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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본선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본선

    전 세계 한류 팬들의 축제인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본선이 지난 27일 러시아 모스크바 ‘이즈베스티야홀’에서 열렸다. 서울신문과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3000여명의 현지 관객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러시아 본선은 모스크바에서 4400km 떨어진 하카시야를 비롯해 퍄티고르스크, 사라토프 랴잔, 첼랴빈스크, 페름 등 러시아 전역의 13개 도시, 30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우승은 걸그룹 트와이스의 ‘FANCY’를 커버한 크러쉬타입(CRUSHTYPE)에게 돌아갔다. 2위는 스트레이 키즈의 ‘Grrr 총량의 법칙’을 커버한 로퍼스(RofUs)팀이, 3위는 NCT 127의 ‘Simon Says’의 무대를 보여준 블레스 미(BLESS ME)팀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비경쟁부문으로 무대에 오른 러시아 꼬마방탄소년단 ‘블랙팬즈(Black Pands)’는 BTS의 ‘아이돌’, ‘불타오르네’를 커버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시상을 맡은 주러시아 한국대사관 전영희 참사관은 “참가자와 관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며 “2020년 한러수교 30주년을 맞이해서 문화 교류의 장인 K-POP 커버댄스 행사를 보다 재밌고, 보다 알차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9월 초까지 10여 개국에서 각국의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우승자들은 오는 9월 말 서울에서 개최될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하이라이트]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본선

    [하이라이트]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본선

    전 세계 한류 팬들의 축제인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본선이 지난 27일 러시아 모스크바 ‘이즈베스티야홀’에서 열렸다. 서울신문과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3000여명의 현지 관객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러시아 본선은 모스크바에서 4400km 떨어진 하카시야를 비롯해 퍄티고르스크, 사라토프 랴잔, 첼랴빈스크, 페름 등 러시아 전역의 13개 도시, 30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우승은 걸그룹 트와이스의 ‘FANCY’를 커버한 크러쉬타입(CRUSHTYPE)에게 돌아갔다. 2위는 스트레이 키즈의 ‘Grrr 총량의 법칙’을 커버한 로퍼스(RofUs)팀이, 3위는 NCT 127의 ‘Simon Says’의 무대를 보여준 블레스 미(BLESS ME)팀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비경쟁부문으로 무대에 오른 러시아 꼬마방탄소년단 ‘블랙팬즈(Black Pands)’는 BTS의 ‘아이돌’, ‘불타오르네’를 커버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시상을 맡은 주러시아 한국대사관 전영희 참사관은 “참가자와 관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며 “2020년 한러수교 30주년을 맞이해서 문화 교류의 장인 K-POP 커버댄스 행사를 보다 재밌고, 보다 알차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9월 초까지 10여 개국에서 각국의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우승자들은 오는 9월 말 서울에서 개최될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제니 비키니, 요트 위에서 도발적인 포즈 ‘드러난 각선미’

    제니 비키니, 요트 위에서 도발적인 포즈 ‘드러난 각선미’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수영복 차림으로 휴가를 즐겼다. 블랙핑크 제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과 요트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민트색 비키니 수영복에 흰 모자를 쓴 블랙핑크 제니는 멀리서도 눈에 띄는 외모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호피무늬 슬립 비치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걸그룹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5억뷰를 돌파하며 K팝 그룹 최단 시간 기록을 다시 썼다. 2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111일 만인 이날 오전 1시 38분께 유튜브 조회수 5억 건을 넘겼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대표곡 ‘뚜두뚜두’로 세운 K팝 그룹 5억뷰 최단 신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현장영상] 솔로 데뷔 강다니엘, 팬송 ‘I HOPE’(아이호프) 전격 공개

    [현장영상] 솔로 데뷔 강다니엘, 팬송 ‘I HOPE’(아이호프) 전격 공개

    ’국민 센터‘ 강다니엘이 25일 데뷔 앨범을 내고 솔로 가수로 첫발을 뗐다. 강다니엘은 25일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 발매에 앞서 서울 광진구 광장동 YES24라이브홀 앨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 첫 무대를 공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 곡 ‘뭐해’를 비롯해 ‘INTRO’(인트로), ‘Color’(컬러), ‘Horizon’(호라이즌), ‘I HOPE’(아이 호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강다니엘은 앨범 수록곡 중 총 4곡을 작사하는 등 앨범의 전반적인 작업에 참여했다. 프로듀서팀 디바인채널과 세계적인 안무가 앙투안 등이 퍼포먼스에 참여했다.특히 마지막 트랙 ‘I HOPE’는 프로듀서팀 ‘Flow Blow(플로 블로)’와 함께 강다니엘이 콘셉트부터 작사까지 직접 참여한 곡으로 세련된 비트 속에 캐치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이 곡은 긴 공백기를 기다린 팬들을 위한 강다니엘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그는 “팬들의 댓글을 보면서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그룹 워너원의 센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1월 워너원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공식 팀 활동을 마무리한뒤 그의 솔로 데뷔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반영하 듯 그의 데뷔 앨범은 23일 기준 선주문량민 45만장을 기록하며 국내외 K팝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 지금 서울신문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를 구독하고 강다니엘 쇼케이스 현장을 만나보세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현장영상] 강다니엘, 솔로 데뷔 타이틀곡 ‘뭐해’ 최초 공개

    [현장영상] 강다니엘, 솔로 데뷔 타이틀곡 ‘뭐해’ 최초 공개

    ’국민 센터‘ 강다니엘이 25일 데뷔 앨범을 내고 솔로 가수로 첫발을 뗐다. 강다니엘은 25일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 발매에 앞서 서울 광진구 광장동 YES24라이브홀 앨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 첫 무대를 공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 곡 ‘뭐해’를 비롯해 ‘INTRO’(인트로), ‘Color’(컬러), ‘Horizon’(호라이즌), ‘I HOPE’(아이 호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강다니엘은 앨범 수록곡 중 총 4곡을 작사하는 등 앨범의 전반적인 작업에 참여했다. 프로듀서팀 디바인채널과 세계적인 안무가 앙투안 등이 퍼포먼스에 참여했다.타이틀곡 ‘뭐해’는 히트 작곡팀 디바인 채널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로 트렌디함을 살리고 대중적인 후렴구가 특징인 곡이다. 강다니엘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그룹 워너원의 센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1월 워너원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공식 팀 활동을 마무리한뒤 그의 솔로 데뷔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반영하 듯 그의 데뷔 앨범은 23일 기준 선주문량민 45만장을 기록하며 국내외 K팝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 지금 서울신문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를 구독하고 강다니엘 쇼케이스 현장을 만나보세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여배우 “안 그래도 출연 망설인” 누드 연기 중 관객이 플래시 ‘번쩍’

    여배우 “안 그래도 출연 망설인” 누드 연기 중 관객이 플래시 ‘번쩍’

    TV 시리즈 ‘굿와이프’와 ‘그레이 아나토미’에도 출연했던 배우 오드라 맥도널드가 브로드웨이 연극 공연 도중 자신의 누드 장면을 카메라에 담은 무례한 관객이 있었다고 고발했다. 영화 ‘헨리 4세와 12번째 밤’에도 출연했고 빌리 할리데이 역할 등으로 여섯 차례나 토니상을 수상한 맥도널드는 지난 5월 개관한 클레르 드 륀 극장에서 새롭게 제작한 ‘프랭키와 자니’ 연극에 출연했던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객석의 누군가 플래시를 터뜨리며 누드 장면을 촬영했다며 “전혀 멋지지 않은 순간이었다”고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그렇지 않아도 맥도널드는 연극이 개봉되기 전에 일간 뉴욕타임스 인터뷰를 통해 누드 장면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고충을 털어놓은 터였다고 영국 BBC가 25일 전했다. 그녀는 “아마도 스트리퍼들은 많이 익숙한 일이겠지만 내게 이건 정말 보통 일이 아니다. 그래서 내 마음 속 어딘가에는 다른 곳으로 떠밀려가 이런 일들이 그냥 일어나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을 찍은 관객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1987년 테렌스 맥날리가 극본을 쓴 이 연극은 28일까지 애린 아버스의 연출로 무대에 오르는데 막을 올리자마자 정사 장면이 연출돼 논란을 낳고 있다. 제작진은 배우들이 더 실감나는 연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인티머시(intimacy, 친밀도) 코디네이터’를 고용할 정도였다. 이런 식의 코디네이터를 채용하는 일은 BBC 미니시리즈 ‘젠틀맨 잭’ 등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 차츰 익숙한 일이 되고 있다. 연기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었는데 미투 운동의 여파로 배우들이 성추문에 휘말리지 않게 하려는 배려로 바뀌었다. 대다수 극장에서는 연기에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을 보관소에 맡기는 관행이 뿌리내렸지만 팝콘서트 등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는 일이 허용되고 있다. 하지만 크리스 록, 앨리시아 키스, 데이브 채펠 등은 욘드르란 회사에게 관객의 스마트폰을 자동으로 잠기게 만드는 파우치를 공급 받아 제공하고 있다.연극 공연 도중 누드 장면을 찍는 관객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은 캐슬린 터너가 먼저였다. 그녀는 2000년 웨스트엔드에서 상연됐다가 나중에 브로드웨이로 옮겨간 영화 ‘졸업’의 연극 무대에 누드로 출연했는데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코로네이션 스트리트’의 트레이시 쇼도 연극 ‘블루룸’ 개막 공연에서 사진이 찍혀 다음날 아침 일간 ‘더 선’에 버젓이 실린 일도 있었다. 쇼는 나중에 아이리시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리 경고를 받았더라면 첫날 첫 공연의 사진들에 높은 가격표를 붙여놓을걸 그랬다. 관중들도 놀랐고, 난 더욱 화가 치밀었다”고 털어놓았다.2009년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웨스트엔드에서 다시 제작한 ‘홀리 고라이틀리’에 출연했던 애나 프리엘도 자신의 누드 사진이 온라인에 돌아다니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당시 제작진과 가까웠던 한 인사는 일간 텔레그래프와 인터뷰를 통해 “진지하게 제작한 연극이어서 제작자 등은 누드 장면들이 입방아 찧는 소재로 활용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나이키 운동화 한 켤레가 5억원, 한 사람이 100켤레 15억원에 구입

    나이키 운동화 한 켤레가 5억원, 한 사람이 100켤레 15억원에 구입

    1972년 나이키 공동 창업자가 디자인한 트레이너 운동화 한 켤레가 경매에서 43만 7500 달러(약 5억 1560만원)란 엄청난 가격에 팔렸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17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미국 뉴욕의 소더비 경매에서 나이키와 아디다스, 에어조단에 이르기까지 희귀 트레이너 운동화 100켤레의 경매가 이어졌다. 캐나다인 수집가 마일스 나달이 23일 마지막으로 경매에 부쳐진 ‘1972 나이키 와플 레이싱 플랫 문 슈’를 당초 예상가 16만 달러(약 1억 8800만원)의 세 배에 가까운 금액을 베팅해 손에 넣었다. 육상 트랙 코치 출신으로 나이키를 공동 창업한 빌 바워먼이 디자인한 트레이너였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앞서 99켤레를 구입한 것도 나달이었다. 99켤레를 합쳐도 85만 달러(약 10억원)였는데 이 한 켤레만으로 그 절반이 됐다. 나달 혼자 15억원을 들여 희귀 트레이너 콜렉션을 싹쓸이한 것이다. ‘문 슈’는 12켤레만 수작업으로 지어졌으며 상당수는 1972년 뮌헨올림픽 육상 예선에 나선 선수들에게 건네졌는데 이날 5억원에 팔린 한 켤레는 아예 누구도 신어보지 않았던 것이었다. 노아 분쉬 소더비 이커머스 글로벌 국장은 바워먼이 신발 밑창의 가는 선을 새기기 위해 와플 굽는 틀을 이용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설명했다. 새 주인이며 투자 회사 피어리지 캐피탈을 창업한 나달은 문 슈가 “스포츠 역사와 팝문화에 있어 진정 역사적인 유물”이라며 구입하게 돼 전율을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번에 경매를 통해 손에 넣은 모든 운동화를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자신의 자동차 박물관 ‘데어 투 드림’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이번에 매입한 운동화 가운데는 1989년 영화 ‘백 투 더 퓨처 2’에 등장해 나이키가 30년 뒤에야 실용화했던 기술인 자동으로 끈이 묶이는 나이키 맥스가 있다. 또 백 투 더 퓨처 2016년 한정판은 5만~7만 달러에 팔릴 것으로 예상됐다. 또 2017년 뉴욕 양키스의 스타 데릭 지터가 은퇴한 것을 기념해 제작한 에어 조던 11의 지터 버전이 있다. 다섯 켤레만 만들어졌는데 6만 달러 가까이에 팔린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경매를 통해 팔린 트레이너 가운데 최고가 제품은 마이클 조던이 1984년 올림픽 농구 결승 때 신었던 컨버스 제품으로 2017년 캘리포니아주 경매에서 기록된 19만 373 달러(약 2억2435만원)로 알려져 있다. 이번 트레이너는 단숨에 곱절을 훌쩍 뛰어넘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투표 조작 의혹’ 엠넷 프로듀스X101 제작진 고발 위기

    ‘투표 조작 의혹’ 엠넷 프로듀스X101 제작진 고발 위기

    K팝 음악채널 엠넷의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X101’ 제작진이 투표 조작 의혹으로 팬들에게 고소·고발 당할 위기에 처했다. 24일 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한 팬들로 구성된 ‘프듀X 진상규명위원회’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매스트는 다음 주 중 ‘프듀X’ 제작진을 사기·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죄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고발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측은 방송법, 업무상 배임 등 혐의도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장의 형식과 시기 등이 확정되는대로 공식 자료를 통해 알릴 계획이다. 진상위는 법률대리인에 이러한 권한을 위임함과 동시에 팬들을 대상으로 검찰에 제출할 탄원서 모집에 나섰다. 지난 20일 종영한 프로듀스X101는 ‘국민 프로듀서’의 유료 문자투표(1통에 100원)를 바탕으로 11명의 아이돌 연습생을 선발해 ‘엑스원’이라는 그룹을 결성했다.하지만 일부 참가자들의 표차가 일정하게 같아 제작진이 투표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앞서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도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숫자가 특정숫자(7494.44·총 득표수의 0.05%)의 배수”라며 “조작이 거의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최종 1등을 차지한 김요한은 7494.44의 178배인 133만 4011표를 득표했고, 20등인 토니는 7494.44의 38배인 28만 4789표를 받는 식으로 특정숫자의 배수만큼 표가 나왔다는 것이다. 나머지 2~19등도 마찬가지였다. 이에 대해 엠넷 측은 “투표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조작도 없다. 데이터를 조작할 이유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여전히 의문이 풀리지 않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부산소주, 해외서 인기짱.

    한국인의 술 소주가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이 24일 발표한 ‘부산지역 소주 수출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부산지역의 소주 수출은 올해 상반기 5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4.3%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호주와 베트남이 10만 달러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홍콩, 일본, 중국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베트남의 경우 K팝,드라마,박항서 감독의 인기 등에 힘입어 소주 판매가 크게 늘어난것으로 보인다. 과거 소주 수출은 대부분 교민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나, 최근에는 도수가 낮고 마시기가 부드러워 베트남 젊은층을 중심으로 소주의 인기가 뜨겁다. 부산 소주업체들은 과일향을 첨가하거나 알코올 도수를 조절하는 등 현지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부산 소주업계는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의 수출 호조가 이어질 것을 기대하며, 국제주류품평회에서 수상한 우수한 품질을 앞세워 신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관은 국가별로 선호하는 특성을 분석해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공략한다면 우리 소주가 와인이나 사케, 위스키에 뒤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본부세관은 “부산소주의 세계화를 위해 주류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FTA활용 컨설팅, 국가별 통관관련 주요정보 제공, 해외 통관애로 청취 및 대안제시 등 수출관련 지원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배진영 그룹 CIX 오늘(23일) 데뷔..타이틀곡 어떤 곡?

    배진영 그룹 CIX 오늘(23일) 데뷔..타이틀곡 어떤 곡?

    신예 보이그룹 CIX(씨아이엑스)가 초대형 데뷔 프로모션으로 올여름 가요 대전에 뛰어든다.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1st EP ALBUM ‘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첫 번째EP앨범 ‘헬로’ 챕터 1. 안녕, 낯선사람)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CIX는 ‘Complete in X’의 줄임말로, 5명의 미지수인 멤버들이 다 함께 모였을 때 비로소 완성이 된다는 뜻이다. ‘미지수의 완성’이라는 의미 또한 내포하고 있다. 지난해 워너원 활동을 마친 배진영을 필두로 승훈, 현석, 용희, BX까지 보컬·춤 실력을 두루 갖춘 비주얼 멤버들이 잇달아 합류하며 ‘2019 하반기 최대 기대주’ 보이그룹으로 거듭났다. CIX의 연부작 앨범 ‘HELLO(헬로)’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앨범 타이틀은 ‘Chapter 1. Hello, Stranger(챕터 1. 안녕, 낯선사람)’이다. 미지수의 다섯 멤버들이 처음으로 대중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어반 팝 장르의 곡들로 구성, 미국 출신 프로듀서 마즈뮤직(MZMC)을 비롯해 해외 유명 작곡가인 스타일즈 푸에고, 라이스 앤 피스, 핑크 슬립, 안소니 루소, 앤드류 바지, 스코트 퀸, 안소니 파벨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며 심혈을 기울였다. 타이틀곡 ‘Movie Star(무비 스타)’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도입부에 나오는 영사기 필름 소리가 임팩트 있는 곡이다. 세계 최고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가 안무에 본격 참여했으며, CIX만의 유니크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CIX 음악의 서막을 알리는 곡이자 압도적인 사운드와 감성적인 가사가 특징인 ‘What You Wanted(왓 유 원티드)’, 강렬한 비트와 리드미컬한 멜로디의 중독성 강한 레게 팝 ‘Like It That Way(라이크 잇 댓 웨이)’, 알 수 없는 곳으로 함께 떠나는 상상들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 ‘Imagine(이매진)’, 자신들을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평생 함께 지켜 주겠다는 CIX의 마음이 담긴 곡 ‘The One(더 원)’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모두 담아냈다. 한편, CIX는 1st EP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데뷔 쇼케이스 ‘안녕, 낯선사람’을 개최하고 팬들 앞에서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사진=C9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자치광장] 지역과 세계가 만나는 시민 축제/정수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

    [자치광장] 지역과 세계가 만나는 시민 축제/정수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

    ‘한강몽땅’ 여름 축제가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한강 전역에서 펼쳐진다.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한강몽땅은 여름 휴가철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한강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2013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한강은 오랫동안 수많은 예인들의 활동 배경이 됐으며, 30~40년 전만 해도 시민들의 가장 큰 놀이터이자 피서지였다. 한강공원은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의 2.8배에 달하는 면적을 가진 도심 속 수변공원이다. 올해 한강몽땅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소풍 같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질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면서, ‘한강이 피서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총 77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강 다리 밑과 물놀이장에서 한여름 밤의 영화가 상영되고, 강변을 배경으로 서커스 무대가 펼쳐진다. 그리고 팝과 재즈, 국악과 클래식 선율이 한강 곳곳을 가득 채우게 된다. 수상놀이터, 종이배 경주, 한강도강수영대회, 문화유람선, 카누와 요트, 그리고 워터피크닉까지 한껏 풍부해진 수상 물놀이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세계 유수의 도시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영국 런던의 템스강 축제와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프로그램을 교류한다. 한강몽땅 첫날 개최되는 ‘한강포럼’에서는 오스트리아 빈의 도나우인셀 페스트 감독, 싱가포르의 리버 페스티벌 감독 등 축제 전문가들과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축제를 모색한다. 한강몽땅은 연간 1000만명의 국내외 방문객들이 다녀가고 있고, 올해는 이미 1200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전 예약을 마치는 등 세계에서 주목하는 축제로 자리잡아 나가고 있다. 또한 공공 예산의 2배에 달하는 민간 협력 콘텐츠가 축제를 함께 채우면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고 있다. 이런 배경에는 한강몽땅 감독단과 자문단, 청년 축제코디네이터, 시민단체, 예술가, 서울시 공무원 등 ‘플랫폼형 도시문화축제’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가 있어 가능했다. 앞으로 한강몽땅이 강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와 예술, 지역과 세계가 만나는 시민 축제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 박정현, 7년 만에 정규앨범… 프라이머리·선우정아 등 참여

    박정현, 7년 만에 정규앨범… 프라이머리·선우정아 등 참여

    가수 박정현(43)이 7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박정현은 18일 오후 6시 여러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정규 9집 ‘더 원더’(The Wonder)를 공개한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지난해 ‘더 원더’라는 타이틀로 여러 선공개 싱글 음원을 공개한 프로젝트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는 9집에는 박정현의 7년간 고민과 노력이 오롯이 담겼다. 앨범명 ‘더 원더’에는 더욱 완벽하고 놀라운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박근태, 프라이머리 등 다양한 작사·작곡진과 선우정아, 멜로망스 정동환, 치즈 달총 등 후배 아티스트 군단이 참여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앨범의 시작을 여는 타이틀곡 ‘같이’는 박정현의 대표곡 중 하나인 ‘위태로운 이야기’를 작업한 박근태 작곡가가 다시 한 번 프로듀싱을 맡았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청량함이 가미된 팝발라드 장르로 박정현의 보컬이 잔잔한 매력을 더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의 행복을 감성적인 가사로 풀어냈다. 이밖에 프라이머리와 협업한 ‘기억하자’, 박정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댄스곡 ‘세븐틴’(Seventeen), 선우정아와 협업한 ‘디 엔드’(The End) 등 모두 7개의 수록곡이 담겼다. 한편 박정현은 다음달 2~4일, 9~11일 모두 6일에 걸쳐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9 단독콘서트 ‘만나러 가는 길’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WSJ “BTS·송민호·카이 등 K팝 스타들 세계적인 ‘인플루언서’로 등극”

    WSJ “BTS·송민호·카이 등 K팝 스타들 세계적인 ‘인플루언서’로 등극”

    “케이팝 스타가 입으면 빛의 속도로 팔린다.” 미 유력 매체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한국의 케이팝 아이돌이 세계 패션업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플루언서’로 발돋움했다고 집중 보도했다. 케이팝이 세계인에게 사랑받으면서 명품 브랜드들이 케이팝 스타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는 것이다. WSJ는 지난 6월 열린 루이비통의 2020년 봄 패션쇼 무대에 선 그룹 위너의 송민호를 거론하며 “쇼가 끝난 지 몇 시간 만에 유명 패션지인 보그와 야후 파이낸스까지 관련 소식을 전했다. 500만명의 팔로어를 거느린 송민호의 인스타그램에는 ‘성공적인 런웨이 데뷔를 축하한다’는 댓글이 쇄도했다”고 전했다. 패션업계와 케이팝 스타의 공생 관계는 최근 몇 년 새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명품 브랜드 샤넬은 빅뱅의 지드래곤을 2017년 파리 패션쇼 맨 앞줄에 앉히는 등 홍보대사로 적극 활용했다. 디올은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른 방탄소년단(BTS)과 제휴를 맺고 BTS의 콘서트 무대 의상 전체를 디자인하고 있다.케이팝 스타의 영향력은 매출 증가로도 확인할 수 있다. BTS가 지난 4월 영국 BBC 뮤직어워드에서 신은 국내 브랜드 앤더슨벨의 신발은 국내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즉각 매진됐다. 패션 검색 사이트인 ‘리스트’는 디올이 BTS 투어에 함께한다는 소식에 디올의 검색량이 사흘간 420% 뛰었다고 전했다. WSJ는 “브라질부터 미국의 보스턴, 보츠와나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팬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케이팝 스타의 영상을 보고 공유한다”면서 “케이팝은 물리적 국경에 국한돼 있지 않다”고 평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은기자의 왜떴을까TV]“역대급 솔로”...백현, K팝 솔로 가수 최다 앨범 판매 기록

    [은기자의 왜떴을까TV]“역대급 솔로”...백현, K팝 솔로 가수 최다 앨범 판매 기록

    그룹 엑소의 백현이 국내 아이돌 출신 솔로 가수 최다 앨범 판매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 10일 첫 솔로 앨범 ‘시티 라이츠’를 발표한 백현은 발매 5일만에 30만장 고지를 넘어섰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 앨범은 발매 하루 만에 26만 7175장을 기록했고 5일 만인 14일 기준 30만 6472장이 팔렸다. 초동 판매량 30만장은 웬만한 인기 아이돌 그룹도 세우기 어려운 기록으로 초동 판매는 앨범 발매 후 7일 간의 음반 판매량이기 때문에 최종 집계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터차트 기준 2008년 1월 1일 이후 현재까지 역대 아이돌 출신 솔로 최다 초동 판매량은 엑소의 중국인 멤버 레이가 2016년 발매한 1집 미니 앨범 ‘LOSE control’으로 총 12만 5840장이었다. 백현은 이미 선주문이 40만장이 들어온 상태로 이같은 추세라면 K팝 솔로 가수 중 최고 앨범 판매량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앨범은 그룹 엑소의 메인보컬인 백현이 데뷔 이후 처음 발표한 솔로 앨범으로 국내외 K팝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그룹 내 유닛 ‘첸백시’를 비롯해 수지, 소유, 케이윌 등 다른 가수와의 콜라보레이션에도 자주 참여해 좋은 음원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백현은 데뷔 앨범에서 평소에 관심을 두고 있던 힙합 R&B를 주요 장르로 내세웠고 직설적이고 솔직한 가사로 그룹 때와는 차별성을 보였다. 타이틀곡 ‘UN 빌리지’는 리듬감과 현악기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R&B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유엔 빌리지 언덕 위에서 연인과 함께 달을 바라보는 로맨틱한 시간을 표현한 러브송이다.백현은 주변에 자신을 ‘신인가수’라고 소개할 정도로 솔로 데뷔에 대한 의지를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솔로 데뷔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올해 초부터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다는 그는 “안정감 있는 ‘믿고 듣는 보컬’이라는 평가를 듣고 싶었다”고 말했다. 소속사인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회장도 7년만에 솔로 데뷔하는 그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백현은 “이수만 회장님이 매일같이 내 곡을 듣고, 실력이 많이 늘어서 뿌듯하다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세계적인 음악 프로듀서 다크차일드를 비롯해 영국 출신 작곡팀 런던노이즈, SM 가수들의 히트곡을 주로 쓴 작곡가 켄지 등 유명 뮤지션이 대거 참여했으며 R&B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됐다. 발매 직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66개 지역 1위,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과 쿠거우뮤직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백현은 오는 19~28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엑소 단독 콘서트 ‘EXO PLANET #5-EXplOration‘에서 솔로 무대를 선보인다. 백현이 말하는 첫번째 솔로 앨범 이야기 & 쇼케이스 생생 후기가 궁금하다면 위 동영상을 클릭하세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김포서 첫 보훈 전국무용경연대회 열린다

    김포서 첫 보훈 전국무용경연대회 열린다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 경기 김포시지부가 보훈 전국무용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김포시지부(김혜숙 지부장)는 오는 8월 11일 ‘제1회 김포 보훈 전국무용경연대회’를 아트빌리지 아트센터 다목적홀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대회참가 신청은 오는 8월 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www.esangdance.net)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개인무 8만원, 군무 12만원(접수비 5000원 별도)이다. 참가자격은 전국 유·초·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유치부와 학생부·대학부·일반부·신인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외국 무용학교 재학생이나 외국 체류자와 재수생(고등부)도 가능하다. 대학부는 대학교 재수생으로 한한다. 재학생이 아닐 경우 일반부로 신청해야 한다. 대회부문은 한국무용(전통, 명작무, 창작)과 현대무용(자유), 발레(클래식, 창작), 실용댄스(방송댄스, K팝, 힙합, 비보이, 걸스힙합, 왁킹, 벨리댄스, 키즈줌바, 줌바댄스 등)가 있다. 시상은 경기도지사상을 비롯해 경기도의장상, 김포시장상, 국회의원상, 김포시의장상, 보훈무용예술협회 이사장상, 보훈무용예술협회 김포시지부장상 등이 마련돼 있다. 콩쿠르 진행 순서는 한국무용부문- 현대무용부문- 발레부문- 실용댄스부문- 군무 순으로 진행된다. 일반부를 시작으로 신인부·대학부·학생부·유치부 순으로 이어진다. 심사위원은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 김포시지부에서 권위자로 위촉해 경연 당일 발표할 예정이다. 경연시간은 조정될 수 있으며 접수 후 참가비는 환불되지 않는다. 또 토슈즈 착용이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보훈무용예술협회(031-988-3309)로 연락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박원순-콜롬비아 대통령 면담…메데인과 우호협력 협약

    박원순-콜롬비아 대통령 면담…메데인과 우호협력 협약

    박원순 서울시장이 콜롬비아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 시장은 12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이반 두케 대통령과 면담하고 스마트시티, 도시재생, 교통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콜롬비아가 (중남미에서) 유일하게 한국전에 참전해준 덕분에 한국 경제가 발전할 수 있었다”며 “4차산업혁명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두케 대통령도 “꼭 한국에 가서 관계를 강화하고 싶다”며 “한국과 콜롬비아 직항을 만들고 싶고 한국의 콜롬비아 관광과 투자를 확대했으면 좋겠다. 보고타의 주요 사업인 메트로(지하철) 사업에도 한국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한국전에 참전했던 콜롬비아인이 한국인을 양자로 입양했는데 그 양자가 지난달 78세를 일기로 돌아가셨다”며 “한국과 콜롬비아의 (돈독한) 관계를 보여주는 것으로 영화로도 제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말씀대로 이번에 멕시코시티까지 직항을 이용했는데 훨씬 편했고 관광객도 많아진 것 같다. 한국 기업의 콜롬비아 투자도 힘이 닿는 한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두케 대통령은 “아들이 셋인데 K팝을 매우 좋아한다. K팝은 아주 발전적인 산업의 아이콘”이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박 시장은 대통령 면담에 앞서 이날 오전 페데리코 구티에레스 메데인 시장과 만나 ‘서울-메데인 간 우호 협력 결연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어서 ‘리콴유 세계도시상’을 제정한 국가인 싱가포르의 로런스 웡 국가개발부 장관, 오만의 모신 빈 모하메드 알 셰이크 무스카트 시장 과도 만나서 의견을 나누었다. 메데인은 콜롬비아 제2의 도시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2013년 ‘올해의 혁신도시’로 선정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싱어송라이터 애런, 8년 기다림 끝 데뷔… 열대야 날릴 ‘신스팝 요정’

    싱어송라이터 애런, 8년 기다림 끝 데뷔… 열대야 날릴 ‘신스팝 요정’

    싱어송라이터 애런(27)이 ‘슈퍼스타K’ 이후 8년 만에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애런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앨범 ‘퍼즐 나인 피스’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는 말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데뷔 전 데뷔 전 한희준, 러블리즈, 프로미스나인, 굿데이, 레이디스 코드 소정, 애슐리 등의 곡 작업에 참여해온 애런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답게 자신의 첫 앨범 전곡을 작사·작곡했다. 애런은 데뷔까지 오래 걸린 것에 대해 “같은 시기에 출발한 가수들이 빛을 내는 것을 볼 때 부러웠다”고 솔직한 속내도 꺼냈다. 이어 “프로듀싱에 참여를 하면서 개인적인 역량을 늘렸다고 생각한다”며 “지금이 데뷔하기 적절한 시기인 것 같다는 판단에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소속사 선배인 돈스파이크가 찾아와 특별함을 더했다. 돈스파이크는 애런과 포토타임을 가지며 적극적으로 응원했다. 그는 “정말 아끼는 동생이다. 곡도 잘 써서 예뻐하는 동생이다. 응원해주고 싶어서 오게 됐다”며 쇼케이스를 찾은 이유를 말했다.모두 9곡의 수록곡 중 첫 번째 트랙 ‘퍼즐‘을 타이틀곡으로 정했다. 꿈이라는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성장 스토리를 그린 곡으로 애런 특유의 밝고 청량한 에너지가 돋보인다. 애런은 “열대야로 잠 못 이룰 때 제 곡을 들으면 시원한 느낌이 들 수 있을 것 같다”며 “꿈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퍼즐’이라는 곡이 잘 맞았다”며 타이틀곡으로 고른 이유를 설명했다. 애런은 이날 수록곡 ‘아름다워’와 타이틀곡 ‘퍼즐’ 무대를 선보였다. 긴장한 기색 없이 여유롭게 무대를 즐기는 모습에서 다년간의 경험과 철저한 준비가 엿보였다. 애런은 데뷔 전 온라인 뮤직 플랫폼 ‘네이버 뮤지션 리그’를 통해 다양한 음악을 공개했고 차트 1위에도 여러 차례 올랐다. 지난해 6월 ‘히든트랙 넘버 브이’ 6월의 락커로 선정돼 트와이스 모모, 사나가 소개한 아티스트로 주목받기도 했다. 애런은 “트와이스 선배님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아마 뮤지션 리그를 보고 저를 추천해주신 것 같다”며 “‘정말 내가 트와이스와 함께할 수 있다니’라고 생각했다”며 웃었다. 애런이 작업한 여러 아티스트들의 곡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으로는 러블리즈의 ‘종소리’를 꼽았다. 애런은 “작사에 참여했는데 작업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 처음에는 (러블리즈 멤버들이) 저를 ‘작곡가님’, ‘작사가님’이라고 불렀는데 시간이 지나서는 ‘언니’라고 부르며 재미있게 작업했다”고 말했다.다른 아티스트들과의 여러 작업은 완성형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데에 도움이 됐다. 애런은 “다른 아티스트들의 곡 작업을 할 때 그 아티스트를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색깔, 분위기에 맞게 작업하려고 했다”며 “그러다 보니 저한테 맞는 색깔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애런은 데뷔 전부터 ‘신스팝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애런은 자신만의 강점과 개성에 대해 “딱 한 단어로 ‘시원함’을 말씀드리고 싶다”며 “앨범도, 목소리도, 그리고 제 성격도 주변에서 시원시원하다고 말씀해주신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 앨범 활동으로 ‘애런이라는 아티스트가 있구나’ 라는 걸 어필하는 게 먼저인 것 같다”며 “조금 더 큰 목표를 가지자면 ‘올여름 이 앨범만한 앨범이 없구나’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김정숙 여사 “한국어는 한류의 근간”…해외 한국어 교육자 격려

    김정숙 여사 “한국어는 한류의 근간”…해외 한국어 교육자 격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계 한국어 교육자 교류의 밤’ 행사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해외의 한국어 교사들을 격려하고 교육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부·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숙 여사는 격려사에서 문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동행하며 목격한 한국어 배우기 열풍에 대해 소개하며 “K팝, K드라마 같은 한류의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국은 ‘알고 싶은 나라’,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나라’가 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서 한국어 떼창이 울려 퍼지는 것은 더 이상 놀라운 소식이 아니다”라며 “한국이라는 나라의 국격 상승에 힘입어 한국어와 한글을 배우려 하는 열기가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고 설명했다. 김정숙 여사는 “한글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일하게 누가, 왜,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아는 문자”라면서 “문자로 서로 소통하지 못하는 백성들을 안타깝게 여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어·한글 선생님은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한국인이라는 정체성과 자부심을 심어주고, 전세계 곳곳에서 한국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들에게는 ‘언어의 장벽’을 넘고 ‘언어의 국경’을 건널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해외 한국어 교육자와 학습자들이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이야기들이 소개됐다. 태국 학교에서 한국어 교사로 재직하는 사추콘 깨우추아이(31)씨는 “고등학교 시절 드라마 ‘대장금’을 보고 한국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생겨 한국어를 전공했고,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교사가 됐다”고 말했다. 미국 오하이오 한글학교의 김인숙(65) 교사는 “드라마·K팝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가전제품 등 일상 속에서도 한류의 인기가 높아져 한국어 클럽에 대기줄이 있을 정도”라며 “25년 경력의 한글 교사로서 자긍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김정숙 여사는 토크콘서트가 끝난 뒤 “한국어와 한글은 한류의 근간이자 가교”라며 “현장 교육자들을 통해 (한국어와 한글이) 전 세계에 꽃피우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케이팝 듣다 K컬처 매력에 푹~”

    “케이팝 듣다 K컬처 매력에 푹~”

    ‘우와~~’ 하는 비명과 ‘케이콘(K-CON), 케이콘’을 연호하는 함성이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팝 공연 메카’ 매디슨스퀘어가든(MSG)을 뒤흔들었다. 특히 인기그룹인 뉴이스트와 더보이즈 등이 무대에 등장하자 1만여명의 관람객이 일제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가수들의 이름을 연호했다. 6~7일 이틀 동안 피부색도, 인종도 다른 미국의 젊은이들이 ‘케이팝’을 매개로 하나가 됐다. 콘서트장을 찾은 에밀리 무어(22)는 “칼 같은 춤뿐 아니라 신나는 비트와 서정적인 가사, 그리고 멋진 얼굴까지 케이팝의 매력에 푹 빠졌다”면서 “노래 때문에 한국어뿐 아니라 한국의 음식, 화장, 옷까지 관심을 두게 됐다”고 말했다. 케이콘은 CJ ENM이 2012년부터 8년째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K컬처 축제다. 그동안 뉴저지주 뉴어크의 푸르덴셜센터에서 콘서트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의 홈구장이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연장’으로도 꼽히는 매디슨스퀘어가든으로 옮겼다. CJ ENM은 ‘케이콘’이란 이름으로 6~7일 이틀 콘서트뿐 아니라 북미 최대 전시장으로 꼽히는 ‘뉴욕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K푸드와 뷰티, 패션 등의 프로그램들로 꾸민 K컨벤션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틀 동안 케이콘의 참가자는 5만 5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CJ그룹의 미주사업을 총괄하는 이상훈 CJ아메리카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30% 정도인 CJ그룹의 해외 매출을 2~3년 내에 50%까지 올리는 게 목표”라면서 “특히 한국시장의 14배 규모인 콘텐츠 부분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케이팝을 필두로 한식과 한국 드라마, 영화, 패션 등으로 한류를 이어 가려면 제2, 제3의 방탄소년단(BTS)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전 세계인이 일상생활에서 한국 문화를 맘껏 즐기게 하는 게 진정한 한류의 세계화”라고 말했다. 뉴욕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강남, 11월까지 압구정로데오거리 주말문화공연 개최

    서울 강남구는 오는 11월까지 압구정로데오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압구정로데오거리 주말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매주 금·토 오후 7시 압구정로데오거리 현대아파트 앞 삼거리에서 ‘응답하라 XYZ’를 주제로, X·Y·Z세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힙합, 케이 팝(K-POP), 서커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는 압구정로데오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스타 유튜버가 출연하는 ‘압구정로데오 페스타(Festa)’를 연 데 이어 지난 5월엔 ‘로미오·줄리엣 조형물’을 설치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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