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팔색조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북한산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박능후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비싸다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권혁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96
  • 이완 맥그리거 주연 & 감독작!…‘아메리칸 패스토럴’ 예고편

    이완 맥그리거 주연 & 감독작!…‘아메리칸 패스토럴’ 예고편

    모든 것을 잃어도 가족만은 지키고 싶었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아메리칸 패스토럴’이 강력한 여운을 남기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아메리칸 패스토럴’은 1960년대 말 베트남 전쟁 당시 혼란에 빠진 미국을 배경으로 고통 속에서도 끝내 가족을 지키고자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은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건물이 산산조각나는 테러사건으로 시작한다. 잠시 후 끔찍한 사고와는 상반된 음악에 맞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한 가족의 모습이 펼쳐진다. 그러나 평화로운 일상은 곧 반전된다. 차갑게 돌변한 딸의 모습과 상처를 입고 점점 무너지는 부모의 모습은 이들을 파국으로 몰고 간 사건을 궁금케 한다. 여기에 ‘행복은 가장 아름다운 순간 사라졌다’는 카피처럼 폭파테러 사건 용의자로 딸이 지목된다. 이후 딸을 찾아 헤매는 아버지의 절박한 얼굴 뒤로 ‘널 꼭 찾아낼 거야’라는 카피는 어떤 상황에서도 딸을 포기할 수 없는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을 담고 있다. 이완 맥그리거는 반정부 운동에 뛰어든 딸의 탈선과 실종으로 절망의 나락에 빠진 아버지 ‘스위드’ 역을 비롯해 이 작품의 감독을 맡았다. 그의 아내 ‘던 드와이어’ 역은 제니퍼 코넬 리가 맡았고 반항적인 딸 ‘메리’ 역은 다코타 패닝이 맡았다. ‘아메리칸 패스토럴’은 1988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필립 로스의 소설 ‘미국의 목가’를 바탕으로 팔색조 매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감동을 예고한다. 영화 ‘아메리칸 패스토럴’은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109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洪의 보름달’ 이순삼씨는…평범한 은행원 → 검사·의원·도지사 ‘팔색조 내조’

    ‘洪의 보름달’ 이순삼씨는…평범한 은행원 → 검사·의원·도지사 ‘팔색조 내조’

    ‘우리 만난 그날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의 시작은 당신이었고 내 사랑의 끝도 당신.’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자신의 공식 블로그에서 부인 이순삼씨를 이렇게 소개한다. 이씨는 1955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취업 명문고’로 유명한 군산여상을 졸업했다. 이어 1976년 서울 성북구 서울신탁은행 안암동 지점에서 근무할 때 홍 후보와 처음 만났다. 고려대 법대 재학생이던 홍 후보는 이씨에게 반해 매일 은행 창구에 들러 1000원씩 인출하며 구애했다. 당시 홍 후보의 눈에 비친 이씨는 ‘보름달 같은 아가씨’(홍 후보의 에세이 ‘나 돌아가고 싶다’에서)였다. 평범한 은행원이었던 이씨의 삶은 홍 후보를 만난 이후 180도 달라졌다. 홍 후보가 고시생에서 검사, 국회의원, 경남도지사, 대선 후보 등으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묵묵히 뒷받침하는 ‘팔색조 내조’를 해 왔다. 이씨는 도드라지는 경력은 없지만 홍 후보의 의원 시절 지역구(서울 동대문을)를 도맡아 관리하고, 경남도지사 재직 때는 바닥 민심을 전달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와 홍 후보 사이에 자녀는 정석(36), 정현(34)씨 2남이다. 문경근 기자 mk5337@seoul.co.kr
  • 김재경, 청순 외모 반전 글래머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거야?’

    김재경, 청순 외모 반전 글래머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거야?’

    배우 김재경이 유명 스포츠웨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방송, 광고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김재경이 워터 스포츠 업계를 이끄는 리딩 브랜드 ‘배럴’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면서 ‘광고계 대세 배우’임을 입증한 것. 공개된 화보에서 김재경은 NS윤지와 함께 청초한 미모와 상반되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래쉬가드부터 액티비키니까지 배럴의 워터 스포츠 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김재경은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필라테스는 물론 스케이트보드, 프리다이빙 등 여러 가지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볼륨감 있고 균형 잡힌 몸매라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럴의 마케팅 관계자는 “연예계 절친한 사이로 소문난 김재경과 NS윤지가 촬영 내내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스태프들의 사기를 높이고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그녀들의 아름다운 인성과 적극적인 태도 덕분에 멋진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2017 배럴걸’ 김재경과 NS윤지의 룩북은 배럴의 홈페이지(www.getbarre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특별시민’ 곽도원 “최민식 VS 라미란, 누구에게 투표? 공약이 없어”

    ‘특별시민’ 곽도원 “최민식 VS 라미란, 누구에게 투표? 공약이 없어”

    ‘특별시민’ 기자간담회에서 선거전이 펼쳐졌다.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 제작 팔레트픽처스) 언론배급시사회가 18일 오후 서울시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인제 감독, 배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배우들은 영화 속 유권자라면 변종구(최민식)와 양진주(라미란) 후보 중 누구에게 표를 던지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류혜영은 “내가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변종구는 지지기반이 탄탄하고, 대인관계도 능수능란한 팔색조였다. 과연 (우리가)선거에서 이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그래서 내가 유권자라면 변종구를 뽑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양진주 진영의 브레인에 해당하는 역을 맡았다. 이어 심은경은 “어려운 질문이다. 하지만 변종구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센스있게 답했다. 곽도원은 “영화를 보면 역설적이게도 두 후보 다 공약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지금 대선후보들도 부랴부랴 공약을 준비하고 있지 않는가. 내가 유권자라면 두 분의 공약을 보고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다.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와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이기홍 등이 출연한다. 권력을 적법하게 얻는 수단인 선거 그 자체에 집중했다. 오는 26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뇌섹 검사로 변신 “촬영하고 싶어 잠이 안 와”(일문일답)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뇌섹 검사로 변신 “촬영하고 싶어 잠이 안 와”(일문일답)

    로맨틱 코미디 ‘수상한 파트너’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할 배우 지창욱이 올봄 반전 매력의 ‘로코킹’을 예약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범접불가 뇌섹검사로 변신하는 그는 남지현과 파트너로 찰떡궁합 연기를 펼칠 예정인 가운데, “촬영하고 싶어 잠이 오지 않는다”며 드라마에 대한 설렘을 대놓고 드러냈다.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 드라마 스페셜 ‘수상한 파트너’ 측이 14일 드라마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지창욱의 인터뷰를 공개해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 뇌섹검사 노지욱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사법연수원생 은봉희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 지난 11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수상한 파트너’의 포스터 촬영이 진행됐다. 드라마를 이끌어 갈 지창욱-남지현-최태준-나라는 벌써부터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하며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을 이어갔다. 덕분에 즐거운 분위기의 촬영장에서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촬영 중간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창욱은 최근 공항 사진에 대본과 함께한 모습이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대본을 들고 있으면 틈날 때마다 계속 보기 때문에 항상 들고 다니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드라마는 로맨틱 코미디이기 때문에 저 스스로도 너무 기대가 되고 궁금하다. 대본도 너무 재미있고, 배우들끼리도 친해서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극중 노지욱 캐릭터에 대해서는 “자기 직업이나 삶의 철학에 있어서 굉장히 고집이 있다. 고집이 있다는 건 그만의 색깔이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시청자분들이 보셨을 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캐릭터를 소개했다. 또한 “극 중에서 지욱이랑 봉희가 캐릭터가 너무 잘 어울린다. 둘이 굉장히 상반된 캐릭터지만 알콩달콩 재미있는 케미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파트너’ 남지현과의 케미를 예고하기도 했다. 지창욱의 본격적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도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그의 설렘이 고스란히 담긴 인터뷰가 공개되면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그는 대본 리딩 때부터 ‘노지욱’에 완벽 빙의 된 모습으로 ‘은봉희’ 역의 남지현과 찰떡 연기 궁합을 과시해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는 등 범접불가 뇌섹검사 노지욱 신드롬을 일으킬 예정. ‘수상한 파트너’ 측은 추후 노지욱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지창욱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모습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 이하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의 인터뷰 일문일답. Q. 최근 공항에서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홍콩 팬미팅에서 ‘수상한 파트너’에 대한 깨알 홍보도 잊지 않았는데, 이를 본 팬들 사이에서 ‘수상한 파트너’에 대한 다른 애정이 이슈다. A. 대본을 들고 있으면 틈날 때마다 계속 보기 때문에 항상 들고 다니려고 한다. 이번 드라마는 로맨틱 코미디이기 때문에 저 스스로도 너무 기대가 되고 궁금하다. 대본도 너무 재미있고, 배우들끼리도 친해서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오늘 지현 씨랑 같이 포스터 촬영을 했는데 호흡이 잘 맞았다. Q. 극중 ‘범접불가 까칠함으로 중무장한 츤데레 뇌섹검사’ 노지욱 역을 맡았다. 스스로 생각하는 노지욱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가. A. 노지욱은 자기 직업이나 삶의 철학에 있어서 굉장히 고집이 있다. 고집이 있다는 건 그만의 색깔이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시청자분들이 보셨을 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겉으로는 까칠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섬세하고 감성적인 내면을 가진 캐릭터다. 그래서 두 가지의 모습이 주는 반전 매력이 있을 것 같다. Q. 남지현 씨와 함께 서울가요대상에서 시상한 적도 있고, SBS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수상한 파트너’에서 다시 만났는데 어떤 ‘파트너’가 될 것 같은지. A. 수상한 파트너가 될 것 같다(웃음) 지현 씨랑 심지어 숍이 같다. 머리해주시는 선생님도 같아서 평소에 얘기를 많이 들었고, 그래서 되게 친숙하다. 사실 ‘무사 백동수’라는 드라마에서는 지현 씨가 아역이었고 제가 성인이었는데 그때는 만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파트너로 직접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 일단 오늘만 봐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Q. 온라인에서 남지현 씨와 ‘케미’를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 A. 아무래도 ‘분위기가 비슷하다’, ‘닮았다’ 이런 말인 것 같은데 우리 만의 케미가 있을 것 같다. 특히 극 중에서 지욱이랑 봉희가 캐릭터가 너무 잘 어울린다. 둘이 굉장히 상반된 캐릭터지만 알콩달콩 재미있는 케미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 임하는 소감과 각오 한마디. A. 이번 드라마는 정말 즐겁게 촬영할 것 같다. 너무나도 설레고, 기대도 되고.. 촬영하고 싶어서 잠이 안 온다(웃음)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는 촬영장이 되지 않을까.. 너무 기대된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사임당, 빛의 일기’ 후속으로 오는 5월10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며, 대본리딩의 훈훈한 분위기가 담긴 다량의 사진은 추후 SBS 홈페이지 내 PD노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보름 ‘맛 좀 보실래요’ 출연 확정 “안정적 연기+눈에 띄는 미모”

    한보름 ‘맛 좀 보실래요’ 출연 확정 “안정적 연기+눈에 띄는 미모”

    배우 한보름이 ‘맛 좀 보실래요’에 출연한다. 오는 5월 방송되는 SBS 새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 배우 한보름이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맛 좀 보실래요?’는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로 내 이야기 같고, 내 가족의 이야기 같은 유쾌 발랄 가족 통속극이다. 한보름은 정준후의 이복 여동생 정주리를 연기한다. 정주리는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자란 늦둥이 막내딸로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은 다 갖고 마는 철부지 공주 캐릭터.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첫 눈에 반한 남자의 마음을 얻을 때까지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당돌함까지 지닌 인물로 드라마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이태란, 류진, 심지호 등과 호흡을 맞추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한보름은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이고 눈에 띄는 미모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다. 극 중 정주리가 가진 당돌하고 당찬 매력을 통통 튀는 연기로 잘 표현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보름은 KBS2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해 ‘주군의 태양’, ‘모던 파머’, ‘다 잘 될 거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중국 영화 ‘헤밍웨이’와 ‘위기의 여행’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한 바 있다. ‘맛 좀 보실래요’는 ‘사랑은 방울방울’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성적인 보스’ 종영, 연우진♥박혜수, 로맨틱 ‘빗속 키스’ 해피엔딩

    ‘내성적인 보스’ 종영, 연우진♥박혜수, 로맨틱 ‘빗속 키스’ 해피엔딩

    tvN ‘내성적인 보스’가 연우진과 박혜수의 로맨틱한 빗속 키스로 해피엔딩을 알렸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극본 주화미, 연출 송현욱, 제작 KBS미디어)’ 최종화에서는 연우진(은환기 역)과 박혜수(채로운 역)가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핑크빛 로맨스를 시작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연우진이 전 직원이 보는 앞에서 박혜수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두 사람이 빗속에서 뜨거운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기 충분했다. ‘내성적인 보스’는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배우들의 열연이 드라마의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켰다. 극중 내성적이고 소심한 보스 ‘은환기’를 연기한 연우진은 ‘연우진의 재발견’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완벽한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그는 소심한 말투와 표정, 제스처까지 디테일한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긴 것. 연우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박혜수는 통통 튀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밝고 외향적인 ‘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내 눈길을 모았다. 윤박은 완벽한 모습 뒤에 충격적인 과거를 숨기고 있는 ‘강우일’을 열연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은이수’ 역의 공승연은 강우일을 향한 가슴 절절한 사랑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사일런트 몬스터’의 활약도 눈부셨다. 워킹맘 ‘당유희’를 실감나게 연기한 예지원, ‘김교리’ 역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낸 전효성, ‘엄선봉’을 자신만의 색깔로 맛깔 나게 연기한 허정민, ‘장세종’ 역으로 색다른 면모를 보여준 한재석까지 4인방이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내성적인 보스’ 은환기의 성장 스토리도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겼다. 은환기는 브레인 홍보의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성격이 지극히 내성적인 탓에 함께 일하는 직원들조차 그의 얼굴을 모를 정도로 유령 같은 존재였다. 그런 그가 사내 벤처인 ‘사일런트 몬스터’의 리더가 되면서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 것. 물론 은환기가 리더가 되는 과정이 순탄하진 않았다. 처음에 그는 팀원들과 눈을 마주치지도, 말을 섞지도 않았고 감정 표현이 서툴러 번번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은환기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조용한 리더십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갑질 논란에 휩싸인 항공사 홍보 프로젝트, 단관 극장 리뉴얼 프로젝트 등을 성공시켰고, 대인기피증이 있는 그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페인트 회사 P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람들에게서 한 발자국 물러서있던 은환기가 채로운을 만나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고, ‘사일런트 몬스터’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진정한 리더로 거듭난 모습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tvN ‘내성적인 보스’ 후속으로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가 오는 20일 월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때론 사랑스럽게, 때론 우아하게…강한나 팔색조 화보

    때론 사랑스럽게, 때론 우아하게…강한나 팔색조 화보

    지난해 11월 종영한 ‘달의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황보연화 역으로 대중들의 뇌리에 강렬한 이미지를 남긴 배우 강한나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강한나는 최근 bnt와 진행한 패션 화보에서 팔색조의 매력을 여과 없이 펼쳐보였다.첫 번째 콘셉트 촬영에서는 강한나는 햇살이 내리쬐는 창문에 걸터앉아 그녀가 가진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모두 발산했다.먹음직스러운 디저트와 함께 진행된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발랄한 표정 연기로 스탭들의 탄성을 자아내는가 하면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얼음 계곡을 배경으로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강한나는 오는 25일 MBC every1에서 첫 방송 예정인 ‘크로스 컨트리’로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 ‘크로스 컨트리’는 음악과 여행이 접목된 리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이 직접 운전하며 미국 캘리포니아를 횡단하고, 해외 아티스트들과 만난다. 강한나를 비롯해 원더걸스 출신 예은, 스피카 김보형, 가수 수란이 출연한다.사진·영상=bn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YG 측 “고준희와 전속계약, 긍정적 시너지 효과 기대”

    YG 측 “고준희와 전속계약, 긍정적 시너지 효과 기대”

    YG엔터테인먼트가 배우 고준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3일 YG 측은 “검증된 팔색조 매력의 스타 고준희와 한 식구가 돼 기쁘다”며 “이번 전속계약으로 회사와 배우 모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고준희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을 뿐만 아니라 뷰티, 패션계 등 다방면에서 각광받고 있는 스타다. 그는 최근 중국 드라마 ‘하몽광시곡’의 여주인공 역을 맡아 촬영을 마친 상태다. 한편, 2001년 모델로 데뷔한 고준희는 드라마 ‘야왕’, ‘추적자 더 체이서’, ‘종합병원2’, ‘여우야 뭐하니’,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건축학개론’ 등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 2015년 종영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민하리’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스럽지만 때로는 시크하게… ‘팔색조 매력’ 서현진

    사랑스럽지만 때로는 시크하게… ‘팔색조 매력’ 서현진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이 배우 서현진과 함께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2017 S/S 시즌 화보에서 서현진은 그녀만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서현진은 상큼한 분위기의 원피스부터 세련된 오피스 룩 그리고 매니시한 수트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매력을 완벽히 소화한 것은 물론 감각적인 포즈와 눈빛 연기로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 새롭게 공개한 칼린의 테마는 ‘선샤인 테라피(Sunshine Therapy)’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고 치유력을 높여주는 ‘아로마 테라피’에서 영감을 받았다. 각박한 세상 속 일상에 지쳐가는 여성들의 삶에 포근함과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힐링 백을 제안한다. 한편 칼린은 신상품 구매 시 트윌리 스카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arlynbag) 및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칼린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영상] 아웃사이더의 지원사격…홍진영 ‘안녕하세요’ 무대

    [현장영상] 아웃사이더의 지원사격…홍진영 ‘안녕하세요’ 무대

    트로트 가수 홍진영을 위해 래퍼 아웃사이더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아웃사이더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홍진영의 신곡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아웃사이더는 ‘안녕하세요’로 홍진영과 오프닝 무대를 꾸미며 흥을 발산했다.무대를 마치고 아웃사이더는 “홍진영은 이번 신곡으로 음악적으로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홍진영은 팔색조 같다. 무대 위 화려한 이면에는 가녀리고 섬세한 면도 있다. 그런 모습들이 음악으로 풀어낼 때 다른 매력으로 표현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아주고 싶기도 하면서 또 함께 갈 수 있는 동료”라고 홍진영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홍진영의 신곡 ‘사랑한다 안한다’는 동양적인 리듬에 애절한 감성을 담은 오리엔탈풍의 세미 트로트 곡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첫 촬영 스틸 공개...곤룡포 자태 보니 ‘근엄’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첫 촬영 스틸 공개...곤룡포 자태 보니 ‘근엄’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의 첫 촬영 스틸이 공개돼 기대감을 더했다. MBC 새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제작 유스토리나인, 감독 김상협, 작가 에어본)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격정 멜로 사극이다. 믿고 보는 배우들로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으며 섬세한 연출력의 김상협 PD가 메가폰을 잡아 2017년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2016년 12월 ‘왕은 사랑한다’ 측은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야누스 왕세자 ‘왕원’ 역을 맡은 임시완의 첫 스틸이 공개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스틸에는 임시완이 극과 극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푸른색 곤룡포를 입고 이마를 드러낸 그는 차가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흑발과 백옥 같은 피부가 대조를 이룬 가운데 날 선 눈빛과 오똑한 콧날이 냉미남 포스를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스틸 속에는 푸른 색의 세자복 대신에 평복을 입은 임시완이 담겨 있다. 이는 왕세자임을 숨기고 있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의복만으로는 숨길 수 없는 그의 카리스마가 눈빛에서 전해진다. 그런가 하면, 시선을 떨구고 있는 임시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그는 입가에 살짝 미소를 머금고 있다. 이는 앞서 공개된 스틸 속 모습과는 달리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 팔색조 매력을 예고한다. 제작사 ‘유스토리나인’ 측은 “임시완은 캐스팅이 결정된 후부터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누며 캐릭터 분석에 열정을 쏟았고 놀라운 집중력으로 ‘왕원’ 캐릭터를 표현해 첫 촬영부터 현장 스태프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100% 사전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는 MBC ‘왕은 사랑한다’는 올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유스토리나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 김밥으로 머리 강타 당해 ‘서러움+분노 눈빛’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 김밥으로 머리 강타 당해 ‘서러움+분노 눈빛’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이 ‘김밥녀’로 변신한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는 시한부 삶에 충격 받고 180도 변신하는 슈퍼을의 사이다 오피스 입문기. 고아성 하석진 이동휘 김동욱 이호원 장신영 한선화 권해효 김병춘 오대환 등 실력파 배우들이 포진돼 취준생과 직장인의 대리만족을 이끌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아성은 극중 편의점, 분식집, 주차장, 고깃집 등을 종횡무진하며 아르바이트와 취업준비를 병행하는 은호원 역을 맡았다. 은호원은 소심한 알바녀에서 막힌 속을 뻥 뚫어주는 전무후무한 오피스계의 뚫어뻥녀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6일 공개된 스틸 속 고아성(은호원 역)은 분식집에서 김밥을 말던 중 큰 봉변을 당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황색 앞치마와 비닐 장갑을 야무지게 장착한 고아성의 모습에서 ‘김밥장인’의 향기가 느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 가운데, 그의 머리를 김밥으로 기습 강타한 남자가 포착돼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고아성의 팔색조 표정 연기가 포착돼 기대감을 높인다. 그는 김밥강타에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살짝 벌린 채 김밥을 들고 있는 남자를 바라보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어 고아성은 입술을 꽉 다물고 서러운 눈빛으로 분노를 참고 있다. 특히 그의 머리에 붙은 세 개의 밥풀이 짠내 나면서도 웃음이 나는 ‘웃픈 상황’을 만들고 있다. 이는 극중 김밥집에서 알바 중인 은호원이 손님에게 김밥에 햄이 빠졌다며 원성을 듣는 장면으로, 어떤 순간에도 참을 수 밖에 없는 을들의 설움을 보여주는 신이다. 지난 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분식집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서 고아성은 소심한 알바녀 은호원으로 완벽 변신해 좋은 출발을 알렸다. 고아성은 준비된 재료로 자신의 머리를 강타할 김밥을 직접 만들어 소품팀에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촬영 후 꼼꼼히 모니터를 하며 머리에 붙은 밥풀 개수까지 치밀하게 체크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기운찬 첫 촬영을 이끌었다. 이에 ‘자체발광 오피스’ 측은 “기대 이상의 첫 촬영이었다. 특히 첫 촬영부터 자신의 머리를 내어준 고아성에게 감사를 전한다. 그의 뜨거운 열정과 매력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가 모두 홀릭됐다. 조곤 조곤한 말투와 작은 제스처 하나까지 은호원과 묘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고아성의 리얼한 연기에 모두 박수를 보냈다”며 “첫 촬영부터 넘치는 열정으로 뜨거웠던 ‘자체발광 오피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갑을 체인지 오피스 입문 드라마로, MBC 드라마 극본 공모 당선작이다. ‘미씽나인’의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화보, 인어 벗어던진 도시녀 콘셉트 ‘카리스마’

    전지현 화보, 인어 벗어던진 도시녀 콘셉트 ‘카리스마’

    배우 전지현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26일 여성복 브랜드 미샤 측은 전지현의 여성스러운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전지현은 싱그러운 민트 컬러에 포인트를 줬고, 블라우스 밑단에는 잘록한 허리를 강조할 수 있는 러플 장식과 여성의 실루엣을 극대화 시켜주는 머메이드라인 스커트로 완벽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매니시한 느낌의 절제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블랙 수트로 모던하면서도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낸 전지현은 글로벌 톱스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에 공개한 새로운 캠페인 비주얼은 ‘메모리(Memory)’라는 테마로 진행됐으며, 이는 뮤지컬 ‘캣츠’의 주제곡 ‘메모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복잡하고 힘든 현실을 이겨내고 새로 시작하자는 ‘메모리’의 메시지를 전지현이라는 뮤즈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5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인어 심청 역으로 출연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보검, “평소에도 가족에게 마음 자주 표현해” 보검매직

    박보검, “평소에도 가족에게 마음 자주 표현해” 보검매직

    박보검이 팬들에게 백만 불짜리 미소를 선사했다. 배우 박보검이 백만 불짜리 미소에 황금 비율의 기럭지까지 뽐내는 광고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박보검이 포착된 곳은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이자 130년 동안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 온 코카-콜라의 TV 광고 촬영 현장이다. 최근 코카-콜라의 2017년 첫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게 된 박보검은 즐거운 새해맞이 가족 식사에서 코카-콜라를 통해 짜릿한 행복을 선물하며 가족들과 더 가까워지는 콘셉트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박보검은 주변을 환하고 즐겁게 만드는 ‘보검매직’으로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했을 뿐 아니라, 코카-콜라를 들고 부드러운 보조개 미소부터 짜릿한 표정, 익살맞은 장난꾸러기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환호성과 박수를 끌어냈다. 큰 키와 뛰어난 비율 또한 촬영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실제 가족들과 새해맞이 식사에 함께한 듯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인 박보검은 “평소에도 가족들한테 마음을 자주 표현하며 더 가까워지려고 한다”라며 코카-콜라를 활용한 즉석 선물을 만들어 스태프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박보검이 코카-콜라로 가족들에게 짜릿한 행복과 마음을 전하는 새로운 TV 광고는 이달 초 공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박보검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긍정적이고 활기찬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며 “곧 TV 광고를 통해 코카-콜라로 ‘짜릿한 행복’을 선물하는 박보검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공유, 야구 연습장 포착..방망이 들고 ‘초집중 눈빛’

    ‘도깨비’ 공유, 야구 연습장 포착..방망이 들고 ‘초집중 눈빛’

    ‘도깨비’ 공유가 자체발광 ‘야구 연습장 포스’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공유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불멸의 시간을 살고 있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을 맡아 무결점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939년이라는 세월을 불멸로 살아온 생에 대한 고뇌부터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 분)을 향해 뿜어내는 귀여운 질투와 로맨틱한 면모, 저승사자(이동욱 분) 유덕화(육성재 분)와의 아웅다웅 ‘브로맨스 케미’까지 다채로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열광케 하고 있다. 무엇보다 오는 23일에 방송될 7회분에서는 공유가 야구 연습장에서 맹렬히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 날아오는 공을 향해 시선을 집중하는가 하면, 저 멀리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며 휘파람을 부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과연 도깨비 공유가 야구 연습장에 등장하게 된 사연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공유의 ‘야구 연습장 등장’ 장면은 지난 17일 인천시 중구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공유는 오랜 만에 가보게 되는 야구 연습장 촬영에 대해 남다른 설렘을 드러냈던 상태. 탁월한 기럭지의 공유는 야구 배트를 들자마자 실제 프로선수 못지않은 타격폼을 선보이며 스태프들을 환호하게 했다. 공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날카로운 눈매와 집중하는 표정으로 최고의 ‘도깨비표 타격폼’을 만들어 “남성미 넘친다”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공유는 장면 상 여러 가지 타격 포즈를 능수능란하게 만들어내며 분투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귀감을 샀다. 짧은 대사만으로도 느낌과 감정이 풍부한, 각종 애드리브를 쉴 새 없이 쏟아내며 몸을 사리지 않았던 것. 공유가 뿜어내는 도깨비 김신 캐릭터에 대한 뜨거운 연기 열정이 드라마 속에서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다는 반응이다. 제작진 측은 “공유는 어떤 장면, 어떤 현장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내고 있다. 공유로 인해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힘든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며 “7회부터는 도깨비 공유와 검을 못 뽑은 도깨비 신부 김고은, 저승사자 이동욱과 미묘한 관계의 유인나 등에 관련된 심도 깊은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대사 한마디, 짧은 한 장면까지 놓쳐서는 안 될 7회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도깨비방망이 대신 야구배트를 든 공유의 모습은 오는 23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도깨비’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하윤, 위문 공연서 팔색조 무대…‘군통령’ 급부상

    설하윤, 위문 공연서 팔색조 무대…‘군통령’ 급부상

    트로트계의 샛별 설하윤이 새로운 ‘군통령’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설하윤은 7일 육군 6군단 장병들과 포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관·군 한마음 위문 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날 위문 공연에서 설하윤은 데뷔 앨범 ‘신고할꺼야’(신고할 거야)와 장윤정의 ‘초혼’, 샘 브라운의 ‘스탑’ 등 세미 트로트로 시작해 애절함과 섹시함을 모두 보여주는 무대로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했다. 여타 아이돌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설하윤의 외모와 댄스 실력, 탁월한 가창력은 군 장병과 지역주민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이외에도 설하윤은 지난달 22일 육군 6사단을 방문하는가 하면 30일에는 군인, 경찰, 소방관, 해경 등 안전영웅들을 대상으로 한 MBN ‘히어로 콘서트’에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소속사 T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하윤의 무대가 응원이 될 수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갈 예정”이라며 “더욱 친근한 모습의 무대를 꾸미고자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앞서 설하윤은 지난해 12월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불멸의 연습생 S양’이란 이름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이후 설하윤은 9월 27일 데뷔앨범 ‘신고할꺼야’를 발매, 긴 연습생 생활을 끝내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영상=Athrun™/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마스터’ 이병헌·강동원·김우빈, 스타일링 비교분석 ‘내 남자 선택은?’

    ‘마스터’ 이병헌·강동원·김우빈, 스타일링 비교분석 ‘내 남자 선택은?’

    ‘마스터’ 이병헌·강동원·김우빈의 스타일링을 비교했다. 7일 영화 ‘마스터’ 속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 세 배우의 특별한 스타일 도전기가 공개됐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 한국 영화계의 각 세대를 대표하는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의 호흡이 폭발적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들의 의상을 담당한 조상경 의상감독은 “세 배우의 스타일링 밸런스를 맞추는 데 가장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우선, 조 단위의 대규모 사기 사건을 벌이는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 역을 맡은 이병헌은 때와 장소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변신하는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서울에서는 단정하고 딱 떨어지는 수트를 입는다면 필리핀에서는 의상감독이 필리핀 헌팅 사진들을 통해 조사하며 준비한 현지 예복과 화려한 문양의 셔츠 등으로 캐릭터의 리얼리티를 더했다. 조 의상감독은 “필리핀 현지 의상들에 대한 리서치를 통해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룩을 만들어 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시시각각 변하는 진회장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이 흰머리 또한, 사기다”라는 이병헌의 말처럼 진회장의 흰머리는 물론 수트에 단 황금색 코사지 등 헤어나 소품을 통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타고난 사기꾼임을 드러내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다. 강직하고 곧은 신념을 지닌 지능범죄수사대 팀장 ‘김재명’ 역 강동원은 기존 한국 영화 속 형사들의 활동적인 의상들과 달리 지적이고 강인한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깔끔한 수트룩으로 차별화된 형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이 작품을 통해 첫 형사 역할에 도전한 강동원은 남성적이고 강한 모습이 돋보이는 스타일에 중점을 뒀다는 후문. 이 뿐만 아니라 진회장과 김재명 사이에서 자신만의 생존 방안을 모색하는 ‘박장군’ 역의 김우빈은 두 사람 사이를 오가는 캐릭터의 양면적 모습처럼 캐주얼룩과 수트룩을 오가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연기와 스타일링을 통해 20대 청년의 이미지를 완벽히 구현한 김우빈은 진회장과 함께 원네트워크의 전산실장으로 활동할 때만큼은 재킷과 베스트에 넥타이까지 완벽하게 차려 입은 수트 차림을 선보이지만 김재명과 대면하는 일상에서는 후드티에 청바지, 운동화 등 제 나이에 알맞은 착장을 선보이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한다. 조 의상감독은 “세 캐릭터를 스타일링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고민했던 지점은 어느 누구 하나 튀는 게 아닌, 밸런스였다. 모든 배우들이 굉장히 진지하게 고민하고 열심히 접근해주셔서 좋은 의상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3인 3색 캐릭터의 스타일을 비교하는 것만으로도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마스터’는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래싸움’ 권혁수부터 안소미까지… 흥 넘치는 무대 ‘이변 속출’

    ‘노래싸움’ 권혁수부터 안소미까지… 흥 넘치는 무대 ‘이변 속출’

    비가수들이 이렇게 노래를 잘하면, 어떻게 하나 싶을 만큼 레전드 무대의 탄생이다. 권혁수, 안소미, 이용진 등 개그맨들이 놀라운 가창력과 흥 넘치는 무대로 ‘노래싸움-승부’를 흔들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노래싸움-승부’(연출 손수희, 이하 ‘승부’)는 반전의 연속이었다. 이상민, 박수홍, 김형석, 조규찬이 음악감독을 맡고, 김대희, 김민희, 안소미, 이용진, 권혁수, 김준호 등이 출연해 노래대결을 펼쳤는데, 권혁수가 KCM을 이기는 등 대이변이 속출했다. 안소미, 이세영과 함께 박수홍 팀에 합류한 권혁수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승승장구했다. 2연승한 안소미를 이기고 올라온 이용진과, 김준호 히든카드인 KCM을 차례로 이겼다. 특히 이용진과 부활의 ‘Lonely night’을 부를 때는 가성으로 승부하다 고음에선 반가성을 내지르는 등 노련한 강약 조절을 선보였다. 권혁수는 “열심히 즐겼는데 승리했다”고 말했다. 이상민 팀으로 나온 이용진은 이제껏 몰랐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여심을 저격했다. 안소미는 팔색조였다. 노래와 댄스 실력을 모두 겸비해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안소미는 1라운드에서 조규찬 팀의 선배 개그맨 김대희와 ‘바다새’로 맞붙었다. 신나게 몸을 흔들며 노래를 하며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후 배우 김민희와의 대결도 거뜬히 소화했다. 이들은 노래는 즐겁게 불러야 잘하고, 재미있다는 ‘진리’를 보여주며 흥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승부라는 틀 안에서 이기는 것도 좋지만, 이기려고 부르지 않고 부르고 싶어서 부른 것이 결국 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것을 보여줬다. ‘승부’는 이변이 속출하며 심장 쫄깃한 긴장감도 선사했다. 5라운드에서 김준호를 대신해 나온 KCM과 권혁수의 ‘금지된 사랑’ 대결은 KCM의 승리가 예상됐다. 그러나 권혁수가 가왕 KCM을 누르고 5라운드 승기를 거뒀다. KCM은 R&B 발라드의 대가였지만, 권혁수는 ‘금지된 사랑’을 평소 즐겨 부르고 열심히 연습했기 때문. 노래는 많이 불러본 사람을 따라갈 수 없다는 진리 속에 이변을 탄생시키며 ‘승부’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했다. 코치들의 맹활약도 재미를 업 시켰다. 박수홍은 선수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흥 넘치는 노래를 부르던 안소미가 3라운드에서 발라드인 `남과 여’를 부르게 되자 “이전 라운드처럼 하지 말고 정말 얌전하게 노래를 해야 한다”거나 높은 음에서는 “끌어올려” 등 적극적인 지도를 했다. 안소미가 살짝 웃기려고 하자 “웃기면 안 돼”라며 바로 다잡아주는 등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 역시 “반플랫 올라갔다” 등 마디마디 지도로 중심을 잡게 했다. 한편, ‘노래싸움-승부’는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 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뮤직 스포츠 게임 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KBS2 ‘노래싸움-승부’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데뷔 빅톤, 에이핑크 남동생 그룹 “7인7색 양파 같은 매력 보여드릴 것”

    데뷔 빅톤, 에이핑크 남동생 그룹 “7인7색 양파 같은 매력 보여드릴 것”

    빅톤(VICTON)이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한승우(22), 강승식 허찬(이상 21), 임세준(20), 도한세 최병찬(이상 19), 정수빈(17) 등 일곱 멤버로 이뤄진 빅톤은 9일 0시 여러 음악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보이스 투 뉴 월드’(Voice To New World)를 출시했다. 빅톤은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을 2곡으로 정했다. 더블 타이틀 곡 중 한 곡인 ‘아무렇지 않은 척’은 유명 프로듀서 범이낭이 팀이 탄생시켰다. 흡입력 있는 훅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여자친구에게 삐치고 자존심 상해도 겉으론 대범하게 보이려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공감 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다른 타이틀 곡인 ‘왓 타임 이즈 잇 나우?’(What time is it now?) 역시 범이낭이가 작곡한 곡이다. 슬랩 베이스와 코드 진행이 인상적인 프렌치 테크노 스타일의 곡이다. 팬들을 만나기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왔다는 메시지를 아름답고 예쁘게만 포장하지 않고 연인 관계에 비유, 현실적으로 와닿는 가사로써 재미나게 풀어냈다. 빅톤은 이날 오후 MC딩동의 사회 속에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무대에서 팔색조 매력을 선사한 빅톤은 자신들의 강점에 대해 “멤버들이 모두 착하다”라며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 같은 매력을 지니고 있으니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빅톤은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와 함께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어 데뷔 전부터 ‘에이핑크 남동생 그룹’으로 불리며 주목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