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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는 노선 연장, 남부엔 반도체 벨트… 경기도 철도시대 활짝

    경기도가 KTX를 파주 문산까지, SRT를 의정부까지 연장 운행하고 남부 지역에 ‘반도체선’을 신설하는 등 42개 노선을 건설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는 도민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존재”라며 “단순히 노선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철도 기본 계획을 통해 1400만 도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계획은 고속·일반·광역철도 27개 노선과 도시철도 15개 노선 등 총 42개 노선(연장 길이 645㎞)을 포함하고 있다.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추진될 계획에 투입되는 재원은 국비와 도비, 시비 등을 합쳐 약 40조 7000억원이다. 우선 고속철도는 KTX의 정차역인 고양 행신차량기지에서 경의선 능곡역을 연결하는 선로가 신설돼 파주 문산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SRT는 GTX(수도권광역 급행철도)-A 선로를 이용해 수서에서 삼성역까지, GTX-C 선로를 이용해 의정부역까지 연장한다. 일반철도는 북부지역에 4개 노선, 남부지역에 5개 노선이 계획됐다. 북부에는 지난해 말 개통해 단선으로 운영 중인 경원선 동두천~연천 구간을 복선화하고 강원 철원까지 확대한다. 올해 하반기 운행이 재개될 예정인 교외선은 현재 디젤 차량만 운행이 가능하나, 앞으로 경기도 순환철도망 완성을 위한 전철화가 추진된다. 남부에는 용인 남사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 이천 부발을 연결하는 반도체선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세계 최대 반도체 공급망인 ‘K-반도체 벨트’를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반도체선을 서쪽으로 연장해 화성 전곡항까지 연결하는 ‘경기남부 동서횡단선’을 추가 검토 사업으로도 선정했다. 광역철도 10개 노선에는 신천신림선과 별내선 의정부 연장 등이 포함됐다. 신천신림선은 2022년 11월 시흥·광명시와 금천·관악구 등 4개 지자체와 도가 협약해 검토한 노선으로 향후 서부권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도시철도로는 동백신봉선과 판교오포선, 덕정옥정선 등 12개 노선이 제시됐다. 동백신봉선은 앞서 도민 청원으로 접수돼 추진 중이며, 판교오포선은 광주와 성남을 잇는 국지도 57호선 태재고개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노선이다. 덕정옥정선은 포천에서 GTX-C 노선 덕정역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다. 김 지사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계획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게 하겠다”며 “지역와 지역을 연결하는 기능을 넘어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철도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다짐했다.
  • 경부고속도 판교IC 부근 화물차간 사고…출근시간 정체극심

    경부고속도 판교IC 부근 화물차간 사고…출근시간 정체극심

    19일 오전 6시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 경부고속도로 판교 분기점 부근 서울 방면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25t 화물차량과 40대 B씨가 운전하던 20여t 덤프트럭이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B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이들의 화물차량과 덤프트럭이 도로 위로 전도됐고, 이 과정에서 덤프트럭에 실려 있던 모래가 도로에 쏟아졌다. 이로 인해 당국은 전체 5차로 중 1∼4차로의 차량 통행을 막고 사고 수습 작업을 진행 중이다. 출근 시간과 겹치면서 사고 지점 인근에는 오전 7시 현재 6∼7㎞의 긴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사고 복구에 최소 1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어 정체는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는 3∼4차로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나 구체적인 경위는 아직 조사되지 않았다”며 “도로 위에 모래가 쏟아져 복구에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 장병권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 취임

    장병권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 취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 소재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14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정기총회 및 제8대∙ 9대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제 8대 김세규 회장(현대ICT(주) 대표)의 뒤를 이어 취임하는 장병권 회장은 2009년 (주)엔티모아를 설립, 모바일 통신 모듈과 모뎀 및 수도원격 검침기, 전기차 PLC 일체형 단말기 등을 개발·생산·제조·판매하는 업력 16년차의 전문 IOT솔루션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장 회장은 “동문회가 원우들의 비즈니스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동문 기업간 친목을 바탕으로 융합과 교류를 지원 강화하고자 한다” 면서 “800여 동문 기업들이 서로간의 협업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노비즈협회는 2008년 1기를 시작으로 17년 간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총 800여명의 동문 기업들이 함께 하면서 사업 협력 및 신규 비즈니스 발굴 등 다양한 연결고리를 마련하고 있다. 오는 26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15주 간 22기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 제19회 경기게임오디션 참가자 모집···총상금 2억 원

    제19회 경기게임오디션 참가자 모집···총상금 2억 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제19회 경기게임오디션’에 참가할 미래 스타 게임콘텐츠를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경기게임오디션은 제품화되지 않은 유망 게임콘텐츠를 발굴해 각종 혜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의 게임 기획 및 개발이 가능한 기업·팀·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은 실행파일(테스트 빌드) 제출이 가능한 단계 이상이어야 한다. 서류심사와 1차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은 5월 25일에 수도권 최대 게임쇼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최종오디션(최종순의 결정전)을 진행한다. 최종 오디션에 진출한 10개 팀에는 ▲총상금 2억 원 ▲품질보증(QA), 사운드, 영상, 번역, 마케팅 등 개발 및 출시에 필요한 후속지원 프로그램 ▲플레이엑스포 내 경기게임오디션관(수상작 홍보 및 시연) 부스 운영 지원 ▲판교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 가점 부여 ▲오디션 협력사 연계 서비스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해까지 경기게임오디션에서 수상한 대표 작품으로는 2022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을 받은 원더포션(대표 유승현)의 ‘산나비’와 국내외 200만 유료 다운로드를 돌파한 키위웍스(대표 장수영)의 ‘마녀의 샘’ 시리즈 등이 있다. 김태근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게임오디션은 경기도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 스타트업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며 “게임산업 전주기 지원을 위한 초석이 될 이번 오디션에 능력 있는 많은 게임개발자가 참여해주길 바라며,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지원 등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www.gcon.or.kr) 또는 경기글로벌게임센터 누리집(gcon.or.kr/ggc)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류호정 후원회장 진중권 “늙으면 입 대신 지갑 열라고…”

    류호정 후원회장 진중권 “늙으면 입 대신 지갑 열라고…”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개혁신당으로 경기도 성남분당갑에 출마하는 류호정 전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는다. 진중권 교수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젊은 세대 정치인들의 분투를 응원하는 의미에서 류호정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다”고 밝혔다. 그는 “늙으면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라고 하던데, 그 말대로 하려고 한다”며 “그들이 하는 게 다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그 판단 또한 혹시 이미 흘러간 세대의 한계 내지 편견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후원회장을 맡은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치는 젊은이들이 알아서 하게 놔두고, 걍 뒷바라지나 하련다”라고 덧붙였다. 류 후보는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입성했지만 지난 1월 탈당하면서 의원직을 상실했다. 이후 새로운선택에 입당했다가 제3지대 정치세력의 합당 절차로 인해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류호정 “분당은 내게 성지” 출마 선언 류호정 의원은 지난달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살고 있고, 앞으로도 살아가고 싶은, 제가 사랑하는 도시에서 정치를 이어가고 싶었다. 그곳이 바로 분당이고, 판교”라고 말했다. 류 의원은 “분당은 저에게 험지도 양지도 아닌 성지”라며 “보수와 진보의 단선적 구분과 적대적 진영 정치를 지양하고, 절제와 공존을 통한 문제 해결 정치를 지향하며 제3지대 신당을 추진해온 제게 (분당구갑은) 마땅하고 걸맞은 지역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류 의원은 “살기 좋은 분당에는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도시가 오래됐기 때문만은 아니다. 세상의 변화를 앞서기보다 따라가지도 못하는 정치의 낙후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류 의원은 “올해 분당의 최대 화두는 재건축”이라며 “선언에 불과한 재건축 약속이 아니라, 실제 추진을 위한 재건축 대책을 공약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분당구 갑 대진표가 성장주와 가치주의 대결로 정리되는 듯 하다”며 “거대 양당의 두 인물이 가진 경력에서 피크(전성기)는 한참 지났다. 가치주가 아닌 성장주인 저에게 투자해 달라”고 호소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 기획 디자인 공모’

    경기주택도시공사,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 기획 디자인 공모’

    미래 유망산업 중심의 직(職) + 주(住) + 락(樂) + 학(學) 융복합 생태계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제3 판교 테크노밸리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기 위해 경기도 최초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 기획 디자인 공모’를 추진한다.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은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31일 ‘제3 판교 테크노밸리’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은 제3 판교 테크노밸리 자족 시설 용지 내 약 7만㎡, 전체면적 약 50만㎡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융합형 공공지식산업센터로, 앵커기업(특정 산업이나 지역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 스타트업 공간, 대학교 용지 등이 조성되며 근로자 주거 만족을 위한 공공기숙사, 퇴근 이후에도 머물고 싶은 즐거움의 공간 등 다양한 컨텐츠 및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공기숙사 1,000호 건설, 입주기업을 지원할 제3 판교 전용 펀드 개설, 제품 상용화를 도울 신개념 테스트베드 ‘스마트링’ 조성 등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기획 중이며, 2025년 착공해 2029년 준공될 예정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직·주·락·학(職住樂學)을 실현해 혁신성장 생태계를 이끌어 갈 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을 랜드마크 건축물로 조성하기 위해 건축가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본계획, 설계 구도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모 참가자는 ▲ 앵커기업, 스타트업 등 기업 간 소통·교류 환경 계획 ▲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 근로자 및 외부 이용자를 위한 집객시설 ▲ 직장·주거 일치를 위한 공공기숙사 계획 ▲ 중간 공원 및 하천 계획 등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디자인해야 한다. 기획 디자인 공모는 3월 중 경기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기획 디자인 공모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고될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3명(팀)에는 소정의 보상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유능하고 창의적인 건축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우수한 아이디어를 통해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이 세계적인 스타트업 밸리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직원들 위해” 롯데월드 통째로 빌렸다…‘사상 처음’이라는 회사

    “직원들 위해” 롯데월드 통째로 빌렸다…‘사상 처음’이라는 회사

    서울 잠실 롯데월드를 임직원을 위해 통째로 대관하는 회사가 화제다. 롯데월드가 일반 관람객의 입장을 막고 행사 대관하는 것은 1989년 개관 후 사상 처음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돌파한 LIG넥스원이 임직원을 위해 다음 달 5일 롯데월드를 대관해 ‘패밀리데이’를 개최한다. 롯데월드는 지난달 29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지 중이다. 롯데월드 측은 공지문에서 “4월 5일(금) 전체 대관 행사로 인해 일반 손님들의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장 및 이용이 제한된다”며 “이용에 참고 바라며, 손님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LIG넥스원은 지난해 매출 2조 3086억원, 영업이익은 186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4%, 4.1% 늘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LIG넥스원은 임직원 사기 진작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는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만큼 특별히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롯데월드 대관을 결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본상 회장과 신익현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판교, 용인, 대전, 구미, 김천 등 전국 사업장 43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LIG넥스원은 직원 1인당 동반 인원을 본인 포함 4인으로 제한하되, 다자녀 가구를 위해 자녀인 경우 모두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LIG넥스원 측은 독신 가구 등을 고려하면 약 1만명이 롯데월드에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러한 소식은 온라인상에서도 화제가 됐다.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복지 부럽다”, “전체 대관이라니 신기하다”, “TV에서나 보던 일이 실제로도 가능한가 보다” 등 놀란 반응을 보였다.
  • 한동훈, 김은혜와 단독 ‘차(車)담’... ‘재건축 선도지구 최다 지정’ 화답

    한동훈, 김은혜와 단독 ‘차(車)담’... ‘재건축 선도지구 최다 지정’ 화답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후보로 뛰는 경기 성남 분당을을 찾아 김 후보가 지역에 공약한 ‘재건축 선도지구 전국 최다 지정’을 당 차원에서 돕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옛 거주지인 성남 분당 양지마을을 찾은 한 위원장은 거리유세에 나서기 전 김 후보와 차에서 만나 20여분간 회담을 했다. 이 자리서 김 후보는 분당을의 재건축 선도지구 전국 최다 지정 등을 위해 당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건의했고 한 위원장은 “흔쾌히 돕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 후보는 재건축 선도지구 전국 최다 지정과 함께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폐지, 매년 정비구역 지정, 상속·증여세 감면 등의 재건축·재개발 정책도 건의했다.한 위원장은 김 후보와 양지마을 아파트와 인근 행복시장을 둘러본 후 지지자들을 만나 이와 관련 “분당은 재건축이나 재개발 필요성에 대해 시민들이 많이 절감하는 지역이기도 하다”며 “분당을 포함한 성남 지역에서의 재개발, 재건축(추진 공약)은 이번 선거에서 약속드리고 성남 시민들로부터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재건축 규제 완화가 총선용 포퓰리즘이고 국민의 삶을 망가뜨린다는 민주당에 과연 재건축을 맡길 수 있을지 현명한 분당 주민들께서는 이미 선택이 끝나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분당을은 분당신도시 남부 지역으로 경기 지역에서 소득이 높은 지역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판교 신도시가 위치한 분당 갑과 보수세가 강한 편이지만 민주당 세가 확연히 드러날 때가 많아 ‘스윙 보터’ 지역에 가깝다. 최근 두차례 총선에선 민주당 소속이 김병욱 의원이 내리 당선됐다.
  • 경콘원, 경기게임아카데미 창업 과정 15개 사 모집

    경콘원, 경기게임아카데미 창업 과정 15개 사 모집

    최대 2,000만 원 지원·1년간 판교 개발 공간 제공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2024년 경기게임아카데미 창업 과정 13기’ 사업에 참여할 예비 게임창업팀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경기게임아카데미는 판교 경기글로벌게임센터에서 진행되며 15개 팀을 선발해 창업 및 기본 게임 개발 교육을 주로 진행하는 기본과정을 4월부터 3개월간 운영된다. 올해는 창업특강(주 1회, 총 10회) 중 ‘창업핵심교육’(인사, 회계, 법률 등)을 과정 시작 2주 내(약 6회) 집중적으로 제공한 후 잔여기간 동안 나머지 교육(약 4회)을 진행해 창업 초반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생은 △프로젝트지원금(최대 2,000만 원, 기본과정 우수 팀, 심화 과정 및 후속지원) △게임 전문 멘토들과 1대1 프로젝트 및 사업 멘토링 △인사, 회계, 법률 등 창업특강 △ 공동개발 공간 제공 △최신형 고성능 PC 및 장비 △내·외부 네트워킹 혜택 △1,000만 원 상당의 차등 프로젝트지원금(기본과정 우수 3팀)이 지원된다. 과정 종료 후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3개 팀에게는 △추가 프로젝트지원금 △판교 소재의 공용개발공간 무상 지원(1년) △팀별 1000만 원 상당의 상용화 지원(마케팅, QA, 리소스 제작 등) 예산 지원 △게임쇼 참가 지원(PlayX4, 지스타 등) 등 후속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또, 기본과정을 마친 15팀 가운데 7팀 내외를 선발해 게임 출시를 목표로 한 별도의 심화 과정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근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역량 있는 개발자들의 폭넓은 창업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작년보다 1개월 빨리 게임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면서 “능력 있는 청년 개발자들이 경기게임아카데미를 통해 우수한 게임을 제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랜드뮤지엄 농구전시 2주 연장…오는 31일까지

    이랜드뮤지엄 농구전시 2주 연장…오는 31일까지

    이랜드뮤지엄이 경기 성남 분당의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진행하는 ‘위대한 농구선수 75인 전 vol.1’의 전시기간을 오는 31일까지 2주 연장한다. 이랜드뮤지엄 측은 “원주와 부산 등에서 KTX를 타고 오는 등 관람 열기가 뜨거워 더 많은 대중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랜드뮤지엄에 따르면 현재까지 누적 관객은 1만 6000명에 달한다. 전태풍, 김선형, 문성곤 등 전현직 프로농구선수들뿐 아니라 래퍼 빈지노, 배우 박해준, 코미디언 유민상 등 유명인이 다수 방문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도 농구팬인 아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앞서 아들과 미국 NBA 경기를 직관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미농구협회 75주년 기념팀 선수들의 실착 유니폼, 농구화, 트로피 등 150여개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연장을 기념해 매주 일요일마다 ‘저지데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농구 유니폼을 입고 찍은 ‘착장컷’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한 관람객에게 대형 포스터와 함께 소정의 선물을 준다.
  • 안철수·이광재·류호정...최대 격전지로 뜨거워진 ‘분당갑’ [서울포토]

    안철수·이광재·류호정...최대 격전지로 뜨거워진 ‘분당갑’ [서울포토]

    그간 보수의 텃밭으로 꼽혀왔던 ‘경기 성남분당갑’이 4.10 총선을 앞두고 최대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2022년 6월 보궐선거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이곳에 입성한 국민의힘 3선 안철수 의원에 친노계 핵심으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 출신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 개혁신당 류호정 전 의원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치열한 3파전을 치르게 됐다. 분당 북부 지역과 판교 신도시가 자리한 성남시 분당갑 선거구는 지난 2000년 분구 이래 보궐선거를 포함한 7차례 국회의원 선거에서 보수 계열 정당이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승기를 가져간 보수 우세 지역이다.분당갑 지역의 최대 관심사가 30년 이상 노후화 된 아파트 재건축 문제에 쏠리면서, 후보들은 재건축 이슈에 파고들었다.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는 “재건축은 저의 3대 공약인만큼 뚝심 있게 추진하겠다”며 “분당 내에 이주단지를 만들고, 10년 이내에 재건축과 이주가 완성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더 행복한 미래도시 분당으로 도약시키겠다”며 “성남 서울공항 고도제한을 풀어 재건축 사업성도 높일 것”이라고 했다.류호정 개혁신당 후보는 “재건축만큼 중요한 주거환경 개선에 집중하겠다”며 “판교동 일대를 판교구로 개편하고, 논란이 된 대장동은 명칭을 변경해 지역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분당갑이 각종 IT, 게임업계가 밀집한 만큼 각 후보들은 교육·과학 분야 공약도 강조하고 있다. 지난 6일 표심 공략에 나선 안 후보는 “실리콘밸리가 되기 위해서 부족한 게 하나 있다. 바로 교육기관과 연구기관”이라며 “(카이스트) 인공지능 연구원을 유치하고 키스트 분원을 판교에 만들겠다”라며 분당을 경제와 과학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 또한 “분당에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IT·코딩·AI교육을 해주는 교육지원센터를 만들겠다”며 교육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세웠다. 경기권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분당갑을 두고 세 후보의 ‘빅매치’ 승부는 34일 후 결정된다.
  •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해외 진출 새싹 기업 20개 모집···기업당 5천만 원 지원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해외 진출 새싹 기업 20개 모집···기업당 5천만 원 지원

    해외 진출 희망 스타트업 20개 사, 업체별 최대 5천만 원 지원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판교 제1·2테크노밸리에 입주한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4월 4일까지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은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해외진출 준비가 부족한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스타트업을 위해 실질적인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20개 사에 총 9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도는 최근 3년간 유망 스타트업 40개 사에 약 19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 결과 284억 원의 국내외 투자유치, 233억 원의 국내외 매출액 창출 등 예산 투입 대비 약 27배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는 20개 업체는 해외 진출 사업화에 필요한 인건비, 제품개발비, 시제품 제작비, 지식재산권 출원비, 동영상 제작비, 판로개척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자금을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판교 제1·2테크노밸리에 본사가 소재하는 기업이거나, 본사가 경기도에 있고 연구소(연구개발 전담 부서)나 지사(해외 진출 관련 부서)가 판교 제1·2테크노밸리에 있는 기업이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3월 5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신청서는 판교테크노밸리 누리집(http://www.pangyotechnovalley.org)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4월 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해외 진출이 어려운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스타트업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판교 제1·2테크노밸리 내 우수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개 사 육성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개 사 육성

    생태계 활성화·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 목표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테크 분야의 선도적인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기후테크란 온실가스 감축 기술과 기후변화적응에 이바지하는 기술을 뜻한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6년까지 기후테크 분야 우수 스타트업 100개 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통해 총 33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기후테크 분야별 전문가 네트워크와 고도화된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모델(BM.Business Model) 고도화, 대·중견기업 및 경기지역 개방형 혁신,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유치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청(www.gg.go.kr/), 경기창조혁신경제센터(ccei.creativekorea.or.kr/gyeonggi/), 판교창업존(pangyozone.or.kr/)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래혁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발굴된 스타트업들이 경기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여야 정책 맞불, 신당 출마 사활… 19석 걸린 ‘반도체벨트’ 뜨겁다

    여야 정책 맞불, 신당 출마 사활… 19석 걸린 ‘반도체벨트’ 뜨겁다

    4·10 총선을 앞두고 거대 양당에 이어 제3지대인 개혁신당까지 경기 남부권의 ‘반도체 벨트’에 공을 들이면서 그 판세에 관심이 쏠린다. 그간 더불어민주당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이었지만 각 정당이 연구개발(R&D) 공약을 내놓고 무게감 있는 후보들이 나서면서 이번 총선의 ‘핫플’로 떠올랐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오는 7일 경기 이천에 있는 SK하이닉스를 방문해 반도체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당 정책위원회 관계자는 3일 통화에서 “반도체 기술개발 세액공제를 연장해 세제 지원을 크게 확대하고 반도체 인력을 키우는 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기업 살리기’는 국가의 생존권이 달린 중대한 민생 문제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화성을에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을, 용인을에 손명수 전 국토교통부 차관을 각각 전략 공천했다. 국민의힘에선 윤석열 대통령 측근인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이 용인갑에,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수원병에 단수 공천됐다. 한정민 전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은 화성을에 공천을 신청했고, 이곳이나 화성정 공천이 전망된다. 여기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이번 제22대 총선, 미래가 가득한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경기 화성을에 도전합니다”라고 썼다. 양향자 원내대표는 앞서 경기 용인갑 출마를 선언했으며, 화성을에서 내리 3선을 지낸 이원욱 의원은 화성정으로 옮겨 4선에 도전한다. 반도체 벨트는 당초 경기 화성·수원·용인·평택·안성·이천·판교(성남분당갑) 등 17개 지역구였는데 이번 총선에서 화성·평택 지역 분구로 19개 지역구로 늘었다. 21대 총선에선 17개 지역구 중 13곳을 민주당이 휩쓸었다.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접전지도 적지 않았다. 평택갑의 경우 홍기원 민주당 의원이 공재광 국민의힘 후보를 2.8% 포인트 차이로 꺾었고, 용인병의 정춘숙 민주당 의원도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에게 불과 3.6% 포인트 앞섰다. 또 분당갑의 김은혜 전 의원, 평택을의 유의동 의원, 이천의 송석준 의원 등 국민의힘이 승리한 곳도 있었다. 특히 2022년 지방선거에서 용인·이천·성남의 기초자치단체장이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넘어갔다. 정치권의 한 인사는 “민주당은 공천 갈등 때문에 이탈표가 발생하고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결집하는 상황이어서 민주당 우세 지역에서도 국민의힘이 ‘어부지리’로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며 “결국 어느 쪽 지지자가 투표장에 많이 나오느냐의 싸움”이라고 말했다.
  • ‘반도체 벨트’에 쏠리는 눈…이준석 화성을 출마, 민주 SK하이닉스 방문

    ‘반도체 벨트’에 쏠리는 눈…이준석 화성을 출마, 민주 SK하이닉스 방문

    4·10 총선을 앞두고 거대 양당에 이어 제3지대인 개혁신당까지 경기 남부권의 ‘반도체 벨트’에 공을 들이면서 그 판세에 관심이 쏠린다. 그간 더불어민주당의 강세 지역이었지만, 각 정당이 연구개발(R&D) 공약을 내놓고, 무게감 있는 후보들이 나서면서 이번 총선의 ‘핫플’로 떠올랐다. 3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오는 7일 경기 이천에 있는 SK하이닉스를 방문해 반도체 관련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당 정책위원회 관계자는 통화에서 “반도체 기술개발 세액공제를 연장해 세제 지원을 크게 확대하고, 반도체 인력을 키우는 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반도체 기업 살리기’는 국가의 생존권이 달린 중대한 민생 문제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화성을에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을, 용인을에 손명수 전 국토교통부 차관을 각각 전략 공천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영입 인재인 한정민 전 삼성전자 DS부분 연구원이 화성을에 공천을 신청했다. 또 다른 영입 인재인 ‘갤럭시 성공 신화’의 주인공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은 비례대표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이번 제22대 총선, 미래가 가득한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경기 화성을에 도전합니다”라고 썼다. 양향자 원내대표는 앞서 경기 용인갑 출마를 선언했으며, 화성을에서 내리 3선을 지낸 이원욱 최고위원은 분구로 신설된 화성정으로 옮겨 4선에 도전한다. 반도체 벨트는 당초 경기 화성·수원·용인·평택·안성·이천·판교(성남분당갑) 등 17개 지역구였는데 이번 총선에서 화성·평택 지역 분구로 19개 지역구로 늘었다. 21대 총선에선 17개 지역구 중 13곳을 민주당이 휩쓸었다.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접전지도 적지 않았다. 평택갑의 경우 홍기원 민주당 의원이 공재광 국민의힘 후보를 2.8% 포인트 차이로 꺾었고, 용인병의 정춘숙 민주당 의원도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에게 불과 3.6% 포인트 앞섰다. 또 분당갑의 김은혜 전 의원, 평택을의 유의동 의원, 이천의 송석준 의원 등 국민의힘이 승리한 곳도 있었다. 특히 2022년 지방선거에서 용인·이천·성남의 기초자치단체장이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넘어갔다. 정치권의 한 인사는 “민주당은 공천 갈등 때문에 이탈표가 발생하고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결집하는 상황이어서 민주당 우세 지역에서도 국민의힘이 ‘어부지리’로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며 “결국 어느 쪽 지지자가 투표장에 많이 나오느냐의 싸움”이라고 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혁신·비전 보고회’ 1년간 성과 공유

    경기주택도시공사, ‘혁신·비전 보고회’ 1년간 성과 공유

    사업혁신·경영전략·인권청렴·조직인사 성과 공유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8일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임직원,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비전 실행 1주년 경과 보고회’를 열었다. GH는 지난해 2월 ‘혁신·비전 보고회’ 를 통해 발표한 사업혁신, 경영전략, 인권청렴, 조직인사 4대 부문 혁신안에 대한 후속 조치인 91개 세부 이행과제 1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주택도시공사 혁신과제 중 지난해 주요 성과는 ▲경기도형 공공분양주택 도입 ▲제3판교 테크노밸리 사업계획 발표 ▲광주 도람근린공원 환경생태복원사업 ▲GH 기회수도파트너스 구성 ▲GH 인권센터 개소가 있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올해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혁신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민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상진 시장 “3호선 연장 대안 ‘성남-강남 복선전철’ 검토”

    신상진 시장 “3호선 연장 대안 ‘성남-강남 복선전철’ 검토”

    경기 성남시와 용인·수원·화성시가 공동 추진 중인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 대안으로 가칭 ‘신강남선’ 민자노선이 제시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8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성남~강남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설명회를 갖고 현재 추진 중인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과 함께 ‘가칭 신강남선 민자철도 사업’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민간에서 제안한 가칭 신강남선 민자철도는 국제교류 복합단지가 조성될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성남을 지나 용인, 수원, 화성시로 이어지는 총연장 39km, 총사업비 4조4336억원 규모의 복선전철 사업”이라면서 “정부에서 권장하고 있는 사회기반시설 민자사업으로 우선 검토대상에 부합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민자철도 사업추진은 국가재정 지원사업과 달리, 지자체에서 부담할 재정 부담이 적을 뿐만 아니라 사업추진도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어 실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신강남선 민자철도는 4량 1편성의 무인 차량 운행으로 평균 지하철보다 빠른 표정속도인 70km/h 정도”라며 “종점과 시점을 32분 만에 운행할 수 있어 서울 강남과 수도권, 30분대 생활권 철도 시대가 열리게 되어 17만1200명의 교통수요를 지하철로 전환해 수도권에서도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현재 하나은행과 동부엔지니어링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토부에 민자노선 사업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신강남선은 잠실종합운동장~수서~세곡~서울공항~신판교~서판교~남판교~서수지~광교중앙~수원시청~진안~병점 등 12개 정거장, 39km를 잇는 복선전철 노선이다. 열차는 통상적인 10량이 아니라 4량으로 서울지하철 평균속도인 시속 47㎞보다 빠른 70㎞ 운행하고 선로(복선)도 기존보다 좁게하는 방식이 제시됐다. 총 사업비는 4조4336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와 성남 등 4개 지자체가 협약을 맺고 공동용역을 진행 중인 3호선 연장사업은 총연장 47km로 민자사업 대비 8km가 긴 반면, 총사업비는 8조5265억원으로 2배 가량 많다. 신 시장은 “성남시민의 교통복지 확대를 최우선으로 4개 시가 공동 추진하는 3호선 연장사업 용역 과정에서 민간 투자의 장단점을 꼼꼼히 검토하여 ‘가칭 신강남선 민자철도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 철도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이 검토되는 중요한 시기”라면서 “3호선 연장사업이든 가칭 신강남선 민자사업이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되어야 추진할 수 있어 올 상반기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신청을 목표로 철도 사업 추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성남시는 작년부터 철도사업에 소요되는 재정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철도기금을 매년 700억원 이상씩, 2026년까지 총 3000억원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교통 허브 도시의 핵심인 철도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성남시 철도 교통을 한 단계 올려놓겠다는 방침이다.
  • 평택 송탄~성남 야탑 6802번 광역버스…3월 4일부터 운행개시

    평택 송탄~성남 야탑 6802번 광역버스…3월 4일부터 운행개시

    경기 평택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송탄~야탑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노선번호 6802번)를 신설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6802번 광역버스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삼성전자 정류소에서 출발해 송탄권역을 경유 후 오산나들목으로 경부고속도로를 거쳐 판교역, 야탑역 간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이 평균 1시간~1시간 20분이면 판교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운행 대수는 차량 3대, 평균 배차간격은 약 90분으로 1일 12회 운행하게 된다. 이용 요금은 직행 좌석형 버스요금인 교통카드 기준 기본요금 2800원이 적용되며 성남시 버스, 수도권 지하철 등과도 환승이 가능하다. 기존 평택지제역에서 성남을 운행하는 6801번 노선의 경우 평택 남부권역만 경유해 상대적으로 북부권역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6802번 개통은 고덕국제신도시, 북부권역뿐만 아니라 진위면(진위역)에서도 이용이 가능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 활용이 훨씬 수월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광역버스 신설로 신속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가 기대된다”라며 “향후 이용객 수요를 검토해 단계적으로 증차 등 광역교통을 확충해 더 나은 교통편의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민간 참여사에 ‘연대책임’ 요구해 관철”… 제2 대장동 우려 씻었다

    “민간 참여사에 ‘연대책임’ 요구해 관철”… 제2 대장동 우려 씻었다

    좌초 위기 딛고 공정·투명성 강조“市 이익 극대화한 대표 사례 될 것” “민간 컨소시엄이 연대책임을 지지 않으면 자금 조달과 책임 준공을 보장하기 어려워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잘 알기에 연대책임을 끝까지 요구해 마감 며칠 전에 관철시켰습니다.”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은 지난 2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우리 성남시에 서울 코엑스보다 현대화된 최첨단 복합 마이스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인허가를 포함한 사업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성남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시장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협약 연대책임’을 주주 협약에 포함하자는 요구를 민간 참여사들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사업이 무산될 위기도 있었다”며 협약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사업 공모와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예비 평가위원 명단 유출 의혹, 제2의 대장동 우려 등 고비가 있었지만 슬기롭게 극복했다”며 “사업 방법, 공모 절차, 개발이익 환수에 이르기까지 절차의 공정성과 과정의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신 시장은 “지금까지 마이스는 대형 일반 사무실과 다름없는 업무공간으로 통합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는 분절된 시설들에다가 기술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인프라에 그쳤다”며 “2030년 개장하는 백현마이스는 그 자체로 미래 첨단 기술 산업의 시험장으로, 단지 내외부 전체를 하나로 초연결해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이끌어 가는, 기존과 완전히 다른 미래형 마이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특히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팹리스, 자율주행, 바이오헬스, 드론 등 첨단 및 정보통신기술(ICT) 집적단지인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해 성남시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마케팅 활성화로 4차산업 글로벌 도시를 지원하는 성남형 마이스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 시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공공기여로 전체면적 12만㎡의 전시컨벤션시설, 전체 면적 6만㎡의 공공지원시설, 백현로 지하차도 신설, 수내교와 한국잡월드, 백현동 카페거리를 연결하는 다리 3개 시설, 주변 도로 확장, 스마트 공원을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백현마이스 사업은 민간사업자의 이익 대신 시의 이익을 극대화한 대표 사례가 될 것”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공공기여와 토지 매각 대금, 개발이익을 모두 합쳐 2조 4000억원의 이익을 우리 시가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 시장은 “성남시는 다른 도시와 달리 첨단산업 기반에다가 2025년까지 선진 교통 시스템인 첨단 간선급행버스시스템(S BRT)과 위례트램 개통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해 백현마이스가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 허브 역할을 하게 되면서 성남의 미래 50년 먹거리를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 임창정, 이번엔 ‘미용실 회원권 먹튀’ 논란…공식입장은

    임창정, 이번엔 ‘미용실 회원권 먹튀’ 논란…공식입장은

    배우 출연료 미지급 논란으로 한차례 홍역을 치른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이번엔 ‘미용실 회원권 먹튀’ 논란에 휘말렸다. 다만 임창정은 소속사를 통한 공식 입장에서 문제의 미용실과 관계를 정리한 지 오래라며, 관련성을 부인했다. 23일 임창정 소속사 YES IM엔터테인먼트는 “기사로 보도된 분당에 위치한 미용실은 2014년도 경, 임창정 씨가 고향 친구(이하 S씨)를 돕기 위해 전액 투자하면서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픈 이후 두 사람은 미용실을 운영하는 데 있어 추구하는 방향이 맞지 않았다. 이에 임창정씨는 가게 오픈 몇 개월 뒤 투자한 금액을 돌려받고 자신의 초상과 이름을 배제하는 조건으로 S씨가 단독으로 미용실 운영을 이어가는 것으로 정리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S씨와 연락이 끊겼으나, 해당 미용실은 임창정 초상권을 계속 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속사 측은 반박했다. 그러면서 “영업이 이어져 온 사실 또한 알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임창정이 지인의 명의로 경기도 판교에 미용실을 개업하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뒤 회원권을 팔고 폐업했다는 ‘먹튀’ 논란이 일었다. 관련 피해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미용실은 회원권을 판매하며 기존보다 더 많은 할인 혜택을 주겠다고 해 지난 10년 간 주민 100여명에게 수십만원에서 백수십만원을 받아 챙긴 뒤 곧바로 폐업 신고를 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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