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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레깅스 해외서 새 성장동력 찾다

    젝시믹스·안다르 등 K레깅스를 앞세운 국내 ‘에슬레저’(운동경기(athletic)+여가(leisure)의 합성어) 브랜드가 해외 진출에도 공격적이다. 빅 모델을 앞세운 업체 간 출혈 경쟁에서 벗어나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겠다는 전략이다. 업계 매출 1위인 젝시믹스를 운영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올해 8월까지 일본 필라테스 요가웨어 체인점 ‘라이프 크리에이트’ 내 점포를 70개 지점으로 확대하는 등 일본 오프라인 애슬레저 시장에서 입지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올해 일본 외에도 미국, 중국, 홍콩 등 해외 총판에 주력하는 한편 프리미엄 상품 개발과 상품군 확장으로 이익률 10%를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근 종합광고대행사 에코마케팅을 새 주인으로 맞은 안다르도 올해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입지 확장에 힘을 쏟는다. 안다르는 지난해 9월 중국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티몰’ 국제관에 브랜드 관을 열고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 2월에는 일본 도쿄에 잇따라 팝업 스토어를 열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검토 중이다. 그간 국내 에슬레저 시장을 선도해왔던 안다르는 지난해 1분기까지 높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직장 내 성추행 사건이 터지면서 주소비층인 2030 여성들이 등을 돌렸고 지난해 매출 760억원으로 젝시믹스에 매출 1위 자리를 내줬다. 안다르는 올해 내실을 다지는 한편 에코마케팅의 해외 소비자 직접 판매(D2C) 경험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중소 애슬레저 시장에 대기업이 뛰어드는 등 국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면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채널 다변화는 중요한 이슈”라고 했다. 한편 국내 애슬레저 시장 규모는 2016년 1조 5000억에서 지난해 3조원 이상으로 약 두 배 이상 성장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레깅스 단일 품목 연평균 성장률은 4.9%에 달한다.
  • 판 키우는 K-레깅스…해외로 간다

    판 키우는 K-레깅스…해외로 간다

    젝시믹스·안다르 등 K-레깅스를 앞세운 국내 ‘에슬레저’(운동경기(athletic)+여가(leisure)의 합성어) 브랜드가 해외 진출에도 공격적이다. 빅 모델을 앞세운 업체 간 출혈 경쟁에서 벗어나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겠다는 전략이다. 업계 매출 1위인 젝시믹스를 운영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올해 8월까지 일본 필라테스 요가웨어 체인점 ‘라이프 크리에이트’ 내 점포를 70개 지점으로 확대하는 등 일본 오프라인 애슬레저 시장에서 입지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2019년 10월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한 젝시믹스는 현재 일본 대형 헬스클럽 ‘탭네스’ 스포츠센터 5개 지점과 라이프 크리에이트 10개 지점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 중이다.젝시믹스는 지난해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홈트’(홈+트레이닝) 열풍에 힘입어 1094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할인 경쟁 등으로 출혈도 컸다. 젝시믹스는 올해 일본 외에도 미국, 중국, 홍콩 등 해외 총판에 주력하는 한편 프리미엄 상품 개발과 상품군 확장으로 이익률 10%를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근 종합광고대행사 에코마케팅을 새 주인으로 맞은 안다르도 올해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입지 확장에 힘을 쏟는다. 안다르는 지난해 9월 중국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티몰’ 국제관에 브랜드 관을 열고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 2월에는 일본 도쿄에 잇따라 팝업 스토어를 열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검토 중이다. 그간 국내 에슬레저 시장을 선도해왔던 안다르는 지난해 1분기까지 높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직장 내 성추행 사건이 터지면서 주소비층인 2030 여성들이 등을 돌렸고 지난해 매출 760억원으로 젝시믹스에 매출 1위 자리를 내줬다. 안다르는 올해 내실을 다지는 한편 에코마케팅의 해외 소비자 직접 판매(D2C) 경험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중소 애슬레저 시장에 대기업이 뛰어드는 등 국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면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채널 다변화는 중요한 이슈”라고 했다. 한편 국내 애슬레저 시장 규모는 2016년 1조 5000억에서 지난해 3조원 이상으로 약 두 배 이상 성장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레깅스 단일 품목 연평균 성장률은 4.9%에 달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샤넬, 팝업 스토어 ‘CHANEL FACTORY 5’ 오픈

    샤넬, 팝업 스토어 ‘CHANEL FACTORY 5’ 오픈

    샤넬이 N°5 100주년 명성을 기념하여 팝업스토어 ‘CHANEL FACTORY 5’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CHANEL FACTORY 5 팝업 스토어에서 특별히 재현된 생산 시설을 배경으로 총 17가지 제품 구성의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 ‘CHANEL FACTORY 5’를 공개할 예정이다.CHANEL FACTORY 5는 규칙을 따르지 않으며 사회적 관습에서 벗어나려고 했던 열망을 지닌 가브리엘 샤넬의 본질을 상징한다. CHANEL FACTORY 5는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산업용품이나 일상적인 오브제에 N°5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함으로써, 가치 있는 럭셔리 제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샤넬에서 선보이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N°5의 상징인 블랙&화이트 컬러와 팝아트의 컬러풀한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며, 일상적인 물건을 예술 작품에 수용하고자 했던 N°5와 유사한 모습으로 꾸며질 예정으로 일상생활의 키친(부엌), 정비소(메카닉), 화실(페인팅 스튜디오)의 세 가지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관계자는 “초현대적인 생산 시설에서 화실 속 다양한 컬러의 물감과 페인트 통, 키친의 티 박스와 주방용 세제, 아이스크림 콘 그리고 정비소(메카닉)의 정비용 기름, 테이프 등의 일상적인 오브제가 기계식 컨테이너 벨트를 통해 우수한 전통을 이어가는 샤넬 장인의 손에 전달되어 N°5의 아이템으로 탄생되는 과정을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양한 생산 라인 작업장을 통해 제품을 따라가며 흥미롭고 색다른 시연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FACTORY 스테이션 체험, FACTORY 럭키 티켓 이벤트 등 방문 고객들을 위한 흥미로운 체험과 서비스가 준비되는 CHANEL FACTORY 5 팝업 스토어는 6월 30일부터 7월 18일까지 성수동 S FACTORY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랄프 로렌, 손흥민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 필름 공개

    랄프 로렌, 손흥민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 필름 공개

    랄프 로렌이 글로벌 캠페인을 비롯한 혁신적인 디지털 이벤트, 그리고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와 함께 윔블던 챔피언십 공식 의상 후원사로서의 16주년을 기념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22일 시작되는 랄프 로렌의 글로벌 캠페인은 풍부한 유산을 가진 두 상징적 브랜드의 오랜 파트너십과 윔블던의 자랑이기도 한 ‘스포츠맨십’을 가진 이들을 기념한다. 올 잉글랜드 론 테니스 클럽(The All England Lawn Tennis Club, 이하 AELTC)에서 촬영한 이번 캠페인 필름에는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연하며, 경기장 안팎에서 스포츠맨십이 지닌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토트넘 홋스퍼 소속 한국인 축구 선수 손흥민, 프로 럭비 선수 마로 이토제(Maro Itoje), 로열 발레단 수석 무용수 프란체스카 헤이워드(Francesca Hayward), 영국 여자 서핑 챔피언 루시 캠벨(Lucy Campbell) 그리고 G2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선수 레클레스(Rekkles)가 함께한다. 특히 레클레스의 이번 캠페인 참여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최초로, 세계를 선도하는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G2’와 맺은 파트너십으로 기록된다. 랄프 로렌은 윔블던 캠페인 진행과 동시에 가상 현실을 통한 서비스 및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랄프 로렌의 대표 매장인 뉴 본드 스트리트 플래그십 스토어(New Bond Street Flagship store)는 윔블던을 테마로 한 획기적인 가상 쇼핑 공간으로 변신한다. 소비자들은 가상 포털을 통해 안락한 내 집 소파에서 쇼핑을 즐기며 매장과 소통할 수 있다. 랄프 로렌과 트위치는 7월 9일 오후 5시(GMT)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패션, 스포츠, 음악을 결합한 몰입형 라이브로 윔블던의 마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럽 최고의 트위치 게이머인 신디케이트(Syndicate)가 여러 게스트와 함께 스타일링 세션, 스포츠 퀴즈, 경기 리뷰, 음악 공연 등을 진행한다. 윔블던 드레스 코드에 걸맞은 화이트 룩의 랄프 로렌 베어로 피사체를 변신시켜줄 스냅챗 렌즈도 선보인다. 윔블던 베어 스냅챗 렌즈는 매장에 전시된 스냅 코드나 폴로 포니를 스캔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 다른 디지털 경험을 선사할 비스포크 인스타그램 렌즈는 사용자를 화려한 꽃과 부드러운 음악, 유리잔들이 부딪치는 소리가 가득한 윔블던 테마의 가상 가든파티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독특한 소비자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런던 뉴 본드 스트리트와 파리 생 제르망에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스토어 윈도우에 걸린 스크린을 통해 테니스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경기를 보면서 뉴 본드 스트리트 매장의 1층과 테라스에 위치한 랄프스 커피 팝업 스토어나 생 제르망 매장 바깥에 위치한 랄프스 커피 트럭에서 제공하는 산뜻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이곳에선 토너먼트 기간 내내 핌스 칵테일과 크림을 곁들인 딸기를 제공한다. 파리의 랄프스 레스토랑에서는 산딸기 타르트와 핌스 로열 칵테일 등 테니스에서 영감을 받은 스폐셜 메뉴와 함께 윔블던의 상징적인 요리 전통을 이어갈 것이다. 윔블던 경기의 공식 의상 후원사인 랄프 로렌은 코트 위 모든 공식 유니폼을 제공한다. 2030년까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AELTC의 약속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유니폼은 재활용 플라스틱병에서 추출한 원사로 만들어진다. 이 패브릭은 신축성, 속건성,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과 동시에 활동성 또한 갖추었다. 랄프 로렌은 유니폼 외에도 코트 밖에서 입을 수 있는 남성복, 여성복, 어린이들을 위한 윔블던 기념 컬렉션을 선보인다. 랄프 로렌은 유럽(그리스, 체코 제외)의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윔블던 2021 캡슐 컬렉션 판매(부가세 제외)의 20%를 AELTC의 자선단체인 윔블던 파운데이션과 더 챔피언십에 기부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굴 없는 뱅크시, 익명성 포기할까… ’우산을 든 소녀’ 상표권 박탈

    얼굴 없는 뱅크시, 익명성 포기할까… ’우산을 든 소녀’ 상표권 박탈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가 궁지에 몰렸다. 연이은 상표권 박탈로 익명성을 포기하지 않으면 작품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20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EU지식재산청(EUIPO)은 뱅크시 작품 2점에 대한 상표권을 추가로 박탈했다. 대상 작품은 2004년 런던에서 선보인 ‘레이더 쥐’(Radar Rat)와 2008년 뉴올리언스에 등장한 ‘우산을 든 소녀’(Girl with Umbrella)다. EU지식재산청은 지난달 ‘꽃을 던지는 시위자’(Flower Bomber)와 ‘지금 웃어라’(Laugh Now)의 상표 등록을 취소한 바 있다. 이로써 뱅크시는 작품 4점에 대한 권리를 잃게 됐다. 상표권 분쟁은 2018년 영국의 한 연하장 회사가 뱅크시의 ‘꽃을 던지는 시위자’를 그대로 인쇄한 카드를 제작하면서 상표 등록 취소를 청구한 게 시작이었다.해당사는 뱅크시의 상표 출원이 악의적이라며 취소를 요구했다. 상표의 목적은 소비자가 상품이나 서비스의 상업적 출처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뱅크시는 단순히 타인의 상표 등록 또는 사용을 막기 위한 ‘악의’를 가지고 상표를 등록했다고 지적했다. 익명성 뒤에 숨은 뱅크시가 저작권법 원칙에 반하여 무기한으로 이미지를 독점하려는 속셈으로 상표권을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뱅크시 측은 작품의 무단 도용을 막기 위한 목적이었을 뿐, 악의는 없었다고 항변했다. 영리 목적으로 상표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열기도 했다. 그러나 EU지식재산청은 연하장 회사의 손을 들어줬다. 이의가 제기되기 전까지 뱅크시가 상표를 이용한 영리 활동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팝업스토어 역시 법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퍼포먼스에 불과했다고 판단했다. 팝업스토어 운영 당시 뱅크시 측이 “상표법상 요건을 충족하기 위함”이라고 밝힌 것이 역효과를 냈다. EU지식재산청은 뱅크시가 상품을 제작 및 판매할 목적으로 상표 등록을 한 게 아니며, 오로지 상표권을 지키키 위한 임시방편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결론내렸다. 게다가 불법 그라피티는 저작권법 보호 대상도 아니며,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공장소에 설치되었기에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고 봤다.뱅크시의 익명성도 자충수가 됐다. 작가 신원도 모르는데 저작권을 어떻게 인정할 수 있겠냐는 것이다. 결국 뱅크시는 지난달 ‘꽃을 던지는 사람’과 ‘지금 웃어라’에 이어 ‘레이더 쥐’와 ‘우산을 든 소녀’의 상표권까지 빼앗기게 됐다. 뱅크시는 그간 “저작권은 실패자들이나 주장하는 것”이라는 견해를 밝혀왔다. 상업적 목적만 아니면 자신의 작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을 주장하는 대신 상표를 출원하고 작품의 출처를 밝히도록 했다. 하지만 상표 등록이 연이어 취소되면서 활동 자체에 빨간불이 켜졌다. ‘얼굴 없는 예술가’로 이름을 알린 뱅크시에게 익명성은 곧 작품이나 마찬가지지만, 작품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려면 신원을 공개해야 하는 상황이다. 익명성을 포기하지 않으면, 상표로 등록한 다른 여러 작품의 권리마저 잃을 가능성이 높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사이먼 도미닉·코드쿤스트, 보테가 베네타 워드로브 02 팝업 스토어 방문

    사이먼 도미닉·코드쿤스트, 보테가 베네타 워드로브 02 팝업 스토어 방문

    AOMG 소속 아티스트 사이먼 도미닉(쌈디)과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스타일리시한 근황을 전했다. 사이먼 도미닉과 코드쿤스트는 1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의 ‘워드로브 02(wardrobe 02)’ 팝업 스토어에 방문했다. 사이먼 도미닉과 코드쿤스트는 보테가 베네타 ‘워드로브 02 (WARDROBE 02)’ 컬렉션의 맨즈 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먼저 사이먼 도미닉은 울 소재의 자켓과 팬츠에 블랙 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차도남 스타일로 변신했으며 거기에 체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마운트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코드쿤스트 역시 샤이니 레더 데님 소재의 셋업으로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여줬고, 화사한 미라벨 컬러의 카세트백을 들어 스타일에 실용성까지 겸비한 룩을 완성했다.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사이먼 도미닉과 코드쿤스트는 보테가 베네타의 컬렉션 의상과 백들을 살펴보고 직접 착용해보기도 하며 브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보테가 베네타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옷장을 구성하는 필수 아이템인 워드로브 02 컬렉션의 레디투웨어, 슈즈, 핸드백 등을 다양하게 소개했다. 이번 시즌의 체인, 깃털, 스파클 디테일과 눈부신 초록빛의 패러킷, 핑크 등 비비드한 컬러로 일상에 생기를 더할 아이템들은 많은 패션 피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이먼 도미닉이 착용한 마운트백의 생제르맹 소재 콥(COB) 컬러와 코드쿤스트가 착용한 미라벨 컬러 카세트백은 이번 워드로브 02 팝업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컬러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한편, 사이먼 도미닉과 코드쿤스트의 팝업 스토어 방문은 백화점 영업시간 시작 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촬영했으며, 보테가 베네타 워드로브 02 팝업 스토어는 18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2층, 6층 보테가 베네타 부티크, 분더샵 청담 2층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고거래 피해 80배 늘어도 익명은 ‘당근’ 책임은 “당신”

    중고거래 피해 80배 늘어도 익명은 ‘당근’ 책임은 “당신”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온라인 중고거래 때 사업자의 성명, 주소 같은 신원정보 수집과 제공을 의무화하는 법 개정안이 사실상 백지화됐다. 대신 소비자가 ‘플랫폼 사업자로부터 보호받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대비하도록 앱 실행 때 팝업창 경고를 띄우는 방안이 ‘고육지책’으로 검토되고 있다. 온라인 중고거래 피해 접수 건수가 2년 새 80배가량 급증했음에도 당근마켓을 비롯한 업계 반발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의 권고 조치 탓에 소비자 권익은 뒷전으로 밀린 셈이 됐다. 14일 온라인 거래 피해공유 사이트 ‘더치트’에 따르면 대표적인 C2C(소비자 대 소비자) 플랫폼 사업자인 당근마켓의 피해 등록 건수는 2018년 68건에서 2019년 700건, 2020년 5389건으로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했다. 특히 올해는 1~4월에만 3242건이 등록됐기 때문에 산술적으로 1만건 전후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이 확인한 당근마켓을 포함한 전체 C2C 거래 피해액도 2017년 176억원에서 2018년 278억원, 2019년 834억원, 지난해 898억원(잠정치)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분쟁이 발생해도 이를 원활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입법예고를 마친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에 C2C 플랫폼 사업자가 이용자들의 성명, 전화번호, 주소 등 신원정보를 수집하고 분쟁 발생 때 의무적으로 제공하는 내용을 담았다. 하지만 ‘신원정보 수집 의무가 부담이 된다’는 업계의 강력 반발과 개보위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성명과 주소를 수집해선 안 된다’는 취지의 권고안을 내면서 제동이 걸렸다. 결국 공정위는 개보위 권고에 따라 C2C 플랫폼 사업자의 의무 수집 범위를 이용자의 전화번호만으로 대폭 제한해 개정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사기를 비롯해 분쟁 발생 때 전화번호만으로 상대방을 특정하기 위해선 법원을 통해 ▲사업자에 대한 사실조회 신청 ▲통신사에 대한 문서제출 명령 신청 ▲법원의 주소 보정 명령 ▲동사무소 초본 발급 ▲소장 보정(당사자 표시 정정) 등의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에 공정위는 당근마켓을 포함해 중고거래앱 실행 때 ‘보호받지 못할 수 있다’는 경고성 문구가 담긴 팝업창을 띄우도록 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용자들에게 분쟁이 발생해도 소비자로서의 보호를 받기 어렵다는 사실을 고지함으로써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병욱 의원이 발의한 전자상거래법 개정안 역시 사업자가 이용자의 전화번호만을 수집·제공하되 ‘개인판매자와 소비자 간 계약(C2C)에는 소비자 보호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소비자에게 적절한 방법으로 알릴 것’을 의무화하는 규정이 담겼다. 공정위는 국회 논의 과정에서 해당 방안을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팝업창을 띄우는 방식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피해가 명백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자 개인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근본적인 방안이 아니다”라면서 “신원정보 수집이 정말 안 된다면 C2C 플랫폼 사업자에게 결제대금 예치제도 등을 전면 도입하도록 하는 등 다른 방안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당근마켓 피해접수 2년새 80배 증가…성명·주소 수집 대신 ‘경고창’ 띄운다

    당근마켓 피해접수 2년새 80배 증가…성명·주소 수집 대신 ‘경고창’ 띄운다

    당근마켓 피해 2년새 68→5389건 급증‘소비자 대 소비자’ 피해액도 898억원 업계, 개인정보 수집·제공 의무화 반발개보위서도 성명·주소 수집 제외 권고전화번호만 수집하되 ‘경고창’ 여는 방식“보호 못받는다” 팝업 통해 이용자 인지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온라인 중고거래 때 사업자의 성명, 주소 같은 신원정보 수집과 제공을 의무화하는 법 개정안이 사실상 백지화됐다. 대신 소비자가 ‘플랫폼 사업자로부터 보호받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대비하도록 앱 실행 때 팝업창 경고를 띄우는 방안이 ‘고육지책’으로 검토되고 있다. 온라인 중고거래 피해 접수 건수가 2년 새 80배가량 급증했음에도 당근마켓을 비롯한 업계 반발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의 권고 조치 탓에 소비자 권익은 뒷전으로 밀린 셈이 됐다.14일 온라인 거래 피해공유 사이트 ‘더치트’에 따르면 대표적인 C2C(소비자 대 소비자) 플랫폼 사업자인 당근마켓의 피해 등록 건수는 2018년 68건에서 2019년 700건, 2020년 5389건으로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했다. 특히 올해는 1~4월에만 3242건이 등록됐기 때문에 산술적으로 1만건 전후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이 확인한 당근마켓을 포함한 전체 C2C 거래 피해액도 2017년 176억원에서 2018년 278억원, 2019년 834억원, 지난해 898억원(잠정치)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분쟁이 발생해도 이를 원활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입법예고를 마친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에 C2C 플랫폼 사업자가 이용자들의 성명, 전화번호, 주소 등 신원정보를 수집하고 분쟁 발생 때 의무적으로 제공하는 내용을 담았다. 하지만 ‘신원정보 수집 의무가 부담이 된다’는 업계의 강력 반발과 개보위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성명과 주소를 수집해선 안 된다’는 취지의 권고안을 내면서 제동이 걸렸다. 결국 공정위는 개보위 권고에 따라 C2C 플랫폼 사업자의 의무 수집 범위를 이용자의 전화번호만으로 대폭 제한해 개정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사기를 비롯해 분쟁 발생 때 전화번호만으로 상대방을 특정하기 위해선 법원을 통해 사업자에 대한 사실조회 신청 통신사에 대한 문서제출 명령 신청 법원의 주소 보정 명령 동사무소 초본 발급 소장 보정(당사자 표시 정정) 등의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에 공정위는 당근마켓을 포함해 중고거래앱 실행 때 ‘보호받지 못할 수 있다’는 경고성 문구가 담긴 팝업창을 띄우도록 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용자들에게 분쟁이 발생해도 소비자로서의 보호를 받기 어렵다는 사실을 고지함으로써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병욱 의원이 발의한 전자상거래법 개정안 역시 사업자가 이용자의 전화번호만을 수집·제공하되 ‘개인판매자와 소비자 간 계약(C2C)에는 소비자 보호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소비자에게 적절한 방법으로 알릴 것’을 의무화하는 규정이 담겼다. 공정위는 국회 논의 과정에서 해당 방안을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한 법대 교수는 “신원정보 관리를 의무화하는 것은 신생 기업들에게 경영상 큰 부담으로 작용해 혁신산업 자체를 시작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면서 “또한 ‘소비자 보호’라는 개념은 사업자로부터 물품을 구매할 때 성립하는 것이지, C2C 거래에선 적용하기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신 처음부터 ‘우리 사이트는 신원정보를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분쟁이 발생해도 소비자로서 특별한 보호를 받을 권리가 없다’는 점을 이용자에게 명확히 인지시킬 수 있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팝업창을 띄우는 방식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피해가 명백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자 개인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근본적인 방안이 아니다”라면서 “신원정보 수집이 정말 안 된다면 C2C 플랫폼 사업자에게 결제대금 예치제도 등을 전면 도입하도록 하는 등 다른 방안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길섶에서] 두 가게/임병선 논설위원

    서울숲 공원에 수국 보러 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는 길에 두 가게가 눈길을 붙든다. 미용실 원장이 유리창에 내붙인 공고 문구가 애달프다. ‘장미허브(레몬밤)를 화분에서 키우는 중이니 손대지 마세요!!! 나중에 키워서 달라고 요구하면 분양하겠습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지난해 이맘때 길 건너 카페 주인도 비슷한 내용의 팻말을 화분에 꽂아 두고 있었다. ‘분양해 달라고 하면 드릴테니 수국 가져가지 마세요.’ 서울숲 산책객들이 꽃이나 나뭇가지 꺾는 모습을 이따금 바라보곤 한다. 공원이 지척인데 남이 정성스럽게 키운 식물을 파 가 자신의 집 화분에 옮겨 심으면 행복해질까, 정말 궁금하다. 미용실에서 몇 집 건너 가게에는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며 토마토 상자를 든 상남자 포스터가 눈에 띈다. ‘점심 먹고 갓딴 토마토. 갓파머 한OO. 건강한 토마토를 만든다는 철학을 가진 보디빌더’란다. 사 먹던 토마토와 확연히 다른 맛이다.이 점포는 팝업 가게를 표방한다. 컴퓨터 팝업 창처럼 2주만 임대하고 다른 사람이 이어받는다. 온라인 영업을 주로 하며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하고픈 청년 창업자에게 딱 맞는 임대차 트렌드다. 팬데믹 여파에도 청년들이 희망을 움틔운다는 건 좋은 일이다. bsnim@seoul.co.kr
  • 색조브랜드 ‘힌스’ 운영기업 비바웨이브, 시리즈B 1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성공

    색조브랜드 ‘힌스’ 운영기업 비바웨이브, 시리즈B 1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성공

    스타트업 주식회사 비바웨이브가 지난달 26일 시리즈B 라운드에서 10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메이크업 브랜드 ‘힌스(hince)’를 론칭한 비바 웨이브는 해외 매출액이 급성장하면서 가파른 실적 상승을 보이고 있다. 브랜드 론칭 후 감도 높은 브랜딩과 비주얼,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 출시로 국내를 비롯해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와 함께 미래에셋벤처투자, 프리미어파트너스, CJ올리브영 등 국내의 대형 투자사들이 신규 투자사로 나섰다. 특히 국내 최대 H&B(헬스앤뷰티) 스토어 사업자 CJ올리브영이 성장잠재력과 사업 역량을 높게 평가해 투자에 참여해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허재석 비바웨이브 대표는 “글로벌 브랜드를 향한 여정을 믿고 투자해 주신 투자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외 마케팅 및 브랜딩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구축과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바웨이브는 서울 성수동 직영 힌스 플래그십 스토어와 함께 롯데백화점 본점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세계 뷰티 편집숍 시코르 전국 매장 입점을 완료, 전국 1000여 개 이상 올리브영 매장에도 입점 순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도쿄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 역시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리게임 ‘명탐정 컵반즈’ 성수동에 떴다

    추리게임 ‘명탐정 컵반즈’ 성수동에 떴다

    CJ제일제당이 추리게임을 소재로 한 유튜브 콘텐츠 ‘명탐정 컵반즈’를 현실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밥, 토핑, 소스의 양을 30% 늘린 ‘햇반컵반BIG’을 출시하며 선보인 명탐정 컵반즈 유튜브는 탐정 역할을 맡은 나문희와 함께 두 가지 추리 미션을 풀어 나가는 내용이다. 유튜브는 한 달 만에 조회수 330만을 넘겼고 이는 매출 상승으로 이어져 지난달 컵반 매출은 전년 대비 20%가량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탐정 사무소’라는 콘셉트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스페이스 오매’에서 이달 27일까지 3주간 운영된다. 소비자가 직접 ‘햇반컵반’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팝업스토어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과 코스튬존, 햇반컵반 브랜드존, 퀴즈를 풀 수 있는 퀴즈존과 금고존 등으로 나뉜다. 금고존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선정해 순금으로 만든 명함을 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맥캘란, 팝업스토어 ‘더 맥캘란 익스피리언스’ 오픈

    맥캘란, 팝업스토어 ‘더 맥캘란 익스피리언스’ 오픈

    세계적인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을 수입 유통하고 있는 디앤피스피리츠 (대표이사 노동규)가 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더 맥캘란 익스피리언스(The Macallan Experience)’를 오픈했다. 지난 3일부터 와인앤모어 청담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맥캘란이 지난 200여 년간 유지해온 장인 정신과 전통, 품질에 대한 6가지 철학인 ‘6 pillars(식스필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크리스탈 장인 라리끄가 맥캘란의 ‘6 pillars’를 재해석해 선보인 최고급 라인 ‘라리끄 시리즈’를 특별 전시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이번 팝업스토어 론칭을 기념해 맥캘란의 진귀한 프리미엄 라인 1824 MARSTERS 시리즈가 특별 판매될 예정이다. 오는 5일 단 하루 동안에는 한정판 맥캘란 EDITION NO.6를 선착순 판매(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인 1병)할 예정이며, 이 밖에 모든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기프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 할 예정이다.싱글몰트 위스키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브랜드 엠버서더와 함께 맥캘란의 제조 공정, 제품별 특징, 캐스크 등 다양한 스토리를 소개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한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6월 3일, 4일, 18일, 19일과 7월 9일, 10일, 23일, 2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나와 맞는 맥캘란을 찾을 수 있는 취향 테스트존을 비롯해 맥캘란의 독특하고 풍부한 향을 체험할 수 있는 시향존도 선보인다. 맥캘란 수입유통사 디앤피스피리츠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맥캘란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며 “맥캘란의 최고급 라인과 리미티드 에디션 시리즈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인만큼 위스키 애호가와 콜렉터들의 큰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팝업스토어는 오픈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준수해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국인 배려?”…GS25, ‘파오차이 논란’ 주먹밥 판매 중단

    “외국인 배려?”…GS25, ‘파오차이 논란’ 주먹밥 판매 중단

    주먹밥 재료로 사용한 김치를 중국어로 ‘泡菜’(파오차이)라고 표기해 논란이 된 GS25가 해당 제품 판매를 전격 중단했다. 2일 GS25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스팸 계란 김치볶음밥 주먹밥’ 판매가 중단됐다. 현재 GS25 매장에서 해당 제품 바코드를 읽으면 “판매 금지된 상품입니다”라는 안내 음성이 나온다. 매장 근무자와 고객이 볼 수 있는 결제 화면에는 “김치에 대한 외국어 표기로 판매가 금지됐다”는 내용의 안내 팝업을 띄워 제품이 판매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GS25 관계자는 “현재 해당 상품은 판매가 되지 않는다”며 “해당 상품을 판매하지 못하게 된 가맹점에는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논란은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GS25가 판매하는 ‘스팸 계란 김치볶음밥 주먹밥’ 제품 설명에 김치가 파오차이로 표기돼 있다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작성자가 첨부한 사진에는 ‘스팸 계란 김치볶음밥’의 김치가 각각 영어(Kimchi)·일본어(キムチ)·중국어(泡菜)로 표기돼있다. 파오차이는 중국식 절임 채소를 의미하는 이름으로 한국 전통 음식 김치와 조리법부터 맛까지 모두 차이가 있다. 중국이 한국 역사를 왜곡하는 주요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해당 논란에 GS25 관계자는 “외국인 소비자를 위해 표기했던 배려였으나 고객 의견을 수렴해 관련 상품 판매를 중단했으며, 외국어 제품명 표기를 개선한 상품은 오는 4일부터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강남, 배달용기·친환경세제 교환

    강남구는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열흘간 구청 1층 로비에서 ‘미미위강남 제로웨이스트(Zero-Waste) 팝업스토어’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다음달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비대면 생활과 배달문화 확산으로 급증하는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자 기획됐다. ‘다음 세대를 배려합니다. 행사기간 빈 용기를 가져오는 주민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세탁세제와 주방세제를 필요한 만큼만 계량해 살 수 있다. 강남구는 최근 블랙야크와 투명 폐페트병을 친환경 제품으로 만드는 재활용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 남부여성발전센터, ‘클라우드 기술활용 웹개발자’ 양성

    남부여성발전센터, ‘클라우드 기술활용 웹개발자’ 양성

    오늘날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술을 다양한 영역에 활용 및 적용하고 있다. 시대 흐름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조직일수록 경쟁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만큼, 기업들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클라우드 도입을 확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클라우드 기술은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고, 고객과 직원들 간에 거래 및 업무를 직관적으로 처리하는 데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만큼, 다양한 기관이나 조직에서 인재 채용 시 중요한 고려사항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남부여성발전센터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2021년 서울특별시 여성미래일자리 발굴 및 확산 사업(청년여성팝업프로그램)으로 ‘클라우드 기술활용 웹개발자’ 양성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자바스크립트 언어를 기반으로 함수형 컴포넌트와 각종 훅 기술 중심의 최신 React.js 개발 기술을 활용한 프론트엔드와 MVC 웹 프로그래밍과 ORM 기반의 DB프로그래밍을 개발하는 백엔드 풀스택 개발자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개발한 웹사이트 배포 및 운영을 프로젝트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html, css, javascript 활용이 가능한 서울시 취업 희망 청년여성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후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으로 선발되어야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컨설팅 및 포트폴리오 제작 등의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6월 4일부터 8월 6일까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6시간씩 진행된다. 남부여성발전센터 관계자는 “클라우드 관련 웹 개발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여성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정 외에 취업 컨설팅도 참여해 IT산업에서 SW여성인력의 경쟁력을 높여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클라우드 기술 활용 웹 개발자 교육생 모집은 오는 31일 12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서울브랜드 파트너스’ 모집.. 서울 상징물-참여기업 간 협업 전개

    서울시, ‘서울브랜드 파트너스’ 모집.. 서울 상징물-참여기업 간 협업 전개

    서울시가 서울브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서울의 상징물을 활용해 협업할 ‘2021 서울브랜드 파트너스’를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서울브랜드 파트너스’는 서울의 상징물을 활용해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홍보와 판로 지원 등을 통해 참여 기업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고 서울 상징물의 선호도를 높이는 공동 브랜딩 사업이다. 우수한 제품을 가졌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기업에게 서울 상징물의 힘을 더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서울의 가치를 공유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올해는 ‘서울브랜드’에 한정되어 있던 기존의 협업 범위를 서울브랜드 ‘I‧SEOUL‧U’, 서울의 심벌 ‘해치’, 서울 주요 명소인 ‘한강’, ‘N서울타워’ 등 서울의 상징물로 확대했다. 서울브랜드와 협업 가능한 상품을 가진 기업이라면 누구나 서울브랜드 파트너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선정기업에게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전문가 자문 및 코칭 △협업상품 판로지원 △서울시 주요 매체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먼저 브랜드 전략, 디자인, 마케팅 등 각 분야에 대한 전문가 자문 및 교육이 제공되며 협업 상품 디자인 보완, 마케팅 문의 등 참여 기업별 1:1 멘토링을 수시로 진행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총 3회에 걸친 워크숍 형태의 교육은 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민간기업 외 서울의 상징물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과 국내 거주 외국인도 참여 가능하며 선발된 대학(원)생의 디자인 기획안은 파트너스 기업과 매칭하여 협업상품에 적용하거나 서울시에서 서울브랜드 협업상품 제작을 지원한다. 협업상품에 대해서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판매촉진 방안이 지원된다. 먼저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이 편리한 장소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홍대 축제거리의 팝업스토어를 통해 총 23개 기업, 2팀의 대학생들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약 100여 개의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온라인 유통경험이 많지 않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개설, 라이브 커머스 진행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브랜드 파트너스 홍보 영상을 제작, 서울시 주요 매체를 통해 확산하고 협업 상품 안내 및 바이럴 홍보에도 역량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울브랜드 파트너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및 대학(원)생은 서울시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서울시 소통 포털 ‘내손안에 서울(공모전)’에서 협업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해 오는 2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기획안 발표심사를 통해 전문성‧실행력‧활동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20개 기업 및 1~2팀의 대학(원)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야? 인형이야?

    냉장고야? 인형이야?

    롯데백화점이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소형 냉장고 ‘꼬모 냉장고’의 팝업 매장(임시 매장)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라인프렌즈 캐릭터인 브라운과 샐리 모양을 한 꼬모냉장고는 31ℓ의 넉넉한 용량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음악도 즐길 수 있다. 사진은 팝업 매장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살펴보는 모습. 롯데쇼핑 제공
  • 코핀 커뮤니케이션즈, 고려대의료원 ‘호의랑’ 3D 이모티콘 제작·배포

    코핀 커뮤니케이션즈, 고려대의료원 ‘호의랑’ 3D 이모티콘 제작·배포

    코핀 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영학)가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과 함께 오는 10일부터 ‘GO! 호의랑’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핀 커뮤니케이션즈는 2년 연속 카카오 브랜드 이모티콘 공식 대행사에 선정된 브랜드 이모티콘 제작 전문업체다. 앞서 고려대의료원과는 지난해 3월 의료원의 마스코트인 ‘호의랑’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 브랜드 이모티콘을 제작해 배포한 바 있다. 신규 이모티콘은 고려대학교 의료원에서 새롭게 문을 여는 정릉 캠퍼스 ‘메디사이언스파크’의 오픈 소식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특히 기존 2D로 제작됐던 ‘호의랑’ 이모티콘을 3D로 제작,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호의랑’의 모습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GO! 호의랑’ 이모티콘은 고려대의료원 안암, 구로, 안산 병원 공식 홈페이지 내 팝업 이벤트에 참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주 1회 선착순 배포한다. 원내 배치된 QR코드를 통해서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고려대의료원 ‘메디사이언스파크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고대의료원 유튜브 채널 구독 및 좋아요 버튼 클릭 후 화면을 캡쳐해 영상 하단의 네이버폼 링크에 접속, 캡쳐한 이미지를 이름 및 휴대폰 번호와 함께 등록하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 이모티콘 쿠폰을 모바일로 전송하며, 선착순 지급되어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코핀 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최근 B2B 이모티콘 광고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연간 300여 곳 이상의 다양한 기업들이 이모티콘을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그중에서도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으로부터의 제작 문의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파 가락동 일대 생활상권으로 키운다

    송파 가락동 일대 생활상권으로 키운다

    서울 송파구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주민과 상인이 함께 극복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생활상권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생활상권은 일상 생활권으로부터 걸어서 10분 거리에 생활필수품을 구매·이용할 수 있는 상권을 뜻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서울시가 시범 실시한 ‘생활상권 기반사업’의 하나로 가락동 일대가 선정됐다. 올해도 이 사업의 최종 사업지로 선정돼 3년간 추진된다. 구는 우선 지난해 생활상권 기반사업 중 호응이 좋았던 사업을 이어간다. 주민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상점에 접목한 ‘커뮤니티스토어’, 천연재료를 사용해 맛을 내는 점포인 ‘손수가게’가 대표적이다. 아울러 ▲점포 1곳과 주민 간 서포터스 매칭사업 ▲생활상권 ‘브랜딩’화 ▲생활상권 소식지 발행 ▲마케팅 스터디 그룹 등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사업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육성사업 거점공간으로 사용될 팝업스토어도 6일 문을 연다. 이 공간은 주민과 상인 대상 문화강좌, 상인을 위한 마케팅 실무 교육,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아이템 수렴 등 주민과 상인의 소통공간으로 활용된다. 또 오는 8일까지 ‘악(樂) 페스티벌’을 개최해 생활상권 내 인기상점을 만들기 위한 홍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주민, 상인, 지역 단체 등 다양한 경제주체가 함께 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다른 지역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커피명가,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 오픈

    커피명가,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 오픈

    커피명가가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5월 2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당일 아침 수확한 딸기로 당일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딸기케이크’를 조각, 1호 홀케이크로 판매한다. 3호 홀케이크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커피명가 수제 딸기케이크는 매해 산청 일대에서 가장 맛있는 딸기가 열릴 때 당일 아침에 수확한 딸기를 층층이 쌓아 만드는 케이크다. 과거 KBS 주말 예능 1박2일 시청자가 선정한 대구 먹거리 Best5로 포함될 만큼 특별한 케이크이다. 커피명가라는 브랜드 네임에 걸맞게 명품 커피도 만나볼 수 있다. 커피명가에서는 오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세계 1등 농장, 과테말라 엘인헤르또의 2021 CROP 올해 수확된 커피를 항공 배송 받아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다. 옥션그레이드 커피의 경우, 파카마라, 게이샤, 100% 버번을 원두와 드립커피로 만나볼 수 있다. 간편하게 즐기는 콜드브루(게이샤 싱글오리진 콜드브루 캔, 1회분량이 팩으로 된 느린고양이) 또한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신의 커피로 불리는 게이샤 품종으로 내린 RTD 콜드브루캔은 팝업스토어 기념 2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펠로우, 타임모어, 네루코 등 커피 드립 기구까지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홈카페 용품들 또한 만날 수 있다. 커피명가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 행사에도 동참할 수 있다. 커피 농장을 주제로 한 과테말라 페인팅 작품 구매 시 수익금 전액 ‘행복한커피’ 기금에 전달한다. ‘행복한커피’를 선택하면 수익금 전액이 과테말라 엘인헤르또와 엘살바도르 카페 파카스 커피농장에 어린이 놀이터를 지어주는 데 쓰인다. 이는 2009년부터 커피 산지 어린이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전개해온 캠페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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