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판매량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스위스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기각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장애인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성착취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470
  • [비즈+] 엑센트, 5년 만에 美 소형차 판매 1위

    [비즈+] 엑센트, 5년 만에 美 소형차 판매 1위

    현대자동차의 소형차 모델인 엑센트가 지난 4월 미국 시장에서 5년 만에 소형차 부문 판매 1위에 올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엑센트는 지난 4월 미국 시장에서 총 1만 2933대를 판매해 9165대를 판매한 닛산 베르사를 제치고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엑센트가 미국 소형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2011년 7월 출시 당시 신차 효과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1위를 기록한 뒤 5년 만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닛산, ‘연비조작’ 미쓰비시 인수… 일본車 3파전

    일본 자동차 업계가 사실상 도요타, 혼다, 닛산 등 3개 그룹으로 재편된다. 12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최근 연비 조작 파문으로 위기에 처한 미쓰비시자동차가 닛산 산하로 들어간다. 닛산자동차가 약 2조 1527억원(약 2000억엔)을 출자해 미쓰비시 지분 34%를 인수하기로 양사가 합의하고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 이렇게 되면 닛산의 미쓰비시 지분은 최대 주주인 미쓰비시중공업(20%)보다 많아지게 된다. 양측이 이런 방안에 합의한 것은 연비 조작 파문 이후 미쓰비시차 매출이 절반 수준으로 줄면서 탄탄한 자금력과 영업력을 갖춘 닛산차를 중심으로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다. 닛산은 미쓰비시가 생산한 경차를 판매하다 연비 조작 사태로 피해를 봤다. 미쓰비시는 연비 조작 사태 수습 비용으로 생존 위기에 몰려 있다. 그러나 미쓰비시는 연비 조작 파문 이후에도 동남아 지역에서는 판매량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어 닛산은 이번 인수를 통해 동남아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미쓰비시는 닛산의 자본으로 재무상황을 개선하고, 닛산은 동남아시아에서 경쟁력 있는 미쓰비시를 인수해 경차부터 고급차까지의 라인업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Viva! 현대·기아차

    현대·기아자동차가 멕시코에서 역대 최다 월 판매량을 기록했다. 11일 멕시코자동차산업협회(AMI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 4월 각각 3053대와 4033대로 역대 최다 월 판매량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2014년 5월, 기아차는 지난해 7월 멕시코시장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의 멕시코 자동차 시장 점유율도 각각 2.6%, 3.4%를 기록해 처음으로 양 사 합계 6%를 넘겼다. 멕시코 시장에서 기아차는 스포티지와 K3를, 현대차는 아반떼와 쏘나타 등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기아차는 이달부터 본격 가동되는 멕시코 북부 누에보레온주의 몬테레이 생산공장에서 K3 생산을 시작하면 판매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High! 하이브리드카

    해외에 비해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아 왔던 하이브리드 차량이 지난 4월 사상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며 돌풍 조짐을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내 하이브리드 차량은 총 7454대가 판매돼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종전 최다 판매 기록은 지난해 12월 기록한 5157대였다. 전체 자동차 판매량 중 하이브리드 차량 비중도 7.8%로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 1~4월 국내 하이브리드 차량 누적 판매량도 1만 7951대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2%가 올랐다. 이 같은 판매량은 하이브리드 신차가 주도했다. 지난 3월 말 기아차가 출시한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니로는 4월 한 달간 2440대가 판매되며 하이브리드 모델로는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니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소형 SUV 모델로 하이브리드의 장점인 연비 경쟁력까지 더해져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니로뿐 아니라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그랜저 하이브리드도 4월에 전월 대비 각각 144%, 127% 판매가 늘어나며 하이브리드 돌풍에 힘을 보탰다. 수입차 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인 렉서스 ES300h와 도요타 프리우스가 각각 404대, 358대가 판매되며 최다 판매 모델 순위 5위와 8위를 기록했다. 4월 수입차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도 7.8%로 전월(3.7%) 대비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국내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최근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디젤 차량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관심이 넘어가고 있는 듯한 분위기”라면서 “기아차 니로와 현대차 아이오닉 같은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이 출시돼 하이브리드 차량 인기를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방탄소년단, 두 번째 美 ´빌보드 200´ 진입

    방탄소년단, 두 번째 美 ´빌보드 200´ 진입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또다시 이름을 올렸다.  10일(현지시간) 빌보드닷컴이 공개한 5월 16일자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가 107위로 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미니앨범 ‘화양연화 파트 2’로 같은 차트 171위에 진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64계단 높은 순위에 오르는 성장세를 보였다. 당시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한국에서 가장 큰 음반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 가수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메인 차트에 진입한 케이팝 가수가 됐다고 주목했다. 빌보드의 ‘월드 디지털송 차트’에서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 ‘불타오르네’(FIRE)를 비롯해 수록곡 ‘세이브 미’(Save ME), ‘에필로그: 영 포에버’(EPILOGUE: Young Forever)가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최근 미국 아이튠스에서도 종합 차트인 ‘톱 앨범’ 8위를 기록했고, ‘불타오르네’가 뮤직비디오 종합 차트 1위에 올라 인기를 과시했다. 국내에서는 앨범 판매량 16만장을 돌파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현대차 ‘인도 내수 1위’ 속도 낸다

    현대차 ‘인도 내수 1위’ 속도 낸다

    현대자동차가 신흥 시장인 인도의 내수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의 성장이 주춤하고 있는 사이 인도 내 자동차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10일 업계와 인도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인도법인(HMIL)은 향후 인도 내수시장에 대한 마케팅에 집중해 향후 20년 내에 인도 내수시장 1위에 오른다는 계획이다. 구영기 현대차 인도 법인장은 최근 인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구 법인장은 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인 제네시스를 2020년 인도 시장에 출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현대차가 인도 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 것은 세계 자동차 시장 성장률이 정체기에 접어든 가운데 인도 자동차 시장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인도 자동차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8.5% 성장한 275만대를 기록했다. 같은 해 전 세계 자동차 시장 성장률이 1.8%에 그친 것에 비하면 폭발적인 성장세다. 현대차 역시 최근 인도 시장에서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현지 전략 모델로 출시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크레타는 지난해에만 4만대 이상 팔리며 지금까지 동급 판매량 1위를 달리고 있다. 크레타는 지난해 ‘2016년 인도 올해의 차’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4월 기준 현대차는 인도 시장에서 점유율 17.6%를 기록하며 일본 업체인 스즈키마루티(점유율 48.7%)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구 법인장은 “인도에서 SUV와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해 매년 2개 이상의 신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면서 “향후 매년 6~7%의 성장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현재 인도 타밀나두주(州) 첸나이시에 있는 1, 2공장에서 현지 전략 소형차 i10과 크레타 등을 포함해 총 10여개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생산한 65만대 중 인도 내수용이 48만여대, 수출용이 17만여대였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2~3년 내에 현지 생산량을 71만대 이상으로 확대하고 내수용 비중도 확대해 인도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마데세라 리턴크림 뭐길래…SNS 입소문에 오프라인 입점

    마데세라 리턴크림 뭐길래…SNS 입소문에 오프라인 입점

    각종 SNS에서 일명 ‘리턴크림’으로 불리며 입소문을 탄 스킨알엑스랩의 ‘마데세라 리턴크림’이 분스 강남점에 입점한다. 이에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했던 마데세라 크림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마데세라 크림은 유명 상처 치료 연고의 주요 성분인기도 한 센텔라아시아티카의 4대 핵심 성분이 고농도로 함유돼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호랑이풀이라고 불리는 이 식물에는 TECA(마데카소사이드, 마데카식애씨드, 아시아틱애씨드, 아시아티코사이드) 성분이 풍부하다. 이는 염증을 치료하고 상처를 치유하는대 도움을 주는 성분들로 알려져 있다. 지난 10월 스킨알엑스랩이 첫 선을 보인 이후 2달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기염을 토해, 제조사가 판매량을 따라잡기 위해 부랴부랴 긴급생산에 들어가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스킨알엑스랩 관계자는 “마데세라 크림에는 사람 피부 구조와 동일한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손상된 피부의 수분을 채우고 피부 장벽을 탄탄히 만들어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SNS에서는 잡티, 건조함, 트러블 등 주요한 9가지 피부고민을 사용 2주 만에 이전 상태로 되돌려주는 마법 같은 효과로 유명세를 타면서 일명 ‘리턴크림’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고 전했다. 핸드크림, 바디크림, 메이크업 수정 시 수분 보충용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마데세라 크림은 50ml 대용량 사이즈와 15ml의 휴대용 사이즈 두 가지 종류로 판매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회의 땅’ 인도, 스마트폰 격전지로

    ‘기회의 땅’ 인도, 스마트폰 격전지로

    성장 절벽을 마주한 글로벌 스마트폰 업계에 인도가 ‘기회의 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도는 2017년 미국을 제치고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스마트폰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점유율 1위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과 LG전자, 레노버, 비보 등 중국 업체들이 영토 확장에 나서며 글로벌 스마트폰 업계의 격전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9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매출과 아이폰 출하량 모두 ‘마이너스 성장’에 진입한 애플은 인도에서 판매량 성장을 기록했다. 시장조사 기관 카날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인도에서의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6% 증가했다. 이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 10위권 업체 가운데 중국의 레노버(63%)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이다. 특히 2만 루피(약 35만원) 이상의 제품군에서 애플의 점유율은 11%에서 29%로 올라간 반면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66%에서 41%로 하락했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에 다다르면서 애플은 최근 인도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인도에 애플스토어 개설을 추진하는 한편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SE를 출시하고, 2014년 출시한 아이폰5S의 가격을 낮췄다. 아이폰의 높은 가격으로 인한 장벽을 낮추기 위해 렌털 서비스도 도입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콘퍼런스콜에서 “인도를 7~10년 전 중국처럼 보고 있다”면서 “인도에 큰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에서 점유율 1위(28.8%)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도 점유율 수성의 고삐를 죄고 있다. 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2016년형 ‘갤럭시J5’와 ‘갤럭시J7’을 공개했다. 갤럭시J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중 인도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군이다. ‘갤럭시S7’도 출시 한 달 만에 6만대 이상 판매하면서 저가에서 프리미엄까지 아우르는 방대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LG전자도 보급형인 ‘K7’과 ‘K10’을 지난달 인도에서 공개하며 인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州)에 있는 제조사 GDN엔터프라이즈의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며 가격 경쟁력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인도의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은 매년 23%에 이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인도에서 판매되는 스마트폰은 1만 루피(약 17만원) 이하의 초저가 제품들이 대부분으로, 인도와 중국 업체들의 초저가 공세로 쉽지 않은 경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본격 라이딩 계절…단일 기종으로 2만대 돌파한 토종 자전거?

    본격 라이딩 계절…단일 기종으로 2만대 돌파한 토종 자전거?

    기온이 오르면서 본격적으로 라이딩을 즐기 좋은 계절이 다가왔다. 최근 주말을 중심으로 경기 고양에서 서울, 하남, 남양주를 잇는 한강변 자전거길이나 경의중앙선 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남한강 자전거길 등에는 페달을 밟으며 봄바람을 만끽하는 라이더들이 가득하다. 국내 자전거 인구가 10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면서 라이딩은 이제 하나의 생활 문화로 자리잡았다. ‘자출족’이라는 말도 낯설지 않게 됐고, 지난 2003년 시작된 자전거 커뮤니티 ‘자전거로 출근하는 사람들(자출사)’는 회원수가 65만 명을 넘어서 36명의 운영진, 전국 11개 지부를 지닌 대규모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다양한 수입산 하이엔드 자전거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토종 자전거 브랜드도 입소문으로 꾸준히 시장을 움직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강스포츠가 생산·유통하는 미소자전거의 간판 모델 ‘미소 부르고스’는 최근 국내 브랜드 단일 모델로 판매량 2만 대를 돌파했다.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지향하는 미소 부르고스는 크로몰리 프레임과 포크로 제작됐다. 국내 상용화 된 자전거 재질 중에서 가장 내구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 받는 소재다. 더불어 24단 기어비와 튼튼한 휠셋으로 다양한 지형에서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어느 자전거 매장에서도 수리 및 정비가 가능할 정도로 범용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짐받이나 머드가드 장착만으로 여행용 자전거로 변신도 가능하다. 2009년부터 출범한 미소자전거는 미소 부르고스를 비롯해 미소 아스트로가, 미소 레온, 미소 페라다 등 다양한 모델들이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만큼 ANTI-RUST CHROMOLY, DOUBLE BUTTED 기술을 적용한 프레임을 채택하고 있으며 고객이 안전하게 오랫동안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자전거와 협력하여 꾸준히 핵심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한강스포츠 관계자는 “미소자전거는 기존 자전거 유통 구조와 달리 제조사가 유통∙판매∙A/S를 직영,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판매한다”면서 “본사 A/S 직영점에서 5년간 무상으로 사후 점검 및 정비를 받을 수 있는 ‘미소 엑셀런트 워런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내에 있는 모든 미소자전거 매장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월 국내 수입차 판매량 전년비 2% 감소 “물량 부족 원인”

     지난 4월 국내 수입차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4월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는 1만 7845대로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했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25.9% 나 감소했으며 1~4월 누적판매량으로도 전년 동기 대비 4.3% 판매가 줄었다. 윤대성 KAIDA 전무는 이 같은 판매량 감소에 대해 “4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출시 및 공급부족 등에 따른 물량부족으로 인해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별 실적은 BMW 4040대, 메르세데스-벤츠 3558대, 아우디 2474대, 포드 979대, 도요타 977대, 폭스바겐 784대, 렉서스 745대, 랜드로버 697대 등의 순이었다.  모델별로는 BMW의 520d가 742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1~4월 누적 판매 1위인 메르세데스-벤츠 E220 블루텍은 385대로 6위에 올랐다. 아울러 렉서스의 ES300h(404대, 5위)와 도요타 프리우스(358대, 8위)등 10위 안에 하이브리드 모델 2대가 포함됐다. 전체 판매 비중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월 4.4% 에서 7.8%로 3.5% 포인트 상승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미세먼지 민감한 중국 부자들 ´LG 스타일러´ 2배 더 샀다

    미세먼지 민감한 중국 부자들 ´LG 스타일러´ 2배 더 샀다

    옷에 묻은 먼지를 떨어주고 구김과 냄새, 세균까지 잡아주는 의류관리기 ‘스타일러’가 중국 부유층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012년 중국에 진출한 스타일러의 월 평균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2배 늘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판매가 100만원대 초반인 스타일러는 중국에서 3배 가량 높은 300만원대에 팔린다. 높은 가격에도 기업 최고경영자 등 중국 부자들이 스타일러를 선호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로 분석된다. 첫째, 황사, 미세먼지 등 중국 내 공기 오염이 심각해 살균과 위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둘째, 의류 관리를 맡길 수 있는 세탁소 서비스 질이 낮아 중국 고객의 불만과 불신이 크다고 LG전자 관계자는 설명했다. LG전자는 황사와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봄철에 맞춰 중국 내 주요 백화점과 종합 가전매장 등에 스타일러를 전면에 진열하고 있다. 또 베이징, 광저우 등 주요 도시에서 직접 스타일러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열고 있다. 스타일러는 한 번 입고 세탁하긴 부담스러운 양복, 블라우스, 교복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 의류 관리기다. 지난해 LG전자는 제품 부피를 30% 이상 줄이고 바지 칼주름 관리기 등 편의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중국에 선보였다. 스타일러는 옷을 흔들어 털어주는 무빙행어와 스팀으로 생활 구김, 냄새를 줄이고 건조까지 해준다. 또 의류에 묻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과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스타일러를 중국, 미국에 이어 올해 내 유럽에도 출시할 예정인데, 이 가운데 공기 오염에 민감하고 부유층 고객기 많은 중국 시장에 특히 신경을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옥시 외국인 前대표 2명 곧 소환… ‘英본사 증거 은폐’ 집중 규명

    ‘보고서 조작’ 서울대 교수 구속… 신 前대표·세퓨 前대표 재소환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000년대 중반 이후 옥시레킷벤키저의 최고 의사 결정을 담당했던 대표이사 등 주요 외국인 임원을 조만간 소환해 조사한다. 그 결과에 따라 영국 본사의 관여 정도가 규명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이르면 이번주 중으로 한국계 미국인 존 리(48) 전 옥시 대표 등 신현우(68) 전 대표 이후 옥시 경영을 책임진 외국인 임원에 대한 소환 일정 조율에 들어갔다. 검찰 관계자는 8일 “시기가 문제일 뿐 유해 제품 판매를 최종 승인했다는 점에서 옥시 전·현직 최고경영자(CEO) 소환조사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검찰은 신 전 대표와 또 다른 가습기 살균제 판매업체 세퓨 전 대표 오모(40)씨 등도 9일 각각 재소환해 조사한다. 리 전 대표는 신 전 대표에 이어 2005~2010년 옥시 CEO로 재직했다. 이 시기는 문제의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GM)이 쓰인 가습기 살균제의 판매량이 가장 높았던 때다. 신 전 대표에게 흡입 독성실험을 제대로 하지 않고 제품을 개발·제조·판매한 혐의가 있다면 리 전 대표에게는 호흡곤란·가슴 통증 등 부작용을 호소하는 민원을 받고도 판매를 강행한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옥시 연구소의 연구원들은 검찰에서 “리 전 대표에게 부작용 관련 사항을 보고하고 유해성 실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 전 대표에 이어 2010~2012년 옥시 경영을 책임졌던 거라브 제인(47·인도 국적) 전 대표는 증거 은폐 의혹의 핵심 인물이다. 그가 대표로 있을 때 옥시가 주식회사에서 유한회사로 법인 성격을 바꾸고 서울대 등에 의뢰한 보고서 중 불리한 것을 은폐·조작하는 등 책임 회피로 의심되는 시도가 이뤄졌다. 외국인투자회사 특성상 CEO의 지시나 승인 없이 실무진이 독단적으로 이런 결정을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영국 본사가 유해성을 알고도 판매를 강행하도록 했는지, 제품 유해성·증거 은폐에 관여했는지 등도 결국 이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확인될 것으로 보여 향후 검찰 수사가 주목된다. 검찰은 옥시로부터 뒷돈을 받고 유리한 보고서를 써 준 혐의 등으로 서울대 수의대 조모(57) 교수를 지난 7일 구속했다. 2011년 가습기 살균제 사태 이후 관련자 구속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가습기 살균제 사태’ 옥시 외국인 前대표 소환 임박… “은폐 의혹 핵심 인물”

    ‘가습기 살균제 사태’ 옥시 외국인 前대표 소환 임박… “은폐 의혹 핵심 인물”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최대 가해업체인 옥시레킷벤키저(옥시)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제품 개발·제조에서 판매 부문으로 옮겨가면서 주요 외국인 임원이 조만간 소환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 이들은 신현우(68) 옥시 전 대표와 더불어 가습기 살균제 사태의 책임을 공유할 뿐 아니라 영국 본사의 역할을 규명할 열쇠로 꼽힌다. 8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이번주 중 문제의 살균제가 한창 판매된 2000년대 중·후반 옥시 경영을 책임진 주요 외국인 임원의 소환 일정을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당시 경영상 주요 의사결정에 관여한 외국인 임원 7∼8명을 우선 소환 대상자로 분류했다. 사내이사나 대표이사로 재직해 회사 안팎 사정을 잘 아는 인물들이다. 검찰은 앞서 조사한 신 전 대표는 흡입독성실험을 제대로 하지 않고 제품을 개발·제조·판매한 책임이 있다고 본다. 곧 조사할 외국인 임원들은 호흡곤란·가슴통증 등 부작용을 호소하는 민원을 접수하고도 판매를 강행하거나 2011년 중순 가습기 살균제 사태가 불거진 뒤 증거 은폐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 검찰은 특히 미국 국적의 존 리(48) 전 대표와 인도 출신의 거라브 제인(47) 전 대표의 역할에 주목했다. 한국계인 존 리 전 대표는 신 전 대표에 이어 지난 2005년 6월부터 2010년 5월까지 5년간 옥시 최고경영자로 재직했다. 이 시기는 살균제 판매고가 가장 높았던 때다. 판매량이 많은 만큼 피해가 컸을 것으로 추정된다. 검찰은 관련자 조사를 통해 옥시 대표가 제품 출시·판매 등 경영 전반에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했다는 점을 파악했다. 존 리 전 대표 역시 유해제품 판매를 최종 승인한 책임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옥시측이 제때 제품 수거 및 판매 중단 조치를 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는 의혹도 제기된다. 이와 관련, 제품 개발을 맡은 옥시 연구소의 전·현직 연구원들은 검찰에서 “CEO(최고경영자)에게 부작용 관련 사항을 보고하고 유해성 실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라브 제인 전 대표는 존 리 대표에 이어 2010년 5월부터 2년간 경영을 책임졌다. 그는 증거은폐 의혹의 핵심 인물이다. 옥시가 주식회사에서 유한회사로 법인 성격을 바꾸고 서울대 등에 의뢰한 보고서 중 불리한 것을 은폐·조작하는 등 책임 회피로 의심되는 시도가 이뤄진 시점도 그가 대표로 있던 때다. 보고서 은폐·조작 의혹이 불거진 서울대 조모(57·구속) 교수 연구팀의 연구에서도 대표적 사망 원인인 ‘폐섬유화’가 거론되지 않았을 뿐 다른 병변의 위험성은 지적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런 위험성을 옥시의 국내 경영진뿐 아니라 본사에서도 공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의 조사 대상자로 거론되는 인물들이 영국 본사와 한국법인을 잇는 핵심 연결고리 역할을 한 점도 주목된다. 이들은 수시로 본사에 경영 현안을 보고하고 지시를 받았다. 본사가 유해성을 알고도 판매를 강행했는지, 제품 유해성·증거 은폐에 관여했는지 등도 결국 이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확인될 것으로 보여 향후 검찰 수사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와이스, 깜짝 게릴라 콘서트에 800명 운집 “샤샤샤~”

    트와이스, 깜짝 게릴라 콘서트에 800명 운집 “샤샤샤~”

    트와이스가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7일 오후 6시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 앞에서 음악사이트 지니와 함께 하는 컴백 기념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트와이스 측은 혹시나 모를 안전 문제를 우려, 유동 인구가 적고 시내에서 거리가 상대적으로 먼 장소를 택해 4시간 전 공지했다. 갑작스러운 깜짝 게릴라 콘서트임에도 불구하고 800명이 넘는 팬들이 몰려들며 트와이스와의 만남을 즐겼다. 트와이스는 미니 2집 타이틀 곡 ‘CHEER UP’을 비롯 수록곡 ‘Woohoo’ ‘Touchdown’ ‘소중한 사랑’과 데뷔 곡 ‘OOH-AHH하게’ 등 총 8곡의 무대를 1시간 동안 선사했다. 깜짝 게릴라 콘서트인데도 불구 8곡이나 되는 무대를 선보인 점은 트와이스의 팬들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대단한 지를 쉽게 엿보게 하는 대목. 팬들 역시 트와이스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파티와 다름없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 다현은 “팬들이 없으면 우리들도 없다. 끝까지 하나가 되자”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으며 정연은 “팬들은 우리가 뭘 좋아하는지 자세히 알고 있는데 우리는 팬 분들 한명 한명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해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고 진실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트와이스 깜짝 게릴라 콘서트는 ‘CHEER UP’ 컴백을 기념해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4월25일 컴백 후 음원사이트 1위 올킬,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2,000만뷰 돌파, 2016년 걸그룹 첫주 음반 판매량 1위를 비롯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등 음악 방송 정상에 오르는데 누구보다 큰 힘이 돼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기업들 죽이기? 책임감 살리기! 불매의 사회학

    기업들 죽이기? 책임감 살리기! 불매의 사회학

    우리나라 성공 사례 적은 보이콧 불모지 기업 매출은 하락해도 분위기 쇄신 없어 최종 목표는 퇴출 넘은 사회적 책임 고양 최근 SNS 통한 네티즌 불매운동 줄이어 소비자 주권 발휘 가능한 제도 도입해야 가습기 살균제 사태로 살균제 제조사인 옥시레킷벤키저(옥시)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힘을 얻고 있다. 네티즌을 중심으로 시작된 불매운동은 지난달 25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 모임, 환경 관련 등 37개 시민 단체가 불매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들불처럼 확산되고 있다. 옥시의 점유율이 높은 표백제와 제습제의 경우 이마트에서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3일까지 판매량이 각각 28.9%, 41.3% 급감했다. 소셜커머스 티몬의 경우 최근 2주간 옥시 제품군의 판매량이 직전 2주보다 24%가량 줄었다.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단체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옥시에 대한 불매운동이 성공했다고 속단하기 힘들다고 했다. 옥시의 진정성 있는 사과가 없는데다 특정 기업의 퇴출을 넘어 기업 전체의 사회적 책임을 한 단계 고양시키는 것이 불매운동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아동착취 논란’ 나이키 전세계 공장 환경 개선 “나이키가 파키스탄 및 인도네시아 아동에게 시간당 15센트만 주고 하루 11시간의 노동을 시켰다.” 1996년 6월 미국 잡지 ‘라이프’에 파키스탄 어린이들이 열악한 공장에서 축구공을 열심히 꿰매는 한 장의 사진이 실리자 사회 운동가의 폭로가 이어졌다. 아이들이 붙이던 것은 나이키의 로고인 ‘Swoosh’(스우시). 임금은 당시 환율로 시간당 120원꼴이었다. 나이키는 “파키스탄의 하청업체가 아동에게 노동을 시켰기 때문에 본사는 책임이 없다”고 밝혔다. 나이키의 어이없는 해명은 공분을 불러일으켜 전 세계적으로 나이키 불매운동이 일어나는 계기가 됐다. 매출은 절반으로 줄었다. 결국 나이키는 전 세계 공장에 소방시설과 비상구 등 안전시설을 갖추는 작업환경 개선에 나섰다. 아동노동 금지 규칙을 선포했고 이런 정책은 20년간 지속되고 있다. 1999년 코카콜라는 인도 남부 케릴라주에 16만㎡ 규모의 공장을 세웠다. 많은 물이 공장용수로 사용되면서 마을의 우물이 메마르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인도 주정부는 공장 가동을 중단시켰고 환경단체도 비판에 나섰다. 인도 곳곳에서 코카콜라 공장이 지하수를 고갈시킨다는 폭로가 계속됐고 농사를 짓기 힘들어졌다는 증언도 이어졌다. ●코카콜라 인도 식수 고갈 논란에 ‘재충전’ 캠페인 2014년에는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정부가 바라나시시(市)에 있는 코카콜라 공장에 같은 이유로 폐쇄를 명령했다. 이런 사례는 코카콜라를 압박했고 업체 측은 2007년부터 물을 자연에 돌려주겠다는 내용의 ‘재충전’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2014년 룩셈부르크의 아마존 유럽 본사는 막대한 매출을 올리는 런던지사에서 발생한 이익을 세율이 낮은 룩셈부르크 본사에서 집계하는 ‘꼼수’로 세금을 회피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2014년 영국법인의 매출은 53억 파운드(약 8조 8700억원)였지만 영국에 낸 법인세는 매출의 0.2%(1190만 파운드·약 199억 2000만원)뿐이었다. 영국에서 불매운동이 시작됐고 1년 만인 2015년 5월 아마존 본사는 영국에서 번 이득에 대해 영국에 세금을 내기로 결정했다. ●“우리나라 냄비근성 탓에 불매운동 금방 식어” 국내 소비자단체들은 우리나라에서는 외국과 같이 사회적 변화를 일으킨 소위 ‘성공한 불매운동’ 사례가 거의 없다고 말한다. 심지어 ‘불매운동의 불모지’로 부르기도 한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냄비근성이라는 말과 흡사하게 우리나라의 불매운동은 확 끓어올랐다가 금방 식는다”고 원인을 설명했다. 불매운동으로 특정 기업의 매출이 급락하지만 사회적 운동으로 번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최근 대표적인 불매운동 사례는 남양유업 갑질논란이었다. 2013년 5월 남양유업 본사 영업사원이 대리점 점주에게 폭언을 하는 녹취록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남양유업이 대리점에게 ‘밀어내기’식 불공정 영업을 한 사실까지 알려졌다. 소비자뿐 아니라 전국 편의점 등 판매처가 동참하면서 2012년 428억원이었던 남양유업의 영업이익은 2013년 140억 적자로 바뀌었다. 하지만 같은 해 상반기 남양유업의 커피믹스 시장점유율은 전년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13.4%를 기록했다. 프리미엄 대용량 커피는 1년 만에 2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용두사미’라는 비판이 나왔다. 그나마 지난해 말 국회에서 일명 남양유업 방지법(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 힘겹게 통과된 게 성과다. ●‘황제경영’ 롯데, 불매운동에도 매출액은 상승 지난해 7월 오너가(家) 형제의 경영권 분쟁으로 시끄러웠던 롯데그룹은 황제경영 및 불공정 경쟁 등의 문제가 지적되자 불매운동 대상이 됐다. 하지만 불매운동이 진행된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1주일간 롯데마트의 매출액은 직전 2주와 비교해 오히려 15% 정도 상승했다. 여름 휴가철과 맞물리면서 불매운동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 것이다. 국내 불매운동의 ‘흑역사’에도 불구하고 옥시 불매운동은 다를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옥시 불매운동의 주도적 역할을 맡은 소비자단체협의회 임은경 사무총장은 “기업의 비윤리적 행태로 인해 소비자의 건강에 직접적인 위협이 생겼다는 점에서 공감대가 강하다”고 전했다. 그는 “최종 목표는 옥시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대책 마련”이라며 “다국적기업의 횡포에 소비자가 합심해 제동을 거는 전례를 세우겠다”고 말했다. ●삼양라면·OB맥주 업계 1위서 밀려나기도 오래되긴 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국민의 건강에 직접적 위협을 주는 경우 기업에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준 불매운동 사례가 있다. 1989년 11월 검찰은 “삼양라면이 공업용 우지(소고기 기름)를 원료로 사용한다”는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소비자의 외면으로 국내 1위 삼양라면의 시장 점유율은 40%에서 5%까지 떨어졌다. 1997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업계 1위 자리를 재탈환하는 데는 실패했다. 경상북도 구미공업단지의 두산전자에서 1991년 3월과 4월 페놀이 낙동강으로 유출됐다. 의도적 방류는 아니었지만 두산그룹의 안일한 대처로 시민과 슈퍼마켓연합회가 두산그룹의 주력 상품인 OB맥주에 대해 보이콧을 선언했다. 수십 년간 1위 맥주기업이던 OB맥주는 1위 자리에서 밀려났다. 이번 옥시 불매운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확산이 심상치 않다. ‘부도덕한 기업을 몰아내자’는 네티즌의 게시물이 급속도로 늘어나는 한편 옥시 제품의 검색을 제한하는 ‘옥시 블로커’(oxy-blocker)라는 프로그램도 등장했다. 김준호 동서울대 전기정보제어공학과 교수는 구글맵과 연동해 옥시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의 정보를 공유하는 웹사이트 ‘옥시 보이콧’(oxy-boycott)을 만들었다.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지난 3일 옥시 제품 판매를 전면 중지했으며 티몬과 쿠팡도 4일부터 판매를 중단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4일부터 옥시 제품의 신규 발주를 중지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도 판촉행사를 중단했다. 손상희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옥시가 표면적으로라도 5년 만에 사과를 하겠다고 나선 것이 이미 불매운동에 위기감을 느꼈다는 증거”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옥시 불매운동이 단순히 기업의 매출 하락 운동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제미경 인제대 생활상담복지학부 교수는 6일 “불매운동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한 보복성 징벌이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산시키는 데 있다”고 말했다. 서정희 울산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피해자의 일부가 전체를 대표해 제소하고 판결의 효력은 모두에게 미칠 수 있도록 하는 미국의 집단소송제를 비롯해 소비자 주권을 발휘할 수 있는 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효도 가전제품 판매 4월보다 20% 껑충

    효도 가전제품 판매 4월보다 20% 껑충

    가정의 달을 맞아 ‘효도 가전’ 판매량이 2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활용할 수 있는 안마의자와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설계된 세탁기, 냉장고 등이 눈길을 끈다. LG전자는 5일 프리미엄 안마의자 ‘힐링미’를 선보였다. 사용자 체형을 고려해 목부터 발바닥까지 맞춤형 안마가 가능하다. 공기주머니 수십 개를 적용해 섬세하고 부드러운 안마가 가능하며 휴식, 활력, 신체 부분별 코스 등 10가지 안마 코스를 제공한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특히 직장인, 학생이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소음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심야 코스’가 눈에 띈다. 등록비 10만원, 월 9만 9900원을 내면 6개월 간격으로 제품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동부대우전자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효도 가전 수요가 증가해 해당 제품 판매량이 지난달보다 평균 2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효도 가전인 경사드럼 세탁기는 기존 제품보다 세탁조를 10도 기울이고 11.5도 높게 설치해 세탁물을 넣고 꺼낼 때 허리와 무릎 피로도를 줄였다. 세탁기 위에 자동세제 투입 장치를 설치해 한 번 세제를 넣으면 20회 빨래가 가능하다. 동부대우전자의 다목적 김치냉장고는 국내에서 가장 작은 102ℓ 용량 스탠드형 제품이다. 대용량 김치냉장고의 4분의1 크기로 공간 효율성이 좋고 허리를 숙이지 않고 김치를 넣거나 꺼낼 수 있다. 조작에 능숙하지 못한 노인을 위해 간단한 조작으로 튀김 등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프라이어 오븐도 실버용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동부대우전자는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최고 인기 매그놀리아 신제품 ‘초코바나나 푸딩’ 한정 판매로 출시

    최고 인기 매그놀리아 신제품 ‘초코바나나 푸딩’ 한정 판매로 출시

     매그놀리아가 신제품 ‘초코바나나 푸딩’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매그놀리아가 초코바나나 푸딩을 미국 외에서 판매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초코바나나 푸딩은 지난 3월 본사가 있는 미국 뉴욕에서 새롭게 개발된 메뉴다. 기존 인기 품목인 바나나 푸딩에 코코아맛 크림과 잘게 부순 초코 비스킷이 들어가 풍부하고 푹신한 식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매그놀리아에서 통상 신제품 개발부터 판매까지 8개월 이상 걸린다. 레시피 개발부터 고객 대상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통과한 제품이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판매가 이뤄져야 해외 판매가 검토된다. 이번 초코바나나 푸딩의 한국 판매는 이례적으로 2개월 만에 결정됐다. 매그놀리아 코리아는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뉴욕 본사에 셰프를 직접 파견해 현지와 동일한 맛의 제품을 최대한 빨리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매그놀리아 코리아는 지난달부터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초코바나나 푸딩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국내 고객들에게는 바나나 푸딩을 뛰어 넘는 평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남성고객들에게 상대적으로 느끼함이 덜해 먹기 편하다는 호평을 받았다는 게 매그놀리아 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지난해 8월 21일 개점한 매그놀리아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현재까지 뉴욕 블루밍데일즈 백화점 매장과 더불어 전 세계 판매량 1, 2위를 다투는 매장이다. 특히 최다 판매 메뉴인 바나나 푸딩은 지난해까지 1인당 1개 구매만 가능했음에도 약 31만개가 판매됐다. 8개월간 바나나 푸딩 판매량이 30만개가 넘은 것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매그놀리아 코리아는 미국 현지에서 공수해 온 원재료의 한계로 당분간 하루 300여개를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에서 각각 150여개가 1인당 1개씩 선착순 판매된다. 가격은 스몰 사이즈 4800원, 라지 사이즈 9600원이다. 라지 사이즈는 다음달부터 판매한다.  또 매그놀리아 코리아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매일 매장별 100명의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초코바나나 푸딩 스몰 사이즈를 무료 제공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신차 효과’ 국내선 질주, 해외선 후진

    현대차는 신차 없어 5.7% 감소 수출은 5개社 동반 부진 이어가 4월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실적이 신차 효과로 엇갈렸다. 수출은 전달에 이어 부진을 이어갔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차,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지난 4월 국내에서 13만 9617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4.2% 증가했다. 신차가 없었던 현대차를 제외하고 니로와 K7의 기아차(12.7%), 스파크의 한국GM(10.2%), SM6의 르노삼성차(21.6%), 티볼리의 쌍용차(12.3%) 모두 전년 동월 대비 내수 판매가 증가했다. 기아차 K7은 자사 준대형 세단 최초로 3개월 연속 월 판매 5000대를 넘기며 기아차의 판매 성장을 이끌었다. 르노삼성차의 SM6는 수요가 최고급 트림으로 몰리면서 물량이 뒷받침되지 못해 전월 대비 판매가 23.0% 감소했다. 한국GM은 경차 스파크가 지난 4월 7273대가 판매되며 내수 판매 성장을 견인했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SM6는 4월 판매에서 최고급 사양인 RE 트림이 가장 큰 비중인 44.4%를 차지했다”면서 “사전 계약 때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고급 사양 모델로 수요가 집중됐지만 고급 사양 부품의 수급 문제가 점차 해결되면서 5월부터는 정상적인 출고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티볼리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티볼리는 지난 4월 출시 이후 최대 판매 실적인 7788대가 판매됐다. 현대차는 전년 동월 대비 5.7% 판매가 감소했다. 해외 수출에서는 신흥시장 불황 지속으로 완성차 5개사가 모두 전년 동월 대비 판매가 줄었다. 르노삼성차가 17.9%로 감소폭이 가장 컸고 이어 기아차(15.9%), 한국GM(8.6%), 현대차(5.5%), 쌍용차(1.6%) 순으로 판매가 줄었다. 지난 4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현대차의 포터(9155대)였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檢 “옥시, 유해 가능성 알고 팔아… 인지 증거 4~5가지 있다”

    10년간 판매량 453만여개 과실치사상 혐의 적용 가능성 英본사 개발 책임 묻기 어려워 부작용 보고·지시 땐 수사 확대 옥시레킷벤키저가 가습기 살균제의 안전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무시한 채 판매를 강행한 정황이 뚜렷해지고 있다. 검찰은 이번 주부터 판매 부문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3일 옥시 연구소 연구부장 최모씨를 지난달에 이어 다시 불러 조사한다고 2일 밝혔다. 현 옥시 연구소장 조모씨와 연구소 직원 김모씨 등도 함께 부른다. 검찰은 최씨를 옥시가 2000년 ‘옥시싹싹 뉴가습기당번’을 처음 제조할 때부터 유해 가능성을 인지했다는 점을 밝혀 줄 핵심인물로 보고 있다. 최씨는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이 함유된 가습기 살균제가 처음 제조·판매된 2000년 10월 당시 연구소 책임연구원이었다. 그는 가습기 살균제 제조·판매를 앞두고 상부에 “유해성 실험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당시 옥시가 살균제에 대한 안전성 시험의 필요성을 인식했다고 볼 만한 증거들이 4~5가지 있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검찰은 당시 최종 결정권자였던 신현우(68) 전 대표가 보고를 받고도 유해성을 확인하지 않고 판매를 강행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가습기 살균제의 첫 시판 시점부터 영국 레킷벤키저가 옥시를 인수한 2001년 3월까지 이미 10만개 이상의 살균제가 팔린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최씨에 대한 재소환 조사를 마치는 대로 신 전 대표의 재소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검찰은 제품이 본격적으로 판매된 2001년부터 2011년까지 옥시 측 관계자들의 과실이 있었는지도 조사할 예정이다. 옥시 측이 이 기간 판매한 제품 수는 453만여개에 달한다. 검찰 관계자는 “판매 과정에서 부작용을 인식하고서도 제품 회수나 판매 중단 등을 하지 않았다면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상자가 누적된 점에 비춰 볼 때 혐의가 확인될 경우 처벌 강도가 한층 높아질 수 있다. 신 전 대표에 이어 2005년 이후 옥시 최고경영자를 지낸 미국 국적 리존청(48), 인도 국적 거라브 제인(47) 등에 대한 소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검찰은 다만 옥시 인수 시점 등을 고려했을 때 영국 본사에 제품 초기 단계에서의 개발·제조의 책임을 묻기는 어렵다고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옥시 측이 본사에 부작용 관련 사항을 보고하고 그에 따른 지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될 경우에는 본사로 수사가 확대될 수도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늘어나는 중고차 매매 속 피해주의보…알토란 같은 중고차 정보 커뮤니티 눈길

    늘어나는 중고차 매매 속 피해주의보…알토란 같은 중고차 정보 커뮤니티 눈길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단지 새롭거나 특별하기 때문에 구입하는 충동 구매는 줄이는 대신 자신의 경제적인 상황에 맞춰 꼼꼼히 실익을 따지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인식의 변화 속에서 자동차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의 구매 트렌드 변화 양상이 두드러진다. 이에 최근 신차 판매량 대비 중고차 판매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신차의 가격 상승세가 가파른 가운데 중고차가 경제성에서 우위를 보이며 최근 시장에서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중고차 시장이 활기를 띠는 반면 각종 소비자 피해는 잇따르고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고차 허위매물 구별법이나 사고차량 확인방법 등의 정보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이 이 때문이다. 실제 최근 중고차 정보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중고차 매매 사이트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관련 커뮤니티도 성장세에 있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커뮤니티 중에서는 ‘투명한차사랑’ 카페가 눈길을 끈다. 이 카페에서는 중고차할부, 중고차시세, 중고차관리법, 구매TIP, 실시간 상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카페 커뮤니티를 통해 허위매물, 사고이력조회 등의 정보를 공개해 중고차매매단지를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편의를 제공한 것이다. 안산 중고차매매단지에 위치한 ‘차사랑모터스’ 조준희 팀장은 “중고차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구매자의 취향에 알맞은 중고차를 제공하기 위해 투명한차사랑 카페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며 “판매에만 급급하지 않고 허위매물 없는 정보 제공과 카페를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 자연스레 호응을 얻으며 방문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카페는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중고차 구별법을 제시하기 위해 직접 구매 및 판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의 댓글과 후기 또는 채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에 서울과 인천을 비롯해 수도권(수원, 안산, 평택, 오산, 부천) 등 많은 지역에서 중고차 구매나 판매를 원하는 이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차사랑모터스 조준희 팀장은 "중고차 매매 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판매자와 소비자의 의사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합리적이고 원활한 거래를 위해서는 개인딜러 등을 통해 막무가내의 게시글이 올라오는지를 가려내야 하며 사업자 등록자보다는 책임자가 직접 관리하고 등록해서 정확한 중고차 매물이 올라오는지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조언했다. 자세한 문의는 투명한차사랑 카페 또는 전화로 연락하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