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팝업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전처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지류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저당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민족사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91
  • 청정바다 파수꾼 인증… 제주관광공사, 반려해변 전국대회서 해수부 장관상

    청정바다 파수꾼 인증… 제주관광공사, 반려해변 전국대회서 해수부 장관상

    제주관광공사가 제2회 반려해변 전국대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4일 충남 보령 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개최한 ‘제2회 반려해변 전국대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반려해변은 ‘해변을 반려동물 보살피듯 소중하게 관리한다’는 의미로,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개발한 해변 입양 프로그램을 국내에 맞게 재해석한 제도다. 우리나라는 지난 2020년 제주에서 시범적으로 확대·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제주관광공사는 이호테우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양 정화 활동에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여러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특히 2021년부터 코로나19로 대면 행사가 제한됨에도 불구하고 제주해녀, 해경, 그린다이버 등과 협업으로 다이빙을 통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체험관광 프로그램인 ‘세상에 E-RUN 트립’를 추진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함께 수거한 쓰레기를 재활용한 ‘팝업 전시 필터(必터)’를 선보였다. 제주 바다는 우리들의 놀이‘터’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터’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협업해 추진하고 있는 필터(必터)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형태로 자리 잡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특히 올해 재즈 페스티벌과 연계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발이 안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도내 친환경 스타트업과 함께 ‘필터 플로깅 팝업’을 추진하는 등 해변 정화와 동시에 자원순환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3년간 위와 같은 친환경 문화관광콘텐츠 운영을 통해 약 5t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데 기여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해양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정화 활동을 보편화하기 위해 환경캠페인과 관련된 문화콘텐츠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제주의 대표 관광자원이자, 지역주민의 삶의 터전인 제주 바다를 지킬 수 있도록 제주관광공사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사위원 평가와 현장투표 결과, 최우수 입양기관으로 신안군 도초초등학교(시목해변)가 선정됐다. 3위에 해당하는 장려상은 기내방송을 통한 반려해변 활동 소개 등을 이어가고 있는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진에어가 수상했다. 현재 제주지역에서는 하이트진로, 제주맥주, 공무원연금공단, SK렌터카, 한국남부발전, 한국국제교류재단 등이 반려해변을 입양해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 웰메이드 여성 의류 브랜드 ‘유메르’ 겨울 신상품 출시

    웰메이드 여성 의류 브랜드 ‘유메르’ 겨울 신상품 출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감성을 추구하는 웰메이드 브랜드 ‘유메르’에서 지난 14일 겨울 신상 컬렉션을 선보였다. 윈터 신상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라인은 유메르 특유의 따뜻한 색감에 프리미엄 소재를 접목하여 퀄리티를 높였으며 클래식한 실루엣에 한 방울의 특별함을 더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겨울 컬렉션을 통해 유메르 시그니처 아이템인 브랜드 울 텐셀 시리즈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올해도 다양한 디자인,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또 하나의 스테디셀러인 라피네 플리츠 스커트는 하나씩 주름을 잡아 만드는 헤밍 작업으로 풍성한 주름의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선사한다.지난달 입점한 셀렉트샵 29CM(이십구센티미터) 수요입점회에서 단 하루 만에 21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입점 당일 매출로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플랫폼 내 탑 매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내 달 중순, 유메르 도산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타임리스 윈터 부티크’ 컨셉으로 헤비 아우터 라인(에코 퍼 무스탕, 구스다운 패딩)의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유메르는 공식 홈페이지 라이브 시스템 도입, 남성 라인 확장, 백화점 팝업과 플랫폼 입점 등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상품 다각화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 기안84 디자인한 ‘킹소주24’ 한정판 출시…1주년 ‘새로’ 팝업에는 MZ 북적

    기안84 디자인한 ‘킹소주24’ 한정판 출시…1주년 ‘새로’ 팝업에는 MZ 북적

    신세계L&B가 한정판 소주 ‘킹소주24’를 오는 21일부터 이마트24에서 선보인다. 15일 신세계L&B에 따르면 ‘킹소주24’는 40만병만 생산하는 기획 상품이며,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제품 라벨 디자인을 맡았다. 기안84는 라벨에 자신의 웹툰 ‘패션왕’의 주인공 캐릭터인 우기명을 그리고 왕관을 통해 제품명인 ‘킹’의 의미를 강조했다. ‘킹소주24’의 용량은 360㎖, 도수는 24도로 레트로(복고) 콘셉트로 출시될 예정이다. 신세계L&B는 최근 저도주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도수가 다소 높은 제품을 출시해 고도주를 선호하는 소주 마니아층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킹소주24’는 이마트24에서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1병 당 2400원, 6병 구매 시에는 9900원이다. 신세계L&B 관계자는 “주류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이에 부합하는 제품을 고민한 끝에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킹소주24는 신세계L&B 제주사업소에서 생산되며, 현재 제주사업소는 수출용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출시 1주년을 맞이한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새로’는 서울 성수동에서 브랜드 체험 팝업 스토어를 오는 25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새로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 내에서는 한복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전 시간대 예약이 매진될 정도로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굿즈도 판매 중이다. 굿즈는 향후 롯데칠성음료의 온라인 쇼핑몰인 ‘칠성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새로 소주는 주 소비층이 2030세대로,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7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 1억병을 넘어섰다. 기존 소주 제품에 들어가는 과당이 아닌 대체감미료를 사용한 제품이다.
  • 소셜벤처 최대 축제…성동구 ‘제7회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

    소셜벤처 최대 축제…성동구 ‘제7회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

    서울 성동구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성수동 서울숲 인근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제7회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EXPO)’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의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소셜벤처, 포용으로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전국 160여개 소셜벤처 기업들이 참여한다. 먼저 이달 15일 열리는 개회식에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선정하는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결과를 발표한다. 구는 수상한 기업에게 총 1억원 상당의 사업개발비를 시상하고 이들 기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업계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이밖에 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주제로 한 기업의 사례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소셜벤처 아카데미와 토크콘서트, 팝업스토어,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특히 전국 70여개 소셜벤처 기업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판매하는 ‘전국 소셜벤처 팝업스토어’는 민간 최대 사회적 가치 플랫폼인 SOVAC(Social Value Connect)과 함께 운영한다. 현장판매는 물론 11번가 SOVAC 마켓 기획전과 연계하여 팬데믹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셜벤처 기업에게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의 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시 체험존에서는 생태계 히스토리를 통해 소셜벤처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혁신 기술로 장애인 이동권을 개선하는 휠체어 동력 보조장치, 휠체어 사용자에게 무장애길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휠체어 탑승 가능한 장애인 택시도 체험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혁신기술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소셜벤처 기업들의 그간 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의 장에 초대한다”라며 “엑스포 행사가 소셜벤처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고, 많은 시민들이 가치 소비에 참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中 더딘 회복에 속 타는 K뷰티… 북미·日 대체 시장 찾아 나선다

    中 더딘 회복에 속 타는 K뷰티… 북미·日 대체 시장 찾아 나선다

    리오프닝에도 불구하고 중국 화장품 소비가 더디게 회복되면서 K뷰티 업계는 ‘중국 시장 재도약’ 특명과 함께 중남미, 유럽 등 대체 시장을 모색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매출 정상화를 꾀하고 있다. 11일 무역협회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화장품 시장은 한류 열풍과 엔데믹 영향으로 올해 매출 회복을 기대했지만 의존도가 큰 중국 시장이 약세를 보이면서 좀처럼 회복세에 들어서지 못하고 있다. 무협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류 수출은 올해 1~7월 누적 47억 달러(약 6조 2547억원)를 기록해 팬데믹 영향으로 수출이 주춤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증가하는 데 그쳤다. 나라별로는 이 기간 중국 수출액이 16억 달러로 전년보다 25.2% 떨어졌다.업계는 중국의 내수경기 침체뿐 아니라 자국산을 선호하는 ‘궈차오’(애국 소비) 경향이 짙어지면서 K뷰티에 더욱 까다로운 시장이 됐다고 보고 있다.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뷰티 기업들의 공세도 거세다. 다만 2021년만 해도 화장품 수출액의 절반을 차지했던 중국 시장을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결국 국내 화장품 업계는 중국과 이 외 시장을 구분해 공략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30일 중국 상하이에서 4년 만에 브랜드 홍보 행사를 열면서 올해 상반기 -9.1% 역성장했던 중국 시장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대표 상품 ‘더후 천기단’을 13년 만에 리뉴얼(왼쪽)했는데 이달 글로벌 출시 첫 시장을 중국으로 정하고 왕홍(중국 인플루언서), 연예인 100여명을 초대해 행사를 치렀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4~7월 중국에서 대표 제품인 설화수의 ‘윤조에센스 6세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매출액이 20% 증가했다. 다만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인해 여전히 매출이 높은 수준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지난 4일 창립 78주년 기념사에서 “중국 시장에서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직원들에게 강조하기도 했다. 중국 시장이 주춤하는 사이 북미,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등이 K뷰티의 새로운 단골이 되는 모습이다. 이날 아모레퍼시픽은 ‘라네즈’ 브랜드를 통해 멕시코 뷰티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의 북미지역 매출은 올해 2분기 105% 성장했는데 이를 발판 삼아 북미 트렌드가 빠르게 흡수되는 멕시코 및 중남미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라네즈는 올해 영국(오른쪽), 중동 시장에도 잇따라 진출하면서 글로벌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 헤라, 에스트라 등의 브랜드도 최근 일본 시장에 출사표를 냈다. LG생활건강도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시장 환경에 맞춰 북미, 일본, 동남아 등 해외 사업 전략을 재설계했다.
  • 신세계백화점 ‘MZ 정조준’…강남점에 스트리트전문관 열어

    신세계백화점 ‘MZ 정조준’…강남점에 스트리트전문관 열어

    전국 백화점 매출 1위점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스트리트 패션 전문관을 열고 한층 더 젊은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신세계는 강남점 본관 8층이 두달여 간의 공사를 마치고 지난 8일 ‘뉴 스트리트’로 새단장해 문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에 MZ세대 중심으로 인기를 모았던 브랜드와 새롭고 젊은 감각의 브랜드로 채워 2030세대 소비자를 유인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국내 백화점에서 선보인 적 없는 스트리트 브랜드 ‘벌스데이수트’와 ‘우알롱’ 매장을 유치했다. 또 ‘에이트디비전(8 Division)’과 ‘프로젝트(PROJECT)’ 등 젊은 소비자들이 주로 찾는 브랜드를 한데 모은 편집 매장도 국내 백화점 최초로 입점한다. 프로젝트 매장에선 유명 스트리트 브랜드 ‘스투시’도 판매한다. 아울러 지난 2월 부산 센텀시티점 ‘하이퍼그라운드’에서 먼저 선보여 인기를 끌었던 ‘이미스’, ‘포터리’, ‘인스턴트펑크’, ‘아웃스탠딩’ 등도 입점했다. 강남점보다 먼저 MZ 전문관으로 재개장한 하이퍼그라운드는 지난 6개월간 전년 동기 대비 20대와 30대 고객이 각각 101%, 87% 늘고, 부산 외 지역 고객 수가 6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 외에도 2030 여성들 사이에 인기있는 ‘마르디 메크르디’를 비롯해 ‘아디다스 BCC’, ‘푸마 비스포크’ 등 차별화한 스포츠 브랜드들도 드러선다. 8층의 본관과 신관을 이어주는 팝업 공간 ‘더 스테이지’에서는 미국 스포츠 브랜드 ‘윌슨’의 팝업스토어가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팝업 공간은 전문 플로리스트와 협업해 꽃으로 가득찬 테니스 코트를 연출했다. 향후에는 MZ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다양한 신규 브랜드 팝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단장 오픈을 맞아 브랜드별 사은품과 강남점 단독 상품도 마련했다. 이미스, 우알롱, 벌스데이수트는 이미 품절된 베스트 상품 중 일부를 재생산해 강남점에서만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MZ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브랜드와 윌슨의 테니스 테마 팝업스토어를 한데 모은 뉴 스트리트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발길을 이끄는 공간 혁신과 새로운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사 한섬도 MZ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기 위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MZ 특화 플래그십스토어 ‘EQL 그로브’를 열었다. 성수동 패션 편집숍 중 가장 큰 규모인 1653㎡(약 500평)로, 공간과 상품 구성 모두 MZ 취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도 지하 1층에 하이엔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아워파스’와 ‘써저리’ 팝업 매장을 운영하면서 젊은 소비자들이 몰렸다.
  • 한·미 양국 미쉐린 스타팀의 콜라보 행사 ‘Somni at Myomi 아트다이닝’…8·9일 양일간 묘미에서 개최

    한·미 양국 미쉐린 스타팀의 콜라보 행사 ‘Somni at Myomi 아트다이닝’…8·9일 양일간 묘미에서 개최

    세계적 예술 행사 ‘프리즈 아테페어’ 주간 맞아 美미쉐린 2스타 유명 셰프팀, ‘묘미’ 다이닝과 합작으로 새로운 미식 세계를 선보일 예정 세계 유명 레스토랑에 부여되는 ‘미쉐린 스타’ 파인다이닝 묘미(미쉐린 1스타 4년 연속 수상, 한식 이노베이티브)는 세계 3대 아트페어 가운데 하나로 일컫는 ‘키아프 프리즈 아테페어’ 주간을 맞아 8일과 9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Somni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이자 미쉐린 2스타 셰프인 아이토 자발라를 초청해 ‘Somni at Myomi’ 라는 이름으로 아트 다이닝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세계적으로 K푸드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셰프팀이 서울을 직접 찾아 한국 음식을 배우고 전수도 함께 받을 예정이어서 한국 음식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미국내 한류 전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묘미 관계자는 “한식 다이닝에 미국 셰프의 예술성을 더한 팝업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평소 느끼지 못한 양국간의 새로운 음식 문화를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짧은 행사지만 음식, 와인, 문화, 예술, 그리고 실용적인 플랫폼 브랜드의 참여까지 풍성한 요소들이 어우러져 단순히 먹고 마시는 다이닝 행사가 아닌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신선한 경험과 가치를 선물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이자 바램”이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미국내에서도 최근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SOMNI 셰프팀에게 묘미의 한국 전통 식자재 활용과 조리법도 함께 전수해 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방한하는 자발라 셰프는 최초로 분자요리를 대중화시킨 레스토랑 중 한 곳이자, 현재 전세계 파인다이닝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저명한 셰프들의 사관학교로 불리우고 있는 전설의 ‘El Bulli’(엘불리) 출신의 셰프다. 그는 2007년 미국으로 이주해 호세 안드레아가 이끄는 ‘Think Good Group LLC’의 수석 셰프로 미국 전역에 다양한 컨셉의 파인다이닝 식당을 오픈했다. 2018년 로스앤젤레스 배버리힐즈에 위치한 SLS호텔 내에 ‘somni’라는 이름의 식당을 오픈하며 바로 다음해인 2019년 미쉐린 2스타를 획득하여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자발라 셰프는 이에 앞서 지난 7월 한 차례 방한해 묘미팀과 함께 경동시장과 노량진 수산시장을 포함한 재래시장들을 방문했다. 여기서 코스요리에 제공되는 한국 전통 식자재를 경험하고 시식을 통해 직접 국내 해산물과 육류, 나물등을 선별해 자발라 셰프만의 해석으로 다양한 플레이트를 완성했다.자발라 셰프는 “서울의 다이닝 수준은 이제 전세계 어느 미식도시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우수하며 이미 세계 곳곳에 한식을 기반으로 한 파인 다이닝 형태의 식당들이 생겨나고 있고, 서울에서 식문화 교류의 기회를 원하는 해외 셰프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이런 때에 국제 미술 박람회(아트 프리즈)가 열리는 주간에 맞춰 ‘아트 다이닝’을 서울 묘미에서 선보일수 있게 돼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의 기획 총괄을 맡은 고 앰버 디렉터는 “자발라 셰프가 묘미가 위치해 있는 아라리오 뮤지엄의 전시를 관람하며 받은 영감을 요리로 해석해 17가지의 코스 메뉴로 선보일 예정”아라며 “예술을 눈으로만 보는 것 외에 후각과 미각을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다이닝 형태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하나의 다이닝 장르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행사에서 코스 메뉴에서 선보일 페어링 와인 모두 국내에 첫 런칭될 제품들로서 고급 나파밸리 까버네 소비뇽을 선호하는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이미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독도 와이너리’(Dokdo Winery)를 제공한다. 이번에 내놓을 제품은 2018년 빈티지부터 스크리밍이글과 브라이언 패밀리의 와인메이커였던 ‘Marc Gagnon’이 포도 재배부터 병입까지 장인의 혼을 담아 만든 와인이다. 나파의 ‘Coombsville AVA’ 에서 재배된 포도를 사용하고 있으며 수확물중 최고의 포도만을 선별해 제작된 독도 와인의 새로운 하이엔드 라벨이자 이번 행사의 페어링 와인으로 제공되는 40240 까브네 소비뇽 라인업이다. 또 페어링으로 제공되는 화이트 와인중 하나인 스위스 토착품종 페티아르빈을 사용해 만든 ‘히스토아 당페어’(Histoire d’Enfer)는 독특한 떼루아와 환경을 존중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2015년부터 합성제품과 제초제 무사용 을 철저히 지키고 있는 스위스 발레 지역에 위치한 와이너리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에는 플랫폼 ‘슈라’도 묘미를 돕는다. 새로운 드라이브 플랫폼 ‘슈라’는 전국의 드라이브 명소나 맛집을 소개하고 함께 드라이브할 친구도 매칭해주는 자동차를 매개로 한 모든 취미생활과 소통이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묘미는 카레이서 출신 서주원 대표와 김효중 셰프가 주축이 돼 혁신적인 한식요리를 개발 및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최단기간 미쉐린 1스타 획득에 4년 연속 1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2018년 11월에 강남구청역에 오픈해 현재는 아라리오 뮤지엄 인스페이스 5층에서 운영하고 있다.
  • 노원구 공릉동 국수거리, 청년 창업 문화의 거리로 변신

    노원구 공릉동 국수거리, 청년 창업 문화의 거리로 변신

    서울 노원구가 공릉동 국수거리를 청년 창업 문화의 거리로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국수거리 인근에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광운대 등의 대학이 있고 특히 공릉동의 20~30대 청년 생활 인구가 다른 지역보다 2배 이상 높은 점을 고려해 이곳에 청년을 위한 창업 기반을 조성하게 됐다. 우선 지역 청년을 지원하는 청년 가게를 조성한다. 현재 5곳을 운영 중이며 11월에 2곳 더 문을 연다. 계약 기간은 1년으로 최대 2년까지 가능하다. 청년에게 가장 부담이 되는 보증금을 없애고 월세를 전액 구에서 지원한다. 또한 창업에 필요한 세무, 회계 등 기본 교육을 비롯해 창업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한다. 다음 달부터는 청년 팝업 스토어도 개점한다. 모집 업종은 카페(디저트)로 이달 중 예비 창업자를 선발한다. 또한 골목 상권에 있는 청년 상가의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19~39세 이하 청년 사장이 운영하는 점포가 대상이다. 한 곳당 300만원 이내로 10곳의 시설 개설비를 지원한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지원 거점인 ‘노원청년창업센터’도 건립한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내년에 착공해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스타트업 입주 공간을 비롯해 강의실, 미디어실 등이 들어선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창업을 계획하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김보름의 콘텐츠로 보는 세상] 아이돌 없는 팬덤 문화/한성대 문학문화콘텐츠학과 교수

    [김보름의 콘텐츠로 보는 세상] 아이돌 없는 팬덤 문화/한성대 문학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아이돌 없는 팬덤 문화가 가능할까. 덕질 현상 중 하나인 ‘생카’는 ‘생일카페’의 줄임말로, ‘최애’ 아이돌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카페를 빌려 주인공의 사진과 굿즈로 공간을 꾸미고 포토부스, 러키 드로 같은 이벤트를 개최하는 자리다. 생카에서는 아이돌 이름을 딴 특별 메뉴를 판매하고 아이돌 사진이 들어간 컵홀더와 엽서, 포토카드 프레임 등을 직접 만들어 나눈다. 아이돌 생일에 맞춰 여러 곳에서 개최되는 생카 투어 지도를 제작해 공유하기도 한다. 팬들이 아이돌을 캐릭터와 연결해 만든 굿즈를 보고 뒤늦게 소속사가 캐릭터 회사와 협력해 팝업 스토어를 여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생카에서는 정작 생일의 주인공은 찾아볼 수 없다. 생일을 맞은 아이돌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생카 자체는 주인공과 상관없이 즐겁다. 팬들에게는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생일을 기억하고 함께 파티를 준비하며 축하하는 경험 자체가 더 소중할 뿐이다. 현재의 이런 모습과 달리 초기 K팝 팬덤은 아이돌이 소속된 기획사 주도로 만들어졌다. 팬들은 기획사가 구축한 생태계 속에서 일방적으로 제공되는 콘텐츠를 소비하며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러한 문화의 중심에는 정해진 시간과 채널에서만 볼 수 있는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이 있었다. 음악 전문 케이블 채널이 있기는 했지만 지상파 영향력에는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의 대중화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무너뜨리며 온라인 세상에서 팬들의 결속력을 강화시켰고 보다 강력한 팬덤 문화를 만들어 냈다. 그동안 아이돌을 일방적으로 바라보기만 했던 팬들은 댓글과 리뷰를 통해 콘텐츠에 힘을 보탰고 콘텐츠를 공유하고 다시 제작함으로써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는 적극적 소비자로 변모해 갔다. 스타덤을 넘어서는 팬덤 중심의 자생적 문화가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시장이 변모하던 초기에는 기획사의 영향력이 여전했다. 그러나 무게중심은 점차 팬들에게로 옮겨졌다. 이에 따라 여러 아이돌 그룹을 동시에 좋아하는 ‘겸덕’이나 ‘잡덕’도 예전처럼 비난받기보다는 다양한 덕질 문화로 인정하며 존중하는 분위기까지 만들어졌다. ‘나’라고 하는 개별 소비자의 덕질 경험과 주관적인 행복 그 자체가 중요해진 것이다. 팬들의 덕질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는 덕질로그는 이 같은 소비자 중심의 새로운 트렌드를 상징한다. 앨범깡이라고 해서 최애 아이돌의 원하는 포토카드가 나올 때까지 앨범을 언박싱하는 영상을 올리고, 최애 아이돌이 주인공인 다이어리를 꾸며 보여 주며, 아이돌이 다녔던 곳을 성지 순례하듯 하나씩 찾아가 인증하는 영상이 덕질 문화의 새로운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다. 개인적인 덕질 경험을 넘어서 내가 어떻게 팬덤을 소비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나만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한다. 단순한 수동적 소비자에 머물지 않고 팬덤 문화의 적극적 생산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아이돌 없이도 개인의 취향과 경험만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소비자 중심의 팬덤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 펜폴즈, 아트디렉터 니고와 콜라보…‘원 바이 펜폴즈’ 론칭

    펜폴즈, 아트디렉터 니고와 콜라보…‘원 바이 펜폴즈’ 론칭

    주류종합기업 금양인터내셔날이 아트디렉터 니고(NIGO)와 협업을 통해 ‘원 바이 펜폴즈(ONE BY PENFOLDS)’ 제품 6종을 9월 선보인다고 밝혔다. ‘원 바이 펜폴즈’는 호주에 위치한 펜폴즈 와이너리가 호주를 넘어 미국, 프랑스, 중국 각 와인 산지에서 와인을 생산하는 것을 기념하고 ‘하나됨, 완전체’의 개념을 알리고자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원 바이 펜폴즈’ 캠페인은 각각의 다른 다양한 문화권을 ‘하나의 완전체’라는 메시지로 연결한다. 글로벌 프로젝트 메신저로 겐조의 아트디렉터 및 휴먼메이드의 설립자 니고를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선정했다. 니고는 패션, 예술, 음악에 걸쳐 창조적인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다. 니고가 가진 호기심, 혁신 그리고 선구자적인 비전이 펜폴즈의 철학과 일치, 그의 영감을 ‘원 바이 펜폴즈’ 프로젝트에 고스란히 녹여 2023 새로운 레이블을 선보였다. 악어, 곰, 수탉이 그려진 와인 라벨은 각각 호주, 미국, 프랑스 국가를 상징하는 동물로 원 바이 펜폴즈 생산지를 의미하며 니고의 감각적인 드로잉을 통해 완성됐다. 일본 현지 매장 오픈런 현상을 일으키고 MZ세대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니고가 설립한 스트리트 브랜드 휴먼 메이드(Human made)의 심볼이 펜폴즈 제품에 표기돼 출시될 예정이다. 원 바이 펜폴즈는 GS25 채널 단독 운영 예정으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주류스마트오더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사전예약을 완료한 고객은 이달 12일에 와인을 수령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원바이 펜폴즈 뱅 루즈’, ‘원바이 펜폴즈 캘리포니아 레드블렌드’, ‘원바이 펜폴즈 GSM’, ‘원바이 펜폴즈 카베르네 소비뇽’, ‘원바이 펜폴즈 샤르도네’ 그리고 ‘원바이 펜폴즈 쉬라즈’ 6종의 원 바이 펜폴즈는 ‘도어 투 성수(Door to Sungsu)’에서 9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 보기 보이즈와의 힙한 만남…FW23 아디다스골프 팝업 스토어 론칭

    보기 보이즈와의 힙한 만남…FW23 아디다스골프 팝업 스토어 론칭

    아디다스골프가 2023년 가을·겨울(FW) 컬렉션과 신제품 골프화를 소개하는 ‘2023 FW 아디다스골프 팝업 스토어’를 론칭한다. 팝업 스토어는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자리한 카시나 카페에서 새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운영된다. 아디다스의 독창성을 담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의 골프 의류와 고유의 첨단 기술을 탑재하여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는 골프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업 스토어에 들어서면 지난 7월 국내 첫 발매와 동시에 MZ세대 골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브랜드 ‘보기 보이즈(BOGEY BOYS)’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 ‘아디다스X보기 보이즈 리미티드’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캡슐 컬렉션은 급변하는 유행에 민감하게 대응하기 위해 작은 규모로 자주 발표하는 컬렉션을 말한다. 온·오프 코스를 넘나들며 힙한 골퍼들을 사로잡을 ‘아디크로스 컬렉션’, 편안한 복장으로 골프 퍼포먼스를 도와줄 ‘고투(GO-TO) 컬렉션’ 등도 새롭게 전시된다. 골프화는 8월 초 선보인 ‘코드케이오스 레이스리스(CODECHAOS LACELESS)’와 ‘MC80(Modern Classic 80)’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코드케이오스 레이스리스는 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끈도 ‘보아 핏’ 시스템도 없는 혁신적인 형태의 고성능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이며, ‘MC80’은 1980년대 아디다스 골프화의 풍성한 역사에서 영감을 받아 고풍스러운 스타일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다.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프랜차이즈 모델이자, 3스트라이프의 열혈 팬들에게 오랜 사랑을 받아온 슈퍼스타, 스탠스미스, 삼바가 새로운 색상의 골프화를 처음 선보인다.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다양한 경품이 걸린 퍼팅 이벤트와 구매 금액대별 한정판 사은품을 얻을 수 있는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다. MC80 및 골프화 구매 고객들에게는 테슬에 각인을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adidas.co.kr/fw23_campaign)나 소셜포스팅(https://www.instagram.com/p/CwR12VTvp-9/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아영FBC, 성수동 도어투성수에 ‘라벨5’ 팝업스토어 운영… 20대 여성층 공략

    아영FBC, 성수동 도어투성수에 ‘라벨5’ 팝업스토어 운영… 20대 여성층 공략

    아영FBC는 GS25와 협업해 서울 성수동 ‘도어투성수’에 위스키 ‘라벨5’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성수동 연무장길에 자리한 라벨5 팝업스토어는 하이볼 전용 위스키 라벨5와 노란색 컬러감을 강조했으며 20대 여성 고객의 취향과 감성을 고려했다. 전문 바텐더가 직접 만든 다양한 라벨5 하이볼을 즉석에서 맛볼 수 있도록 바(BAR) 공간을 마련하여 핑크레이디, 블루 트로피컬, 옐로우 선샤인, 뉴트럴 선셋, 레드펀치 5가지 라벨5 하이볼을 판매한다. 가격은 4000원으로, 현장에서 라벨5 하이볼 구매 시 100% 당첨 가능한 럭키 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다. 아영FBC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패키지와 이벤트를 한다. 라벨5 위스키와 전용글라스, 코스터로 구성된 ‘라벨5 GS패키지’를 선보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디스펜서, 하이볼 전용 앰플5종 팩, 탄산수, 지거(Jigger, 액체의 용량을 재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 등 라벨5의 다양한 굿즈를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2만 4900원이다. 함께 선보이는 ‘라벨5 버번 배럴 위스키’는 라벨5 하우스 고유 스타일의 무게감과 밸런스에 부드러운 바닐라와 코코넛 노트가 더욱 복합적으로 느껴져 흥미를 더해준다. 가격은 4만 4000원으로 와인25 플러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하이볼 전용 위스키 라벨5는 스코틀랜드의 위스키 산지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몰트위스키 산지인 스페이 사이드(Spey side) 지역의 몰트 원액과 하이랜드(Highland) 지역의 그레인 위스키(Grain Whisky)를 블렌딩(Blending)하여 생산하였기 때문에 피트감이 가미된 부드러운 맛과 향이 일품이다. 섬세한 과일, 캐러멜 오크, 고소한 피트 아로마를 시작으로 산도와 당도의 균형을 이룬 바닐라와 같은 과일향과 스모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하이볼 전용 위스키 라벨5는 MZ세대가 이끄는 하이볼의 인기와 외식업장, 리큐르샵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영업전개 그리고,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이 합을 맞추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MZ세대에게 핫 한 장소로 널리 알려진 성수동 도어투성수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라벨5 팝업스토어는 다음달 11일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영FB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 “추석맞이 효도템은 전현무 베개 ‘슬립드림’이 안성맞춤”…롯데백화점 특별전 진출

    “추석맞이 효도템은 전현무 베개 ‘슬립드림’이 안성맞춤”…롯데백화점 특별전 진출

    코넥스 상장사인 제이엠멀티의 자회사이자 AI 헬스케어 기업인 피플멀티(대표 박훈웅)는 내달 4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9층에 코골이 개선 베개 ‘AI하틴루 슬립드림(Sleepdream)’ 팝업 매장을 마련해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추석 명절을 맞아 롯데백화점의 특별 기획전에 초대받으며 매장을 운영하게 된 ‘AI하틴루 슬립드림’은 그동안 자사몰과 네이버 스토어 등 온라인에서만 제한적으로 판매를 진행해 왔음에도 전현무 베개로 바람몰이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네이버 스토어 집계 방문자 수가 제품 출시 보름 만에 10만명을 넘긴 것을 시작으로, 광고모델 전현무의 익살이 곁들어진 TV CF는 공개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1·2차 생산 물량 역시 3일과 10일 만에 각각 완판됐다. 생산 공정 자체가 국내에서 순수 수작업으로 이뤄질 정도로 난이도가 있다 보니 일일 생산 물량이 폭증하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생산 라인도 대폭 확대하며 소비자가 보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면 중 코걸이를 개선해 주는 베개 제품으로 국내에선 유일하게 에어셀이 6개 장착돼 있다. 에어셀은 사용자의 숙면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머리의 위치를 세심하게 바로잡아 기도를 확보하도록 주요 기능을 수행하며, 에어셀이 많을수록 머리의 위치를 교정함에 있어 부드럽게 제어할 수 있다. 에어셀의 구동 소음 억제 기술부터 동반 수면자의 코골이 소리에 간섭 받지 않고 철저하게 사용자에게만 집중하는 기술, 특히 AI 헬스케어 기업만의 깊은 노하우가 반영된 ‘레이더 센서’ 등에 이르기까지 4개의 특허 기술이 집약된 ‘AI하틴루 슬립드림’은 차세대 슬립테크의 바로미터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AI 헬스케어 기업이며 코넥스 상장사인 제이엠멀티의 자회사 피플멀티의 박훈웅 대표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목과 입의 근육이 약해져 코골이가 심할 수 있기에 수면 중 무호흡 증상 가능성도 높다”며 “올해 추석 명절을 맞아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는 효도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일 것”이라고 밝혔다.
  • 인테리어티쳐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3개월간 9억 1100만원 순증분매출 달성”

    인테리어티쳐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3개월간 9억 1100만원 순증분매출 달성”

    현대백화점과 전략적 협업한 인테리어티쳐, 판교점, 압구정본점, 더현대서울 공략해 3개월간 누적 매출 9.11억 달성“‘개인 취향’ 저격한 프리미엄 맞춤형 접근과 서비타이제이션 전략, 프리미엄 대단지 아파트 중심 신규 모객 전략 주효”“상위 1% VVIP 모객 중심 프리미엄 시장 성장 목표로하반기 총 20억원 순증분 매출 달성 기대” 홈스타일링 브랜드 ‘인테리어티쳐’는 현대백화점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누적 매출 총 9억 1000만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인테리어티쳐는 현대백화점과 함께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현대백화점의 핵심 전략 점포인 ‘현대백화점 판교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서 전략적인 협업을 진행, 양사가 ‘윈윈’하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 인테리어티쳐는 지난 6월 2일부터 18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기획한 ‘하이엔드 홈퍼니처 위크 in 판교’에서 2주간 5억원의 매출을, 압구정본점에서 7월 2주간 ‘래미안원베일리 입주예정자 퍼스널 쇼핑룸 상담’을 통해서 1억 1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더현대 서울에서 8월 한 달간 운영한 팝업스토어 및 ‘브라이튼여의도 입주예정자 상담’을 통해서는 2억 9500만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이번 매출 성과는 개인 취향에 꼭 맞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서비스에 대한 고객 수요 속에서, 인테리어티쳐와 현대백화점이 만들어낸 서비타이제이션(제품과 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것)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가구’라는 제품을 팔던 백화점이 ‘개인 취향에 맞춘 프리미엄 인테리어’라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더 큰 부가가치가 창출된 것이다.고급 신규 아파트들의 대규모 입주라는 모멘텀에 빠르게 프리미엄 맞춤형 홈스타일링으로 대응하는 신규 모객 방법을 통해, 기존 영업방식의 백화점 구매 고객 매출이 아닌, 백화점에서 일어나지 않았을 순 증분 매출을 이끌어낸 것도 눈에 띄는 성과다. 인테리어티쳐가 온라인으로 모객한 고객과 핵심 점포 인근의 프리미엄 아파트 입주민들이 현대백화점의 새로운 고객 및 매출로 대거 유입됐다. 특히 압구정본점의 경우, 리뉴얼 이슈로 본점 내부에 입점 운영중인 가구 브랜드 수가 매우 적음에도 인테리어티쳐의 프리미엄 홈스타일 상담만으로 1억 1500만원의 매출이 발생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핵심 점포 3곳에서의 인테리어티쳐 상담 고객의 만족도가 5.0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한 점도 의미 있다. 인테리어티쳐는 ‘잠실 시그니엘’, ‘나인원한남’, ‘트리마제’ 등 1,500개 이상의 홈스타일링 공간과 14,000개 이상의 가구 데이터베이스, 대기업 임원, 투자가, 연예인 등 VVIP 고객들을 상담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양사는 향후 협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인테리어티쳐는 오는 12월부터 3개월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인테리어티쳐의 팝업 매장을 마련하고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거주 고객을 타깃으로 한 맞춤형 홈 스타일링 상담을 준비한다. 박헌영 인테리어티쳐 대표는 “연말까지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총 20억원의 순증분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인테리어티쳐를 통해 모객된 고객들이 평균 객단가 5000만원에 이르는 VVIP 고객이니만큼, 현대백화점 역시 추가적인 고객 인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테리어티쳐는 시공 없이 디자인 가구 홈스타일링 만으로도 꿈꾸던 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프리미엄 홈 스타일링 플랫폼으로 전문 홈 스타일링 디자이너가 고객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고객과 공간에 맞는 가구배치와 오리지널 디자인 가구 큐레이션을 제안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반세기 내공 담긴 ‘메이드인 동대문’ 패션쇼 개최

    반세기 내공 담긴 ‘메이드인 동대문’ 패션쇼 개최

    반세기 가까이 여성 전문 도소매 패션산업을 이끌어온 서울 동대문의 디자인 파워를 선보이는 패션쇼가 열린다. 서울시는 패션 중심지 동대문의 의류제품을 소개하는 DDF(DDP District Fashion) 패션쇼와 서울의 패션 동향을 볼 수 있는 하이서울패션쇼를 다음 달 5일과 6일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DDF 패션쇼는 1979년 개장한 제일평화시장, 1983년부터 영업 중인 청평화시장 등 동대문을 대표하는 5개 도소매 쇼핑몰에서 자체 디자인 능력을 보유한 5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해 2024년 봄·여름 트렌드를 담은 여성복을 선보인다. 패션쇼를 열고 싶어도 비용과 장소 섭외에 부담을 느꼈던 동대문 디자이너들을 위해 쇼 비용을 모두 서울시가 지원한다.신진 디자이너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하이서울패션쇼는 하이서울쇼룸에 입점한 7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한다. 하이서울쇼룸은 신진 디자이너, 패션 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공동판매전시장으로 온라인기획전, 반짝매장(팝업스토어), 패션쇼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중구 마장로 DDP패션몰 5층에 있는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는 1652㎡(500평) 규모의 복합지원시설로 침체된 동대문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패션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라이브방송, 패션쇼 개최 등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3월 개최된 첫 패션행사에서 디자이너브랜드 14개사, 동대문 23개 업체로 구성된 쇼가 14차례 열렸으며 유명인사, 바이어 등 총 3600여명이 참석했다. 권소현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장은 “K패션 디자이너를 지원하는 하이서울패션쇼와 DDF패션쇼를 통해 신진 디자이너와 동대문 의류의 제품력을 알릴 것”이라며 “단순한 패션쇼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매와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판로 확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차분한 멋, 절제된 무채색… 이 가을 ‘조용한 럭셔리’다

    차분한 멋, 절제된 무채색… 이 가을 ‘조용한 럭셔리’다

    성공 과시 ‘플렉스’ 문화에 피로감은은한 고급스러움 추구 대세로상·하의 ‘톤온톤’ 코디한 여성복고급 보온재에 에코 레더도 각광시대를 넘어 고전미 갖춘 남성복세련된 미니멀 스타일 인기몰이 발랄하게 통통 튀는 ‘와이투케이’(Y2K) 스타일이 최근 몇 년 동안 패션가를 물들여 왔던 것과 달리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올가을부터는 차분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이 다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밝은 원색, 눈에 띄는 무늬와 장식 대신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올드머니룩’의 급부상이다. 2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올드머니룩은 오랫동안 부를 축적한 상류층이 즐겨 입을 법한 분위기의 스타일을 지칭한다.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드러내지 않으면서 절제된 무채색이나 차분한 색의 고품질 원단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을·겨울은 니트, 코트 등 소재가 돋보이는 옷이 주요 아이템인 만큼 올드머니룩에 적합한 시즌으로 꼽힌다. 올드머니룩의 인기는 성공을 과시하는 ‘플렉스’ 문화에 대한 피로감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몇 년간 힙합 문화가 인기를 얻으면서 과시적인 명품 소비 등으로 이어진 바 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맞물리면서 화려한 로고를 앞세운 명품 소비는 절정에 이르렀다. 이후 반대급부로 ‘조용한 럭셔리’라고 불리는 올드머니룩이 떠오르게 됐다. 특히 불경기가 찾아오면서 소비자들이 신중한 소비 패턴을 띠게 됐고, 자연히 패션에서도 클래식한 아이템을 찾게 됐다는 설명이다. 임지연 삼성패션연구소장은 “한동안 소비에 탐닉하던 소비자들이 ‘의식 있고 신중한’ 소비 패턴으로 변화하면서 더 적게 소유하는 대신에 더 가치 있고 더 오래 입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아이템을 구입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올드머니룩을 선보이는 럭셔리 브랜드로는 대표적으로 ‘로로피아나’, ‘막스마라’, ‘르메르’ 등이 있다. 모두 로고보다는 고급 소재와 디자인을 앞세운 브랜드다. 최근 ‘이부진 가방’으로 눈길을 끈 프랑스 브랜드 ‘데스트리’도 오는 10월까지 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면서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한 결혼식장에서 든 가방으로 화제가 된 ‘건터 파스망트리백’을 포함해 가방, 액세서리, 의류 등 150여종을 판매한다. 국내 패션업체들도 관련된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제안하고 있다.●여성복, ‘정석 스타일’에 소재감 강조 신세계인터내셔날, LF 등에 따르면 이번 시즌 여성복 브랜드들은 올드머니룩의 영향을 받아 가죽 재킷과 트렌치코트, 니트, 트위드 재킷 등 ‘기본 아이템’을 주요 제품으로 내놓고 있다. 짧은 트렌치코트, 셔츠 형태의 가죽 재킷처럼 기본 디자인에 최근 유행을 반영해 살짝 변형을 준 제품들도 출시됐다. 차분한 베이지, 브라운, 블랙, 화이트 등 튀지 않는 색상이 주로 사용됐다. 벽돌색, 파란색 등을 포인트 색상으로 활용하더라도 뉴트럴톤 등과 함께 조화를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상·하의를 비슷한 톤으로 맞춰 입거나 아예 같은 색으로 통일하는 ‘톤온톤’ 코디가 눈에 띈다. 깔끔하고 세련된 ‘올블랙’ 코디도 새롭게 떠오른다. 다만 지나치게 강렬한 느낌을 피해 상·하의 질감을 달리하거나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디테일의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좋다. 이번 시즌에는 울, 캐시미어, 알파카, 캐멀, 시어링(양털) 등 부드러운 촉감과 자연스러운 형태, 우수한 보온성을 지닌 고급 보온 소재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가죽도 재킷부터 트렌치코트, 주름 스커트, 팬츠, 셔츠까지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동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에코 레더’에 대한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남성복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하게’ 올 시즌 남성복도 시대를 특정할 수 없는 고전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트리트 캐주얼 분위기의 비중은 다소 줄어들었고, 편안함을 중시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미니멀 스타일이 인기를 끈다. 여성복과 마찬가지로 자연 그대로의 분위기를 담은 색채가 강세다. 브라운, 올리브그린 등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뉴트럴 색상이 주요 아이템에 활용됐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남성복 대표 아이템으로 ‘블랭킷 코트’를 제안했다. 몸을 감싸는 포근한 숄이나 담요를 겹쳐 입은 듯한 코트 스타일이다. 차분한 회색, 남색, 검은색을 중심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 구조적인 어깨 형태가 강조된 톱코트도 주요 아이템이다. 발목을 가리는 긴 길이가 특징이고, 울과 가죽 소재를 활용했다. 팬데믹 이후 실용적인 편안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여유로운 맵시와 편한 착용감을 강조한 ‘릴렉스 슈트’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드레스 셔츠보다는 폴로 셔츠나 니트와 맞춰 입고, 정석 정장 스타일이 아닌 일상복 같은 블루종 스타일의 상·하의 셋업이 특징이다. 편안함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따뜻한 니트나 저지 소재로 만든 라운지 셋업도 인기를 끌고 있다.
  • 9개국 63개 팀 참가… 춘천인형극제 새달 1일 개막

    강원 춘천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춘천인형극제’가 다음달 1일 막을 올린다.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춘천인형극제는 참가 팀, 공연 작품수 등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형극제로 손꼽힌다. 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는 다음달 1~6일 엿새간 춘천인형극장과 축제극장 몸짓 등에서 춘천인형극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인형과 손을 잡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춘천인형극제에는 한국, 그리스, 스페인, 핀란드,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일본, 대만, 케냐 등 9개국 63개 팀이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거리 퍼레이드인 퍼펫 카니발과 공연, 워크숍, 포럼 등이다. 퍼펫 카니발은 3일 팔호광장에서 운교사거리, 중앙로터리, 시청 광장으로 이어지는 1.2㎞ 구간에서 펼쳐진다. 인형을 소지하면 시민 누구나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 공연 작품은 국내 초청작 3편, 국내 참가작 20편, 해외 초청작 5편, 해외 참가작 5편, 특별공연작 30편 등 총 63편이다. 워크숍은 팝업북 제작, 종이 활용 제작, 블록시어터 등을 테마로 총 4회 열린다. 포럼은 ‘국제인형극연맹 UNIMA와 국내외 인형극 활성화’, ‘2025 유니마 총회 & 세계 인형극 축제, 춘천은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된다. 선욱형 춘천인형극제 예술감독은 “공연 외에 인형극인과 아트 마케터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아트 마켓, 포럼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더코리아콜라겐, 내일까지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진행

    더코리아콜라겐, 내일까지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진행

    더코리아콜라겐이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비클린관에서 팝업스토어를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현대서울에서 진행되는 뷰티 팝업스토어는 서울시가 직접 주최 및 주관하는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소재의 유망 뷰티 브랜드를 발굴해 기업이 장기적인 마케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맞춤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뷰티팝업 참가 브랜드인 국내산 콜라겐 전문 기업 더코리아콜라겐 관계자는 “이번 뷰티 팝업 스토어를 통해 해외 원료가 주를 이루는 화장품 시장에서 국내산 원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특히 근래 각광받는 콜라겐 원료가 한국에서도 제조되고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해당 팝업스토어에서는 기존 베스트셀러인 국내산 돈피를 사용한 KOCO200 100% 생콜라겐 파우더 제품과 프리미엄 스틱 콜라겐 제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팝업 행사에서는 경품 추첨 제비뽑기 행사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알림받기 고객을 대상으로 스틱 콜라겐을 증정하고,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4만원 상당의 콜라겐 아이앤넥크림을 증정한다.
  • ‘더 시에나 라이프’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첫 날부터 큰 호응

    ‘더 시에나 라이프’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첫 날부터 큰 호응

    명품 브랜드도 아닌데 국내 신규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기 위한 웨이팅 줄이 길게 늘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 시에나 라이프는 요즘 가장 핫한 신상 7성급 리조트인 더 시에나 리조트와 지난 7월 에버콜라겐, 더 시에나 퀸즈크라운 2023 KLPGA 대회가 열렸던 더 시에나 CC를 소유하고 있는 더 시에나 그룹에서 런칭한 이탈리아 감성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업체에 따르면 더 시에나 라이프는 골프 칠 때만 입는 옷이 아닌, 리조트로 여행을 가거나 일상복으로도 편안히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어 골프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없애 보자는 생각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더 시에나 라이프 관계자는 “활동성과 고급스러움을 둘 다 잡은 최상의 원단들로 만들어져 세련된 편안함을 추구하는 더 시에나 라이프의 의류들은 요즘 골퍼들의 니즈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런칭 이전부터 이미 입소문이 났다”며 “2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 오픈 당일부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이 퇴근하고 백화점으로 오는 시간대인 오후 6시-8시 사이 웨이팅이 30분 이상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더 시에나 라이프의 팝업스토어에서는 구매자 대상 특별한 기프트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더 시에나 라이프는 22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의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9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 이준익 감독부터 차태현까지…‘부안’에서 청춘을 말한다

    이준익 감독부터 차태현까지…‘부안’에서 청춘을 말한다

    배우 차태현과 이준익, 김성수, 곽재용, 배창호 등 감독이 변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25일부터 3일간 변산해수욕장에서 ‘팝업 시네마: 부안 무빙’이 개최된다. ‘팝업 시네마: 부안 무빙’은 늦여름 저녁, 아름다운 노을로 물들어가는 변산의 바닷가에서 5편의 영화를 무료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춘’을 테마로 내건 5편의 영화와 그 주역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직접 대화를 나눈다. 개막작은 이준익 감독의 ‘변산’이다. 8월 25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과 함께 상영한다. ‘변산’은 배우 박정민과 김고은이 주연한 작품. 래퍼를 꿈꾸는 지망생이 고향 변산으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변산의 붉은 낙조와 그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담뿍 담아냈다. 이준익 감독은 상영 직후 무대에 올라 관객과 청춘에 관한 다채로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8월 26일 오후 5시에는 ‘엽기적인 그녀’의 주연 차태현과 곽재용 감독이 함께 관객을 만난다. ‘엽기적인 그녀’는 평범한 대학생 견우와 ‘그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한국영화의 새로운 여성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흥행했다. 최근 넷플릭스 ‘가장 많이 본 영화’ 5위권에 오르며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다. 차태현과 곽재용 감독은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관객 앞에서 상세히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뒤이어 8월 26일 오후 8시에는 김성수 감독이 ‘태양은 없다’를 소개한다. 영화는 정우성·이정재가 주연해 돈과 성공을 둘러싼 두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여전히 젊은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는 김성수 감독과 두 배우가 불안하지만 결국 또다시 떠오를 내일의 태양을 향해 달려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으로 1990년대의 공기를 담아냈다. 김성수 감독 역시 관객과 얼굴을 맞대고 청춘에 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델타 보이즈’의 두 주역 백승환과 김충길은 8월 27일 오후 5시 무대에 선다. 고봉수 감독이 연출한 ‘델타 보이즈’는 아무런 열정도 없이 살아가던 청춘이 친구의 제안을 따라 남성 4중창 대회에 참가하기로 하고 그룹 ‘델타 보이즈’를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16년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 수상작이다. 주연 백승환과 김충길은 또래 청춘의 이야기를 연기하며 얻은 감상을 관객과 나눈다. 한국영화의 또 다른 대표적 연출자로 꼽히는 배창호 감독이 ‘팝업 시네마: 부안 무빙’의 마지막 순서를 맡는다. 배 감독은 8월 27일 오후 8시 무대에 오른다. 배우 이정재에게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신인남자배우상을 안겨준 ‘젊은 남자’의 리마스터링 버전을 새롭게 상영한다. ‘X세대’로 불린 당대 청춘의 희망과 좌절, 욕망을 담아낸 배창호 감독은 ‘고래사냥’ ‘젊은 우리 기쁜 날’ 등을 통해 흔들리면서도 나아갈 줄 아는 젊은 나날들의 이야기를 서정적인 맛깔스러움으로 연출해 냈다. 한편 ‘팝업 시네마: 부안 무빙’은 전북 부안군이 주최·주관하며 서울과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글로벌 무대에 영화를 비롯한 전시·공연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소개해온 기획사 ‘카다 크리에이티브 랩’(대표 전혜정)이 기획했다.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전혜정 대표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영화 관련 행사를 기획해 국내 영화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