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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남듀오’ 빈블로우, 신곡 ‘하지못했어’ 발표 “정통발라드 강자”

    ‘훈남듀오’ 빈블로우, 신곡 ‘하지못했어’ 발표 “정통발라드 강자”

    듀오 ‘빈블로우(BINBLOW)’가 신곡 ‘하지못했어’를 오늘(24일) 자정 발표했다. 3개월 만에 선보이는 빈블로우의 싱글 ‘하지못했어’는 그동안 트리플렛비트 발라드, 하이브리드 팝 발라드 등 신선한 장르를 선보였던 빈블로우의 행보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정통 발라드라 오히려 기존의 모습보다 신선하게 다가온다. 특히 후렴임에도 잔잔하게 시작되는 멜로디는 듣는 이로 하여금 더욱 애절함을 느끼게 해주는 포인트라 할 수 있다. ‘하지못했어’는 헤어진 연인을 우연히 다시 만나며 겪는 감정, 마음과는 다른 말을 전하는 복잡한 심리를 두 남자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담았다.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남자’ 음악을 들고나온 빈블로우는 최지빈, 현우빈으로 구성된 남성 듀오로 지난해 5월 ‘친구 맞니’와 ‘다이어트’를 10월에는 ‘안된다고 해’와 ‘I DO’를 발표했다. 본명이 빈으로 끝나는 동갑내기 빈블로우는 빈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의미로 팀명을 정했다. 따뜻하고 감성 넘치는 노래 ‘하지못했어’로 우리 곁에 찾아 온 실력파 듀오 빈블로우의 활동을 기대해 본다. 사진=앤트웍스 커뮤니케이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설이 있는 인디공연 난해한 록음악이 쏙쏙

    해설이 있는 인디공연 난해한 록음악이 쏙쏙

    도슨트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작품 및 작가에 대한 해설을 관람객에게 제공하며 이해를 돕는 사람 또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클래식에서 해설이 있는 공연, 영화에서 관객과의 대화 등이 넓은 범위의 도슨트에 해당한다. 국내 인디 음악 쪽에서도 도슨트 프로그램을 표방한 토크 콘서트가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디 음악을 한 발 깊게 들어가 들어볼 수 있는 기회다. 뮤직 도슨트의 두 번째 순서 ‘사운드 스케이프: 음악을 보다’가 다음달 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벨로주에서 열린다. 이번 주제는 듣는 이의 상상력과 감각을 자극하는 음악이 전달하는 이미지나 풍경이다. 공격적인 하드록 사운드를 연주하는 3인조 여성 밴드 구텐버즈, 록을 기반으로 팝과 일렉트로닉을 넘나드는 1인 프로젝트 BLVN, 헤비메탈·하드록에서부터 인더스트리얼과 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들려주는 기타리스트 방경호, 사이키델릭·프로그레시브 록을 들려주며 한국의 핑크플로이드라는 별명이 붙은 3인조 밴드 줄리아 드림이 초청됐다. 대중음악평론가 이경준·김반야가 이들의 음악이 빚어내는 환상적인 풍경을 해설하며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앞서 지난달 말 아현동 복합문화공간 행화탕에서 MC메타, 성기완(3호선버터플라이), 김반장(윈디시티), 방경호가 나와 노랫말 창작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며 뮤직도슨트의 문을 열었다. 뮤직도슨트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는 인디레이블 JW뮤직의 하태림 대표는 “공연에서 음악만 들어서는 밴드나 뮤지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진지하게 음악을 알아가려 하는 관객들을 위해 적어도 분기에 한 차례씩 주제에 따라 장소를 바꿔가며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2만원. 문의 (02)323-7798.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트럼프 시작부터 ‘언론 때리기’… 지구촌 여성 300만명 항의 행진

    트럼프 시작부터 ‘언론 때리기’… 지구촌 여성 300만명 항의 행진

    화합과 평화의 장이었던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분열과 시위로 얼룩졌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변인은 취임식 인파를 축소 보도했다며 취임 이튿날부터 언론을 강하게 비난했다. 21일(현지시간) 의회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첫 공식 브리핑에서 몇몇 언론이 취임식 인파 규모를 의도적으로 축소했다며 ‘고약하고, 잘못됐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스파이서 대변인은 2009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취임식과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모인 인파를 비교한 사진에 대해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축소하려는 방식으로 고의로 편집된 사진”이라고 반박했다. 잔디 보호를 위해 깐 바닥을 빈 공간으로 더욱 부각시켰다는 것이다. 또 링컨기념관에서 의사당으로 이어지는 내셔널 몰에 마련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관중석이 오바마 때와는 달리 군데군데 비어 있게 찍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취임식 인파가 25만명에 불과했다는 언론 보도에 “엄청난 수의 사람이 왔다. 꽉 찼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AP통신은 “트럼프가 틀렸다”며 반박했다. 통신은 “취임식 당시 내셔널 몰을 찍은 사진을 보면 군중이 워싱턴기념탑까지 미치지 않았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며 “베어 나간 듯한 빈 공간이 확연히 보인다”고 밝혔다. 트위터로 전 세계를 호령하는 트럼프 대통령 못지않게 가족들도 백악관 입성기를 소셜 미디어에 실시간 중계했다. 인스타그램에서 60만 명에 달하는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는 차녀 티파니와 미국 CBS 방송 프로듀서 출신인 둘째 며느리 라라가 적극적이었다. 이들은 취임식을 앞두고 열린 공식 만찬을 위해 턱시도나 드레스를 차려입은 본인이나 가족의 사진을 올리며 소셜미디어에서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트럼프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20일 그의 가족이 국회의사당으로 향하는 대통령 리무진에 탄 사진을 시작으로 취임 축하 무도회에서 아내인 버네사와 춤을 추는 사진, 자녀가 백악관 지하에 설치된 레인에서 볼링을 치는 동영상 등을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공유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이날 미 정부기관에 ‘트위터 금지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WP) 등은 21일(현지시간) 트럼프 정부가 산하 정부기관이 공식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것을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장이 오바마 때와는 달리 군데군데 비어 있는 모습으로 찍힌 사진이 국립공원공단 공식 트위터에 올랐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 등에서 미국의 화합을 강조했지만 화려한 취임식 건너편에서는 반(反)트럼프 시위가 격렬하게 이어졌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 곳곳에서 열린 ‘반트럼프 여성 행진’ 행사에 모두 290만명이 참가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집회라는 평가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여성비하와 이민자 반대 등을 우려하는 집회가 세계 각지에서도 열렸다. 이날 워싱턴DC의 내셔널 몰에서 열린 행사에만 50여만명이 몰렸고 민주당 소속의 커스틴 길리브랜드 상원의원과 맥신 워터스 하원의원, 영화배우 스칼릿 조핸슨, 팝 디바 마돈나 등이 무대에 올라 연설했다. ‘반트럼프 여성행진’ 공동 집행위원장인 타미카 말코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대선 구호에 빗대 “이 자리에 온 여러분이 없이는 미국은 다시 위대해질 수 없다”고 목청을 높였다. 마돈나도 “사랑 혁명에 동참한 것은 환영한다”면서 “우리는 여성으로서 폭압의 새 시대를 거부하고, 저항한다”고 말했다. 오후부터 시작된 거리 시위 행렬은 의사당 부근 3번가에서 인디펜던스 애비뉴와 콘스티투션 애비뉴를 따라 백악관 방향으로 수 킬로미터에 걸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사흘 전 캘리포니아주 팔로앨토에서 시위참여를 위해 워싱턴으로 온 히스패닉계 중·고등학교 영어교사 키트 밀러(58)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멕시코와의 국경에 장벽을 쌓고, 히스패닉·흑인 등 소수인종을 차별하며, 특히 여성을 비하하는 트럼프를 나의 대통령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목소리를 내기 위해 행진에 동참했다”면서 “트럼프가 어떤 정책을 펼치느냐를 예의주시하면서 캘리포니아와 워싱턴을 오가며 지속적으로 항의 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도 트위터에 “우리의 가치를 위해 일어서고, 말하고, 행진하는 것은 어느 때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함께하면 더 강하다’는 그의 대선후보를 함께 적었다. 트럼프에 반대하는 여성 시위는 워싱턴DC와 뉴욕, 시카고, 보스턴, 애틀랜타 등 미국뿐 아니라 영국, 체코, 덴마크, 스웨덴 등 유럽, 호주와 한국,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도 벌어졌다. 행사 주최 측은 세계 곳곳에서 열린 행사에 총 300만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앞서 취임식 당일인 20일에도 워싱턴DC를 비롯해 뉴욕, 시애틀, 댈러스 등 미국 곳곳에서 반트럼프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했다. 특히 워싱턴DC에서는 폭력 사태가 벌어져 경찰 6명이 부상하고 시위 참가자 217명이 체포됐다. 일부 시위대는 상점과 버스 정류장 창문을 부수고, 차량에 불을 질렀으며, 경찰에게 돌을 던지기도 했다. 서울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신년회~문화재능도 공유… 쏘시오, 다양한 셰어링 선보여

    신년회~문화재능도 공유… 쏘시오, 다양한 셰어링 선보여

     ´신년회부터 문화재능까지.. 공유의 한계는 없다.´  ´쏘시오´ 앱을 운영하는 다날 쏘시오가 다양한 공유(셰어링) 서비스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미 수요가 확인된 서비스들을 한 데 묶은 ´콜라보 셰어링´을 선보이는가 하면, 유형의 재화만 셰어링 하는 단계를 넘어 ´문화재능´ 나누는 서비스도 나왔다.  쏘시오와 차량 공유 서비스 ´행복카´를 운영 중인 래디우스랩, 음식제공 서비스 업체인 프레시지는 20일 ´공유 기업 간 공유´를 실천한다. 래디우스랩이 이날 전 직원과 협력사를 초대해 ´공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신년회´를 개최하는데 신년회 장소는 쏘시오로부터, 음식과 조리법은 프레시지로부터 공유 받는다.  쏘시오 관계자는 “일반 식당에서 행사를 하려면 시간적 제약이 있고, 음식 메뉴도 한정적”이라면서 “공유를 통한 래디우스랩의 신년회는 원하는 만큼의 충분한 시간, 쾌적한 공간 속에서 전문 셰프가 개발한 다양한 메뉴와 함께 열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쏘시오는 앞으로 갤러리나 카페 같은 이인 공간에서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공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새로운 회식문화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쏘시오가 기획 중인 또 하나의 ´이색 셰어링´은 문화재능에 관한 것이다. 쏘시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달콤 커피 상암 팬 엔터점´에서 영국 ´리즈 칼리지 오브 뮤직´의 릭 닐 교수가 진행하는 ´오픈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  23일 정오까지 쏘시오 앱을 통해 참가비 1만원을 내고 신청한 뒤 ´오픈 마스터 클래스´에 참석하면, 닐 교수에게 영국 팝 스타일의 악기 연주 기술과 작곡법을 코칭 받을 수 있다. 닐 교수는 참가자들과 즉석 협연도 펼칠 예정이다.  이상무 다날 쏘시오 대표는 “앞으로 ´오픈 마스터 클래스´와 같은 공유 릴레이를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면서 “고객들이 만나고 싶은 마스터를 신청하면, 역경매 형식으로 연결해주는 국내 제 1의 문화재능 공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올해 첫 역주행 송은 ‘오빠야’

    올해 첫 역주행 송은 ‘오빠야’

    2015년에는 EXID, 지난해에는 한동근과 볼빨간사춘기가 역주행 바람을 일으켰다. 발표한 지 한참 지나서 대중들의 인기를 얻는 역주행이 꾸준히 이어지며 올해는 누가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년 전 발표된 인디 음악이 최근 각종 음원 차트 중위권까지 뛰어올라 주목된다. 어쿠스틱 혼성 듀오 신현희와 김루트가 2015년 2월 발표한 ‘오빠야’가 최근 엠넷뮤직에서 20위권대까지, 멜론과 벅스 차트에서 30위권대까지 치고 올라왔다. 좋아하는 오빠를 향한 소녀의 마음을 재기 발랄하게 풀어낸 ‘오빠야’는 통통 튀는 명랑한 포크, 인디 팝을 들려주는 신현희(보컬·기타)와 김루트(베이스)의 음악 세계를 잘 보여주고 있는 곡으로 그 참신함이 장기하와 얼굴들의 초창기를 떠올린다는 평가도 받았다. 최근 한 BJ가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 중 자주 따라 부르고, 또 이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역주행 분위기다. SBS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인 ‘최화정의 파워타임’ 로고송으로도 사용되며 관심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 한동근이나 볼빨간사춘기의 경우처럼 차트 정상을 차지한 것은 아니지만 인디 무대에서 주로 활동하는 팀으로는 의미 있는 선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지난달 디지털 싱글 ‘다이하드’를 발표한 신현희와 김루트는 다음달 11일 서울 도봉구 플랫폼 창동 61에서 매진 사례 속에 단독 콘서트 ‘순수시대’를 열 예정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축가에만 50억원…러 재벌 3세 수백 억대 결혼식

    축가에만 50억원…러 재벌 3세 수백 억대 결혼식

    러시아의 한 재벌이 자신의 손녀딸에게 초호화 결혼식을 열어주고 축가에만 50억 원이 넘는 거액을 써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랜드마크 런던 호텔에서 열린 한 러시아 재벌 3세의 결혼식에 엘튼 존과 머라이어 캐리가 참석해 축가를 불렀다고 전했다. 이 호텔의 가장 비싼 객실의 숙박 비용은 1450파운드(약 207만원)나 한다. 초호화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은 주인공은 아이린 코간이라는 이름의 19세 여성. 그녀의 할아버지는 총자산 200억 달러(약 23조5300억 원)를 보유한 러시아 사업가 발레리 코간(65)이다. 그는 동유럽에서 가장 큰 모스크바 도모데도보 국제공항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부 아이린과 동갑내기 신랑 다니엘 케비의 결혼식 직후 9시간에 걸쳐 열린 화려한 파티에는 러시아 재계 인사와 연예인, 그리고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최근 립싱크 논란을 일으켰던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축가 무대에서 ‘마이 올’, ‘잇츠 라이크 댓’, ‘위 빌롱 투게더’ 등을 불렀다. 머라이어 캐리의 이번 축가 비용은 250만 파운드(약 35억5000만원)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축가 무대에는 기사 작위까지 받은 영국 가수 엘튼 존도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파티에서 총 12곡의 축가를 불렀다. 축가 비용은 100만 파운드(약 14억5000만 원) 미만으로 알려졌다. 그중 ‘타이니 댄서’를 부를 때는 “이곡은 아이린을 위한 것이다. 그녀는 정말 훌륭한 댄서임을 알았다”면서 “왜냐하면 난 아래쪽에서 그녀를 충분히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근 찰스 영국 왕자에게 식사 초대를 받았던 할리우드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 또한 이번 결혼식에 초대됐다. 현재 런던에 거주하고 있는 그는 마이크를 잡고 러시아 재벌 손녀딸을 위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뿐만 아니라 이날 파티에는 수많은 러시아 연예인이 참석해 공연을 펼쳤고 마지막은 영국 DJ 겸 작곡가인 마크 론슨의 디제잉 무대로 막을 내렸다. 이날 신부가 입은 드레스는 영국에서 가장 비싼 패션 브랜드 중 하나인 ‘랄프 앤드 로소’에서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브랜드는 영국 디바 셰릴 콜이 입었던 검은색 웨딩드레스로도 유명하다. 또 이 드레스 브랜드는 팝스타 비욘세나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 등의 유명인사가 드레스를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부가 입은 드레스의 가격이 얼마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참고로 이 브랜드의 최고가 드레스는 32만 파운드(약 4억 5600만원)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이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한 사진 중에는 신랑신부는 지상에서 최소 3m 높이에 있는 무대에서 초대형 웨딩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도 있다. 또한 메뉴표 사진도 있는데 철갑상어알을 곁들인 농어구이, 건조숙성 비프스테이크 등 총 9가지 코스 요리가 제공된 것으로 확인된다. 총 결혼식에 들인 비용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수백 억원 이상을 투입해 치렀으리라는 평가다. 한편 이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님이라면 재미있겠지만, 내 결혼식이라면 무작위로 유명인사들을 부르고 싶을지는 모르겠다”, “무분별한 돈 낭비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번에도 립싱크를 하고 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빌보드 AOA ‘꼭 들어야 할 노래 10선’ 소개 “최고의 걸그룹”

    빌보드 AOA ‘꼭 들어야 할 노래 10선’ 소개 “최고의 걸그룹”

    미국의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AOA의 음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빌보드는 최근 K팝 칼럼 코너 K-TOWN을 통해 ‘꼭 들어야 할 AOA 음악 10선(10 Must-Hear AOA Songs)’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AOA에 대해 “새해 첫날 ‘익스큐즈 미(Excuse Me)’와 ‘빙빙’을 발매하며 최고의 걸그룹이 되었다”고 전하며 2일 발매된 정규 1집 ‘엔젤스 노크(ANGEL’S KNOCK)’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톱5에 진입한 사실을 언급했다. 또한 빌보드는 AOA의 데뷔곡 ‘엘비스’부터 ‘겟 아웃(Get Out)’ ‘흔들려’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심쿵해’ ‘10 세컨즈(10 Seconds)’ 등 히트곡들과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은 ‘사랑을 주세요 (愛をちょうだい)’, 현재 활동 중인 신곡 ‘익스큐즈 미’까지 10곡의 뮤직비디오와 음악을 소개했다. 특히 밴드와 댄스를 넘나드는 AOA의 하이브리드 콘셉트부터 ‘짧은 치마’를 기점으로 큰 폭으로 성장해 다채로운 콘셉트로 사랑 받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하게 조명했다. 빌보드는 AOA의 신곡 ‘익스큐즈 미’에 대해서도 “AOA와 잘 들어맞는 놀랍도록 캐치하고 통통 튀는 댄스곡이다. 신스팝 리프와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 리듬을 섞은 매끈한 ‘익스큐즈 미’의 후크는 절제된 보컬과 트랩 비트가 들어간 랩이 균형을 이룬다”고 소개해 AOA를 향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 2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엔젤스 노크’를 발매한 AOA는 상큼 발랄한 안무가 돋보이는 복고풍 댄스곡 ‘익스큐즈 미’로 활동 중이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태경의 지구 이야기] 과학의 크로스오버

    [홍태경의 지구 이야기] 과학의 크로스오버

    크로스오버(crossover)는 본래 장르가 다른 음악의 섞임을 가리키는 말이다. 흔히 연주자나 가수가 자신의 음악 장르와 다른 연주나 노래를 부르는 경우를 일컫는다. 조수미, 플라시도 도밍고 같은 세계적 성악가들이 팝이나 대중가요를 불러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던 일이나 국악과 클래식의 접목이 크로스오버의 좋은 예다. 최근 들어서는 다양한 분야로 그 의미가 확대되고 있다. 자연의 이해를 위해 다양한 방법이 모색되는 과학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학제 간 융합 연구는 학문 분야를 뛰어넘는 다양한 시도의 산물이다. 지진과 관련한 다양한 현상을 연구주제로 삼는 지진학에서도 다양한 크로스오버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 유체역학에서 활용되던 수치모사 방법이 지진학과 결합되면서 정확한 전(全) 지구 지진파 전파 수치 모델링이 가능해지고 있다. 지진학적 연구기법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지진파(탄성파)는 성질이 다른 층을 만날 때마다 굴절과 반사를 거듭하는데 이 사실을 활용해 땅속 구조를 알아낼 수 있다. 탄성파를 활용한 석유 자원이나 광물 자원 탐사, 지하 공동 탐지 등이 이런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이뿐 아니다. 핵실험같이 강력한 지진파를 만들어내는 인공 폭발의 시간과 폭발량, 위치를 파악하는 데도 지진학적 기법이 쓰인다. 특히 핵실험 여부를 신속하게 판별하는 데 있어서 지진학적 기법 활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북한 핵실험의 경우 폭발과 함께 발생한 지진파가 수천㎞ 떨어진 거리까지도 전파된다. 폭발 순간 다량의 에너지가 순식간에 방출되는 특성에 따라 인공 폭발에서는 특정 고주파수 대역에서의 증폭 현상과 강한 P파가 관측된다. 이러한 특성에 착안하여 은밀한 곳에서 행해지기 마련인 핵실험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지진학적 관측 기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지진학적 기법은 사고 원인 조사에도 활용된다. 2001년 9·11 테러는 공중 납치된 두 대의 민간 항공기가 뉴욕 세계무역센터 빌딩에 충돌한 사건이다. 항공기 충돌 후 두 빌딩은 차례로 무너져 내렸다. 당시 비행기 충돌과 붕괴로 만들어진 지진파는 10여㎞ 떨어진 컬럼비아대학 부설 연구소의 지진계에 고스란히 기록되기도 하였다. 이후 미국 표준기술연구소는 항공기 충돌에 의한 빌딩 붕괴 원인 조사를 할 때 항공기의 충돌시각, 충돌력, 건물 붕괴 과정을 분석하는 데 지진파형 자료가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또 9·11 테러 전까지 미국에서 가장 참혹한 테러사건인 1995년 미국 오클라호마 시청사 차량 폭탄 테러 사건 때도 인근에서 기록된 지진파형 분석을 통해 범인이 자백한 폭발물 양의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 분석에서 함정 침몰 원인과 침몰 위치 및 시간 확인에 백령도에서 기록된 지진파형 자료가 활용된 바 있다. 기후 변화 추이와 기상 모니터링에도 지진학적 연구 기법이 동원되고 있다. 온난화와 더불어 극지역 빙하의 용융과 붕괴가 가속화되면서 빙하지진의 발생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극지 온난화에 대한 효율적인 모니터링 방법으로 응용되고 있다. 태풍과 같은 급격한 기상상태 변화에 따라 지진계 배경 잡음의 증가에 착안해 태풍의 궤적과 태풍 강도를 추정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인간의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극한 지역과 외계 행성의 연구에 지진학적 기법을 통한 다목적 연구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폴로 달 탐사 당시 인류는 이미 4대의 지진계를 운용한 경험이 있다. 지금까지 약 1만 2000회가량의 월진이 기록되었으며 이 자료는 달 연구에 있어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과학 분야에서 크로스오버는 자연과 세상에 대한 인간의 끊임없는 호기심과 다양한 시도의 산물이다. 과학기술들 간 융합과 응용을 통해 자연과 세상을 바라보는 더 큰 창을 만들어 가고 그동안 확인할 수 없었던 다양한 사실들을 밝혀내고 있다.
  • 그의 노래, 한국인의 마음 다시 두드린다

    그의 노래, 한국인의 마음 다시 두드린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노래들로 채워진 음유시인 밥 딜런의 베스트 앨범이 다음달 발매된다. 소니뮤직코리아는 16일 ‘밥 딜런 골드’ 발매를 위해 전날까지 음원 사이트 멜론을 통해 댓글 형식 투표를 벌인 결과 ‘블로잉 인 더 윈드’와 ‘노킹 온 헤븐스 도어’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또 ‘미스터 탬버린맨’, ‘원 모어 컵 오브 커피’, ‘라이크 어 롤링 스톤’, ‘쉘터 프롬 더 스톰’, ‘더 타임스 데이 아 어-체인징’, ‘메이크 유 필 마이 러브’, ‘돈트 싱크 트와이스, 이츠 올 라이트’까지 모두 9곡에 대한 댓글이 두드러져 골드 앨범 수록이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소니뮤직코리아는 모두 30곡을 추려 앨범에 수록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세상을 깜작 놀라게 했던 밥 딜런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앨범에는 팝 칼럼니스트 임진모의 해설이 수록돼 아티스트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 외화 번역가로 인지도가 높은 황석희가 밥 딜런의 음악에서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인 가사를 새롭게 번역했다. 세계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큰 영향력이 있는 뮤지션으로 꼽히는 밥 딜런은 시와 다름없는 가사를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자신의 예명 또한 영국 시인 딜런 토머스에서 따왔을 정도다. 1960년대 그의 노랫말들은 시대를 담아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상위원회는 그에게 노벨문학상을 수여하며 “훌륭한 미국 음악 전통 안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해 냈다”고 밝힌 바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신예밴드 多 모여라…최고의 신예 가린다

    신예밴드 多 모여라…최고의 신예 가린다

    최근 인디 음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신진 밴드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오는 2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리는 ‘2016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다. 신나고 경쾌한 댄서블 록을 연주하는 더 한즈, 화려한 브이제잉을 통한 음악과 영상의 조화가 돋보이는 실리카겔, 브리티시 팝과 북유럽 감성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스테레오타입, 일상의 감성을 재즈 선율에 얹은 이지호 트리오, 강렬한 얼터너티브 록을 들려주는 더 베인, 블루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록 사운드를 구사하는 호랑이아들들, 혼성 브라스 밴드 오리엔탈 쇼커스, 심미적인 포스트 록을 지향하는 끝없는 잔향속에서우리는(안다영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K-루키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신인 뮤지션 발굴·육성 프로젝트다. ‘K-루키즈’ 선정 팀은 공연, 음반 제작, 음악 페스티벌 출연,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5월 정식으로 데뷔 앨범을 내지 못했거나 발매 1년 미만을 대상으로 벌인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호랑이아들들 등 8개팀은 그간 두 팀씩 짝을 이뤄 기획공연을 펼쳤다. 현장 팬 투표와 심사위원단 7인 평가를 합산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500만원,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300만원, 200만원이 주어진다.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이끄는 관록의 밴드 부활, 실력파 보컬 그룹 마마무, 지난해 K-루키즈 우승팀 보이즈 인 더 키친 등이 축하 무대를 꾸민다. 무료 공연이다. K-루키즈 페이스북(facebook.com/K.Rookie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신예 기대주 이웃집꽃순이, ‘시무룩’으로 데뷔

    신예 기대주 이웃집꽃순이, ‘시무룩’으로 데뷔

    신인 가수 이웃집꽃순이가 16일 정오 공개한 데뷔 앨범을 통해 가요계에 발을 내디뎠다. 데뷔곡은 ‘시무룩’이다. 프로듀싱 팀 ‘Fresh Uncle’(신상근, 육철민, 최선)의 어쿠스틱 사운드 앨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시무룩’은 퍼커션이 주된 리듬 위에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팝 곡이다. 좋아하는 남자의 애매한 표현에 시무룩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사랑해”라고 외치는 앙증맞고 귀여운 고백이 감상 포인트다. 인형 같은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데뷔 전부터 볼빨간사춘기와 견줄 만한 기대주로 관심을 한몸에 받은 이웃집꽃순이가 데뷔와 함께 어떤 반향을 가져올지 기대를 모은다. 이웃집꽃순이는 “좋은 노래들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웃집꽃순이는 다양한 공연과 방송을 통해 대중과의 활발한 소통을 나눌 예정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배우 탤런트 10명중 9명, 연수입 1천만 원 미만..상위 1%는 ‘19억 원’

    배우 탤런트 10명중 9명, 연수입 1천만 원 미만..상위 1%는 ‘19억 원’

    배우 탤런트 10명 중 9명은 1년에 1천만 원도 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양극화가 극심한 것. 상위 1%는 전체 연예인 수입의 절반 가까이를 벌어들이는 반면 10명 중 9명가량은 연간 수입이 1천만원도 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세청에 따르면 2015년 배우 탤런트로 수입금액을 신고한 인원은 모두 1만5천423명으로 연평균 수입금액은 4천300만원이었다. 이들의 수입금액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입 상위 1%인 154명은 연 수입으로 평균 19억5천500만원을 벌었다. 배우·탤런트 상위 1%가 전체 수입의 45.7%를 차지한 셈이다. 상위 10%(1천542명)로 대상을 확대하면 평균 수입은 3억6천700만원으로 이들이 올린 수입이 전체 수입의 86.0%에 달했다. 상위 10%를 제외한 나머지 하위 90%인 1만3천881명의 연평균 수입은 700만원, 한 달에 고작 58만원을 버는 데 그쳤다. 상위 1% 배우·탤런트의 평균 수입이 하위 90% 수입의 280배에 달하는 것이다. 가요계나 광고모델계에서도 수입 양극화는 비슷하게 나타났다. 가수(총 4천587명) 중 상위 1%인 45명이 1년에 벌어들인 돈은 평균 31억800만원이었다. 이는 전체 가수 수입의 45.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상위 10%(458명)는 연 평균 수입이 6억400만원으로 전체의 88.9%를 차지했다. 나머지 하위 90%(4천129명)는 연평균 수입이 800만원에 머물렀다. 광고모델(총 8천291명) 상위 1%인 82명은 연평균 4억4천만원의 수입을 올려 전체 광고모델 수입의 47.6%를 차지했다. 하위 90%인 7천462명은 연 평균 수입이 200만원에 그쳤다. 이는 광고모델 수입 대비 19.3%에 그치는 수준으로, 한 달로 따지면 16만원을 채 벌지 못하는 금액이다. 직종별로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배우 탤런트의 평균 수입금액은 남성이 4천700만원으로 여성 3천800만원 보다 많았다. 수입금액 상위 1%에 해당하는 정상급 배우 역시 남성이 95명으로 여성 59명 보다 많았지만 상위 1%의 평균 수입금액은 남성 19억2천만원, 여성 20억원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가수의 평균 수입금액은 남성 9천만원, 여성 3천700만원으로 남성의 수입이 여성의 2.4배에 달했다. 수입금액 상위 1%에 해당하는 가수는 남성이 38명, 여성이 7명이었고 이들의 평균 수입금액은 남성이 34억원, 여성이 16억원이었다. 국세청 관계자는 “가수업계에서는 남성 아이돌 가수들이 수입금액 상위권을 싹쓸이했다”며 “K팝, 한류열풍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달의 소녀 4번째 멤버 여진, 중2의 앳된 매력 ‘키스는 다음에’

    이달의 소녀 4번째 멤버 여진, 중2의 앳된 매력 ‘키스는 다음에’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1월의 소녀 여진의 싱글을 16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이달의 소녀 여진의 싱글앨범 타이틀곡 ‘키스는 다음에’는 경쾌함과 발랄함이 담긴 캔디 팝 장르의 곡으로 여진만이 보여줄 수 있는 유니크함을 담아냈다. 현재 중학교 2학년인 여진은 앳된 나이로 그동안 공개되었던 멤버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이달의 소녀 여진의 ‘키스는 다음에’ 뮤직비디오는 국내 최고의 뮤직비디오 프로덕션인 디지페디의 연출로 ‘개구리 왕자’를 모티브로 하여 여진에게 어울리는 팬시한 영상미를 담아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이달의 소녀의 세계관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희진과 현진의 또 다른 타이틀 ‘마이선데이(My Sunday)’와 하슬,여진이 함께한 ‘마이멜로디(My Melody)’도 담겨있어 풍성함을 선사하고 있다. ‘마이 선데이’와 ‘마이 멜로디’ 이 두 곡은 세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쌍둥이 곡으로써 하나의 트랙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후렴구에서 두 개의 각자 다른 멜로디로 진행이 된다. 비슷한 듯 다른 두 개의 매력을 각자의 곡에서 발견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매달 새로운 콘텐츠를 쏟아내며 세계관을 확장시켜온 이달의 소녀는 네번째 멤버 여진에 이어 다음 달 팬들이 예상치 못한 놀랄만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또 한 번 세계관을 도약시킬 예정이다.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6 샤넌, 열창 중 눈물에 “감정 너무 과했다” 심사위원 ‘냉혹’

    K팝스타6 샤넌, 열창 중 눈물에 “감정 너무 과했다” 심사위원 ‘냉혹’

    ‘K팝스타6’ 샤넌이 열창 중 눈물을 쏟았다. 심사위원의 평가는 냉정했다. 15일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3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이 열렸다. 이날 방송에서 샤넌은 박효신의 ‘숨’을 열창했다. 곡 말미 샤넌은 감정이 벅차오른 나머지 눈물을 흘렸다. 샤넌은 “여태까지 연습을 해왔을 때는 이렇게까지 감정이 차오른 적이 없었다”며 민망해했다. 심사위원 유희열은 “감정에 푹 빠져서 부를 수 있다는 건 좋은 경험이다. 가수들마다 그런 곡이 있다. 예를 들어 박효신 씨는 ‘야생화’라는 곡만 부르면 운다. 그 노래만 부르면 감정이무뎌지지 않는다고 한다. 샤넌에겐 ‘숨’이 그런 곡일 수 있다”고 다정하게 위로했다. 그러나 이어진 심사평은 냉철했다. 유희열은 “샤넌은 일단 숨이 길다. 음처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길다는 뜻이다. ‘숨’은 음폭이 굉장히 넓다. 샤넌도 살짝 버겁다는 느낌이 들었다. 예전에 없던 버릇이, 바이브레이션이 진해졌다. 장단점이 교차했던 무대”라고 평했다. 양현석은 “볼 때마다 정말 훈련이 잘된 말 같다. 칭찬해주고 싶다. 이제 나이가 겨우 18살밖에 안됐는데, 독한 여자란 표현도 썼다”면서 “하지만 오늘은 장애물을 넘는 말이 경주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샤넌은 제가 봤을 떄 팝과 R&B가 훨씬 더 잘 맞는 것 같다. 오늘은 감정에 취해 부르다보니 감정이입이 너무 과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K팝스타에서 가장 풀기 힘든 문제가 샤넌이다. 너무 속이 상하고 답답했던 무대였다. 심사위원 3명이 모두 공감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샤넌의 감정만 들어갔다”고 혹평했다. 이어 “그 동안 가수라는 꿈을 꾸고 시작하면서 앞에 있는 사람한테 강한 인상을 주려고, (남한테)칭찬받기 위해 쓴 시간이 너무 길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1년에 한번은 소속 가수들과 밥을 먹고, 미성년자가 아니면 와인도 마시고 하면서 많은 얘기를 한다. 이유는 ‘난 네가 궁금해, 넌 뭐 좋아해?’ 묻고 싶어서. 사넌에게 그렇게 해주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샤넌은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물어보면 잘 모를 것 같다. 그러니까 노래를 불러도 ‘내 목소리가 뭐지?’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노래에 박효신이 너무 많이 남아있다. 마음은 진심인지 모르겠는데 노래를 너무 잘하니까 노래는 자동적으로 알아서 불리고 있고 마음만 진심인 느낌”이라며 “누군가가 관심을 많이 안 가져줬기 때문에 퇴화된 것이다. 이부분을 해결해야 샤넌의 문제가 풀린다”고 조언을 쏟아냈다. 이를 들은 양현석은 “얘기하고 싶어요. 나 너 궁금해, 너 뭐 좋아해?”라고 말했고 샤넌은 또 다시 눈물을 쏟았다. 양현석은 “노래 연습하지 말고, YG 구내식당에서 한번 대화해보고 싶다. 저 한번도 참가자들이랑 독대해서 얘기해본 적이 없다”면서 “아직 성공이란 단어를 붙이기엔 미흡한 부분이 있다. 샤넌 양의 그 가려운 부분, 마음속 깊이 있는 부담감을 떨쳐내주고 싶다. 샤넌 양에게 중요한 계기가 되는 이 순간에, 양현석이란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샤넌을 캐스팅했다. 사진=SBS ‘K팝스타6’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 신곡 ‘최고의 선물’ 뮤직비디오…누리꾼들 반응?

    비 신곡 ‘최고의 선물’ 뮤직비디오…누리꾼들 반응?

    3년 만에 신곡 ‘최고의 선물’을 들고 돌아온 가수 비(본명 정지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비의 신곡 ‘최고의 선물’이 15일 0시 발표됐다. 뮤직비디오는 원더케이(1theK)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가수 싸이가 만들고 비가 작사한 ‘최고의 선물’은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아름다운 스트링 연주가 어우러진 미드 템포의 팝 발라드다. 뮤직비디오는 비의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인다. 블랙, 화이트 등 또렷한 색감이 두드러지는 조명 아래 현대무용을 떠올리게 하는 안무가 시선을 모은다. 부드러운 멜로디와 상반되는 강렬한 댄스는 발라드에 맞춰 매력적으로 춤을 추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곡을 만든 싸이의 실력도 멋지다”, “1인 뮤지컬 같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는 등 호평을 쏟아냈다. 신곡을 발표한 비는 음악 무대는 물론 다양한 방송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영상=1the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솔로 데뷔 D-3’ 서현, 오늘(14일) 자정 ‘Don‘t Say No’ MV 티저 공개

    ‘솔로 데뷔 D-3’ 서현, 오늘(14일) 자정 ‘Don‘t Say No’ MV 티저 공개

    솔로 데뷔를 앞둔 서현이 오늘(14일) 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서현은 이날 밤 12시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Don’t Say No‘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오픈한다. 새롭게 변신한 서현의 매력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타이틀곡 ’Don‘t Say No’는 펑키한 피아노 연주와 정교한 R&B 하모니가 돋보이는 R&B 팝 댄스곡으로, 히트 작곡가 켄지(kenzie)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앨범은 총 7곡 중 수록곡 6곡을 서현이 직접 작사한 만큼, 서현만의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이와 함께 서현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16일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SMTOWN@coexartium내 SMTOWN THEATRE에서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SEOHYUN SHOWCASE ‘Don’t Say No’를 개최한다. 쇼케이스 실황은 네이버 스타 라이브 어플리케이션 V의 SMTOWN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편 서현의 첫 미니앨범 ‘Don’t Say No‘는 오는 17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이 공개되며, 음반은 18일 발매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헬로비너스, “차은우, 우리보다 예뻐서 눈물 날 뻔”

    헬로비너스, “차은우, 우리보다 예뻐서 눈물 날 뻔”

    헬로비너스가 뮤비에 출연한 서강준, 아스트로 차은우에게 감사를 표했다. 헬로비너스 라임은 1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6번째 미니앨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서강준에 대해 “휘파람 소리가 귀에 익는다고, 대박날 것 같다고 격려해주셨다”고 말했다. 여름은 “차은우씨는 우리 뮤직비디오 속에서 역무원으로 나왔다. 촬영 도중 화면을 보는데 저희보다 예뻐서 눈물이 날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영은 “존재만으로 비타민 같은 친구다”고 덧붙였다. 나라는 “바쁜 와중에 우리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1년 6개월 만에 ‘미스테리어스’로 컴백했다. 이번 곡은 스웨덴 작곡가들이 작곡하고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가사를 붙인 노래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팝 댄스곡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뛰어난 연출력으로 수 많은 K-POP 스타들과 함께 작업해온 주희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판타지적인 영상미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비밀 요원으로 변신한 헬로비너스가 의문의 젠틀남 서강준을 미행하며 일어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같은 소속사 배우 서강준과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특별 출연해 헬로비너스와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중훈 “퇴근길 피로회복제 같은 편안한 DJ 될게요”

    박중훈 “퇴근길 피로회복제 같은 편안한 DJ 될게요”

    KBS 해피FM ‘라디오 스타’ 진행 40~50대 타깃 인기 팝음악 다뤄 “퇴근길 청취자들에게 위로를 주는 편안한 DJ가 되고 싶어요.” 9일부터 매일 저녁 6시 5분~8시에 방송되는 KBS 해피FM(106.1㎒) ‘박중훈의 라디오 스타’를 통해 27년 만에 DJ석에 앉은 배우 겸 감독 박중훈(51)의 얼굴에는 설렘이 묻어났다. 첫 방송을 앞두고 이날 서울 여의도동 KBS아트홀에서 만난 그는 “이전에 해봤던 일이기도 하고 그동안 짧지 않게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별로 동요가 없을 것 같았는데 어젯밤 가슴이 조여 오더라”면서 “경험상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가장 떨리지만 막상 링에 오르면 그 속에서 잘되리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987년 KBS 제2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에 이어 1990년 ‘박중훈의 인기가요’를 1년씩 진행한 경험이 있다. 2013년 영화 ‘톱스타’로 감독 데뷔한 뒤 최근 몇 년간 지방을 돌면서 시나리오 작업을 해왔다는 그는 왜 갑자기 라디오 DJ로 나섰을까. “오랜 시간 대중과 함께해 왔는데 감독을 하고 시나리오를 쓰면서 고립돼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 시점에 라디오 DJ 제의를 받았고, 청취자들과 즐겁게 교감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이 시점에 맞는 옷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퇴근길에 피로회복제처럼 위로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40~50대 청취자를 주 대상으로 1980~90년대 유행했던 인기 팝음악을 들려주는 이 프로그램의 제목은 2006년 개봉한 박중훈 주연의 영화 ‘라디오스타’에서 따 왔다. DJ를 맡기로 결정하자마자 영화에 함께 출연했던 안성기와 연출을 맡았던 이준익 감독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는 그는 “두 사람이 오랜만에 제게 맞는 일이라며 기뻐해줬다”고 말했다. 지천명이 된 그가 DJ석에 앉게 된 마음가짐은 남다르다. “사실 20대 때는 50대 인생 선배들 보면 인생을 정리하는 나이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시대가 건강해졌고 10~15년 젊게 살기 때문에 그때 받았던 느낌은 아니지만 열린 50대와 닫힌 50대의 차이는 대화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인 것 같아요. 나이 쉰이 넘으면 인생 경험이 많아지고 말수가 많고 가르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대화의 반이 듣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메시지를 전달한다거나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청취자들과 대화도 주고받고 음악도 주고받으면서 균형감을 유지하고 싶어요.” 박중훈은 “라디오에 대한 호감은 그대로지만 저 역시도 다른 통로가 많아서 듣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면서 “그래도 라디오의 장점은 목소리와 음악으로만 재미를 줄 수 있다는 점이고 이를 잘 생각해 좋은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라디오가 TV보다 파급력은 적지만 소소한 재미와 의미를 찾고 싶다고 덧붙였다. “라디오는 욕심과는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TV는 한번의 방송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키지만 라디오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인내를 갖고 욕심부리지 않고 편안하게 진행하고 싶어요. 성심성의껏 음악과 이야기를 전해드리면 한두 분씩 뜻을 같이하지 않을까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스마트’ 입은 아날로그 제품 대변신

    ‘스마트’ 입은 아날로그 제품 대변신

    수심 50m까지 방수되던 전자시계 ‘카시오’, 추억을 찍어 주던 ‘폴라로이드’, 안방을 노래방으로 변신시켰던 ‘아싸 노래방’…. 아날로그 시절을 풍미한 브랜드들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국제가전전시회(CES) 2017’에서 건재함을 알렸다. 최첨단 기술 각축장인 CES 분위기에 맞게 ‘스마트’한 모습으로다. 카시오는 지난해 CES에서 스마트워치 시장 진출을 선언한 데 이어 올해 CES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2.0이 탑재된 스마트워치 ‘프로텍 WSD F20’를 선보였다.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명실상부 스마트워치이지만, 미국 국방성 규격대로 방수가 되고 오프라인 상태로 저전력 GPS 센서를 쓸 수 있는 등 아날로그적 강점도 여전하다. 폴라로이드 역시 즉석에서 사진을 뽑는 아날로그적 성질과 액정을 통해 찍은 사진을 바로 볼 수 있는 디지털적 속성을 결합시킨 즉석 카메라 ‘팝’을 CES에 내놓았다. 사진을 찍고 액정을 보고 고른 뒤 마음에 드는 사진을 프린트할 수 있다. CES 부스에서 열린 시연행사엔 셀카족이 잔뜩 몰렸다.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 시장 축소를 경험하던 니콘도 스마트 기기와의 호환성을 높인 DSLR 카메라 D5600을 CES에 내놓으며 건재함을 알렸다. 지난해 말 출시된 이 회사 최초의 액션 카메라 키미션으로 촬영한 콘텐츠를 즉석에서 가상현실(VR) 영상으로 재현하는 부스 이벤트도 호응을 얻었다. 지극히 아날로그적 도구들이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결합하며 디지털 기기로 변신하기도 했다. 로레알 계열 케라스타즈는 머리를 빗은 정보를 모아 모바일앱을 통해 머리 손질 조언을 해 주는 스마트 브러시 ‘헤어코치’를 선보였다. 한때 가정용 노래반주 시장을 석권했던 ‘아싸’는 클라우드에 담은 32개국, 20만곡을 전용 기기로 스트리밍해 노래반주기로 쓸 수 있는 ‘매직 싱’ 브랜드를 들고 CES에 참가했다. 자신의 노래나 연주를 녹음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보정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된 제품이다. 역으로 4차산업혁명을 선도 중인 기업 보쉬는 스마트공장 홍보를 위해 정교한 움직임으로 솜사탕을 만들어 주는 로봇을 선보였다. 보쉬는 또 원두커피를 내린 뒤 종이컵을 안정감 있게 테이블로 옮기는 바리스타 로봇도 부스에 배치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는게 올해 CES의 메시지로 읽힌다. 라스베이거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컬투쇼’ 샘김, 25kg 감량 비결은? “닭가슴살 위주 식사”

    ‘컬투쇼’ 샘김, 25kg 감량 비결은? “닭가슴살 위주 식사”

    샘김이 25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샘김은 ‘K팝 시절’보다 25kg가 빠졌다고 말했다. 컬투가 다이어트 비결을 묻자 샘김은 “딱히 비결이 있다기보다 닭가슴살 같은 것 위주로 식사를 했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샘김은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OST를 불러달라는 청취자와 DJ의 부탁을 받았다. 이에 직접 기타를 든 샘김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후아유’를 열창해 ‘귀호강’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샘김은 ‘후아유’ 전곡을 부르지 않은 것에 대해 “이 노래가 생각보다 어렵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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