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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매체 여성 위주… 남자이야기 하고 싶었죠”

    “대중매체 여성 위주… 남자이야기 하고 싶었죠”

    “이번 작업은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색약인 제가 어떻게 컬러 만화를 할 수 있을지, 오프라인 만화에 집착해 오던 제가 온라인 만화와의 중간 지점을 어떻게 찾을지, 외국(만화시장)에서 어떤 자리를 꿰찰지 등등 모든 게 도전이었습니다.” 한국만화의 자존심 이현세(56) 작가가 11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남자 3부작 가운데 두 번째 이야기인 ‘비정시공’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비정시공’은 작가의 영원한 페르소나인 오혜성이 주인공이다. 그가 조직폭력, 정계, 재계 등을 넘나들며 펼치는 복수극이자 성공 드라마다. 로미오와 줄리엣 식의 로맨스도 곁들이며 온·오프 라인에서 동시에 연재해 주목받았다. 다음은 이 작가와의 일문일답. →최근 연재를 시작한 3부작 마지막 ‘레드 파탈’도 남자 뱀파이어 이야기다. 다시 강한 남자 이야기로 돌아간 계기는. -1994년 ‘남벌’ 이후로 통 남자 이야기를 다루지 못했다. 3년 전에 갑자기 남자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중 매체가 어머니, 아줌마, 여성 위주로 가고 있어 남자를 그려보고 싶었다. 역발상이다. 사실 나도 가정에서 집사람의 권력이 세지면서 많이 위협받고 있어 위기 의식이 있었다.(웃음) →곽경택 영화감독도 (출판기념회에) 왔던데 영화로 만들게 되나. -구색 맞추기 위해 온 거다.(웃음) 기회가 닿으면 3부작 가운데 하나 정도 영화로 만들고 싶다. →색약이라 컬러 작업이 힘들지 않았는지. -평생 컬러를 안 하려고 했다. 세종대 강단에 서고 있는 게 도움이 됐다. 학생들 가운데 컬러 감각이 뛰어난 친구들이 있는데, 졸업 뒤 인턴으로 화실에서 작업을 같이했다. →첫 온·오프라인 시도인데 느낀 점은. -웹이라는 게 독자들의 즉각적인 댓글을 무시하려고 해도 그럴 수가 없더라. 요즘 젊은 작가들은 작품하기 정말 힘들겠다, 이렇게 치열하게 살고 있구나 하고 느꼈다. 난 전통 오프라인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데, 젊은 작가들은 타블릿, 인터넷, 3차원(3D)까지 이용한다. 개인적으로 만화가 인생 30여년만에 새롭게 느끼고 배운 게 많았다. →한국만화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데. -긍정적이다. 한국은 만화 그리는 테크닉이 최고다. 스토리텔링도 최고다. 능력은 최고인데 국내 시장은 거의 없다. 그래서 해외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젊은 작가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한국 만화가 세계로 가려면. -그래픽도 업그레이드해야 하고 내용도 가벼운 게 아니라 진지하고 깊게 들어가야 한다. 소재 면에서 무협 판타지와 흡혈귀는 한국적인 소재는 아니지만 널리 알려져 있어 배경 설명이 따로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장기적으로는 웹에서 서사 만화를 정착시키고 싶다. 1년 정도는 그리스·로마 신화, 아라비안나이트 등을 소재로 어린이 만화 일러스트레이션 책을 만들고 싶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아메리칸 아이돌’ 판타지아 자살 기도...”생명엔 지장 없어”

    ‘아메리칸 아이돌’ 판타지아 자살 기도...”생명엔 지장 없어”

    미국 FOX TV 신인 발굴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3’ 우승자 판타지아 바리노(Fantasia Barrino, 26)가 자살을 시도했다.미국 연예전문사이트 US매거진 10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9일 자택에서 자살을 하려고 아스피린과 수면유도제를 과다 복용한 판타지아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판타지아의 아버지 조셉 바리노(Joseph Barrino)는 “판타지아는 괜찮다”고 전했다. 매니저 브라이언 디킨스(Brian Dickens) 역시 “약물 과다복용으로 중태에 빠져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판타지아는 당시 지치고 힘든 상태였다”며 “현재는 안정된 상태고 곧 병원에서 퇴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매니저는 또한 “판타지아는 포기하지 않고 살았다. 이번 일이 그에게 가장 힘든 순간은 아니다. 더 강해지고 현명해지고 나아질 거다”며 “노래는 판타지아에게 항상 영감을 주며 힘의 원천이다”고 덧붙였다.반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경찰의 말은 다르다. 판타지아가 자살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는 것.판타지아는 최근 유부남 애트완 쿡(Antwaun Cook)과의 섹스비디오 사건으로 논란이 됐다. 매니저는 관련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했다.“판타지아는 쿡과 약 11개월 동안 가끔씩 만났고 쿡이 자신은 결혼생활에 행복해하지 않고 부인에게 마음이 없다는 말을 믿었다. 판타지아는 쿡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고 있다.”16살에 미혼모가 된 판타지아는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전해 최고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우승을 차지한 후 데뷔앨범 ‘프리 유어셀프’(Free Yourself)와 2집 ‘판타지아’(Fantasia)를 발표했지만 대중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사진 = US매거진(U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英작가 로알드 달은 바람둥이”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영국 출신 인기작가 로알드 달은 입 방정이 대단했던 ‘바람둥이 제임스 본드’였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은 9일 판타지 동화로 명성이 높은 세계적 작가 로알드 달이 2차 세계대전 당시 한때 영국공군(RAF) 소속의 잘 나가는 비밀정보 요원이었으며, 못 말리는 바람둥이에 수다쟁이였다고 보도했다. 최근 영국에서 발간된 그의 평전 ‘스토리텔러-로알드 달의 삶’에 따르면, 작가로 입문하기 전인 1940년대 달은 깎은 듯 잘생긴 외모의 영국 공군 장교로 영국군 비밀정보 업무를 맡아 미국 워싱턴 DC에 파견됐으나 얼마 못 가 직위를 잃었다. 달의 열혈팬이라면 실망스러울 얘기겠으나, 그의 딸도 “아빠는 잠시도 입을 쉬지 못하는 수다쟁이였다.”고 회고했다. 또 그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바람둥이였다. 부인이었던 할리우드 배우 패트리샤 닐은 그가 소설가로서의 명성을 얻은 이후 상류사회 여성들과 수없이 염문을 뿌리자 ‘썩은 로알드’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그의 친구 도널드 스터록이 쓴 전기에는 1990년 74세로 타계하기까지 스타작가의 알려지지 않은 비화들이 담겨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천방지축 구미호와 대학생의 사랑

    천방지축 구미호와 대학생의 사랑

    납량특집의 단골 손님 구미호가 로맨틱 코미디의 주인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11일 첫선을 보이는 SBS의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천방지축 구미호와 철없는 대학생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환상의 커플’, ‘미남이시네요’ 등을 쓴 홍정은·홍미란 작가가 대본을 맡아 한층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드라마는 5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구미호(신민아)가 철없는 부잣집 손자 차대웅(이승기)의 도움으로 우연히 봉인에서 풀려나는 데서 시작한다. 대웅은 어려서 부모를 잃고 부유한 할아버지와 고모 손에 자란 연극영화과 학생으로 얼결에 구미호를 풀어준 뒤 예기치 않은 동거를 하게 된다. 지난해 45%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SBS ‘찬란한 유산’ 이후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이승기는 “전작에 대한 부담감은 덜하다.”면서 “대웅은 철이 없다는 면에서 ‘찬란한 유산’의 캐릭터와 비슷하지만 좀 더 코믹하고 귀여운 요소가 많다. 전혀 다른 캐릭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말 드라마 시놉시스를 받았다는 이승기는 “준비 기간이 길어서 작가들과 충분히 논의하면서 캐릭터를 연구했다.”면서 “대본 자체가 좋고 다양한 장르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어서 대본을 200%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민아가 연기하는 구미호는 전설 속의 구미호와 달리 천진난만하고 호기심이 많다. 대웅과 동고동락하며 대웅에게 점차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 CF 스타의 이미지를 극복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신민아는 “그것은 제가 풀어야 할 숙제이며, 그래서 이번 작품처럼 많은 관심을 갖는 작품이 필요했다고 볼 수 있다.”면서 “이번에 맡은 역할을 잘 살려서 (CF 활동에 주력한다는)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노련한 연기파 배우 변희봉이 대웅의 할아버지 차풍을 연기한다. 알부자 차풍은 손자가 액션배우가 되겠다며 철없이 굴자 집에서 쫓아낸 뒤에도 언제나 손자를 걱정하고 몰래 뒤에서 챙겨주는 인물이다. 윤유선은 차풍의 노처녀 고모 민숙 역을 맡아 무술감독으로 나오는 성동일과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대웅의 학교 선배이자 대웅의 짝사랑 상대인 혜인은 그룹 ‘슈가’ 출신의 박수진이 맡았다. 연출을 맡은 부성철 PD는 “대중에게 친근한 캐릭터인 구미호는 한계성이 명확한 멜로의 대상으로 이루어질수 없는 슬픈 사랑을 의미하기도 한다.”면서 “코미디를 기본으로 웃음과 눈물, 애절한 멜로까지 모두 들어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드라마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웹툰 ‘패밀리맨’으로 ‘5일의 우리 만화상’ 받은 정필원 작가

    웹툰 ‘패밀리맨’으로 ‘5일의 우리 만화상’ 받은 정필원 작가

    보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웹툰 ‘패밀리맨’으로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받은 정필원(30) 작가를 지난 2일 경기 부천의 작업실에서 만났다. 푸근한 인상의 정 작가는 “수상 자체만 해도 좋은 일인데 워낙 쟁쟁한 분들과 함께 받게 돼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천계영 작가의 ‘하이힐을 신은 소녀’, 형민우 작가의 ‘고스트 페이스’, 정구미 작가의 ‘세 개의 시간’, 이영곤 작가의 ‘밝은 미래’도 함께 수상작으로 뽑혔다. ●“독자들 별점 은근히 신경 쓰여” 패밀리맨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내, 아들딸과 떨어져 지내게 된 강호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슈퍼히어로 구구맨 복장을 하고 벌이는 고군분투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해 7월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1년 가까이 연재되며 인기를 끌었다. 당초 계획대로였다면 패밀리맨은 세상에 등장하지 못했다. 애초 구상은 산업재해를 겪은 뒤 초능력을 갖게 된 슈퍼히어로의 활약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이 더뎠다. “이혼 여성이 자신을 몰라보는 딸에게 유괴범으로 오해를 받았다는 기사를 우연히 읽고, 아버지라는 존재를 내러티브에 섞었는데 그때부터 이야기가 술술 풀리더라고요.” 패밀리맨은 독자가 주는 별점이 평균 9.8점이나 된다. 9.9점 작품들도 수두룩하다며 어깨를 으쓱하는 정 작가는 독자들의 피드백이 많은 웹툰을 그리다 보니 별점도 은근히 신경 쓰인다고 했다. “강호가 요양하던 집에 불이 났던 회는 별점이 8점대로 떨어졌죠. 강호가 납치범과 대사 없이 격투를 벌이던 회도 야심차게 연출했는데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떤 점이 미흡했나 돌이켜보곤 합니다.” 피드백 때문에 결말이 달라진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그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어차피 죽을 병에 걸린 강호였지만 가족 품으로 돌아간 그를 만화 속에서 죽일 생각은 없었어요. 아내의 로맨스에 (독자들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원래 계획했던 강호의 또 다른 로맨스를 생략하기는 했죠.” 어렸을 때 달력 뒷면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즐겼지만 만화가가 되겠다는 생각은 없었다는 정 작가다. 원수연 작가의 작품과 일본 만화 ‘슬램덩크’의 그림을 흉내내면서도 정작 내용은 읽지 않았다고. 대학 만화애니메이션과에 들어가서 이두호·이현세 등 거장들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결심을 굳혔다. 2007년 만화잡지 신인공모전에서 대학 졸업작품이 입상하며 데뷔 기회를 잡았고, 이듬해 포털사이트 다음에 ‘마음이 만든 것’을 약 4개월 동안 연재하며 만화가의 길을 걷게 됐다. ●“日 애니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존경”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를 존경한다는 그에게 남성작가인데도 작품에 감수성이 넘쳐난다고 했더니 별것 아니라며 손사래를 친다. “이전 출판만화 시장에서는 소년 만화, 소녀 만화가 확실하게 구분돼 있어서 하고 싶은 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어요. 그 경계가 무너진 웹툰 시장이 활성화되며 소녀 만화와는 또 다른 느낌의 감수성을 보여주는 남성 작가들이 많이 등장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정 작가는 이르면 10월쯤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재가 끝나고 두 달 정도 단행본 편집에 매달렸어요. 웹툰은 순환 주기가 빨라 6개월 정도 쉬면 잊혀지기도 쉬워요. 요즘 차기작 컨셉트를 잡아가고 있죠. 판타지를 살짝 섞은 학원물인데 따뜻하고 감성적인 내용은 아닐 것 같습니다.” 글 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수상한 로맨틱 코미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수상한 로맨틱 코미디

    방실방실 천진난만한 미소가 매력적인 구미호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바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다. 4일 오후 3시 목동 SBS사옥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내친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주요 출연진인 이승기, 신민아, 노민우, 박수진, 변희봉, 윤유선이 참석해 포부를 밝혔다. 먼저 연출을 맡은 부성철 PD가 말문을 열었다. “집필을 맡은 홍정은, 홍미란 작가는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로 유명하다”며 “‘내친구’는 그간 홍자매가 썼던 작품들보다 더욱 특별하다. 코믹과 멜로, 액션까지 담긴 종합선물세트”라고 재치 있게 설명했다. 주인공 이승기에겐 함께 촬영하는 식구들이 든든했다. “부성철 PD, 홍자매 작가, 신민아, 변희봉 등 뛰어난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곁에 있어 흐뭇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호 신민아 역시 “함께 찍는 출연진들이 모두 각자 맡은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라고 동조했다. 이어 “맡은 역할인 구미호를 소화해내기 위해 열심히 감정몰입 중이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한편 ‘나쁜 남자’ 후속으로 방영될 ‘구미호’는 철없는 대학생 차대웅(이승기 분)이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구미호(신민아 분)를 만나 곁에 두면서 철들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첫 방송은 오는 11일.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KT, “올 여름 쿡TV가 시원하게 쏜다”

    KT, “올 여름 쿡TV가 시원하게 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쿡TV ‘여름특집관’ 오픈 기념해 8월 한 달간 콘텐츠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상품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한다. 쿡TV ‘여름특집관’을 통해 영화 ‘타이탄’을 보고 퀴즈를 풀면 추첨해 그리스 여행권을 증정하는 ‘타이탄 보고 그리스 가자!’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4월 개봉한 ‘타이탄’은 그리스 신화의 영웅 페르세우스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물로 12세 관람가다. 영화 시청 중 쿡TV 리모컨의 빨간색 버튼을 누르면 퀴즈에 응모할 수 있다. 최종 당첨자 1인에게는 그리스 자유여행권 2매가 주어진다. 발표는 30일 쿡TV 홈페이지(tv.qoo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쿡TV의 지정된 영화를 시청할 경우 추첨을 통해 워터파크 입장권 50매(1인 2매, 25명)과 DSLR 카메라(캐논 EOS 450D) 2대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한편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스페셜 이벤트도 선보인다. 8일까지 ‘Go! 투니페스티벌’ 메뉴에 등록된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투니 페스티벌’초대장(1인 2매)을 제공한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남자의 자격’ 합창단 첫 합창곡 ‘넬라 판타지아’ 는

    ‘남자의 자격’ 합창단 첫 합창곡 ‘넬라 판타지아’ 는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 멤버들이 천상의 하모니 ‘넬라 판타지아’에 도전했다. 이들이 택한 천상의 하모니로 유명한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는 영화 ‘미션’의 주제가로 잘 알려졌다. 이탈리아 원어곡으로 팝가수 사라 브라이트만이 불러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있다. 국내에서도 드라마, 광고 등의 삽입곡으로 자주 사용돼 낯설지 않은 곡이다. ’남자의 자격’ 멤버들과 합창단원들은 분홍 티셔츠를 맞춰 입고 박칼린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오는 9월 3일 열리는 거제 전국합창대회 참가를 위한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23억 투입 창작 뮤지컬 ‘서편제’ 새달 14일 개막… 연출가 이지나 인터뷰

    23억 투입 창작 뮤지컬 ‘서편제’ 새달 14일 개막… 연출가 이지나 인터뷰

    27일 저녁 서울시청 앞 광장을 지나는 사람들은 어리둥절했을 법하다. 뮤지컬 ‘서편제’(피앤피컴퍼니·청심 공동제작)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기 때문. 보통의 제작 발표회와 달리 공개적인 장소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이뤄진 것이다. 다음달 14일부터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무대에 오르는 ‘서편제’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두 가지 더 있다. 불황이라는 공연계에서 23억원을 들인 국산 창작물인 데다, 공연계의 ‘인물’들이 모였기 때문이다. 연출 이지나(작은 사진), 극본 조광화, 국악감독 이자람, 음악감독 김문정이다. 공연팬이라면 이름만 훑어봐도 신뢰감이 들 법하다. 여기에다 ‘서편제’ 주인공 송화 역에는 소리꾼 이자람과 뮤지컬계의 ‘디바’ 차지연(큰 사진)이 캐스팅됐다. 송화 아버지 유봉 역에는 JK 김동욱이, 오빠 동호 역에는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 등이 등장한다. 연말쯤에는 전국 순회 공연을, 내년에는 일본과 중국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순박한 청년 동호를 미군부대 로커로 설정해 극 중심으로 끌어들이고, 송스루(song-through)에 가까울 정도로 노래 분량을 늘린 것도 뮤지컬적인 맛을 강조해 해외 진출을 쉽게 하기 위한 포석이다. 이지나 연출을 만나 직접 얘기를 들어 봤다. →‘서편제’ 자체가 상업적으로 보이진 않는다. 어떻게 선택하게 됐나. -창작 작품은 무조건 하는 편인데, 서편제는 처음에 거절했다. 이청준의 소설과 임권택의 영화로 대중에게 충분히 각인된 작품인데 또 손대긴 부담스러웠다. 재미를 추구하는 요즘 뮤지컬 트렌드와 잘 맞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어차피 하게 될 거라면 내가 하자고 생각했다. 스태프와 배우들도 그렇게 설득했다. →캐스팅이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이자람은 소리와 연기까지 아울러 판단해 읍소했고, 차지연은 서구적 외모지만 어려서 국악을 접했고 본인의 의지가 좋았다. 그래서 송화 역 캐스팅은 쉬웠다. 반면 남자 배우는 티켓 파워(흥행)를 쥐고 있기 때문에 작품을 좀 가려서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결과적으로 훌륭한 배우들이 합류했다. 장기 공연이라 연출 입장에서도 흥행 부담이 있다. 때문에 제작사 쪽에서 스타 캐스팅 얘기가 있었는데, 작품이 서편제라니 알아서들 거절해 줬다. 그때 사실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소리의 진정성을 찾는 작품이기 때문에 가창력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지금의 캐스팅이 나에게는 최적의 스타 캐스팅이라고 말하고 싶다. →송화, 유봉, 동호 등 주요 배역에 여러 배우들이 동시에 캐스팅됐다. -흥행 때문에 그런 것 아니냐는 말도 있던데 그렇지 않다. 기본적으로 소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배우들의 목소리 변화를 배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뮤지컬 배우를 해야 할 사람들인데 소리 때문에 지장받게 할 수는 없었다. 주변에 자문을 두루두루 했고 그 결과 여러 배우를 캐스팅하는 것으로 결론 냈다. →전체 극 구성은 어떻게 되나. -러닝타임 1시간40분에 대사는 15분 정도다. 거의 모든 연기를 노래로 대신한다고 보면 된다. 판소리는 10여곡 정도 들어가는데, 뮤지컬 장르이기 때문에 작품의 뼈대는 뮤지컬 곡이 채울 것이다. 퓨전 스타일로 두 장르를 억지로 섞기보다 제 나름의 맛을 내도록 했다. 책도, 스크린도 아닌, 무대에서는 무엇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 송화의 여정을 영화는 로드무비로 처리했지만, 뮤지컬에서는 압축적인 판타지 형식을 도입할 것이다. →제작사 가운데 특정 종교 계열이 있다. -제작비가 많이 드는 작품이다. 그 덕에 스태프와 코러스들에게 비교적 합리적인 대우를 해줄 수 있게 됐다. 티켓 가격도 어느 정도 내려가게 됐고. 작품이 실패하면 결국 스태프와 코러스 처우가 다시 바닥으로 떨어진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나로서는 제작사에 감사하고 또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던전앤파이터, 신개념 SF 판타지 ‘변신’ 이벤트

    던전앤파이터, 신개념 SF 판타지 ‘변신’ 이벤트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네오플(대표 강신철)은 자사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최지성)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서 신개념 SF 판타지 프로젝트 ‘변신: 變身’ 이벤트를 오는 8월19일까지 실시한다. 5주년 여름방학 Summer 이벤트 3탄인 ‘변신: 變身’ 이벤트는 일명 ‘게놈 프로젝트’로,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몬스터 캐릭터로 변신하게 되는 이색적인 내용의 이벤트다. ‘게놈 프로젝트’에서는 ‘고블린 슈터’, ‘도르니어 RTX-1’, ‘라미 언니’, ‘마사치오’, ‘메카타우’로 변신이 가능하며, 변신 후에는 몬스터의 스킬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의 캐릭터를 몬스터로 변화시키려면 NPC(Non Playable Character) ‘로톤’의 퀘스트를 수행해야 한다. 퀘스트를 끝마치면 각 단계별로 변신할 수 있는 몬스터의 종류가 늘어나게 되고, 변신 스킬을 습득하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보상으로 몬스터 변신 스킬과 게임 아이템이 지급된다. 또한 변신 스킬을 사용했을때만 참여가 가능한 새로운 이벤트 퀘스트도 있다. 이외에도 지난 23일부터 8월19일까지 총 27일간 매일 던파에 접속해 게임 플레이를 즐기면, ‘아바타’, ‘칼레이도 박스’, ‘세라(게임머니)’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지급되며, 22일 이상 참여한 유저에게는 ‘레바의 모험’ 특별 칭호가 주어진다. 던파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개발실 박주형 실장은 “이번 게놈 프로젝트는 던파 유저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몬스터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줄 것”이라며 “올 여름방학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콘텐츠인 만큼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플은 29일 부산에서 ‘2010 던전앤파이터 부산 축제’를 개최하고 ‘미니 강화 이벤트’, ‘DNF 챔피언쉽, 2010 -2nd-‘ 결승전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진행한다. ‘2010 던전앤파이터 부산 축제’는 오후 5시부터 90분간 게임라이프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되며, 던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이끼’, 개봉 2주만에 250만 관객 돌파 ‘임박’

    ‘이끼’, 개봉 2주만에 250만 관객 돌파 ‘임박’

    강우석 감독의 신작 ‘이끼’가 개봉 14일 만에 250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2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끼’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전국 564개 스크린에서 9만 240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 14일 개봉한 ‘이끼’는 13일 동안 240만 9892명의 누적관객을 기록했다. ‘이끼’는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원작 웹툰을 강우석 감독이 영화화해 재탄생된 작품이다. 청소년 관람불가의 관람 등급을 받은 ‘이끼’는 158분이란 긴 러닝타임으로 개봉 당시 흥행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훌쩍 넘어선 ‘이끼’는 개봉 3주차에도 평일 하루 10만 가까운 관객을 모으며 선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개봉한 할리우드 대작영화 ‘인셉션’의 돌풍에도 크게 밀리지 않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였다. 한편 지난 27일 ‘이끼’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인셉션’은 일일 관객 16만 1755명을 모아 누적관객 157만 2321명을 기록했다. 또한 송중기, 성동일 주연의 ‘마음이2’와 할리우드 판타지 영화 ‘마법사의 제자’,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천공의 난파선’ 등이 ‘이끼’의 뒤를 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남자의 자격’ 합창단 23명 공개… 합창곡 ‘넬라 판타지아’ 선정

    ‘남자의 자격’ 합창단 23명 공개… 합창곡 ‘넬라 판타지아’ 선정

    오디션 최종합격자 23명의 멤버를 확정, 공개한 ‘남자의 자격’ 합창단이 천상의 하모니 ‘넬라 판타지아’에 도전한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 ‘남격’ 멤버들은 오디션을 통과한 합창단원들과 서로 얼굴을 익힌 뒤 합창대회 출전을 위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과 합창단원들은 분홍 티셔츠를 맞춰 입고 박칼린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오는 9월 3일 열리는 거제 전국합창대회 참가를 위한 연습을 거듭했다. 이들이 전국합창대회 출품곡으로 선정한 곡은 천상의 하모니로 유명한 영화 ‘미션’의 주제가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이탈리아 원어곡으로 팝가수 사라 브라이트만이 불러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잘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드라마, 광고 등의 삽입곡으로 자주 사용돼왔다. 한편 개그우먼 정경미, 걸그룹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와 가수 서인국, KBS 아나운서 박은영, ‘아이폰녀’ 김여희,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 리포터 선우 등 오디션을 통과한 행운의 주인공들은 앞으로 ‘남격’ 멤버들과 함께 화음을 맞추게 됐다. 최종 합격한 합창단 23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조은설, 조용훈, 신보경, 박슬기, 임종현, 정경미, 서재혁, 이솔, 유준성, 서두원, 임수지, 김여희, 한수영, 이아시, 최성원, 박은영, 신보라, 선우, 손안나, 배다해, 고종석, 정진우, 서인국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필립, SBS ‘시크릿 가든’캐스팅…하지원 스승 된다

    이필립, SBS ‘시크릿 가든’캐스팅…하지원 스승 된다

    배우 이필립이 하지원의 스승이 된다. 최근 이필립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주말극 ‘시크릿 가든’(극본 김은숙 / 연출 신우철)에 캐스팅됐다. 극중 이필립은 길라임(하지원)의 무술 스승이자 충무로에 헐리웃 시스템을 도입한 유학파 출신 무술감독 임종수 역을 맡았다. 그는 구릿빛 탄탄한 몸매와 액션 연기, 유창한 영어실력을 겸비한 잘나가는 액션스쿨 대표 역으로 실제 모습과도 매우 흡사하다는 평이다. 또 이필립은 사랑 앞에선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우직한 남자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뒤에서 묵묵히 스승의 딸이자 후배인 길라임을 지켜보며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는 부드러운 남자의 매력을 발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드라마 ‘시크릿 가든’은 게임과 현실을 오가며 이뤄지는 사랑을 다룬 판타지 멜로물이다. 이번 드라마는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 ‘온에어’를 히트시킨 신우철 PD-김은숙 작가 콤비가 참여해 팬들의 기대가 높다. 사진 = 카탈리스트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국민할매’ 김태원, 미모의 딸 공개 “다이어트 중”

    ‘국민할매’ 김태원, 미모의 딸 공개 “다이어트 중”

    ’국민할매’ 김태원의 딸이 공개됐다. 김태원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다음 주 내용 예고편을 통해 딸을 공개했다. 이날 예고편엔 김태원의 손님으로 선정된 딸 김서현 양이 깜짝 등장했다. 김태원은 예고편에서 "지금 다이어트중이라 안 먹을 텐데"라고 너스레를 떠는 한편 만면에 웃음을 감추지 못해 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태원의 딸 김서현 양은 1남 1녀 중 맏딸로 14살로 김태원과 달리(?) 예쁜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선 ‘남격’ 멤버들이 오디션을 통과한 합창단원들과 함께 합창대회 출전을 위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개그우먼 정경미, 가수 배다해와 서인국, 아나운서 박은영, ‘아이폰녀’ 김여희 등 오디션을 통과한 단원들과 멤버들은 앞으로 이탈리아 가곡 ‘넬라 판타지아’로 화음을 맞추게 됐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 ‘해피버스데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남격’ 합창단 23명 공개… 합창곡 ‘넬라 판타지아’ 선정

    ‘남격’ 합창단 23명 공개… 합창곡 ‘넬라 판타지아’ 선정

    오디션 최종합격자 23명의 멤버를 확정, 공개한 ‘남자의 자격’ 합창단이 천상의 하모니 ‘넬라 판타지아’에 도전한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 ‘남격’ 멤버들은 오디션을 통과한 합창단원들과 서로 얼굴을 익힌 뒤 합창대회 출전을 위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과 합창단원들은 분홍 티셔츠를 맞춰 입고 박칼린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오는 9월 3일 열리는 거제 전국합창대회 참가를 위한 연습을 거듭했다. 이들이 전국합창대회 출품곡으로 선정한 곡은 천상의 하모니로 유명한 영화 ‘미션’의 주제가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이탈리아 원어곡으로 팝가수 사라 브라이트만이 불러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잘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드라마, 광고 등의 삽입곡으로 자주 사용돼왔다. 한편 개그우먼 정경미, 걸그룹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와 가수 서인국, KBS 아나운서 박은영, ‘아이폰녀’ 김여희,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 리포터 선우 등 오디션을 통과한 행운의 주인공들은 앞으로 ‘남격’ 멤버들과 함께 화음을 맞추게 됐다. 최종 합격한 합창단 23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조은설, 조용훈, 신보경, 박슬기, 임종현, 정경미, 서재혁, 이솔, 유준성, 서두원, 임수지, 김여희, 한수영, 이아시, 최성원, 박은영, 신보라, 선우, 손안나, 배다해, 고종석, 정진우, 서인국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남격’ 김태원, 딸 공개…네티즌 “예쁜 외모” 반색

    ‘남격’ 김태원, 딸 공개…네티즌 “예쁜 외모” 반색

    ‘국민할매’ 김태원이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 딸을 공개했다. ‘남자 그리고 요리’란 미션으로 멤버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손님에게 선물하는 다음 주 내용 예고편을 통해서다. 이날 예고편엔 김태원의 손님으로 선정된 딸 김서현 양이 깜짝 등장, 주목을 끌었다. 김태원의 딸 김서현 양은 1남 1녀 중 맏 딸로 14살. 김태원과 다른 예쁜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태원은 예고편에서 “지금 다이어트중이라 안 먹을 텐데”라고 너스레를 떠는 한편 만면에 웃음을 감추지 못해 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선 ‘남격’ 멤버들이 오디션을 통과한 합창단원들과 함께 합창대회 출전을 위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개그우먼 정경미, 가수 배다해와 서인국, 아나운서 박은영, ‘아이폰녀’ 김여희 등 오디션을 통과한 단원들과 멤버들은 앞으로 이탈리아 가곡 ‘넬라 판타지아’로 화음을 맞추게 됐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 ‘해피버스데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남격’ 합창곡에 사라브라이트만 ‘넬라 판타지아’ 선정

    ‘남격’ 합창곡에 사라브라이트만 ‘넬라 판타지아’ 선정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천상의 하모니 ‘넬라 판타지아’에 도전한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 ‘남격’ 멤버들은 오디션을 통과한 합창단원들과 함께 합창대회 출전을 위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과 합창단원들은 분홍 티셔츠를 맞춰 입고 박칼린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오는 9월 3일 열리는 거제 전국합창대회 참가를 위한 연습을 거듭했다. 이들이 전국합창대회 출품곡으로 선정한 곡은 천상의 하모니로 유명한 영화 ‘미션’의 주제가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이탈리아 원어곡으로 팝가수 사라 브라이트만이 불러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잘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드라마, 광고 등의 삽입곡으로 자주 사용돼왔다. 한편 개그우먼 정경미, 가수 배다해와 서인국, 아나운서 박은영, ‘아이폰녀’ 김여희 등 오디션을 통과한 행운의 주인공들은 앞으로 ‘남격’ 멤버들과 함께 화음을 맞추게 됐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엔씨소프트, 신작 ‘미션 아르피아’ 공개

    엔씨소프트, 신작 ‘미션 아르피아’ 공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새로운 스타일의 플래시 게임 ‘미션 아르피아’가 오는 28일 엔씨소프트의 게임포털 ‘플레이엔씨’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미션 아르피아’는 플래시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별도 클라이언트 설치가 필요 없는 판타지 플래시 게임으로, 웹 자체를 하나의 게임월드로 삼아, 격주간 스토리가 연재되는 독특한 스토리 전개방식을 가진 게임이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게임들을 입맛대로 골라 즐기며 미션을 수행하고, 그 보상으로 마법카드/아바타를 수집해 다른 유저들과 카드배틀을 진행하는 등 여러 가지 즐거움을 하나의 게임에서 느낄 수 있다. 또한 ‘미션 아르피아’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이 모든 과정이 웹에서 유기적으로 돌아가므로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라도 PC의 사양 혹은 설치의 스트레스 없이 손쉽게 접근하여 스토리 -> 게임 -> 카드 배틀로 이어지는 미션 아르피아만의 경쾌하고 짜릿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 WBC 웹개발실 윤희동 차장은 “‘미션 아르피아’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따라가며 미션을 수행하고 각종 부가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며 “플레이엔씨를 찾는 고객들이 아르피아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플레이엔씨의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미션 아르피아’의 자세한 내용은 금일 오픈 예정인 티저사이트(missionarpia.plaync.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SICAF에서 볼 수 있는 만화가들

    SICAF에서 볼 수 있는 만화가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한창이다.  다양한 만화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수많은 작가들과 눈 앞에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SICAF의 장점이다. 일부 작가는 초청전 형식으로 마련된 부스에서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며 사인을 해주고, 일부는 강연회 및 기타 이벤트로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우선 가장 ‘성실히’ 참석하고 있는 작가는 ‘너에게 날리는 홈런’을 그린 MOOLSO(본명 윤현석)다. 이 작품으로 2007 SICAF 대상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군 입대로 대중과 멀어졌던 작가이다. 대중과 호흡을 향한 갈증을 풀어버리려는 듯 그는 현장에 머물며 사인 등을 요청하면 친절히 응해준다. 내년에 선보일 차기작 ‘만화가의 식탁’도 일부 공개하고 있으니, 얼마나 실력이 늘었나 미리 가늠해볼 수 있다.  ‘히어로 주식회사’를 최근에 끝낸 김진석 작가도 부스를 마련했다. 일본 사무라이 로봇에 맞선 꼬마 로봇의 활약상을 그린 신작도 이 자리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외인부대의 파일럿 얘기를 다룬 ‘에이시스 하이(ACES HIGH)’로 특별한 웃음코드를 선사했던 이창현·유희 작가의 부스도 있다. 작품에서 재치넘치는 모습을 보였던 것과 달리 다소 ‘얌전하게’ 앉아서 관객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인상깊다. 만화에 나왔던 전투기들의 프라모델을 함께 전시한다.  정통 수묵화 기법으로 그린 만화도 관객들을 기다린다. 우리 역사를 꾸준히 만화로 작업하던 작가 오연(본명 오종근)씨의 작품들이다. 고구려 건국사를 다룬 ‘이스트 아시아 판타지’는 정교하면서도 세련된 그림과 채색으로, 웅장한 장면들을 때론 화려하게 때론 담담하게 표현해 감탄을 자아낸다.  24일에는 ‘일상날개짓’의 작가 나유진씨와 ‘세개의 시간’을 그린 노란구미(본명 정상미)씨가 요리실력을 뽐낸다. ‘식객음식대전’에 참가해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 등장한 요리를 만들어 경쟁을 펼친다.  25일에는 ‘이끼’의 원작자 윤태호씨가 관객들을 맞이한다. 행사장내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뻔뻔(FUNFUN)한 만화이야기’라는 주제로 관객들과 토크쇼를 갖는다.  여러 만화가들을 직접 볼 수 있는 SICAF는 오는 25일 막을 내린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주말박스 오피스] ‘이끼’ 최단기간 5일만에 100만명 돌파

    [주말박스 오피스] ‘이끼’ 최단기간 5일만에 100만명 돌파

    윤태호 작가의 인기 웹툰을 스크린으로 옮긴 강우석 감독의 ‘이끼’가 올해 한국 영화로는 최단기간인 개봉 5일 만에 관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7월 셋째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지난 14일 개봉한 이끼는 주말 사흘 동안 84만 5868명을 끌어모아 누적 관객 113만 7147명을 기록했다. 점유율 41.6%. 스크린 수가 836개로 압도적이었으나, 미성년자 관람불가에 상영시간이 163분으로 긴 점을 고려하면 폭발적인 흥행이라 추이가 주목된다. 역시 개봉 5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던 미국 할리우드 뱀파이어 판타지물 ‘이클립스’는 39만 7496명에 그치며 2위로 내려앉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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