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판타지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국방위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아카데미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491
  • 16人 꽃미남 총출동 ‘메이의 집사’‥국내 최초 방영

    16人 꽃미남 총출동 ‘메이의 집사’‥국내 최초 방영

    “닉쿤이 매일 아침을 깨워주고 유노윤호가 운전하는 헬기로 등교하며, 택연이 24시간 지켜주는 보디가드가 돼준다면?” 꿈속에서나 그려보는 신데렐라 이야기가 드라마로 펼쳐진다. 트렌드 채널 패션앤(FashionN)은 지난해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최신작 ‘메이의 집사’를 오는 25일(화) 밤 11시 국내 최초로 방송한다.일본판 ‘아가씨를 부탁해’로 불리는 ’메이의 집사’는 소녀들 꿈꾸는 판타지가 모두 담긴 순정만화 같은 드라마다. 특히 집사 역할로 출연하는 일본 꽃미남 배우가 무려 16명에 달해 일명 ‘안구정화 드라마’로 화제가 되며 현지에서도 10대 소녀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인기 만화가 원작인 ‘메이의 집사’는 부모를 잃은 시골 소녀 메이가 꽃미남 집사 리히토를 만나 진정한 숙녀가 돼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학원물이다. 어느 날 갑자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여주인공 메이(에이쿠라 나나 분)는 자신이 대기업의 손녀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룹 후계자 교육을 위해 성 루치아 학원에 보내진다.성 루치아 학원은 일본 최상류 층의 후계자가 될 각 계통의 영애들이 모여 있는 학교. 면적이 도쿄의 1/3에 달하며 한 달 교육비만 1억엔, 이동수단은 헬기다. 특이한 사실은 여학생에게 각각 꽃미남 집사가 한 명씩 붙는다는 것. 대기업 후계자가 된 메이에게 최고 등급의 집사인 리히토가 붙여지면서 초일류 학교를 배경으로 한 만화 같은 이야기가 그려진다.여주인공 메이의 꽃미남 집사 리히토 역에는 ‘절대그이’로도 유명한 미즈시마 히로가 출연하고, 메이의 소꿉친구이자 리히토의 동생 켄토 역에는 사토 타케루가 열연했다. 이외에도 최근 일본드라마로 진출한 믹키유천과 호흡을 맞추게 돼 화제가 된 오오마사 아야 뿐만 아니라 유키 쥬타, 무카이 오사무 등 일본 인기배우가 총출동했다.보는 것만으로도 안구정화가 되는 드라마 ‘메이의 집사’는 25일(화) 밤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밤 11시 패션앤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패션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밖의 性 안방으로 들어오다

    문밖의 性 안방으로 들어오다

    안방극장이 과감해졌다. 다소 희화화되거나 양념 역할에 그쳤던 동성애 코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성(性)적인 묘사도 거침이 없고 사실적이다. 시청률을 의식한 자극적인 소재라는 비판도 있지만, 한국 사회의 성에 대한 의식이 변화했다는 분석도 있다. ●과감하고 진지해진 ‘동성애 코드’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는 방영 초기부터 동성애 소재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극중 경수(이상우)는 결혼해 아이까지 얻었지만, 뒤늦게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닫고 이혼한다. 태섭(송창의)은 가족들에게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경수와 조심스럽게 사랑을 나눈다. 지난 9일 방송분에서는 경수와 태섭이 서로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17%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김수현 작가는 두 남자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확인하는 과정을 과감히 건너뛰고 처음부터 동성애를 드라마 전면에 내세웠다. 김 작가는 “동성애자를 특별한 존재가 아닌 편견 없는 시선으로 바라보려 한다.”며 “예전보다 사회 분위기가 많이 성숙해졌다.”고 말했다.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도 극 중에서 ‘가짜 게이’(이민호)에 이어 ‘진짜 게이’(류승룡)를 등장시켰다. 이민호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류승룡의 애절한 눈빛은 송창의의 동성애 연기와 더불어 장안의 화제다. 대중문화계에서 동성애 코드가 급부상한 것은 2~3년 전부터. 영화계에서 먼저 ‘쌍화점’(2008),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2008) 등 동성애 작품을 쏟아내며 유행을 주도했다. 박종 SBS 드라마센터장은 12일 “표현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영화에 비해 안방극장은 성을 다루기가 다소 조심스럽다.”며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주말 저녁에 꼭 동성애를 다뤄야겠느냐는 시청자 항의도 있지만 다양성의 관점에서 성적 소수자의 사랑과 아픔에 공감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19금(禁) 드라마 ‘스파르타쿠스’ 케이블 장악 케이블TV에서는 미국 드라마(미드) ‘스파르타쿠스’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고대 로마 공화정 말기를 배경으로 사랑하는 여인을 다시 만나기 위해 검투사가 된 스파르타쿠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케이블 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으로 최고 시청률 4%를 돌파하고, 5주 연속 동시간대 케이블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의 샘 레이미 감독과 할리우드 스타 제작자 롭 태퍼트가 손잡았다. 지나치게 잔인하고 폭력적인 장면이 반복해 등장함에도 인기 질주 비결은 실제 고대 검투장에 와 있는 것처럼 생생한 묘사와 과감한 성적 표현에 있다. 거친 노예의 삶과 로마 귀족의 사랑과 욕망이 노골적인 묘사 속에 펼쳐진다. 심야시간대에 방송되는 ‘19금(禁) 드라마’인 점을 감안해도 노출 수위가 파격적이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금기된 성적 욕망에 대한 판타지를 자극하는 ‘스파르타쿠스’는 기존 미드와 비교해도 과감하다.”면서 “자극적이긴 해도 실감 나는 액션 등 드라마적 완성도가 뛰어나다 보니 일종의 만화처럼 완결성 있는 스토리 안에서 즐기려는 시청자들이 많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야설록 “게임은 나의 두번째 인생”(인터뷰)

    야설록 “게임은 나의 두번째 인생”(인터뷰)

    게임의 궁극적 목적은 재미다. 지구상 모든 게임 개발자들은 이 기본에 충실한 목적을 위해 게임을 기획하고 만든다. 따라서 성공한 게임은 게임이 원칙적으로 가져야할 재미를 가진 것이고 그렇지 못한 게임은 허망하게 사라져 간다.90년대 ‘아마겟돈’부터 최근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에 이어지기 까지 무수한 히트작을 만든 ‘야설록’이 이번엔 게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오는 20일 공식 런칭을 앞두고 온라인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야설록 상임고문은 “재미를 넘어 게임 안에서 인생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그 시작은 ‘패 온라인’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야설록, 본명은 최재봉. 1960년 생으로 게임업계에 있어 적지 않은 나이에도 열정을 쏟고 있는 인간 야설록, 패 온라인의 야설록에 대해 알아보자. ◆인간 야설록을 말하다. 많은 부분에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계신데, 독자가 ‘야 작가는 뭐하는 사람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저요?(웃음) 호기심을 충족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 작가라는 동물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화두는 인간에 대한 호기심, 사물에 대한 호기심 등 여러 가지 호기심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것이 작가라는 동물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화두인 것 같아요, 인간에 대한 호기심 진리에 호기심 그런 것들이 마음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가니 어느덧 반평생이 지났습니다.(웃음) 게임 시나리오의 집필을 결심한 배경이 있었나요? 게임을 좋아하는 것이 첫 번째 이유입니다. 저는 나이 스무 살 무렵인 80년대에 동네 전자오락실에서 초등학생 틈바구니에서 겔러그, 제비우스 등의 게임을 즐기곤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지 않는다면 게임 업계의 진입장벽은 높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게임의 변천과정입니다. 저는 최근 들어 MMORPG 이외는 게임을 해본적도 없을 정도로 이 장르를 좋아합니다. 처음 온라인게임들이 2D에서 시작해 3D로 변화하면서 퀘스트가 들어가는 과정을 보니, 게임도 글과 그림으로 이어지는 문화의 한 장르로 여겨졌습니다. 이 때문에 게임에 대한 새로운 목표의식이 생겨 도전장을 냈습니다. 온라인게임의 매력은 무엇이 있을까요 과거의 게임은 전자오락실을 시작으로 플레이스테이션, X박스와 같은 콘솔게임이 게임 산업의 전부였습니다. 이런 종류의 게임에는 ‘너’는 없고 ‘나’ 만 있습니다. ‘너’ 라는 것은 MMORPG 장르의 대표성을 갖게하는 부분입니다. MMORPG는 작게는 국내에서 넓게는 해외까지 전 지구촌을 통해 모이고 생성되는 커뮤니티입니다. 유저들은 상대방과 자신의 의상, 무기. 지휘 등에 관심을 가지며 다른 유저보다 좋은 아이템을 소유하려는 등 경쟁 심리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또 하나의 사회로 봐도 무방합니다. 세상에 태어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고 있는 1차적 사회 다음으로 이어지는 ‘세컨드 라이프’라고 해야 할까요. 최근 게임중독등 온라인게임에 대한 사회적 우려의 시각이 큽니다 온라인게임을 일방적으로 옹호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여러 가지 어두운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병적인 징후로만 놓고 보면 산이나 수영장 등 야외에서 사망하는 등 외부적 요소로 인한 사망 확률은 더욱 높습니다. 단지 사망한 장소가 PC방이라고 해서, 특히 영아 사망사건의 경우 다양한 원인을 파악하지 않고 오직 게임 때문에 아이가 죽었다는 단순한 흑백논리로 문제를 보는 것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물론 게임에 대한 과몰입으로 1차적 삶이 지장 받은 건 분명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한 적절한 보완장치를 만드는 것은 우선시 되야 할 부분입니다. ◆야설록, ‘패온라인’을 말하다 온라인 게임 산업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우선 국내 성장 동력으로 게임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게임 등 소프트웨서 산업은 현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과도 그 맥을 같이합니다. 단지 오프라인과 온라인 사업에 대한 시각차 때문에 오프라인에 대한 대규모 부지를 짓고 고용을 창출해 차든 배든 각종 물품들을 만들어 내는 것은 산업으로 보고 몇십명의 사람들이 모여 ‘뚝딱’ 만들어 내는 온라인게임은 산업이 아니라고 보는 시각은 문제가 있습니다. 온라인게임은 차기 산업동력의 선두주자로 창작력 하나로 결판이 나는 산업입니다. 온라인게임은 부지 시설도 필요 없고 기간 산업적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전세계적인 유망 산업 중 하나입니다. 문화상품은 수출입 측면에서 본다면 인구가 1억이 넘어야 합니다.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만화, 애니메이션, 소설 등의 오프라인 문화 산업 규모가 연 2조원에 달합니다. 인도, 브라질과 같이 인구 1억이 넘는 나라는 내수만으로 충분한데 1억 미만은 문화도 수출에 의존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온라인 게임도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수출 주도형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게임도 수출 산업형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산 게임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요 게임은 비주얼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작가 입장에서 보면 게임은 글보다는 상당히 유리한 면이 많습니다. 게임 업계에 들어와 놀란 것 중 하나는 개발자들은 게임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축구에서 벤치만 지키고 있는 선수는 경기 감각이 떨어지는 것처럼 게임 개발자들이 게임을 즐기지 않는다면 사용자들의 니즈를 놓치게 됩니다. 사용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단순한 개발을 위한 개발이나 기획을 위한 기획 수준에 그치게 됩니다. 우리나라 게임들이 그래픽 요소에 치중하다보니 관련 기술은 상당한 수준의 실력은 됩니다. 그러나 비쥬얼은 그 게임의 얼굴에 불과한 것이라 예를 들어 아무리 예쁜 여자라 할지라도 한 평생 예쁘게 보일 수만은 없는 것입니다. 여자의 성격과 생각, 사교관계, 요리솜씨 등이 크게 좌우되는 것처럼 게임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이 필요한데 얼굴 외의 나머지 부분은 소흘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굴만 있는 게임은 사용자 입장에서 매우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게임 개발 단계에서부터 새로운 콘텐츠에 주력하는 것이 게임업계가 나가야 할 방향이자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일 것입니다. 그래픽이 좋다면 초기 투자는 잘 받겠지만 이는 단지 투자에 유리할 뿐입니다. 그래픽은 기술적인 요인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 개발비용이 한도 끝도 없이 소요되게 됩니다. 결국 투자대비 효율성이 떨어지게 되고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투자된 게임은 문제가 생기면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물론 요즘 게임업계에서는 미래가치가 충분한 게임에 투자가 많이 이뤄지는 상황이지만 대작 게임들 몇 개만 문제를 일으켜도 자본투자자들이 손을 떼는 사태로 이어져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콘텐츠에 주력하는 것이 앞으로 게임계가 나가야 할 방향입니다. 해외의 상황을 보자면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우리나라 게임 업체들에 소스를 달라고 하던 중국도 최근에는 게임 기획에 있어서 대등한 위치 이상으로까지 올랐습니다. 콘솔 게임의 전통을 바탕으로 그래픽이 잘 발달된 일본의 기술과 비교해 우리나라 기술은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일본의 그래픽과 중국의 기획 등의 면모를 잘 살펴보고 우리가 가져야할 부분은 무엇인가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패온라인의 배경은 무엇입니까 동양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양 판타지는 한마디로 정의하면 ‘동양의 혼불’입니다. 혼불이라는 단어는 같은 제목의 소설 때문에 어감이 강하지만 이는 동양의 꿈이나 동양 판타지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판타지라고 말하는 배경은 시대자체가 무협이 존재하지 않고 국가도 없는 이야기 공간입니다. 그러나 동양 판타지라는 말은 무협에서도 쓰이는데 단어 자체에 이미 외래어가 포함돼 있습니다. 우리 게임을 표현할 수 있는 보다 토속적인 단어를 끌어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는데 동양의 혼불, 동양의 꿈과 같은 개념이 떠올랐습니다. 서양 판타지는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기사나 요정, 마법사 등을 중심으로 파티를 이루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동양도 서양 못지않은 철학과 역사가 있습니다. 다만 동양의 역사와 신화가 정리가 잘 안됐을 뿐입니다. 치우천황의 경우도 중국의 사기에 등장했지만 신화적 성격이 강해 역사의 범주에 넣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패온라인은 고대 동아시아에서 두 명의 영웅인 치우천왕과 헌원 황제가 벌였던 전쟁이야기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두 영웅에 밑에 있는 종족인 이족과 하족 전사로써 훈련병으로 시작한다. 훈련 과정 거치면서 고대 동아시아의 역사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주요 테마입니다. 패온라인 기획에 있어서 중점은 둔 요소는 무엇인지요 쉽고 간결해 사용자들이 빨리 따라올 수 있게끔 하는 게임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패온라인은 플레이 시간이 5~10시간으로 긴 편입니다. 배경 세팅과 장치가 잘돼 있으면서도 플레이 시간이 긴 게임은 수명이 오래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 플레이를 쉽고 간결하게 즐길 수 있다면 게임은 오랫동안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습니다. 이같은 요소를 중심으로 현재의 30대 사용자들이 10년 후에도 게임을 취미로 삼고 한손엔 담배를 쥐고 한손엔 마우스를 잡은 채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방향을 맞췄습니다. 게임 시나리오라는 것이 단순히 세계관이나 역사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즉, 게임 안에서만 있는게 아닌 A에서 B로 진행하는 어떤 일이 일어나게 할까. 이유 없이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필연에 의해 언덕을 넘고 산과 강을 건너 몬스터를 만나는 것을 의도했습니다. 이것이 패온라인 기획의 핵심입니다. 야 고문이 원하는 온라인게임의 세상은 무엇 인가요? 게임은 심각한 철학 사상이 있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와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과 같이 느껴지는 게임이야 말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이라는 1차적 인생에서 괴로움과 갈등을 겪고 살아간다면 2차적 인생에선 편하게 놀고 즐기고 커뮤니티를 만들어 다양한 사람과 즐겁게 그 시간을 즐기고 충분한 휴식 가져야 합니다. 1차 인생에서 에너지를 충전 받고 가는 ‘휴게 충전실’과 같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거죠. 이런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제작 초반부에 만들던 게임 지도가 가득할 정도로 공을 들였지요. 제가 작가로서 재능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게임에는 이를 120퍼센트를 가량 퍼부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유형과 작가의 창작적 에너지를 부을 수 있는 것이 게임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 문학작품 핀란드에 알릴래요”

    “한국 문학작품 핀란드에 알릴래요”

    “한국은 역사도 깊고 그만큼 문학도 깊습니다. 한국문학을 핀란드에 꼭 소개하고 싶습니다.” 핀란드 국민작가 레나 크론(63)이 한국을 처음 찾았다. 15일까지 서울 예장동 문학의집과 전북 전주 한옥마을 등지에서 열리는 ‘2010 세계 작가 축제’ 참석차 방한한 그는 11일 서울 성북동 핀란드대사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에 대한 인상을 이렇게 전했다. 그는 “한국은 예쁜 진달래 꽃이 피고 친절한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면서 “이곳에서 핀란드 문학을 직접 소개할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고 했다. 크론은 핀란드에서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중적인 작가다. 1970년 소설 ‘녹색혁명’을 발표한 이후 그림책, 동화, 에세이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했다. 예술가들에게 주는 최고 훈장인 ‘프로핀란디아메달’을 받기도 했다. 그가 우리나라에 알려진 것은 2008년 번역 출간된 대표작 ‘펠리칸맨’(따루 살미넨·백혜준 옮김, 골든에이지 펴냄)을 통해서다. 인간이 되고 싶어 인간의 옷을 입고 인간의 말을 배운 펠리칸의 시선을 통해 인간 사회를 비판한 소설로, 핀란드에서는 30년 전에 출간됐다. 새가 인간 흉내를 낸다는 환상적 설정에 대해 그는 “내게 글을 쓰는 일이 숨 쉬는 일만큼 자연스러운 것처럼, 그런 성향 역시 자연스럽게 그리된 것”이라면서 “형식은 판타지 색채가 짙더라도 깊은 곳에는 진실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크론은 지난 10일 세계 작가 축제 개막식에서 소설가 정찬과 함께 이 작품을 낭독했다. 정찬의 소설 ‘희생’을 통해 한국 문학을 처음 접했다는 그는 “너무 슬프고 낭만적인 작품이었다.”고 평가한 뒤 “번역이 거의 안 된 탓에 핀란드 사람들은 한국 문학을 잘 모른다.”고 안타까워했다. 불교에 관심이 많다는 그는 “늘 현실은 사람들끼리 나누는 꿈에 불과하다는 불교적 생각을 가져왔다.”며 “부처님오신날(21일)에 맞춰 한국에 처음 오게 돼 너무 반갑다.”고 말하기도 했다. 올해 3회를 맞은 세계 작가 축제는 한국문학번역원이 2년에 한 번씩 여는 행사로, 전 세계 작가들의 ‘소통의 장’이다. 올해는 국내외 작가 24명이 참석해 낭독회, 토론회 등을 연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과학·문학의 통섭이 낳은 신소설”

    “과학·문학의 통섭이 낳은 신소설”

    세계가 주목하는 뇌 과학자 정재승(오른쪽·38) 카이스트 교수와 소설의 영역을 한껏 확장시켜 가는 소설가 김탁환(왼쪽·42)이 만났다. 둘의 과학적 상상력과 문학적 상상력이 융합하고 통섭하듯 몸을 섞어 만들어낸 것은 바로 장편소설, 그것도 ‘2049년, 대한민국 서울’이라는 미래의 공간이다. 인간 본성의 비의(秘意)를 탐구하겠다는 공통의 의도가 있어 가능한 작업이었다. 그들의 작품은 무한한 소설적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도 엄격한 과학적 사실에 기초했다. 이 덕분에 소설은 미래를 그리면서도 공상과학소설(SF·Science Fiction)에 머물지 않고 ‘미래 리얼리즘 문학’ 혹은 ‘리얼리즘적 SF’의 새 전형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편소설 ‘눈먼 시계공’(민음사 펴냄·전 2권)이다. 소설에서 나타난 2049년의 유비쿼터스 도시 서울은 사람들이 로봇 격투기대회에 열광하고, 로봇 사창가에서 욕망을 채우는 공간이다. 또한 사이보그들의 범죄가 횡행하고 수사관들은 죽은 자의 뇌에서 죽기 직전의 기억을 끄집어내는 세상이다. 세상을 ‘신의 창조가 아닌 자연 선택’이라고 주장한 리처드 도킨스의 책 제목을 그대로 따왔다. 두 사람이 10일 서울 태평로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들을 만났다. 이들은 서로의 작업에 대해 “우정과 융합, 미래를 향한 글쓰기”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동안 이질적 분야의 종사자들이 공동 저술 작업을 진행한 적은 종종 있었다. 하지만 장(章)을 나눠서 쓰는 등 같은 주제를 두고 각각의 글을 기계적으로 결합시킨 정도였다. 반면 이들의 집필 과정은 문단은 물론, 문장, 단어 하나하나까지 서로 점검하며 소설을 풀어나갔다는 사실이 특기할만 하다. 정재승은 “과학적 지식에 매몰되지 않고 과학이 상상하는 세계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는 오랜 화두였다.”면서 “뇌과학과 로봇공학을 기반으로 소설과 과학의 상상력이 행복하게 결합하는 꿈을 이뤄 기쁘다.”고 말했다. 김탁환은 “카이스트에서 교수를 하며 직접 겪어 보니, 과거 속에서 현재를 찾으려는 소설가들과 달리 과학자들은 일상적으로 미래를 다루고 있었다.”면서 “판타지로 보이지 않도록 리얼리티를 부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투니버스 ‘명탐정코난’ 어린이날 케이블 시청률 1위

    투니버스 ‘명탐정코난’ 어린이날 케이블 시청률 1위

    ’어린이날에는 역시 애니메이션이 대세?!’ 어린이날을 맞아 케이블TV 시청자들은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극장판-칠흑의 추적자(이하 코난)’를 가장 많이 본 것으로 나타났다.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일 케이블TV 모든 프로그램 시청률을 조사한 결과, 투니버스에서 방송된 ‘코난’이 평균시청률 3.07%, 최고시청률 4.02%로 1위를 차지했다. 4~14세 어린이층 시청률 또한 최고시청률 4.11%, 점유율은 31%에 달했다. (케이블유가구기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코난’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TV 최초로 방송된 ‘명탐정 코난’의 극장판 타이틀. 검은조직의 음모로 초등학생이 된 천재소년의 완벽한 추리와 스릴만점의 추리 애니메이션으로 지난해 국내 개봉에서도 65만 관객을 모은 히트작이다. 2위는 SBS플러스의 ‘이웃집 웬수’ 재방송(2.24%)이, 3위는 MBC ESPN의 ‘2010 프로야구’(2.07%)가 올랐다. 어린이날 답게 영화장르 또한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이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채널 OCN이 방송한 ‘나니아 연대기2-캐스피언의 왕자’가 평균시청률 1.74%, 최고시청률 2.58%로 1위를 차지한 것. ‘나니아 연대기2’는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어린이날을 맞아 OCN에서 TV 최초로 선보였다. 사진=온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OCN 6일 ‘다크엔젤-폴른’

    OCN은 6일 오후 10시부터 미국 판타지 블록버스터 3부작 ‘다크엔젤-폴른(Fallen)’을 방영한다. 타락천사의 수장 루시퍼, 천사와 인간의 혼혈 네필림, 이들을 멸하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온 천사들과의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평범한 고등학생인 18살 애런은 갑자기 이상한 능력을 발휘하면서 자신이 네필림임을 깨닫고 천사와 타락천사 간 전쟁을 막는 구원자가 된다.
  • 삼성전자, 최고급 크루즈에 디스플레이 공급

    삼성전자, 최고급 크루즈에 디스플레이 공급

    삼성전자는 이탈리아 선박회사인 MSC크루즈의 최고급 유람선인 ‘MSC 매그니피카’호에 호텔TVㆍ평판TVㆍ정보표시ㆍ대형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제품 2000여대를 공급ㆍ설치 완료 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MSC 매그니피카호에 공급한 디스플레이 제품은 호텔 TV 1842대, LCDㆍPDP TV 68대, 정보표시 대형모니터 73대로 객실과 펍(pub), 레스토랑 등에 설치됐다. 지난 3월 공식 출항을 한 MSC 매그니피카호는 2500명의 승객과 1000명이 넘는 승무원을 태울 수 있다. 또 4D 시네마와 스파ㆍ조깅ㆍ테니스를 비롯한 아웃도어 스포츠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9만3000여톤급의 유람선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6년 MSC 크루즈의 뮤지카호, 오케스트라호, 포에시아호에 각각 디스플레이 2000여대를 공급했으며 2008년에는 판타지아호에 3000여대, 지난해에는 스플렌디다호에 2500여대를 공급한 바 있다. 이상철 삼성전자 이탈리아법인장 상무는 “향후에도 삼성 호텔TV와 모니터가 세계 최대 유람선을 이용하는 각국 VIP 고객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브랜드력과 첨단 기술을 강조한 제품을 앞세워 ‘크루즈 마케팅’을 강화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굳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삼성전자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다라박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물망..이승기 상대역

    산다라박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물망..이승기 상대역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에서 이승기의 상대역으로 그룹 2NE1의 산다라박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산다라박은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에서 이승기의 상대역 구미호로 캐스팅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는 500년 이상 봉인됐던 구미호가 2010년에 봉인이 풀리면서 우리 곁에 인간의 모습으로 살게 된다는 설정에서 출발한다. 예쁘고 사랑스럽고 심지어는 능력까지 뛰어난 우렁각시 같은 구미호 여자 친구가 생긴다는 판타지가 담겨진다. 김선아, 장신영, 쥬니 주연의 ‘나는 전설이다’ 후속작인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는 SBS ‘찬란한 유산’ 에 출연했던 이승기의 컴백작으로 극중 이승기는 우연히 만난 구미호와 사랑에 빠지는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한편 할리우드 영화 ‘트와일라잇’ 의 한국판 구미호 버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는 캐스팅이 마무리 되는대로 곧바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트-후너스, ‘탐나는도다’ 이어 ‘버디버디’ 합작

    에이트-후너스, ‘탐나는도다’ 이어 ‘버디버디’ 합작

    독특한 소재와 신선한 기획으로 웰메이드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MBC ‘탐나는도다’의 제작사 그룹에이트와 후너스가 골프무협드라마를 표방한 ‘버디버디’ 제작을 위해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 그룹에이트 관계자는 27일 “코스닥상장사인 후너스는 탄탄한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 공급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당사와 공동제작되는 ‘버디버디’는 휴먼골프무협’ 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개척하고 트렌디 사극 ‘탐나는도다’를 능가하는 신선한 기획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룹에이트는 판타지 로망스 KBS ‘꽃보다 남자’를 히트시키며 국내외에 ‘F4 신드롬’을 불러일으켰고, 후너스 역시 지난해 48.6%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던 KBS 주말극 ‘솔약국집 아들들’를 제작해 ‘히트 제작사’로 명성을 이어왔다. 한편 골프강호들의 대결과 성장담을 담아 낼 휴먼골프무협 ‘버디버디’는 지난 3월2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리조트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 이어 유이(성미수 역)를 필두로 한 성인연기자들의 본격 촬영이 이뤄져 2010년 여름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파니, ‘레드 드레스의 유혹’

    [NTN포토] 이파니, ‘레드 드레스의 유혹’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6일 오후 서울 한성아트홀에서 열린 섹스 잔혹판타지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파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89년 출간돼 100만부 이상이 팔린 마광수 교수(연세대)의 동명의 소설을 연극화한 작품으로 대학 축제 기간 중 교정에서 일어난 미스터리 사건을 다룬 내용으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상연된다.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가.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조수정, 멋진 연기

    [NTN포토]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조수정, 멋진 연기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6일 오후 서울 한성아트홀에서 열린 섹스 잔혹판타지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조수정이 연기를 하고 있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89년 출간돼 100만부 이상이 팔린 마광수 교수(연세대)의 동명의 소설을 연극화한 작품으로 대학 축제 기간 중 교정에서 일어난 미스터리 사건을 다룬 내용으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상연된다.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가.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파니, ‘야릇한 고양이처럼’

    [NTN포토] 이파니, ‘야릇한 고양이처럼’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6일 오후 서울 한성아트홀에서 열린 섹스 잔혹판타지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파니가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89년 출간돼 100만부 이상이 팔린 마광수 교수(연세대)의 동명의 소설을 연극화한 작품으로 대학 축제 기간 중 교정에서 일어난 미스터리 사건을 다룬 내용으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상연된다.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가.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파니 “교수님 너무 재밌으세요”

    [NTN포토] 이파니 “교수님 너무 재밌으세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6일 오후 서울 한성아트홀에서 열린 섹스 잔혹판타지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파니가 마광수 교수의 대답에 웃고 있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89년 출간돼 100만부 이상이 팔린 마광수 교수(연세대)의 동명의 소설을 연극화한 작품으로 대학 축제 기간 중 교정에서 일어난 미스터리 사건을 다룬 내용으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상연된다.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가.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파니, ‘야한여자의 기본 포즈에요!’

    [NTN포토] 이파니, ‘야한여자의 기본 포즈에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6일 오후 서울 한성아트홀에서 열린 섹스 잔혹판타지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파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89년 출간돼 100만부 이상이 팔린 마광수 교수(연세대)의 동명의 소설을 연극화한 작품으로 대학 축제 기간 중 교정에서 일어난 미스터리 사건을 다룬 내용으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상연된다.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가.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이파니 “사라통해 재탄생 꿈꾼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이파니 “사라통해 재탄생 꿈꾼다”

    플레이 모델 출신 싱글맘 이파니가 연극 배우로 재탄생 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마광수 원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제작보고회가 26일 한성아트홀에서 열렸다. 여주인공 사라 역을 맡은 이파니는 “이파니랑 사라랑 너무 많이 닮아서 몰입하기 좋다.” 며 “사라라는 사람의 재탄생을 표현하고 있다. 저도 재탄생하고 싶은 마음이 많아서 닮은 것 같다.” 고 자신이 맡은 사라 역에 대해 설명했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는 주인공 사라와 젊은 마광수의 섹스 잔혹판타지 연극이다. 이 연극에서 이파니는 외모와 집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으면서 영어, 중국어 등 6개 국어에 능통한 대학생으로 등장한다. 주인공 사라는 정신보다는 육체, 질서보다는 자유, 도덕보다는 본능을 추구하는 여성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이파니는 “섹스나 남녀관계는 자연스럽고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지만 쉬쉬한다. ‘야하다, 벗었을까, 야하기만 할꺼야’ 라고 하지만 해학적으로 재미있게 풀었다.” 면서 “이번에 바뀐 내용을 보면 정말 재미있고 공감이 될 것이다.” 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연극의 첫 장면이 되는 오프닝 패션쇼를 비롯해 사라의 노래, 교수실 장면 등 연극의 일부가 공개됐다. 특히 교수실을 배경으로 학생 박안나(조수정 분)가 은교수(김우경 분)에게 학점을 잘 달라며 몸을 주겠다고 말하는 등 마광수 교수의 직설적인 화법이 공연 중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대학교 축제기간 중 교정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사건을 중심으로 솔직한 성 이야기를 그리는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성아트홀 1관(구, 인켈아트홀 1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야한 여자들’ 민수진·이파니·이채은·조수정

    [NTN포토] ‘야한 여자들’ 민수진·이파니·이채은·조수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6일 오후 서울 한성아트홀에서 열린 섹스 잔혹판타지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민수진(왼쪽부터), 이파니, 이채은, 조수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89년 출간돼 100만부 이상이 팔린 마광수 교수(연세대)의 동명의 소설을 연극화한 작품으로 대학 축제 기간 중 교정에서 일어난 미스터리 사건을 다룬 내용으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상연된다.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가.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파니,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NTN포토] 이파니,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6일 오후 서울 한성아트홀에서 열린 섹스 잔혹판타지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파니가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89년 출간돼 100만부 이상이 팔린 마광수 교수(연세대)의 동명의 소설을 연극화한 작품으로 대학 축제 기간 중 교정에서 일어난 미스터리 사건을 다룬 내용으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상연된다.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가.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출연진

    [NTN포토]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출연진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6일 오후 서울 한성아트홀에서 열린 섹스 잔혹판타지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89년 출간돼 100만부 이상이 팔린 마광수 교수(연세대)의 동명의 소설을 연극화한 작품으로 대학 축제 기간 중 교정에서 일어난 미스터리 사건을 다룬 내용으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상연된다.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가.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파니 “학교에서 연기 배우는 기분이에요”

    [NTN포토] 이파니 “학교에서 연기 배우는 기분이에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6일 오후 서울 한성아트홀에서 열린 섹스 잔혹판타지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파니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89년 출간돼 100만부 이상이 팔린 마광수 교수(연세대)의 동명의 소설을 연극화한 작품으로 대학 축제 기간 중 교정에서 일어난 미스터리 사건을 다룬 내용으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상연된다.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가.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