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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간 폭스, 알마니 모델 하차…성형 의혹도 재점화

    마이클 베이 감독을 ‘히틀러’라고 비난하는 등 끊임없는 구설로 논란을 빚은 메간 폭스가 유명 브랜드 엠포리오 알마니의 모델에서도 하차했다. 메간 폭스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인기로 그간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알마니의 간판모델로 활약해 왔다. 메간 폭스에 이은 새로운 모델은 팝스타 리한나가 차지했다. 리한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메간 폭스는 ‘트랜스포머3’ 퇴출 논란에 이어 이번엔 성형 논란까지 일고 있다. 지난 7일 메간 폭스는 페이스북에 직접 촬영한 자신의 사진 4장을 올려 일각에서 제기한 성형 의혹이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외 연예매체는 성형외과 의사의 말을 빌어 “그녀의 주름은 보톡스 약효가 끝물일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이라며 폭스의 주장을 부정하고 나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레이디가가 한국 친구 ‘요리사 보경이’ 관심 폭발

    레이디가가 한국 친구 ‘요리사 보경이’ 관심 폭발

    레이디가가 한국 친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가장 친한 한국인 친구를 방송에서 언급했기 때문. 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레이디 가가는 “사실은 가장 친한 친구가 한국 사람”이라며 “이름은 보경이고 직업은 요리사”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레이디 가가는 한국 친구에게 짧은 한국말도 배웠다며 한국 팬들을 향해 “최고예요”라는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레이디가가 한국 친구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디가가 한국 친구 자랑스럽다”, “요리사 보경씨 어디에 사는 누굴까”, “한국인 인맥도 글로벌”, “레이디가가 한국엔 언제 오나” 등 폭발적인 궁금증을 드러냈다. 자신의 의상 디자인에 늘 직접 참여한다는 레이디 가가는 자신만의 톡톡 튀는 의상에 대해 “남과 다르게 보이기 위한 것”이라며”만약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은 옷을 입으면 기분 나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SBS·3대 기획사 손잡다 ‘오디션 K 팝스타’ 공동제작

    SBS가 3대 연예기획사인 SM·YG·JYP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를 제작한다. SBS와 3대 기획사는 국내 오디션과 해외 순회 오디션을 통해 세계 시장에 통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우승자는 상금 3억원(음반제작비 포함)과 함께 3대 기획사를 통해 가수로 데뷔할 기회를 얻게 된다. 지원은 SBS 홈페이지(www.sbs.co.kr)나 ARS(1670-0006)로 하면 된다. 오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 슈퍼카 총동원… 무한 도전 펼친다

    슈퍼카 총동원… 무한 도전 펼친다

    영국 방송사들은 ‘오만과 편견’ ‘맨스필드파크’ ‘엠마’ 등 제인 오스틴(1775~1817)의 시대극만 잘 뽑아내는 줄 알았다. 그런데 웬걸. 영국신사들의 ‘예능세포’도 의외로 발달한 모양이다. 영국산 예능프로그램들이 한국은 물론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MBC의 ‘댄싱 위드 더 스타’는 BBC의 ‘스트릭틀리 컴 댄싱’의 한국판이다. tvN의 ‘코리아 갓 탤런트’는 BBC의 ‘브리튼스 갓 탤런트’를, 종영된 tvN의 ‘오페라스타’는 ITV ‘팝스타 투 오페라스타’의 포맷을 구입해 제작했다. 방송가에 ‘브리티시 인베이전’이 거세지는 가운데 또 하나의 영국 프로그램 포맷이 상륙한다. 남성 라이프스타일 채널을 표방한 XTM이 전 세계 170여 개국 남성시청자들의 아드레날린을 한껏 분출시킨 자동차 버라이어티쇼 ‘탑기어’의 한국판 ‘탑기어 코리아’를 8월 중순부터 방송하는 것. 자동차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준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탑기어’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아우디 R8, 포르셰 911 터보 등 생각만 해도 설레는 슈퍼카를 총동원해 엄청난 스케일의 도전을 펼친다. 남성의 로망, 자동차를 전면에 내세운 컨셉트는 딱 맞아떨어졌다. 지난 1977년 공영방송 BBC에서 처음 방송한 후 영국 시청률 1위는 물론 미국, 호주, 러시아, 중국 등에서 판권을 구입해 제작했다. ‘탑기어 코리아’의 MC는 배우 김갑수와 드라이버를 겸하는 래퍼 김진표, 탤런트 연정훈이 맡았다. 2006년부터 선수생활을 시작한 김진표는 연예인 최초로 지난해 GM대우 레이싱팀과 프로 카레이서로 정식 계약했다. 연정훈도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CJ 헬로넷 슈퍼레이스 2010’ 개막전을 통해 정식 데뷔했다. 조금 의외인 듯싶지만 큰형님 김갑수도 틈날 때마다 액셀러레이터를 밟는 자동차 마니아라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페라리, 포르셰 등 슈퍼카는 물론 롤스로이스 팬텀, 벤츠 마이바흐 등 초고급 세단까지 쉽게 보기 어려웠던 드림카를 총출동시켜 경주를 벌이는 ‘탑기어 레이스’ 코너가 가장 눈에 띈다. 비행기, KTX, 슈퍼카가 레이스를 펼치는 서울~부산 레이스, 자동차를 이용해 도로 위 페러세일링을 시도하는 ‘탑기어 챌린지’ 코너 등도 흥미롭다. 또한 자동차를 사랑하는 스타들과 함께 레이싱을 펼치고 토크도 나누는 ‘스타 랩타임’ 코너를 통해 자동차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도 전할 계획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팝스타 비욘세 아찔한 ‘핫팬츠’ 패션 눈길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의 ‘핫팬츠’ 패션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욘세는 26일(현지 시간) 영국 소머셋에서 열린 글래스톤베리 축제 마지막날 행사에 참석해 명성에 걸맞는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열정적인 공연 못지 않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그녀의 아찔한 패션. 비욘세는 엉덩이가 보일 정도의 짧은 핫팬츠와 반짝이는 자켓을 입고 나와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비욘세는 이날 ‘데스티니스 차일드’(Destiny‘s Child) 시절 히트곡을 포함, 주요 인기곡들을 섹시한 춤과 함께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17만명의 관객을 열광시켰다. 이날 행사장에는 남편인 제이지(Jay-Z)를 비롯 영화배우 기네스 펠트로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욘세는 정규 4집인 ‘포(4)’를 오는 28일 전세계에서 동시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발라드 곡 ‘베스트 씽 아이 네버 해드’(Best Thing I Never Had)를 포함해 모두 12곡이 담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민망 댄스 추는 남성팬에 레이디가가 ‘흐뭇’

    민망 댄스 추는 남성팬에 레이디가가 ‘흐뭇’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가가 앞에서 한 남성이 민망하게도 알몸으로 격렬한 춤사위를 펼치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의 코미디 버라이어티 쇼인 ‘SNL’(Saturday Night Live)의 미공개 장면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비록 모자이크 처리됐지만 한 남성이 중요부위를 드러낸 채 알몸으로 레이디가가의 신곡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에 맞춰 격렬한 댄스를 추고 있다. 이어 우측에는 해당 방송의 프로듀서로 보이는 남성이 이 장면을 보고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으며, 왼편에 앉아 있던 레이디가가는 커다란 선글라스를 쓰고 있어 표정은 알 수 없지만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노래에 맞춰 춤추는 열혈(?) 팬을 보고 흐뭇해하고 있는 듯 보였다. 보도에 따르면 알몸 쇼를 벌인 남성은 해당 프로그램의 방송작가인 요르마 타코니로 알려졌다. 타코니는 영화배우이자 미국 유명엽기 힙합그룹인 ‘론리 아일랜드’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저스틴 비버, 고메즈 ‘마사지’ 사진에 팬들 흥분

    저스틴 비버, 고메즈 ‘마사지’ 사진에 팬들 흥분

    캐나다 출신 아이돌 팝스타 저스틴 비버(17)와 연인 셀레나 고메즈(18)의 하와이 휴가 사진이 차례차례 유출되면서 비버 팬들의 인내치도 한계에 다다랐다. 지난주 비버와 고메즈의 진한 키스 사진이 언론에 보도돼 팬들을 울린데 이어 이번엔 ‘발 마사지’ 사진이 유출됐다. 이 사진은 트위터에 올려진 사진으로 호텔 실내에서 비버가 고메즈의 발을 마사지 해주는 장면을 담고 있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비버의 여성 팬들은 “고메스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며 흥분이 극에 달한 상태다. ’아이돌 팝스타’ 비버의 전세계적인 인기를 고려한다면 이같은 여성팬 들의 반응은 어느정도 예상됐던 일.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달 초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숨기는 것이 싫다. 나는 열여덟 살이고 사랑에 빠질 수 있다.” 며 “(비버의) 팬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않는다.”고 당당히 열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한편 비버는 최근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에서 ‘영향력 있는 유명인 100인’ 중 3위를 차지했다. 올해 처음으로 순위에 오른 비버는 지난해에만 5300만달러(572억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레이디 가가에 이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960만명)도 가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셜미디어 여왕’을 배워라

    기이한 의상과 행동으로 유명한 미국의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명실공히 소셜미디어의 여왕에 등극했다. ●트위터 팔로어 1040만명 최다 25일(현지시간) 일간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레이디가가는 트위터, 페이스북부터 소셜게임 ‘팜빌’을 넘어 모바일 게임 ‘탭탭 리벤지’에 이르기까지 각종 소셜미디어 부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트위터에서는 팔로어가 1040만명에 이른다. 페이스북에서는 3500만명이 그의 페이지를 추천했다. 게임업체 태플러스는 지난 24일 레이디 가가가 등장하는 모바일 게임의 새 버전인 ‘레이디 가가의 본 디스 웨이 리벤지’를 출시했다. 이런 가운데 아마존이 23일 전 세계에서 동시 발매된 레이디 가가의 정규 2집 앨범 ‘본 디스 웨이’를 놓고 음원시장의 최강자인 애플에 도전장을 던졌다. 아마존이 이날 하루 ‘본 디스 웨이’ 앨범의 MP3 버전을 99센트(약 1000원)라는 파격가에 판매하자 다운받기 위해 사람들이 몰리면서 서버가 중단됐다. 아마존은 현재도 애플 아이튠즈에서 11.99달러에 팔리고 있는 이 앨범을 6.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빌보드는 레이디 가가의 새 앨범이 첫주에만 최대 75만장이 팔릴 것으로 예상했다. 데뷔 3년 만에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를 제치고 포브스 선정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 1위에 뽑힌 레이디 가가에 대해 독일의 한 경영학자는 기업들이 연구하고 배워야 할 스타라고 지적했다. ●팬들과의 직접소통… 트렌드 만들어 유럽경영기숙학교(ESTM)의 마르틴 쿱 교수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대중에게 접근하는 레이디 가가가 “산업의 경계를 허물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레이디 가가가 싱어송라이터인지, 행위예술가인지, 아니면 패션디자이너인지 말하기 힘들다.”면서 때문에 그녀는 음악뿐 아니라 행위나 패션에 열광하는 사람들까지 팬으로 끌여들여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쿱 교수는 또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쌍방향 소통 또한 기업들이 참고해야 할 성공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저스틴 비버ㆍ셀레나 고메즈 ‘바캉스 사진’ 공개

    캐나다 출신 아이돌 팝스타 저스틴 비버(17)와 연인 셀레나 고메즈(19)의 다정한 바캉스 사진이 공개됐다. 하와이의 한 섬에서 촬영된 이 사진에서 두 사람은 수영복 차림으로 다정하게 손을 잡고 해변으로 가고 있으며 보디가드로 보이는 사람이 뒤를 따르고 있다. 이같은 사진이 공개되자 저스틴 비버의 팬 카페는 “저스틴은 아직 미성년이다.” , “공공연하게 숙박이라니” 등 뜨겁게 달아 올랐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배우이자 가수인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공개적으로 연인임을 선언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5월 초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숨기는 것이 싫다. 나는 열여덟 살이고 사랑에 빠질 수 있다.” 며 “(비버의) 팬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않는다.”고 당당히 열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한편 비버는 최근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에서 ‘영향력 있는 유명인 100인’ 중 3위를 차지했다. 올해 처음으로 순위에 오른 비버는 지난해에만 5300만달러(572억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레이디 가가에 이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960만명)도 가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피자 좀 드세요”…레이디 가가 특급 팬서비스

    “피자 좀 드세요”…레이디 가가 특급 팬서비스

    ”피자 좀 드세요.”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특급 팬서비스가 화제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주 자신이 출연하는 방송 티켓을 사기 위해 밤을 샌 팬들에게 피자와 도너츠를 쐈다. 지난주 목요일(현지시간) 뉴욕 록펠러센터 앞에는 NBC 인기 프로그램 ‘토요일 밤 라이브’(Saturday Night Live)에 출연하는 레이디 가가를 보기 위해 티켓을 구하려는 팬들이 줄을 이었다. 방송이 토요일 임에도 일부의 팬들이 이틀 전부터 건물 앞에서 장사진을 친 것. 이같은 팬들의 성원에 레이디 가가는 트위터에 “내 귀여운 아기들! 눈물이 날 것 같다.”고 글을 올렸고 다음날 아침에는 팬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함께 피자를 배달시켰다. 이같은 레이디 가가의 팬서비스는 익히 알려져 있다. 2009년 발매된 앨범 ‘페임 몬스터’ 기념 팬 사인회에서도 레이디 가가는 팬들을 위해 1천 달러(약 109만원) 상당의 피자를 돌린 바 있다. 한편 최근 레이디 가가는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에서 ‘영향력 있는 유명인 100인’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 15일에는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트위터 팔로워수 1천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트위터 많이하는 뮤지션, 인기 수명 줄어든다”

    “트위터 많이하는 뮤지션, 인기 수명 줄어든다”

    최근 세계 최초로 1천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돌파해 화제가 된 레이디 가가. 국내에서도 많은 연예인들이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최근 영국의 한 언론이 “트위터가 오히려 유명인들의 인기 수명을 줄어들게 할 수도 있다.”는 재미있는 조사결과를 내놨다. 영국 바우어 미디어(Bauer Media)는 음악잡지 독자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는데 많은 젊은 팬들은 좋아하는 아이돌에 24시간 트위터를 통해 접근 할 수 있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동시에 팬들은 “유명인과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것이 더 매력적”이라고 답했다. 이는 스타들의 소위 ‘신비주의’가 사라지기 때문. 세계적인 음반 업계에서는 팝스타들의 트위터 활용을 제한하려는 움직임도 나오고 있다. 이는 스타들의 신비주의가 사라져 인기 수명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 때문. 소니뮤직의 마케팅 책임자 페테리코 브로자는 “음악 업계는 아티스트에게 (SNS를 통해) 매일 매일 정보를 너무 흘리지 않게 할 필요가 있다.” 며 “ 그 이유는 신비주의를 유지하기 위해서” 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는 10명 중 6명이 뮤지션으로 레이디 가가를 비롯, 저스틴 비버, 브리트니 스피어스, 샤키라 등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윈프리 꿇어!”…레이디 가가 가장 영향력있는 유명인

    “나 이런 사람이야~” 팝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에서 ‘영향력 있는 유명인 100인’ 중 1위를 차지했다. 레이디 가가는 올해 월드 투어 콘서트 ‘몬스터’를 통해서만 총 9,000만달러(약 975억원)의 수입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2위는 지난 6년간 4차례나 1위 자리를 지켰던 오프라 윈프리가 차지했다. 윈프리는 작년 한해에만 무려 2억 9,000만달러(약 3,150억원)를 벌어들였다. 포브스는 영향력 있는 인물 선정시 수입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명성, 미디어의 노출 등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특히 레이디 가가의 경우 지난 15일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트위터 팔로워수 1천만 명을 돌파했다. 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 보다도 2백만이나 팔로워가 많은 수치. 3위는 캐나다 아이돌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차지했다. 올해 처음으로 순위에 오른 비버는 지난해에만 5300만달러(572억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레이디 가가에 이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960만명)를 가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팔로어 1000만명 레이디 가가 ‘트위터 여제’ 등극

    팔로어 1000만명 레이디 가가 ‘트위터 여제’ 등극

    미국의 팝스타 레이디 가가(25)가 가장 많은 팔로어(트위터 친구)를 거느린 ‘트위터 여제’로 등극했다. 가가를 따르는 팔로어 수가 15일 1 000만명을 돌파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트위터 이용자 가운데 팔로어가 10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가가는 2008년 3월 트위터 계정을 개설했다. 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팔로어가 1000만명이라니 할 말을 잃었다. 우리가 해냈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가는 트위터뿐 아니라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 등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했다. 또 뮤직비디오를 홈페이지나 유튜브에 공개하는 등 뉴미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고 지난 3월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하자 트위터에 위로글을 올린 뒤 직접 만든 팔찌를 팔아 이틀 만에 25만 달러(약 2억 7275만원)를 모금하기도 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빅 타임 러쉬’ 시즌2 방영

    미국판 ‘씨엔블루’라 불리는 훈남 보이밴드 이야기를 다뤄 인기를 모은 시트콤 ‘빅 타임 러쉬’ 시즌2가 17일 오후 9시 30분부터 어린이채널 니켈로디언에서 방영된다. 16살 동갑내기 동네친구들이 진정한 팝스타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한 코미디물. 시즌2는 투어를 마치고 LA로 돌아온 이들이 새로운 페스티벌을 계획하는 내용이다. ‘빅 타임 러쉬’는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음반을 내 빌보드 차트에도 오른 실제 밴드 이름이기도 하다. 때문에 이들은 시트콤에 삽입되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도 직접 녹음했다.
  • 세계에서 ‘팔로워’가 가장 많은 사람은 누구?

    세계에서 ‘팔로워’가 가장 많은 사람은 누구?

    세계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트위터에서 가장 팔로워수가 많은 사람은 누구일까?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지난 15일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팔로워수 1천만 명을 돌파했다. 2008년 3월 처음 트위터 계정(@ladygaga)을 연 이후 약 3년만. 레이디 가가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뻐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레이디 가가는 트위터로 직접 자신의 앨범을 홍보하는 등 팬들과 소통에 나서 많은 화제를 뿌린 바 있다. 그렇다면 가장 많은 팔로워를 확보한 2위는 누구일까? 2위 역시 아이돌 팝스타인 캐나다 출신 저스틴 비버(@justinbieber)가 차지했다. 비버는 전세계에서 약 960만명이 팔로워 했다. 3위는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BarackObama)로 약 800만명의 팔로워로 상위권 중 유일한 정치인이었다. 4위는 브리트니 스피어스(780만명), 5위는 섹시 팝스타 케이티 페리(720만명)가 각각 뒤를 이었다. 팔로워수 상위권은 대부분 연예인들이 차지한 가운데 축구스타인 카카(380만명·23위), 빌 게이츠(260만명·40위), 달라이 라마(170만명·68위) 등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국내에서는 소설가 이외수씨가 가장 많은 팔로워(76만명)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빈라덴, 인터넷 조롱거리 전락

    빈라덴, 인터넷 조롱거리 전락

    공포의 대상이던 오사마 빈라덴이 인터넷에서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CNN은 9일(현지시간) “제멋대로인 인터넷 세상의 사람들에게는 죽음마저도 충분한 벌이 아니다.”라는 말로, 테러리스트였지만 사망한 사람을 놀림거리로 삼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물음을 던졌다. 인터넷에서 특히 인기를 끄는 것은 웹 애니메이션 제작자 톰 스콧이 만든 ‘빈라덴이 보고 있는 것은?’(What’s Osama bin Watchin’?)이다. 지난주 미군이 공개한 빈라덴의 은신처 수집품 가운데 가장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빈라덴이 자신의 흔적을 추적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동영상이었다. 스콧은 이 동영상을 사진으로 캡처해 네티즌들이 사진 속의 TV에 자신이 원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걸도록 해 놓았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빈라덴이 팝스타 레이디 가가나 저스틴 비버의 뮤직 비디오를 보고 있는 엽기적인 모습으로 꾸며 놓았다. 심지어 빈라덴이 자신을 죽음에 이르게 한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의 활약상을 그린 영화에서 주인공인 찰리 신이 나온 장면을 보고 있는 모습도 연출됐다. 지난달 영국 왕실 결혼식에 참석한 베아트리스 공주가 쓴 과도한 장식의 모자를 빈라덴에게 씌워 놓은 동영상도 등장했다.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의 부부싸움 장면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유명해진 타이완의 넥스트미디어 애니메이션TV는 빈라덴 사살 과정까지 기괴하게 재구성했다. 게임 웹사이트 코타쿠 에디터인 브라이언 크레슨트는 “승리한 뒤 축구공에 못을 박는 것과 같다.”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여러 차례 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던 행위들”이라고 비판했다. 알카에다 비디오를 방송해 온 한 웹사이트(Shoumoukh al-Islam)는 빈라덴이 TV를 보고 있는 모습이라며 미국이 공개한 영상이 가짜라면서 10일 유튜브에 증거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약 10분 분량의 이 영상은 유튜브 홈페이지(http://www.youtube.com/watch?v=Z0aiBXTPTk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빈라덴·십자가 시신 풀리지 않는 의문들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빈라덴·십자가 시신 풀리지 않는 의문들

    지난 2일 사람들은 TV 속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알카에다 수장 오사마 빈라덴이 사살됐다는 소식이었다. 그 뒤로도 후속 보도가 쏟아지며 단숨에 검색어 1위에 올랐다. 가짜로 판명 난 빈라덴 시신 사진은 5위에 따로 올랐을 정도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유전자(DNA) 검사 결과까지 언급하면서 “빈라덴을 미군이 사살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단언했지만 비무장 상태에서의 사살 정당성 등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추신수, 음주운전에 굴욕 동영상까지 지난달 12일 발생한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에 대해 검찰이 북한 소행이라고 ‘잠정 결론’을 내린 발표(2위)도 네티즌들의 지대한 관심을 끌었다. 검찰은 2009년 디도스 대란 당시 발견된 악성 프로그램 구조와 이번에 농협을 공격한 프로그램이 유사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했으나 ‘범인 못 잡으면 모두 북한 탓’이라는 네티즌들의 냉소를 받기도 했다. 지난 1일 경북 문경 둔덕산에서 발견된 ‘십자가 시신’은 3위에 올랐다. 전대미문의 사건을 놓고 경찰은 자살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겨가고 있지만 타살 가능성을 펴는 반대주장도 만만치 않다. 미국 프로야구 선수 추신수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혀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줬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01%. 경찰관에게 구차하게 사정하는 ‘굴욕 동영상’까지 공개돼 더욱 뭇매를 맞았다. 4위. ●한예슬 뺑소니 두고 네티즌도 와글 와글 국내·외 연예인들의 신상과 관련된 소식도 순위가 밀리기는 했지만 빠질 리 없었다. 미국 배우 셀레나 고메스와 캐나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열애 소식(6위), 박재범이 미국 시장에서 발표한 미니앨범 ‘테이크 어 디퍼 룩’이 빌보드 차트 안의 ‘월드 앨범 차트’ 3위에 올랐다는 소식(8위), 결혼한 지 얼마 안된 배우 정준호가 직접적 연관이 없는 민사소송에 등장하면서 불거진 별거설(9위), 배우 한예슬(30)의 뺑소니 정당성 논란(10위)이 인터넷을 달궜다. 특히 한예슬 사건을 두고서는 “사과 대신 돈으로 해결하려다가 제대로 걸렸다.”는 주장과 “유명인의 약점을 이용해 돈을 뜯어내려는 술수에 말려든 것”이라는 네티즌 간 설전이 뜨겁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 ‘깜짝’ 인사동 나들이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 ‘깜짝’ 인사동 나들이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의 깜짝 인사동 나들이에 팬들이 깜짝 놀랐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이브릴 라빈이 인사동에 나타났다. 함께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찍지 못하고) 옆모습이라도’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에이브릴 라빈은 선글라스와 검은색 모자를 쓰고 검은색 스키니 바지와 하늘색 셔츠를 입어 다소 소탈하고 편안한 차림새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이브릴 라빈은 중국공연을 마치고 3일 한국에 입국했으며 5일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빈라덴은 누구

    “미국이 우리를 죽이기 때문에 나도 늘 미국인을 죽인다.”고 했던 세계의 공적 오사마 빈라덴. 9·11테러 10년을 4개월 앞둔 1일 미군에 사살되기 전까지 그는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등지를 오가며 미국의 포위망을 10년간 보기 좋게 따돌렸다. 그런 그의 목에 걸린 현상금은 2500만 달러(약 267억원)였다. 1998년 8월 케냐와 탄자니아 미 대사관 폭탄 테러의 배후로 지목되면서 1999년 연방수사국(FBI) 수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그는 2001년 9·11테러를 주도,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수배범이 됐다. 하지만 꼬리는 좀처럼 잡히지 않았다. 1998년 미 대사관 폭탄 테러로 아프간 캠프에서 미국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지만 상처 하나 입지 않았다. 다국적군이 아프간전을 개시한 2001년 말 그가 아프간 산악지대 토라보라의 동굴 요새에서 교전 도중 숨졌다는 소식이 나왔다. 하지만 그는 이미 파키스탄으로 넘어갔던 것으로 밝혀졌다. 2004년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이 야심차게 펼쳤던 대대적인 체포작전도 실패로 끝났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흔적도 없다.”는 굴욕적인 시인을 해야 했다. 이는 탈레반에 충성하는 파슈툰족이 은신처를 제공했기 때문으로 파키스탄에서 빈라덴은 팝스타나 영화배우급의 숭배를 받아 왔다. 2007년 다시 한번 빈라덴 사망설이 돌았다. 하지만 그는 미국을 놀리기라도 하듯 간간이 자신의 모습과 육성을 담은 테이프 등을 공개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지난해 3월까지도 알자지라 방송을 통해 9·11테러 주동자인 칼리드 셰이크 모하메드를 사형시킬 경우 미국인들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했다. 빈라덴은 1957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 최대 건설회사 사장이던 아버지 모하메드 빈라덴의 자녀 52명 가운데 17번째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중동 건설 붐을 타고 사우디아라비아의 도로 공사 80%를 독식하는 등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1968년 헬리콥터 충돌 사고로 숨진 그의 아버지는 빈라덴에게 2억 5000만 달러(약 2700억원)의 유산을 물려준 것으로 알려졌다.전술 핵무기를 구하기 위해 카자흐스탄에 수백만 달러를 주겠다고 제안했을 정도로 빈라덴의 재력은 막강했다. 사우디 킹압둘아지즈대학교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던 학생 시절부터 종교에 열중해온 그는 이슬람 근본주의를 서방에 의한 타락을 막을 방어물로 여기게 됐다고 BBC는 보도했다. 1979년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당시 아랍 의용군을 무장시키고 소련군에 대항한 그는 1996년부터 2년간 미국에 대한 성전을 다짐하는 세 차례의 이슬람교 교령을 선포하고, 미국 군인과 민간인을 살해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사우디 국적을 박탈당했고 집안과도 의절하는 등 개인적 희생도 치렀다. 17살의 나이로 시리아인 사촌과 처음 결혼한 그는 이후 최소 5명의 부인과의 사이에서 23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21세기 신데렐라의 발코니 키스

    21세기 신데렐라의 발코니 키스

    광부의 손녀이자 사업가의 딸인 평민 여성이 29일 영국 왕실에 입성해 21세기 신데렐라의 꿈을 현실로 펼쳤다. 오전 11시(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왕위 계승 2순위인 윌리엄(28) 왕자가 케이트 미들턴(29)을 신부로 맞아들였다. 영국 왕실이 평민 여성을 왕자비로 맞은 것은 350년 만이다. 1981년 찰스 왕세자와 고(故) 다이애나비 이후 30년 만에 치러진 세기의 결혼식에는 전 세계 180개국 20억명의 시청자와 60만명의 관광객, 8500명 취재진의 눈길이 집중됐다. 전 세계 50여개국의 정상을 포함,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팝스타 엘튼 존,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 부부, 영화 ‘미스터 빈’의 주인공 로완 앳킨슨 등 영국을 대표하는 정·재계, 문화계 인사 1900명이 하객으로 참석해 결혼식을 빛냈다. 버킹엄궁은 윌리엄 왕자와 신부 미들턴이 결혼을 통해 케임브리지 공작·공작 부인이라는 칭호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은 1997년 프랑스 파리에서 자동차 사고로 숨진 다이애나비의 장례식이 열렸던 곳이다. 38명의 왕과 여왕의 대관식, 15차례의 왕실 결혼식도 이곳에서 치러졌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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