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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형 미술세계] 대도시속의 자연… 자연속의 나

    “하지만 하늘을 어떻게 사고팝니까. 맑은 대기와 찬란한 물빛이 우리 것이 아닌 터에 그것을 어떻게 사겠다는 것인지요. 우리는 이 땅의 일부요, 이 땅은 우리의 일부입니다.” 미국 북서부의 땅을 사고 싶다는 1852년 미국 정부의 편지에 인디언 추장 시애틀이 보낸 답신 내용의 일부입니다. 인디언 추장의 서신 속에서 바람은 인간에게 첫 숨결을 불어넣어 주고 마지막 한숨을 거두어 주는 존재입니다. 땅은 간난아이가 어머니 심장소리처럼 사랑하는 존재입니다. 거룩하고 신성하게 인간들이 나누어 쓰던 자연이 오늘날 우리에게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영국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국내에서 전시를 갖는 박성실(46)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는 이 질문에 작가가 써내려간 나름의 답안입니다. 물속에서 잉어가 헤엄치고, 오리 떼가 물 위를 떠다닙니다. 갈대가 햇살을 가르고, 마른 풀들이 바람에 흔들립니다. 물이 잉어의 것일까요. 물에 잉어가 속한 것일까요. 갈대가 햇살의 주인일까요. 갈대가 햇살의 소유물일까요. 누가 누구의 ‘것’이라고 쉽게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물은 물대로, 잉어는 잉어대로, 갈대는 갈대대로, 햇살은 햇살대로 충분히 신성하고 거룩한 존재인 까닭입니다. 런던과 홍콩, 베이징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한 박성실의 지난 20년 삶터는 영국이었습니다. ‘창의적인 영국’이라는 기치 아래 마돈나 같은 팝스타를 시상자로 내세운 미술상 터너프라이즈가 텔레비전에 생중계되고,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의 이름 없는 학생들이 현대 미술의 총아들 ‘yBa’로 급부상하던 바로 그 시기였습니다. 싹둑 자른 소대가리에서 코끼리 똥에 이르기까지 충격적 재료들이 등장하고, 사생활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침대에서 제국주의까지 다양한 주제를 섭렵하며 영국 현대 미술이 살아 있는 신화로 자리매김하던 때이기도 했지요. 영국 미술계의 특수한 상황들에서 작가는 같은 주제를 그들과 다른 방법으로 고민했습니다. 영국 작가가 자신의 피 4리터를 뽑아 모아 자화상을 만들 때, 그는 힘차게 헤엄치는 잉어들을 보며 생에 대한 긍정의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영국 친구가 신분증과 핸드폰 등 자신이 쓰던 물건을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는 퍼포먼스를 할 때 그는 바람에 흔들리는 마른 풀들을 보며 삶에 대한 구도자의 모습을 배웠습니다. ‘물이 새는 지붕을 고치러 지붕에 올랐다가 정작 본 것은 구멍 난 지붕이 아니라 한없이 높은 하늘이었다.’ 누군가의 고백처럼 대도시의 귀퉁이에서 그가 만난 것은 자연에 투영된 바로 자신입니다. 있음 그 자체로 충분한 존재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깨달음입니다. 우리의 영혼도 근육과 비슷해서 쓰면 쓸수록 강해진다고 인디언들은 믿었다고 합니다. 남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로 영혼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혼자 더 많이 갖는 것이 아니라 여럿이 더 잘 존재하는 것이 삶의 목표였기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박성실의 헤엄치는 잉어, 흔들리는 갈대 앞에서 인디언들이 전해 주는 ‘나에게 닿는 최선의 방법’을 생각합니다. 남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12월10일까지. (02)538-1271. <미술평론가>
  • 셀린 디옹 “저 임신 아니예요”

    지난 8월 둘째 아이를 가졌다는 보도가 국내에도 전해졌던 캐나다 출신의 팝스타 셀린 디옹(41)이 임신에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디옹의 미국 담당 대변인인 킴 작워스는 지난 8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문이 나돈 직후 디옹이 시인했지만 다음날 자궁에 제대로 착상하지 못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하지만 디옹은 다른 배아로 자궁에 착상시키는 시술이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작워스는 설명했다.  그녀는 디옹과 음반 제작자인 남편 르네 앙젤리(67)가 계속해서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앙젤리는 캐나다 일간 ‘주르날 드 몬트리올’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실망했지만 (아이를 갖겠다는) 결심이 흔들리지 않고 있다.”며 “이미 아이가 하나 있는 데 위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금슬 좋기로 소문난 둘 사이에는 역시 시험관 수정으로 낳은 아들 르네 찰스(8)가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샤키라 ‘한국 삼고무 퍼포먼스’ 뮤비 공개

    샤키라 ‘한국 삼고무 퍼포먼스’ 뮤비 공개

    팝스타 샤키라가 한국의 전통춤 삼고무(三鼓舞) 장면이 삽입된 신곡 ‘디드 잇 어게인’(Did It Again)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샤키라는 뮤직비디오에 앞서 방송 무대에서 삼고무 퍼포먼스를 펼쳐 한국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30일(현지시간)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방송에서 협연했던 한국 전통 무용단이 다시 참여했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았지만 ‘삼고무 퍼포먼스’가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을 것을 알리기에는 충분했다. 인트로 장면과 후반부에 삽입된 삼고무 장면은 순백의 이미지가 강조돼 뮤직비디오 상당 부분에 검은 란제리를 입고 출연하는 샤키라와 대조를 이루며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샤키라가 남자 댄서와 침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디드 잇 어게인’의 강렬한 비트에 맞춘 안무는 액션 영화와 같은 느낌을 준다. 지난 방송 무대부터 샤키라와 협연한 무용단은 재미 한국무용가 고수희씨의 맏딸 캐슬린 고(21)가 이끄는 팀으로 알려졌다. 뮤직비디오 참여에 이어 다음달 샤키라의 런던 공연에도 동행할 예정이다. 한편 1996년에 데뷔해 세계적으로 5000만장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팝스타 샤키라는 지난 13일, 4년 만에 컴백앨범 ‘She Wolf’를 발표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뮤직비디오 캡처 (유튜브)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이니, ‘골반 튕기기’ 춤 인기몰이

    샤이니, ‘골반 튕기기’ 춤 인기몰이

    그룹 샤이니(SHINee)가 새롭게 선보인 ‘골반 튕기기’ 안무가 화제다. 지난 1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새 타이틀 곡 ‘Ring Ding Dong’(링딩동)의 컴백 무대를 선보인 샤이니는 안정된 라이브 뿐만 아니라, 골반을 튕기는 이색적인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 안무에 대해 “세계적인 안무가 미샤, 닉베스의 공동 작품”이라고 밝혔다. ‘링딩동’의 안무는 보아의 미국 데뷔곡 ‘잇 유 업’(Eat You Up)은 물론 저스틴 팀버레이크, 힐러리 더프 등 유명 팝스타들의 안무를 담당해온 안무가 미샤 가브리엘(Misha Gabriel)과 비욘세,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의 안무를 닉 베스(Nick Bass)가 머리를 맞댄 야심작. 샤이니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는데, 컴백하자마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무대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6일 공개된 ‘링딩동’의 뮤직비디오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음반]

    ●플라시도 도밍고, 더 테너 세계 3대 테너에서 독보적인 세계 최고의 테너로 군림하는 플라시도 도밍고의 데뷔 50주년 기념 음반. 오페라 아리아부터 크로스오버 음악까지 폭넓은 활동을 한 도밍고의 발자취를 3장의 CD에 담았다. 16세에 오페라 합창단에서 바리톤 가수로 활동한 그는 목이 상하는 바람에 노래를 중단했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다시 19세에 테너 가수로 태어난 그는 이후 피나는 노력을 바탕으로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이탈리아의 라 스칼라, 영국의 코벤트가든을 휩쓸었다. ‘베르디 & 푸치니’와 ‘브라비시모 도밍고!’ CD에는 그의 전성기 시절의 유명 오페라 아리아들을 모았다.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하고 깊이있는 목소리는 실로 ‘세계 제일!(Bravissimo)’이라는 찬사가 합당하다. 다른 하나의 CD에는 ‘그라나다’, ‘예스터데이’, ‘퍼햅스 러브’ 등 그의 애창곡을 수록했다. 소니뮤직. ●쉬 울프 콜롬비아 출신으로 남미가 배출한 세계적인 팝스타 샤키라가 4년 만에 내놓은 세 번째 영어 앨범이다. 중독성 강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사운드를 담은 첫 싱글 ‘쉬 울프’는 이미 100만장이 넘는 싱글 판매고를 올리며 각종 차트를 점령했다. 이 노래를 비롯해 ‘디드 잇 어게인’, ‘집시’ 등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12곡이 담겼다. 최근 샤키라는 미국 ABC 프로그램에 출연해 ‘디드 잇 어게인’을 부르며 한국 전통 악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 무용수들이 장구와 삼고무를 연주했고, 노래를 부르던 샤키라도 합류해 삼고무를 두드렸던 것. 샤키라의 이 퍼포먼스는 뮤직비디오에도 담길 예정이다. 소니뮤직. ●컴 투 라이프 카일리 미노그와 함께 호주를 대표하는 여성 가수인 나탈리 임브룰리아가 4년 만에 네 번째 정규 앨범을 냈다. 연기자, 모델, 싱어송라이터로서 다재다능함을 과시하는 그는 1997년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미국 밴드 에드나스왑의 노래 ‘톤’을 리메이크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첫 싱글곡으로 몽환적인 느낌이 나는 댄스 넘버 ‘원트’와 청량한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모던 록 ‘마이 갓’ 등 10곡이 담겼다. ‘원트’를 비롯해 3곡을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 작업한 점이 눈길을 끈다. 록밴드 록시뮤직 출신으로 거장 프로듀서인 브라이언 이노가 참여한 점도 이채롭다. 유니버설 뮤직.
  • “슈워제네거 주지사,아내 단속부터 하시지”[동영상]

    “슈워제네거 주지사,아내 단속부터 하시지”[동영상]

    아널드 슈워제네거 미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아내 때문에 속을 끓이고 있다.배우 출신으로 얼마전 세상을 떠난 유니스 케네디의 딸이기도 한 마리아 슈라이버가 자신이 서명한 운전중 휴대전화 금지 법안을 보란듯이 어기고 있기 때문이다.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사망 소식을 어느 매체보다 빨리 보도해 명성을 얻은 연예 전문 인터넷 매체인 TMZ 닷컴이 13일(이하 현지시간) 운전대를 잡고 있던 슈라이버가 휴대전화를 귀에 갖다대고 있는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한 장은 지난 11일 촬영된 것이고 다른 한 장은 지난 7월에 촬영된 것이라고 사이트는 밝혔다.  이 사이트는 슈워제네거 가족이 거주하는 브렌트우드에서 캐딜락 에스켈레이드로 보이는 대형 SUV를 운전하던 슈라이버가 휴대전화로 열심히 누군가와 통화하다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음을 확인하고는 황급히 내던지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도 게재했다.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TMZ 닷컴의 창업자 하비 레빈에게 트위터로 메시지를 보내 “그녀의 법 위반 사실을 제게 알려줘 감사드린다.기민하게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밝혔다.대변인인 아론 맥리어는 주지사가 직접 부인에게 운전 중 휴대전화를 이용하지 말 것을 주문할 것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7월 발효된 이 법에 따라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15만명 이상의 운전자에게 티켓을 뗐다.이 숫자에는 현지 경찰이 적발한 티켓 수는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첫 적발 때는 20달러,두 번째부터 50달러씩의 벌금을 물렸는데 정작 이 주의 퍼스트레이디는 법 위반을 일삼았던 셈.  더욱이 주지사 부부가 살고 있는 브렌트우드가 소속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법원은 첫 적발 때는 93달러,두 번째부터 201달러의 벌금을 물려 다른 카운티보다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다.슈라이버가 적발됐다면 적어도 300달러 이상의 벌금을 물었어야 할 상황이다.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서명 당시 16세이던 딸이 이 법을 위반하더라도 결코 그애 편을 들지 않겠다며 그애에게 “버스나 타고 다니라.”고 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통신은 그랬던 그가 아내에게 어떤 조치를 취할지 주목된다고 은근히 비꼬았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샤키라, 美방송서 ‘한국무용 퍼포먼스’ 화제

    샤키라, 美방송서 ‘한국무용 퍼포먼스’ 화제

    팝스타 샤키라가 미국 방송 무대에서 장구춤과 삼고무(세워진 세 개의 북을 치며 추는 춤) 등 한국 전통무용과 어우러지는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밤(현지시간)에 ABC 방송 쇼프로그램 ‘스타와 함께 춤을’(Dancing with the Stars Results)에 출연한 샤키라는 한국 무용수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최근 발매한 샤키라의 신곡 ‘Did It Again’이 시작되자 장구춤 무용수들이 먼저 무대를 채웠다. 이어 곡이 고조되는 부분에서 외마디 추임새 소리와 함께 샤키라 뒤로 조명이 켜졌고 팝 음악과 삼고무가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북 연주도 비슷하게 흉내만 낸 것이 아니라 곡의 비트에 북소리를 맞춰 편곡해 완성도를 더했다. 후주 부분에서 샤키라는 직접 북 사이에 들어가 상체를 뒤로 젖히며 한국 무용수들과 함께 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펼쳐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이어서 부른 ‘Hips Don‘t Lie’에서도 벨리댄서들과 함께해 이색적인 무대를 이어갔다. 한편 1996년에 데뷔해 세계적으로 5000만장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팝스타 샤키라는 지난 13일, 4년 만에 컴백앨범 ‘She Wolf’를 발표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라이어 캐리 립싱크 논란…시청자들 “방송말라”

    머라이어 캐리 립싱크 논란…시청자들 “방송말라”

    6년 만에 내한한 머라이어 캐리가 방송녹화서 립싱크로 일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 머라이어 캐리가 앨범 수록곡 두 곡을 모두 립싱크로 불러 실망감을 안긴 것. 머라이어 캐리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인정을 받는 팝스타이기에 이날 녹화에 팬들 뿐만 아니라 방송관계자들의 기대도 높았다. 하지만 머라이어 캐리의 립싱크 소식이 전해지자 ‘스케치북’ 게시판에는 “방송하지 말라.”는 시청자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한 시청자는 “스케치북은 고품격 라이브 프로그램이라는 프라이드가 있었는데 이건 스케치북에 흠집을 내는 것 같다.”며 분노했다. 한편 12일 입국한 머라이어 캐리는 방송 출연과 공연 등 스케줄을 마치고 15일 출국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관객 열정적… 서울은 기분좋은 도시”

    “제 음악을 좋아하고 제 무대에 박수를 보내는 팬들에게 항상 감사하지만, 정말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도시는 서울입니다.” 오는 20~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갖는 팝스타 비욘세가 12일 국내 언론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국 공연에 대한 설렘을 진하게 드러냈다. 그는 “2007년 월드 투어에서 유일하게 두 차례 공연했던 아름다운 도시가 서울”이라면서 “정말 열정적이고 공연을 즐길 줄 아는 한국 관객들 덕분에 첫날 공연 뒤 밤새도록 신이 나서 주체할 수가 없었고, 둘째날도 최고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연에 대해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파워와 여성성이 모티프”라면서 “관객과 조금 더 가깝게 만나기 위해 메인 무대와 별도로 스탠딩 객석 안에 무대를 마련했다. 안무, 의상, 영상, 조명 등 모든 부분에서 새롭고 환상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분신인 샤샤 피어스로 변신하기 위해 3시간 전에 공연장에 도착해 미리 준비한다는 비욘세는 10㎝가 넘는 킬힐을 신고 안무 연습을 하는 것은 맞지만, 소문처럼 킬힐을 신고 러닝머신을 뛰지는 않는다고 손사래를 쳤다. 그는 “가끔 우리 댄서들이 오늘은 비욘세가 늦게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을 것”이라면서 “투어를 앞두고 2개월 동안 매일 12시간씩 리허설을 해 훈장처럼 발에 물집이 생기고 멍이 들었다.”며 혹독한 준비 과정을 암시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음악과 관련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즐기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팝 문화에 속할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도 “디테일에 중점을 두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고, 강력한 보컬리스트이자 작사·작곡도 할 수 있고 무대에서도 빛을 발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머라이어 캐리, 6년만에 내한… “땡큐, 코리아”

    머라이어 캐리, 6년만에 내한… “땡큐, 코리아”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9, Mariah Carey)가 6년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머라이어 캐리는 12일 오후 4시 50분 대한항공 KE018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5시 40분께 게이트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금발 헤어에 검정색 선글라스를 낀 채 등장한 캐리는 세계적인 스타답게 당당한 모습이였다. 게이트 앞에 모인 많은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손을 번쩍 들고, 밝은 미소로 그들을 반겼다. 보디가드들과 함께 캐리는 입국장을 빠져 나온 뒤 기다리던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는 등 친근감을 표했고, 팬들은 뜨거운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특히 이날 자리에는 팬클럽 회원들은 물론, 외국인들이 자리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팬들의 환호에 캐리는 앞으로 다가가 “땡큐 코리아”라며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이날 캐리의 패션은 수수하면서도 화려한 멋을 풍겼다. 그는 몸에 딱 달라 붙는 검정 드레스로 S라인 몸매를 뽐내며 섹시미를 한껏 드러냈다. 이어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응한 그는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서둘러 공항을 빠져 나갔다. 승용차에 오르기까지 카메라 후레쉬가 연신 터지는 등 뜨거운 열기였다. 캐리의 이번 내한은 12번째 정규 앨범인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의 홍보 차 이뤄진 것. 특히 빌보드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현재 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의 홍보 방문에 국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세계 주요 국가를 돌며 홍보 활동을 계획 중인 캐리는 15일까지 2박3일 동안 국내에 머무르면서 팬들에게 직접 자신을 소개할 예정이다. 13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 콘티넨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14일 오후 6시에는 서울 중구 초동에 위치한 MTV 스튜디오 녹화장에 방문, ‘MTV 더 스테이지’에 출연해 팬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호흡할 계획이다. 그는 팬들과 1m도 안되는 가까운 거리에서 무대를 갖고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1990년 데뷔 후 지금까지 미국내 6300만 장, 전 세계적으로 2억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슈퍼스타로 통산 18곡을 79주간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올려놓는 등 ‘최고의 디바’라는 명성을 떨쳐 왔다. 2003년 내한 공연 이후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그는 ‘히어로’(Hero), ‘위다웃 유’(Without You) 등의 히트곡으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팝스타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사는 갔지만…그녀의 음악은 영원히

    소사는 갔지만…그녀의 음악은 영원히

    “전세계 민중을 위해 노래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를 지지하고 지원해 주는 사람들을 위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노래는 변하게 마련입니다. 투쟁과 단결의 노래도 있고 인간의 고통에 대해 호소하는 것도 있습니다. 나는 무대 위에서 새롭게 표현해야 할 방식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나는 민중에게 어떤 문제 제기를 하고 싶진 않아요. 대신 새로운 에너지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언젠가 노래 속에 저항에 대한 의지가 사라졌다는 비판을 받고는, 라틴 아메리카의 어머니가 남긴 말이다.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민중가수 메르세데스 소사가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기에 앞서 마지막으로 남긴 작품 ‘칸토라’(가수)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병인 심장병 등으로 몸이 좋지 않았던 상황에서 전작 이후 4년 만에 나온 앨범이다. 지난 5~6월 두 차례에 걸쳐 35곡을 담아 발표했다. 국내에선 지난달 말 19곡을 추려 CD 1장짜리로 발표했다. 하지만 소사를 추모하는 팬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자, 소니비엠지는 이르면 이달 말 원래대로 다시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서 소사는 라틴 아메리카 현대사의 질곡을 온몸으로 껴안았던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해주려는 것처럼, 내로라하는 월드뮤직 스타들과 듀엣으로 함께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록의 선구자 피토 파에스를 비롯해 릴리안나 에레로, 찰리 가르시아, 구스타보 세라티, 디에고 토레스가 참여했다. 브라질에서는 트로피칼 음악 운동을 이끌었던 카에타누 벨로주, 다니엘라 메르쿠리가 소사와 입을 맞췄다. 조앙 마누엘 세라, 호아킨 사비나 등 스페인 노장들도 거들었다. 콜롬비아 출신의 인기 팝스타 샤키라와 푸에르토리코 출신 힙합 듀오 카예 트레세 등 신세대 뮤지션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라틴 아메리카 민중의 고단한 삶과 마음을 노래로 토해내던 소사는 1950년대 중반부터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일어난 노래운동인 ‘누에바 칸시온’의 최고 해석자로 추앙받았다. 싱어송라이터는 아니었지만, 구전 민요나 다른 뮤지션의 작품들을 훌륭하게 해석해 내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197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아르헨티나 군부 정권의 탄압으로 체포와 투옥, 망명 등 고초를 겪기도 했다. 1982년 망명 생활을 끝내고 고국으로 돌아온 소사는 라틴 음악의 거장들은 물론 나나 무스쿠리, 루치아노 파바로티, 안드레아 보첼리, 존 바에즈, 스팅 등과 함께 작업을 하며 전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머라이어 캐리, 12일 내한 확정…130명 팬미팅 개최

    머라이어 캐리, 12일 내한 확정…130명 팬미팅 개최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내한 일정이 확정됐다. 머라이어 캐리는 오는 12일 6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자신의 새 앨범 ‘메모아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엔젤’(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을 소개하고 팬들에 인사를 전하기 위해서다. 이번 내한을 주최하는 유니버설 뮤직은 5일 “머라이어 캐리가 12일 내한한다.”며 “신보 홍보를 위한 첫 번째 해외 방문국가로 한국을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1990년 데뷔 후 지금까지 미국내 6300만 장, 전 세계적으로 2억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슈퍼스타로 통산 18곡을 79주간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올려놓는 등 ‘최고의 디바’라는 명성을 떨쳐 왔다. 그는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14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초동에 위치한 MTV 스튜디오 녹화장에 방문, MTV의 콘서트 프로그램 ‘MTV 더 스테이지’에 출연한다. 현재 기자회견 및 음악 토크쇼 프로그램 출연 등의 일정을 조율 중이며, 15일 출국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일정 중 주목할 만한 점은 머라이어 캐리가 130명과 함께 팬미팅을 갖는다는 점이다. 그는 팬들과 1m도 안되는 가까운 거리에서 무대를 갖는 ‘MTV 스테이지’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2003년 내한 공연 이후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하는 머라이어 캐리는 ‘히어로’(Hero), ‘위다웃 유’(Without You) 등의 히트곡으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팝스타다. 이번 신보는 머라이어 캐리 자신의 삶에 대해 돌아본 앨범으로 28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사진=유니버설 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돈나, 22세 모델과 결혼설 솔솔

    마돈나, 22세 모델과 결혼설 솔솔

    팝스타 마돈나(51)가 22세 모델 남자친구와 결혼설이 다시 한번 불거졌다. 마돈나의 일대기를 집필하는 전기작가 랜디 테레보렐리가 그녀의 측근과 한 인터뷰 내용을 미국 연예잡지 헬로 매거진에서 공개했다. 이 잡지는 이를 바탕으로 “마돈나가 29세 연하인 신인모델 헤수스 루즈(22)가 이번 해 말 공식적으로 부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잡지에서 그는 “마돈나가 9개월 간 만나면서 측근에게 ‘그에게 벅찰만큼 큰 사랑을 받으며 나 역시 그렇다.’고 털어놨다.”고 말했다. 이어 “마돈나가 올해가 가기 전에 그와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가족과 가까운 친구에게 고백했다.”면서 “남자친구를 위해 결혼식은 크고 화려하게 하고 싶어한다.”고 귀띔했다. 마돈나는 지난해 말 잡지 화보 촬영을 하다가 브라질 출신 루즈를 만났다. 9개월 가량 만났지만 여전히 일각에서는 루즈가 마돈나의 막대한 재력과 인기 때문에 ‘인형 남자친구’ 노릇을 해주고 있다는 루머가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테레보렐리는 “루즈는 마돈나가 톱스타로 지내면서도 아이들을 키우는 모습에 존경심과 사랑을 느낀다. 둘은 애정표현도 많이 하는 뜨거운 사이”라고 설명했다. 마돈나는 배우 숀 펜과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결혼했으나 성격차이로 이혼했다. 큰 딸 루데스와 로코, 2006년과 올해 각각 입양한 아들과 딸을 키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머라이어 캐리, 2NE1 노래 표절?”

    美언론 “머라이어 캐리, 2NE1 노래 표절?”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사장이 언급한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신곡과 국내 걸그룹 ‘2NE1’ 노래의 유사성이 미국에서도 지적됐다. 미국 힙합잡지 ‘랩업’(Rap-Up)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 ‘머라이어 캐리가 따라한 것?’(Uh-O! Is Mariah Carey a Copycat?)이라는 제목으로 2NE1의 ‘인 더 클럽’(In The Club)과 머라이어 캐리의 ‘스탠딩 O’(Standing O)를 비교한 동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양 대표가 지드래곤(G-dragon, 본명 권지용) 표절 논란과 관련해 소니ATV 측에 반박하며 언급한 것과 같은 내용이다. 랩업은 비교 영상과 함께 “한국 음악 팬들이 머라이어 캐리 노래와 2NE1 노래가 비슷하다고 제보했다. 들어보고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 달라.”는 글로 네티즌들의 댓글 참여를 유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부분 두 곡이 일부 유사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표절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을 밝혔다. 흔히 쓰이는 멜로디와 가사라는 판단이다. 네티즌 ‘bass_man’은 “그저 운이 없었을 뿐이다. 평범한 멜로디 아닌가?”라는 댓글을 썼고 ‘Giselle’은 “두 곡이 정말 비슷하긴 하지만 표절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며 “캐리 측은 이들 노래를 몰랐을 것”이라고 옹호했다. 또 ‘Troy’는 “이것으로 표절이라고 한다면 수많은 표절 가수 목록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조소에 가까운 글을 남겼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 노래가 비슷하게 들린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bryan)고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잡지 랩업은 보아와 세븐의 미국 진출을 상세히 보도할 만큼 한국 음악에 높은 관심을 보여 왔다. 사진=Rap-Up 인터넷판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한나, 저스틴 팀버레이크 열애설 ‘모락’

    리한나, 저스틴 팀버레이크 열애설 ‘모락’

    미국 팝스타 리한나(21)와 저스틴 팀버레이크(28)의 열애설이 현지 가십 매체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영국 MTV가 전했다. 이들은 현재 리한나의 새 앨범 작업 차 뉴욕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이 와중에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먼저 추파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 커플이 겪고 있는 앞뒤 상황을 볼 때 이 같은 풍문이 믿을 만한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MTV는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배우 제시카 비엘과 뜨거운 시절을 보내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리한나 쪽도 개운한 형편은 아니다. 이전 남자 친구 크리스 브라운에게 구타를 당하는 등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그녀는 최근까지도 ‘새 남자 설’과 ‘재결합설’에 휘말리는 등 오락가락하는 핑크빛 루머로 세간의 입방아에 올랐다. 이와 관련, 리한나 측 관계자는 “지난 몇 주째 둘이 사귀고 있다. 저스틴이 리한나에게 푹 빠진 상태로 그가 제시카 비엘을 내팽개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또 뉴욕데일리뉴스 가십란의 한 기사를 언급 “음악을 함께 만들고 있는 남녀 팝스타가 은밀한 랩 댄스를 나눴다는데, 기사 속에 익명 처리된 주인공이 바로 이들 두 사람”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팝스타 존 필립스 딸 “父와 부적절한 관계”

    팝스타 존 필립스 딸 “父와 부적절한 관계”

    ’캘리포니아 드리밍’이란 곡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미국 그룹 ‘마마스 앤 파파스’의 멤버인 故존 필립스의 딸이 아버지와 성관계를 맺어온 사실을 고백해 파장이 일고있다. 배우 겸 가수인 메켄지 필립스(47)가 최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 존 필립스와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다고 털어놨다고 연예 매거진 ‘E!온라인’이 전했다. 존 필립스는 ‘마마스 앤 파파스’의 창단 멤버로, 1966년 데뷔, 그 해 그래미 어워드 최우스 그룹 보컬상을 수상한 전설적인 가수다. 2001년 3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매켄지 필립스는 최근 발간한 자서전 ‘하이 온 어라이벌’(High on Arrival)에서 이 같은 사실을 자세히 고백했다. 그녀는 19세 결혼식을 올리기 전날 술에 취해 강제로 마약을 복용, 아버지와 성관계를 맺었으며 이 날 일로 큰 충격을 받아 “죄책감에 인생이 산산조각 났다.”고 털어놨다. 매켄지 필립스는 약물에 중독된 뒤로는 아버지와 쭉 성관계를 가져왔으며, 약물 과다 복용으로 1980년 대 인기 프로그램에서 중도 하차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매켄지 필립스는 존 필립스의 첫 번째 부인인 수잔 아담스가 낳은 첫째 딸이다. 지난해에도 코카인을 소지한 혐의로 로스앤젤레스 국제 공항에서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표절논란’ 지드래곤 다시 도마 위에…소니, YG에 경고

    ‘표절논란’ 지드래곤 다시 도마 위에…소니, YG에 경고

    가수 지드래곤의 표절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국내 퍼블리싱 회사 소니 ATV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YG엔터테인먼트의 네 곡에 대해 저작권 관련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소니ATV측이 문제를 제기한 곡은 총 4곡. 지드래곤의 솔로앨범 수록곡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와 ‘버터플라이’(Butterfly) 외에 빅뱅의 일본 발매곡 ‘위드 유’(With U)’와 투애니원(2NE1)의 ‘아이 돈 케어’(I Don’t Care)가 추가적으로 표절 논란에 올랐다. 소니ATV 측은 “당사는 상기 총 4곡에 대하여 음악전문가들에게 분석을 의뢰했고, 논란이 되고 있는 곡들의 BPM(빠르기), 일부 코드, 베이스라인 등의 상이한 점이 있기는 했으나, 동일 조건으로 맞춰보니 역시 원곡들과 일정 또는 상당 부분 유사성이 있다는 검토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표절 논란의 해결 과정이 한국 대중음악 산업 발전에 있어 고통스럽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니ATV는 지난 17일 법무법인을 통해 저작물 무단이용에 대한 통지서를 해당 곡들이 수록된 음반의 기획, 제작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해당 곡들의 작곡자 및 편곡자들에게 발송한 상태로 현재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는 미국의 랩스타 플로라이다의 ‘라이트 라운드’, ‘버터플라이’는 세계적인 록그룹 오아시스의 ‘쉬즈 일렉트릭’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또 투애니원의 ‘아이 돈트 케어’는 라이오널 리치의 ‘저스트 고’, 빅뱅의 ‘위드 유’는 팝스타 조의 ‘라이드 위드 유’와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이디 가가 ‘피바다’ 퍼포먼스 논란

    레이디 가가 ‘피바다’ 퍼포먼스 논란

    팝스타 레이디 가가(24)의 기이한 비주얼 행각이 ‘자살을 미화한다.’는 비난을 사는 등 종잡을 수 없는 길로 접어들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MTV의 2009 비디오뮤직어워드 무대에 출연, 피범벅인 채로 노래를 하는 엽기적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히트곡 ‘Paparazzi’를 열창하던 레이디 가가는 노래 후반 가슴에서 흘러내리는 소품용 피를 얼굴에 한껏 뒤집어 쓴 후 허공에서 로프에 매달린 채 순서를 끝마쳤다. 이 같은 방송이 나가자 영국의 청소년 자살 방지 단체 퍼파이러스(Papyrus)는 “자살을 선정적으로 다뤘다.” 며 레이디 가가의 퍼포먼스를 비난하고 나섰다. 퍼라이러스 측은 15일(현지시간) 논평을 내고 “이번 쇼는 자살을 흥밋거리 삼아 미화하는 무책임한 처사로서 적절치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 단체 대변인은 “연예인들은 그런 식의 쇼가 상처받기 쉬운 처지의 청소년들에게 충격을 가할 수도 있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진 = MTV 방송 캡쳐 화면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휘트니 휴스턴, 22년 만에 빌보드 1위

    ‘컴백’ 휘트니 휴스턴, 22년 만에 빌보드 1위

    미국 출신 팝스타 휘트니 휴스턴이 7년 공백을 깨고 발표한 컴백곡으로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다. 10일 빌보드 온라인판에 따르면 휘트니 휴스턴의 새 앨범 ‘아이 룩 투 유’(l look to you)는 발매 첫 주에 약 3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빌보드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휘트니 휴스턴은 1985년 데뷔 앨범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과 1987년 두 번째 앨범 ‘휘트니’에 이어 22년 만에 빌보드 퀸 자리에 올랐다. 80년대 최고의 팝 디바로 불리는 휘트니 휴스턴은 1986년 데뷔 이후 영화 사운드트랙 앨범 ‘보디가드’(Bodyguard)를 통해 1993년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20주 간이나 지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그래미상 2회, 아메리칸 음악상 12회, 에미상 2회 등을 수상해 미국 최고의 여성 가수로 자리잡았다. 사진 = 휘트니 휴스턴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팝스타와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누구와?

    팝스타와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누구와?

    영국 싱어송라이터 로비 윌리암스와 호주 출신 카일리 미노그가 각각 ‘무인도에 함께 떨어지고 싶은 남녀 팝스타’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결과는 영국 음악 저작권 협회(PRS For Music)가 자국 대중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른 것으로 무인도에서 가장 듣고 싶은 음악은 퀸의 1975년 히트곡 ‘Bohemian Rhapsody’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인도에서 함께 지내고 싶은 남성 팝스타는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와 롤링 스톤즈 싱어 믹 재거가 로비 윌리암스의 뒤를 이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으며 랩퍼 에미넴과 록 밴드 오아시스의 리암 갤러거가 나란히 그 뒤를 이었다. 무인도에 함께 떨어지고 싶은 여성 팝스타는 걸 밴드 걸스 어라우드의 쉐릴 콜이 2위를, 영국 신예 레오나 루이스가 3위를 차지했다. 마돈나와 레이디 가가도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그밖에 로비 윌리암스의 1997년 히트곡 ‘Angels’가 무인도에서 듣고 싶은 음악 2위를 차지했으며 퀸의 1978년 곡 ‘Don’t Stop Me Now’가 3위로 꼽혔다. 다음은 영국 음악저작권 협회 조사 ‘무인도에서 듣고 싶은 음악 TOP 10’ 전체 순위다. 1. 퀸 - ‘Bohemian Rhapsody’ 2. 로비 윌리암스 - ‘Angels’ 3. 퀸 - ‘Don’t Stop Me Now’ 4. 제프 버클리 - ‘Hallelujah’ 5. 아바 - ‘Dancing Queen’ 6. 마이클 잭슨 - ‘Billie Jean’ 7. 엘비스 프레슬리 - ‘Suspicious Minds’ 8. 루이 암스트롱 - ‘Wonderful Road’ 9. 건스 앤 로지스 - ‘Sweet Child O’ Mine’ 10. 레이디 가가 - ‘Poker Face’ 사진= 카일리 미노그 2008년 앨범 표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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