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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디가가 패션의 끝은 어디?

    레이디가가 패션의 끝은 어디?

    문화 아이콘 레이디가가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호흡을 맞춘 듀엣곡 ‘Do What U Want’를 발표하고 다시금 세계적 팝스타의 명성을 증명하고 있다. 2008년 싱글앨범 ‘Just Dance’로 가요계에 입성한 레이디가가는 ‘Bad Romance’, ‘파파라치’, ‘Artpop’ 등 수많은 인기곡을 남기며 한국 팬들에게도 유명한 가수다. 압도적인 가창력에 카리스마 돋보이는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레이디가가가 돋보이는 부분은 음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는 4차원 패션을 통해서도 그만의 독창적인 철학을 전하고 있다. 남들이 도전하지 않는 패션을 거침없이 시도하며 많은 팬들과 패션 피플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것. 수많은 화제를 낳았던 레이디가가의 패션의 끝, 어디까지 일까. 이런 물음에 국내 한 여성 패션브랜드가 응답했다. 에고이스트는 에고이스트의 스타일링에 레이디가가의 감성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패션 스타일의 <레이디 가가>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고이스트 관계자는 “상반기 프로모션으로 야심차게 레이디가가 라인을 준비했다”면서 “독특한 그래픽의 티셔츠와 셔츠, 모자 류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트팝(Artpop) 셔츠는 벌써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에고이스트는 <레이디 가가> 라인 출시를 기념해 4월 4~6일 롯데 본점ㆍ노원ㆍ잠실ㆍ창원점, 신세계 강남점ㆍ경기점, 현대 신촌점 총 7개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레이디 가가>라인 구매는 전국 에고이스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www.aiolimall.com)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버트웰치,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 열고 아시아 진출

    로버트웰치,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 열고 아시아 진출

    5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주방명품 브랜드 ‘로버트웰치(Robert Welch)’가 ‘로버트웰치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롯데백화점 본점 8층 팝업스토어에 문을 연다. 아시아 시장 중에서 최초로 한국을 택한 것으로 알려진 로버트웰치(www.robertwelch.com)는 영국왕실과 수상관저에 주방용품을 공급하며 프리미엄 주방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로버트웰치는 설립자 로버트웰치 이후 현재 그의 아들 루퍼트웰치와 딸 엘리스가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패밀리 비즈니스 형태로 운영되는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로버트웰치의 수많은 디자인들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까지도 여러 대학과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런던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Victoria and Albert Museum), 대영박물관(영국박물관, British Museum),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 Museum of Modern Art)이 있다. 이와 같이 로버트웰치의 제품은 품질과 디자인을 인정받으며 ▲블루밍데일(Bloomingdales) ▲메이시스(Macy’s) ▲윌리엄소노마(William Sonoma) ▲존루이스(John Lewis) 등 해외 유명 백화점과 편집숍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지금까지 아시아에서는 샹그리릴라호텔, 두바이 7성급호텔(버즈 알 아랍) 등 고급호텔 및 프리미엄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용품으로만 볼 수 있었던 로버트웰치, 이제는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로버트웰치 코리아는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에 방문하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자사 에스프레소 스푼을 회사소개와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기간은 4월 3일까지로 수량은 한정돼 있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특별히 루퍼트 사장이 직접 롯데백화점을 방문하는 등 한국 시장 및 아시아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기대를 내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진은 벌써 동화나라

    광진은 벌써 동화나라

    광진구는 20~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양동 나루아트센터에서 ‘동화 속으로 풍덩’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동화마을창작소 손만진 대표를 비롯한 동화작가 20여명이 원화와 인형 작품 등 창작품을 선보인다. 다음 달 25~28일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제3회 서울동화축제’의 사전 행사다. 행사는 작품 전시관, 기획 부스관, 체험 및 홍보관으로 나뉜다. ▲동화 원화 작품과 나루몽을 주제로 한 작품전 및 설치미술전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나무 그림 등 어린이 참여형 설치미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한 대형 팝업북 설치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작가와 함께 핸드메이드 인형을 만들어 보는 체험, 목공 체험 ‘나무와 색’ 놀이, 버튼공작 체험 등 다양한 동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12년 동화나라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역예술 발전을 위해 만든 아차산로 동화마을창작소는 동화를 주제로 한 체험 및 아동정서·행동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 운영과 서울동화축제 전시·체험 코너 진행,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동화를 매개로 한 다양한 예술·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자리로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동화나라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축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포토] 클라라, 속옷만 입은 채 백화점 등장 “네가 졌어” 마네킹 이긴 몸매

    배우 클라라가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속옷 브랜드 ‘라장(L’Agent)’의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속옷이 그대로 비치는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소 민망한 의상에도 불구하고 클라라는 당당하게 포즈를 취했다. 마네킹을 능가하는 우월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클라라 대박이다”, “클라라 몸매, 인간 맞아?”, “클라라 몸매 최고! 마네킹이 졌다”, “클라라 속옷만 입은 채 백화점 등장한 자신감”, “클라라 당당해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엠코타운센트로엘 견본주택 북적…청약열기, 계약까지 이어져

    엠코타운센트로엘 견본주택 북적…청약열기, 계약까지 이어져

    위례신도시 휴먼링 내에 분양된 ‘엠코타운센트로엘’의 청약 열기가 그대로 계약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시작된 엠코타운센트로엘의 정당계약(4일~6일)에 당첨자들이 줄 서서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지는 등 계약 첫날부터 성황을 이뤘다. 이 단지는 지난달 20일에 진행된 1•2순위 청약결과 60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7,434명이 몰렸다. 최고 41대 1, 평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모든 타입이 1순위에 마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견본주택 오픈 후 3일 동안 방문객이 3만 여명이 넘었으며 소위 ‘떴다방’이 견본주택 주변에 자리를 마련해 놓고 방문객들에게 명함을 돌리며 가격을 흥정하는 모습이 연출돼 엠코타운센트로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계약을 마친 40대 주부 박모씨는 “강남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는 위례신도시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특히 위례신도시 휴먼링 입지 아파트들은 프리미엄이 계속 오르고 있어 바로 계약하러 왔다”고 말했다. 이처럼 뜨거운 계약열기에 대해 분양 관계자는 “분양 활황기에 접어들기 전에 오픈 했지만 높은 청약률을 달성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위례신도시 프리미엄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단지가 들어설 A3-6a블록은 휴먼링과 트랜짓몰, 트램과 가깝다”며 “분양가도 합리적이라 높은 청약결과를 기록한 만큼 대부분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휴먼링은 위례신도시의 중심에 조성되는 ‘공원~녹지~하천’을 잇는 인간 중심의 보행 네트워크로 차량 접근이 제한되고 2~6m로 쌓아올린 폭 20여m의 녹지가 총 4.4km 길이로 도시 중심부를 에워싸게 된다. 또한 휴먼링 안쪽으로는 최대 상업시설 트랜짓몰이 조성돼 입주자들은 생활편의시설과 녹지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트랜짓몰 사이로는 트램 같은 신교통수단이 운행될 예정이며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위례~신사간 경전철 위례중앙역이 지나게 된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동, 총 673가구로 지어진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95㎡ 161가구, 98㎡ 512가구, 등 옛 30평 대에 해당하는 중형이다.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세대 모두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대지면적의 약 4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꾸몄다. 여기에 엠코타운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입주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를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전용 95㎡의 경우 안방에 알파공간을 설치해 침실이 4개까지 나올 수 있게 했으며 전용 98㎡의 경우 4베이 구조로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하게 했다. 또 광폭신발장이나 욕조측면수납 공간, 팝업(Pop-up) 화장대, 키즈락(Lock) 싱크대 등 수납특화 공간이 각 주택형마다 다양하게 제공된다. 계약은 3월 4~6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00-98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엠코타운센트로엘 견본주택 북적…청약열기, 계약까지 이어져

    엠코타운센트로엘 견본주택 북적…청약열기, 계약까지 이어져

    위례신도시 휴먼링 내에 분양된 ‘엠코타운센트로엘’의 청약 열기가 그대로 계약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시작된 엠코타운센트로엘의 정당계약(4일~6일)에 당첨자들이 줄 서서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지는 등 계약 첫날부터 성황을 이뤘다. 이 단지는 지난달 20일에 진행된 1•2순위 청약결과 60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7,434명이 몰렸다. 최고 41대 1, 평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모든 타입이 1순위에 마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견본주택 오픈 후 3일 동안 방문객이 3만 여명이 넘었으며 소위 ‘떴다방’이 견본주택 주변에 자리를 마련해 놓고 방문객들에게 명함을 돌리며 가격을 흥정하는 모습이 연출돼 엠코타운센트로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계약을 마친 40대 주부 박모씨는 “강남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는 위례신도시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특히 위례신도시 휴먼링 입지 아파트들은 프리미엄이 계속 오르고 있어 바로 계약하러 왔다”고 말했다. 이처럼 뜨거운 계약열기에 대해 분양 관계자는 “분양 활황기에 접어들기 전에 오픈 했지만 높은 청약률을 달성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위례신도시 프리미엄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단지가 들어설 A3-6a블록은 휴먼링과 트랜짓몰, 트램과 가깝다”며 “분양가도 합리적이라 높은 청약결과를 기록한 만큼 대부분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휴먼링은 위례신도시의 중심에 조성되는 ‘공원~녹지~하천’을 잇는 인간 중심의 보행 네트워크로 차량 접근이 제한되고 2~6m로 쌓아올린 폭 20여m의 녹지가 총 4.4km 길이로 도시 중심부를 에워싸게 된다. 또한 휴먼링 안쪽으로는 최대 상업시설 트랜짓몰이 조성돼 입주자들은 생활편의시설과 녹지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트랜짓몰 사이로는 트램 같은 신교통수단이 운행될 예정이며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위례~신사간 경전철 위례중앙역이 지나게 된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동, 총 673가구로 지어진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95㎡ 161가구, 98㎡ 512가구, 등 옛 30평 대에 해당하는 중형이다.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세대 모두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대지면적의 약 4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꾸몄다. 여기에 엠코타운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입주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를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전용 95㎡의 경우 안방에 알파공간을 설치해 침실이 4개까지 나올 수 있게 했으며 전용 98㎡의 경우 4베이 구조로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하게 했다. 또 광폭신발장이나 욕조측면수납 공간, 팝업(Pop-up) 화장대, 키즈락(Lock) 싱크대 등 수납특화 공간이 각 주택형마다 다양하게 제공된다. 계약은 3월 4~6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00-98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엠코타운센트로엘’ 분양 성공…위례신도시 청약불패 이어졌다

    ‘엠코타운센트로엘’ 분양 성공…위례신도시 청약불패 이어졌다

    위례신도시 첫 분양이자 올 한해 분양시장의 판도를 점쳐 볼 수 있는 바로미터 역할로 관심을 모았던 ‘엠코타운센트로엘’이 흥행에 성공했다. 전문가들은 예상된 결과라는 반응이다. 입지나 분양가, 이미 형성된 웃돈 상황 등을 종합해 볼 때 흥행에 실패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 14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엠코타운센트로엘은 주말을 낀 삼일 동안 무려 3만 여명이 찾았다. 엠코 측에 따르면 밀려드는 내방객들로 당초 보다 한 시간 일찍 열었으며 폐관 시간 역시 1시간 30분 이상 늦췄다. 실제 이러한 인기 탓에 지난 20일 진행된 청약결과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을 마쳤을 정도다. 엠코타운센트로엘 흥행 성공 3가지 이유 위례신도시에서 현재 합법적으로 거래가 가능한 분양권은 ‘송파 푸르지오’다. 지난해 10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풀렸기 때문. 현지에서 파악하고 있는 실제 거래건수는 50여건이며 웃돈은 최저 3,000만원에서 최고 5,300만원 수준이다. 반면 펜트하우스나 테라스하우스의 웃돈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형성돼 있다는 것이 현지 중개업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호가이기는 하지만 적게는 1억에서 많게는 3억까지다. 결국 엠코타운센트로엘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웃돈 형성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여기에 분양가 역시 저렴했다. 3.3㎡당 평균 1,715만원 수준으로 송파구 평균 매매가(2100만원)는 물론 강남구 평균 전셋값(1,800만원 대) 보다 낮았다. 입지도 한 몫 했다. 위례신도시는 현재 조성된 2기 신도시 가운데 강남 접근성이 가장 좋다. 송파대로는 물론 동부간선도로, 양재대로 등을 통해 강남권으로 이동이 쉽다. 지하철 역시 8호선과 분당선을 이용하면 선릉은 물론 잠실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강남권으로만 접근이 쉬운 것은 아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분당수서간 도시 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하면 분당은 물론 시외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엠코타운센트로엘이 들어서는 입지는 위례에서도 가장 핵심인 ‘휴먼링’ 내에 위치해 있다. 휴먼링 내에는 위례신도시 문화의 랜드마크로 할 수 있는 트랜짓몰이 들어설 예정. 쇼핑타운은 물론 문화시설 및 휴식공간 등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지난해7월 서울시가 발표한 위례~신사간 경전철 ‘위례중앙역’(계획)은 물론 신 교통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 트램(노면 전차)도 휴먼링 내를 지날 예정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 A3-6a블록에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95, 98㎡의 중형으로만 구성된다. 또 단지는 휴먼링과 바로 연결된다. 그렇다 보니 앞으로 미래 가치는 물론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타기에도 유리한 입지여건이라는 평가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세대 모두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대지면적의 약 4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꾸몄다. 여기에 엠코타운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입주 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가 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전용 95㎡의 경우 안방에 알파공간 설치가 가능해 침실이 4개까지 나올 수 있게 했으며 전용 98㎡의 경우 4베이 구조로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하게 했다. 또 광폭신발장이나 욕조측면수납 공간, 팝업(Pop-up) 화장대, 키즈락 싱크대 등 수납특화 공간이 각 주택형마다 다양하게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목) 예정이며 계약은 3월 4일(화)~6일(목) 3일간 진행 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00-98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투자·주거가치 증명됐다…‘엠코타운센트로엘’ 청약 대박

    투자·주거가치 증명됐다…‘엠코타운센트로엘’ 청약 대박

    엠코타운센트로엘 청약결과 최고 41대 1, 평균 12대 1 기록 올해 위례신도시 첫 분양을 시작한 ‘엠코타운센트로엘’의 청약경쟁률이 평균 12대 1을 기록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위례신도시에 대한 수요자들의 여전한 관심이 입증됐다. 견본주택 오픈 후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2014년 분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하루 평균 1000~1500건 이상의 문의전화가 쏟아졌다. 견본주택 인근에는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까지 등장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러한 분위기는 청약결과에서도 나타났다. 지난 20일에 진행된 1·2순위 청약결과 60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7,434명이 몰려, 최고 41대 1, 평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쳤다. 분양 관계자들은 엠코타운센트로엘의 인기의 이유로 위례신도시라는 지역 가치와 휴먼링 입지를 꼽았다. 현재 위례신도시에 분양됐던 아파트에는 프리미엄이 붙고 있는 상태다. 전매제한이 풀린 송파 푸르지오에 형성된 프리미엄은 지난달보다 2000만원 가량 오른 5000만원으로 형성됐다. 여기에 작년에 분양한 위례 엠코타운플로리체(위례1차 엠코타운)의 경우도 약 3000만원대의 프리미엄이 붙어 투자가치도 입증됐다는 평가다. 특히 위례신도시 시범단지로 꼽히는 ‘휴먼링’은 4.4km의 녹지와 트램, 트랜짓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또 2020년 완공예정인 위례~신사간 경전철인 ‘위례중앙역’ 등으로 앞으로 위례신도시의 지역 가치는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의 흥행 이유로 경쟁력 있는 분양가도 한몫했다.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대에 책정될 전망으로 주변 단지의 1월 실거래가가 85㎡ 경우 최저 5억원~최고 5억 7700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분양가 경쟁력이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 외에도 엠코타운센트로엘 만의 특화 수납공간이 주부들의 관심을 끌었다. 광폭신발장이나 욕조측면수납 공간, 팝업(Pop-up) 화장대, 키즈락(Lock) 싱크대 등 수납특화 공간이 각 주택형마다 다양하게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교육, 문화, 스포츠 등 테마 별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중앙에는 넓은 잔디광장과 캠핑놀이터를 계획해 입주민들이 다양한 외부활동이 가능하도록 꾸민다. 또 입주 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를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동, 총 673가구로 지어진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95㎡ 161가구, 98㎡ 512가구, 등 옛 30평대에 해당하는 중형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이며 계약은 3월 4~6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목은 애니 타임… ‘로보카 폴리’ 보고 ‘잭과 팡’ 또 보고

    수·목은 애니 타임… ‘로보카 폴리’ 보고 ‘잭과 팡’ 또 보고

    새 봄을 맞아 화제의 애니메이션 2편이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시즌 3로 돌아오는 국산 토종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와 글로벌 합작 애니메이션 ‘잭과 팡’이 그 주인공. ‘로보카 폴리’ 시즌 3는 26일부터 EBS에서 매주 수·목요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된다. ‘로보카 폴리’는 어린이들에게 이해, 배려, 협력 등 건강한 인성발달을 돕는 주제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애니메이션. 2011년부터 첫 번째 시즌 52편이 세계 75개국에 방영돼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애니메이션 한류를 이끌어냈다. 브룸스 타운의 구조대 경찰차 ‘폴리’와 소방차 ‘로이’, 앰뷸런스 ‘앰버’, 헬리콥터 ‘헬리’, 오퍼레이터 소녀 ‘진’이 매회마다 위험에 빠진 어린이 친구들을 구조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특히 ‘로보카 폴리’는 완성도 높은 영상과 내용으로 프랑스, 일본, 러시아, 호주 등 전 세계 깐깐한 엄마들이 선택한 착한 애니메이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어린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구조대의 비밀과 다양한 자동차 캐릭터들의 일상이 공개된다. 또한 구조대의 비밀공간인 본부 지하 연구실과 훈련장, 새로운 구조장비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사인 로이비쥬얼의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서는 개성 만점 자동차 캐릭터들의 직장과 집 등 아기자기한 삶의 공간이 등장해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6일부터 EBS에서 매주 수·목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3D 애니메이션 ‘잭과 팡’도 눈길을 끈다. 한국 컨텐츠 기업이 영국, 이스라엘과 합작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미국, 영국, 아일랜드 등 12개국에 325만 달러(약 35억원)에 선판매되는 등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잭과 팡’은 리더십 강한 잭과 호기심 많은 아기오리 팡, 다양한 숲 속 친구들의 우정과 신나는 모험을 담은 미취학 아동 대상의 애니메이션이다. 책장을 펼치거나 손잡이를 잡아당기고 들어올리는 등 팝업북을 넘기는 듯한 장면과 상황 전환이 시각적 즐거움을 더해준다. 작품은 11분짜리 52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에피소드마다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나타나고 잭과 친구들이 팝업의 힘을 이용해 긍정적인 생각과 상상력으로 문제를 풀어나간다는 내용을 담았다. 제작사인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기술적으로도 완성도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풍부한 스토리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고취하는 데 초점을 맞춰서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입지따라 호불호 갈린다…‘in 휴먼링’ 엠코타운 센트로엘 눈길

    입지따라 호불호 갈린다…‘in 휴먼링’ 엠코타운 센트로엘 눈길

    지난해 분양시장처럼 호불호(好不好)가 갈린 때도 없었다. 인기 지역은 청약 통장이 몰렸지만 그렇지 못한 곳은 청약자 한 명 구경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관심을 모았던 곳은 단연 위례신도시다. 11개 단지에서 총 7천 여가구가 나왔으며 청약자는 6만 여명에 달했다. 그래서 평균 경쟁률이 약 8대1을 기록할 정도였다. 특히 11월 분양된 위례2차 아이파크의 경우 464가구 공급에 무려 8,783명이 몰렸다. 전용 90㎡A타입의 경우는 3천명 이상이 몰리면서 평균 78.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위례신도시 흥행 성공에 대해 전문가들은 예견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당초 위례신도시가 강남권 대체 신도시로 개발된데다 가격까지 저렴하다 보니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이 몰렸다는 것이다. 실제 위례신도시는 현재 조성중인 2기 신도시 가운데 강남접근성이 가장 좋다. 송파대로는 물론 동부간선도로, 양재대로 등을 통해 강남권으로 이동이 쉽다. 지하철 역시 8호선과 분당선을 이용하면 선릉은 물론 잠실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강남권으로만 접근이 쉬운 것은 아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분당수서간 도시 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하면 분당은 물론 시외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 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집값은 저렴하다. 현재 강남구 전셋값은 3.3㎡당 평균 1864만원에 달한다. 하지만 위례신도시 분양가는 강남 전셋값에도 못 미치는 1700만원 대다. 결국 강남 전셋값이면 위례신도시에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셈이다. 올해 위례신도시 공급 물량은 지난해 보다 줄어든 6개 단지, 3047가구(공공분양 제외). 위례 분양시장 역시 올해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무엇보다 휴먼링 내•외에 따라 흥행성적이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휴먼링은 위례신도시의 중심에 조성되는 ‘공원~녹지~하천’을 잇는 인간 중심의 보행 네트워크로 차량 접근이 제한되고 2~6m로 쌓아올린 폭 20여m의 녹지가 총 4.4km 길이로 도시 중심부를 에워싸게 된다. 휴먼링 안쪽으로는 최대 상업시설트랜짓몰이 조성돼 입주자들은 생활편의시설과 녹지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트랜짓몰 사이로는 트램 같은 신교통수단이 운행될 예정이며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위례~신사간 경전철 위례중앙역이 지나게 된다. 휴먼링 내 분양하는 올해 첫 분양 아파트는 ‘엠코타운센트로엘’이다. A3-6a블록에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95, 98㎡의 중형으로만 구성된다. 또 단지는 ‘휴먼링’과 바로 연결된다. 향후 미래가치는 물론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타기에도 유리한 입지여건이다.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세대 모두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대지면적의 약 4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꾸몄다. 여기에 엠코타운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입주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가 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전용 95㎡의 경우 안방에 알파공간 설치가 가능해 침실이 4개까지 나올 수 있게 했으며 전용 98㎡의 경우 4베이 구조로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하게 했다. 또 광폭신발장이나 욕조측면수납 공간, 팝업 화장대, 키즈락(Lock) 싱크대 등 수납특화 공간이 각 주택형마다 다양하게 제공된다. 청약 일정은 19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1~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계약은 3월 4~6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00-98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엠코타운센트로엘 견본주택 ‘북적’…위례신도시 청약불패 이어가나

    엠코타운센트로엘 견본주택 ‘북적’…위례신도시 청약불패 이어가나

    ▷이미 검증된 입지, 지난 해 휴먼링 분양 단지 분양대박 ▷위례 중심지, 트랜짓몰•위례중앙역•트램 등 차별요소 강점 ▷휴먼링 내•외 프리미엄 차이 보여 올해 위례신도시 첫 분양으로 관심을 모았던 ‘엠코타운센트로엘’이 명불허전(名不虛傳) 임을 입증했다. 견본주택 오픈 첫 날부터 몰려드는 사람으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뤘기 때문이다. 사실 엠코타운센트로엘의 높은 관심은 이미 예견된 상황이었다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이미 검증된 입지에 현대엠코와 같은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기 때문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이 들어설 A3-6a블록은 휴먼링 내다. 휴먼링(Human Ring)은 차량 접근이 제한되는 보행자 전용도로로 2기 신도시 가운데 위례에 처음으로 적용되는 것이다. 높이1.5∼6m로쌓아 올린녹지가총 4.4km 길이로위례신도시 중심부를에워싸며 이곳에는 차량 진입이 제한된다. 그래서 휴먼링 내 입주민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그렇다보니 휴먼링 내에서 공급된 5개 아파트(래미안 위례신도시, 위례 아이파크, 위례송파 와이즈더샵,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 위례2차 아이파크) 모두 흥행 몰이에 성공했다. 11월 C1-2블록에서 공급된 위례2차 아이파크의 경우 464가구 공급에 무려 8,783명이 몰렸을 정도다. 휴먼링 내에는 위례신도시 문화의 랜드마크로 할 수 있는 트랜짓몰이 들어설 예정. 쇼핑타운은 물론 문화시설 및 휴식공간 등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지난해7월 서울시가 발표한 위례~신사간 경전철 ‘위례중앙역’(계획)은 물론 신 교통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 트램(노면 전차)도 휴먼링 내를 지날 예정(계획)이다. 이런 특징은 집값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현지 중개업소 관계자의 말이다. “휴먼링 내 와 외간에는 적어도 3천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 A3-6a블록에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95, 98㎡의 중형으로만 구성된다. 또 단지는 ‘휴먼링’과 바로 연결된다. 그렇다 보니 앞으로 미래 가치는 물론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타기에도 유리한 입지여건 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전 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세대 모두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대지면적의 약 4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꾸몄다. 여기에 엠코타운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입주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를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또 엠코타운센트로엘전용 95㎡의 경우 안방에 알파공간 설치가 가능해 침실이 4개까지 나올 수 있게 했으며 전용 98㎡의 경우 4베이 구조로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하게 했다. 또 광폭신발장이나 욕조측면수납 공간, 팝업(Pop-up) 화장대, 키즈락(Lock) 싱크대 등 수납특화 공간이 각 주택형마다 다양하게 제공된다. 청약 일정은 19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1~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목)이며 계약은3월 4일(화)~6일(목) 3일간 진행 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황에 잘 팔리는 아파트 따로 있다

    불황에 잘 팔리는 아파트 따로 있다

    지난 해 분양시장처럼 호불호(好不好)가 갈린 때도 없었다. 인기 지역은 청약 통장이 몰렸지만 그렇지 못한 곳은 청약자 한 명 구경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분양시장에서 지난 해 관심이 모아 졌던 곳은 위례신도시다. 11개 단지에서 총 7천 여가구가 나왔으며 청약자는 6만 여명에 달했다. 그래서 평균 경쟁률이 약 8대1을 기록할 정도였다. 특히 11월 분양된 위례2차 아이파크의 경우 464가구 공급에 무려 8,783명이 몰렸다. 전용 90㎡A타입의 경우는 3천명 이상이 몰리면서 평균 78.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을 정도. 위례신도시 흥행 성공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예견된 결과라는 평이다. 당초 위례신도시가 강남권 대체 신도시로 개발된데다 가격까지 저렴하다 보니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이 몰렸다는 것이다. 위례신도시는 현재 조성중인 2기 신도시 가운데 강남접근성이 가장 좋다. 송파대로는 물론 동부간선도로, 양재대로 등을 통해 강남권으로 이동이 쉽다. 지하철 역시 8호선과 분당선을 이용하면 선릉은 물론 잠실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강남권으로만 접근이 쉬운 것은 아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분당수서간 도시 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하면 분당은 물론 시외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강남접근성은 물론 사통팔달의 교통에도 불구하고 집값은 저렴하다. 현재 강남구 전셋값은 3.3㎡당 평균 1864만원에 달한다. 하지만 위례신도시 분양가는 강남 전셋값에도 못 미치는 1700만원 대다. 결국 강남 전셋값이면 위례신도시에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셈이다. 올해 위례신도시 공급 물량은 지난해 보다 줄어든 6개 단지, 3047가구(공공분양 제외). 위례 분양시장 역시 올해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무엇보다 휴먼링 내•외에 따라 흥행성적이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휴먼링은 위례신도시의 중심에 조성되는 ‘공원~녹지~하천’을 잇는 인간 중심의 보행 네트워크로 차량 접근이 제한되고 2~6m로 쌓아올린 폭 20여m의 녹지가 총 4.4km 길이로 도시 중심부를 에워싸게 된다. 휴먼링 안쪽으로는 최대 상업시설 트랜짓몰이 조성돼 입주자들은 생활편의시설과 녹지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트랜짓몰 사이로는 트램 같은 신교통수단이 운행될 예정이며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위례~신사간 경전철 위례중앙역이 지나게 된다. 휴먼링 내 분양하는 올해 첫 분양 아파트는 ‘엠코타운센트로엘’이다. A3-6a블록에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95, 98㎡의 중형으로만 구성된다. 또 단지는 ‘휴먼링’과 바로 연결된다. 그렇다 보니 앞으로 미래 가치는 물론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타기에도 유리한 입지여건 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세대 모두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대지면적의 약 4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꾸몄다. 여기에 엠코타운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입주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를 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또 엠코타운센트로엘 전용 95㎡의 경우 안방에 알파공간 설치가 가능해 침실이 4개까지 나올 수 있게 했으며 전용 98㎡의 경우 4베이 구조로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하게 했다. 또 광폭신발장이나 욕조측면수납 공간, 팝업(Pop-up) 화장대, 키즈락(Lock) 싱크대 등 수납특화 공간이 각 주택형마다 다양하게 제공된다. 청약 일정은 19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1~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목)이며 계약은3월 4일(화)~6일(목) 3일간 진행 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폰 안에 똑똑한 코치·큐레이터·비서 있다

    내 폰 안에 똑똑한 코치·큐레이터·비서 있다

    사용자의 감성이나 생활 패턴을 감지·분석해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인텔리전스 서비스’가 인기다. SK텔레콤이 지난해 10월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조절하는 ‘스마트 셀프코치’를 무료로 선보인 가운데 LG유플러스와 KT도 지난해 12월 각각 능동형 스마트 비서 서비스 ‘U스푼(spoon)’과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의 감성에 맞춰 음악을 추천하는 ‘매직보이스’를 시작했다. 이통 3사가 지난해 말 야심차게 내놓은 똑똑한 서비스들을 직접 사용해 봤다. ‘스마트 셀프 코치’는 귀여운 디자인과 간편한 조작으로 스마트폰에 방해받지 않고 공부하려는 학생들이 사용하기 좋다. 이 애플리케이션(앱)은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정해 놓으면 특정 시간에 맞춰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의 사용을 자동 차단한다. 회사와 상관없이 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으나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사용 방법은 아주 간단했다. 해당 앱은 사용자의 생활 방식에 따라 ▲잠금 후 직접 해제 방식 ▲정해진 시간 동안 스마트폰 차단 방식 ▲사전에 설정한 요일, 시간대에 따른 자동 잠금 방식 등 세 가지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잠글 수 있다. 잠금 시간 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려 하면 고양이 캐릭터가 화면에 나타나 “정말 못 참겠어?”, “이렇게 약한 사람 아니잖아” 등 메시지 팝업창이 떠 재미를 더한다. 앱별로 사용횟수와 사용시간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는 점도 좋았다. LG U+의 비서 서비스 ‘U스푼’은 스마트폰으로 자주 이용하는 날씨, 교통, 일정, 모닝콜 등 사용자의 이용 양상을 기계가 파악해 개인의 위치와 시간에 따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전달해 준다. 자신의 이름과 생년월일, 집과 직장 주소 등을 입력하면 가까운 교통 정보와 막차 시간을 자동으로 알려준다. 또 ▲어제보다 더운지, 추운지 알 수 있는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날씨’ ▲날씨, 교통 등으로 인해 제 시간에 출근이 어려울 때 설정된 모닝콜 시간 이전에 알려주는 ‘출근 케어 모닝콜’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평일 공휴일의 경우 알람 시간 조정을 유도하는 ‘알람 매니저’ 등도 유용했다. 아쉬운 점은 현재로서는 LGU+에서 단독 출시하는 스마트폰 Gx, G2, 옵티머스G Pro, 삼성 갤럭시S4 LTE 등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U스푼’은 LGU+의 앱 마켓 ‘U+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아 이용할 수 있다. KT의 ‘매직보이스’는 KT가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제공하고 있는 음성인식 기술과 이동전화, 집전화, TV 등을 하나의 인터넷 프로토콜로 묶어 집 전화를 밖에서 휴대전화처럼 쓸 수 있는 올 아이피(All-IP) 서비스를 융합했다. 해당 단말기에 ‘기분이 울적한데 잔잔한 노래를 들려줘’라고 말하면 음악을 선곡해 주는 지니 서비스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실제 단말기에서는 곧 가수 이소라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광화문 맛집을 알려줘’라고 말하자 ‘다음’의 맛집 지도 정보가 주르륵 떴다. 또 음성통합 검색기능과 생활에 꼭 필요한 뉴스, 날씨, 증권 정보를 음성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아직은 스마트 홈폰에서만 서비스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중고등학교 배정 확인 ‘나이스’에선 안돼…그렇다면 방법은?

    중고등학교 배정 확인 ‘나이스’에선 안돼…그렇다면 방법은?

    중고등학교 배정 확인 방법…애꿎은 나이스 접속 폭주 덩달아 서울·경남·경북·부산·전북·전남·울산·대전·인천 나이스 화제 중고등학교 배정 확인방법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면서 애꿎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에 접속자가 몰리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24일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고등학교·중학교 배정 확인 방법, 교육부 나이스, 전북·울산·대전·인천·경북 나이스 등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 화제가 됐다. 그러나 교육행정정보 시스템 나이스에서는 중고등학교 배정 확인 방법을 알 수 없다. 실제로 나이스 사이트를 방문하면 ‘나이스 대국민서비스에서는 중고등학교 배정결과를 확인할 수 없다. 해당 교육지원청으로 문의하라’는 팝업 메시지가 뜨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중학교 배정 확인방법, 각 지역 나이스가 인기 검색어가 되면서 접속자가 폭주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네티즌들은 “중고등학교 배정 확인방법 나이스 접속해도 안된다는데 왜 몰리지”, “중고등학교 배정 확인방법 나이스는 안된다는데 실검에 계속 떠있네”, “중고등학교 배정 확인방법 나이스 접속해도 안되는데 황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학교 배정 확인 방법 “나이스 아냐…교육청에 문의해야”

    중학교 배정 확인 방법 “나이스 아냐…교육청에 문의해야”

    중학교, 고등학교 배정 확인 방법…애꿎은 나이스 접속 폭주 덩달아 서울·경남·경북·부산·전북·전남·울산·대전·인천 나이스 화제 중학교, 고등학교 배정 확인 방법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면서 애꿎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에 접속자가 몰리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중학교, 고등학교 배정 확인 방법은 교육청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지만 나이스 접속자가 폭주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 24일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고등학교·중학교 배정 확인 방법, 교육부 나이스, 전북·울산·대전·인천·경북 나이스 등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 화제가 됐다. 그러나 교육행정정보 시스템 나이스에서는 중고등학교 배정 확인 방법을 알 수 없다. 실제로 나이스 사이트를 방문하면 ‘나이스 대국민서비스에서는 중고등학교 배정결과를 확인할 수 없다. 해당 교육지원청으로 문의하라’는 팝업 메시지가 뜨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중학교 배정 확인방법, 각 지역 나이스가 인기 검색어가 되면서 접속자가 폭주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네티즌들은 “중학교 고등학교 배정 확인방법 나이스 접속해도 안나오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배정 확인방법 나이스에 나오지 않는데 왜 자꾸 접속자가 폭주하지?”, “중학교 고등학교 배정 확인 방법 교육청에 문의해야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CB “농협카드, 국민카드,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사과”…카드사 정보유출 확인

    KCB “농협카드, 국민카드,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사과”…카드사 정보유출 확인

    KCB(코리아크레딧뷰로)가 농협카드, 국민카드, 롯데카드의 고객정보 유출에 대한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KCB는 17일 홈페이지 팝업 창을 통해 “이번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직원이 연루돼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사과의 말씀올립니다”며 “소속 직원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고객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하고 그 일부를 업자에게 유출시켰다”고 밝혔다. KCB는 이어 “다행히 검찰의 신속한 조사로 불법 수집된 원본 파일과 1차 복사파일 등이 압수됨으로써 개인정보의 외부 유출은 더 이상 없는 것으로 발표됐다”며 “회사는 이번 사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는 데 주력하고, 이번에 피해를 입은 카드사 고객의 명의 도용 등의 우려가 있을 시에는 해당 카드회사와 협조하여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진력하겠다”고 설명했다. KCB는 아울러 “이번 사건을 접한 직후 고객정보에 대한 특별 보안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회사 내부의 정보는 단 한건도 외부로 유출된 바 없다”며 “전 임직원 모두는 회사 설립 당시의 기본 정신으로 돌아가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KCB는 ‘무료 ’금융명의보호 서비스‘ 제공 안내문을 게재하고 명의 도용으로 인한 금융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금융명의보호 서비스‘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 시스템으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워 KCB는 현재 시스템을 증설해 개발하는 중이다. 다음달 13일부터 무료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이날부터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카드사들은 각 사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들이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조회할 수 있도록 안내 페이지를 개설했다. 롯데카드는 피해 고객에게 이메일 또는 서면 등으로 개인정보 유출 관련 내용을 통보할 계획이다. 국민카드, 농협카드, 롯데카드 측은 “유출된 개인정보는 성명, 전화번호, 주소 등으로 개인별로 유출 항목에 차이가 있다”면서 “아칙 구체적인 사고 발생 접수는 없지만 혹시라도 유출 사실을 악용한 스미싱, 보이스피싱 등 불법 문자가 발송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민카드 개인정보 유출 조회에 따르면 일부 회원들의 경우 성명, 이메일, 휴대전화, 직장전화, 자택전화, 주민번호, 직장주소, 자택주소, 직장정보, 이용실적금액, 결제계좌, 결제일, 신용한도금액, 신용등급 등 무려 14개 항목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농협카드 측은 “검찰 수사결과 발표내용에 의하면 유출된 자료는 모두 회수되어 추가적인 피해의 우려는 없을 것”이라며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전자금융 사기 등에 유의하시고 원하시는 고객님께는 카드 재발급을 신속하게 진행하여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롯데카드도 이날 오전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이번 개인정보유출 사고로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전 임직원은 깊은 자책과 반성으로 고객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롯데카드 측은 “사고 후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르는 고객님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상시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하여 점검하고 있다”며 “이미 ‘고객피해대책반’을 설치하여 피해접수 등 구제절차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측의 사과 및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 서비스 개시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 서비스 개시에 대해 네이버 아이디 ‘hope****’는 “사과한다고 되는 게 아니지 않나? 유출된 내 개인정보가 어디선가 팔려나가고 있을지 모르는데”라고 지적했고, ‘saga****’는 “진정 사죄한다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보상을 해줘라”고 전했다. 다른 네티즌들도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 서비스에 대해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해봤자 이제 보이스피싱 기승부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 건수는 약 1억건으로 각 카드사 회원 수를 따져봤을 때 피해를 본 회원은 약 1500만명 규모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올리브영, ‘2014 it cream’ 진행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올리브영, ‘2014 it cream’ 진행

    코스메슈티컬 대표 브랜드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대표 안건영)’의 ‘닥터지 바이오-알티엑스 멘토크림’이 CJ올리브영과 함께 ‘2014 it cream’ 기획전을 통해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1월 한 달간 CJ 올리브영에서 닥터지 바이오-알티엑스 멘토크림(50ml, 3만5000원) 정품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 대비 40% 사이즈의 미니어처와 피부 타입에 맞는 피부 솔루션 제품 및 미니어처로 구성된 ‘멘토 박스(MENTOR BOX)’를 함께 제공한다. 혹한기 메마르고 자극 받은 피부 고민을 해소해주는 닥터지 바이오-알티엑스 멘토크림(Mentor Cream)은 ‘피부 장벽 개선 테스트 완료’ 보습크림이다. 바이오 기술로 탄생한 ‘Bio-RTx™’ 성분이 외부 요소로 흐트러진 피부의 3중 보호막인 수분막, 지질막, 피지막을 강화해 피부 장벽을 개선하고, 단단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미백,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현재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닥터지(Dr.G) 제품은 CJ올리브영을 비롯해,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공식 온라인 몰 등에서 만날 수 있다. 고운세상 코스메틱 관계자는 “ 지난 11월 CJ 올리브영 입점 이후 닥터지 바이오-알티엑스 멘토크림에 보여주신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2014년 새해 ‘잇 크림’ 선정에 감사하며 올 한해 고객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스킨 멘토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운세상 코스메틱은 이달 말까지 명동에 위치한 ‘CJ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에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닥터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wsscosmetic)에서 닥터지 팝업스토어 방문 예약 문자를 받고, 팝업 스토어 방문 시 ‘닥터지 하이드라 프레쉬 피에이치 미스트(80ml)’를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우라! 마이너리티] 프리스타일 모굴

    [우라! 마이너리티] 프리스타일 모굴

    메이저가 있으면 마이너도 존재한다. 빙상은 동계올림픽에서 총 45개의 메달(금 23개)을 수확해 효자 종목으로 우대받고 있지만 스키와 썰매, 컬링, 바이애슬론은 여전히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겪고 있다. 다음 달 8일 오전 1시 14분(한국시간) 막을 올리는 소치 동계올림픽을 꼭 30일 남긴 9일부터 서울신문은 ‘ура́(만세), 마이너리티’ 코너를 통해 주 2회씩 빙상 외 종목을 상세히 설명하고 숨은 태극전사들을 조명한다. 설원을 질주하는 스키는 역동적인 겨울 스포츠지만 1950년대 미국 젊은이들은 좀 더 짜릿함을 원했다. 속도 경쟁 위주의 알파인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중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 자유로운 형식의 스키가 인기를 끌었다. 1966년 미국 뉴햄프셔주 아티타시에서 프리스타일 대회가 처음으로 열렸고, 이후 스키의 본고장 유럽으로까지 건너갔다. 프리스타일 중 처음으로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모굴(Mogul)은 울퉁불퉁한 눈 둔덕이 있는 슬로프를 내려오면서 공중기술을 펼치는 경기다. 모굴이라는 단어가 ‘작은 언덕’이란 뜻이다. 경기가 치러지는 슬로프의 경사는 24~32도, 길이는 200~270m다. 지난해 2월 소치(로자 후토르 익스트림 파크)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대회 당시 모굴 슬로프는 길이 247m에 폭 16.5m, 경사는 28.7도에 달했다. 선수들은 3~4m 간격으로 설치된 눈 둔덕을 헤치고 내려와야 하는데, 높이가 1m를 넘는 둔덕도 있다. 또 슬로프 3분의1 지점과 3분의2 지점에 설치된 두 개의 점프대를 이용해 공중기술을 펼쳐야 한다. 모굴이 ‘설원의 곡예’로 불리는 이유다. 모굴은 스키 조작 기술인 ‘턴’, 공중기술인 ‘에어’, 슬로프를 내려오는 ‘속도’ 세 가지를 종합해 점수를 매긴다. 만점은 30점인데 턴이 15점으로 절반을 차지하고, 에어와 속도는 각각 7.5점씩이다. 7명의 심판 중 5명은 턴을 채점하며 나머지 2명이 에어를 심사한다. 속도는 코스의 길이와 난이도에 따라 기준기록(Pace Time)이 정해진다. 월드컵 당시 소치 슬로프 기준기록은 남자 25초46, 여자 30초12로 책정됐다. 기준기록에 딱 맞춰 들어오면 6.0점을 받고, 1% 단축할 때마다 0.12점이 가산된다. 기준기록보다 늦으면 같은 방식으로 점수가 깎인다. 턴과 공중기술이 중요한 만큼 장비는 일반 스키보다 훨씬 짧고 가볍다. 남자는 최소 190㎝, 여자는 180㎝ 이상의 스키를 사용해야 한다. 올림픽 모굴 금메달리스트는 화제의 인물이 많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총점 26.75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알렉산드르 빌로도는 캐나다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딴 캐나다인으로 주목받았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모굴 금메달리스트 데일 베그-스미스(호주)는 4000만 달러 규모의 인터넷 팝업 광고회사를 갖고 있는 백만장자로 밝혀져 이목을 끌었다. 한국에서는 서정화(24·GLK)가 밴쿠버에서 최초로 모굴에 출전해 27명의 선수 중 21위에 올랐다. 소치에서는 4명의 선수가 티켓을 거머쥘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모굴뿐 아니라 하프파이프 김광진(18·동화고)도 출전이 유력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보험금 가지급금’ 의무적으로 지급

    ‘보험금 가지급금’ 의무적으로 지급

    보험사의 입맛대로 나오던 ‘보험금 가지급금’이 의무적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표준약관이 바뀐다. 금융위원회는 소비자의 보험금 가지급금 청구권을 강화하는 등 그동안 소비자에게 불합리했던 금융 관행을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금융위는 우선 2002년부터 보험금 지급이 늦춰질 때 긴급한 의료비 사용 등을 위해 일부를 미리 지급하는 가지급금 제도를 운영했지만,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아 손질하기로 했다. 2012년 손해보험사의 가지급금 지급 건수는 2만 4413건으로 집계됐다. 반면 생명보험사는 가지급금 지급 관리가 미흡해 통계조차 안 나오는 실정이다. 가지급금 제도는 현행 표준약관에 규정돼 있지만, 지급과 관련해 임의와 강행 규정이 혼재돼 있다. 생명보험 표준약관에는 ‘보험금을 우선적으로 가지급할 수 있다’고 규정된 반면, 질병상해보험 표준약관엔 ‘보험금의 50% 상당액을 가지급 보험금으로 지급한다’고 명문화했다. 이에 따라 뚜렷한 기준 없이 생명보험사가 맘대로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생명보험에 가입한 상당수 소비자들도 이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금융위는 올해 소비자가 가지급금을 청구할 때 무조건 지급해야 하는 방향으로 보험 표준약관을 개정하기로 했다. 또 올 2분기부터 보험사가 가지급금 지급 절차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소비자의 가지급금 청구권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앞으로는 보험금 지급 지연으로 서면과 전자우편 등을 통해 안내장을 보낼 때 가지급금 신청과 지급 절차에 대한 내용도 별도로 안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르면 4월부터 은행에서 빌린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대출의 상환 일자도 쉽게 바꿀 수 있을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처음 정해진 상환일자의 변경이 불가능하거나, 변경하더라도 횟수에 제한을 받아 소비자의 불편을 초래했다. 다만 금융위는 상환일자 변경을 무제한 해주지는 않을 방침이다. 은행의 업무 부담 등을 고려해 상환일자 변경 후 1년 내 재변경 금지 등의 일부 제한을 둘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터넷뱅킹으로 이체할 때 수수료 금액과 부과 여부를 소비자가 알기 쉽도록 ‘팝업창’을 통해 미리 안내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기존에는 이체 최종단계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어 불편함이 있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장벽을 뛰어넘는 설화는… 아이들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떨까

    장벽을 뛰어넘는 설화는… 아이들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떨까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상상력, 사회적 소양을 동시에 안겨 줄 연극이 쏟아진다. 국내의 대표적 어린이청소년 공연예술축제인 제10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가 내년 1월 3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대학로예술극장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서울어린이연극상 본선에 진출한 7편과 특별초청작 2편, 공식초청작 1편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10편이 무대에 오른다. 가장 주목받는 작품은 특별초청작인 연희단거리패의 ‘산너머 개똥아’(사진 오른쪽)와 이를 독일로 옮겨 온 ‘베를린 개똥아’다. ‘산너머 개똥이’는 가난한 평민의 집에서 태어난 날개 달린 아기장수가 꿈을 펴지 못하고 부모의 손에 죽는다는 내용의 ‘아기장수 설화’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전통 인형극인 꼭두각시놀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했다. 이윤택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탈춤과 민요가 어우러진 흥겨운 마당극이 벌어진다. ‘베를린 개똥이’는 ‘산너머 개똥아’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직후의 독일로 옮겨 왔다. 독일의 극작가인 마르쿠스 브라운과 연출가 알렉시스 부크, 헬미 인형극단 등은 우리의 민간설화를 스펀지 인형을 활용한 공연으로 탈바꿈했다. 사회적 이슈를 다룬 연극도 소개된다. 극단 진동의 ‘18 청춘잔혹사’는 학교 홈페이지에 자살 예고장을 올린 당사자를 찾아 나선 학생들과 교사들의 이야기다. 학교 폭력으로 인한 피해를 눈앞에 두고도 모두가 외면하는 학교와 사회의 실상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공연창작집단 뛰다의 ‘맨발땅 이야기’(왼쪽)는 비무장지대(DMZ)인 ‘맨발땅’에서 서로에게 총을 겨누게 된 사람들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고민하게 한다. 극단 민들레의 ‘꽃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2011년 별세한 심달연 할머니의 삶을 풀어낸 그림책 ‘꽃할머니’를 각색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귀띔해 주는 작품인 뮤지컬 창작터 하늘에의 ‘목 짧은 기린 지피’는 인기 동화작가 고정욱의 원작동화를 무대로 옮긴 것이다. 극단 하땅세의 ‘붓바람’은 동양화와 서양화가 어우러진 듯한 시각적 효과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다. 소년과 그의 친구인 돼지가 함께 떠나는 여행의 여정을 담았다. 국악뮤지컬집단 타루의 ‘하얀눈썹 호랑이’는 판소리와 라이브 국악 연주로 호랑이에 관한 옛이야기를 들려준다. 공식초청작인 극단 누리의 ‘파랑새’는 동명동화를 원작으로 그림자, 팝업책, 탈 등을 이용해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를 펼친다. 1만 5000~2만원. (02)745-5862.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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