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팝스타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37
  • CGV 빌리 아일리시 공연 실황 27일 저녁 상영

    CGV 빌리 아일리시 공연 실황 27일 저녁 상영

    CGV가 빌리 아일리시의 영국 런던 O2 아레나 공연 실황을 오는 27일 저녁 국내에서 단독으로 상영한다고 18일 밝혔다.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해 전국 33개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콘서트 실황은 ‘해피어 댄 에버,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열린 것인데 러닝타임 99분 동안 그의 대표작 27곡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극장에서만 공개되는 6곡이 포함된 확장판으로 아일리시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극장 측은 밝혔다. 아일리시는 21세기를 대표하는 팝스타로 그래미상은 물론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로 제94회 미국 아카데미상 주제가상을 수상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다. 극장의 큰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 편안한 좌석에서 노래하는 아일리시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예매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국내 팬들도 좋아하는 ‘배드 가이’, ‘데어포어 아이 엠’, ‘뷰리 어 프렌드’, ‘마이 퓨처’, ‘해피어 댄 에버’, ‘해피 댄 에버’, ‘유어 파워’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이 공연 실황은 20대의 풀 센서 카메라로 콘서트를 생생히 담아 2023년 그래미상 최우수 음악영화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입장권 가격은 2만 50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CGV는 관객들이 극장에서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공연 실황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국내 아티스트 NCT Dream, 세븐틴 등을 비롯해 영국 록 밴드 콜드플레이, 일본 소프트록 밴드 자드의 공연 실황을 상영하고 국내 최초 버추얼 아이돌 ‘레볼루션 하트’의 쇼케이스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달 1일에는 방탄소년단의 공연 실황 영화 ‘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시네마’를 상영할 예정이다.
  • 샤키라, 전 남편 헤라르트 피케 흉보는 노래로 유튜브 새 기록

    샤키라, 전 남편 헤라르트 피케 흉보는 노래로 유튜브 새 기록

    콜롬비아 출신 팝스타 샤키라(45)가 바람을 피워 헤어진 옛 남편이자 스페인의 세계적인 축구 스타 헤라르트 피케(35)를 완전 깎아내리는 노래로 유튜브 새 기록을 세웠다. ‘당신의 리그를 떠나니’(Out of Your League)란 제목의 노래를 스페인어로 불렀는데 24시간 만에 6300만회 이상 시청하는 기록을 작성해 같은 시간 라틴 노래로는 가장 많은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고 영국 BBC가 13일(현지시간) 전했다. 샤키라는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피케와 두 자녀를 낳고 10년 이상 함께 살다 지난해 이혼했다. 4분짜리 이 노래는 샤키라가 아르헨티나 프로듀서 겸 DJ 비자랩(Bizarrap)과 처음으로 함께 작업해 내놓은 곡이다. 그는 이전에도 J 발빈, 루이스 폰시, 대디 양키 등 라틴계 가수들과 함께 일해 유튜브 기록을 경신하곤 했다. 샤키라가 피케와의 헤어진 것을 노래로 만들어 발표한 것이 처음도 아니다. 3개월 전에도 ‘모노토니아’(Monotonia)를 발표했는데 이번처럼 보복을 벼르는 내용이 아니라 헤어져 마음 아프다는 고백을 하는 쪽에 가까웠다. 이번 노래 가사는 아주 신랄하다. 피케가 사귀는 것으로 알려진 스물세 살 여성을 언급한다. 자신은 “스물두 살짜리 여성 둘의 가치”를 지닌다고 하거나 “페라리를 트윙고로 바꾼 격”이라거나 “롤렉스 시계를 캐시오로 바꾼 꼴”이라고 빗댄다. 또 세금 1450만 유로를 탈루했다고 주장하는 스페인 당국과 다투고 있다고도 언급한다. 샤키라는 또 노래를 통해 이 모든 일이 진행되는 와중에 시댁 식구들이 이웃으로 사는 와중에 피케가 자신에게서 떠났다고 했다. 그는 또 전 남편의 몸만들기도 비판했는데 “짐(gym)에서 그렇게 시간을 많이 보내냐, 머리를 좀 쓰는 법도 익히라”고 직격한다. 피케는 아직 어떤 반응도 온라인에서 나타내지 않고 있는데 그는 최근에 7인제 축구의 새 프로젝트로 국왕컵 대회를 만들겠다고 포스팅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6월 성명을 발표해 밀란(9)과 사샤(7) 두 아이를 공동 양육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 “10억 주면 풀어줄게”…35년 갇혀 지낸 고릴라의 표정[포착]

    “10억 주면 풀어줄게”…35년 갇혀 지낸 고릴라의 표정[포착]

    35년째 동물원에 갇혀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릴라’라고 불리는 태국의 고릴라 ‘부아 노이’. 부아 노이는 한 살 때인 1988년 독일에서 태국으로 왔고, 30년이 넘게 방콕 파타 핑크라오 백화점 안에 있는 동물원에 갇혀 지내왔다. 이 낡은 동물원에는 부아 노이를 비롯해 원숭이, 오랑우탄, 플라밍고, 뱀 등이 고통스러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부아 노이는 태국의 유일한 고릴라로 함께 살았던 수컷이 죽은 이후 10년 넘게 혼자 지내고 있다. 불안하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 부아 노이를 구하기 위해 국제동물보호단체들이 보호구역으로 옮길 것을 여러 차례 제안했지만, 고릴라의 주인은 70만 파운드, 우리 돈 약 10억 원가량을 받아야 부아 노이를 풀어 주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부아 노이의 주인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과 야생동물의 거래와 소유를 막는 법이 도입되기 전에 부아 노이를 구입했다. 부아 노이는 사유 재산으로 간주 돼 강제로 데리고 올 방법도 없는 상황이다. 햇볕을 쐬는 기본적인 권리도 허락되지 않는 탓에 부아 노이는 비좁은 우리 안에서 무기력한 표정으로 우울하게 지내고 있다.‘가장 외로운 코끼리’ 보호구역으로 팝스타 셰어는 태국 천연자원환경부 장관 앞으로 편지를 보내 이 동물원의 생활 환경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부아 노이를 자연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동물단체들은 부아 노이가 아프리카 콩고의 평화로운 자연환경으로 돌아가서 친구들과 함께 생활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동물원 측은 부아 노이를 옥상에서 지상으로 옮길 계획은 갖고 있지만, 예산상 어려움이 있다면서, 부아 노이가 자연으로 돌아가면 에이즈나 에볼라와 같은 질병이나 밀렵꾼에 의해 죽을 수도 있다며 동물보호단체 요청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코끼리’ 카아반 역시 부아 노이와 비슷한 삶을 살다 파키스탄의 동물원에서 캄보디아의 보호구역으로 돌아갔다. 1살 때인 1985년 스리랑카에서 파키스탄으로 보내진 카아반은 2012년 암컷 코끼리마저 잃고 혼자서 외롭게 지냈다. 카아반은 항공편으로 캄보디아 보호구역으로 옮겨져 동료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 ‘저스틴 비버♥’ 헤일리 “피임약 부작용에 뇌졸중 증세, PTSD 시달려”

    ‘저스틴 비버♥’ 헤일리 “피임약 부작용에 뇌졸중 증세, PTSD 시달려”

    팝스타 저스틴 비버(29)의 아내 헤일리 비버(27)가 피임약 부작용 후유증의 고통을 전했다. 헤일리는 지난 7일(현지시간) 팟캐스트 ‘런스루 위드 보그’(Run-Through With Vogue)에 출연해 “피임약 부작용으로 뇌졸중 증상을 겪은 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해 혈전으로 인한 뇌졸중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던 헤일리는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불안하다. 그것은 당신의 상상 이상으로 무섭고 충격적이며 불편했다. 지금까지 내가 겪은 일 중 가장 무서운 일이었다”는 심경을 전했다. 앞서 헤일리는 지난해 3월 식사 중 이상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았고, 혈전 진단을 받았다. 당시 그는 “산소 부족으로 가벼운 혈전 증상이 있었다”며 “편두통 때문에 피임약을 먹었는데 그 부작용에다가 코로나19, 긴 시간 비행이 겹쳐 뇌졸중이 온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모델 출신인 헤일리는 2018년 저스틴 비버와 결혼했다.
  • 테일러 스위프트의 반려묘 1222억원 가치로 평가, 1위는 6300억원

    테일러 스위프트의 반려묘 1222억원 가치로 평가, 1위는 6300억원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반려묘 올리비아 벤슨이 9700만 달러(약 1222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반려묘 전문 매체 ‘올 어바웃 캣츠’가 반려동물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좋아요!, 참여율, 포스팅 한 번에 얼마나 많은 반응을 이끌어내는지 등을 분석한 결과라고 인사이더 닷컴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스코티시 폴드 종인 올리비아 벤슨은 여러 편의 스위프트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해 자신의 머천다이즈 상품이 좌르르 있고, 여러 편의 많은 예산이 투입된 광고에도 카메오로 출연해 부수입이 상당하다. 조니 뎁과 떠들썩한 소송으로 추락할 대로 추락한 앰버 허드의 가치보다 무려 열세 배 높은 수준이라는 사실에 주목하는 매체도 있었다. 올리비아 벤슨이란 이름이 어딘가 낯익다고? 맞다. 미국 형사물의 고전 ‘로 앤 오더 성범죄 전담반’의 주인공 마리스카 하지타이의 배역 이름이다. 슬프게도(?) 스위프트의 다른 두 반려묘 메레디스 그레이와 벤저민 버튼은 포브스식 반려동물 부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런데 스위프트에게 안타까운 소식은 하나 더 있다. 올리비아 벤슨이 세계 최고의 반려동물 부호가 아니라 세 번째라는 것이다. 이탈리아 미디어그룹 군터 코퍼레이션이 소유한 저먼 셰퍼드 종인 군터 4세가 5억 달러(약 6300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두 번째 부자 반려동물은 날라 캣인데 인스타그램 440만 팔로워를 자랑한다.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의 반려견들 새디, 서니, 로렌, 레일라, 루크가 네 번째 부자로 꼽히는데 모두 3000만 달러로 평가돼 네 번째로 꼽혔다. 2021년 마지막 날 세상을 떠난 할리우드 스타 베티 화이트의 골든 레트리버인 폰티악이 500만 달러의 순자산을 평가받아 세계 일곱 번째 반려동물로 꼽혔다.
  • 톱여배우, 21살연하 배우와 열애♥ 포착

    톱여배우, 21살연하 배우와 열애♥ 포착

    배우 안젤리나 졸리(47)가 21세 연하 배우 폴 메스칼(26)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투나잇은 지난 4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와 폴 메스칼이 영국 런던에서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와 딸 샤일로(16)가 폴 메스칼의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관람했다.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로비에서 폴 메스칼과 만난 후 자리를 떠났다. 목격자들은 “안젤리나 졸리가 폴 메스칼의 연기를 칭찬하는 것 같았다. 폴 메스칼은 약간 긴장하는 것처럼 보였다”며 “서로 즐겁게 대화를 나눴고 연기에 대해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열애 의혹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폴 메스칼은 영국 BBC 드라마 ‘노멀 피플’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그는 이 드라마로 지난 2020년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팝스타 여자친구 피비 브리저스와 결별했다.
  • “얼굴 처지며 뇌혈전…피임약 부작용” 고백한 톱모델

    “얼굴 처지며 뇌혈전…피임약 부작용” 고백한 톱모델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28)의 아내이자 모델 헤일리 비버(26)가 뇌혈전으로 응급실에 입원했을 당시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헤일리 비버는 27일 자신의 SNS에 2022년 인상 깊은 순간들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3월 그가 뇌혈전으로 응급실에 가 입원했을 때의 사진도 담겼다. 지난 3월 헤일리 비버는 뇌의 혈전으로 인해 뇌졸중과 같은 증상을 겪은 후 미극 팜스프링스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는 다행히 몇 시간 안에 완전히 회복했지만 당시를 두고 “내가 겪은 가장 무서운 순간들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헤일리 비버는 당시 상황에 대해 “지난 3월 10일 아주 무서운 일이 있었다. 남편과 아침 식사를 하며 평범한 하루를 시작하고 평범한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어깨부터 손 끝까지 팔을 타고 뭔가 내려오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오른쪽 얼굴이 처지기 시작하고 말하기가 어려워졌다. 내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순간이었다. 의사가 내 뇌에 작은 혈전이 생겼다고 말했다. 뇌졸중과 같은 것”이라고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다행히 남편 저스틴 비버가 911에 빠르게 전화해 응급 치료를 받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몸 상태는 정상이 됐다. 영구적인 손상은 없었지만 심장에도 문제가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 헤일리 비버는 이후 빠르게 회복했다. 헤일리 비버는 피임약의 잠재적 부작용으로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다며 팬들에게 의사와 상의 후 복용할 것을 권유했다. 그는 “만약 여러분이 피임약을 복용할 계획이라면 심한 편두통이 있는지 의사와 반드시 상담을 먼저 해봐야 한다. 피임약의 잠재적 부작용으로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조언했다. 자신의 뇌졸중 증세가 피임약의 부작용이라고 추측한 것. 이 영상을 본 뉴욕 전문의 역시 “피임이 그의 발병에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 박찬욱 ‘헤어질 결심‘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예비후보에

    박찬욱 ‘헤어질 결심‘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예비후보에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이 제95회 미국 아카데미(오스카상) 국제장편영화상 예비후보에 올랐다. 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상 후보와 크리틱스 초이스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른 데 이어 오스카상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이 상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21일(현지시간) ‘헤어질 결심’을 포함한 국제영화상 쇼트리스트(Shortlist·예비후보)를 발표했다. 아카데미는 92개 나라가 국제영화상 부문에 출품한 작품들 가운데 쇼트리스트를 통해 15편을 예비후보로 추려낸다. 내년 1월 24일 오스카상 전체 부문 최종 후보를 발표할 때 국제영화상 후보작은 모두 5편으로 압축된다. ‘헤어질 결심’과 함께 예비후보에 오른 작품은 ‘아르헨티나,1985’(아르헨티나), ‘코르사주’(오스트리아), ‘클로즈’(벨기에), ‘리턴 투 서울’(캄보디아), ‘성스러운 거미’(덴마크), ‘생토메르’(프랑스), ‘서부 전선 이상 없다’(독일), ‘안녕,시네마 천국’(인도)과 ‘말 없는 소녀’(아일랜드),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멕시코), ‘더 블루 카프탄’(모로코), ‘조이랜드’(파키스탄), ‘EO’(폴란드), ‘카이로 컨스피러시’(스웨덴) 등이다. ‘헤어질 결심’은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에게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스릴러다. 한편 아카데미는 이날 국제영화와 함께 장편 다큐멘터리, 단편 다큐멘터리, 분장, 주제가, 음악, 단편 애니메이션, 단편영화, 음향, 시각효과 등 모두 10개 부문의 예비후보를 공개했다. ‘블랙 팬서:와칸다 포에버’는 특수효과 등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서부 전선 이상 없다’도 음향 등 5개 부문에서 후보로 선정됐다. ‘아바타:물의 길’은 특수효과 등 4개 부문 후보로 뒤를 이었다. 주제가상을 놓고는 리한나(곡명 ‘리프트 미 업’/영화 ‘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 테일러 스위프트(‘캐롤라니아’/‘가재가 노래하는 곳’), 레이디가가(‘홀드 마이 핸드’/‘탑건:매버릭’) 등의 팝스타가 경쟁을 펼친다.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내년 3월 12일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다.
  • ‘졸리와 이혼’ 브래드 피트, 새 여친은 29살 연하

    ‘졸리와 이혼’ 브래드 피트, 새 여친은 29살 연하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58)가 이네스 드 라몬(29)과 열애 중이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는 최근 주얼리 브랜드의 임원인 이네스와 함께 파티에 참석했다. 피플은 “이들이 서로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미국 LA에서 열린 팝스타 보노의 콘서트를 관람하며 열애설에 휩싸였고, 측근들이 관계를 인정했다. 이네스는 미드 ‘뱀파이어 다이어리’로 유명한 폴 웨슬리와 2019년 약혼했으나 올해 9월 결별한 바 있다.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47)와의 사이에서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공동 양육권을 둘러싸고 소송을 진행중이다.
  • 트위터 인수로 주가 하락, 머스크 세계 최고부자 자리 뺏기나

    트위터 인수로 주가 하락, 머스크 세계 최고부자 자리 뺏기나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이후 테슬라의 주가도 급전직하하면서 세계 1등 부자의 자리도 흔들리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머스크가 434억 달러(약 56조원)를 들여 트위터를 인수하겠다고 밝히면서 테슬라의 기업가치가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고 분석했다. 테슬라의 주가 하락과 해고당한 트위터 직원들의 소송에도 머스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트위터 개혁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11일에는 “트위터는 소셜 미디어 회사이자 범죄 현장”이란 글과 함께 ‘트위터의 가장 어두운 비밀’이란 묘비명이 새겨진 무덤을 스스로 파는 그림을 올리기도 했다. 테슬라 주가는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를 밝히기 전날인 4월 13일만 해도 주당 340.79달러(44만 5000원)였으나 이후 트위터 인수와 테슬라 상하이 공장의 생산차질 등과 관련한 우려 때문에 추락해 9일 종가기준 179.05달러(약 23만원)로 48%나 급락했다. 머스크는 트위터 인수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4월 이후 200억 달러(약 26조원) 상당의 본인 소유 테슬라 주식을 매각했다.이에 따라 머스크가 보유한 테슬라 주식은 4억 4500만주로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아직 머스크가 소유한 테슬라 주식 규모는 770억 달러(약 100조 5000억원) 수준이지만, 트위터 인수 전 그의 부의 규모는 1510억 달러(약 197조원)에 이르렀다. 이달 7일에는 프랑스 패션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일시적으로 머스크를 누르고 한때 세계 최고 갑부로 집계되기도 했다.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 과정에서 끌어온 고금리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 테슬라 보유 주식을 담보로 추가대출을 받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도 테슬라 주가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머스크는 테슬라 주식담보 대출에 대해 9일 트위터에 “거시경제 리스크가 있을 때는 주가가 장기적 잠재력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만큼, 주식담보대출(margin loan)은 피하는 게 현명하다”라고 썼다.영국 팝스타 앨턴 존을 비롯해 유명인사들도 속속 트위터를 떠나고 있다. 존은 트위터에 “잘못된 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채 넘치도록 내버려 두는 최근의 정책 변화를 고려해 더는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며 트위터 탈퇴를 선언했다. 슈퍼모델 지지 하디드, 유명 방송작가 겸 프로듀서 숀다 라임스 등도 최근 트위터를 탈퇴한 유명 인사들이다. 앞서 머스크는 논란 속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을 복원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만든 소셜 미디어를 쓰겠다며 트위터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트위터는 머스크의 인수 이전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패배 이후 미국 의회에서 일어난 폭동에 책임이 있다며 그의 트위터 계정을 폐쇄했다.
  • ‘타이타닉‘ 주제곡 셀린 디옹에 연이은 불행, 몸 뻣뻣해지는 불치병

    ‘타이타닉‘ 주제곡 셀린 디옹에 연이은 불행, 몸 뻣뻣해지는 불치병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으로 2014년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한 프랑스계 캐나다 출신 팝스타 셀린 디옹(54)이 희귀 불치병을 앓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하며 아카데미상 5개와 그래미상 2개를 수상한 디옹은 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희귀 신경질환인 ‘전신 근육 강직 인간증후군’(Stiff-Person Syndrome·SPS)을 앓고 있다고 공개했다. 그는 “최근 100만명 중 한 명꼴로 걸리는 매우 희귀한 질환을 진단받았다”며 “이 병이 나의 모든 (근육) 경련을 일으킨다는 점을 이제 알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불행하게도 이 경련은 일상생활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친다”며 “때때로 걷는 것을 어렵게 하고 노래를 부르기 위해 성대를 사용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SPS는 근육 경직을 유발해 사람의 몸을 뻣뻣하게 만들고, 소리와 촉각, 감정적 자극에 따른 근육 경련을 일으킨다. 이 병에 걸린 환자는 걷거나 움직이는 데 장애를 겪을 수 있고, 자동차 경적과 거리 소음에도 경련을 일으켜 넘어지기도 한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SPS는 치료제가 없는 불치병이고, 항우울제와 근육이완제를 사용해 병의 진행만 더디게 할 수 있다. 이번 진단에 따라 디옹은 내년 2월 유럽 콘서트 일정을 전면 취소했고, 투어 공연 스케줄을 2024년으로 연기했다. 그는 “저의 힘과 공연 능력을 다시 키우기 위해 스포츠의학 치료사와 함께 매일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그 과정은 투쟁이라는 점을 나 스스로 인정해야 한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내가 아는 모든 것은 노래이고, 그것이 내 평생 해온 일”이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팬들의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디옹에게는 오스카를 수상한 2014년부터 궂긴 일이 잇따랐다. 그 해 남편 르네 앙젤릴이 암 투병 중이라며 음악활동을 무기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일년 뒤 활동을 재개했지만 2016년 초 다시 무대를 떠났다. 남편과 오빠 다니엘이 잇따라 세상을 등졌기 때문이었다. 2019년 스튜디오 앨범 ‘커리지’(Courage)를 발표했는데 시아, 샘 스미스, 데이비드 궤타 등과 협업했다. 앨범 홍보를 위해 세계 투어를 계획했는데 팬데믹 때문에 많은 공연이 연기됐다. 해서 부득이하게 올해로 일정을 재조정했는데 이마저 “심하고도 끈질긴 근육 경련”을 호소하며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 공연에도 돌아오지 못했다. 이에 따라 영국 버밍엄, 글래스고, 맨체스터와 런던 야간공연 등은 미뤄졌고 다른 공연들 역시 취소되고 있다.
  • 이부진,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한국인 유일

    이부진,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한국인 유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선정됐다. 포브스는 매년 영향력과 언론 보도 등을 종합해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을 선정하고 순위를 매긴다. 이 사장의 순위는 지난해 89위에서 85위로 4계단 상승했다.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린 한국인은 이 사장이 유일하다.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에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선정됐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 애비게일 존슨 미국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뒤를 이었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아시아 국가 여성 중 가장 높은 순위인 17위였다. 또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79위, 온두라스의 첫 여성 대통령인 시오마라 카스트로가 94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위였던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전 부인 매켄지 스콧은 올해 11위로 떨어졌다.
  • “6억5천만원 현상금”…레이디가가 ‘반려견’ 훔친 총격범

    “6억5천만원 현상금”…레이디가가 ‘반려견’ 훔친 총격범

    산책 도우미 총격 후 반려견 훔쳐징역 21년 선고 받아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을 훔치고 산책 도우미에게 총을 쏜 남성이 징역 21년을 선고 받았다. 6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지방법원은 살인미수와 강도 공모 등 혐의로 기소된 제임스 하워드 잭슨(19)에게 징역 21년을 선고했다. 잭슨과 함께 범행을 저지른 일행 2명은 각각 징역 4년,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지난해 2월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 3마리를 산책시키던 도우미를 총으로 쏘고, 반려견 2마리를 훔쳐 달아났다.총격을 당한 도우미 라이언 피셔는 폐의 일부를 제거하는 등 대수술을 받았으며, 여전히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검찰은 이들이 애초 가가의 반려견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은 아니라며, 한 마리당 수천 달러를 호가하는 프렌치 불독를 찾다 우연히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을 발견한 것으로 판단했다. 당시 사건 이후 레이디 가가는 반려견을 돌려주는 사람에게 현상금 50만 달러(약 6억 5000만원)를 주겠다고 밝혔고, 며칠 뒤 한 여성이 반려견들을 경찰서에 데려왔다. 잭슨은 피해자에 대한 폭행과 총격 사실을 모두 시인하고 검사와 협상 끝에 21년형을 받았다.한편 프렌치 불독은 미국에서 건강하다면 평균 2000달러(264만원) 정도에 팔린다. 족보가 훌륭하면 1만 달러(1321만원)까지 치솟는다. 아메리칸 케넬 클럽에 따르면 이 종은 미국에서 네 번째로 인기가 높은 종이다. 번식시키기 까다로운 종이며 머리와 어깨가 커서 반드시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해야 한다고 알려졌다.
  • 女아이돌 ‘강철부대’ 출연자와 키스 포착

    女아이돌 ‘강철부대’ 출연자와 키스 포착

    가수 제이미(박지민)가 ‘강철부대2’ 구민철과의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제이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행복하자”라며 구민철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네 컷짜리 흑백사진에는 서로를 껴안고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제이미는 2012년 백예린과 듀오 15&으로 데뷔했으며 ‘K팝스타 시즌1’ ‘굿 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비긴어게인’ 등에 출연했다. 2020년 활동명을 제이미로 바꾸고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구민철은 지난 5월 종영한 채널A, ENA ‘강철부대2’에서 해군 특수전전단(UDT) 예비역 하사로 출연했다.
  • “가족이 ATM 취급”…불운한 가정사 고백한 ‘크리스마스의 여왕’

    “가족이 ATM 취급”…불운한 가정사 고백한 ‘크리스마스의 여왕’

    ‘크리스마스의 여왕’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불운했던 가정사가 공개된다. 21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쇼킹받는 차트’에서는 ‘범인은 이 집 안에 있어’ 라는 주제의 차트가 공개된다. 이날 차트 9위에 오른 주인공은 미국의 대표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다. 1994년 발매된 머라이어 캐리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스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지금까지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전 세계에 울려 퍼지는 대표적 캐럴이다. 이 곡은 무려 10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며 700억 원 이상의 저작권료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 하면 일명 ’캐럴 연금‘의 주인공 머라이어 캐리의 비극적 가정사가 밝혀지면서 안타까움을 샀다. 머라이어 캐리가 12세 때 언니인 앨리슨은 그녀에게 마약을 권했고, 어린 머라이어 캐리를 포주에게 팔아 매춘까지 시키려 했다. 여기에 머라이어 캐리의 커리어에 흠집 내려는 오빠 매건의 인터뷰 영상까지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분노로 가득 찼다. 어린 시절부터 계속된 가족들의 괴롭힘과 자신을 ATM 취급하는 뻔뻔함에 머라이어 캐리는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털어놨다. 사건을 접한 배성재는 “막말로 ATM이라고 생각하면 더 아껴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황당해한다. 이승국도 “친동생한테 왜 그런 짓을 하는 거냐”며 함께 분노했다. 성공한 삶 이면에 숨겨진 머라이어 캐리의 어두운 가족사는 21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이돌 최초 카투사 병장…최우수 전사 선발까지

    아이돌 최초 카투사 병장…최우수 전사 선발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군대에서 많은 것들을 경험했다.” 국내 남자 아이돌 가수 최초로 카투사(한국군 지원단)에 입대한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본명 강영현)의 근황이 전해졌다. 미8군은 20일 공식 SNS에 최근 Sgt(Sergeant, 대한민국 육군 병장과 같은 미국 육군 계급)로 진급한 영케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영케이는 지난해 10월 카투사에 입대했다. 영케이는 경기도 평택 소재 주한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에서 주한미8군 한국군지원단 소속으로 복무 중이며 S1 휴가 및 재정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베스트 워리어로 뽑혔다” 영케이는 지난 5월 최우수 전사로 뽑히기도 했다. 미군 기관지 성조지는 당시 “미8군에서 복무 중인 한국 팝스타가 6일에 걸친 대회에서 베스트 워리어로 뽑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영케이는 성조지 인터뷰에서 “입대해서 이루고자 했던 목표는 몸을 만드는 것이었다”며 대회에 참가한 이유를 설명했다. 영케이는 심폐 지구력 부문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달리기를 원래 잘 못한다. 달리기 후에 너무 힘들어서 바로 골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영케이는 “쓰러질 것처럼 힘들 때도 있었는데 한계를 극복할 수 있었다.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라며 “대회에 출전한 것 자체가 큰 경험이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런 경험은 다시는 못할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부대 지휘관은 영케이 우승에 대해 “다른 병사들과 똑같은 조건에서 대회를 치렀다. 자신의 노력만으로 우승을 했다”고 설명했다.父 영향으로 카투사 지원해 합격 한편 영케이가 아이돌 최초로 카투사가 된 배경에는 아버지 영향이 컸다. 영케이는 입대 당시 “아버지가 카투사 출신이라 예전부터 좋은 얘기를 들었고 주변에서도 추천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카투사는 주한 미군에 배치되는 한국군요원으로 미군들과 함께 생활하며 연합작전 등 임무를 수행한다. 전산 추첨으로 공개 선발하며, 토익 780점 이상 텝스 380점 이상 등 영어 어학성적이 필수이며 단 한 번만 지원이 가능하다. 병무청에 따르면 1590명을 선발하는 2021년 입영 카투사의 경쟁률은 8.7:1이었다. 
  •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티켓 4700만원까지, 티켓마스터 먹통에 분통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티켓 4700만원까지, 티켓마스터 먹통에 분통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주부 낸시 아불마그드(41)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내년 미국 투어 공연을 열한 살 딸과 그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스위프트 공연 티켓은 일반 예매에 들어가기 전 나흘 동안 충성도 높은 팬들에게 사전 예약 판매를 하고 있다. 운 좋게 충성 팬이란 인증을 받은 그녀는 설레는 마음으로 사전 예약을 시도했으나 워낙 많은 이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8시간이나 티켓마스터 창구를 두드려야 했지만 끝내 티켓을 손에 넣지 못했다. 여러 차례 사이트 접속이 중단됐다. 티켓을 사기 위한 온라인 대기 시간도 무한정 길어졌다. 결국 티켓마스터에 대한 팬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아불마그드는 영국 BBC 방송에 “이런 경험은 정말 기운빠지게 한다. 혼란스럽고 하루를 몽땅 망친 기분”이라고 털어놓았다. 이런 판국에 티켓 재판매 사이트에는 벌써 우리 돈으로 4700만원을 부르는 티켓까지 올라왔다. 16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내 52개 도시를 순회하는 스위프트의 투어 공연 티켓은 전날 한 장에 49달러(약 6만 5000원)~449달러(약 60만원)에 사전 판매가 이뤄졌는데 티켓 재판매 사이트 스텁허브에서는 관람권 가격이 수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내년 4월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공연에서 스위프트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플로어석 가격은 3만 5438달러(약 4700만원)에 올라왔다. 그 다음달 26일 뉴저지주 공연과 3월 17일 애리조나주 공연의 플로어석 관람권은 각각 2만 1600달러(약 2800만원), 1만 7010달러(약 220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스위프트 공연 일부 티켓의 이렇게 높은 재판매 희망가는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 관람권보다 비싸다. 지난 2월 로스앤젤레스 램스와 신시내티 벵골스가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맞붙었을 때 이 경기 티켓의 평균 판매가는 1만 427달러(약 1300만원)였다.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한 스위프트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톱 10을 모두 석권하는 등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스위프트의 이번 투어 공연은 5년 만에 열리는 것이라서 더욱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위프트 공연 티켓 판매 소동은 티켓마스터의 시장 독점적 지위에 대한 정치권의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원 법사위의 반독점소위 위원장인 데이비드 시실리니 의원은 “스위프트 티켓 판매에서 볼 수 있듯이 티켓마스터에서 발생한 과도한 대기 시간과 수수료 문제는 용납할 수 없다”면서 정치권이 개선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더는 노래 못 해요” 팝스타 로버타 플랙 루게릭병

    “더는 노래 못 해요” 팝스타 로버타 플랙 루게릭병

    세계적인 히트곡 ‘킬링 미 소프틀리 위드 히스 송’(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을 부른 미국 팝스타 로버타 플랙(85)이 루게릭병(ALS·근 위축성 측색 경화증) 진단을 받았다. 15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플랙의 매니저는 이날 성명을 내고 “플랙이 루게릭병으로 더이상 노래를 하지 못하게 됐다”며 “플랙이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통해 음악과 예술 활동을 이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열두 자녀 거느린 美 배우 닉 캐넌 “일년 건사하는 데 40억쯤”

    열두 자녀 거느린 美 배우 닉 캐넌 “일년 건사하는 데 40억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방송 진행자이며 영화배우 겸 가수인 닉 캐넌(42)이 열두 번째 자녀가 태어났다고 알리며 열세 번째 자녀가 엄마 뱃속에서 자라나고 있다고 자랑해 세상 사람들을 아연 실색하게 만들었다.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남편이기도 했던 그에게 쏟아진 질문 중에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이 ‘도대체 그 많은 자녀들 건사하려면 돈이 얼마나 드느냐’는 것이었다. 캐넌은 다음날 매체 네이버후드 토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확실히 매년 내 아이들에게 그것(300만 달러)보다 훨씬 많은 돈을 쓴다”면서 아무리 낮춰 잡아도 300만 달러(약 40억원)로 짐작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 시스템에 들어가 (지원비를 타먹을)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면서 모델 알리사 스콧이 뱃속에 품고 있는 열세 번째 자녀가 곧 세상에 나오면 그 비용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에 5개월 된 아들 젠을 암으로 먼저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슬픔을 겪는 와중에도 그는 애비 드 라 로사와의 사이에 세 번째 자녀 제플린이 태어났다는 사실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렸다. 제플린은 쌍둥이 형제 자이언과 질리언이 세상에 나온 지 일년 만에 두 사람이 본 자녀였다. 그런데 지난 9월에는 또다른 여인 브리태니 벨과의 사이에 아들 라이스를 봤다. 모델 라니샤 콜과의 사이에 자신의 아홉 번째 딸 오닉스 아이스가 태어난 지 아흐레 밖에 안 된 날이었다. 이쯤에서 독자들 머리가 아플 수도 있겠지만 캐넌의 자녀들 이력을 정리해 본다. 자녀 가운데 가장 맏이는 역시 머라이어 캐리와의 사이에 태어난 쌍둥이 모로칸과 먼로(11) 형제다. 2014년부터 함께 살았다 헤어졌다를 반복한 브리태니와는 아들 골든(5)과 딸 파워풀 퀸(2)이 있어 라이스가 세 번째 자녀였다. 또다른 모델 브레 티에시와는 지난 7월에 본 딸 레전더리 러브가 있다. 열두 자녀의 엄마만 여섯 명이며 캐리와 2014년 이혼한 뒤에는 한 번도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 여성들과 자녀들을 낳고 있다. 그는 어떤 결혼관을 가졌을까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지난해 영화 ‘더 브렉퍼스트 클럽’에 출연했을 때 인터뷰를 통해 왜 그렇게 많은 여성과 아이들을 갖는 이유를 표명한 적이 있다. “한 남성이 한 여성과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난 이 사람을 소유한다는 식의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 우리가 얼마나 공존할 수 있으며 인구를 증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하는 것이 맞다면 우리가 함께 뭔가를 창안하려면 맞교환해야 한다는 것인가? 난 결코 그런 사고방식에 동의한 적이 없다.” 한 소식통은 13일 할리우드 리포터에 캐넌의 아이들을 출산한 여성들이 이런 이례적인 상황에 만족해 한다고 전했다. “그와 아이를 낳은 여성들은 모두 서로 소통하며 캐넌이 다른 아이를 가질 때마다 연락을 받는다. 그는 모든 여성들과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그는 투명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믿고 있었다. 아이들의 엄마들을 위해서도 아이들 스스로에게도 공정하느냐는 가치는 중요하다.”
  • 엄마만 6명… 11번째 아이 낳은 ‘복면가왕’ 美 MC

    엄마만 6명… 11번째 아이 낳은 ‘복면가왕’ 美 MC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전 남편으로 유명한 닉 캐넌(42)이 11번째 아이를 얻었다. 그는 12번째 아이의 출산도 기다리고 있다. 12일(현지시간) 피플 등 미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캐넌은 여자친구인 DJ 애비 드 라 로사와의 사이에서 자신의 11번째 아이를 얻었다. 캐넌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드 라 로사의 계정을 태그하며 “당신은 모든 것이 너무 쉽고 힘들지 않게 보이게 하지만 나는 당신이 우리 아이들과 나 자신에게 주는 끊임없는 헌신과 노력, 사심 없는 사랑에 영원히 빚을 지고 있다”라고 적었다. 닉 캐넌은 새 아이의 이름을 “아름다운 제플린 캐넌”이라고 소개하면서 “세상은 너의 것이니 준비해라! 아빠는 널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캐넌과 드 라 로사 사이에는 이미 쌍둥이 아들 시온과 질리언이 있으며 제플린은 그들의 3번째 아이다. 캐넌은 머지않아 12번째 아이의 아빠가 될 예정이다. 최근 모델 앨리사 스콧과의 사이에서도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스콧은 지난 3일 SNS에 캐넌과 욕조 안에서 나체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출산이 임박했다고 알렸다. 앞서 캐넌과 스콧은 둘 사이의 첫 아이를 낳은 바 있으나 생후 5개월이던 지난해 12월 뇌종양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넌은 이밖에도 전 부인인 캐리와 이란성 쌍둥이 아들딸을 두고 있는 등 모두 6명의 여자 사이에서 11명의 아이를 낳았다. 배우 겸 가수인 캐넌은 2008년 캐리와 결혼했다 2016년 이혼한 뒤 여러 여성과 연애를 즐기고 있다. 캐넌은 인기리에 시즌8까지 방영된 미국판 ‘복면가왕’(The Masked Singer) MC를 첫 시즌부터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