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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희♥’ 홍상수 이혼 재판..박잎선 “기본 도덕도 없는 사람” 분노 글

    ‘김민희♥’ 홍상수 이혼 재판..박잎선 “기본 도덕도 없는 사람” 분노 글

    홍상수 감독의 이혼 재판 소식에 배우 박잎선의 글이 재조명 받고 있다. 10일 다수 매체에 따르면 홍상수(58) 감독 이혼 재판 첫 기일이 다음 달 15일로 잡혔다. 재판은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36)의 부적절한 관계가 알려지면서, 홍상수 감독은 아내 A 씨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혼 소송에 제기된 이후 A 씨는 법원이 보낸 조정신청서와 절차안내문 등을 총 7차례나 송달받지 않으며 사실상 이혼을 거부해왔다. 이에 조정이 성립되지 않아 홍상수 감독은 변호인을 통해 공시송달을 신청, 지난 9월 법원은 공시송달 명령을 내렸다. 지난 9월 박잎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겨진 아내에 대한 배려심 따위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고 기본 도덕도 없는 사람이 예술작품 들고 나와 관객과 대화를 한다고?”라며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박잎선은 “사랑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에 인간이 지켜야할 도덕은 알아야지 남에 가슴 후벼 파놓고 어떻게 그리 당당하니?”라며 분노했다. 박잎선은 송종국과 2006년에 결혼했다. 슬하에 두 자녀를 뒀으나 2015년 합의이혼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3 나영이, 의대 진학 준비…“아픈 아이들 돕고파”

    고3 나영이, 의대 진학 준비…“아픈 아이들 돕고파”

    조두순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인 나영이(가명)이가 올해 고3이 돼 수능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를 치료한 의사는 나영이의 심리 상태는 매우 좋아졌다고 전했다.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영이가 의대 진학을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다고 JTBC가 9일 근황을 보도했다. 조두순 사건 피해자 변호인 이명숙씨는 “나영이가 ‘우리처럼 피해를 당하거나 아픈 아이들에게 상담해주고 법적으로 도움을 주자’고 친언니와 약속을 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나영이 언니는 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울의 한 대학 법학과에 진학했다. 하지만 나영이가 약속을 지키기는 쉽지 않았다. 성폭행 당시 장 손상으로 달았던 배변 주머니는 뗐지만 책상에 오래 앉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변호사는 “내부 장의 70%가 없어짐으로써 먹으면 바로 밖으로 배출돼 평생 기저귀를 24시간차고 살아야 된다”고 설명했다. 나영이 아버지는 “학교도 빠진 적이 거의 없다”며 “몸이 아프면 ‘쉴래’ 할 만도 한데 지난해부턴 밤샘 공부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두순의 출소가 3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조두순 출소 반대‘ 청원이 올라왔다. 이 청원은 10일 기준 40만 명을 넘어섰다.나영이 주치의였던 신의진 연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9일 YTN 라디오 ‘곽수종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나영이 아버님과 나영이는 항상 (조두순이) 나오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셨다”며 “실제 나영이의 경우 (조두순의) 얼굴을 잘 몰라 자기도 모르게 마주치면 어떻게 하나 두려워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상태와 관련해 신 교수는 “굉장히 어렵고 아픈 두 번의 수술을 통해 배변주머니는 떼고 일반적인 사람처럼 잘 지내고 있다”며 “진료가 필요 없을 정도로 정신 병리도 거의 좋아졌고, 진료를 위해서 만나는 상태는 아니다”고 그의 근황을 전했다. 나영이의 진료 기간은 약 3년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vs 콜롬비아, 10일 밤 격돌…‘2무 2패’ 신태용호, 첫 승리 따낼까?

    한국 vs 콜롬비아, 10일 밤 격돌…‘2무 2패’ 신태용호, 첫 승리 따낼까?

    신태용 감독 부임 이후 ‘2무 2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월드컵 축구대포팀이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친선경기이지만, 부진한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줬던 우리 대표팀으로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 대표팀은 지난 9월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오르는 데에는 가까스로 성공했으나,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팬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부터 지휘봉을 잡은 신 감독은 최종예선과 유럽 원정 등 총 4경기에서 단 1승도 없이 2무 2패의 초라한 성적표를 남겼다. 대표팀을 향한 축구팬들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 월드컵 본선이 7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해도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잠시 수그러든 ‘감독 교체론’이 다시 불거질 수도 있다. 이 때문에 대표팀은 이전과 다른 경기력을 보여야 한다. 신 감독은 이번 평가전을 위해 “최정상의 멤버로 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월드컵 본선 확정 이후 처음 해외파와 국내파가 총집결한 까닭이다. 지난달 유럽 원정 2연전에서는 국내파는 없이 해외파로만 치러졌었다. 최정예 멤버가 경기에 나서는 만큼 다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인다면 아예 팬들로부터 외면을 받을 수 있다. 스페인 출신의 토니 그란데 코치와 하비에르 미냐노 피지컬 코치가 추가로 대표팀에 합류했다는 점에서도 더욱 그렇다. 하지만 콜롬비아는 결코 만만치 않다.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역대 상대전적에서는 한국이 콜롬비아에 2승 2무 1패로 앞서고 있다. 그러나 콜롬비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13위로, 62위의 한국보다 무려 49계단이 높다. 남미 예선에서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대등한 경기를 펼친 끝에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콜롬비아에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에 올랐던 하메스 로드리게스(26·바이에른 뮌헨)가 버티고 있다. 로드리게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다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뮌헨에서 임대된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대표팀은 최근 소속팀에서 본격적인 골 사냥을 시작한 손흥민(25·토트넘)과 함께 8개월 만에 복귀한 이정협(25·부산) 등에 기대를 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S중독성 경고…‘페이스북 창립멤버’ 파커 “인간심리 착취”

    SNS중독성 경고…‘페이스북 창립멤버’ 파커 “인간심리 착취”

    ‘페이스북 창립멤버’ 션 파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중독성을 경고했다.9일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파커가 전날 인터넷매체 악시오스 주최 필라델피아 행사에서 “소셜네트워킹은 인간 심리의 취약성을 착취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파커는 마크 저커버그 등과 함께 페이스북을 공동 창업했고, 페이스북의 초대 사장이었다. 세계 최초의 음원공유 사이트 냅스터(Napster)의 공동창업자이기도 하다. 파커는 특히 ‘좋아요’ 클릭이나 답글이 이용자들에게 일종의 도파민(뇌 신경 물질)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면서 “이 때문에 이용자들은 또다시 글을 올리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커는 “당시 우리는 인간이 중독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서 “나와 마크 저커버그, 케빈 시스트롬(인스타그램 공동설립자)까지 모두가 이를 의식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 10억명, 20억명의 수많은 사람이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고 이로 인해 사회관계 자체가 변화했다”면서 “의도하지는 않았던 결과”라고도 말했다. 파커는 이어 “소셜미디어가 우리 아이들의 두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오직 신만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람에 흔들린 한국 자매들

    바람에 흔들린 한국 자매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다 16승에 도전하는 ‘코리언 시스터스’가 강한 바람 탓에 고전했다.9일 단독 선두로 출발한 유선영(31)은 중국 하이난성 신춘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10만 달러·약 23억원)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쳐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로 3위로 내려앉았다. 애슐리 부하이(28·남아프리카공화국)가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펑산산(29·중국)은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5언더파)에 힘입어 단독 2위(8언더파 136타)에 자리했다. 거센 바람에 밀려 언더파 스코어가 6개에 그칠 만큼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80대 타수도 10명이나 됐다. 유선영은 1번홀 버디로 상큼하게 출발했지만 5번홀에서 칩샷이 짧아 스리 퍼트로 더블보기를 범했다. 9번홀에서는 어프로치샷이 길었던 데다 파 퍼팅마저 놓치면서 보기를 기록했다. 박성현(24)도 버디 1개, 보기 5개로 4타를 까먹고 합계 이븐파 144타 공동 20위로 밀려났다. 가장 어려운 10번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2m에 붙여 버디를 잡아냈지만 2·5·9·14·18번홀에서 각각 1타씩 잃었다. 특히 전날 버디를 낚았던 14·18번홀(이상 파5)에서 보기를 범한 게 아쉬웠다. 최나연(30)도 버디 1개, 보기 6개로 무려 5타를 잃고 이븐파(공동 20위)를 찍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효주(22)의 이븐파(버디 3개, 보기 3개)가 가장 앞섰다. 합계 1언더파 143타로 이정은(29)과 함께 공동 12위다. 올 시즌 LPGA 투어 31개 대회에서 15차례 우승을 합작한 한국 선수들이 블루베이 LPGA를 포함해 남은 2개 대회에서 1승만 추가하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신기록을 쓴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휴가 중 ‘몰래 외교’ 英장관 사임

    휴가 중 ‘몰래 외교’ 英장관 사임

    장관 2명 사임… 메이 내각 ‘흔들’ 프리티 파텔(45) 영국 국제개발부 장관이 이스라엘 관리들과 사적으로 수차례 회동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8일(현지시간) 사임했다. 마이클 팰런(65) 국방장관이 성추문으로 물러난 지 불과 일주일 만이다.BBC 등에 따르면 파텔은 이날 테리사 메이 총리에게 제출한 사직서에서 자신의 행동은 각료에 요구되는 “높은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면서 사의를 밝혔다. 파텔은 지난 8월 이스라엘 가족 여행 기간 자국 정부에 알리지 않은 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비롯해 이스라엘 정치인, 기업인들과 12차례에 걸쳐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 파텔은 또 이스라엘 방문 후 영국 원조 예산 중 일부를 이스라엘군에 지원하겠다는 뜻을 시사했고, 이스라엘이 시리아 골란고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인도적 활동을 영국이 지원할 수 있는지 살펴볼 것을 국제개발부 직원들에게 물었다. 그러나 골란고원은 이스라엘이 1967년 3차 중동전쟁 당시 병합한 것으로, 영국은 이를 공식 인정한 적이 없다. 파텔은 지난 6일 공식 사과했지만 이튿날 지난 9월에도 런던과 뉴욕에서 길라드 에르단 이스라엘 공안장관과 고위 외교 관리를 각각 만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이에 메이 총리는 8일 아프리카 출장 중이던 파텔을 소환, 소명을 요구했고 파텔은 결국 사임했다. 메이 총리는 “영국과 이스라엘은 가까운 동맹이고 우리가 긴밀히 협력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공식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이 내각은 지난 6월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잃은 뒤 유럽연합(EU)과의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협상, 집권 보수당 내분, 주요 각료들의 스캔들로 급격히 흔들리고 있는 모양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스페인 러월드컵 유니폼 논란 “프랑코와 내전 연상시켜”

    스페인 러월드컵 유니폼 논란 “프랑코와 내전 연상시켜”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내년 러시아월드컵에 입을 유니폼 셔츠가 공개되자 논란을 낳고 있다. 셔츠의 색깔이 현재 국기보다 제2 공화국 시절 국기를 더 연상시켜 팬들을 분열시킬지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다. 제2 공화국은 왕정을 전복시킨 1931년에 시작해 1939년까지 지속됐다. 민족주의가 득세한 시절이었고 프란치스코 프랑코 총통이 1975년 눈을 감을 때까지 독재로 이어졌다. 이 깃발은 1936년부터 4년 동안 이어진 내전 기간 가족을 잃은 이들에게 고통스러운 기억을 상기시킨다는 지적도 나온다. 현재 스페인 국기는 붉은색과 노란색인데 이번 셔츠는 스페인이 1994년 미국월드컵을 제패했을 때 입었던 유니폼을 오마주해 푸른색을 보탰다. 그러나 이 푸른색이 자주색으로 보여 지금도 왕정에 반대하는 이들이 사용하는 공화국 깃발과 굉장히 비슷하게 보인다는 것이다.러시아월드컵 키트는 붉은색 바탕에 노란색, 푸른색, 붉은색 다이아먼드 패턴이 오른쪽에 새겨졌다. 1994년 미국월드컵 때는 노란색과 네이비블루 등 세 가지 밴드를 오른쪽에 둘렀다. 그러나 스페인축구협회와 제조사 아디다스는 정치적으로 오해받을 일이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카탈루냐 독립 움직임 때문에 온나라가 시끄러운 상황에 이런 일이 벌어져 논란을 부채질하고 있다. 칸타브리아 법학과를 졸업한 하비에르 안드레스 롤단은 “그 셔츠는 모욕”이라며 “바라건대 축구협회가 대응해야 하고 이런 색깔을 입고 경기에 나서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후안카란 서포터는 대표팀을 응원하지 않을 것이며 “조별리그에서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반면 극좌파 포데모스 당의 지도자이며 공화주의자인 파블로 이글레시아스는 트위터에 “스페인 국가대표팀이 그런 멋진 셔츠를 입은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2017년에 망상에 사로잡히고 부패한 우익 정부는 자신들이 좋아하지 않는 색깔을 금지하는 일을 끝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주색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민주적 반군을 상징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스페인축구 전문가인 시드 로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아디다스와 스페인축구협회가 정치적 고려를 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축구 대표팀의 유니폼이 정치적으로 논란이 된 것은 스페인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대표팀은 1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일에 양귀비꽃 완장을 두르면 안된다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제지에도 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해 벌금을 물어냈다. 하지만 올해는 FIFA가 홈 팀과 원정 팀, 그리고 해당 축구협회가 인정하면 완장을 둘러도 좋다고 규정을 변경했다. FC 바르셀로나는 카탈루냐 지역에서 일종의 대표팀으로 널리 인정받기 때문에 카탈루냐 깃발인 세네라를 대안 셔츠로 입고 경기에 나선다. 1982~83시즌 브라질 선수 소크라테스는 팀 동료들의 정당 가입을 조직화 했다. 당시는 군사독재 시절이었는데 그는 대표팀 주장으로 서 민주 선거에 반대하는 시위를 조직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저질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박성현, 남다른 ‘1위의 품격’

    박성현, 남다른 ‘1위의 품격’

    랭킹 1위 기념 1억원 통큰 기부 “응원 덕분… 기쁨 나누고 싶어” 트럼프도 연설 중 실력 치켜세워8일은 박성현(24)에게 ‘생애 가장 남다른 하루’였다. 한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상외의 칭찬과 통 큰 기부로 화제에 올랐다. 세계 랭킹 ‘1위 데뷔전’도 성공적으로 치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회 연설에서 “올해 US여자오픈 골프대회는 뉴저지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골프클럽 코스에서 열렸는데, 한국 선수인 박성현이 여기서 승리했다”고 치켜세웠다. 한국이 갖고 있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 사례로 여자골프를 제시한 것이지만 박성현과 한국 여자골프에 대한 인상이 깊게 새겨진 것으로 보인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2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매일 대회장을 방문했다. 그는 박성현이 최종 라운드를 마치고 이동할 때 자리에서 일어서서 박수를 보냈고, 자신의 트위터에 ‘박성현의 2017년 US여자오픈 우승을 축하한다’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별명 ‘남달라’로 불리는 박성현은 이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최초로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기념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 사랑의 열매’에 1억원을 기부했다. 그는 “많은 분이 항상 응원해 주신 덕분에 이런 좋은 결과가 나왔다.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고 앞으로도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닌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2015년 12월에도 자신이 낸 1억원과 팬미팅을 통한 경매수익금 1420만원을 더해 기부했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최다 상금 기록을 달성한 지난해에도 1억원을 쾌척했다. 그는 이날 중국 하이난성 신춘에서 열린 LPGA 투어 ‘블루베이 LPGA’ 1라운드 티샷에 앞서 LPGA 최고영업책임자 존 포대니로부터 세계 랭킹 1위를 상징하는 ‘그린 캐디빕’(캐디조끼 번호판)을 전달받았다. 여자 골프에서는 세계 1위 선수의 캐디만이 녹색으로 된 빕을 착용할 수 있다. 다른 선수들의 캐디는 대회마다 다른 색깔의 캐디빕을 입는다. 그는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 공동 9위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6·8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낚았지만 10번홀에서 첫 보기를 범했다. 다시 12·14·18번홀에서 힘을 내 버디를 잡아냈다. 그는 “아침부터 세계 1위를 축하하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 처음엔 약간 부담이 됐지만 라운드에서는 생각보다 편했다. 큰 실수 없이 끝나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는 LPGA 투어 역사상 1978년 낸시 로페스(미국) 이후 39년 만에 신인상을 포함해 4관왕을 겨냥하고 있다. 대회에선 유선영(31)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7언더파 65타로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나연(30)이 오랜만에 버디 7개, 보기 2개로 공동 3위 선두권에 자리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고기 해동’ 고민 5분이면 끝!…농진청, 고루 녹이는 기술 개발

    딱딱하게 언 육류나 생선을 녹이려면 냉장실이나 실온에 꼬박 하루를 두거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전자레인지 해동의 경우 겉부터 녹기 때문에 식품 표면은 다 익었는데 속은 아직 얼어 있기 일쑤다. 농촌진흥청은 이런 속 터지는 고기 해동 고민을 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냉동 돈가스를 5분 안에 골고루 녹일 수 있는 ‘라디오파(RF) 해동기술’을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이 기술은 전자파로 제품의 속부터 가열해 내부와 외부가 골고루 녹는 것이 특징이다. 돈가스 원료육을 라디오파로 해동하면 800W에서 5분 걸린다. 농진청은 돈가스 원재료인 원기둥 형태의 돼지고기 등심을 해동하는 데 적합한 전극 기술도 개발했다. 세포 구조가 육류와 달라 냉동과 해동에 취약한 수산물, 채소류 등도 라디오파를 쓰면 상온 해동보다 시간이 6분의1로 줄고 품질은 유사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추가 탈당 ‘급한 불’ 끈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을 구심으로 한 바른정당 통합파 의원 8명이 8일 탈당계를 제출했다. 남은 의원들은 이날 대책 회의를 하고 “중도 플러스(+) 보수 대통합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잔당파의 ‘중도’ 언급은 사실상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전향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동안 바른정당은 국민의당과는 정책·선거 연대까지만 가능하다고 선을 그어 왔다. 이날 탈당한 황영철 의원은 “9일 오전 10시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홍준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입당식이 있다”면서 “보수가 분열된 데 대한 진솔한 고백과 새로운 보수통합에 대한 지지 호소 등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정당은 김 의원 등 의원 8명의 탈당계를 접수한 뒤 국회 사무처에 ‘제적 보고’ 공문을 제출했다. 이로써 바른정당은 공식적으로 교섭단체 지위를 잃었다. 함께 탈당 의사를 밝힌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은 “13일 탈당계를 낸다”고 밝혔다. 원외위원장 51명과 광역의원 11명, 기초의원 37명도 탈당했다. 이런 가운데 유승민 의원을 중심으로 한 바른정당 잔류파는 일단 ‘추가 탈당설’을 잠재우며 ‘중도+보수 대통합’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유의동 의원은 대책회의 후 “12월 중순까지 (중도+보수 대통합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바른정당은 일단 ‘국민의당 카드’를 앞세워 ‘추가 탈당’을 막는 데 성공했다. 이런 가운데 한국당 홍 대표는 바른정당 잔류파를 향해 통합의 문을 닫았다고 못 박았다. 홍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올려 “이제 (통합의) 문을 닫고 내부 화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핵잠용 소형 원자로 기술 있지만 신속히 작업해도 2020년대 후반”

    美 퇴역함 우선 구입 주장 제기 국제규범 등 넘어야 할 산도 많아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 군의 핵잠수함 도입 또는 개발에 협력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핵잠수함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정상과 청와대 측 설명대로라면 이미 상당한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여러 국제적 규범이나 핵잠수함의 특성 등을 고려했을 때 풀어야 할 과제들이 있다”고 신중하게 설명했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그런 문제들만 해결되면 언제든 가능하다는 긍정적 신호로 읽힌다. 핵잠수함 보유 문제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비롯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점점 고도화하면서 그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특히 군통수권자인 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이제 핵잠수함은 우리에게도 필요한 시대가 됐다”며 적극적 입장을 밝혔고 지난 8월에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핵잠수함 보유 필요성을 처음으로 제기했다. 해군은 민간안보단체인 자주국방네트워크에 핵잠수함 건조 및 보유를 전제로 내년 3월까지 국제법 등의 규제 및 규범 등에 대한 연구를 마쳐 보고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군 당국은 최대한 빨리 설계를 끝내고 건조 또는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1200t급(장보고Ⅰ)과 1800t급(장보고Ⅱ)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군은 3000t급(장보고Ⅲ) 잠수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3척은 이미 설계 및 건조를 시작했고 나머지 6척은 아직 구체적인 사양 등을 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핵잠수함을 건조한다면 이 중 몇 척을 핵잠수함에 맞게 설계하는 작업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의 한 전문가는 “우리나라는 이미 상업용 원전 운용과 건설 기술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소형화된 원자로를 만들어 잠수함에 접목만 하면 된다”면서 “전투체계는 기존 디젤잠수함과 큰 차이가 없어 동력원 설계만 하면 별 문제가 없다”고 전망했다. 현재의 3000t급 사업을 4000~5000t급 정도로 상향하는 조치만 선행된다면 이제부터라도 충분히 핵잠수함 건조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그렇게 했을 때 최대한 신속히 건조 작업에 나서도 핵잠수함 보유 시점은 2020년대 후반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서 퇴역 절차를 밟고 있는 미국의 로스앤젤레스급(6900t급) 공격용 핵잠수함(SSN)을 3척 정도 우선 구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것도 이런 시간적 한계 때문이다. 미국은 3종류의 SSN을 운용하는데 주력을 LA급에서 버지니아급(7900t)으로 교체하고 있다. LA급의 척당 가격은 1조원 정도로 자체 건조 비용(1조 3000억~1조 6000억원)보다 저렴한 데다 당장 운용에 나설 수 있어 가장 효율적인 방안으로 평가된다. 문제는 두 정상 간 합의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과연 우리의 핵잠수함 보유에 최종적인 동의를 해줄 수 있느냐이다.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 참모들은 ‘전략자산을 어떻게 파느냐’며 반대하고 있다”면서 “일단 정상들끼리 약속했기 때문에 실무협의는 갖겠지만 실제 구매 또는 공동개발의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 태국 여성과 태아 버린 韓 유부남…그가 만든 비극

    태국 여성과 태아 버린 韓 유부남…그가 만든 비극

    한 태국 여성이 갓 태어난 자신의 아기를 17층 아파트 창문 밖으로 던져 숨지게 했다. 태국 파타야의 방 라무앙 군에 사는 넷차녹 녹융통(20)이 남자친구가 자신을 버리고 떠난 충격으로 아이를 숨지게 했다고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아기의 친부는 한국인 유부남 김모(40)씨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집에서 갑작스런 산기를 느낀 녹융통은 욕실에서 사내 아이를 낳았다. 이 상황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됐던 그녀는 예기치 않은 출산에 크게 당황했고, 갓난 아기를 비닐 봉지로 감싸 침실 창문 밖으로 던져버렸다. 오후 5시쯤 이를 목격한 4층 거주민의 신고로 사건은 발각됐다. 목격자는 “큰 물체가 침실 창문을 지나 땅에 떨어지길래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확인했다. 녹색 비닐에 싸인 물건의 정체가 탯줄이 달린 아기임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 아이의 심장은 뛰고 있지 않았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감시카메라를 확인한 뒤 녹융통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그녀는 “이미 가정이 있던 한국인 김씨가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알고는 본국으로 돌아갔다”며 “큰 절망에 빠졌고, 그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고백했다. 남친 김씨는 녹융통과 결혼했지만 아기를 가졌다는 사실에 낙태를 권했고, 결국 그녀가 말을 듣지 않자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돌아간 것으로 밝혀졌다. 녹융통은 아기를 키울 돈이 없었다. 파타야 경찰서장 아피차이 켐펫은 “녹융통이 아이를 죽인 혐의를 인정했다. 아기는 건강하게 태어났지만 큰 실연에 빠진 엄마가 창밖에서 던져 즉사했다. 매우 잔인한 범죄임에도 엄마는 자신이 벌인 일에 대해 슬퍼하는 기색이 없었다”면서 “모든 증거가 수집되면 기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트럼프도 반한 한국골프낭자…US오픈 1~4위 싹쓸이

    트럼프도 반한 한국골프낭자…US오픈 1~4위 싹쓸이

    ‘트럼프 코스’ 직접 관전하고 트위터 통해 우승 박성현, 준우승 최혜진에 축하US오픈 4라운드 끝나고 박성현에게 기립박수 보내기도 ‘골프 매니아’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한국 여자 골프에 대해 국회 연설에서 극찬을 쏟아냈다. 올해 열린 US여자 오픈 골프대회에서는 박성현(24) 선수를 비롯한 한국 골프 낭자들이 1~4위를 싹쓸이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올해 US오픈 골프대회는 뉴저지에 있는 트럼프 코스에서 열렸는데 한국 선수인 박성현이 우승했다”며 치켜세웠다. 또 US여자오픈 상위 4명이 모두 한국 선수였다는 점을 연상시키듯 직접 숫자 ‘4’까지 헤아리며 “한국 선수들이 모두 차지했다”며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로 72회째를 맞은 US여자오픈은 지난 7월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골프장인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바로 그 대회 우승자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데뷔 첫해에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박성현이다. US오픈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2라운드부터 마지막 날까지 매일 대회장을 방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박성현이 4라운드를 마치고 이동할 때 자리에서 일어서서 기립 박수를 보내는 장면이 외신을 타기도 했다.당시 박성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지켜보던 15번 홀(파5)에서 7m 버디 퍼트를 넣고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성현의 2017년 US여자오픈 우승을 축하한다’고 직접 글을 올리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라운드 경기 도중에는 트위터에 ‘US여자오픈 현장에 와 있다. 아마추어 선수가 몇 십 년 만에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무척 흥미롭다’는 글을 올렸다. 그가 언급한 ‘아마추어 선수’는 최혜진(18)으로 15번 홀까지 박성현과 함께 공동 선두로 우승 경쟁을 벌인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만일 최혜진이 우승했더라면 1967년 프랑스인 캐서린 라코스테 이후 50년 만에 US여자오픈을 제패하는 아마추어 선수가 될 뻔했다. 올해 US여자오픈은 박성현이 우승, 최혜진이 준우승한 것 외에도 공동 3위에 유소연(27)과 허미정(28)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10위권 내 한국 국적 선수는 무려 8명이나 된다. 한국 국적이 아닌 선수는 공동 5위였던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펑산산(중국) 두 명뿐이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몸집 키우지만… 친홍 vs 친박 vs 복당파 갈등도 커질듯

    몸집 키우지만… 친홍 vs 친박 vs 복당파 갈등도 커질듯

    김무성 의원 등 바른정당 의원 9명의 자유한국당 복당을 앞두고 한국당 내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들이 8일 탈당계를 제출한 뒤 9일 한국당에 입당하면 한국당은 당장 몸집이 커지겠지만 이에 따른 후유증도 만만찮을 전망이다.친박계는 김 의원 등에 대한 복당에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 친박계 의원은 7일 “바른정당 통합파가 점령군처럼 들어와서는 안 된다”며 “당헌·당규에 따라 복당 심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김 의원을 겨냥, “당이 서청원·최경환 의원을 징계하려면 당시 당 대표로 총선 패배 책임이 있는 김 의원도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우택 원내대표는 “(바른정당 통합파를) 무작정 받는 것이 좋은 것인가에 대한 회의를 갖는 의원도 있다”며 “이 문제는 의원들의 의견을 듣고 따져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바른정당 ‘복당파’가 당협위원장 자리를 꿰찰 가능성이 커지면서 해당 지역구 당협위원장들의 반발도 예상된다. 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앞서 당무감사를 통한 당협위원장 구조조정을 예고한 데 이어 “당협위원장은 현역 의원이 중심이 되는 게 정치적 관행”이라고 밝혀 복당파에게 힘을 실어 줬다. 김 의원 등에 대한 복당 심사가 진행되더라도 순조롭게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 홍 대표는 페이스북에 친박계에 대해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비판했다. 또 “과거와는 달리 국회에 참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가 많이 진출해 있다고 느꼈다”며 “차후 총선에서는 국민에게 이들의 행각을 알려 사이코패스가 국회에 진출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정당 통합파의 한국당 복당 절차가 마무리되면 당내 권력구도의 변화도 불가피하다. 친홍(친홍준표)계, 김 의원을 필두로 한 복당파, 친박계가 얽히고설킨 삼각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쇼핑몰 창업 커뮤니티 위쥬, ‘1대1 무료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진행

    쇼핑몰 창업 커뮤니티 위쥬, ‘1대1 무료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진행

    쇼핑몰 창업 커뮤니티 위쥬는 쇼핑몰 운영자들의 다양한 마케팅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1:1 무료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무상 이벤트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 마케팅 기업 파란팬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한달 간 마케팅 전문가와 함께 마케팅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는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향후에도 쇼핑몰 운영자가 스스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내용이다. 위쥬 관계자는 “많은 쇼핑몰 운영자들은 키워드광고, 검색엔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운영하고 일정한 비용을 투자하고 있지만 좋은 성과를 얻는 경우가 드물다”며 “이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기위해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파란팬의 이효정 팀장은 “쇼핑몰 운영자들 중에는 나에게 적합한 마케팅이 무엇이고, 부족한 점을 어떻게 채워 나갈 것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창업커뮤니티 위쥬와 함께하는 이번 쇼핑몰 마케팅 컨설팅이 쇼핑몰 운영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1:1 무료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이벤트는 오늘 17일까지 쇼핑몰 창업 커뮤니티 위쥬에서 신청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글로벌 프랜드 베트남 돕기 11년째, 9일부터 디엔비엔성 찾아

    글로벌 프랜드 베트남 돕기 11년째, 9일부터 디엔비엔성 찾아

    봉사단체 ‘글로벌 프랜드(Global Friends)’가 2006년 베트남 봉사 활동을 시작한 지 11주년을 맞아 9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북서부 디엔비엔성(省)으로 떠난다. 이 단체는 1966년 12월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한국군 청룡부대에 의해 430여명이 희생된 쾅아이성 빈호아현를 찾아 희생된 이들의 명복을 빌고 과거의 악연을 풀어 상생(相生)의 미래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베트남 소수민족과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봉사 활동을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의료 봉사와 컴퓨터와 장학금 기증, 새끼돼지 후원 등으로 점차 확대하고 있다. 한국의 봉사단체가 10년을 넘겨 이 나라에서 꾸준히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점은 높이 살 만하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달 홍수와 산사태로 70여명이 죽거나 실종된 지역을 돕기 위해 하노이 한인회와 힘을 합쳐 이뤄진다. 핀호, 나붕 현의 중고교 학생 60명에게 50달러씩 모두 3000달러를 전달하고 농민들에게 새끼돼지 30마리를 전한다. 또 우물 두 곳을 파주고, 하노이 한인회가 제공하는 점퍼 800벌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 3년 동안 30명의 무료 백내장 검진과 시술을 해준 충주밝은의원 송기영 원장이 하이퐁안과와 손잡고 10명의 백내장 수술을 해준다. 특히 송 원장은 베트남전쟁 참전 용사의 아들이자 사위로 선대의 악업을 씻고, 아버지의 나라를 찾은 라이따이한들의 안과 진료를 해주는 등 좋은 일에 앞장서고 있다. 베트남 한인사회 월간지 ‘좋은 베트남(Good Vietnam)’에서도 하노이에서 500㎞ 이상 떨어진 오지에서 이뤄지는 이번 봉사활동을 동행 취재하기로 했다. 글로벌 프랜드는 지금까지 북부에 치우쳤던 베트남 봉사활동을 중남부로 확대, 하고 호치민한인회와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프랜드는 지금까지 송기영 원장이 30여명의 백내장 검진과 시술, 의약품과 돋보기 안경을 기증했고 LS전선 하이퐁 지사의 도움으로 9년 동안 컴퓨터 90여대 값과 운반, 설치 등으로 1억 2000만원어치를 후원받아 전달했다. 초중고 학생 30명에게 100달러씩 3만달러를 전했다. 새끼돼지는 3년 동안 100여마리를, 의류업체 ‘성민’에서 양말과 신발 등 500만원어치, LS전선 베트남 직원들이 학용품과 아동용 점퍼 등 3000달러 이상을 후원했다. 글로벌 프랜드는 앞으로 국내에 정착한 다문화가정 2세 등에게 진로 지도를 연계시키고, 한국 대학생 등 청소년들의 아세안(ASEAN) 연수 및 봉사를 돕고, 베트남을 넘어 라오스, 캄보디아 등 아세안 국가로 봉사 활동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전희경, SNS서 임종석 실장 재차 비난 “정곡 찔리면 아픈 법”

    전희경, SNS서 임종석 실장 재차 비난 “정곡 찔리면 아픈 법”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거듭 비난했다.전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임 실장을 겨냥 “정곡을 찔리면 아픈 법”이라며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임 실장과 전 의원이 설전을 벌였다는 기사를 공유했다. 이어 “청와대에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인사 포진. 전대협의 전문, 강령, 회칙의 반미와 통진당 해산 사유였던 진보적 민주주의 추종을 물었더니 부들부들 느닷없는 셀프 모욕감 타령이라니. 그리고 언론의 색깔론 네이밍은 또 뭔가. 그럼 색깔론이라 매도당할까 봐 이런 질문 안해야하나?”라고 적었다. 전 의원은 “대한민국호를 끌고 가는 사람들의 사고와 이념을 당연히 물어야지. 나는 앞으로도 묻고 또 물을 것이다”라며 “당신들의 머리에 무엇이 있는지 그것이 대한민국의 헌법정신과 합치하는지!”라고 글을 마쳤다. 이후 전 의원은 다른 글을 통해 국감 동영상을 게시하며 “이들은 대한민국을 걷어차던 전대협 시절과 하나도 달라진 바 없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민주화라는 기치만 들었을 뿐 핵심 운동권이 실질적으로 해온 일들을 천하가 아는데. 권력을 잡으니 운동권 지도부 하던 때의 그 시절의 오만과 독선이 주체가 안돼 흘러나온다”면서 “민주화를 저들의 전유물로 착각하는 인지부조화도 참으로 가관이다. 운영위에서 청와대 국감을 하고 있노라니 진심으로 대한민국이 걱정”이라고 말했다.전날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의 문재인 정부 청와대를 대상으로 한 첫 국정감사에서는 ‘색깔론’ 공방이 벌어졌다. 포문을 연 것은 전 의원으로, 그는 임 실장을 비롯해 전대협 출신 청와대 비서진의 이름을 하나하나 거론하면서 “청와대가 전반적으로 한 축으로 기울어져 있으면서 오늘 이 자리에서 말끝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운운하는 게 얼마나 이율배반적이냐”라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지금 청와대 전대협 인사들이 이 사고(주사파)에서 벗어났다는 증거도 없는데 과연 트럼프 방한에 맞춰 반미 운동하는 분들의 생각과 무엇이 다른지 알 수 없다”고 했다. 이러한 전 의원의 발언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고함을 지르며 항의했다. 이전까지 차분하게 답변했던 임 실장은 이례적으로 발끈했다. 임 실장은 “5공, 6공 때 정치군인이 광주를 짓밟고 민주주의를 유린할 때 의원님이 어떻게 살았는지는 모른다”면서 “지금 언급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을 걸고 삶을 걸고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했는데 의원님께서 그렇게 말할 정도로 부끄럽게 살지 않았다”고 받아쳤다. 김서연 기자 wk@seoul.co.kr
  • [사설] 결국 실패로 끝난 바른정당의 보수 개혁 실험

    바른정당 내 통합파 의원 9명이 어제 탈당을 선언하고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기로 했다. 이들이 탈당하면 현재 국회의원 20명인 바른정당은 국회 교섭단체 지위(20석)를 상실해 국회 내 입지가 좁아질 수밖에 없다. 바른정당은 그동안 자강파와 통합파 등으로 나뉘어 시끄러웠다. 이제는 당내에 남은 인사들 간에도 입장이 서로 달라 당은 중심 없는 배처럼 흔들거리고 있다. 통합파 의원들이 밝힌 탈당 이유는 보수 대통합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보수세력이 갈등과 분열을 뛰어넘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하나가 돼야 한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의 안보, 경제 정책 등에 있어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보수 정치인으로서 보수 재건을 위해 통합에 나서겠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바 아니다. 하지만 한국당은 과거 새누리당에서 당명이 바뀐 것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제명한 것 말고는 달라진 것이 없다. 당의 체질 개선이 이뤄진 것도 아니고, 그들이 비판했던 친박 세력도 여전히 건재해 있다. 그런데도 다시 복당하겠다는 것은 결국 내년 지방선거와 2020년 총선을 앞둔 정치적 계산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탈당이 ‘명분도 원칙도 없는 이합집산’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운 이유다. 바른정당의 분열된 모습은 한국 정치에서 지역적 기반이나 정치적 가치·이념 등에 동조하는 세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정당은 한순간 무너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런 면에서 바른정당은 태생적 한계를 갖고 출발했다. 그럼에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 개혁 보수를 내걸고 새누리당을 뛰쳐나와 1월 바른정당을 창당했을 때 수구 보수를 대체할 세력으로 기대를 모았던 게 사실이다. ‘박근혜 사당(私黨)’이 돼 버린 새누리당에는 진정한 보수의 길을 제시하며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도, 그럴 능력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선에서 유승민 후보가 기대에 못 미치는 지지율을 보이고, 그 이후 자강파· 통합파로 당이 쪼개지면서 당의 분열은 어느 정도 예상됐다. 지역적 기반은 없어도 보수 집권 9년간의 실패를 거울 삼아 새로운 보수 이념과 정책으로 국민을 설득하고 지지를 호소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바른정당이 한국당과 ‘보수 적자’ 경쟁을 통해 낡은 보수와 이별하고 건강한 보수를 세우길 기대했지만 지금 10개월간의 성적표는 초라하기 그지없다. 국회의원 31명으로 출발해 지금은 11명만 남았다. 이마저도 끝까지 남아 있을 것 같지 않다.
  • 김민휘, 연장서 놓친 PGA 첫 승

    러프샷 더블보기… 캔틀레이 우승 김민휘(25)가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치명적인 티샷 실수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놓쳤다. 김민휘는 6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의 서머린TPC(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총상금 680만 달러·약 74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전반 9홀에선 버디 1개에 그쳤지만 후반 9홀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10·12·13번홀에서 거푸 버디를 잡아냈고, 15·16번홀에서도 연속 버디로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 18번홀에서 5m 남짓한 우승 파 퍼트를 놓쳐 결국 합계 9언더파 275타로 패트릭 캔틀레이(25·미국), 알렉스 체카(47·독일)와 공동 1위를 기록해 연장 승부에 들어갔다. 18번홀에서 진행된 연장 1차전에서 3명이 모두 보기를 적어 내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연장 2차전에서 김민휘의 티샷이 왼쪽으로 크게 감기며 풀과 돌멩이들이 잔뜩 뒤엉킨 러프로 떨어졌다. 결국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해 1벌타를 받고 네 번째 샷 만에 그린에 올렸다. 3m짜리 보기 퍼팅마저 홀컵을 외면해 더블보기로 공동 2위에 만족하게 됐다. 지난 6월 페덱스 세인트 주드 클래식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준우승이다. 비록 첫 우승은 놓쳤지만 지난달 제주에서 열린 더CJ컵@나인브릿지스 4위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 갔다.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였던 캔틀레이가 연장 2차전 18번홀에서 파를 지키면서 우승상금 122만 4000달러(약 13억 6000만원)를 가져갔다. 캔틀레이도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리면서 나무로 가려진 러프에 들어갔지만, 나뭇가지 사이로 공을 쳐 내는 환상적인 트러블샷이 성공하면서 PGA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전희경 “전대협 靑 장악” 임종석 “그게 질의인가”

    전희경 “전대협 靑 장악” 임종석 “그게 질의인가”

    전 의원 “그런 분들이 인사 참사”… 임 실장 “5·6공화국 때 뭐하셨나”조국 불출석에 與野 치열한 설전… 靑 “인사 체크리스트 공개 검토” “청와대를 주사파(주체사상파)와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 차지했다. 그런 분들이 일하니 인사 참사가 일어난다.”(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 “전 의원이 그렇게 말할 정도로 부끄럽게 살지 않았다. 그게 질의인가. 매우 유감이다.”(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6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문재인 정부 청와대를 대상으로 한 첫 국정감사에선 ‘색깔론’ 공방이 벌어졌다. 포문을 연 것은 한국당 전희경 의원이었다. 전 의원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전대협 출신 청와대 비서진의 이름을 하나하나 말했다. 이어 “청와대가 전반적으로 한 축으로 기울어져 있으면서 오늘 이 자리에서 말끝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운운하는 게 얼마나 이율배반적이냐”고 주장했다. 또 “지금 청와대 전대협 인사들이 이 사고(주사파)에서 벗어났다는 증거도 없는데 과연 트럼프 방한에 맞춰 반미 운동하는 분들의 생각과 무엇이 다른지 알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고함을 지르며 항의했다. 이전까지 차분하게 답변했던 임 실장은 이례적으로 발끈했다. 굳은 표정의 임 실장은 “5공, 6공 때 정치군인이 광주를 짓밟고 민주주의를 유린할 때 의원님이 어떻게 살았는지는 모른다”면서 “지금 언급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을 걸고 삶을 걸고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했는데 의원님께서 그렇게 말할 정도로 부끄럽게 살지 않았다”고 받아쳤다. 그러자 한국당 김선동 의원은 “무서워서 의원을 해 먹겠느냐. 심각한 국회 모독 행위”라면서 임 실장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공방이 계속되자 임 실장은 “아무리 국회라고는 하나 의원님들은 막말씀을 해도 되고 우리는 앉아 있기만 해야 한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면서도 “다만 국감 운영에 누가 된 데 대해선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해 국감 파행을 가까스로 막았다. 청와대 국감이 시작되기에 앞서 불출석한 조국 민정수석에 대한 야당의 공세와 여당의 방어로 치열한 설전도 벌어졌다. 특히 한국당 의원들은 상복 차림을 한 채 ‘문재인 정부 무능심판’이라는 팻말을 노트북 앞에 붙이고 ‘오만방자’, ‘이중인격자’ 등 거친 표현을 써 가며 청와대를 거세게 비판했다. 야당이 인사 검증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자 임 실장은 “고위 공직자 인사 검증 체크리스트를 공개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후보자 스스로 검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는 바람에서 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에서는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을 파고들었다. 임 실장은 “현재 검찰 수사 중이라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어렵지만 내용이 맞다면 납득하기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다. 반면 한국당 의원들은 흥진호 나포 문제를 지적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위치발신장치의 부착을 강제하는 식으로 해서 우리 원거리 어선들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는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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