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판문점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나무가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득표율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분당 집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634
  • 靑엔 CCTV영상·北엔 음성 전송… 文·김정은 ‘대리 정상회담’

    靑엔 CCTV영상·北엔 음성 전송… 文·김정은 ‘대리 정상회담’

    9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 진행 상황은 실시간 남북 정상에게 보고됐다. 회담이 우리 쪽 구역인 ‘평화의집’에서 열린 만큼 폐쇄회로(CC)TV를 통해 북측 대표단의 표정 등 회담장의 생생한 영상과 음성이 고스란히 청와대와 지휘본부 격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 전송됐다. 비록 우리 쪽 구역에서 열렸지만, 북측으로도 회담장의 음성이 실시간 전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대리 정상회담’으로 치러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까닭이다.우리 측에서 실질적으로 회담을 진두지휘한 곳은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총지휘하는 가운데 통일부와 국가정보원, 국방부 등 관련부처 관료들이 회담 내내 모니터링을 하면서 평화의집 연락관을 통해 대표단에게 협상 전략을 제시하고 관련 대응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우리 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나 회담에 배석한 천해성 차관 모두 남북회담 경험이 워낙 풍부한 데다 사실상 전권을 부여받은 만큼 현장으로 전달되는 ‘훈령’은 많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금강산 관광 활성화와 남북 경제협력 등을 위한 회담 대표를 도맡았던 조 장관은 2007년 10월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간 정상회담장에 대통령 통일외교안보정책비서관 자격으로 배석하기도 했다. 천 차관 역시 2013년 6월 남북 장관급 회담을 위한 판문점 실무 접촉 수석대표를 맡는 등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청와대와 부처가 이미 회담의 모든 전략과 방향을 조율하고 공유한 데다 협상 중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 대통령이 실시간으로 지침을 내리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날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 접견 등으로 분주한 가운데에도 남북회담 진행상황과 결과를 예의주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이 일일이 회담장 CCTV 영상을 살펴볼 수 없는 만큼 국가안보실 등에서 회담의 경과와 주요 내용을 빠짐없이, 수시로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측이 예상하지 못했던 의제를 북측 대표단이 들고 나오는 등의 돌발상황에 대한 대비에도 만전을 기했다고 한다. 청와대는 지난 주말과 전날 통일부로부터 남북 고위급회담과 관련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보고받으면서 회담 준비 상황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달라진 北 “얼음장 밑 흐르는 물”… 5차례 접촉 ‘속전속결 합의’

    달라진 北 “얼음장 밑 흐르는 물”… 5차례 접촉 ‘속전속결 합의’

    남북 첫 화두는 겨울 추위·눈 조명균 “시작이 반” 속담 인용리선권 “둘이 가는 게 오래간다”2년여 만에 9일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의 첫 화두는 꽁꽁 얼어 있는 한반도 상황과도 같은 추위와 눈이었다. 하지만 북측은 ‘그 밑에 더 거세게 흐르는 물’로 대화 의지를 강조했고, 우리 측은 ‘평화 평창올림픽을 치르기 좋은 조건’이라고 화답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스포츠 이벤트를 계기로 회담이 성사된 만큼 전반적으로 밝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양측은 오전 10시부터 진행한 전체회의에서 ‘큰 틀에서 의견 차가 크지 않은’ 공동보도문 초안을 교환할 정도로 빠르게 진도를 뺐다. 2차례 수석대표 접촉, 3차례 대표 접촉, 종결회의 등을 포함해 약 11시간이 걸려 북측의 평창올림픽 참가, 군사당국회담 개최 등에 합의했다. 밤샘 회의까지 각오했던 것을 감안하면 대체적으로 원만하게 진행된 셈이다. 다만 북측이 회의 막판에 우리 측의 비핵화 언급과 지난 3일 북측이 단행한 서해 군 통신선 복원 사실을 이날 뒤늦게 공개한 것에 대해 거세게 항의하면서 종결회의가 다소 길어졌다. 이른 아침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 집결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5명의 남측 대표단은 출발 준비로 분주했다. 조 장관은 250여명의 취재진에게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이 평화 축제로 치러지게 하고 남북관계 개선에도 좋은 첫걸음이 되도록 서두르지 않으면서 차분하게 회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오전 7시 30분쯤 판문점으로 출발한 대표단은 1시간 뒤인 8시 37분 아직 눈이 전부 녹지 않은 비무장지대에 진입했고, 9분 뒤 평화의집에 도착했다.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정장 차림의 북측 대표단 5명은 오전 9시 30분쯤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평화의집에 도착했다. 파란색 바탕의 흰 줄 넥타이에 김일성·김정일 배지를 양복 가슴에 단 리 위원장은 소감과 회담전망을 묻자 “북남 당국이 진지한 입장과 성실한 자세로 오늘 회담을 진지하게 하자는 겁니다. 잘될 겁니다”라고 답했다. 평화의집 로비에서 첫 인사를 나눈 양측은 오전 10시 2층 회담장에 입장했다. 회담장 벽에는 평안북도 철산 출생의 서양화가이자 서예가인 김서봉의 서양화 ‘탐라계곡’이 걸렸고, 회담 테이블에는 평창수와 홍삼차가 준비됐다. 리 위원장은 “이번 겨울이 여느 때 없이 폭설도 많이 내리고 강추위가 계속되는 게 그 특징으로 온 강산이 꽁꽁 얼어붙었다”며 “다만 자연이 춥든 어떻든 북남대화와 관계 개선을 바라는 민심의 열망은 두껍게 얼어붙은 얼음장 밑으로 더 거세게 흐르는 물처럼 얼지도 쉬지도 않고 또 그 강렬함에 의해서 오늘 북남 고위급 회담이라는 귀중한 자리가 마련됐다고 생각한다”고 입을 뗐다. 이에 조 장관은 “오늘의 주요의제 중 하나가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 북측 대표단이 참석하는 문제인데 겨울이 춥고 눈도 많이 내려서 겨울올림픽 치르는 데 좋은 조건이 됐다”고 화답했다. 남북 대표단은 속담을 인용하며 대화를 풀었다. 조 장관은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을 들며 “의지와 끈기를 갖고 회담을 끌어 가자”고 말했고, 이어 ‘첫 숟갈에 배부르냐’고 하면서 “서두르지 않고 끈기를 갖고 하나하나 풀어 가면 되겠다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리 위원장은 “혼자 가는 것보다 둘이 가는 길이 더 오래간다. 마음이 가는 곳에는 몸도 가기 마련”이라고 답했다. 전체회의 기조발언에서 남측은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북측은 평창올림픽 참가를 희망했다. 11시 5분까지 계속된 전체회의에서 양측은 공동보도문 초안을 교환했고 11시 30분부터 50분간 조 장관과 리 위원장은 격의 없는 분위기에서 수석대표 접촉을 진행했다. 이후 북측 대표단은 점심식사를 위해 북측지역 통일각으로 이동했고, 남측 대표단은 평화의집에 남아 식사를 했다. 이후 수석대표가 빠지고 각각 4명씩 참석한 ‘1차 대표 접촉’이 오후 2시 30분쯤 시작해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우리 측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김기홍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 등 4명이 참석했다. 북측은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 원길우 체육성 부상, 황충성 조평통 부장, 리경식 민족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이 테이블에 앉았다. 이후 양측은 2차 대표 접촉(오후 4시 33분~4시 50분), 3차 대표 접촉(오후 6시 25분~6시 40분), 오전에 이은 2차 수석대표 접촉(오후 7시 5분~7시 25분)을 진행하며 이견을 좁혔고, 오후 8시 5분부터 8시 42분까지 종결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담장에는 북측 기자 6명 등 남북 취재진도 함께했다. 조선중앙통신 소속이라고 밝힌 북측의 한 기자는 “분위기가 오늘 특히 좋다”고 말했다. 판문점 공동취재단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판문점 공동취재단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北 대규모 대표단 평창 온다… 군사회담 개최 합의

    北 대규모 대표단 평창 온다… 군사회담 개최 합의

    우리 측 “편의 보장”… 실무회담 추후 개최 정부 “관계 정상화 계기·이산상봉 지속 협의”남북은 9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서 북한 대표단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와 군사적 긴장 상태 해소를 위한 군사당국회담 개최 등에 합의했다. 남북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간 가까이 회담을 진행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3개항의 합의 사항을 공동보도문으로 발표했다.남북은 공동보도문에서 북측이 평창올림픽에 고위급 대표단과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참관단, 태권도 시범단, 기자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남측은 필요한 편의를 보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남북은 북측의 사전 현장답사를 위한 선발대 파견 문제와 북측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을 개최하기로 하고 일정은 추후 문서교환 방식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정부는 별도의 회담 설명자료에서 “개회식 공동입장 및 남북 공동 문화행사 개최에 대해서도 의견을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남북은 또 군사적 긴장 상태를 완화하고 한반도의 평화적 환경을 마련해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남북은 이어 현 군사적 긴장 상태를 해소해 나가야 한다는 데 견해를 같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사당국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남북은 “다양한 분야에서 접촉과 왕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며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로 했다”고 합의했다. 우리측이 제안했던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위한 적십자회담은 최종 공동보도문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이산가족 문제의 시급성을 감안, 정부는 이산가족 상봉 문제가 진전될 수 있도록 북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남북은 “남북 선언들을 존중하며 남북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이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남북고위급회담과 함께 각 분야의 회담들도 개최하기로 했다. 정부는 2차 고위급회담의 개최 시기와 장소 등은 추후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북은 이날 오후 8시 5분쯤 종결회의를 열고 회담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종결회의에서는 북측 수석대표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우리 측의 비핵화 언급과 서해 군 통신선 개통사실 지연 보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 리 위원장은 “회담장과는 달리 남측 언론에서 지금 북남 고위급 회담에서 무슨 비핵화 문제 가지고 회담 진행하고 있다는 얼토당치 않은 여론이 확산된다”면서 “앞으로 북남이 개선되어서 할 일 많은데 시작부터 오도되는 소리가 나오면 오늘 좋은 성과 마련했는데 이런 게 수포로 돌아갈 수 있고 좋지 않은 모양새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비롯한 최첨단 전략무기는 미국을 겨냥한 것이라며 남북 문제와 상관없다는 기존 입장을 밝혔다. 또 서해지구 군 통신선이 이날 개통됐다는 보도에 대해 “매우 잘못됐다”면서 “지난 3일 우리 최고 수령(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결심에 따라 오후 3시부터 재가동에 들어갔다. 그걸 남측이 알지 못하다가 오늘에야 비로소 알고 통화가 성사됐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협의 내용에 대해 “북측 대표단의 평창올림픽 참가에 대해 공식 합의했고 단절된 남북관계를 복원하고 정상화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긍정 평가했다. 우리 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회담을 마친 후 “산적한 남북관계 현안 문제들을 풀어 나갈 단초를 마련했다고 본다”면서 ”당국 회담의 연속성을 확보한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판문점 공동취재단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조명균 “이번 회담, 남북관계 복원·발전에 중대한 의의”

    조명균 “이번 회담, 남북관계 복원·발전에 중대한 의의”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9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남과 북은 이번 회담이 남북관계를 복원·발전시켜나가는 데 있어 중대한 의의를 가지며, 앞으로 상호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남북관계를 진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고위급회담 우리측 수석대표인 조 장관은 이날 남측 취재진과 만나 “회담은 시종일관 진지하고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될 수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회담을 통해 북측에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참가를 확정하면서 한반도 긴장완화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북측이 한미 연합군사훈련 연기를 언급했느냐는 질문에는 “연기 관련해 북측도 평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면서 “한미 군사훈련 중지라든지 여러 문제에 대해 기존 입장을 회담 중에 저희에게 설명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핵문제에 대한 “우리 국민들과 국제사회의 우려도 직접 (북측에)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남북 고위급회담 회의장에 놓여있는 ‘평창수’

    [서울포토] 남북 고위급회담 회의장에 놓여있는 ‘평창수’

    9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회의장 테이블 위에 평창수가 놓여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北리선권, 軍통신선 복원에 “최고 수뇌부의 결심”

    北리선권, 軍통신선 복원에 “최고 수뇌부의 결심”

    남북 고위급회담 북측 대표단장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은 9일 ‘비핵화는 의제가 아니었느냐’는 남측 취재진 질문에 단호하게 “네”라고 답했다. 리 위원장은 이날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고위급회담을 마치고 북측으로 돌아가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비핵화와 관련한 북한의 입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또 어떻게 오도를 하려고?”라고 반문한 뒤 “후에 기회가 있으면 구체적으로 말하겠다”고 말했다. 리 위원장은 이어 서해 군 통신선을 전격 복원한 이유를 묻자 “최고 수뇌부의 결심에 따라서 그날에 다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회담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선 남북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진지한 입장, 성실한 자세를 유지하면 된다”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리 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때 본인도 방남하느냐는 질문에 “그때 가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회담장인 평화의집 앞에서는 회담 종료 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남측 대표단이 리선권 위원장 등 북측 대표단과 악수를 하며 환송했다. 조 장관은 리 위원장에게 “오늘 바로 올라가시느냐”고 묻자 리 위원장이 “네”라고 대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북고위급회담 공동보도문 전문

    남북고위급회담 공동보도문 전문

    남북은 9일 고위급회담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 북한 대표단의 방남과 군사당국회담 개최 등에 합의했다.다음은 남북고위급회담 공동보도문 전문. 남북고위급회담이 2018년 1월 9일 판문점에서 진행되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북측 대표단의 평창 동계올림픽경기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참가 문제와 온 겨레의 염원과 기대에 맞게 남북관계를 개선해 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남과 북은 남측지역에서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민족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북측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참관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남측은 필요한 편의를 보장하기로 하였다. 쌍방은 북측의 사전 현장 답사를 위한 선발대 파견문제와 북측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을 개최하기로 하고 일정은 차후 문서교환 방식으로 협의하기로 하였다. 2.남과 북은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한반도의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며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현 군사적 긴장상태를 해소해나가야 한다는 데 견해를 같이 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사당국회담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다양한 분야에서 접촉과 왕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며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3.남과 북은 남북선언들을 존중하며, 남북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이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쌍방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남북고위급회담과 함께 각 분야의 회담들도 개최하기로 하였다. 2018년 1월 9일 판문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리선권, 우리측의 비핵화 언급에 강한 불만 표시

    북한 리선권, 우리측의 비핵화 언급에 강한 불만 표시

    남북 고위급회담 북측 단장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9일 남측 대표단의 비핵화 언급에 강한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 위원장은 이날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 종결회의에서 한반도 비핵화 등을 논의하기 위한 대화 재개가 필요하다는 남측의 입장을 문제 삼아 강하게 불만을 제기했다. 리 위원장이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어떤 발언을 했는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앞서 남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전체회의 기조발언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한반도 비핵화 등 평화정착을 위한 제반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대화 재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한편 리 위원장은 종결회의에서 서해 군 통신선을 지난 3일 개통했는데 왜 이날 했다고 공개하느냐며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종결회의가 40분 가까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북, 北대표단 평창 파견·군사당국회담 개최 합의

    남북, 北대표단 평창 파견·군사당국회담 개최 합의

    남북은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에 북한 대표단이 방남하며, 이와 별도로 군사당국회담을 개최한다는데 합의했다.남북은 이날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고위급회담을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3개항의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남북은 공동보도문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계기에 북한 대표단이 방남하며 이와 관련된 후속 협의는 문서로 진행하기로 했다. ‘민족 문제는 민족끼리 푼다’는 취지의 내용도 보도문에 들어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우리 측이 제안한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대한 내용은 공동보도문에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남측 대표단은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기조발언을 통해 북측에 평창 동계올림픽에 많은 대표단의 파견과 공동입장 및 응원단 파견을 요청했다. 또 설을 계기로 한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갖자고 했으며 이를 위한 적십자회담의 개최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북측은 기조발언에서 고위급 대표단과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참관단, 태권도 시범단, 기자단 등을 파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북은 이날 오후 8시 5분쯤 종결회의를 열고 회담을 마무리했다. 종결회의에는 남북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남북 대표단이 모두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북 고위급회담 8시 종결회의 돌입

    남북 고위급회담 8시 종결회의 돌입

    판문점에서 고위급회담을 진행하고 있는 남북이 9일 오후 8시부터 종결회의를 진행한다.종결회의에는 남북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남북 대표단이 모두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결회의 이후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브리핑을 통해 이날 합의된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북은 오전 전체회의와 수석대표 접촉에 이어 오후에 4차례의 접촉을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조명균-리선권, 남북 고위급회담 ‘동시 입장’

    [서울포토] 조명균-리선권, 남북 고위급회담 ‘동시 입장’

    9일 남북 고위급회담이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렸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남측 대표단이 평화의 집에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과 전체회의 시작에 앞서 동시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서울포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회담이 열리는 판문점 평화의 집으로 출발하기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남북 회담장으로 장비 옮기는 북측 수행원들

    [서울포토] 남북 회담장으로 장비 옮기는 북측 수행원들

    9일 남북 고위급회담이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렸다. 북측 수행원들이 큰 장비를 들고 평화의 집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판문각에서 나오는 ‘남북 고위급회담 참석’ 북측 대표단

    [서울포토] 판문각에서 나오는 ‘남북 고위급회담 참석’ 북측 대표단

    9일 남북 고위급회담이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렸다.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이 판문각을 나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남북 고위급회담 참석 남측 대표단

    [서울포토] 남북 고위급회담 참석 남측 대표단

    남북 고위급회담이 열리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회담이 열리는 판문점 평화의 집으로 출발하기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천해성 “북한 남측 입장 경청”···개성공단 재개 요구는 없어

    천해성 “북한 남측 입장 경청”···개성공단 재개 요구는 없어

    남측 대표단 일원으로 9일 남북 고위급회담에 참석한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관계를 복원하는 좋은 계기로 삼자는 데 의견을 같이 하면서 진지하고 성실하게 논의에 임한 분위기였다”고 밝혔다.천 차관은 이날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전체회의와 수석대표 접촉이 끝난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천 차관은 비핵화 등 평화정착을 위한 대화 재개가 필요하다는 남측 입장에 대해 북측이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경청했다고 전했다. 대북제재나 개성공단과 관련해서도 “(북측이) 명시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이어 “오후에 다양한 접촉을 통해 (우리의) 입장을 끊기 있게 설명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합의를 도출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 회담 전반적 분위기 어땠나.▲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동결된 상황이 지속됐지만 이런 상황에서 평창을 계기로 남북 간의 어떤 관계를 복원하는 좋은 계기로 삼자는 이런 데 의견을 같이 하면서 진지하고 성실하게 논의에 임한 분위기였다. - 비핵화 등 평화정착을 위한 대화 재개가 필요하다는 우리 입장에 대한 북측의 반응은.▲ 북이 특별히 그 문제에 언급을 하거나 반응을 보이지 않고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 적십자회담과 군사회담에 대한 북측 언급 있었나.▲ 그 문제의 필요성에 대해 (우리가) 충분히 설명했다. 북측도 기본적으로 평화 환경을 만들고 남북 간 대화 협상이라든지, 풀어나가자는 입장에 있다는 자신들의 기본적인 입장을 이야기했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입장 표명보다는 기본적 입장에서 이런 문제는 계속 논의해야 한다, 그런 환경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평창올림픽 참가 문제와 함께 군사회담과 이산가족 문제가 중점 의제였나.▲ 평창과 패럴림픽 참가와 관련해서 북측이 긍정적 입장을 표명했고 구체적 사안에 대해 협의하게 될 거다. 그것들이 필요한 북의 입장을 확인해보고 북측도 우리 상황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측면이 있다. (북측이) 대표단, 응원단, 선수단, 예술단 보낼 의향이 있는데 남측의 상황에 대해 궁금하기 때문에 우리의 상황들, 준비 동향을 논의해야 한다. 두 번째로 현안 문제에 대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사안에 대해 얘기했고 북측도 기본입장을 이야기했기 때문에 구체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할 거 같다. 장관이 모두발언에서 말했지만 ‘시작이 반’이면서 동시에 첫술에 배부를 수 없기 때문에, 오후에 다양한 접촉을 통해서 이런 입장에 대해 끈기있게 설명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합의 도출할 생각이다. - 북에서 궁금해하는 상황이라는 게 무엇인가.▲(평창) 대회가 얼마 안 남아서 (북측 생각에) 이런 정도의 대표단을 생각하고 있고, 평창 성공을 위해 적극 임하려 하는데, 공연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오면 장소, 숙박 이런 것들이 올림픽 행사 중이기 때문에…. 구체적 규모를 다 이야기한 건 아니지만, 저희도 가능한 이런 부분은 해당 부처나 조직위하고도 긴밀히 협의해야겠지만 북측의 희망사항을 파악해보고 가능한 지원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 수석대표 접촉은 어떻게 이뤄졌나.▲우리 수석대표가 (전체회의) 말미에 편안하게 구체적 사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게 좋겠다고 해서 제안했고 북도 동의했다. 시간 등은 연락관 협의를 통해 결정했다. - 북측이 얘기한 참관단은 무엇인가.▲(북측이) 그런 표현을 썼고 남북 간 용어의 차이나 이해가 다를 수 있어서 오후에 대표 접촉 과정으로 확인을 할 거다. 어떤 범위라든지 어떤 분들 참여를 생각하는지 확인해보겠다. - 평창올림픽에 참가할 북측 당국자 이름이 나왔나.▲그러진 않았다.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별도 메시지 있었나.▲오후에 글쎄…. 오후 상황은 예상하기는 어렵다. 회담 중에 특별한 메시지라던가 그런 건 없었다. 아마 평창 참가 자체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결단과 지시에 의해 이뤄졌다는 입장은 아시다시피 (기존에 있었고) ‘이런 문제를 해나가려고 한다’ 이런 정도의 입장 표현이 있었다. - 공동보도문 초안에 평창올림픽 참가 이외의 것이 있나.▲우리측은 기조발언에 나와 있는 것들 중심으로 담을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했고 북도 마찬가지다. (수석)대표 접촉을 통해서 개략적 의견 교환이 있었고 오후에 (접촉) 거듭하면서 의견 좁힐 것이다. - 빨리 끝나게 될까.▲남북회담이 예측하기 힘들다. 큰 틀에서의 의견에 차이가 없다. 평창 참가와 관련해 (북이) 적극적이라는 게 있지만, 그 외 사안들, 마찬가지로 북측도 (여러 사안) 제기한 현재 상황에서 꼭 좀 자기들의 입장을 반영하고 싶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쉽게 예단할 수 없다. 긍정적이라 하더라도 지연되고 오래 끌고 밤을 샌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런 건 예단할 수 없다. - 북측이 공동보도문 초안에 넣어달라는 입장이 뭐가 있었나.▲ 공동 보도문을 교환했고 초보적인 1차적 입장을 이야기한 것이지 아직 그렇게 얘기까지 안 나왔다. - 군사적 긴장완화 관련한 북한 요구사항이 있었나.▲(회담이) 끝나지 않았고 (이제) 오전회의, 수석대표 접촉이 끝났는데 구체적인 건 말하기 어렵다. - 대북제재나 개성공단에 대한 (북측의) 구체 언급 있었나.▲명시적으로 이야기하진 않았다. - 평창 선수단을 (남쪽에) 보내는 방법을 북이 언급했나.▲특정하지는 않았지만 편리한 방법으로 올 수 있겠다고 얘기했고 그것들은 오후에 조금 더 협의를 해봐야겠다. 경로나 방법이라든가, 생각할 수 있는 방법 이외의 방법이 있는 게 아니라서 그렇게 정리가 되지 않을까 한다. - 수석대표 접촉에 누가 참석했나.▲ 양측에서 수석대표하고 남측은 저와 안문현 대표가 참석했다. 북측에서는 전종수, 황충성 대표가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측 대표단, 점심은 북으로 넘어가 식사

    북측 대표단, 점심은 북으로 넘어가 식사

    남북회담에 참여하고 있는 북측 대표단은 9일 오후 1시쯤 판문점 북측지역으로 넘어가 점심을 먹었다.북측 단장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북측 대표단은 이날 오전 회담을 마친 뒤 식사를 위해 회담장인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나와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북측지역 통일각으로 갔다. 리선권 위원장은 이동 중 ‘오후 회담을 어떻게 예상하느냐’는 남측 취재진 질문에 “오후에 잘 될 것”이라고 답했다. 남북 대표단은 오후 회담 일정을 연락관을 통해 조율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오전 논의 내용을 토대로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관련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평창 고위대표단 및 응원·예술단 파견 입장 南에 제안

    北, 평창 고위대표단 및 응원·예술단 파견 입장 南에 제안

    南, 공동입장 및 응원단 파견 요청남북 전체회의 기조발언서 제안공동보도문 초안도 교환 남북 고위급회담에 참가하고 있는 남측 대표단은 9일 기조발언을 통해 북측에 평창 동계올림픽에 많은 대표단의 파견과 공동입장 및 응원단 파견을 요청했다. 또 설을 계기로 한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갖자고 했으며 이를 위한 적십자회담의 개최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북측은 고위급 대표단과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참관단, 태권도 시범단, 기자단 등을 파견하겠다고 제안했다. 남북 양측 대표단은 이날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고위급회담 첫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으며 공동보도문 초안을 교환했다. 남측 대표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이날 평화의집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회담에서) 북측의 평창 참가를 비롯한 남북관계 개선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교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천 차관은 “우발충돌 방지를 위한 군사당국회담도 북측에 제의했다”며 “아울러 상호 존중의 토대 위에서 협력하면서 한반도에서 상호 긴장을 고조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조속히 비핵화 등 평화정착을 위한 대화 재개가 필요하다는 입장도 표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북측은 한반도 평화를 보장하고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문제들을 대화와 협상을 통해 풀어나가자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천 차관은 또 “11시 30분부터 12시 20분까지 수석대표접촉이 있었다. 전체회의에서 논의한 양측 입장을 토대로 사안별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며 “양측 관심사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의견교환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남북 고위급회담 시작전 악수나누는 대표단

    [서울포토] 남북 고위급회담 시작전 악수나누는 대표단

    9일 남북 고위급회담이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렸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남측 대표단이 평화의 집에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과 전체회의 시작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남북 고위급회담’ 손 잡은 조명균 장관과 리선권 위원장

    [서울포토] ‘남북 고위급회담’ 손 잡은 조명균 장관과 리선권 위원장

    9일 남북 고위급회담이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렸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남측 대표단이 평화의 집에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을 영접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