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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마트서도 명품 산다

    이제 대형 마트에서도 명품을 살 수 있게 됐다. 마트 안에 홈쇼핑 상품 전용 매장을 여는 방식으로 TV홈쇼핑 사업자가 오프라인에 진출했다. 롯데마트는 4일 서울 잠실동 월드점에 TV홈쇼핑 히트 상품 전용 매장인 ‘롯데홈쇼핑 팝업 스튜디오 250’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관은 롯데마트 월드점 2층에 영업면적 62㎡의 단독 매장으로 꾸며진다. 이곳에서는 구치 토트백·페라가모 지갑·프라다 숄더백 등 해외고가 수입브랜드 제품과 화숙리·최복호 등 인기 의류브랜드, 아인호아·리더스 링클 등 화장품 제품까지 기존 대형마트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홈쇼핑에서 세트 구성으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상품도 낱개 상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롯데마트 측은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롯데홈쇼핑관 개관을 기념해 10일까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홈쇼핑관은 대형마트의 높은 접근성과 TV홈쇼핑의 차별화된 상품력이 결합해 탄생한 온·오프라인 융합 매장”이라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대형마트서도 명품 산다

    이제 대형 마트에서도 명품을 살 수 있게 됐다. 마트 안에 홈쇼핑 상품 전용 매장을 여는 방식으로 TV홈쇼핑 사업자가 오프라인에 진출했다. 롯데마트는 4일 서울 잠실동 월드점에 TV홈쇼핑 히트 상품 전용 매장인 ‘롯데홈쇼핑 팝업 스튜디오 250’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관은 롯데마트 월드점 2층에 영업면적 62㎡의 단독 매장으로 꾸며진다. 이곳에서는 구치 토트백·페라가모 지갑·프라다 숄더백 등 해외고가 수입브랜드 제품과 화숙리·최복호 등 인기 의류브랜드, 아인호아·리더스 링클 등 화장품 제품까지 기존 대형마트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홈쇼핑에서 세트 구성으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상품도 낱개 상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롯데마트 측은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롯데홈쇼핑관 개관을 기념해 10일까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홈쇼핑관은 대형마트의 높은 접근성과 TV홈쇼핑의 차별화된 상품력이 결합해 탄생한 온·오프라인 융합 매장”이라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엠투엠’ 정환, 김기욱 이어 라디오 DJ 발탁

    ‘엠투엠’ 정환, 김기욱 이어 라디오 DJ 발탁

    ‘세 글자’ ‘새까맣게’ ‘괜히 내가’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보컬그룹 엠투엠의 멤버 정환이 라디오 DJ로 데뷔한다. 그 동안 라디오 방송 출연을 통해 재치있고 거침없는 입담을 인정받은 엠투엠의 막내 정환이 경기방송 라디오 ‘한밤 나라’의 DJ로 발탁된 것. 정환은 “지금껏 라디오방송에 출연하고, 들어오면서 DJ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 생각보다 빨리 그 꿈이 이뤄지게 되어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며 “‘한밤나라’는 밤마다 즐겨 듣던 프로라 더욱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이어 “김기욱씨가 너무 잘 가꿔오셔서 한편으론 부담도 되고 걱정도 된다. 하지만 DJ 정환으로서 청취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더 빛나는 한밤나라를 선보이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정환의 ‘한밤나라’의 첫 손님으로는 브라이언과 가비앤제이가 출연하며, 휘성, 2pm 등 인기 가수들이 전화연결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5월 3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팝업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정위가 이랬으면 좋겠는데…” 생각했다면, 응모하세요!

    공정거래위원회는 경쟁촉진이나 합리적인 소비생활과 관련된 기업현장 및 국민 일상생활의 생생한 목소리를 업무에 활용하고자 다음달 3일부터 28일까지 국민제안을 공모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기업활동 및 일상생활에서 겪거나 느꼈던 경쟁촉진 저해요인 또는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 방법은 우편 및 인터넷(www.ftc.go.kr)을 통해 형식과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제안이 가능하다. 또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www.kca.go.kr)의 팝업창을 통해서도 접속 가능하다. 제안된 내용은 3차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을 오는 7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1등에겐 50만원(1명), 2등은 각 30만원(2명), 3등 각 20만원(2명)의 포상금도 지급된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중앙우수제안에 추천할 예정이며 중앙우수제안으로 채택될 경우 최고 800만원까지 포상이 가능하다. 공정위는 채택된 우수제안은 기업과 국민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제안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행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제안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www.ftc.go.kr)와 행정관리담당관실 국민제안 담당자(02-2023-4176)에게 문의하면 된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놀고 만들다 똑똑해진 우리 아이

    보고 놀고 만들다 똑똑해진 우리 아이

    유아 때부터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명화그림책과 각종 예술놀이 등 미술교육이 인기다. 아이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세계 미술관 순례를 했던 한 미술인의 자녀가 커서 뛰어난 능력을 보인 사례가 입소문을 타고 퍼지면서 영재교육 수단으로서의 미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미술 관계자들은 “미술교육이 영재교육”이라고 입을 모은다. 다음달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련 프로그램이 잇따르고 있다. 전국 45개 미술관이 모인 한국사립미술관협회는 5월 한 달 동안 ‘예술체험 그리고 놀이’ 축제를 연다. 도자기 만들기, 역할놀이, 우리 가족 그림 액자 만들기, 창작지도 꾸미기, 닥종이 염색, 3차원(3D) 팝업북 제작 등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은 28일 “온 가족이 미술관을 주제로 국내 여행일정을 짜도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광주 의재미술관(062-222-3040)은 ‘반갑다 까마귀야’란 제목으로 부채에 효금도를 그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북 남진미술관(061-543-0777)에서는 찰흙으로 진도의 특산물인 구기자와 진돗개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서울 방이동 한미사진미술관(02-418-1315)은 앞으로 되고 싶은 유명인의 초상화를 제작하며 미래의 나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부분의 미술관 교육프로그램이 10~20명 단위로 운영되니 전화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공중에 대형 낙하산을 설치한 물놀이터와 체험전시를 결합한 이색행사도 있다.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02-2230-6629)이 다음 달 5일부터 7월11일까지 여는 ‘반쪽이의 고물 자연사 박물관&초록이의 욕조 놀이터’가 그것이다. 오토바이 부품으로 만든 독수리, 다리미로 만든 펠리컨, 소화기로 만든 펭귄, 폐타이어로 만든 청설모 등 생활쓰레기와 산업폐기물을 이용한 예술작품 160여점을 볼 수 있다. 욕조 20여개를 개조·색칠해 자갈과 물을 담고, 공중에는 대형 폐 낙하산을 설치한 특별한 물놀이터도 야외에 운영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을 직접 만져 보고 작동시켜 볼 수 있는 기회도 있다. 경기 분당 성남아트센터(070-7554-3473)에서 열리고 있는 ‘로봇아트와 놀이의 세계’ 전에는 아톰, 건담, 철인 28호 등 140여점의 로봇이 나와 있다. 손으로 만져 보거나 손잡이를 돌려 작동시켜 볼 수 있다. 가라쿠리 장인이 전시장에서 직접 제작 시연도 한다. 가라쿠리는 일본 에도 시대에 실과 태엽 등을 이용해 만든 모형이나 인형을 말한다. 다음 달 24일까지 계속되며 입장료는 1만 2000원이다. 국내 최초의 어린이박물관인 서울 신천동 삼성어린이박물관(02-2143-3600)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어린이날 입장객 모두에게 백호랑이 인형을 준다. ‘룰루팡 룰루얍 임금님의 기억력을 찾아라웅~’이란 제목의 마리오네트 인형극도 하루 세 차례(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열린다.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만큼 미리 인터넷으로 입장권을 예매하고 방문하는 게 좋다. 공주형 미술평론가는 “미술교육은 창의력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고 피카소가 될 순 없을지라도 피카소의 감성을 심어준다.”며 “예약제로 정해진 인원만 체험활동을 하기 때문에 놀이공원처럼 인파에 떠밀릴 걱정 없이 아이와 추억을 쌓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디앤샵, 만우절 ‘홍채 인식’ 황당 재미 선사

    디앤샵, 만우절 ‘홍채 인식’ 황당 재미 선사

    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이 만우절을 맞아 ‘홍채 인식 쿠폰 발급 시스템’을 선보여 재미를 선사한다.디앤샵은 4월 1일(만우절)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사이 사이트를 방문하면 ‘홍채 인식 쿠폰 발급 시스템’ 팝업창이 뜬다.이를 클릭하면 모니터 화면상에서 고객 눈동자의 홍채를 인식하는 듯한 플래시 이미지가 재생되는 것.만우절을 맞아 황당한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한 ‘가짜 홍체 인식 팝업창’은 ‘스캔’ 버튼을 누른 고객 전원에게 3000원 배송비 쿠폰, 7% 할인쿠폰 등 깜짝 선물이 담겨져 있어 재미와 또 다른 혜택을 선사한다.한편 디앤샵은 지난 2009년 만우절 기념 깜짝 이벤트 ‘지문 인식 자동 로그인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사진=디앤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투엠 “6년간 설움…죽을 각오로 활동할 것”

    엠투엠 “6년간 설움…죽을 각오로 활동할 것”

    멤버 정환의 스캔들로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엠투엠(MtoM)이 지난 18일 디지털싱글 ‘괜히 내가’를 발매하고 6년간의 설움을 잊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2004년 3월 MBC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 OST에 삽입되며 인기를 얻은 동명곡 ‘사랑한다 말해줘’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엠투엠은 이후 ‘세글자’, ‘새까맣게’ 등을 통해 정통 R&B그룹으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이들은 비슷한 음색의 SG워너비와 한솥밥을 먹으며 늘 2인자에 머물러야 했다. SG워너비보다 먼저 음반을 준비했지만 발매가 두 달 정도 늦어지며 데뷔도 늦어졌고 결국 비슷한 장르의 노래를 하는 이들은 자연스럽게 빛을 보지 못한 것. 한 관계자에 의하면 엠투엠은 올해로 데뷔 6년 차지만 그 동안 케이블, 공중파 음악 방송에 출연한 횟수를 모두 합쳐도 10회 남짓일 정도로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엠투엠의 막내 정환은 “각종 음악방송, 라디오, 예능 등 음악프로 외에도 다양한 곳에서 여러분 을 찾아뵐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분들께 엠투엠의 노래를 들려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 같아서 설렌다.”며 “힘든 일이 있더라도 꿋꿋하게 헤쳐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새 소속사와 새 멤버, 우리는 또 다른 길의 시작점에 서 있다. 전과 다르게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며 그 동안의 설움은 모두 잊고 죽을 각오로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엠투엠은 26일 6시 3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인기 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정환은 치근 인기 걸그룹 멤버와 2년간 교제해오다 결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고 이에 자신의 미니홈피에 “안그래도 힘들어하고 있을텐데… 더 힘들어하고 있진 않을지 마음이 무겁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 팝업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투엠 정환, 걸그룹 前여친에 “정말 미안해”

    엠투엠 정환, 걸그룹 前여친에 “정말 미안해”

    인기 걸그룹 전 멤버와의 스캔들로 화제가 됐던 그룹 엠투엠의 정환이 심경을 밝혔다. 정환은 지난해 2년간 교제한 인기 여성 아이돌그룹 전 멤버와 결별한 사실이 최근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이 정환의 전 여자친구 찾기에 나서자 정환은 24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올려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정환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그저 답답하다.”며 “안그래도 힘들어하고 있을텐데… 더 힘들어하고 있진 않을지 마음이 무겁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보잘것 없는 나 때문에 피해를 입지 않았는지..”라며 “정말 미안하다. 아픈 곳 없이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정환은 이별 후 자신의 심정을 담아 처음으로 직접 작사, 작곡 한 ‘보낸다’를 새 앨범에 수록하기도 했다. 이 곡에는 헤어진 옛 연인을 그리워하지만 잘 되기를 바라는 정환의 마음이 담겨 있다. 이에 정환의 한 측근은 “정환이 자신도 많이 당혹스러우면서도 상대에 대한 걱정과 미안한 마음으로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8일 발매 된 엠투엠의 신곡 ‘괜히 내가’는 각종 온라인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 = 팝업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용기] 하이브리드 디카의 대중화, PEN E-PL1

    [사용기] 하이브리드 디카의 대중화, PEN E-PL1

    올림푸스 PEN E-PL1 사용기 최근 하이브리드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하이브리드 디카는 DSLR(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처럼 렌즈를 교환해 쓸 수 있으면서도 크기와 디자인은 콤팩트 카메라에 가까워 휴대하기 편리하다. 하이브리드 디카는 이 같은 제품성 때문에 인기를 얻으며 최근 올림푸스, 파나소닉, 삼성디지털이미징 등의 카메라 업체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이브리드 디카의 돌풍은 올림푸스가 지난해 7월 출시한 ‘PEN E-P1’에서부터 시작됐다. E-P1은 1959년 출시된 올림푸스의 고전카메라인 PEN F 시리즈의 디자인, 모티브 등을 계승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올림푸스는 이후 E-P2, E-PL1 등 PEN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내놓으며 하이브리드 디카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올림푸스 PEN E-PL1은 하이브리드 디카의 대중화를 노린 보급형 제품이다. E-PL1은 기존 시리즈와 비교해 촬영감도(ISO), 셔터스피드 등의 일부 성능을 제한한 대신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전반적인 유저인터페이스(UI)도 콤팩트 카메라에 가깝게 설계돼 DSLR 입문자 층을 겨냥했다. ◆조작버튼 배치 단조로워져 PEN 시리즈 세 번째 모델인 E-PL1의 외관은 제품 앞면이 알루미늄을, 뒷면에는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했다. 크기와 무게는 각각 115×72×42㎜와 296g으로 콤팩트 카메라에 가까운 외관을 지녔다. 무게의 경우 일반적인 DSLR 카메라보다는 가벼우나 콤팩트 카메라와 비교해 묵직한 느낌을 준다. 플라스틱 재질의 그립부는 대체로 안정적인 편이다. 그러나 제품 크기로 인해 남성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작다는 느낌을 주며 여성 사용자들 손에 더 잘 맞는 편이다. 제품 상단부에는 좌측에서부터 팝업 플래시와 핫슈 단자, 모드 다이얼, 셔터, 전원 버튼 등이 배치됐다. 팝업 플래시는 이전 시리즈와는 달리 E-PL1에 새롭게 추가 된 것으로 뒷면 왼쪽 상단의 버튼을 오른쪽으로 잡아당기면 돌출된다. 핫슈 단자는 외장 플래시를 비롯해 별도로 전자식 뷰파인더를 구입하면 장착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셔터의 경우 이전 시리즈보다 크기가 작아졌다. LCD와 조작버튼이 배치된 제품 뒷면은 이전 시리즈보다 단조로와 진 것이 특징이다. E-PL1에서는 이전 시리즈에 장착됐던 조작 다이얼을 없애고 모든 조작을 네 개의 방향키와 ‘스타트/OK’ 버튼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오른쪽 상단부에는 동영상 촬영 버튼을 배치해 엄지 손가락으로 쉽게 조작 할 수 있도록 했다. LCD는 2.7인치 하이퍼 크리스탈 재질로 시야각 176도를 지원한다. E-PL1의 이같은 UI는 전반적으로 콤팩트 카메라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준다. DSLR과 비교해 작은 셔터 버튼, 방향키를 통한 조작법 등은 기존에 콤팩트 카메라를 썼던 사용자라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영상 촬영 멀티테스킹 지원 E-PL1은 자동(iAUTO)ㆍ프로그램(P)ㆍ조리개 우선(A)ㆍ셔터 우선(S)ㆍ수동(M)ㆍ동영상ㆍ신(SCN)ㆍ아트필터(ART)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 이 중에서 아트필터 모드는 온화한 세피아ㆍ팝아트ㆍ소프트포커스ㆍ거친필름 효과ㆍ핀홀ㆍ디오라마 등을 촬영 효과를 지원한다. 이 와 함께 PEN 시리즈의 인물보정 기능인 e-포트레이트(e-Portrait) 기능을 E-PL1에도 적용해 인물 사진 촬영 시 피부톤을 부드럽고 환하게 표현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피부 트러블을 줄여주는 효과를 줘 포토샵을 통한 별도의 후보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동영상 모드는 HD 촬영을 지원한다. 특히 동영상 모드는 녹화 중에 스틸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어 멀티테스킹(multi-tasking)이 가능하다. HD 동영상 촬영도 아트필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E-PL1은 얼굴인식ㆍ동체추적 등의 자동초점(AF) 기능을 지원해 초보자들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얼굴인식ㆍ동체추적 AF는 동시 지원도 가능해 촬영 도중 사람이 움직일 경우 초점도 자동으로 얼굴을 따라가며 맞춰준다. E-PL1은 전반적으로 편리하게 배치된 자동기능이 복잡한 촬영 설정을 거치지 않아도 다양한 촬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DSLR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에게 ‘DSLR은 다루기 복잡하다’는 부담을 덜게 해준다. 반면, 기존에 DSLR을 사용해 왔던 사용자들에게는 조리개, 셔터 등의 세세한 설정을 할 때 일일이 방향키를 눌러 조작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 기존 DSLR과는 달리 셔터 작동을 제외한 상당수의 기능이 전자식으로 대체돼 기계식 감성을 추구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다소 어색함이 느껴질 수도 있다. 이같은 제품 특징으로 봤을 때 E-PL1은 복잡한 조작을 거치지 않고 간편한 촬영을 추구하면서도 DSLR 급의 결과물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사진=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투엠 정환, 2년 열애 걸그룹 前멤버와 ‘결별’

    엠투엠 정환, 2년 열애 걸그룹 前멤버와 ‘결별’

    3인조 남자 보컬그룹 엠투엠의 정환이 최근 인기 여자 아이돌그룹 전 멤버와 최근 결별한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정환의 한 측근은 “엠투엠의 막내 멤버 정환은 인기 여자 아이돌 그룹 전 멤버와 2년간 교제했다. 하지만 서로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지난해 결별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까지도 서로 잊지 못하고 많이 힘들어했지만 지금은 마음의 정리가 다 된 것으로 알고 있다. 탈퇴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워하면서 더 잘되길 빌더라.”고 귀띔했다. 이 측근에 따르면 정환은 이별 후 자신의 심정을 담아 처음으로 직접 작사, 작곡 한 ‘보낸다’를 이번 앨범에 담았다. 이 곡에는 헤어진 옛 연인을 그리워하지만 잘 되기를 바라는 정환의 마음이 묻어나 있다. 한편 지난 18일 발매 된 엠투엠의 신곡 ‘괜히 내가’는 각종 온라인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 = 팝업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식물쓰레기 20% 줄이기] CJ, 400여개 단체급식소 잔반 60% 감량

    [음식물쓰레기 20% 줄이기] CJ, 400여개 단체급식소 잔반 60% 감량

    환경부는 음식물쓰레기 20% 줄이기 원년을 맞아 ‘우수 실천사례·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 21일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262건의 사례가 접수돼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갖가지 아이디어와 실천방안을 선보였다. 환경부는 우수사례를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책자로 엮어 대국민 홍보에 활용할 방침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면서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음식문화 개선과 쓰레기 감량정책이 실효를 거둘 수 없는 만큼 전 국민의 동참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이달 말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체계적으로 실천한 CJ프레시웨이가 차지했다. 또 구내식당에서 잔반 없애기 실천운동을 전개한 해군 1함대사령부와 경기 여주 상품초등학교는 최우수 실천사례로 뽑혔다. 대상에 선정된 CJ프레시웨이는 전국 400여개의 단체급식소를 중심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해 최근 3년간 한 사람당 한 끼 잔반량을 120.4g에서 48.1g으로 약 60%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매일 잔반량 그래프와 1인 적정 배식량을 게재하는 등 환경 캠페인을 벌이고, 리필제와 특별식·후식·재생비누를 제공하는 환원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식당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박연우 CJ프레시웨이 대표는 “공모전 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음식쓰레기 줄이기 정부시책에 앞장서겠다.”면서 “집단급식당과 식자재유통 등 녹색경영을 실천하는 선도기업으로 국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군 1함대사령부 48%줄여 해군 1함대사령부는 음식물쓰레기를 2단계로 분리 배출하고, 식사인원 사전예약제를 실시해 2년 동안 음식쓰레기를 48% 줄여 최우수 사례로 꼽혔다. 매주 수요일을 ‘잔반 없는 날’로 지정해 해군포털 팝업창에 띄워 장병들의 동참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음식물쓰레기는 3단계로 분리해 축산농가에 가축먹이로 무상지원하거나 퇴비로 재활용해 왔다. 역시 최우수 사례로 뽑힌 여주 상품초등학교는 전교생(130명)에게 ‘밥상머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음식물 줄이기와 관련된 월별 주제를 선정하고, 몸소 실천하도록 했다. 교사가 함께 식사를 하며 올바른 식사예절과 음식쓰레기 처리문제에 대한 현장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한 학교급식 부산물로 지렁이 자연생태 체험학습장을 운영하는 등 평소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교육해 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수증에 남긴량 가격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에는 이색 제안들이 눈길을 끌었다. 부산디지털대학교 도혜진씨는 식품포장 상단에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친환경 테이프에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명기하자는 제안을 내놓아 성인부문 최우수 아이디어로 뽑혔다. 구입한 식품을 보관할 때 테이프를 떼어 냉장고에 부착, 유통기한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동일한 식품을 또 구입하는 것을 방지하자는 취지다. 단체로 응모한 한양대학교팀(전준봉씨 외)은 식당 영수증에 잔반량을 가격으로 표시하자는 제안으로, 성덕여상 윤다혜양은 식료품 영수증에 유통기한을 표시하자는 아이디어를 내 각각 최우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모전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경기대 이승희 교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것은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 차원에서도 중요한 실천운동”이라며 “여러 분야에서 실천사례와 아이디어가 대거 출품된 것을 보고 국민들의 실천 의지도 강하다는 것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부문별 수상자 명단 ●우수 실천사례 부문 ◇대상(대통령상·상금 1000만원) ▲CJ프레시웨이㈜ ◇최우수상(국무총리상·상금 각 500만원) ▲해군 1함대사령부 ▲여주 상품초등학교 ◇우수상(장관상·상금 각 100만원) ▲동환산업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김영아(온양여고 영양교사) ●우수 아이디어 부문 ◇일반·대학생 최우수상(장관상·상금 각 200만원) ▲도혜진(부산디지털대학) ▲전준봉외(한양대학팀) ◇청소년 최우수상(장관상·100만원 상당 상품) ▲윤다혜(성덕여상) ◇일반 우수상(장관상·상금 100만원) ▲이정아(성동구 행당동) ▲이희봉(서울대병원) ▲조부연(고려대학교) ◇대학생 우수상(장관상·상금 100만원) ▲김행정(성균관대) ▲박종민(청주대) ▲장창규(전북대) ◇청소년 우수상(장관상·상금 50만원) ▲윤은수(석동초교) ▲배슬기(경화여고) ▲조세영(인천외고)
  • KT테크 ‘부비부비폰’ 출시

    KT테크 ‘부비부비폰’ 출시

    KT 그룹의 단말기 제조사인 KT테크는 ‘부비부비 EV-W700’를 11일 출시하며 풀터치폰 시장을 공략한다.10대와 20대의 감성에 맞춘 ‘Touch Fun’ 컨셉트로 설계된 ‘부비부비’는 손 안에 착 붙는 유선형 디자인의 부드러운 그립감과 10,000개의 메시지가 저장되는 SMS 기능으로 하루 종일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문자를 보내고 친구들과 디지털 스킨십을 즐기는 신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부비부비’는 10,000개의 메시지가 저장되는 대용량의 문자 보관함 기능으로, 하루에도 수십 통의 SMS를 주고 받는 신세대들에게 최고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연락처 자동 팝업 기능을 통해 최근 발신자 6명이 자동 표시되어, 빠르고 편리한 메시지 발신 이용이 가능하다.3.2형 와이드 LCD를 적용한 화면에서 즐길 수 있는 지상파 DMB, 동영상, VOD 기능, 사용 빈도가 높은 기능을 매거진 스타일로 적용한 ‘패널’ 대기화면도 눈길을 끈다.더욱 향상된 기능을 제공하는 MP3는 휴대폰 및 외장메모리에 있는 음악을 자동으로 검색하고 플레이리스트와 자동으로 연결시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개인이 소장한 mp3 파일도 휴대폰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다.‘부비부비’는 이외에도 친구관리 EVER Story, 블루투스, 전자사전, 문서뷰어, 이동식디스크 등 부가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사진=KT테크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나소닉 ‘람대쉬 ES-LC60’ 전기면도기 출시

    파나소닉 ‘람대쉬 ES-LC60’ 전기면도기 출시

    파나소닉코리아는 전압자동조절을 채택해 휴대성을 확대한 프리미엄 전기면도기 ‘람대쉬 ES-LC60’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리니어 모터를 채용한 이 제품은 배터리 잔량이 저하돼도 분당 13000rpm의 지속적인 회전 속도로 유지해준다. 또 30도 각도의 예리한 3중 면도날도 장착해 절삭력을 높였으며 전압자동조절(100-240V) 기능이 있어 해외 출장 등 여행 시에 사용하기 유용하다.아울러 음파세정모드를 탑재해 면도날을 분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소량의 물비누와 물로 세정이 가능 하도록 했으며 구렛나루와 콧수염 정리를 할 수 있도록 본체 뒷부분에 팝업 트리머를 장착했다. 면도헤드는 고정헤드 방식이다. 본체 LCD를 통해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1시간 충전하면 45분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더 예뻐진 볼보 ‘뉴 C30’ 무엇이 달라졌나

    더 예뻐진 볼보 ‘뉴 C30’ 무엇이 달라졌나

    엉덩이가 예쁜 해치백으로 높은 인기를 누렸던 C30이 더 날렵해진 얼굴로 다시 태어났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8일 도시형 해치백 모델 뉴 C30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C30은 2030세대를 타깃으로 더욱 날렵해진 전면 디자인과 편의사양, 능동형 안전장치 등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뉴 C30의 가장 큰 변화는 한층 날렵해진 얼굴이다. 라인이 강조된 전면 범퍼와 확대된 아이언 마크, 새롭게 디자인된 전조등이 보다 역동적인 모습이다. 독특한 뒷모습으로 높은 인기를 얻었던 테일 게이트 디자인은 굴곡 있는 라인들을 추가로 적용했다. 개성을 표현해줄 새로운 스타일링 키트도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알루미늄 재질의 안개등 데코, 전·후방 스키드 플레이트, 측면 스커프 플레이트로 세련미를 표현할 수 있다. 실내는 성인 4명이 넉넉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독립형 시트가 적용됐다. 색상은 블랙과 오렌지 컬러를 조합한 디자인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시트 위치를 3개까지 저장할 수 있는 전동식 메모리 시트가 탑재됐다. 편의장비로는 키리스 고(Keyless Go) 시스템과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과 6-CD 체인저, AUX 입력단자를 제공한다. 대시보드 상단에 팝업 방식으로 위치한 터치 스크린 방식의 한국형 내비게이션은 선택사양이다. 능동형 안전장치(Active Safety System)도 눈에 띈다.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인 BLIS(Blind Spot Information System)가 장착되며, 스티어링 휠의 각도에 따라 램프를 좌우 각각 15도까지 회전시키는 액티브 벤딩 라이트(Active Bending Light)가 추가됐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뉴 C30은 기존과 같이 국내에 2.4i 엔진과 T5 엔진 등 두 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170마력의 직렬 5기통 2.4i 엔진은 최고속도 215Km/h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230마력을 뿜어내는 저압 터보 방식의 직렬 5기통 T5엔진은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7.1초만에 주파한다. 뉴 C30의 가격은 2.4i 모델 3590만원, T5모델 438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벅스 1+1 쿠폰 사용시 ‘주의할 점’

    스타벅스 1+1 쿠폰 사용시 ‘주의할 점’

    최근 음료 가격을 일부 인상한 스타벅스코리아가 ‘1+1 쿠폰’을 발행했다.그렇지만 쿠폰 사용 과정에서 혼란이 야기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스타벅스는 지난 5일부터 음료 하나를 사면 똑같은 제품을 하나 더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발행했다. 10일까지 쓸 수 있는 이 쿠폰은 스타벅스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한 뒤 특정 매장을 선택해 다운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쿠폰 이미지가 트위터 등을 통해 퍼지며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사용 가능한 쿠폰에는 받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의 이름, 시리얼 넘버, 사용 가능한 매장명이 쓰여있다. 그러나 ‘반쪽짜리 쿠폰’에는 위 사항이 적혀있지 않다.  수많은 소비자가 이 반쪽 쿠폰으로 음료를 사러갔다가 낭패를 보고 있다.  6일 낮 12시쯤 서울 중구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쿠폰 소지 고객 7팀 중 3팀이 반쪽짜리 쿠폰을 들고 왔다. 점원은 이들에게 정상적인 쿠폰이 아니라 음료 ‘1+1 서비스’를 못해준다고 설명했다. 결국 고객들은 제값을 치르고 음료를 사야 했다.  잘못된 쿠폰을 들고 왔던 직장인 조모(25·여)씨는 “‘한국내 스타벅스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글이 써 있기 때문에 당연히 사용가능한 쿠폰인 줄 알았다가 창피만 당했다.”며 “홈페이지에서도 쿠폰 정보를 제대로 찾을 수 없어 그냥 왔다.”고 말했다.  반쪽 쿠폰을 카페 회원들에게 단체메일로 전송했던 한 포털사이트 카페 운영자도 “잘못된 정보를 드려 죄송하다. 그 쿠폰은 쓸 수 없다.”고 사과했다.직장 동료에게 쿠폰을 복사해 나눠줬던 송모(26·여)씨는 “갑작스런 가격 인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감을 진정시키려고 쿠폰을 발부한 것 같은데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측은 소비자의 혼란이 가중되자 홈페이지 팝업 창 등을 통해 복사본을 출력해오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경제플러스] KT ‘쿡쇼’ 이동매장 운영

    KT는 신규 아파트 단지 등에 사는 고객 유치를 위해 이동형 매장인 ‘쿡 쇼(Qook Show) 팝업스토어’ 운영을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고객들은 이동 매장을 찾아 손쉽게 통신요금 컨설팅을 제공받고 최신 단말기와 인터넷(IP) TV 서비스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KT 관계자는 “서비스 가입 가능성이 높은 신규 아파트 단지 거주자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체험하고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말했다.
  • 1년만에 청렴도 평가 22위→1위된 ‘행복청’ 비결은

    1년만에 청렴도 평가 22위→1위된 ‘행복청’ 비결은

    “청렴하고 친절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되겠습니다.”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와 ‘민원처리실태 평가’(국민권익위원회 주관)에서 각각 1·3위를 차지한 행복청의 통화 대기음이다. ‘청렴’과 ‘친절’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겠다는 의지 표명이다. 행복청의 지난해 청렴도 평가 순위는 22위. 1년 만에 1위로 올라선 것은 올해부터 도입한 여러 제도 때문이었다. 행복청은 우선 매월 첫 번째 월요일을 ‘청렴도 자기 진단의 날’로 정했다. 이 날은 인트라넷(intranet)에 직원들이 청렴도를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10가지 질문을 팝업창으로 올린다. 직원은 답을 해야만 접속해 업무를 볼 수 있다. 답안 작성이 끝나면 ‘부패 위험이 있습니다. 더 노력하세요’ 등의 평가 결과가 나와 의식을 환기시킨다. 행복청은 또 지난 4월 전 직원 150여명을 모두 대회의실로 불러 ‘청렴 서약’을 하도록 했다. 정진철 청장은 명함에 청렴한 공무원이 되겠다는 내용의 문구를 넣고, 직원들에게도 권했다. 행복청은 안내실에서부터 방문객에 대한 엄격한 검사를 한다. 선물을 가져온 사람이 있으면 돌려보낸다. 명절 때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직원이 혹 접대나 금품을 요구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공무원들이 외부인과 점심을 먹으면 접대를 받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구내에서 식사를 하게 하는 운동도 전개 중이다. 대신 식대를 3000원에서 3300원으로 올리고, 식사 질을 대폭 개선했다. 간부가 직접 나서서 반찬도 챙겼다. 풋김치가 자주 나오자 익은 김치도 내도록 구내식당 운영업체에 요청해 이를 관철시켰다. 행복청은 민원인을 위한 여러 제도도 도입했다. 이른바 ‘해피콜’ 제도를 운영, 수용하기 어려운 민원을 제기한 사람에게는 담당 과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사정을 설명한다. 또 민원실에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민원처리가 끝난 사람을 대상으로 전화 만족도 조사를 한다.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여성 공무원을 배치했다. 민원인이 찾아오면 담당 직원은 사무실이 아닌 민원실로 내려와 상담을 하는 게 의무다. 민원이 많은 부서 공무원은 주기적으로 민원실에 근무하며, 민원인을 안내하고 업무 처리가 끝날 때까지 돕는다. 일명 ‘후견인’ 제도다. 덕분에 2008년 민원처리 실태 평가에서 ‘미흡’ 등급을 받은 행복청은 1년 만에 ‘우수’ 기관으로 인증됐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서울플러스]

    2년 연속 청렴한 구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 금품, 향응, 편의를 제공한 빈도와 규모를 묻는 부패경험 평가에선 3개 분야 모두 단 한 건도 드러나지 않았다.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기관장노력도 등에서도 모두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상회했다. 구는 올 들어 ▲청렴도 향상대책 보고회 ▲청렴다짐대회 ▲청렴 명사특강 ▲사이버·동영상 청렴교육 ▲반부패 의식고취를 위한 팝업창 게시 등 직원 청렴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감사담당관실 920-3028. 구청서 이웃돕기 성금 모금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초구청 조이플라자에서 이웃돕기 성금 모금 행사를 펼친다. 1억원을 목표로 하는 이번 행사는 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HCN서초방송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생방송 모금 형태로 진행한다. 각종 의류와 김밥, 음료 등의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희망나눔 바자회’와 저소득가정 230가구에 곰탕과 겨울선물을 전달하는 ‘사랑의 성품전달식’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마련한다. 복지정책과 2155-6636. 올해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09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성동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47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두달간 조사한 결과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10점 만점에 8.64점 이상 기관을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구는 클린성동, 부패제로화를 선언하고 청렴한 공직자, 투명한 민원행정, 깨끗한 공직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감사담당관 2286-5051.
  • 휘성, 신종플루 ‘완치’…내일부터 스케줄 소화

    휘성, 신종플루 ‘완치’…내일부터 스케줄 소화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이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25일 오후 현재 증상이 사라져 완치된 상태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주말 부터는 스케줄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휘성은 지난 21일 고열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다가 신종플루 의심 환자로 분류돼 타미플루 처방을 받았다. 이후 23일 병원으로부터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때문에 휘성은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한국 대중음악 쇼케이스 ‘필 코리아, K-POP 나이트’에 출연하지 못했다. 소속사 팝업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오후 1시 반 께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타미플루 복용 후 열도 금방 내려가 빠르게 회복했고, 지금은 미열 등 증상이 거의 없으며 완치로 봐도 무관하다.”고 밝혔다. 한편 휘성은 26일 녹화로 진행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사진 = 팝업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청 민원도 ☎120으로

    120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가 서울 시민의 대표 민원해결사로 거듭난다.서울시는 18일부터 시내 25개 자치구의 52개 대표전화를 시 민원전화인 120다산콜센터와 연계한 통합콜센터 시스템으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 뿐 아니라 각종 구청 관련 모든 민원까지 편리하게 ‘120’ 전화 한 통으로 해결된다.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통합콜센터는 교통·도로·청소·환경·공원·보건 등 9개 분야 31개 민원 신고를 받는다. 신고 내용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시·구 부서 담당 직원이나 당직자 컴퓨터에 팝업 형태로 전달되며, 담당 직원의 휴대전화에도 통보된다. 신고자에게는 접수부터 처리 과정, 결과 등을 세 차례에 걸쳐 실시간 자동 문자메시지로 알려준다.통합콜센터는 또 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MMS)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이 불편사항이나 위험요인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대상 위치와 시간 등 정보를 담아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아울러 재산세·주민세·자동차세·취득세·등록세·면허세 등 총 6종의 지방세 고지서 재발급 신청 접수, 자동차 주·정차 위반 과태료 확인 및 납부 안내, 자치구별 행사와 교육정보 등 생활정보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황정일 고객만족추진단장은 “통합콜센터를 통해 예산낭비를 막는 것은 물론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일류 도시, 서울시에 걸맞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두 돌이 막 지난 120다산콜센터가 1000만 시민의 마음을 읽고 어려움을 해결하는 진정한 ‘서울생활 행복 도우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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