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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 모델하우스 오픈…28일 2순위 청약 시작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 모델하우스 오픈…28일 2순위 청약 시작

    10년 만에 김천 도심에 분양하는 아파트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에 지난 23일 모델하우스 오픈 당일부터 주말까지 15,000여명의 많은 인파가 몰렸다.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는 김천을 대표할 951세대로 쾌적한 햇살단지를 실현한다. 단지 곳곳에 공원, 놀이터, 운동시설, 벽천, 텃밭 등을 설계해 쾌적함을 높였다. 지형상 주변보다 지대 자체가 높고 필로티(일부)로 설계하여 저층세대의 프라이버시 보호는 물론 개방감도 우수하다. 여성운전자까지 배려한 광폭주차설계(일부)와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안심정류장도 설계한다. 입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구성도 뛰어나다. 실내골프클럽, 휘트니스센터, GX룸, 다목적 체육관 등 운동 및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과 키즈룸, 맘스라운지, 파티룸, 북카페 등 아이들 학습과 입주민간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다양하게 갖춰진 커뮤니티를 보고 한 주부 방문객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 안에서 다양한 취미활동과 건강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햇살과 바람이 잘 통하는 남향위주 판상형 4Bay(일부)와 가족구성원의 기호에 맞게 잘 빠진 평면을 비롯해 다용도 식품 및 생활용품 수납이 가능한 주방팬트리나 소규모 취미실, 팬트리로 사용가능한 알파룸, 와이드한 안방드레스룸 등 실용성을 높인 수납특화로 주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전한 주거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해 원격검침 및 제어시스템을 비롯해 최첨단 홈네트워크시스템도 자랑한다. 또한 관리비 부담을 줄여주는 LED시스템을 단위세대 전체와 지하주차장에 적용해 더 밝고 더 경제적이며 더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도 있다. 부재 시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무인택배시스템도 적용된다.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는 반경 500m거리에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가 접해 있으며 김천종합병원, 김천시청, 상공회의소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뒤로는 달봉산이 위치하고 앞으로는 직지천과 강변조각공원이 가까워 주거쾌적성도 높다. 또한 차량 5분 거리에 약 120여개 업체, 근로자 11,000여명이 근무하는 김천산업단지 1ㆍ2차, 김천일반산업단지 1단계ㆍ2단계, 대광농공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직주근접한 산업단지 배후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교통망도 탁월하다. 단지 앞으로 김천을 가로지르는 3번, 4번 국도를 통해 김천 전 지역을 이동할 수 있으며, 차량 5분 거리에 경부고속도로 김천IC가 인접하여 광역이동도 편리하다. 김천역, 김천버스터미널도 가깝다. 또한 김천구미KTX역을 통해 서울~부산의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신설되는 남부대륙철도(판교~거제 개설예정)로 수도권 및 남부해안지역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9월 28일 2순위 청약접수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5일 발표되며, 계약은 10월 10일~12일 삼일 동안 이뤄진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등 우수한 분양조건에 더해 정당계약자 대상으로 현관중문을 무상으로 제공 해주는 특별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모델하우스는 김천시 신음동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진대학교, 매월 1회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사활동

    대진대학교, 매월 1회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사활동

    대진대학교가 27일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 27일 오전 9시부터 실시된 이번 사업에는 대진대학교 자원봉사단 학생 및 교직원 그리고 대진국제자원봉사단(DIVA)가 참석했다. 소외계층 대상가구 선발은 포천시자원봉사센터의 추천으로 이뤄졌으며, 포천시 군내면의 대상가구 중 하나가 선정됐다. 이번 대상 가구는 기타 저소득가구로 알콜의존증이 있거나 허리 및 무릎 수술 후유증으로 거동이 많이 불편한 주민들로, 오랜 시간 방치로 벽면이 더럽고 곰팡이 냄새가 심하며, 화장실과 주방 벽면이 공간 사이가 벌어져 바람이 많이 들어와 다가올 동절기 대비 난방과 대상자의 건강이 염려되는 경우가 많았다. 수리내용은 도배 및 장판교체, 주변환경정화 작업이었으며, DIVA의 도배, 장판 후원으로 교체 작업이 원활히 진행됐다. 한편 대진대학교가 진행하는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난 4월부터 2017년 2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되는 봉사활동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여주 복선 개통… 162만명 편해졌다

    판교~여주 복선 개통… 162만명 편해졌다

    출퇴근 시간 배차 간격 15~20분 코레일이 24일부터 경강선 판교~여주 간 복선전철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경강선은 경기 성남·광주·이천·여주시 등 4개 지역을 잇는 57㎞ 구간이다. 정차역은 경기광주·곤지암·이천·세종대왕릉 등 11개역이다. 이 구간에는 4량 전동열차가 운행된다. 배차 간격은 오전 7~9시와 오후 6~8시 등 출퇴근 시간대 15∼20분, 평시엔 20∼24분이다. 하루 운행 횟수는 평일 최대 118회(판교∼부발 118회, 부발∼여주 90회), 주말과 휴일에는 97회다. 경강선 개통으로 현재 2시간 정도 걸리는 판교∼여주 간 이동시간이 48분으로 줄어 162만명에 이르는 수도권 동남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판교역과 이매역에서 신분당선과 분당선으로 갈아탈 수 있어 서울 강남권과 분당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해진다. 코레일은 경강선 전체 역사 승강장에 스크린도어와 고객 대기실을 설치하는 한편,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역내 이동거리를 단순화했다. 각 지방자치단체도 역과 버스터미널을 연계하는 노선 신설, 또는 시내버스 209개 노선의 운행경로를 개편해 역 접근성과 환승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의왕백운밸리에서 만나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10월 초 분양 예고

    의왕백운밸리에서 만나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10월 초 분양 예고

    다음달 효성의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공개와 함께 분양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560번 일원에 조성되는 의왕백운밸리 안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상 16층, 총 2,480가구(전용 71~150㎡)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는 백운호수와 바라산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에코입지를 선택했으며 백운호수를 비롯해 백운산, 바라산등으로 둘러싸인 자연 경관과 단지 내 커뮤니티광장, 캠핑장, 텃밭 등의 자연친화적인 주거단지로 설계됐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는 녹지와 생태하천을 연결하는 수변공원이 계획 중이다. 실내에는 혁신적인 공간 설계가 도입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설계를 채택한 가운데 주방 펜트리 공간을 비롯해 마스터존, 1층과 최상층 다락방, 테라스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수영장, 휘트니센터 등이 계획 중인 의왕백운밸리 커뮤니티와 연계해 각 블록별 콘셉트에 맞춘 다목적 실내체육관, 사우나, 골프연습장, 주민까페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과천-판교-평촌을 잇는 신주거삼각지의 최중심에 위치해 의왕-과천 고속화도로 청계IC를 이용해 판교까지 약 10여 분, 강남까지 약 20여 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안양-성남간 고속화도로(2017년 개통 예정), 지하철 4호선도 인접해 시내외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주변 인접 위성도시는 물론 경부, 영동, 서해안 고속도로와 곧바로 연결되는 등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 있어 광역교통망과 더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22일 "향후 의왕을 대표할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의왕백운밸리 내 첫 사업이자 입지적 장점을 그대로 살린 친환경 단지라는 점에서 분양 전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최고의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모델하우스는 4호선 인덕원역 인근농어촌공사 부지에서 만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업계서 꼽는 정주가치 높은 대표적 신흥 지역은?

    부동산 업계서 꼽는 정주가치 높은 대표적 신흥 지역은?

    정주여건이 좋은 아파트는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다. 정주요건이란 ‘정주(定住)’는 ‘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삶’을 뜻하고 ‘여건(與件)’은 ‘주어진 조건’을 뜻한다. 즉 혼자 혹은 가족과 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삶을 영위하는 환경의 정도를 말한다. 정주 여건의 예는 주로 풍부한 녹지, 교육과 교통, 금융, 문화 인프라가 두루 갖추어져 있는 곳, 친환경 생태 하천을 조성하고, 도심 속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곳곳에 공원을 조성해 있는 곳 등을 말한다. 이러한 정주여건은 부동산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정주가치가 높아질수록 해당 지역 내 아파트의 가치도 함께 높아진다. 즉, 교통 및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에 위치한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실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지역으로 평택 신촌, 소사벌, 고덕 지구 등이 정주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평택 내 신 주거타운이라 불리는 신촌지구는 고덕국제신도시, 관광단지 등과 같은 여러 개발호재와 대형마트, 학군 등의 생활편의시설, 평택제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의 이용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어 정주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며, “최근 분양한 아파트들도 이러한 정주가치로 인해 순조로운 분양이 이뤄지고 있어 평택지역 내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평택지역 내 정주가치가 높은 신촌지구에 위치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로 인해 현재 59㎡ 타입은 마감을 앞둔 상황 등의 순조로운 분양을 진행중에 있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신촌지구는 동삭지구, 동삭2지구, 영신지구, 세교지구, 소사벌지구와 인접해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사통팔달 교통환경과 풍부한 개발호재를 가지고 있다. 훌륭한 교통환경이 정주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 단지가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중에서도 SRT는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오는 12월 개통을 앞둔 수서발 고속철도(SRT)는 서울 강남 수서역에서 출발해 동탄역(경기 화성시), 지제역(경기 평택시)을 거쳐 부산, 광주와 전남 목포시로 향한다. 실제로 SRT가 개통되면 경기 평택지제역에서 서울 강남권 수서역까지는 2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해져 이에 따라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동탄과 판교, 분당 등 수도권의 교통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단지에서 약 3㎞ 거리에 있어 수혜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타 단지와의 차별화로 아파트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편리한 주거환경도 한몫 했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평택 신촌지구 내 초·중교(예정), 공공청사(예정)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변 개발호재로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다. 최근 성균관대 유치가 확정되면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단지 북쪽으로는 평택 브레인시티가 조성되는 것 또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브레인시티는 삼성, LG 등 기업체에 다니는 직장인과 성균관대(예정) 등에 다니는 학생들의 주거단지로 개발되는 곳이다. 브레인시티가 완공되면 인구 유입 증가로 평택지역이 전반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더해 단지 인근에 위치한 송탄산업단지 북측으로 삼성전자가 시설투자 약 100조원에 달하는 삼성고덕산업단지(가칭)가 내년 상반기 가동예정에 있어 이 단지는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로 진위 엘지 산업단지의 추가 조성(예정), 미공군기지 확장이전(예정) 등 배후수요가 점차 늘어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애 첫 ‘미술품 컬렉션’ 장만할 찬스!

    국내 유명 화가와 신진 작가들의 미술품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경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2016 아트경기 스타트업’이 22일부터 28일까지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국내 미술시장 발전과 신진 작가 육성, 미술 문화 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공공미술축제다. 경기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사고파는 미술품 거래소 설립 및 운영 조례’의 실천 방안을 놓고 다각적인 검토 끝에 시범사업으로 이번 아트경기 스타트업을 추진하게 됐다. 미술품 경매대행사인 에이트 인스티튜트(www.ait.or.kr)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121명 작가의 총 157개 작품이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신진 53명, 중진 54명, 유명 작가 14명 등으로 이 가운데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작업실을 갖고 있는 작가가 약 80%인 95명에 이른다. 이강소, 이세현, 정현 등 국내 미술계를 대표하는 유명 작가는 물론 박미나, 안윤모 등 중진 작가가 다수 참여한다. 신진 작가들의 경우 개인전 개최 5회 이상의 실력파들로 구성했다. 전체 출품작 157점 가운데 90여점이 500만원 이하로 책정돼 평소 미술품 구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기업에 첫 컬렉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50여점을 대상으로 전문경매사가 주도하는 공공경매가 진행된다. 전시 판매 및 경매 모두 미술품 구입에 따른 별도의 수수료는 없으며 판매(경매) 금액의 20%는 경기문화재단에 기부돼 향후 경기도 주관 미술 공공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 매일 2회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와 출품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 문의 에이트 인스티튜트. (02)515-8140.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야권, 명분 약화된 ‘反사드’ 출구찾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반대했던 야권이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한걸음 후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북핵 위협이 고조되면서 사드 배치를 반대할 명분이 약해졌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사드 한반도 배치 반대를 당론으로 내세웠던 국민의당은 ‘출구전략’ 찾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국민의당 한 의원은 19일 “추석 연휴 동안 지역 민심을 들어보니 더이상 사드 반대를 고집하기 어려워졌다”면서 “당론을 공식적으로 뒤짚을 수 없지만 무조건 반대를 외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판교테크노밸리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북제재가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중국의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현재 우리가 중국에 대해 가지고 있는 유일한 협상 카드가 사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지난 7월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이 발표되자 국민투표까지 거론하며 강경한 입장을 보여왔다. 이날 발언은 한발 물러서 사드 배치가 중국 등 주변국에 갖는 전략적 의미에 더욱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같은 당 주승용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날 “당론은 반대지만 국회 차원의 논의를 거쳐 찬성한다면 따르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대표 체제 이후 사드 배치 관련 강경모드로 선회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추 대표는 8·27전당대회 과정에서 사드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겠다고 했지만 대표 취임 후에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으나 이를 고집하지 않고 중론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더민주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 산하 국방안보센터는 ‘사드 배치 반대 당론화 반대’와 ‘조건부 사드 배치 고려’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견서를 9월 초 추미애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 더민주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민주정책연구원에서 공개 개최한 토론회 내용을 요약한 것일 뿐”이라고 의미를 축소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귀경길 정체 절정…부산→서울 6시간10분 소요, 오전 2~3시쯤 해소 전망

    차례를 마친 직후인 추석 당일 오후 서울방향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1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경주나들목∼건천휴게소, 도동분기점∼금호2교북단, 칠곡물류나들목∼칠곡휴게소, 남청주나들목∼청주나들목, 천안분기점∼안성휴게소, 수원신갈나들목∼죽전휴게소, 판교분기점∼서초나들목 등 총 81.2㎞ 구간이 시속 40㎞ 미만 속도로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도 68.8㎞ 구간이,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양평방향 42.8㎞에서 차량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은 50.5㎞에서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날 오후 4시30분 현재 25만대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했고, 자정까지 22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 상행선은 현재 절정기이며 이후 차츰 교통량이 줄어 16일 오전 2∼3시쯤 해소될 것으로 공사는 내다봤다. 오후 5시에 승용차로 부산을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6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에 울산에서는 5시간 33분, 목포에서는 5시간 10분, 광주에서는 4시간 30분, 대구에서는 4시간40분, 대전에서는 3시간20분, 강릉에서는 3시간이 걸린다. 반대로 서울에서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10분, 울산 5시간 37분, 목포 5시간 30분, 광주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26분, 강릉 3시간 50분, 대전 3시간 10분이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여주 전원주택 ‘풍차마을’

    [부동산 플러스] 여주 전원주택 ‘풍차마을’

    금성건설이 경기 여주시 강천면 굴암리에서 짓는 풍차마을 4차를 분양한다. 단지의 전체 면적은 약 4만 3000㎡ 규모이며, 총 1~4차를 합해 80가구의 단독 전원주택으로 이뤄져 있다. 전선, 가스 등 기반시설을 모두 땅 밑으로 매설해 쾌적한 전원생활 풍경을 조성했으며, 인근 약 56만㎡ 규모의 강천섬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남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해 단지의 가치를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차로 10분 거리 안에 여주 이마트 및 병원, 관공서 등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성남(판교)~여주 복선전철 여주역도 가깝다. 3.3㎡당 공급 가격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편이며, 총분양가의 최대 5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031)881-2490.
  • 건설유통업계, 대세 이끄는 ‘판교맘’ 취향 파악이 관건

    판교맘은 판교신도시와 분당 지역에 걸쳐 거주하는 30~40대 기혼 여성을 말한다. 대체적으로 이들은 취학 자녀가 있어 육아에 관심이 많고 미용, 패션 등 트렌드에 민감하다. 판교에서 이들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면 성공하기 어렵다는 말까지 있다. 지난 2013년 문을 연 판교 ‘아브뉴프랑’은 판교맘의 성원에 힘입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 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도 개점 이후 1년동안 전국 백화점 1년차 최고 매출액인 7,5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이곳은 젊은 층의 구매 비중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판교맘의 영향으로 보인다. 유통업계 관계자들은 5일 “판교맘들은 판교신도시의 부동산과 판교테크노밸리의 첨단 직업 등의 영향을 받아 기본적 경제력을 갖췄고 유행에 민감하다”며 “동판교 지역에 트렌디한 안테나 샵들이 들어서고 서판교지역이 한국판 비벌리힐스 고급주택가로 부상한 것도 이들의 영향력으로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부동산 업계도 반응하고 있다. 판교는 판교맘들이 몰리면서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올랐다. 판교맘들은 강남에서 살다가 본인 및 남편 직장을 따라 옮겨온 주부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삼평동 일대 판교테크노밸리에는 지난 2005년 SK플래닛, 다음카카오, NHN엔터테인먼트, 넥슨, 네오위즈 등의 기업들이 이주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7월말 기준 판교신도시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 가격은 2,323만원으로 서울의 부촌으로 꼽히는 송파구(2,343만원)와 비슷한 수준이다. 판교에서 가장 집값이 높은 백현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2,587만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가격만 놓고 보면 서울 강남구의 신사동(2,495만원)이나 수서동(2,494만원), 논현동(2,507만원), 서초구의 방배동(2,312만원), 서초동(2,478만원) 아파트보다 비싼 셈이다. 서판교 지역에는 미국 건축가 마크맥이 설계한 ‘판교 월든힐스’뿐 아니라 럭셔리 전원일기 분위기의 ‘산운 아펠바움’ 등이 자리 잡고 있다. 피데스개발은 올 10월 서판교 지역에 모비우스 띠를 형상화한 외관 특화 디자인 아파텔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이 아파텔은 3m 이상의 높은 천장고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는 독특한 외관을 내세우며 서판교 지역에 어우러져 판교맘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핫한 ‘아파텔’… 아파트와 뭐가 다르지?

    핫한 ‘아파텔’… 아파트와 뭐가 다르지?

    “결국은 오피스텔이잖아요. 아파트와는 다르죠. 돈이 없으니까 들어가는 거지 관리비도 비싸고, 대지 지분도 적고, 그렇게 관심이 가지는 않아요.”(서울 은평구 50대 직장인 김모씨) “아파트와 크게 다를 것이 없어요. 심지어 베란다까지 있잖아요. 대지 면적이 적은 거요? 어차피 요즘 아파트들 30~40층씩 짓는데 나중에 재건축이 되겠어요? 관리비도 생각보다 적게 나와요.”(서울 동대문구 30대 오모씨) 서울과 수도권의 쓸 만한 택지가 줄어들면서 ‘아파텔’이 주목받고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합성어인 이 상품은 한마디로 아파트를 닮은 오피스텔이다. 아파트는 주택용지에만 지을 수 있는데, 아파텔은 업무용지에도 건축이 가능하다. 보수적으로 보는 시선도 많지만 젊은층에게는 주목받고 있는 주거 상품이다. ●아파텔은 업무용지에 건축 가능 지난달 26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 S1-7블록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시티 삼송2차’는 모델하우스에 3일간 2만 5000여명이 몰린 뒤 평균 10대1로 청약을 마감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가격이 아파트보다 저렴하다 보니 실주거를 생각하는 젊은층과 함께 임대수익을 얻겠다는 중년층 모두 관심을 갖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투자 목적으로 모델하우스를 찾았다고 밝힌 김모씨는 “내년에 삼송에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들어오는데 거기서 일하는 사람이 9000명이라고 들었다”면서 “기본적으로 일자리가 가깝고, 요즘 젊은이들이 좋아한다는 ‘몰세권’(쇼핑몰과 가까운 주거지)이어서 월세 수요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부동산 개발 업체인 엠디엠은 삼송지구에 앞으로 두 차례에 걸쳐 아파텔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삼송지구에는 임대주택을 제외하고 20평형대 아파트가 거의 없는 상황”이라면서 “충분히 수요가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삼송 2차 ‘e편한 세상’ 청약 10대1 업계에서는 아파텔의 인기를 젊은층의 부동산에 대한 트렌드 변화에서 찾고 있다. 엠디엠 관계자는 “최근 짓는 아파트 대부분은 재건축이 불가능한 만큼 지분이 적어 재건축이 어려운 오피스텔에 대한 거부감도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모델하우스를 찾은 강모(34)씨는 “최근 부동산 정책을 보면 전세가 사라지고 월세 아니면 자가로 살아야 할 상황”이라면서 “부모님 세대는 재개발·재건축으로 돈을 벌었지만 인구절벽 이야기가 나오는 우리 세대는 부동산으로 돈을 벌기 쉽지 않은 만큼 아파텔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아파텔의 입지가 요즘 2030세대의 취향에 맞는다는 분석도 있다. 최근 건립된 아파텔들은 대형 쇼핑몰 주변에 자리잡은 경우가 많다. 건설사 관계자는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여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추세가 자리잡으면서 공연장이나 영화관, 체험형 시설이 많은 대형 쇼핑몰 인근 아파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삼송이나 판교, 위례 등 일부 지역의 아파텔은 어중간한 아파트 입지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특히 아이가 없는 젊은 신혼부부들이 살기에는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최근 아파트 지분 적어 재테크 어려워 그렇다면 아파텔은 다 좋기만 할까. 일단 아파트와 다른 오피스텔인 만큼 세금 체계가 다르다. 아파트는 입주할 때 취득·등록세가 주택 가격의 1.1%이지만, 오피스텔로 규정돼 있는 아파텔은 4.6%를 적용받는다. 같은 4억원짜리일 경우 아파트는 취등록세가 440만원이지만, 아파텔은 1840만원의 세금을 내야 한다. 3.3㎡당 가격이 아파트보다 저렴하게 보이지만, 전용률이 낮아 실제 비슷한 전용면적의 아파트와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경우도 있다. 월세는 비슷하지만, 시세차익을 생각하면 아직은 수익성도 아파트가 오피스텔보다는 좀더 낫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6월 기준 1년간 서울 시내 전용 60㎡ 규모 아파트의 평균 가격 상승률은 6.02%였고, 아파텔로 불리는 중형 오피스텔(전용 41~60㎡)의 가격 상승률은 1.13%였다. 임대수익은 비슷한지만 향후 가치 상승은 덜할 수 있다는 뜻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더 크고, 시세차익도 아파트가 더 많은 편”이라면서 “세금 문제와 이후 관리비 등도 잘 따져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파트를 지을 때 필수적으로 지어야 하는 학교 등이 없는 경우도 있다. 실제 경기 고양시 킨텍스 일대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에 사는 초등학생들은 단지 안에 있는 학교를 두고 10차선 대로를 횡단해 먼 거리에 있는 초등학교를 다녀야 할 판이다. 전용면적 84㎡형의 주거용 단지이지만, 오피스텔은 법적으로 업무시설로 분류돼 단지 안 학교 배치에서 제외된다. 엠디엠 관계자는 “이례적이지만 우리는 시와 협의해 단지 안에 초등학교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의 일부 아파텔은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에 짓다 보니 술집 등 유흥가가 한가운데 들어서는 경우도 있다”면서 “실거주가 아닌 투자라도 주변 환경을 잘 살펴야 향후 공실 리스크를 피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추석 앞두고 벌초 행렬…상행선 곳곳 정체, 밤 9시쯤 풀려

    추석 앞두고 벌초 행렬…상행선 곳곳 정체, 밤 9시쯤 풀려

    토요일인 3일 나들이객과 벌초객들이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상행선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남청주나들목→청주나들목, 판교분기점→경부선 종점 등 총 26.7㎞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당진나들목→서평택분기점, 발안나들목→화성휴게소,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등 총 33.4㎞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신갈분기점→동수원나들목, 군자분기점→서창분기점 등 총 12.8㎞ 구간에서, 서울양양(춘천)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덕소삼패나들목→강일나들목 4.8㎞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하행선인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경부선입구→서초나들목, 옥산휴게소→청주나들목, 남이분기점→청주분기점 등 총 9.1㎞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하행선 정체는 오후 7∼8시쯤, 상행선 정체는 오후 9∼10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 이용 예상 차량이 약 477만대로 평소 주말 평균인 450만대보다 많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날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1만대 정도로 예측됐다. 오후 4시 현재까지 29만대가 나갔고 24만대가 들어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벌초하러 가는 차량이 많아 평소 주말 평균보다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많으니 교통 상황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가는 남성 그루밍 시장 ‘남성전문 이용학원’ 등장

    커가는 남성 그루밍 시장 ‘남성전문 이용학원’ 등장

    외모에 대한 투자와 노력이 남자의 능력을 판단하는 중요한 척도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외모관리가 자기만족을 넘어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경쟁력으로 인식되면서 외모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남성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5년 사이 남성화장품과 피부관리제품 시장이 62.8%의 성장율을 기록하는 등 남성 뷰티시장의 확대는 해마다 빠른 속도로 진행돼 왔다. 특히 기초화장품과 안티에이징 등 기본적인 피부관리를 넘어 다양한 이미용제품과 메이크업 제품에까지 관심을 보이고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며 활발히 활동하는 그루답터(Groo-dopder)의 등장이 그루밍 트렌드의 빠른 변화를 이끌어내는 또 하나의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남성 그루밍의 트렌드는 헤어스타일링에 있어서도 큰 영향을 미쳤다. 여성 위주의 미용실 대신 정통 남성헤어스타일링을 추구하는 바버샵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것. 원래 서양의 이발문화로 오랜 전통을 이어온 바버샵이 국내에 도입되고 그루밍 트렌드의 상승세에 힘입어 안정적으로 자리잡게 됐다. ㈜르바르비에가 선보인 어반 살롱 바바리안H는 국내에서 대표적인 정통 바버샵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현재 남성들의 놀이터라고도 불리는 일렉트로마트 타임스퀘어 영등포점, 판교점, 죽전점에 이어 9월 오픈하는 스타필드 하남점까지 4개 지점을 확보한 상태이며, 내년에는 6개 지점이 추가로 문을 열 계획이다. 바바리안H를 토대로 지난 7월 개원한 ‘바르비에 아카데미’ 역시 보기 드문 남성헤어 전문 이용학원이라는 점에서 눈에 띈다. 헤어살롱 ‘로엘펠러’의 헤어디자이너 이광수 대표가 책임운영하는 바르비에 아카데미는, 남자 헤어커트 및 헤어서비스를 주축으로 이용사 자격증반, 남성스타일디자이너 양성반, 창업과정으로 구분되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최근에는 염색방이나 붙임머리 사업을 위해 이용사자격증을 취득하는 이들도 많은 추세를 반영해 남자 헤어커트 및 서비스 외에도 염색, 펌 심화과정을 위한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어 창업에도 적합한 커리큘럼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바르비에 아카데미는 일반적인 뷰티아카데미에서 여러 과정 가운데 하나로 생겨난 이용사자격증반과는 달리 실전과 같은 시설, 쾌적한 공간을 보유하고 차별화된 수업 퀄리티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아가 인재 양성을 목표로 바바리안H와의 연계를 통해 수강생들의 이용사자격증 취득은 물론 미래계획에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바르비에 아카데미 이광수 원장은 31일 “헤어디자이너가 평생직업이 될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널리 알리고 실력있는 후배들을 양성하고자 아카데미를 설립했다”며 “바르비에 아카데미가 정통 기술의 교수는 물론 창업과 진로에 대한 상담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25대책으로 새아파트 희소가치 높아진 ’e편한세상 태재’

    8.25대책으로 새아파트 희소가치 높아진 ’e편한세상 태재’

    정부가 지난 25일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하면서 수도권 공급물량이 감소할 예정에 따라 새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25일 ‘가계부채 관리방안’에서 올해 LH공공택지 공급물량을 지난해 대비 58%(6.9㎢, 12.8만호→4.0㎢, 7.5만호) 수준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내년 물량도 수급여건 등을 고려해 금년대비 추가 감축을 검토한다. 분양시장 영향이 큰 수도권 분양주택용지를 중심으로 공급 물량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공급 물량을 축소한다는 내용을 골자로한 정책 발표로 수도권 택지지구 등 주요지역 중심으로 새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지게 됐다. ‘e편한세상 태재’ 분양 관계자는 30일 “8.25대책 발표 이후 눈에 띄게 계약 문의가 늘었다”며 “수도권 공급 감소가 불가피해져 새아파트 희소성이 높아진데다가 광주 신현지구는 분당과 접해 있어 분당생활권이 가능한데 분양가는 저렴해서 수요자 관심이 더 큰 것 같다”고 전했다. 실제로 ‘e편한세상 태재’가 위치한 광주시 오포읍 신현1지구는 분당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분당신도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면서 분양가는 분당신도시 전셋값 수준이다. ‘e편한세상 태재’는 광주 오포읍 신현1지구 2-2, 2-3 블록, 총2개 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8층, 10개 동, 전용면적 74~171㎡의 총 624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 ▲74㎡ 144가구 ▲84㎡ 443가구 ▲104㎡ 36가구 ▲171㎡ 1가구이며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90만원으로 책정됐다. 면적별로는 ▲74㎡ 3억7500만~4억500만원 ▲84㎡ 4억800만~4억4200만원 ▲104㎡ 5억1100만~5억4000만원 ▲171㎡ 9억8000만원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분당 AK플라자 등 대형 쇼핑시설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분당 차병원 등 의료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분당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분당권 고등학교를 지원해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광명초, 장안중, 대진고, 양영디지털고 등이 있으며, 2017년에는 신현중학교가 문을 열 예정이다. 교통은 판교로 이어지는 57번 국도가 단지 앞에 위치해 차로 5분이면 분당 서현동까지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정차하는 다양한 광역 버스를 이용해 강남과 서울역 등 서울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 채광과 통풍을 위해 전세대가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배치되며, 철재 대신 유리로 난간을 만든 유리난간일체형 창호가 적용돼 조망권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대림이 특허를 출원 중인 단열 기술이 적용된다.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줄였다. 모든 창호에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라운지 카페, 경로당,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부분의 주차공간을 10cm 넓게 디자인해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 모델하우스는 오포읍 신현리에 마련돼 있으며 2018년 7월 입주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분당선 강남 구간 착공…2022년 개통시 신논현·논현·신사역과 연결

    신분당선 강남 구간 착공…2022년 개통시 신논현·논현·신사역과 연결

    국토교통부가 신분당선 연장선 신사∼강남 구간(2.5㎞)이 30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공사를 마치고 2022년 개통하면 현재 광교신도시∼강남역을 운행하는 신분당선이 신논현역(9호선), 논현역(7호선), 신사역(3호선)과 연결된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수원·광교·용인·분당·판교 등 수도권 동남부 주민들의 도심 접근성이 개선되고 차량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현재 강남∼정자∼광교인 운행노선을 강남∼신사∼용산까지 확대하는 신분당선 서울구간(7.8㎞) 연장 사업 중 1단계다. 2단계는 용산 미군기지를 통과하는 한강 북측구간(용산∼신사)으로, 용산 미군기지 이전이 확정된 이후 추진된다. 2단계 사업까지 마무리되면 신분당선이 남측으로는 강남∼정자, 정자∼광교 노선과 직결되고 북측으로는 용산역(1호선), 신사역(3호선), 논현역(7호선), 신논현역(9호선)과 환승이 가능해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금보다 광교에서 신사까지 16분, 광교에서 용산까지 36분의 이동시간이 단축될 것”이라며 “출퇴근 교통난 해소와 경부고속도로 운행 차량 감소 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이 장군’ 19대손 카멘 남 교수 방한…‘탈북’ 여동생과 감격의 상봉

    ‘남이 장군’ 19대손 카멘 남 교수 방한…‘탈북’ 여동생과 감격의 상봉

    29일 방한한 불가리아 소피아대학 교수 카멘 남(Kamen Nam·59)씨가 “여동생을 만나 행복하다. 지난 시간에 대해 여동생에게 보상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남경필 경기지사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카멘 남씨는 이날 입국 직후 인천 공항에서 이복 여동생인 율주(49.가명)를 처음 만났다. 남 교수는 지난 1957년 당시 불가리아 유학 중이던 남승범(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 전 교수)씨와 불가리아인 어머니 예카테리나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 교수는 남이 장군의 19대손이다. 동생 율주씨는 아버지가 북한에 귀국해 재혼한 뒤 낳은 2남 1녀 중 둘째 딸로, 1998년 5월 탈북해 2007년 5월 한국에 들어와 현재 서울에서 살고 있다. 두 남매는 이날 오후 경기도청에서 언론 공동 인터뷰를 했다. 카멘 남 교수는 한국을 방문하고 여동생을 만난 것에 대해 “행복하고 한국 방문과 여동생 만남을 도와준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했다. 율주씨도 “아는 사람을 통해 소식을 듣고 3년 전부터 이메일을 통해 불가리아에 있던 오빠와 연락을 주고받았다”며 “말은 안 통하지만, 만나서 힘이 된다. 아버지와 못 다한 시간, 오빠에게라도 잘 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멘 남 교수는 “어린 시절 (아버지 없어 커) 힘들었다”며 “그동안 주불가리아 북한대사관 등을 통해 북한의 아버지와 연락을 하려 했으나 모두 거부당했다”고 말했다. “한 번도 아버지를 잊지 않았다”는 남 교수는 “아버지를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북한과 어떤 방법으로도 연락할 수 없었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는 자신의 인생 역정을 생각한 듯 “전쟁의 진정한 승자는 없다. 전쟁의 제일 큰 희생자는 아이들과 여자들”이라고 강조했다. 카멘 남 교수는 다음 달 2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경기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DMZ, 경복궁, 판교 테크노밸리 등도 돌아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모비우스 판교’ 아파텔 280실

    [부동산 플러스] ‘모비우스 판교’ 아파텔 280실

    피데스개발은 판교신도시에 공급하는 ‘모비우스 판교’(조감도)의 시공사로 현대건설을 선정하고 10월 분양을 시작한다. 모비우스 판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913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8층, 1개 동, 280실 규모로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아파텔이다. 부지 특성을 활용해 뫼비우스의 띠를 형상화한 독특한 외관 디자인이 눈에 띈다. 일반 아파트의 천장 높이 2.3m보다 높은 3m 이상의 천장 높이로 개방감을 극대화한다. 남쪽에는 응달산이 있고 운중천, 남서울CC, 금토산공원, 청계산 등이 가까워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1670-0188.
  • 성남 판교~여주 복선전철 새달 24일 개통

    성남 판교~여주 복선전철 새달 24일 개통

     경기 성남시 판교역을 출발해 광주와 이천, 여주를 오가는 복선전철(57㎞)이 다음달 24일 개통된다. 국토교통부는 경강선(성남 판교∼여주, 57㎞) 일부 구간의 종합시험운행을 마치고 영업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성남~여주 철도가 개통되면 경기 동남부권 주민들도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주변 지역 접근이 훨씬 쉬워진다. 현재 버스로 2시간 가까이 걸리는 성남~여주 이동 시간은 48분으로 앞당겨진다.  이 간선철도는 성남 이매역에서 분당선, 판교역에서 신분당선과 환승이 가능해 수도권을 오가는 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지역간 교류와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노선에는 성남시 2개, 광주시 4개, 이천시 3개, 여주시 2개 등 11개의 역이 건립됐다. 판교, 이매, 삼동, 광주, 초월, 곤지암, 신둔도예촌, 이천, 부발, 세종대왕릉, 여주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은 앞으로 건설될 이천∼충주∼문경, 여주∼원주, 원주∼강릉, 월곶∼판교, 수서∼광주 및 평택∼부발 노선과 연계돼 간선철도기능과 광역도시철도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추석을 맞이해 이 지역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의 전철교통편의를 위해 영업운행에 앞서 추석기간(다음달 13~18일) 동안 무료로 임시열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임시열차는 판교 및 여주역을 출발해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금강주택, 아파트형 공장 동탄금강펜테리움IT타워 시공·분양

    금강주택, 아파트형 공장 동탄금강펜테리움IT타워 시공·분양

    금강주택이7개 구역으로 나눠 개발 중인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에 아파트형공장 금강펜테리움IT타워를 시공·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타워가 들어설 동탄테크노밸리는 판교테크노밸리보다 2.7배, 광교테크노밸리보다 11배 더 넓은 47만 평 규모로 조성되고 R&D 클러스터, 도시첨단산업단지 성격을 갖춘다. 타워 설계는 뉴욕 등 전세계 9개 도시에 인테리어 설계와 건설 계획 업무를 수행한 퍼킨스 이스트만 회장 브래드포드퍼킨스가 맡았다.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1층~6층까지 5.8m에 달하는 층고를 확보했다. 물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물 외곽이 아닌 건물 중앙에 양방향 화물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 또한 장애인 주차구역을 1층에 일괄 배치하고 지하1층은 물류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물류하역장과 일반주차장을 배치했다. 아파트형공장이지만 지식산업센터로 인가 받아 취득세와 재산세 각각 50%, 37.5% 감면 혜택이 있고 부가세도 환급이 가능하다. 접근성 또한 좋아 수요자들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고 있다. 이 타워와 1km 떨어진 곳에 SRT와 GTX가 정차하는 동탄역이 있다. 시험운행중인 SRT는 최근 시속 300km/h 시험운행을 마치고 완전 개통을 앞두고 있다. GTX는 2021년 개통 예정이다. SRT는 개통되면 수서까지 약 12분, GTX는 삼성역까지 약 20분이 소요된다. 이 타워에서 용서고속도로 진입까지 1분, 경부고속도로는 2분이면 진입 가능하다. 용서고속도로를 이용시동탄에서 양재까지 32분, 경부고속도로 이용시동탄에서 강남까지 35분이면 도달한다. 동탄테크노밸리에 시공중인 금강펜테리움IT타워는 내년 11월에 완공 입주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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