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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디가가, 슈퍼볼 하프타임쇼 “확정됐습니다” 엄지척 인증샷

    레이디가가, 슈퍼볼 하프타임쇼 “확정됐습니다” 엄지척 인증샷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슈퍼볼 하프타임쇼 출연 확정에 감격 소감을 전했다. 레이디 가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확정됐습니다. 휴스턴에서 무대를 기다리기 힘드네요. 풋볼 팬들과 음악 팬들 감사합니다(It‘s a done deal! I can’t wait to rock for YOU from Houston! Thank you Football fans and Music fan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레이디 가가가 선베드에 앉아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린 모습이 담겨 있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2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슈퍼볼 50에서 미국 국가를 부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9금 파격 로맨스 ‘50가지 그림자: 심연’ 티저 포스터&예고편 공개

    19금 파격 로맨스 ‘50가지 그림자: 심연’ 티저 포스터&예고편 공개

    19금 파격 로맨스 영화 ‘50가지 그림자: 심연’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50가지 그림자: 심연’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2015년) 속편이다. 개봉 당시 ‘아나스타샤’ 역의 파격적인 노출로 관심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청소년 관람불가등급 영화의 흥행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포스터는 순수한 여대생의 모습으로 등장했던 1편 ‘아나스타샤’의 모습과 달리, 모든 것을 다 가진 CEO이자 거부할 수 없는 완벽한 매력을 지닌 ‘크리스찬 그레이’와 대등한 존재감을 선보인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2017년 모든 걸 잊고 더 깊이 빠져든다”는 카피가 얹혀져 ‘그레이’와 ‘아나스타샤’의 성숙해진 관계를 기대케 한다. 전편에서 치명적이고 아찔한 사랑에 빠져들었던 이들은 무너진 관계를 회복하고, 안정을 되찾은 모습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그레이의 과거에 얽힌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면서, 이들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50가지 그림자: 심연’은 정치 스릴러 ‘하우스 오브 카드’ TV 시리즈를 연출한 제임스 폴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의 배급사 UPI코리아 측은 “이번 시리즈는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로 더욱 풍성하고 심층적인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팝스타 미구엘의 ‘Crazy In Love’ 커버곡이 수록되어 로맨틱한 긴장감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50가지 그림자: 심연’은 2017년 2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영상=UPI코리아, 네이버 TV캐스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브리트니 스피어스, 화끈한 섹시 댄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화끈한 섹시 댄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16 아이하트 라디오 뮤직 페스티벌(iHeartRadio Music Festival)’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말벅지 비욘세 군단’의 광란의 무대

    ‘말벅지 비욘세 군단’의 광란의 무대

    팝스타 비욘세가 22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포메이션 월드 투어(Formation World Tour)’를 갖고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욘세, 단단한 말벅지 선보이는 화끈한 무대

    비욘세, 단단한 말벅지 선보이는 화끈한 무대

    팝스타 비욘세가 22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포메이션 월드 투어(Formation World Tour)’를 갖고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욘세, 망사룩 사이로 드러난 꿀벅지

    비욘세, 망사룩 사이로 드러난 꿀벅지

    팝스타 비욘세가 22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포메이션 월드 투어(Formation World Tour)’를 갖고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 아이 엄마 맞아? 브리트니 스피어스 섹시 댄스 화제

    두 아이 엄마 맞아? 브리트니 스피어스 섹시 댄스 화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4)가 세월을 무색하게 하는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19일(현지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활동한 지 오래됐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댄스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꽃무늬 브라렛(와이어나 캡이 없는 형태의 속옷)과 핑크색 반바지를 입고 두 아이의 엄마라곤 믿기지 않을 우월한 몸매를 뽐낸다. 그녀는 곧이어 싱어송라이터 메간 트레이너의 곡 ‘미투’(Me too)에 맞춰 유연성이 돋보이는 수준급의 섹시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23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는 상황. 누리꾼들은 “역시 원조 디바다”, “여전히 섹시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그동안 결혼과 이혼을 두 차례 경험했다. 현재 두 아들 션 프레스턴과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영상=britneyspears/인스타그램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꿈이야 생시야’… 레이디 가가와 기념 사진 한 컷!

    [포토] ‘꿈이야 생시야’… 레이디 가가와 기념 사진 한 컷!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BBC ‘Radio 1’s breakfast show‘ 출연후 BBC방송국을 떠나기 전 팬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편 레이디 가가는 8일 신곡 ‘Perfect Illusion’을 발표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찍으세요~” 레이디 가가, 핫팬츠 입고 팬 서비스

    [포토] “찍으세요~” 레이디 가가, 핫팬츠 입고 팬 서비스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BBC ‘Radio 1’s breakfast show‘ 출연후 BBC방송국을 떠나기 전 팬들에게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한편 레이디 가가는 8일 신곡 ‘Perfect Illusion’을 발표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쎈 언니 vs 쎈 언니… 올 가을 극장가 여풍이 분다

    쎈 언니 vs 쎈 언니… 올 가을 극장가 여풍이 분다

    국내 극장가에 여성 원톱, 주연 영화가 줄을 잇고 있다. ‘굿바이 싱글’(210만명)과 ‘아가씨’(428만명)에 이어 ‘덕혜옹주’(555만명)까지 흥행작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여성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주인공인 ‘국가대표2’, 우연히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억척 아줌마가 나오는 ‘범죄의 여왕’ 등 이른바 ‘쎈 언니’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영화계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걸크러시 바람이 꾸준할지 주목된다. ●“개성 강한 女캐릭터 통한다” 분위기 반전 다음달 6일 개봉하는 이재용 감독의 ‘죽여주는 여자’에서는 관록의 여배우 윤여정이 파격 연기를 펼친다. 종로 뒷골목에서 노인들에게 ‘성’을 파는 박카스 할머니 역할이다. 한때 자신의 단골이자, 뇌졸중으로 쓰러진 송 노인으로부터 자신을 죽여 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를 들어줬다가 비슷한 호소가 이어지자 혼란에 빠진다. 1970년대 김기영 감독의 ‘화녀’, ‘충녀’에서도 당시로선 파격적인 여성 캐릭터를 선보였던 윤여정이라 더욱 주목된다. ‘수상한 그녀’(865만명)를 통해 여성 주인공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갖고 있는 심은경이 원톱 주연인 ‘걷기왕’도 10월 개봉한다. 심은경의 첫 독립영화 출연이다. 선천적 멀미증후군으로 왕복 4시간 거리의 학교를 걸어 다니다가 우연히 접한 경보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는 전국대회에 도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고생을 연기한다. 액션물도 나온다. 최근 촬영을 시작한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여성 투톱을 내세운 코믹 액션물이다. 강예원, 한채아가 국가안보국 내근직 요원과 경찰청 형사로 호흡을 맞춰 보이스피싱으로 털린 국가안보국 예산을 되찾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막바지 촬영 중인 ‘오뉴월’(가제)은 ‘아저씨’의 여성판으로 입소문이 난 감성 액션물이다. 비밀스러운 과거를 청산한 한 여성이 동생을 위해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다. 여자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매운 주먹을 자랑한 이시영이 주연이다. 국내에선 보기 드문 거친 여성 액션을 보여 줄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진은 11월 초 촬영을 시작하는 공포물 ‘시간 위의 집’에서 주연을 맡았다. 지난해 ‘검은 사제들’을 흥행시킨 장재현 감독이 시나리오를 쓴 작품이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그간 충무로에 여성 중심 시나리오가 없었던 것은 아닌데 아무래도 흥행에 대한 부담이나 이미지 측면에서 센 캐릭터에 대한 부담이 있어 오히려 여배우들이 꺼려했다는 말들도 있었다”며 “개성 있는 여성 캐릭터는 먹힐 수 있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등 영화계 내부에서 인식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특히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 이후 다시 대두된 페미니즘 열기가 심상치 않아 여성 중심 영화가 꾸준히 기획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오션스’ 여성판… ‘엑스맨’ 여자 울버린도 검토 할리우드에서 걸크러시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엔 인기 영화의 남성 캐릭터를 여성으로 바꾸어 다시 만드는 ‘젠더 스와프’(Gender Swap)가 잇따르고 있어 더 흥미롭다. ‘고스트버스터즈’가 대표적이다. 4명의 유령 사냥꾼들을 모두 여성으로 갈아치웠다. 인기 범죄물 ‘오션스’ 시리즈의 여성 스핀오프 프로젝트인 ‘오션스 8’도 추진 중인데 샌드라 불럭,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헬레나 보넘 카터 등 최고 여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팝스타 리애나도 출연한다. 현대판 인어공주 이야기로 인기를 끌었던 톰 행크스, 대릴 해너 주연의 ‘스플래시’도 리메이크가 기획되고 있다. 채닝 테이텀이 인어를 연기하고, 질리언 벨이 상대역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 히어로 영화에서도 젠더 스와프가 감지된다. 내년 개봉하는 ‘울버린3’를 끝으로 울버린 역할을 내려놓을 예정인 휴 잭맨의 뒤를 이어 앞으로의 ‘엑스맨’ 시리즈에서는 여성 울버린을 투입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 ‘아이언맨’도 최근 발간된 만화 원작에서 천재 흑인 소녀 리리 윌리엄스가 토니 스타크에게 바통을 건네받아 차세대 아이언맨인 아이언하트로 등장했다. 장차 영화에서도 ‘바통 터치’가 이뤄질 전망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토] 열창하는 ‘팝의 요정’ 아리아나 그란데

    [포토] 열창하는 ‘팝의 요정’ 아리아나 그란데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백화점 체인업체 메이시스 주최로 열린 ‘패션 프런트로(Fashion’s Front Row)‘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스틴 비버, 카드 결제 거부..충격 ‘30세 이하 가장 돈 많은 스타인데..’

    저스틴 비버, 카드 결제 거부..충격 ‘30세 이하 가장 돈 많은 스타인데..’

    저스틴 비버가 팬에게 신세 지는 상황에 처했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카드 결제를 거부당해 팬에게 신세를 졌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비버는 서브웨이에서 라지사이즈(Foot long) 샌드위치, 우유, 그리고 쿠키를 사던 중, 신용카드 결제가 거부되어 마침 그 자리에 있었던 팬에게 신세를 졌다. 이날 신세를 진 저스틴 비버는 2014년 기준 전 세계 30세 이하 연예인들 중 가장 돈을 많이 번 연예인으로 뽑힌 바 있다. 사진 =TOPIC / 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영화] 댄스 무비 ‘뉴 스텝업’ 9월 22일 개봉

    [새영화] 댄스 무비 ‘뉴 스텝업’ 9월 22일 개봉

    영화 ‘뉴 스텝업: 어반댄스’가 오는 9월 22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뉴 스텝업: 어반댄스’는 세계 힙합 댄스 챔피언 K크루에 선택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주인공 ‘투’의 꿈과 열정, 그리고 사랑을 그린 청춘 영화다. 이번 작품의 주연을 맡은 티아 마이피는 세계적인 힙합 크루 ‘로열패밀리’ 출신이다. 이에 대해 배급사 측은 “티아 마이피가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로 역대급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 ‘페임’으로 이미 뛰어난 춤 실력을 보여준 케링튼 페인은 재즈, 발레,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녀가 펼치는 다양한 댄스 실력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밖에 ‘뉴 스텝업: 어반댄스’에는 K-POP 스타 빅뱅과 CL을 비롯해 팝스타 자넷 잭슨, 제니퍼 로페즈,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가수들과 작업한 패리스 고블이 안무 디렉터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궁금케 한다. 15세 관람가.96분. 사진 영상=THE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2시간 여심 유혹 유쾌한 하이힐

    2시간 여심 유혹 유쾌한 하이힐

    “롤라는 자기 삶의 목적과 주관이 뚜렷합니다. 뚜렷하다 못해 찰리에게 영향을 주기까지 하죠. 배우로서 이런 배역을 맡는 건 정말 보람 있는 일입니다.” 배우 정성화(41)가 지난해 게이 부부와 자녀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라카지’에 이어 또다시 여성 연기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국내 초연 이후 1년 8개월 만에 더욱 화려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거듭난 라이선스 뮤지컬 ‘킹키부츠’를 통해서다. 정성화는 초연 멤버인 강홍석과 함께 드래그 퀸(여장 남자 가수) 롤라 역을 맡았다. “롤라 역을 연습하면서 여성에 대해 많은 걸 배웠습니다. 그동안 못생겨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없다고 여겼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섬세한 면도 없었고 공감할 줄도 몰라 여성들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유부남이 된 이후 알게 돼 아쉽네요.” 공연을 앞두고 런 스루(실제 공연처럼 하는 연습)를 했을 때다. 2시간이 넘는 공연이 끝나고 나면 하이힐 때문에 발도 아프고 진이 빠질 줄 알았는데 그 반대였다. 너무 즐겁고 유쾌해 연이어 한 번 더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츠를 신고 발가락만 땅에 대고 발목을 세워야 됩니다. 그냥 서 있기도 힘든데 섹시한 자세도 취해야 하고 무대를 뛰어다니며 춤도 춰야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공연을 하고 나면 힘들 줄 알았는데, 행복감이 더 밀려오더군요. 롤라를 만난 건 정말 운명인 것 같습니다.” 정성화는 지난해 ‘라카지’에서 전설적인 여장 남자 가수이자 아내 ‘자자’(앨빈) 역을 열연했다. “작품 섭외가 들어왔을 때 자자와 롤라가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롤라 역을 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이런 제게 아내가 자자는 20년간 아들을 키운 엄마 역이지만 롤라는 젊은 사람 아니냐며 둘은 다르다고 했습니다. 아내의 조언 이후 롤라는 자자의 젊은 시절이라 여기게 됐고, 차별점을 두고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배우들 간에 통용되는 신조어 ‘킹키하자’도 만들었다고 했다. ‘킹키하자’는 기분이 우울할 때 술 마실래, 놀러 갈래라고 제안하는 것처럼 기분 전환을 위해 사용하는 말들을 통칭한다. 롤라의 천적이자 보수적인 마초 공장 직원인 돈 역을 맡은 배우 고창석이 전 국민의 기분 전환을 위해 만들었다. “연습을 하면서 우울한 기분을 털어 내고 즐겁게 기분 전환을 하자는 뜻의 ‘다 함께 킹키하자, 세이 예, 예, 예~!’라는 노래를 부르면 정말 즐거워집니다.” ‘킹키부츠’는 폐업 위기의 구두공장을 물려받은 찰리가 롤라를 만나 드래그 퀸을 위한 특별한 신발 킹키부츠를 만들어 회사를 되살리는 과정을 그린다. 2013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됐고, 같은 해 토니상 6개 부문(작품상, 음악상, 안무상, 남우주연상, 편곡상, 음향상)을 휩쓸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후 미국 30여개 도시뿐 아니라 영국, 캐나다, 일본 등 세계적으로 흥행했다. 팝스타 신디 로퍼가 작사·작곡한 음악이 압권이다. 국내에선 2014년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한 지 1년 반 만에 세계 최초로 라이선스 공연으로 선보여 10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다음달 2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6만~14만원. 1544-1555.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생일파티하러 쿠바 왔어요”… 마돈나, 58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생일파티하러 쿠바 왔어요”… 마돈나, 58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팝스타 마돈나가 17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의 한 레스토랑에서 친구들와 함께 58번째 생일을 자축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번엔 코레일···관광열차에 일본 ‘욱일기’ 디자인 사용 논란

    이번엔 코레일···관광열차에 일본 ‘욱일기’ 디자인 사용 논란

    코레일이 운영하는 관광열차에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전시물에 사용돼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시민 이모(26·여)씨가 연합뉴스에 제보한 내용에 따르면 코레일 남도 해양 열차 ‘S 트레인’의 휴게실 카페 칸 전동차에 욱일승천기 모양의 디자인이 사용됐다. 이 전동차 칸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팝스타들의 앨범을 전시한 곳으로, 전시물 중에 일본의 아이돌 그룹의 앨범 재킷도 포함돼 있다. 이씨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광복절에 한 연예인이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물의를 빚었다”면서 “공기업인 코레일에서 이런 문양을 아무런 검증 없이 사용한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디자인을 1년에 수만명이 볼 텐데 그냥 두는 것은 말이 안된다”라면서 “전후 사정을 모르는 외국인들이 보면 그냥 아름다운 아시아의 문양으로 생각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코레일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4월 득량역의 ‘추억의 열차’를 구성한 한 업체가 ‘추억의 음악다방’이라는 코너를 전시하면서 일본 유명 그룹의 앨범을 전시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디자인을 곧바로 삭제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리아나 그란데, 팝스타의 여유로운 인사

    [포토] 아리아나 그란데, 팝스타의 여유로운 인사

    미국 NBC에서 방영 예정인 ‘헤어스프레이 라이브!(Hairspray Live!)’에 출연하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에서 열린 NBC유니버설의 TV비평가 협회 여름 프레스 투어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열애설, 돌발 백허그 재조명 ‘이때부터?’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열애설, 돌발 백허그 재조명 ‘이때부터?’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과거 콘서트 백허그 영상도 재조명 받고 있다. 1일 미국의 한 매체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가 열애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먼저 저스틴 비버에게 호감을 느껴 접근했고 저스틴 비버도 이를 거부하지 않았다는 것. 열애설에 휩싸인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는 앞서 콘서트 무대에서 아찔한 스킨십을 선보인 바 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4월 열린 콘서트에서 ‘As Long As You Love Me’ 듀엣 무대 도중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갑작스런 백허그를 했고, 아리아나 그란데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얼굴을 손으로 감싸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콘서트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남자친구 래퍼 빅 션이 참석했었다. 빅 션은 SNS를 통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저스틴 비버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결국 아리아나 그란데와 빅 션은 해당 사건이 있은지 얼마 후 결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리아나 그란데-저스틴 비버 열애설, ‘포켓몬 GO’ 해프닝?

    아리아나 그란데-저스틴 비버 열애설, ‘포켓몬 GO’ 해프닝?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열애설이 최근 열풍을 일으킨 게임 ‘포켓몬 GO’로 인한 해프닝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일 미국의 한 매체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가 열애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먼저 저스틴 비버에게 호감을 느껴 접근했고 저스틴 비버도 이를 거부하지 않아 만남을 시작하게 됐다는 것. 네티즌들이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의 열애 증거로 제시하고 있는 것은 그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포켓몬 GO’ 합성 사진이다. 지난 25일 저스틴 비버는 인스타그램에 피카츄로 변신한 자신의 합성사진을 게재했는데 아리아나 그란데 역시 비슷한 시기 포켓몬 합성 사진을 공개했다. 비버는 사진의 출처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를 보내준 팬의 계정 워터마크를 추적한 네티즌들은 이 포스트가 아리아나 그란데와 관련이 있다고 추정해냈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에 의혹이 일어난 가운데 아리아나 그란데가 최근 백댄서 리키 알바레스와 결별한 사실이 전해져 열애설이 더욱 힘을 얻게 된 것. 그러나 일부 외신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가십캅은 “일부 보도에도 불구하고 아리아나 그란데의 측근은 해당 루머가 어이없고 잘못된 것이라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인퀴지터닷컴 역시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팬들의 SNS발 열애 소망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그저 공통적으로 포켓몬의 팬일 뿐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저스틴 비버♥아리아나 그란데, 열애설 “아리아나 먼저 호감느껴 접근”

    저스틴 비버♥아리아나 그란데, 열애설 “아리아나 먼저 호감느껴 접근”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일 미국의 한 매체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가 열애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먼저 저스틴 비버에게 호감을 느껴 접근했고 저스틴 비버도 이를 거부하지 않았다. 해당 매체는 “곧 열린 MTV 뮤직비디오 어워드에서 두 사람의 합동 공연과 레드카펫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불과 4일전 백댄서 리키 알바레스와의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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