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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날’ 김남길 천우희 “처음엔 자신 없어서 출연 고사했다”

    ‘어느날’ 김남길 천우희 “처음엔 자신 없어서 출연 고사했다”

    영화 ‘어느날’에서 호흡을 맞춘 김남길 천우희가 출연을 처음엔 고사했었다고 고백했다. 30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어느날’(감독 이윤기, 제작 인벤트스톤)의 언론 배급 시사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이윤기 감독과 배우 김남길, 천우희가 참석했다. ‘어느날’은 아내가 죽고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다, 어느 날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 강수(김남길 분)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되어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 미소(천우희 분)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날 김남길은 “처음엔 자신 없어서 출연을 고사했다”며 “어른 동화 같았고, 판타지 설정이 막막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간이 지나고 나서 시나리오를 봤을 때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느꼈다”며 “신선한 감정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이윤기 감독님과 천우희 씨에 대한 믿음으로 출연했다. 어느 작품에서든 고충이 있지만 이번 작품에선 ‘자연스러움’에 대해 더 고민했다”고 전했다. 천우희 또한 “김남길 오빠처럼 처음에 출연을 고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낯간지러운 캐릭터가 어색하고 불편했다. 그러다 다양성 영화에 대한 힘을 키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출연했다. 이윤기 감독, 김남길 오빠와 함께하는 작업도 궁금했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했던 캐릭터가 어두워서 이번 영화를 본 관객들이 어떻게 볼지 궁금하다”면서 “시각장애인, 1인 2역 설정이 조금 어렵긴 했지만 연기하기 힘들진 않았다”고 밝혔다. ‘어느날’은 오는 4월 5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웹드라마 ‘마스크’ 2·3화 동시공개… 예뻐지는 마스크 비밀 풀려

    웹드라마 ‘마스크’ 2·3화 동시공개… 예뻐지는 마스크 비밀 풀려

    지난 24일 첫 공개된 웹드라마 마스크의 2화와 3화가 27일 동시 방영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화에서 궁금증을 유발한 마스크의 비밀이 풀렸다. 2화에서는 연기지망생 이체리(심지수 분)가 마스크를 통해 애니타(EXID 멤버 정화 분)로 변신해 걸그룹 마세라로 데뷔하는 과정을 담았다. 마스크는 사용자를 예쁘게 만드는 동시에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했다. 대표적으로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는 것, 수명이 줄어든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여러 네티즌들이 다양한 의견도 쏟아냈다. 2화와 3화의 방영 후 댓글을 통해 수명이 반으로 줄어들더라도 마스크를 계속 쓴다는 의견과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인생을 즐기겠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3화에서는 등장인물간의 로맨스와 갈등을 주로 다뤘다. 윤유노(김진우 분)와 애니타의 로맨스가 진전되고 있는 가운데 윤유노가 애니타에게 관심이 생긴 배경에 대한 궁금증은 아직 풀리지 않았다. 지니(조정민 분)와 애니타의 갈등도 3화의 흥미진진한 요소다. 드라마 촬영 중 음식을 먹지 못하는 애니타의 비밀을 알게 된 지니는 이를 이용해 애니타를 골탕 먹이기로 하면서 두 인물간의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된다. 3화에서 깜짝 까메오로 등장한 조정치도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의 PD로 등장한 조정치는 익살스러운 연기로 네티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웹드라마 ‘마스크’는 예쁜 외모로 살아보고 싶은 여자들의 인생역전 판타지를 그린 멜로물로 크리시아 미디어가 제작을 맡았으며 네이버TV를 통해 방송중이며 27일 부터는 V앱을 통해서도 방송 중이다. 현재 3화까지 공개되었으며 4~5화는 3월 29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최유정 김도연 주축 ‘아이틴 걸즈’ V앱 채널 보니 ‘이미지 변신?’

    최유정 김도연 주축 ‘아이틴 걸즈’ V앱 채널 보니 ‘이미지 변신?’

    최유정 김도연이 걸그룹 데뷔에 시동을 걸고 있는 가운데 앞서 공개된 V앱 채널 속 이들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기준 V앱 ‘아이틴걸즈’(i-Teen Girls) 채널에는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인 최유정과 김도연을 포함해 총 8명의 여자 연습생들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최유정은 짧은 파마 머리로 기존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도연은 큰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판타지오 측은 “최유정과 김도연을 주축으로 아이틴 걸즈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V앱 채널 개설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함께 완성되는 걸그룹’이라는 슬로건으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V앱 ‘아이틴 걸즈’ 채널에서는 오는 25일부터 판타지오 걸그룹 연습생들의 트레이닝, 소소한 수다 방송 등 다양한 모습을 담은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V앱 ‘아이틴 걸즈’ 채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판타지오 측 “최유정 김도연 주축으로 ‘아이틴 걸즈’ 프로젝트 진행 중”

    판타지오 측 “최유정 김도연 주축으로 ‘아이틴 걸즈’ 프로젝트 진행 중”

    최유정, 김도연이 본격적인 걸그룹 데뷔에 시동을 걸었다. 24일 아이오아이(I.O.I) 전 멤버 최유정, 김도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아이틴 걸즈’ V앱 채널을 통해 최유정과 김도연이 본격적으로 걸그룹 데뷔 준비에 나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2일 개설된 ‘아이틴 걸즈’ V앱 채널에서는 오는 25일부터 약 100회 이상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판타지오 걸그룹 연습생들의 트레이닝 모습부터 소소한 수다 방송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데뷔 전 멤버들의 모습을 미리 만나보고 함께 소통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최유정, 김도연을 비롯하여 판타지오 걸그룹을 기다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판타지오 측은 “현재 최유정과 김도연을 주축으로 아이틴 걸즈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V앱 채널 개설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함께 완성되는 걸그룹’이라는 슬로건으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아이틴’은 판타지오의 영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선발된 인원에 한해 올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틴 걸즈 V앱 채널은 25일 오후 8시 최유정의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판타지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에 괴수가 나타났다!…앤 해서웨이의 ‘콜로설’ 예고편

    서울에 괴수가 나타났다!…앤 해서웨이의 ‘콜로설’ 예고편

    앤 해서웨이 주연의 괴수 액션 판타지 ‘콜로설’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콜로설’은 대책 없는 백수 ‘글로리아’(앤 해서웨이)가 지구 반대편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괴수와 연결된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 극이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뉴욕에서 1년간 백수로 지내다가 남자친구에게 차인 뒤, 고향마을로 돌아온 ‘글로리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알콜 중독으로 무의미한 날을 보내던 그녀에게 어느 날 갑자기 지구 반대편 ‘서울에 괴수가 나타났다’는 뉴스가 전해진다. 이후 자신과 비슷한 행동을 하는 괴수의 모습에 ‘글로리아’는 묘한 불안감과 호기심을 느낀다. 이어 자신이 괴수와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 그녀는 정체불명의 능력을 가지고 위기에 처한 서울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거대 괴수와 연결된 주인공 앤 해서웨이의 한바탕 소동을 담은 ‘콜로설’은 ‘허트 로커’(2008년),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2013년) 등 아카데미 수상작을 만들어낸 볼티지픽처스가 제작을 맡았다. 여기에 ‘밀레니엄 제1부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2009년), ‘테이큰 3’(2015년)의 에릭 크레스가 촬영 감독으로, 스페인 출신의 나초 비가론도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엑스트러터레스트리얼’(2011년), ‘오픈 윈도우즈’(2014년) 등의 작품을 통해 재기 발랄하고 독창적인 연출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나초 비가론 감독은 “나의 가장 야심 찬 각본이자 가장 개인적인 영화”라며 ‘콜로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거대 괴수와 모든 것을 잃게 된 한 여자의 기상천외한 연결고리를 담아낸 영화 ‘콜로설’은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곽시양 ‘시카고 타자기’ 출연 확정 “제작진·출연 배우에 대한 믿음 크다”

    곽시양 ‘시카고 타자기’ 출연 확정 “제작진·출연 배우에 대한 믿음 크다”

    배우 곽시양이 ‘시카고 타자기’ 출연을 확정했다. 23일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곽시양이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문단의 아이돌로 불리는 인기작가 ‘백태민’ 역으로 출연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극 중 ‘백태민’은 인기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재능과 용모, 대중적 인지도와 카리스마에서 쌍벽을 이루는 인물로 한편으로는 한세주의 천부적 재능을 부러워하는 라이벌이다. 마치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모차르트를 질투하는 살리에르 같은 인물인 것. 지난해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 지진희 김희애와 함께 뜨거운 삼각관계를 펼쳤던 곽시양은 이번 작품에서 유아인 임수정과 함께 애증의 릴레이를 벌이게 된다. 곽시양은 이번 작품에 대해 “스토리가 흥미롭고 소재가 이색적이며 각각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있어 출연을 결정했다”며 “제작진과 출연배우들에 대한 믿음 덕분에 기대감이 더욱 크다”며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1930년대 일제 치하를 치열하게 살다간 문인들이 현생에 다시 태어나 각각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그의 이름 뒤에 숨어 대필해주는 의문의 유령 작가, 미저리보다 무시무시한 안티로 활동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휴먼 로맨스 코미디다. 오는 4월 7일 오후 8시 첫 방송. 사진제공=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반지의 여왕’ 안효섭 윤소희, 우산 데이트 포착 ‘반지 낀 김슬기?’

    ‘반지의 여왕’ 안효섭 윤소희, 우산 데이트 포착 ‘반지 낀 김슬기?’

    안효섭과 윤소희가 ‘설렘지수’ 높이는 달콤한 우산 데이트 현장을 선보였다.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은 좋아하는 남자가 자신에게 반지를 끼우면 그 남자의 이상형으로 보이는 ‘절대반지’를 소재로 한 이야기다. 반지의 소유자 모난희(김슬기 분)가 짝사랑 하는 박세건(안효섭 분)에게 반지를 끼우게 해 세건의 이상형인 강미주(윤소희 분)로 보이고 있는 상황. 세건은 난희와 미주를 동일인물이라 생각하고 두 사람은 어느새 캠퍼스 커플로 발전하게 된다. 이 때 난희의 절친한 친구인 미주가 등장하며 세 사람에게 위기가 닥친다. 이와 관련 안효섭과 윤소희 두 사람의 달콤한 빗속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비가 내리는 길거리에서 선남선녀인 두 사람은 하나의 노란색 우산을 함께 쓰고 걷고 있다. 안효섭은 비를 맞을까 윤소희의 어깨를 감싸며 커플 우산쓰기의 정석을 선보이는 가운데 엿보이는 풋풋한 모습은 보는 사람마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또 가죽자켓과 미니스커트에 부츠를 신은 윤소희의 우월한 비주얼은 문송대학교 퀸카다운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였고, 청바지와 후드티에 코트와 스니커즈를 톤온톤의 컬러로 맞추고 다른 소재를 매치하며 패션센스를 선보인 안효섭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커플룩을 완성했다. 안효섭-김슬기의 알콩달콩 케미와는 또 다르게 성숙한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매력이 돋보인다. 사진 속 우산 데이트 장면은 잠실 석촌 호수에서 만들어 졌다. 한 겨울 새벽까지 이어지는 촬영으로 비까지 내렸지만 연일 이어지는 힘든 촬영에도 불구하고 배우들과 스태프의 화기애애한 미소와 끊이지 않는 격려가 이어졌다. 특히 안효섭은 리허설이 진행되는 동안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대화를 건네는 등 찰떡케미의 비결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고 촬영이 시작됨과 동시에 어색함은 잠시 프로다운 모습으로 스텝들의 감탄을 이끌어 냈다. 판타지를 소재로 한 장르답게 두 사람의 눈부신 모습은 길거리의 시선을 끌었고 지켜본 스태프는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같다”는 말을 연신 내뱉었다. 제작진은 “김슬기, 안효섭, 윤소희 세 사람이 서로 복잡한 상황을 소화해야 하는데 눈빛만 봐도 알아챌 정도로 막강 호흡을 자랑한다”며 “힘든 일정에도 서로 격려하는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특히 “외모지상주의자로 출연하는 안효섭은 실제 외모와 관련한 칭찬에 쑥스러움이 많다. 김슬기-윤소희와 함께 두 번의 호흡을 맞춰야 하는 상황에도 찰떡 케미를 불러일으키는 모습은 박세건과 헤어지는게 아쉬울 정도”라고 전했다. 한편 ‘반지의 여왕’은 목요일 밤 MBC에서 11시 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재인 아들 문준용 7년 전 졸업작품 화제 ‘증강현실 그림자’ (영상)

    문재인 아들 문준용 7년 전 졸업작품 화제 ‘증강현실 그림자’ (영상)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아들 문준용씨의 공공기관 취업 특혜 의혹을 제기하자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문재인 아들의 졸업작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문준용씨는 7년 전 미국 파슨스 디자인앤드테크놀로지 석사 과정을 마치며 ‘증강현실 그림자’라는 제목의 졸업작품을 만들었다. 관객이 직접 만지고 조작할 수 있도록 한 일종의 인터렉티브 작품으로 제작, 보는 이들이 상자를 옮길 때마다 그림자로 표현된 나무, 집, 새 등이 움직이도록 표현됐다. 문씨는 2010년 5월 유튜브에 해당 작품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올리며 “오픈프레임워크를 이용해 제작됐다. 유형 사물의 인공 그림자가 표시되는 테이블탑 인터페이스”라고 소개했다. 이어 “실제와 가상, 그리고 판타지의 경계에 있는 그림자를 직접 조작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문씨의 홈페이지에는 이외에도 다른 작품이 소개됐다. 통영의 문화유적인 ‘세병관’에 관한 다큐멘터리 작품과 음향과 시각효과를 함께 사용한 작품 ‘관계적 빛’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문씨에 관한 특채 논란은 지난 2012년 불거졌던 일이다. 최근 조기대선을 앞두고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자 또다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문 전 대표 측은 지난달 27일 한국고용정보원의 ‘직원 특혜채용 의혹 조사보고서’, 이명박 정부 초기 한국고용정보원에 대한 ‘고용노동부 특별감사 보고서’, 강병원 민주당 의원실의 ‘고용노동부 질의 회신서’를 각각 제출, 이를 검토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측이 특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상 금지된 허위사실공표에 처벌될 수 있음을 알린 상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조이♥이현우, 설레는 만남 “첫사랑주의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조이♥이현우, 설레는 만남 “첫사랑주의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신의 한 수’가 통했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며 따스하고 기분 좋은 봄기운을 안방극장에 전파하며 ‘첫사랑 주의보’를 발령한 것. 20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연출 김진민/ 극본 김경민/ 제작 본팩토리/ 이하 ‘그거너사’)는 음악에 상처받은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비타민 보이스의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첫 만남과 이후 첫사랑에 빠진 여고생 소림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아내 설렘을 자아냈다. 한결과 소림은 삼 세 번의 만남으로 시청자들에게 청량 에너지를 선사하며 심장을 간지럽혔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본인들도 모르는 만남이었다. 한결은 버스에서 소림의 목소리에 이끌렸고, 소림은 버스 한 가운데서 크루드플레이의 구호를 외치는 한결을 멀리서 보고 신기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게 이들도 모르는 새에 두 사람의 운명의 빨간 실은 얽히기 시작해 설렘지수 상승에 시동을 걸었다. 더불어 우산이 없는 소림에게 어깨너머로 우산을 툭 주고 빗속을 가로질러 뛰어가는 한결의 뒷모습은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기 충분했다. 두 번째 만남은 한강이었다. 한강에서 허밍을 하는 한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소림의 일렁이는 눈동자가 교차되며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특히 소림은 첫 눈에 반한 한결을 다시 만나기 위해 한강을 이리저리 수색하고 다녀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용감한 면모와 꼭 다시 만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확인한 순간이었다. 또한 사랑에 빠진 소녀 소림의 한 마디가 시청자들의 순정을 소환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소림은 “눈만 뜨면 보고 싶고 숨만 쉬어도 생각나고 잠을 자도 그 사람 나오는 꿈을 꾸는데..”라며 자신의 첫사랑을 확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소림의 모습은 그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절친 백진우(송강 분)를 울컥하게 했지만, 시청자들에게는 첫사랑에 빠진 순수한 소녀의 울렁이는 마음을 고스란히 전해 광대를 실룩거리게 했다. ‘SOLE N 뮤직’에서 주최한 오디션에 참가한 소림은 그 곳에서 그토록 찾아 헤맨 한결과 재회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소림은 과거 때문에 두려움 속에 울먹이며 노래를 부르지 못했지만, 한결이 자신을 봐야 한다는 생각에 온 몸으로 한결의 곡을 불렀다. 그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시청자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 두 눈 가득 눈물을 머금고서도 벅찬 감정을 환한 미소로 드러내는 소림과 시간이 정지한 듯 소림을 바라보는 한결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숨을 멎게 만들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이현우와 조이의 훈훈함과 과즙미의 조합으로 완성된 ‘청량 케미’가 ‘신의 한수’였다. 두 사람은 독보적인 청량에너지를 발산하며 끊임없이 시청자들의 말초신경을 자극, 설렘을 유발했다. 이현우는 왠지 모르게 감싸 주고 싶은 천재 작곡가 강한결의 모습은 자신만의 매력으로 채워갔다. 특히 여자친구와 싸운 뒤 자신이 음악 밖에 모르는 것처럼 보이냐고 친구들에게 되묻는 이현우의 모습은 애잔함을 자아내며 앞으로 그가 보여줄 ‘음악 빼고는 모두 다 서툰 천재 작곡가’의 모습을 궁금케 했다. 그런가 하면, ‘그거너사’는 특별한 음악 활용법으로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드라마 곳곳에 감정을 전달하는 매개로 음악을 활용한 것. 특히 한 편의 뮤지컬 장면을 보는 듯한 프러포즈 작전은 시선을 강탈하며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리듬을 타게 만들어 유쾌한 에너지를 뽐냈다. 이 과정에서 조이의 활약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이는 존재 자체가 비타민인 여고생 윤소림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특히 청량한 목소리로 ‘여우야’, ‘오늘부터 우리는’ 등을 완벽히 소화해 고막 정화 타임을 선물했다. 또한 그는 러블리 보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무장해제 시키며 앞으로 보여줄 비타민 활약을 기대케 했다. 뿐만 아니라 ‘믿고 보는 김진민 감독’의 진가가 빛났다. 그는 ‘마법 같은 연출력’으로 안방극장에 기분 좋아지는 판타지를 선사했다. 특히 첫사랑에 빠진 소림의 감정을 세밀하게 짚어내 시청자들로 하여금 소림의 떨리는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만들었고, 설레는 순간을 족집게처럼 잡아내 심박수 상승을 유발했다. 이게 바로 그가 그렇게 바라던 행복한 도전이 아니었던가 싶다. 이날 방송된 ‘그거너사’ 1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1.5%, 최고 2.1%를 기록했다. 채널의 주요 타깃인 남녀 2049 시청층에서는 평균 1.1%, 최고 1.5%를 기록하며 청량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또 방송 전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조이’ 등이 랭크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 ‘미남이시네요’ 등 히트 로맨틱 코미디를 제작해온 제작사 본팩토리가 제작하고,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오늘(21일) 밤 11시 2회가 방송된다. 사진=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큰손 넷플릭스, 한류 콘텐츠 구원투수 될까

    큰손 넷플릭스, 한류 콘텐츠 구원투수 될까

    ‘기회냐, 무리수냐.’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업체 넷플릭스가 올해 한국 콘텐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한한령으로 중국의 투자가 막힌 상태에서 넷플릭스의 ‘통 큰’ 투자가 국내 제작사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인지 주목하고 있는 것.지난해 1월 국내에 진출한 뒤 1년 넘게 탐색기를 거친 넷플릭스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를 오는 6월에 서비스하는 것을 시작으로 천계영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의 판타지 사극 ‘킹덤’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달 24일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글로벌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비스트 마스터: 최강자 서바이벌’에는 18명의 한국 선수가 참가했고 박경림과 서경석이 해설자로 참여했다. ●예능·드라마·영화·웹툰… 新유통 플랫폼중국 수출 길이 막힌 상태에서 국내 제작사들에 전 세계 190개국 9300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넷플릭스는 새로운 유통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FNC 애드컬쳐는 2월 중국 소후닷컴에서 방영될 예정이던 사전 제작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을 넷플릭스에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안석준 FNC 애드컬쳐 대표는 “방송 일자의 불확실성 때문에 예상되는 콘텐츠 가치의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중국 플랫폼과 계약 해지 후 넷플릭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현재 영화 ‘판도라’, 드라마 ‘마음의 소리’, ‘청춘시대’, ‘불야성’ 등 한국 콘텐츠의 배급을 맡고 있다. ●콘텐츠 제작에만 7조원 투자… 제작사 반색 특히 올해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영화, 드라마 콘텐츠 제작에만 60억 달러(약 7조원)를 투자하는 넷플릭스의 투자 소식에 지상파에서 편성되기 어려운 소재의 판타지물이나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는 작품의 제작사들이 넷플릭스행을 고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통상 국내 드라마의 경우 제작비가 회당 4억~4억 5000만원가량 들지만 지상파 방송사의 경우는 3분의1 정도만 보전해 주기 때문에 제작사들은 막대한 재정난에 허덕여 왔다. 하지만 넷플릭스가 국내 제작비의 2~3배를 제시하고 수익 보전까지 약속하면서 반색하고 있는 것. 좀비를 소재로 한 조선시대 사극 ‘킹덤’은 8부작이지만 약 2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가 함께 자란 거대 동물 옥자를 찾아 나서는 SF 영화 ‘옥자’의 총제작비는 5000만 달러(약 579억원)로 역대 한국 영화 최고액이다. 한 콘텐츠 투자 제작사의 차장은 “넷플릭스가 제작비는 물론 총제작비의 일부 금액을 수익으로 따로 제시하면서 제작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전 세계에 마케팅이 가능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선순환 구조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으로 한류를 염두에 둔 매니지먼트사들의 출연 물밑 작업도 활발하다”고 말했다. ●투자만큼 제작 전반 개입… 대중성도 문제 하지만 넷플릭스의 국내 가입자는 10만명 안팎에 그치는 등 대중성이 확보되지 않았고 미국의 스튜디오 중심의 제작 방식 시스템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대본, 캐스팅, 촬영, 믹싱, CG 등 제작 전반에 걸쳐 일일이 협업을 거쳐야 한다. 또한 현재 중국에서 서비스되지 않기 때문에 중국의 한한령이나 일본의 혐한류를 넘을 대안으로 보고 무조건 접근하기에는 무리수가 따른다는 지적도 있다.넷플릭스에서 투자하는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을 제작하는 히든 시퀀스의 이재문 대표는 “촬영에서부터 후반 작업 전 과정에 걸쳐 4K UHD 고화질 영상으로 진행하는 등 완성도에 대한 기준이 처음으로 시도되는 부분이 많다”면서 “세계가 납득하는 보편성에 우리의 개성이 더해져 유럽이나 남미 시장 등 전 세계를 공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스템에 대한 이해 없이 무조건 수익만 보고 뛰어들기에는 위험 요소가 많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포토] ‘인어 수영법, 배워보실래요?’

    [포토] ‘인어 수영법, 배워보실래요?’

    1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한 수영장에서 인어 수영복을 입은 여성들이 수영 연습에 한창이다. 인어 수영법은 판타지를 실현시키고자 한 데서 탄생한 새로운 피트니스의 형태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지의 여왕’ 윤소희, 안효섭 착시 아닌 실제 퀸카 ‘절대 미모’

    ‘반지의 여왕’ 윤소희, 안효섭 착시 아닌 실제 퀸카 ‘절대 미모’

    ‘반지의 여왕’에서 윤소희가 모난희가 아닌 강미주로 등장,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13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MBC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에서 윤소희는 절대반지로 인해 박세건(안효섭 분)의 이상형으로 보이는 모난희(김슬기 분)의 모습이 아닌, 얼굴과 몸매 모든 것이 완벽한 퀸카 강미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극중 미주는 6개월 전 세건과 남산에서 잠깐 마주 친 이후 세건의 이상형으로 언급됐고, 절대 반지를 낀 난희가 세건의 눈에는 미주로 보이는 상황. 하지만 난희는 그런 세건의 눈에 자신이 미주로 보이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기에 앞으로 강미주와 박세건, 모난희 세 사람 사이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전 방송에서 짧은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윤소희가 본격적으로 극에 등장하며 새로운 스토리를 예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반지의 여왕’은 네이버TV에서 매주 월~금요일 오후 11시59분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MBC를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개봉작> ‘시간 여행자의 아내’ 메인 예고편

    <재개봉작> ‘시간 여행자의 아내’ 메인 예고편

    시공간을 초월한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시간 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헨리’(에릭 바나)와 보통의 시간을 살아가며 그를 기다리는 여자 ‘클레어’(레이첼 맥아담스)의 애절한 사랑을 그렸다. 영화는 전 세계 33개국 언어로 번역된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2009년 개봉 당시 감성 판타지 로맨스 영화라는 평을 받으며 ‘타임슬립 로맨스’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공개된 예고편은 미래에서 과거로 어린 ‘클레어’를 찾아온 ‘헨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후 운명적 사랑을 느낀 두 사람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며 그리워하고 애틋해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끈다. 이 시대에 보기 드문 지고지순한 첫사랑을 간직한 여자 ‘클레어’와 거부할 수 없는 운명 앞에 누구도 사랑할 수 없었던 남자 ‘헨리’가 겪어야 하는 ‘시간 여행’은 이들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운명인 남녀의 가장 아름다운 로맨스를 그린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오는 3월 23일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12세 관람가. 107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나야 나’(PICK ME) 퍼포먼스 영상

    프로듀스 101 시즌2, ‘나야 나’(PICK ME) 퍼포먼스 영상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첫 무대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는 101명의 연습생들이 국민 프로듀서 대표인 가수 보아의 소개로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시즌1에서 화제가 된 대표곡 ‘픽미’(Pick Me)를 오마주한 곡 ‘나야나’를 선보였다. 아이돌 못지 않은 칼군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무대가 끝나자 화제의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먼저 센터에 오른 브랜뉴 뮤직 소속 연습생 이대휘다. 지난 시즌에서는 판타지오 소속인 최유정이 센터를 맡으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최유정은 101명의 연습생 가운데 가창력과 안무 점수에서 1등을 받아 첫 생방송 무대 센터에 올랐으며,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할 수 있었다. 이에 이번에 등장한 센터인 이대휘가 센터에 오르게 된 과정과 그의 최종 순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어 화제가 된 인물은 엔딩에서 윙크를 하며 여심을 사로잡은 마루기획 연습생 박지훈이다. 그는 노래가 끝난 뒤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해 화제가 됐다. 그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그룹 NCT 멤버 유타를 닮은 것으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인 박지훈이 방송을 통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장문복 또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다. 장문복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유명해졌다. 그는 아웃사이더 ‘스피드 레이서’를 독특한 방식으로 소화해 당시 심사위원이던 가수 이승철, 브라이언, 조성모에게 불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힙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얻게 됐다. 연습생 생활을 하던 그는 최근 ‘힙통령’이라는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의 최종 순위 또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4월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화제의 인물 누구? 센터·윙크남·장문복

    ‘프로듀스 101 시즌2’ 화제의 인물 누구? 센터·윙크남·장문복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첫 무대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는 101명의 연습생들이 국민 프로듀서 대표인 가수 보아의 소개로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시즌1에서 화제가 된 대표곡 ‘픽미’(Pick Me)를 오마주한 곡 ‘나야나’를 선보였다. 아이돌 못지 않은 칼군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무대가 끝나자 화제의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먼저 센터에 오른 브랜뉴 뮤직 소속 연습생 이대휘다. 지난 시즌에서는 판타지오 소속인 최유정이 센터를 맡으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최유정은 101명의 연습생 가운데 가창력과 안무 점수에서 1등을 받아 첫 생방송 무대 센터에 올랐으며,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할 수 있었다. 이에 이번에 등장한 센터인 이대휘가 센터에 오르게 된 과정과 그의 최종 순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어 화제가 된 인물은 엔딩에서 윙크를 하며 여심을 사로잡은 마루기획 연습생 박지훈이다. 그는 노래가 끝난 뒤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해 화제가 됐다. 그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그룹 NCT 멤버 유타를 닮은 것으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인 박지훈이 방송을 통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장문복 또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다. 장문복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유명해졌다. 그는 아웃사이더 ‘스피드 레이서’를 독특한 방식으로 소화해 당시 심사위원이던 가수 이승철, 브라이언, 조성모에게 불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힙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얻게 됐다. 연습생 생활을 하던 그는 최근 ‘힙통령’이라는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의 최종 순위 또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4월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화마당]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윤가은 영화감독

    [문화마당]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윤가은 영화감독

    언제부터인가 ‘해외 출장’이란 말을 들으면 묘하게 가슴이 벅차올랐다. 이상한 노릇이었다. 꽤 어린 시절부터 너무나 꾸준하고 당연하게 영화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었으면서 마음 한 구석엔 이국 만리를 옆집처럼 오가는 바쁜 비즈니스맨의 판타지를 품고 있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이다.작은 하드캐리어에 두세 벌의 세련된 정장과 노트북, 중요한 문서 몇 개를 담고, 혹시 비행기에서 읽을지 모를 추리소설 한 권을 들고 가볍게 공항으로 떠나는 경력 8년차의 베테랑 커리어우먼. 비행기에 오를 때도 슈트 차림은 기본이다. 도착하자마자 세미나에 참석해 프레젠테이션을 완수하고, 이어 저녁까지 중차대한 계약을 몇 건 더 진행해야 하니까. 모든 일정을 마치면 극도로 피곤하면서도 뿌듯한 기분이 들겠지. 그러면 호텔 1층의 비즈니스 바에 들러 코스모폴리탄을 주문하는 거야. 언제 바빴냐는 듯 느긋하게 한잔하면서 피아노 연주도 즐기고, 영국에서 왔다는 커리어맨 마크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곧 나는 세계의 중심에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냈다는 충만함과…. 아, 영화를 너무 많이 봤네. 아무튼 이제 난 어쩔 수 없이 본격 영화인의 삶에 진입하고 있고, 그런 멋진 기회는 다음 생에나 주어지겠지 싶었는데. 이게 웬일. 내게도 ‘해외 출장’이라 불릴 만한 일거리가 들어왔다. 단편과 장편을 한 번씩 상영한 적이 있는 베를린국제영화제의 ‘제너레이션 케이플러스’ 부문에서 본선 심사 요청이 들어온 것이다. 이미 두 차례 초청받아 갔던 터라 분위기도 낯설지 않았고, 영화제를 운영하는 직원들과도 친분이 있어 꽤 기대가 됐다. 하지만 그만큼 두려움도 컸다. 제너레이션 부문은 전 세계에서 만들어진 어린이 청소년 영화들이 매년 처음으로 소개되는 가장 크고 중요한 자리다. 그런데 이제 고작 첫 장편을 만든 내가 뭘 안다고 감히 다른 영화들을 평가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는 고민을 하다 결국 수락해 버렸다. 나를 포함한 6명의 제너레이션 심사위원들의 일정은 이랬다. 아침 7시쯤 기상해 간신히 샤워하고, 부랴부랴 내려가 허겁지겁 호텔 조식을 먹는다. 중요한 점은 영화제 차량이 이미 9시부터 대기하고 있으므로 눈물을 머금고 먹다 만 접시를 밀어내야 한다. 차를 타면 9시 반. 그때부터 오후 5시까지 정해진 일정에 따라 이 극장 저 극장 이동하며 하루 3편 이상의 영화를 본다. 최소 6시간 동안 전 세계 아이들이 각자가 처한 고난과 역경을 어떻게 마주하고 극복해 나가는지 꿋꿋이 지켜보는 것이다. 그렇게 너무나 아름답고 또 무지막지하게 피곤한 영화적 체험이 가까스로 끝나면 저녁을 먹으며 간단한 회의를 한다. 각자 서로 다른 감상을 나누고, 싸우고, 화해하고, 완벽히 탈진한다. 그러면 누군가는 현실 도피용 파티로, 또 누군가는 응급처치차 호텔로 향한다. 잠시 후 모두 어딘가에서 기절하듯 잠이 든다. 그리고 불현듯 아침 7시. 겨우 일어나 샤워하고, 조식 먹고, 영화를 본다. 그렇게 남은 일주일 동안 30여편이 넘는 영화를 보고, 또 보고, 다시 보고…. 너무 많은 영화를 보고서야 끝이 났다. 이것이 나의 생애 첫 해외 출장기다. 혼자 수많은 영화를 보며 상상해 온 판타지와는 전혀 다른 체험이었지만, 이를 통해 다시 영화를 너무 많이 보게 되는 기이한…. 이것이야말로 환상이 실제가 되고 다시 환상이 되는 영화적 체험. 하, 대체 영화란 뭘까. 고민만 늘었다.
  • 고요 속 풍요… 네 섬에 가고 싶다

    고요 속 풍요… 네 섬에 가고 싶다

    고흥 가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소록도가 목적지다. 학생 자녀가 있는 경우 우주센터가 있는 나로도 일대가 추가되는 정도다. 그러니 주변의 수많은 경관들은 일별할 틈도 없이 지나치게 된다. 특히 작은 섬들이 그렇다. 고흥 주변 ‘섬 속의 섬’을 추렸다. 내 발자국 소리에 내가 놀랄 만큼, 궁극의 적요 속에 머물 수 있는 곳들이다.●폐허도 예술로 만들다… 미술 섬 꿈꾸는 연홍도 연홍도는 거금도를 거쳐야 들어갈 수 있는 섬이다. 섬의 모양새가 바다에 뜬 연(鳶)과 같다 해서 연홍도다. 50여 가구 80여명이 사는 작디 작은 섬이다. 연홍도는 미술섬을 꿈 꾼다. 주민들이 나서 집 담장을 벽화로 장식했고, 섬 곳곳에 작은 조형물도 세웠다. 선창가 집은 사진박물관으로 변했다. 주민들이 십시일반 내놓은 추억의 사진들이 박물관을 채우고 있다. 흉물처럼 남아 있던 김 가공 공장 역시 예술작품으로 탈바꿈했다. 섬 남쪽 끝에서 북쪽 끝을 잇는 둘레길도 만들어졌다. 가장 큰 자랑거리는 섬마을 미술관이다. 선착장을 지나 해안선을 따라가다 보면 동백나무 무성한 해수욕장이 나온다. 그 오른쪽으로 ‘연홍미술관’이 서 있다. 화가 선호남씨(55)가 폐교된 금산초등학교 연홍분교장을 2006년 미술관으로 조성한 것이다. 하지만 2012년 태풍 ‘볼라벤’이 섬을 휩쓸면서 미술관도 폐허가 됐다. 연홍미술관은 지금 예술의 옷을 다시 입는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오는 4월 7일 ‘섬 여는 날’에 맞춰 재개관할 예정이다. 연홍도는 거금도 서쪽 끝 신양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5분이면 닿는다. 완도 쪽의 금당도 등 아름다운 섬들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다.●엄마같은 득량만… 드넓은 갯벌 품은 우도 고흥 사람들에게 어머니 품 같은 바다가 득량만이다. 온갖 갯것들을 아낌없이 내준다. 우도는 그 득량만의 안쪽 깊숙한 곳에 떠 있는 작은 섬이다. 고흥군에서 벌인 ‘관광테마의 섬’ 개발사업 이후 ‘가족의 섬’이라 불리기도 한다. 우도는 남양면 중산리의 길이 1.2㎞ 노둣길을 통해 뭍과 연결돼 있다. 노둣길은 하루 두 번, 썰물 때 열린다. 소형 차량은 오갈 수 있지만, 큰 차는 다소 버겁다. 물때표(www.badatime.com/s-235-0.html)를 확인하고 가는 것이 필수다. 노둣길 양옆으로는 드넓은 갯벌이 펼쳐져 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올 만큼 서정적인 갯벌이다. 한 주민에 따르면 “예전에 이곳에서 캔 굴이 말도 모더게(못하게) 좋았”단다. 지금은 많이 줄었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갯것들을 캐며 살아가고 있다. 3㎞ 정도의 해안선을 따라 일주도로가 조성돼 있다. 남도 바다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산책로다. 반짝이는 갯벌과 그 너머의 회색빛 바다가 눈부시다. 섬 주변으로는 구렁섬과 각도 등 무인도들이 별처럼 떠 있다. 섬 가운데엔 전망대도 세웠다. 여기서 맞는 저물녘 풍경이 아름답다. 고흥 10경 가운데 하나인 ‘중산 일몰’이 바로 이 바다에서 펼쳐진다.●비밀의 정원에 오세요… 꽃향·쑥향 향긋한 애도 ‘쑥섬’이라 불리는 애도(艾島)는 전남도 제1호 민간정원이다. 덜 알려진 민간 부문의 정원을 발굴해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려는 프로그램의 첫 번째 대상인 셈이다. 애도는 나도로항 바로 맞은편에 있다. 딱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다. 별칭에서 보듯 섬엔 쑥이 많이 자란다. 해안선 길이는 3.2㎞ 정도. 스무명 남짓한 주민이 깃들어 산다. 규모는 작아도 볼거리는 제법 풍성하다. 동백, 후박나무 등 난대림이 울창한 당숲, 사연 많은 바위들, 등대길 등이 섬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핵심 볼거리는 ‘쑥섬정원’이다. 한 부부와 마을 공동체가 16년 동안 애면글면 가꾼 비밀의 정원이다. 거제 외도의 식물원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수하고 단아한 꽃들과 만날 수 있다. 봄이 되면 ‘사랑의 돌담길 걷기’ ‘내 화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전망 좋은 카페에서 문화공연 등도 열릴 터다. 애도를 한 바퀴 도는 둘레길은 올 연말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애도의 들머리인 나로도항은 1980년대 초까지만 해도 ‘삼치 파시’로 유명한 항구였다. 지금은 예전만 못해도, 삼치의 본향답게 숙성된 삼치를 맛볼 수 있는 업소들이 선창 주변에 늘어서 있다.●팔영대교 휙 넘어가면… 검은 돌 반짝이는 적금도 영남면 우천리 갯가에 서면 바다 위로 긴 다리 하나가 걸개그림처럼 떠 있다. 지난해 말 개통된 팔영대교다. 고흥에서도 빼어난 해안 풍경으로 이름난 영남면이니 다리 주변 풍경의 아름다움이야 더 말할 게 없다. 팔영대교를 날 듯이 넘어가면 적금도다. ‘쌓을 적’(積) 자에 ‘쇠 금‘()자를 쓴다니 마을 주민들의 살림살이가 예부터 퍽 요족했던 모양이다. 엄밀히 따지면 적금도는 여수시 화정면에 딸린 섬이다. 하지만 생활여건은 고흥에 가깝다. 여기에 팔영대교까지 개통됐으니 사실상 고흥에 딸린 섬이라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다. 뭍으로 가는 다리가 놓였지만 적금도 주민들은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눈치다. 섬을 오가는 외지인들도 덩달아 늘고 있기 때문이다. 고흥과 여수 사이 섬들에선 지금 교량공사가 한창이다. 모두 11개의 다리가 놓이고 나면 고흥과 여수는 하나로 연결된다. 팔영대교는 그중 첫 번째 다리다. 관광객이라야 한 해 몇 명에 불과했던 적금도지만 머잖아 뭍의 습속이 밀려들면 섬 문화도 많이 달라질 터다. 적금도 길이는 남북 2.5㎞ 정도다. 해안가에는 검은 자갈이 햇살에 반짝인다. 글 사진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 가방 ●쁘띠프랑스 11일부터 피노키오 1500회 축제 쁘띠프랑스가 11일~4월 16일 마리오네트 ‘피노키오’ 인형극 1500회 공연 기념 축제를 연다. 2013년 10월 시작된 ‘피노키오’ 인형극은 국내 최초의 마리오네트 인형극이다. 짧은 인형극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뇰 체험’, 마리오네트 인형을 직접 조정하는 ‘마리오네트 조종 체험’ ‘유럽 동화 의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르골 시연, 마리오네트 댄스 퍼포먼스 등 무료 공연들도 펼쳐진다. ●새달 1일 청양 고운식물원서 새우란 전시회 ‘새우란·광릉요강꽃 전시회’가 4월 1일~5월 16일 충남 청양 고운식물원에서 열린다. 금새우란, 신안새우란, 한라새우란 등 국내 자생 새우란과 중국, 일본 등에서 수집된 희귀 새우란 150여종이 전시된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1급 식물인 광릉요강꽃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고운식물원은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식물보전기관으로 37㏊에 이르는 숲 전체가 다양한 테마정원으로 꾸며져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8시~오후 6시다. (041)943-6245. ●16일부터 에버랜드 튤립축제에버랜드 튤립 축제가 16일~4월 23일 열린다. 튤립, 수선화 등 100여 종, 120만 송이의 봄꽃이 에버랜드를 수놓는다. 하나의 꽃잎에서 두 가지 색상을 보이는 30여 종의 튤립 신품종과 ‘도베르만’ 등 희귀 튤립 품종을 만날 수 있다. 브라질 리우 등 세계적인 카니발의 열정을 담은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시즌2’와 멀티미디어 불꽃쇼 ‘주크박스 <더 뮤지컬>’ 등 대표 공연들도 31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 이시영 김영광, ‘파수꾼’ 주연 확정..드라마 어떤 내용?

    이시영 김영광, ‘파수꾼’ 주연 확정..드라마 어떤 내용?

    배우 이시영과 김영광이 ‘파수꾼’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8일 MBC는 5월에 첫 방송될 예정인 월화특별기획 ‘파수꾼’(가제) 주인공으로 이시영과 김영광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여서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를 실현하려 하는 모임을 만드는 이야기.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적나라한 사건들에 ‘파수꾼’이라는 가상의 조직을 판타지로 얹어서 보여줄 액션 스릴러물이다. 이시영은 사격선수 출신의 전직 강력계 형상 ‘조수지’ 역을 맡았다. 조수지는 범죄로 딸을 잃었지만, 거대한 권력을 배경으로 법망을 피해가는 범인을 스스로 처단하기 위해 ‘파수꾼’에 합류해서 복수를 넘어서 정의를 실현해 가는 인물이다. 김영광이 맡은 ‘장도한’은 개천에서 난 ‘욕망 검사’이지만, 실상은 억울한 사연 때문에 복수를 위해 괴물이 되어가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파수꾼’은 ‘투윅스’,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만든 손형석PD가 연출을 맡았고, 김수은 작가가 2016년 드라마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극본의 작품이다. 사진 = 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훈 김슬기 샤이니 키, MBC ‘파수꾼’ 출연 확정..무슨 내용?

    김태훈 김슬기 샤이니 키, MBC ‘파수꾼’ 출연 확정..무슨 내용?

    김태훈, 김슬기, 샤이니 키가 만난다. 8일 MBC는 배우 김태훈, 김슬기, 보이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MBC 새 월화드라마 ‘파수꾼’ 주연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김태훈이 맡은 김은중은 정의를 최고의 가치라고 믿는 형사부 검사다. 법으로 정당하게 범죄를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올곧은 검사다. 하지만 부당하고 비열한 권력으로 정의가 실현되지 못하는 현실을 경험하고 ‘파수꾼’에 합류하는 인물이다. 김태훈은 지난해 ‘한번 더 해피엔딩’에 이어서 또다시 MBC 드라마에 출연한다. 김슬기는 범죄로 온 가족을 잃은 충격과 상처로, 독방에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혼자서 지내는 서보미 역을 맡았다. 서보미는 범인이 잡히지 않아다는 공포와 혼자서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에 스스로를 가둬간다. 하지만 ‘파수꾼’을 만나고 합류하게 되면서, 그들을 스스로 벌하기 위해 자신의 특기를 살려 24시간 CCTV를 감시하며 대한민국을 지켜보게 된다. 김슬기는 방송 예정인 MBC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에 이어 MBC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샤이니 키가 맡은 공경수 역시 범죄로 엄마를 잃고, 가족이 풍비박산나고 혼자서 거리로 나앉은 아픔을 겪은 인물이다. ‘파수꾼’에 합류하며 천재적인 해킹 실력을 발휘해서 범죄자들을 벌하고 정의를 실현하는 인물이다. 또 서보미의 아픔을 이해하고 보미가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손 내밀고 사랑을 키워가게 될 예정이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여서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를 실현하려 하는 모임을 만드는 이야기다.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적나라한 사건에 ‘파수꾼’이라는 가상의 조직을 판타지로 얹어서 보여줄 액션 스릴러물이라는 설명이다. ‘투윅스’,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만든 손형석 PD가 연출을 맡았고, 김수은 작가가 2016년 드라마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극본의 작품으로,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콩 스컬 아일랜드’ 예매율 33.2% 실시간 1위 ‘왕이 깨어난다’

    ‘콩 스컬 아일랜드’ 예매율 33.2% 실시간 1위 ‘왕이 깨어난다’

    영화 ‘콩 스컬 아일랜드’가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예고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상망의 집계에 의하면 이날 개봉한 ‘콩: 스컬 아일랜드’는 오전 8시 45분 기준 예매율 33.2%로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콩: 스컬 아일랜드’는 전 세계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섬 스컬 아일랜드에 괴생명체를 쫓는 ‘모나크’팀이 이 섬에 무언가 포착했다는 정보를 받고 섬에 입성하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폭풍우를 헤치고 섬에 도착하자마자 ‘모나크’ 팀이 마주하게 되는 것은 섬의 왕인 ‘콩’으로, 그에게로부터 도망쳐 살아남아야 하는 모험, 판타지, SF 영화이다. 사상 최대 크기의 괴수 킹콩의 탄생과 괴수들에게로부터 살아남는 생존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그려내 찬사를 받았다. 영화 속의 ‘콩’은 무려 30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거구로 이전 영화 속 킹콩들 보다 무려 2배 이상 커졌다. 또한 감정을 느끼고 도구를 사용하는 등 이전의 킹콩들보다 진화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콩: 스컬 아일랜드’의 마지막에 다음 시리즈를 예고하는 쿠키 영상이 포함돼 킹콩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해당 쿠키 영상에서는 ‘괴수 유니버스’의 시작을 알리며 위너브라더스는 이 작품을 시작으로 괴수들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콩: 스컬 아일랜드’는 톰 히들스턴, 브리 라슨, 존 굿맨, 사무엘 L.잭슨, 토비 켑벨 등이 쟁쟁한 할리우스 스타들이 출연하며 영국 출신 감독 개리스 에드워드가 메가폰을 잡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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