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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훈련소 장병에 팬서비스… 장병들 표정보니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훈련소 장병에 팬서비스… 장병들 표정보니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표정 보니” 대박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꿀벅지+각선미 열광적인 무대 모습 실제로 보니 ‘깜짝’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꿀벅지+각선미 열광적인 무대 모습 실제로 보니 ‘깜짝’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꿀벅지+각선미 열광적인 무대 모습 실제로 보니 ‘깜짝’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이번에 그냥 군통령 올라가는 건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걸그룹 서열 좀 올라갈 것 같은데?”,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팬서비스가 좋아서 군인들에게 인기 만점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표정 보니” 폭소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표정 보니” 폭소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표정 보니” 대박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볼륨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군가 미리 익힌 이유는?”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볼륨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군가 미리 익힌 이유는?”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볼륨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군가 미리 익힌 이유는?”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얼굴도 예쁜데 볼륨도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멸공의 횃불 때문에 정말 떴나 보네. 앞으로 군통령 등극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표정 보니”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표정 보니”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표정 보니” 대박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군통령 등극하나 “훈련소 장병 표정 보니…” 완전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군통령 등극하나 “훈련소 장병 표정 보니…” 완전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군통령 등극하나 “훈련소 장병 표정 보니…” 완전 대박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대단하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멋지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반응 실제로 보니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반응 실제로 보니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반응 실제로 보니 ‘대박’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당시 훈련소 반응 실제로 보니 ‘깜짝’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당시 훈련소 반응 실제로 보니 ‘깜짝’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당시 훈련소 반응 실제로 보니 ‘깜짝’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터백 신하균, 첫방 시청률 14% “근래에 보기 힘든 시청률” 극찬

    미스터백 신하균, 첫방 시청률 14% “근래에 보기 힘든 시청률” 극찬

    미스터백 신하균, 첫방 시청률 14% “근래에 보기 힘든 시청률” 극찬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이 신하균의 열연 속에 경쟁작과 비교해 압도적인 시청률을 보여 화제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은 전국기준 시청률 14.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첫 방송에서 15%에 근접한 시청률을 보인 드라마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미스터 백’ 첫방송에서는 재벌그룹 회장 최고봉(신하균 분)과 아르바이트에 목숨을 거는 억척 여성 은하수(장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최고봉 역할을 위해 70대 노인으로 변신한 신하균의 모습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신하균은 1인 2역에 가까운 캐릭터를 연기력으로 말끔히 소화해 큰 호평을 받았다. 신하균은 본래 모습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노인 분장을 선보였다. 주름으로 뒤덮인 얼굴과 70대 노인의 말투와 걸음 걸이를 완벽하게 재현한 신하균의 연기력은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한편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70대 재벌회장이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네티즌들은 “미스터백 신하균, 근래에 보기 드문 시청률이네”, “미스터백 신하균, 정말 대단하다”, “미스터백 신하균, 정말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행 가방]

    백암온천 협곡열차 패키지 판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백암온천은 ‘환상의 협곡열차’ 패키지를 판매한다. 1박2일 일정으로, 영주행 왕복열차와 백두대간 협곡열차, 백암온천 객실 1박, 온천사우나 등이 포함됐다. 백두대간의 오지를 돌아보고 온천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주말 기준 15만 4200~17만 9300원. 홈페이지(www.hanwharesort.co.kr) 참조. 엠블호텔 킨텍스 수험생 이벤트 엠블호텔 킨텍스 중식당 죽림은 ‘수능 대박’ 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13~30일 수험생을 포함한 10만원 이상 식사 고객에게 ‘스페셜 런치세트 A 이용권’을 증정한다. 수험표 지참은 필수다. 대명리조트 양평은 ‘별 헤는 밤 캠핑장’을 오는 22일까지 운영한다. 예약제로 운영된다. 홈페이지(www.daemyungresort.com) 참조. 에버랜드 ‘일루미네이션’ 겨울축제 에버랜드는 7일~12월 31일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를 연다. 파크 입구부터 약 500m에 걸쳐 조성된 12만개의 LED 전구가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한다. 14일~3월 1일엔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를 진행한다. 멀티미디어 불꽃쇼 ‘매직인더스카이 시즌2’도 14일~12월 28일 매일 밤 열린다. 서울랜드, 수능 수험생 특별 할인 서울랜드는 13~16일 ‘수험생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수능 수험생과 동반 1인은 1만 2000원에 자유이용권을 살 수 있다. 17일~12월 31일에는 1만 5000원이다. 수험표나 학생증을 지참해야 한다. 서울랜드에서 운영하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캘리포니아피자치킨(CPK)에서도 13~30일 메인 메뉴 주문 시 수험생들에게 피자 한 판(파이브 치즈 앤 후레쉬 토마토 피자)을 무료로 제공한다. 롯데월드 7일부터 크리스마스축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7일~12월 25일 ‘해피 크리스마스’ 시즌 축제를 연다. 특히 ‘산타가 주는 특별한 선물’이 기대된다. 산타의 집에서 산타 할아버지가 직접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다. 12월 1~25일 하루 3회 진행한다. 롯데호텔과 함께 11월 한 달간 ‘온 가족 행복여행 페스티벌’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드벤처 입장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2명에게 롯데호텔(괌, 하노이, 제주, 월드, 부산) 숙박권과 뷔페이용권 등을 준다.
  •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대박 공감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대박 공감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대박 공감 배우 장나라의 ‘생고생 4종 세트’가 화제다. 장나라는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에서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100만 청년 대표 인물 ‘은하수’로 등장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나라는 환경미화원이 되기 위해 체력장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실버하우스 자원봉사를 하기도 한다. 대형 리조트 기업인 ‘대한 리조트’ 인턴사원 선발에서도 물불을 가리지 않는 투혼을 보여줬다. 사고를 당해 목에 깁스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취업을 위해 쉴 새 없이 뛰어다녀야 하는 장나라의 모습에서 우리 청춘들의 고민과 고충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내 생애 봄날’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 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돌아가, 평생 알지 못했던 진정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면서 벌이는 좌충우돌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네티즌들은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대단하네”,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기대된다”,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취준생들 대박 공감한 이유는?”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취준생들 대박 공감한 이유는?”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취준생들 대박 공감한 이유는?” 배우 장나라의 ‘생고생 4종 세트’가 화제다. 장나라는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에서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100만 청년 대표 인물 ‘은하수’로 등장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나라는 환경미화원이 되기 위해 체력장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실버하우스 자원봉사를 하기도 한다. 대형 리조트 기업인 ‘대한 리조트’ 인턴사원 선발에서도 물불을 가리지 않는 투혼을 보여줬다. 사고를 당해 목에 깁스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취업을 위해 쉴 새 없이 뛰어다녀야 하는 장나라의 모습에서 우리 청춘들의 고민과 고충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내 생애 봄날’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 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돌아가, 평생 알지 못했던 진정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면서 벌이는 좌충우돌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네티즌들은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이런 드라마 나오길 기다렸다”,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역시 장나라 표정이 살아있네”,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드라마 대박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20대취업난 리얼한 표현’ 표정연기 보니 “울컥”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20대취업난 리얼한 표현’ 표정연기 보니 “울컥”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배우 장나라의 생고생 4종 세트 스틸컷 사진이 화제다. 4일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 제작진 측은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100만 청년의 대표인물 은하수 역을 맡은 장나라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나라는 환경미화원이 되기 위해 체력장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실버하우스 자원봉사를 하며, 대형리조트 기업인 ‘대한 리조트’ 인턴사원 선발에서 물불을 가리지 않으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특히 사고를 당해 목에 깁스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취업을 위해서는 쉴 틈 없이 뛰어다녀야 하는 장나라의 모습은 현재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20대 청년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완전 공감이다”,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사진만 봐도 울컥하네”,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취업난이 진짜 심하긴 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은 돈·지위·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돌아가, 평생 알지 못했던 진정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다. 5일 밤 10시 첫방송. 사진=서울신문DB(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말 음악회 예매 올핸 서둘러 볼까

    연말을 맞아 다양한 기념 콘서트와 음악회가 관객을 찾아간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28)는 변함없는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로맨틱 콘서트 ‘파이널리(Finally, 마침내)-부제: & 뉴 스타트(New Start, 그리고 새로운 시작)’에서다. 지난해 12월 8년 만에 발매한 정규 5집 음반 ‘파이널리’로 각종 클래식음반 판매차트 1위를 석권했다. 가요, 팝, 클래식 모두를 합친 교보문고 핫트랙스 종합음반 판매차트 1위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파이널리’의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공연이기도 하다. 대표곡 ‘하월가’, ‘행복하길 바래’,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비롯해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올드팝, 뮤지컬, 재즈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세대,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을 소화한다.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빅밴드가 함께한다. (02)2106-2013. 클래식계의 큰 스승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65)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정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오는 20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다. 김 교수는 준수 경희대 교수, 김현아 연세대 교수, 이경선·백주영 서울대 교수 등 여러 바이올리니스트들을 제자로 거느리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선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서곡’, 모차르트 ‘바이올린 콘체르토 2번’, 브루흐 ‘스코티시 판타지’ 등을 연주한다. 오랜 음악 파트너인 지휘자 김대진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한다. (02)541-3183.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영상]헬로비너스 ‘끈적끈적’ 티저…늘씬한 각선미로 섹시미 ‘눈길’

    [영상]헬로비너스 ‘끈적끈적’ 티저…늘씬한 각선미로 섹시미 ‘눈길’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신곡 ‘끈적끈적’을 통해 변신을 꾀했다. 31일 정오 헬로비너스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판타지오뮤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끈적끈적’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네온컬러의 캔디숍을 배경으로 기존의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몸에 쫙 달라붙는 타이트한 의상으로 우월한 몸매를 부각시켰다. 특히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로큰롤 데님 패션에 킬힐을 매치, 늘씬한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며 여성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를 위해 헬로비너스는 공백 기간에도 피트니스, 필라테스, 복싱 등으로 철저하게 몸매 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에 헬로비너스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서영, 여름의 모습도 주목할만하다. 서영은 깜찍한 표정으로, 여름은 인형 같은 외모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번 헬로비너스의 신곡 ‘끈적끈적’은 히트 메이커 용감한 형제와 코끼리왕국의 합작으로 완성된 곡으로, 뮤직비디오는 서태지, 싸이, 소녀시대 등의 뮤직비디오를 만든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맡았다. 레트로 사운드의 힙합 곡 ‘끈적끈적’은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녹아버린 캔디와 초콜릿 등의 비유로 담아냈으며, 세련된 멜로디와 반복되는 훅(Hook)을 통해 강한 중독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현재 앨범 준비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으며, 컴백을 위한 막바지 준비 중에 있다”면서 “최강 미모로 손꼽히는 헬로비너스의 기존 매력을 그대로 이어가되 대중적으로 보다 다양한 어필을 할 수 있도록 음악적인 이미지 변신은 물론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오는 11월 6일 ‘끈적끈적’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같은 날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첫 방송으로 음반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영상=fantagiomusic 판타지오뮤직/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 뛰어난 랩 실력 ‘화제’

    (영상)‘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 뛰어난 랩 실력 ‘화제’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놀라운 랩 실력이 공개돼 화제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지난 28일 미국 NBC ‘더 투나잇 쇼’에 출연, 랩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이날 방송분은 해당 프로그램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됐는데, 현재 1200만이 훌쩍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힙합 듀오 블랙칼리셔스(Blackalicious)의 노래 알파벳 에어로빅스(Alphabet Aerobics)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방청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한편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출연한 판타지 스릴러 영화 ‘혼스’와 로맨틱코미디 ‘왓 이프’가 오는 11월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영상=유튜브, Tonight Show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판타지 액션 ‘울브스’ 티저 예고편

    판타지 액션 ‘울브스’ 티저 예고편

    영화 ‘울브스’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각본을 맡아 매력적인 히어로를 스크린으로 불러낸 데이빗 헤이터가 이번에는 직접 메가폰을 잡아 영화 ‘울브스’를 탄생시켰다. ‘울브스’는 ‘케이든’(루카스 틸)이 한 순간 워울프(늑대인간) 본능을 깨닫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로 진입한다. 우연히 살인을 저지른 케이튼이 도망자 신세가 되고, 자신과 같은 워울프들을 만나면서 새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후 새로운 삶 속에서 벌어지는 로맨스와 더불어 같은 종족인 절대악 ‘코너’(제이슨 모모아)와 맞서 싸우게 되는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울브스’는 인간과 적(늑대인간)의 대결이 아닌, 자신의 실체를 깨닫고 방황하는 한 소년이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남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이러한 영화 속 줄거리를 함축적으로 담았다. “모든 게 변하고 있어”라는 소년의 대사와 함께 주인공 케이든이 워울프의 본능을 깨닫게 되는 과정과 그의 성장통을 스펙터클하게 그려낸 에피소드들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울브스’는 오는 11월 13일 개봉된다. 사진·영상=프레인글로벌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하여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하여

    종합상사 ‘원 인터내셔널’에 낙하산 인턴으로 들어온 장그래는 동기들 사이에서 ‘왕따’다. 명문대 출신으로 높은 스펙을 자랑하는 동기들은 고졸 학력이 전부인 그를 비웃는다. 윤태호 만화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드라마 ‘미생’에 비친 직장의 풍경이다. 1987~1993년 KBS에서 방송된 ‘TV손자병법’을 시작으로 MBC ‘신입사원’(2005), KBS ‘직장의 신’(2013)까지 직장 드라마들은 끊이지 않았다. ‘TV손자병법’과 이후의 직장 드라마들을 비교해 보면 IMF 외환위기가 바꿔놓은 직장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현실생활 바로미터 직장 드라마 ‘TV손자병법’과 ‘미생’의 배경은 종합상사지만 풍경은 정반대다. ‘TV손자병법’ 속 진산그룹은 요즘의 직장 문화에 견줘 보면 ‘가족 같다’는 느낌에 가까운 곳이었다. 어리바리한 만년 과장과 둥글둥글한 성격의 대리, 깐깐한 상무 등이 투닥거리는 모습은 시트콤을 보는 듯했다. 사내 정치, 승진 누락 등 직장의 현실이 그려졌지만 코믹한 분위기를 잃지 않았다. 반면 ‘미생’ 속 원 인터내셔널은 살벌한 전쟁터다. 사원들은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인턴들은 입사 기회를 놓고 생존경쟁을 벌인다. 업무 과로에 찌든 모습은 오상식 차장의 벌겋게 충혈된 눈으로 대변된다. 20년 전과 달라진 종합상사의 위상도 두 드라마의 분위기를 가른다. 1970년대 경제 성장기에 출범한 종합상사는 기업들의 수출 창구 역할을 담당하며 손꼽히는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IMF 외환위기 이후 대기업들이 수출 업무를 직거래로 전환하면서 종합상사의 역할은 크게 위축됐다. 이재문 ‘미생’ PD는 “‘미생’ 속 종합상사는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양쪽에 머리를 조아려야 하는 ‘을’(乙)의 공간으로 묘사된다”고 설명했다. ●주인공 직급 점점 낮아져… 신입사원서 인턴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 직장드라마 주인공의 직급은 점점 낮아졌다. 대졸 공채 신입사원(‘신입사원’), 계약직 여직원(‘직장의 신’) 대졸 인턴(‘미생’) 등 사내 역학구조의 가장 아래에 있는 ‘을’의 시선에서 이들의 설움을 대변한다. 취업 준비생들의 스펙은 점점 높아졌다. ‘신입사원’의 LK그룹 신입 이봉삼은 명문대 출신의 그룹 장학생 정도로 묘사된다. 반면 ‘미생’의 인턴 안영이는 영어와 러시아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장백기는 국제무역사 자격증 등의 스펙과 프레젠테이션 능력으로 무장했다. 그럼에도 취업 준비생들의 고충은 더 커졌다. 2000년대 후반 대기업들의 채용연계형 인턴제도가 활성화되면서 또 다른 시험대가 생겨났기 때문이다. ‘미생’의 인턴들은 정규직도 아닌 2년 계약직이 되기 위해 자신들의 능력을 증명해 보여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을’ 승리는 통쾌한 판타지… 점점 승리의 열매 작아져 ‘을’의 이야기는 통쾌한 판타지였다. ‘신입사원’의 주인공 강호는 지방대 사회체육과 출신으로 스펙은 없지만 타고난 뻔뻔함과 천운으로 LK그룹에서 승승장구한다. 계약직인 미옥도 정규직 전환에 성공하며 해피엔딩을 맞이한다. ‘직장의 신’은 정규직들이 쩔쩔매는 만능 계약직 ‘미스 김’이 다른 계약직들의 설움을 한 방에 해결한다. 코믹한 분위기의 이면에는 불합리한 노동 현실에 대한 비판적 시선이 있었다. 반면 드라마 ‘미생’에는 판타지도, 노동 현실의 전복도 없다. 원작 웹툰이 인기를 끌 당시 독자들은 오상식 차장과 같은 ‘좋은 상사’마저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씁쓸해했다. 또 개인을 쥐어짜는 조직에서 살아남으려 애쓰는 인물들을 두고 “일중독 사회를 미화한다”는 쓴소리도 나왔다. 이재문 PD는 “직장의 현실은 갈수록 고착화되고 직장인들은 여전히 힘겹게 살아간다”면서 “직장인들의 고단한 일상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주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요즘 대세는 농촌에 살어리랏다~

    요즘 대세는 농촌에 살어리랏다~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들이 ‘농촌’에 주목하고 있다. 대중문화계에 새로운 키워드로 급부상한 ‘농촌문화’는 ‘애그리테인먼트’라는 신조어까지 낳고 있다. 애그리테인먼트는 농업(agriculture)과 오락(entertainment)을 결합한 말. 최근의 농촌 소재 프로그램들은 단순한 힐링의 개념을 넘어 자연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가치에 주목하는 추세다. 17일 밤 9시 50분에 첫선을 보이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는 대표적인 애그리테인먼트 프로그램을 표방한다. ‘삼시세끼’는 강원도의 한 시골 마을에서 두 남자가 산골의 음식 재료를 활용해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꽃보다 할배’를 탄생시킨 나영석 PD의 차기작으로 배우 이서진과 2PM의 멤버 옥택연이 출연한다. 나 PD는 “‘꽃보다’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 도시적인 두 남자가 자연의 시간에 맞춰 생활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초부터 MBC ‘사남일녀’, tvN ‘삼촌 로망스’ 등 시골을 배경으로 한 리얼버라이어티가 꾸준히 선보였고 현재 SBS에서 매주 일요일 방송 중인 ‘에코빌리지 즐거운가!’도 충남 태안에 전원주택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5일은 도시에서, 이틀은 농촌에서 보낸다는 뜻의 ‘5도 2촌’과 함께 느리게 살기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농촌예능의 경우 호흡이 길고 화면이 단조로울 수 있다는 한계도 있다. 이에 대해 나 PD는 “시골 예능은 정적일 수밖에 없는데 ‘삼시세끼’의 경우 요리와 토크쇼를 접목하고 다큐멘터리성 예능에 가깝게 만들어 단조로움을 피할 예정”이라면서 “도시의 삶에 찌든 사람들에게 씨 뿌려서 밥을 해먹는다는 것 자체가 일종의 판타지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능에서 시작된 농촌 열풍은 드라마로까지 번졌다. 18일 첫 방송하는 SBS 주말드라마 ‘모던 파머’는 음반 제작비를 벌기 위해 로커 4명이 ‘일시 귀농’해 배추 농사를 짓는 이야기를 담는다. 청춘 ‘농드’(농촌 드라마)를 표방한 이 작품에는 아이돌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배우 박민우,이하늬, 걸그룹 AOA의 민아 등 20~30대 젊은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한다. 패배의식에 휩싸인 대책 없는 청춘들이 귀농생활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종영한 tvN의 ‘농디컬’(농촌 메디컬) 드라마 ‘황금거탑’은 영농대출금 1억원을 노리고 시골에 위장전입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2014년 농촌의 20~40대의 모습을 조명해 주목받았다. KBS ‘산너머 남촌에는 2’도 30대 중반의 부부를 통해 농촌의 오늘을 그리는 젊은 전원드라마로 옷을 갈아입었다. 이에 대해 김지영 CJ E&M 홍보팀장은 “애그리테인먼트는 최근 캠핑문화가 가족 단위로 확산되는 데다 밥상의 유기농 열풍, 젊은층 중심의 귀농 바람 등 변화된 사회상이 반영된 것”이라면서 “소재 고갈에 시달리던 예능이나 드라마계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공연리뷰] 베일 벗은 새 뮤지컬 ‘보이첵’

    [공연리뷰] 베일 벗은 새 뮤지컬 ‘보이첵’

    뮤지컬 ‘보이첵’이 지난 9일 베일을 벗었다. 게오르그 뷔히너의 미완성 희곡 ‘보이첵’을 한국 창작뮤지컬의 대부라 불리는 윤호진 에이콤인터내셔널 대표가 뮤지컬로 옮긴 것이다. ‘보이첵’은 가난한 군인 보이첵이 연인인 마리와 아들의 생계를 위해 생체실험에 참여하는 중에 연인의 불륜을 알게 되면서 파국으로 치닫는 내용이다. 전 세계에서 연극과 무용, 오페라 등으로 각색됐지만 뮤지컬로 시도되기는 처음이다. 돈과 권력에 의한 인간성 상실이라는 강렬한 주제, 기승전결의 구조를 버린 파격적인 전개로 현대 부조리극의 효시라 할 만한 희곡이 판타지와 쇼가 중심인 뮤지컬과는 어울려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뮤지컬은 난해해 보이는 희곡을 쉽게 풀었다. 희곡의 핵심 장면과 대사들을 조각 삼고, 보이첵의 사랑과 아픔을 표현하는 장면과 넘버들을 접착제 삼아 극적인 흐름을 뚜렷하게 재조립했다. 첫 장면에서 보이첵이 생계를 위해 생체실험에 임하고 있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뒤이어 가난 속에서 사랑을 키우는 보이첵과 마리, 마리에게 접근하는 군악대장 등이 순차적으로 등장해 기승전결이 확실한 줄거리로 이어진다. 그러면서도 화려한 쇼 뮤지컬과는 과감히 선을 긋고 ‘연극적인 뮤지컬’로 나아갔다. 2층 구조의 단순한 무대는 전환을 최소화했고, 넘버들은 장엄한 고음 가창을 절제했다. 광대들의 서커스와 사창가 여인들의 탱고, 생체실험 강연을 듣는 학생들의 군무도 보이첵을 조롱하는 듯 흥겨움과는 거리가 멀다. 영국의 인디 밴드 ‘싱잉 로인스’가 작곡한 3박자 단조곡들은 간결한 멜로디가 보이첵을 향한 냉소처럼 들린다. 앙상한 몸과 넋이 나간 얼굴로 파국의 소용돌이를 헤매는 주인공 앞에서 관객들은 쉽게 박수조차 치지 못한다. 처절한 비극이자 부조리극인 원작과 대중성이 중요한 뮤지컬 사이에서 윤호진 연출이 고민한 흔적이 역력하다. 동시에 관객들도 고민에 빠지게 된다. 뭉텅뭉텅 토막 난 채 세상에 내던져진 원작 희곡은 보이첵이 환각 상태에서 쏟아내는 앞뒤 안 맞는 대사들과 결합해 시대의 부조리성을 드러낸다. 광란으로 폭주하며 마리를 죽이는 보이첵의 모습은 권력과 부, 계급에 의한 인간 착취라는 주제를 간명하게 꿰뚫는다. 그러나 뮤지컬은 보이첵의 사랑과 좌절을 부각시켜 ‘비극적인 사랑’이 원작의 주제의식 사이에서 삐져나온다. 원작의 날카로움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싶었던 이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나 대형 쇼 뮤지컬 위주인 한국 공연계에 그와 대척점에 선 작품이 등장했다는 점에서 반갑다. 화려한 볼거리와 웅장한 넘버, 판타지를 걷어내고 사회성 짙은 메시지로도 충분히 대형 뮤지컬이 가능함을 증명해냈다. 상업적인 뮤지컬의 틀에 어느 정도 맞추면서도 사회와 인간에 대해 진지하게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다음달 8일까지 한국에서 공연된 뒤 영국과 독일에서 현지 언어로 무대에 오른다. 서울 강남구 엘지아트센터. 4만~8만원. (02)2005-0114.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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