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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직&캠핑 축제

    강원 춘천시 의암호 중도에서 캠핑하며 음악을 즐기는 대규모 야영 예술 축제가 열린다. 춘천시는 12일 국내 문화콘텐츠 매니지먼트 3개 회사 주도로 오는 10월1~3일 의암호 중도에서 가칭 ‘중도 뮤직 & 캠핑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밝혔다. 축제는 최근 폭넓게 확산중인 캠핑문화와 음악, 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야영 예술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1963년 미국 뉴욕주의 한 시골 농장에서 시작돼 매년 수십만 명의 젊은이들이 참가해 세계 최고의 대중음악 축제로 성장한 ‘우드스탁’을 본떠 한국판 우드스탁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중도뮤직앤드캠핑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전국에서 7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클래식, 팝, 재즈 등 여러 장르에 걸쳐 3개국 20개팀이 참가하는 음악공연과 다큐멘터리와 예술영화를 상영하는 야외영화제가 펼쳐진다. 청소년과 일반인이 참가하는 음악경연대회도 마련된다. 이광준 춘천시장은 “사카모토 류이치 등 세계적인 음악가의 공연 유치를 추진 중이다.”며 “음악 공연은 낮부터 밤까지, 영화 상영은 심야에 진행돼 캠핑하며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문화계 블로그] 스티비 원더 공연이 남긴 것

    [문화계 블로그] 스티비 원더 공연이 남긴 것

    지난 10일 폭우와 무더위 속에서 열린 스티비 원더 내한 공연. 거의 빈자리 없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1만여명의 관객들은 그의 노래에 열광하고 그의 몸짓에 환호했다. 공연은 그렇게 막을 내렸지만, 여운은 여전히 남았다. 스티비 원더의 공연이 특별했던 이유는 뭘까.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시각 장애를 갖고 있는 그가 다른 팝스타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관객과의 ‘소통’에 적극적이라는 것이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그는 ’아!‘, ’오!‘ 등의 간단한 객석 유도부터 관객들에게 자신의 노래를 불러달라고 하거나 앞에서 합창을 지휘하면서 노래로 관객들과 호흡하고 반응을 느끼고 싶어했다. 그는 거의 모든 관객들이 ‘레이틀리’(Lately), ’아이 저스트 콜드 투 세이 아이 러브 유(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이즌 쉬 러블리(Isn’t She Lovely)’ 등 자신의 히트곡을 따라부르자 객석의 반응을 직접 느끼려는 듯 피아노 의자에서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했고, 때로는 무대에서 펄쩍펄쩍 뛰면서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다. 그는 “I love you”가 한국말로 뭐냐고 물은 뒤 “사랑합니다”라는 가사를 넣어 즉석으로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I just called to say 사랑합니다”라는 노랫말이 울려퍼질 때, 한국 팬들의 호응은 절정에 달했다. 스티비 원더가 특별했던 또 하나의 이유는 세월이 지나도 변치않는 목소리에 있었다. 그는 예순의 나이에도 여전히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풍부한 성량을 자랑했다. 키보드와 하모니카 연주 실력은 물론 흰 치아를 드러내고 고개를 양 옆으로 흔드는 기분 좋은 웃음도 그대로였다. 자기 관리에 소홀해 전성기 때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팝스타들을 마주할 때마다 얼마나 안타까웠던가. 그러나 그는 2시간이 넘는 동안 20여곡의 노래를 홀로 소화하며 ‘살아있는 팝의 전설’의 건재를 과시했다. 관객들에게 변함없는 감동을 전달하는 것은 철저히 가수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다는 점을, 그는 온몸으로 입증했다. 스티비 원더가 내한 공연에서 남긴 메시지는 평화와 사랑이었다. 지난해 유엔 친선대사로 임명되기도 한 그는 ‘하이어 그라운드(Higher Ground)’를 부르기 전 모든 조명을 끄고 “남한과 북한이 한가족이 될 수 있으며 서로 소통과 평화의 장으로 나오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는가 하면 “이제부터 여러분의 심장을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데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공연 말미에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한국인 코러스를 무대에 올려 다시 한번 ‘화합’을 강조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에게선 정해진 시간에 노래만 부르고 떠나는 유명 팝스타의 오만함은 찾을 수 없었다. 마지막 곡을 마친 ‘팝의 거장’은 코러스의 팔을 꼭 잡고 조심스럽게 무대 앞으로 걸어 나와 관객들에게 정성스럽게 고개 숙여 인사했다. 노래의 감동뿐 아니라 따스한 인간미까지 전한 스티비 원더. 빗속을 뚫고 온 팬들에게 그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컴백’ 시크릿, 신곡 ‘마돈나’로 ‘매직’ 열풍 재점화

    ‘컴백’ 시크릿, 신곡 ‘마돈나’로 ‘매직’ 열풍 재점화

    걸그룹 시크릿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로 ‘매직’(Magic) 열풍을 재점화했다. 시크릿은 11일 자정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 전곡의 음원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4월 선보인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에 이어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음반. 시크릿은 지난 4월 천안함 여파와 대형가수들 틈에서도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 타이틀곡 ‘매직’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어 발매한 ‘마돈나’ 역시 산뜻한 출발을 알리며 시크릿이 최고의 걸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타이틀곡 ‘마돈나’는 공개와 동시에 소리바다 1위를 비롯, 각종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뿐만 아니라 12일 공개된 ‘마돈나’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오픈 되자마자 곰TV 뮤직비디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돈나’는 ‘마돈나와 같이 그 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으로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한 채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다는 평이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5번 트랙에 수록된 발라드곡 ‘자리비움’, 멤버 징거가 작사에 참여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 ‘랄랄라’를 비롯해 ‘잘해 더!(Feat. 백찬 of 8eight)’, ‘줄듯 말듯’ 등 5곡이 수록됐다. 컴백 무대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시크릿은 12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화려한 컴백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룰라 김지현, 방송도중 깜짝 프러포즈 ▶ 김연아, 비밀트위터 개설? 이호석·조수훈 등 팔로워 ▶ 홍수현, VOS 최현준과 일일데이트 ‘포착’ ▶ 김부선, 4cm 자궁근종 발견...격려 메시지 줄이어 ▶ 김기수 폭탄 발언 "안선영, 마흔 때 미혼이면 책임져"
  • ‘컴백’ 시크릿, 신곡 ‘마돈나’로 ‘매직’ 열풍 재점화

    ‘컴백’ 시크릿, 신곡 ‘마돈나’로 ‘매직’ 열풍 재점화

    걸그룹 시크릿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로 ‘매직’(Magic) 열풍을 재점화했다. 시크릿은 11일 자정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 전곡의 음원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4월 선보인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에 이어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음반. 시크릿은 지난 4월 천안함 여파와 대형가수들 틈에서도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 타이틀곡 ‘매직’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어 발매한 ‘마돈나’ 역시 산뜻한 출발을 알리며 시크릿이 최고의 걸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타이틀곡 ‘마돈나’는 공개와 동시에 소리바다 1위를 비롯, 각종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뿐만 아니라 12일 공개된 ‘마돈나’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오픈 되자마자 곰TV 뮤직비디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돈나’는 ‘마돈나와 같이 그 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으로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한 채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다는 평이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5번 트랙에 수록된 발라드곡 ‘자리비움’, 멤버 징거가 작사에 참여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 ‘랄랄라’를 비롯해 ‘잘해 더!(Feat. 백찬 of 8eight)’, ‘줄듯 말듯’ 등 5곡이 수록됐다. 컴백 무대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시크릿은 12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화려한 컴백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9시간 성형수술 반응냉담 "연기로 극복해라" ▶ ’애마부인’ 김부선 "대마초 한 순간 실수" 심경 고백 ▶ 블랙리스트 발언 김미화 고백 "가슴 시키는 일 하겠다" ▶ 신민아, 민망대사 불구 상큼발랄 구미호 ‘일단 합격’ ▶ 부산도끼 사건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목표달성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레인보우, 신곡 ‘A’ 뮤비서 파격 시스루룩 ‘섹시’

    레인보우, 신곡 ‘A’ 뮤비서 파격 시스루룩 ‘섹시’

    컴백을 앞둔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가 새 앨범 타이틀곡 ‘A’ 뮤직비디오에서 과감한 시스루룩으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레인보우는 12일 자정 엠넷닷컴, 멜론, 도시락, 소리바다, 벅스 등의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A’ 음원을 공개한데 이어 이날 오전 뮤직비디오 풀 버전을 선보였다. 뮤직비디오에서 레인보우는 그간 선보이지 않았던 과감한 시스루룩을 입고 나와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멤버들은 한층 성숙한 매력과 강렬한 안무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가십걸 때의 레인보우가 맞냐 변신이 놀랍다”, “이번 앨범 노래 정말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레인보우의 신곡 ‘A’는 카라의 ‘Honey’, ‘Wanna’, ‘미스터’, ‘루팡’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한재호, 김승수 콤비의 작품으로 힙합비트에 락적인 느낌을 융합해 현대적으로 풀어낸 강력한 댄스 팝 넘버다. 레인보우는 오는 13일 KBS 2TV ‘뮤직뱅크’와 14일 녹화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 그리고 15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룰라 김지현, 방송도중 깜짝 프러포즈 ▶ 김연아, 비밀트위터 개설? 이호석·조수훈 등 팔로워 ▶ 홍수현, VOS 최현준과 일일데이트 ‘포착’ ▶ 김부선, 4cm 자궁근종 발견...격려 메시지 줄이어 ▶ 김기수 폭탄 발언 "안선영, 마흔 때 미혼이면 책임져"
  • 시크릿 ‘엠카’ 컴백무대서 신곡 ‘마돈나’ 공개

    시크릿 ‘엠카’ 컴백무대서 신곡 ‘마돈나’ 공개

    걸그룹 시크릿이 12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마돈나’를 공개, 화려한 컴백무대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부른 신곡 ‘마돈나’는 11일 음원 공개와 동시에 소리바다 1위를 비롯, 각종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뿐만 아니라 12일 공개된 ‘마돈나’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오픈 되자마자 곰TV 뮤직비디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돈나’는 ‘마돈나와 같이 그 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한 채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다는 평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레인보우, 신곡 ‘A’ 뮤비서 파격 시스루룩 ‘섹시’ ▶ 열다섯 고교생 해커, 문자폭탄 프로그램 테러 ▶ 세븐, 허세놀이 삼매경 "난 허세븐…보아야 같이 할래?" ▶ 비욘세, 온 몸에 체인-거미-해골문신 ‘파격’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배우 김사랑이 가수 박재범을 유혹하는 팜므파탈로 분한다. 김사랑은 한미 합작 3D영화 ‘하이프네이션’(Hype Nation) OST 중 박재범이 직접 부른 ‘데몬’(Demon)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극중 김사랑은 박재범을 유혹하는 매혹적인 악마로 변신해 강렬하고 몽환적인 팜므파탈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김사랑은 완성도 높은 장면을 위해 와이어 연기를 감행하며 몸을 아끼지 않은 연기 투혼을 보여 현장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뮤직비디오 제작 관계자는 “김사랑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악마를 매혹적으로 연기했다”며 “스태프들이 모두 넋을 잃을 정도로 열연한 김사랑 덕분에 200% 만족스러운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한편 ‘데몬’은 고(故) 마이클 잭슨의 ‘데인저러스’(Dangerous)를 만든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Teddy Riley)가 프로듀싱한 곡이다. 강한 비트가 인상적인 알앤비 팝(R&B Pop) 장르로, 박재범은 자신이 직접 작사한 랩을 통해 파워풀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8월 중 공개 예정. 사진 = 서울신문NTN DB, SKT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은경, 또 사기혐의로 피소..경찰 조사중 ▶ 한장희 괘씸죄.."파혼에 ‘엘프녀’ 사진조작" 폭로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소녀시대 제시카 메딕 등장…"당장 군대간다" ▶ ‘악마를 보았다’, 12일 간신히 개봉…“냉혹과 잔혹 사이”
  • 시크릿, ‘마돈나’로 두 번째 ‘매직’ 일으키나

    시크릿, ‘마돈나’로 두 번째 ‘매직’ 일으키나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으로 입지를 다진 걸그룹 시크릿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로 또 한 번 도약을 노린다. 시크릿은 11일 자정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 전곡의 음원을 공개한다. 이는 지난 4월 선보인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에 이어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음반으로 최고 걸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크릿은 지난 4월 천안함 여파와 대형가수들 틈에서도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후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발군의 활약을 펼치며 인기를 쌓아왔다. 어느 때보다 자신들의 음악을 알릴 수 있는 적기인 셈. 특히 멤버 한선화가 KBS 2TV ‘청춘불패’를 통해 그룹 시크릿을 다양한 연령대에 알린데 이어 최근엔 상대적으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징거까지 시크릿 알리기에 동참했다는 점도 강점이다. 징거는 최근 MBC ‘꽃다발’에서 파워골반댄스를 선보여 ‘징거타임’을 만들어낼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시크릿은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한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콘셉트의 앨범재킷을 통해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내며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팬들의 기대가 큰 만큼 새 미니앨범의 완성도 또한 높다. 타이틀곡 ‘마돈나’는 ‘마돈나와 같이 그 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으로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한 채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다. 특히 5번 트랙에 수록된 ‘자리비움’은 발라드곡이라 눈길을 끈다. 이는 아이돌 가수들이 흔히 시도하지 않는 피아노와 보컬만으로 구성된 곡으로 시크릿의 감성적인 가창력을 엿볼 수 있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힙합 뮤지션 Naco, 김수빈과 함께 시크릿 멤버 징거가 작사에 참여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 ‘랄랄라’를 비롯해 ‘잘해 더!(Feat. 백찬 of 8eight)’, ‘줄듯 말듯’ 등 5곡이 수록됐다. 컴백 무대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시크릿은 11일 자정 앨범 발매와 함께 음악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시크릿, ‘마돈나’로 두 번째 ‘매직’ 일으키나

    시크릿, ‘마돈나’로 두 번째 ‘매직’ 일으키나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으로 입지를 다진 걸그룹 시크릿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로 또 한 번 도약을 노린다. 시크릿은 11일 자정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 전곡의 음원을 공개한다. 이는 지난 4월 선보인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에 이어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음반으로 최고 걸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크릿은 지난 4월 천안함 여파와 대형가수들 틈에서도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후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발군의 활약을 펼치며 인기를 쌓아왔다. 어느 때보다 자신들의 음악을 알릴 수 있는 적기인 셈. 특히 멤버 한선화가 KBS 2TV ‘청춘불패’를 통해 그룹 시크릿을 다양한 연령대에 알린데 이어 최근엔 상대적으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징거까지 시크릿 알리기에 동참했다는 점도 강점이다. 징거는 최근 MBC ‘꽃다발’에서 파워골반댄스를 선보여 ‘징거타임’을 만들어낼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시크릿은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한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콘셉트의 앨범재킷을 통해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내며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팬들의 기대가 큰 만큼 새 미니앨범의 완성도 또한 높다. 타이틀곡 ‘마돈나’는 ‘마돈나와 같이 그 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으로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한 채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다. 특히 5번 트랙에 수록된 ‘자리비움’은 발라드곡이라 눈길을 끈다. 이는 아이돌 가수들이 흔히 시도하지 않는 피아노와 보컬만으로 구성된 곡으로 시크릿의 감성적인 가창력을 엿볼 수 있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힙합 뮤지션 Naco, 김수빈과 함께 시크릿 멤버 징거가 작사에 참여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 ‘랄랄라’를 비롯해 ‘잘해 더!(Feat. 백찬 of 8eight)’, ‘줄듯 말듯’ 등 5곡이 수록됐다. 컴백 무대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시크릿은 11일 자정 앨범 발매와 함께 음악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시크릿, 미니앨범 ‘마돈나’ 발매..‘매직’열풍 잇나

    시크릿, 미니앨범 ‘마돈나’ 발매..‘매직’열풍 잇나

    걸그룹 시크릿이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매직’(Magic)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크릿은 오는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를 발매한다. 이는 지난 4월 선보인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에 이어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음반. 타이틀곡 ‘마돈나’는 ‘마돈나와 같이 그 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으로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한 채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다. 특히 5번 트랙에 수록된 ‘자리비움’은 발라드곡이라 눈길을 끈다. 이는 아이돌 가수들이 흔히 시도하지 않는 피아노와 보컬만으로 구성된 곡으로 시크릿의 감성적인 가창력을 엿볼 수 있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힙합 뮤지션 Naco, 김수빈과 함께 시크릿 멤버 징거가 작사에 참여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 ‘랄랄라’를 비롯해 ‘잘해 더!(Feat. 백찬 of 8eight)’, ‘줄듯 말듯’ 등 5곡이 수록됐다. 앞서 시크릿은 지난 4월 천안함 여파와 대형가수들 틈에서도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 타이틀곡 ‘매직’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후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발군의 활약을 펼친 이들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로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태희 "말 탈 필요없다고?"…’그랑프리’ 비화공개 ▶ 대구 마트서 5세 아이 무빙워크에 손가락절단 ▶ 조권·설리·정용화, 마린룩 삼남매 포스 "귀여워" ▶ 솔비, 요트휴가 여행사진 공개…명품효과 쏠쏠 ▶ ’김규종 이상형’ 오세정, 실제나이 32세 8살연상 ▶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 화제 ‘속 다 보여’ ▶ 서효림 킬힐에 174cm 유해진도 ‘단점있는 남자’…키 굴욕
  • 시크릿, 블랙 컨셉 재킷사진 공개..여성미 물씬

    시크릿, 블랙 컨셉 재킷사진 공개..여성미 물씬

    걸그룹 시크릿이 새 앨범 재킷사진을 공개하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시크릿은 오는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를 발매에 앞서 10일 두 번째 콘셉트의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화이트 콘셉트의 개인 재킷 사진을 오픈한 시크릿은 이날 고혹적 섹시미가 인상적인 블랙 콘셉트의 재킷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 4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매직’(Magic)을 작곡한 히트 작곡가 강지원-김기범 콤비가 의기투합해 완성한 타이틀곡 ‘마돈나’를 비롯해 발라드부터 팝 댄스, 미디엄 팝 등 총 5곡이 담겨있다. 컴백 무대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시크릿은 12일 앨범 발매와 함께 음악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태희 "말 탈 필요없다고?"…’그랑프리’ 비화공개 ▶ 대구 마트서 5세 아이 무빙워크에 손가락절단 ▶ 조권·설리·정용화, 마린룩 삼남매 포스 "귀여워" ▶ 솔비, 요트휴가 여행사진 공개…명품효과 쏠쏠 ▶ ’김규종 이상형’ 오세정, 실제나이 32세 8살연상 ▶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 화제 ‘속 다 보여’ ▶ 서효림 킬힐에 174cm 유해진도 ‘단점있는 남자’…키 굴욕
  • 레이디가가, 역대 최고 ‘노출 패션’ 무대 올라

    레이디가가, 역대 최고 ‘노출 패션’ 무대 올라

    “레이디가가의 역대 최고 패션은 바로 ‘이것’(?)” 팝계의 악동이라 불리는 레이디 가가가 또 한번 파격적인 패션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인 ‘롤라팔루자’( Lollapalooza)에 참석한 그녀는 ‘역대 패션 중 최고’라는 찬사(?)를 들을 만큼 화끈한 패션으로 등장했다. 이번 패션은 평소 그녀의 ‘완소’아이템으로 알려진 망사를 기본으로 했으며, 상체는 주요부위를 가까스로 가리는 것으로, 하체는 평범해 보이는 속옷 여러 장을 덧대 입은 것으로 마무리를 했다. 팬들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가가의 돌발 행동.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한 복장을 한 채 크라우드서핑(Crowdsurfing·가수가 공연중 관객들 사이로 뛰어드는 퍼포먼스)을 시도한 그녀는 수많은 팬들의 손에 이끌려 축제를 만끽했다. 롤라팔루자에 참가한 한 시민은 “그녀는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의상 뿐 아니라 퍼포먼스도 이번 축제 참가자 중 으뜸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 록밴드인 세미 프레셔스 웨폰(Semi Precious Weapons)의 리드 보컬인 저스틴 트랜터(Justin Tranter)는 MTV와 한 인터뷰에서 “그녀가 멋진 패션으로 스테이지다이빙을 하는 순간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매우 멋졌다.”면서 감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요즘 부자들 랩·ELD·CMA 투자한다

    요즘 부자들 랩·ELD·CMA 투자한다

    부자들의 돈이 랩어카운트(종합자산관리계좌)와 주식에 대거 몰리고 한곳에 집중하는 이른바 ‘몰방투자’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각 증권사의 자산관리 서비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7월 출시된 삼성증권 ‘팝(POP)’ 서비스의 경우 1억원 이상 넣은 투자자들의 자산 중 랩어카운트에 몰린 돈이 지난달 말 현재 1조 4480억원으로 1년 전(3250억원)보다 3.5배 증가했다. ●강세장 예상한 듯 주식 자산 늘어 우리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인 ‘옥토폴리오’의 랩어카운트 자산 규모도 지난해 6월 1조 9730억원에서 올 6월 2조 4146억원으로 22.4% 증가했다. 한국투자증권 ‘아임유’의 랩어카운트 자산 규모도 출시 직후인 올 3월 2306억원에서 현재 4416억원으로 2배가 됐다. 하나대투증권의 ‘써프라이스’ 랩어카운트도 지난해 4월 출시 때 1400억원에서 현재 4100억원으로 3배 가까이 성장했다. 강세장을 미리 예상이라도 한듯 주식 투자 액수도 대부분 자산관리 서비스에서 일제히 증가했다. 삼성증권이 1년 전보다 34.7% 늘어났고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도 각각 22.4%, 19.2% 증가했다. 분산투자는 늘고 몰방투자가 줄어든 것도 달라진 고액 투자패턴 중 하나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2종류 이상의 상품 유형에 투자하는 고객 수(1억원 투자자 기준)는 전년보다 25.7% 늘어난 반면 주가연계증권(ELS)이나 펀드 1종류에만 75% 이상 집중적으로 몰아넣는 고객은 각각 32.2%, 7.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황성룡 대우증권 PB컨설팅팀 부장은 “자문사 랩의 수익률이 좋아 고액 자산가들이 많이 몰려가고 있다.”면서 “최근 보수적인 고객들 사이에서는 비 보장형이 많은 ELS보다 원금 보장도 되고 은행 예금의 안정성도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부동산 보유로 수익을 얻었던 고액 자산가들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기보험상품이나 분리 과세를 신청할 수 있는 장기채권, 종합자산계좌(CMA) 등 대안투자처를 찾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고속 성장하는 자산관리서비스 시장 출시 초 대체로 지지부진했던 자산관리 서비스 시장은 부동산 시장 악화, 노령화, 저금리 등 요인이 겹치면서 최근 들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김현수 우리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 차장은 “주식자산 관리서비스는 여러해 전부터 브로커리지(주식 중개) 중심의 증권사 영업 패턴을 바꿀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받았으나 진행이 더뎠다.”면서 “그러나 최근 부동산 투자 매력이 사라지고 노령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유동성 높은 금융상품, 특히 자산 관리를 1대1로 받고 싶어하는 수요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05년 ‘옥토폴리오’로 자산관리 서비스 브랜드를 처음 선보인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97조 5000억원이던 고객 자산 규모가 올해 120조 5000억원으로 23.6% 늘었다. 삼성증권은 1억원 이상 예탁한 고액 자산가가 지난해 7월 5만 8989명에서 올 7월 7만 1162명으로 20.6% 증가했다. 자산관리 서비스가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면서 가입금액의 문턱을 없애고 시장에 새로 진출하거나 기존 서비스를 진화시키는 증권사도 속속 늘고 있다. 이달 초에도 동양종금증권이 자산관리 브랜드인 ‘마이 더블유(My W)’를 새로 내놓았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한·일 100년 대기획] (21) 日 공략하는 차세대 한류

    [한·일 100년 대기획] (21) 日 공략하는 차세대 한류

    ‘한류가 아닌 한국의 문화를 팝니다!’ 한류스타들이 자신들의 이미지를 브랜드화한 상품으로 일본에서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한류’라는 무형의 가치가 산업과 만나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재탄생한 것. 이들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한국의 문화와 이미지를 전달하는 ‘전도사’ 역할도 하고 있다. 선봉에 선 한류스타는 ‘욘사마’ 배용준. 연예계에서 사업가 마인드가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그는 지난해 4월 국순당과 손잡고 일본에서 ‘고시레 막걸리’를 출시했다. 일명 ‘욘사마 막걸리’라고 불리는 이 술은 1년 만에 18만병(1병 320㎖)이 팔렸다. 배용준이 감수한 일본 내 한국 전통 요리점 ‘고시레’와 국순당이 공동 개발한 이 막걸리는 100% 국내산 쌀을 사용했다. 쌀 본래의 은은한 단맛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 디자인도 세련되고 고급스럽다. 1병에 480엔(약 5800원)이나 하지만 날개돋친 듯 팔려나갔다. 여행 에세이(‘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도 펴낸 배용준은 매실주 등 한국의 전통술뿐 아니라 김치나 홍삼 등 건강에 좋은 한국 고유의 음식을 적극적으로 일본에 알리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순천 농협과 손잡고 일본에서 김치를 판매하고 있으며, 고시레를 통해 홍삼 제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가을동화’로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송승헌의 ‘삼각김밥’ 역시 한류스타의 이름값이 상품으로 직결된 예다. 올 상반기 일본 내 한 유통체인과 손잡고 자신의 이름을 건 삼각김밥을 출시한 송승헌은 판매를 시작한 지 보름 만에 9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김밥 겉포장지 오른편에 ‘송승헌 추천’이라는 문구와 함께 송승헌 사진이 새겨져 있다. 한국식으로 조리한 불고기 김밥과 일본식 주먹밥인 오니기리 두 종류로 출시했다. 가격은 각각 128엔(약 1730원)과 158엔(약 2130원). 두 제품 판매량은 총 5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 위스키’도 있다. 지난 4월 말 ‘골든 위크’(일본의 최대 연휴기간) 때 시내 백화점의 한 식품 매장에서는 ‘이병헌 위스키’를 사기 위해 장사진을 이뤘다. 이 술은 다름 아닌 ‘윈저’. 이병헌이 영화 ‘인플루언스’에서 마시면서 이 같은 별칭이 생겨났다. ‘윈저’ 마케팅을 담당하는 디아지오코리아는 일본·중국·미국 시장 등을 공략하기 위해 이병헌의 이미지를 내세웠고, 이 영화의 제작에도 직접 참여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3일 “영화 속에 제품이 직접 등장하는 것은 20초에 지나지 않지만 아시아는 물론 미국 할리우드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한류스타 이병헌과 함께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 세계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라면서 “영화 프로젝트를 공개한 인터넷 홈페이지에 세계 각지에서 125만명이 방문해 740만회의 페이지뷰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대부분 ‘1인 기업’ 체제로 회사를 운영하는 한류스타들은 현지 사정에 밝은 위탁업체와 손잡고 상품 마케팅을 하거나 아예 회사를 인수해 직접 현지 사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류스타들이 돈이 된다고 무조건 문어발식으로 상품 마케팅에 뛰어드는 것은 아니다. 이미지가 한번 추락하면 회복하기 매우 힘들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비춰지는 데 대해 부담감이 적지 않아서다. 이들에게는 의식주를 망라한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초상권을 이용한 상품 개발 사업 제안이 쏟아지지만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 제품 개발 목적과 취지를 꼼꼼히 따져 선택한다. 올해로 일본 진출 6년째를 맞은 류시원은 일본 내 유료 팬클럽 회원 수만 3만명이 넘는다. 그럼에도 현지 업체와 제휴하는 방식의 별도 상품 개발 마케팅은 진행하지 않고 있다. 대신 도쿄와 오사카에 있는 대형 매장에서 모자, 보석, 향수, 바디용품 등 수천 종에 이르는 류시원 캐릭터 상품을 직접 팔고 있다. 류시원 소속사인 알스컴퍼니의 류시관 대표는 “외부 업체에 유통 용역을 줄 경우 판매망은 넓어질 수 있지만 결국은 팬들의 구입 비용만 높이고 홍보·마케팅 과정에서 자칫 이미지 손상을 가져올 수도 있다.”면서 “팬들에게 설문조사를 직접 받아 소장가치와 효용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만들고 제품 제작에서 마케팅·판매까지 소속사에서 직접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일본에서 인기를 끌면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소지섭 역시 지난해 10월 51K라는 ‘1인 기업’을 설립하고 일본 현지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그는 얼마 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에서 한국 배우들이 상업적인 이미지로 비춰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해외에 나가면 더 어깨가 무겁고 행동도 조심하게 된다.”고 말했다. 지금도 한식당 등 다양한 사업 제안이 들어온다고 한다. 소지섭 소속사인 51K의 김정희 대표는 “소지섭씨가 많은 돈을 벌 수도 있는 팬미팅 행사를 여는 대신 작품으로만 진출하는 등 일본 내 이미지가 깨끗하다.”면서 “앞으로 진행할 사업도 배우 이미지를 최우선으로 두고 팬들에게 즐거움도 줄 수 있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접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부고] 1950년대 美 대중음악 이끈 미치 밀러

    패티 페이지와 토니 베넷 등 1950년대 유명 팝 가수를 키운 프로듀서이자 편곡자, 지휘자인 미치 밀러가 지난달 3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99세. 밀러의 딸 마거릿 밀러 루터는 2일 밀러가 레녹스힐병원에서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러시아에서 이주한 이민자의 아들로 뉴욕에서 태어난 밀러는 1950년대 콜롬비아레코드의 팝 음악 부문 대표를 맡아 로큰롤 시대 초기까지 미 대중음악을 이끈 주인공이다. 밀러는 1940년대 중반까지 여러 오케스트라에서 오보에 주자로 활동했으며, 1934년에는 미국 작곡가 조지 거슈윈과도 함께 일했다. 1940년대 후반 클래식 음악으로 레코드업계에 입문한 밀러는 이후 대중음악 분야로 옮겨 빛을 보기 시작, 콜롬비아레코드의 팝음악 부문 대표에 올랐다. 밀러가 배출한 인기가수로는 페이지와 베넷 외에도 로즈마리 클루니, 조니 마티스 등이 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마이클 잭슨 미발표 10곡 11월 햇빛 본다

    세상을 떠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미발표 10곡이 오는 11월 햇빛을 본다. AFP통신은 2일 미국 음악전문잡지 롤링스톤을 인용해 잭슨의 유산관리인 측과 소니뮤직이 잭슨의 금고에 보관돼 있는 미발표곡들의 사용에 대해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잭슨은 자신의 전성기 시절인 1980년대에 주로 녹음한 미발표곡들을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잭슨의 매니저 프랭크 디레오는 잭슨이 완성하고도 세상에 공개하지 않은 곡들이 100곡 이상이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에는 팝스타 에이콘, 윌 아이 엠, 니요 등과 함께한 노래들도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새음반]

    ●YB vs RRM 윤도현밴드(YB)가 실험적인 미니 앨범을 냈다. 일렉트로닉그룹 RRM과 함께하며 록과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조화를 추구한 프로젝트다. 음악적 시도는 돋보이지만 신곡 ‘스니커즈’, ‘거짓’보다는 리메이크곡들인 8집의 ‘스테이 얼라이브’, 7집의 ‘나는 나비’를 영어 버전으로 옮긴 ‘어 플라잉 버터플라이’, 4집의 ‘혈액형’ 등이 더 흥미롭다. 원곡과 비교하는 맛이 있기 때문. 조선족 출신의 전설적인 러시아 로커 빅토르 최의 ‘그루빠 끄로비’가 원작인 ‘혈액형’이 특히 백미다. 러닝타임 8분30초에 달하는 야심적인 편곡에 사이키델릭 느낌이 짙다. 윤도현이 러시아어로 불렀다. 다음기획. ●타임 파일스… 1994~2009 동생 리암 갤러거(보컬)와 형 노엘 갤러거(기타)의 불화는 언제나 시한폭탄이었다. 노엘이 탈퇴하며 오아시스가 해체된 지 약 1년이 됐다. 국내 팬들로서는 지난해 단독 공연과 록페스티벌 참가로 두 차례나 한국을 찾았던 이들의 해체가 더욱 아쉬웠을 것. 15년간의 브릿팝 황제 시절을 돌아볼 수 있는 DVD가 나왔다. 38편에 달하는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실황 컬렉션이 갤러거 형제의 음성 해설과 함께 담겼다. 연대기순, 또는 노엘이 선정한 리스트별로 골라서 감상할 수 있다. 소니뮤직. ●심포니시티즈 그룹 폴리스 출신 팝 스타 스팅이 자신의 명곡들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 퓨전 앨범을 발표했다. 팝과 클래식을 잘 조화시키는 것으로 이름난 롭 매디스가 편곡 및 프로듀서를 맡았다. 영국을 대표하는 관현악단인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런던 플레이어스, 뉴욕 챔버 콘서트 등 정상급 오케스트라가 참여했다. ‘넥스트 투 유’ ‘잉글리시맨 인 뉴욕’ ‘에브리 리틀 싱 쉬 더즈 이즈 매직’ 등 12곡이 담겼다. 유니버설뮤직.
  • “마이클 잭슨의 딸” 주장 30대女 나타나

    “마이클 잭슨의 딸” 주장 30대女 나타나

    “마이클 잭슨이 나의 아버지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와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소문과 주장이 난무한다. 그런 가운데 최근 마이클 잭슨이 자신의 생물학적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30대 여성이 나타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가십 사이트 티엠지(TMZ)는 “마이클 잭슨의 숨겨놓은 딸이라고 주장하는 미국인 모시엔느 페티트 잭슨이 최근 미국 LA 법정에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유전자 검사를 허가해달라는 내용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올해 35세로 알려진 이 여성은 마이클 잭슨이 17세였던 해인 1975년 태어났다. 그녀는 “미성년자였던 잭슨이 나의 어머니 바바라를 임신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바바라는 흑인 가수 다이애나 로스의 여동생이다. 생전 잭슨과 친구 이상으로 절친했던 로스는 잭슨의 유언에 따라 그의 자녀 3명의 두 번째 법적 후견자이기도 하다. 첫 번째 후견자는 잭슨의 생모인 캐서린으로 현재 아이들과 한집에 살고 있다. 그녀는 “내가 행여 잭슨의 세계적인 명성에 과오를 남길까봐 그의 어머니인 캐서린이 9세 때 날 납치하려고 한 적도 있었다.”면서 잭슨의 가족도 자신의 존재를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네덜란드에 사는 모시엔느 페티드 잭슨은 “내가 잭슨의 딸인 사실이 확인되면 나에게도 아버지가 남긴 재산에 부분적인 소유권이 생기는 것”이라면서 “나아가 프린스 마이클, 프린스 마이클 주니어, 패리스 등 자녀 3명에 대한 양육권도 주장하겠다.”고 설명했다. 사진=모시엔느 페티트 잭슨(좌), 마이클 잭슨(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아길레라, 영화출연 앞서 뮤비서 섬세한 감정연기

    아길레라, 영화출연 앞서 뮤비서 섬세한 감정연기

    팝의 여왕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연이어 연기도전에 나서며 배우로서도 정상 정복을 노리고 있다. 아길레라는 미국에서 11월 개봉을 앞두고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버레스크 (Burlesque)’의 여주인공을 맡게 된 데 이어 최근 뮤직비디오 ‘유 로스트 미’(You Lost Me)에서도 정극 배우에 가까운 연기력을 선보였다. 영화 ‘버레스크’는 클럽의 댄서를 꿈꾸는 한 시골 처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댄스 클럽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만큼 크리스티나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댄스 실력이 빛나는 영화가 될 것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처음 스크린에 도전하는 아길레라는 자신이 갈고 닦아 온 연기 실력을 과시라도 하듯 최근 공개된 신곡 ‘유 로스트 미’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였다. 그녀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내추럴한 의상에 민낯에 가까운 화장기 없는 얼굴을 선보이며 감정에 몰입하는 여배우로서의 모습을 강조했다. 비욘세, 어셔 등 거물급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를 감독한 안토니 맨들러는 “이 곡을 처음 듣는 순간 우리를 감동시킬 무언가가 탄생하리라는 걸 직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결국에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충만한 크리스티나의 내면세계를 여행할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사진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새 음반]

    ●트래시 위 러브, 애나멀리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일본 밴드 엘르가든. ‘메리 미’, ‘메이크 어 위시’ 등 밝고 경쾌한 펑크록을 연주했던 이들은 2008년 활동을 중단했다. 보컬과 기타를 담당했던 호소미 다케시는 새로운 프로젝트 그룹 하이에이터스로 활동을 이어왔다. 엘르가든 시절처럼 톡톡 튀는 멜로디가 살아있지만 마냥 가볍지는 않다. 새달 1일 지산밸리록페스티벌에서 첫 내한공연을 치르기 앞서 지난해 1집과 지난달 말 나온 2집이 동시에 국내 발매됐다. 소니뮤직. ●나이트 워크 글램 록과 디스코로 무장해 미국 뉴욕 게이 클럽을 휩쓸던 밴드 시저 시스터스가 돌아왔다. 2004년 공식 데뷔 당시 핑크 플로이드의 명곡 ‘컴퍼터블리 넘’을 댄스 스타일의 글램 록으로 재해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이들이다. 자극적인 멜로디 라인이 빛나는 ‘파이어 위드 파이어’, 몽환적인 디스코 ‘인비저블 라이트’ 등 12곡이 담긴 새 앨범을 냈다. 엉덩이를 전면에 내세운 표지가 도발적이다. 멤버 가운데 절반 이상이 동성애자이기도 하다. 팀 이름도 성(性)적인 체위에서 따왔다. 유니버설 뮤직. ●로스 오브 일루전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사라 맥라클란의 새 앨범이다. 여성 뮤지션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축제인 ‘릴리스 페어’를 이끌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됐던 그녀다. 2년 전 첫 번째 베스트 앨범을 발매한 적이 있으나, 신곡을 담은 정규 앨범은 2003년 ‘애프터글로’ 이후 7년 만. 40대 첫 작품이지만 서정성 짙은 목소리는 여전하다. 한동안 전자음에 시선이 쏠렸으나, ‘러빙 유 이즈 이지’, ‘일루전 오브 블리스’ 등 다시 간결한 팝 록 사운드로 돌아왔다. 소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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