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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로우미5 아이비 백광피부 공개, 백설공주 저리가라

    팔로우미5 아이비 백광피부 공개, 백설공주 저리가라

    ’팔로우 미 5’의 MC 아이비가 민낯에도 반짝이는 백광피부 관리 비법으로 건식 앰플 마스크를 소개했다. 아이비는 지난 9일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의 ‘팔로우 미5’에서 생얼공개와 함께 뷰티 비법으로, 피부 속까지 미백앰플을 촉촉하게 채우기 위한 방법으로 앰플을 건식 마스크 시트에 적셔 팩으로 활용하는 습관을 전했다. 파워블로거로도 활동중인 아이비는 건식앰플 마사지에 사용한 앰플에 대해 뷰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웃 블로거들에게 추천 받았다고 밝히며 은은한 향과 촉촉하게 스며드는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 여성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방송 직후 여성시청자와 네티즌들은 ‘팔로우미 아이비, 환한 백설피부 비결이 뭐야’, ‘팔로우미 아이비 백광피부 타고난거 아니었나?’, ‘팔로우미 아이비 건식앰플 마스크, 환한피부는 물론, 심지어 촉촉해 보인다’, ‘아이비 건식앰플 마사지 집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듯’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아이비가 사용했던 제품은 저자극 화장품 브랜드 미구하라의 제품으로 정식 명칭은 ‘울트라 화이트닝 앰플’이다. 캐모마일 꽃 추출물이 70% 함유되어 있고 인공향 및 화학재료 없이 구성되어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는 미백앰플은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색소질환 고민을 해결하고 피부의 자연스러운 광채를 살려 동안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스킨 타입의 가벼운 제형으로 자외선이 강한 여름뿐만 아니라 봄, 가을, 겨울까지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울트라 화이트닝 미백앰플은 과거 방송을 통해 한고은, 예원, 구하라 등 꿀피부를 자랑하는 다수의 여자 연예인들이 사용하면서 이른바 연예인 화장품으로도 알려졌으며 수 차례 품절사태를 빚기도 했던 미구하라 인기제품 가운데 하나이다. 미구하라(http://www.miguhara.com) 관계자는 “아이비가 마스크 시트에 앰플을 적셔 건식 앰플 마사지로 활용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최근 미백앰플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미구하라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미백앰플과 수분크림 등 피부타입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9살 친딸 노예로 팝니다” 멕시코 남성, SNS 광고 파문

    “9살 친딸 노예로 팝니다” 멕시코 남성, SNS 광고 파문

    친딸을 성노예로 판다는 광고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라 파문이 일고 있다. 문제의 광고는 멕시코 쿨리아칸에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페이스북 사용자가 2일(현지시간) 올렸다. 아르투로 곤살레스라는 이름의 문제의 남자는 페이스북 중고장터 그룹에 9살 친딸을 팔겠다는 글을 남겼다. 남자는 "딸을 사면 성노예로 부릴 수 있다"면서 딸의 나이와 몸을 공개했다. 남자는 "올해 9살 된 친딸의 현재 모습"이라며 상반신이 드러난 여자아이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그러면서 남자는 딸을 넘겨주는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고 적었다. 남자는 "딸을 산 사람의 취향에 따라 옷을 입힌 채로 또는 알몸으로 넘겨줄 수 있다"고 했다. 건전하게 운영되던 중고장터에 인신매매 글이 오르자 그룹은 발칵 뒤집혔다. 당장 광고를 내리라는 댓글이 꼬리를 물고 "소아성애증부터 치료를 받으라"는 비난이 빗발쳤다. 남자는 그러나 광고를 내리지 않고 온라인 설전을 벌였다. 그는 "돈이 필요해서 내 딸을 팔려는 것인데 뭐가 문제냐" "이미 딸을 사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돈이 없어 사지 못하면 끼어들지 말라"고 맞섰다. 파문은 눈덩이처럼 커져 현지 언론에 사건이 보도되면서 문제의 남자는 결국 광고를 내렸다. 페이스북 계정도 폐쇄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언론은 "소아성애증 환자가 장난을 친 것이라는 관측도 있지만 발상 자체가 멕시코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페이스북 캡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9살 친딸 성노예로 팝니다” SNS에 광고 파문

    “9살 친딸 성노예로 팝니다” SNS에 광고 파문

    친딸을 성노예로 판다는 광고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라 파문이 일고 있다. 문제의 광고는 멕시코 쿨리아칸에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페이스북 사용자가 2일(현지시간) 올렸다. 아르투로 곤살레스라는 이름의 문제의 남자는 페이스북 중고장터 그룹에 9살 친딸을 팔겠다는 글을 남겼다. 남자는 "딸을 사면 성노예로 부릴 수 있다"면서 딸의 나이와 몸을 공개했다. 남자는 "올해 9살 된 친딸의 현재 모습"이라며 상반신이 드러난 여자아이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그러면서 남자는 딸을 넘겨주는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고 적었다. 남자는 "딸을 산 사람의 취향에 따라 옷을 입힌 채로 또는 알몸으로 넘겨줄 수 있다"고 했다. 건전하게 운영되던 중고장터에 인신매매 글이 오르자 그룹은 발칵 뒤집혔다. 당장 광고를 내리라는 댓글이 꼬리를 물고 "소아성애증부터 치료를 받으라"는 비난이 빗발쳤다. 남자는 그러나 광고를 내리지 않고 온라인 설전을 벌였다. 그는 "돈이 필요해서 내 딸을 팔려는 것인데 뭐가 문제냐" "이미 딸을 사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돈이 없어 사지 못하면 끼어들지 말라"고 맞섰다. 파문은 눈덩이처럼 커져 현지 언론에 사건이 보도되면서 문제의 남자는 결국 광고를 내렸다. 페이스북 계정도 폐쇄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언론은 "소아성애증 환자가 장난을 친 것이라는 관측도 있지만 발상 자체가 멕시코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페이스북 캡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잔혹동시 논란, “눈을 파먹어”..진중권 “잔인함 절반은 애미+애비한테 배운 것” 경악

    잔혹동시 논란, “눈을 파먹어”..진중권 “잔인함 절반은 애미+애비한테 배운 것” 경악

    ‘잔혹동시 논란’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10세 소녀 이모 양의 동시집 ‘솔로 강아지’의 내용이 지나치게 잔혹하다는 논란과 관련해 “‘솔로 강아지’ 방금 읽어 봤는데, 딱 그 시 한 편 끄집어내어 과도하게 난리를 치는 듯”이라며 “읽어 보니 꼬마의 시 세계가 매우 독특하다. 우리가 아는 그런 뻔 한 동시가 아니다”고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평가했다. 진 교수가 지적한 문제의 시는 ‘학원 가기 싫은 날’이란 제목의 동시. “학원에 가고 싶지 않을 땐 / 이렇게 // 엄마를 씹어 먹어 / 삶아 먹고 구워 먹어 / 눈깔을 파 먹어 / 이빨을 다 뽑아 버려 / 머리 채를 쥐어 뜯어 / 살코기로 만들어 떠 먹어 / 눈물을 흘리면 핥아 먹어 / 심장은 맨 마지막에 먹어 // 가장 고통스럽게”라는 내용이다. 진 교수는 “‘어린이는 천사 같은 마음을 갖고 있다’고 믿는 어른들의 심성에는 그 시가 심하게 거슬릴 것”이라며 “그런 분들을 위해 시집에서 그 시만 뺀다면, 수록된 나머지 시들은 내용이나 형식의 측면에서 매우 독특하여 널리 권할 만하다”고 이 양의 시를 옹호했다. 이어 “이런 문제는 그냥 문학적 비평의 주제로 삼았으면 좋겠다”며 “서슬퍼렇게 도덕의 인민재판을 여는 대신에…” 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진 교수는 “근데 아이가 너무 조숙한 듯”이라며 “그림 형제의 언캐니(uncanny)한 동화+카프카스러운 세계감정이랄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린이들은 천진난만하지 않다. 내가 해봐서 하는데, 더럽고 치사하고 때로는 잔인하기까지 하다”며 “그 더러움/치사함/잔인함의 절반은 타고난 동물성에서 비롯되고, 나머지 절반은 후천적으로 애미/애비한테 배운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해당 출판사는 논란이 된 시집을 전량 회수해 파기하겠다고 밝혔다. 출판사는 전날 밝힌 출판사의 입장에서 “‘솔로 강아지’의 일부 내용이 표현 자유의 허용 수위를 넘어섰고 어린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항의와 질타를 많은 분들로부터 받았다”며 “모든 항의와 질타를 겸허히 수용하고 시중에 유통되고있는 ‘솔로 강아지’ 도서 전량을 회수하고 가지고 있던 도서도 전량 폐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잔혹동시 논란, 잔혹동시 논란, 잔혹동시 논란 잔혹동시 논란 잔혹동시 논란, 잔혹동시 논란 사진 = 서울신문DB (잔혹동시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잔혹동시 논란 “엄마 심장 마지막에 먹어야…” 섬뜩..진중권 발언이 더 충격

    잔혹동시 논란 “엄마 심장 마지막에 먹어야…” 섬뜩..진중권 발언이 더 충격

    잔혹동시 논란 “엄마 심장 마지막에 먹어야…” 섬뜩+경악..진중권 발언이 더 충격 ‘잔혹동시 논란’ 잔혹동시 논란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10세 소녀 이모 양의 동시집 ‘솔로 강아지’의 내용이 지나치게 잔혹하다는 일명 잔혹동시 논란과 관련해 “‘솔로 강아지’ 방금 읽어 봤는데, 딱 그 시 한 편 끄집어내어 과도하게 난리를 치는 듯”이라며 “읽어 보니 꼬마의 시 세계가 매우 독특하다. 우리가 아는 그런 뻔 한 동시가 아니다”고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평가했다. 잔혹동시는 ‘학원 가기 싫은 날’이란 제목의 동시. “학원에 가고 싶지 않을 땐 / 이렇게 // 엄마를 씹어 먹어 / 삶아 먹고 구워 먹어 / 눈깔을 파 먹어 / 이빨을 다 뽑아 버려 / 머리 채를 쥐어 뜯어 / 살코기로 만들어 떠 먹어 / 눈물을 흘리면 핥아 먹어 / 심장은 맨 마지막에 먹어 // 가장 고통스럽게”라는 내용이다. 진 교수는 “‘어린이는 천사 같은 마음을 갖고 있다’고 믿는 어른들의 심성에는 그 시가 심하게 거슬릴 것”이라며 “그런 분들을 위해 시집에서 그 시만 뺀다면, 수록된 나머지 시들은 내용이나 형식의 측면에서 매우 독특하여 널리 권할 만하다”고 이 양의 시를 옹호했다. 이어 “이런 문제는 그냥 문학적 비평의 주제로 삼았으면 좋겠다”며 “서슬퍼렇게 도덕의 인민재판을 여는 대신에…” 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진 교수는 “근데 아이가 너무 조숙한 듯”이라며 “그림 형제의 언캐니(uncanny)한 동화+카프카스러운 세계감정이랄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린이들은 천진난만하지 않다. 내가 해봐서 하는데, 더럽고 치사하고 때로는 잔인하기까지 하다”며 “그 더러움/치사함/잔인함의 절반은 타고난 동물성에서 비롯되고, 나머지 절반은 후천적으로 애미/애비한테 배운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해당 출판사는 잔혹동시로 논란이 된 시집을 전량 회수해 파기하겠다고 밝혔다. 출판사는 전날 밝힌 출판사의 입장에서 “‘솔로 강아지’의 일부 내용이 표현 자유의 허용 수위를 넘어섰고 어린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항의와 질타를 많은 분들로부터 받았다”며 “모든 항의와 질타를 겸허히 수용하고 시중에 유통되고있는 ‘솔로 강아지’ 도서 전량을 회수하고 가지고 있던 도서도 전량 폐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잔혹동시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포의 17번홀’ 누가 정복할까

    누가 소그래스 TPC의 워터 해저드를 넘어설까. 세계 골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선수들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격돌한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26·북아일랜드)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0·미국), 만 21세의 나이로 마스터스를 정복한 조던 스피스(미국)가 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PC(파72·7215야드)에서 격돌한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4대 메이저대회’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특급 대회로 총상금이 1000만 달러(약 107억 9500만원), 우승 상금이 180만 달러(약 19억 4300만원)에 이른다. 특히 이 대회 코스인 소그래스 TPC의 아일랜드 홀인 17번홀(파3)에서는 티샷이 워터 해저드에 빠지는 모습은 또 다른 볼거리다. 대회 개최 시기가 5월로 옮겨진 2007년 이후 이 홀에서는 대회 평균 45.9개의 공이 물에 빠졌다. 올 시즌 PGA 투어 우승이 없었던 매킬로이는 지난주 세계 6대 프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캐딜락 매치플레이에서 정상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당시 정교한 아이언샷과 퍼트 실력을 뽐내며 강호들을 제압했다. 그동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두 차례 우승한 우즈는 2013년 이후 2년 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올 시즌 부상에 시달린 우즈는 마스터스에서 공동 17위에 그쳤지만 일찌감치 여름에 열리는 메이저대회 출전을 선언하며 자존심 회복을 꿈꾸고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실속·정성… 감사의 마음 담은 선물 뭐가 좋을까?

    실속·정성… 감사의 마음 담은 선물 뭐가 좋을까?

    5월 ‘가정의 달’. 주고받을 선물이 신경 쓰이는 계절이 찾아왔다. 5월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18일 성년의 날, 21일 부부의 날 등 챙겨야 할 날도 많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주고받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상품을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어른들을 위한 선물로는 속옷이 있다. 비비안은 어버이날 선물로 곧 찾아올 더위에 대비해 모시나 인견 등의 소재로 된 파자마를 준비해 놓고 있다. 유수휘 롯데백화점 본점 비비안 매장 매니저는 “모시나 인견 파자마는 부모님을 위한 어버이날 선물로 가장 많이 찾는 아이템”이라면서 “최근에는 모시나 인견 파자마도 전통적인 생활한복 스타일보다는 세련된 체크무늬나 잔잔한 프린트 원단을 사용한 스타일이 많아 나이에 비해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부모님들께 선물하기에도 좋다”고 조언했다. 선생님을 위한 선물로는 사이즈 선택이 까다롭지 않은 이지웨어 세트가 좋다. 반팔이나 민소매보다는 칠부 또는 긴 소매의 길이감이 있는 제품이 좀 더 격식을 갖춘 느낌을 준다. 또 성년의 날 커플이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 속옷도 추천할 만하다. 비비안은 경쾌한 지그재그와 하트 무늬를 사용한 커플 속옷을 내놨다. 브래지어는 어깨끈에 밝은 옐로 원단을 사용해 컬러 포인트를 줬다. 여성 란제리 세트 6만 2000원. 남성 드로즈 2만 4000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의 5월 21일 부부의 날에 커플 파자마를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비비안의 작고 독특한 도트 무늬의 커플 파자마는 톡톡한 느낌의 면 소재를 사용해 부부가 함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남녀 세트 각각 9만 9000원. 어버이날을 위해 호텔 레스토랑은 할인 식사 서비스를 준비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레스토랑 ‘카페 아미가’는 어버이날 60세 이상을 포함한 성인 3인 이상 가족에게 1인 무료 식사권을 증정한다. 점심 헬시 뷔페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어른 기준 5만 9500원, 저녁 와인 뷔페 가격은 7만 1000원부터다. 세종호텔 뷔페 레스토랑 ‘엘리제’는 오는 10일까지 3인 이상 부모님 동반 가족 이용 시 성인 1인에 한해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어버이날 이벤트를 마련한다. 어버이날을 맞이해 화려한 디너쇼도 열린다. 롯데호텔서울은 8일 오후 7시부터 ‘윤복희 디너쇼’를 연다. 가격은 R석 22만원, S석 20만원이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가수 김성환의 ‘효(孝) 디너쇼’를 선보인다. 디너쇼는 김성환의 대표 곡들과 만담, 품바공연, 국악과 판소리 등 다양하게 꾸며진다. 디너쇼 가격은 1인 기준 20만원. 더케이호텔서울은 7~8일 양일간 트로트 가수 태진아의 효도 디너쇼 패키지를 진행한다. 이 패키지는 더케이호텔서울 딜럭스룸 1박과 조식 뷔페 2인, 태진아 효도 디너쇼 VIP석 2인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57만원이다. 또 디너쇼는 별도로 VIP석 25만원, R석은 23만원이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부모님과 스승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으로 케이크 선물도 좋다.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정판 특별 케이크를 선보였다. 어른들을 위한 대표 상품인 ‘블루밍 화이트’ 케이크는 오는 31일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6만 6000원이다. 이 케이크는 신선한 생크림으로 덮은 부드러운 시폰 케이크 위에 화사한 카네이션 생화로 장식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구매 시 최소 3일 전에 예약하는 게 좋다. 파리바게뜨는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제품으로 ‘사랑가득 꽃케이크’와 ‘마들렌 2종’ 및 ‘구움과자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사랑가득 꽃케이크는 화이트스펀지와 달콤한 초콜릿으로 만든 풍성한 꽃이 특징인 생크림케이크다. 구움과자 선물세트는 바닐라, 초콜릿맛의 부드러운 마들렌과 달콤 바삭한 파이, 초콜릿맛에 고소한 견과류로 맛을 더한 쿠키로 구성돼 있다. 삼립식품의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엄마아빠사랑해요’, ‘감사愛모듬떡케익’ 등의 떡케이크류 8종을 비롯해 다양한 떡과 만주 등을 담아 구성한 선물세트류 12종, 모듬 건조과일과 차 등으로 구성된 실속세트 8종을 1만~10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선보였다. 건강을 책임질 안마기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홈플러스는 13일까지 효도 가전 및 효도폰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휴플러스 어깨 안마기는 45% 할인해 6만 9800원에, 휴테크 마우스 프리미엄 발마사지기는 50% 할인해 9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CJ오쇼핑은 10일 오전 6시 ‘에스라이더 승마운동기’ 렌털 방송을 한다. 재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며 월 2만 9800원에 39개월 약정으로 렌털할 수 있다. 또 같은 날 오후 11시 45분에는 ‘탈모치료기 헤어빔’ 렌털 방송이 예정됐다. 집에서도 손쉽게 탈모를 치료할 수 있는 헬멧형 탈모치료기로 월 1만 9800원에 39개월 약정으로 렌털이 가능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이주의 투어 대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8~10일·총상금 5억원) 경북 인터불고경산 컨트리클럽(파72·6742야드)
  • 맞짱 승부도 매킬로이가 ‘짱’…WGC 캐딜락 매치플레이 두 번째 우승

    맞짱 승부도 매킬로이가 ‘짱’…WGC 캐딜락 매치플레이 두 번째 우승

    세계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캐딜락 매치플레이 정상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TPC에서 끝난 대회 결승전에서 세계 52위의 게리 우들랜드(미국)에게 두 홀 남기고 네 홀 차로 이겨 우승했다. 2012년 준우승이 가장 좋은 성적이었던 매킬로이는 157만 달러(약 16억 9000만원)의 상금을 챙겼다. 자신의 WGC 대회 두 번째이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열 번째 우승이다. 특히 세계 랭킹 1위가 예측 불허의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것은 2008년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4강전에서 짐 퓨릭(미국)을 한 홀 차로 제치고 결승에 올라온 매킬로이는 전반에만 네 홀을 앞서가며 일찌감치 우승을 예약했다. 4번홀 파세이브로 보기를 범한 우들랜드를 앞서기 시작해 5~7번홀까지 3개 홀 연속 버디까지 보태 4개 홀을 연속으로 따냈다. 앞서 퓨릭과의 준결승에서 16번홀까지 한 홀 차로 끌려가다 17번홀(파3) 동타, 18번홀(파5) 극적인 이글로 결승행 티켓을 잡았던 매킬로이는 “WGC 통산 두 번째 우승이자 올해 PGA 첫 승을 올리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메이웨더에 ‘판정패’ 파퀴아오 아내, 패리스 힐튼 옆에서도 굴욕無 미모

    메이웨더에 ‘판정패’ 파퀴아오 아내, 패리스 힐튼 옆에서도 굴욕無 미모

    메이웨더에 ‘판정패’ 파퀴아오 아내, 패리스 힐튼 옆에서도 굴욕無 미모 메이웨더 파퀴아오, 파퀴아오, 파퀴아오 아내, 패리스 힐튼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세기의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파퀴아오 아내의 미모도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오전 11시(한국시간)부터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미국)와 매니 파퀴아오(필리핀)의 세기의 복싱 대결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MB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파퀴아오 아내 진키 파퀴아오가 파퀴아오와 함께 경기장에 들어서 시선을 모았다. 파퀴아오는 빨간색 후드를 입고 여유 넘치는 표정으로 경기장에 입장했고, 파퀴아오의 옆에 흰 티셔츠를 입은 아내 진키 파퀴아오가 나란히 걸으며 남편을 격려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파퀴아오 아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파퀴아오와 모슬리의 시합을 관람하러 온 할리우드 배우 패리스 힐튼과 파퀴아오 아내인 진키 파퀴아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시합 후 기자회견장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파퀴아오 아내 진키 파퀴아오는 패리스 힐튼 옆에서도 굴욕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파퀴아오는 통산 57승(38KO승) 2무 5패로, 8체급 챔피언이다. 메이웨더는 47전 47승, 무패 복서다. 이들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며, 추진 5년 만에 성사됐다. 대전료만 2억 5000만 달러(한화 약 2700억 원)이상으로 알려질 만큼 세기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계체량 행사에서 파퀴아오는 145파운드(약 65.77㎏)를, 메이웨더는 146파운드(약 66.22㎏)을 기록해 웰터급 몸무게 기준 147파운드(약 66.68㎏) 이하를 기록했다. 계체 측정이 끝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메이웨더는 “싸울 준비가 다 됐다. 나가서 최선을 다하는 일만 남았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파퀴아오 역시 “많은 팬들이 원한다. 최고의 경기를 하기 위한 책임감을 느낀다. 팬들은 최고의 경기를 즐길 자격이 있다. 메이웨더가 나보다 키가 크지만 난 나보다 큰 선수와 여러 차례 싸웠다.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이날 메이웨더 파퀴아오 대결은 SBS와 SBS스포츠에서 국내 단독으로 생중계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쓰나미 경보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5 강진…피해상황은?

    쓰나미 경보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5 강진…피해상황은?

    쓰나미 경보 파푸아뉴기니에서 5일(현지시간)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AFP통신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발표를 인용해 이 강진이 파푸아뉴기니의 도시 코코포에서 133㎞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진원은 지표에서 63㎞ 떨어진 곳으로 측정됐다. 진앙으로부터 300㎞ 이내에 있는 지역에는 쓰나미가 닥칠 수 있다는 경보가 나왔다. 쓰나미가 발생하더라도 호주나 뉴질랜드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관측됐다. 태평양쓰나미관측센터의 연구원 배리 허션은 호주 ‘스카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큰 피해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파푸아뉴기니에서도 현재까지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라바울 호텔의 수전 맥그레이드 회장은 로이터 통신 인터뷰에서 수영장의 물이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강력한 진동이 있었다고 말했다. 맥그레이드 회장은 피해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고 상황을 전했다. 파푸아뉴기니는 지진과 화산활동이 자주 발생해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지진대에 속해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파푸아뉴기니 부건빌 섬에서 6.8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2013년에는 솔로몬제도 인근에서 규모 8.0의 강진이 일어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쓰나미 경보, 파푸아뉴기니 규모 7.4 지진 “수영장 물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

    쓰나미 경보, 파푸아뉴기니 규모 7.4 지진 “수영장 물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

    쓰나미 경보, 파푸아뉴기니 규모 7.4 지진 “수영장 물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 ‘쓰나미 경보’ 쓰나미 경보가 화제다. 파푸아뉴기니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5일(현지시각) AFP통신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발표를 인용해 이 강진이 파푸아뉴기니의 도시 코코포에서 133㎞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진원은 지표에서 63㎞ 떨어진 곳으로 측정됐다. 진앙으로부터 300㎞ 이내에 있는 지역에는 쓰나미가 닥칠 수 있다는 경보도 내려졌다. 쓰나미가 발생하더라도 호주나 뉴질랜드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관측됐다. 라바울 호텔의 수전 맥그레이드 회장은 로이터 통신 인터뷰에서 수영장의 물이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강력한 진동이 있었다고 말했다. 맥그레이드 회장은 피해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고 상황을 전했다. 한편 파푸아뉴기니는 지진과 화산활동이 자주 발생해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지진대에 속해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파푸아뉴기니 부건빌 섬에서 6.8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2013년에는 솔로몬제도 인근에서 규모 8.0의 강진이 일어났다. 네티즌들은 “쓰나미 경보 대박이다”, “쓰나미 경보 무시무시하네”, “쓰나미 경보 아찔해”, “쓰나미 경보, 아무 피해 없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 자료사진(쓰나미 경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워밍업…LPGA 노스텍사스 슛아웃 정상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워밍업…LPGA 노스텍사스 슛아웃 정상

    “올해 목표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시기에 관계없이 4대 메이저대회를 석권하는 것)입니다.” 여자골프 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4일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6462야드)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텍사스 슛아웃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떨구는 맹타를 휘둘러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적어내 우승했다. 박희영(28·하나금융그룹)과 크리스티 커(미국·이상 12언더파 272타)를 3타 차로 제친 투어 통산 14번째 우승이다.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박인비는 상금 19만 5000달러(약 2억 1000만원)를 받았다. 세계 2위로 밀려나 있는 박인비는 지난 3월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이후 약 2개월 만에 또 우승해 1위 자리 탈환에 박차를 가했다. 또 4년 연속 ‘멀티 타이틀’을 챙긴 첫 한국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 이전에는 박세리(38·하나금융)가 2001~2003년 매년 2개 이상의 우승컵을 챙겼다. 올 시즌 치러진 11개 대회 가운데 순수 한국 국적의 선수가 일궈낸 7번째 우승이다. 뉴질랜드 교포인 세계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의 2승까지 보태면 한국(계) 선수가 쓸어담은 우승컵은 무려 9개째다. 공동 선두로 함께 출발한 렉시 톰프슨(미국)이 전반 2타를 줄이며 3개의 버디를 떨군 박인비와 치열한 1위 경쟁을 펼쳤지만 결국 12번홀(파4)에서 우열이 가려졌다. 박인비는 두 번째 샷을 홀 1m에 붙여 가볍게 버디를 잡은 반면 톰프슨은 어프로치 실수로 네 번 만에 그린 위에 공을 올려 보기를 적어낸 뒤 이후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쳐 타수를 더이상 줄이지 못하고 우승 경쟁에서 탈락했다. 대신 공동 6위에서 출발한 박희영이 전반 이글 1개, 버디 1개로 3타를 줄인 뒤 10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보태고 마지막 3개 홀에서 1타를 더 빼먹어 합계 12언더파로 먼저 경기를 마쳤다. 내심 연장도 기대했지만 흔들림 없는 박인비의 15번홀(파4), 18번홀(파5) 버디에 돌아서야만 했다. 그의 주특기인 ‘짠물 퍼팅’에 힘입어 나흘 연속 60대 타수를 친 박인비는 “우승도 좋고 세계 1위 탈환도 좋지만 내겐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이 더 중요하다”면서 “아직 우승 경험이 없는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일희(27)가 8언더파 10위, 김효주(20·롯데)가 7언더파 11위, 장하나(23·비씨카드)가 6언더파 공동 13위에 오른 가운데 우여곡절 끝에 51차례 연속 컷 통과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공동 41위(이븐파 284타)로 대회를 마쳤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아하! 우주] 유럽, 日 소행성탐사선 ‘하야부사 2호’ 미션 합류

    [아하! 우주] 유럽, 日 소행성탐사선 ‘하야부사 2호’ 미션 합류

    유럽우주국(ESA)은 소행성 탐사를 위해 비행 중인 일본의 하야부사 2호를 지원할 태세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완벽한 발사에 성공한 후 6년에 걸친 대장정에 나선 하야부사 2호는 소행성 물질을 채취한 후 귀환한다는 대담한 과학적 목표에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하야부사 2호는 4년간 52억㎞를 비행해, 2018년 6~7월쯤 직경 약 900m 정도인 이 소행성에 도착, 약 1년 반 동안 체류하면서 3개의 소형 착륙 드론과 함께 독일과 프랑스의 우주기구가 합작 개발한 마스콧 착륙선을 내려보낼 예정이다. 마스콧 착륙선은 뜀뛰기 기능이 있어 소행성의 여러 곳을 탐사할 수 있다. 하야부사 2호는 지름 10여㎝의 작은 충돌장치를 초속 2㎞의 속도로 소행성에 쏘는 방법으로 분화구를 만들어 그 안에서 물질을 채취한 후, 캡슐에 담아 지구로 보내고, 본체는 에너지가 소진될 때까지 우주 탐사를 계속한다.​ 소행성 ‘이토카와’의 미립자를 세계 처음으로 지구에 가져온 초대 탐사기 하야부사의 문제점을 보완, 동력원인 ‘이온 엔진’ 추진력을 25% 높이고 통신 안테나 등도 개량한 하야부사 2호는 개발에 2년 반이 걸렸으며, 발사비를 포함한 총개발비로 약 290억 엔(한화 약 2700억 원)이 투입되었다. 일본의 소행성 미션에 대한 ESA의 첫번째 지원으로, 아르헨티나의 말라르구에에 있는 ESA의 지름 35m 전파 망원경이 400시간에 걸쳐 태양으로부터 1억 3500만km에서 2억 천만km 사이의 소행성 궤도를 라디오파로 추적할 예정이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관제실의 원격조정 데이터는 독일에 있는 ESO 센터를 경유해 말라르구에 전파망원경으로 보내진다. 이처럼 복잡한 기술과 ESA 전파망원경의 위치는 일본 관제실이 커버할 수 없는 시기에 하야부사 2호로 하여금 중요한 과학적 데이터를 송출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과거에도 ESO 센터는 오이세쓰 호와 아스트로-F 호를 포함해 일본의 지구-우주 미션에 협력한 적이 있다. 마르테 아르사 ESO 센터의 하야부사 서비스 매니저에 따르면 일본의 심우주 미션에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달 지상의 전파망원경과 하야부사 2호를 연결하는 실시간 운항 호환성 작업을 끝마쳐 소행성 추적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이로써 일본은 하야부사-2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는 든든한 우군을 확보한 셈이다. JAXA는 “시료를 바탕으로 지구가 태어난 과정은 물론, 지구가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행성이 된 과정 등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유럽, ‘소행성 폭격 탐사’ 日과 손잡다...하야부사 2호 미션 합류

    유럽, ‘소행성 폭격 탐사’ 日과 손잡다...하야부사 2호 미션 합류

    유럽우주국(ESA)은 소행성 탐사를 위해 비행 중인 일본의 하야부사 2호를 지원할 태세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완벽한 발사에 성공한 후 6년에 걸친 대장정에 나선 하야부사 2호는 소행성 물질을 채취한 후 귀환한다는 대담한 과학적 목표에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하야부사 2호는 4년간 52억㎞를 비행해, 2018년 6~7월쯤 직경 약 900m 정도인 이 소행성에 도착, 약 1년 반 동안 체류하면서 3개의 소형 착륙 드론과 함께 독일과 프랑스의 우주기구가 합작 개발한 마스콧 착륙선을 내려보낼 예정이다. 마스콧 착륙선은 뜀뛰기 기능이 있어 소행성의 여러 곳을 탐사할 수 있다. 하야부사 2호는 지름 10여㎝의 작은 충돌장치를 초속 2㎞의 속도로 소행성에 쏘는 방법으로 분화구를 만들어 그 안에서 물질을 채취한 후, 캡슐에 담아 지구로 보내고, 본체는 에너지가 소진될 때까지 우주 탐사를 계속한다.​ 소행성 ‘이토카와’의 미립자를 세계 처음으로 지구에 가져온 초대 탐사기 하야부사의 문제점을 보완, 동력원인 ‘이온 엔진’ 추진력을 25% 높이고 통신 안테나 등도 개량한 하야부사 2호는 개발에 2년 반이 걸렸으며, 발사비를 포함한 총개발비로 약 290억 엔(한화 약 2700억 원)이 투입되었다. 일본의 소행성 미션에 대한 ESA의 첫번째 지원으로, 아르헨티나의 말라르구에에 있는 ESA의 지름 35m 전파 망원경이 400시간에 걸쳐 태양으로부터 1억 3500만km에서 2억 천만km 사이의 소행성 궤도를 라디오파로 추적할 예정이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관제실의 원격조정 데이터는 독일에 있는 ESO 센터를 경유해 말라르구에 전파망원경으로 보내진다. 이처럼 복잡한 기술과 ESA 전파망원경의 위치는 일본 관제실이 커버할 수 없는 시기에 하야부사 2호로 하여금 중요한 과학적 데이터를 송출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과거에도 ESO 센터는 오이세쓰 호와 아스트로-F 호를 포함해 일본의 지구-우주 미션에 협력한 적이 있다. 마르테 아르사 ESO 센터의 하야부사 서비스 매니저에 따르면 일본의 심우주 미션에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달 지상의 전파망원경과 하야부사 2호를 연결하는 실시간 운항 호환성 작업을 끝마쳐 소행성 추적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이로써 일본은 하야부사-2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는 든든한 우군을 확보한 셈이다. JAXA는 “시료를 바탕으로 지구가 태어난 과정은 물론, 지구가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행성이 된 과정 등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쓰나미 경보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5…피해상황은?

    쓰나미 경보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5…피해상황은?

    쓰나미 경보 파푸아뉴기니에서 5일(현지시간)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AFP통신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발표를 인용해 이 강진이 파푸아뉴기니의 도시 코코포에서 133㎞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진원은 지표에서 63㎞ 떨어진 곳으로 측정됐다. 진앙으로부터 300㎞ 이내에 있는 지역에는 쓰나미가 닥칠 수 있다는 경보가 나왔다. 쓰나미가 발생하더라도 호주나 뉴질랜드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관측됐다. 태평양쓰나미관측센터의 연구원 배리 허션은 호주 ‘스카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큰 피해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파푸아뉴기니에서도 현재까지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라바울 호텔의 수전 맥그레이드 회장은 로이터 통신 인터뷰에서 수영장의 물이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강력한 진동이 있었다고 말했다. 맥그레이드 회장은 피해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고 상황을 전했다. 파푸아뉴기니는 지진과 화산활동이 자주 발생해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지진대에 속해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파푸아뉴기니 부건빌 섬에서 6.8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2013년에는 솔로몬제도 인근에서 규모 8.0의 강진이 일어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PGA 박인비, 텍사스대회 정상…시즌 2승·통산 14승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에서 정상에 올랐다. 시즌 2승째다. 박인비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646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6개를 쓸어담았다. 합계 15언더파 269타다. 박인비는 박희영(28·하나금융그룹), 크리스티 커(미국·이상 12언더파 272타)를 3타차로 제쳤다. 통산 14번째 LPGA 투어 트로피를 거머쥔 것이다. 알렉시스 톰프슨(미국), 마리아 맥브라이드(스웨덴)가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2위 박인비는 지난 3월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이후 2개월만에 다시 우승, 세계랭킹 1위 자리 탈환에 한걸음 나갔다. 한국 선수로서는 시즌 일곱 번째 우승이다. 박인비는 2013년 우승한 이 대회의 트로피를 2년만에 되았다. 상금 19만5000달러(약 2억000만원)도 받았다. 4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출발한 박인비는 전반에만 버디 3개를 골라내 단독 선두로 나섰다. 박인비와 챔피언조에서 대결한 톰프슨은 전반에 2타를 줄이며 압박했지만 12번홀(파4)에서 우열이 가려졌다. 박인비는 이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m에 붙여 버디를 잡았다. 반면 톰프슨은 그린 주위에서 어프로치 샷을 실수, 네 번째 샷 만에 볼을 그린 위에 올린 뒤 1퍼트로 마무리, 보기를 적어냈다. 공동 6위에서 출발한 박희영도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전반에 이글 1개, 버디 1개로 시동을 건 박희영은 10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 박인비를 추격했다. 박희영은 마지막 3개홀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더 줄이고 박인비에 2타 뒤진 채 먼저 경기를 마쳤다. 박인비는 15번홀(파4)에서 2.5m 버디 퍼트를 홀에 떨어뜨려 2위 그룹과의 격차를 벌리며 우승을 예약했다. 18번홀(파5)에서도 세 번째 샷을 홀 1m도 안 되는 곳에 붙여 버디로 대회를 끝냈다. 이일희(27·볼빅)는 10위(8언더파 276타), 김효주(20·롯데)는 공동 11위(7언더파 277타)에 올랐다. 컷 탈락 위기를 넘긴 세계랭킹 1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는 공동 41위(이븐파 284타)로 마쳤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백종원 열파참 발언에 “그건 매너가 없는 거다” 돌직구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백종원 열파참 발언에 “그건 매너가 없는 거다” 돌직구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백종원 열파참 발언에 “그건 매너가 없는 거다” 돌직구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가 백종원의 ’열파참’ 발언에 진땀을 흘렸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사전 녹화에서 백종원은 서유리의 열파참 과거를 언급했다. 이날 서유리는 백종원의 음식을 먹으려고 그의 방을 방문했다. 이때 백종원은 서유리에게 “무슨참(열파참)은 쓰시면 안돼요. 그건 매너가 없는 거예요”라고 지적했다. 그 말에 서유리는 웃음이 터져 까르보나라를 먹다가 뿜을 뻔 했다. 서유리는 게임 소식을 알리는 방송 리포터 시절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열파참’ 기술을 소개할 때 “이름하야~ 열! 파! 참!”이라고 말한 것이 게임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 회자되고 있다. 백종원은 열파참을 언급하는 네티즌에게 “그런거 하면 안 되지, 나도 그 날은 몰라서 그랬던 거지”라면서도 “아니, 서유리씨 지금 다른 얘기한 거예요. 열나신다고요? 파는 안 넣습니다”라고 간접적으로 ’열파참’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가 계속 웃으며 음식을 맛보지 못하자 백종원은 “면 먹다가 웃으면 코에 들어간다”면서도 “물론 지금 서유리 씨가 코에 음식이 들어 갔는 건 아니고요”라며 재치있는 애드리브를 이어갔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사진 = 서울신문DB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벤져스2 700만 돌파…‘명랑’ 다음으로 빠른 속도 ‘대박’

    어벤져스2 700만 돌파…‘명랑’ 다음으로 빠른 속도 ‘대박’

    어벤져스2 700만 돌파…‘명랑’ 다음으로 빠른 속도 ‘대박’ 어벤져스2 700만 돌파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봉 11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3일 1613개 상영관에서 8579회 상영되며 하루 동안 74만7864명을 끌어들여 누적 관객수 701만1368명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개봉한 ‘어벤져스2: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이로써 개봉 11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한 3일 연속 500만, 600만, 7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어마 무시한 흥행 괴력을 발휘 하고 있다. ‘어벤져스2’는 ‘명량’ 다음으로 빠른 속도로 역대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종전 역대 외화 최단기간 보유를 하고 있던 ‘아이언맨3’(17일)외 천만 영화 ‘아바타’(21일), ‘겨울왕국’(23일), ‘인터스텔라’(25일)을 훨씬 능가했다.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역대 외화 최단기간 100 200 300 400 500 600 700만이라는 모든 기록을 새로 수립하며 개봉 2주차 역대 외화 최고 주말 스코어 기록 경신 및 전편을 뛰어넘는 스코어, 그리고 어린이날 연휴 800만 관객 돌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에 1000만 관객 돌파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700만 돌파…‘명랑’ 다음으로 빠른 속도 ‘화제’

    어벤져스2 700만 돌파…‘명랑’ 다음으로 빠른 속도 ‘화제’

    어벤져스2 700만 돌파…‘명랑’ 다음으로 빠른 속도 ‘화제’ 어벤져스2 700만 돌파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봉 11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3일 1613개 상영관에서 8579회 상영되며 하루 동안 74만7864명을 끌어들여 누적 관객수 701만1368명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개봉한 ‘어벤져스2: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이로써 개봉 11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어벤져스2’는 ‘명량’ 다음으로 빠른 속도로 역대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종전 역대 외화 최단기간 보유를 하고 있던 ‘아이언맨3’(17일)외 천만 영화 ‘아바타’(21일), ‘겨울왕국’(23일), ‘인터스텔라’(25일)을 훨씬 능가했다.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역대 외화 최단기간 100 200 300 400 500 600 700만이라는 모든 기록을 새로 수립하며 개봉 2주차 역대 외화 최고 주말 스코어 기록 경신 및 전편을 뛰어넘는 스코어, 그리고 어린이날 연휴 800만 관객 돌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에 1000만 관객 돌파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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