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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수 전 특별검사 딸 ‘대장동 아파트 특혜분양’ 검찰 송치

    박영수 전 특별검사 딸 ‘대장동 아파트 특혜분양’ 검찰 송치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딸 박모씨가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박씨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특혜로 회사 보유 아파트를 분양받았다는 혐의를 받는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박 전 특검 딸 박씨를 지난 2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또 박씨에게 아파트를 분양해준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와 수사 과정 중 유사한 형태로 분양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 일반인 1명도 같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박씨는 화천대유에 근무하던 지난해 6월 화천대유가 분양한 ‘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 회사 보유분 1채를 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분양받은 혐의를 받는다. 주택법상 분양 계약이 해지돼 미분양으로 전환된 아파트는 공모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하는데, 이 대표는 그런 별도 절차 없이 박씨에 아파트를 분양해 줬다. 박씨는 당시 7~8억원대에 해당 아파트를 분양받았으며, 현재 시세는 17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공급교란 행위는 주택법상 3년 이하 징역,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다만, 교란행위로 얻는 이익이 3000만원을 넘는 경우 이익의 3배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형을 내릴 수 있다. 박씨와 같은 방식으로 해당 아파트를 분양받은 일반인은 이 대표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이로 파악됐다. 박씨는 대장동 아파트 특혜 분양 외에도 화천대유에서 근무하며 대출금 형태로 11억원 가량을 지급받은 의혹을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에 대한 수사 중 주택법 상 공급절차 등에 불법이 발견돼 검찰에 송치했다”며 “대가성 여부는 검찰 수사가 진행중인 사항”이라고 밝혔다.
  •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우마무스메 미흡한 운영 사죄”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우마무스메 미흡한 운영 사죄”

    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운영 관련해 이용자들의 불만이 점점 커지자 조계현 대표가 직접 사과에 나섰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반발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조 대표는 지난 3일 새벽 우마무스메 공식 카페에 “국내 서비스에 대한 미흡한 운영에 큰 실망감을 안겨 드렸다.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린다”라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그간의 공지 형태의 사과문만으로는 이미 잃어버린 신뢰와 깊어진 실망감을 회복하긴 역부족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용자와의 소통 강화, 재화 지급 문제 해결, 업데이트 공지 지연 문제 해결, 현지화 및 알림 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등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건의&오류 게시판’을 강화해 이용자의 건의 사항과 질문에 빠르게 답변하도록 조치하고, 이용자 반발이 심한 재화 지급과 관련해선 (개발사인) 사이게임즈의 의견을 받아들이며 재화 지급 일정이 일부 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모든 재화를 이용자들이 느끼기에 가장 필요한 시점에 지급되도록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각종 공지 지연과 업데이트 일정 관련한 조사에 착수하고, 어색한 번역과 현지화 작업에 대해서도 잘못된 오타가 없도록 도력하겠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 모든 약속과 다짐에도, 이미 떨어진 신뢰는 쉽게 회복하기 어렵다는 점 저희는 깊이 통감하고 있다”며 “현재 서비스 중인 내용들과 앞으로 업데이트될 내용들까지 전부 다시 이용자 관점에서 재검토하고, 회사의 업무 방식을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에 대해 다시 한번 업무 기록들을 면밀히 평가해 문제가 발견된 직원들은 업무를 재배치하고 모든 담당자에 대한 전면적인 재교육을 통해 서비스의 근본적인 쇄신을 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사태로 이용자에게 깊은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우마무스메 이용자들은 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 운영에 항의하며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에 마차를 동원한 시위를 벌이는 한편 게임 결제비 환불을 요구하는 집단소송까지 준비했다. 이용자들의 불만 제기에도 불구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형식적인 사과문만 공지하는 등 이용자와의 제대로 된 소통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였다. 최근 마차 시위를 기획한 우마무스메 이용자 박대성씨는 카카오게임즈에 ▲운영 총책임자의 공식적인 사과 ▲유저 대표와의 간담회 개최 및 추후 지속적인 소통 창구 신설 ▲콘텐츠 누락 및 오역 문제에 대한 책임 소명 및 복구 ▲카카오게임즈의 운영 권한과 책임의 한계, 사내 업무 과정을 공개 ▲현 운영팀의 전면 교체 및 책임자의 견책 등의 내용이 담긴 요구사항을 전달하기도 했다. 결국 이용자들의 반발은 조 대표의 직접 사과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지만, 이용자들은 여전히 요구사항이 제대로 받아들여졌다고 보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무엇보다 이용자가 요구했던 사측과의 간담회가 이번 사과문에서도 별도로 언급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에 우마무스메 이용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간담회를 위한 질의사항과 요구사항을 접수받고 있다.
  • 대구, ABB 거점도시로 거듭난다

    대구가 ABB(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거점도시로 거듭난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지역·산업 분야별 디지털 융합·혁신 가속화로 국가 디지털 경쟁력 제고’ 이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30년까지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사업비 2조 1990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비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ABB 관련 8개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세부적으로는 전국 1호 소프트웨어 진흥단지 지정, ABB 청년 인재 육성과 창업 및 교육 앵커시설인 소프트웨어스타디움 구축, 글로벌 디지털 고급 인재 양성사업, 인공지능(AI) 자율 제조 클러스터 조성사업, AI 반도체 핵심기술 실증사업, 국가 디지털 허브 구축,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 특구 조성, 메타버스 융합 기술고도화 지원사업 등이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컨설팅을 통해 예비타당성조사에 대비해 기획 내용을 수정·보완해 주는 등의 지원을 할 계획이다. 시는 수성알파시티가 제2의 판교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과기정통부가 판단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한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대구에서 디지털 혁신을 이끌 기업들이 육성되도록 다양한 사업 기획을 지원하고, 지역 주도의 디지털 생태계 육성을 위해 대구시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 미래 50년을 위해서는 대구 산업지도를 개편해야 될 시기”라며 “협약식을 기점으로 과기정통부와 협력해 대구를 ABB 산업의 선도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의 제냐 ‘란스미어’... 럭셔리 골프 컬렉션 출시

    한국의 제냐 ‘란스미어’... 럭셔리 골프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최고급 남성 브랜드 ‘란스미어’가 프리미엄 골프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란스미어 골프라인은 란스미어의 시그니처인 캐시미어와 실크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했다. 국내 골프 시장이 성장하면서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느는 점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로로피아나 캐시미어 100% 카디건과 이탈리아 비건 레더 소재를 사용한 구스 다운 베스트, 천연 양피 가죽으로 만든 골프 장갑 등이 대표 제품이다. 이현정 갤럭시 디자인디렉터는 “일상복과 레저 패션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고 18홀 내내 필드에서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능성에도 신경 썼다”고 말했다. 란스미어 골프라인은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전국 주요 매장에서 숍인숍이나 팝업 매장 형태로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몰 SSF샵에서도 만날 수 있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고객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경기 안양CC 클럽하우스 등에 별도의 쇼케이스 공간을 마련하고 스타일링 클래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무영 남성복사업부장(상무)은 “골프 시장이 매년 성장을 거듭하면서 차별화된 골프웨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면서 “프리미엄 골프웨어에 대한 관여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럭셔리 골프웨어의 품격과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카카오게임즈 앞에 등장한 ‘마차 시위’…“우마무스메 운영 개선하라”

    카카오게임즈 앞에 등장한 ‘마차 시위’…“우마무스메 운영 개선하라”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항의 마차 시위 진행29일 오전 ‘한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인근에 난데없이 마차가 나타났다. 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게임 운영에 항의하는 이용자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보낸 마차 시위다. 마차엔 ‘소통하라’, ‘일본과의 차별대우’, ‘한국유저 무시하나’ 등의 문구가 붙었다. 카카오게임즈 마차 시위를 기획한 우마무스메 게이머 박대성씨는 이날 카카오게임즈 사옥에 성명문을 전달한 뒤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카카오게임즈가 게임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을 너무 많이 보여줬다”며 “지속적으로 문제가 됐던 챔피언스 미팅을 통해 카카오게임즈가 단순히 매출을 높이기 위해 일정 조치를 취한 것이 너무 보였기 때문에 행동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위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200여명의 게이머들이 950만원 가량을 모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사이게임즈가 지난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6월 국내에 퍼블리싱(유통) 출시한 우마무스메는 실존하는 경주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을 육성하는 게임이다. 출시 직후부터 앱마켓 매출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면서 카카오게임즈 실적을 끌어올린 ‘효자 상품’이다. 하지만 출시된 지 두 달이 넘어가면서 게임 운영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왔다. 무엇보다 한국 서버와 일본 서버 간의 차이가 기폭제가 됐다. 우마무스메의 핵심 이벤트인 ‘챔피언스 미팅’은 월마다 한번씩 이용자들이 각자 육성한 캐릭터를 사용해 경쟁하는 PVP(이용자 대 이용자) 콘텐츠다. 챔피언스 미팅을 준비하는 데 약 2~3주의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일본 서버는 3주 전에 사전 공지를 진행하지만, 한국 서버는 불과 3일 전에 공지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외에도 한일 서버간 보상(재화) 지급 차이, 특정 캐릭터인 ‘키타산 블랙’의 리세마라(원하는 아이템이나 캐릭터를 얻을 때까지 게임을 초기화하는 작업) 차단 의혹, 번역 오류 등이 겹치면서 4.5점에 달했던 구글 플레이 평점은 현재 1.3점까지 내려갔다.결국 카카오게임즈는 두 차례에 걸쳐 사과문을 올렸지만, 실질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도 판단한 게이머들은 ‘경마’라는 게임 주제에서 착안한 마차를 동원한 시위를 강행했다. 구체적으로 카카오게임즈 측에 ▲운영 총책임자의 공식적인 사과 ▲유저 대표와의 간담회 개최 및 추후 지속적인 소통 창구 신설 ▲콘텐츠 누락 및 오역 문제에 대한 책임 소명 및 복구 ▲카카오게임즈의 운영 권한과 책임의 한계, 사내 업무 과정을 공개 ▲현 운영팀의 전면 교체 및 책임자의 견책 등을 요구했다. 향후에도 요구사항이 반영될 때까지 게이머들은 카카오게임즈를 대상으로 불매 운동, 추가 트럭 시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불편을 드린 이용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이용자들의 의견들을 수렴해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으며,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부고속도로 판교IC 인근서 출근길 버스끼리 추돌…등13명 부상

    경부고속도로 판교IC 인근서 출근길 버스끼리 추돌…등13명 부상

    경부고속도로 경기 성남시 판교IC 인근에서 출근길 통근버스와 광역버스가 추돌해서 기사와 승객 등 13명이 다쳤다. 29일 오전 8시 32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판교나들목(IC) 인근 부산 방향 도로에서 버스 2대가 부딪히는 추돌사고가 나 운전자와 탑승자 등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부상자 중 8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대학교 교직원들을 태운 통근버스가 앞서가던 광역버스의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10억’ 판교 오피스텔 침수 대민지원에… “군인이 왜” vs “같은 재난” [넷만세]

    ‘10억’ 판교 오피스텔 침수 대민지원에… “군인이 왜” vs “같은 재난” [넷만세]

    최근 중부지역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큰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성남시 판교의 한 오피스텔 침수 피해 현장 복구에 군인들이 투입된 것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이 불만을 제기하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매매가 10억원을 호가하는 오피스텔에 대민 지원을 하는 게 맞느냐는 주장이지만, 수해 피해 지원을 보유 재산 정도에 따라 차등을 둬선 안 된다는 반대 목소리가 더 높다. 네티즌들 사이의 논란은 21일 구독자 60만명의 자동차 리뷰 유튜버 모트라인이 최근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판교에 위치한 유명 브랜드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모트라인은 ‘○○○○○에 주차해서 미안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번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해당 오피스텔 지하 3층 주차장이 복구되고 있는 과정 등을 담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약 11분가량의 영상 중 20초 분량이 채 되지 않는 군인들의 대민 지원 장면에 꽂혔다. 모트라인은 영상에서 “너무 다행히 군인분들께서도 (대민 지원을) 나와 주셨다”며 군인들이 지하 주차장 진흙을 치우고 청소하는 모습 등을 보여줬다. 모트라인은 또 군인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거듭 전하면서 전기가 나간 지하 주차장에서 일하는 군인들을 위해 자신의 차량 조명으로 불을 밝혀주고 있는 상황도 전했다.그러나 ‘엠엘비파크’(엠팍)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영상의 일부 장면을 캡처한 내용이 ‘판교 ○○○○○ 이게 맞나요’라는 제목의 글로 올라왔다. 엠팍 해당 글의 글쓴이는 “외제차가 즐비한 명품 브랜드 아파트에서 군인 불러와서 대민 지원 시키는 게 맞느냐”며 “이건 진짜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글에는 “주택가 대민 지원이랑 비교해서 모양새가 별로긴 하다”는 공감 댓글도 있었지만 “세금도 훨씬 많이 내는 사람들인데 잘못된 게 있나”, “수재민을 수입으로 나누나” 등 반박 댓글이 더 많았다.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에서는 관련 글에 800개 넘는 댓글이 달릴 만큼 논쟁이 오갔다. 이 오피스텔에 군인들이 투입된 대민 지원이 부적절하다는 쪽의 펨코 이용자들은 “대민 지원도 납득이 가능한 정도여야지. 저기 사는 사람들이 경제적 여력이 없는 것도 아닌데”, “관리사무소 직원도 있고, 고급아파트라 관리비로 용역사 불러다 치워도 될 텐데” 등 의견을 꺼냈다. 반면 보다 다수의 이용자들은 “판교 사는 주민은 지원도 못 받냐. 자기 부대 주변 대민 지원인 거지”, “같은 재난 상황에 부자 동네는 자기 돈 쓰고 치우라고 하네” 등 대민 지원은 빈부에 상관 없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그럼에도 일부 이용자들은 “대민 지원 자체가 이해 안 간다. 군인들 최저시급도 안 주고 부려 먹으면서 대민 지원까지?” 등 댓글을 달았다. 재산 수준에 따른 대민 지원 논쟁 이전에 군인이 할 일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다른 이용자들은 “일본은 (재난 시) 자위대 보낸다”, “찾아보니 재해 발생 시 군대의 역할에 대한 내용이 있다” 등 댓글을 달며 반박을 이어갔다. ‘디시인사이드’(디씨)에서도 “군대 끌려간 노예들이 집 청소까지 해주네”, “차라리 달동네 빌라촌 침수지역을 도우라 하지” 등 비판적인 의견과 “부자는 불나도, 강도 들어도 소방관·경찰관 못 부르나”, “잘 사는 사람이 세금 내는데 이럴 때 덕 봐야지” 등 반박 의견이 맞섰다. 이 오피스텔을 ‘부잣집’으로 규정하고 대민 지원에 부정적인 의견을 낸 일부 네티즌들의 판단에는 모트라인이 주차장의 침수 피해 외제차를 여러 대 보여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모트라인은 벤틀리 벤테이가, 벤츠 G바겐,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와 디스커버리2, 테슬라 모델Y 등 외제차와 제네시스 GV80 등이 침수당해 방치된 현장을 보여줬다. 이 오피스텔은 이날 네이버 부동산 기준으로 매매의 경우 9억~13억원, 전세의 경우 6억~7억 부근에서 호가가 형성된 것으로 확인된다.지난 8일 시작된 폭우로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은 이 오피스텔은 현재까지도 복구 작업에 한창이다. 물이 빠지기 이전에는 전기설비가 고장 나 건물 전체가 수일간 정전되고, 지하 3층 주차장은 완전히 물에 잠겨 차량 약 200대가 수몰되기도 했다. 입주민들은 2주 동안 일상을 회복하지 못한 채 수재민 생활을 하면서 본업과 복구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입주민 A씨는 서울신문에 “아직도 수도가 안 나오고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라며 “며칠째 복구 작업을 하면서 손에 두드러기가 났다”고 피해 상황을 전했다. 모트라인도 “실제로 입주민분들이 밤낮없이 나와서 몸에 상처까지 나가면서 일하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모트라인은 영상에서 오피스텔 시공사를 저격하면서 “‘7가지 브랜드 철학과 브랜드 기준’에 안전한 주차장을 만든다는 원칙은 들어가 있지 않은가 보다. 산 밑에 지으면서 주차장에 빗물 들어가는 거 대책도 안 세웠다. 설계 변경해오라고 시행사한테 얘기를 했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지금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복구해 놓으라”고 촉구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현장방문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현장방문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박경희)에서는 18일 제274회 임시회를 앞두고 소관 부서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에는 행정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재난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운영현황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및 복구 진행 상황 등을 보고 받은 후 재난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판교청년지원센터와 도서관사업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성남시청소년재단을 방문해 주요사업 업무보고를 듣고, 청소년 프로그램 및 이용시설에 대해 현장을 둘러보는 등 청소년들의 활동 참여 추진사항 및 교육시설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박경희 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조례 제정 및 예산 심의, 성남시 정책 결정 등 의정활동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경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혜림건설,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 분양 시작

    혜림건설,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 분양 시작

    혜림건설이 19일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천왕역에서 도보로 약 1분 거리에 들어선 4개동, 440세대 규모의 단지다. 천왕동 모아엘가 트레뷰는 강남과 직통하는 편리한 교통여건에 힘입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강남의 대표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까지 30분대로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프리미엄을 지녔다. 게임·정보기술(IT) 기업들이 밀집한 가산디지털단지까지는 환승없이 10분대에 닿을 수 있다.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며 빼어난 직주근접성을 확보한 판교 신도시가 높은 프리미엄을 기록한 사례를 감안하면, 천왕동 모아엘가 트레뷰는 강남 접근성 및 직주근접성을 갖춘데 더해 주소지가 서울이란 강점을 더한 단지로 꼽힌다. 부동산114 자료에 의하면 7월 판교 신도시 3.3㎡당 평균 매매가는 4863만원으로 나타났다. 2018년 7월 판교의 3.3㎡당 평균 매매가가 3089만원이니 4년 만에 약 57% 상승한 셈이다. 초역세권 프리미엄 사례… 역에 더 가까울수록 가치 높아져 도보권 초역세권 단지는 일반 역세권 단지에 비해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한 경우가 많았다. 부동산114는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신도림 4차 e-편한세상’의 2022년 7월 3.3㎡당 매매가가 4616만원이라고 집계했다. 지난해 7월 매매가인 3926만원과 견주어 약 17% 상승한 금액이다. 그런데 같은 신도림동에 위치했음에도 ‘신도림 7차 e-편한세상’의 3.3㎡당 매매가는 같은 기간 4137만원에서 4321만원으로 약 4% 상승하는데 그쳤다. ‘신도림 4차 e-편한세상’이 신도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인 덕에 더 높은 프리미엄을 기록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신도림 7차 e-편한세상’ 역시 1호선 구로역과 신도림역 중간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것으로 인식되지만, 역까지 도보로 갈 수 있는 입지가 특히 각광받는 것이다. 도보로 1분 안에 천왕역에 갈 수 있는 입지를 갖춘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우수한 강남 접근성은 물론이고 직주근접 여건까지 겸비하고 있다. 7호선 기준 3정거장, 10분 내로 가산디지털단지로 이동할 수 있다. 구로디지털밸리와도 약 20분대 거리에 인접해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의 가장 큰 장점은 초역세권 입지”라면서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처럼 강남과 직통하는 신규 분양 단지의 또 다른 특징은 집값이 하방경직성을 띤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실수요자 부담 낮춘 중도금 대출 제도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시행·시공사 자체보증으로 중도금을 최대 60% 제공할 예정이며, 최대 4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실수요자 부담을 낮추려는 조치다. 분양 관계자는 “시행 및 시공사 자체보증으로 제공되는 만큼 안전성과 신뢰성이 모두 확보됐다”면서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풍부한 금융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다른 서울 신축 분양 아파트에 비해 풍부한 금융혜택을 기반으로 자금계획을 합리적으로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도 공을 들인 단지라고 혜림건설은 설명했다. 단지 내 약 222평, 별도 3층 건물 규모의 구립어린이집을 비롯해 2층 규모의 구립도서관을 갖춰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었다. 또 북카페, 피트니스실, GX룸, 키즈룸 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여가 기회를 늘렸다.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의 쇼핑·문화 편의시설과 오남중학교, 오류남초 및 병설유치원, 우신중고교, 세종과학고 등의 학교가 주변에 있다. 천왕파출소, 오류보건소, 구로우체국, 오류2동 주민센터, 서울 50+ 남부캠퍼스 등의 편의시설도 단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구축돼 있다. 나아가 GTX-B노선(예정)이 근처를 지날 예정이다. GTX-B노선(예정)은 지난 6월 28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 사업 실행이 한층 가시화 되었다. 대곡소사선(예정)과 신구로선 등도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서울에서 희소하게 역세권, 숲세권, 학세권의 트리플 프리미엄 지역에 자리해 있다”면서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으로 삶에 필요한 모든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어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있다”고 말했다.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전용면적 44~84㎡, 지하 4층~지상 26층, 4개동의 총 440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67㎡~84㎡ 총 140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현장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213-1번지 일원이며, 주택전시관은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192번지 2층에 마련된다.
  • 하반기에 자율주행 택시 유상 운송 시작

    올해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택시 유상 서비스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유상 여객 운송 허가 신청 방법과 택시 유상 여객 운송 허가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 기준을 국토부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상암과 강남, 세종, 제주 등 전국 10개 시·도 14개 시범운행 지구에서 자율차를 이용한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율주행 레벨3(조건부 자동화)뿐만 아니라 레벨4(고도 자동화) 자율 운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국토부는 운행계획서에 승객 안전관리 계획과 신청 전 해당 서비스지역에서 사전운행(30일간) 실시 요건을 추가했다. 실제 도로 운행 능력평가 등에 적합할 경우에 허가를 내릴 방침이다. 이미 서울 상암, 세종, 대구 등 6개 지구에서 9개 기업이 한정 운수 면허를 받아 자율주행 운송 실증서비스를 하고 있다. 판교에서도 하반기에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자율차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국토부는 전국 어디에서나 자율주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특정 구역 외에는 모두 시범운행을 허용하는 ‘네거티브’(금지한 행위가 아니면 모두 허용하는 규제) 체계 전환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지홍 국토부 자동차정책관은 “우리나라도 미국·중국과 같이 무인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들의 기술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수해복구 현장’서 포착된 의외의 인물, 도의원 직접 공개

    ‘수해복구 현장’서 포착된 의외의 인물, 도의원 직접 공개

    조한선, 수해 복구 현장서 포착분당구 운중동 수해 복구 작업 광복절인 15일, 수마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중부지방에서는 수해 복구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이기인 경기도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수해복구) 작업은 배우 조한선씨도 함께 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흙탕물이 있는 건물 지하에서 모자를 쓴 조한선이 삽을 든 채 앉아 있다. 옷에는 흙탕물이 많이 튄 모습이다. 이 의원은 서현동, 운중동, 백현동, 판교동, 대장동 등을 찾아 수해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이 의원과 조한선은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내 한 건물 지하에서 작업을 함께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리 한 번 펴지 않고 계속 일해주시고, 입주민도 독려해주셨다”며 “남 일처럼 여기지 않고 내 일처럼 돕는 마음, 요란하지 않고 묵묵히 일을 찾아서 하는 성실함. 오래 사랑받는 배우는 달라도 다르다는 점을 느꼈다. 고맙다”고 말했다.계속되는 수해 복구작업…실종자 찾기 ‘집중 수색’ 비가 그친 경기 남부지역에서는 수해 복구작업이 계속됐다. 비 피해가 컸던 경기 광주시는 이날 굴착기 107대, 덤프트럭 64대 등 중장비 174대를 동원해 산사태, 토사유출, 도로 관리 현장 등에서 복구 작업을 벌였다. 공무원 197명, 자원봉사자 117명, 군 장병 90명, 이천시 지원 인력 77명 등 481명의 인력도 투입됐다. 지난 9일 경기 광주시 목현동에서 실종된 70대 여성을 찾기 위한 수색도 이어졌다.강원도 원주시 부론면에서는 실종된 노부부를 찾기 위한 집중 수색이 엿새째 계속됐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재개된 수색에는 소방대원 237명을 비롯해 경찰, 원주시 공무원, 군인, 의용소방대원 등 총 369명이 투입됐다. 드론 15대, 보트 11대, 헬기 3대 등 86대의 장비도 투입됐다. 노부부는 섬강 지류 인근 농지에서 생활하다가 지난 9일 오전 300㎜에 육박하는 집중호우로 인해 둑이 터지면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 오후 6시 기상특보 ‘無’…국립공원 3곳 빼고 통행 가능

    오후 6시 기상특보 ‘無’…국립공원 3곳 빼고 통행 가능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2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 지역에 기상특보가 없고, 위험요인 해소에 따라 통제도 해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상도로 및 일반도로 통제는 14곳으로 11곳이 감소했다. 통제 중인 둔치주차장과 세월교도 각각 57곳과 43곳으로 7곳씩 줄었다. 출입이 통제된 국립공원은 11곳까지 늘었다가 현재 3곳(속리·오대·치악)으로 감소했다. 다만 고속도로 용인서울선 서판교IC 인근 3.8㎞ 구간은 부분 통제 중이다. 강원도의 국도 31호선과 38호선 일부 구간도 교통 통제를 하고 있다. 인명 피해는 사망 13명, 실종 6명, 부상 18명으로 오전 6시 집계 이후 변동이 없다. 주택 파손·침수 등의 피해를 본 이재민은 1542명, 피해 우려로 일시 대피한 사람은 5012명으로 늘었다. 추가 집계된 시설 피해는 거의 없고, 문화재 피해는 53건으로 늘었다. 호우특보 지역은 없지만 중대본은 따뜻한 공기가 유입돼 13일 오전 9~12시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라권부터 비가 시작돼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13~14일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북부에서 30~80㎜다. 많은 곳은 수도권에서 120㎜ 이상도 예상된다. 지자체와 재해구호협회, 적십자사 등은 이들에게 구호물품 5만 9000점을 제공했다. 임시 주거시설은 144곳이 마련됐다. 의연금으로 이날 오후 3시 기준 80억원을 모금했다.
  • ‘한샘X아이데뉴 시리즈’ 쇼룸 방문 이벤트

    ‘한샘X아이데뉴 시리즈’ 쇼룸 방문 이벤트

    한샘 가구를 사면 할인쿠폰과 상품권을 주는 행사가 열린다. 아이데뉴(IDENEW)는 ‘한샘X아이데뉴 시리즈’ 제품 구매자에게 최대 3만원의 할인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아이데뉴 마포·판교 쇼룸 방문자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진행된다. ‘네프 구스 레더 소파’ 또는 ‘멜티 패브릭 소파’를 사면 3만원의 할인쿠폰을, ‘모뜨 패브릭 침대’ 또는 ‘오가닉엠 매트리스’를 사면 1만 5000원의 할인쿠폰을 준다. 해당 쿠폰은 매장에 있는 팝(POP)의 QR로 접속해 다운받을 수 있다.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신세계 상품권을 추가로 준다. 네프 구스 레더 소파 또는 멜티 패브릭 소파 포토 리뷰는 10만원, 모뜨 패브릭 침대 또는 오가닉엠 매트리스 포토 리뷰는 6만원 상품권이다. 아울러 쇼룸에 전시된 한샘X아이데뉴 시리즈 제품을 사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 일리 커피머신을, 2등(10명)에겐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준다.
  • [속보] 중대본 “호우 사망자 1명 늘어 11명…실종은 8명”

    [속보] 중대본 “호우 사망자 1명 늘어 11명…실종은 8명”

    8일부터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 호우로 11일 오전 6시 현재까지 11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다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밝혔다. 전날 오후 11시 집계보다 사망자가 1명 증가했는데 전날 강원 춘천에서 급류에 떠내려간 1명이 사망자로 추가됐다. 사망자는 서울 6명, 경기 3명, 강원 2명이다. 실종자는 서울 3명, 경기 3명, 강원 원주 2명이다.부상자는 18명으로 모두 경기에서 나왔다. 부상자 수는 중복집계로 1명 감소했다. 현재 거주지를 떠나 대피한 사람은 서울·인천·경기·강원·충남 등 5개 시도 46개 시군구에서 2590세대 5279명에 이른다. 이재민은 548세대 982명이 발생했는데 서울이 654명, 경기는 317명이다. 일시대피자는 2042세대 4297명으로 서울이 2747명, 경기는 1422명이며 강원(55명)과 충남(34명)에서도 나왔다.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가 침수로 인해 단전돼 1937명이 일시 대피 중인데 이날 중에 귀가 예정이다. 주택·상가 침수는 3755동으로 서울(3453동)이 대부분이며 경기, 인천, 강원, 세종, 충북에서도 피해가 있었다. 전날 폭우가 내린 충북 청주시에서 주택 침수 피해가 26건 발생했다. 정전은 46건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44건이 복구됐다.각종 시설의 응급복구는 4047건 가운데 3741건(92.4%) 완료됐다. 둔치주차장 57곳, 하천변 33곳 등도 통제됐다. 9개 국립공원의 171개 탐방로, 고속도로 1곳(용인서울선 서판교IC 인근) 등도 통제 중이다. 철도 안산선은 서행 중인데 대야미∼수리산 구간의 응급복구 작업에 들어갔다. 중부지역과 전북, 경북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됐고, 경기·강원·충남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40㎜의 장대비가 내리고 있다.
  • 경찰, GH 2차 압수수색…이재명 옆집 ‘비선 캠프’ 의혹 관련

    경찰, GH 2차 압수수색…이재명 옆집 ‘비선 캠프’ 의혹 관련

    경찰이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 자택 옆집의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합숙소가 선거캠프로 쓰였다는 의혹 사건 수사를 위해 GH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했다. 9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GH 본사와 판교사업단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지난 6월 30일 압수수색 이후 41일 만에 추가로 진행된 이번 2차 압수수색은 지난 1차 압수수색의 보완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이른바 ‘법인카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배모 씨가 이 의원 자택의 옆집을 부동산에 전세 내놓은 정황에 대해 살펴볼 방침이다. 배씨는 이 의원 자택의 옆집인 80대 A씨 소유인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B아파트 200.66㎡(61평) 1채를 A씨 대신 부동산에 전세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GH 판교사업단은 해당 아파트를 이 의원이 경기도지사이던 2020년 8월 전세금 9억5000만원에 2년간 임차했다. 전세 계약 당시 GH 사장은 이헌욱 씨인데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FC성남 고문 변호사 등을 지낸 인물이다. 이 의원의 자택과 현관문을 나란히 하고 있는 GH 합숙소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 의원의 ‘비선 캠프’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유다. 부동산 거래가 이뤄질 당시 이 집에는 A씨 아들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A씨 아들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으로 있던 2011년 10월 성남시 산하 성남아트센터 부장으로 특채돼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고, 이들 부부가 이 의원 부부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GH의 감사 규정이 변경을 거듭한 데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다. GH는 B아파트를 임차 계약하기 전인 2020년 7월 일상 감사 제외 대상에 합숙소 임대차 계약 항목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 대선 과정에서 GH 판교사업단의 합숙소 관련 의혹이 제기된 이후 이 같은 항목을 다시 삭제한 것으로 드러나 감사 규정 개정 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2차 압수수색은 사실이고, 유의미한 자료 확보 여부에 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 [속보] 용인서울고속도로 하산운터널 앞 토사로 전면 통제

    [속보] 용인서울고속도로 하산운터널 앞 토사로 전면 통제

    경기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에서 8일 내린 폭우로 도로 통행이 전면 또는 부분 통제되고 있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0시쯤 경기 성남시 용인서울고속도로 동탄 방면 하산운터널 앞 도로 위로 빗물과 함께 토사가 흘러들어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이곳을 지나는 차량은 인근 서판교IC로 우회해야 한다. 전날 오후 8시쯤에는 경부고속도로 서울영업소 배수로가 막히면서 일부 도로가 침수돼 양방향 32개 차로 중 8개만 이용할 수 있다.
  • [속보] 이재명 옆집 GH 합숙소, ‘법카 의혹’ 배씨가 부동산 내놨다

    [속보] 이재명 옆집 GH 합숙소, ‘법카 의혹’ 배씨가 부동산 내놨다

    경찰, 관련 정황 확인최근 부동산 중개업자 조사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택 옆집의 경기도시주택공사(GH) 합숙소가 선거사무소로 쓰였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법인카드 의혹’의 핵심 인물 배모씨가 옆집을 부동산에 전세 내놓은 정황을 포착했다. 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이 집을 전세 거래한 부동산의 중개업자를 불러 조사했다. GH 판교사업단은 이 중개업자를 통해 이 의원이 경기도지사로 있던 지난 2020년 8월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A 아파트 200.66㎡(61평) 1채를 전세금 9억5000만원에 2년간 임차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이 의원 배우자 김혜경씨의 수행비서를 한 것으로 의심받는 전 경기도청 총무과 별정직 5급 공무원 배씨가 관여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80대 B씨 소유인 이 집을 배씨가 집 주인 대신 부동산에 전세 매물로 내놨고, GH가 물건을 임대 계약했다는 설명이다. 이 의원의 자택과 현관문을 나란히 하고 있는 GH 합숙소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 의원의 ‘비선 캠프’ 역할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부동산 거래가 이뤄질 당시 이 집에는 B씨 아들 가족이 살고 있었다. B씨 아들의 가족은 이 의원, 김씨, 배씨와 모두 친분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부동산 중개업자, 배씨를 상대로 전세 거래 과정 전반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경찰은 지난 4월 A아파트 관리사무소를, 6월에는 GH 본사를 각각 압수 수색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는 등 수사를 진행했다. 배씨는 김씨를 상대로 제기된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불법 처방전 발급 등 의혹 사건에 이어 GH 합숙소 관련 의혹에도 개입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향후 경찰 수사 중심에 설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므로 아무런 말을 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 ‘밥BTI’ 테스트 받고 식습관 알아보세요

    ‘밥BTI’ 테스트 받고 식습관 알아보세요

    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그리팅스토어 매장에서 영양사들이 간편 영양상담 서비스 ‘밥BTI 테스트’를 소개하고 있다. 밥BTI는 ‘MBTI’처럼 미리 준비된 15가지 질문에 답하면 본인의 식습관을 알려 주고, 그에 따라 샐러드 등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 현수막·깃발 들고 전국서 몰려… 궂은 날씨도 못 말린 5000명 열기

    현수막·깃발 들고 전국서 몰려… 궂은 날씨도 못 말린 5000명 열기

    24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 이천시 H1클럽(파72·6654야드) 18번(파4) 홀. ‘챔피언 조’ 조아연(22)과 이제영(21), 한진선(25)이 그린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조아연 프로 우승’이라는 글자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든 갤러리들이 페어웨이를 밟으며 뒤따라갔다. 그린 주변에 모인 갤러리만 400명이 넘었다. 조아연이 이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에서 마지막 우승 퍼팅 후 두 팔을 들어 기쁨을 만끽하자 갤러리들도 선수 이름을 크게 부르며 힘찬 박수를 보냈다. 조아연 팬클럽 회원들도 현수막을 펄럭이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궂은 날씨에도 갤러리의 응원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개막 첫날과 둘째 날 갤러리 1000~2000명이 H1클럽을 찾은 데 이어 이날도 서울과 인천, 경기 판교 등 수도권뿐 아니라 대전, 경북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 2000여명의 갤러리가 경기장을 방문했다. 사흘간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는 5000명을 웃돌았다. 갤러리들은 선수 이름이 적힌 깃발과 푯말, 배지, 현수막 등 자체 제작한 용품을 들고 코스를 돌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와 같은 조에 속한 다른 선수들에게도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임희정(22) 팬카페 회원들은 선수 이름과 함께 ‘조용히’라는 글자가 적힌 푯말을 높이 들어 경기 진행 요원의 일을 도왔다. 선수가 이동할 코스에 미리 가 있는 갤러리도 있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9번(파5) 홀에서 만난 손모(25)씨는 10번(파4) 홀에서 출발한 이가영(23)을 기다리고 있었다. 손씨는 “최근 2년 동안 코로나19 때문에 골프장에 가지 못했는데, 지금은 격주에 한 번씩 KLPGA 투어 경기가 열리는 골프장에 간다”면서 “좋아하는 선수의 플레이도 감상하고 걷기 운동도 할 수 있다는 점이 갤러리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인기 스타 곁엔 수많은 갤러리가 있었다. 임희정이 18번 홀 그린 앞에 도착했던 오후 1시 40분쯤 갤러리 150여명이 그린을 에워쌌다. 김수지(26), 강예린(28)과 동행한 갤러리와 이미 그린 주변에 자리잡고 있던 갤러리들이 더해진 인원이었다. 이어 최근 인기 스타로 떠오른 윤이나(19)와 함께 김민주(20), 이채은2(23)가 18번 홀 그린을 찾았다. 인파가 더욱 몰리면서 자리가 좁아 두 사람이 우산 하나를 나눠 쓸 정도였다. 갤러리 수백명이 숨죽이고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봤다. 빗방울이 우산에 부딪히는 소리만 들렸다. 선수들은 팬서비스로 갤러리들의 응원에 보답했다. 박결(26)과 이채은2, 윤이나 등은 오후 2시 10분쯤 클럽하우스 1층 앞 공동취재구역 앞에서 팬들에게 사인하고 있었다. 갤러리들은 모자와 우산, 골프공, 장갑 등에 선수의 사인을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총 12명의 선수로부터 사인을 받은 프로골퍼 지망생 양모(18)씨는 “프로들이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배우기 위해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KLPGA 경기를 보러 온다”면서 “멘털(정신력)이 강한 선수들을 보면서 자극받고 있다”고 말했다.
  • 치열한 명승부 직관한 갤러리 5000명…대회 흥을 돋우다

    치열한 명승부 직관한 갤러리 5000명…대회 흥을 돋우다

    24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 이천시 H1클럽(파72·6654야드) 18번(파4) 홀. ‘챔피언 조’ 조아연(22)과 이제영(21), 한진선(25)이 그린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조아연 프로 우승’이라는 글자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든 갤러리들이 페어웨이를 밟으며 뒤따라갔다. 그린 주변에 모인 갤러리만 400명이 넘었다. 조아연이 이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에서 마지막 우승 퍼팅 후 두 팔을 들어 기쁨을 만끽하자 갤러리들도 선수 이름을 크게 부르며 힘찬 박수를 보냈다. 조아연 팬클럽 회원들도 현수막을 펄럭이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지난 22일 개막 첫날 갤러리 1000여명이 찾아올 만큼 성황리에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이 최종 라운드가 열린 이날도 많은 갤러리가 H1클럽에 입장했다. 서울과 인천, 경기 판교 등 수도권 지역뿐만 아니라 대전, 경북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 2000여명의 갤러리가 방문했다. 사흘 간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는 5000명을 웃돌았다.전날까지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린 안지현(23)을 응원하기 위해 대회장을 온 김모(51)씨는 안지현 이름이 적힌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었다. 김씨가 직접 만든 응원용품이었다. 이날 오전 10시 29분 안지현이 1번(파5) 홀에서 경기를 시작하기 2시간 전에 대회장에 도착한 김씨는 “여유 있게 도착해서 안지현 선수 경기를 제대로 보기 위해 일찍 왔다”고 말했다. 갤러리들이 자체 제작한 용품은 머리띠 외 깃발과 푯말, 뱃지, 현수막 등 다양했다. 갤러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와 같은 조에 속한 다른 선수들에게도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임희정(22) 팬카페 회원들은 선수 이름과 함께 ‘조용히’라는 글자가 젓힌 푯말을 높이 들어 경기 진행 요원들의 일을 도왔다.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1번(파5) 홀 티박스에 갤러리 80여명이 모였다. 이제영과 조아연, 한진선 조 경기를 보기 위해서였다. 홍성환(61)씨도 그 중 한 명이었다. 3일 모두 대회장을 찾은 홍씨는 “원래 다른 선수를 응원하러 왔는데 (전날까지 단독 1위 자리를 유지한) 이제영 선수를 눈여겨보게 됐다”면서 “팬이 많지 않던 선수에게 새 팬이 생기고, 원래 인기가 있는 선수를 보기 위해 많은 갤러리들이 골프장을 찾는 것은 골프 발전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선수가 이동할 코스에 미리 가 있는 갤러리도 있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9번(파5) 홀에서 만난 손모(25)씨는 10번(파4) 홀에서 출발한 이가영(23)을 기다리고 있었다. 손씨는 “최근 2년 동안 코로나19 때문에 골프장에 가지 못했는데, 지금은 격주에 한 번씩 KLPGA 정규투어 경기가 열리는 골프장에 간다”면서 “좋아하는 선수 플레이도 감상하고 걷기 운동도 할 수 있다는 점이 갤러리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인기 스타 곁엔 수많은 갤러리가 있었다. 임희정이 18번 홀 그린 앞에 도착했던 이날 오후 1시 40분쯤 갤러리 150여명이 그린을 에워쌌다. 김수지(26·동부건설), 강예린(28·페퍼저축은행)과 동행한 갤러리와 이미 그린 주변에 자리잡고 있던 갤러리가 더해진 인원이었다. 이어 최근 인기 스타로 떠오른 윤이나(19)와 함께 김민주(20), 이채은2(23)이 18번 홀 그린을 찾았다. 인파가 더욱 몰리면서 자리가 좁아 두 사람이 우산 하나를 나눠 쓸 정도였다. 갤러리 200여명이 숨죽이고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봤다. 빗방울이 우산에 부딪히는 소리만 들렸다. 경기 종료 후 일부 갤러리가 침묵을 깨고 “윤이나, 나이스!”라고 외쳤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갤러리의 응원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선수들은 팬서비스로 갤러리들의 응원에 보답했다. 박결(26)과 이채은2, 윤이나 등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클럽하우스 1층 앞 공동취재구역 앞에서 팬들에게 사인하고 있었다. 갤러리들은 모자와 우산, 골프공, 장갑 등에 선수의 사인을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총 12명의 선수로부터 사인을 받은 프로 골퍼 지망생 양모(18)씨는 “프로들이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는지 보고 배우기 위해 자주는 아니더라도 KLPGA 경기를 보러 온다”면서 “멘탈(정신력)이 강한 선수들을 보면서 자극받고 있다”고 말했다. 조아연이 KLPGA 신인상을 수상한 2019년부터 조아연이 출전한 대회를 모두 관람했다는 공인회계사 팽성원(53)씨는 “조아연 선수가 우승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로 너무 기쁘다”면서 “버디를 기록하면 갤러리들과도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팬들과 교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선수다. 사흘 내내 대회장을 오면서 조아연 선수가 우승할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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