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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주식회사, 31일까지 사회적경제 기업 쇼핑몰 기획전

    경기도주식회사, 31일까지 사회적경제 기업 쇼핑몰 기획전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사회적경제 기업제품 판매 촉진을 위한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핑몰 기획전’을 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핑몰’(smartstore.naver.com/segg)을 통해 다양하고 우수한 사회적경제 제품을 오는 31일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 137개사에서 생산한 422여 종의 제품이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다. 기획전 혜택으로는 결제금액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과 5000원 배송 시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이상 구매 시 1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상품 구매 후 상품 사진을 첨부해 리뷰를 작성한 회원 중 10명을 선정해 네이버 포인트 등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승록 경기도주식회사 대표 대행(상임이사)는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핑몰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온라인 판로 기반 마련과 상품 우수성 홍보를 위한 마케팅 등을 지원해 제품 판매를 더욱 촉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올해부터 사회적경제 제품 온라인 판로지원 확대 사업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쇼핑몰 운영과 더불어 다양한 판매채널 지원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 경콘진, 콘텐츠 수요·공급기업 연결하는 ‘상생마켓’ 개최

    경콘진, 콘텐츠 수요·공급기업 연결하는 ‘상생마켓’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 이하 경콘진)은 메타버스·실감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융합해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한 ‘상생마켓’을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강남 스파크플러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생마켓’은 메타버스·실감 기술이나 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중견·대기업 수요처와 도내 콘텐츠 공급기업을 연결하는 ‘상생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수요처로는 디지털트윈(현실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가상세계에 구현하는 기술) 분야, 라이프스타일/엔터테인먼트 분야, 교육 분야에서 호반건설 외 6개 수요처가 참가한다. 해당 수요처 정보와 네트워킹을 원하는 경기도 콘텐츠 기업은 8월 7일까지 경콘진 누리집(www.gcon.or.kr)을 통해 확인 및 신청가능 하다. 또한 이번 상생마켓에서는 상생 모범사례로 경기도 지원기업인 맘모식스와 ㈜인플루전 간 메타버스 실감콘텐츠 분야 업무협약을 맺는다. 맘모식스는 메타버스 글로벌 플랫폼 ‘갤럭시티 어스’를 개발중이며, 3D 시각화 솔루션을 보유한 인플루전과 이번 협약을 통해 태국에 본진을 둔 맘모식스아시아를 더욱 확장시켜나갈 계획이다. 김상진 경콘진 미래산업본부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중견·대기업 파트너사를 확대하고, 지원기업의 수요처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기업의 판로지원에 도움을 주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시·광주디자인진흥원 ‘2023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7일부터 개최

    광주시·광주디자인진흥원 ‘2023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7일부터 개최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3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광주디자인진흥원에 따르면 ‘빛고을’ 광주에서 펼쳐지는 ‘2023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는 문화예술적 재능과 솜씨로 빚어낸 아름다운 수공예 한마당이다.다루다공방·아마릿지 등 광주지역을 비롯해 전국 240여 개 수공예 공방이 참여, 주얼리·액세서리류부터 패션 잡화류·도자제품·조명제품·주방제품까지 감성과 개성 넘치는 핸드메이드 제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지역 우수 수공예품의 홍보마케팅 및 판로지원을 통해 광주 공예문화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예년과 같은 성대한 규모로 열려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페어에서 선보이는 핸드메이드 상품들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스토리, 감성이 담겨있으며 전통미 넘치는 도자제품부터 아름다운 색상의 천연염색, 세련미 넘치는 목공예품, 다양한 디자인의 주얼리와 액세서리까지 다채롭다. 공방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생활공예 상품들을 선보인다. 섬유공예, 한지, 도자, 금속, 목공예품을 비롯한 전통공예는 물론, 생활자기와 천연 염색, 천연 비누, 패션잡화류, 생활용품류 등의 생활공예 상품들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이밖에 ▲광주우수공예브랜드 홍보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지역예선 입상작 전시관 ▲지역 대학관 △공예 체험 및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특별전시관으로 꾸며지는 ▲공예 명품관에서는 광주지역의 우수한 전통공예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광주디자인진흥원 송진희 원장은 “3년 만에 제 모습을 되찾은 이번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를 통해 지역 수공예공방들이 전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와 디자인진흥원은 7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전시관 입구에서 ‘제12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의 개막식을 연다. 이와 함께 오핸즈 브랜드상품 지정 인증패 수여식과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지역예선 입상자 수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직접생산확인제도’ 개정 촉구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직접생산확인제도’ 개정 촉구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회장 이인기)가 12일 직접생산확인제도로 디자인산업계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시급한 제도 개정을 촉구했다.직접생산확인제도는 중소 제조업을 보호·육성하고 판로를 확보해 주기 위해 공공조달 시장에서 특정 품목을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으로 지정한다는 취지로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시행되고 있다.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을 구매할 때는 반드시 해당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부터 구매하도록 돼 있으며, 이 과정에서 제품을 해당기업에서 생산하고 있음을 국가에서 확인하는 제도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는 ‘직접생산확인제도’가 그 순기능에 반해, 디자인 산업 영역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및 공사용 자재 직접구매 대상 품목 지정’에 ‘출판물 등’이 속해 있기 때문에 시각(편집)디자인전문회사가 인쇄 시설을 보유하지 않을 경우 입찰 참여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이인기 회장은 “직접생산확인제도 때문에 일부 디자인전문회사는 입찰 자격을 얻기 위해 사용하지도 않을 중고 대형 인쇄기기를 마련하는 등 불합리하고 비생산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면서 “심지어 디자인 기획인력이 없는 인쇄업체에서 계약을 따낸 후 디자인전문회사에 하도급을 주는 웃지 못할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는 지난달 국가기술표준원에 ‘직접생산확인제도’의 개정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는 디자인 전문기업이 질적으로 성장해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현업에 최적화된 인력을 양성, 디자인 권리 보호 등을 목적으로 1994년 결성된 국내 최대 디자인 민간단체다.
  • 대표 플랫폼사들과 힘 합쳐 소상공인 상생 전개

    대표 플랫폼사들과 힘 합쳐 소상공인 상생 전개

    KT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카카오, SK플래닛,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소상공인 온라인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추진 MOU를 체결했다. 이 협력은 소진공과 KT를 비롯한 민간 대표 플랫폼사들이 힘을 합쳐 소상공인 온라인 역량 강화에 나서는 것으로, 4개 플랫폼사는 ▲내수 활성화 ▲판로지원 ▲역량 강화 ▲정책홍보 ▲빅데이터 등을 통해 소상공인 상생 지원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KT는 먼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타깃 마케팅 서비스인 ‘케이애즈’(K-Ads)를 통해 ‘대한민국 동행축제’ 연계 홍보를 지원한다. 대한민국 동행축제는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다. 또한 소상공인들에게 빅데이터 문자 커머스 플랫폼 ‘케이딜’(K-deal)의 판매 수수료를 면제하고 관련 홍보와 판촉을 지원한다. 케이딜은 KT의 통신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특성과 소비패턴, 관심사 등 종합적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케이딜이 보유한 1200여만명의 고객 메시지 채널을 이용해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시장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동반성장몰 ‘쑥쑥’… 우수 중소기업 판로 지원

    동반성장몰 ‘쑥쑥’… 우수 중소기업 판로 지원

    #1. 2020년 8억원에서 2021년 30억원으로.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이 2021년 3월 동반성장몰 입점에 힘입어 이뤄 낸 매출 성과다. 오프라인 유통망 중심으로 한우를 판매하던 이 조합 측은 동반성장몰 입점을 통해 매출 성장뿐 아니라 온라인 시장의 유통환경과 운영방식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성과를 수치로 확인한 뒤 2021년 하반기에 온라인 사업팀을 신설 조직한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은 이제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쿠팡, 이마트몰 등 신규 채널을 지속 확장 중이다. #2. 친환경 타월 전문 제조기업 비즈링크는 지난해 5월 입점한 동반성장몰에서 석 달 만에 약 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환경부 친환경 인증을 비롯해 다양한 인증 실적을 쌓았지만 기업영업(B2B) 판매채널 위주로 운영하면서 성장에 제약이 있던 중 동반성장몰 입점으로 공공기관, 대기업 임직원 대상 판로를 확장할 수 있었던 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 이태식)가 운영하는 동반성장몰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으로만 구성된 온라인 복지몰이다. 대기업·공공기관·중소기업·소상공인 임직원들은 동반성장몰에서 사용할 수 있기 위해 받은 복지포인트로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판로지원을 통한 상생의 가치 실현에 동참할 수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동반성장몰에 입점할 중소기업과 수요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동반성장몰 입점 중소기업들은 합리적인 경쟁환경 속에서 상품성 위주 경쟁에 도전할 수 있다. 시중에 널리 알려진 대기업 제품 위주인 다른 복지몰과 다르게 동반성장몰은 100%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덕분이다. 이와 같은 동반성장몰 생태계는 온라인 시장에 처음 진출하거나, 진출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던 중소기업이 제품의 상품성을 검증해 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도 작동하고 있다. 동반성장몰 전용 헬프데스크에서 고객서비스(CS) 업무를 대신 처리하는 방식의 고객관계관리(CRM), 맞춤형 프로모션도 지원한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018년 현대차 동반성장몰 구축과 함께 출범했다. 이어 전국 40만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선택적 복지사업 파트너로 선정됐고 이후 민간기업으로 도입 범위를 넓히기 위한 노력을 이어 가고 있다. 지난해 기준 공공기관 150여개, 민간기업 60개 등 총 210여개의 수요기관을 유치했다. 또 1400여개의 중소기업을 발굴해 8만 8000여개의 우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 KT, 대표 플랫폼과 힘 합쳐 소상공인 상생 나선다

    KT, 대표 플랫폼과 힘 합쳐 소상공인 상생 나선다

    KT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카카오, SK플래닛,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소상공인 온라인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추진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협력은 소진공과 KT를 비롯한 민간 대표 플랫폼사들이 힘을 합쳐 소상공인 온라인 역량 강화에 나서는 것으로, 4개 플랫폼사는 ▲내수 활성화 ▲판로지원 ▲역량 강화 ▲정책홍보 ▲빅데이터 등을 통해 소상공인 상생 지원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KT는 먼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타깃 마케팅 서비스인 ‘케이애즈’(K-Ads)를 통해 ‘대한민국 동행축제’ 연계 홍보를 지원한다. 대한민국 동행축제는 중기부 주관으로 열리는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다. 또한 소상공인들에게 빅데이터 문자 커머스 플랫폼 ‘케이딜’(K-deal)의 판매 수수료를 면제하고 관련 홍보와 판촉을 지원한다. 케이딜은 KT의 통신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특성과 소비패턴, 관심사 등 종합적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케이딜이 보유한 1200여만명의 고객 메시지 채널을 이용해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시장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준기 KT AI/BigData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KT의 AI와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해 나가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전국 첫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4월부터 법정 기준보다 완화 적용

    경기도, 전국 첫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4월부터 법정 기준보다 완화 적용

    경기도는 원재료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변동하면 그 변동분을 납품대금에 자동 반영하도록 하는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지원사업을 국내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4월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는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상생협력법의 적용 기준보다 완화해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우수 참여기업에 인센티브 재정 지원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상생협력법상 연동제는 주요 원재료 가격이 납품대금의 10% 이상을 차지하면 납품대금 연동제의 대상이 되지만,경기도는 이를 5% 이상으로 낮췄다. 또한 납품대금 1억원 이하, 거래기간 90일 이내에는 적용이 제외되는 규정도 경기도에서는 5000만원 이상 시 모든 거래에 적용되고 거래기간도 제한이 없도록 했다. 공공부문의 경우 법 시행 이전인 4월부터 도내 공공기관 발주사업에 우선 도입을 추진한다. 특히 법적 의무가 적용되는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4개 공기업뿐 아니라 의무 적용 기관이 아닌 23개 출자·출연기관 발주계약에 대해서도 같은 요건에 맞춰 납품대금 연동제를 도입한다. 민간부문에서도 납품대금 연동제 참여 우수 기업을 발굴해 인센티브(도지사 표창 및 최대 3000만원 판로지원비)를 제공하는 한편 조례를 제정해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혜택도 줄 예정이다. 도는 다음 달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5월에 상생 협약식을 연 뒤 연동대금 지급실적 등을 평가해 10월 우수 참여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희준 도 경제투자실장은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는 위·수탁기업 간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리스크를 함께 나누고 고통을 분담해 상생협력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 추진을 통해 중소기업에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지난해 7월 민선 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1호 결재인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 중 5대 긴급대책에 포함된 사안이다. 이후 도는 중앙부처와 국회에 납품대금 연동제의 신속한 도입을 건의했다. 납품대금 연동제를 담은 상생협력법 개정안은 올해 1월 공포돼 10월 시행될 예정이다.
  • ‘우리지역 제품 우선 구매합시다’...경남도 지역제품 이용 운동

    ‘우리지역 제품 우선 구매합시다’...경남도 지역제품 이용 운동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제품 우선 구매합시다’ 경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제품 애용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를 위해 경남도는 도내 공공기관 등이 지역제품 우선 구매에 앞장서도록 교육과 업무협약 등을 진행한다. 경남도는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 4차례회에 걸쳐 도와 시군, 출자출연기관의 계약업무 담당자와 건설·산림업무 담당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물품·공사·용역 공공구매 모든 분야에 걸쳐 지방계약법령에 따른 계약절차와 유의사항을 설명한다. 경남도의 지역제품 구매촉진 시책(Buy 경남)에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경남도와 시군에서 발주하는 건설·산림분야 등 대형공사에 설계단계부터 경남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자재를 반영하도록 하는 등 법령의 범위에서 빈틈없이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독려한다. 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소기업·여성기업·창업기업·장애인기업 제품 의무구매 제도를 설명하고,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과 경영안정을 위해 의무구매 비율을 채우도록 노력해 줄 것도 당부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교육 외에도 범도민 지역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지역제품 구매촉진 제도 마련, 지역제품 애용 분위기 조성, 지역기업 역량강화와 판로지원 등 3대 추진전략을 세워 10개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핵심과제 주요 내용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도내 대학, 출자·출연기관 등과 지역제품 구매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상생 발전에 힘을 합친다. 또 도내 기업 역량을 강화하고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켜 판로개척을 공공·민간부문 등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100억원 이상 대형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수주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서 분할발주 시행 근거를 마련한다. 도와 시군, 지역건설협회가 함께 민·관세일즈단을 구성해 지역건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지역건설산업 활력 회복에도 적극 나선다.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지역 농산물생산자단체가 협력해 지역농산물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각급 학교, 도와 시군, 공공기관 구내식당의 지역농산물 사용 확대 운동도 벌인다. 우명희 경남도 기업정책과장은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지역제품 우선 구매에 도와 시군이 앞장서고 범도민 참여를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만든다

    광주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만든다

    광주시가 올해 사업비 132억원을 투입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등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광주시는 19일 민관 협치를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지원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계획에 따르면 광주시는 올해 총 사업비 132억원(국비 83억원, 시비 49억원)을 투입해 ▲협치와 연대경제 인프라 구축 ▲인재육성과 자원발굴 ▲판로 확대와 사회적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전략분야 강화 선도사업 발굴·육성 ▲홍보 및 국내외 네트워킹 강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인프라 구축 등 모두 6대 전략,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적경제 기업의 발전과 성장 지원을 위해 창업초기 교육·컨설팅부터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특허출원 인증, 홍보마케팅 등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또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근로자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등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 전문가 양성, 정책자금 지원 등 14개 사업에 99억7900만원을 투입한다.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정책 수요가 가장 높은 판로개척과 사회적경제 인지도 확산을 위해 공공구매 공시제 및 판로지원단 운영, 온·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홍보체험단 운영, ‘제2회 광주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 네트워크 및 공유 기반 연대활동 지원 등 10개 사업에 4억4900만원을 투입한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융자금 이자 지원)과 사회적경제기업 경쟁력 강화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친환경포장재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또 공약사업인 사회적경제 전문가 양성 사업은 지난해부터 매년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사회적경제 대학원 과정(석사) 수업료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올해 전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상황, 정책만족도, 정책수요 등을 전수조사해 미래 지속가능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그동안 활용할 만한 통계자료가 미흡해 정책 수립의 한계로 지적돼 왔다.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사업도 순조롭다. 이 사업은 지난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80억원 규모의 광주역 창업벡트 조성 사업과 연계된 것으로, 사회적경제의 창업·연구개발(R&D)·교육·네트워킹·혁신 등을 통합지원하는 거점공간이다. 혁신타운은 4월 부지 매입이 완료되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말 완공 예정이다. 광주시는 혁신타운 조성사업에 맞춰 준비기획단과 민관협치위원회를 운영한다. 이들 조직은 건축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공간 배치, 장비 구축 등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프로그램 기획, 운영체계 구축 등을 담당한다. 특히 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과 중간 지원조직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최대범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신규로 사회적경제 정책자금과 대학원 학자금 지원, 친환경포장재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델을 발굴해 창업 활성화는 물론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 공모’ 서울 자치구 유일 선정

    관악구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 공모’ 서울 자치구 유일 선정

    서울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의 공모에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6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로 사회적경제 기반 강화를 위한 ‘청소년 대상 인식 확대 사업’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분야 교육과 기업 탐방, 모의창업스쿨 등을 진행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 향상,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인식 강화, 사업모델 개발 등의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일자리창출 협약, 인턴십 운영으로 인력난과 취약계층의 취업난 모두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구는 최근 고물가, 고금리 등 경제불황으로 위축되고 있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민·관 협력을 통한 주민과의 상생을 목표로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지원 ▲판로지원 및 홍보강화 ▲인적자원육성 및 협력체계 구축의 4대 추진전략을 적극 추진한다.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운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교육, 컨설팅, 협업사업 개발 등의 기업 지원을 안정적으로 지속한다. 사회적경제의 씨앗인 예비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을 발굴하고,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회적기업의 재정지원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돕는다. 지난해 11월 3년 만에 성공적으로 개최한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은 12회까지 확대한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온라인 꿈시장’ 활성화와 사회적기업 ‘도시락 먹는 날’ 확대로 사회적경제분야 우선구매율을 제고한다. 이 외에도 ‘이루다 창업공작소’ 운영,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 등 사회적경제 문화 확산과 메이커 창업 토대 마련에도 힘쓰고, 기업별 모니터링으로 공동의제 개발과 협업사업 발굴에도 나선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양극화 해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의 실현과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며 시장경제의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경제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해 구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中企전용 T커머스 채널 신설로 판로 확대 고민 해결해야”

    “中企전용 T커머스 채널 신설로 판로 확대 고민 해결해야”

    뛰어난 기술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중기전용 T커머스 채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T커머스를 활용한 중소상공인 판로확대 정책토론회’에 참석자들은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T커머스는 텔레비전과 상거래를 결합한 합성어로, TV 시청 도중 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전용 리모컨으로 상품정보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한 양방향 서비스를 말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환영사에서 “T커머스는 중소상공인의 새로운 판매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T커머스 10개 가운데 9개 사업자가 대기업 또는 통신사에 속해 있으며 중기제품 편성 비율도 계속 감소하고 있어 중소상공인 판로지원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품종 소량생산 등 중소상공인에게 최적화된 T커머스 채널이 신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발제자로 나선 임채운 서강대 교수는 ‘TV홈쇼핑산업의 현황과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데이터방송을 이용하는 T커머스는 TV홈쇼핑 방송서비스의 단순성 및 경직성을 해소하는 동시에 TV보다 고객접근성이 떨어지는 온라인 인터넷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홈쇼핑 대안”이라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판로확대와 마케팅역량 강화에 활용될 잠재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어 “T커머스를 방송·통신·유통이 융합된 복합적이며 유연한 채널로 접근해 규제를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발제를 맡은 이정희 중앙대 교수가 ‘중소·벤처기업의 마케팅 역량과 판로확대’에 대해 발표했다. 이 교수는 “중소기업 시장의 대부분은 내수시장”이라며 “중소기업제품의 주요 판로는 대부분(92.8%)이 기업과 공공기관을 포함하는 B2B거래이며 소매판매는 7.2%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소기업의 소매판매 마케팅력의 증대와 판로개척 확대의 기회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임영균 광운대 교수는 “규제는 필요한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이루어져하는데 T커머스 진입 규제는 논리와 명분이 부족하며, 오히려 공정한 경쟁과 소비자 후생을 저해하고 거래의 비효율성만을 초래한다”며 “중소기업 전용 T커머스 필요성에 적극 공감”이라고 덧붙였다. 김기홍 소상공인연합회 감사는 “TV와 e커머스의 장점을 고루 갖춘 T커머스가 블루오션을 개척해 판로 혁신을 꾀하는 소상공인에게 스스로 경쟁력을 높여 자립·자생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형 ㈜홈가원 대표이사는 “T커머스는 중소기업 상품의 테스트 베드로 활용하기 좋은 플랫폼임에도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이 T커머스 채널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것과 중소기업전용 T커머스가 없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공공성을 가진 T커머스 채널이 신설된다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단독사업자로 T커머스 출범시 사업 초기 투자/비용이 86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규모 자본이 투자될 경우, 투자비 회수기간을 고려할 때 입점 중소상공인에 대한 수수료 인하에 제약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중소기업, 여성, 벤처, 혁신기업 등이 참여해 채널을 오픈한다면 중소상공인 지원효과가 즉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디케이보드 ‘EPS 단열재’ 기술력 인정받았다

    디케이보드 ‘EPS 단열재’ 기술력 인정받았다

    광주에서 단열재를 생산하는 ㈜디케이보드가 심재준불연 EPS(발포스틸렌수지) 단열재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성능인증(EPC)을 획득했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따르면 ㈜디케이보드의 심재준불연 EPS 단열재에 대한 성능인증 적합심사를 실시,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성능인증서를 발부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부한 디케이보드의 심재준불연 EPS 단열재 성능인증 유효기간은 오는 2026년 2월 1일까지이다. 성능인증은 공공기관의 기술개발제품 구매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이 기술개발한 제품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성능 확보를 확인 및 증명해주는 인증서다. 특히 성능인증이 확인된 제품의 경우 공공기관이 먼저 구매가 가능하며, 국가계약법상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 심재준불연 EPS 단열재는 디케이보드가 10여년의 기술개발과 투자를 통해 4개의 특허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단열효과 극대화, 뛰어난 가공성, 기존 EPS 단열재 대비 준불연 성능 보강 등의 장점을 두루 갖췄다. 의정부 아파트와 제천 스포츠센터 등 대형 화재 사건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연성 단열재와 드라이비트 외벽마감시공이 가지고 있는 단점들을 대폭 보완해 건축사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디케이보드 한갑호 대표이사는 “건축법이 심재(단일재료) 준불연으로 법이 강화될 것을 예상하고 이를 보완한 제품을 2020년 10월부터 시험생산에 돌입했다“면서 “2021년 6월에 첫 양산품을 출하한 이후 성능인증서 인증 획득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를 노크했으나 4차례나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원인 분석을 거듭한 끝에 당당히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 중소기업 성공 컨설턴트… 198건 과제 개선 도와

    중소기업 성공 컨설턴트… 198건 과제 개선 도와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은 2021년 출범한 후 2년 동안 총 4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 ▲ESG 현안 해결 ▲설비·공정 ▲기술 혁신 등 4개 분야에서 198건의 과제를 발굴해 개선활동을 펼쳐왔다.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등 정부 사업을 적기에 매칭해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아 투자비를 절감하고, 설비·공정 장애 해소로 수익성을 높였다. 특히 판로지원 활동 등으로 더 큰 경영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ESG 경영에 집중한 개선과제를 발굴해 작업환경 개선, 안전 위해요소 제거, 탄소중립 실현, 생산성 향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고객 공급사와 ‘윈윈’을 이끈 동반성장지원단의 대표적인 지원 사례들을 보면 먼저 베수비우스센서앤프로브 사례가 있다. 전남 곡성에 있는 베수비우스센서앤프로브는 포스코에 용선·용강 성분과 온도를 측정하는 제품인 ‘프로브’를 납품하는 공급사다. 동반성장지원단은 지난해 7월부터 베수비우스센서앤프로브를 찾아가 본격적인 기술지원 컨설팅을 시작했다. 먼저 불량의 근본적인 원인을 밝히고자 불량 현상을 유형별로 나누고, 구매부서·사용부서·공급사 간 실시간 소통 채널을 만들었다. 또 외부 품질 전문가와 협업해 제품 불량의 원인이 통기성에 있음을 확인하고, 개선 샘플을 제작하고 테스트를 거쳐 불량 문제를 해결했다. 대구에 소재한 류림산업은 포스코로부터 선재를 공급받아 신선공정을 거쳐 고객사에 판매하는 기업이다. 류림산업은 ERP(전사적 자원관리)는 있었지만, MES시스템(생산관리시스템)이 없어 매일 주문, 재고, 진행관리 종합현황을 엑셀에 수기로 입력하는 단순 반복 작업을 해야 했다. 이에 동반성장지원단은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를 도입해 매일 주문, 재고 등 반복 수작업을 자동화하면서 업무 시간을 80% 이상 줄였다. 경천산업은 포스코의 포스맥 강판을 가공해 가드레일을 비롯한 도로안전시설물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5년 이상의 노후 PLC(자동 공정제어장치)를 운영해 장애가 발생할 경우 생산라인 자체를 멈춰야 했다. 하지만 PLC프로그램은 백업이 불가하고 예비품이 단종된 상태며 도면, 매뉴얼 등 백업에 참고할 만한 자료가 없었다. 이에 동반성장지원단은 시스템을 반대로 추적하는 방식의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도입해 백업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했다. 이에 앞서 설비 운전방법을 체계화하고 센서·운전 데스크 버튼의 입출력 리스트를 정리하는 등 PLC 동작 매뉴얼을 만들었다.
  • 포스코, 46곳 중기 대상 198건 과제 발굴해 개선

    포스코, 46곳 중기 대상 198건 과제 발굴해 개선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은 2021년 출범한 후 2년 동안 총 4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 ▲ESG 현안 해결 ▲설비·공정 ▲기술 혁신 등 4개 분야에서 198건의 과제를 발굴해 개선활동을 펼쳐왔다.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등 정부 사업을 적기에 매칭해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아 투자비를 절감하고, 설비·공정 장애 해소로 수익성을 높였다. 특히 판로지원 활동 등으로 더 큰 경영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ESG 경영에 집중한 개선과제를 발굴해 작업환경 개선, 안전 위해요소 제거, 탄소중립 실현, 생산성 향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고객 공급사와 ‘윈윈’을 이끈 동반성장지원단의 대표적인 지원 사례들을 보면 먼저 베수비우스센서앤프로브 사례가 있다. 전남 곡성에 있는 베수비우스센서앤프로브는 포스코에 용선·용강 성분과 온도를 측정하는 제품인 ‘프로브’를 납품하는 공급사다. 동반성장지원단은 지난해 7월부터 베수비우스센서앤프로브를 찾아가 본격적인 기술지원 컨설팅을 시작했다. 먼저 불량의 근본적인 원인을 밝히고자 불량 현상을 유형별로 나누고, 구매부서·사용부서·공급사 간 실시간 소통 채널을 만들었다. 또 외부 품질 전문가와 협업해 제품 불량의 원인이 통기성에 있음을 확인하고, 개선 샘플을 제작하고 테스트를 거쳐 불량 문제를 해결했다. 대구에 소재한 류림산업은 포스코로부터 선재를 공급받아 신선공정을 거쳐 고객사에 판매하는 기업이다. 류림산업은 ERP(전사적 자원관리)는 있었지만, MES시스템(생산관리시스템)이 없어 매일 주문, 재고, 진행관리 종합현황을 엑셀에 수기로 입력하는 단순 반복 작업을 해야 했다. 이에 동반성장지원단은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를 도입해 매일 주문, 재고 등 반복 수작업을 자동화하면서 업무 시간을 80% 이상 줄였다. 경천산업은 포스코의 포스맥 강판을 가공해 가드레일을 비롯한 도로안전시설물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5년 이상의 노후 PLC(자동 공정제어장치)를 운영해 장애가 발생할 경우 생산라인 자체를 멈춰야 했다. 하지만 PLC프로그램은 백업이 불가하고 예비품이 단종된 상태며 도면, 매뉴얼 등 백업에 참고할 만한 자료가 없었다. 이에 동반성장지원단은 시스템을 반대로 추적하는 방식의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도입해 백업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했다. 이에 앞서 설비 운전방법을 체계화하고 센서·운전 데스크 버튼의 입출력 리스트를 정리하는 등 PLC 동작 매뉴얼을 만들었다.
  • 전남도, 스마트 청년농어업인 육성 본격 시동

    전남도, 스마트 청년농어업인 육성 본격 시동

    농어촌 인구감소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전남도가 지역 농어업 100년을 이끌 ‘스마트 청년 농어업인 1만명 육성’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 정책을 펼친다. 전남도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어업 인력구조를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위해 2031년까지 10년간 4조 5천억을 들여 청년의 진입부터 소득 창출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지와 스마트팜, 자금지원 등의 생산기반 지원과 경영 컨설팅과 판로지원 등의 경영기반 마련, 청년농의 정주기반 조성등 4개 분야에 3조 3538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먼저 청년 농업인의 영농 정착에 가장 큰 애로사항인 우량 농지 확보를 신규 사업으로 설계, 지원한다. 특히 스마트 청년농어업인 1만 명 육성의 핵심사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11개소 2ha 규모를 2024년부터 8년간 지방소멸기금을 활용해 조성하고 진입 초기 청년농업인의 농지와 시설, 기술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등 창업인큐베이팅을 지원한다. 또 스마트팜의 자금과 판로 지원 등 패키지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영농 승계가 어려운 선도농업인과 청년농업인 간 공동경영 방식의 ‘전남형 청년농 연수농장제’를 운영해 제3자 간 영농승계 모델도 구축할 계획이다. 수산 분야에서는 청년 유입을 위한 소득기반 확충과 거주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창업 지원 등 3개 분야 16개 사업에 1조 1788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육상 양식어업을 스마트화하고, 노동집약적 어업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한편 면허양식장의 임대 운영을 통해 귀어청년의 어촌계 진입과 어업 종사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 농어업의 미래핵심 인력인 청년농어업인의 유입과 정착을 위해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며 “전남 미래농업을 이끌 젊고 유능한 청년농어업인 육성을 위해 안정적 조기 정착과 농업경영 능력 향상을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소상공인 제품홍보 도와드립니다”… 노란우산 홍보모델 활용 영상 제작 지원

    “소상공인 제품홍보 도와드립니다”… 노란우산 홍보모델 활용 영상 제작 지원

    중소기업중앙회는 소상공인의 제품 판로 확대를 돕고자 ‘노란우산 홍보모델 활용 영상제작·홍보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지원사업은 제품홍보가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노란우산 홍보모델을 활용할 기회를 제공한다. 노란우산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00개사를 선정해 홍보영상 제작은 물론 TV 광고(IPTV 송출), 유튜브 광고 등도 연계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3월 15일까지며,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 노란우산 가입 정보를 입력한 뒤 중소기업 유통지원 포털사이트 ‘판판대로’에서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및 노란우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란우산 가입자를 위한 판로지원 등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11월 ‘2023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를 열고 1400여명 중에서 20명의 노란우산 홍보모델을 선발한 바 있다.
  • 올바른 “웹예능 통해 ‘글루텐프리’ 인증 획득…성장세에 날개달아”

    올바른 “웹예능 통해 ‘글루텐프리’ 인증 획득…성장세에 날개달아”

    쌀가루로 만든 어묵 핫바를 판매하는 ‘올바른’(대표 맹지수)은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지원하는 콘텐츠제작지원에 힘입어 매출 3억 6000만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원 받은 영상 활용 홍보 효과로 지난해 기준 1억 3000만원이었던 매출이 1년 만에 3억 6000만원으로 급증했고, 올해 글루텐프리 인증 및 ISO2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올바른’은 밀가루에 취약한 아토피, 당뇨환자, 고령자, 어린이 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쌀가루 베이스의 어묵 핫바를 생산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육 함량이 높고 기름에 튀기지 않고 쪄서 만든 찐 어묵으로 간식 및 식사 대용으로도 즐길 수 있다. 맹지수 대표는 “만족스러운 제품을 만들어 호기롭게 창업은 했지만 온·오프라인판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고심하던 중 중소기업유통센터의 판로지원 사업을 알게 됐다”며 “그 중 연예인이 출연하는 웹예능형에 통해 판로가 확대되는 기폭제가 됐다”고 말했다. 2020년에는 ‘ㅎㅎ마트’에 출연 후 다양한 플랫폼에 홍보 자료로 쓰면서 국내 시장에서 큰 홍보 효과를 보게 됐다. 이어 지난해에도 K팝 아이돌이 출연하는‘오늘부터 일촌’에 출연해 해외에 업체 입지를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행사나 플리마켓 부스에 홍보영상 및 판촉물로 활용했고, 웹예능형으로 연예인 출연 영상인 만큼 행인들도 멈춰 시청하는 등 확실한 홍보 효과를 체감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맹지수 대표는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적합한 지원 사업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콘텐츠제작지원사업을 좀 더 확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서피란 “중소기업유통센터 통해 억대 매출 달성”

    서피란 “중소기업유통센터 통해 억대 매출 달성”

    트러플, 캐비어와 더불어 비싼 식자재로 손꼽히는 ‘사프란’을 국내 소비자에게 알려온 ‘서피란’(대표 박송이)이 중소기업유통센터를 통해 지원받은 후 억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프란 꽃 하나에 하나의 빨간 암술이 있고 이 암술을 직접 손으로 따서 말리며 보통 1g의 사프란을 얻으려면 약 500개의 암술을 말려야 하는 작업이 필요해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가격이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는 제품이다. 이에 2018년 설립한 ‘서피란’은 1년간의 노하우와 연구개발로 사프란 특성을 고려한 꿀 숙성법으로 국내 최초 국내산 야생화꿀에 사프란을 숙성하여 ‘사프란 허니’ 제품을 만들었다. 하지만 국내 소비자에게 사프란은 비싼 향신료라는 인식과 그 활용방법의 생소함 등으로 인해 매출 부진을 겪던 중 중소기업유통센터의 판로지원사업을 지원받았다. 서피란은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우수제품 홍보·광고 지원사업을 받아 해당 사업을 통해서 국내 IPTV 플랫폼을 활용한 큐톤광고 송출하게 되었다. 이에 서피란은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지원으로 기반을 마련, 국내에 생소한 식재료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이를 꾸준히 온·오프라인에 활용해 매출이 조금씩 증가했고 현재 억대 매출을 기록중이라고 설명했다. 서피란 복송이 대표는 “상대적으로 제품 홍보 및 광고, 마케팅에 취약한 부분에서 전문적으로 홍보 지원사업을 받을 수 있어 코로나 시기에 큰 힘이 됐다”며 “다른 소상공인도 앞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진행하는 지원사업에 많이 참여해 성공적인 판로 개척과 기업 성장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며 브랜드 가치 상승과 고용 상승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 착한기업들의 마을장터, 관악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 개장

    착한기업들의 마을장터, 관악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 개장

    서울 관악구의 대표적 사회적경제장터인 ‘꿈시장’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오는 15~16일 이틀간 관악구청 광장에서 개장한다. 11일 관악구에 따르면 ‘관악 꿈시장’은 서울 남부지역과 관악구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시장이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이 중심이 돼 기획부터 운영까지 하고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한다. 나아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으로도 역할을 하고 있다. 2013년 첫 개장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오프라인 장터 총 40회 개최, 250여개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참가하여 매출액 9억 7000만원을 달성했다. 특히 코로나19가 확산되던 2020년부터는 카카오 및 네이버에 ‘꿈시장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꿈시장에는 20여개 기업이 참여하여 지역예술인의 수공예품, 악세서리, 생활용품, 가공식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제품과 환경 먹거리 등 40개 부스에서 다양한 품목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을 위한 현장 라이브커머스 진행과 홍보 및 체험마당 등 풍부한 체험의 장의 장도 마련한다. 구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한축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내년부터는 매해 마다 10회 열리던 ‘꿈시장’ 횟수를 12회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홍보 및 매출 증대에 큰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꿈시장은 단순 판매가 아닌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자리이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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