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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의 록밴드 ‘올먼 브러더스’의 동생 그렉 70세를 일기로 영면

    전설의 록밴드 ‘올먼 브러더스’의 동생 그렉 70세를 일기로 영면

    미국 록그룹 레전드 중 하나인 ‘올먼 브러더스’의 리더인 그렉 올먼이 7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27일(이하 현지시간) 조지아주 사반나의 자택에서 영면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다섯 자녀를 둔 그의 사인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1999년 C형 간염에 감염돼 이듬해 간 이식 수술을 받았다. 1970년대 결혼 생활을 했던 팝스타 체어는 트위터에 둘이 함께 찍힌 사진을 올려놓고는 “말로는 표현할 길이 없는” 슬픔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그는 한 살 위의 형 듀웨인과 함께 1960년대 말 밴드를 결성했다. 전성기 때 밴드는 라디오방송에 곧잘 출연했고 록역사에 남을 앨범들을 많이 남겼다. 리드 싱어이자 키보디스트였던 그는 ‘Whipping Post’ ‘It’s Not My Cross to Bear’ ‘Midnight Rider’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했지만 밴드의 가장 유명한 노래는 1973년 작 ‘Jessica’로 ‘Top Gear’의 타이틀 음악으로 사용됐다. 초기 앨범 세 장이 연거푸 히트하면서 스타덤에 올랐지만 록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로 여겨지던 형 듀웨인이 25세이던 1971년 모터사이클 사고로 요절하면서 밴드의 비극이 시작됐다. 1년 남짓 뒤 베이시스트 베리 오클리마저 모터사이클 사고로 듀웨인의 뒤를 따랐다. 우울증에 빠진 고인은 이때부터 약물에 탐닉해 1970년대를 헤로인 중독자로 지냈다. 고인은 1995년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입회했지만 2012년 출간한 회고록 ‘My Cross to Bear’를 통해 당시 입회식에도 술을 잔뜩 마신 채 참석했다고 털어놓은 일이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英공군, 맨체스터 테러한 IS에 ‘사랑의 폭탄’ 보냈다

    英공군, 맨체스터 테러한 IS에 ‘사랑의 폭탄’ 보냈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22명의 사망자를 부른 영국 맨체스터 자살폭탄테러에 대한 '응답'이 영국 왕립공군(RAF)으로부터 나왔다. 25일 텔레그래프, CNN 등 영미권 언론들은 'RAF가 이슬람국가(IS)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냈다'는 소식을 일제히 전했다. 영국은 물론 전세계의 큰 충격을 던진 이번 테러 참사 후 현지 SNS에는 흥미로운 사진이 올라와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화제의 사진에는 '맨체스터에서 온 사랑 ❤'(Love From Manchester ❤)이라는 글이 새겨진 폭탄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통 사랑하는 연인에게 편지를 보낼 때 사용되는 글을 무시무시한 폭탄에 쓴 것으로 한마디로 영국민의 분노가 위트있게 담긴 셈이다. 당초 이 사진은 합성된 것으로 오인됐으나 곧바로 실제 사용된 폭탄으로 드러났다. RAF 대변인은 "사진은 가짜가 아닌 실제 폭탄"이라면서 "레이저와 GPS를 이용해 적을 정확히 공격하는 유도폭탄 ‘페이브웨이 IV'로 영국 공군기에 실려 투하됐다"고 밝혔다. 햔편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4) 공연장에서 벌어진 이번 자살폭탄 테러로 어린이를 포함해 총 22명이 숨지고 59명이 다쳤다. 현지 수사당국은 자폭테러범인 살만 아베디(22)가 IS와 연계됐다는 정황을 포착했으며 친형제 등 공범들을 줄줄이 체포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英공군, 맨체스터 테러 IS에 ‘사랑의 폭탄’ 보냈다

    英공군, 맨체스터 테러 IS에 ‘사랑의 폭탄’ 보냈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22명의 사망자를 부른 영국 맨체스터 자살폭탄테러에 대한 '응답'이 영국 왕립공군(RAF)으로부터 나왔다. 25일 텔레그래프, CNN 등 영미권 언론들은 'RAF가 이슬람국가(IS)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냈다'는 소식을 일제히 전했다. 영국은 물론 전세계의 큰 충격을 던진 이번 테러 참사 후 현지 SNS에는 흥미로운 사진이 올라와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화제의 사진에는 '맨체스터에서 온 사랑 ❤'(Love From Manchester ❤)이라는 글이 새겨진 폭탄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통 사랑하는 연인에게 편지를 보낼 때 사용되는 글을 무시무시한 폭탄에 쓴 것으로 한마디로 영국민의 분노가 위트있게 담긴 셈이다. 당초 이 사진은 합성된 것으로 오인됐으나 곧바로 실제 사용된 폭탄으로 드러났다. RAF 대변인은 "사진은 가짜가 아닌 실제 폭탄"이라면서 "레이저와 GPS를 이용해 적을 정확히 공격하는 유도폭탄 ‘페이브웨이 IV'로 영국 공군기에 실려 투하됐다"고 밝혔다. 햔편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4) 공연장에서 벌어진 이번 자살폭탄 테러로 어린이를 포함해 총 22명이 숨지고 59명이 다쳤다. 현지 수사당국은 자폭테러범인 살만 아베디(22)가 IS와 연계됐다는 정황을 포착했으며 친형제 등 공범들을 줄줄이 체포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더 완벽해진 크리샤츄…쇼케이스서 다시 부른 ‘응급실’&‘불장난’

    더 완벽해진 크리샤츄…쇼케이스서 다시 부른 ‘응급실’&‘불장난’

    ‘K팝스타6’에서 걸그룹 팀 ‘퀸즈’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크리샤츄가 솔로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크리샤츄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싱글 앨범 ‘트러블’(Troubl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크리샤츄는 ‘K팝스타6’에서 불렀던 ‘응급실’, ‘불장난’ 등 K팝 메들리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크리샤츄는 오프닝 무대로 두 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응급실’은 ‘K팝스타’에서 처음으로 보컬 칭찬을 받았던 곡이고, ‘불장난’은 처음으로 팀배틀을 했던 곡인데, 가사 실수가 아쉬웠기 때문에 다시 부르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크리샤츄의 데뷔곡 ‘트러블’은 파워풀한 리듬 위에 브라스 라인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크리샤츄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담았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현장영상] 크리샤츄 솔로 데뷔…수록곡 ‘너였으면 해’

    [현장영상] 크리샤츄 솔로 데뷔…수록곡 ‘너였으면 해’

    ‘K팝스타6’ 방송 당시 청순한 비주얼과 호소력 짙은 음색,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었던 크리샤츄가 24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첫 싱글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를 알렸다. 이날 크리샤츄는 타이틀곡 ‘트러블’(Trouble)과 함께 수록곡 ‘너였으면 해’의 무대를 선보였다. 상반되는 분위기의 두 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훌륭하게 소화해낸 크리샤츄의 무대는 솔로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수록곡 ‘너였으면 해’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감성을 솔직하면서도 재치있게 풀어낸 곡으로, 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과 작곡가 김태주의 프로듀싱 팀 ‘굿 라이프’(Good Life)가 만들었다. 도입부의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휘파람 소리를 시작으로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크리샤츄 특유의 보이스 컬러가 인상적인 팝 알앤비 트랙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현장영상] 크리샤츄 데뷔곡 ‘트러블’ 쇼케이스 첫 무대

    [현장영상] 크리샤츄 데뷔곡 ‘트러블’ 쇼케이스 첫 무대

    ‘K팝스타’ 출신 가수 크리샤츄가 24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트러블’의 첫 무대를 공개했다. 크리샤 츄의 무대는 노래는 물론 의상과 퍼포먼스까지 크리샤츄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했다.‘트러블’의 의상 콘셉트에 대해 크리샤 츄는 “오빠 옷을 몰래 입은 여동생”이라며 “키가 작아서 큰 옷 입는 걸 좋아한다. 여성스럽지 않은 의상인데 무대는 소녀같아서 반전 매력이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트러블’(Trouble)은 파워풀한 리듬 위에 반복되는 브라스 라인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K팝스타’에서 보여줬던 크리샤츄의 가창력에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엿보게 한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크리샤츄, 용준형 직접 응원 “작지만 엄청난 에너지 가진 친구”

    크리샤츄, 용준형 직접 응원 “작지만 엄청난 에너지 가진 친구”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K팝스타6)에서 퀸즈 멤버로 준우승을 차지한 크리샤츄가 솔로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크리샤츄는 2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트러블’을 포함한 데뷔 앨범을 공개했다. 크리샤츄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크리샤츄 데뷔 앨범 ‘너였으면 해’에 랩피러링으로 참여하고 앨범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한 용준형이 참석했다. 무대가 끝난 후 용준형은 “첫 시작이다. 많은 응원 부탁한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이어 “작지만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가진 친구라 생각하기에 잘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 더불어 우리 신인그룹 하이라이트도 많은 사랑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타이틀곡 ‘트러블’은 파워풀한 리듬 위에 반복되는 브라스 라인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솔직하고 담백한 마음을 위트 넘치는 가사로 담았다. 프로그램에서 증명한 것처럼 크리샤츄만의 에너지 넘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앞세워 차세대 솔로 여가수서의 역량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리샤츄, 데뷔앨범 공개 ‘사탕 같은 상큼함+톡톡 튀는 과즙미’

    크리샤츄, 데뷔앨범 공개 ‘사탕 같은 상큼함+톡톡 튀는 과즙미’

    ‘K팝스타6’ 준우승 출신의 크리샤츄의 첫 데뷔앨범이 베일을 벗었다. 크리샤츄는 2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트러블(Trouble)’을 포함한 데뷔앨범을 공개하며 가요계 첫 발을 내딛었다. 타이틀곡 ‘트러블(Trouble)’은 파워풀한 리듬위에 반복되는 Brass 라인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솔직 담백한 마음을 위트 넘치는 가사로 담아냈다. 또, ‘K팝스타6’에서 증명한 것처럼 크리샤츄만의 에너지 넘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앞세워 차세대 솔로 여가수서의 역량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타이틀곡 ‘트러블(Trouble)’ 외에도 몽환적인 신스사운드와 미니멀한 편곡이 인상적인 Pop R&B 곡 ‘너였으면 해’가 수록됐다. 더욱이 ‘너였으면 해’에서는 용준형이 랩피처링까지 참여하며 크리샤츄의 데뷔에 적극 지원사격했다. 특히, 이번 크리샤츄의 데뷔앨범에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프로듀서로 입지를 다져온 실력파 작곡돌 용준형과 작곡가 김태주가 속한 ‘굿 라이프’가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트러블(Trouble)’의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짝사랑에 빠진 크리샤츄의 깜찍 발랄한 표정연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크리샤츄 특유의 상큼하고 통통 튀는 분위기를 살린 경쾌한 안무도 사랑스럽게 소화해내며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영국, 맨체스터 테러로 테러경보 격상…“군인 투입될 수도”

    영국, 맨체스터 테러로 테러경보 격상…“군인 투입될 수도”

    지난 22일(현지시간) 발생한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 공연장 폭발 테러로 테리사 메이 총리가 테러 경보 단계를 ‘심각 단계’에서 ‘위태로운 단계’로 격상했다.메이 총리는 23일 저녁 런던 총리 집무실 앞에서 TV 생중계 연설을 통해 테러 경보 단계를 격상했다고 밝힌 뒤 “이번 테러와 연관된 보다 폭넓은 그룹이 있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위태로운 단계’는 테러가 임박한 상황을 가리키는 경보 단계다. 메이 총리는 이번 테러를 단독 범행으로 볼 수 없다는 이유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수니파 극단주의조직 ‘이슬람국가’(IS)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칼리프국가(IS를 가리킴)의 병사가 군중 사이에 폭탄을 설치했다”면서 “IS는 앞으로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경고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BBC 방송 등 영국 언론들은 시내에 배치된 무장경찰을 지원하기 위해 군인이 배치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위태로운 단계’는 대서양 항해 여객들을 폭파하려는 음모가 저지됐던 2006년 처음 내려진 바 있고, 이듬해에도 런던 나이트클럽 폭파 시도가 있었을 때 다시 발령된 바 있다. 영국은 지난 3년간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의 ‘심각’ 단계를 유지해왔다. 한편 경찰이 이날 맨체스터 공연장 자살폭탄 테러범으로 신원을 공개한 살람 아베디(22)가 그레이터맨체스터에 있는 샐퍼드대학교 학생이라고 BBC가 보도했다. BBC는 아베디가 맨체스터에서 태어났으며 리비아계 가정 출신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전날 밤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이 끝날 무렵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모두 22명이 사망하고 59명이 다쳤다. 사망자 중에는 8세 초등학교 여학생도 포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맨체스터 테러, 자폭테러범은 22세 살람 아베디”…영국 경찰 발표

    “맨체스터 테러, 자폭테러범은 22세 살람 아베디”…영국 경찰 발표

    지난 22일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 공연장에서 자살폭탄 테러를 자행한 범인의 신원은 22세 살람 아베디인 것으로 밝혀졌다.영국 경찰이 23일(현지시간) 이번 테러의 범인에 대해 맨체스터에 태어난 리비아계 가정 출신의 아베디라고 밝혔다고 BBC 방송이 보도했다. 그레이터맨체스터경찰은 아베디의 신원이 부검의에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추후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밤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이 끝날 무렵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지금까지 모두 22명이 사망하고 59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사망자 중에는 8세 초등학생도 포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소년 관객 퇴장할 때 ‘쾅’… 생지옥 돼 버린 콘서트장

    청소년 관객 퇴장할 때 ‘쾅’… 생지옥 돼 버린 콘서트장

    매표소 부근 수십명 피투성이 “10대들 노렸다” 유럽 분노 2005년 런던 테러 이후 최악영국 북서부 ‘맨체스터 아레나’ 공연장에서 22일(현지시간) 발생한 테러로 흥겨웠던 콘서트장은 한순간에 생지옥으로 바뀌었다.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사고는 오후 10시 30분쯤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가 끝난 뒤 관객이 공연장을 빠져나가던 시점에 매표소 부근에서 폭탄이 터지며 발생했다. 맨체스터 아레나는 1995년 완공한 유럽 최대 실내 공연장 겸 체육관으로 한번에 2만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날도 공연을 보고자 2만 1000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다. 특히 좋아하는 팝스타를 보기 위해 부모 없이 혼자 온 청소년도 상당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소 22명이 숨지고 59명이 부상한 가운데 현장을 가까스로 빠져나온 생존자는 “폭발물이 터진 장소 주변에 수십 명이 피투성이가 된 채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목격자 앤디는 BBC에 “아내와 딸이 콘서트 구경을 마치고 나오길 기다리다 폭발로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며 “일어나 주변을 보니 사방에 시신이 20~30구는 있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테러가 발생하자 공연장과 연결된 맨체스터 빅토리아 지하철역은 출입이 통제됐다. 가까운 병원은 갑작스레 밀려온 환자로 비응급 환자를 돌려보내고 테러 사건 피해자 치료에 매달렸다. 특히 23일 새벽 공연장 인근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경찰이 밝혀 긴장이 고조됐으나 이 물체는 버려진 옷으로 확인됐다.이번 테러는 2005년 7월 발생한 런던 지하철 테러 이후 최대 규모다. 당시 이슬람 극단주의자가 출근시간대에 벌인 폭탄 테러로 52명이 사망하고 700여명이 부상했다. 테러범이 ‘못 폭탄’을 사용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테러범이 흔히 쓰는 일종의 사제폭탄인 ‘못 폭탄’은 못과 나사 등 파편을 잔뜩 채워 넣어 제작해 폭발 시 인명 피해를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연락이 닿지 않는 가족을 찾는 글이 계속해서 올라왔다. 이날 무대에 선 그란데는 트위터에 “가슴이 찢어진다.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너무너무 미안하다”는 글을 남기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번 테러에 영국을 비롯한 유럽은 분노하면서 희생자를 애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테러는 무고한 어린이를 노렸으며 공격의 배후는 사악한 패배자들”이라고 맹비난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각각 성명을 내고 영국과 공조해 테러와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파올로 젠틸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맨체스터 공연장에서 벌어진 잔혹한 폭탄 테러는 유럽 전체에 대한 공격”이라고 규정했다. 이번 테러는 공연장을 노렸다는 점에서 2015년 11월 파리 바탕클랑 공연장 총기 난사 테러와 유사하다. 또 불특정 다수의 시민을 노린 ‘소프트 타깃’ 테러에 사제폭탄을 이용한 ‘로테크’ 테러에 해당된다. 테러 배후라고 밝힌 ‘이슬람국가’(IS)는 일반인이 쉽게 구할 수 있는 물질로 살상무기를 만드는 방법을 인터넷을 통해 유포시켰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IS, 英 맨체스터 ‘자폭 테러’… 22명 사망

    23세 남성 체포… IS “우리 소행” 영국 북서부 맨체스터의 ‘맨체스터 아레나’ 공연장에서 22일(현지시간) 오후 10시 30분쯤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가 끝난 직후 출입구 인근 매표소에서 폭발물이 터져 공연장을 빠져나가던 관객 22명이 숨지고 59명이 부상했다고 BBC 등이 보도했다. 테리사 메이 총리는 집무실에서 국가안보회의인 긴급 ‘코브라 회의’를 주재한 뒤 “경찰과 보안당국이 범인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지만 지금은 이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언 홉킨스 그레이트맨체스터주 경찰국장은 “즉석 폭발 장치를 이용한 테러범의 단독 범행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테러범이 현장에서 숨졌으며 맨체스터에서 23세 남성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메이 총리와 야당인 노동당의 제러미 코빈 대표는 다음달 6일 열리는 총선을 위한 선거운동을 당분간 잠정 중단키로 했다. 또 메이 총리는 이날 맨체스터를 방문했다. 데일리메일은 ‘너트와 볼트가 사방으로 튀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생존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테러범이 ‘못 폭탄’을 사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번 테러는 2005년 7월 52명이 사망한 런던 지하철 테러 이후 최대 규모다. 수니파 극단주의조직 ‘이슬람국가’(IS)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칼리프국가(IS를 가리킴)의 병사가 군중 사이에 폭탄을 설치했다”며 “IS는 앞으로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IS 지지 온라인 포럼 이용자들도 이번 테러를 “성공적이며 놀라운 타격”이라면서 “IS 격퇴 동맹군의 공습을 되갚아 준 행위”라고 치켜세웠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영국 총리 “테러범 누군지 짐작…신원 확인은 아직”…23세 남성 체포

    영국 총리 “테러범 누군지 짐작…신원 확인은 아직”…23세 남성 체포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맨체스터 아레나 자살폭탄 테러와 관련해 경찰이 범인이 누구인지 짐작하고 있지만 아직 신원을 확인하진 못했다고 23일 밝혔다.메이 총리는 이날 국가안보회의인 긴급 ‘코브라 회의’를 주재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맨체스터 시민과 국민이 잔혹한 테러 공격에 희생됐다”며 방어력이 없는 젊은이들을 겨냥한 잔혹하고 소름 끼치는 비겁한 행위라고 규탄했다. 보름을 앞둔 총선 유세 일정을 중단한 메이 총리는 이날 맨체스터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이터맨체스터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이날 맨체스터에서 23세 남성 1명을 체포했다. 이안 홉킨스 그레이터맨체스터 경찰서장은 단독 범행인지 아니면 조직에 의한 범행인지를 파악하고자 신속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밤 맨체스터 아레나에서는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이 끝날 무렵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모두 22명이 목숨을 잃고 50여명이 다쳤다. 이번 자살폭탄 테러는 지난 2005년 52명이 사망한 런던 지하철 테러 사건 이후 영국 최대 테러 사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英맨체스터 테러 배후는 사악한 패배자들”

    트럼프 “英맨체스터 테러 배후는 사악한 패배자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영국 맨체스터에서 22일 밤(현지시간) 발생한 폭발 테러에 대해 “그 공격의 배후는 사악한 패배자들”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오전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요르단강 서안 베들레헴을 방문해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행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맨체스터 사건 피해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공격은 무고한 어린이들을 노렸다”며 “이러한 사악한 사상은 없애야 한다. 즉, 완전히 (그 사상을) 없애야 한다는 뜻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문명화된 국가들은 사람들의 목숨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뭉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 “테러리스트의 공격으로 숨지거나 부상한 피해자들 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미국은 영국 국민과 완벽히 연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국 북서부 맨체스터 아레나 공연장에서는 전날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가 끝난 직후 관객들이 공연장을 빠져나가던 출입구 부근 매표소에서 폭발물이 터졌다. 이날 BBC와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맨체스터 경찰 당국은 “22일 밤 10시 35분쯤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폭발이 발생해 현재까지 22명이 사망하고 약 60명이 부상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리샤츄 ‘트러블’ 뮤비&퍼포먼스 티저…24일 데뷔

    크리샤츄 ‘트러블’ 뮤비&퍼포먼스 티저…24일 데뷔

    ‘K팝스타’ 출신 가수 크리샤츄가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크리샤츄는 지난 22일과 23일 공식 SNS 등을 통해 데뷔앨범 타이틀곡 ‘트러블’(Trouble)의 뮤직비디오 티저와 퍼포먼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속 크리샤츄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 가득한 모습이다. 거울 앞에서 예쁘게 화장을 하는가 하면 수줍은 듯 통화하는 크리샤츄의 풋풋한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다. 영상 끝에서 크리샤츄는 짝사랑하는 남자의 뒷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퍼포먼스 티저 영상에는 탁 트인 야외에서 댄서들과 군무를 펼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크리사츄의 모습이 담겼다. 크리샤츄의 데뷔곡 ‘트러블’은 파워풀한 리듬 위에 반복되는 브라스 라인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한편 크리샤츄는 오는 24일 정오, 타이틀곡 ‘트러블(Trouble)’이 포함된 첫 번째 데뷔 싱글앨범을 첫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정부 “영국 맨체스터 경기장 폭발, 한국민 피해 신고 접수 안돼”

    정부 “영국 맨체스터 경기장 폭발, 한국민 피해 신고 접수 안돼”

    영국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22일(현지시간) 발생한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로 수십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는 아직 우리 국민의 피해 또는 연락 두절 신고가 접수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23일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은 영국 경찰 당국 및 맨체스터 거주 우리 교민(약 500여 명) 등을 통해 우리 국민 피해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어 “주영국 대사관은 날이 밝아 런던에서 337㎞ 거리인 맨체스터 현지에 담당 영사가 도착하는 대로 영국 관계 당국 접촉 등을 통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 확인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이번 사고 발생 인지 직후 영국에 체류하거나 방문 중인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안전유의 로밍 문자를 발송하고,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도 안전유의 공지를 게재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경찰 및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0분쯤(영국시간, 한국시간 23일 오전 6시30분)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이 끝나갈 무렵 경기장 입구(티켓박스 근처)에서 굉음과 함께 폭발이 발생해 최소 19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리아나 그란데 “맨체스터 테러, 가슴 찢어져”

    아리아나 그란데 “맨체스터 테러, 가슴 찢어져”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4)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자신의 콘서트가 열리던 도중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너무너무 미안하다”고 안타까워 했다.그란데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가슴이 찢어졌다”며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너무너무 미안하다(so so sorry). 도저히 할 말이 없다”라는 글을 올렸다. 미국 연예매체 TMZ도 소식통을 인용해 그란데가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자신의 콘서트에 왔던 젊은이들이 현재 죽거나 다쳤다는 사실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오는 25일 런던 O2 아레나에서 예정됐던 그란데의 다음 콘서트 개최 여부는 미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란데는 이날 공연장에서 폭탄이 터질 당시 막 무대를 떠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란데의 대변인은 “그란데는 괜찮다. 우리도 무슨 일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희 ‘엘리스’로 데뷔 초읽기..공개된 개인 티저 이미지 보니 ‘상큼발랄’

    소희 ‘엘리스’로 데뷔 초읽기..공개된 개인 티저 이미지 보니 ‘상큼발랄’

    K팝스타6 출신 소희가 속한 신인 걸그룹 엘리스 멤버들의 개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23일 엘리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소희, 혜성, 가린, 유경, 벨라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맑은 하늘과 푸른 들판을 배경으로 풋풋하고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엘리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하늘색과 분홍색으로 조화를 이룬 프레피룩을 입고 청량미와 화사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신인 걸그룹 엘리스는 신인 걸그룹으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6’에 출연했던 소희와 가린을 비롯해 유경, 혜성, 벨라까지 총 다섯 멤버가 데뷔한다. 이들은 다음달 1일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英 맨체스터 폭발, 사망자 22명으로 늘어…자폭테러 추정

    英 맨체스터 폭발, 사망자 22명으로 늘어…자폭테러 추정

    22일(현지시간) 발생한 영국 맨체스터 경기장 폭탄테러 사망자가 22명으로 늘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이날 BBC와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맨체스터 경찰 당국은 “22일 밤 10시 35분쯤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폭발이 발생해 현재까지 22명이 사망하고 약 60명이 부상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날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망자 가운데 어린이도 포함돼 있으며 용의자는 폭발장치를 터뜨리던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안 홉킨스 그레이트맨체스터주(州) 경찰국장은 23일 “즉석폭발장치를 이용한 테러범의 단독 자폭테러로 보인다”며 “배후 단체가 있는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번 테러에 ‘못 폭탄’(nail bomb)이 사용된 것 같다는 목격자들의 증언도 나왔다. 못과 나사 등 파편으로 채워진 ‘못 폭탄’은 폭발물의 파괴력과 인명 피해를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는 사제 폭탄으로 알려졌다. 이날 미 정보당국도 맨체스터 공연장 폭발이 테러로 추정되며, 자살 폭탄 테러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NYT는 전했다. 아직 범행 배후를 자처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나타나지 않았다.이날 폭발이 일어난 현장에선 미국 인기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가 열려 피해가 컸다. 콘서트가 열린 맨체스터 경기장은 2만 10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규모 시설이다. 현장에 있던 참석자들에 따르면 콘서트가 막 끝나 관객들이 경기장 밖으로 빠져나가는 시점에 매표소 인근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영국 정부는 테러 경보 수준을 두 번째로 높은 ‘심각’ 단계로 유지 중이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이날 성명에서 “경찰이 끔찍한 테러 공격으로 간주하는 이번 사건의 전말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희생자와 이들의 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리아나 그란데 측 “무사하다”

    아리아나 그란데 측 “무사하다”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측이 영국 맨체스터 경기장 폭발사고에 “무사하다”고 밝혔다.22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그란데의 대변인은 “그란데는 무사하다”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란데와 함께 공연한 래퍼 비아 역시 SNS를 통해 “무사하다. 따뜻한 관심 고맙다”고 알렸다. 현지 경찰 및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0분쯤(영국시간, 한국시간 23일 오전 6시 30분)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이 끝나갈 무렵 경기장 입구에서 굉음과 함께 폭발이 발생해 수십명이 다쳤다. 이번 사건에 대해 영국 경찰은 “테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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