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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유리·안성현 열애 인정 “6개월째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다”

    성유리·안성현 열애 인정 “6개월째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다”

    성유리·안성현 열애 인정 “6개월째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다” 배우 성유리(33)의 소속사가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33)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성유리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17일 “알려진 대로 두 사람이 6개월 째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6개월 전 정식 교제를 시작했고, 이 사실을 두 사람의 지인들도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성유리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브라질 월드컵 특집 편 촬영차 브라질 현지에 머무르고 있으며 오는 29일 귀국한다.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한 성유리는 SBS ‘천년지애’를 통해 연기자로 전향했고, 이후 드라마 ‘쾌도 홍길동’, ‘신들의 만찬’, 영화 ‘차형사’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힐링캠프’의 안방마님으로 활약 중이다. 안성현은 2005년 KPGA에 입성한 뒤 프로 골퍼로 활동했고, 2011년부터 SBS 골프아카데미의 헤드프로를 맡고 있다. 또 올해는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도 맡았다. 네티즌들은 “안성현 성유리 잘 어울려요”, “안성현 안돼. 요정 성유리 열애라니”, “안성현 성유리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 소속사 공식입장> 금일 보도 된 배우 성유리씨와 프로골퍼 안성현씨 열애 관련 공식 입장 드립니다. 우선 성유리씨가 현재 ‘힐링캠프’ 촬영 차 브라질에 머물고 있는 관계로 본인 확인이 늦어져 입장 전달이 지연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확인 결과 성유리씨와 안성현씨는 지난해 말 경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알게 됐고 6개월여 전부터 현재까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갖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배우로서도 계속해서 좋은 활동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유리 안성현 열애설에 소속사 “브라질 가 있어서…”…홍콩 비행기 목격담은?

    성유리 안성현 열애설에 소속사 “브라질 가 있어서…”…홍콩 비행기 목격담은?

    성유리 안성현 열애설에 소속사 “브라질 가 있어서…”…홍콩 비행기 목격담은? 배우 성유리(33)가 동갑내기 미남 골프선수 안성현(33)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성유리와 안성현 측은 모두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성유리의 소속사인 판타지오는 안성현과의 열애설이 보도된 17일 “성유리 본인에게 확인을 하고 있다”면서 “성유리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때문에 브라질에 가 있어 확인에 시간이 걸린다”고 말을 아꼈다. 안성현이 프로그램 진행자로 출연 중인 채널 SBS골프 측 역시 “안성현이 성유리와 열애설이 있었는 지도 몰랐다. 우리도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앞서 인터넷 연예매체 스타뉴스는 이날 성유리와 안성현이 약 1년 간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이 “성유리와 안성현 선수가 약 1년 정도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안다”면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유리와 안성현은 6월 초 홍콩으로 떠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고 한다. 당시 성유리와 안성현을 본 목격자는 “두 사람이 비행기 안에서 연인 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면서 “성유리에 비해 함께 있던 남자는 생소한 얼굴이라 알아봤더니 골프선수 안성현이었다”고 말했다. 안성현은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05년 KPGA 입회해 데뷔했다. SBS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 소속으로 올해 대한골프협회가 밝힌 국가상비군 코치로 발탁되기도 했다. 현재는 SBS 골프채널 ‘SBS 골프 아카데미’에서 시청자들에게 레슨 팁을 전달해주고 있다. 지난 1998년 여성그룹 핑클로 데뷔한 성유리는 지난 2002년 SBS 드라마 ‘나쁜 여자들’ 을 통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성유리는 드라마 ‘천년지애’, ‘황태자의 첫사랑’, ‘눈의 여왕’ ‘로맨스 타운’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지난해 종영한 SBS ‘출생의 비밀’ 에서 정이현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엄마 역할에 도전했다. 현재 성유리는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경규, 김제동과 MC를 맡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유리 안성현 열애, ‘홍콩 여행’ 안성현 누구 닮았나 했더니… 잘생겼다

    성유리 안성현 열애, ‘홍콩 여행’ 안성현 누구 닮았나 했더니… 잘생겼다

    성유리 안성현 열애, ‘홍콩 여행’ 안성현 누구 닮았나 했더니… 잘생겼다 17일 배우 성유리(33)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골프선수 안성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안성현은 1981년생으로 성유리와 동갑내기다.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안성현은 지난 2005년 KPGA를 통해 데뷔했다. 안성현은 SBS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 소속으로 올해 대한골프협회 국가상비군 코치로 발탁됐다. 현재는 SBS 골프채널 ‘SBS 골프 아카데미’에 출연하면서 족집게 레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안성현은 특히 수려한 외모로 골프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일부 팬들은 안성현이 배우 백성현을 닮았다고 평하기도 한다. 한편 이날 인터넷 연예매체 스타뉴스는 17일 성유리와 안성현이 약 1년 간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이 “성유리와 안성현 선수가 약 1년 정도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안다”면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유리와 안성현은 6월 초 홍콩으로 떠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고 한다. 당시 성유리와 안성현을 본 목격자는 “두 사람이 비행기 안에서 연인 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면서 “성유리에 비해 함께 있던 남자는 생소한 얼굴이라 알아봤더니 골프선수 안성현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성유리와 안성현 측은 아직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성유리의 소속사인 판타지오는 안성현과의 열애설이 보도된 17일 “성유리 본인에게 확인을 하고 있다”면서 “성유리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때문에 브라질에 가 있어 확인에 시간이 걸린다”고 말을 아꼈다. 안성현이 프로그램 진행자로 출연 중인 채널 SBS골프 측 역시 “안성현이 성유리와 열애설이 있었는 지도 몰랐다. 우리도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으로 환생한 ‘겨울 왕국’ 엘사, 그녀는 누구?

    사람으로 환생한 ‘겨울 왕국’ 엘사, 그녀는 누구?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 왕국’의 여주인공 엘사를 닮은 여성이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18세 소녀 안나 페이스(Anna Faith). 미국 플로리다에서 모델 겸 배우로 일하고 있는 안나는 애니메이션 속 엘사가 환생한 착각이 들 만큼 그녀를 쏙 빼닮았다. 이미 인스타그램(Instagram: 온라인 사진 공유 및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서도 25만 명 이상의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그녀는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어린아이들의 생일파티와 학교 행사에 초대받아 엘사 코스프레 활동을 하고 있다. 요즘 그녀는 한 드라마 오디션에 지원한 후, 꿈에 부풀어 있다. 왜냐하면 디즈니 소유의 방송사 ABC 미드인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의 시즌4 ‘겨울왕국’편 엘사역 캐스팅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원스 어폰 어 타임은 백설공주를 비롯해 신데렐라, 피노키오 같은 동화 속 주인공들이 기억을 잊은 채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판타지 드라마다. 한편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의 ‘겨울왕국’ 편 엘사역의 가장 유력한 후보는 미국 하이틴 뮤지컬드라마 ‘글리’(Glee)에서 치어리더 주장 퀸 파브레이역을 맡았던 다이애나 애그론(28)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 Anna Faith Instagram / SportNews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펠레 저주’ 향해 삼바의 어퍼컷

    ‘펠레 저주’ 향해 삼바의 어퍼컷

    브라질의 샛별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월드컵 데뷔전 두 골로 거품 논란을 잠재웠다. 공을 잡을 때마다 6만여 홈팬의 열광적인 탄성이 쏟아져 ‘판타지 스타’임을 각인시켰다. 하지만 그의 두 번째 골을 부른 페널티킥 오심 논란은 옥에 티가 됐다. 네이마르는 13일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뜨려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1950년 브라질대회 우승컵을 우루과이에 내줬던 브라질은 64년 만에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우승을 향한 첫발을 기분 좋게 내디뎠다. 전력에서 한참 뒤진 크로아티아가 기선을 잡았다. 마리오 만주키치(바이에른 뮌헨)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해 수비 위주로 나설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크로아티아는 전반 7분 이비차 올리치(볼프스부르크)가 위력적인 헤딩슛으로 골문을 위협하더니 4분 뒤 선취점을 올렸다. 올리치가 왼쪽에서 찔러준 땅볼 크로스가 동료 니키차 옐라비치(헐시티)의 발에 맞은 뒤 다시 브라질 수비수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의 발에 맞고 골문 안으로 굴러 들어간 것. 그러나 네이마르가 전반 29분 중원에서 공을 잡은 뒤 단독 드리블, 마치 바다가 갈라지듯 내준 진로를 내달린 뒤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날린 왼발 땅볼 슈팅이 골대를 맞은 뒤 그물을 흔들었다. 동점골. 전반을 공격 점유율 65%-35%, 유효 슈팅 7-1로 압도한 브라질은 파상 공세를 이어가다 후반 26분 페널티킥 판정을 얻어냈다. 프레드(플루미넨세)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상대 수비수 데얀 로브렌(사우샘프턴)의 반칙을 끌어낸 것을 네이마르가 차넣어 삼바축구는 개막전 수모를 벗어났다. 월드컵 데뷔전을 동점·역전골로 화려하게 장식한 네이마르는 경기 최우수선수(맨 오브 더 매치)에 뽑힌 것은 물론 연봉 750억원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 냈다. 현지 포털뉴스 UOL은 “월드컵 첫 경기에서의 두 골은 현역은 물론 과거 스타 플레이어들도 해내지 못한 일”이라고 칭송했다. 하지만 일본인 주심 니시무라 유이치(42)의 판정은 대회 흥행과 직결되는 개최국의 승리를 도우려는 것이었다는 의심을 낳았다. 니코 코바치 크로아티아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건장한 프레드가 그렇게 쉽게 넘어지는 것을 심판이 왜 잡아내지 못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면서 “월드컵 개막전에는 그 수준에 맞는 심판이 기용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이어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 브라질 감독은 “내가 판정에 대해 일일이 분석하고 옳고 그름을 이야기할 수는 없다”면서도 “어쨌거나 내가 보기에는 페널티킥이 맞고 무엇보다 심판이 그렇다면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결정적 흐름을 내준 크로아티아는 몇 차례 반격 기회를 놓쳤고, 후반 추가시간 2분 오스카의 오른발 슛에 쐐기골을 내줘 주저앉았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김새론, 엉뚱 발랄 천사 변신 ‘위기에 빠진 남학생 구하려다..’

    김새론, 엉뚱 발랄 천사 변신 ‘위기에 빠진 남학생 구하려다..’

    배우 김새론이 엉뚱 발랄 천사 소녀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오전 김새론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트위터에는 “엉뚱 발랄 천사소녀의 좌충우돌 인간 세상 적응기. ‘하이스쿨:러브온’ 김새론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했다. 김새론은 오는 27일 오후 첫 방송될 KBS 2TV 판타지 성장 로맨스 ‘하이스쿨:러브온’(가제, 극본 이재연· 연출 성준해 이은미)에 출연한다. 김새론은 극중 엉뚱 발랄한 천사 이슬비 역으로 생애 첫 하이틴 로맨스에 도전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본과 함께 렌즈를 응시하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천사 복장을 한 채 상큼한 눈웃음을 짓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은 영락없이 천진난만한 10대 소녀다. 더불어 대본 표지에 응원의 의미를 담은 듯한 아기자기한 천사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새론은 최근 영화 ‘도희야’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을 통해 어린 나이에도 독보적인 여배우로 인정받았다. 그 동안 성숙하고 무게감 있는 역할들을 맡아 깊이 있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여 왔다. 그에 반해 이번 드라마에서는 엉뚱 발랄한 천사 이슬비 캐릭터로 김새론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새론과 더불어 인피니트의 남우현, 이성열 등이 출연하는 ‘하이스쿨:러브온’은 위기에 빠진 남학생을 구하려다 인간이 돼버린 천사와 순수 청춘들이 펼쳐갈 로맨스 성장 스토리를 그릴 예정이다. 오는 27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판타지오 공식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 영화 관객 1억 명, 이대로는 어렵다

    한국 영화 관객 1억 명, 이대로는 어렵다

    2012년 한국 영화 관객 1억 명 시대가 열렸다. 2013년에는 한국 영화 관객 1억 명 돌파 시기를 전년에 비해 47일이나 앞당기며 가뿐히 1억 명을 넘어섰다. 그렇다면 올해도? 총 관객 수로 보면 전년과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한국 영화의 상황은 좀 다르다. 1, 2월까지‘1 억 명 돌파 맑음’이었던 한국 영화 관객수에 3월부터 짙은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다. 맥스무비 영화연구소가 2014년 한국 영화 중간 결산으로 그 이유를 분석했다. 이유는? 가족 영화의 범주가 넓어지고 있다. 가족 영화는 더 이상 어린 자녀와 부모 관객이 보는 영화가 아니다. 10대~4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영화가 가족 영화다. ‘천만 영화’ <변호인>은 40대 관객이 주도했고 온가족이 합세했다.‘ 천만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아이 따라 극장에 간 30~40대 부모 관객이 확산시킨 영화였고, 상반기 한국 영화 1위 흥행작 <수상한 그녀>는 20대 관객이 40대 이상 부모세대를 극장에 모셔간 영화였다. 가족 영화의 흥행에도 세분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2013년과 2014년 관객 100만 명 이상 영화 중 40대 이상 관객 비율이 가장 높았던 영화는 10편(2013년 4편, 2014년 6편)으로 전체의 67%. 2014년 상반기 해외 흥행작의 수치를 살펴보면 가족 관객의 표심을 좌우하는 40대 이상 관객의 중요성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2014년 1분기 해외영화 TOP 3 흥행작 < 겨울왕국>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경우 40대 이상 관객 비율이 모두 40%를 넘겼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를 살펴보면, 할리우드 슈퍼히어로 영화의 주요 관객층을 20~30대로 생각하기 쉽지만, 표심은 40대에게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두 편의 영화를‘ 가족 영화’ 분류에 넣어야 하는 근거이다. 2014년 하반기 주요작을 살펴보면 판타지/액션 영화가 우세하다. 하지만 가족 영화로 포지셔닝한 영화는 기존 시리즈인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2>와 <호빗: 다섯 군대의 전투> 정도다. 하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들은 40대 관객을 사로잡을 흥행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사극 영화는 40대 관객을 움직일 만한 흥미 요소를 충분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족 영화로 포지셔닝할 필요가 있다. 40대 관객이 영화를 가족과 함께 보게 할 것이냐가 올 하반기 흥행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글, 구성 맥스무비 영화연구소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박스오피스 및 산업 리포트, 데이터는 2013년 5월 16일까지, 2014년 5월 16일까지 동기간 비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처 몰랐던 제주도… 여기까지 가봤니

    미처 몰랐던 제주도… 여기까지 가봤니

    참 놀라운 곳이 제주다. 까도 까도 끊임없이 흰 속살이 나온다. 양파 껍질처럼 말이다. 제주 일주 해안도로가 생긴 이후, 그리고 지금도 곳곳에서 뚫리고 있는 도로 탓에 제주가 바다 위에 뜬 섬이 아니라 도로 위에 뜬 섬이 되고 말았다는 탄식도 없지 않다. 그래도 부지런히 발품 팔다 보면 여태 옛 모습을 잃지 않은 곳들과 곧잘 마주치게 된다. 단 전제가 있다. 이름난 곳은 부러 외면해야 한다는 것. 제주의 명소에 대한 비움이 없다면 생경한 여행지에 대한 기대는 결코 채워지지 않는다. 이번 제주 여정에서도 과문을 탓해야 할 풍경들과 새로 만났다. 월정리 등 아름다운 해변을 품고 있는 구좌의 해안가와 한경면 청수리의 청수곶자왈이다. 제주를 방문할 때마다 늘 궁금했던 것 가운데 하나. 제주 북동쪽 해안가에는 무엇이 있을까. 꼭 집어 말하자면 명자깨나 날리는 함덕 서우봉해변과 성산 일출봉 사이엔 대체 뭐가 있냐는 거다. 대개의 제주 여정에서 이 지역은 외면받기 일쑤다. 도드라진 명소가 없으니 꼭 가야 할 이유도 찾지 못했을 터. 그런데 몰랐을 뿐 없는 건 아니었다. ●반달 모양 해변에서 이국적인 풍경과 만나고 그 풍경은 해안도로 동복-김녕 구간에 펼쳐져 있다. 이 해안에서 만나는 건 작고 서정적인 제주의 모습이다. 물총새의 날개깃을 닮은 아이스 블루의 시원한 물빛, 흰빛 도드라진 모래사장, 검은 현무암이 그림처럼 어우러졌다. 금능, 협재, 함덕 등 화사하기 이를 데 없는 해변들과 이름값에서 견주기는 어렵지만 바로 그 이유 때문에 한결 조용하고 한적한 제주 바다와 마주할 수 있다. 함덕, 삼양 해변 등의 명소를 줄줄이 지나면 목지섬이 나온다. 불법 포획돼 돌고래 공연으로 혹사당하다 지난해 7월 방류된 남방큰돌고래 제돌이와 춘삼이가 맨 처음 자유를 맛봤던 바로 그 바다다. 목지섬 인근의 해안가 마을 곳곳에는 주황빛 테왁이 물 위에 떠 있다. 해녀들이 물질하는 모습이다. 제주 해녀의 숫자가 하루가 다르게 줄어드는 요즘 이처럼 대규모 물질 작업을 보는 것 자체가 이채롭다. 그들이 채취하는 건 ‘바다의 잡초’ 우뭇가사리다. 요즘 제주에서 참살이 식품으로 각광받는다는 해산물이다. 전국 우뭇가사리 생산량(약 3000t)의 70%가 제주산인데 이 중 90%가 구좌읍 일대에서 생산된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유통되는 우뭇가사리는 십중팔구 이 일대에서 자란 셈이다. 우뭇가사리는 묘한 녀석이다. 맛이 없다. 좋다 나쁘다를 떠나 아예 무미(無味)하다. 칼로리도 거의 없다. 반면 섬유소는 많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인 셈이다. 그런데 맛이 없어도 ‘너무’ 없는 게 문제다. 주민과 시, 학계 등이 머리를 맞대고 상품화를 고민한 끝에 이걸 양갱으로 만들었다. 우뭇가사리를 가공한 한천에 백년초, 블루베리 등을 섞은 뒤 달달한 맛을 더했다. 밤톨만 한 양갱을 한입에 쏙 넣고 나면 이후 여정이 달콤해진다. 현지 주민들의 가계에 도움이 됐다는 공정여행의 즐거움도 가슴에 들어찬다. 김녕성세기해변에서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다수의 외국인 해수욕객들과 만날 수 있었다. 필경 나라 밖에도 단단히 입소문 난 게다. 이웃한 월정리해변은 이 구간의 절정으로 꼽을 만하다. 이름 그대로 바다에 접한 반달 모양의 마을이다. 시리도록 파란 바다와 여인의 살결을 닮은 희고 고운 모래 그리고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이국적인 모습을 그려 낸다. 원래 독특하고 예쁜 카페 거리로 이름을 얻은 곳이지만 해변을 걷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레 힐링이 된다. ●짙은 숲길에서 제주의 ‘허파’를 실감하고 이제 청수곶자왈을 말할 차례다. 곶자왈은 ‘화산 활동으로 분출된 용암류(熔岩流)가 분포한 지대에 형성된 숲’이다. 쉽게 말해 굳은 용암 위에 형성된 숲을 이르는 제주 사투리다. 제주 사람들은 이를 ‘제주의 허파’라 부르기도 한다. 곶자왈이 흡수하는 이산화탄소가 연간 중형차 4만여대에서 내뿜는 양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제주 일대에 이름난 곶자왈은 여럿이다. 하지만 숲의 깊이에서 청수곶자왈과 견줄만 한 곳은 없다. 과문한 탓에 여태 모르고 있었을 뿐이다. 청수곶자왈은 입구부터 범상치 않다. 네 그루의 거대한 팽나무가 작은 습지를 둘러싸고 있다. 곶자왈 숲 속의 노루나 인근 목장의 말들이 곧잘 물을 마시러 온다는 연못이다. 저물녘 마주한 연못은 신비로웠다. 늙은 팽나무는 꿈틀대는 가지를 사방으로 뻗었고 지는 해가 깃든 연못은 붉게 물들었다. 해리 포터류의 판타지 영화 배경으로도 손색없을 자태다. 애초 청수곶자왈을 찾은 건 반딧불이를 보자는 뜻에서였다. 지난해 제주에서 만났던, 그러니까 밤의 검은 공기를 찢으며 비행하는 초록 물체에 대한 기억이 워낙 강렬했던 탓이다. 소리 없이 점멸하는 녀석의 초록불과 만나자니 당연히 밤에 청수곶자왈에 들어야 할 터다. 하지만 길에서 만난 주민은 극구 손사래를 쳤다. 탐방로가 놓이지 않은 곳에선 주민들조차 길을 잃을 정도로 숲이 깊다고 했다. 저물녘 들어간 곶자왈엔 시나브로 어둠이 내려앉았다. 탐방로 끝자락에 이를 쯤엔 눈을 뜨건 감건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깜깜했다. 아쉽게도 반딧불이의 초록빛 혼인비행과 마주하지는 못했다. 대신 숲은 이방인에게 허브향을 선사했다. 종을 알 수 없는 허브가 피워 올린 향기는 세상 그 어떤 향수보다 짙고 매혹적이었다. 이게 청수곶자왈의 향기다. 글 사진 제주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가는 길 제주공항을 나와 좌회전한 뒤 제주항 지나 해안도로 동복~김녕 구간(1132번 국도)을 따라 가면 목지섬, 김녕성세기해변, 월정리해변 등과 연이어 만나게 된다. 청수곶자왈은 다소 복잡한데 오설록 티뮤지엄을 기준 삼으면 알기 쉽다. 티뮤지엄을 지나 산양입구교차로에서 좌회전한 뒤 곧장 가면 작은 오거리를 만난다. 여기서 좌회전하면 청수곶자왈 입구다. 철문 아래 잠기지 않은 작은 쪽문을 열고 들어가면 된다. →맛집 목지섬 초입의 좀녀네집(064-782-8584)은 해녀(좀녀는 잠녀의 제주 사투리)들이 잡은 해산물을 내는 집이다. 1만~2만원 선에 해삼, 낙지, 문어 등을 맛볼 수 있다. 전복죽(1만원, 2인 이상)은 30분 전에 예약을 해 둬야 한다. →잘 곳 제주시 한복판에 ‘합리적인 요금’의 특1급 호텔 롯데시티호텔제주가 새로 들어섰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제주도 내 최고 높이(지상 22층·89.9m)로 세워졌다. 관광객은 물론이고 일반 비즈니스 출장객들에게도 권할 만한 숙소다. 롯데시티호텔제주는 스위트룸과 디럭스룸, 슈페리어룸 등 다양한 크기의 객실과 다목적 연회장, 화상회의 시스템, 세련된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는 최신 음향과 조명기기 등을 갖췄다. 6층은 야외 정원이다. 오는 20일 사계절 온수풀이 문을 열면 제주 시내 야경을 보며 느긋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투숙객들은 무료다. 22층의 뷔페 레스토랑 겸 바 ‘씨 카페’는 제주 특산 한우와 흑돼지, 해산물 등을 두루 내놓는다. 객실 요금은 30만원부터. 하지만 제휴 카드 할인 등 이런저런 할인 프로그램을 꼼꼼하게 챙기면 뜻밖에 비즈니스 호텔급의 요금으로 체류하는 기쁨을 누릴 수도 있다. 20일부터 11월 말까지 올레길 7코스와 사려니숲길 등을 걷는 투숙객 전용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7월 1일~8월 말 곽지해수욕장에 전용 비치라운지를 운영한다. (064)730-1000.
  • 기안84, ‘패션왕’ 후속 ‘복학왕’ 공개…우기명, 대학 생활은 어떨까

    기안84, ‘패션왕’ 후속 ‘복학왕’ 공개…우기명, 대학 생활은 어떨까

    기안84, ‘패션왕’ 후속 ‘복학왕’ 공개…우기명, 대학 생활은 어떨까 ’패션왕’으로 인기 웹툰 작가 대열에 합류한 기안84가 신작 ‘복학왕’으로 1년 만에 돌아왔다. 기안84는 10일 네이버 수요웹툰을 통해 신작 ‘복학왕’의 프롤로그를 공개하며 연재를 예고했다. ’복학왕’에서는 기안84의 전작 ‘패션왕’의 주인공 우기명이 대학교에 입학한 후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기안84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본래 초등학생 소재와 공감 및 괴기판타지 만화를 준비했지만 주변 반응이 미지근해 새로 준비한 만화가 ‘복학왕’이다. 20대 청춘물이니 공감 쪽으로 많이 흘러갈 것 같다”며 “나도 늙고 여러분도 늙고 만화 속 인물들도 늙어간다”고 밝혔다. 이어 “(패션왕의) 연재가 끝난 지 일 년이 지났다. 오랜만에 연재하려니 떨린다. 기다리신 분들에게 재미있는 만화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기안84 신작 ‘복학왕’은 매주 수요일 네이버 웹툰을 통해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가와 천재의 만남… 경계 지운 음악 여름 적시다

    대가와 천재의 만남… 경계 지운 음악 여름 적시다

    매년 초여름 남산 자락을 우리 음악으로 달군 ‘여기 우리 음악(樂)이 있다’(여우락) 페스티벌이 다음 달 4일 시작된다. 올해 5회를 맞는 여우락은 ‘콜라보레이션’(협업)을 큰 틀거리로 잡았다. 2012년부터 3년째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양방언은 10일 “우리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자 노력했고, 훌륭한 뮤지션들이 이 자리에서 많은 실험을 해주면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개인적으로는 우리 음악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색다른 색깔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올해는 그것을 한 단계 더 높여 선보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소개했다. 양 예술감독이 말하는 ‘업그레이드’에 대해 장재효 음악감독은 “새로이 창작한 곡들을 선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회 여우락을 진행하면서 관객들이 우리 음악에 대해 얼마나 목말라했는지 느끼고 나 자신도 큰 공부를 했다”는 그는 “장르의 경계를 깬다는 여우락의 특징을 가지고 가되 한 공연을 하는 팀들이 더 깊이 있게 화학적 결합까지 이끌어낼 수 있도록 충분히 협업한 결과물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여우락은 오프닝(4~5일)·크로스오버(7~13일)·센세이션(15~20일)·초이스(22~26일)로 구성했다. 이 4개 테마 속에 10개(20회) 공연, 여우톡(Talk) 2회, 여우락 스쿨 6번, 대학생워크숍(4박 5일) 등이 짜임새 있게 들어가 있다. 노름마치, 소나기프로젝트, 억스, 일본·미국 출신 연주자들이 오프닝 ‘여우락판타지’를 장식하면서 여우락 축제를 시작한다. 크로스오버 기간에는 여우락의 특징이 잘 녹아든다. ‘전통과 적용’에서는 DJ소울스케이프·세컨세션·윤석철이 한국 음악의 발전 양상을 전하고, ‘달에 사는 고래’에는 퓨전 연주팀 두 번째 달과 월드뮤직 그룹 고래야가 만난다. ‘잡음(雜音)의 미학’에서는 재주 연주단 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과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악기별 대표주자들이 협연한다. 서영도는 “우리 악기와 재즈가 만들어낼 부조화 속의 조화를 고민했다. 아마도 현장에서는 리허설 때 나오지 않았던 음악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제비·여름·민요’ ‘꿈의 아리랑’ ‘마지막 마스터’ 등으로 꾸민 센세이션은 기대를 뛰어넘는 예술가들이 뭉친다. 즉흥적으로 감성을 표현하는 프리뮤직의 대가 강태환(알토색소폰)과 강권순(정가)·박우재(거문고)가 협연하고,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작곡 활동을 펼친 장영규와 이태원이 남도·경서 등 소리꾼들과 한 무대에 오른다. 조용필 밴드의 리더 최희선과 고구려밴드가, 소리꾼 한승석과 밴드 긱스의 멤버 정재일이 화끈한 조화를 꾀한다. 초이스에서는 해외 음악가들이 대거 등장한다. 한국의 해금, 일본의 고토, 콘트라베이스 등 동서양 현악기가 어우러지는 ‘彈(탄), 세월을 타다’에 이어 올해 여우락에 참여한 모든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모이는 ‘여우락 올스타즈’로 대미를 장식한다. 연주자들의 토크콘서트인 ‘여우톡’(10·22일), 우리 악기와 세계 민속 악기를 들어볼 수 있는 ‘여우락스쿨’(13·26일)도 준비했다. 안호상 국립극장장은 “지난해 여우락은 유료객석 점유율 100%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면서 우리 음악이 현재의 음악으로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올해도 많은 관객들이 아티스트들과 어우러져 우리 음악이 미래로 향하는 길에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3만원, 여우톡은 1만원. (02)2280-4114~6.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기안84 복학왕 컴백, ‘패션왕’ 우기명 고교생에서 대학생으로 ‘기대 폭발’

    기안84 복학왕 컴백, ‘패션왕’ 우기명 고교생에서 대학생으로 ‘기대 폭발’

    ‘기안84 복학왕 컴백’ 웹툰작가 기안84가 신작 ‘복학왕’으로 컴백한다. 기안84는 10일 네이버 웹툰에 신작 ‘복학왕’의 프롤로그를 공개했다. ‘복학왕’은 기안84의 전작 ‘패션왕’의 주인공 우기명의 대학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패션왕’의 주 소재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좁은 인간관계였다면 이번엔 더 넓은 공간인 대학을 배경으로 다양한 사건들이 그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안84는 블로그를 통해 “본래 초등학생 소재와 공감 및 괴기판타지 만화를 준비했지만 주변 반응이 미지근해 새로 준비한 만화가 ‘복학왕’이다. 20대 청춘물이니 공감 쪽으로 많이 흘러갈 것 같다”고 컴백작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나도 늙고 여러분도 늙고 만화 속 인물들도 늙어간다”며 “연재 끝난 지 일년이 지났다. 오랜만에 연재하려니 떨린다. 기다리신 분들에게 재미있는 만화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학왕’은 기안84의 전작 ‘패션왕’의 주인공 우기명의 대학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패션왕’의 주 소재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좁은 인간관계였다면 이번엔 더 넓은 공간인 대학을 배경으로 다양한 사건들이 그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안84의 새 웹툰 ‘복학왕’은 11일부터 네이버 수요 웹툰에서 연재된다. 네티즌들은 “기안84 복학왕 컴백, 환영이다”, “기안84 복학왕 컴백, 완전 기대되네”, “기안84 복학왕 컴백, 우기명이 대학생이 되다니”, “기안84 복학왕 컴백, 구독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웹툰 ‘복학왕’(기안84 복학왕 컴백) seoulen@seoul.co.kr
  • 뉴질랜드에서 온 ‘판타지-제왕의 귀환’전 관람객들 발길 이어져

    뉴질랜드에서 온 ‘판타지-제왕의 귀환’전 관람객들 발길 이어져

    판타지 영화 속 캐릭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색 전시회가 개막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뉴질랜드 유명 특수효과 디자인 기업 ‘웨타 워크숍(Weta workshop)’이 그동안 판타지 영화 속 캐릭터 작품들을 소개하는 ‘판타지-제왕의 귀환’전이 한국을 찾아왔다.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8월 17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이하 DDP) 디자인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웨타 워크숍’ 디자이너들이 만든 대형 조각품과 리차드 테일러 대표 등이 수집한 이색 콜렉션 360여점이 공개됐다. ‘웨타 워크숍’은 지금까지 영화 ‘호빗’, ‘반지의 제왕’, ‘아바타’, ‘킹콩’ 등 유명 영화의 특수효과를 담당한 뉴질랜드 기업이다. 판타지 영화를 더욱 생동감 넘치게 만드는 특수효과로 아카데미 기술상을 5차례나 수상하며 전세계 영화인들을 놀라게 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천장에 닿을 듯 커다란 캐릭터 작품들이 놓여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캐릭터인 골룸, 간달프, 아조그, 엘크 라이더 등 조각품들이 생생한 모습으로 놓여있다. 특히 6m 크기의 엘크 라이더나 2m가 넘는 트롤 등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정교하다. 트롤은 피부에 땀구멍과 털이 나있고, 커다란 콧구멍에서는 콧물까지 흐르고 있어 금방이라도 움직일 것 같은 느낌을 전해준다. 이뿐 아니라 영화 속에서 등장했던 무기나 마차, 집 등의 소품들도 소개돼고, ‘웨타 워크숍’ 대표 작가들이 작업한 일러스트 스케치와 디지털 페인팅, 수채화 등도 있어 판타지의 세계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전시 개막에 맞춰 한국을 찾은 ‘웨타 워크숍’ 리처드 테일러 대표는 “한국에 늘 오고 싶었는데 영화 때문에 이제야 오게 됐다. ‘웨타 워크숍’의 조각과 우리 스튜디오 디자이너들이 만든 파인아트 작품들을 한국에 소개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특수효과의 제작 과정을 알려주는 영상도 곁들여져 있어 판타지 영화 속 특수효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지난 6~8일 열린 크리쳐 체험 프로그램에는 이번 전시를 위해 한국을 찾은 ‘웨타 워크숍’ 아티스트 리 크로스가 참가해 크리쳐를 직접 시연하는 시간을 가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리 크로스는 조니 프레이저 알렌과 공동 작업한 ‘원더링 우드’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관람객에게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 ‘원더링 우드’는 나무, 언덕, 식물이 어우러져 움직이는 것을 콘셉트로 한 멀디미디어 조각 양식의 작품이다. 재미거리는 또 있다. 개그맨 정태호와 개그우면 김영희가 오디오 가이드 작업에 참가해 듣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개그콘서트’에서 큰 웃음을 주고 있는 두 사람은 평소 유행어를 사용해 전시된 작품들에 얽힌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전시는 6일~8월 17일까지. 관람료 성인 1만5000원, 중·고등학생 1만원, 어린이 8000원.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 1688-2046.
  • 고작 10㎝의 발…中 ‘마지막 전족’의 현재 모습

    고작 10㎝의 발…中 ‘마지막 전족’의 현재 모습

    “일그러진 발이 보여주는 오랜 역사” 홍콩의 한 사진작가가 이제는 얼마 남지 않은 중국 전족 여성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이를 공개했다. 전족은 과거 중국 여성들의 ‘미의 상징’이자 남성들의 성적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중요한 조건이었다. 송나라 시기인 10세기에 처음 탄생한 이 전통은 1900년대 초반까지 이어졌는데, 당시 여성들은 가능한 작은 발을 만들기 위해 5세 정도부터 헝겊으로 발을 단단하게 동여맸다. 여기에 구부린 발에 꼭 맞는 신발을 신은 뒤 5년 동안 사이즈를 늘리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길이 10㎝ 안팎 정도밖에 발이 자라지 않는다. 후대에 들어서 ‘악습’으로 불릴 만큼 고통스러웠던 이 전통은 단순히 발의 변화만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었다. 발은 뼈가 부러지거나 근육이 수축되면서 흉측하게 변했고, 통증과 외형 때문에 제대로 걷지 못하는 자세가 이어지면서 등도 기형적으로 변해갔다. 1911년 전족의 악습이 법적으로 금지되면서 점차 여성들의 발도 해방을 맞았지만, 현재까지 고통스러운 전통을 고스란히 가진 채 살아가는 할머니들이 소수 남아있다. 이들의 발 역시 뼈가 구부러진 채 굳어져 있거나, 기이한 형태로 변형되어 있는 등 고통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이제는 80~90대가 된 전족 여성들의 모습을 일일이 카메라에 담은 사진작가 조 하펠(Jo Farrell)은 “상당히 야만적인 전통이긴 하지만 당시 여성들은 전족을 통해 이상적인 배우자를 만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예비 시어머니 또는 중매쟁이들은 좋은 아내의 조건이 작은 발이라고 여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진으로 남긴 전족 여성들은 대부분 농사를 지으며 소박하게 살아가고 있다. 도시의 생활과는 거리가 매우 멀다”면서 “당시에도 돈이 많은 여성들은 결혼을 위해 고통스럽게 발을 동여 맬 필요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프로젝트가 인류학적 연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이 사진작가는 이들의 사진으로 구성된 전시회도 곧 개최할 예정이다. 그녀는 “프로젝트를 위한 사진을 찍는 여행 중 3명의 전족 여성 가운데 1명이 세상을 떠났다.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의 삶을 기록해 놓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전족 사진 공개, 여자 발을 어떻게 이렇게까지…中 ‘악습’ 직접 보니

    전족 사진 공개, 여자 발을 어떻게 이렇게까지…中 ‘악습’ 직접 보니

    전족 사진 공개, 여자 발을 어떻게 이렇게까지…中 ‘악습’ 직접 보니 홍콩의 한 여류 사진작가가 중국의 전통 풍습인 전족을 한 여성들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족은 과거 중국 여성들의 ‘미의 상징’이자 남성들의 성적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중요한 조건이었다. 송나라 시기인 10세기에 처음 탄생한 이 전통은 1900년대 초반까지 이어졌다. 전족은 5세 정도의 어린 여자아이들의 발을 헝겊으로 단단하게 동여맨 뒤 구부린 발에 꼭 맞는 신발을 신겨 작은 발을 만드는 것이다. 전족을 한 여성은 성인이 돼서도 발길이가 1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제는 80~90대가 된 전족 여성들의 모습을 일일이 카메라에 담은 사진작가 조 하펠(Jo Farrell)은 “상당히 야만적인 전통이긴 하지만 당시 여성들은 전족을 통해 이상적인 배우자를 만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예비 시어머니 또는 중매쟁이들은 좋은 아내의 조건이 작은 발이라고 여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프로젝트를 위한 사진을 찍는 여행 중 3명의 전족 여성 가운데 1명이 세상을 떠났다.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의 삶을 기록해 놓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펠은 자신의 프로젝트가 인류학적 연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들의 사진으로 구성된 전시회도 곧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젊은엄마2, 남성 호기심 충족시킬까 ‘극장·IPTV 동시개봉..기대’

    젊은엄마2, 남성 호기심 충족시킬까 ‘극장·IPTV 동시개봉..기대’

    영화 ‘젊은 엄마2’가 극장과 IPTV 동시에 개봉된다. 장모와 사위의 짜릿한 로맨스로 지난해 IPTV를 비롯해 다운로드 시장을 강타한 ‘젊은 엄마’가 더 젊고 충격적인 스토리로 29일 개봉됐다. ’젊은 엄마2’는 철없는 사위와 젊은 장모의 파격적인 사랑을 그리며 지난해 IPTV와 다운로드 시장을 강타한 ‘젊은 엄마’의 후속작으로 전편의 재미와 더 젊어진 캐릭터로 화끈한 스토리를 가미해 남성 관객들의 호기심을 100% 충족시킬 예정이다. 전편이 젊은 장모와 철없는 사위의 사랑에 중점을 둔 것에 비해 ‘젊은 엄마2’는 다양한 여성 캐릭터의 등장과 젊은 엄마로 출연한 AV스타 이하루를 포함한 여배우들의 과감한 노출로 더 세고 화끈한 사랑을 선보인다. 한편 ‘젊은 엄마2’는 치명적인 유혹에 빠져드는 한 남자의 심리에 판도라의 상자라는 판타지를 접목시킨 영화다. 29일 극장과 IPTV 동시 개봉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타지 제왕의 귀환 웨타 워크숍’ 전시회 개최

    ‘판타지 제왕의 귀환 웨타 워크숍’ 전시회 개최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 전시관에서 다음달 6일부터 8월 17일까지 ‘판타지 제왕의 귀환 웨타 워크숍’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반지의 제왕’ ‘킹콩’ ‘아바타’ 등 영화에서 특수효과 작업을 맡아 세계적인 지명도를 얻은 ‘웨타 워크숍’(뉴질랜드의 특수 시각 효과 디자인 기업)의 대표 크리쳐 작품과 수석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 총 360여점 작품과 콜렉터블을 선보인다. 이번 ‘판타지 제왕의 귀환 웨타 워크숍’ 전시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샌디에이고 코믹콘(Comic-Con)’에서 선보였던 ‘반지의 제왕’과 ‘호빗’ 영화 속에 등장하는 트롤, 골룸, 간달프, 아조그, 블랙라이더 등 대형 크리쳐 작품이 나온다. 또한 ‘호빗’, ‘반지의 제왕’, ‘틴틴’, ‘킹콩’, ‘디스트릭트 나인’, ‘닥터 그로드보트’의 영화 속 주인공과 다양한 무기, 집 등 소품 형태의 콜렉터블도 전시된다. 특히 웨타 워크숍 대표 작가들의 회화, 수채화,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새로운 특수 시각 효과 디자인과 20년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영상 자료도 공개된다. 이번 전시회의 또 다른 볼거리로는 웨타 워크숍이 새롭게 제작한 6m 크기의 ‘엘크라이더’ 대형 작품이 있다. 웨타 워크숍의 컨셉 디자이너이자 조각가인 조니 프레이저 알렌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더 그로우밍’의 다양한 작품도 눈여겨 볼만 하다. 이 작품은 일러스트 책 시리즈를 바탕으로 제작한 것으로 다채로운 작품과 공간 연출이 어우러져 새로운 판타지의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조니 프레이저 알렌과 리 크로스가 함께 공동 작업한 ‘원더링 우드’(The Wondering Woods) 작품은 멀티미디어 조각 스타일의 다양한 크리쳐 작품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독특하고 매혹적으로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웨타 워크숍 최고 수석 아티스트들의 예술성, 창의성으로 만들어진 판타지 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전시 홈페이지 www.wetafantasy.com 또는 전화 1688-2046.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대 괴물 뱀과 싸운 거대 악어 ‘발록’ 발견 (美 연구)

    고대 괴물 뱀과 싸운 거대 악어 ‘발록’ 발견 (美 연구)

    지상 최대 크기의 고대 뱀인 타이타노보아의 또 다른 숙적인 신종 고대악어가 발견됐다. 짧고 뭉툭한 주둥이가 특징인 이 악어는 엄청난 무는 힘을 무기로 거대 뱀과 서로 먹고 먹히는 싸움을 벌였을 것이라고 이를 분석한 국제 고생물학자들이 밝혔다. 독일과 미국 공동 연구진은 지난 2009년 타이타노보아가 발견된 세계 최대 노천탄광 콜롬비아 세레혼에서 지금까지 악어종과 전혀 다른 신종을 발견했다고 국제 고생물학 전문지 ‘역사생물학’(Historical Biology) 23일 자로 발표했다. 몸길이 약 5m, 몸무게 400kg에 달한 이 악어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강력한 악력을 무기로 몸길이 17m인 타이타노보아와 ‘수중전’을 벌였다고 연구진은 말한다. 특히 이 악어는 오늘날보다 더웠던 신생대 팔레오세 시기 열대우림의 생물종 다양성을 재조명하고 초기 악어 진화의 열쇠가 된다는 것. 디로사우루스과에 속하는 이 신종 악어는 연구진이 엄청난 괴수 같다고 하여 ‘발록 악어’라고 부르며 학명을 ‘안트라코수쿠스 발로구스’(Anthracosuchus balrogus)라고 명명했다. 발로구스는 영화로 유명한 J.R.R. 톨킨의 판타지소설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괴수 ‘발록’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다. 연구를 이끈 독일 마르틴루터 할레비텐베르크대학의 알렉스 헤이스팅스 박사는 “발록 악어는 오늘날 악어가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열대 악어종의 초기 적응력과 다양성에 대한 ‘창문’을 열어준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사람이 악어는 2억 5000만년전부터 거의 그 모습 그대로인 ‘살아있는 화석’으로 여기고 있지만, 이번에 발견된 화석은 그와는 매우 다르다는 것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악어의 조상인 디노사우루스는 아프리카가 기원으로 약 7500만년전 대서양을 건너 남미로 들어왔으며 어떻게든 지속적인 대멸종 사건에서 살아남아 최고의 포식자가 됐다고 한다. 헤이스팅스 박사는 “발록 악어는 고대 동물들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단서를 제공한다. 오늘날 기후가 점차 상승하면서 이런 과거의 대응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런 악어는 기온이 높던 그 당시 거대한 크기로 성장하고 번창했다. 바다를 넘어 담수인 하천으로 영역을 확장해 어류나 거북류를 먹이로 삼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무는 힘이 엄청났던 발록 악어도 엄청난 크기로 조이는 힘까지 어마어마 했던 타이타노보아와는 쉽게 맞서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연구에 참여한 미국 척추고생물학자 조나단 블로크 박사(플로리다 자연사박물관 척추고생물학부 부큐레이터)는 “이따금씩, 발록 악어와 타이타노보아가 맞닥들였을 것”이라면서 “타이타노보아는 그 지역에서 가장 큰 포식자였으며 입에 넣을 수만 있다면 어떤 것도 먹으려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구진은 앞서 세레혼에서 두 차례 신종 악어를 발견하고 발표한 바 있다. 사진=플로리다대학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맥심’이 뽑은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인 ‘2014 HOT 100’

    ‘맥심’이 뽑은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인 ‘2014 HOT 100’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5)이 26일(현지시간) 남성잡지 ‘맥심’이 뽑은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인 ‘2014 HOT 100’, 즉 100명의 여성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맥심은 캔디스 스와네포엘과 관련, “상상을 초월하는 긴 다리, 파란 눈을 가진 모델 중의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5세 때 모델에 발을 내딛은 뒤 나이키, 베르사체, 디체, 톰포드, 엘르 등에서 활동했다. 2010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의 일원이 됐다. 잡지 ‘FHM’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 가운데 61위를 기록했으며, 경제잡지 ‘포브스’가 뽑은 ‘2011 세계 최고의 수익 모델 10위’ 안에 들었다. 특히 지난해 뉴욕 렉싱턴 애비뉴 아모리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13’에서 올해의 판타지 브라인 106억 원짜리 ‘로얄 판타지 브라’를 입고 런웨이에서 캣 워크했다. 2위는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29), 3위는 팝스타 케이티 페리(29)다.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등에 출연, 한창 인기가 높다. 케이티 페리는 ‘I kisses a girl’, ‘Teenage Dream’ 등으로 유명하다. 4위는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28), 5위는 영화 ‘헝거게임’과 ‘엑스맨’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23), 6위는 영화 ‘500일간의 썸머’에 출연한 배우 겸 가수 주이 디샤넬(24), 7위는 브라질 출신 모델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23), 8위는 영화 ‘판타스틱4’의 배우 제시카 알바(23), 9위는 영화 ‘블랙 스완’에 출연한 우크라이나 출신의 배우 밀라 쿠니스(21), 10위는 영국 출신 모델 카라 델레바인(22)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잡지 ‘MAXIM’이 선정한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 1위 캔디스 스와네포엘

    잡지 ‘MAXIM’이 선정한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 1위 캔디스 스와네포엘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5)이 26일(현지시간) 남성잡지 ‘맥심’이 뽑은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인 ‘2014 HOT 100’, 즉 100명의 여성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맥심은 캔디스 스와네포엘과 관련, “상상을 초월하는 긴 다리, 파란 눈을 가진 모델 중의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5세 때 모델에 발을 내딛은 뒤 나이키, 베르사체, 디체, 톰포드, 엘르 등에서 활동했다. 2010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의 일원이 됐다. 잡지 ‘FHM’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 가운데 61위를 기록했으며, 경제잡지 ‘포브스’가 뽑은 ‘2011 세계 최고의 수익 모델 10위’ 안에 들었다. 특히 지난해 뉴욕 렉싱턴 애비뉴 아모리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13’에서 올해의 판타지 브라인 106억 원짜리 ‘로얄 판타지 브라’를 입고 런웨이에서 캣 워크했다. 2위는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29), 3위는 팝스타 케이티 페리(29)다.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등에 출연, 한창 인기가 높다. 케이티 페리는 ‘I kisses a girl’, ‘Teenage Dream’ 등으로 유명하다. 4위는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28), 5위는 영화 ‘헝거게임’과 ‘엑스맨’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23), 6위는 영화 ‘500일간의 썸머’에 출연한 배우 겸 가수 주이 디샤넬(24), 7위는 브라질 출신 모델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23), 8위는 영화 ‘판타스틱4’의 배우 제시카 알바(23), 9위는 영화 ‘블랙 스완’에 출연한 우크라이나 출신의 배우 밀라 쿠니스(21), 10위는 영국 출신 모델 카라 델레바인(22)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희준, 맛깔 나는 캐릭터 “사람 냄새 나는 드라마”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희준, 맛깔 나는 캐릭터 “사람 냄새 나는 드라마”

    ‘유나의 거리’ 19일 첫 방송 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김운경, 제작 드라마하우스)가 탄탄한 구성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유나의 거리’는 입증된 연기력과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소매치기로 분한 김옥빈이 나쁜 여자로서의 매력을 보여줬으며 순수청년 김창남 역을 맡은 이희준의 순박한 연기가 돋보였다. 특히 정종준, 안내상, 이문식, 김희정, 조희봉, 서유정 등 연기파 배우들이 극 전개에 감초역할을 해 몰입도를 높였다. ‘유나의 거리’를 집필한 김운경 작가는 맛깔 나는 캐릭터를 잘 만들기로 유명하다. ‘유나의 거리’에서 보이듯 하나하나의 캐릭터들이 개성이 뚜렷할 뿐만 아니라 밑바닥 서민들의 사연에 연민과 정감이 느껴진다. 특히 모든 배우들이 내뱉는 대사의 힘이 놀랍다. ‘유나의 거리’ 방송 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드라마 시작부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며 좀처럼 내려가지 않았다. 시청자들은 SNS 등을 통해 “요즘 시대에 딱 어울리는 드라마. 1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밌네요”, “오랜만에 사극이나 판타지, 기억상실, 재벌 등장은 더더욱 아닌 담백한 드라마가 탄생한 것 같다. 만족”, “유나의 거리. 간만에 사람 냄새 나는 드라마. 산토끼 정종준 형님의 일장연설 장면에서 배를 잡고 굴렀다”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첫 회 방송에서는 소매치기 유나(김옥빈 분)가 지하철에서 지갑을 훔치다 다른 소매치기 패거리인 남수(강신효 분) 일당과 마찰이 생겼다. 남수 일당에게 쫓기던 유나를 창만(이희준 분)이 숨겨주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됐다.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사진 = JTBC ‘유나의 거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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