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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들 울린 ‘악마의 편집’ 계약서 불공정 약관 OUT

    소녀들 울린 ‘악마의 편집’ 계약서 불공정 약관 OUT

    ‘K팝스타’와 ‘프로듀스101’, ‘위키드’ 등 인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방송사의 의도적인 ‘악마의 편집’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이 이의 제기조차 하지 못했던 불공정 약관이 수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서바이벌 오디션 형태의 프로그램 출연 계약서상 불공정 약관 조항 12개를 발견해 고치도록 했다고 밝혔다. SBS와 CJ E&M은 그동안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계약서에 촬영 내용의 부당한 편집 등으로 피해가 발생해도 출연자는 일체의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고 명시해 왔다. ‘악마의 편집’으로 네티즌과 주변인으로부터 비난에 시달려도 출연자들이 항의할 수 없었던 셈이다. 이번 불공정 약관 시정에 따라 앞으로 출연자들은 권리가 침해당했다고 판단했을 때 방송사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게 됐다. 자작곡 음원에 대한 보호도 강화된다. 그동안 출연자들의 자작곡 관련 저작권은 독점적으로 방송사에 이전됐지만, 이제 방송사와 출연자가 별도의 합의를 통해 권리관계를 정해야 한다. 필요할 때마다 임의로 출연자들의 자작곡이나 안무 등을 이용했던 방송사들은 앞으로 저작권에 대한 대가를 따로 지불해야 한다. ‘프로듀스101’의 경우 출연자가 프로그램의 이미지를 손상하면 계약을 해지하되 일률적으로 3000만원을 배상하도록 했다. 3000만원보다 손해가 크면 그만큼을 더 배상해야 하는 조건도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출연자로 인한 피해를 방송사가 입증해야 출연자가 입증 손해액만큼 배상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가족과 친지, 친구 등 주변인에 대한 인터뷰를 출연자가 보장해야 한다는 부당한 계약 조건도 수정됐다. 다음달 방송 예정인 ‘K팝스타 시즌6’과 오는 6월 예정인 ‘프로듀스101’의 후속작인 ‘소년24’에는 바뀐 출연 계약서가 적용될 예정이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샘킴 “이진아 ‘K팝스타’ 출연 전부터 알아” 무슨 인연? 손편지보니 ‘훈훈’

    샘킴 “이진아 ‘K팝스타’ 출연 전부터 알아” 무슨 인연? 손편지보니 ‘훈훈’

    ‘K팝스타’ 출신 가수 샘킴과 이진아의 친분이 화제다. 12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SBS ‘K팝스타 시즌3’의 준우승자인 샘킴과 ‘K팝스타 시즌4’ TOP3 이진아가 출연했다. 샘킴 이진아는 ‘K팝스타’ 출연 이후 유희열이 소속된 안테나뮤직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샘킴은 “K팝스타 나가기 전에도 이진아 누나를 알고 있었다. 유투브에서 ‘진아밴드’라는 밴드가 있어서 누나가 나오기 전에도 알고 있었다”라며 “K팝스타에 출연했을 때 제가 아는 노래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진아는 샘김에 대해 “스무살은 넘었을거라고 생각했다. 노래도 너무 잘하고 기타도 수준급으로 치니까”라며 “그런데 회사에 들어왔는데 이제 18살이라고 하는 거다. ‘이럴수가 나랑 몇 살 차이인건가’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샘김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이진아의 손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편지에는 “안녕 샘김. 진아 누나야. 너의 기타실력은 누나가 너무 좋아하는 느낌이야. 이렇게나 자주 보고 지낼 수 있어서 참 감사해.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자. 이번 앨범도 정말 잘되길 기도할게. 노래도 다 너무 좋아!”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샘킴은 지난 10일 앨범 ‘I AM SAM(아이 앰 샘)’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디아 볼리아노바, 핑크 스티커는 있으나마나… 화끈한 가슴 노출

    나디아 볼리아노바, 핑크 스티커는 있으나마나… 화끈한 가슴 노출

    러시아 출신 팝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Nadeea Volianov)가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에서 나디아 볼리아노바가 페이스티즈만 붙인채 가슴을 그대로 노출했으며 핑크빛 핫팬츠만 입은채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포착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신디 로퍼 “드디어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어요”

    [포토] 신디 로퍼 “드디어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어요”

    팝스타 신디 로퍼와 헐리우드 배우 하비 피어스타인이 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에 입성했다.두 스타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킹키부츠(Kinky Boots)’의 제작자로 명예의 거리 2577번째와 2578번째 스타로 선정됐다.A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박2일’ 한효주 효과? 시청률 껑충 ‘일요예능 1위’

    ‘1박2일’ 한효주 효과? 시청률 껑충 ‘일요예능 1위’

    한효주가 게스트로 출연한 ‘1박2일’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은 전국 시청률 15.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12.5%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1박2일’에서 는 화보 촬영차 제주도로 향하던 한효주가 비행기에서 우연히 차태현, 김종민, 김준호 등 멤버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박2일’ 멤버들은 한효주의 매니저로부터 화보 촬영지의 정보를 얻어 우연을 가장해 한효주에 접근했다. 한효주는 커피를 사겠다며 나섰고, 멤버들은 의심 없이 커피를 받아 마셨지만 음료는 소금 아메리카노였다. 비행기에서의 우연한 만남부터 화보 촬영지 방문까지 모두 제작진과 계획한 상황이었던 것. 1박2일 멤버들은 충격을 드러내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수정이 우승자로 가려진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는 시청률 12.1%를 나타냈으며,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10.8%에 머물렀다. MBC ‘일밤-복면가왕’은 15%를 나타내며 근소한 차이로 일요일 예능 1위 자리를 ‘1박2일’에 내줬다.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4.9%에 그치며 일요일 예능 중 유일하게 한 자릿수에 머물렀으며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0.8%을 기록했다. 사진=KBS ‘1박2일’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상) 박진영 ‘살아있네’ 뮤직비디오 공개

    (영상) 박진영 ‘살아있네’ 뮤직비디오 공개

    “자자 얘들아 모여봐! 내가 누군지 알지? 니들 좋아하는 오빠들과 많이 다르지?” 박진영 신곡 ‘살아있네’ 가사의 일부다. 박진영은 지난 9일 디지털 싱글 ‘Still Alive’의 타이틀곡 ‘살아있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은 아이돌 그룹 갓세븐의 사인을 받고자 소녀 팬들이 길게 줄지어 기다리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오랜 기다림 끝에 사인을 받은 팬은 ‘이 아저씨 뭐야?’라는 듯 실망한 표정을 드러낸다. 테이블에 앉아 있는 이는 갓세븐이 아닌 바로 ‘박진영’이었기 때문. 이후 박진영은 ‘날 떠나지마’(1994), ‘엘리베이터’(1995), ‘그녀는 예뻤다’(1996), ‘Honey’(1998), ‘니가 사는 그집’(2007), ‘어머님이 누구니’(2015) 등 데뷔 후 활동 모습을 조금씩 선보인다. 이번 곡 ‘살아있네’는 박진영의 22년 음악 인생을 솔직하고 과감하게 표현했다. 특히 박진영의 노래 중 가장 빠른 음악으로 신나는 멜로디와 따라하기 쉬운 안무가 더해져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살아있네’는 오늘 오후 7시 30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첫 무대는 오늘 방송되는 SBS ‘K팝스타 시즌5’에서 펼쳐진다. 사진 영상=jyp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셀레나 고메즈, 보일락말락 볼륨감 넘치는 몸매

    [포토] 셀레나 고메즈, 보일락말락 볼륨감 넘치는 몸매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서 열린 ‘위 데이 캘리포니아(WE Day California)’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살아있네’, 티저 영상 ‘화제’

    박진영 ‘살아있네’, 티저 영상 ‘화제’

    가수 박진영이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티저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진영은 오는 10일 디지털 싱글 ‘스틸 얼어라이브’의 타이틀곡 ‘살아있네’를 통해 컴백한다. 이번에 공개된 ‘살아있네’ 티저 영상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하정우가 중국요리를 먹는 장면을 패러디했다. 극중 하정우의 대사 ‘살아있네’를 그대로 따라한 것. 영상은 박진영의 먹방으로 시작된다. 그는 머리 모양과 의상, 표정까지 극중 하정우를 따라했다. 특히 박진영이 정면을 응시하며 ‘살아있네’를 하는 장면은, 실제 하정우의 목소리를 덧입혀 재미를 더했다. 박진영의 ‘살아있네’는 시원한 리듬과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멜로디가 결합된 곡이다. 첫 컴백 무대는 오는 10일 SBS ‘K팝스타’를 통해 선보인다. 사진 영상=jypentertainmen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환갑’ 배우 이용녀 힙합곡 ‘리듬 타’ 완벽 소화

    ‘환갑’ 배우 이용녀 힙합곡 ‘리듬 타’ 완벽 소화

    “이건 그냥 노래니깐 리듬 타” 배우 이용녀가 그룹 아이콘(iKON)의 ‘리듬 타’를 완벽히 소화했다. 그의 나이 61. 그러나 무대 위에 선 그에게 나이는 중요하지 않았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에서는 평균 65세 할머니 래퍼들과 프로듀서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승부를 위한 팀 구성에 앞서 할머니들은 프로듀서들 앞에서 각자 준비한 힙합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사람은 배우 이용녀였다. 아이콘의 ‘리듬타’를 선곡한 그는 첫 소절부터 압도적인 래핑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온몸으로 그루브를 타며 ‘리듬타’를 외치는 이용녀의 노련한 무대에 프로듀서들의 감탄이 쏟아진 것은 물론이었다. 한편 JTBC ‘힙합의 민족’은 8명의 할머니와 이들의 선생님 역할을 맡은 래퍼들이 팀을 이뤄 경연을 벌이는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 영상=힙합의민족/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핫뉴스] ‘K팝스타5’ 이수정-안예은 결승 진출…시청률 대폭 상승▶[핫뉴스] 아이유, 김이나 위해 ‘마리텔’서 ‘애타는 마음’ 열창
  • 그웬 스테파니, 엉덩이와 허벅지 노출 쯤이야…

    그웬 스테파니, 엉덩이와 허벅지 노출 쯤이야…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그웬 스테파니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Saturday Night Live 파티에 아찔한 의상을 입고 참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웬 스테파니는 엉덩이와 허벅지 부분이 훤히 보이는 노출 스커트로 아슬한 모습을 연출했으며 란제리 스타일의 블라우스를 매치, 풍만한 가슴을 강조해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니가 보인다, 버나드 박x혜림 듀엣 티저영상 공개 ‘달달 연인’ 설렘주의보

    니가 보인다, 버나드 박x혜림 듀엣 티저영상 공개 ‘달달 연인’ 설렘주의보

    가수 버나드 박과 원더걸스 혜림의 듀엣곡 ‘니가 보인다’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버나드 박X혜림의 듀엣곡 ‘니가 보인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니가 보인다’ 티저 영상에서는 아름다운 호수가 펼쳐진 자연을 배경으로 버나드 박과 혜림의 달달한 모습이 담겨있다. 버나드 박과 혜림은 서로의 얼굴을 카메라로 담고, 설렘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을 연상케 하는 ‘꿀’ 케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영상에는 ‘니가 보인다’ ‘가까워진다’ ‘With you’ ‘니가 보인다’라는 곡 일부가 버나드 박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혜림의 달콤한 목소리를 통해 로맨틱한 커플송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버나드 박X혜림의 ‘니가 보인다’는 에코브릿지가 작사 작곡한 미디엄 템포 듀엣송. 오는 3일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를 통해 첫 공개된다. 사진= ‘니가 보인다’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언론이 뽑은 세상을 바꾸는 젊은 아랍인 100명

    언론이 뽑은 세상을 바꾸는 젊은 아랍인 100명

    난민 출신 팔레스타인 작가가 아랍에미리트의 최연소 장관을 누르고 40세 미만 가장 영향력 있는 아랍인으로 꼽혔다. 중동 유력 경제지 아라비안비즈니스는 27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 아랍인 100인’을 발표했다. 왕족과 정치인은 제외했다. 이 잡지는 난민도 괄목할만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증인이라며 차커 카잘(28)을 1위로 선정했다. 지난 달 최연소 여성장관으로 임명돼 눈길을 끈 아랍에미리트(UAE) 청년부장관 샴마 알 마즈루이(22)는 2위에 등극했다. 카잘은 유년시절을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 마련된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에서 보내고 캐나다로 이주해 토론토 공립대학교인 요크대학으로부터 2005년 미래 글로벌 리더상을 받은 인재다. 그는 전쟁 지역을 여행하며 난민들을 인터뷰했는데 이에 영감을 얻어 2013년 ‘한 전쟁 고아의 고백(Confessions of a War Child)’이라는 로맨틱 스릴러 소설 3부작 중 1부를 출간했다. 종군 기자이자 마케팅 사업가인 카잘은 온라인마케팅, 그래픽디자인, 소셜미디어관리, 웹솔루션 분야 전문직 난민 그룹을 만들어 이들을 계약직 재택근무자로 고용하고 있다. 아라비안비즈니스는 카잘의 이런 활동들로 많은 이들이 그를 난민들의 대변인이라고 여기며 소셜미디어에서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인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카잘은 지난해 이 매체의 같은 순위 선정에서 36위를 차지했다. 단숨에 2위로 첫 등장한 알 마즈루이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따는 등 화려한 ‘스펙’을 자랑한다. 이 매체는 알 마즈루이가 청년들의 의사 결정 참여를 높이고 그들의 관심을 대표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3위 역시 올해 처음 진입한 인물이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칼리드 알 쿠다이르(33)는 5년 전 세계적인 종합 회계·자문업체 KPMG를 관두고 글로워크(Glowork)라는 회사를 차렸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여성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는데 지금까지 2만6000여 여성들의 직업을 찾아 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라비안비즈니스는 글로워크가 아랍 경제에 소리 없이 큰 변화를 가져다 주는 중심에 있다고 평하면서 아랍 세계도 천천히 여성들이 경제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했다. 이 잡지에 따르면 4년 전의 8배인 4만9000여 명의 사우디 여성들이 사회적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이밖에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와 결혼한 인권변호사 아말 클루니(레바논·38)가 21위, 영국프리미어 리그 레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리야드 마레즈(알제리·25)가 22위, 아랍 팝스타 낸시 아즈람(레바논·32)이 48위, 그리고 팔레스타인계 미국 모델 지지 하디드(20)가 54위를 차지했다. 윤나래 중동통신원 ekfzhawoddl@gmail.com
  • 머라이어 캐리 콘서트 취소, 벨기에 테러 후폭풍

    머라이어 캐리 콘서트 취소, 벨기에 테러 후폭풍

     미국의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27일(현지시간) 예정된 벨기에 브뤼셀 콘서트를 전격 취소했다.  캐리는 26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벨기에 브뤼셀 테러 이후 안전 문제를 우려해 브뤼셀에서 공연을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캐리는 유럽투어인 ‘스위트 스위트 팬터시’의 일환으로 브뤼셀에서 대규모 공연을 계획하고 있었다.  그는 “브뤼셀의 팬들을 사랑하지만 (당국으로부터) 지금은 콘서트를 열 시기가 아니며 안전을 위해 이를 취소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면서 “팬과 밴드, 공연 관계자 등의 안전을 위해 이를 논의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캐리는 이어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한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캐리가 트위터에 메시지를 올린 직후 그의 유럽 투어 공연 티켓을 판매하는 웹사이트도 브뤼셀 공연 취소 소식을 공지했다.  캐리는 당분간 투어 일정을 미룬 뒤 오는 5월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공연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대를 풍미한 여가수인 캐리는 최근 투어를 통해 ‘히어로’ ‘팬터시’ 등 과거 자신의 히트곡들을 불러왔다.  한편 지난 22일 벨기에 브뤼셀의 국제공항과 지하철 역사에서 일어난 자살폭탄 테러로 벨기에 전역에 테러 경고가 내려진 가운데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집회 등도 대부분 안전 문제로 취소됐다고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은 전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폴워커 사망과 관련? ‘일루미나티에 의한 살해 주장까지’

    폴워커 사망과 관련? ‘일루미나티에 의한 살해 주장까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영화 ‘분노의 질주’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할리우드 배우 폴 워커의 죽음을 재조명했다. 27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는 ‘분노의 질주7’ 촬영에 매진하던 폴 워커의 사망과 관련된 미스터리들이 전파를 탔다. 지난 2013년, 폴 워커는 지인의 차를 타고 가다가 전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당초 폴 워커의 죽음에 대해 LA경찰은 그가 과속에 의한 차량 전복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조사결과 당시 차량에는 기계적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고, 해당 차량이 제한속도 72km에서 시속 160km로 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사람들은 램지의 저주와 폴워커의 죽음이 관련있다고 주장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날 소속의 축구선수 아론 램지는 미드필더라 골을 넣을 기회가 많지 않다. 그런 그가 골을 넣으면 유명인이 죽는다는 것이 바로 ‘램지의 저주’다. 이 징크스는 2011년 5월 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시작됐다. 아론 램지는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오랜 부진을 씻고 재기에 성공했다. 그러나 다음날 미군 특수부대에 의해 오사마 빈라덴이 사살됐다는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같은해 10월 2일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아론 램지가 후반 동점골을 넣은 뒤 3일 후 미국 기업가 스티브 잡스가 생을 마감했다. 또 2012년 2월 11일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자 그날 팝스타 휘트니 휴스턴이 심장질환으로 사망했다. 폴 워커 또한 아론 램지가 2013년 11월 30일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5시간 뒤 차사고로 사망해 ‘램지의 저주’와 관련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물론 이는 모두 우연의 일치로 보인다. 이외에도 폴 워커의 죽음에 대해 다른 주장이 제기됐다. 그의 유족은 풀 워커의 사인이 화제를 이유로 들면서 과속이 아닌 자동차의 결함으로 폴 워커가 죽었다고 자동차 제조사로 소송을 제기했다. 제조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비밀결사인 일루미나티에 의해 폴 워커가 살해당했다며 다양한 주장을 제기했다. 그러나 다양한 주장에도 불구하고 아직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사진=MBC ‘서프라이즈’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송중기 박보검, 한밤중 주차장서 포착 ‘대체 무슨일?’ ▶‘응팔’ 이민지, 성매매리스트 루머에 “솔직히 성매매와는..”
  • 새끼돼지의 격렬한 엉덩이춤 화제

    새끼돼지의 격렬한 엉덩이춤 화제

    새끼돼지의 엉덩이춤 영상이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다수 매체는 팝스타 리한나의 노래 ‘워크’(work)에 맞춰 엉덩이춤을 추는 새끼돼지 영상이 공개 이틀 만에 2천 6백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돼지는 ‘Work’가 반복되는 중독성 있는 노래에 맞춰 격렬하게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그 움직임이 얼마나 격렬한지 새끼돼지가 살이 찌지 않는 건 아닌지 걱정될 정도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도 “귀엽다”, “앙증맞다”라는 댓글을 남기는 한편 “노래 제목을 ‘Work’가 아닌 ‘Pork’(돼지고기)로 바꿔야 한다”며 호평하고 있다. 영상=Sophia Vanc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피카 김보형, 아델 ‘헬로’ 커버 영상… “깊이있는 보컬” 찬사

    스피카 김보형, 아델 ‘헬로’ 커버 영상… “깊이있는 보컬” 찬사

    걸그룹 스피카(SPICA) 멤버 김보형이 영국 팝스타 아델(Adele)의 ‘헬로(Hello)’ 커버 영상을 15일 공개했다. 공개된 흑백 영상 속 김보형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호소력 짙은 중저음의 목소리로 가창력을 뽐낸다. 커버 영상 공개 직후 온라인 상에서는 “환상적인 목소리의 주인공”, “김보형의 보컬의 깊이와 감성에 놀랐다”는 국내외 팬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김보형이 앞서 지난 14일 공개한 tvN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의 첫 번째 OST ‘아워 스토리(Our Story)’ 또한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아워 스토리’(Our Story)는 무게 있는 분위기와 깔끔한 팝 사운드, 서사적인 벅차오르는 구성이 인상적인 곡이다. 마마무, 박재범, 손호영 등과 드라마 OST 작업을 함께해온 박우상 작곡가가 제작에 참여했다. 사진·영상=스피카 (SPICA) 김보형 - Adele ‘Hello’ Cov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시간이탈자’ 임수정, 이진욱 “바라만 봐도 멋있다”☞ ‘동상이몽’ 이수민, 상큼발랄 댄스로 넘치는 끼 발산
  • 월드스타를 주머니에 쏙…닮은꼴 인형 장인 화제

    월드스타를 주머니에 쏙…닮은꼴 인형 장인 화제

    다른 사람은 흉내 낼 수 없는 놀라운 손재주로 유명 스타들의 외모를 꼭 닮은 인형을 만들어내는 예술가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기술 전문매체 와이어드는 12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자작 인형 사진들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네티즌 사이러스를 소개했다. 사이러스는 유명 해외 스타들의 얼굴을 똑같이 재현한 인형들을 만들어낸다. 인형 얼굴 표면에 그려진 눈, 코, 입, 눈썹 등이 어느 하나 할 것 없이 실물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 있어 보는 이에게 놀라움을 선사한다. 대부분 작품의 모델은 여성 스타들이며, 그 중 가장 수가 많은 것은 팝스타 마돈나의 인형이다. 사이러스 본인이 마돈나의 팬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고객 요청에 따라 비욘세나 아델 같은 세계적 가수들, 그리고 메릴 스트립, 조니 뎁 같은 유명 배우들의 인형도 제작하고 있다. 사이러스는 때로 시중에 출시된 인형을 구매해 얼굴을 지워낸 뒤 이목구비와 얼굴 화장을 직접 그려 넣는 방식으로 인형을 만든다. 광대뼈나 콧대 등 얼굴의 각 요소를 자세하게 흉내 내기 위해 머리카락 몇 올에 맞먹을 정도로 가는 붓을 사용한 섬세한 작업이 요구된다. 그러나 이런 제작방식만으로 실물 같은 인형을 만들 수 없다는 판단이 들면 직접 인형 머리의 기본 틀을 제작해 내기도 한다. 사이러스는 “이 일을 시작한 초기에는 실패작들도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효과적인 제작 방식을 터득한 상태”라며 인형 제작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이러스가 이처럼 인형 제작의 달인이 될 수 있었던 데에는 어머니의 도움이 크게 작용했다. 예술가인 어머니는 4살 때부터 인형을 수집했던 사이러스의 취미를 존중했으며, 그가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격려를 보내왔다. 성인이 된 이후 평범한 소매상 판매원으로 일하며 초상화 그리기를 취미로 병행하던 사이러스는 직장에서의 보수가 만족스럽지 않자 결국 인형 제작으로 생업을 전환해 지금에 이르렀다. 현재 사이러스는 끊이지 않는 인형 제작 의뢰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인형 하나를 제작하는 데에는 보통 1주가 걸리지만, 세부사항에 좀 더 신경 써야 하는 작업의 경우 몇 주씩 소모될 때도 있다. 이베이와 같은 경매 사이트들에서 판매되는 인형들의 가격을 보면 그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가수 아델 인형의 경우 1달러로 경매를 시작해 현재는 약 200달러(23만 원)에 근접해 있다. 과거에는 1500달러(178만 원)의 고가에 판매된 인형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러스는 “나는 내 작업을 매우 사랑한다. 이제는 다른 일을 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며 인형 제작사로서의 자부심과 열정을 자랑했다. 사진=cyguy83/인스타그램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포토] 나디아 볼리아노바 ‘제 엉덩이 이쁜가요?’

    [포토] 나디아 볼리아노바 ‘제 엉덩이 이쁜가요?’

    러시아출신 팝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가 9일(현지시간) 미국 브렌트우드에서 엉덩이 부분만 오려진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 가가, ‘물 속이 너무 차가워’ 화들짝

    레이디 가가, ‘물 속이 너무 차가워’ 화들짝

    6일(현지시간)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약혼자 테일러 키니와 함께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폴라 플런지(Polar Plunge)’ 행사에 참가해 미시건 호수 물속에서 참가자들과 추위를 만끽하고 있다.폴라 플런지 행사로 모인 모금액은 시카고 장애인 올림픽 선수들을 후원하는데 쓰인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악 예능, 또 통할까

    음악 예능, 또 통할까

    새봄을 맞아 방송가에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MBC ‘복면가왕’처럼 명절 때 파일럿으로 방송됐다가 호평을 얻어 정규 편성이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음악 예능 불패 신화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2의 ‘복면가왕’이 탄생할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SBS는 지난 설 연휴에 선보여 호평받은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를 오는 30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아마추어 실력자가 프로 가수에게 도전장을 던진다’는 포맷의 프로그램이다. 지난 설에는 윤도현, 박정현, 거미, 설운도, 김조한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아마추어 도전자들과 나이, 성별, 직업을 불문하고 오직 노래 실력으로 대결을 펼쳤다. 아마추어 실력자가 대결을 펼칠 프로 가수를 직접 지목해 일대일 대결을 펼치는 색다른 구성도 화제가 됐다. 같은 방송사의 ‘판타스틱 듀오-내 손에 가수’도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 후속으로 4월 17일 첫 방송을 한다. ‘판타스틱 듀오’는 휴대전화를 통해 가수와의 듀엣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신개념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설 특집 때 가수 장윤정이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칠순의 택시 기사와 눈물을 흘리며 ‘초혼’을 부르는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연출을 맡은 김영욱 PD는 “‘함께 부르는 기쁨’의 가치를 시청자와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시청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참여하는 따뜻한 음악 예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 설에도 파일럿으로 선보였던 MBC ‘듀엣 가요제’ 역시 조만간 정규 편성될 예정이다. 인기 가수와 일반인이 팀을 이뤄 경쟁을 펼친다는 포맷으로 이번 설 특집 때는 EXID의 솔지, 민경훈, 정은지, 정준영, 지코, 홍진영 등 7명의 가수가 출연했다.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포스트 ‘복면가왕’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음악 예능 프로그램은 가수뿐만 아니라 일반인, 아이들까지로 대상을 확장하는 추세다. 지난달 18일 첫 방송을 한 엠넷 ‘위키드’는 재즈는 물론 수화, 랩, 뮤지컬 넘버까지 소화하는 어린아이들의 노래 실력과 사연이 어우러져 색다른 감동을 주고 있다. CJ E&M 관계자는 “음악 예능은 노래를 좋아하는 국내 시청자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폭넓은 연령층을 공략할 수 있어서 당분간 다양한 변주로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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