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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넷~기가인터넷까지 한눈에…KT, 인터넷 상용화 20주년 책자

    코넷~기가인터넷까지 한눈에…KT, 인터넷 상용화 20주년 책자

    KT가 인터넷 상용화 20주년을 맞아 우리 생활에 인터넷이 미친 영향력을 기록한 기념 책자를 발간했다. ‘인터넷과 함께 더 나은 삶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이 책은 국내 최초의 인터넷 상용화 서비스인 코넷부터 기가인터넷까지 통신 기술의 발전사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또 하루 종일 인터넷과 일하는 정보기술(IT) 종사자부터 예술인, 외국인 등 각계각층 인사 30여명의 인터뷰를 담아 다양한 관점에서 인터넷의 의미와 미래를 설명했다. 회사는 12일 책 출간을 기념해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12~15일)와 서초동 올레캠퍼스(21~22일)에서 팝업 스토어 행사를 열고 젊은 아티스트들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전시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높이가 무려…” 거대한 풍선 띄우는 취지 알고보니 ‘깜짝’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높이가 무려…” 거대한 풍선 띄우는 취지 알고보니 ‘깜짝’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높이가 무려…” 거대한 풍선 띄우는 취지 알고보니 ‘깜짝’ 서울문화재단은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에 높이 8m의 대형 돼지 풍선을 설치하고 문화예술 후원 캠페인을 벌인다. 재단이 설치하는 돼지 풍선은 팝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공공미술 작품인 ‘미스터 기부로(Mr.Gi-bro)’이다. 미스터 기부로 옆에 있는 빨간 컨테이너 박스(팝업 갤러리) 안에서는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 후원을 할 수 있다. 기부 프로그램은▲ 소소(少笑)한 기부 ▲ 만만한 기부 ▲ 창창(昌暢)한 기부 ▲ 펀펀(Fun-Fun) 기부 등 4가지다. 소소(少笑)한 기부는 예술가나 시민들이 제안한 예술 활동을 후원하는 소액기부를 말하고, 만만한 기부는 소외계층을 돕는 예술 프로젝트에 만원 단위로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창창한 기부는 서울문화재단에 주는 기부금이고, 펀펀 기부는 재미있는 예술 행사를 돕는 이벤트성 기부다.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 다양한 예술 캠페인으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문화예술 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너무 귀엽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보고 싶은데 서울에만 있는 것 같네요”,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너무 예쁜 풍선이네. 오늘 꼭 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거대한 풍선 높이가 어마어마” 무슨 이유로 행사 하나 보니 ‘깜짝’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거대한 풍선 높이가 어마어마” 무슨 이유로 행사 하나 보니 ‘깜짝’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거대한 풍선 높이가 어마어마” 무슨 이유로 행사 하나 보니 ‘깜짝’ 서울문화재단은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에 높이 8m의 대형 돼지 풍선을 설치하고 문화예술 후원 캠페인을 벌인다. 재단이 설치하는 돼지 풍선은 팝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공공미술 작품인 ‘미스터 기부로(Mr.Gi-bro)’이다. 미스터 기부로 옆에 있는 빨간 컨테이너 박스(팝업 갤러리) 안에서는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 후원을 할 수 있다. 기부 프로그램은▲ 소소(少笑)한 기부 ▲ 만만한 기부 ▲ 창창(昌暢)한 기부 ▲ 펀펀(Fun-Fun) 기부 등 4가지다. 소소(少笑)한 기부는 예술가나 시민들이 제안한 예술 활동을 후원하는 소액기부를 말하고, 만만한 기부는 소외계층을 돕는 예술 프로젝트에 만원 단위로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창창한 기부는 서울문화재단에 주는 기부금이고, 펀펀 기부는 재미있는 예술 행사를 돕는 이벤트성 기부다.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 다양한 예술 캠페인으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문화예술 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나도 저 풍선 보고 싶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서울광장 가면 볼 수 있는 건가”,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정말 대단한 풍선이네.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귀여운 거대 풍선이 기부 캠페인?” 무슨 일이길래?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귀여운 거대 풍선이 기부 캠페인?” 무슨 일이길래?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귀여운 거대 풍선이 기부 캠페인?” 무슨 일이길래? 서울문화재단은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에 높이 8m의 대형 돼지 풍선을 설치하고 문화예술 후원 캠페인을 벌인다. 재단이 설치하는 돼지 풍선은 팝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공공미술 작품인 ‘미스터 기부로(Mr.Gi-bro)’이다. 미스터 기부로 옆에 있는 빨간 컨테이너 박스(팝업 갤러리) 안에서는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 후원을 할 수 있다. 기부 프로그램은▲ 소소(少笑)한 기부 ▲ 만만한 기부 ▲ 창창(昌暢)한 기부 ▲ 펀펀(Fun-Fun) 기부 등 4가지다. 소소(少笑)한 기부는 예술가나 시민들이 제안한 예술 활동을 후원하는 소액기부를 말하고, 만만한 기부는 소외계층을 돕는 예술 프로젝트에 만원 단위로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창창한 기부는 서울문화재단에 주는 기부금이고, 펀펀 기부는 재미있는 예술 행사를 돕는 이벤트성 기부다.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 다양한 예술 캠페인으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문화예술 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정말 대단한 풍선이네. 너무 멋있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큰 풍선이 너무 귀여워요”,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나도 저런 풍선 보면서 재밌게 놀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8m 풍선 띄우는 행사 도대체 왜?”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8m 풍선 띄우는 행사 도대체 왜?”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8m 풍선 띄우는 행사 도대체 왜?” 서울문화재단은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에 높이 8m의 대형 돼지 풍선을 설치하고 문화예술 후원 캠페인을 벌인다. 재단이 설치하는 돼지 풍선은 팝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공공미술 작품인 ‘미스터 기부로(Mr.Gi-bro)’이다. 미스터 기부로 옆에 있는 빨간 컨테이너 박스(팝업 갤러리) 안에서는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 후원을 할 수 있다. 기부 프로그램은▲ 소소(少笑)한 기부 ▲ 만만한 기부 ▲ 창창(昌暢)한 기부 ▲ 펀펀(Fun-Fun) 기부 등 4가지다. 소소(少笑)한 기부는 예술가나 시민들이 제안한 예술 활동을 후원하는 소액기부를 말하고, 만만한 기부는 소외계층을 돕는 예술 프로젝트에 만원 단위로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창창한 기부는 서울문화재단에 주는 기부금이고, 펀펀 기부는 재미있는 예술 행사를 돕는 이벤트성 기부다.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 다양한 예술 캠페인으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문화예술 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풍선이 정말 큰 것 같네요”,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이런 풍선이 집 근처에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너무 웃겨서 볼 때마다 웃음이 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도대체 왜 풍선 띄웠나 알고보니…” 깜짝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도대체 왜 풍선 띄웠나 알고보니…” 깜짝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도대체 왜 풍선 띄웠나 알고보니…” 깜짝 서울문화재단은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에 높이 8m의 대형 돼지 풍선을 설치하고 문화예술 후원 캠페인을 벌인다. 재단이 설치하는 돼지 풍선은 팝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공공미술 작품인 ‘미스터 기부로(Mr.Gi-bro)’이다. 미스터 기부로 옆에 있는 빨간 컨테이너 박스(팝업 갤러리) 안에서는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 후원을 할 수 있다. 기부 프로그램은▲ 소소(少笑)한 기부 ▲ 만만한 기부 ▲ 창창(昌暢)한 기부 ▲ 펀펀(Fun-Fun) 기부 등 4가지다. 소소(少笑)한 기부는 예술가나 시민들이 제안한 예술 활동을 후원하는 소액기부를 말하고, 만만한 기부는 소외계층을 돕는 예술 프로젝트에 만원 단위로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창창한 기부는 서울문화재단에 주는 기부금이고, 펀펀 기부는 재미있는 예술 행사를 돕는 이벤트성 기부다.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 다양한 예술 캠페인으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문화예술 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멋지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대단하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나도 보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거대한 풍선 높이 살펴보니…” 주최측 행사 취지는 도대체 무엇?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거대한 풍선 높이 살펴보니…” 주최측 행사 취지는 도대체 무엇?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거대한 풍선 높이 살펴보니…” 주최측 행사 취지는 도대체 무엇? 서울문화재단은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에 높이 8m의 대형 돼지 풍선을 설치하고 문화예술 후원 캠페인을 벌인다. 재단이 설치하는 돼지 풍선은 팝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공공미술 작품인 ‘미스터 기부로(Mr.Gi-bro)’이다. 미스터 기부로 옆에 있는 빨간 컨테이너 박스(팝업 갤러리) 안에서는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 후원을 할 수 있다. 기부 프로그램은▲ 소소(少笑)한 기부 ▲ 만만한 기부 ▲ 창창(昌暢)한 기부 ▲ 펀펀(Fun-Fun) 기부 등 4가지다. 소소(少笑)한 기부는 예술가나 시민들이 제안한 예술 활동을 후원하는 소액기부를 말하고, 만만한 기부는 소외계층을 돕는 예술 프로젝트에 만원 단위로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창창한 기부는 서울문화재단에 주는 기부금이고, 펀펀 기부는 재미있는 예술 행사를 돕는 이벤트성 기부다.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 다양한 예술 캠페인으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문화예술 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풍선 정말 대단하네. 나도 보고 싶어”,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서울광장에 이런 돼지 풍선이 나오다니. 거의 러버덕 수준이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지나가던 사람들도 다 신기하다고 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예술 프로젝트에 만원 단위 기부” 도대체 무슨 의미길래?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예술 프로젝트에 만원 단위 기부” 도대체 무슨 의미길래?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예술 프로젝트에 만원 단위 기부” 도대체 무슨 의미길래? 서울문화재단은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에 높이 8m의 대형 돼지 풍선을 설치하고 문화예술 후원 캠페인을 벌인다. 재단이 설치하는 돼지 풍선은 팝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공공미술 작품인 ‘미스터 기부로(Mr.Gi-bro)’이다. 미스터 기부로 옆에 있는 빨간 컨테이너 박스(팝업 갤러리) 안에서는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 후원을 할 수 있다. 기부 프로그램은▲ 소소(少笑)한 기부 ▲ 만만한 기부 ▲ 창창(昌暢)한 기부 ▲ 펀펀(Fun-Fun) 기부 등 4가지다. 소소(少笑)한 기부는 예술가나 시민들이 제안한 예술 활동을 후원하는 소액기부를 말하고, 만만한 기부는 소외계층을 돕는 예술 프로젝트에 만원 단위로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창창한 기부는 서울문화재단에 주는 기부금이고, 펀펀 기부는 재미있는 예술 행사를 돕는 이벤트성 기부다.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 다양한 예술 캠페인으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문화예술 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정말 귀엽지만 크기도 크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이런 돼지 전국 곳곳에 있으면 안되나요”,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내 마음에 쏙 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컴퓨터 키보드’는 내 감정 알고있다... 기분 추측 SW 개발

    ‘컴퓨터 키보드’는 내 감정 알고있다... 기분 추측 SW 개발

    사람의 키보드 타자 스타일을 분석해 지금 어떤 기분인지 알아맞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 닷컴은 방글라데시 이슬람 기술 대학 연구진이 각기 다른 키보드 자판 스타일을 분석해 사람의 기분상태를 추측해내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일명 감정 추론 시스템(emotion-detecting system)이라 불리는 해당 컴퓨터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키보드로 입력한 일정량 이상의 문자 정보를 알고리즘화해 이를 ‘흥미’, ‘두려움’, ‘분노’, ‘슬픔’, ‘혐오’, ‘부끄럼’, ‘죄책감’ 등 총 7가지 감정으로 분석해낸다. 원리는 다음과 같다. 연구진에 따르면, 사람들이 키보드로 내용을 입력할 때 문자를 ‘누르고’, ‘전송하고’,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지금 느끼는 감정에 따라 19가지의 각기 다른 특징을 보인다. 예를 들어, 문장과 문장을 입력하는 사이에 벌어지는 시간적 간격이 5초 이내인가 아니며 이상인가에 따라 각기 다른 감정으로 나눠진다. 이와 관련해 연구진은 15세~40세 사이 실험 자원자 25명을 대상으로 소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2단락을 키보드로 입력하게 한 뒤, 해당 시간 동안 30분 간격으로 실험 자원자들의 감정상태가 어떤지 체크했다. 이후 다시 자원자들이 입력한 문서를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분석한 결과, 감정 추론 시스템으로 추정한 심리와 실제 감정은 평균 70%라는 놀라운 적중률을 보였다. 특히 ‘즐거움’, ‘흥미’와 같은 감정은 평균 87%에 달하는 높은 적중률을 보였으며 가장 낮은 적중률을 보인 것은 평균 60%였던 ‘슬픔’이다. 아직 적지 않은 부분에서 오차가 발생하긴 하지만, 적어도 해당 수준의 연구결과는 앞으로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친화력을 극대화시킬 차세대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 측면에서 네티즌들의 감정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팝업 광고를 만들 수도 있는 등 산업적 측면에서의 잠재성도 풍부하며 심리 상담 프로그램과 같은 의료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행동&정보기술 저널(Journal Behaviour and Information Technology)에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커버스토리] 사색(四色)에 빠지다

    [커버스토리] 사색(四色)에 빠지다

    “야, 여기가 더 싸. 50%나 할인해. 난 10권 샀어.” “나도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들 싹쓸이했어.” “난 연극도 봤어.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 “암벽 타기, 진짜 스릴 있더라. 최고야.” 파주출판단지 곳곳은 언제나 아이들의 소리로 생동감이 넘친다. 한때 150여개 건물에 250여개 출판사만 휑뎅그렁하게 모여 있던 ‘쓸쓸한 출판사들의 도시’에서 어느새 ‘가족 나들이·어린이 체험 교육 명소’로 바뀌었다. TV와 스마트폰에서 단 하루만이라도 벗어나 책의 숲에서 책의 향기를 만끽한다. 아이들에게 손짓하는 건 읽을거리뿐만이 아니다. 체험, 공연, 전시, 강연 등 아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즐길거리가 아이들의 마음을 잡아끈다. 출판단지를 거닐다 보면 하루가 금세 지나간다. 늦가을 나들이 코스로 더없이 좋은 동심을 잡아끄는 세상 속으로 들어가 본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신난다…팝업북 만들고 퀴즈도 풀고 파주출판단지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핵심 단어는 뭐니 뭐니 해도 ‘체험’이다. 대표적인 곳 중 하나가 살림출판사의 ‘앨리스하우스’다. 아이들이 꼭 들르는 장소다. 1층 서점, 2층 키즈카페, 3층 암벽 타기 교실과 목공교실로 구성돼 있다. 암벽 타기 교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문 강사의 인도 아래 암벽을 하나하나 오르는 쾌감이 짜릿하다. 매주 토요일 오후 1~4시, 매시간 열린다. 10명 정원이다. 목공교실에선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나무로 앨리스 기차를 조립하는 놀이를 할 수 있다. 출판사 건물 주위를 한 바퀴 도는 미니 전기열차도 인기다. 오후 1~5시 매시간 운행되며 16명 정원이다. 2만원 이상 도서를 구입하면 4인 가족이 모두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길벗어린이 북카페 ‘책소풍’의 체험 놀이도 빼놓을 수 없다. 폐품으로 조형물을 만드는 ‘정크 아트’, 책을 읽고 느낀 걸 ‘팝업북’(책을 펼치면 그림 등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도록 만든 책)으로 만드는 ‘북아트 프로그램’, ‘창의 공작’, ‘독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3시 30분 운영되며 15명 정원이다. 출판사 측은 “책을 읽고 만드는 체험 학습을 주로 한다”며 “3개월마다 프로그램이 바뀐다”고 설명했다. 3개월 전부터 어린이 동화책 ‘따르릉! 야생동물병원입니다’의 최협 작가 초청 강연도 열리고 있다. 작가가 직접 겪은 야생동물들의 습성 등에 대해 들려주고 퀴즈게임도 진행한다. ● 신기해… 블랙라이트 인형극이 뭐야? 여러 공연도 아이들의 눈길을 잡아끈다. 보림출판사의 ‘보림인형극장’에서 열리는 인형극은 아이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다양한 인형극단의 작품이 대사 없이 음악과 효과음만으로 진행된다. 16일까진 불가리아 블랙라이트 인형극 ‘미운오리새끼’가 무대에 오른다. 못난이 새끼 오리가 자기를 필요로 하고 사랑해 주는 곳을 찾아다니며 겪는 모험 얘기가 아름다운 음악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화려하고 역동적인 색채가 만화영화를 연상하게 한다. 1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는 ‘선녀와 나무꾼’이 선을 보인다. 우리나라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토대로 한국 전통의 소리와 한지 등 한국적 이미지를 아름답게 살린 게 특징이다. 공연은 45분간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 20분과 11시 30분, 주말·공휴일은 오후 2시. 월요일 공연은 없다. 여원미디어 탄탄스토리하우스의 연극도 각광받고 있다. 내달 28일까지 ‘방귀쟁이 며느리’가 공연된다. 방귀 잘 뀌는 처녀가 시집을 가 시댁에서 벌어지는 옛 얘기를 재밌게 각색했다. 평일 오전 10시 30분과 11시 20분, 30분간 공연한다. 월요일 공연은 없다. ● 들어봐… 저자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 저자 등의 강연도 주목할 만하다. 김영사 북카페 ‘행복한 마음’의 강연은 꽤 널리 알려져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 기획 강연과 고정 강연이 격주로 열린다. 이번 달에는 초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기획 강연이 두 차례 열린다. 1일 정희범 아이들교육 대표가 ‘모터의 원리를 이용한 미니자동차 만들어 보고 경주하기’를 강연한다.고정 강연은 ‘세계대역사 50사건’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이다. 초등학교 3학년~중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이달에는 진시황과 중국의 통일(8일), 카이사르와 로마제국(22일), 12월엔 마야와 잉카문명(6일) 등의 주제로 열린다. 30명 정원. ● 찍어봐… 피노키오의 모든 것·나비의 일생 아이들이 사진 찍기를 가장 선호하는 곳은 ‘피노키오 뮤지엄’이다. 건물 앞 피노키오 조각상부터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피노키오 뮤지엄은 이탈리아 작가 카를로 콜로디의 동화 ‘피노키오의 모험’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 지난해 11월 설립됐다. 동화 속 세상을 현실로 옮겨 놨다는 평을 듣고 있다. 1~3층 건물 전체를 피노키오와 관련한 전시실과 체험장으로 꾸민 게 독특하다. 유럽, 미국, 일본 등 40여개국에서 모인 인형, 원서, 애니메이션 등 1300여점의 피노키오 관련 물품이 전시돼 있다. 3층 전시장은 전시장 앞 피노키오 모양의 대형 마리오네트 인형이 유명하다. 미로처럼 구불구불 이어지는 전시 공간을 거닐다 보면 세계에서 가장 작은 피노키오 책, 세계 최초의 피노키오 팝업북, 이탈리아에서 오페라 인형극에 사용됐던 피노키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피노키오, 고무로 만든 초기 피노키오 등 여러 피노키오를 만난다. 2층 전시실엔 제페토 할아버지의 작업실, 어른도 드나들 수 있는 거대한 상어, 요정의 집 등 다양한 전시품과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토·일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연중무휴. 파주나비나라박물관은 생태학습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2층 나비표본전시관에선 3000여종에 달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나비와 곤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3층 생태체험관과 나비시청각실에선 닭, 토끼, 새 등 동물과 장수풍뎅이 같은 곤충, 나비 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고 나비의 일생을 다룬 다큐멘터리도 감상할 수 있다. 30일까지 기획전 ‘나비학자의 하루’도 열린다. 관람 시간은 동절기인 11~2월은 오전 10시~오후 5시.
  • 책 소망나무에 걸 최고 감동 글귀는

    서울 강북구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책으로 하나 되는 희망 강북’을 테마로 독서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올해 2회째로, 책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나 게임과 결합해 재창조되고 융합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다. 우선 섬진강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 시인의 북콘서트는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 최은준 작가의 샌드아트 공연 ‘꿈꾸는 아이’, 감동 깊게 읽은 책의 독후감이나 구절을 노래하는 ‘책의노래 서율’의 공연도 볼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 인원은 700명이다. 예술회관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축제가 펼쳐진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그루의 소망나무다. 구민들이 감명 깊게 읽어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매달면 추후 이를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의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참여자 20명에게 도서상품권 등의 선물도 준다. 신나는 책장터에서는 구민들이 가져온 5권 이내의 도서를 다른 책과 바꿔 준다. 아이들은 팝업북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고, 책 이야기를 듣고 독후감을 쓸 수도 있다. 그물에 닿지 않고 그물망을 기어서 통과하면 상품을 주는 ‘책을 구하라’, 동화 캐릭터를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연령별 독서 진단, 서체 만들기 체험도 있다. 자전거 전기발전기를 구르며 시를 암송하면 솜사탕을 만들어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이 외에 향기 나는 석고 비누를 만들어 시 쓰기, 다도 체험, 풍선아트, 빅북 전시, 동화 구연 등도 펼쳐진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독서골든벨에 참여하면 성적에 따라 문구세트를 준다. 구 관계자는 “책뿐 아니라 문화, 예술, 공연, 이벤트 등 각종 문화예술이 복합된 지역 축제로서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왔다! 車카페 시대

    자동차 업계가 신개념 카페부터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당장 차를 파는 것이 목표인 기존 전시장의 개념에서 벗어나 감성에 호소하는 문화체험 공간을 늘려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겠다는 계산이다. 2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세로수길에 젊은 층을 겨냥한 팝업스토어 ‘메르세데스 미’(Mercedes me)의 문을 연다. 인터넷의 팝업창처럼 떴다가 금세 사라진다고 해서 붙은 이름인 팝업스토어는 짧은 기간 새로운 층의 고객을 찾고자 만드는 일종의 임시매장이다.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메르세데스 미’ 전시장을 본떠 만든 이 매장은 6일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기존의 차분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전시장과는 달리 행사장은 밝고 경쾌하게 꾸몄다. 누구나 부담 없이 들러 벤츠 A클래스, B클래스, CLA, GLA 모델 등을 구경하고 약 1시간 동안 시승할 수 있다. 한국토요타도 오는 2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엔터테인먼트동 1층에 복합 브랜드 체험공간인 ‘커넥트 투’(CONNECT TO)의 문을 연다. 특이하게도 이곳에선 현재 한국토요타가 시판 중인 차량은 볼 수 없다. 누구나 와서 편안히 쉴 수 있는 카페 같은 공간으로 고객들은 그저 커피나 디저트 등을 즐기며 토요타의 미래지향적인 콘셉트카를 볼 수 있게 했다. 현대자동차도 지난 5월 강남구 도산4거리에 자동차와 예술작품 전시관, 도서관, 어린이 놀이방 등이 합쳐진 국내 최초의 자동차 브랜드 체험관을 개장했다. BMW코리아 역시 고객들에게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지난 8월부터 인천 영종도에 BMW드라이빙센터를 운영 중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키보드에 스며든 내 감정…‘컴퓨터’는 알고 있다 (연구)

    키보드에 스며든 내 감정…‘컴퓨터’는 알고 있다 (연구)

    사람의 키보드 타자 스타일을 분석해 지금 어떤 기분인지 알아맞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 닷컴은 방글라데시 이슬람 기술 대학 연구진이 각기 다른 키보드 자판 스타일을 분석해 사람의 기분상태를 추측해내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일명 감정 추론 시스템(emotion-detecting system)이라 불리는 해당 컴퓨터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키보드로 입력한 일정량 이상의 문자 정보를 알고리즘화해 이를 ‘흥미’, ‘두려움’, ‘분노’, ‘슬픔’, ‘혐오’, ‘부끄럼’, ‘죄책감’ 등 총 7가지 감정으로 분석해낸다. 원리는 다음과 같다. 연구진에 따르면, 사람들이 키보드로 내용을 입력할 때 문자를 ‘누르고’, ‘전송하고’,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지금 느끼는 감정에 따라 19가지의 각기 다른 특징을 보인다. 예를 들어, 문장과 문장을 입력하는 사이에 벌어지는 시간적 간격이 5초 이내인가 아니며 이상인가에 따라 각기 다른 감정으로 나눠진다. 이와 관련해 연구진은 15세~40세 사이 실험 자원자 25명을 대상으로 소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2단락을 키보드로 입력하게 한 뒤, 해당 시간 동안 30분 간격으로 실험 자원자들의 감정상태가 어떤지 체크했다. 이후 다시 자원자들이 입력한 문서를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분석한 결과, 감정 추론 시스템으로 추정한 심리와 실제 감정은 평균 70%라는 놀라운 적중률을 보였다. 특히 ‘즐거움’, ‘흥미’와 같은 감정은 평균 87%에 달하는 높은 적중률을 보였으며 가장 낮은 적중률을 보인 것은 평균 60%였던 ‘슬픔’이다. 아직 적지 않은 부분에서 오차가 발생하긴 하지만, 적어도 해당 수준의 연구결과는 앞으로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친화력을 극대화시킬 차세대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 측면에서 네티즌들의 감정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팝업 광고를 만들 수도 있는 등 산업적 측면에서의 잠재성도 풍부하며 심리 상담 프로그램과 같은 의료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행동&정보기술 저널(Journal Behaviour and Information Technology)에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뉴스 플러스] 도메인업체 ‘후이즈’ 디도스 공격받아

    인터넷 주소인 도메인을 제공, 관리하는 업체인 ‘후이즈’가 15일 대규모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자사 홈페이지에 팝업창을 띄워 “오후 9시부터 불특정 다수 도메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의 네임서버 디도스 공격이 발생해 일부 도메인 연결이 불안정한 상태”라며 “데이터센터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공조를 통해 공격에 긴급 대응하고 있다”고 게시했다. 후이즈는 ‘kr’ 도메인 신규 등록 시장의 점유율을 약 36% 차지하는 국내 최대 업체다.
  • 크록스, 가볍고 부드러운 ‘랩 컬러라이트 라인’ 출시

    크록스, 가볍고 부드러운 ‘랩 컬러라이트 라인’ 출시

    5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신발 브랜드인 크록스가 팝업스토어를 열고 홍보모델들이 고급스러운 색상과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편안함을 강화한 신소재 ‘랩 컬러라이트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비즈+] 닥스 120주년 팝업스토어 오픈

    [비즈+] 닥스 120주년 팝업스토어 오픈

    LF(구 LG패션)의 해외라이선스 브랜드 닥스(DAKS)가 창립 120주년을 맞아 기념 팝업스토어를 열고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팝업스토어에서는 행운의 룰렛 이벤트로 120개의 선물 상자를 증정하고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무료 커피와 차를 제공한다. 전국 닥스 매장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고급 우산과 파우치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1894년 영국 런던에서 탄생한 닥스는 남성복, 여성복, 골프, 액세서리, 키즈 등 다양한 부문에서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 팝업동시놀이터 ‘뭐니? 뭐니’, ‘공룡 마을’ 출판기념 북콘서트

    팝업동시놀이터 ‘뭐니? 뭐니’, ‘공룡 마을’ 출판기념 북콘서트

    한국유아언어교육협회(회장 전혜실)에서 기존의 동시집과는 다른 독특한 동시집이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팝업동시놀이터 시리즈’로 묶어 발간된 ‘뭐니? 뭐니’와 ‘공룡 마을’은 동시를 읽고, 그림으로 느끼며, 팝업으로 즐기는 유아 동시(童詩) 교육을 위한 신개념 교재. 그동안 유아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은 동시 5천여 편 중에서 가려 뽑은 28편의 동시에 멋진 그림과 재미있는 팝업을 곁들여 두 권의 동시집으로 엮었다. 한창 말문이 트인 네살 박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작가가 조금은 어설픈 아이들의 시에 멋진 그림을 더해서 감성 그림책으로 만들었고, 다섯 살 박이 아이를 키우는 팝업 엔지니어의 아이디어를 통해, 오리고 접어서 신기한 팝업으로 만들 수 있는 토이북으로 탄생했다. ‘뭐니? 뭐니’와 ‘공룡 마을’은 이렇게 아이들이 지은 시를 놀이처럼 오리고 접으며 즐기는 책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동시집은 무엇보다도 누구나 시를 읽고 어린이 작가가 되어볼 수 있어 관심이 간다. 시를 쓰기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동시집 선물인 ‘나만의 팝업 동시책 만들기’ 모형에 상상력을 발휘하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저절로 시도 써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팝업 동시 놀이터 시리즈’를 출간한 (사)한국유아언어교육협회는 꼬마 작가들과 교사, 학부모와 기쁨을 나누기 위해 오는 9월 26일 ‘팝업동시놀이터 발간 기념 북콘서트’도 마련했다. 광화문 교보문고 내 배움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북콘서트는 유아교육 종사자와 학부모를 초대해 유아언어교육전문가가 들려주는 ‘시를 만나 꿈꾸는 우리 아이들에게 동시 날개 달아주기’라는 주제의 강연과 동시집을 이용한 재밌는 체험으로 꾸며진다. 출판기념회를 겸한 북콘서트에는 유아학과 교수, 장학사, 도서관 관장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 함께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문의는 031-942-6036. dr39306@seoul.co.kr
  • ‘큰 손 유커 잡아라’ 고가아파트 경품

    ‘큰 손 유커 잡아라’ 고가아파트 경품

    오는 19일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과 중국 국경절(10월 1~7일)이 겹치는 특수를 기대하며 국내 유통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국경절 연휴에만 16만명에 달하는 ‘유커’가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들을 잡고자 백화점, 면세점 등이 내건 초호화 경품이 ‘점입가경’ 수준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의 경품으로 ‘벤츠 E클래스 카브리올레’를 내세웠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배우 전지현이 타고 다녀 화제가 된 차종이다. 17~21일 본점 1층에서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MCM과 아이돌그룹 엑소(EXO)가 협업한 ‘MCM-EXO 콜라보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중국인 온리’ 기획전도 처음으로 연다. 본점 9층 행사장 절반을 중국 고객 전용으로 꾸미고 중국인이 좋아하는 32개 브랜드 제품을 싸게 파는 ‘한류 인기브랜드 상품전’을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7일까지 본점과 강남점에서 제품을 구매한 중국인 고객 2쌍에게 3박4일간 한류스타의 일상을 체험해볼 수 있는 ‘한류테마 럭셔리 여행패키지’를 제공한다. 조선호텔에서의 숙박, 청담동 레스토랑 및 헤어숍 방문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의 가격은 1인당 500만원에 달한다. 중국인 매출이 내국인 매출을 앞지른 면세점의 경우 경품이 더 호화스럽다. 롯데면세점은 중화권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를 벌여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중국 선양의 56㎡ 롯데캐슬 아파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2등 2명에게는 현대자동차(IX25)를, 3등 2명에게는 LG전자 50인치짜리 LED TV를 증정한다. 신라면세점은 배우 이종석과 식사를 함께하는 이벤트를 열고 행사 당첨자 전원에게 한국과 중국을 오갈 수 있는 왕복 항공권과 식사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시안게임 관련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은 아시안게임 공식 후원사인 대한항공과 연계해 중국, 타이완, 홍콩 등 주요 국가 출국 데스크에 백화점 할인 쿠폰 10만부를 배치했다. 은련카드로 결제하는 중국인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준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10만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 한국 전통부채를 제공하고 상품권 증정 행사도 펼친다. 1층 정문에 김수현, 소녀시대 사진으로 꾸민 포토존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과 인천점에 외국인을 위한 편의 센터와 안내대를 설치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형마트는 중국인 선호 생필품 할인 행사를 펼친다. 이마트는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동인천, 인천공항, 검단, 계양 등 인천 지역 8개 점포에서 밥솥, 분유, 고추장 등 중국 관광객 선호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서울역과 잠실역점에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일부 상품을 30% 할인해주는 쿠폰북을 증정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AOA 데일리룩, 짧은치마+운동화 상큼 ‘데일리룩엔 운동화가 정답’

    AOA 데일리룩, 짧은치마+운동화 상큼 ‘데일리룩엔 운동화가 정답’

    걸그룹 AOA가 짧은 치마를 입고 다채로운 운동화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AOA는 운동화 브랜드 스베누와 함께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에서 ‘B라인 출시기념’ AOA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AOA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과 뛰어난 외모로 현장을 찾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AOA는 스베누의 운동화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며 다양한 스타일에 운동화를 매치하는 방법을 전했다. 설현은 이날 데님 스커트와 운동화를 매치해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혜정은 화이트 티셔츠와 슬랙스로 깔끔한 놈코어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스베누의 운동화를 더해 패션지수를 높였다. 한편 스베누는 롯데백화전 본점 팝업스토어 오픈을 통해 2014년 가장 핫한 슈즈브랜드임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스베누는 팝업스토어 오픈과 함께 B라인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브랜드는 B라인 최초 공개를 맞아 예약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며 각종 할인 행사 및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베누는 일정 구매 고객에 한해 양말을 증정하며 S라인 두켤레 구매 시 가격을 할인해주는 커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베누의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는 일주일간 진행 될 예정이다. 사진 = 스베누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제일모직-YG 합작 브랜드 ‘노나곤’

    제일모직-YG 합작 브랜드 ‘노나곤’

    제일모직과 YG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설립한 ‘네추럴나인’이 패션 브랜드 ‘노나곤’(NONAGON)의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제일모직은 1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을 시작으로 ‘10 꼬르소 꼬모’ 이탈리아 밀라노 본점과 중국 상하이, 홍콩 등에 노나곤 임시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19일부터는 ‘10 꼬르소 꼬모’ 서울점, 26일부터는 ‘비이커’ 편집매장에도 팝업스토어를 연다. 전 세계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고객을 겨냥한 젊고 감각 있는 의류와 소품 등을 선보일 노나곤은 2017년까지 1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네추럴나인은 K팝 등 음악 한류와 한국 패션의 시너지를 통해 세계시장을 공략하고자 2012년 제일모직과 YG가 51대49의 지분으로 설립한 합작회사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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