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7-31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31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31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31
    검색기록 지우기
  • 주민
    2026-07-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549
  • 또 다른 ‘프로 잡는 아마’ 탄생

    또 다른 ‘프로 잡는 아마’ 탄생

    프로 잡는 아마추어가 또 등장했다. 호주 교포 이민지(18)가 6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골프장 블랙스톤코스(파73·6206야드)에서 막을 올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결과 5언더파 68타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6언더파 67타)에 이어 ‘깜짝’ 공동 2위로 올라섰다. 4년째 호주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이민지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가 프로로 전향한 뒤 세계여자아마추어 랭킹 1위를 차지한 유망주다. 호주로 이민 간 부모에게서 1996년 태어난 이민지는 학교에서 수영을 하다 10살 때 처음 골프채를 잡았는데 불과 2년 만에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대표로 선발되는 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 왔다. 지난달 7일 LET 볼빅 RACV 마스터스에서 프로 선수들과 경쟁을 벌여 준우승했고 같은 달 24일 호주여자골프투어 빅토리안오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런 성장세를 눈여겨본 이번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민지의 출전 신청을 받아들여 초청했다. 이민지는 세계 랭킹 1위 박인비(4언더파 69타, 공동 4위)와 같은 조로 샷 대결을 했다. 초반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7개를 몰아치며 중국여자투어 상금왕 정예나(26·한화)와 공동 2위로 이름을 올렸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결혼준비 때문에 고민? ‘웨딩홀앤’ 결혼 포털로 해결

    결혼준비 때문에 고민? ‘웨딩홀앤’ 결혼 포털로 해결

    전국 800여 개의 웨딩홀 정보를 집에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바로 웨딩컨설팅기업 웨딩앤아이엔씨가 웨딩포털사이트 웨딩홀앤(Weddinghall&, www.weddinghalln.com)을 오픈한 것. 지난 3월 4일 오픈한 웨딩홀앤은 웨딩홀부터 스튜디오, 웨딩드레스, 헤어&메이크업, 신혼여행에 이르기까지 결혼준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웨딩홀앤은 원하는 지역에 위치한 결혼식장을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파워검색, 로컬지도검색, 지하철검색 툴을 적용했다. 파워검색은 웨딩홀 타입, 식사가격, 식사메뉴, 지불보증인원 등의 세부 카테고리를 마련, 가장 정확한 웨딩홀을 찾을 수 있어 효과적인 결혼식장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선택한 조건에 따른 주변 웨딩홀도 한 눈에 볼 수 있고, 해당 웨딩홀의 실시간 대관현황도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웨딩가이드 카테고리를 이용하면 스튜디오,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한복 및 예물 정보 등 웨딩 체크리스트에 포함된 모든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고 푸켓, 발리, 몰디브, 보라카이, 하와이 등 인기 허니문여행지의 리조트 및 여행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주변 웨딩홀을 한번에’ 기능을 통해서는 자신이 설정한 위치 인근의 웨딩홀을 지도에서 한번에 찾아 볼 수 있다. 호텔, 웨딩홀, 하우스웨딩, 소규모웨딩 등 웨딩홀 카테고리도 편리하게 분류되어 있어 검색이 용이하다. 이와 함께 최근 결혼 트렌드인 하우스 웨딩 정보, 업체별 이벤트, 웨딩홀 기사 등 결혼 준비에 유용한 정보도 가장 신속하게 접할 수 있어 발품팔기에 지친 예비부부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웨딩앤아이엔씨 곽기욱 본부장은 “본사는 정기적으로 결혼 박람회를 진행하며 탄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면서 “그만큼 웨딩홀앤이 제공하는 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는 상당히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해병기 관철, 美정부 변화가 중요…6~7월 연방의회 언급 목표로 설득”

    “동해병기 관철, 美정부 변화가 중요…6~7월 연방의회 언급 목표로 설득”

    “동해병기를 관철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근본적인 입장 변화가 중요합니다. 오는 6~7월 미 연방의회에서 동해병기 문제에 대해 언급되는 것을 목표로, 연방의원들을 끈질기게 설득하는 작업을 벌여나갈 예정입니다.” 뉴욕·뉴저지를 근거지로 한인 풀뿌리 운동을 펼치고 있는 김동석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는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프레스빌딩에서 서울신문과 만나 최근 버지니아주 동해병기 입법화 추진에 대해 평가하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김 상임이사는 미국 내 한인 유권자 풀뿌리 운동을 하면서 3년째 워싱턴 의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의원들을 설득해온 활동가로, 2007년 위안부 결의안 등을 이끌어냈다.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워싱턴D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국·이스라엘공공정책위원회(AIPAC) 연차총회에 한국계로 유일하게 참석한 그는 “버지니아주처럼 주 의회에서 교육적 차원에서 동해병기가 입법화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며 “그러나 동해병기는 보다 근본적 차원에서 미국의 입장을 바꿔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미 의회와 정부가 입장을 바꿔 동해병기를 지지하지 않으면 일시적 효과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2017년 동해병기 여부를 결정하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미국이 일본해를 고집하는 일본 편을 들게 할 것이 아니라 동해병기를 지지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미 의회 내 지한파 의원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 회원 40여명 등을 찾아다니며 설득하는 등 궁극적으로 미 정부가 입장을 바꾸게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위안부 결의안 기념일에 맞춰 다양한 한인 풀뿌리·교민 단체 등과 함께 동해병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콘퍼런스 등을 개최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AIPAC 총회에 대해 “미 상·하원 160여명이 한꺼번에 참석해 이스라엘을 위한 정책을 쏟아내는 모습에서 이스라엘 로비의 힘을 느꼈다”며 “한인 풀뿌리 운동도 AIPAC을 벤치마킹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헬리콥터타고 티샷을? 세계 최고(最高) 골프코스 화제

    헬리콥터타고 티샷을? 세계 최고(最高) 골프코스 화제

    티샷 한 번 하려고 헬리콥터를 탄다? 세계 최고(最高) 골프코스의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레전드 골프 리조트의 약명 높은 19번 파 3홀의 생생한 모습을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해당 코스가 악명 높은 이유는 티샷 지점이 무려 400m 산꼭대기에 있기 때문이다. 골프장 이용객들은 19번 홀을 돌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헬리콥터를 이용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도저히 해당 지점으로 이동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코스는 총 길이 391 야드(약 357m)로 세계에서 가장 긴 파 3홀로도 알려져 있다. 한편 해당 코스가 있는 레전드 골프 리조트는 저스틴 로즈, 레티프 구센 등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유명 골퍼들이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유명하다. 19홀 최초 티샷의 주인공은 아일랜드 출신 골퍼 파드리그 해링턴(2008년 티샷)이며 이후 영화배우 모건 프리먼도 티샷을 한 적이 있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Caters News/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헬리콥터’ 타고 티샷을…가장 높은 골프코스 화제

    ‘헬리콥터’ 타고 티샷을…가장 높은 골프코스 화제

    티샷 한 번 하려고 헬리콥터를 탄다? 세계 최고(最高) 골프코스의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레전드 골프 리조트의 약명 높은 19번 파 3홀의 생생한 모습을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해당 코스가 악명 높은 이유는 티샷 지점이 무려 400m 산꼭대기에 있기 때문이다. 골프장 이용객들은 19번 홀을 돌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헬리콥터를 이용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도저히 해당 지점으로 이동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코스는 총 길이 391 야드(약 357m)로 세계에서 가장 긴 파 3홀로도 알려져 있다. 한편 해당 코스가 있는 레전드 골프 리조트는 저스틴 로즈, 레티프 구센 등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유명 골퍼들이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유명하다. 19홀 최초 티샷의 주인공은 아일랜드 출신 골퍼 파드리그 해링턴(2008년 티샷)이며 이후 영화배우 모건 프리먼도 티샷을 한 적이 있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Caters News/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브라질월드컵 D-100] 13득점·17실점… 조직력 살아야 첫 원정 8강 보인다

    [브라질월드컵 D-100] 13득점·17실점… 조직력 살아야 첫 원정 8강 보인다

    브라질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명보호는 뭘 해야 할까. 오는 6월 13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조별리그 A조 1차전 개막전을 시작으로 32일간의 열전이 시작된다. D-100인 5일과 6일에는 32개 본선 진출 팀들의 평가전이 일제히 열린다. 홍명보(45)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도 6일 오전 2시 그리스와의 평가전을 통해 공격 전술의 마지막 ‘퍼즐’인 박주영(왓퍼드)의 쓰임새를 저울질하는 등 옥석 고르기에 나선다. 지난해 7월 동아시안컵부터 홍명보호의 8개월 성적은 4승3무6패, 13득점에 17실점으로 압축된다. 실점이 더 많았고 무실점으로 이긴 경기는 한 차례뿐이어서 국민의 눈높이에 모자람이 많았다. 이렇다 할 ‘흙 속의 진주’를 캐내지도 못했고 최전방부터 시작되는 강한 압박과 끈끈한 조직력도 사라졌다는 평을 들었다. 다만 유럽 무대에서 손흥민(레버쿠젠) 등의 꾸준한 활약을 바탕으로 사상 첫 원정 8강의 꿈을 그려 볼 따름이다. 반면 유럽파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져 국내파의 입지가 현저히 좁아진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최근에는 또 국내파와 해외파를 가리지 않고 부상 선수가 늘어나 부담스럽다. 전문가들은 100일 동안 홍명보호의 과제로 철저한 전력 분석과 맞춤형 전술, 선수들의 몸 관리라고 입을 모았다.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그리스와의 평가전 이후 5월까지 함께 훈련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번 경기를 통해 드러난 전술이나 기술적인 문제를 꼼꼼히 메모했다가 5월 소집 이후 가다듬어야 한다”며 “부상 변수도 감안하고 상대 팀에 비춰 누가 더 필요한지 따져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용수 KBS 해설위원은 전력 분석에 대해 “친선전보다는 월드컵 예선과 같은 공식 경기를 봐야 그 팀의 변화 과정 등을 더 상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며 “5월 소집 때는 유럽에서 시즌을 마친 선수들과 한창 시즌 중인 국내 선수들의 사이클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문선 프로축구 성남 대표이사는 “해외파와 국내파의 조화를 통해 하나의 팀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어쨌든 해외파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해외파의 컨디션과 소속팀에서의 입지 등이 월드컵 경기력에 그대로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며 주도면밀한 관리를 주문했다. 그는 또 2006년이나 2010년 월드컵에 견줘 경기력 지수가 결코 낮지 않다며 자신감을 갖고 담금질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롤점검 완료, 벨코즈 출시…구매창 활성화

    롤점검 완료, 벨코즈 출시…구매창 활성화

    롤점검 완료, 벨코즈 출시…구매창 활성화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롤점검이 완료되면서 기대를 모았단 새 챔피언 ‘벨코즈(Vel’Koz)’가 등장했다. 5일 라이엇코리아는 롤 점검을 통해 서버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달 라이엇게임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규 챔피언 ‘벨코즈’의 세부 내용을 공개해 이번 점검서 ‘벨코즈’가 출시될지 주목받았다. 예상대로 롤점검이 완료된 이후 롤 한국서버 내 상점에는 신규챔피언 벨코즈의 구매창이 활성화됐다. 롤 118번째 챔피언인 벨코즈는 촉수 괴물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는 마법사형 챔피언으로 공격형 스킬을 갖추고 있다. 체력은 허약하지만 게임 후반에는 누커로서의 역할을 해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벨코즈의 기본 패시브 스킬 ‘유기물 분해’는 세 번 연속 스킬 공격을 하면 적에게 추가 피해를 줄 수 있다. Q 스킬은 광선을 발사하여 첫번째로 적중하는 적에게 둔화 효과와 일정량의 피해를 주며 W스킬은 에너지파를 발사해 적에게 강한 피해를 줄 수 있다. 특히 이 스킬은 기본 패시브 스킬과 함께 쓰일수 있어 벨코즈의 주력 기술이 될 것으로 보인다. E스킬은 지정한 지역에 폭발을 일으켜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공중으로 띄우는 유용한 ‘군중제어기’ 이고 궁극기인 R스킬은 큰피해와 함께 둔화를 거는 강력한 ‘필살기’다. 롤점검 리그오브레전드 벨코즈 소식에 네티즌들은 “롤점검 리그오브레전드 벨코즈, 아침부터 점검이네” “롤점검 리그오브레전드 벨코즈, 빨리 해주세요” “롤점검 리그오브레전드 벨코즈, 기대됩니다” “롤점검 리그오브레전드 벨코즈, 챔피언들이 어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의 선물’ 이보영, 자살시도…모정 연기에 내 마음도 아파

    ‘신의 선물’ 이보영, 자살시도…모정 연기에 내 마음도 아파

    ‘신의 선물’ 이보영, 자살시도…모정 연기에 내 마음도 아파 ’신의 선물’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보영이 딸을 잃은 슬픔을 참지 못하고 호수에 몸을 던졌다. 4일 방송된 SBS ‘신의선물-14일’ 2회에서는 괴한에게 유괴된 이보영(김수현)의 딸 김유빈(한샛별)이 끝내 주검으로 돌아왔다.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던 이보영이었지만, 결국 샛별의 것으로 추정되는 피묻은 여자아이의 신발과 신발주머니가 발견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이보영은 “내 새끼 털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갈기갈기 찢어죽이겠다. 살고 싶으면 꼭 살려서 돌려보내라”고 분노하며 외쳤지만 결국 샛별의 시신은 저수지에서 발견됐다. 담당경찰 정겨운(현우진)은 이보영과남편 김태우(한지훈)에게 “창고에서 살해된 후 저수지에 버려졌다고 생각했는데 국과수 부검 결과 익사로 드러났다”면서 유괴 7일 째 되던 날, 샛별이 유괴범으로부터 도망치다가 익사 당했다고 설명했다. 이보영은 샛별이 죽은 지 한 달이 넘었음에도 딸을 잊지 못했다. 결국 이보영은 샛별이 갇혀 있었던 현장으로 향했고,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이라고 샛별을 지키지 못한 사실을 자책했다. 이후 이보영은 김유빈이 발견된 호수로 향했다. 수현은 “이제 걱정마. 엄마가 갈게”라고 말하고는 끝내 물에 뛰들었다. ‘신의 선물’은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2주전으로 타임워프된 엄마 이보영과 전직 형사 조승우(기동찬)가 의문의 납치범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게임을 그려나갈 미스터리 감성 스릴러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점검 완료, 롤 패치 ‘공허의 눈’ 벨코즈 공개.. 비주얼만큼 소름돋는 스킬‘

    롤 점검 완료, 롤 패치 ‘공허의 눈’ 벨코즈 공개.. 비주얼만큼 소름돋는 스킬‘

    ‘롤 점검, 롤 패치, 벨코즈’ 롤 점검 완료 후 신규 챔피언 벨코즈가 베일을 벗었다. 라이엇게임즈는 5일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의 롤 패치 진행을 완료한 후 신규 챔피언 벨코즈를 공개했다. ‘공허의 눈’이라는 별명을 가진 118번째 챔피언 벨코즈는 3개의 촉수를 가진 연체동물의 모습을 한 독특한 챔피언이다. 롤 점검 후 공개된 벨코즈는 광선을 이용해 공격하는 원거리 마법사 챔피언이다. 전투가 지속되는 동안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공격적인 기술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강력한 공격력을 보유한 반면 기동력은 그에 못 미쳐 이동 거리가 비교적 짧은 미드 지역에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벨코즈의 기본 스킬인 ‘유기물 분해’는 기술에 세 번 적중된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다. 일정 시간 동안 해당 적에 공격을 가하지 않으면 중첩효과는 사라진다. Q기술인 ‘플라즈마 분열’은 전방으로 광선을 발사해 피해와 함께 둔화를 거는 기술로 발사된 광선은 적에게 적중하거나 최대 사거리 도달, 혹은 기술이 발동되는 동안 재사용하면 양쪽 90도로 굴절돼 주변의 적들에게도 피해를 입힌다. W 기술인 ‘공허 균열’은 직선으로 에너지파를 발사해 공간에 균열을 만들고, 잠시 후 폭발시키는 기술로 발사 및 폭발 시 모두 패시브의 중첩효과가 적용된다. ‘지각 붕괴’ 기술인 E는 목표 지점에 폭발을 일으켜 범위 안의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공중으로 띄운다. 벨코즈와 가까이 있는 적은 뒤로 밀어내기 까지 해 추격과 도주에 모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궁극기인 R ‘생물 분해 광선’은 벨코즈가 정신을 집중해 거대한 광선을 발사하는 기술이다. 사거리 내의 모든 적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며 좌우로 광선의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벨코즈는 외모만큼이나 그 배경도 흥미롭다. 게임 내에서 벨코즈는 오직 세상에 대한 탐구를 목적으로 태어난 생물체로서 대상을 공격함으로써 조사활동을 하고 파괴를 통해 자신의 지적 허기를 채워가는 챔피언으로 묘사된다. 네티즌들은 “롤 점검 완료, 드디어 벨코즈 나왔구나”, “롤 점검 기다리기 힘들어”, “롤 점검 벨코즈 기대했는데 역시”, “드디어 롤 점검 끝”, “벨코즈 스킬 대박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롤 홈페이지 캡처(롤 점검, 롤 패치, 벨코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벨코즈 특성 총정리…전투 중 추가 데미지에 효과적

    벨코즈 특성 총정리…전투 중 추가 데미지에 효과적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최신 패치를 통해 신규 챔피언 ‘벨코즈’(Vel’Koz)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공허의 눈’이라는 별명을 가진 118번째 챔피언 벨코즈는 3개의 촉수를 가진 연체동물의 모습을 한 독특한 챔피언이다. ‘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출시 전부터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벨코즈는 광선을 이용해 공격하는 원거리 마법사 챔피언으로 전투가 지속되는 동안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공격적인 스킬들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공격력을 보유한 반면 기동력은 뛰어나지 않아 이동 거리가 비교적 짧은 중단 공격로에 적합한 챔피언으로 팀 공격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벨코즈의 기본 스킬인 ‘유기물 분해’는 스킬에 세 번 적중된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다. 일정 시간 동안 대상에 공격을 적중시키지 않으면 중첩효과는 사라진다. ‘플라즈마 분열’은 전방으로 광선을 발사해 피해와 함께 둔화를 거는 스킬이다. 발사된 광선은 적에게 적중하거나 최대 사거리 도달 시 또는 스킬이 발동되는 동안 재사용하면 양쪽 90도로 굴절돼 주변의 적들에게도 피해를 입힌다. ’공허 균열’은 직선으로 에너지파를 발사해 공간에 균열을 만들고 잠시 후 폭발시키는 스킬로 발사 및 폭발 시 모두 패시브의 중첩효과가 적용된다. ‘지각 붕괴’는 목표 지점에 폭발을 일으켜 범위 안의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공중으로 띄운다. 벨코즈와 가까이 있는 적은 뒤로 밀어내는 효과까지 있어 추격과 도주에 모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궁극기 ‘생물 분해 광선’은 벨코즈가 정신을 집중해 거대한 광선을 발사하는 스킬이다. 사거리 내의 모든 적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며 좌우로 광선의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벨코즈는 외모만큼이나 그 배경도 흥미롭다. 게임 내에서 벨코즈는 오직 세상에 대한 탐구를 목적으로 태어난 생물체로서 대상을 공격함으로써 조사활동을 하고 파괴를 통해 자신의 지적 허기를 채워가는 챔피언으로 묘사된다. 권정현 라이엇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출시 전부터 많은 분들이 기다려온 올해 첫번째 신규 챔피언이 드디어 공개됐다”며 “라이엇게임즈는 올해에도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챔피언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새로운 캐릭터 빨리 해보고 싶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롤점검 웬일로 빨리 끝났지? 빨리 하고 싶어 기다리기 힘들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올해 첫 신규 챔피언, 궁금한데?”,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또 게임에 돈 들어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AE파견 특허심사관 “저요 저요”

    UAE파견 특허심사관 “저요 저요”

    특허청이 오는 6월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파견할 심사관 내부 공모에 총 22명이 응시해 약 6대1의 높은 인선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정 한류’의 수출전선에 에이스급 공무원들이 총출동했다는 평가다. 한국과 UAE는 지난달 7일 지식재산권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한국의 특허 심사관을 UAE에 파견, 현지에서 출원된 특허 심사를 수행하는 등의 방안에 합의했다. UAE가 자국의 고도 산업기술 심사를 한국에 믿고 맡긴 것이다. 파견 심사관들은 또 UAE의 특허청 설립에 필요한 관련 법과 제도의 설계, 정보화, 인력 양성 등에 대한 컨설팅도 수행한다. 한국형 특허행정시스템이 중동에 이식되는 셈이다. 그 경제적 효과는 220만 달러(약 23억 5620만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또 특허정보화시스템과 특허선행기술조사 등의 추가적 수출도 기대할 수 있다. UAE 파견 심사관은 국장급인 ‘감독심사관’ 1명과 4, 5급 또는 5급 심사관 4명 등 5명이다. 심사관은 화학 분야 2명과 기계, 전기 분야 각 1명으로 정해졌다. 근무기간은 2년에 1년 연장이 가능하다. 고용휴직 형태라 처우가 좋은 편인데, 심사관의 보수는 최대 21만 5000달러(약 2억 3080만원)이며 이사비와 가족 보험료, 교육수당 등은 별도로 지급된다. 특허청이 지난달 26일부터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공모안 조회수가 1200건을 넘기며 22명이 경선 무대에 섰다. 지원 자격은 어학 능력과 심사경력 3년 이상, 국제특허출원(PCT) 심사경력 1년 이상 등 평이한 편이었으나, 내부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지레 포기한 인재들도 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응시자 대부분은 박사급이며 여성 심사관도 4명이 포함됐다. 특허청은 전 직원의 27.3%가 박사 학위 소지자이며 이 중 100여명은 해외 학위 취득자다. 정부부처 중에 최고의 학력과 인력 풀을 자랑하고 있다. 막중한 역할의 감독심사관은 김영민 청장이 고위공무원단 개별면접 틀을 통해 직접 적임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달 중 최종 확정되는 심사관들은 관련 법령과 아랍문화 등에 대한 별도의 교육을 받을 계획이다. 또 UAE 현지에서 심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준비단도 가동된다. 준비단은 심사관들의 주거 등 초기 정착비용 및 국내 잔류 가족들에 대한 건강보험 문제 등 후속 대책도 협의하게 된다. 제대식 특허심사기획국장은 “UAE 심사관 파견은 단일 건으로는 최대 규모로 공정한 선발을 위해 해외 주재관 선정 기준을 적용했다”면서 “중동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지식재산기구와 동남아 국가 등에서도 심사관 파견을 요청하고 있어 행정한류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벨코즈는 어떤 캐릭터? 기술 총정리…롤점검 끝나니 사기 캐릭터 등장

    벨코즈는 어떤 캐릭터? 기술 총정리…롤점검 끝나니 사기 캐릭터 등장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최신 패치를 통해 신규 챔피언 ‘벨코즈’(Vel’Koz)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공허의 눈’이라는 별명을 가진 118번째 챔피언 벨코즈는 3개의 촉수를 가진 연체동물의 모습을 한 독특한 챔피언이다. ‘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출시 전부터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벨코즈는 광선을 이용해 공격하는 원거리 마법사 챔피언으로 전투가 지속되는 동안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공격적인 스킬들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공격력을 보유한 반면 기동력은 뛰어나지 않아 이동 거리가 비교적 짧은 중단 공격로에 적합한 챔피언으로 팀 공격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벨코즈의 기본 스킬인 ‘유기물 분해’는 스킬에 세 번 적중된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다. 일정 시간 동안 대상에 공격을 적중시키지 않으면 중첩효과는 사라진다. ‘플라즈마 분열’은 전방으로 광선을 발사해 피해와 함께 둔화를 거는 스킬이다. 발사된 광선은 적에게 적중하거나 최대 사거리 도달 시 또는 스킬이 발동되는 동안 재사용하면 양쪽 90도로 굴절돼 주변의 적들에게도 피해를 입힌다. ’공허 균열’은 직선으로 에너지파를 발사해 공간에 균열을 만들고 잠시 후 폭발시키는 스킬로 발사 및 폭발 시 모두 패시브의 중첩효과가 적용된다. ‘지각 붕괴’는 목표 지점에 폭발을 일으켜 범위 안의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공중으로 띄운다. 벨코즈와 가까이 있는 적은 뒤로 밀어내는 효과까지 있어 추격과 도주에 모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궁극기 ‘생물 분해 광선’은 벨코즈가 정신을 집중해 거대한 광선을 발사하는 스킬이다. 사거리 내의 모든 적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며 좌우로 광선의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벨코즈는 외모만큼이나 그 배경도 흥미롭다. 게임 내에서 벨코즈는 오직 세상에 대한 탐구를 목적으로 태어난 생물체로서 대상을 공격함으로써 조사활동을 하고 파괴를 통해 자신의 지적 허기를 채워가는 챔피언으로 묘사된다. 권정현 라이엇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출시 전부터 많은 분들이 기다려온 올해 첫번째 신규 챔피언이 드디어 공개됐다”며 “라이엇게임즈는 올해에도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챔피언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빨리 플레이하고 싶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롤점검 웬일로 빨리 끝났지?”,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궁금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지름신 내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이 한은총재 내정자 시장에 명확한 신호 줘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내정자는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질문에 말을 극도로 아끼고 있다. 인사청문회를 기다리고 있는 데다 중앙은행 총재의 말 한마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에 대한 시장 반응은 무덤덤한 편이다. 그는 이른바 비둘기파도 매파도 아닌 중도파라는 평가를 받는다.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는 것을 전제로, 역으로 얘기하면 그가 풀어야 할 과제는 그만큼 많다. 무엇보다 중앙은행의 신뢰를 회복시키는 것이 급선무다. 이 내정자는 어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는 통화정책을 수행하기 아주 어려운 시기”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국내외 경제 환경의 변화를 의식했을 법하다. 한은의 목표는 물가안정이다. 1998년 한은법 개정에 의해 물가안정목표제(인플레이션 타기팅)도 도입됐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플레이션보다는 디플레이션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을 맞고 있다. 소비자물가는 물가상승률 범위(2.5~3.5%)를 훨씬 밑도는 등 저물가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다 저출산·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잠재성장률이 떨어지는 등 저성장·저물가 시대로 진입했다. 통화신용정책에 변화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 하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해 5월 이후 지난달까지 9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시켰다. 경기침체와 저물가로 금리를 조정할 명분을 찾기 어렵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이를 계기로 금통위의 결정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사라진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한다. 금리정책이 실망을 줘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금리를 인하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경기가 호전될 경우 인플레이션이 재연될 가능성이 있는 데다 금리 인하의 경기부양 효과는 과거와 달리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그만큼 이 내정자에게는 유연한 사고가 요구된다. 이 내정자는 한은 독립성에 대한 부담은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국장 등을 거친 정통 ‘한은맨’이어서 조직 결속력을 다지기가 유리하다. 중요한 것은 시의적절하고 예측 가능한 통화정책으로 시장을 주도해야 한다는 점이다. 김중수 현 총재는 지난해 5월 초 “지난해 이미 금리를 0.5%포인트 내렸다”면서 “이제 정부 차례”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5월 금통위에서는 금리 인하를 단행, 시장의 동결 예측을 완전히 뒤집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앙은행에 대한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은 경기 회복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 내정자는 금융 안정과 장기적 성장을 위해 정부 및 G20 중앙은행들과 긴밀한 정책 공조를 해야 한다.
  • 벨코즈를 위한 롤점검…드디어 미드 라인 OP 등장?

    벨코즈를 위한 롤점검…드디어 미드 라인 OP 등장?

    벨코즈를 위한 롤점검…드디어 미드 라인 OP 등장?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서버점검에 들어간 가운데 새 챔피언 ‘벨코즈(Vel’Koz)’가 등장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라이엇코리아는 이날 오전6시부터 오후 1시까지 롤 점검을 발표하고 서버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한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롤점검을 위해 오전 4시 30분부터 랭크 큐, 로그인 큐 비활성화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오전 6시 서버를 완전히 닫았다. 이어 오전 6시 30분부터는 게임 업데이트와 서버 안정화를 위해 시스템 운용 개선 및 플랫폼 업데이트 그리고 QA 진행 중에 있다. 지난달 라이엇게임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규 챔피언 ‘벨코즈’의 세부 내용을 공개해 이번 점검서 ‘벨코즈’가 출시될지 주목되고 있다. 롤 118번째 챔피언인 벨코즈는 촉수 괴물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는 마법사형 챔피언으로 공격형 스킬을 갖추고 있다. 체력은 허약하지만 게임 후반에는 누커로서의 역할을 해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벨코즈의 기본 패시브 스킬 ‘유기물 분해’는 세 번 연속 스킬 공격을 하면 적에게 추가 피해를 줄 수 있다. Q 스킬은 광선을 발사하여 첫번째로 적중하는 적에게 둔화 효과와 일정량의 피해를 주며 W스킬은 에너지파를 발사해 적에게 강한 피해를 줄 수 있다. 특히 이 스킬은 기본 패시브 스킬과 함께 쓰일수 있어 벨코즈의 주력 기술이 될 것으로 보인다. E스킬은 지정한 지역에 폭발을 일으켜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공중으로 띄우는 유용한 ‘군중제어기’ 이고 궁극기인 R스킬은 큰피해와 함께 둔화를 거는 강력한 ‘필살기’다. 롤점검 리그오브레전드 벨코즈 소식에 네티즌들은 “롤점검 리그오브레전드 벨코즈, 아침부터 점검이네” “롤점검 리그오브레전드 벨코즈, 빨리 해주세요” “롤점검 리그오브레전드 벨코즈, 기대됩니다” “롤점검 리그오브레전드 벨코즈, 챔피언들이 어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분 만에 텃밭 완성… 베란다에 봄을 들여요

    3분 만에 텃밭 완성… 베란다에 봄을 들여요

    만물이 소생하고 초목의 싹이 돋아난다는 3월은 베란다 텃밭 가꾸기를 시작하는 데 적기다. 요즘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베란다 텃밭은 ‘푸드’와 ‘가드닝’을 결합한 ‘푸드닝’(도시 농업)이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불안과 채소 값에 대한 부담으로 마음이 무겁다면 365일 내 손으로 직접 유기농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베란다 텃밭 가꾸기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4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EBS 문화센터는 ‘바키의 베란다 채소밭’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주부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 강사 박희란씨와 함께 베란다 텃밭에 입문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간단 채소 작물, 3분 완성 베란다 텃밭 등 박씨가 전하는 베란다 텃밭의 즐거움과 노하우, 신기한 병충해 퇴치법, 그리고 맛깔 나는 채소 요리법을 MC 문지애와 국악인 남상일의 진행으로 만나 본다. 박씨는 이날 방송에서 오랜 베란다 텃밭 생활의 노하우와 직접 기른 새싹채소, 청경채, 파부터 미나리, 상추는 물론 수박, 파인애플까지 공개한다. 당장 베란다 텃밭을 시작하는 주부들을 위한 실패 확률 제로의 작물 재배법, 초보자를 위한 3분 완성 재배법 등 속성 강좌도 소개된다. 베란다 작물을 좀 키워 봤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진딧물은 항상 골칫거리다. 진딧물을 막을 수 있는 동호회원들의 기상천외한 진딧물 박멸법과 천연 살충제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박씨가 추천하는 진딧물을 박멸하는 천연 살충제 비법도 공개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말로만 듣던 김인승을 만날 시간

    말로만 듣던 김인승을 만날 시간

    붉은색과 녹색의 저고리, 줄무늬 주름치마 차림의 여성 9명이 원형으로 둘러서거나 앉아 진지하게 연주를 감상한다. 오른쪽에는 악보를 보며 첼로를 켜는 남성이 있고 뒤편에선 두 남자가 이를 지켜본다. 화폭에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지만 모든 시선은 첼로를 켜는 연주자의 활에 쏠려 통일감과 극적 긴장감을 동시에 조성한다. 일제 강점기 ‘조선의 천재’로 불리며 탁월한 인물화를 남긴 김인승(1911~2001)의 대작 ‘봄의 가락’(1942)이다. 실제 음악을 듣는 듯 부드러운 흥취가 느껴지는 작품은 불변의 숭고한 여성상을 절묘하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아 왔다. 하지만 이 작품은 세간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일반에 거의 공개되지 않은 희귀작이다. 한국은행이 60여년간 문화예술계를 지원하기 위해 구입, 소장해 온 다수의 미술품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2002년 한은갤러리 개장 이후 본격적으로 소장 미술품을 공개했으나, 이런 작품들은 불과 몇 차례만 세상과 조우할 수 있었다. 정준모 미술평론가는 “한국은행은 외부 대여 등을 잘 하지 않기에 일반 미술관 등에선 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 작품을 비롯해 한국은행이 비공개 소장해온 역사적인 작품들이 오는 5월 18일까지 한은갤러리에서 열리는 ‘근현대 유화 작품 30선’에서 선보인다. 김인승을 비롯해 심형구(1908~1962), 변종하(1926~2000), 박항섭(1923~1979) 등 근현대 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28명의 유화작품 30점이다. 근현대 희귀 유화들이 한자리에 모인 건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김인승, 이인성과 함께 선전을 무대로 활동한 ‘선전 삼총사’ 심형구의 ‘수변’(1937년)은 인물이 주는 정감 어린 모습을 표현한 수작이다. 나무 그늘 아래 댕기를 드리운 소녀가 광주리를 든 채 등을 돌려 어딘가를 바라보는 장면을 담았다. 그러나 이 작품은 서정적이고 목가적이면서도 무기력한 모습을 표현해 일본 학자들이 주장한 토속적 예술론을 저변에 깔았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광복 이후 국내 화단에선 일본적 색채가 강하다며, 이 같은 사조가 비판받기도 했다. 사실 심형구는 경기 광주 군수의 아들로 태어나 친일 미술단체를 이끌며 수차례 총독상을 받은 친일파였다. ‘조선징병제 시행 기념 기록화’를 제작한 김인승과 함께 이화여대 미술과를 창설해 해방 이후 화단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이 밖에 전시에선 고갱풍의 원시성으로 충만한 ‘포도원의 하루’(1955년·박항섭)나 동양화의 선묘를 연상시키는 ‘사슴’(1954년·변종하) 등도 만날 수 있다. 한국은행 측은 “미술사 개설서 등에 소개돼 국민에게 비교적 친숙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파키스탄 수도 법원 청사 자폭테러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법원 청사에서 3일 자살폭탄 테러 등이 발생해 11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다쳤다. 파키스탄에선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테러가 빈발하지만 수도에서 이 같은 대형 테러가 발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번 공격으로 정부를 상대로 유혈전을 벌였던 무장단체들과 평화협정을 맺으려던 파키스탄 정부의 노력이 차질을 빚게 됐다. 파키스탄 언론은 경찰의 말을 빌려 이날 오전 9시쯤 15명가량의 무장괴한이 총격을 가하면서 이슬라마바드 F-8 구역 소재 법원 청사에 난입했다고 전했다. 이어 자살폭탄 테러 두 건이 발생했다. 자살폭탄 테러를 저지르지 않은 괴한들은 공격 후 모두 달아났다. 이번 공격으로 판사 아흐마드 칸 아완과 여성 변호사를 비롯해 11명이 숨졌고 변호사 3명을 포함한 25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5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법원 청사 주변을 봉쇄하고 범인 수색에 나섰다.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이번 사건에 대해 맹비난했다. 그러나 샤히둘라 샤히드 파키스탄 탈레반 대변인은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번 사건은 정부와 대표적 테러단체인 파키스탄탈레반(TTP) 간 평화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일어났다. 지난달 개시된 협상은 탈레반이 잡고 있던 정부군 병사 23명을 살해함으로써 중단됐다. 이후 정부군이 탈레반 은신처에 대한 공습을 강화해 100여명을 사살했고 이에 탈레반은 지난 1일 일방적으로 한 달간 휴전을 선언하며 공격을 멈춰 협상 재개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태였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하프타임] 크리머 HSBC 챔피언스 우승

    폴라 크리머(미국)가 2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장(파72·660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쳤다. 아사 하라 무뇨스(스페인)와 동타가 된 크리머는 연장 2차전에서 이겨 2010년 7월 US여자오픈에서 첫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뒤 3년 8개월 만에 우승했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7언더파 281타로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공동 4위에 자리했다.
  • 볼수록 정감 가는 우리 도자기와 항아리가 창고에만 갇혀 있어서야…

    볼수록 정감 가는 우리 도자기와 항아리가 창고에만 갇혀 있어서야…

    “소박하면서도 볼수록 정감이 가는 생김새가 옛 우리 도자기의 매력이죠. 일부 외국인 소장자들은 이런 고미술품을 창고 한편에 쌓아 놓아 사장시키곤 합니다. 이런 작품들을 경매에 내놓도록 설득해 세상에 존재를 알리는 게 제 몫이죠.” 1996년 미국 뉴욕 맨해튼의 크리스티 경매장. 다섯 발가락을 지닌 용이 그려진 조선시대 철화백자운룡문항아리는 한국 고미술품 사상 최고가인 841만 7500달러(약 90억 4400만원)에 낙찰됐다. 다섯 개의 발가락은 황제나 왕을 상징한다. 조선 숙종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용문청화백자가 2012년 321만 8500달러(약 34억 5800만원)에 팔렸으나 이 기록을 뛰어넘진 못했다. 작품들은 모두 일본인 소장자가 갖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더비와 함께 세계 양대 경매사로 불리는 크리스티에는 한국인 고미술 전문가가 몸담고 있다. 1991년 입사한 김혜겸 부사장이다. 한 우물을 파 온 그는 이런 굵직한 경매를 수없이 성사시켰다. 교과서나 해외 박물관 도록에서나 볼 수 있던 화려한 미술품들이다. 오는 18일 뉴욕에서 열리는 봄철 한국 고미술 경매에 앞서 한국에 머물던 김 부사장을 프리뷰 전시가 마련된 서울 중구 소공동 신세계갤러리에서 만났다. 크리스티는 봄가을에 걸쳐 1년에 두 차례 한국 고미술 경매를 연다. 그는 “한국인들이 전통 미술품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였으면 좋겠다”면서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 대여 전시된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국보 제83호)을 보고 미국인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자긍심을 갖게 하는 이런 전시가 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귀국 후 가장 먼저 삼성 리움미술관으로 달려가 ‘달항아리’부터 봤다고 했다. “어려서 (외교관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집에 한·중·일 미술품이 많았어요. 자연스럽게 미술에 눈을 떴죠.” 미국 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한 그는 현재 한국 고미술에 가장 조예가 깊은 해외 전문가로 통한다. 교수, 큐레이터 등 100여명의 두터운 인맥도 갖고 있다. 크리스티의 이번 경매에는 청화백자십장생항아리와 화각함, 10폭 병풍 등 135점의 ‘로버트 무어 컬렉션’을 비롯해 한국 고미술품 170여점이 출품된다. 그는 고미술품 경매에 대한 세간의 부정적인 인식에 대해 “해외에선 개인 소장자가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소장품을 대여 전시하는 게 관행”이라며 “경매를 통해 잊힌 작품을 발굴하는 장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글 사진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사설] 우크라이나 ‘제2 조지아’ 답습 안 된다

    우크라이나가 일촉즉발의 위기를 맞고 있다. 분단마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러시아군과 친러 무장세력은 크림반도의 공항을 점거한 데 이어 정부청사와 의회 건물을 장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의 공세가 ‘침공’이라며 철수를 요구하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다. 실각한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로 도피해 러시아계 주민을 결속하려고 애쓰는 모습이다. 하지만 러시아는 일련의 군사훈련이 우크라이나와 상호협정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며 오히려 군사적 움직임을 확대하고 있다. 러시아는 크림반도의 세바스토폴을 흑대 함대의 모항(母港)으로 쓰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사태를 악화시키는 조치를 피하라고 잇따라 촉구한 것도 서방과 러시아의 군사적 대결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일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국가의 정체성을 둘러싸고 심각한 내분을 겪어 왔다. 1992년 옛 소련에서 독립했지만, 우크라이나어를 쓰며 서유럽과 가까운 서쪽 지역과 러시아어를 쓰고 러시아에 친밀한 동남 지역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문화를 고수해 왔다. 동남 지역에서는 러시아 병합이나 분리독립을 외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주민의 67%가 러시아계인 크림반도에 1991년 자치공화국의 지위를 허용한 것도 고육지책이었을 것이다. 2004년의 ‘오렌지 혁명’과 ‘제2의 오렌지 혁명’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지난해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는 친러시아 집권 세력의 강압정치에 민주주의적 정부 운영을 요구하는 친서방 세력이 저항한 결과로 보아도 무리가 없다. 따라서 우크라이나 사태는 러시아의 턱밑에 교두보를 확보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이익과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러시아가 충돌한 결과로 보아도 좋다. 2008년 조지아 사태와 닮은꼴이다. 파국으로 이어지지 않으려면 무력 개입부터 중단해야 한다. 러시아는 당장 크림자치국화국의 공공시설을 점령한 군대를 철수시켜야 한다. 미국 또한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군사 개입 의도를 포기해야 마땅하다. 모두 분단이 ‘절반의 승리’라는 생각을 갖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 우크라이나의 정치적 혼란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우크라이나에 맡겨야 한다. 그런 전제 아래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윈윈전략’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