로 상반된 느낌의 두 곡은 평범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우스꽝스럽지만 순수함이 묻어나는 윤종신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잘 드러내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수록곡 ‘막걸리나’는 ‘팥빙수’, ‘영계백숙’에 이은 윤종신의 세 번째 푸드송으로 최근 막걸리 CF모델로 발탁이 된 것이 계기로 탄생하게 됐다. 음식을 의인화한 이 곡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노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이처럼 이번 앨범에는 윤종신이 평소에 느끼던 감정들, 매일 살아가는 이야기가 그대로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윤종신은 수시로 상상하며 곡을 쓰고 그 곡이 완성될 때마다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발표곡들은 또 하나의 정규 앨범을 통해 완성될 계획이다. 한편 윤종신은 신곡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과 공개되지 않은 신곡의 일부, 노래에 얽힌 이야기 등을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사진 =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원 ‘노인의·노인에의한’ 카페 개장

    ‘은발의 노신사가 만들어주는 맛난 커피를 음미하러 오세요.’ 서울 노원구는 17일 노인을 위한 종합복합문화공간인 노원실버카페를 개장했다. 이 카페는 전국 자치구로는 처음으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노인들이 직접 운영한다. 구가 3억 5000만원을 들여 중계동 영어과학공원의 기존 팔각정 경로당을 리모델링한 이 카페는 지상 1층 270㎡ 규모로 카페·공연무대·전시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카페 내에 서가와 인터넷부스, 안마의자를 설치했으며 음향 및 조명시설과 함께 창가에 안막커튼을 설치해 영화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 데크에는 파라솔이 설치돼 있다. 특히 이 카페에선 전문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노인들이 개량한복을 입고 카페라테, 에스프레소 같은 커피와 쌍화차, 생강차 등을 판매한다. 60세이상 노인은 500원으로 각종 커피와 국산차를 마실 수 있으며 노인들이 즐겨 찾는 믹스커피도 300원이면 마실 수 있다. 토스트·팥빙수·주스 등도 판매된다. 또 매주 1회 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월 1회 영화도 상영된다. 한쪽 벽 전시공간과 외부데크에는 국내 유명 작가들의 그림 등이 전시돼 있다. 구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 8명을 바리스타로, 20여명을 서비스 인력으로 채용해 1일 3교대로 운영한다. 카페 운영은 ‘도란도란’이란 실버 북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노원노인종합복지관이 맡았다. 실버카페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김종한 노인복지과장은 “기존 경로당의 단순 집합기능을 탈피, 노인들의 자립공간과 다양한 문화를 접목한 공간으로 꾸몄다.”면서 “노인과 아이들 그리고 젊은이들이 소통하는 세대공감의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스타벅스·롯데리아 등서 식중독균

    스타벅스, 롯데리아 등 유명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의 아이스커피 등에서 식중독균이 무더기로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녹색소비자연대와 공동으로 전국 153개 커피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아이스커피·팥빙수·얼음 등 30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11개 업체 18개 매장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조사 결과 스타벅스 매장 1곳의 얼음에서는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과 ㎖당 1200개(기준 100이하/㎖)가 넘는 세균이 검출됐다. 롯데리아의 아이스커피와 얼음에서도 대장균군과 3400개의 세균이 검출됐다. 던킨도너츠, 맥도날드, 버거킹, 엔제리너스, 커피빈, 탐앤탐스, 할리스, 로즈버드, 스위트번즈 등도 세균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황색포도상구균은 구토, 메스꺼움, 배 경련, 두통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식중독균이다. 대장균군은 대장균, 엔테로박터, 시트로박터 등을 두루 측정한 것으로 병을 직접 일으키지는 않는다. 그러나 대장균군 속에 있는 병원성 균에 의해 설사와 장출혈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당 수천 개의 세균은 곧바로 식중독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비위생적으로 취급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식약청은 전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올해 내내 만화에 푹 빠져봅시다

    한국 만화 100주년 기념 행사는 해외에서 먼저 동이 텄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1일부터 영국 런던 소재 주영 한국문화원 1층에 만화방을 열고 영문 만화책을 비치하는 등 한국 만화를 알리고 있는 것. 본격적인 팡파르는 새달 2일 울린다. 한국 만화 100주년 위원회가 이날부터 8월23일까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제7전시실(약 1300㎡ 규모)에서 특별 전시회를 연다. 국립현대미술관 사상 처음인 대규모 만화 전시다. 특히 2일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각계 인사가 참여하는 100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같은 날 기념 우표가 나올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 만화가 걸어온 100년의 발자취를 타임머신을 타고 시대별로 여행하는 분위기로 꾸려진다. 시대별 만화와 함께 팥빙수, 교복 등도 전시되며 그림이나, 소품, 벽화 등으로 시대 풍경을 재현한다. 또 시사만화에서 순정만화, 웹툰에 이르기까지 각 장르의 특징을 접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특히 만화와 미술의 만남이 주목된다. ‘태권V’나 ‘라이파이’ 등 만화를 모티프로 삼은 현대 미술작가 18명의 작품 60여점이 전시된다. 9~10월에는 제주현대미술관 순회 전시가 이어진다. 9월1일부터 20일까지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시사만화 특별전시가 곁들여진다. 100주년 위원회는 이번 특별전 외에도 신자유주의 시대의 세계 시사만화 동향과 전망, 한국 시사만화 100주년의 의의와 대안을 주제로 국제시사만화 포럼(6월2~4일)을 연다. 또 한국 만화 100년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조사연구사업도 펼쳐 연말쯤 결과물을 내놓을 계획이다. 열기가 여기에 그치는 것은 아니다. 만화계는 제13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7월22~26일), 제12회 부천국제만화축제(9월23~27일)를 거쳐 11월3일 만화의 날 행사에 이르기까지 만화 붐을 계속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어, 벌써 빙수야? “뭘 모르는 소리”

    어, 벌써 빙수야? “뭘 모르는 소리”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여름을 겨냥한 제품들이 벌써부터 주목을 끌고 있다. G마켓은 15일 “더위가 빨리 찾아오면서 야외 수영장들이 지난해보다 일찍 개장한 데 힘입어 지난 1주일 동안 물놀이 용품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가까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행복누리의 김과장님의 쇼튜브(1만 1900원)·비치타월(9800원)·방수 디카팩(1만 3000원) 등이 잘 팔린다고 소개했다. ●수영장 조기 개장… 물놀이용품 판매량 5%↑ 외식업계도 빙수류 등을 앞세워 이른 더위에 지친 사람들을 유혹했다. 빙수류 출시는 지난해보다 한 달 정도 빨라졌다. 올해는 팥빙수뿐 아니라 우유·홍차·유자·커피빙수 등 다양한 종류가 선을 보였다. 지난해 봄 인기를 끌었던 딸기 등 베리류를 올린 빙수도 등장했다. 뚜레쥬르에서는 올해 ‘밀크빙수’와 ‘홍차빙수’를 냈다. 밀크빙수에는 우유·연유·통팥 앙금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렸고, 홍차빙수에는 통팥 앙금과 호두에 홍차 파우더를 뿌려 올렸다. 아삼티 찻물을 스프레이 건조 방식으로 제조, 떫은 맛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과일빙수·녹차빙수·커피빙수 등 전통 빙수류와 함께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컵빙수도 준비했다. ●밀크·홍차·유자 등 퓨전빙수 출시 봇물 파리바게뜨는 ‘블루베리빙수’와 ‘커피빙수’를 새롭게 내놓았다. 새콤달콤한 맛을 찾으면 블루베리 시럽을 얹은 블루베리빙수가, 구수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원한다면 커피빙수가 어울린다고 추천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청량감 있는 디저트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난해보다 이른 빙수류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투썸플레이스도 유자·블루베리·녹차 등 3가지 맛 가운데 고를 수 있는 ‘아이스 플라워’ 3종을 선보였다. 꽃 모양 그릇에 얼음을 깔고 과일을 올린 뒤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홍시·블루베리 등을 얼음과 함께 간 여름 음료 ‘엔제린 스노우’ 신제품을 이번달 1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홍시 제품은 가을철에 냉동고에 얼려둬 먹기 편하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냉동 홍시를 스무디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홍시는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하고, 갈증을 없애주기 때문에 체력이 떨어지는 무더운 여름철에 먹으면 좋다.”고 말했다. 올여름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엔제리너스는 지난해 전체 매출의 18%를 차지하던 엔제린스노우 제품군의 매출 비중이 올해 25%까지 오를 것으로 기대했다. 딸기·망고·드림카카오 등 14종을 준비했다. ●홍시·블루베리 등 이색빙수도 인기몰이 패스트푸드에서도 빙수류 출시를 서두르는 모습이다. 몸에 좋은 재료를 내세운 게 특징이다. KFC는 팥빙수와 함께 녹차 아이스크림과 시럽을 담은 ‘녹차빙수’를 선보였다. 버거킹은 스트로베리·라즈베리·블루베리 등 3가지 베리류를 넣은 ‘베리믹스 팥빙수’를 추천했다. 롯데리아는 역으로 팥을 많이 넣은 ‘옛날 팥빙수’를 내놓았다. 이 회사는 과일을 토핑한 ‘생생 과일빙수’도 출시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현장 행정] 성북, 외국인 김장 담그기

    [현장 행정] 성북, 외국인 김장 담그기

    성북구에서 외국인들이 왁자지껄하게 김장을 담그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해마다 이맘때면 지역의 불우이웃돕기를 겸해 주한대사 등이 참여하는 김장문화체험 행사가 열린다. 유달리 외국인이 많이 사는 성북구에는 거주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과 행사가 있다. ●주한대사 부인들 “김치 맛있어요” 11일 오후 성북동 276 ‘우정공원’에 탁자 30개가 놓이고, 절인 배추 2800여포기(5500㎏)가 쌓였다. “배추가 아주 짜요.”“빨갛고 매운 고춧가루를 너무 많이 넣은 것은 아닐까요?”등 외국인 주부들이 영어와 서툰 우리말을 뒤섞어 수다를 쏟아내며 즐거운 표정이다. 벽안의 대사 부인은 김칫소에 양념이 제대로 배었는지 몇점 맛을 본다. 어린 자녀와 함께 나온 주한상공인의 부인은 아이 입에도 막 버무린 김치를 넣어주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날 김장 담그기에는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오만, 수단, 방글라데시 등 주한 외교사절 부부 등 외국인 30여명이 참여했다. 외국인들은 성북여성교실 요리강사의 안내에 따라 새마을부녀회원 100여명과 함께 절인 배추에 김칫소를 넣었다.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하면서 양념을 골고루 잘 배합했는지, 마무리를 잘 했는지 등을 겨루는 콘테스트도 가졌다. 그랑프리상은 반 솔린쥐 네덜란드 상공인 부인이, 맛깔상은 아만 알 하다비 주한오만대사 부인이, 깔끔상은 뵈르그 스코스타드 노르웨이 대사 부인이 각각 받았다. 절인 배추와 고춧가루, 파, 마늘, 생강 등은 자매도시인 충북 제천시 농가에서 구입해 이웃돕기의 의미를 더했다.8㎏짜리 김치용기 600개에 나눠 담긴 김치는 중증장애인 45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0곳에 전달됐다. 이날 김치와 함께한 외국인들의 모습은 예쁜 사진첩에 담겨 전해졌다. 성북구에는 31개의 주한외국대사 관저가 있다. 외교사절과 주한상공인 등이 7000여명이나 되고 결혼이민자도 80가구가 등록돼 있다. 이 때문에 외국인 교류지원 업무가 중요한 구정의 하나다. ●글로벌시대에 작은 외교활동 지난달에는 삼청각에서 150여명의 외국인이 참석한 가운데 만찬과 전통공연을 즐긴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열었다. 서찬교 구청장이 성북구는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비공식 외교사절인 셈이다.5월에는 세계 15개국의 대표 음식과 민속공연을 체험하는 제1회 ‘다문화 음식축제’도 열었다. 행사장에 1.7m 높이의 대형 팥빙수를 만들어 외국인 노동자와 주민이 함께 먹는 이벤트도 했다. 결혼이민자들은 임신과 출산, 수유, 보육 등을 사전에 교육받을 수 있다. 외교사절 부부와 자원봉사 대학생을 연결해 한국어 교습을 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2006년 12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정착과 지원을 체계적으로 돕는 거주외국인 지원조례를 만들었고, 동사무소 통폐합으로 폐쇄되는 성북2동 청사는 인터내셔널센터로 변신한다. 구 홍보대사에는 서울글로벌센터 관장 앨런 팀볼릭도 활동한다. 서 구청장은 “글로벌시대를 맞아 성북구의 작은 외교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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