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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핀현준 “하여간 해주고도 욕먹어요” 결국 사과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욱해서…” 무슨 일이었길래

    팝핀현준 “하여간 해주고도 욕먹어요” 결국 사과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욱해서…” 무슨 일이었길래

    팝핀현준 “하여간 해주고도 욕먹어요” 결국 사과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욱해서…” 무슨 일이었길래 가수 팝핀현준(남현준·35)이 항공사 협찬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글을 공개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30일 팝핀현준 페이스북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16일 “미국 간다. 이번 여행은 아시아나(항공) 협찬이다. 이왕 해줄 거면 비즈니스(클래스)를 해주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팝핀현준은 “하여간 해주고도 욕먹어요. 자리 배정도 안 해서 2층 한 가운데. 아시아나는 보고 있나? 다음부터는 대한항공으로 간다”며 출국심사도장을 찍은 항공권과 자신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말씀주신 건은 아시아나 항공이 매년 후원하고 있는 LA 한인축제 행사를 위해 행사 주최측에서 제공한 항공권으로, 행사 주최측에서 해당인에게 지원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팝핀현준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항공사 협찬을 받고도 불평을 늘어놓는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팝핀현준은 “지난 9월 미국 LA한인회에서 주최한 현지 한인축제에 공연초청을 받았다. 해외에서 열리는 공연이라 진행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지만, 멋진 공연 무대를 기다리고계실 교포 분들을 위해 즐거운 맘으로 출발을 결정했다”면서 “하지만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 했을 당시 항공권 관련 한인회와 항공사간 소통이 잘 되지않았고, 그로 인해 여러 상황이 좋지 않아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욱해서 글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항에 도착해서야 한인회와 아시아나가 협조해서 항공권 티켓을 준비한 것도 알게 됐다. 앞뒤 상황 설명없이 순간적인 감정으로 경솔한 발언을 한 점 정말 변명의 여지 없이 죄송하다. 아울러 좋은 취지로 항공권을 협찬해준 아시아나항공에 저의 경솔한 말로 인해 누를 끼친 점 다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팝핀현준 사과, 앞으로는 이런 일로 물의를 일으키지 않았으면”, “팝핀현준 사과, 또 SNS에 올렸다가 망했네”, “팝핀현준 사과, 왜 그랬나요. 그냥 협찬받았으면 좋게 갔다 올 것이지 이런 글도 올리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팝핀현준 사과, “순간의 감정 다스리지 못했다” 협찬논란에 입 열어..

    팝핀현준 사과, “순간의 감정 다스리지 못했다” 협찬논란에 입 열어..

    가수 팝핀현준이 항공권 협찬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사과글을 게재했다. 팝핀현준은 30일 자신의 SNS에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 했을 당시 항공권 관련 한인회와 항공사간 소통이 잘 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여러 상황이 좋지 않아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욱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앞뒤 상황 설명 없이 순간적인 감정으로 경솔한 발언을 한 점 정말 변명의 여지없이 죄송합니다. 아울러 좋은 취지로 항공권을 협찬해준 아시아나항공에 저의 경솔한 말로 인해 누를 끼친 점 다시 사과드립니다”고 전했다. 앞서 팝핀현준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간다. 이번 여행은 아시아나(항공) 협찬이다. 이왕 해줄 거면 비즈니스(클래스)를 해주지”라는 글을 게재해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사진=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팝핀현준 페이스북 “아시아나, 협찬 해주고도 욕먹어요” 도대체 무슨 일?

    팝핀현준 페이스북 “아시아나, 협찬 해주고도 욕먹어요” 도대체 무슨 일?

    팝핀현준 페이스북 “아시아나, 협찬 해주고도 욕먹어요” 도대체 무슨 일? 가수 팝핀현준(남현준·35)이 항공사 협찬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글을 공개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30일 팝핀현준 페이스북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16일 “미국 간다. 이번 여행은 아시아나(항공) 협찬이다. 이왕 해줄 거면 비즈니스(클래스)를 해주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팝핀현준은 “하여간 해주고도 욕먹어요. 자리 배정도 안 해서 2층 한 가운데. 아시아나는 보고 있나? 다음부터는 대한항공으로 간다”며 출국심사도장을 찍은 항공권과 자신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팝핀현준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항공사 협찬을 받고도 불평을 늘어놓는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팝핀현준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팝핀현준이 문제의 글을 적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곧바로 삭제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팝핀현준 페이스북, 이건 너무 심한 것 아닌가”, “팝핀현준 페이스북, 협찬이라면서? 무슨 불만인가”, “팝핀현준 페이스북,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팝핀현준, 비즈니스석 아니라고 불만? 200만원 공짜표 받고도…비난쇄도

    팝핀현준, 비즈니스석 아니라고 불만? 200만원 공짜표 받고도…비난쇄도

    가수 팝핀현준(35)이 항공사가 제공한 ‘공짜표’에 불만을 터트려 비난을 받고 있다. 팝핀현준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국을 앞둔 상황에서 “미국 간다. 이번 여행은 아시아나 협찬이다. 이왕 해줄 거면 비즈니스를 해주지. 하여간 해주고도 욕 먹어요. 자리 배정도 안 해서 2층 가운데. 아시아나는 보고 있나? 다음부터 대한항공으로 간다”라며 불만을 쏟아냈다. 팝핀현준은 현재 페이스북에 해당 글을 삭제한 상태다. 하지만 이미 팝핀현준의 게시물은 SNS를 통해 일파만파 퍼졌다. 네티즌들은 “아시아나항공의 로스앤젤레스행 항공료가 203만원가량이고 할인을 적용해도 177만원 가량으로 적지 않은 금액”이라며 팝핀현준을 비난했다. 팝핀현준 사과 소식에 네티즌들은 “팝핀현준 사과, 연예인이 벼슬인가”, “팝핀현준 사과, SNS 하지말지”, “팝핀현준 사과, 이미지 훅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팝핀현준 ‘협찬거지’ 비판 거세지자 공식 사과 “항공권 상황 좋지 않아 욱해서…”

    팝핀현준 ‘협찬거지’ 비판 거세지자 공식 사과 “항공권 상황 좋지 않아 욱해서…”

    팝핀현준 ‘협찬거지’ 비판 거세지자 공식 사과 “항공권 상황 좋지 않아 욱해서…” 가수 팝핀현준(남현준·35)이 항공사 협찬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글을 공개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30일 팝핀현준 페이스북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16일 “미국 간다. 이번 여행은 아시아나(항공) 협찬이다. 이왕 해줄 거면 비즈니스(클래스)를 해주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팝핀현준은 “하여간 해주고도 욕먹어요. 자리 배정도 안 해서 2층 한 가운데. 아시아나는 보고 있나? 다음부터는 대한항공으로 간다”며 출국심사도장을 찍은 항공권과 자신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말씀주신 건은 아시아나 항공이 매년 후원하고 있는 LA 한인축제 행사를 위해 행사 주최측에서 제공한 항공권으로, 행사 주최측에서 해당인에게 지원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팝핀현준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항공사 협찬을 받고도 불평을 늘어놓는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팝핀현준은 “지난 9월 미국 LA한인회에서 주최한 현지 한인축제에 공연초청을 받았다. 해외에서 열리는 공연이라 진행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지만, 멋진 공연 무대를 기다리고계실 교포 분들을 위해 즐거운 맘으로 출발을 결정했다”면서 “하지만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 했을 당시 항공권 관련 한인회와 항공사간 소통이 잘 되지않았고, 그로 인해 여러 상황이 좋지 않아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욱해서 글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항에 도착해서야 한인회와 아시아나가 협조해서 항공권 티켓을 준비한 것도 알게 됐다. 앞뒤 상황 설명없이 순간적인 감정으로 경솔한 발언을 한 점 정말 변명의 여지 없이 죄송하다. 아울러 좋은 취지로 항공권을 협찬해준 아시아나항공에 저의 경솔한 말로 인해 누를 끼친 점 다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팝핀현준 사과, 왜 이렇게 황당한 일이 벌어졌나”, “팝핀현준 사과, 제대로 사과했네”, “팝핀현준 사과, 협찬받아서 비행기 타고 갔으면서 뭐가 모자라서 화를 내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팝핀현준 사과 ‘협찬거지’ 네티즌 비판 쇄도에 해명이 “순간 욱해서…”

    팝핀현준 사과 ‘협찬거지’ 네티즌 비판 쇄도에 해명이 “순간 욱해서…”

    팝핀현준 사과 ‘협찬거지’ 네티즌 비판 쇄도에 해명이 “순간 욱해서…” 가수 팝핀현준(남현준·35)이 항공사 협찬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글을 공개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30일 팝핀현준 페이스북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16일 “미국 간다. 이번 여행은 아시아나(항공) 협찬이다. 이왕 해줄 거면 비즈니스(클래스)를 해주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팝핀현준은 “하여간 해주고도 욕먹어요. 자리 배정도 안 해서 2층 한 가운데. 아시아나는 보고 있나? 다음부터는 대한항공으로 간다”며 출국심사도장을 찍은 항공권과 자신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말씀주신 건은 아시아나 항공이 매년 후원하고 있는 LA 한인축제 행사를 위해 행사 주최측에서 제공한 항공권으로, 행사 주최측에서 해당인에게 지원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팝핀현준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항공사 협찬을 받고도 불평을 늘어놓는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팝핀현준은 “지난 9월 미국 LA한인회에서 주최한 현지 한인축제에 공연초청을 받았다. 해외에서 열리는 공연이라 진행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지만, 멋진 공연 무대를 기다리고계실 교포 분들을 위해 즐거운 맘으로 출발을 결정했다”면서 “하지만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 했을 당시 항공권 관련 한인회와 항공사간 소통이 잘 되지않았고, 그로 인해 여러 상황이 좋지 않아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욱해서 글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항에 도착해서야 한인회와 아시아나가 협조해서 항공권 티켓을 준비한 것도 알게 됐다. 앞뒤 상황 설명없이 순간적인 감정으로 경솔한 발언을 한 점 정말 변명의 여지 없이 죄송하다. 아울러 좋은 취지로 항공권을 협찬해준 아시아나항공에 저의 경솔한 말로 인해 누를 끼친 점 다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팝핀현준 사과, 도대체 이게 뭔가요. 너무 황당해”, “팝핀현준 사과, 아무리 화가 나도 왜 잘못도 없는 항공사를 걸고 넘어지나”, “팝핀현준 사과, 협찬 항공권이 화내야 할 일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팝핀현준, 아시아나 항공권 협찬 비판 사과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욱해서…”

    팝핀현준, 아시아나 항공권 협찬 비판 사과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욱해서…”

    팝핀현준, 아시아나 항공권 협찬 비판 사과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욱해서…” 가수 팝핀현준(남현준·35)이 항공사 협찬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글을 공개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30일 팝핀현준 페이스북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16일 “미국 간다. 이번 여행은 아시아나(항공) 협찬이다. 이왕 해줄 거면 비즈니스(클래스)를 해주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팝핀현준은 “하여간 해주고도 욕먹어요. 자리 배정도 안 해서 2층 한 가운데. 아시아나는 보고 있나? 다음부터는 대한항공으로 간다”며 출국심사도장을 찍은 항공권과 자신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말씀주신 건은 아시아나 항공이 매년 후원하고 있는 LA 한인축제 행사를 위해 행사 주최측에서 제공한 항공권으로, 행사 주최측에서 해당인에게 지원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팝핀현준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항공사 협찬을 받고도 불평을 늘어놓는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팝핀현준은 “지난 9월 미국 LA한인회에서 주최한 현지 한인축제에 공연초청을 받았다. 해외에서 열리는 공연이라 진행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지만, 멋진 공연 무대를 기다리고계실 교포 분들을 위해 즐거운 맘으로 출발을 결정했다”면서 “하지만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 했을 당시 항공권 관련 한인회와 항공사간 소통이 잘 되지않았고, 그로 인해 여러 상황이 좋지 않아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욱해서 글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항에 도착해서야 한인회와 아시아나가 협조해서 항공권 티켓을 준비한 것도 알게 됐다. 앞뒤 상황 설명없이 순간적인 감정으로 경솔한 발언을 한 점 정말 변명의 여지 없이 죄송하다. 아울러 좋은 취지로 항공권을 협찬해준 아시아나항공에 저의 경솔한 말로 인해 누를 끼친 점 다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팝핀현준, 황당하네. 앞으론 조심하세요”, “팝핀현준, 너무 심하게 말했는데 결국 사과하긴 했네”, “팝핀현준,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 이게 화 낼 일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팝핀현준 사과 “해주고도 욕먹어요…” 무슨 일?

    팝핀현준 사과 “해주고도 욕먹어요…” 무슨 일?

    팝핀현준 “하여간 해주고도 욕먹어요” 결국 사과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욱해서…” 무슨 일이었길래 가수 팝핀현준(남현준·35)이 항공사 협찬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글을 공개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30일 팝핀현준 페이스북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16일 “미국 간다. 이번 여행은 아시아나(항공) 협찬이다. 이왕 해줄 거면 비즈니스(클래스)를 해주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팝핀현준은 “하여간 해주고도 욕먹어요. 자리 배정도 안 해서 2층 한 가운데. 아시아나는 보고 있나? 다음부터는 대한항공으로 간다”며 출국심사도장을 찍은 항공권과 자신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말씀주신 건은 아시아나 항공이 매년 후원하고 있는 LA 한인축제 행사를 위해 행사 주최측에서 제공한 항공권으로, 행사 주최측에서 해당인에게 지원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팝핀현준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항공사 협찬을 받고도 불평을 늘어놓는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팝핀현준은 “지난 9월 미국 LA한인회에서 주최한 현지 한인축제에 공연초청을 받았다. 해외에서 열리는 공연이라 진행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지만, 멋진 공연 무대를 기다리고계실 교포 분들을 위해 즐거운 맘으로 출발을 결정했다”면서 “하지만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 했을 당시 항공권 관련 한인회와 항공사간 소통이 잘 되지않았고, 그로 인해 여러 상황이 좋지 않아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욱해서 글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항에 도착해서야 한인회와 아시아나가 협조해서 항공권 티켓을 준비한 것도 알게 됐다. 앞뒤 상황 설명없이 순간적인 감정으로 경솔한 발언을 한 점 정말 변명의 여지 없이 죄송하다. 아울러 좋은 취지로 항공권을 협찬해준 아시아나항공에 저의 경솔한 말로 인해 누를 끼친 점 다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팝핀현준 사과, 앞으로는 이런 일로 물의를 일으키지 않았으면”, “팝핀현준 사과, 또 SNS에 올렸다가 망했네”, “팝핀현준 사과, 왜 그랬나요. 그냥 협찬받았으면 좋게 갔다 올 것이지 이런 글도 올리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드라마 팬인데 한국 선생님에게 한글 배워 좋아요”

    “K팝·드라마 팬인데 한국 선생님에게 한글 배워 좋아요”

    “팥빙수는 할로할로, 갈비탕은 불랄로, 갈비찜은 아도보. 으쓱으쓱~ 세임푸드(same food).” 지난 23일 필리핀 케손의 멜렌시오 카스텔로 초등학교. 1층에 자리한 5학년 마후세이반(1등급) 교실에서 학생들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 거센 비가 내리고 학교 옆 골목에선 오토바이를 개조한 운송 수단인 트라이시클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쉴 새 없이 지나갔지만 30여명의 학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박재연 포항장기초 교사와 함께 우리 동요인 ‘곰 세 마리’를 개사한 노래 후렴구를 율동을 하며 따라 했다. 노래가 끝난 뒤 박 교사가 한국과 필리핀의 음식 사진을 칠판에 섞어 붙이자 학생들은 맛이 비슷한 음식끼리 짝을 지었다. 킴벌리(11)는 “한글을 배우고 있는데 굉장히 재밌다”며 한글을 연습한 공책을 보여 줬다. 공책에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등이 빽빽하게 적혀 있었다. 같은 반 사라(11)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다”며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굉장히 즐겁게 공부하고 있다.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꿈을 밝혔다. 박 교사와 짝을 지어 학생들을 가르치는 ‘멘토교사’인 줄리엣(35)은 “한국의 교사는 프레젠테이션 등에 굉장히 능숙하다”며 “40일밖에 안 지났지만 이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박 교사는 교육부와 유네스코 산하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이하 아태교육원)이 주관하는 ‘다문화가정 대상 국가 교사 글로벌화 지원사업’에 선발돼 필리핀으로 파견됐다. 다문화가정 학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이들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 3회 차를 맞았다. 선발된 교사는 필리핀에서 4개월 동안 체류하며 일주일에 15시간씩 현지 학생들을 상대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 자신의 전공과목 등을 가르친다. ‘교류’라는 명칭을 갖고 있지만 사실상 우리 교사들을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나라에 보내 지원하는 ‘한국형 공적개발원조(ODA)’ 성격이 짙다. 올해 9월까지 필리핀에 20명이 파견된 것을 비롯해 몽골 25명, 인도네시아 15명, 말레이시아 12명 등 4개 나라에 모두 72명의 한국 교사가 파견됐다. 또 4개국에서 72명의 현지 교사를 국내로 초청해 현재 47명이 우리 초·중·고교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사들은 낯선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며 우리 문화를 알리고 현지 문화를 체득하고 있다. 마닐라 인근 칼로오칸의 엠비 아시스티오 고교에 파견된 김소영(56) 전남 순천팔마중 교사는 “명예퇴직 여부를 고민하던 차에 프로그램을 알게 돼 지원했다”며 “순수한 필리핀 학생들을 만나 교사로서 잃었던 열정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닐라 인근 마리키나의 헤이츠 고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박병찬(56) 강원 횡성 둔내고 교사는 “한국의 교사가 필리핀 현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기회는 흔치 않다”며 “교사들이 자신의 교수법을 점검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교사들의 방문 자체가 한국어나 한국 문화에 목 마른 현지 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헤이츠 고교의 크리스털(16)은 한국어를 배운 지 얼마 안 됐지만 한글 읽기·쓰기가 능숙했다. 연음법칙 등 문법도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다. 그는 “K팝을 좋아하고 한국 드라마를 자주 보는데 한국인 교사에게 체계적으로 한글을 배워 실력이 빠르게 좋아졌다”고 기뻐했다. 한국을 방문하는 필리핀 교사들도 긍정적인 반응이다. 2012년 경기 김포 마송중앙초등학교에 파견돼 영어와 필리핀 문화를 가르쳤던 마닐라 인근 발렌수엘라의 와왕플로 초등학교 교사 제니(29)는 “한국에서 자란 필리핀 학생 중에는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사례가 많았다”며 “교사 교류를 통해 그들의 사정을 알게 됐고 정체성을 찾아 주는 데 노력했다”고 말했다. 교육 현장의 반응이 좋은 만큼 필리핀 당국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루즈 알메다 필리핀 수도권 지역 교육청(NCR) 교육감은 중간 점검차 방문한 교육부 및 아태교육원 관계자들에게 “내년에는 5명 정도의 교사를 더 보내 줬으면 좋겠다”며 “한국의 교사들이 필리핀에 수월하게 입국할 수 있도록 서류 절차 등을 간소화하는 ‘원스톱’ 서비스 등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글 사진 마닐라·케손(필리핀)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新 국토기행] 최성 시장의 비전

    [新 국토기행] 최성 시장의 비전

    “20년 전 일산신도시 조성으로 널리 알려진 경기 고양시가 이제 인구 100만 도시가 돼 6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문화예술도시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최성 고양시장이 24일 “그동안 발굴하고 연구한 역사·문화적 성과를 토대로 신한류 국제문화예술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 시장은 “고양시 주요 시설의 국제 관광 명소화, 고양국제꽃박람회 활성화, 고양어린이박물관 건립 등 신한류 고양의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킨텍스와 K팝 공연장, 고양원마운트, 한화아쿠아플라넷 등의 문화 인프라를 고양 곳곳에서 개최되는 행사와 접목하는 방안도 지역경제 회생을 견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연간 5조 2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만 5000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 사업,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조기 개통 등 인구 100만 도시에 걸맞은 대규모 사업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했다. 재선에 성공한 최 시장은 민선 5기 때는 관광개발과를 신설하고, 호수공원·라페스타·웨스턴돔 그리고 킨텍스를 중심으로 하는 마이스산업단지의 신한류문화축제와의 융합을 꾀했다. 또한 3년 주기로 추진하던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매년 개최해 1000억원이 넘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 지난해에는 사상 처음으로 관광객 수가 1200만명에 달했고 이 중 외국인 관광객 수가 30만명이 넘어 2009년 대비 120%나 증가했다. 최 시장은 “모든 정책의 초점을 100만 시민의 일자리 창출에 맞추고 있다”면서 신한류마이스산업, 방송영상산업, 중소벤처기업, 화훼, 출판, 패션단지 등 지역별 특성화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소개했다. 동시에 “사회적 기업 및 마을기업 지원, 노인과 장애인 일자리 증대, 고양시 발주 대형 사업에 고양시민 할당제 도입 등 실효성 있는 정책들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1위 도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북 교류 협력 시대의 중심 도시로서 평화통일특별시를 향한 비전도 내비쳤다. 그는 “개성과의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경의선이 통과하는 접경 지역의 특성을 활용해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2020 고양 평화통일특별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개성시와 고양시 간 자매 결연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남북 화훼산업의 교류 등 다양한 남북지자체 간 교류의 물꼬를 트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남성5인조 전설, 오는 10월 30일 신곡 ‘로스트’로 컴백 ‘시크+섹시 매력’

    남성5인조 전설, 오는 10월 30일 신곡 ‘로스트’로 컴백 ‘시크+섹시 매력’

    남성 5인조 그룹 전설(리토, 리슨, 로이, 유제혁, 이창선)이 오는 10월 30일 신곡 ‘로스트(Lost)’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전설의 소속사 제이케이스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멤버들의 절제된 섹시미가 담긴 단체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섹시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멤버들의 매력이 제대로 담겨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깊어진 가을을 떠오르게 하는 버건디 컬러 또는 남성미를 자아내는 검은색 슈트로 멋을 냈다. 제복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통해 농축된 시크함과 남성 특유의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발표를 앞둔 전설의 신곡 ‘로스트’는 업 템포 비트에 록 장르가 더해진 노래로 알려졌다. 어쿠스틱한 악기들부터 일렉트로닉 신스, 오케스트라 팀파니까지 다양한 사운드가 더해져 리스너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다. 또한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함께 헤어진 연인에게 전하는 마음 속 이야기가 세밀하게 표현돼 듣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된다. 데뷔곡 ‘미.남(미련이 남아서)’와 마찬가지로 멤버 리토(Lito)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전설의 컬러를 음악에 풀어냈다. 전설은 30일 컴백과 함께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해외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비주얼로 데뷔부터 숱한 해외 러브콜을 받아온 전설은 이번 활동부터 해외 프로모션을 함께 하며 신 한류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전설은 지난 7월 ‘미련이 남아서’를 발표하고 데뷔, 눈에 띄는 외모와 184cm에 이르는 평균 신장으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가요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다. 대형 기획사 연습생 출신으로, 데뷔까지 4년이라는 오랜 준비 기간을 거친 만큼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장기로 하며 단단한 팬덤을 확보하는 등 가요계를 이끌 차세대 그룹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아이돌’에 얽매이지 않고 무엇이든지 ‘업그레이드’ 해 대중 앞에 서겠다는 각오로, K팝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외국 아티스트들의 곡을 받아 작업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데뷔곡 ‘미련이 남아서’ 역시 영국의 인기가수 원 디렉션(One Direction), 우리나라 그룹 동방신기와 작업했던 미국 작곡가 이언 제임스(Iain James)의 작품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외국인들도 극찬하는 호텔부티크나인에 가보니…

    외국인들도 극찬하는 호텔부티크나인에 가보니…

    “방이 넓어서 참 편했습니다. 주변에 동대문 쇼핑센터와도 가까워서 좋았고요. 조만간 다시 한국에 올 생각인데, 꼭 이곳에 다시 묵고 싶습니다” 지난 13일, K팝 커버댄스 대회 출전을 위해서 한국에 온 중국인 주젱젱(24)씨의 말이다. 호텔부티크나인(대표이사 오용석)에 대한 외국인들의 찬사가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6월 1일에 문을 연 이곳은 20년 동안 호텔업을 해온 오용석 대표의 호텔 철학이 묻어난 공간이다. 객실은 총 9개의 각기 다른 콘셉트로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빌리어드스위트룸(주중 40만원/주말 50만원)에서는 포켓볼을 즐길 수 있고, 퍼니스위트룸(주중 15~19만원/주말 18~21만원)은 X박스를 즐길 수 있는 게임룸과 자동차 레이싱 시트에서 즐기는 경주용 게임룸으로 구성돼 있다. 스파스위트룸(주중 40만원/주말 50만원)에서는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방에서 사우나와 스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지난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이곳을 다녀간 제프리 렁(19‧캐나다) 군은 “인테리어가 매우 현대적이고 감각적이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방이 참 예뻤던 것이 기억에 남았고, 서비스도 매우 훌륭했어요”라고 말했다. 부티크나인(www.boutique9.co.kr)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복층 형태로 만들어진 가든스위트룸(주중 19만원/주말 21만원)이다. 복층 룸을 통해서 외부로 나가면 넓은 옥상 정원이 펼쳐진다. 예약 고객에 한해서는 바비큐 파티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180인치 대형 화면에서 영화와 노래방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스위트룸(주중 40만원/주말 50만원)과 돔형 형태의 공간에 원형침대로 이뤄진 오리엔탈스위트룸(주중 15만원/주말 18만원), 일반 객실고객을 위한 디럭스룸(주중 13만원/주말 15만원) 등 다양한 형태의 객실이 마련돼 있어서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1층에 있는 카페나인에서는 이탈리아 명품커피인 illy아메리카노와 함께 1인당 1만원 내외의 합리적인 가격의 룸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으며, 단체 관광객들을 위한 케이터링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오용석(65) 대표는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연간 1000만 명이 넘는다. 우리호텔은 이에 걸맞은 숙박시설과 서비스로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 늘 노력한다”고 말했다. 디자인호텔을 표방하는 호텔부티크나인은 지하철 1·2호선 신설동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13층 규모로 92개 객실이 있다. 객실료는 주중기준으로 1박에 13~50만원이고, 4시간만 이용할 경우 3~9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내 데스크(02-925-0720~2) 또는 홈페이지(www.boutique9.co.kr)를 이용하면 된다. 10월중에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주중·말 상관없이 전 객실을 30% 할인하며, 다른 이벤트와의 중복할인은 제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컴백 당일 강타 “그룹S 11년만에 컴백 설렌다”…24일 전곡 음원 공개

    컴백 당일 강타 “그룹S 11년만에 컴백 설렌다”…24일 전곡 음원 공개

    그룹 ‘S’의 강타가 11년 만의 무대를 앞두고 설렘을 표했다. 강타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11년만이라 설레는 첫 무대네요~~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그룹 S(강타, 신혜성, 이지훈)의 앨범 재킷을 공개했다. S는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4일 KBS ‘뮤직뱅크’, 26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하고 싶은 거 다(Without You)’를 공개한다. 또한 24일 정오,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Autumn Breeze’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타이틀 곡 ‘하고 싶은 거 다(Without You)’는 풍부한 화음의 코러스가 돋보이는 어쿠스틱 팝 발라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후 느껴지는 일상의 쓸쓸한 마음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크레용팝 유닛 딸기우유 ‘OK(오케이)’ 뮤직비디오 100만 뷰 돌파

    [영상]크레용팝 유닛 딸기우유 ‘OK(오케이)’ 뮤직비디오 100만 뷰 돌파

    크레용팝 쌍둥이 유닛 딸기우유(초아·웨이)의 데뷔곡 ‘OK(오케이)’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15일 낮 12시에 크레용팝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딸기우유의 데뷔 미니앨범 타이틀곡 ‘OK(오케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만에 조회 수 100만 뷰를 넘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 영상 속 쌍둥이 멤버 초아, 웨이는 중독성 있으면서도 신나는 노래 가운데 귀여운 의상을 입고 발랄한 안무를 선보여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부터 전 세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OK(오케이)’ 뮤직비디오는 중국 최대 온라인 음악 사이트 ‘인위에타이(www.yinyuetai.com)’ V차트 한국어 부문에서도 13위로 상위권에 올라 크레용팝 유닛 딸기우유에 대한 중화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짐작케 했다. 딸기우유의 데뷔 타이틀곡 ‘OK(오케이)’는 완벽한 이상형을 만난 귀여운 소녀의 감성을 표현한 곡으로, 크레이지사운드의 프로듀서 ‘똘아이박’을 필두로 ‘피터팬’, ‘신또’, ‘미친기집애’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이다. 한편 딸기우유는 오는 22일 MBC뮤직 ‘쇼! 챔피언’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영상=Crayon Pop/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송파 창작 뮤지컬 ‘온조’ 실력파 배우로 인기 견인

    서울 송파구의 창작 뮤지컬이 내로라하는 실력파 배우들을 앞세워 인기 몰이를 이어 간다. 구는 다음달 2일까지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창작 뮤지컬 ‘온조’ 공연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초연에 이어 세 번째 무대다. 송파구를 중심으로 백제를 건국한 온조왕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잠실관광특구 지정과 롯데월드타워 건립 등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는 관광객들에게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 9월부터 작품을 기획했다.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2000년 전 한성백제 역사를 간직한 송파의 태동을 노래와 춤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2년간 쏟아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뮤지컬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온조’ 역에 남성 2인조 R&B 그룹 포맨의 김원주, 온조와 사랑에 빠지는 ‘수’ 역에 박혜미, ‘비류’ 역에 이상현, ‘소서노’ 역에 이윤표, 온조의 최측근 ‘오간’ 역엔 KBS 개그콘서트에서 열연 중인 이동윤이 등장한다. 티켓 할인도 눈에 띈다. 송파구민과 장애인·국가유공자에겐 각각 30%, 50% 할인해 준다. 구 관계자는 “발광다이오드(LED) 영상무대 세트, 록발라드 선율과 전통악기의 조화로 현대음악과 국악의 만남, 태권도 퍼포먼스와 K팝 스타일의 다이내믹한 안무 등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판교 공연장 참사] 과거 공연장 사고 사례는

    [판교 공연장 참사] 과거 공연장 사고 사례는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의 환풍구 덮개 붕괴로 인한 관람객 추락사는 과거 공연장의 사고와 유사하다. 안전 불감증에 따른 인재이기 때문이다. 1992년 1월 10대들의 우상이었던 미국 팝 그룹 ‘뉴 키즈 온 더 블록’이 첫 내한 공연을 가졌다. 공연 도중 흥분한 10대 소녀 팬들이 무대 앞으로 몰리면서 한 명이 압사하고 6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996년 12월 대구 우방타워에서 MBC 라디오 음악방송 ‘별이 빛나는 밤에’ 공개 방송이 열렸다. 출입문이 열리고 청소년들이 한꺼번에 밀어닥치면서 여학생 2명이 압사하고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005년 10월 ‘상주 참사’는 큰 충격을 줬다. 당시 경북 상주시 상주시민운동장 직3문 출입구에서 MBC 가요콘서트를 관람하려고 입장하던 시민 5000여명 중 앞쪽에 있던 사람들이 연쇄적으로 넘어져 11명이 숨지고 110명이 부상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크고 작은 사고들도 많다. 2007년 12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관객 1800명이 긴급 대피하고 무대가 전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국립오페라단은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을 공연하고 있었다. 2008년엔 영국 애시드 재즈 그룹 자미로콰이 내한 공연 식전 행사 때 관객석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0년 4월엔 신흥대 벧엘관 공연장에서 개그콘서트 공연 중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해 관객 4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마이클 볼튼 ‘불후의 명곡’ 출연…“오직 ‘불후의 명곡’ 출연을 위해 왔다”

    마이클 볼튼 ‘불후의 명곡’ 출연…“오직 ‘불후의 명곡’ 출연을 위해 왔다”

    마이클 볼튼 ‘불후의 명곡’ 출연이 화제다. 10월 18일 오후 방송한 KBS2 ‘불후의 명곡’에는 세계적인 팝 가수 마이클 볼튼이 출연했다. 마이클 볼튼은 1975년 데뷔 후 ‘When A Man Loves A Woman’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그래미 어워드 2번,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6번을 수상하며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팝의 거장이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박정현, 문명진, 박재범, 씨스타 효린, 에일리를 비롯해 첫 출연하는 소향, 서지안 등 총 일곱 팀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불후의 명곡’ 마이클 볼튼은 “오직 ‘불후의 명곡’ 출연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LA에서부터 정말 긴 여정이었지만, 무대를 본 후 왜 내가 이곳에 왔는지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 마이클 볼튼은 녹화 후에도 직접 가수에게 SNS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아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팝, 경제를 노래하다(임진모 지음, 아트북스 펴냄) 비치 보이스의 ‘서핀 유에스에이’, 마마스 앤드 파파스의 ‘캘리포니아 드리밍’,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 루이 암스트롱의 ‘왓 어 원더플 월드’ 등 위대한 팝의 명곡을 통해 배우는 경제사. 대중음악평론가인 저자는 1930년대 경제공황기부터 2000년대 세계 금융위기까지 경제사를 대중음악을 통해 훑어 간다. 소개된 노래들은 경제적 현실에 따라 울고 웃었던 사람들의 심리를 말해 주는 동시에 힘겨운 삶 때문에 잃어버리지 않으려 애쓰는 꿈들을 그리고 있다. 주디 갈랜드가 부른 경제공황기의 희망가 ‘오버 더 레인보’부터 청년 실업자들의 분노를 그린 섹스 피스톨스의 ‘영국의 무정부 상태’, 2008년 세계 금융위기가 반영된 그린데이의 ‘네 적을 알라’까지 팝송과 가요 72곡의 중요 가사 부분을 번역해 원어와 함께 수록했다. 당시의 경제적 상황과 사회상이 절절히 담긴 가사 덕분에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경제상황을 이해하며 영미 대중음악사의 흐름도 한눈에 볼 수 있다. 각 곡마다 QR코드를 첨부해 책을 읽으며 노래를 들어볼 수 있다. 232쪽. 1만 5000원. 현대프랑스철학(프레데릭 보름스 지음, 주재형 옮김, 도서출판 길 펴냄) 20세기 프랑스 철학을 독일이 아닌 프랑스 철학 전통의 관점에서 서술한다. 그러면서도 개념의 철학과 생명의 철학이 대립하는 일반적인 프랑스 철학의 이중적 도식화에서 벗어나 국제적인 관계들까지 아우르는 열린 틀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 파리 고등사범학교(ENS) 현대철학 담당교수인 저자는 단순히 연대기적 서술이 아니라 ‘시기’ 개념을 통해 자신의 철학사 방법론을 전개한다. 우리가 익히 들어 온 사르트르나 메를로퐁티 외에 앙리 베르그송과 레옹 브룅슈비크, 모리스 블롱델, 레몽 아롱, 장 카바예스 등이 중요한 철학적 흐름을 형성했을 뿐 아니라 현대 프랑스 철학의 풍요로움에 일조해 왔음을 알 수 있다. 단순히 실증적인 철학사 연구를 넘어 프랑스 철학의 사건, 인물, 사실들을 실질적 연속성 차원에서 연구함으로써 자신만의 고유한 철학사 방법론을 전개하고 있다. 정확한 문장으로 철학자들의 사유의 본질적 측면과 다면성을 포착하려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628쪽. 3만 5000원. 시장, 종교, 욕망-해방신학의 눈으로 본 오늘의 세계(성정모 지음, 홍인식 옮김, 서해문집 펴냄) 세계적인 해방신학자 성정모 교수의 포르투갈어 저작을 우리말로 번역 소개했다.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1965년 브라질로 이주한 성 교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브라질을 찾았을 때 강사로 초청받았을 만큼 저명한 브라질 상파울루감신대 인문법대 학장이다. 신자유주의적 추세는 변혁운동의 현실적 어려움을 야기시킴과 동시에 더욱 근본적인 변혁운동의 필요성을 환기시켰다. 성 교수는 해방신학의 지평을 인간 욕망의 문제로 넓혀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신자유주의 시대의 종교성은 결국 돈과 물질을 숭배하는 우상숭배에 불과하다면서 경제와 신학의 연관성을 밝히고 있다. 304쪽. 1만 5000원. MANAGA(마나가)(마나가 편집부 지음, 거북이북스 펴냄) 만화가들의 시간과 공간, 일상과 작품을 공유하는 취지로 창간된 만화 전문 무크지. 잡지의 제호는 만화가를 발음대로 쓴 것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을 받는 잡지는 국·영문 혼용으로 세계 시장에 우리 만화를 알리는 포트폴리오 역할까지 하겠다는 포부를 펼친다. 작가들의 심층 인터뷰에 이은 단편 게재의 구성으로 첫 호에는 만화가 혹은 피규어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10명을 소개한다. 주호민, 최규석, 백성민, 앙꼬, 정연균, 장태산, 박훈규, 박소희, 김정기, 배낭자 작가의 인터뷰와 작품이 담겼다. 글과 사진, 만화작품을 감각적으로 구성한 레이아웃이 돋보인다.260쪽. 1만 6000원.
  • “열강 둘러싸인 한국, 정치·군사·문화 역량 100년 전보다 막강”

    “열강 둘러싸인 한국, 정치·군사·문화 역량 100년 전보다 막강”

    “1902년 대영제국은 이례적으로 일본과 동맹을 맺어 러시아의 동진을 막고 동아시아의 이권을 분할하려 했죠.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어요. 1905년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제가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면서 속내를 드러냈죠. 최근 아베 정권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 시도를 미국이 두둔하면서 상황이 비슷해진 것 아니냐는 우려도 큽니다. 미국이 일정한 군사·정치적 역할을 일본에 맡긴다는 뜻인데, 100년 전과는 다릅니다. 한국은 정치·군사·문화적 역량이 이미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대해졌어요.” 문명사학자인 이언 모리스(54) 미국 스탠퍼드대 역사학과 교수는 1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과 일본 등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펼쳐놨다. 모리스 교수는 제15회 세계지식포럼 참석차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 그러나 그의 한국사에 대한 관심은 놀라웠다. “한국은 세계 최고 목판활자와 금속활자 인쇄본을 지녔을 만큼 과거에 강력한 소프트파워를 자랑했어요. 지금 중동에서 K팝을 듣는 사실이 전혀 놀랍지 않은 이유죠. 역사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며, 늘 롤러코스터를 탑니다. 200년 전 미국의 문화를 하찮게 여겼던 유럽이 50년 전부터 오히려 미국 문화에 지배된 현실과 비슷하죠.” 그는 역사를 바라보는 두 시각인 ‘장기고착론’과 ‘단기우연론’을 모두 거부한 채 독립적 해석을 담은 저서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2010년)로 세계 역사학계에 충격파를 던졌다. 지난해 한국에 번역 소개된 책에선 에너지 획득과 도시성, 전쟁 수행능력 등을 지표 삼아 동서양의 사회발전 지수를 매겼다. 이를 바탕으로 수나라 문제의 통일(541년) 이후 동양의 사회발전지수가 서양을 앞질렀다가 15세기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을 전후해 주도권이 다시 서양으로 넘어갔다는 독특한 이론을 전개했다. 그는 “중국의 급부상 덕분에 지난해가 동양이 다시 서양을 추월하는 시발점이 됐다”며 “역사는 늘 똑같은 이야기의 반복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초강대국인 미국에 대해선 “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지배력 약화가 국지적 무력충돌을 더 빈발하게 만든다고 우려하지만, 미국은 급속히 붕괴하지 않고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재도약 기회를 가질 것”이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나 중동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부상 등 최근 미국의 세력 약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1800년대 유럽에서처럼 엄청난 폭력 사태로 번지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을 과거 로마제국과 구분 짓는 특징으로는 “무역을 통해 상대국에 번영의 기회를 제공하는 점”을 꼽았다. 한국과 타이완, 일본이 이 같은 혜택을 받은 동반자라고 덧붙였다. 영국계 이민 2세로 광부의 아들인 모리스 교수는 “교육이란 보편적 가치가 향후 세계 분쟁을 완화하고 지정학적 불안을 낮추는 요소가 될 것”이라며 “교육기회의 불균등 해소에 각국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현장영상]크레용팝 딸기우유 웨이·초아 “이상형이요?…이런 사람이면 OK(오케이)”

    [현장영상]크레용팝 딸기우유 웨이·초아 “이상형이요?…이런 사람이면 OK(오케이)”

    크레용팝 유닛 딸기우유(초아·웨이)가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크레용팝 일란성 쌍둥이 멤버 웨이·초아로 구성된 유닛 딸기우유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가졌다. 수많은 팬들이 참석한 이날 쇼케이스에서 웨이는 “팬들처럼 저를 아껴주는 사람이면 오케이”라고 말해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어 웨이는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느낌이 느껴지는 남자가 좋다”고 덧붙였다. 초아는 “계속 좋다고 말해주고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사람이 좋다”면서 “무뚝뚝한 사람은 싫다. 여자들은 잘 표현해주는 걸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딸기우유의 데뷔 타이틀곡 ‘OK(오케이)’는 완벽한 이상형을 만난 귀여운 소녀 감성을 표현한 곡으로, 크레이지사운드의 프로듀서 ‘똘아이박’을 필두로 ‘피터팬’, ‘신또’, ‘미친기집애’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이다. 록 사운드 기반의 ‘OK(오케이)’는 전자음이 배제된 언플러그드 댄스음악(Unplugged music)으로 차별화를 줬으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재미 있는 가사가 딸기우유의 톡톡 튀는 안무와 맞물려 듣고 보는 재미의 완벽함을 선사한다. 딸기우유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OK(오케이)’ 이외에도 웨이의 자작곡 ‘알아주세요’와 ‘feel so good,’ ‘헬로’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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