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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걸스 美인기 상승…주간 65회 ‘노바디’ 방송

    원더걸스 美인기 상승…주간 65회 ‘노바디’ 방송

    미국에서 활동 중인 걸그룹 원더걸스의 활동에 청신호가 켜졌다. 원더걸스의 미국 데뷔곡 ‘노바디’(Nobody)는 지난 12일~18일까지 미국 내 라디오에서 65회 이상 방송이 됐으며, 순위도 지난 주 123위에서 107위로 16계단 올라서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미국의 ‘미디어베이스’(Mediabase)에서 집계한 라디오 방송횟수 분석차트에 따른 것으로 원더걸스가 지난 6월 미국 팝시장에 진출한 이후 약 5개월만에 거둔 성과다. 미국에서 방송횟수는 빌보드 차트의 주요 선정기준으로 적용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현재 빌보드 차트는 방송횟수와 싱글 판매량(다운로드+음반판매량)으로 순위를 산정하고 있다. 특히 ‘노바디’는 미국의 주요 도시에 있는 167개의 ‘Top40 라디오 스테이션’ 중 18개 스테이션의 선곡 로테이션에 진입해 더욱 눈길을 끈다. ‘로테이션’이란 미국 라디오 방송의 선곡 리스트와 같은 개념으로 한번 진입하면 주당 1~2회씩, 약 4주간의 방송이 보장된다. 한국가수가 Top40 라디오 로테이션에 들어간 것은 원더걸스가 최초. 원더걸스는 향후 방송횟수와 음반판매에 호조를 띄며 현지의 뜨거운 주목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 같은 반응은 지난 6월 27일 디지털 싱글 발매와 동시에 미국 각지에서 약 53회 이상 진행된 조나스 브라더스 전미투어 콘서트 오프닝 무대 및 라디오프로모션, 방송활동의 영향으로 보인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지난 6월 27일 디지털 싱글로 Nobody를 미국에 소개한 후 쏟았던 노력의 성과가 보이는 것 같다.”며 “열심히 활동하는 만큼 좋은 소식이 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규리 빠진’ 씨야, 28일 댄스곡으로 활동 재개

    ‘남규리 빠진’ 씨야, 28일 댄스곡으로 활동 재개

    그룹 씨야가 새 미니앨범 ‘리블룸’(Rebloom)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8월 새 멤버 수미를 영입해 2개월 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씨야는 오는 28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앨범 타이틀인 ‘리블룸’은 꽃이 다시 피어난다는 뜻으로 새롭게 태어난 씨야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 타이틀곡 ‘그 놈 목소리’는 브라운 아이드 걸즈의 ‘L.O.V.E’, ‘아브라카다브라’를 작곡한 이민수 작곡가의 작품으로 독특한 운율이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댄스곡이다. 이외에도 씨야만의 독특한 느낌을 담은 댄스곡 ‘앗차’, 발라드곡 ‘눈물의 여왕’ 등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씨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20일 “주로 발라드나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사랑을 받았던 씨야가 새 멤버 영입과 함께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보여줄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씨야는 지난 2006년 1집 ‘여인의 향기’로 데뷔, ‘사랑의 인사’, ‘결혼할까요’, ‘슬픈 발걸음(구두II)’ 등을 히트시켰으며 다비치, 지연(티아라)과 함께 ‘여성시대’로도 활동했다.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맥케인 의원 미녀 딸, 섹시사진 파문

    美맥케인 의원 미녀 딸, 섹시사진 파문

    미국 대선 후보였던 존 매케인 공화당 상원의원의 딸이 개인 홈페이지에 야한 사진을 올렸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금발의 미모 덕에 더욱 유명한 메이건(24)은 지난해 아버지의 선거 운동을 도운 중도 공화당원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그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트위터에 검은색 탱크톱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가 파문에 휩싸였다. “저녁 늦은 시간 앤디 워홀(미국의 전설적인 팝 아티스트)의 책을 읽다가 집에서 편안하게 촬영했다.”고 해명했으나 “노출이 너무 심하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일부는 “아버지 이름에 먹칠하는 처사”라면서 비난했고 심지어는 여성을 비하하는 욕까지 서슴지 않았다. 비난 여론이 들끓자 메이건은 트위터 개정을 삭제하고 “아파트에 혼자 있을 때 보통 이런 옷을 입는다. 왜 이런 모습이 이상한지 모르겠다. 욕설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억울해 했다. 하지만 그 다음날인 15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사진을 보고 불쾌했다면 사과하고 싶다.” 면서 “큰 실수를 저질렀다. 다음부터는 좀 더 주의깊고 성숙한 행동을 하겠다.”고 말한 뒤 사진을 삭제해 논란이 마무리 됐다. 한편 메이건은 블로그를 하는 가장 섹시한 여성이라는 의미를 가진 ‘블로그 폭탄’(Blog Bombshell), ‘비밀병기’(Secret Weapon)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워제네거 주지사,아내 단속부터 하시지”[동영상]

    “슈워제네거 주지사,아내 단속부터 하시지”[동영상]

    아널드 슈워제네거 미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아내 때문에 속을 끓이고 있다.배우 출신으로 얼마전 세상을 떠난 유니스 케네디의 딸이기도 한 마리아 슈라이버가 자신이 서명한 운전중 휴대전화 금지 법안을 보란듯이 어기고 있기 때문이다.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사망 소식을 어느 매체보다 빨리 보도해 명성을 얻은 연예 전문 인터넷 매체인 TMZ 닷컴이 13일(이하 현지시간) 운전대를 잡고 있던 슈라이버가 휴대전화를 귀에 갖다대고 있는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한 장은 지난 11일 촬영된 것이고 다른 한 장은 지난 7월에 촬영된 것이라고 사이트는 밝혔다.  이 사이트는 슈워제네거 가족이 거주하는 브렌트우드에서 캐딜락 에스켈레이드로 보이는 대형 SUV를 운전하던 슈라이버가 휴대전화로 열심히 누군가와 통화하다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음을 확인하고는 황급히 내던지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도 게재했다.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TMZ 닷컴의 창업자 하비 레빈에게 트위터로 메시지를 보내 “그녀의 법 위반 사실을 제게 알려줘 감사드린다.기민하게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밝혔다.대변인인 아론 맥리어는 주지사가 직접 부인에게 운전 중 휴대전화를 이용하지 말 것을 주문할 것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7월 발효된 이 법에 따라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15만명 이상의 운전자에게 티켓을 뗐다.이 숫자에는 현지 경찰이 적발한 티켓 수는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첫 적발 때는 20달러,두 번째부터 50달러씩의 벌금을 물렸는데 정작 이 주의 퍼스트레이디는 법 위반을 일삼았던 셈.  더욱이 주지사 부부가 살고 있는 브렌트우드가 소속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법원은 첫 적발 때는 93달러,두 번째부터 201달러의 벌금을 물려 다른 카운티보다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다.슈라이버가 적발됐다면 적어도 300달러 이상의 벌금을 물었어야 할 상황이다.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서명 당시 16세이던 딸이 이 법을 위반하더라도 결코 그애 편을 들지 않겠다며 그애에게 “버스나 타고 다니라.”고 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통신은 그랬던 그가 아내에게 어떤 조치를 취할지 주목된다고 은근히 비꼬았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샤키라, 美방송서 ‘한국무용 퍼포먼스’ 화제

    샤키라, 美방송서 ‘한국무용 퍼포먼스’ 화제

    팝스타 샤키라가 미국 방송 무대에서 장구춤과 삼고무(세워진 세 개의 북을 치며 추는 춤) 등 한국 전통무용과 어우러지는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밤(현지시간)에 ABC 방송 쇼프로그램 ‘스타와 함께 춤을’(Dancing with the Stars Results)에 출연한 샤키라는 한국 무용수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최근 발매한 샤키라의 신곡 ‘Did It Again’이 시작되자 장구춤 무용수들이 먼저 무대를 채웠다. 이어 곡이 고조되는 부분에서 외마디 추임새 소리와 함께 샤키라 뒤로 조명이 켜졌고 팝 음악과 삼고무가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북 연주도 비슷하게 흉내만 낸 것이 아니라 곡의 비트에 북소리를 맞춰 편곡해 완성도를 더했다. 후주 부분에서 샤키라는 직접 북 사이에 들어가 상체를 뒤로 젖히며 한국 무용수들과 함께 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펼쳐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이어서 부른 ‘Hips Don‘t Lie’에서도 벨리댄서들과 함께해 이색적인 무대를 이어갔다. 한편 1996년에 데뷔해 세계적으로 5000만장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팝스타 샤키라는 지난 13일, 4년 만에 컴백앨범 ‘She Wolf’를 발표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양광 폰’ 잇단 출시 삼성·LG 유럽시장 공략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태양빛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휴대전화를 잇따라 내놨다.삼성전자는 14일 친환경 소재와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친환경폰 ‘블루어스(Blue Earth)’를 유럽 시장에 출시했다. 휴대전화 본체를 플라스틱 생수통에서 재활용한 소재를 사용했다. 태양광 패널을 장착해 태양광으로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다.LG전자도 이날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전용 휴대전화 배터리 팩을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휴대전화 ‘팝’(POP)을 영국 등 유럽 15개 국가에 출시했다.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전용 휴대전화 배터리 팩을 이용, 10분 충전하면 2분 15초간 통화할 수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마음속으로 난 언제나 12살이죠”

    “제 기억이 맞다면 한국에 두 차례 왔습니다. 1999년 마이클 잭슨 공연 때 잠깐 왔었고 2003년 내한공연으로 왔습니다. 그때마다 팬들이 열정적으로 환영하고 따뜻한 사랑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어제 공항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올 때마다 좋은 기억을 갖고 갑니다.” ‘팝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가 1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날 캐리는 새 앨범 홍보를 위해 전세계에서 한국을 가장 먼저 찾았다. 그녀는 “안녕하세요.”와 “사랑해요.”라는 한국말로 기자회견을 시작하고 끝을 맺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새 앨범 제목에 불완전한 천사라는 내용이 들어간 것에 대해 캐리는 “연예인은 유명할수록 대중에게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데 모든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다.”면서 “이러한 것을 인정하고 그 마음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기를 끌고 상업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애쓰는 것에서 벗어나고 싶었다.”면서 “팬들을 위하고 내가 즐겁게 작업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과정에서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았지만 결과에 만족한다. 그러한 내 선택에 많은 사랑 보내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세월이 흘러도 한결같은 외모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캐리는 “믿고 싶고 바라고 싶은 것을 계속 생각하고 이야기하면 진짜 실현된다는 이야기가 있다.”면서 “물론,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도움도 있지만 마음 속으로 난 언제나 12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월을 타지 않는 것 같다.”며 웃었다. 많은 것을 이뤘지만 쉼 없이 도전을 이어가는 까닭에 대해 그녀는 “성공 여부를 떠나 음악을 만들고 공연하는 것에 즐거움을 얻는 뮤지션으로서 열정이 있기 때문이며 가정과 일에서 균형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캐리는 23일 방송되는 KBS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녹화하기도 했다. 캐리는 14일 팬 사인회, 레드 카펫 세션, 포토월 행사 등을 치른 뒤 이튿날 출국할 예정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OW포토] 머라이어 캐리, 육감적 몸매 ‘완벽 S라인’

    [NOW포토] 머라이어 캐리, 육감적 몸매 ‘완벽 S라인’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9, Mariah Carey)가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갖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머라이어 캐리의 내한은 12번째 정규 앨범인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의 홍보를 위한 것으로, 15일까지 2박3일 동안 국내에 머무르면서 팬들에게 직접 자신의 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관객 열정적… 서울은 기분좋은 도시”

    “제 음악을 좋아하고 제 무대에 박수를 보내는 팬들에게 항상 감사하지만, 정말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도시는 서울입니다.” 오는 20~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갖는 팝스타 비욘세가 12일 국내 언론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국 공연에 대한 설렘을 진하게 드러냈다. 그는 “2007년 월드 투어에서 유일하게 두 차례 공연했던 아름다운 도시가 서울”이라면서 “정말 열정적이고 공연을 즐길 줄 아는 한국 관객들 덕분에 첫날 공연 뒤 밤새도록 신이 나서 주체할 수가 없었고, 둘째날도 최고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연에 대해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파워와 여성성이 모티프”라면서 “관객과 조금 더 가깝게 만나기 위해 메인 무대와 별도로 스탠딩 객석 안에 무대를 마련했다. 안무, 의상, 영상, 조명 등 모든 부분에서 새롭고 환상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분신인 샤샤 피어스로 변신하기 위해 3시간 전에 공연장에 도착해 미리 준비한다는 비욘세는 10㎝가 넘는 킬힐을 신고 안무 연습을 하는 것은 맞지만, 소문처럼 킬힐을 신고 러닝머신을 뛰지는 않는다고 손사래를 쳤다. 그는 “가끔 우리 댄서들이 오늘은 비욘세가 늦게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을 것”이라면서 “투어를 앞두고 2개월 동안 매일 12시간씩 리허설을 해 훈장처럼 발에 물집이 생기고 멍이 들었다.”며 혹독한 준비 과정을 암시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음악과 관련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즐기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팝 문화에 속할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도 “디테일에 중점을 두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고, 강력한 보컬리스트이자 작사·작곡도 할 수 있고 무대에서도 빛을 발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머라이어 캐리 “한국, 따뜻한 사랑에 매번 감사”

    머라이어 캐리 “한국, 따뜻한 사랑에 매번 감사”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9, Mariah Carey)가 6년만에 한국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한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인생관,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한국 팬들에게 들려줬다. 캐리의 이번 내한은 12번째 정규 앨범인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의 홍보 차 이뤄진 것. 이날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금발 헤어에 검정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캐리는 화사한 미소를 머금고 취재진 앞에 나타났다. 1999년, 2003년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을 찾은 캐리는 “한국에 올 때마다 매번 좋은 기억을 갖고 간다.”며 “어제 공항에서도 꽤 피곤했는데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사랑해요’란 친숙한 한국말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현재 세계 주요 국가를 돌며 홍보 활동을 계획 중인 캐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3박4일 동안 국내에 머무르면서 팬들에게 직접 자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7시에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며, 14일 오후 6시에는 서울 중구 초동에 위치한 MTV 스튜디오 녹화장에 방문, ‘MTV 더 스테이지’에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캐리는 1990년 데뷔 후 지금까지 미국내 6300만 장, 전 세계적으로 2억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슈퍼스타로 통산 18곡을 79주간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올려놓는 등 ‘최고의 디바’라는 명성을 떨쳐 왔다. 다음은 머라이어 캐리와의 일문일답. 한국을 다시 찾은 소감은? 6년만에 내한에 상당히 기쁘고, 새로운 경험들에 즐거움을 느낀다. 계속되는 성공 속에 꾸준히 도전하는 이유가 있다면? 성공 보다는 뮤지션으로서의 열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공연과 노래 속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안정적인 가정을 통해 균형을 이루고 싶다. 한국 팬들에 대한 기억은? 1999년도에 마이클 잭슨 공연차 한번 왔었고, 6년전에 한번 왔었다. 짧은 방문이었지만 한국팬들이 굉장히 따뜻했던 걸로 기억한다. 어제 공항에서도 꽤 피곤했는데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다. 한국에 올 때마다 매번 좋은 기억을 갖고 간다.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불구하고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은? ’나는 항상 12살’이라고 주문을 건다. ‘시크릿’이란 책에서 읽었던 것처럼 믿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항상 그렇게 마음 속으로 다짐한다. 이번 음반 타이틀에서 자신을 ‘불완전한 천사’라 칭한 이유는? 남편과 함께 작업한 곡이다. 보통 연예인들은 완벽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곤 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완벽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런 노래를 만들게 됐다. 평소 곡을 쓸 때 예전에 읽은 책에서 영감을 얻곤 한다. 이번 음반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세계적인 프로듀서들과 작업했다. 인기를 끌기 위해 너무 애쓴다는 이미지는 탈피하고 싶었다. 트렌드나 유행에서 벗어났다는 평도 있지만 나의 새로운 시도를 반기는 팬들에게 항상 고맙다. 영화 ‘프레셔스’는 어떤 마음으로 찍었나? 책 ‘푸쉬’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영화다. 오프라 윈프리 등 스태프들도 화려했다. 허름한 모습, 화장도 안한 모습, 평범한 모습, 코 밑에 수염도 그리는 등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영화를 찍을 때는 거울을 보고 싶지 않을만큼 괴로웠지만 좋은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 가장 좋아하는 향수는? 최근에 론칭한 향수를 설명해달라. 조만간 한국에도 출시되는 ‘포에버’라는 향수다. 예술작품같은 병에 담겨 있는 향수다. 화장실에 향수를 모으는데 그 중 여러 개에서 영감을 받아 새 향수를 만들었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머라이어 캐리 “내 몸매 어때요?”

    [NOW포토] 머라이어 캐리 “내 몸매 어때요?”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9, Mariah Carey)가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머라이어 캐리의 내한은 12번째 정규 앨범인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의 홍보를 위한 것으로, 15일까지 2박3일 동안 국내에 머무르면서 팬들에게 직접 자신의 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섹시 뒷태’ 머라이어 캐리, 육감적 허벅지

    [NOW포토] ‘섹시 뒷태’ 머라이어 캐리, 육감적 허벅지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9, Mariah Carey)가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무대위를 오르고 있다.머라이어 캐리의 내한은 12번째 정규 앨범인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의 홍보를 위한 것으로, 15일까지 2박3일 동안 국내에 머무르면서 팬들에게 직접 자신의 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머라이어 캐리, 어깨 드러내고 ‘상큼한 미소’

    [NOW포토] 머라이어 캐리, 어깨 드러내고 ‘상큼한 미소’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9, Mariah Carey)가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갖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머라이어 캐리의 내한은 12번째 정규 앨범인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의 홍보를 위한 것으로, 15일까지 2박3일 동안 국내에 머무르면서 팬들에게 직접 자신의 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라이어 캐리 “일과 사랑, 모두 잡고싶어”

    머라이어 캐리 “일과 사랑, 모두 잡고싶어”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9)가 한국 팬들에 열정의 메시지를 전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13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인생관,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캐리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음에도 계속 도전하는 이유를 설명해 달라’는 질문에 “성공 보다는 개인적인 성취감에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도전하고 싶은 것들 중에는 안정된 가정도 속한다.”면서 “지난해 결혼을 했는데 가정도 원활하게 잘 꾸리고 싶다. 가정과 일의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고 싶은 것이 꿈”이라고 소망했다. 지난 2008년 캐리는 11살 연하의 흑인 배우 닉 캐넌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주 캐리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캐넌의 생일 파티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캐리의 이번 내한은 12번째 정규 앨범인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의 홍보 차 이뤄진 것. 1999년, 2003년에 이은 세 번째 방문이다. 그는 “음반 홍보차 한국에 왔지만 한국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다. 매번 느끼는 따뜻한 사랑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캐리는 이날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금발 헤어에 검정 드레스를 입고 등장,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불구하고 섹시한 몸매를 한껏 뽐냈다. 새 앨범 ‘메모리즈 오브 앤 임퍼팩트 엔젤‘(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홍보차 내한한 머리이어 캐리는 이날 저녁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한다. 다음날인 14일에는 세계적인 음악 채널 MTV의 ‘MTV 더 스테이지’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삼성동 애반 레코드에서 팬 사인회를 갖고 오랜만에 국내 팬들을 만나는 등 팬 미팅과 TV출연 등 적극적인 행보로 내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라이어 캐리, 6년만에 내한… “땡큐, 코리아”

    머라이어 캐리, 6년만에 내한… “땡큐, 코리아”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9, Mariah Carey)가 6년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머라이어 캐리는 12일 오후 4시 50분 대한항공 KE018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5시 40분께 게이트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금발 헤어에 검정색 선글라스를 낀 채 등장한 캐리는 세계적인 스타답게 당당한 모습이였다. 게이트 앞에 모인 많은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손을 번쩍 들고, 밝은 미소로 그들을 반겼다. 보디가드들과 함께 캐리는 입국장을 빠져 나온 뒤 기다리던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는 등 친근감을 표했고, 팬들은 뜨거운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특히 이날 자리에는 팬클럽 회원들은 물론, 외국인들이 자리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팬들의 환호에 캐리는 앞으로 다가가 “땡큐 코리아”라며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이날 캐리의 패션은 수수하면서도 화려한 멋을 풍겼다. 그는 몸에 딱 달라 붙는 검정 드레스로 S라인 몸매를 뽐내며 섹시미를 한껏 드러냈다. 이어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응한 그는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서둘러 공항을 빠져 나갔다. 승용차에 오르기까지 카메라 후레쉬가 연신 터지는 등 뜨거운 열기였다. 캐리의 이번 내한은 12번째 정규 앨범인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의 홍보 차 이뤄진 것. 특히 빌보드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현재 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의 홍보 방문에 국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세계 주요 국가를 돌며 홍보 활동을 계획 중인 캐리는 15일까지 2박3일 동안 국내에 머무르면서 팬들에게 직접 자신을 소개할 예정이다. 13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 콘티넨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14일 오후 6시에는 서울 중구 초동에 위치한 MTV 스튜디오 녹화장에 방문, ‘MTV 더 스테이지’에 출연해 팬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호흡할 계획이다. 그는 팬들과 1m도 안되는 가까운 거리에서 무대를 갖고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1990년 데뷔 후 지금까지 미국내 6300만 장, 전 세계적으로 2억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슈퍼스타로 통산 18곡을 79주간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올려놓는 등 ‘최고의 디바’라는 명성을 떨쳐 왔다. 2003년 내한 공연 이후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그는 ‘히어로’(Hero), ‘위다웃 유’(Without You) 등의 히트곡으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팝스타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을바람 타고 온 재즈

    재즈페스티벌이 선선한 바람을 타고 올가을을 잇달아 물들인다. 올해 6회째로, 역사는 짧지만 규모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몽트뢰, 몬트리올, 후지야마, JVC 재즈페스티벌에 버금가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16일부터 사흘 동안 펼쳐진다. 50명에 가까운 국내외 재즈 아티스트들이 경기 가평 자라섬에 마련된 메인스테이지 재즈 아일랜드를 비롯한 8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재즈 역사에서 전설로 통하는 보컬리스트 디디 브리지워터(18일)가 가장 눈에 띈다. 현대 재즈의 거장 가운데 한 명인 트럼페터 엔리코 라바(16일)는 골수 재즈팬들의 눈도장을 받은 상태다. 탱고를 세계 음악으로 끌어올린 아르헨티나의 전설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제자인 아코디언·반도네온 연주자 리차드 갈리아노(18일)도 빼놓을 수 없다. 뇌동맥류로 인한 기억상실을 딛고 재기한 기타리스트 팻 마티노(16일), 천재 베이시스트 아비샤이 코헨, 독특한 음색과 창법이 매력적인 마리아 조앙, 플라멩코 그룹 치코 앤드 더 집시스, 일본 퓨전재즈 밴드 트릭스(이상 17일) 등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뮤지션 가운데에서는 프리뮤직(즉흥연주)을 하는 미연·박재천 부부(18일)의 무대가 주목된다. 이 페스티벌은 음악만 즐기는 잔치는 아니다. 코헨을 비롯해 색소폰의 데이브 리브먼, 드럼의 테리 린 케링턴이 참가하는 워크숍과 재즈 인재 발굴을 위한 콩쿠르, 가평에 재즈시티 이미지를 심기 위한 행사 등도 준비됐다. 1일권 3만원.(031)581-2813. 재즈는 어려운 것이라는 이미지가 있다면 맥 재즈페스티벌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21~27일(월요일 제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다. 부담없이 귀에 쉽게 들어오는 재즈가 풍성하다. 스탠더드 재즈 피아노로 폭넓은 사랑을 받았던 에디 히긴스가 올 예정이었으나 최근 세상을 떠나 큰 아쉬움을 남겼다. 로맨틱 재즈를 앞세워 벌써 여덟 번째 방한을 할 예정인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23일),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로 꼽히는 토미 엠마뉴엘(27일)의 무대가 돋보인다. 파블로 지글러 트리오(25일)는 누에보 탱고의 정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국 재즈의 디바 웅산(21일), 팝과 재즈를 오가는 윈터플레이(22일), 국내외에서 활동중인 피아니스트 10명이 뭉친 백개의 황금손가락(24일) 등 국내 뮤지션의 공연도 마련됐다. 3만 3000~7만 7000원. (02)3274-8600.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새음반]

    ●디스 이스 어스 최고 보이그룹으로 군림하던 백스트리트 보이스가 2년 만에 내놓은 7집 앨범. 여전히 아름다운 하모니가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한편으로는 전작 ‘언브레이커블’에 이어 보이그룹의 껍질을 깨고 진정한 뮤지션으로서 폭을 넓히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초기 히트곡을 조율했던 스웨덴 출신 프로듀서 맥스 마틴과 재회했다. 첫 싱글 ‘스트레이트 스루 마이 하트’는 국내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중. 런던 O2아레나 라이브 실황 6곡 등을 담은 DVD를 포함한 딜럭스 버전은 초도 한정판. 최근 브라이언 리트렐이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소니뮤직. ●디클러레이션 오브 디펜던스 노르웨이 출신 포크 팝 듀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가 5년 만에 내놓은 새 앨범. 서정적인 보컬과 맑은 멜로디가 돋보이는 이들은 2004년 2집에 담겼던 ‘아이드 래더 댄스 위드 유’, ‘스테이 아웃 오브 트러블’ 등이 드라마와 CF 배경음악으로 깔리며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졌다. 지난해 내한공연에서 처음 공개했던 ‘미세스 콜드’가 첫 싱글이며, 지난 앨범 타이틀곡이었으나 녹음이 기대에 못 미쳐 제외했던 ‘리오트 온 언 엠프티 스트리트’가 뒤늦게 담겼다. 모두 13곡. 이제껏 작품 중 언플러그드에 가장 가깝게 다가섰다는 평. 워너뮤직. ●빔 봄-더 컴필리트 호아오 질베트로 송북 보사노바의 창시자이자 브라질 음악 역사에 살아있는 전설로 추앙받는 호아오 질베트로의 음악이 이타마라 쿠락스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다. 질베트로가 첫번째 보사노바 음반을 발표한 지 50주년을 맞아, 브라질 출신의 최정상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이타마라 쿠락스가 그를 향한 찬사를 녹여 내놓은 음반이다. 재즈, 삼바 애호가들에게 ‘보사노바의 기쁨’으로 일컬어지는 ‘빔 봄’을 비롯해 로맨틱한 분위기의 곡 ‘포가튼 플레이시스’, 큰 딸을 위해 쓴 재즈왈츠 ‘발자’, 질베르토의 음반에서조차 보기 힘든 ‘글래스 비즈’ 등 12곡을 담았다. 헉스뮤직.
  • [NOW포토] 비,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완벽 재연

    [NOW포토] 비,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완벽 재연

    9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09 비 아시아 투어 인 서울’에서 비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엘비스 프레슬리 군입대 전 ‘머리카락’ 경매

    엘비스 프레슬리 군입대 전 ‘머리카락’ 경매

    ‘팝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생전 머리카락이 경매 물건으로 나와 눈길을 끈다. 미국 NBC 필라델피아판에 따르면 ‘황제’의 머리카락은 1958년 엘비스 프레슬리가 군 입대를 앞두고 자른 것으로 젊은 시절 그의 친구였던 게리 페퍼란 남성이 보관하고 있었다. 당시 뇌성 마비를 앓던 게리 페퍼는 팬클럽 한 곳을 도맡아 운영하는 등 엘비스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은 인물로 엘비스가 남긴 기념품 200여점과 함께 최근 이 머리카락을 경매에 부쳤다. NBC는 오는 18일(현지시간) 시카고 레슬리 힌드만 옥션 하우스에서 열리는 해당 경매에서 이 머리카락이 8,000달러에서 12,000달러 대에서 낙찰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경매행사에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사진 콜렉션과 그가 즐겨 입었던 티셔츠 1점, 유품 일체도 나올 예정이라고 레슬리 힌드만 옥션 하우스 측이 밝혔다. 사진=liveauctioneer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활동 10년… 음악 밀도 높아졌죠”

    “음악 활동을 시작한 지 30년이 됐고, 한국 활동은 10년이 됐습니다. 이전에는 상업적인 팝 같은 음악을 많이 했는데 한국에서 활동하며 음악도 크게 변하고 밀도도 높아졌습니다.” 재일교포 2세 크로스오버 음악가인 양방언(49)이 7일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한국 활동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10주년 앨범과 공연은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면서 “작업 때문에 스튜디오에 있는 시간도 많고 일본에 살고 있지만 한국 팬들의 성원이 늘 힘이 되고 있다. 그 힘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한국에 왔을 때 공기나 냄새, 모든 것이 충격이었지만, 지금은 자연스러워지고 깊이 내면화됐다.”고 돌이켰다.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배웠고 학창시절 밴드 활동으로 음악적 소양을 키웠던 그는 일본의과대학 졸업 뒤 1년 동안 의사로 근무하기도 했지만, 결국 음악가의 길을 걷게 됐다. 1999년 세 번째 앨범 ‘온니 헤븐 노우스’부터 한국 활동을 시작한 그는 클래식, 록, 월드뮤직, 재즈 등을 아우르며 아시아 및 유럽에서 작곡가, 연주가, 편곡가, 영화·드라마·다큐멘터리·게임 음악 프로듀서 등으로 다방면에 걸쳐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02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음악인 ‘프론티어!’와 아버지 고향인 제주도를 그린 ‘프린스 오브 제주’ 등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사랑받았다. 양방언은 2004년 ‘에코스’ 이후 5년 만에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작업을 거쳐 여섯 번째 앨범 ‘타임리스 스토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이번 앨범에 대해 “화려하고 밝은 면, 그에 따른 그림자 등 사람이 갖고 있는 양면성을 녹이려 했다.”면서 “음악적으로 봐도 내면적일 수도 있고, 다양성도 많이 배제하는 등 이전과는 다른 시도를 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서로 어울리는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다면 발레 음악 등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고 싶다는 그는 오는 23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0주년 기념 공연을 연다. 4만 4000~9만 9000원. (02)2195-4699.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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