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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이주의 문화 레시피]

    전시●김은강 개인전(작품) 생명의 아름다움을 흙으로 빚어 온 작가는 오랜 공백 끝에 갖는 이번 개인전에서 ‘트레이스’라는 주제로 반구상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사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로 갤러리 도스. (02)737-4678. ●우도 라인 개인전 독일의 팝아트 작가 우도 라인(57)은 급격히 산업화되고 버려진 도시들을 여행하며 현대인의 실상을 꼬집는다.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한국과 서울의 모습을 회화,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보여 준다.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박영덕화랑. (02)544-8481. 대중음악●현대카드 큐레이티드 33 김반장과 윈디시티 레게, 덥을 중심으로 한국의 전통 장단, 아프리카 음악을 비롯해 솔, 펑크, 살사, 라틴 등에 뿌리를 둔 음악을 들려주는 레게·솔&훵크 밴드 김반장과 윈디시티가 K팝스타 출신 여성 보컬리스트 백예린, 래퍼 넉살과 함께 꾸미는 무대다. 28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5만 5000원. (02)3444-9989. ●빌리카터 2017 단독콘서트 ‘위 캔 파이트’ 베이스가 없는 3인조 밴드로 록, 블루스, 팝, 사이키델릭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댄서블한 리듬과 에너지를 내뿜고 있는 빌리카터의 단독 공연이다. 갤럭시익스프레스와 스트릿건즈가 게스트로 나온다. 29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2만 5000원. (02)325-1731. 클래식·무용●연극 ‘가해자 탐구-부록:사과문작성가이드’ 지난해 불거진 문단, 미술 등 예술계 성폭력 문제 가운데 위계에 의한 성폭력 문제를 다룬다. 예술가라고 불리는 자들의 자기도취에 의한 성폭력과 피해자들이 이 문제에 대해 고발할 경우 창작의 기회를 얻을 수 없다는 공포를 조장하는 부조리에 집중한다. 30일까지. 서울 중구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3만원. (02)758-2150. ●뮤지컬 ‘비스티’ 호스트 클럽 ‘개츠비’에서 살아가는 다섯 남자의 화려하지만 처절한 인생을 들여다본다. 술과 노래에 취해 여자들의 마음을 빼앗는 이들의 웃음 뒤에 숨겨진 탐욕이 서로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5월 7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 4만 4000~6만 6000원. (02)766-7667. 연극·뮤지컬●수지오페라단 ‘나비부인’ 현대적이면서도 파격적인 연출을 선보인 이탈리아 푸치니 페스티벌의 2000년 프로덕션을 공수했다. 아르메니아 출신 스타 소프라노 리아나 알렉산얀이 초초상 역을 맡는다. 28~29일 오후 7시 30분, 30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5만~38만원. (02)542-0530.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제47회 정기연주회 ‘꿈꾸는 세종’ 창작 국악 연주와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상물의 조화를 통해 세종대왕이 음악사에 남긴 업적을 조명한다. 28~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2만~3만원. (02)399-1181.
  • ‘K팝스타6’ 크리샤 츄, 데뷔하는 첫 번째 멤버 ‘걸그룹 아냐?’

    ‘K팝스타6’ 크리샤 츄, 데뷔하는 첫 번째 멤버 ‘걸그룹 아냐?’

    ‘K팝스타6’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크리샤 츄(18)가 오는 5월 정식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종영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에서 걸그룹 퀸즈로 준우승을 차지한 크리샤 츄가 오는 5월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크리샤 츄는 ‘K팝스타6’ 종영 이후 꾸준히 트레이닝을 받으며 곡 작업에 열중했고, 최근 찍은 프로필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크리샤 츄는 ‘K팝스타6’ 참가자 중 데뷔가 가장 기대되는 인물로 꼽힌 바 있다. 예쁜 외모는 물론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현역 아이돌 뺨치는 무대매너를 통해 큰 팬덤을 형성했다. 한편 크리샤 츄는 오는 6월 열리는 ‘K팝스타’ 라이브 콘서트에 걸그룹 퀸즈(크리샤츄, 김소희, 김혜림, 이수민, 전민주, 고아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인권 안철수에 “스티브 잡스 같다”…“지지 선언은 아냐”

    전인권 안철수에 “스티브 잡스 같다”…“지지 선언은 아냐”

    가수 전인권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를 스티브 잡스에 비유하며 칭찬했다. 전인권은 18일 서울 중구 정동에서 가진 자신의 공연 기자간담회에서 “스티브 잡스처럼 완벽주의자들은 암 수술을 하고 나오자마자 간호사의 명찰이 비뚤어진 걸 신경 썼다고 한다”며 “안철수란 사람도 잡스처럼 완벽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 안 후보를 만난 적이 있다며 “그런 (완벽증을 가진) 사람들은 얘기가 안 통할 수 있지만 나쁜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대충 넘어가면 발전하지 못하지 않나”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당시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공개 지지했던 전인권은 “요즘 안씨 성을 가진 사람이 좋다”며 이번 콘서트 게스트도 SBS ‘K팝스타 5’ 준우승자인 안예은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어떤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깨끗하고 남의 말 많이 안 하고 소신 있는 지도자라면 좋은 면을 닮아가게 돼 있다”며 “TV 토론회를 보는데 머리 쓰는 사람이 보이더라. 재미가 없다. 깨끗하게 소신을 이야기하는 이가 좋다”고 말했다. 공식석상에서 안철수 후보에 대한 칭찬을 한 데 대해 전인권의 공연 기획사 측은 “안 후보의 지지 선언을 한 것은 아니다. 평소 자신의 생각을 밝힌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전인권과 안철수 후보는 지난해 9월 제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사전행사인 ‘다큐&뮤직콘서트’ 무대에서 가수와 관객으로 만났다. 안철수 후보는 콘서트가 끝난 뒤 페이스북에 “전인권씨가 무대 아래의 저를 소개하며 ‘걱정말아요 그대’를 불러주셨는데, 그 어떤 때보다 큰 울림을 받았다”고 글을 올렸다. 김경록 당시 국민의당 대변인은 전인권이 공연 도중 “제가 좋아하는 정치인”이라며 객석의 안 후보를 관객들에게 소개했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걱정말아요 그대’를 듣던 안 후보가 눈시울이 붉어졌다.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데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한편 전인권은 5월 6~7일 광화문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 샤넌, 이국적인 몸매 “살 빼” 양현석 지적 왜?

    ‘K팝스타’ 샤넌, 이국적인 몸매 “살 빼” 양현석 지적 왜?

    ‘K팝스타 시즌6’에 출연한 샤넌이 화제다. 18일 샤넌이 인터뷰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샤넌의 가창력과 함께 그의 몸매가 재조명됐다. 98년생인 샤넌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이국적인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샤넌은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2015년 싱글 앨범 ‘리멤버 유’로 데뷔했다. 과거 ‘이웃집 찰스’에 출연했을 때는 샤넌이 트위터에 올린 한 장의 가족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샤넌에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K팝스타6’ 출연 당시 양현석은 샤넌에게 “YG 제작자로서 얘기해준다면 살 좀 빼라고 하고 싶다. 관리를 해야 한다”며 “운동선수 관리하는 것처럼 무대에서 춤을 추려면 2~3kg만 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한편 샤넌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논현동 MBK엔터테인먼트 사옥 별관 스튜디오에서 취재진과 라운드 인터뷰를 갖고 “직업으로서 가수는 팀보다 솔로가 내게 더 편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토크쇼서 겨드랑이털 공개한 희극인…시청자들도 갑론을박

    토크쇼서 겨드랑이털 공개한 희극인…시청자들도 갑론을박

    “저는 5년간 겨드랑이털을 제모하지 않았어요.” 영국의 한 희극인이 토크쇼에 출연해 자신의 겨드랑이털을 드러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희극인 케이트 스머스웨이트(41)는 이날 영국 ITV 인기 토크쇼 ‘디스 모닝’(This Morning)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최근 팝스타 마돈나 딸 루데스 레온(20)이 겨드랑이를 제모하지 않은 모습 때문에 논란이 일어난 것과 관련해 모델 리지 쿤디(46)와 토론을 벌였다.스머스웨이트는 “여성들은 그들이 사춘기에 겪는 신체 변화가 수치스러운 것이라고 느끼고 있다”며 “자연스러운 몸의 현상을 여성들이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도 5년간 겨드랑이털을 제모하지 않았다며 겨드랑이를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리지 쿤디는 겨드랑이 제모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남성이든 여성이든 겨드랑이털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매력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비위생적이고 게을러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에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도 “어린 나이부터 신체 혐오를 심어주는 풍조는 잘못됐다”, “여성혐오적이다”라는 의견과 함께 “지저분하다”, “이기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영상=This Mornin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TV 중간 광고’ 변칙 편성? 자구책?… 방송가 시끌시끌

    ‘TV 중간 광고’ 변칙 편성? 자구책?… 방송가 시끌시끌

    예능프로 등 1·2부로 나눠 유사 중간 광고 “케이블만 허용 역차별” vs “시청자 불편 가중” ‘변칙 편성이냐, 자구책이냐.’ 중간 광고가 방송가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현재 국내에서는 지상파 방송에 대해 법적으로 중간 광고를 금지하고 있지만 방송사들이 최근 재정난을 이유로 유사 중간 광고 형태를 줄줄이 시행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 간 변칙 편성이라고 비난하지만 방송사들은 광고 시장 위축에 따른 자구책이라고 항변한다.유사 중간 광고를 가장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곳은 SBS다. SBS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판타스틱 듀오2’,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를 각각 1, 2부로 나누고 유사 중간 광고를 내보냈다. 1부와 2부 사이 1분 동안 광고를 내보내는 것. 현행 방송법상 1부가 끝난 뒤 종료를 의미하는 프로그램 타이틀을 내보내고 2부를 시작하는 것은 엄밀히 말해 불법은 아니다. SBS는 ‘프리미엄 CM’이라는 이름을 붙인 유사 중간 광고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최고 시청률이 17%까지 치솟았던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찬스’의 경우 프리미엄 CM 15초 광고 1개당 3억원을 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다른 시간대 광고를 포함한 패키지 광고료다. 따라서 ‘K팝스타 6’는 1분 동안 15초짜리 광고 4개가 판매됐을 경우 프리미엄 CM으로만 20주 동안 240억원을 벌어들였을 것으로 추산된다. 제작비 축소를 이유로 일일 드라마를 폐지하는 등 긴축 정책을 펴고 있는 SBS는 5월부터 드라마에도 유사 중간 광고를 도입할 예정이다. SBS 새 수목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30분씩 2부로 나뉘어 방송되며 사이에는 광고가 삽입된다. 결과적으로 16부작이던 드라마가 32부작으로 늘어나는 셈이다.다른 방송사에서도 이 같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MBC는 지난 9일 방송된 ‘복면가왕’을 1, 2부로 나누고 1분간 광고를 방송한 데 이어 인기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를 둘로 쪼개고 중간에 광고를 방송했다. 이는 지난 14일 첫 방송한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도 적용됐다. 이 같은 유사 중간 광고에 대해 지상파 방송사들로 구성된 한국방송협회의 한 관계자는 “케이블과 종편은 중간 광고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지상파에만 중간 광고를 금지하는 것은 역차별”이라며 “제도 개선이 되기 전까지는 법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 유사 중간 광고를 시행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KBS ‘태양의 후예’가 tvN ‘응답하라 1988’에 비해 회당 제작비가 2배 이상 투입되고 평균 시청률도 2배 이상 높았지만 케이블에만 중간 광고를 허용한 까닭에 ‘응답하라 1988’의 광고 수익이 훨씬 높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질 좋은 콘텐츠에 대한 담보 없이 중간 광고 허용이라는 규제 완화만 주장하는 것은 시청자들이 지나치게 많은 광고를 보게 유도하는 등 불편을 가중시킨다는 지적도 있다.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은 “그동안 많은 혜택과 독점적 지위를 누려 온 지상파 방송사들이 공익적 책무를 다하지 않으면서 규제 완화만 주장해서는 안 된다”며 “질 좋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이나 재정 확보에 대한 복안 없이 중간 광고라는 단기적인 처방으로 시청자와 광고주를 붙잡겠다는 것은 근시안적인 대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이주의 문화 레시피]

    [전시]●‘풍경의 두 면’전 2016년 김종영미술관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나점수 작가의 ‘식물적 사유’ 신작과 스쳐 지나간 찰나를 기억 속에서 소환해낸 듯 몽환적인 풍경화를 선보여 온 임동승 작가의 작업을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로 누크갤러리. (02)732-7241. ●‘기호와 오브제 사이:동아시아 서체추상의 제스처’전 서구미술과는 다른 방법으로 추상화를 창작해 온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아시아 미술의 현대화를 조망한다. 이응노의 작품 외에 량췐, 양스즈, 마쓰오 에이타로, 양광자, 오윤석의 서체추상 작품이 소개된다. 6월 18일까지. 대전 이응노미술관. (042)611-9800. [대중음악]●안예은의 봄 SBS K팝스타5 준우승 출신 안예은의 첫 단독 콘서트다. 국악 뉘앙스가 가득한 노래를 들려주고 있는 그녀는 지난해 11월 자작곡으로 채운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을 냈다. 1집에 담긴 ‘봄이 온다면’이 최근 MBC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전인권 보컬의 주제곡으로 깔리며 사랑받고 있다. 23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엠팟. 5만 5000원. (02)511-1292. ●토마스쿡 콘서트 ‘A La Carte’ 마이엔트메리 출신 싱어송라이터 토마스쿡(정순용)의 소극장 공연. 지난해 5년 만에 솔로 앨범을 낸 토마스쿡은 이번 공연 타이틀을 고객 주문으로 제공되는 일품 요리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정했다. 공연 현장에서 관객들이 직접 세트리스트를 만들어 가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2~23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폼텍웍스홀. 4만 4000원. 1588-1407. [연극·뮤지컬]●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고립된 인간을 조명하는 미국 극작가 아서 밀러의 대표작이다. 평생을 세일즈맨으로 살아온 가장 ‘윌리 로먼’이 실직 후 좌절과 방황 끝에 쓸쓸한 죽음을 맞는다는 내용을 담았다. 30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02)580-1300. ●뮤지컬 ‘드림걸즈’ 비욘세 주연의 영화를 통해 이미 친숙한 작품으로 주역부터 앙상블까지 브로드웨이 아프리칸 아메리칸 배우로만 구성됐다. 1960년대 미국의 전설적인 흑인 R&B 여성 그룹 ‘슈프림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흑인 소녀들이 가수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그렸다. 6월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 6만~14만원. 1588-5212. [클래식·무용]●피아니스트 가브리엘라 몬테로 엘 시스테마가 배출한 세계적인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과 함께 베네수엘라가 자랑하는 클래식 스타인 여성 피아니스트 가브리엘라 몬테로의 첫 한국 콘서트다. 현대 피아노의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가 눈여겨본 피아니스트로 유명하다. 21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 4만~8만원. (02)2005-0114. ●제17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 외국의 즉흥 전문 무용가와 안무가, 연주가 등을 초청해 국내 즉흥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즉흥 공연을 소개한다. 올해는 프랑스, 미국, 홍콩, 일본 등 공모와 초청을 통해 선정된 국내외 아티스트 150여명이 참여한다. 18~23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2만 5000원. (02)3674-2210.
  • ‘프로듀스 101’ 시즌2 정세운, 이승기 닮은꼴로 화제 ‘훈훈’

    ‘프로듀스 101’ 시즌2 정세운, 이승기 닮은꼴로 화제 ‘훈훈’

    ‘프로듀스 101’ 시즌2 정세운 연습생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정세운이 같은 소속사 연습생 이광현과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무대에 오르자 심사위원인 보아는 정세운을 보며 “승기 닮았어”라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정세운과 이광현은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무대 구성으로 Maroon5의 ‘Sugar’를 불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분위기를 이어 심사위원들은 과거 SBS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K팝스타’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징 정세운에게 자작곡 무대를 요청했다. 이에 정세운은 차분히 기타를 치며 자신의 자작곡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민주 HYWY와 전속 계약 “6월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 멤버 구성은?

    전민주 HYWY와 전속 계약 “6월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 멤버 구성은?

    SBS 음악 경연 프로그램 ‘K팝스타6’ 출신 전민주가 소속사 HYWY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3일 HYWY엔터테인먼트 측은 “전민주와 최근 전속 계약을 맺었다”며 “전민주는 6월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전민주는 지난 9일 종영한 SBS ‘K팝스타6’에서 고아라, 이수민과 함께 팀명 ‘민아리’로 TOP4에 진출했지만 결승전을 앞두고 탈락했다. 전민주가 소속될 걸그룹에는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이수현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1’ 출신 김은비 등이 멤버로 합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HYWY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악동뮤지션, 양현석에 ‘사랑 가득’ 문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악동뮤지션, 양현석에 ‘사랑 가득’ 문자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소속사 대표인 양현석에게 보낸 메시지가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13일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앞에서 다리 꼬던 게 벌써 5년 전. 꽃길만 걷게 해줄게. 신곡 좋더라. 군대 말고 앨범 가자. 케이팝이 준 보물들. 잘 자라주니 내가 더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악동뮤지션 이찬혁과 이수현이 양현석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이 담겼다. 악동뮤지션은 지난 2013년 방영된 SBS 서바이벌 프로그램 ‘K팝스타2’에 출연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찬혁은 “저희가 회장님 앞에서 ‘다리꼬지마’를 부른 지 벌써 5년이 다 되어가네요. 영원히 어릴 것만 같았던 저희도 성인이 되고 어엿한 가수가 되었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직 갈 길이 너무나 멀지만 저희의 첫 발걸음이 K팝스타를 통해, 그리고 YG를 통해 나아갈 수 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마지막 시즌까지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꽃길만 걸어주세요”라며 사랑 가득한 말로 마무리했다. 이수현 또한 “저희 발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저희가 더 열심히 해서 신사옥 1층 지어드릴게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SBS ‘K팝스타6’ 방송 캡처, 양현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머라이어캐리, 연하 남친에 매달 2800만원 용돈 주더니..‘결국’

    머라이어캐리, 연하 남친에 매달 2800만원 용돈 주더니..‘결국’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결국 13세 연하 남자친구와 결별 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내 여러 매체가 머라이어 캐리와 브라이언 타나카 커플의 결별을 보도했다. 지난 해 10월 열애가 알려진 후 4개월 만이다. 결별을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이들의 결별은 타나카의 질투심 때문이라고 전했다. 머라이어 캐리가 전 남편인 닉 캐논과 가깝게 지내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고 전했다. 머라이어 캐리의 한 측근은 “머라이어 캐리가 관계를 끝냈다. 모든 사람이 그러길 바란 것이 사실”이라며 “머라이어 캐리는 현재 행복하다. 아이들과 새로운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과거 머라이어 캐리는 타나카와 교제 당시에 매달 2800만 원 정도의 용돈을 준 것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6’ 보이프렌드, 우승 후 전현무와 인증샷 ‘귀여움 폭발’

    ‘K팝스타6’ 보이프렌드, 우승 후 전현무와 인증샷 ‘귀여움 폭발’

    ‘K팝스타6’ 우승자 보이프렌드가 MC 전현무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을 넘어 세계를 씹어삼켜라! 어제 K팝스타6 결승 생방 직후♡ 보이프렌드~~ 끝을 모를 잠재력 앞으로 무한히 빛을 발하길! 우승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SBS 음악 경연 프로그램 ‘K팝스타6’ MC를 맡았던 전현무가 우승 그룹 보이프렌드(박현진, 김종섭)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이프렌드는 전날 방송된 결승전 생방송 무대에서 지드래곤의 ‘삐딱하게’, 박진영의 ‘Swing Baby’를 부르며 심사위원단은 물론 청중평가단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이들은 무대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11살의 귀여운 모습으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사진=전현무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보이프렌드, ‘K팝스타6’ 최종 우승..양현석의 호소 “꼭 YG로 와라”

    보이프렌드, ‘K팝스타6’ 최종 우승..양현석의 호소 “꼭 YG로 와라”

    보이프렌드가 ‘K팝스타6’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9일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의 최종우승자는 보이프렌드 박현진 김종섭이었다. ‘K팝스타6’를 통해 한 팀을 이룬 박현진과 김종섭은 매 무대 세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에게 극찬을 받았다. 이날 보이프렌드는 두 개의 무대를 선보였다. 1라운드 자유곡 경연에서는 빅뱅 지드래곤의 ‘삐딱하게’를 선곡해 완벽에 가까운 무대를 선보였다. 박진영은 “개개인의 실력을 봐야하는데 이 나이에 이렇게 잘하는 친구들은 우리 연습생 중에도 굉장히 드물 정도로 잘하는 거다. 개개인의 실력은 물이 올렸다”고, 양현석은 “‘삐딱하게’는 지드래곤도 공연을 많이 하는데 편곡할 수 있는 여지가 적다. 편곡한 걸 보고 놀랐다”고, 유희열은 “‘K팝스타’의 미래가 될 것 같다”고 호평을 쏟아냈다.2라운드에서도 심사위원들의 호평은 이어졌다. 상대방 곡 바꿔 부르기 미션에서 보이프렌드는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를 맛깔나게 해석해 불렀다.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속사포 랩이 더해진 드라마 넘치는 무대에 심사 위원이자 원곡자인 박진영은 “오디션에서 이 노래를 부르는 도전자는 많으나 제대로 리듬을 타면서 부르는 도전자는 많지 않다. 특히 어릴수록. 리듬도 랩도 완벽했다. 정말 힘든 거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유희열 역시 “도입부에 ‘졌다. 왜 저렇게 했지?’ 생각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달라졌다. 대중가요는 4분의 예술이다. 그 안에 많은 드라마가 담겨야 한다. 어린 친구들이 이렇게 해낼지는 몰랐다”라고 극찬했다. 양현석은 “웃음 밖에 안 나오는 무대”란 함축된 심사평을 남겼다. 또 “꼭 YG로 와라”고 강렬한 러브콜을 보냈다. 결국 보이프렌드는 함께 결승에 오른 퀸즈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보이프렌드는 “여기서 배운 경험을 발판 삼아 진짜 ‘K팝스타’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사진=SBS ‘K팝스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밤 10시 40분) 매화 향 가득한 섬진강 꽃길이 펼쳐지는 지리산과 섬진강의 고장인 하동은 매년 봄이면 매화와 벚꽃으로 꽃 잔치가 열린다. 특히 섬진강변을 따라 달리는 19번 국도는 ‘한강 이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고 평할 정도로 풍광이 뛰어나다. 따뜻하고 정겨운 이야기가 넘치는 길 위에서 만난 하동 행복버스 72시간을 따라가 봤다. 300개가 넘는 마을을 이어 주며 시골 어르신들의 발이 돼 주는 하동 행복버스는 주민들의 소중한 교통수단이자 사랑방 역할을 도맡고 있다. 또한 관광객들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주민들에게는 삶을 이어 주는 소중한 존재다.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주고 또 다른 이에게는 삶의 일부분이 되는 시골 버스 안에 담긴 희로애락을 카메라에 담았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MBC 토요일 밤 10시) 형섭(김창완)은 성준(이태환)에게 현우(김재원)를 따라 떠나라고 말하고, 가족들은 집에 쳐들어온 사채업자들을 보고 성훈(이승준)이 사채까지 썼음을 알게 된다. 한편 동희(김은빈)는 미주(이슬비) 방에서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보게 된다. ■K팝스타 6 더 라스트 찬스(SBS 일요일 밤 9시 15분)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경연이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지난주 세미 파이널을 통해 확정된 동갑내기 듀오 보이프렌드(김종섭, 박현진)와 3인조 걸그룹 퀸즈(크리샤츄, 김소희, 김혜림)가 최종 우승자가 되기 위한 대결을 펼친다.
  • [송혜민 기자의 월드 why] 그림 문자, 내 마음을 알려줘~

    [송혜민 기자의 월드 why] 그림 문자, 내 마음을 알려줘~

    좋아요, 싫어요, 기뻐요, 사랑해요 등등 다양한 감정 표현뿐만 아니라 맥주 한 잔 하자, 여행 가자 등의 의사를 ‘이모지’라는 그림 문자 하나로 표현하는 시대다. 이모지의 보편화로 전 세계 사람들은 더 편리하고 빠르게 대화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현재의 이모지는 일상적인 대화가 오고가는 평범한 대화창을 뛰어넘어, 정치적·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았다.이모지는 일본어로 그림을 뜻하는 에(繪)와 문자를 의미하는 모지(文字)를 조합한 단어로, 그림 문자를 뜻한다. 1999년 일본의 한 통신사가 타사와의 차별성을 위해 만든 176개의 그림 문자가 세계 최초의 이모지다. 이후 2011년 애플이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모지 키보드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메신저 앱과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셀 수 없이 많은 이모지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림 하나로 의사 전달… 이모티콘과 달라 국내에서는 이모티콘을 이모지와 같은 뜻으로 혼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이 둘을 구분해서 사용한다. 예컨대 (O_O), (ㅠㅠ), (^0^) 등 키보드 자판만으로 쓸 수 있는 텍스트 위주의 문자 기호가 바로 이모티콘이다. 이모티콘과 이모지는 모두 전 세계에서 문법이 필요없는 공통 언어로 활용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이모티콘이 여러 기호를 조합해야 하는 반면 이모지는 하나의 그림만으로도 의사전달이 가능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모지 열풍을 반영하는 대표 사례는 바로 ‘이모지 번역가’라는 직업의 등장이다. 지난해 12월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번역회사인 ‘투데이 트랜슬레이션’은 프리랜서로 일할 이모지 번역·전문가를 모집한다는 공고문을 냈다. 이모지 번역가가 하는 일은 월간 동향 분석 보고서 작성 및 문화 간 이모지 용법 차이를 연구하는 것이다. 이 회사 홈페이지에는 이모지 번역가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이 여전히 게재돼 있으며, 이모지 번역가로서 ‘자격’이 있는지를 간단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코너도 있다. 이모지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정치권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당시 평소 정치적 수단으로도 즐겨 쓰는 트위터에 ‘사기꾼 힐러리’ 이모지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이후 정보기술(IT) 기업 거물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잭 도시 트위터 CEO를 고의적으로 배제하는 ‘복수’를 하기도 했다. 이번 미국 대선 이후 현지에서는 이모지를 선거에 활용하는 일명 ‘이모지 폴리틱스’가 새로운 연구 분야가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간명한 표현 매력에 하루 60억개 쓰여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이 열려 있는 상황에서 이모지는 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더욱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화 통화와 달리 상대방의 어투나 분위기를 쉽게 느낄 수 없는 한정된 공간에서 이모지는 텍스트보다 더 간편하게 그리고 더 정확하게 의사전달이 가능하다. 실제로 2015년 미국 내 인터넷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이모지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본인의 생각을 더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사실을 입증하듯 미국 전자상거래업체인 e마케터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하루에 사용되는 이모지의 수는 60억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따라 특성 달라… 국내외 고수익 기대 이모지의 뜨거운 열풍을 가장 잘 실감할 수 있는 곳은 역시 카카오톡이나 라인, 스냅챗과 같은 메신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다. 다양한 플랫폼들은 저마다 다른 이모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예컨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의 SNS는 상태표시 위주의 이모지가 주로 활용되는 반면, 카카오톡이나 라인 등에서는 상태 이모지보다는 스티커가 더 많이 쓰인다. 한국에서 처음 등장한 스티커는 캐릭터를 이용한 ‘진화된 이모지’로 볼 수 있는데, 단순히 표정을 나타내는 것을 넘어 동작과 소품 등이 함께 그려져 있어 화려하고 재밌는 것을 좋아하는 10~20대 사용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모지 및 스티커에 대한 높은 관심은 캐릭터 산업과 결합해 엄청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지난해 카카오프렌즈는 705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6.8배 성장했다. 네이버의 라인 캐릭터 상품 매출이 포함된 기타 부문 매출도 지난해 1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성장했다. 이모지를 이용한 수익 창출을 기대하는 것은 국내 IT기업만은 아니다. 팝스타 비욘세는 ‘드렁크 인 러브’라는 곡의 비공식 뮤직비디오를 이모지로만 제작해 화제를 모았고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은 2015년 이모지앱 ‘키모지’를 출시한 뒤 1초에 9000번 다운로드되며 1분 만에 무려 100만 달러의 수입을 그녀에게 안겼다. 이모지 시장을 겨냥한 신생벤처기업도 쏟아진다. 최신 이모지를 개발하고 배포하거나, 기업들이 이모지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를 컨설팅해 주는 역할이다. 영국 옥스퍼드 사전이 ‘2015년 올해의 단어’로 선택한 것은 다름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얼굴’, 영미권에서는 흔히 ‘LOL’(laugh out loud·크게 웃다)이라고 부르는 이모지였다. 이제 이모지는 더이상 작은 그림 따위가 아닌 문자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 하나의 언어다. huimin0217@seoul.co.kr
  • 다이아 주은 솜이 합류 “부정적 시선 이해..긍정적으로 바꾸겠다”

    다이아 주은 솜이 합류 “부정적 시선 이해..긍정적으로 바꾸겠다”

    걸그룹 다이아에 주은 솜이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다이아는 7인조에서 9인조로 새 출발을 알렸다. 다이아 멤버 기희현, 정채연, 유니스, 제니, 은진, 예빈, 은채, 주은, 솜이는 7일 오후 3시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다이아 청음회’를 갖고 취재진 앞에 섰다.이날 새 멤버 주은과 솜이가 취재진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주은은 “다이아에 새롭게 합류한 주은이다. 어렸을 적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었다. 도전을 하다가 ‘K팝스타’에도 출연하고 연습생 생활을 거쳐서 좋은 기회로 다이아에 합류하게 됐다. 막내는 아니지만 막내만큼 밝은 에너지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솜이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막내가 되었다. 은채와는 다른 귀여움과 상큼함을 보여주도록 하겠다”며 “많이 발전하겠다. 예쁘게 봐달라”고 부탁했다. 새 멤버 합류에 일부 팬들의 반대 여론에 대해 주은은 “팬들의 부정적 시선은 이해한다. 당연히 긍정적이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고 받아들였다. 그러면서 “부정적이게 바라보실 수 있는데 그 부분은 진부한 대답일 수 있지만 저희가 열심히 노력하고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면 부정적인 면에서 긍정적인 면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솜이 또한 “팬들의 부정적 시선은 저도 진부한 대답일 수 있지만 노력하고 실력으로 보여드리면 받아주시지 않을까 싶다”며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발전하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이아는 오는 19일 정규 2집 ‘욜로(YOLO)’를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혜민의 월드why] 지금 당신의 ‘이모지’는 무엇인가요?

    [송혜민의 월드why] 지금 당신의 ‘이모지’는 무엇인가요?

    좋아요, 싫어요, 기뻐요, 사랑해요 등등 다양한 감정 표현 뿐만 아니라 맥주 한 잔 하자, 여행 가자 등의 의사를 ‘이모지’(emoji)라는 그림 문자 하나로 표현하는 시대다. 이모지의 보편화로 전 세계 사람들은 더 편리하고 빠르게 대화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현재의 이모지는 일상적인 대화가 오고가는 평범한 대화창을 뛰어넘어, 정치·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이모지는 일본어로 그림을 뜻하는 에(繪)와 문자를 의미하는 모지(文字)를 조합한 단어로, 그림문자를 뜻한다. 1999년 일본의 한 통신사가 타사와의 차별성을 위해 만든 176개의 그림문자가 세계 최초의 이모지다. 이후 2011년 애플이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모지 키보드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메신저 앱과 페이스북과 같은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셀 수 없이 많은 이모지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모티콘? 이모지?’ 문자 초월한 만국공통어! 국내에서는 이모티콘을 이모지와 같은 뜻으로 혼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이 둘을 구분해서 사용한다. 예컨대 (O_O), (ㅠㅠ), (^0^) 등 키보드 자판만으로 쓸 수 있는 텍스트 위주의 문자 기호가 바로 이모티콘이다. 이모티콘과 이모지는 모두 전 세계에서 문법이 필요없는 공통 언어로 활용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이모티콘이 여러 기호를 조합해야 하는 반면, 이모지는 하나의 그림만으로도 의사전달이 가능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모지 열풍을 반영하는 대표 사례는 바로 ‘이모지 번역가’라는 직업의 등장이다. 지난해 12월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번역회사인 ‘투데이 트랜슬레이션’은 프리랜서로 일할 이모지 번역·전문가를 모집한다는 공고문을 냈다. 이모지 번역가가 하는 일은 월간 동향 분석 보고서 작성 및 문화 간 이모지 용법 차이를 연구하는 것이다. 이 회사 홈페이지에는 이모지 번역가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이 여전히 게재돼 있으며, 이모지 번역가로서 ‘자격’이 있는지를 간단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코너도 있다. 이모지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정치권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당시 평소 정치적 수단으로도 즐겨쓰는 트위터에 ‘사기꾼 힐러러리’(crookedHillary) 이모지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이후 IT 기업 거물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잭 도시 트위터 CEO를 고의적으로 배제하는 ‘복수’를 하기도 했다. 이번 미국 대선 이후 현지에서는 이모지를 선거에 활용하는 일명 ‘이모지 폴리틱스‘가 새로운 연구분야가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이 열려 있는 상황에서, 이모지는 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더욱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화 통화와 달리 상대방의 어투나 분위기를 쉽게 느낄 수 없는 한정된 공간에서, 이모지는 텍스트보다 더 간편하게, 그리고 더 정확하게 의사전달이 가능하다. 실제로 2015년 미국 내 인터넷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이모지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본인의 생각을 더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사실을 입증하듯, 미국 전자상거래업체인 e마케터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하루에 사용되는 이모지의 수는 60억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화하는 이모지, 돈 되는 이모지 이모지의 뜨거운 열풍을 가장 잘 실감할 수 있는 곳은 역시 카카오톡이나 라인, 스냅챗과 같은 메신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다. 다양한 플랫폼들은 저마다 다른 이모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예컨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의 SNS는 상태표시 위주의 이모지가 주로 활용되는 반면, 카카오톡이나 라인 등에서는 상태 이모지보다는 스티커가 더 많이 쓰인다. 한국에서 처음 등장한 스티커는 캐릭터를 이용한 ‘진화된 이모지’로 볼 수 있는데, 단순히 표정을 나타내는 것을 넘어 동작과 소품 등이 함께 그려져 있어 화려하고 재밌는 것을 좋아하는 10대~20대 사용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모지 및 스티커에 대한 높은 관심은 캐릭터 산업과 결합해 엄청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지난해 카카오프렌즈는 705억 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6.8배 성장했다. 네이버의 라인 캐릭터 상품 매출이 포함된 기타 부문 매출도 지난해 1308억 원으로, 전년 대비 68% 성장했다. 이모지를 이용한 수익창출을 기대하는 것은 국내 IT기업만은 아니다. 팝스타 비욘세는 ‘드렁크 인 러브’라는 곡의 비공식 뮤직비디오를 이모지로만 제작해 화제를 모았고,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은 2015년 이모지앱 ‘키모지’(Kimoji)를 출시한 뒤 1초에 9000번 다운로드 되면 1분 만에 무려 100만 달러의 수입을 그녀에게 안겼다. 이모지 시장을 겨냥한 신생벤처기업도 쏟아진다. 최신 이모지를 개발하고 배포하거나, 기업들이 이모지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를 컨설팅 해주는 역할이다. 영국 옥스퍼드 사전이 ‘2015년 올해의 단어’로 선택한 것은 다름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얼굴’(Face with Tears of Joy), 영미권에서는 흔히 ’LOL‘(laugh out loud·크게 웃다)이라고 부르는 이모지였다. 이제 이모지는 더 이상 작은 그림 따위가 아닌 문자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 하나의 언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K팝스타6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 성공한 시즌1 출신 가수들 ‘역대급 콜라보’

    K팝스타6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 성공한 시즌1 출신 가수들 ‘역대급 콜라보’

    ‘K팝스타6’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이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TOP2 진출을 위한 TOP4 샤넌, 보이프렌드(김종섭, 박현진), 민아리(전민주, 고아라, 이수민), 퀸즈(크리샤츄, 김소희, 김혜림)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TOP4의 무대 후 ‘K팝스타 시즌1’ 출신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의 스페셜 무대가 꾸며졌다. 백아연이 ‘쏘쏘’를 부르며 등장했고 뒤이어 박지민이 ‘티가 나나봐’를 부르며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이하이가 ‘1,2,3,4’를 부르며 합류했다. 이어 세 사람은 제시 제이의 ‘Flash Light’(플래시 라이트)를 다 함께 열창하며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K팝스타6’에서는 보이프렌드와 퀸즈가 결승에 진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6’ 보이프렌드 “괴물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유희열 ‘100점’

    ‘K팝스타6’ 보이프렌드 “괴물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유희열 ‘100점’

    ‘K팝스타6’ 보이프렌드가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우승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TOP2 결정전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TOP 4인 샤넌, 민아리, 보이프렌드, 퀸즈가 생방송으로 무대를 펼쳤다. 보이프렌드는 블랙 아이드 피스의 ‘Let’s Get it Started‘를 선곡해 불렀다. 보이프렌드는 랩, 노래, 댄스 모두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무대가 끝난 뒤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졌고 심사위원도 놀랐다. 박진영은 “종섭군은 앞서 실수를 보란듯이 만회해서 기죽지 않고 무대를 꾸몄다. 정말 놀랍다”라며 “현진 군은 노래를 이렇게까지 부를 줄 몰랐다. 춤도 점점 더 늘고 있다. ’K팝 스타‘ 내에서 괴물이 되고 있는 것 같다”라며 96점을 줬다. 이어 양현석은 “너무나 잘해서 칭찬 해주고 싶은데 해줄 말이 없다. 내 머리속으로는 할 수 있는 말이 없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그는 99점을 줬다. 유희열 역시 극찬을 쏟아냈다. 그는 “처음으로 아이돌을 제작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라며 100점을 줬다. 이날 ’K팝스타6‘에서는 보이프렌드와 퀸즈가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SBS ’K팝스타6‘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6’ 세미파이널, 박지민·이하이·백아연 스페셜 콜라보 ‘기대감 폭발’

    ‘K팝스타6’ 세미파이널, 박지민·이하이·백아연 스페셜 콜라보 ‘기대감 폭발’

    ‘K팝스타6’ 생방송에서 스페셜 콜라보 무대가 성사됐다. 2일 오후 방송되는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두 번째 생방송 경연이 펼쳐진다. 이 날 방송에서는 결승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TOP4 샤넌, 보이프렌드(김종섭, 박현진), 민아리(전민주, 고아라, 이수민), KWINS(크리샤츄, 김소희, 김혜림)의 세미 파이널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TOP4의 무대 외에 ‘K팝스타’ 출신 아티스트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의 스페셜 콜라보 무대도 펼쳐진다. 지난 2011년 방송된 ‘K팝스타’ 시즌1의 TOP3 참가자인 이들은 ‘K팝스타’를 통해 가수의 꿈을 이뤘다. 오디션 참가자에서 ‘디바’가 되어 ‘K팝스타’ 무대를 다시 찾은 세 사람이 꾸밀 콜라보 무대가 모두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K팝스타6’ 제작진은 “시즌1 당시 박지민 양이 중2, 이하이 양이 중3 등 세 명 모두 어리고 귀여운 10대 청소년들이었다”고 회상하며 “그 어린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믿기지 않는 가창력과 소울에 모두가 깜짝 놀랐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세 사람이 이제 모두 성인이 된 것은 물론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가수로서 자신들이 태어난 무대에 다시 서게 돼 제작진 입장에서도 감회가 깊다”고 밝혔다. 과거 박지민과 이하이의 라이벌 구도가 모았던 화제성은 상상을 초월했다. 국내 오디션 사상 최초의 10대 우승자이자 최초의 여성 우승자 타이틀을 놓고 벌인 결승전은 당시 각종 연예 매체는 물론 주요 일간지에서도 자세히 다룰 정도로 전국민의 관심 속에 치러졌다. 그러나 실상 그 주역들인 TOP3가 ‘K팝스타’에서 한 무대를 함께 꾸민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제작진은 “‘K팝스타’ 출신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이 날 세미 파이널이 끝나면 결승전으로 향할 단 두 팀의 TOP2가 가려진다. 우승을 두고 마지막 결전을 벌이게 될 참가자가 누가 될지, ‘K팝스타’ 시즌1 주역인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의 특별 무대와 TOP4 참가자들의 경연 현장은 오늘(2일) 밤 9시 15분, 부천 체육관에서 생중계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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