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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상의 회원사 초청·온라인 상담… 해외 투자유치 안간힘

    유럽상의 회원사 초청·온라인 상담… 해외 투자유치 안간힘

    지자체들이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 초청 투자설명회나 국제 온라인 상담 등 활발한 투자유치에 나섰다. 울산시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 초청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의 유망 투자 프로젝트 소개하고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외국인투자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 참석자는 유럽기업 임원진 및 주한 유럽대사관 관계자 등으로 독일·프랑스·노르웨이 등 울산과 중요한 경제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에 본사를 둔 기업이다. 투자설명회는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 환영사,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디어크 루카트 회장 인사말에 이어 대한민국의 수소경제를 주제로 한 특강, 울산시 투자유치 IR(Investor Relations) 발표,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오찬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투자유치 기업설명회에서는 울산 소개, 산업인프라, 투자인센티브 등 투자환경과 함께 주력산업 및 수소, 부유식 해상풍력, 동북아 오일가스 등 신성장 에너지 산업을 소개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하이테크밸리, KTX 울산역 역세권사업 등 투자 프로젝트 홍보로 유럽계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끌어낸다. 울산시는 주한 외국상공회의소와 투자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관계를 유지하면서 앞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한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형 외국인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29일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인 지노바아시아(주)와 함께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0 지노바 글로벌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 in 판교, 해외 IR day’를 개최했다. 이번 ‘해외 IR(Investor Relations) day’는 경기도와 경과원이 추진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하나로, 유망 스타트업과 해외 투자사들 간 만남의 장이다. 이날 ‘해외 IR day’에는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입주기업 8개사와 국내 투자자 5명이 직접 현장에 참석했고, 미국·영국·싱가포르 등 해외 투자자 28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참여 업체들은 회사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IR 행사에 참석한 투자자들의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고, 자유 시간에는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참여한 기업들은 지난 3월 ‘2020 지노바 글로벌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 in 판교’에 선발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내 글로벌 엑셀러레이션 센터에 입주해 있다. 1:1 컨설팅과 멘토링, 사업화 지원 교육, 글로벌 진출 교육, 맞춤형 현지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앞으로도 지노바아시아(주)와 협력해 스타트업과 해외 투자자들 간 매칭을 통한 완성도 높은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조은희 “경부고속道 지하화로 청년주택 1만 5000호 공급”

    조은희 “경부고속道 지하화로 청년주택 1만 5000호 공급”

    “한남~양재IC 6.8㎞ 구간 복층 터널 짓고지상엔 공원·아파트… 경부선 철도도 제안”“경부고속도로 지하화는 1등 도시 서울로 가기 위한 지렛대 역할을 할 것입니다. 교통이나 주택문제뿐만 아니라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할 기회입니다.” 서울 서초구가 28일 오후 중앙우체국 포스트타워에서 ‘대도시 고속도로 및 철도 입체화’ 심포지엄을 열었다. 대한교통학회가 주최하고 서초구, 대한건축사협회,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공동주관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2014년 민선 6기로 취임하자마자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를 구상해 왔다. 서초구에서 시작하는 경부고속도로는 만성적인 정체로 도시간선도로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조 구청장은 한남IC부터 양재IC까지 총 6.8㎞ 구간을 2층 복층 터널로 지하화하고, 지상공간에는 도심공원과 아파트 1만 5000가구를 지어서 청년 주택으로 공급하자고 제안했다. 조 구청장은 “경부고속도로를 지하화하면 교통체증이 사라지고, 한남부터 양재를 거쳐 판교까지 이어지는 디지털밸리가 형성된다”며 “일명 ‘한·양·판 디지털밸리’는 4차 산업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핵심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부선 철도 역시 서울역에서 구로역까지 11㎞의 도심구간을 지하화하자고 제안했다. 지하철 2호선 한양대~잠실역, 신도림~신림역 18㎞ 구간도 지하화하자고도 덧붙였다. 조 구청장은 “동부간선도로도 월계에서 삼성까지 지하화하고, 중랑천을 양재천보다 더 멋진 생태 하수천으로 조성하면 서울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며 “도로와 철도를 지하화한 뒤 지상에 푸른 녹지 구간을 조성하는 ‘서울그린빅딜’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정성봉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도심통과 교통시설의 입체화 동향을, 이정형 중앙대 교수가 경부고속도로 입체화와 주택공급 방안을, 김동선 대진대 교수가 서울역 통합개발과 경부철도 입체화 구상을 발표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경기 프리미엄버스’ 내달 2일 부터 운행 … 요금 자동결제

    ‘경기 프리미엄버스’ 내달 2일 부터 운행 … 요금 자동결제

    일반 광역버스보다 넓고, 빠르고, 편리한 ‘프리미엄버스’가 내달 2일 부터 수원·용인·화성에서 운행한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만 운행하는 이 광역버스는 승객의 스마트폰 블루투스 신호를 감지해 승하차 여부를 운전기사가 스스로 알 수 있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프리미엄버스는 스마트폰으로 좌석을 예약해야 하며 차비는 3050원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그동안 광역버스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온 입석운행, 긴 승차대기 및 이동 시간, 잦은 환승, 좁은 좌석 등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구상했다. 첫 번째 특징은 ‘좌석 예약제’다. 철도나 항공, 시외버스 처럼 ‘모바일 예약전용 앱(APP)’을 다운로드 한 후 사전 예약하고 요금은 교통카드(환승가능)로 현장에서 지불해야 한다. 두 번째 특징은 ‘우등형 차량 도입’이다. 노선별로 2대의 우등형 버스를 투입해 보다 넓은 좌석에서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세 번째 특징은 ‘급행화’다. 보다 빠르고 편리한 이동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정류소를 최소화 했고 주요 거점만 정차한다. 네 번째 특징은 비접촉식 요금결제가 가능한 ‘태그리스(Tagless) 결제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전국 지자체 최초다. 이 시스템은 차량에 설치한 비콘(Beacon)이 승객의 스마트폰 블루투스 신호를 감지해 승·하차 여부 등을 판별, 교통카드 단말기에 별도의 태그 행위 없이 자동으로 버스 요금을 결제하는 방식이다. 경기도는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한 호매실-판교, 한숲시티-판교, 서천지구-판교, 동탄1-판교-잠실, 동탄2-판교-잠실, 한숲시티-양재시민의숲 6개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으로 확정하고, 내달 2일부터 순차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출퇴근 시간(출근 오전 6~9시, 퇴근 오후 5~10시)에만 운행한다. 운임은 1회 당 3050원이다. 다른 대중교통과 마찬가지로 환승요금제가 적용된다. 김상수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경기 프리미엄버스가 정착될 경우 불필요한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우등형 좌석 도입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출퇴근길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나는 기업가” 선 그은 택진이형…김종인 “또 만날 일 없어”(종합)

    “나는 기업가” 선 그은 택진이형…김종인 “또 만날 일 없어”(종합)

    김종인 비대위원장, 엔씨소프트 방문공개 발언에선 게임 산업 얘기만 오가김택진 대표 “정치에 뜻 없다” 밝혀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만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정치에 뜻이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대표는 27일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의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정책간담회를 마치고 나서 “정치에 뜻이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전혀 뜻 없다. 나는 기업가”라고 답했다. 김 위원장도 행사 이후 기자들이 “김 대표와 또 만날 수 있겠나”라고 묻자 웃으면서 “뭐 때문에 추가로 만날 필요가 있겠어요”라고 되물었다. 김 대표가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군으로 거론된다는 질문에는 “기업과 관련해서 특별히 물어볼 게 있으면 만날 수 있겠지. 그러나 그 이외에 내가 만나야 할 상황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당 미래산업일자리특위 주도로 열린 행사 주제와 별개로 이들의 만남은 관심을 끌었다. 정치권에서 김 대표의 정계 진출 가능성이 거론돼왔기 때문이다. 친근한 이미지로 ‘택진이형’이라는 별칭을 얻은 김 대표는 성공한 1세대 벤처 기업가로 꼽힌다. 상당한 인지도를 갖춘 그가 야권에 투신할 경우 국민의힘 입장에선 호재다. 김 위원장은 간담회를 앞두고 관련 자료를 꼼꼼히 챙겨보면서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행사 이후 김 위원장과 김 대표가 각각 내놓은 발언만 보면 김 대표는 정치에 발 들일 생각이 없고, 김 위원장도 김 대표 영입을 포기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날 행사의 공개 발언은 물론 비공개 간담회에서도 김 위원장과 김 대표 모두 정치 관련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는 주로 김 위원장을 비롯한 당 관계자들이 묻고 김 대표가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게임 산업은 규제가 심한데 어떤가”라는 질문에 “(정부가 하면)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밖에 없다”고 답하는 등의 대화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공개 발언을 통해 김 위원장은 김 대표가 구단주로 있는 NC다이노스의 창단 이후 첫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축하하면서 “엔씨소프트에서 게임만 만드는 게 아니라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해 상당히 집중적 연구를 하고 계신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김 대표는 “특위 목표가 미래산업 육성과 좋은 일자리 제공이라고 알고 있다. 게임 산업이 바로 그런 목표에 부합하는 산업”이라며 “게임 산업은 ‘디지털 액터(배우)’를 만드는 산업”이라고 설명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택진이형’ 만난 김종인…공개 발언은 게임 얘기만

    ‘택진이형’ 만난 김종인…공개 발언은 게임 얘기만

    김택진 대표 정계 진출 가능성 관심김종인 “특별히 또 만날 상황 없는 듯”김택진 “저는 기업가…정치에 뜻 없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27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를 만났다. 정치권에서 김 대표의 정계 진출 가능성이 거론돼온 만큼 만남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김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의 엔씨소프트 본사를 방문했다. 김 대표가 건물 입구에서 김 위원장과 국민의힘 미래산업일자리특위 위원들을 마중했다. 1층 로비에서 열린 행사의 취지는 정책간담회였다. 게임 산업을 4차 산업혁명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규제 개선을 논의하자는 것으로, 특위 위원장인 조명희 의원이 주도해 이뤄졌다. 김 위원장이 먼저 김 대표가 구단주로 있는 NC다이노스의 창단 이후 첫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축하하면서 발언을 시작했다. 김 위원장은 “엔씨소프트에서 게임만 만드는 게 아니라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해 상당히 집중적 연구를 하고 계신다고 들었다”며 엔씨소프트가 AI 관련 정부 보고안을 제출하고 있다는 점도 높이 평가했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김 대표는 “특위 목표가 미래산업 육성과 좋은 일자리 제공이라고 알고 있다. 게임 산업이 바로 그런 목표에 부합하는 산업”이라며 “게임 산업은 ‘디지털 액터(배우)’를 만드는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의 만남은 행사 주제와 별개로 이목을 끌었다. 정치권에서 김 대표의 정계 진출 가능성이 거론돼왔기 때문이다. 친근한 이미지로 ‘택진이형’이라는 별칭을 얻은 김 대표는 성공한 1세대 벤처 기업가로 꼽힌다. 상당한 인지도를 갖춘 그가 야권에 투신할 경우 ‘인물난’에 시달리는 국민의힘 입장에선 호재다. 다만 이날 공개 발언은 물론 비공개 간담회에서도 김 위원장이나 김 대표 모두 정치 관련 발언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행사를 마치고 기자들이 ‘김 대표와 또 만날 수 있겠나’라고 묻자 웃으면서 “뭐 때문에 추가로 만날 필요가 있겠어요”라고 되물었다. 김 대표가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군으로 거론된다는 질문에는 “기업과 관련해서 특별히 물어볼 게 있으면 만날 수 있겠지. 그러나 그 이외에 내가 만나야 할 상황은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김 대표도 정계 진출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전혀 뜻이 없다. 저는 기업가다”라고 답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환경부·현대백화점 새활용 ‘지구장’ 운영

    환경부·현대백화점 새활용 ‘지구장’ 운영

    환경부는 27일 현대백화점과 함께 친환경을 주제로 한 새활용(업사이클) 팝업스토어 ‘지·구·장’(지구를 구하는 장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팝업스토어는 신촌점(10월 23∼29일)을 시작으로 목동점(10월 24일∼11월 1일), 성남 판교점(11월 6∼12일), 부천 중동점(일시 미정) 등 4개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더현대닷컴(www.thehyundai.com)에서도 ‘버려지는 것들을 위한 두 번째 기회’라는 주제로 온라인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는 40개 기업이 참여해 200여개 제품을 판매한다.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제로웨이스트라이프 ‘지구샵’, 폐낙하산을 이용해 가방을 제작하는 ‘오버랩’, 와인 부산물을 활용해 비건뷰티마스크팩 제품을 생산하는 ‘디캔트’, 소방관들이 사용한 폐방화복을 활용해 가방으로 재탄생시키는 ‘119레오’ 등 다양한 새활용 기업이 참여한다. 새활용은 폐자원에 새로운 아이디어·디자인을 더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새롭게 생산하는 재활용 방식이다. 환경부는 녹색신산업인 새활용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45억원을 배정했다. 110여개 새활용 기업에 신제품 개발, 유통, 생산 고도화 등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자족 복합도시로 원스톱 생활 누리는 ‘시티오씨엘’

    자족 복합도시로 원스톱 생활 누리는 ‘시티오씨엘’

    자족 복합도시 개발이 부동산 시장에서 큰 호재로 떠오르고 있다. 주변의 생활인프라 확충은 물론 지역의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의 촉매제 역할을 하는 만큼 집값을 자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자족 복합도시는 주거뿐 아니라 상업, 교육, 업무, 문화 등 다양한 시설을 복합적으로 개발해 자족기능을 갖춘 대규모∙다기능 도시를 말한다. 이러한 자족 복합도시는 한정된 토지에 공간 집약적인 개발을 진행하는 만큼 도심지역 내에서는 미니신도시급으로 개발된다. 여기에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원스톱 생활이 가능해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개발에 따른 가치 상승 기대감과 복합도시 내에서 원스톱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주거환경 여건은 수요자들이 내 집을 선택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고 있다”라며 “정부의 부동산규제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실거주와 가치상승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복합도시로의 쏠림 현상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연내에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자족 복합도시 개발 사업이 본격화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용현학익 1블록 시티오씨엘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 및 인근부지 154만 6747㎡를 개발하는 미니신도시급 민간도시개발 사업이다. 사업시행자인 DCRE는 국내 대표 건설사인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과 함께 인천을 대표할 명품 복합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티오씨엘’에는 2025년까지 1만 3000여 가구 주거시설과 학교, 공원, 업무, 상업, 공공, 문화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로, 공원, 녹지 등 도시기반시설들이 약 48%로, 주택비율(약 35%) 보다 높아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시티오씨엘’ 내에는 9개의 공원(문화공원 6개소, 근린공원 2개소, 어린이공원 1개소)이 곳곳에 조성돼 도심 속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약 37만㎡ 규모의 그랜드파크에는 축구장, 야구장, 농구장, 체력단련장, 야영장,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운동·놀이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DCRE가 인천시에 기부채납한 용지에는 인천시 최초로 시립미술관, 시립박물관, 예술공원, 콘텐츠빌리지, 콘텐츠플라자 등으로 이뤄진 ‘인천 뮤지엄파크’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시티오씨엘’은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우선 시티오씨엘 내 무정차역으로 통과하고 있는 수인선 학익역(예정)이 시티오씨엘 첫 분양 단지인 ‘시티오씨엘 1단지‘ 입주시기에 맞춰 개통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학익역에서 한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선 송도역은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된다. 송도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인천발 KTX직결사업(수인선 어천역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을 통해 경부선과 연결돼 남부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송도역은 월판선(월곶~판교선, 2025년 개통 예정)과 경강선(판교~강릉)과 연계돼, 인천 송도에서 강릉을 잇는 ‘동서간철도’도 오는 2025년에는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등 광역도로망도 시티오씨엘 가까이에 있어 차량을 통해 타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특히 공항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교 진입로가 지구와 인접해 있어 차량을 통해 인천공항까지 약 2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인천항 국제여객 터미널도 차량 약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하늘길, 바닷길, 육로길과 연결되는 최상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시티오씨엘’ 내 공동주택 첫 분양은 오는 11월 시티오씨엘 1단지(1-1블록) 1131가구(전용 59~126㎡)이며, 2025년까지 1만 3000여 가구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합리적 분양가에 수요자 몰릴까?… 군자 서희스타힐스 26일 1순위 청약

    합리적 분양가에 수요자 몰릴까?… 군자 서희스타힐스 26일 1순위 청약

    ‘안시성((안산·시흥·화성)’이란 신조어까지 등장하면서 시흥 집값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를 내세운 시흥 ‘군자 서희스타힐스’가 오는 26일(월)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쾌적한 숲세권 프리미엄과 주변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까지 품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게 몰릴 것으로 보인다.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에 지하3층~지상 8~20층, 15개동, 전용면적 59~84㎡ 916세대 대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53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일정은 23일(금)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월) 1순위(당해) 청약, 27일(화) 1순위(기타) 청약, 28일(수)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3일(화)이며 계약은 11월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이다.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충분한 동간 거리에 남향 및 남서, 남동향 설계로 채광, 단열, 환기에 유리한 판상형 4-BAY 3Room(일부 세대 제외) 설계로 선보인다. 단지내 편리한 등원을 위한 드롭존이 들어서며 편의시설로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휘트니스센터, 맘스테이션, 웰빙 텃밭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무인경비시스템과 거실동체감지기(일부세대) 등 세이프티 시스템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홈네트워크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시스템, 대기전력차단, 일괄 소등 및 가스차단, 자연환기시스템 등 에너지세이브 시스템, 친환경 마감재를 활용한 고급스런 인테리어 등 웰빙 시스템도 적용된다.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이용이 편리하다. 시흥∙안산의 더블생활권으로 인근 1만8,412세대 규모로 개발되는 장현지구와 1만여 세대 규모로 개발되는 시흥 거모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해 탄탄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하는 등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군자봉, 본향산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숲세권 아파트로 마전저수지, 골프장, 승마장 등도주변에 있어 레저생활도 즐길 수 있다. 4호선 신길온천역과 트리플 환승 구간역으로 개발되는 시흥시청역까지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에 있다. 현재 시흥시청역은 서해선(소사~원시선)이 개통돼 있으며 2024년 신안산선, 2025년 월곶판교선이 개통예정돼 있다. 차량으로는 인근 군자로를 통해 안산 단원 및 시화로 이동이 편리하며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한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非강남 ‘10억 전세’… 지방까지 최대 폭 껑충

    서울 非강남 ‘10억 전세’… 지방까지 최대 폭 껑충

    서울 전셋값이 69주째 오르며 최악의 전세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도권·지방까지 ‘전세파동’이 심화하며 전국 아파트 전셋값도 5년 반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다. 2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19일 조사 기준) 전국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전주(0.16%)보다 상승 폭이 커진 0.21%로 2015년 4월 셋째 주(0.23%) 이후 5년 6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다. 서울은 지난주와 같은 0.08%로 69주 연속 상승했다. 수도권 전셋값도 0.21% 올라 전주(0.16%)보다 상승 폭을 키웠다. 감정원은 “거주 요건 강화와 갱신청구권 시행 등으로 전세물량 부족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교육 여건이 우수하고 교통이 좋은 역세권 지역과 직주근접 지역을 중심으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제 비강남권인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은 물론이고 수도권까지 30평대 전세 10억원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서울 마포구 e편한세상마포리버파크 전용 84㎡의 경우 인근 중개업소에 전세 호가 10억원에 매물이 올라와 있다. 용산구 KCC웰츠타워 전용 97㎡ 전세가는 10억원을 호가한다. 수도권에선 지난달 24일 경기 과천시 중앙동 푸르지오써밋(전용 84㎡)이 종전 전세 신고가 10억원을 경신해 11억원에 전세거래를 마쳤다. 판교신도시 백현동 백현마을 6단지 전용 84㎡도 지난 8일 10억 8000만원에 전세 거래됐다. 지방 아파트 전셋값도 7년 6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해 전세난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지방은 지난주 0.16%에서 이번 주 0.21% 오르며 2013년 4월 셋째 주(0.21%)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세종(1.26%), 울산(0.5%), 충북(0.36%) 등 대부분의 지역이 상승세를 키웠다. 한편 아파트 매매시장도 전국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전국 아파트값은 0.12% 올라 3주 연속 상승 폭을 키우며 8월 둘째 주(0.12%) 이후 최대 상승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서초구, 양재동에 300만㎡ 규모 ‘미니 첨단도시’ 만든다

    서초구, 양재동에 300만㎡ 규모 ‘미니 첨단도시’ 만든다

    서울 서초구가 다음달 5일까지 양재동 일대 300만㎡를 4차 산업혁명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하는 ‘양재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열람 공고한다고 21일 밝혔다. 구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을 거쳐 12월쯤 서울시에 결정토록 요청할 방침이다. 서초구는 지구단위계획 개편을 통해 구역 내에서 경제활동, 주거, 문화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첨단산업 복합자족도시를 계획하고 있다. 서울시에서 시행한 ‘양재·우면 R&D지구 육성종합계획’을 반영했다. 양재시민의숲역 주변 중소 연구개발(R&D)기업 입지여건 개선 및 배후주거지 고밀 복합화, 유통업무설비 14곳 도시계획시설 해제와 복합 개발 유도, 대기업 R&D시설의 지속 가능한 연구 환경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을 담았다. 미니 신도시급 면적인 양재동 300만㎡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유통업무시설 밀집 지역은 도시지원복합권역으로, 주거지와 중소기업 부설연구소가 밀집한 양재시민의숲역 주변은 지역특화혁신권역으로, 대기업 연구소가 밀집한 우면동은 지식기반상생권역으로 구상했다. 도시지원복합권역은 유통업무설비 14곳을 해제하고 R&D시설 40%를 도입한다. 첨단산업 관련 기능을 판교와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유통업무설비 해제로 발생하는 공공기여로는 문화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특화혁신권역은 주거지를 조성하고 역세권 인근의 준주거까지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하도록 했다. 양재동은 R&D 거점을 육성하는 데 최적의 입지요건을 갖추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유통과 물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기업 및 연구소가 선호하는 지역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되면 양재동 일대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하남감일지구 ‘감일역 반도유스퀘어’, 저금리 속 배후수요 탄탄한 상업시설

    하남감일지구 ‘감일역 반도유스퀘어’, 저금리 속 배후수요 탄탄한 상업시설

    저금리 속 배후수요가 탄탄한 상업시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건물용도별 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국에서 거래된 상업∙업무용 부동산은 총 19만 319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 거래량인 17만 3551건 대비 1만 9639건(11.32%) 증가한 것으로, 특히 올해 7월에는 지난 2018년 3월 이후 최대치인 3만 7159건이 거래됐다. 하남감일지구의 탄탄한 배후수요를 둔 상업시설 ‘감일역 반도 유스퀘어’ 역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감일역 반도 유스퀘어’는 감일지구 내 유일한 상업지구에 위치한 코너상가로 접근성 및 주목도가 높고 주변에 ‘하남감일스윗시티’ 등 직접수요 3000여 세대, 간접수요 1만여 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감일지구에 학교 부지만 6곳에 달해 상가 내 학원 입점에도 적합하다. 또한 감일지구 개발 진행중 백제고분 유적이 발견되며 사업지 바로 옆에 역사공원 및 박물관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관람객 등 유동인구의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교통여건 또한 우수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서하남IC)를 이용해 잠실, 송파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문정, 위례, 판교 등 인근 업무·주거 밀집지역으로 이동도 용이하다. 서울~세종 고속도로(2024년 예정), 위례신도시 연계도로 등도 계획 돼 있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하남 감일역 반도유스퀘어’가 들어서는 하남 감일지구는 상업용지 비율이 약 0.74%로 인근 하남 미사지구(3.34%), 위례신도시(1.68%)에 비해 현저히 낮다. 따라서 희소성이 높아 치열한 경쟁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유니콘의 ‘유스퀘어’ 브랜드 상품성도 눈길을 끈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내외부 특화설계를 도입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 ‘감일역 반도 유스퀘어’는 연면적 5965㎡로 하남시 감일지구 상업용지 3-1BL에 지하2층~지상6층, 1개동 총 58실 규모로 조성된다. 1~2층은 생활밀착형 MD로, 3~6층은 병원과 헬스&뷰티 시설 및 전문 학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동탄2, 세종, 김포한강 등 수도권 신도시에서 브랜드상가 카림애비뉴를 성공적으로 공급했던 시공능력순위 14위의 종합건설회사 반도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하남 ‘감일역 반도 유스퀘어’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동 킥보드 타고 출근하던 회사원 굴착기에 치여 숨져

    경기 성남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 출근하던 50대 회사원이 굴착기에 치여 숨졌다. 20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쯤 성남 수정구의 한 대로변 인도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 가던 A(52) 씨가 골목길을 빠져나오던 굴착기에 치였다.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포크레인 기사 B씨는 골목길에서 대로변으로 진입하기 위해 우회전을 하려다 A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킥보드를 타고 판교테크노벨리 쪽으로 출근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안다”며 “포크레인이 도로 진입 전 좌·우측을 잘 살폈어야 했는데 이를 소홀해 사고가 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포크레인 기사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전동킥보드 타고 출근하던 50대, 포클레인에 치여 사망

    전동킥보드 타고 출근하던 50대, 포클레인에 치여 사망

    경기 성남시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 출근하던 50대가 굴착기(포클레인)에 치여 숨졌다. 2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2분쯤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의 한 도로에서 전동 킥보드 이용자 50대 A씨가 B씨가 몰던 굴착기에 치였다. 굴착기를 몰고 가던 B씨가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 도로 갓길을 달리고 있던 A씨를 미처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판교에 위치한 회사로 출근하던 중이었다. 굴착기와 충돌한 A씨는 크게 다쳐 외상성 심정지 상태가 됐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성남 분당경찰서는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숲세권 프리미엄 ‘군자 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 관람객 발길 이어져

    숲세권 프리미엄 ‘군자 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 관람객 발길 이어져

    지난 13일 서희건설이 숲세권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선보인 ‘군자 서희스타힐스’가 모델하우스 문을 연 가운데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쾌적한 숲세권 주거환경과 주변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청약일정은 오는 10월 23일(금)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월) 1순위(당해) 청약, 27일(화) 1순위(기타) 청약, 28일(수)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3일(화)이며 계약은 11월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이다.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지하3층~지상 8~20층, 15개동, 전용면적 59~84㎡ 916세대 대규모로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293번지 일대에 지어진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53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충분한 동간 거리에 남향 및 남서, 남동향 설계로 채광, 단열, 환기에 유리한 판상형 4-BAY 3Room(일부 세대 제외) 설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단지내 편리한 등원을 위한 드롭존이 들어서며 편의시설로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휘트니스센터, 맘스테이션, 웰빙 텃밭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무인경비시스템과 거실동체감지기(일부세대) 등 세이프티 시스템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홈네트워크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시스템, 대기전력차단, 일괄 소등 및 가스차단, 자연환기시스템 등 에너지세이브 시스템, 친환경 마감재를 활용한 고급스런 인테리어 등 웰빙 시스템도 적용된다.‘군자 서희스타힐스’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이용이 편리하다. 시흥∙안산의 더블생활권으로 인근 1만8,412세대 규모로 개발되는 장현지구와 1만여 세대 규모로 개발되는 시흥 거모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해 탄탄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하는 등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군자봉, 본향산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숲세권 아파트로 마전저수지, 골프장, 승마장 등도 주변에 있어 레저생활도 즐길 수 있다. 4호선 신길온천역과 트리플 환승 구간역으로 개발되는 시흥시청역까지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에 있다. 현재 시흥시청역은 서해선(소사~원시선)이 개통돼 있으며 2024년 신안산선, 2025년 월곶판교선이 개통예정돼 있다. 차량으로는 인근 군자로를 통해 안산 단원 및 시화로 이동이 편리하며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한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봇이 서빙한 음식 나왔습니다

    로봇이 서빙한 음식 나왔습니다

    15일 경기 성남시 ‘제4회 판교자율주행 모빌리티쇼’에 참석한 시민들이 인근 식당에서 시연 중인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통한 식사 서빙을 받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로봇이 서빙한 음식 나왔습니다

    로봇이 서빙한 음식 나왔습니다

    15일 경기 성남시 ‘제4회 판교자율주행 모빌리티쇼’에 참석한 시민들이 인근 식당에서 시연 중인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통한 식사 서빙을 받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제4회 판교자율주행 모빌리티쇼

    [서울포토]제4회 판교자율주행 모빌리티쇼

    1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제1테크노벨리에서 열린 ‘제4회 판교자율주행 모빌리티쇼’에 참석한 시민들이 인근식당에서 시연중인 엑사로보틱스사의 자율주행 서빙로봇을 체험하고 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주목받고 있는 비대면 서비스에 접목 가능한 자율주행차·드론·로봇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 및 제품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2020. 10. 15 박지환 기자popocar@seoul.co.kr
  • ‘2조 클럽’ 예약 택진이형의 아킬레스건

    ‘2조 클럽’ 예약 택진이형의 아킬레스건

    상반기 매출 90%가 리니지 의존 과도美 등 빅마켓선 안 먹혀 내수기업 ‘딱지’“사행성·과금 등 카지노와 다를 게 뭐냐”김택진 대표가 이끄는 엔씨소프트는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에서도 제일 잘나가는 기업 중 하나다. 지난해 11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을 발표한 뒤 올해 상반기에만 1조 269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조만간 있을 3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5000억원대 매출로 결국 2조원 중반대의 연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017년부터 3년 연속 연매출 1조 7000억대에 갇혔던 엔씨가 처음으로 ‘2조 클럽’에 가입하는 것이다. 실적이 좋다 보니 지난 1월 2일 54만원이었던 주가가 조정 중인 요즘에도 75만원대에 달한다. 직원 수가 4000여명까지 불어나 사옥을 새로 짓는 것을 검토 중이며 심지어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도 엔씨가 1위를 달려 ‘택진이 형’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하지만 명과 암은 동시에 존재하듯 잘나가는 엔씨도 아킬레스건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가장 많이 지적되는 것은 리니지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다. 올해 상반기 엔씨의 게임 매출(로열티 수익 제외) 중에 모바일 게임인 리니지M(32.2%)과 리니지2M(46.6%)의 매출 비중은 총 78.8%에 달한다. 여기에 PC 게임용 리니지와 리니지2까지 합치면 그 비중은 90.2%로 늘어난다. 간간이 내놓는 신작도 MMORPG 장르 위주로 반응이 있고 그나마도 리니지에 비하면 소소한 흥행에 불과하다. 엔씨가 김 대표의 부인인 윤송이 사장이 주도하는 인공지능(AI) 사업에 공을 들이고, 김 대표의 동생인 김택헌 수석부사장이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대표로 나서는 것 또한 리니지에 대한 사업 집중도를 분산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리니지에 대한 편중은 ‘내수 기업’이라는 또 다른 아킬레스건을 만들어 냈다. 국내나 중화권에서는 MMORPG 장르가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또 다른 빅마켓인 미국이나 일본·유럽에서는 콘솔 게임의 위치가 공고하고 캐주얼·스포츠 등 인기 장르도 다양하다. MMORPG가 주력인 엔씨는 대만에서 리니지M이 성공을 거둔 것 이외에는 해외 성적이 신통치 않다. 엔씨의 올해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20.6%에 불과해 경쟁사인 넥슨이 같은 기간 49%, 넷마블은 75%를 기록한 것에 비해 한참 떨어진다. 리니지2M이 해외에 진출해도 대만 정도에서만 승산이 있을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엔씨의 또 다른 아킬레스건은 ‘과금에 대한 피로도’다. 김 대표는 리니지 시리즈가 확률형 아이템 판매를 통해 지나친 사행성과 과금을 유도한다는 지적을 수년째 받아 왔다. 일각에서는 ‘카지노와 다를 게 뭐냐’는 볼멘소리까지 나오지만 게임 정책에 별다른 변화가 없자 이용자들의 불만이 빗발친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은 리니지가 단단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지만 이용자 요구를 외면하면 인기를 계속 유지할 수 없을 것”이라며 “리니지가 흔들리면 엔씨 또한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여유가 있을 때 불안 요소를 잘 다스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2조 클럽’ 예약한 택진이 형의 세가지 아킬레스건

    ‘2조 클럽’ 예약한 택진이 형의 세가지 아킬레스건

    김택진 대표가 이끄는 엔씨소프트는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에서도 제일 잘나가는 기업 중 하나다. 지난해 11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을 발표한 뒤 올해 상반기에만 1조 269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조만간 있을 3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5000억원대 매출로 결국 2조원 중반대의 연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017년부터 3년 연속 연매출 1조 7000억대에 갇혔던 엔씨가 처음으로 ‘2조 클럽’에 가입하는 것이다. 실적이 좋다 보니 지난 1월 2일 54만원이었던 주가가 조정 중인 요즘에도 75만원대에 달한다. 직원 수가 4000여명까지 불어나 사옥을 새로 짓는 것을 검토 중이며 심지어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도 엔씨가 1위를 달려 ‘택진이 형’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하지만 명과 암은 동시에 존재하듯 잘나가는 엔씨도 아킬레스건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가장 많이 지적되는 것은 리니지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다. 올해 상반기 엔씨의 게임 매출(로열티 수익 제외) 중에 모바일 게임인 리니지M(32.2%)과 리니지2M(46.6%)의 매출 비중은 총 78.8%에 달한다. 여기에 PC 게임용 리니지와 리니지2까지 합치면 그 비중은 90.2%로 늘어난다. 간간이 내놓는 신작도 MMORPG 장르 위주로 반응이 있고 그나마도 리니지에 비하면 소소한 흥행에 불과하다. 엔씨가 김 대표의 부인인 윤송이 사장이 주도하는 인공지능(AI) 사업에 공을 들이고, 김 대표의 동생인 김택헌 수석부사장이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대표로 나서는 것 또한 리니지에 대한 사업 집중도를 분산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리니지에 대한 편중은 ‘내수 기업’이라는 또 다른 아킬레스건을 만들어 냈다. 국내나 중화권에서는 MMORPG 장르가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또 다른 빅마켓인 미국이나 일본·유럽에서는 콘솔 게임의 위치가 공고하고 캐주얼·스포츠 등 인기 장르도 다양하다. MMORPG가 주력인 엔씨는 대만에서 리니지M이 성공을 거둔 것 이외에는 해외 성적이 신통치 않다. 엔씨의 올해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20.6%에 불과해 경쟁사인 넥슨이 같은 기간 49%, 넷마블은 75%를 기록한 것에 비해 한참 떨어진다. 리니지2M이 해외에 진출해도 대만 정도에서만 승산이 있을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엔씨의 또 다른 아킬레스건은 ‘과금에 대한 피로도’다. 김 대표는 리니지 시리즈가 확률형 아이템 판매를 통해 지나친 사행성과 과금을 유도한다는 지적을 수년째 받아 왔다. 일각에서는 ‘카지노와 다를 게 뭐냐’는 볼멘소리까지 나오지만 게임 정책에 별다른 변화가 없자 이용자들의 불만이 빗발친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은 리니지가 단단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지만 이용자 요구를 외면하면 인기를 계속 유지할 수 없을 것”이라며 “리니지가 흔들리면 엔씨 또한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여유가 있을 때 불안 요소를 잘 다스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미술관이 된 백화점

    미술관이 된 백화점

    11일 현대백화점 경기 판교점 토마즈홀에 영국 팝아트 거장인 줄리언 오피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오는 25일까지 백화점 전체를 180여점의 예술 작품으로 꾸미는 ‘판교 아트 뮤지엄’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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