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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지원·기술 공동개발… GS, 협력사와 함께 큽니다

    금융지원·기술 공동개발… GS, 협력사와 함께 큽니다

    GS는 협력사가 동반성장하는 파트너라는 이념과 협력사에 대한 상호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상생경영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허창수 GS회장은 신년사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상생펀드 조성과 기술협력, 중소기업 판로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GS는 그동안 계열사별로 업종 특성에 맞게 ▲금융지원 확대 및 지급조건 개선 ▲기술 및 상품 공동개발, 교육 및 훈련 지원 ▲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을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해 왔다. GS칼텍스는 구매대금 100% 현금결제 및 세금계산서 수취 후 7일 이내에 지급하고 있으며, 금융권과 공동으로 2000억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우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GS25 가맹 경영주와 상생협력협약을 체결했으며, 전기료 지원, 경영주 무료법률 자문 서비스, 단체 상해보험 등 다양한 상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GS홈쇼핑은 중소기업과 해외 동반진출 전략으로 글로벌 동반성장을 일구고 있다. GS건설은 협력사 선정 및 입찰, 공정관리 등 업무 전반에 대해 상생경영을 정착시켜 투명하고 공정한 동반자적 협력 체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성남산업진흥원, 중기부 ‘지역 특화 수출컨소시엄 사업’에 3년 연속 선정

    성남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추진하는 ‘지역 특화 수출컨소시엄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역 특화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국내 동일 산업군의 중소기업과 대표 기관을 컨소시엄으로 구성하여 해외 진출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이 사업을 통해 관내기업과 ‘글로벌 ICT 수출컨소시엄’을 구성, 2017년에 베트남,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2018년도에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 판로 개척을 지원한 결과 1300만불(약146억원)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특히, 진흥원의 ‘지역 특화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기존의 전시적인 실적관리 위주의 판로지원 패턴에서 벗어나 미개척 지역 및 전시회를 적극 발굴, 타겟 마케팅 기법을 도입하여 진흥원만의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한 단계 발전된 독자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진흥원은 성남시 관내 ICT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경쟁력을 보유한 15개사를 구성하여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개발된 신제품과 동일 산업의 품목을 다각화한 컨소시엄 패키지형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글로벌 ICT 수출컨소시엄’은 중국시장 진출을 목표로 CES ASIA(상해)를 참관하고 중국 유망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전격 추진한다. 성남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전환점을 마련하고 기업의 해외 경쟁력를 높이기 위해 지원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포시, “기업애로 제로되는 날까지 중소기업에 든든한 후원자 되겠다”

    김포시, “기업애로 제로되는 날까지 중소기업에 든든한 후원자 되겠다”

    국내 사업체 가운데 99%, 고용인원의 88%를 차지하는 게 중소기업이다. 6일 경기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중소기업이 뿌리를 단단히 내릴 수 있도록 ‘기업SOS지원단’을 구성해 원스톱·맞춤형 기업애로 해소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김포시의 중소기업 지원사례를 살펴본다. ●자금과 인프라·판로·기술 맞춤형 지원시스템 가동 시는 자금을 비롯해 인프라와 판로·기술지원 등 다방면으로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기업이 애로사항을 신청하면 관련 부서나 유관기관의 현장조사와 자금지원·공장설립절차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 사후관리 등으로 최대한 기업입장에서 애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안정적인 경영기반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6개 업체에 503억 9000만원의 이자차액을 보전해 줬다. 담보력이 부족한 123개 업체에 120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1.5~2.0% 중기 운전자금 지원금리를 2.0~2.5%로 인상해 특례보증 지원 예산 5000만원을 늘려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자금지원이 되도록 예산을 적극 확대했다. 또 열악한 기반시설 정비와 근로·작업환경 개선으로 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32개 사업에 10억 3000만원을 지원, 97개 기업 907명 직원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됐다. 올해는 44개 사업에 10억 7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당초 사업 대비해 27개에서 4억원이 증액된 것이다. ●‘실질적 지원’ 위해 중소기업 관련 예산 대폭 증액 또 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출퇴근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에게 지난해부터 무료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하루 500여명 이상이 이용할 정도로 호응이 좋다. 뿐만 아니라 시는 ▲해외시장개척단 파견과 전시회 참가 지원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지페어 코리아 단체관 운영지원 ▲상생·이업종교류 지원사업 ▲중소기업 홍보책자 및 홍보영상 제작 ▲대표사업 업종 선정 및 박람회 개최로 중소기업의 마케팅 역량 강화와 활기찬 기업경영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해외시장 개척단 예산 3000만원을 증액했다. 중소기업 홍보책자와 홍보영상 제작, 김포시 대표사업 업종 선정 및 박람회 개최 등 신규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중소기업의 기술지원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한계와 디자인 어려움, 지식 재산권 확보,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력해 전문 인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지식재산창출 ▲기술닥터 ▲경기테크노파크 지역사업단 ▲뿌리산업 육성 ▲기업 맞춤형 환경애로 해결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비즈네비사업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올해 관련 예산으로 총 8억 500만원을 편성해 지난해 대비 4억 2000만원을 늘렸다. 맞춤형 기술지원을 위해 뿌리산업 육성 지원사업과 기업맞춤형 환경애로 지원사업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편성해 기술경쟁력을 더 높일 예정이다. ●5개 부서와 6개 유관기관 참여 기업SOS지원단 구축 시는 ‘기업SOS시스템’의 내실화를 위해 기업지원과 주관으로 ‘기업SOS현장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 5개 협조부서와 6개 유관기관으로 이뤄진 ‘기업SOS지원단’을 구성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사례별 상담지원으로 기업애로를 적극 해결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기업애로 해소 ‘찾아가는 희망버스’ 사업을 펼쳐 유관기관과 함께 기업SOS지원단을 구성, 기업의 현장 애로 원스톱 처리를 위한 관련부서 수시회의 등 맞춤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하영 시장은 “환경문제 해결과 더불어 김포시가 할 수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매년 강화하겠다”면서 “특히 기업SOS시스템과 기업SOS지원단의 내실화로 중소기업의 어려운 부분을 적극 발굴처리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동부여성발전센터, 여성창업보육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동부여성발전센터, 여성창업보육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서울특별시 동부여성발전센터(대표 최선희) 여성창업보육센터가 3월 4일부터 3월 22일까지 2019년 여성창업보육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여성창업보육센터는 여성에게 적합하고 고부가가치적인 유망업종 예비 또는 기창업자를 발굴하여, 경영지원과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성장을 도모하고자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대상은 유망업종 사업아이템 소유자로서 창의적, 적극적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춘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 등이다. 기창업자의 경우 창업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여성창업자여야 한다. 동부여성발전센터 또는 여성인력개발기관 교육수료생,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분야 (예비)창업자(팀),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등 사회적 약자 예비 창업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게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무공간, 집기, 공동회의실, 컨설팅룸, 커뮤니티룸, 인터넷, 공용PC, Free-Wifi, 복사기, 스캐너, 팩스 등을 지원한다. 또한 사업단계별 맞춤 컨설팅, 1:1 멘토링, 창업 기초교육, 심화교육, 특강, 정부와 서울시 등 유관기관 연계협력 지원사업, 상품/서비스 홍보 및 마케팅, 판로지원 등 창업 지원도 이어진다. 입주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로드 한 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4월 2일 서류심사 합격발표, 4월 12일 면접심사를 거쳐 4월 19일 최종 입주기업이 결정될 예정이다. 세부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다. 서울특별시동부여성발전센터 여성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여성창업자들이 창업가로서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예비 창업자 및 기존 여성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대 중점과제 4490억원 투입… 향후 4년간 7만 3729개 일자리 창출

    5대 중점과제 4490억원 투입… 향후 4년간 7만 3729개 일자리 창출

    경기 김포시가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일자리 창출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과 주요정책을 살펴본다. ●2022년까지 직간접 일자리 7만개 이상 창출 목표 김포시는 정부의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 중점과제’를 기본으로 삼고 ‘시민행복·김포의 좋은 일자리를 두 배로’를 비전으로 정했다. 시는 5개 중점과제 아래 22개 세부추진 과제로 모두 139개 사업을 통해 직간접 일자리 7만 3729개를 창출하고 고용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5대 중점과제는 ▲일자리 인프라 구축 ▲공공 일자리 창출 ▲민간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 ▲맞춤형 일자리 지원이다. 시는 2022년까지 향후 4년간 4490억원을 투입해 민선7기 일자리 제공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노인일자리, 체납징수단 등 총 72개 사업을 통해 2만 2797명의 직접 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또 창업지원과 직업훈련, 취업정보센터 운영, 박람회 개최 등으로 4만 6111명 일자리를 지원한다. 여기에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지역화폐를 발행하며, 지역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고용촉진 기반도 확충한다. ●산단 통근버스 운행… 뿌리산업 등 중기지원 강화 현재 운영 중이거나 개발 중인 김포 산업단지는 모두 18곳이다. 학운3단지와 학운6단지·대포산단을 포함한 골드밸리가 대표적인 산단 클러스터다. 김포시는 이들 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2000여개 기업이 입주하고 3만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산업단지에 기존 공장을 밀집화하고 첨단산업을 유치해 쾌적한 기업환경 조성은 물론 일자리 수요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단 종사자들이 편리하게 출퇴근하고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도록 신도시 자족기능도 대폭 강화한다. 또 경기서북부기업지원센터를 유치하고 김포산업진흥재단을 설립할 예정이다. 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국내외 전시회 참가기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의 내일을 돕는 취업, 창업 지원 기반 마련 시는 청년취업과 창업 활성화를 통해 청년실업 위기에 대응하고 기업의 청년고용을 유도하는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우선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중심으로 유형별 기존사업과 연계해 총 86명의 청년이 김포에서 일자리를 찾아 정착하고 기업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청년 전용공간과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설치한다. 청년기업 인증 및 우선구매제도로 창업성공률을 높이고 양질의 교육과 폭넓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6월 개소 예정인 청년 취업창업지원센터 ‘청년창공’에서는 청년 구직활동을 위한 정보·공간을 제공하고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 처음 청년수당을 지급하고 교통비 지원 사업이 시행된다. 기업 면접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김포청년 내일옷장’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일자리센터·새일센터 등 구직자 맞춤형 취업지원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일자리센터와 여성새일센터·대학일자리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과 계층별 맞춤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또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를 연계하는 장인 취업박람회 등 중·소규모 채용행사를 실시하고, 늘어나는 노동가능 유입인구에 대비해 교육공간 확충과 고용관련 협의체, 유관기관과 연계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아울렛이나 마트 등 쇼핑·유통업체가 계속 입점하는 지역특성을 반영해 지역산업맞춤형 ‘패션유통 샵마스터’ 40여명을 양성한다. 또 만 50세 이상 전문 경력 퇴직자 멘토단을 운영해 마케팅과 노무가 취약한 김포의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소규모기업의 경영개선과 창업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활성화·창업지원으로 새 일자리 발굴 시는 신규 일자리 창출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창업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11월 사회적경제마을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20개 기업이 지원을 받아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2022년까지 90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목표로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판로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성장단계별로 교육을 실시하고 창업자금 지원과 컨설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창업농 성공모델 개발을 위한 창업활성화 교육 과정도 진행 중이다. 시는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김포아트빌리지 푸드트럭은 물론 모담골 예술장터·기프트샵 등 문화예술인들에게 소자본 창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취약층 생활안정·자립 위한 공공일자리 지속 제공 시는 저소득·실업자 등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자립, 사회통합을 위한 안정적인 공공일자리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현재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일자리, 노인일자리 사업 등 해마다 직접 일자리 5000개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사업은 작년에 비해 32명이 늘어난 102명을 선발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올해 1800개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 2700개까지 사회활동 노인일자리를 계속 발굴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체납자 실태전수조사반 86명을 직접 고용하는 등 안정된 소득기반을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도움이 되는 김포형 공공일자리 발굴을 상시 추진한다. ●7월 도시철도 개통… 출퇴근 교통 인프라 개선 오는 7월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이 개통할 예정이고 북부권과 원도심 광역버스 신설, 인천방향 버스노선 증차, 2층버스 추가 도입도 예정돼 있다. 또 서울 출퇴근 통근 셔틀 ‘이음버스’도 운영 중이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원도심과 신도시 주민의 출퇴근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규모 미래 교통 수요에 대비하고 시민불편 개선을 위한 대중교통기획단을 운영하고 대중교통노선 종합개선 연구용역도 실시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광산업·지역화폐 발행으로 활력 일자리 창출 시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지역특화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남북평화 분위기와 한강하구 일대 생태자산을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개장하고 2022년까지 생태탐방로와 북한디지털체험관을 조성하는 등 한강하구 평화문화 관광벨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또 김포아라뱃길 복합단지 유치와 구래동 문화거리·월곶 군하리 문화마을 조성 등 수도권 일일 관광지 발굴과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문화관광 산업과 발맞춰 오는 4월부터 유통 예정인 지역화폐도 지역 내 소비와 골목상권 활성화, 중소상인들의 매출 증대 및 고용 촉진이 기대된다. 정하영 시장은 “한강하구 일대 관광산업 육성을 비롯해 청년취업과 창업 지원, 혁신교육지구 사업까지 모두가 일자리와 연계돼 있다”며 “교육·교통·환경 문제 개선과 함께 좋은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만들어 시민삶의 질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자생력 기반 취약

    울산의 사회적경제기업 자생력 기반이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취약해 사회적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한 체계적인 육성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황진호 울산발전연구원 박사는 11일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아우르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지난 10여년 동안 양적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그러나 사회적경제에 대한 낮은 인식 수준, 정책 전달 및 집행의 통합기능 미흡 등으로 현재까지 자생 기반이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시장 요소를 갖추고서 사회 가치를 창출하는 민간 경제활동인 사회적경제는 최근 실업 위기, 양극화 심화, 고령화 진전 등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17년 10월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10대 분야 88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울산시도 지난해 7월 ‘울산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행하면서 사회적경제 조직 설립 및 운영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법률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황 박사는 “사회적경제 확산에 지자체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하고 지역 거버넌스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질적 성장을 위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및 인프라 구축’에 정책 방점을 찍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또 “지역 사회적경제 성장 잠재력을 키우려면 사회적경제위원회 구성·운영,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활성화 및 오픈 플랫폼 구축,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등으로 생태계도 확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미 추진 중인 재정 지원, 판로 개척, 금융·조달, 공공구매 등의 사업을 고도화하고 사회적경제 기금 조성, 융자 및 특례보증 확대 등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도 키워야 한다”며 “이런 정책과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구매 촉진과 판로지원 조례 제정,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치·운영, 사회적경제 허브 건립,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수립, 사회적경제 통합 정보관리 시스템 구축 등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 매출액 12억 달성…공공시장 연계모델 성공사례로 주목

    대구시가 설립 지원한 법인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이 설립 1년 만에 계약 161건, 총 매출액 12억 2000만 원의 성과를 두며 성공적인 공공시장 연계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경제 종합유통채널인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은 대구시에서 설립 지원한 법인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판매여건을 개선하고 전문화된 시장개척 및 판로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불평등, 빈부 격차, 환경 파괴, 실업, 빈곤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등장한 사회적경제기업은 사람의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 원칙과 민주적 운영 원리로 움직인다. 특히 지역에서 공동체 경제를 일궈나가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 육성법과 협동조합기본법, 광역자치단체별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조례 등을 통해 공공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우선구매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이 서로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해 수요와 공급 사이의 불일치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무한상사는 지역 내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이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사이의 매개가 되고 있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의 공공기관 연계와 공공기관의 법정의무 구매 해결을 통해 사회책임조달을 실현하도록 편의성을 돕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18년 다수의 공공기관과 직접 거래를 통해 수 억 원의 상품 거래를 진행했으며 기관의 주문사항에 맞춤형으로 상품 유형을 분류하고, 직원들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상품을 구성하는 등 높은 유연성이 온라인 사이트 구축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만을 탑재한 온라인 사이트를 구축 중으로 설날, 추석, 근로자의 날, 창립기념일의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구매가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무한상사는 앞으로 보다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 발굴과 구성을 통해 상품성을 높여 거래의 확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2019년에는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으로서 공공기관과 매칭 원, 판로개척 지원, 사업영역 다각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 ‘공공 혁신조달’ 본격화

    조달청은 18일 혁신기업들이 공공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요가 예상되는 혁신제품을 발굴해 판로를 지원하는 ‘공공 혁신조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수 연구개발(R&D) 제품 등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하고, 공공기관이 테스트기관으로 참여해 상용화를 지원하는 공공 테스트베드 사업이 내년 시범 실시된다. 정부혁신 8대 선도사업을 중심으로 4개 제품(12억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뒤 확대할 계획이다. 시장에 상용화되지 않은 제품을 발주·구매하는 신개념의 발주 방식도 도입한다. 발주기관이 입찰참여 업체들과 ‘기술적 대화’를 통해 요구에 맞는 대안을 찾아 세부 규격을 확정한 뒤 최적의 제안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하는 방식이다. 영국 등 유럽에서 2006년부터 도입돼 운영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처음 도입된다. 12월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도입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내년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공공수요 연계 국가 연구개발제품의 판로지원도 확대한다. 조달청은 2016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드론’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 올해 군사용 드론이 우수조달 물품으로 첫 지정된 바 있다. 내년에는 기상용·실종자 수색용·방송 중계용·대기 오염물질 측정용 드론 등 8개 제품을 추가 지정키로 했다. 또 산업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등으로 협력 부처와 지원 대상 제품도 확대할 계획이다. 강경훈 구매사업국장은 “연간 123조원의 공공조달 구매력을 활용해 성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 전담조직을 신설해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톡톡 튀는 청년소상공인 상품....크리스마스선물로

    부산경제진흥원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함께 지역 청년창업가들의 판로지원을 위한 ‘X-MAS 두드림 플리마켓’ 행사가 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면 롯데백화점 9층 아레나홀에서 개최된다. 플리마켓 행사에는 롯데 상품기획 담당자들과 공동으로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30개의 지역 청년 창업 업체가 참여해 액세서리, 팬시류, 아이디어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가격대는 1000원부터 최대 5만원까지이며 크리스마스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둘러볼 수 있다. ‘이아커피앤세라믹’ 조승연 대표는 “젊은 창업자가 만든 도자기를 판매 할 장소가 없어 판매에 애로를 겪고 있다. 플리마켓 같은 기회를 바탕으로 제품홍보 및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행사 중에는 ‘시크릿 X-마스 넘버박스’라는 이벤트와 셀러 응원 우체통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은 판매공간과 상품기획 담당자가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며, 우수 제품에 대해서는 백화점 내 청년 아이디어 제품 판매공간인 빌리지 7에 입점토록 한다.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창출본부 채관선 본부장은 “이번행사는 청년 창업인들의 판로를 확대하고 사업을 성장을 돕고 고객들이 창업 청년들의 신선한 아이디어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X-MAS 두드림 플리마켓’ 행사 관련 문의는 청년두드림센터(051-816-4609)로 하면 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동반성장 상생협력 협약

    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동반성장 상생협력 협약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1일 진주혁신도시 본사에서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이날 ‘진주 이전공공기관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실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은 LH가 추진해 한국남동발전, 주택관리공단, 승강기안전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참여한 LH 등 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협약을 통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로 추진 중인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등 동반성장 문화정착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이들 공공기관은 ‘상생협력 실무협의회’를 구성한 뒤 ‘상생협력 실무협약 5대 분야’를 논의하고, 동반성장 프로그램 발굴 및 의견교류 등을 위한 세부 시행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상생협력 실무협약 5대 분야는 ●중소기업 판로지원 등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기업창업·성장지원 등 역량강화,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등 기술혁신, ●임금·자재단가 인상 적기반영, ●공정거래 문화조성 등이다. LH는 지난해 남동발전과 체결한 취업박람회 공동개최 업무협약,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체결한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을 내년부터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형준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적극적으로 교류·협력해 동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中企 기술개발 제품 판로지원 업무협약

    中企 기술개발 제품 판로지원 업무협약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 4개 시험연구기관과 ‘중소기업 기술개발 제품에 대한 판로지원 강화·성능인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KTR을 비롯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시험연구기관은 내년부터 중소기업의 성능인증 취득수수료 비용을 20∼25% 감면해 준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전남창조혁신센터, 농수축산품 판로 지원 1000억 달성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21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김형국 GS칼텍스 사장, 기업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지역 우수 농수축산 식품 국내외 판로지원 매출액 1000억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2015년 6월 여수에 개소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문을 연지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전국 센터 최초로 매출액 1000억을 달성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금까지 품평회·상담회 등을 통해 GS홈쇼핑, GS리테일,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185개 기업의 제품을 입점시켜 1071억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110건의 창업과 302건의 보육, 1600여명의 예비창업자들을 양성하고, 8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GS홈쇼핑을 통해 전남의 우수 관광자원을 활용, 새로운 관광상품 9개를 개발?판매했다. 이를통해 수도권 관광객 4000여명이 전남을 방문, 20여억원의 간접 경제효과를 창출시켰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통 판로 지원으로 지역 기업 매출 성장에 공헌한 GS리테일과 농협하나로유통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판로 지원 매출 1000억 성과 창출에 공헌한 기업과 기관, 유공자들에게도 전남도지사 표창도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GS홈쇼핑,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김명신 ㈜쿠키아 대표, 이점희 ㈜강순의명가 대표, 김남욱 해남고구마식품㈜ 대표, 박준성 전남혁신센터 주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친환경농업 1번지, 전국 제1의 수산도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전남에 큰 힘을 실어준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남혁신센터와 함께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청년 취·창업 지원, 관광 농수축산업 발전, 바이오화학 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입주기업 대표인 좋은영농조합법인 이기선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앞으로도 전남의 유망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도록 창업과 유통 판로를 적극 지원, 전남 경제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공공조달물자 일반 국민도 할인받아 구매

    조달청이 11월 한 달간 공공조달물자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 제품 홍보를 통한 판로 지원과 공공기관의 예산 절감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30일 조달청에 따르면 다음달 5~30일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 종합쇼핑몰(shopping.g2b.go.kr)에서 ‘공공물자 특가대전’을 진행한다. 정부에 납품 중인 업체 중 참여 여부 및 할인율을 업체가 정해 공공기관 일반 국민에게 판매하는 방식이다. 특가대전에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업체 중 121개 업체에서 115종, 1738개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참여 업체는 창업 7년 이내로 MAS협회에서 인증서를 받은 창업초기기업과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소기업 인증을 받은 소기업들이다. TV·LED 조명·컴퓨터 등 전기·전자제품을 비롯해 사무·교육 용품, 도로·토목 자재를 비롯해 3D 프린터와 응급안전 돌보미 시스템, 태양광발전장치 등 4차산업 관련 상품도 포함돼 있다. 평균 할인율은 9.8%, 10∼15% 할인상품이 728개로 가장 많다. 조달청은 5만여 공공기관에 할인상품 안내서를 배포하고, 나라장터 게시판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할인전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일반인은 종합쇼핑몰에 게시된 업체를 통해 같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강경훈 구매사업국장은 “창업·소기업이 할인행사를 통해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이고, 공공기관은 저렴한 가격을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어 예산 절약이 기대된다”면서 “조달업체 판로 지원을 위해 특가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SK엠앤서비스-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업무 협약 체결.. 중소상공인 육성 및 안정화 도모

    SK엠앤서비스-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업무 협약 체결.. 중소상공인 육성 및 안정화 도모

    중소상공인 육성 및 안정화를 위해 SK엠앤서비스(대표 김두현)와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회장 정인대)가 공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 보여주기식 상생이 아닌 실효적인 지원에 나선다. 지난 1일 SK엠앤서비스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김두현 대표와 정인대 회장은 중소상공인의 역량 강화 및 안정적 경영환경 마련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공동협력 업무 협약이 체결되면서 두 기관은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회원의 비용절감과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 활동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이에 SK엠앤서비스는 자사의 상생플랫폼인 ‘행복스토어’와 프리미엄 멤버십을 제공하고 홍보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SK엠앤서비스가 보유한 판매채널 연계 및 재휴 채널, 해외 B2B 글로벌 거래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판로 인프라를 지원하여 중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단계적 역량 확대에 기여한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발판 삼아 매장 운영과 관리, 마케팅, 판로지원까지 중소상공인을 위해 보다 실질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장만영 SK엠앤서비스 상생협력그룹장은 “이번 협약이 중소상공인 육성과 안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권오금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부회장은 “대다수의 중소상공인들이 비용 절감, 운영 효율화 등 경영환경 개선 및 관련 법제도 개선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중소상공인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과 동반 성장모델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소상공인중앙회는 천만 중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제 주체로서 자립하기 위해 각 단체들이 모여 설립된 기관으로 중소상공인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국회 및 정부에 개선안을 전달하고, 자생력 확보 및 안정적 경영환경 마련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일대 교수·중기부 공무원 인사교류

    경북 경산에 있는 경일대 교수와 중소벤처기업부 공무원이 서로 역할을 바꿔 근무하는 인사교류를 시작했다고 대학 측이 17일 밝혔다. 첫 번째 주인공들은 중소벤처기업부 인재혁신정책과 조희수(49) 서기관과 경일대 기계자동차학부 한경희(46) 교수이다. 조 서기관은 경일대 초빙교수로 임용돼 이번 학기부터 1년 동안 ‘실전창업하이테크마케팅’과 ‘IT창업과 특허기술’ 과목을 강의한다. 조 서기관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창업과 벤처 정책실무를 총괄했다. 한 교수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으로 1년 동안 근무한다. 한 교수는 대구중기청에서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및 판로지원,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 업무를 총괄한다. 김현우 경일대 산학협력단장은 “정부와 대학 간 인사교류가 상호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유기적인 관.학 협력을 가능하게 해 기업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경산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관급공사 부당 수주한 업체와 돈 받은 공무원·대학교수 등 적발

    관급공사를 부정한 방법으로 낙찰받은 업체대표와 관급공사 입찰과정에서 업체로 부터 금품을 받은 공무원·대학교수 등이 검찰에 적발됐다. 창원지검 형사3부(부장 윤병준)는 중소기업제품 구매 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조형물제작업체 대표 A(48)씨를 구속 기소하고 또다른 업체 대표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이들 업체대표 등으로 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부산시 공무원 B(46)씨와 지방공기업인 경남 창원경륜공단 직원 C모(44)씨 등 2명을 구속 기소 했다. 또 관급공사 입찰제안서 평가와 관련해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배임수재)로 부산·경남·대구지역 대학교수 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정부는 중소기업 보호·지원을 위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특정 조형물 등 공사에는 해당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중소기업에게만 입찰자격을 부여하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A씨 등 3개 업체대표는 사무실에 기계를 가져다 놓는 등의 방법으로 사무실을 제품 생산 공장인 것처럼 속여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발급받아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조형물 설치 공사 등의 입찰에 참여했다. 검찰은 이들 업체 대표 등이 공사 발주 공공기관의 계약 담당 공무원과 입찰제안서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교수들에게 금품을 주고 내부정보를 받거나 입찰제안서 평가 때 높은 점수를 부탁해 공사를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공사 낙찰을 받은 뒤 해당 제품을 직접 만들지 않고 공사 전체를 다른 중소기업에 일괄 하도급을 준 뒤 전체 공사비 가운데 30%를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에 따르면 A씨 업체는 2년간 23건, 150억 상당의 공사를 수주해 55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또 다른 업체는 3년 동안 23건, 341억원 상당의 공사를 수주해 126억원의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들 업체가 국립서울현충원 사진 전시관 설치사업, 국립등대박물관 해양관 전시시설 설치사업, 경북 포항 과메기 연구센터 전시시설 설치사업 등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공무원 B씨는 부산 동구청에 근무하던 2016∼2017년 사이 조형물 제작업체 대표 A씨로 부터 205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창원경륜공단 직원 C씨는 자전거 보관대 제작업체 대표로부터 자전거 보관대 설치 계약 9건을 체결하면서 1950만원을 수수한 혐의다. 대학교수 7명은 2016∼2017년 사이 공공기관 입찰제안서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업체 대표 등으로 부터 300만원에서 21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SBA, 중국 칭다오 로대국제상무유한공사와 패션상품 중국 진출 MOU체결

    SBA, 중국 칭다오 로대국제상무유한공사와 패션상품 중국 진출 MOU체결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중국 칭다오 로대국제상무유한공사(이하 로대국제)와 8월 30일 한국 패션상품 300개 브랜드의 중국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BA는 패션 콘텐츠 및 패션 잡화 중심의 서울어워드 상품을 칭다오 지모구『복장성 국제의류센터』상품전시관 내 입점 및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을 위하여 8월 30일 하이서울쇼룸(DDP 이간수문전시장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금번 행사를 위하여 칭다오시 지모구 상무국, 칭다오시 지모구 상무성관리위원회 등 중국 시정부 인사 등이 방한하여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였다. SBA는 칭다오시에서 새롭게 조성되는 ‘복장성 국제의류전시센터’를 관리하는 패션전문 유통기업인 ‘로대국제’와 패션소기업 300개사, 리빙·생활용품 중심의 서울어워드 기업 3,000개사의 중국 유통시장 진출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위하여 금번 협약을 추진하였다. 로대국제는 우수한 패션상품 중심의 중국내 판로개척을 위하여 칭다오시와 상업·무역·물류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국제상무성, 중방복장성 국제의류관 운영 및 국제상품거래를 위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및 물류 플랫폼 운영, 지모국제상무성 수출입 상품 전시교역센터 운영 등 중국 정부주도의 다양한 협력 사업 참여를 통해 패션 브랜드 상품의 유통분야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품질과 특색있는 상품에도 불구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적절한 방법을 찾지 못하는 소기업에게 해외수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SBA는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애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개별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유망 전시회 및 수주상담회 참가지원을 중심으로 한 해외판로사업에서 전환하여, 해외의 역량있는 유통망을 발굴하여 서울어워드를 중심으로 한 장기적인 현지 판로개척을 진행하는 “해외거점사업”을 중점적으로 운영하여 실질적인 기업 매출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SBA는 로대국제와의 협력을 통해 ▲칭다오 지모구 내 ‘복장성 국제의류센터’ 상품 입점 및 대리상 등을 통한 판로개척, ▲티몰(tmall.com), 징동(jd.com) 등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한 온라인 판매 및 V커머스 운영, ▲중국 내 개최되는 전시회 및 교역회 운영, 상품발표회, 패션쇼 등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 지원활동, ▲지적재산권, 물류·통관, 경영지원 등 소기업의 중국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SBA는 로대국제와의 협력을 통해 금년 11월 개최되는 제1회『2019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에 참여하여 패션콘텐츠 중심의 수주 상담회 운영을 통한 실질적인 매출창출과 상하이를 중심으로 하는 해외 거점 바이어를 발굴하고자 계획 중이다. 또한 한국의 패션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중국의 2~30대(90년대생, 주링허우)를 대상, 다양한 한국 패션컨텐츠의 중국 내 유통 및 패션쇼,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판로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K패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함과 동시에 한국 패션 상품에 대한 팬덤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SBA 유통마케팅본부 김용상 본부장은 “중국 정부 당국이 주관하고전문 유통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사업을 통하여 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통한 수출기회 제공 및 서울이 유통의 중심지로서 소기업 상품이 중국시장 진출을 통한 판로 확대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원마트, ‘추석맞이 우리고장 특산품 할인큰잔치’ 특판행사 개최

    강원마트, ‘추석맞이 우리고장 특산품 할인큰잔치’ 특판행사 개최

    강원도 공식 온라인쇼핑몰 ‘강원마트’는 추석 연휴를 맞아 도내 우수중소기업제품과 지역 특산품을 할인판매하는 ‘추석맞이 우리고장 특산품 할인큰잔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경제진흥원에서는 도내 전자상거래 판로개척을위해 강원도로부터 지원을 받아 강원마트(강원 우수상품 인터넷 쇼핑몰)를 운영 지원하고 있다. 강원마트는 도내 입점기업에게 판매 수수료를 받지 않으며, 입점기업에게는 판로지원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대형쇼핑몰의 수수료 부분을 감안한 제품의 착한가격으로 도내중소기업이 제품을 제공할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착한쇼핑몰이다. 금번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2018년 8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38일간) 도내 우수 중소기업제품과 지역 특산품등 총 119개 기업의 237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행사와 더불어 선착순 쿠폰(프코모션코드 033033)발행, vip명품한우세트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귀향길 양손가득’ SNS이벤트를 마련했다. 더불어 올해 매출 100억 달성 목표를 순항중인 강원마트는 도내 중소기업 전자상거래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입점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자상거래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부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이종윤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원장실△부원장 임영재◇연구본부△연구본부장 강동수△발간위원장 김용성◇연구부서△경제전략연구부장 겸 북방경제실장 이석△지식경제연구부장 최경수△시장정책연구부장 조성익△공공경제연구부장 이태석△규제연구센터장 김정욱◇경제전망 및 글로벌경제실△경제전망실장 김현욱△글로벌경제실장 우천식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장 이종호△한빛원자력본부장 석기영△새울원자력본부장 이인호△안전처장 직무대행 이상민△한빛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직무대행 김재성△발전처장 직무대행 최남우 ■중소기업중앙회 ◇부서장 전보△정책협력TF실장 허완△통상협력부장 양갑수△판로지원부장 전의준△기획교육실 컨설팅사업팀장 유경준△외국인력지원부 취업교육팀장 김태환△인천지역본부 부천지부장 홍정호
  • 사회적기업 제품 가장 선호하는 곳 ‘성남시’

    사회적기업 제품 가장 선호하는 곳 ‘성남시’

    3년간 구매비율 전국 1위 公기관 구매 작년 27% 늘어 에너지경제硏·광주 서구 順 지난해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액이 2016년에 비해 2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는 832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실적 및 2018년 구매 계획을 26일 발표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 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이다. 고용부는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라 이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매년 공공기관의 구매실적을 공고하고 있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기관이 구매한 사회적기업 제품은 모두 9428억원으로 2016년 7401억원에 비해 2027억원 증가했다. 전체 공공기관 가운데 구매액이 가장 많은 기관은 경기 성남시로 506억원을 사회적기업 제품을 사는 데 썼다. 기관의 총구매액 대비 사회적기업에 지출한 비용도 64.6%로 가장 높았다. 성남시는 2013년 49억 8700만원을 사회적기업 제품을 사는 데 썼지만, 구매와 판로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등의 정책으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전체 구매액 대비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비율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에너지경제연구원(27.8%), 광주 서구(26.9%), 경기 화성(24.5%)도 총구매액 대비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액수만 살펴보면 한국도로공사(424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369억원)도 사회적기업 제품을 사는 데 많은 돈을 사용했다. 기관들이 주로 구매하는 품목은 청소·방역 서비스, 사무용품, 산업용품, 작품 전시, 공연, 홍보 등이었다. 올해 공공기관들은 사회적기업 제품을 1조 1699억원 정도 구매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24.1% 늘어난 규모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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