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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 패션공동브랜드 ‘유어즈’의 도시형 캐쥬얼

    성북구 패션공동브랜드 ‘유어즈’의 도시형 캐쥬얼

    서울 성북구가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에 위탁 운영중인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에서 성북구 패션 공동브랜드 ‘URZ (유어즈)’의 봄여름 신상품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적인 감성의 미니멀한 스타일을 도시형 캐쥬얼룩으로 풀어낸 이번 컬렉션은 ‘어번 베이직(URBAN BASIC)’을 테마로 오피스룩, 원마일웨어, 리조트룩으로 나뉘어 총 20스타일을 선보인다. 우븐 소재의 셔츠와 드레스, 하절기용 여성정장은 성북구 소재의 성진어패럴과 해창실업이 제작에 참여했다. 환편니트류의 트레이닝복과 반팔티셔츠, 반바지 등 원마일웨어는 스타일마르디에오와 화성섬유가 기획상품개발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유어즈 화보는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모델이자 유튜버인 ‘카라인’이 메인모델로 참여했다. 유지용 회장은 “공동브랜드 기획상품은 디자인-제조-유통의 전문가들이 함께 협력하여 개발하는 상품으로 트렌드를 반영한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어즈는 패션제조 기업의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및 공동유통 판로개척을 위해 런칭한 성북구 공동브랜드다.
  • 한전,‘에너지 신기술 사업화 대전’ 첫 개최

    한전,‘에너지 신기술 사업화 대전’ 첫 개최

    한국전력이 에너지 신기술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KEPCO 에너지 신기술 사업화 대전’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번 대전은 한전이 보유한 에너지신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유망 에너지 신기술에 대한 우수 사업모델과 사업화 주체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한전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공모가 진행된다. 공모는 ▲에너지신기술 사업화 우수 사례 ▲유망기술 활용 BM(Business Model) 콘테스트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우수사례 부문은 한전 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경험이 있는 기업, BM 콘테스트 부문은 창업 7년 이내 중소 또는 벤처기업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E-mail (startup@ksa.or.kr)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총 30개사를 대상으로 2개 부문별로 5개 우수기업을 선정한 후, 6월 중 전문가와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최종경연으로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경연 결과에 따라 산업부 장관상, 한전 사장상, 한국표준협회장 및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장상이 수여되며 공모 부문에 따라 CES 2026 참관, 중동지역 수출촉진회 참가 지원, 사업화자금(1000~300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전문 컨설팅 캠프 참여 및 기술 사업화 패키지 지원, 전력연구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전문가의 기술지원, 판로개척과 투자유치 연계 등 다양한 특전도 제공될 예정이다.
  • 조희선 경기도의원, 경기도 관광기념품 활성화 조례 개정 앞두고 실무 미팅 진행

    조희선 경기도의원, 경기도 관광기념품 활성화 조례 개정 앞두고 실무 미팅 진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희선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4월 15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광산업과 장향정 과장과 함께 ‘경기도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지원 조례’ 개정을 위한 실무 미팅을 가졌다. 이번 미팅은 관광기념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실에 부합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조 의원은 “기념품 산업은 지역 고유의 문화와 특산물을 알리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조례 개정을 통해 산업의 체계적인 발전을 뒷받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수요 분석과 전략적 기획을 통해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기념품을 발굴·육성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며 “이번 개정은 관광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는 조 의원을 비롯해 장향정 과장과 담당자들이 참석해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일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우수 관광기념품 선정 및 지원 근거 신설, 마케팅과 판로개척에 관한 명확한 지원 조항 추가, 실태조사 및 정책 효과 분석의 제도화 등이 포함된다. 또한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포상 조항도 새롭게 담길 예정이다. 장향정 과장은 “관광기념품 시장은 규모가 작고 영세해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추진하기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며 “광역단위인 경기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정책을 이끌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모전에 국한되지 않고 크라우드펀딩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 수단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조 의원은 “기존 조례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대 변화에 맞는 정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경기도 관광기념품이 세계 속의 경기문화를 알리는 매개체가 되도록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안은 조희선 의원이 대표 발의할 예정이며, 6월 중 도의회 상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중소기업 해외진출 강서구에 맡기세요”

    “중소기업 해외진출 강서구에 맡기세요”

    서울 강서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강서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해 지역 내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수출상담회를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컨설팅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수출 기회를 대폭 넓힐 방침이다. 1차 수출상담회는 7월 16일 코엑스 마곡 스퀘어볼룸(강서구 마곡중앙로 143)에서 개최되며, 오는 25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했다. 모집 대상은 강서구에 소재하는 뷰티, 헬스케어 분야 중소기업으로 지원 규모는 35개 업체 내외다. 상담회에서 중소기업들은 ‘1대 1 비즈니스 매칭 테이블’을 통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직접 자신들의 상품을 홍보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게 된다. 구는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현장에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맞춤형 전략을 제시해 계약 성사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 기업과 바이어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로 번역된 기업 소개자료와 통역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 누리집(공지·새소식)에 있는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물가, 고금리에 관세 부과까지 더해지며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진짜 복지는 일자리” 강서구 일자리 9000개 만든다

    “진짜 복지는 일자리” 강서구 일자리 9000개 만든다

    “진짜 복지는 일자리입니다.” 서울 강서구는 올해 지역 여건과 고용 대상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9000개를 만든다고 11일 밝혔다. 직접 일자리 창출 8108개, 직업훈련을 통한 취업 310개, 구인 구직 상담을 통한 취업 565개 등 총 9000개다. 이는 전년 대비 1500개 증가한 수치다. 이번 일자리 창출 계획은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번 계획엔 지역 산업구조와 인구변화에 따른 고용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이 담겼다. 특히, 어르신 일자리가 대폭 확대돼 전년 대비 746개 늘어난 5433개가 마련됐다. 지역산업을 활성화하고 대상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구는 올해 일자리 9000개 창출, 고용률 71.8%를 목표로 총 88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예산은 전년 대비 148억 원이 늘어난 728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정책 방향은 미래성장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 고용복지서비스 확대, 현장 중심 맞춤형 취업 지원, 일자리 플랫폼 확충, 민·관 협력 활성화 등이다. 이 같은 핵심 전략 아래 구는 ▲마곡입주기업, 항공 관련 기업 취업박람회 개최 ▲마곡 마이스산업 활성화 지원 ▲중소기업 경영활동 지원 ▲소상공인 지속성장 기반 확보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등 25개 대표 실천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우선 구는 구민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곡 입주기업과 항공 분야 기업 등과 연계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면접 자리를 마련해 취업률을 제고하고, 기업 직무 설명 등 취업 정보와 구직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구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마이스 산업을 활성화해 김포공항이 있는 강서구를 국제관광도시와 서부권 마이스 중심지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코엑스 마곡 등 마이스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관광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지역경제 안정과 고용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지원에도 진행한다.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전시·박람회 참가비용 지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연 1.5%의 저금리로 최대 3억 원까지 가능한 융자지원, 영세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경영환경 개선 사업 등이 추진된다. 이밖에도 구는 어르신, 저소득층, 장애인,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고용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일자리는 단순한 생계수단이 아닌,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과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구민들의 자긍심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창 농산물, 미국 시장을 공략하다

    고창 농산물, 미국 시장을 공략하다

    전북 고창군이 우수한 지역 농특산품의 미국 수출을 확대한다. 고창군은 심덕섭 군수를 단장으로한 방문단은 지난 8일 미국 LA한남체인 마켓을 방문해 고창 농특산품 판촉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고창 농특산품의 대미 수출 확대를 위해 심 군수가 직접 미국 현지 시장개척에 나선 것이다. 판촉행사는 한남체인 플라턴점, 토렌스점 2개 매장에서 오는 18일까지 개최된다. 이곳에선 복분자즙, 고춧가루, 천일염, 한과 등 고창군을 대표하는 30여 품목이 LA 한인교포 및 현지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군은 판촉 행사 개장 후 한남체인과 연간 50만불(7억원)상당의 수출협약도 체결했다. 9일에는 LA 힐튼호텔에서 현지 농식품 바이어를 초청, 고창 농특산품 수출 상담회가 열렸다. 현지 바이어 5곳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상품 시식,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고창군에서 역점으로 준비 중인 김치산업 관련 절임배추, 양념류, 김치 등을 소개해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인구 3억 3000만명의 세계최대 단일시장인 미국에서 한국의 농식품 대미 수출이 매년 10%이상 상승할 정도로 K푸드의 인기가 상당하다”며 “최근 무역관세로 인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미국시장에 고창 특산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판로개척을 통해 고창군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방문단은 LA aT센터를 찾아 한국 농식품 수출현황을 살피고, 우리방송 라디오 인터뷰, LA 총영사 간담회, 프리미엄 마켓, 캘리포니아 선진 농업현장도 방문해 고창군을 알리는 등 농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3회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토론회 개최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3회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상점가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3회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이하 연합회)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더불어민주당 성흠제 대표의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 연합회 반재선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행사장에는 서울시의회 시의원, 연합회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상점가·전통시장 관련 현안에 대한 세 번째 소통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이번 토론회 역시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논의를 내용들은 지난 1회와 2회 토론회에서 도출된 내용들과 함께 종합적으로 정리해 실효성 있는 정책안을 마련할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상점가와 전통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연합회 임원단, 서울시 관련 집행부와의 협업을 통해 최종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주제발표에서는 안영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 센터장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 효과분석”을 발표하고, 박한진 장미꽃빛거리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이 “골목형 상점가의 현황과 문제점”을 짚으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임영업 관악신사시장 상인회장이 “서울시 상점가 및 전통시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상인 의식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김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심지현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안병만 선유도역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 변세근 연서시장 상인회장, 이창식 쌍문역둘러상점가 상인회장이 참여하여 ▲디지털 온라인 판로개척 ▲청년 창업지원 사업 확대 ▲로컬브랜드사업 추진 문제점 및 개선방안 ▲세대교체를 위한 정책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거버넌스) ▲상인회 회장 및 상인 자체 교육 강화 ▲전문성을 갖춘 매니저 필요성 등 서울시 상점가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문제점과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서울의 상점가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들은 서울시의회 및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꼭 마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 경과원, 포천시 섬유·가구 9개 사 판로개척 지원···최대 6백만 원

    경과원, 포천시 섬유·가구 9개 사 판로개척 지원···최대 6백만 원

    온라인 마케팅·공공조달시장 진출 맞춤형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포천시는 ‘2025년 포천시 섬유·가구기업 온라인 플랫폼 및 조달등록 지원사업’에 참여할 9개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포천시 특화산업인 섬유·가구 제조업체들의 온라인 마케팅 활동과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경쟁력 있는 중견·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섬유·가구 제조기업이다. 온라인플랫폼 등록, 조달(MAS) 및 벤처나라 등록, 조달 우수제품 등록 등 3개 분야 중 최대 2개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9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6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온라인플랫폼 등록(제품 홍보 동영상 제작,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등), 조달 및 벤처나라 등록(전문기관 컨설팅, 성능인증(EPC), 제품인증비, 시험분석비, 벤처기업인증비 등), 조달 우수제품 등록(전문 컨설팅, 성능인증, G-PASS 컨설팅, 시험분석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종영 경과원 AI신산업본부장은 “포천시에 다수 소재한 섬유·가구 기업들이 공공판로를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과원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지원’···1200개 사에 최대 2천만 원

    경과원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지원’···1200개 사에 최대 2천만 원

    산업재산권 출원, 규격인증,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오는 28일까지 ‘2025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개발·생산·판로개척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 중소기업 1,200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27개 시·군(성남·안양·안산·용인 제외) 소재 중소기업으로, 연 매출 120억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창안 개발(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 국내·외 규격인증 지원, 산업기술 정보) ▲제품생산(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판로개척(홈페이지 제작 지원,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제품 패키지, 국내 홍보 판로지원) 3가지 분야 10개 과제다. 기업들은 필요한 세부 과제를 중복 신청할 수 있고, 기업당 연간 최대 3회 및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 전시박람회에 참가할 경우, 기존에는 해상운임 비용만 지원했으나 항공운송 운임도 지원범위에 포함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제품개발부터 생산,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경과원이 운영하는 4개 권역센터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경과원은 1,045개 기업을 지원해 1,427건의 사업화 과제를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매출액이 약 7,400억 원 증가하고 1,884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됐다.
  • 알리바바 닷컴 입점 부산 기업 수출액 증가…부산시, 입점 지원 확대

    알리바바 닷컴 입점 부산 기업 수출액 증가…부산시, 입점 지원 확대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알리바바닷컴은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대 기업(B2B) 온라인 플랫폼으로, 지역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해에도 지역 중소기업 18개 사가 알리바바닷컴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해 입점한 18개 사는 상담실적 1530억원, 수출액 1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이들 기업이 2023년 기록한 수출액보다 830% 증가한 것이다. 수출 실적의 96.22%는 선박 엔진 부품 히팅 케이블, 굴삭기 부품 등 산업재였다. 산업재를 온라인으로 유통하기는 어렵다는 인식을 넘은 것이다. 시는 알리바바닷컴을 이용한 장기적 마케팅과 구매자 관리가 이런 성공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한다. 기존 입점 기업은 평균 5년 정도 입점 기간을 유지했으며, 신규 입점 기업보다 상담, 수출 실적이 높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해 지원 대상을 시는 전년도 수출 실적 3000만 달러 이하인 지역 중소기업 기업으로 확대한다. 지원기업 18개 사 중 신규 참여 기업 6개 사를 별도로 선정해 온라인 무역 대응력을 키울 기회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알리바바닷컴의 표준 기획상품 1년 가입비의 75%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개별 컨설팅과 구매자 응대, 구매자 분석 등 온라인 마케팅 교육도 제공한다. 신규 참여기업에는 미니 사이트 구축, 상품 번역 및 입점 등 온라인 매장 운영 경험도 전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시 해외 마케팅 통합시스템(trade.bepa.kr)에서 오는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세계적 경기 침체로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알리바바닷컴 활용은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지역 중소기업이 온라인 무역에 적응하고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자치단체, 농특산물 매출 증대 위해 유명 온라인 쇼핑몰과 ‘맞손’

    자치단체, 농특산물 매출 증대 위해 유명 온라인 쇼핑몰과 ‘맞손’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유명 온라인 쇼핑몰 업체와 잇따라 손을 맞잡고 있다. 전국 최대 참외 주산지인 경북 성주군은 지난 12일 성주군청서 쿠팡㈜과 ‘성주참외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생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해 3월 첫 MOU를 체결하고 참외의 온라인 유통 활성화에 힘써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쿠팡은 성주군 지역농업협동조합 등 지역 농가와 제휴해 성주 참외 홍보와 판매를 확대한다. 또 로켓프레시를 통한 성주 참외의 새벽·당일배송을 확대하고,기획전 및 프로모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성주군은 전국 참외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성주 참외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해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한 마케팅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성주군과 쿠팡은 올해 성주참외 온라인 매출 3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93억원보다 55% 증가한 것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군은 쿠팡과 함께 참외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추 주산지인 영양군도 지난달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양측은 영양군에서 생산되는 고추와 산나물 등 우수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우편산업진흥원은 국내 최대 공공 쇼핑몰인 우체국 쇼핑을 운영 중이다. 사과 주산지인 의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쿠팡과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양측은 지난해 협약에 따라 자두와 사과, 복숭아, 쌀 등 의성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로켓프레시를 통해 전국 고객에게 판매했고, 의성지역 농식품과 신선 농산물 단체를 적극 발굴해 ‘의성 진 브랜드 기획전’을 개최했다. 한편 제주도는 온라인 도매시장을 통한 제주산 농산물의 매출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올해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을 지난해 127억원 대비 136% 늘어난 3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후 2026년 500억원, 2027년 800억원, 2028년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거래 품목도 감귤, 월동무, 양배추, 당근 등에서 다른 품목으로 다양화할 계획이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2025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 참석...경기도 해양레저산업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2025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 참석...경기도 해양레저산업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28일(금)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에 참석해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경기도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응원했다. 해양레저 저변확대 및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한 경기국제보트쇼는 2008년 처음으로 개최된 국내 최대 해양레저관광 전시회로, 올해 18회를 맞이하여 국내외 해양레저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축사에서 정윤경 부의장은 “해양레저산업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너머 관광, 제조, 기술혁신이 결합된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행사가 도민들에게 해양레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경기도가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정 부의장은 “경기도는 마리나 시설과 요트 관련 산업이 집중된 핵심 지역으로,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경기도의회에서 의원님들과 함께 해양레저관광이 보다 대중적인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정 부의장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해양레저산업 관계자, 유관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상식과 테이프 커팅 세레머니, 주요 부스 방문 등의 일정이 진행됐다. 한편, 올해 경기국제보트쇼는 240개 기업이 참여해 1,380개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해양레저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친환경 하이테크 특별관, 자율주행 기술, 친환경 선외기 등 미래형 해양레저산업을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마련되어, 오는 3월 1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광양만권 세풍산단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2년 연장···2027년 2월까지

    광양만권 세풍산단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2년 연장···2027년 2월까지

    광양 세풍산업단지가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2년간 연장 지정됐다. 지난 2020년 최초 지정 이후 5년간의 지원 기간이 종료된 가운데, 입주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추진된 조치다.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경영난을 겪는 산업단지나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해당 지역 내 기업에게는 법인세와 소득세 감면, 제한경쟁입찰과 수의계약 체결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최초 지정된 5년 동안 입주기업은 지자체 전용사업 6억원, 조세감면 1억원, 수의계약 제도 2200만원 등의 혜택을 받아왔다. 세풍산단은 전남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일원에 56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 중인 산업단지다. 약 2.42㎢ 규모에 이차전지 소재, 기계·금속, 물류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분양 초기 단계에서 입주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분양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최초 지정됐다. 지정 면적은 1단계 개발구역 47만 2382㎡이다. 이후 5년의 지정 기간이 만료되면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세풍산단의 발전 전략과 기업 유치 활성화 계획, 광양만권 이차전지 클러스터 구축 계획 등을 토대로 중소벤처기업부에 연장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 이 과정에서 현장 실사와 심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승인을 얻어낸다. 세풍산단 입주 기업들은 2027년 2월까지 기존과 동일한 세제 혜택과 판로개척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세풍산단의 분양률 100% 달성을 위해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철강·화학산업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 청장은 “이번 특별지원지역 연장이 입주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글로벌 핫플’ DDP, MZ 뛰노는 디자인·문화공간으로

    ‘글로벌 핫플’ DDP, MZ 뛰노는 디자인·문화공간으로

    2027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그 일대가 교육·커뮤니티·아카이빙을 융합한 복합문화공간이자 글로벌 플랫폼으로 변신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디자인 문화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DDP와 주변을 대대적으로 재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DDP 디자인랩과 뮤지엄 공간이 디자인 라키비움(도서관·기록관·박물관의 성격을 통합적으로 갖춘 기관)으로 바뀐다. 한국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는 상설 기획 전시를 확대하고 국내 대표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엘리베이터로만 이동하던 디자인랩 2∼4층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 디자인랩 3층은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공간인 ‘서울디자인-런’으로 조성한다. 디자인랩 2층과 1층은 창작 커뮤니티, 도서관과 디자인 굿즈 체험 공간으로 만든다. 시민 휴식처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은 MZ세대를 위한 명소로 만든다. DDP 후면 공원에 수경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여름철 더위를 식힐 수 있게 한다. 현재 설계 공모를 완료했고 올여름부터 분수 등 다양한 수경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DDP를 둘러싼 1만 2419㎡에 달하는 보도에는 카페와 이색공간을 조성해 시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게 한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DDP 이간수문과 유구전시장 등은 포토존과 젊은 세대의 데이트 장소로 꾸민다. 재단은 동대문 상권과 협력해 신진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창업 생태계와 지역 경제 활성화 작업도 진행한다. 2014년 개관 첫해 방문객 688만명을 기록한 DDP는 지난해 6월 누적 방문객 1억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방문객 수는 연간 기준 역대 최대인 1729만명을 달성했다. 샤넬 크루즈 컬렉션쇼, 디올정신 전시, 알레산드로 멘디니 회고전, 장 폴 고티에 패션쇼, 팀버튼 등 800건 이상의 대관 전시와 240건 이상의 자체기획 전시를 개최했다. ‘DDP 디자인 론칭페어’를 열어 기업들의 창업과 판로개척도 지원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DDP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교육·아카이빙·창업 지원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디자인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K-디자인의 위상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과원, ‘판교 스타트업 해외시장 개척 돕는다’…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지원

    경과원, ‘판교 스타트업 해외시장 개척 돕는다’…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지원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가기업 20개 사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판교 제1·2테크노밸리에 입주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다음 달 18일까지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술력과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개 사에 총 7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IT, BT, CT, NT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모빌리티·AI·반도체·빅데이터 분야에서 창업 10년 이내 기업이다. 판교 특화산업 분야(모빌리티, AI, 반도체, 빅데이터) 스타트업과 판교 소재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 중인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해당 기업에는 평가 때 가점을 준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3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금의 20%는 기업 자부담이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해외진출 사업화에 필요한 인건비 ▲제품개발비 ▲시제품 제작비 ▲지적재산권 출원비 ▲동영상 제작비 ▲판로개척비 등을 지원받는다.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최근 3년간 도내 스타트업 58개 사에 약 27억 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457억 원의 국내·외 투자유치와 192억 원의 국내·외 매출액을 기록해 예산 투입 대비 약 24배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냈다. 이준우 경과원 테크노밸리혁신본부장은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해외진출이 어려운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입주 스타트업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해외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양천구 공항소음대책지역 일자리·문화공간으로 변신

    양천구 공항소음대책지역 일자리·문화공간으로 변신

    서울 양천구 공항소음대책지역이 일자리와 문화콘텐츠 거점으로 변신한다. 양천구는 공항소음대책지역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콘텐츠 향유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수 있는 ‘창작공예센터’를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신월동 내 사업 대상 유휴부지를 소유한 한국공항공사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예를 매개로 창작과 생산, 전시와 판매,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창작공예센터는 연면적 180㎡, 지상 3층 규모로 ▲1층 전시·판매장 ▲2층 공동작업장 및 교육실 ▲3층 루프탑카페, 비행기전망대 등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구는 센터 설치를 통해 공예작가를 위한 공예품 개발과 판로개척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체험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공예문화축제, 플리마켓 등 부대행사를 추진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다양한 일자리 기회 창출에도 집중한다. 센터 옥상공간(3층)에 조성될 비행기전망대와 루프탑카페는 새로운 영감을 주고 받으면서 창작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휴식처가 된다. 구는 오는 7월 개관을 목표로 창작공예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추진 과정에서 한국공항공사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지속해 구체적인 협력사업 발굴과 제2창작공예센터 구축 등 중장기적인 주민 상생 발전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공항소음대책지역에 새롭게 조성하는 창작공예센터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창작과 문화 향유, 일자리 기회가 폭넓게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탈모 상태 AI로 진단했더니…” 금천구 G밸리 ‘아프스’ 튀르키예 기업과 업무협약

    “탈모 상태 AI로 진단했더니…” 금천구 G밸리 ‘아프스’ 튀르키예 기업과 업무협약

    인공지능(AI) 탈모 진단 기술을 개발한 서울 금천구 G밸리 소재 기업 ‘아프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해외고객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기술을 인정받았다. 4일 금천구에 따르면, 아프스는 CES에서 튀르키예 의료중개 기업 ‘5by5startups’와 판매 및 마케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프스 탈모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AFS 3D’를 개발했다. 인공지능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금천구는 해외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전시회 단체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업해 참가기업에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사전 상담, 전시회 참가 이후 계약체결 등 성과관리까지 전반에 걸쳐 지원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이번 G밸리 기업과 해외고객 사이에서 체결된 업무협약은 금천구의 기업 지원의 결실”이라며 “금천구 기업이 국제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세계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금천구 중소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했다.
  • 금천구, 중소기업에 국내외 전시회 참가비 최대 300만원 지원

    금천구, 중소기업에 국내외 전시회 참가비 최대 300만원 지원

    서울 금천구는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첨단산업전시회 참가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첨단산업전시회 참가비 지원사업은 오는 3월부터 국내외 첨단산업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 있는 기업 30곳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첨단산업과 관련이 있는 국내외 전시회와 온라인, 오프라인 전시회는 모두 대상이 된다. 기업은 전시회에 전용관을 설치하거나 장치를 조달하는 비용 등으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금천구에 사무소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국세 및 지방세 체납기업, 상시 근로자 수 300인 이상 기업 또는 대기업 계열사, 타 기관 및 자치구에서 중복 지원을 받는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2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필요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 접수 후 서류 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 기업을 선정하고 참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인증, 기술인증 및 지역사회 기여도 등의 배점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지원 기업이 결정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기업들이 전시회 참가비 지원을 받아 해외 진출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금천구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중소기업 해외진출 강서구에 맡기세요”

    “중소기업 해외진출 강서구에 맡기세요”

    서울 강서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강서구는 오는 3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2025년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국내외 전시·박람회에 참가하는 경우 참가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수한 상품이나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올해 국내외에서 개최하는 전시·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거나 참가했던 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국내 참가 6개 업체, 해외 참가 5개 업체 등 총 11개 업체다. 지원항목은 행사 참여시 필요한 부스 임차료와 부스 내 전시 관련 장치물 및 부속시설에 대한 비용으로, 국내 전시회 참여 시 150만원, 해외 행사 참여 시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하는 행사는 ▲국내 전문 전시컨벤션 시설 19개소에서 개최하는 전시·박람회 ▲국외에서 개최하는 국제규모의 전시·박람회 및 엑스포 ▲그 밖에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가 인증하는 전시·박람회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국세 및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강서구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일반평가 ▲기술평가 ▲마케팅 평가 ▲인증 평가 ▲가점 등을 평가해 3월 말 11개 업체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연말까지 국내외 전시박람회에 참가한 후 15일 이내에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해외무역사절단 운영,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 등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경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성장하게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실패 원인 분석해 재창업 지원한다

    실패 원인 분석해 재창업 지원한다

    창업에 실패한 사업자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재창업을 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31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에 원광대학교가 호남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은 재창업을 희망하는 기업가와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재창업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는 정부의 핵심 재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실패 원인 분석, 문제 해결형 교육, 사업화 자금 지원, 투자유치 및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원광대 창업지원단은 2022년부터 3년간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호남권(전북, 전남, 제주) 재창업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원광대는 연간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재창업자의 사업화, 투자 유치(IR), 교육 및 멘토링 등 성장 촉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인태 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재창업자들이 실패를 디딤돌 삼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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