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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분양시장 열기… 겨울 비수기 사라졌다

    아파트 분양시장 열기… 겨울 비수기 사라졌다

    아파트 신규 분양시장에서 겨울 비수기가 실종됐다. 청약제도 개편, 택지지구 아파트 분양 감소 등의 영향으로 청약을 앞당기려는 수요가 몰려들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택건설업체들도 새해 첫달부터 분양시장에 공격적으로 달려들고 있어 분양 시장 열기가 달아오를 전망이다. 11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서 57개 단지 2만 5695가구가 분양됐다. 12월 물량치고는 2009년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57곳 중 전 평형이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된 단지가 27곳(45.6%)이나 됐을 정도로 겨울 비수기치고 청약 열기가 뜨거웠다. 서울에선 모두 1~3순위에서 마감됐고, 경기지역에서는 17곳 중 11곳에서 1~3순위에 청약이 마감됐다. 1순위에 청약이 끝난 곳은 광명역세권, 광교신도시, 위례신도시, 시흥 목감지구 등이다. 지방에서는 대구가 뜨거운 분양 열기를 이어 갔다. 3곳 모두 1순위 마감됐다. 울산과 제주도에서 분양된 아파트도 모두 1순위에서 끝났다. 건설업체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새해 첫달부터 공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이달 전국에서 분양될 물량만 20여곳, 1만 5727가구에 이른다. 포문은 대우건설이 열었다. 대우는 경남 창원 감계지구에서 지난 9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감계 푸르지오’ 아파트 583가구를 분양한다. 주말 모델하우스를 다녀간 인파가 2만여명에 달했다. 수요층이 두터운 59∼84㎡로 이뤄졌다. 경남 창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청약 분위기가 가열되고 있다. 지난해 말 현대산업개발이 분양한 ‘창원 용지 아이파크’는 평균 125.9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79번 국도를 타면 창원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남해고속국도 북창원 IC와 창원역이 가깝다. 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 백석 3차 아이파크 805가구를 내놓았다. 74~99㎡ 등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84㎡ 아파트는 4베이 판상형에 특별 수납공간(알파룸)까지 제공한다. 지난 주말 모델하우스를 열자마자 1만 5000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현대엔지니어링도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를 내놓을 예정이다. 찾는 사람이 많은 59·84㎡짜리 1194가구에 이른다. 지하철 5·9호선, 공항철도가 단지 앞으로 지난다. 마곡지구는 서울 서남부에 위치한 최대 첨단산업단지로 여의도의 1.3배에 이른다. 산업단지 면적이 판교테크노밸리의 3배에 이르고 이미 둥지를 튼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롯데, 코오롱, 이랜드 등 33개 대기업 입주가 확정됐다. 호반건설은 수도권에서 공격적인 사업을 펼친다. 이달 중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 아파트를 분양한다. 63∼84㎡ 1153가구로 짜여졌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아파트 분양 채비도 마쳤다. 전용면적 63·74·98㎡ 등 공간 활용도가 높은 틈새 평면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문건설은 충남 천안시 신부동 재건축 사업을 펼쳐 2144가구를 내놓는다. 일반 분양 물량만 1295가구에 이른다. 코오롱건설은 경북 구미시 비산동에서 822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한편 주택업체들은 올 한 해에도 40만여 가구를 분양하는 등 공격 경영을 펼치기로 했다. 부동산114가 국내 300여개 민간 건설사를 대상으로 올해 아파트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00여개 업체가 30만 833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은 민간 아파트만 19만여 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확정되지 않은 물량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분양 물량까지 더하면 40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상반기 분양물량이 전체의 58%(18만 여 가구)에 이른다. 지난해 청약 열기가 사그라들기 전에 분양 시기를 앞당기려는 움직임 때문이다. 특히 1~2월 비수기에도 분양이 끊이지 않다가 3~4월에는 분양 물량이 한 달에 4만여 가구에 이를 정도로 대홍수를 이룰 전망이다. 유형별로는 자체사업(도급 포함)을 통한 분양물량이 20만 5479가구(66.6%)로 가장 많다. 재개발 4만 3954가구(14.3%), 재건축 2만 9719가구(9.6%), 지역주택조합 2만 9553가구(9.6%) 순이다. 서울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83%를 차지한다. 이 중 관심 끄는 단지로는 ▲가락시영재건축(9510가구) ▲왕십리3구역(2097가구) ▲명일삼익재건축(1900가구) ▲개포3단지(1235가구) 등이 꼽힌다. 경기도에서 분양되는 ▲동탄2신도시(1만 3401가구) ▲광교신도시(2746가구) ▲미사지구(555가구) 등도 알짜 단지로 꼽힌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리서치팀장은 “청약제도 개편으로 1순위 경쟁자가 많아지고, 택지개발지구 지정이 중단되면서 비수기에도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이것이 MIT식 로봇입니다”

    “이것이 MIT식 로봇입니다”

    한국외국인학교 학생들이 8일 경기 성남시 판교캠퍼스에서 열린 ‘MIT 과학기술 세미나’에 참석해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학생들로부터 로봇 조립 수업을 받고 있다. 한국외국인학교 제공
  • 편리하고 쾌적한 역세권 타운하우스, 용인 동백역 ‘모던힐’ 눈에 띄네

    편리하고 쾌적한 역세권 타운하우스, 용인 동백역 ‘모던힐’ 눈에 띄네

    꺾일 줄 모르는 전셋값 상승세, 층간소음 문제 등 삭막한 도심생활을 벗어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쾌적한 자연에서 삶의 여유를 누리길 꿈꾼다. 하지만 이를 현실로 옮기는 과정은 만만치 않다. 도심이 주는 편리한 교통과 생활인프라 등의 혜택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때 웰빙 열풍과 함께 우후죽순 공급됐던 전원주택의 인기도 한풀 꺾인 상황. 이에 최근 건설사들은 도심과 쾌적한 자연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입지를 선별해 타운하우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수도권 지역일수록 이 같은 부지가 한정돼 있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주목되고 있다. 최근 눈에 띄는 타운하우스는 용인 동백역 최초로 분양을 시작한 타운하우스 ‘모던힐’이 대표적이다. 불과 400m떨어진 곳에 동백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이면서도 멱조산 자락을 배후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춰 눈길을 끈다. 실제 단지는 분당 및 판교에서 출퇴근 20분거리다. 또 수원IC,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등을 통한 강남 접근성도 탁월하다. 타운하우스로는 보기 드물게 84세대 대단지를 선보인 모던힐은 단독정원, 풀빌트인 가구, 부부 테라스, 천정형 에어컨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자녀들의 안전한 등, 하교를 위한 통학차량도 지원하며 단지 내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초역세권 입지 프리미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3억원대로 형성돼 경쟁력이 주목된다. 실전용면적에서도 높은 전용면적을 제공했으며, 불필요한 추가 옵션 없이 합리적인 분양 조건을 어필하고 있다는 평가다. 주변에는 단지 1km 이내 이마트, CGV 등의 인프라가 풍부하며 2016년 개원 예정인 동백 세브란스병원이 단지 바로 옆에 조성된다. 여기에 동백지구 최고 학군으로 꼽히는 초당초, 백현중 등이 인접해 있으며 동백역 중심상권과 학원가 이용도 가까워 교육 및 생활여건도 우수하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에서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소형 타운하우스의 경우 금액적 한계에 부딪히거나 실제로는 연립형, 땅콩주택 등의 형태로 무늬만 타운하우스였던 곳들이 많았다”며 “모던힐은 초역세권 프리미엄과 더불어 단독형 전원주택단지, 합리적 분양가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모던힐은 지난해 12월 중 현장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했으며 현재 선착순 계약이 진행 중이다. 입주는 오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31-287-44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전히 불안한 대한민국

    여전히 불안한 대한민국

    사회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체감도가 조금씩 오르고 있지만 세월호 참사 이전 추세를 회복하기엔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국민들의 사회 안전 체감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수는 지난해 하반기(7~12월) 평균 21.0%로 분석됐다. 2013년 하반기 평균 22.3%, 지난해 상반기 23.9%에 견줘 낮은 수치다. 지난해 11월 국민안전처 출범에 따라 국가 재난과 관련된 업무를 서둘러 재정비해야 한다는 과제를 실감하게 하는 대목이다. 정부는 2013년 7월부터 19세 이상 국민 1200명과 중고생 1000명 및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전화·온라인 등 설문을 곁들여 안전 체감도를 조사하고 있다. 통계를 보면 전반적인 안전 체감도는 세월호 침몰 직후인 지난해 5월 역대 최저치로 기록된 16.0%에서 12월엔 22.5%로 7개월 새 6.5% 포인트 뛰었다. 6월엔 20.1%, 7월 18.8%, 8월 19.8%, 9월 21.7%, 10월 21.2%, 11월 22.3%, 12월 22.5%로 들쭉날쭉한 양상을 보였다. 이는 비교적 높아진 지수 때도 국민들에게 나아졌다는 믿음을 주기엔 여전히 미흡하다는 방증으로 보인다. 세월호 사고 직전인 지난해 3월 사회 안전 체감도는 32.6%를 기록했다. 따라서 현재와는 10.1% 포인트나 되는 거리감이 존재한다. 반면 우리 사회가 안전하지 않다고 직설적으로 응답한 사람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3.6% 포인트 오른 평균 42.6%로 기록됐다. ‘보통’이라고 소극적으로 응답한 36.4%와 합치면 79.0%나 된다.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이 우리나라를 안심하고 지낼 수 없는 곳으로 여긴다는 이야기다. ‘불안전하다’는 응답은 지난해 4월 47.7%, 5월 54.0%로 치솟은 뒤 역시 낮아지긴 했지만 6~10월 5개월에 걸쳐 40.0~44.8%로 높은 추세를 유지했다. 앞서 2013년 7월~지난해 3월엔 27.2~31.1%였다. 안전하지 않다는 응답은 2013년 평균 29.5%에서 지난해 40.7%로 10% 포인트 넘게 솟구쳤다. 그나마 한 발짝 양보해 긍정적으로도 풀이할 수 있는 ‘보통’ 또한 2013년 41.3%, 지난해 36.3%로 낮아졌다. 이에 비해 ‘안전하다’는 응답은 2013년 28.5%에서 지난해 22.3%로 추락해 ‘세이프 코리아’를 모토로 내걸었던 정부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한 재난 안전 전문가는 “대형 사건·사고도 흔히 ‘물결 효과’(길게는 평온한 상태, 즉 정상상태로 회귀하는 현상)를 보이기 마련인데, 세월호 참사 이후 10월 경기 성남시 판교 환풍구 추락 등 잇따른 인재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지우지 못한 결과”라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데스크 시각] 희망을 노래하고 싶다/한준규 사회2부 차장

    [데스크 시각] 희망을 노래하고 싶다/한준규 사회2부 차장

    2014년 마지막 날 15살 아들과 마주 앉았다. “내년 희망이 뭐니?”라는 물음에 아들은 “일주일에 치킨 한 마리씩 먹고요. 하루에 두 시간씩 롤(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을 하는 거예요”라고 철없는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그러곤 “아빤, 내년 희망이 뭐예요”라고 되물었다. “글쎄….” 가슴이 먹먹해져 왔다. 나에게 희망이 있는가, 아니 우리 사회의 희망이 남아 있나. 생각해도 언뜻 답이 떠오르지 않았다. “아빤 우리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거야”라는 옹색한 답으로 대화를 마쳤다. 2013년 출범한 박근혜 정부는 창조경제와 통일대박을 내세우며 우리 사회의 기본을 바로 세우기 위해 적폐를 청산하고 과감한 개혁을 하겠다고 공언했다. 우리 가슴에는 ‘그래 이제 희망이 생기겠구나’라는 믿음이 싹 텄다. 그렇게 한 해 두 해가 지났다. 2015년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되돌아보면 정부의 성적표는 너무도 초라하기 짝이 없다. ‘오로지 시민’을 내세우며 출범한 박원순 2호도 좌충우돌하고 있다. 서울시인권조례를 두고 보수와 진보가 충돌했고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의 막말 파문으로 바람 잘 날이 없었다. 또 부실시공 논란에도 임시 개장한 제2롯데월드타워는 연일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잠실 일대를 중심으로 발견된 동공으로 시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 연말 사회 리더들이 앞다퉈 달콤한 희망의 신년사를 내놨지만 어디를 둘러봐도 세월호와 함께 침몰한 우리를 일으킬 희망의 끈은 보이지 않는다. 입시 위주의 교육과 수능출제 문제 오류 등으로 학생들은 우왕좌왕하고 88만원 세대로 명명된 청년들은 일자리를 못 찾아 헤매고 있다. 장년층은 고용 불안과 구조조정 한파에 떨고 있고 매일 오르는 물가에 가벼워진 시장 바구니를 보며 한숨 쉬고 있다. 노년층은 거리의 폐지를 주우며 하루를 지탱하고 있는 것이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희망이 아니라 한숨만 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가가 국민을 보호한다는 최소한의 믿음마저 무너뜨렸던 세월호 참사와 경주마우나리조트 붕괴, 501 오룡호 침몰, 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 등 크고 작은 참사가 이어졌다. 또 국가를 지키는 군에서는 납품 비리와 자살 사건이 이어졌다. ‘땅콩회항’ 사건으로 대표되는 ‘갑질의 횡포’도 여전했다. 하지만 책임지는 사람도, 뼈를 깎는 반성도 없었다. 과연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안전한가, 관피아는 사라졌는가, 민주주의와 정의는 뿌리를 내리고 있는가에 자신 있게 누가 답을 할 것인가. 이제 우리는 희망을 노래하고 싶다. 당리당략이 아니라 오늘의 양보와 타협이 미래 발전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정치권이 보여 줬으면 한다. 열심히 노력하고 땀 흘린 사람이 인정받고 대접받는 사회, 잘하지 못하거나 경쟁에서 탈락한 사람도 배려받는 사회를 희망한다. 누구나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사회, 반칙과 특혜에는 엄격한 페널티를 주는 사회를 꿈꾼다. 대기업만 살찌는 시장경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이 먹을 수 있도록 파이를 최대한 키우고, 그 파이를 공정하게 나누는 ‘성장’과 ‘분배’가 조화를 이루는 그런 세상을 희망한다. 올해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대기업 등이 모두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만을 봤으면 한다. 정권 연장이나 이윤 창출의 극대화 등이 아니라 양보와 타협, 대화로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한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hihi@seoul.co.kr
  •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되돌아본 2014년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되돌아본 2014년

    갑오년 청마의 해를 맞아 힘찬 도약을 꿈꿨던 대한민국. 하지만 연이은 사건사고로 국민들은 혼란의 시간들을 보냈다. 31일 밤 7시 30분 KBS 1TV에서 방송되는 ‘KBS 영상실록 국내편’에서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본다. 4월 16일 진도 부근 해역에서 전해진 세월호 침몰 소식에 온 국민은 충격에 휩싸였다. 안전 불감증과 늦장 대응으로 승객 476명 가운데 구조돼 목숨을 건진 사람은 172명. 300여명이 구조되지 못했다. 탑승자의 대다수는 수학여행 길에 올랐던 학생들이었고 대한민국은 슬픔에 잠겼다. 사고 이후에도 세월호 실소유주였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변사체 발견이 논란이 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여야의 의견 차이로 난항을 겪던 세월호 3법이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205일 만에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10월 판교 야외 공연장에서 행사 도중 일어난 환풍구 붕괴 사고와 12월 오룡호 침몰까지 안전 불감증이 낳은 연이은 사고로 국민들은 슬픔에 잠겼다. 올해 대한민국은 갑의 횡포에 분노했다. 박희태 전 의장의 골프장 여직원 성추행 혐의,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의 폭언과 성희롱은 대표적인 갑질로 비난받았다. 12월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의 이른바 ‘땅콩 리턴’ 사건까지 연이은 갑의 횡포에 국민들은 분노했다. 영화 ‘명량’부터 ‘변호인’까지 천만 관객 동원을 이어 가며 국내 영화 시장은 상승세를 지속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4년을 되돌아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꼬리뼈통증, 방치하면 척추질환에 내과질환까지?

    꼬리뼈통증, 방치하면 척추질환에 내과질환까지?

    몇 달 전 높은 구두를 신고 계단을 내려오다 엉덩방아를 찧은 A씨, 이후 지속적으로 꼬리뼈통증을 느꼈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수준은 아닌데다 주로 서서 일하는 직업이라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하고 지냈다. 그러나 오래 앉아있으면 꼬리뼈통증이 심해졌고, 생전 없던 생리통까지 생겨 병원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A씨 통증의 원인은 바로 ‘꼬리뼈 변형’. 꼬리뼈는 원래 둥그런 곡선을 그리며 떨어져야 하지만, 모양이 변형되면 통증을 유발하여 꼬리뼈 주변 항문이나 엉덩이가 검게 변하거나 살이 트기도 한다. 특히 아기를 출산한 여성,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있는 직장인에게 많이 발생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본케어한의원 강남본점 유홍석 대표원장은 “꼬리뼈 교정은 미골교정이라 부르며, 의사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호흡과 다리운동을 통해 교정해야 한다”며 “통증은 꼬리뼈의 틀어진 정도에 따라 다르고, 날카로운 통증은 없고 묵지근한 느낌이며 환자의 상태를 지켜보고 대화를 나누면서 강약을 조절하게 된다. 따라서 의료진의 숙련된 노하우가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본케어한의원에서는 꼬리뼈 교정과 함께 골타요법을 통한 척추교정 및 골반교정, 자세교정도 병행하고 있다. 꼬리뼈 변형으로 인해 척추 속 척수의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내과적인 질환까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척추측만증 환자들의 척추를 펴기 위해서는 원활한 척수순환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골타요법을 통한 척추교정과 동시에 꼬리뼈 교정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골타요법은 뼈를 두드리는 자극에 의해 척추 변형으로 인해 저하된 신경 기능을 되살리는 것으로, 본케어한의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수 교정 요법이다. 한편 본케어한의원에서는 꼬리뼈통증, 허리통증을 느끼는 환자들을 위해 ‘뼈생역전 PROJECT 시즌2’ 참가자를 지난 7일까지 모집했다. 꼬리뼈통증, 일자목, 거북목, 역C자목 증상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뼈생역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본케어한의원 관계자는 “’뼈생역전 PROJECT 시즌1’에 보내주신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뼈생역전 PROJECT 시즌2를 기획하게 됐다”며 “꼬리뼈 교정 환자 1명, 목 교정 환자 2명 총 3명의 사연자를 모집해 치료를 진행 중이므로 골타요법의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0월에는 골타요법 정립자 유홍석 원장님의 수제자인 정은식 원장이 본케어한의원 2호점을 판교에 오픈 하면서 판교테크노벨리에 근무하는 많은 직장인들에게도 골타요법과 꼬리뼈 교정을 통해 뼈 건강을 되찾아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들비어 전문 브랜드 ‘미니펍’, 소비자 입맛 잡고 성장 ‘쑥쑥’

    미들비어 전문 브랜드 ‘미니펍’, 소비자 입맛 잡고 성장 ‘쑥쑥’

    스몰비어의 단점을 보완, 발전시킨 미들비어 브랜드 ‘미니펍'(대표 엄은석)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겨냥한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미니펍의 신메뉴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바로 크림막걸리. 연유가 아닌 진짜 우유크림을 넣어 만들어 여성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여기에 달콤한 맛을 담은 블루베리 크림막걸리도 인기에 한 몫을 더했다. 메뉴에 큰 변화가 없는 스몰비어와는 달리 미니펍은 크림막걸리와 같은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브랜드에 새로움을 더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가맹 계약을 확대해 충남 당진CGV점 2015년 1월26일 오픈, 평택 소사벌점은 2월 3일 오픈이 예정돼 있다. 또 경기도 이천, 판교, 안양 지역의 상권을 계약하여 신규 가맹점주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니펍 엄은석 대표는 “타겟의 취향과 트렌드를 고려한 시즌별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여타의 스몰비어 브랜드와는 다른 미니펍만의 새로움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minipub.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가맹 및 기타 문의 사항은 대표번호(02-471-9817)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씨줄날줄] 시진핑의 승부/오일만 논설위원

    난득호도(難得糊塗)라는 말이 있다. ‘총명하기는 어렵고 총명한 사람이 어리석어 보이기는 더욱 어렵다’는 의미다. 청나라 문학가 정판교(鄭板橋)의 말인데 지금도 많은 중국인이 좋아하는 경구다. 손자병법에서 ‘자신의 의도와 실체를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 이긴다’고 했는데 이것이 바로 손자가 말한 시형법(示形法)이다. 덩샤오핑의 유언인 도광양회(韜光養晦·빛을 숨기고 어둠 속에서 실력을 길러라)와 의미가 일맥상통한다. 난세에 살아남는 처세술을 가르친 말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권을 거머쥔 것도 이런 처세술 때문이다. 좀처럼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시 주석은 지방에서 조용히 인맥을 쌓으며 기회를 기다렸다. 중앙정치에서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도 않았고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인위적인 노력을 기울인 흔적도 없다. 다만 공청단과 태자당의 치열한 권력투쟁 과정에서 어부지리 전략을 썼다. 당시 공청단을 이끌던 후진타오 전 주석이 자신의 후계자로 리커창 카드를 내밀자 태자당의 리더 장쩌민은 격렬하게 반대했다. 그 과정에서 타협책으로 공청단과 태자당 모두에게 거부감이 없는 시진핑이 주석으로 낙점된 것이다. 시진핑의 인생은 평실(平實), 저조(低調), 겸화(謙和), 대기(大氣)란 네 단어의 좌우명에 압축돼 있다. 소박하고 수수한(평실)한 성품을 바탕으로 재능과 능력을 뽐내지 않는 처세(저조)와 겸허하고 온화함(겸화)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면서 대범하고 당당(대기)하게 일을 처리했다. 그가 좋아하는 역사적 인물도 진시황이나 한 무제, 당 태종 같은 화려한 영웅이 아니라 후한을 연 유수(劉秀)나 촉나라를 세운 유비(劉備)처럼 인화단결을 중시하는 인물들이다. 산전수전 다 겪으며 조용한 처세로 2012년 11월 당서기에 등극했지만 이후 그는 승부사로서 진면목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발목을 잡았던 상하이방과 태자당을 향해 반부패 척결을 앞세워 가차 없이 칼을 뽑아들었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반전이었다. 자신의 집권에 반대해 정변을 모의한 것으로 알려진 신4인방에 창을 겨눴다. 지난해 8월 태자당의 핵심인 보시라이 전 충칭 당서기를 법정에 세워 단죄한 데 이어 장쩌민의 군부 대리인이었던 쉬차이허우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 상하이방의 핵심인 저우융캉 전 상무위원을 차례로 감옥에 넣었다. 최근 공청단의 핵심이자 후진타오 전 주석의 비서실장 격인 링지화(令計劃) 통일전선공작부장을 부패 혐의로 낙마시켰다. 시 주석이 사실상 1인 체제를 굳힌 것이다. 어찌 보면 마오쩌둥보다 더 무서운 책략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일만 논설위원 oilman@seoul.co.kr
  • 섹션오피스 ‘퀸즈파크나인’ 분양…마곡 랜드마크 프리미엄 선점 기회!

    섹션오피스 ‘퀸즈파크나인’ 분양…마곡 랜드마크 프리미엄 선점 기회!

    최근 수익형부동산시장의 틈새시장으로 떠오른 섹션오피스가 마곡지구 최초로 등장했다. 지하철 5, 9호선과 공항철도가 만나는 트리플역세권 발산역 도보거리에 ‘퀸즈파크나인’이 분양에 나선 것이다. 마곡지구 내에서도 노른자 땅으로 꼽히는 입지와 차별화된 랜드마크 프리미엄이 주목된다. 일반적인 오피스 빌딩의 경우 건물을 통째로 매각된다. 반면 섹션오피스는 중소형 사무공간층별로 공간이 나뉘어져 매각되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피스텔처럼 화장실,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시설이 포함되지 않는 데다 냉난방 온도를 개별 조절할 수 있는 천장매립형 멀티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해 동일면적의 오피스텔에 비해 공간효율성이 높은 편이다. 여기에 관리비와 운용비 면에서도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퀸즈파크나인의 경우 세련된 디자인의 대규모 멀티회의실과 자연친화적인 휴게공간, 비즈니스 근무환경을 최적화한 조명시스템, 매연과 소음을 최소화한 설계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여의도공원의 2배 크기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녹지공원 보타닉파크(503,431㎡)가 가까워 차별화된 친환경 오피스공간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기수요도 풍부하다. 이미 금융, 보험, 컨설팅 등 산업단지 각종 지원가능 시설과 대기업관련 협력업체, 이화여대 의료관련회사, 세무사, 법무사, 변호사, 증권금융기업 등의 입주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거기다 연면적 2만평 규모에 스트리트형 상가에는 쇼핑몰, 대형문고, 전문식당가,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입점될 예정이어서 향후 마곡지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단지는 기존 인프라가 확보된 발산역과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5, 9호선과 공항철도 이용이 수월한 데다 마곡지구로 통하는 초입에 해당하는 입지적 희소성이 눈에 띈다. 올림픽대로 접근도 용이해 여의도와 종로, 강남 등 서울중심업무지구까지는 8~25분대 이동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발산역 앞에 자리한 퀸즈파크나인은 풍부한 기업수요와 주거수요를 모두 품은 곳에 위치해 풍부한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며 “최적화된 사무시스템이 적용된 마곡 최초의 섹션오피스로 임대전환율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마곡지구의 잠재력도 퀸즈파크나인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요인이다. 현재 마곡지구에는 LG 사이언스파크, 대우조선해양 등 다수의 대기업 입주로 상암 DMC, 판교테크노밸리를 뛰어넘는 R&D를 조성 중이다. 이에 따른 대기업 종사자 수요만 약 7만 명, 입주를 앞둔 중소기업의 고용인구는 16.5만 명으로 이는 상암DMC의 3.3배, 판교테크노밸리의 1.8배 규모에 달한다는 게 부동산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마곡은 서울의 마지막 개발지역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LG, 대우조선해양, 롯데, 이마트 등 30여 개 대기업과 24개 중소기업 입주계약이 완료됐다. 또 200여 개의 대기업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사무공간과 거주지 수요가 높아 오피스텔과 아파트분양이 호황을 이루고 있다. 실제 대기업 입주로 인한 오피스 수요가 높은 강서구 마곡지구의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강북구와 금천구 다음으로 높은 수준을 형성하며 서울시 대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마곡지구에 대규모 오피스텔 공급으로 현재 강서구 오피스텔이 약 1만여실 정도 급증한 상태다. 향후 지속적인 신규공급도 예정돼 있어 일각에서는 수급불균형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비즈니스 섹션오피스 퀸즈파크나인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1동(마곡지구C7 블록2,3,4)마곡지구 약 110만평 면적의 특별계획구역에 위치한다. 분양면적은 85~330㎡까지 다양하게 이뤄지며 A타입부터 H타입까지 마곡지구 입점 대기업 협력업체의 용도에 맞게 20여개의 타입으로 구성된다. ㈜문영종합개발이 시행을, ㈜문영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았다. 탄탄한 자금력을 보유한 무궁화신탁이 분양 대금을 관리하므로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모델하우스는 강서구 발산역에 조성돼 있다. 주말에는 문의가 몰려 전화예약 후 방문을 해야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2-6049-26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억원대 신개념 오피스 인기...마곡센트럴타워 잘나가네~

    1억원대 신개념 오피스 인기...마곡센트럴타워 잘나가네~

    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연 1%대까지 떨어지고 경기불황까지 장기화 되는 가운데 빌딩을 분할하여 소형화한 ‘섹션 오피스’가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섹션 오피스는 오피스 빌딩을 다양한 규모로 분할해 분양하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작게는 42㎡부터 크게는 200㎡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통상적으로 대형 빌딩에 투자하려면 최소 30억원에서 많게는 수백억원대가 필요하지만 섹션 오피스는 1억~3억원대로도 노려볼 수 있어 개인 투자자들 중심으로 몰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마곡지구에 들어서는 마곡센트럴타워가 대표적인 섹션 오피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마곡센트럴타워는 지하 3층~지상 12층 1개동(연면적 22,760.10㎡) 규모다. 업무시설은 지상 5층~12층까지로 전용면적 42.12~87.03㎡의 다양한 규모로 단위호실 병합 및 분할이 가능한 152실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기업의 공간활용을 최적화한 전용면적 47㎡ 이하의 소규모 호실이 전체의 68%를 차지한다. 섹션 오피스로는 오피스텔과 달리 100% 업무용으로 설계하기 때문에 욕실이나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시설이 없다. 그 덕분에 같은 공급면적이라도 오피스텔보다 사용공간이 더 넓다. 일반적으로 업무시설의 전용면적은 45% 전후지만 마곡센트럴타워의 경우 업무시설은 56.9%, 상업시설은 53.2%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때문에 마곡센트럴타워는 전용면적 42.12㎡(약 12.7평)~47.97㎡(약 14.5평)의 합리적인 면적을 1억8천~2억미만의 낮은 분양가로 실투자금 6~7천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일반적인 마곡지구 오피스텔이 보증금 1천만원에 월65만원으로 6%~8% 수익율을 기대하는데 비해 마곡지구 오피스는 전용 12.7평 기준 보증금 1천만원에 월100만원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으로 연12%이상의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마곡센트럴워타워는 2014년 마곡지구 내에 공급된 오피스텔 대비 최대 평당 165만원 저렴하다. 마곡센트럴타워는 입지도 우수하다. LG사이언스파크와 공항대로 사거리가 교차하는 마곡의 중심인 골든크로스에 들어서는 단 하나의 오피스 빌딩이다. LG사이언스파크 및 연구단지로부터 도보로 4분 거리에 인접해 있어 대기업 입주의 수혜를 고스란히 받을 전망이다. 사업지와 인접한 LG사이언스파크에는 LG전자, LG화학, LG이노텍, LG유플러스, LG CNS 등 11개 계열사의 대규모 R&D센터가 들어선다. 본 사업지는 기본적으로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에 달하는 대규모 택지지구이다. LG사이언스파크와 이랜드, 코오롱, 에스오일, 롯데연구소, 넥센타이어 등 33개의 대기업 입주가 확정되었고 추가로 중소기업 26개 업체가 줄줄이 입주할 예정이다. 여기에 협력 기업체와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까지 들어서면 상주인구 16만5000명, 유동인구 30만 명이 예상되는 첨단산업 연구개발 도시가 형성된다. 이러한 마곡지구의 상주인구는 상암 DMC의 3.3배, 판교테크노밸리의 1.8배 규모에 해당한다. 이렇다 보니 현재 마곡지구 일대에서 분양 중이거나 분양 계획 중인 오피스텔은 1만실이 넘고 2014년 올해만 약 8천실이 공급됐지만 마곡지구내 소형 오피스는 거의 손에 꼽을 정도다. 상품의 희소성이 높은 것. 게다가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은 거주기간이 단기여서 매번 세입자를 찾아야 하는 리스크와 부대비용이 발생하지만 수익형 오피스는 세입자의 거주기간이 통상 3~5년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임직원들을 위한 교통편도 편리하다. 전면에 57m 도로(공항대로)와 우측면 34m 도로 및 북측면 12m 도로 등 3면이 도로에 접하고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탁월하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으로부터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해 역세권 조건도 충족한다. 사업지 인근에는 버스정류장만 3개소가 위치하고 김포공항과 연결된 공항대로는 물론 올림픽대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준공시기가 마곡지구 주요기업의 입주시점과 비슷해 완공 후 조기 수익실현이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마곡센트럴타워 입주는 2016년 하반기로 LG사이언스파크(60,000여 명), 코오롱(2,000여 명), 이랜드(1,900여 명), 롯데(600여 명), 대우조선해양(5,000여 명), 넥센타이어(1,200여 명) 등의 입주 시점과 비슷하다. 또한, 여의도 공원의 2배가 넘는 50만㎡ 규모의 근린공원 ‘보타닉 파크’가 2016년, 1,000여 병상 규모의 대형 병원인 이화의료원도 2017년 준공 예정이다. 문의 02-431-1717.
  • 힐링,역세권,가격 세 토끼 잡았다…용인 동백역 타운하우스 ‘모던힐’

    힐링,역세권,가격 세 토끼 잡았다…용인 동백역 타운하우스 ‘모던힐’

    힐링 트렌드가 주택시장에 반영되면서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전셋값 상승세와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가 대두하면서 쾌적한 자연을 찾을 누릴 수 있는 주거공간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 것이다. 인기에 힘입어 최근 부쩍 타운하우스의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타운하우스의 주거가치는 입지와 가격에서 판가름 나는 경우가 많다. 자연환경과 편리한 도심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 자체도 한정적인 데다 고급형으로 지어지기 때문에 분양가도 높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소형 타운하우스의 경우도 금액적 한계에 부딪히며 연립형이나 땅콩주택 등의 형태로 무늬만 타운하우스였던 곳들이 많았던 것도 사실. 실제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타운하우스들을 살펴봐도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친환경적인 입지에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이 가운데 용인 동백역에서 최초로 분양에 나선 모던힐이 눈에 띈다. 동백역과 불과 400m 떨어진 초역세권 입지에 단독형 전원주택단지, 합리적 분양가까지 강점을 갖춰 실속 타운하우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로여건도 우수하다. 분당, 판교에서 출퇴근 20분거리이며 수원IC,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등을 통해 강남으로의 진출입도 자유롭다. 단지는 총 84세대 대단지로 구성된다. 단독정원, 풀빌트인 가구, 부부 테라스, 천정형 에어컨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차량 지원 및 단지 내 어린이집이 운영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 전체를 둘러싼 멱조산 자락과 등산로를 통해 쾌적한 자연 속 다양한 문화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우수한 생활인프라와 학군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인근에는 이마트, CGV 등이 단지 1km내에 있으며, 2016년 개원 예정인 동백 세브란스병원은 단지 바로 옆에 들어선다. 여기에 동백지구 최고 학군으로 꼽히는 석성초, 백현중학교 등이 가깝고 동백역 중심상권과 학원가 등이 인접해 있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모던힐의 경우 동백지구의 편리성과 초역세권을 갖췄음에도 3억원대라는 분양가는 파격적인 수준”이라며 “실전용면적에서도 타 단지에 비해 높은 전용면적을 제공했으며, 소비자를 기만했던 추가옵션이 없어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모던힐은 12월중 현장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해 선착순 계약이 진행 중이다. 입주는 오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분양문의 : 031-287-44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부 △인구정책과장(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지원단장 겸임) 염민섭△감사담당관 김홍중△운영지원과장 이태근△보험평가과장 한창언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과장 임현택△해양보전과장 황의선△해양영토과장 김광용△항만물류기획과장 이수호△해사산업기술과장 김창균△재난대응매뉴얼T/F팀장 지원근무 공두표△인천항만청 운영지원과장 권영상△인천항만청 해양환경과장 김붕현△평택항만청장 임송학△중앙해양안전심판원 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나송진△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설립준비팀장 지원근무 김남규(12월 15일자)△해운물류국 항만관제(VTS) 공동운영을 위한 TF팀장 지원근무 이수원△인천항만청 항만물류과장 김원배(12월 22일자)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및 승진△카르텔총괄과장 최영근△경쟁심판담당관 이동원△협력심판담당관 박종배 ■현대백화점 ◇전무 승진△판교점 황해연△경영지원본부장 윤기철△기획조정본부 경영전략담당 김민덕◇상무갑 승진△기획조정본부 홍보실 부실장 김관수△영업전략실장 정지영◇상무을 승진△경영지원본부 인사담당 백부기△울산점장 최보규△목동점장 이채식△킨텍스점장 홍정란△미아점장 이헌상△경영지원본부 회계담당 민왕일◇상무보 승진△중동점장(김포아울렛프로젝트PM 겸직) 김동건△부산점장 이대춘△상품본부 패션사업부장 노성렬△한무쇼핑 관리담당 이진원△충청점장 고남선◇전보△기획조정본부 부본부장 장호진△천호점장 장교순△e커머스사업부장 이희준△대구점장 이인영△동구점장 김남호 ■현대홈쇼핑 ◇전무 승진△관리본부장 임대규◇상무갑 승진△트랜드사업부장 정병호◇상무보 승진△방송사업부장 구한승△생활사업부장 이춘선◇전보△상품기획사업부장 박경택△패션사업부장 김종인△중국사업부장 강윤기 ■현대그린푸드 ◇전무 승진△전략기획실장 조성춘◇상무을 승진△푸드서비스2사업부장 이천우◇상무보 승진△식재사업부장 고덕길△관리담당 권경로△푸드서비스1사업부장 유동희△IT실장 진석두◇전보△대표이사 박홍진△영남사업부장 임장빈 ■현대HCN ◇상무을 승진△경영지원실장 이정환◇상무보 승진△충청지역담당 류성택 ■한섬 ◇상무을 승진△국내패션본부 TIME사업부장 홍현아△국내패션본부 잡화사업부장 윤현주◇상무보 승진△국내패션본부 캐주얼사업부장 이명진△국내패션본부 캐릭터사업부장 양삼례△국내패션본부 남성복사업부장 이세리◇전보△국내패션본부 니트사업부장 임영희 ■현대리바트 ◇사장 승진△대표이사(현대H&S대표이사 겸직) 김화응◇상무을 승진△영업담당 최수환◇상무보 승진△B2B사업부장 박남걸 ■현대LED ◇상무 승진△국내영업부장 신현수
  • 100세 초고령화 시대 준비? 든든한 기업에 월세 받으세요

    100세 초고령화 시대 준비? 든든한 기업에 월세 받으세요

    ‘100세 고령화 시대’로 압축되는 초고령화 시대로의 진입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그 어느 때 보다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나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4.6%를 차지하는 712만명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의 은퇴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노후 생활자금에 대한 화두가 연일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 이러한 가운데 기업으로부터 월세를 받는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무래도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개인 보다는 든든한 기업으로부터 매월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소형 수익형 오피스가 안정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곳이 서울의 마지막 남은 알짜 투자 지역으로 평가 받는 마곡지구에 들어서는 마곡센트럴타워다. LG사이언스파크 인근인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6-4블록에 들어서는 마곡센트럴타워는 일반 개인들도 투자하기 쉬운 소형 오피스이다. 게다가 도심 접근성과 쾌적한 환경, 낮은 분양가, 높은 수익성, 명품입지 등의 여건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 받아 투자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우선 마곡센트럴타워가 들어서는 이곳은 대기업들이 즐비하다. 서울의 판교로 불리는 마곡지구에는 LG사이언스파크와 이랜드, 코오롱, 롯데, 에스오일, 넥센타이어 등 33개의 대기업 입주가 확정되었고 추가로 중소기업 24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여기에 협력 기업체와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까지 들어서면 상주인구 16만5000명, 유동인구 30만 명이 예상되는 첨단산업 연구개발 도시가 형성된다. 이렇다 보니 현재 마곡지구에서 분양 중이거나 분양 계획 중인 오피스텔이 1만실이 넘는다. 2014년 올해만 약 8천실이 공급됐으며 오피스텔을 지을 수 있는 토지를 고려하면 그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마곡지구에서 소형 오피스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다. 그만큼 희소성 가치가 높아 기대수익률도 크다. 또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은 일반 세입자의 거주기간이 단기여서 매번 세입자를 찾아야 하는 리스크와 부대비용이 발생하지만 수익형 오피스는 기업형 세입자의 거주기간이 통상 3~5년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수익실현 시점도 빠르다. 마곡센트럴타워는 준공시기가 마곡지구 주요기업의 입주시점과 비슷하다. 마곡센트럴타워 입주는 2016년 하반기로 LG사이언스파크(60,000여 명), 코오롱(2,000여 명), 이랜드(1,900여 명), 롯데(600여 명), 대우조선해양(5,000여 명), 넥센타이어(1,200여 명) 등의 입주 시점과 비슷하다. 여의도공원의 2배가 넘는 50만㎡ 규모의 근린공원 ‘보타닉 파크’가 2016년, 1,000여 병상 규모의 대형 병원인 이화의료원도 2017년 준공 예정이다. 게다가 마곡지구의 노른자라 불리는 LG사이언스파크 및 연구단지로부터 도보로 4분 거리에 인접해 있고 마곡테헤란로인 공항대로와 LG사이언스파크가 교차하는 사거리 코너에 들어선다. 전면에 57m 도로(공항대로)와 우측면 34m 도로 및 북측면 12m 도로 등 3면이 도로에 접하고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탁월하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으로부터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해 역세권 조건도 충족한다. 사업지 인근에는 버스정류장만 3개소가 위치하고 김포공항과 연결된 공항대로는 물론 올림픽대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마곡센트럴타워는 지하 3층~지상 12층 1개동(연면적 22,760.10㎡) 규모다. 업무시설은 지상 5층~12층까지로 전용면적 42.12~87.03㎡의 다양한 규모로 단위호실 병합 및 분할이 가능한 신개념 오피스 상품 152실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기업의 공간활용을 최적화한 전용면적 47㎡ 이하의 소규모 호실이 전체의 68%를 차지한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업무시설의 전용면적은 45% 전후지만 마곡센트럴타워의 경우 업무시설은 56.9%, 상업시설은 53.2%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상가는 지상 1층~4층까지 총 66실을 분양한다. 무엇보다 층고는 1층이 4.8m, 2~4층은 3.9m로 높게 특화설계해 품격과 실속을 갖췄다. 상업시설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지상1~4층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4층에는 넓은 테라스공간을 확보해 상업시설의 활성화도 고려했다. 분양문의: 02) 431-1717
  • “오피스텔은 잊어라, 대세는 섹션오피스다” 퀸즈파크나인 주목

    “오피스텔은 잊어라, 대세는 섹션오피스다” 퀸즈파크나인 주목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소위 ‘큰손’들이 부동산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특히 호황을 누리는 것은 오피스텔이나 호텔 등의 수익형부동산 상품들이다. 집값 상승에 대한 불확실성 탓에 한번에 시세차익 기대하는 매매보다 매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가 선호된 것이다. 특히 호재가 풍부하고 잠재적 미래가치가 우수한 지역일수록 투자수요가 몰리며 관심이 뜨겁다. 최근 최근 두각을 보이는 곳은 단연‘마곡지구’다. 이곳은 현재 LG 사이언스파크, 대우조선해양 등 다수의 대기업 입주로 상암 DMC, 판교테크노밸리를 뛰어넘는 R&D를 조성 중이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대기업 종사자 수요만 약7만 명이며, 입주를 앞둔 중소기업의 고용인구는 16.5만 명으로 이는 상암DMC의 3.3배, 판교테크노밸리의 1.8배 규모에 달한다. 특히 마곡은 서울의 마지막 개발지역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LG, 대우조선해양, 롯데, 이마트 등 30여 개 대기업과 24개 중소기업 입주계약이 완료됐다. 또 200여 개의 대기업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사무공간과 거주지 수요가 높아 오피스텔과 아파트분양이 호황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대기업 입주로 인한 오피스 수요가 높은 강서구 마곡지구의 오피스텔 임대수익율은 강북구와 금천구 다음으로 높은 수준을 형성하며 서울시 대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마곡지구에 대규모 오피스텔 공급으로 현재 강서구 오피스텔이 약 1만여실 정도 급증한 상태다. 향후 지속적인 신규공급도 예정돼 있어 일각에서는 수급불균형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최근 수익형부동산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섹션오피스’다. 최근 마곡지구에도 최초의 섹션오피스 ‘퀸즈파크나인’이 들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일반적으로 빌딩은 건물 통째로 매각되는 것과 달리 중소형 사무공간층별로 공간이 나뉘어져 매각된다.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이 적어 기존의 일반 오피스빌딩과 달리 투자진입 장벽이 낮다는 게 강점으로 어필된다. 여기에 100%업무용으로 설계돼 오피스텔처럼 화장실,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시설이 포함되지 않는 데다 냉난방 온도를 개별 조절할 수 있는 천장매립형 멀티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해 동일면적의 오피스텔에 비해 공간효율성이 높다. 실제 관리비와 운용비 절감효과도 크다는 특징이 있다. 단지는 세련된 디자인의 대규모 멀티회의실과 자연친화적인 휴게공간, 비즈니스 근무환경을 최적화한 조명시스템, 매연과 소음을 최소화한 설계를 갖췄다. 여기에 여의도공원의 2배 크기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녹지공원 보타닉파크(503,431㎡)가 마곡지구의 신개념 힐링도시정원 역할을 하고 있어 차별화된 친환경 오피스공간으로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미 금융, 보험, 컨설팅 등 산업단지 각종지원가능 시설과 대기업관련 협력업체, 이화여대 의료관련회사, 세무사, 법무사, 변호사, 증권금융기업 등의 입주가 이어져 대기수요도 풍부하다. 비즈니스 섹션오피스 퀸즈파크나인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1동(마곡지구C7 블록2,3,4)마곡지구 약 110만평 면적의 특별계획구역에 위치한다. 분양면적은 85~330㎡까지 다양하게 이뤄지며 A타입부터 H타입까지 마곡지구 입점 대기업 협력업체의 용도에 맞게 20여개의 타입으로 구성된다. 연면적 2만평 규모에 스트리트형 상가에는 쇼핑몰, 대형문고, 전문식당가,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입점될 예정이며, 마곡지구 랜드마크로서 막대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단지는 기존 인프라가 확보된 발산역과는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5, 9호선과 공항철도가 만나는 트리플역세권이자 마곡지구로 통하는 첫째 관문인 초입에 해당하는 입지다. 올림픽대로 접근도 수월해 여의도와 종로, 강남 등 서울중심업무지구까지는 8~25분대 이동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발산역 앞에 자리한 퀸즈파크나인은 풍부한 기업수요와 주거수요를 모두 품은 곳에 위치해 풍부한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며“최적화된 사무시스템이 적용된 마곡 최초의 섹션오피스로 임대전환율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영종합개발이 시행을, ㈜문영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았다. 탄탄한 자금력을 보유한 무궁화신탁이 분양 대금을 관리하므로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모델하우스는 강서구 발산역에 위치해 있다. 주말에는 문의가 몰려 전화예약 후 방문을 해야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2-6434-082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백화점그룹] 현대 계열사 지원 회사서 출발…‘명품 백화점’ 공식 만들다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백화점그룹] 현대 계열사 지원 회사서 출발…‘명품 백화점’ 공식 만들다

    40여년 전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가(家) 주요 계열사의 뒷바라지 역할에 불과했다. 하지만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강남의 노른자땅에 그룹 최초의 백화점을 지으면서부터 상황은 달라졌다. 다른 유통기업이 대중화된 백화점을 세워 쉴 틈 없이 확장에 나섰다면 현대백화점의 전략은 달랐다. 강남 제일 비싼 땅인 압구정동에 그룹의 시작인 본점을 세운 만큼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으로 강남 사모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대백화점 하면 ‘명품 백화점’이라는 공식을 만든 이는 정몽근(72)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이었다. 정 명예회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9남매(8남 1녀) 가운데 3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작고한 고 정몽필 전 인천제철(현 현대제철) 회장을 제외하고 현대가에서 두 번째로 큰 형님이다. 하지만 그는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 등 3형제가 MK, MH, MJ 등 영문 이니셜로 불리며 유명세를 떨친 것과 달리 눈에 띄는 행보를 자제했다. 현대백화점의 전신인 금강개발산업주식회사는 1971년 설립돼 당시 현대그룹 주력사인 현대건설이 진출하는 국내외 현장에 식품과 의복 등 잡화류를 공급하는 작은 회사에 불과했다.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등 6개의 금강슈퍼마켓을 운영할 뿐이었다. 현대건설의 하청업체에 불과했던 금강개발산업주식회사가 성장을 하기 위한 물꼬를 트게 된 것은 1985년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을 지으면서부터다. 1970년대 중반 이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은 대규모 현대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건축법상 근린상가를 의무적으로 지어야 했다. 현대아파트의 건설 주체인 한국도시개발(현 현대산업개발)은 롯데, 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에 백화점 진출 의사를 타진했다. 당시만 해도 아파트만 있고 황량했던 그 땅에 무모하게 백화점을 진출할 기업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때 나선 것이 정 명예회장이었다. 정 명예회장은 아버지 정주영 명예회장에게 백화점을 지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주변에서는 현대가 백화점 사업을 성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하지만 정 명예회장의 뚝심으로 1985년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을 성공적으로 개점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은 다른 백화점과 달리 명품 백화점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며 성공을 거뒀다. 본점의 성공에 따른 이윤으로 1988년 무역센터점을 짓게 되면서 본격적인 백화점 사업 확장이 이뤄졌다. 현대백화점의 성공 비결은 다른 백화점과 차별되는 고급화 전략에 있다. 1997년 외환 위기로 기업들이 쓰러지면서 유통업계도 타격을 입게 됐다. 유통업체들은 구조조정을 하면서 신규 출점을 자제하고 저가 정책으로 고객 확보에 나섰다. 이럴 때 현대백화점은 정반대의 전략을 펼쳤다. 1998년 부도 위기에 놓인 서울 신촌 그레이스백화점을 인수해 현대백화점 신촌점으로 바꿨고 울산 주리원 백화점 두 곳을 인수해 울산점으로 재탄생시켰다. 서울 천호점을 연 데 이어 서울 미아점(2001년), 목동점(2002년), 부천 중동점(2003년) 등 매년 1개 점포의 문을 열면서 남들이 쉴 때 공격적인 경영을 펼쳐나갔다. 2003년 정 명예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경영 일선에 나선 장남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2009년부터 본격적인 점포 확장을 이어갔다. 2009년 현대백화점 신촌유플렉스를, 2010년 8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을 개점했다. 이어 2011년 대구점, 2012년 청주점의 문을 열었다. 내년에는 판교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백화점의 성공을 바탕으로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의 뼈대인 백화점사업과 관련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2001년 홈쇼핑 시장에 이어 2002년 지역케이블 방송사업(HCN)에 진출했다. 2009년 종합식품 전문기업인 현대그린푸드를 출범시켰다. 2012년과 2013년 의류·패션기업인 한섬과 가구회사 리바트를 잇따라 인수해 유통뿐만 아니라 생활 전 영역에 현대백화점그룹이 진출하게 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총수이자 3세 경영인인 정 회장은 경복고와 연세대 사회학과, 미국 하버드대 스페셜스튜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정 회장은 고교 동창의 소개로 황서림(42)씨를 만나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황씨는 황산덕 전 법무장관의 손녀로 서울예고를 졸업해 서울대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정 명예회장의 차남이자 정 회장의 남동생인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겸 현대홈쇼핑 사장은 형과 마찬가지로 경복고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에서 무역학과를 전공했다. 정 부회장은 2004년 대원강업 허재철 부회장의 2녀 가운데 장녀인 허승원(39)씨와 결혼했다. 허씨는 이화여대를 졸업한 뒤 미국 컬럼비아대 치과대에 재학했다. 둘 사이에는 3남이 있다. 정 부회장은 현대백화점 경영관리팀장을 시작으로 그룹 경영의 중심이 되는 기획조정본부 이사, 상무, 전무를 거쳐 2009년 사장 자리에 올랐다. 이 밖에도 현대홈쇼핑 사장을 맡아 현대홈쇼핑의 중국 상하이 진출 등을 진두지휘하기도 했다. 지난해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해 형과 함께 그룹을 이끌고 있다. 형제 사이는 매우 돈독한 것으로 전해진다. 각자 다른 승용차를 이용해 사업소를 방문하다가도 떠날 때면 정 부회장이 형의 승용차에 같이 타면서 함께 경영 이야기를 나눈다고도 한다. 이처럼 현대백화점그룹의 경영권 승계는 범현대가에서 가장 먼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정 명예회장은 2006년 정 회장 형제에게 현대백화점 등 계열사 지분을 증여하며 오래전부터 경영에서 손을 뗀 상태다. 현재 정 명예회장은 현대백화점 2.6%, 현대그린푸드 2.0% 등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정 회장은 현대백화점 17.1%, 현대그린푸드 12.7%를 가지고 있고 정 부회장은 현대그린푸드 15.3%, 현대홈쇼핑 9.5%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백화점그룹] 10년 새 매출 123% 성장… ‘최연소 3세 총수’ 우려 잠재워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백화점그룹] 10년 새 매출 123% 성장… ‘최연소 3세 총수’ 우려 잠재워

    2003년 정지선(42)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당시 31세의 나이에 그룹 총괄부회장의 자리에 올랐다. 이후 5년이 지난 2008년 그는 36세에 부회장에서 회장이 됐다. 재계 3세 가운데서도 가장 먼저 최연소 그룹의 총수가 됐다. 다른 대기업 총수에 비해 이른 나이에 거대 그룹의 경영을 책임지게 됐지만 주변의 기우와 달리 그의 경영은 성공적이었다. 객관적인 지표가 평가를 대신한다. 2003년 5조 6000억원이었던 그룹 매출액은 2013년 12조 5000억원으로 123% 성장했다. 경상 이익도 2003년 2009억원에서 2013년 8211억원으로 308% 상승했다. 부채비율은 2003년 150%에서 2013년 37%로 5분의1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런 결과는 지난해 말 기준 자산 5조원 기업집단 가운데 자산 기준 재계 24위, 매출액 기준 재계 33위, 순이익 기준으로 재계 8위의 기록을 달성했다. 이런 성과를 이룬 정 회장의 경영 방식을 보면 그는 다른 재계 총수와 달리 공식행사 이외에 외부에 나서는 것을 극도로 자제한다. 정 회장은 현대백화점그룹의 창업주인 할아버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아버지 정몽근 명예회장으로부터 평소 겸손하고 성실하라는 조언을 귀가 따갑게 들었다고 전해진다. 때문에 외부에 나서기보다는 조용히 경영에 몰두하는 스타일이다.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회사 내에서는 직원들과 소통을 잘하는 편이다. 정 회장은 매년 사업소별 업무보고가 끝나면 해당 사업소의 과장급 이상 전 직원과 함께 삼겹살과 소주로 회식을 하며 소통에 나선다. 또 신입사원부터 대리급에 이르는 주니어급 사원들과 과장에서 부장 직급에 이르는 중간간부들과 매월 정기모임을 갖는다. 반면 현대백화점그룹이 백화점과 홈쇼핑이라는 양대 축을 중심으로 굴러가고 있지만 다른 유통 대기업들이 백화점 이외에 마트, 아웃렛, 편의점 등에 진출한 것과 비교해서는 유통 채널이 약하다는 지적도 있다. 이런 약점을 의식한 정 회장은 2007년 회장직에 오른 뒤 내실 경영에 치중하던 그간의 방식을 바꿔 공격적인 경영을 하기로 방향을 바꿨다. 그는 2010년 6월 회사의 미래 방향인 ‘비전2020’을 발표했다. 비전2020은 기존 유통업을 넘어 금융, 건설, 환경, 에너지 등에서 신성장동력을 찾겠다는 것이다. 이로써 2020년 매출 20조원, 경상이익 2조원, 현금성자산 8조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계획과 성과는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 먼저 그룹과 관련된 업종의 인수·합병(M&A)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6월 리바트를 인수했다. 현대리바트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47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3%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도 32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6.7% 신장했다. 정 회장은 M&A 추진 막바지에 의류·패션업체인 한섬의 정재봉 당시 사장을 직접 만나 담판을 지어 회사를 인수했다. 한섬은 2012년 인수 이후 실적이 꾸준히 개선돼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45% 늘어난 236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해외 브랜드 사업부문은 지난달까지 신장률이 50%를 넘었다. 한섬은 매년 100억원 규모의 투자로 3년 후 매출 규모를 1조원대로 키울 계획이다. 그룹의 중추인 백화점 사업에 대한 확장도 진행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내년 8월 경기 성남시 판교 알파돔시티 복합쇼핑몰에 수도권 최대 규모인 판교점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아웃렛 사업을 프리미엄 아웃렛과 도심형 아웃렛이라는 두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 2월에는 현대백화점의 첫 프리미엄 아웃렛인 현대프리미엄아웃렛 김포점이 문을 열 예정이다. 김포점은 전체 MD(상품화계획)에서 해외패션 MD의 비중을 30% 이상으로 대거 유치해 현대백화점이 최고급 명품 백화점이라는 이미지를 아웃렛에서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도심형 아웃렛은 기존 현대아웃렛가산점 외에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에 아웃렛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그룹의 성장 모태인 압구정 본점도 1985년 개점 이래 30년 만에 증축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은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수요에 비해 규모가 턱없이 작은 편이다. 이를 7층으로 증축해 연매출 1조원대의 점포로 키울 방침이다. 이 밖에도 현대백화점은 면세점 사업 진출을 위해 인천공항 면세점과 시내 면세점 입찰 참여 등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조 6000억원에 달하는 현금성 자산을 이용해 백화점과 홈쇼핑 등 그룹 내 기존 사업 부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문에 대해 지속적으로 M&A를 추진하기로 했다. 정 회장은 이처럼 그룹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내부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고 보고 다른 유통기업에 비해 강력하게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문화 지침서인 ‘패셔니스타’를 발간해 그룹 전 임직원 7000여명에게 전달했다. 다른 기업들이 이 지침서를 참고하기도 한다. 정 회장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지난해 백화점, 홈쇼핑 임원 및 팀장 인사평가에서 조직문화 개선 노력도를 핵심 요소로 평가하고 이를 반영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 본사는 오후 6시, 점포는 오후 8시 30분에 자동으로 컴퓨터 전원이 꺼져 정시 퇴근을 유도하는 PC오프제는 정 회장의 아이디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아파트에서 상가로 이어지는 위례신도시 분양열기에 ‘스칸디몰’ 관심 뜨거워

    아파트에서 상가로 이어지는 위례신도시 분양열기에 ‘스칸디몰’ 관심 뜨거워

    위례신도시 흥행 신화가 아파트에서 상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지난 몇 년간 틈새상품들에 잠시 자리를 내줬던 상가가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저금리기조 등에 힘입어 다시금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강남권의 마지막 신도시로 조성되는 위례신도시는 총 677만4,600여㎡의 면적에 인구 10만 5,9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특히 일반상업용지가 전체의 1.5%밖에 되지 않아 희소성이 높다. 지난 달 초에는 ‘위례자이’가 평균 139대1의 수도권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수도권 최대의 블루칩이다. 또한 4만 명에 달하는 상주인구를 비롯해 서울 송파, 성남, 하남 3개 지역에 걸쳐 있는 입지적 특성상 하남•성남 구시가지 수요까지 배후로 두고 있다. 개발이 마무리되면 수도권 동남권을 아우르는 대형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 위례신도시 내 C2-2 3블록에 대규모 상업시설 ‘스칸디몰’은 안정적인 수익률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투자처로 손색이 없다. ‘스칸디몰’은 C2-2블록 지상1층~지상 2층 46호, C2-3블록 지상1층~지상 2층 32호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동주택 내 상업시설로 판교신도시보다 1.5배나 큰 위례신도시 내 들어서는 상업시설이다. 전용률 48.7%로 강남, 송파, 분당을 연결하는 신흥 상권의 핵심이다. - 탄탄한 배후수요, 입지적 장점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가능사업지 인근에 삼성래미안 등 중대형 평형 아파트단지가 형성되어 있고 위례 신도시 내 남측방향으로는 주제공원이 인접한 고급주거단지가 형성되어 있다. 또한 트랜짓몰 더블역세권과 바로 앞 수변공원을 갖추고 있어 유동인구가 최대 2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는 삼성의료원, 현대아산병원, 문정법조단지 등의 기반시설과 제2롯데월드(2016년 예정) 가락시장 현대화 등을 통해 4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며 유입인구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입지적 조건을 갖췄다. 주변에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편의점, 드럭스토어, 레스토랑 등 식음 판매업종이 들어설 예정으로 임대걱정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남과 맞닿아 있는 지리적 이점은 어느 지역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색이다. - 수변 프리미엄 효과 누리는 초 역세권 상가상가전면으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창곡천 유동인구를 가장 먼저 흡수하는 유일한 상가로 사람이 모여드는 수변 프리미엄 효과를 가장 크게 누릴 수 있는 입지다. 이를 위해 차량과 중심상권을 입체적으로 분리하는 휴먼링과 연결되어 10만 여 유동인구가 이용하거나 보행 및 자전거 이용객을 끌어들일 수 있어 상권활성화가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휴먼링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이 형성되어 차별화된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요즘 인기를 끄는 테라스 상가로 꾸며져 있어 쇼핑, 휴식, 모임 등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한다. 이를 위해 층고를 높여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했고, 100% 대면식 구성으로 기존의 복도식 구성을 없애고 점포 출입구를 대로변에 배치해 시인성을 높여 집객효과를 극대화 했다. 여기에다 위례중앙역(예정), 복정역, 우남역(예정)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중앙을 통과하는 트램정거장(예정)이 들어서면 트램 역세권에 해당하게 된다. 트램정거장을 통해 삼성역을 10분대면 이동 가능한 유동인구 풍부한 초역세권 상권이다. 모델하우스는 복정역 1번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2) 406-550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시내 환기구 7% ‘안전 미흡’

    서울시내 환기구 중 1318개의 관리 상태에 문제가 있어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26일 지난 10월 판교 환기구 추락 참사를 계기로 1만 8862개의 환기구를 점검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지하철 등 공공기반시설 부속 환기구 2809개, 공동주택 등 일반건축물 부속 환기구 1만 6053개를 안전점검했다. 관리 상태에 문제가 있는 1318개 환기구 중 121개는 덮개 걸침 턱이 일부 손상됐고, 666개는 덮개가 훼손·변형된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531개는 지지 구조물의 마감재가 훼손됐거나 접근 차단시설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문제가 있는 1318개의 환기구는 내년 상반기까지 보수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하철 부속시설로 설치된 환기구들은 시 내부 기준에 따라 1㎡당 500㎏의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설치돼 보행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시는 보행자에게 불안감을 유발하거나 즉각 개선할 수 있는 시설은 연말까지 보수할 계획이다. 시는 또 국토교통부가 제정한 ‘환기구 설계·시공·유지관리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민간·공공시설 환기구에 대한 시 자체 관리계획을 내년 4월까지 마련하고, 다음달부터 ‘환기구 안전 관련 종합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마곡 최초 180M 스트리트몰퀸즈파크나인… 투자열기 ‘후끈’

    마곡 최초 180M 스트리트몰퀸즈파크나인… 투자열기 ‘후끈’

    의류·F&B브랜드 등 다양한 상업시설 및 멀티플렉스 영화관까지들어서…몰링족들로‘인산인해’ 2.00%의 사상 최저금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현 상황에서도 금리를 추가로 낮출 여지가 있고 좀더 낮춰야 한다”며 한국은행에 기준금리를 1%대로 추가인하 할 것을 요구했다. 이처럼 장기화되고 있는 저금리기조가 향후에도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되자 낮은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9·1 부동산대책으로 대규모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됨에 따라 전국 대규모택지 개발지구를 중심으로 투자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로 불리는‘마곡’의 부동산 시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하철5호선, 9호선 및 공항철도가 지나는 트리플역세권인 마곡지구는 여의도의 1.5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규모로 개발되는 최첨단 R&D 요충지이다. 또한,김포공항 10분 거리, 인천공항 25분 거리에 인접해있으며 올림픽대로와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를 끼고 있어 교통 요건이 매우 뛰어나다. 그 중에서도발산역 바로 옆 초인접위치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상가 마곡 퀸즈파크나인은상권 특화지역으로 불리며 부동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로 마곡 퀸즈파크나인은등촌주공아파트와 우장산힐스테이트 등 약 35,000여 세대의 기존 배후수요가 탄탄하게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신규 오피스텔과 연구단지 상주인원 약 85,000여명의 신도심의 배후수요가 더해지는 마곡지구 상가 중에서 최고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마곡지구 최초로 180m에 달하는 스트리트몰로 조성되는 최대 규모의 복합 상가 마곡 퀸즈파크나인은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들어서는 상업시설 외에 지상 5층부터 8층까지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스트리트 몰에 최적화 된 MD 계획으로 한 공간에서 놀이·외식·여가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여기에5층부터 13층까지 마곡 최초로 섹션 오피스로 구성되는 등 설계부터 구성까지‘최초’라는 퀸즈파크나인만의희소가치는 장기적인 임대수익과 단기적인 프리미엄을 노리는 투자자 모두에게 주목 받고 있다. 서울의 한 부동산정보업체 관계자는 “마곡 퀸즈파크나인은상가 자체가 높은 희소성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교통의 편리성, 높은 고정 배후수요까지 투자 안전에 대한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다”며“마곡 지구의 최중심 상권으로랜드마크의 가능성까지 대두되고 있어 장·단기적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마곡지구 퀸즈파크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queenspark9.com 또는 1899-8866로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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