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팝업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노출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민원인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정년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소아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06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람객 50만 돌파 ‘인기 상한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람객 50만 돌파 ‘인기 상한가’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누적 방문객 수가 5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지난 29일 기준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방문객 연인원이 50만 245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 행사 당시 온라인 관람객을 포함한 방문객 42만3598명에 비해 18% 이상 증가한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이전에 개최된 2019년 행사의 32만2869명에 비해서는 54%가 늘어났다. 광주디자인진흥원측은 다양한 전시콘텐츠에 대한 호응과 함께 행사의 대중성, 행사장의 다변화, 공격적인 홍보마케팅, 긴 추석연휴, 유관기관과의 협업 등을 방문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올해 디자인비엔날레는 50여개국에서 디자이너 855명, 19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본전시와 특별전, 연계·기념전 등 다양한 디자인 전시·체험 및 시민참여 행사가 비엔날레전시관을 비롯한 광주․전남지역 곳곳에서 열렸다. ‘MEET DESIGN(디자인을 만나다)’이라는 주제 아래 △테크놀러지 △라이프스타일 △컬쳐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본전시는 다양한 메시지와 함께 디자인 가치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도, 광주시립미술관 특별전을 비롯해 광주신세계 팝업 전시, 동구미로센터와 나주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연계기념전 등 전시·행사가 10곳에서 열리면서 시민·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다양한 홍보마케팅도 관람객 증가에 한 몫을 했다. 지난 10일 김건희 여사 방문을 비롯해 지난달 16일 구름인파가 몰린 명예홍보대사 펭수 초청 행사 등은 전국적인 홍보의 기폭제가 됐다. 또한, 블루보틀 커피트럭이 입점하자 오픈런 매니아들이 줄을 잇기도 했다. 특히, 이같은 행사와 관련된 영상, 재미있는 전시콘텐츠 등이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관객몰이의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유관기관과 함께 한 다양한 문화행사도 방문객 증가로 이어졌다. 비엔날레전시관 야외광장에서 매주 금요일 열린 문화콘서트 ‘야금비콘(광주 북구청 주관)’을 비롯해 제11회 G-POP 페스티벌(10월 14일), 핸드메이드 플리마켓(10월 13일~15일), 문화가 있는 날 등 다양한 공연․이벤트가 이어졌다. 이 밖에 6일간의 추석 연휴, 3일간의 개천절 연휴 등은 귀성객·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전시관으로 불러 들였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예술비엔날레 후유증 등을 우려했으나 대중화 노력과 함께 펭수 초청 행사, 블루보틀 입점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전략이 효과를 냈다”면서 “시간이 갈수록 SNS나 입소문을 타고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찾는 관람객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11월7일까지 62일간 비엔날레전시관을 비롯해 광주·전남 일원에서 열린다.
  • 동서식품 커피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 100만명 다녀갔다

    동서식품 커피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 100만명 다녀갔다

    동서식품이 운영하는 커피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가 가을을 맞아 풍성한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는다. 맥심플랜트는 지난 2018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오픈한 맥심 브랜드 체험공간이다. 맥심플랜트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와 이벤트로 개장 5년만인 올해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30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맥심플랜트는 ‘도심 속 정원, 숲 속 커피 공장’이라는 콘셉트로 매장 내 대형 로스터 등 전문적인 커피 제조 설비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자의 취향에 맞는 스페셜티 커피를 추천해주는 ‘공감각 커피’, 맥심 제품을 활용한 커피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커피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커피 클래스와 각종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가을 한정 블렌드와 특별한 메뉴 맥심플랜트에서는 가을 무드를 물씬 느낄 수 있다. 1층 포토존은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감성적인 가을 무드의 인테리어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시즌 원두인 폴 블렌드(Fall Blend)도 준비했다. 가을 한정 블렌드인 ‘폴링 가든’(Falling Garden)은 볶은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와 밀크초콜릿의 달콤쌉싸름한 맛이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다. 맥심플랜트 3층 브루잉 라운지에서는 ‘공감각 커피’(Synesthesia Coffee)를 제공한다. 공감각 커피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스페셜티 커피를 제안해주는 맥심플랜트만의 특별한 콘텐츠다. 고객이 기기를 통해 선호하는 향미, 산미, 로스팅 정도를 고르면 16종의 스페셜티 커피 중 하나를 추천해주며 해당 커피에 대한 설명과 어울리는 시, 음악도 제공한다. 공감각 커피 전용 좌석에 마련된 헤드셋으로 음악을 감상하며 커피를 미각, 후각, 청각, 시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느끼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 열리는 ‘컬처플랜트’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커피 클래스가 대표적이다. 매월 신청자에 한해 지하 2층 아카데미에서 커피에 관한 기초를 알려주는 베이직 클래스부터 직접 커피를 볶고 추출하는 로스팅 클래스까지 커피에 관한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 10일까지 지하 1층 ‘더 라이브러리’에서는 출판사 문학동네와 함께 ‘무라카미 하루키의 서가’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6년만에 선보이는 신작 장편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출간을 기념해 색다른 체험 공간을 마련한 것. 해당 팝업스토어 기간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하루키의 모든 작품을 전시했으며, 하루키 마니아부터 입문자까지 취향에 맞는 작품을 추천하는 ‘매칭 테스트’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맥심 브랜드의 각종 마케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18년 맥심 티오피 출시 1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2019년 맥심 카누라떼 신제품 출시 기념 ‘카누 스위트 카페’, 올해 출시한 프리미엄 캡슐커피 ‘카누 바리스타’를 체험할 수 있는 ‘카누 캡슐 라운지’ 등 이색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현 동서식품 팀장은 “맥심플랜트는 맥심의 커피 철학과 커피에 대한 전문성을 알리고 고객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며 “커피가 잘 어울리는 계절 가을을 맞아 맥심플랜트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百이 직접 만든 ‘K기념품’ 눈길… 8가지 음식관광 기념품으로 외국인 사로잡는다

    롯데百이 직접 만든 ‘K기념품’ 눈길… 8가지 음식관광 기념품으로 외국인 사로잡는다

    롯데백화점이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상품 발굴부터 판로개척까지 ‘K기념품’ 활성화에 앞장선다.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숍 ‘시시호시’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음과 동시에 우리나라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음식관광 기념품을 기획해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경기도부터 제주도까지 지역별 특산물을 엄선해 총 8가지의 음식관광 기념품을 만들었다. 롯데백화점은 한국관광공사와 지난 1년간 100여곳의 시장조사와 5차례의 품평회를 통해 경기 남양주의 ‘김칩스’, 충북 충주의 ‘아몬드 대추야자’, 전남 보성의 ‘생강 박하 발효차&팥 늙은 호박 호지차’, 전남 신안의 ‘한식육수’, 경북 영천의 ‘레드 자두 와인’, 부산의 ‘조내기고구마 캐러멜’, 제주의 ‘한라봉 곤약롤젤리’, 강원 정선의 ‘명이나물 명이김’ 등의 상품 발굴부터 위생 관리, 패키지 디자인, 유통 컨설팅 등 전 프로세스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이번 음식관광 기념품 8품목은 지난 7월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 및 유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대표적으로 외국인 관점에서 맛 평가를 진행해 선호도가 높은 상품들에 가점을 주고, 포장에 한국 및 지역별 특색이 더 반영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을 전면 수정하기도 했다. 본점 지하 1층에서 ‘로컬 익스프레스’(Local Express) 팝업 스토어를 여는 등 음식관광 기념품의 판로개척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팝업에서는 음식관광 기념품 8품목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내국인 고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총 20여개의 K스트릿 푸드 브랜드들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대표 참여 브랜드로는 전국에 ‘약켓팅’(약과+티켓팅) 열풍을 불러일으킨 ‘봄날엔약과’와 인사동 명물로 유명한 ‘인사동 꿀타래’ 등이 있다. 팝업이 끝난 뒤에도 이번에 기획한 음식관광 기념품 8품목은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과 인천점, 부산본점 등에 입점한 시시호시 매장과 롯데백화점몰에서 상시 판매한다. 특히 다음달 24~25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 참여해 더 많은 고객과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우순형 롯데백화점 PB부문장은 “일본에 가면 ‘도쿄 바나나’를 사 오고, 대만에서는 ‘펑리수’를 사 오듯 우리나라에서는 롯데백화점과 한국관광공사가 기획한 음식관광 기념품들을 찾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 지자체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활동들에 더욱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 열자마자 3주치 예약 끝” 日상륙 싸이버거 ‘오픈런’ 진풍경

    “문 열자마자 3주치 예약 끝” 日상륙 싸이버거 ‘오픈런’ 진풍경

    지난 20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는 ‘K햄버거’를 맛보려 일본인 수백명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토종 햄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팝업스토어를 열자 벌어진 일이었다. 24일 맘스터치에 따르면 시부야에 문을 연 팝업스토어에는 20~22일 사흘간 약 2500명이 방문, 제품 3800여개가 판매됐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팝업스토어 오픈 당일에 3주치 예약석이 매진되며 메가히트 조짐을 보였다”고 말했다. 맘스터치가 일본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문을 연 해외 첫 팝업스토어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5개 층으로 구성됐다. 포토존과 체험 이벤트, 굿즈 등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지하 1층은 지난해 상반기 일본 웹콘텐츠 플랫폼 ‘라인망가’에서 전체 웹툰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K웹툰 ‘재혼황후’ 속 작품 세계를 그대로 재현해 현지 젊은 세대를 공략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맘스터치만의 맛과 품질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이 총동원됐다. 수십명의 본사 전문 인력들이 파견돼 배터링(반죽 묻히기)부터 후라잉(튀기기)까지 주방에서 손수 조리하는 맘스터치의 수제 방식을 그대로 재현했다고 맘스터치 측은 설명했다.
  • “외국인 웰컴” 롯데백화점 첫 ‘K뷰티 팝업’

    “외국인 웰컴” 롯데백화점 첫 ‘K뷰티 팝업’

    롯데백화점이 오는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설화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이 대형 K 뷰티 브랜드 팝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외국인 관광객 매출은 올해 1~9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 증가했고,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보다 65% 늘었다. 이번 팝업에서는 설화수 ‘진설’ 라인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진설크림 등 단독 기획 상품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화수 브랜드 모델인 블랙핑크의 로제 포토카드, 인삼 달고나, 설화수 인기 상품 대용량 샘플 등을 제공한다.
  • Web3 패션 플랫폼 ‘두드레스’… 전문가들과 협업해 나만의 옷 만든다

    Web3 패션 플랫폼 ‘두드레스’… 전문가들과 협업해 나만의 옷 만든다

    건국대학교 교원창업 스타트업 아바타메이드㈜의 미래형 패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두드레스’(www.dodress.me)가 사이트 오픈에 맞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성수동 폐자동차정비소를 재해석해 개조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두드레스 팝업은 스트릿 무드의 퍼스널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는 디자이너들과 개성 있는 그래픽 작업을 하는 전 세계 40여명의 아티스트, 국내외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한다. 두드레스 플랫폼에서 소비자는 자신의 취향대로 디자이너와 아티스트의 세상에 단 하나뿐인 협업 제품을 고르고 조합해 자신만의 옷을 살 수 있다. 두드레스가 제공하는 ‘패션 스티커링’(Stickering) 서비스는 휴대전화나 노트북에 스티커를 붙이듯 자신이 고른 옷 위에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그래픽을 원하는 위치·크기·개수만큼 프린팅할 수 있다. 패션 스티커링 서비스는 팝업 현장에서도 가능하다. 커스텀 제품을 즉석에서 프린팅해 제공하는 팝업 현장에서는 팝업 기간에만 판매되는 4만원 상당의 두드레스 커스텀 제품을 평일 선착순 70명, 주말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두드레스는 중앙집중식 대규모 브랜드 및 유통기업과 기성 작가들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기성복과 예술품 생태계에 대응해 개인 브랜드 기업과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들이 중심이 돼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고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탈중앙화(decentralization)된 Web3 패션 생태계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두드레스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자신의 콘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자유롭게 홍보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과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표현할 수 있는 자신만의 패션아이템을 실물 혹은 가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인플루언서들에게는 커스텀 패션 제품을 마케팅 및 유통함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기회도 제공한다. 두드레스 관계자는 “전 세계의 모든 개인에게 참여의 기회가 열려있다”면서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모든 사람은 유튜브나 에어비앤비처럼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두드레스에 올려놓고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면 된다.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대로 만든 옷이 팔리면 Web3 시스템에 의해 그 옷에 기여한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공정한 수익이 분배된다”고 설명했다. 두드레스은 향후 K패션의 명성과 함께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를 전 세계로 확대하고, 프린팅뿐만 아니라 자수, 패치, 3D 프린팅 등 다양한 생산기술을 신발, 모자, 안경 등의 패션 아이템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 도쿄바나나·펑리수처럼… 롯데百 ‘K기념품’ 만든다

    도쿄바나나·펑리수처럼… 롯데百 ‘K기념품’ 만든다

    롯데백화점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대만의 ‘펑리수’, 일본 ‘도쿄바나나’처럼 음식을 활용한 K기념품 활성화에 앞장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음식 관광 기념품은 남양주 ‘김칩스’, 충주 ‘아몬드 대추야자’, 영천 ‘레드 자두와인’ 등 8가지다.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 및 유학생 대상 설문조사, 1년간의 시장 조사와 품평회 등을 거쳐 경기도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지역별 특산물을 엄선했다. 상품 발굴뿐 아니라 위생 관리, 패키지 디자인, 유통 컨설팅 등에도 적극 참여했다. 음식 관광 기념품은 20~26일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로컬 익스프레스’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팝업 종료 이후에도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인천점, 부산본점 ‘시시호시’ 매장에서 상시 판매하며 롯데백화점이 판로 개척도 지원할 예정이다.
  • 크루즈 뱃길 열린 속초항, 미국 호화 크루즈 입항

    크루즈 뱃길 열린 속초항, 미국 호화 크루즈 입항

    강원 속초항에 미국 국적의 호화 크루즈인 웨스테르담호가 입항한다. 속초시는 오는 21일 오전 8시 속초항에서 웨스테르담호 입항 축하행사를 갖는다. 속초사자놀이 등 전통 공연을 펼치고, 지역 특산물과 체험 부스로 구성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웨스테르담호의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승무원들이 속초관광수산시장,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등을 둘러보는 팸투어도 연다. 웨스테르담호는 8만2000t급으로 승객 1900명, 승무원 800명 등 2700명 이상이 탑승할 수 있다. 웨스테르담호가 속초항에 입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닫혀 있는 크루즈 뱃길이 3년 만에 다시 열린 올해 속초항에는 독일 홀랜드아메리카라인의 아마데아호를 시작으로 크루즈 입항이 이어지고 있다. 이병선 시장은 “지난 3월 아마데아호가 국내 첫 입항한 이후 어느덧 올해 마지막 크루즈 입항을 앞두고 있다”며 “환동해권 크루즈 거점도시의 입지를 더욱 다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카카오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 통한 ‘카카올리’ 플랫폼 주목

    카카오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 통한 ‘카카올리’ 플랫폼 주목

    카카오의 소상공인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카카올리가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는 작년 홍은택 대표가 선언한 소상공인을 위한 채널 확대를 올해 목표로 잡으며 예약서비스 도입과 AI 도입을 통해 카카오채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전통시장 디지털전환 지원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장에 대해 △6주간 디지털 교육 △톡채널 운용에 필요한 무상캐시 300만원 △톡채널 활성화 지원금 3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물과 응원키트도 제공한다. 카카오 측에 따르면 이번 시장 대표 톡채널 지원 사업을 앞두고 지난 5월 전국 5개 시장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진행했다. 참여 시장들은 카카오의 지원을 기반으로 각 시장 특색에 맞게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 모든 채널이 친구 1000명 이상을 달성했다. 교육 종료 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9점을 받았다. 각 시장들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카카오는 소상공인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과 더불어 중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채널 메시지 발송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4만 7000명의 소상공인에게 약 142억원 규모의 톡채널 메시지 발송 비용을 지원했으며, 올해까지 8만명의 소상공인에게 300억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카카올리는 카카오싱크를 활용한 플랫폼을 개발한 회사다. 특히 소상공인의 단골고객에 자동 메시지를 포함해 큐알코드 자동채널가입 쿠폰 발행을 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카카올리 담당자는 “2년 전부터 카카오채널의 한계를 알고 카카오싱크를 통해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소호몰, 독립몰, 팝업스토어에도 도입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며 개발한 프로그램이 카카올리”라며 “카카올리는 카카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카카오채널을 보다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홈쎄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무료체험 팝업스토어 오픈

    홈쎄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무료체험 팝업스토어 오픈

    아띠베뷰티의 ‘홈쎄라(HOMETHERA)’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무료 체험 가능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특허를 획득한 가정용 집속초음파 탄력 관리기 ‘홈쎄라’를 비롯해 스팟 탄력 관리기 ‘이노리프’, 여드름 치료 의료기기 ‘아크제로’, 피부결 관리기 ‘플라닉’, EMS 바디 관리기 ‘씬비’ 등 아띠베뷰티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홈쎄라’는 고밀도의 집중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집에서도 편리하게 이마, 눈가, 볼, 턱선 등 얼굴 라인과 탄력을 케어하는 뷰티 디바이스다. 관계자는 “팝업스토어 오픈 후 매장에 준비된 밀리언도트와 카트리지가 전부 판매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곳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을 방문하신다면 무료 체험 팝업스토를 통해 홈쎄라의 우수한 제품력을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띠베뷰티는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홈쎄라 더블 밀리언도트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판매 채널인 홈쎄라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동심 홀린 ‘뽀로로 제트 청소기’… MZ 놀이터 된 ‘금성전파사’

    동심 홀린 ‘뽀로로 제트 청소기’… MZ 놀이터 된 ‘금성전파사’

    삼성전자, 청소기형 장난감 출시 아이 세대부터 친숙한 브랜드로LG전자, 경동시장에 ‘그램 체험존’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모색신일전자 ‘펫 가전’으로 사업 확장자동급식기·전용 드라이어 등 출시 가전기업들이 장기화한 경기 침체와 고물가에 지갑을 닫은 소비자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제품별 맞춤형 이색 마케팅을 속속 마련하고 있다. 제품의 ‘기능성’을 앞세우기보다는 일상에서의 놀이와 교육 개념을 접목해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제품을 접하게 하고, 체험을 통한 ‘고객 경험’을 제공해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인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어린이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인기 캐릭터 뽀로로를 만든 콘텐츠 제작사 아이코닉스와 손잡고 아동을 키우는 가정을 겨냥한 특별 마케팅을 16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자사 무선 스틱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AI’에 뽀로로 캐릭터를 입힌 ‘제트 청소기 장난감’을 이날 출시했다. 어린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청소기 장난감 놀이를 통해 올바른 청소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게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제트 청소기 장난감은 비스포크 제트 AI의 외관 디자인 그대로 제작됐다. 흡입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먼지통, 자동으로 먼지를 비워 주는 청정스테이션 모양까지 구현했다. 마루·틈새 브러시로 구성돼 상황에 맞게 변경하며 실감 나는 청소 놀이가 가능하다. 아이들 신체에 맞춰 크기는 줄이고 실제 청소 기능은 제외했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뽀로로가 노래하는 흥겨운 멜로디의 ‘제트 송’이 흘러나와 아이들이 즐겁게 청소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제트 청소기 장난감은 ‘뽀로로몰’을 비롯해 이마트, 롯데마트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AI’에 ‘뽀로로’, ‘잔망루피’, ‘미니언즈’의 캐릭터 상부 커버를 적용한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은 청년층에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이번 제트 청소기 장난감 출시는 그 연장선으로, 아이들 세대부터 비스포크 브랜드 가전의 친숙함을 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성욱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비스포크 제트 AI는 최대 280W의 강력한 흡입력과 인공지능(AI) 기반의 편의 기능으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청소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청소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대한민국 트렌드의 중심으로 떠오른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신제품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온 LG전자는 최근 서울의 주요 전통시장인 동대문구 경동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LG전자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경동시장에 복합문화공간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를 개관했다. 총면적 1200㎡ 규모로 LG전자와 함께 스타벅스도 이익공유형 매장 ‘커뮤니티 스토어’를 이곳에 열었다. LG전자는 금성전파사에서 한국 브랜드 최초의 폴더블 노트북인 ‘LG 그램 폴드’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LG 그램 폴드에는 올해로 10년 차를 맞은 초경량·프리미엄 노트북 ‘LG 그램’의 기술과 디자인 혁신을 고스란히 담았다.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얇고, 구부리기 쉬운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의 강점을 활용해 노트북, 태블릿, 전자책, 폴드 등 다양한 형태로 제품별 최적의 사용성을 구현했다는 게 LG전자 측 설명이다. LG전자는 금성전파사 외에 부산역과 더현대 서울점에서도 ‘그램 체험존’을 운영한다.선풍기 제조사로 널리 알려진 신일전자는 종합가전기업으로의 확장을 위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을 겨냥한 ‘펫 가전’을 앞세워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 신일의 펫 가전 브랜드 ‘퍼피’는 반려동물을 위한 자동 급식기·자동 급수기·욕조 등으로 구성됐다. 자동 급식기와 급수기는 사용자가 지정한 시간마다 일정한 배식과 급수를 제공한다. 욕조 제품인 ‘스파&드라이’는 반려동물에게 최적화된 목욕 및 건조 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스탠딩 드라이어는 스탠드형 헤어드라이어로, 사용 중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반려동물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최적의 주파수 구간을 생성하는 ‘펫 케어 모드’를 탑재했다.
  • 종로구, ‘국악로’에서 전통예술·K주얼리 매력 만난다

    종로구, ‘국악로’에서 전통예술·K주얼리 매력 만난다

    서울 종로구청이 ‘2023 렛츠종로’의 하나로 13~14일 국악로(돈화문로)~서순라길 일대에서 ‘국악로페스타’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국악로페스타에는 조선시대 임금이 행차하며 백성을 만나던 돈화문로의 유구한 역사를 잇는 ‘돈화문로 문화축제’, 귀금속 산업의 명가 종로가 야심차게 준비한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 서울시 무형문화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서울무형문화축제’,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서울국악축제’ 등이 열릴 예정이다.또 수림문화재단(수림뉴웨이브), 국립정동극장(청춘만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청년예술가 창작지원), 서울남산국악당(젊은국악 단장)에서 선정한 올해의 아티스트 공연도 열린다. 특히 13일 오후 6시 30분 주무대와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발칙한 국악로’에선 특별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지난해 첫 행사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은 주얼리 브랜드의 팝업스토어와 주얼리 런웨이쇼, 보석 감정 등에 참가할 수 있다. 세부적인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주 금요일과 토요일, 돈화문로와 서순라길 일대에서 공연, 체험에 이르기까지 전통공연예술과 종로를 대표하는 주얼리 산업의 매력을 총망라한 국악로페스타를 열게 됐다”며 “시민 누구나 렛츠종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책에서 삶을 읽다… 노원구 15일 ‘북 페스티벌’ 개최

    책에서 삶을 읽다… 노원구 15일 ‘북 페스티벌’ 개최

    서울의 대표 ‘문화 도시’ 노원구가 15일 상계근린공원에서 ‘노원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북 페스티벌은 매해 특정 주제와 대표 도서를 선정해 구민들과 공유하는 구의 대표 도서 문화 축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우리는 모두 노인이 된다’를 주제로 ‘삶에 대한 사색’을 다룬다. ‘삶’, ‘샘,’ ‘숲’, ‘쉼’이라는 네 개의 테마 공간을 활용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축제의 핵심 구역인 ‘삶’ 공간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도서 약 1000권을 비치한 야외 도서관을 운영한다. 운동장 전체에 차광막을 설치하고 빈백, 캠핑 의자, 텐트 등을 설치해 자유롭게 독서하도록 할 계획이다. 오후 2시 30분에는 ‘나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의 저자 이현수 작가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가 열린다. 심리학 박사인 작가는 나이 듦에 대한 자기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나답고 평온하게 나이 듦을 맞이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샘’ 공간에서는 지역 도서관과 서점협동조합 등에서 추천하는 다양한 책과 함께 어린이의 글쓰기 작품을 전시한다. ‘숲’과 ‘쉼’ 공간에서는 거리 공연, 인형극 등 소규모 공연과 함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 파노라마 책 만들기, 폐기 도서를 활용한 팝업 카드 만들기 등 체험 부스 20개를 운영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북 페스티벌을 통해 주민들이 독서의 여유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책 읽는 문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책을 매개로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IP 스타트업 ‘콜리’ 현대백화점에서 MZ세대 타깃 팝업스토어 개최

    IP 스타트업 ‘콜리’ 현대백화점에서 MZ세대 타깃 팝업스토어 개최

    최근 IP를 활용한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유통업계에서는 파급력 있는 IP 확보와 급변하는 IP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런 시장흐름 속에 국내외 IP를 확보해 운영하고 있는 5년차 스타트업 ‘콜리’가 주목받고 있다.콜리는 2019년 IP 캐릭터 상품 플랫폼 ‘콜리’를 런칭하며, 100만 유저의 상품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유망한 IP를 확보해오고 있다.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해리포터, 짱구는 못말려, 치이카와, 빤쮸토끼 등 글로벌 인기 IP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물론 2022년 디즈니 공식 디지털 파트너로 협업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카카오 이모티콘, 인스타툰 등에서 파급력 있는 캐릭터들과 IP 계약도 활발히 진행해 여러 유통사의 협업 요청을 받고 있다. 오는 16일부터 5일간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함께 국내 캐릭터 IP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고 12월에도 여의도 더현대 메인 팝업스토어 공간에서 팝업 행사를 계획하는 등 IP 상품에 관심 갖는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 특히 IP 계약 및 운영은 물론 상품 기획, 제작, 유통 프로세스까지 시스템화하면서 특색 있는 IP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기본 구조를 만들어 냈다. 현재는 캐릭터 IP를 활용해서 세대 고객을 잡기 위한 기업들로부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요청을 받으며 IP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주)콜리는 2019년 자사앱 런칭 이후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누적 100만명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과기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SW고성장클럽에서 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3년 현재 누적 100억 이상을 투자 받으며 유망 스타트업으로서 가치와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 ‘즐길거리 가득’ 양천구 목동로데오패션거리 문화축제

    ‘즐길거리 가득’ 양천구 목동로데오패션거리 문화축제

    서울 양천구가 오는 14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27회 목동로데오패션거리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목동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에는 골프웨어 등 의류 브랜드가 많은 패션거리의 특성을 살려 구민모델이 참여하는 ‘골프웨어 특화 가을 패션쇼’가 처음 선보인다. 주민들은 끼를 뽐내고, 의류 점포는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제공하는 참여형 축제가 될 것이라고 구는 전했다. 오스트리아, 에콰도르, 볼리비아, 인도 등 6개국의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 판매부스도 처음 등장한다. 주한외국대사관이 추천한 각국 요리사가 참여해 이국적인 맛과 낭만을 선사한다. 지난해보다 1.5배 많은 푸드트럭과 수제맥주 마켓이 참여해 야시장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구는 지도 모양이 반려견을 닮아 ‘반려견 특구’를 내세우는 특성을 고려해 반려동물에 친화적인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수제간식, 의류, 소품을 판매하는 반려견 용품 팝업스토어, 너도나도 반려견 뽐내기 콘테스트도 함께 열린다. 이외에도 버스킹 공연과 자동차 트렁크 판매대를 활용한 벼룩시장인 카부츠 마켓, 수공예 마켓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준비된다. 구는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의료진 등이 배치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관리요원 20여명과 교통통제요원 20여명이 행사장 곳곳에서 질서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오랜 전통의 목동로데오거리가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패션1번지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LG전자, 첼시스하이볼과 협업…LG 얼음정수기냉장고 팝업스토어 운영

    LG전자, 첼시스하이볼과 협업…LG 얼음정수기냉장고 팝업스토어 운영

    LG전자는 LG 얼음정수기냉장고와 첼시스하이볼이 콜라보한 팝업스토어 ‘크래프트 아이스 하이볼 하우스’가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LG 얼음정수기냉장고와 하이볼 전문 다이닝 바 첼시스하이볼이 협업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첼시스하이볼 이태원점과 청담점, 가로수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LG 얼음정수기냉장고는 크래프트 아이스와 각얼음, 조각얼음과 같이 다양한 얼음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LG 얼음정수기냉장고를 첼시스하이볼 이태원점에 비치해 다양한 하이볼 음료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메인지점인 첼시스하이볼 이태원점에는 입체적인 크래프트 아이스와 조각얼음 그래픽으로 채워진 하이볼 잔 형태의 3D 구조물을 매장 외부에 배치하고, 얼음이 컵으로 쏟아져 내리는 듯한 외벽 랩핑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첼시스하이볼 이태원점 2층 행사존에는 LED 조명과 시원한 느낌의 얼음 비주얼라이징으로 팝업스토어 메인 테마를 형상화한 입체 포토월도 마련했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 하이볼 메뉴 3종을 첼시스하이볼 이태원점에서만 단독으로 제공하며 현장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에 한해 일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한다. 첼시스하이볼 청담점, 가로수길점 방문객을 위한 방문 인증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정판 하이볼, 포토존 등 팝업스토어 관련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냉장고(1명)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 미니(2명) ▲스타벅스 기프트콘(30명)을 증정한다. LG전자 관계자는 “깨끗한 물과 다양한 종류의 얼음 취수 기능으로 언제든 쉽고 편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얼음정수기냉장고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첼시스하이볼과의 콜라보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라며 “첼시스하이볼 이태원점에서 한정판 하이볼을 맛보고 청담점, 가로수길점에서는 다양한 경품 당첨의 기회도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설거지하는 민낯 이효리… 제주댁 소탈한 일상

    설거지하는 민낯 이효리… 제주댁 소탈한 일상

    가수 이효리(44)가 소탈한 ‘제주댁’ 일상을 공유했다. 이효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분홍색 고무장갑을 끼고 설거지에 열중하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설거지를 하던 중 “삶의 갭이 많이 크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젠 참 스포트라이트를 받다가… 이것이 인생 아니겠나. 행복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설거지를 하는 이효리의 화장기 없는 민낯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효리는 전날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버버리 성수 로즈 팝업스토어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이효리는 이날 아가일 패턴의 보라색 타이즈 등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착용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12일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를 발매한다. 약 6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 밤 산책·보석·한복… 축제 넘치는 10월 종로

    밤 산책·보석·한복… 축제 넘치는 10월 종로

    서울 종로구는 6일부터 22일까지 문화재 야행, 국악로페스타, 한복축제 등을 모은 ‘2023 종로축제 렛츠종로’(포스터)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함께 종로를 즐기자’는 뜻을 담은 렛츠종로는 10월 한 달 동안 구에서 열리는 10개 행사를 한데 모았다. 개막식은 6일 오후 6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열리고 가수 송가인 등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10월 둘째 주엔 국악 교육의 터전인 돈화문로에서 전통공연 거리예술축제인 국악로 페스타, 돈화문로 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서순라길에서 열리는 K주얼리종로페스티벌에선 팝업스토어와 런웨이쇼 등이 진행된다. 10월 셋째 주엔 종로한복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한복의 일상화 방안을 담은 한복 패션쇼 등이 펼쳐진다. 병장수를 주제로 조상의 지혜가 담긴 건강 음식 체험을 할 수 있는 전통음식축제와 북촌공방축제도 준비돼 있다. 렛츠종로의 백미인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은 청와대와 백악산, 서촌 일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한복, 국악, 주얼리 등 종로의 정수를 총망라한 렛츠종로를 즐기며 가을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 경콘진-넥슨, 자라섬재즈페스티벌서 게임 ‘마비노기’ OST 공연

    경콘진-넥슨, 자라섬재즈페스티벌서 게임 ‘마비노기’ OST 공연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과 넥슨은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20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 온라인게임 ‘마비노기’ OST 공연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콘진에서 주관하는 ‘2023 K-콘텐츠 IP융복합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다. 넥슨은 지난 4월 게임 ‘마비노기’ IP로 해당 사업의 ‘우수 콘텐츠 IP 활용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넥슨은 다양한 연령대에서 ‘마비노기’ OST를 향유할 수 있도록 편곡 및 악보 제작, 무상 배포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이번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는 재즈, 오케스트라, 밴드 등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한 ‘마비노기’ OST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페스티벌 기간 무료 무대인 페스티벌 라운지, 웰컴포스트에서 가평 관내 초등학교 오케스트라와 중고등학교 밴드(조종초, 청평초, 청평중, 청평고, 가평중), 코리아주니어빅밴드의 ‘마비노기’ OST 연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9일에는 메인 무대인 재즈 아일랜드에서 이원술 예술감독과 함께하는 ‘자라섬재즈X마비노기 with 더재즈앰배서더스오케스트라’ 공연도 즐길 수 있다. 메인 무대 공연에서는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선택과 시작’, ‘문 앞에 서다’ 등 ‘마비노기’ 대표 OST가 화려한 재즈 빅밴드 사운드로 펼쳐지며, 11월에는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연 실황 음원으로도 발매된다. 콘진은 이번 프로젝트 이후에도 TV 예능과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메타버스 콘텐츠, 웹툰IP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등 올해 12개의 융복합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가평 자라섬과 가평 읍내 일대에서 열리며, ‘마비노기’ OST 공연을 비롯해 세계 최정상급 재즈씬의 흐름을 볼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 진행되는 ‘마비노기’ OST 공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http://jarasumjaz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윤병태 나주시장, 대중교통 노선개편 시행 첫 날 현장 점검

    윤병태 나주시장, 대중교통 노선개편 시행 첫 날 현장 점검

    전남 나주시가 대중교통 대전환을 기치로 역점 추진했던 시내버스 노선 개편이 2일 전면 시행됐다.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광역버스-시내버스-마을버스’로 이어지는 노선 개편과 더불어 나주, 영산포, 혁신도시 주요 거점별로 빠르게 운행·정차하는 ‘급행버스’ 노선이 신설·도입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추석 연휴기간인 이날 오후 남평읍 환승거점 승강장을 찾아 노선 개편 안내 현황을 살펴본 뒤 직접 광역버스 997번(우정로)을 타고 빛가람동, 영산포, 영산포터미널로 이동하며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나주터미널에서는 장시간 머물면서 광역버스-시내버스-마을버스-급행버스 노선도와 운행 시간표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불편이나 민원 사항들을 들었다.윤 시장은 시민들이 제기한 의견을 토대로 관련부서에 이른 아침 출근하는 시민들을 위해 첫 운행 시간을 최대한 앞당기는 등 운행 시간표를 재정비할 것을 각별하게 지시했다. 또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식별을 위한 차량 외부 디자인 차별화, 마을버스 차량 전면에 노선, 운행 방면 등이 표기된 안내판 부착, 읍·면별 환승거점 시간표 가시성 확보와 승객 편의를 위한 승강장 시설 정비 등을 주문했다. 버스를 운행하는 승무사원과 환승 안내 도우미들에겐 변경된 노선을 반드시 숙지해 승객들이 혼선을 겪지 않도록 꼼꼼하게 안내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윤 시장은 특히 카카오맵, 네이버 등 다중이 이용하는 앱, 포털사이트에 노선 정보와 도착 상황, 운행 정보 등이 실시간으로 표출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강조했다. 광역버스-시내버스-마을버스와 함께 급행버스 운행 체계 등으로 개편돼 이날부터 시행된 대중교통 노선 가운데 ‘광역버스’는 영산포·나주에서 주요 거점을 경유하여 광주광역시까지 운행한다. ‘시내버스’는 나주·영산포에서 읍·면 소재지(행정복지센터 승강장)까지 운행하며 시내버스 승·하차 후 환승하는 ‘마을버스’는 총 16개 노선으로 각 읍·면 소재지에서 자연마을까지 기존보다 횟수를 늘려 빈번히 운행한다.혁신도시와 원도심 주요 거점을 단시간에 오고 갈 수 있는 ‘급행버스’는 ‘나주급행01번’, ‘영산포 급행 02번’ 2개 노선이다. 이번에 개편된 대중교통 노선, 시간표 등은 나주시청 누리집 팝업창 또는 분야별 정보(교통·자동차-시내버스 노선개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변경된 노선에 대한 불편이나 민원사항은 시청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받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개편된 노선이 빠른 시간 내에 시민들의 일상에 녹아들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는 물론 시행 초기 제기되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반영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