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파파라치
    2025-12-15
    검색기록 지우기
  • 할인쿠폰
    2025-12-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96
  •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아버지 반응 반전 ‘파파라치 사진은?’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아버지 반응 반전 ‘파파라치 사진은?’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열애’ 손흥민(레버쿠젠)이 걸스데이 민아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손흥민의 아버지가 쿨한 반응을 보였다. 29일 온라인매체 더팩트는 손흥민과 걸스데이 민아가 한강공원과 삼청동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에서 손흥민과 민아는 길거리에서 손을 깍지낀 채 잡고 다니며 행복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모았다. 1992년생 손흥민과 1993년생 민아는 SNS를 통해 알게 돼 서로 팬으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6일과 17일 심야 데이트를 즐겼고, 19일 소속팀 복귀를 앞둔 손흥민은 민아에게 직접 준비한 꽃다발 프러포즈를 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젊은 나이로 연애를 할 수도 있지 않냐”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아우디 r8 데이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아우디 r8 데이트..부러운 두 사람”,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아우디 r8 데이트..잘 어울리네”,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아우디 r8 데이트..젊으니까 데이트 할 수도 있죠”,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아우디 r8 데이트..오래 사귀었으면 좋겠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걸스데이 민아 트위터, 테그호이어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아우디 r8 데이트) 연예팀 chkim@seoul.co.kr
  • 저스틴 비버, 잇따른 말썽으로 이웃 주민들과 법적 다툼 위기…저스틴 비버 또 무슨 말썽?

    저스틴 비버, 잇따른 말썽으로 이웃 주민들과 법적 다툼 위기…저스틴 비버 또 무슨 말썽?

    ‘저스틴 비버’ 저스틴 비버가 이웃 주민들과 법적 다툼을 벌일 위기에 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지난 29일(현지시각), “경찰들이 저스틴 비버에 대한 불만을 표하는 이웃 달래기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가 거주 중인 비버리힐즈 지역 경찰들은 최근 저스틴 비버의 이웃 주민들을 일일이 방문하며 저스틴 비버에 대한 분노를 달래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을 만난 저스틴 비버의 이웃 주민들은 주로 저스틴 비버의 집에서 나는 소음을 주로 문제 삼은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도 저스틴 비버는 새벽 동안 시끄러운 파티를 열어 이웃 주민들로부터 4번의 경찰 신고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주민들은 저스틴 비버와 싸워야 할 경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으며 저스틴 비버와 관련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전담 변호사를 고용할 방침도 내비쳤다. 이에 경찰들은 분노가 극에 달한 주민들을 달래는 한편, 저스틴 비버를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과 파파라치 속에서 어떻게 집 보안을 해야 하는지, 혼잡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애햐 하는지 등을 설명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이웃집에 계란을 투척한 혐의로 2년 간의 보호관찰을 선고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남’ 디카프리오의 변신은 무죄? 충격적인 최근 모습

    ‘꽃남’ 디카프리오의 변신은 무죄? 충격적인 최근 모습

    오스카에서 ‘버림’ 받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완전히 망가졌다? 디카프리오는 할리우드의 원조 꽃미남이다. 그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1996), ‘타이타닉’(1997) 등에 출연했을 때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설렘을 감추기 어려울 만큼, 디카프리오는 아름답고 멋졌다. 하지만 세월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영영 늙지 않을 것만 같았던 ‘로미오’에게 노화의 흔적이 포착되기 시작했다. 날렵했던 턱선은 사라지고 예전 얼굴을 떠올리기 힘들 정도로 넓적해 진 얼굴과, 다소 왜소했던 몸매 대신 두툼한 허리 살이 자리잡은 복부까지, 매번 달라지는 모습에 팬들의 충격은 커져만 갔다. 그나마 영화 ‘인셉션’(2010)과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2013) 등의 작품에서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이미지를 회복하나 싶었지만, 최근 공개된 파파라치 사진은 그야말로 ‘망가짐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디카프리오는 최근 다가오는 마흔번째 생일을 맞아 가까운 친구들과 마이애미 해변에서 바다를 즐겼다. 덥수룩한 수염과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는 언뜻 보면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라는 걸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 더욱 팬들을 놀라게 한 것은 켜켜이 흘러내리는 듯한 늘어진 뱃살이다. 가슴 아래부터 처지기 시작한 피부와 지방은 완벽한 ‘아저씨 배’를 이뤘고, 디카프리오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있게 상의를 탈의해 더욱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럼에도 팬들이 그를 ‘능력자’로 지칭하는 이유는 무려 18살이나 어린 22세의 모델과 열애중이라는 사실 때문이다. 이미 세계적인 모델인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많은 여성들과 스캔들이 있었던 디카프리오는 최근 독일 출신의 토니 가른과 더 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일부에서는 그가 오스카 시상식에서 연속 4번 ‘퇴짜’를 맞은 뒤 그 충격으로 급격한 노화를 겪는 것이 아니냐며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화보] 미란다 커, 평범, 세련, 심플한 차림으로 집 나서며 “이게 외출 패션의 진수다.”

    [화보] 미란다 커, 평범, 세련, 심플한 차림으로 집 나서며 “이게 외출 패션의 진수다.”

    세계적인 유명인의 일거수 일투족, 패션 등은 많은 이들의 관심이다. 톱모델 미란다 커(31)도 마찬가지다. 뉴욕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나오던 미란다 커는 최근 잇따라 팬들과 파파라치들의 카메라에 잡혔다. 매번 바뀌는 미란다 커의 평범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은 보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란다 커, 카메라 세례에 “가슴드러나는 브라우스 입었더니...”

    미란다 커, 카메라 세례에 “가슴드러나는 브라우스 입었더니...”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31)이 17일(현지시간) 뉴욕에 있는 아파트에서 나오다 팬들과 파파라치로부터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다. 검정 블라우스에 검정 백, 화려한 롱치마를 입은 미란다 커는 이날 ‘투 나잇 쇼’에 출연하기 위해 나서는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베이비’ 수리 크루즈 근황…“엄마와 커플룩”

    ‘슈퍼베이비’ 수리 크루즈 근황…“엄마와 커플룩”

    ‘슈퍼베이비’ 수리 크루즈의 근황이 공개됐다. ‘톰 아저씨’로 불리는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사이에서 태어난 수리 크루즈(8)는 ‘막강한 능력’의 부모와 인형 같은 외모로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어 왔다. 크루즈와 홈즈가 이혼한 뒤 홈즈와 함께 생활하는 수리는 최근 뉴욕의 한 거리에 등장했으며, 언제나 그렇듯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으로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리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에 약간의 굽이 있는 여름용 샌들을 신었으며, 머리에는 원피스와 컬러를 맞춘 흰색 핀을 꼽아 걸리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파파라치의 카메라 세례에도 불구하고 엄마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애교’를 보이기도 했다. 갓난아기 때부터 파파라치를 몰고 다닌 수리는 최근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끊임없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수리 패션’이라는 용어가 생겼을 만큼, 수리가 입은 옷과 신발, 액세서리 등은 공개되자마자 엄마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해에는 수리 크루즈의 이름을 건 의류 브랜드가 런칭돼 뉴욕의 한 백화점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수리’라는 브랜드는 150만 파운드, 약 25억 원에 수리 크루즈와 계약을 채결했으며, 이 브랜드는 수리가 그린 스케치를 기초로 한 의상디자인을 선보여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페넬로페 크루즈, ‘청순 몸매’ 아이콘이 어쩌다가…남편 하비에르 바르뎀은?

    페넬로페 크루즈, ‘청순 몸매’ 아이콘이 어쩌다가…남편 하비에르 바르뎀은?

    페넬로페 크루즈, ‘청순 몸매’ 아이콘이 어쩌다가…남편 하비에르 바르뎀은? 라틴계 섹시스타 페넬로페 크루즈(40)의 급격히 불어난 몸매가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일(현지시간)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가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매체는 페넬로페 크루즈가 지난달 24일 스페인 테네리페 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페넬로페 크루즈는 빨간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해변가에서 자녀들과 놀아주는 등 시종일관 즐거운 모습이었다. 페넬로페 크루즈 특유의 신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는 그대로였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배와 엉덩이 부분에 살이 많이 붙어 몸매가 약간 망가진 것이 달라졌다. 지난해 남편 하비에르 바르뎀(45)과 함께 찍은 영화 ‘카운슬러’에 출연할 때만 해도 갸냘픈 몸매를 유지했던 것과는 대비된다. 페넬로페 크루즈는 지난 2007년 하비에르 바르뎀과 교제를 시작했으며 2010년 7월 결혼했다. 페넬로페 크루즈는 지난 2011년 1월 첫째 아들 레오나르도(2)를 출산했고 지난해 7월 둘째 딸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 김태희 데이트, 두 사람 결혼 소식은? ‘신사동 고깃집 파파라치’

    비 김태희 데이트, 두 사람 결혼 소식은? ‘신사동 고깃집 파파라치’

    ‘비 김태희 데이트’ 16일 YStar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비와 김태희는 지난주 서울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앞서 비 김태희 커플은 지난 5일 가수 빽가가 운영하는 서울 연남동 소재의 음식점에서 사진이 찍히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키니 상의 ‘벗어제낀’ 알바 파리에티, 더워서 주위 둘러볼 틈 없었나

    비키니 상의 ‘벗어제낀’ 알바 파리에티, 더워서 주위 둘러볼 틈 없었나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레아레스 주에 위치한 이비사 해변가에서 알바 파리에티(Alba Parietti)가 해수욕을 즐기던 중 비키니 상의를 벗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됐다. 알바 파리에티는 이탈리아 출신 영화배우이자 방송인으로서, 지난 2010년 베니스 영화제에서도 가슴이 심하게 노출되는 드레스를 입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3 대란’ G3, 갤럭시S5, 아이폰5S, 갤노트3 0원…‘페이백-폰파라치’ 위험 감수하면서까지

    ‘G3 대란’ G3, 갤럭시S5, 아이폰5S, 갤노트3 0원…‘페이백-폰파라치’ 위험 감수하면서까지

    ‘G3 대란’ G3 대란에 방송통신위원회가 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삼성 갤럭시S5와 LG G3 등 최신폰이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자정을 전후로 A 커뮤니티에서는 최신 스마트폰인 LG G3와 삼성 갤럭시S5ㆍ갤럭시 노트3, 애플 아이폰5S 등이 모두 0원에 판매됐다. 갤럭시 노트3 출고가가 106만 7000원, 갤럭시S5와 G3가 각각 86만 6800원, 89만 9900원임을 감안하면 합법적 보조금 상한선(27만원)을 적용하고도 약 60만원에 이르는 불법 보조금이 추가로 지급된 것이다. 방통위가 지난달 말 단속을 강화하면서 주춤했던 보조금 대란이 다시 불거진 것이다. 정부의 단속이 강화되면서 보조금 형태도 변했다. 이전에는 보조금을 실어 가격 자체를 낮춰 파는 업자들이 많았다면 지금은 보조금 대신 통장으로 현금을 돌려 받는 ‘페이백’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판매점들이 현금지급 약속을 일방적으로 깨뜨려 현금을 돌려받지 못하면 휴대폰을 출고가 그대로 주고 사게 될 위험도 있지만 공짜폰을 사기 위해 이 정도 위험은 감수하는 분위기다. 판매자들도 위험을 감수하기는 마찬가지다.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구매해 간 소비자가 이동전화 파파라치(폰파라치)에 신고하면 몇백만원에서 많게는 몇천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달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불법 보조금 사실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가 68일간의 영업정지를 마친 지 1주일 만에 또다시 시장이 과열되자 단속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시장과열을 주도했다고 판단되는 1개 사업자에 대해서는 특별 집중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3 대란’ G3, 갤럭시S5, 아이폰5S, 갤노트3 0원…방통위 불법 보조금 조사 나설 듯

    ‘G3 대란’ G3, 갤럭시S5, 아이폰5S, 갤노트3 0원…방통위 불법 보조금 조사 나설 듯

    ‘G3 대란’ G3 대란에 방송통신위원회가 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삼성 갤럭시S5와 LG G3 등 최신폰이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자정을 전후로 A 커뮤니티에서는 최신 스마트폰인 LG G3와 삼성 갤럭시S5ㆍ갤럭시 노트3, 애플 아이폰5S 등이 모두 0원에 판매됐다. 갤럭시 노트3 출고가가 106만 7000원, 갤럭시S5와 G3가 각각 86만 6800원, 89만 9900원임을 감안하면 합법적 보조금 상한선(27만원)을 적용하고도 약 60만원에 이르는 불법 보조금이 추가로 지급된 것이다. 방통위가 지난달 말 단속을 강화하면서 주춤했던 보조금 대란이 다시 불거진 것이다. 정부의 단속이 강화되면서 보조금 형태도 변했다. 이전에는 보조금을 실어 가격 자체를 낮춰 파는 업자들이 많았다면 지금은 보조금 대신 통장으로 현금을 돌려 받는 ‘페이백’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판매점들이 현금지급 약속을 일방적으로 깨뜨려 현금을 돌려받지 못하면 휴대폰을 출고가 그대로 주고 사게 될 위험도 있지만 공짜폰을 사기 위해 이 정도 위험은 감수하는 분위기다. 판매자들도 위험을 감수하기는 마찬가지다.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구매해 간 소비자가 이동전화 파파라치(폰파라치)에 신고하면 몇백만원에서 많게는 몇천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달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불법 보조금 사실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니엘 헤니 파파라치 직찍, 할리우드 거리 산책 일상이 화보

    다니엘 헤니 파파라치 직찍, 할리우드 거리 산책 일상이 화보

    다니엘 헤니 파파라치 직찍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배우 다니엘 헤니의 화보를 연상시키는 할리우드 주택가 파파라치 직찍 사진이 공개돼 화제에 오른 것. 10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완벽한 조각미남의 아이콘, 다니엘 헤니가 애완견 망고와 LA 할리우드 주택가에서 편안하지만 멋스러운 댄디룩을 입고 길거리를 활보 중인 사진 몇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 댄디하면서 캐주얼한 차림으로 망고와 다정하게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그냥 걷고만 있어도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일상 사진이다. 다니엘 헤니는 깨끗하고 시원해 보이는 화이트 피케 셔츠에 베이지 컬러의 치노 팬츠를 멋스럽게 매치하여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완벽함이 돋보이는 파파라치 패션을 완성했다.
  • 오상진 서현진, 활동 분야도 다른데 데이트 이유? ‘반전 이유’

    오상진 서현진, 활동 분야도 다른데 데이트 이유? ‘반전 이유’

    ‘오상진 서현진 데이트’ 방송인 오상진과 배우 서현진이 브라질 여행을 즐겼다. SBS의 2014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SNS원정대 일단 띄워’ 제작진은 9일 오전, 브라질에서 함께 즐거운 여행을 즐긴 오상진과 서현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평소 활동 분야도 다른데다 예능프로에 잘 출연하지 않아 안면이 전혀 없었던 두 사람은 브라질까지의 기나긴 비행시간 동안 서로 책을 빌려주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브라질 현지에서도 두 사람은 평소처럼 대중교통을 즐겨 이용하고, 여행지를 선정 할 때도 선호하는 장소가 매번 일치해 유독 둘이 함께 다니는 경우가 많아져 브라질의 명소를 돌며 묘한 연인 분위기를 연출 했다. 특히 오상진은 서현진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모자와 기념품을 사주는 등 평소와는 달리 선물공세를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아마존 행도 함께 하게 된 두 사람은 단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핑크빛 기류를 이어갔다. 살인적인 더위의 아마존에서도 오상진은 서현진의 가방을 들어주는가 하면, 음료서비스, 재래시장 구경, 서현진이 먼저 아마존을 떠나는 새벽 시간까지 배웅하며 간식을 챙겨주는 배려남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는 전언. 오상진 서현진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오상진 서현진..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다”, “오상진 서현진..진짜 사귀면 안되나?”, “오상진 서현진..단독기사인 줄 알았어”, “오상진 서현진..결혼했으면 좋겠다”, “오상진 서현진..서현진 좋아하는데 어울린다”, “오상진 서현진..파파라치 사진이 아니구나”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SNS원정대 일단 띄워’는 배우 오만석, 김민준, 서현진, 방송인 오상진, 카라 박규리, 2AM 정진운이 15박 17일의 일정으로 브라질 전역을 돌며 SNS를 활용한 여행기를 담았다. 9일과 10일 오후 8시 55분 1회와 2회가 각각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오상진 서현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현진-오상진, 파파라치 아닌 직접 데이트 공개? ‘사진 보니..’

    서현진-오상진, 파파라치 아닌 직접 데이트 공개? ‘사진 보니..’

    ‘서현진-오상진 데이트’ SBS의 2014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SNS원정대 일단 띄워’ 제작진은 9일 오전, 브라질에서 함께 즐거운 여행을 즐긴 오상진과 서현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SNS원정대 일단 띄워’는 배우 오만석, 김민준, 서현진, 방송인 오상진, 카라 박규리, 2AM 정진운이 15박 17일의 일정으로 브라질 전역을 돌며 SNS를 활용한 여행기를 담았다. 9일과 10일 오후 8시 55분 1회와 2회가 각각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담배피는 클라우디아 갈란티, “흡연 건강에 해로운데...”

    담배피는 클라우디아 갈란티, “흡연 건강에 해로운데...”

    파라과이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갈란티(33)가 지난달 20일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 보트에서 쉬면서 담배를 피고 있다. 파파라치의 주된 표적인 갈란티이기는 하지만 스타들의 흡연은 여전히 화제거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앨런과 순이, “그들의 산보는 늘 자연스럽다.”

    우리 앨런과 순이, “그들의 산보는 늘 자연스럽다.”

    할리우드 명감독이자 배우인 우디 앨런(77)과 순이 프레빈(42) 부부가 4일(현지시간)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산보하는 모습이 스플래시뉴스 닷컴에 잡혔다. 앨런은 항상 그렇듯 모자를 눌러쓰고 남방에 막바지, 순이도 모자에 티셔츠·짧은 치마, 평범하기 짝이 없다. 앨런은 순이의 오른 팔을 잡고 걷고 있다. 마치 다정스런 부녀지간 같다. 순이는 왼손에 물병을 들고 있다. 앨런과 순이는 지난 2월 28일 미국 뉴욕 메디슨 거리를 손 잡고 걸었다. 당시 순이는 산보를 나온 듯 반팔 티셔츠에 츄리닝를 입고, 샌들을 신고 있었다 앨런이 2005년 11월 여성 월간지 ‘베네티 페어’에서 “순이는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고 밝혔듯, 공개석상이나 파파라치에 찍힌 이 부부의 사진은 팔짱을 끼거나 손을 맞잡은 모습이 적잖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디 앨런과 순이 프레빈, “참 보기 좋네”

    우디 앨런과 순이 프레빈, “참 보기 좋네”

    할리우드 명감독이자 배우인 우디 앨런(77)과 순이 프레빈(42) 부부는 늘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앨런 부부는 4일(현지시간)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산보하는 모습이 스플래시뉴스 닷컴에 잡혔다. 앨런은 항상 그렇듯 모자를 눌러쓰고 남방에 막바지, 순이도 모자에 티셔츠·짧은 치마, 평범하기 짝이 없다. 앨런은 순이의 오른 팔을 잡고 걷고 있다. 마치 부녀지간 같다. 순이는 왼손에 물병을 들고 있다. 앨런과 순이는 지난 2월 28일 미국 뉴욕 메디슨 거리를 손 잡고 걸었다. 당시 순이는 산보를 나온 듯 반팔 티셔츠에 츄리닝를 입고, 샌들을 신고 있었다 앨런이 2005년 11월 여성 월간지 ‘베네티 페어’에서 “순이는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고 밝혔듯, 공개석상이나 파파라치에 찍힌 이 부부의 사진은 팔짱을 끼거나 손을 맞잡은 모습이 적잖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한공연 취소’ 폴 매카트니, 영국 런던에서 요양 중 ‘병 원인은?’

    ‘내한공연 취소’ 폴 매카트니, 영국 런던에서 요양 중 ‘병 원인은?’

    바이러스성 염증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일본 및 한국 콘서트 일정을 취소했던 폴 매카트니가 런던에서 요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달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인 메일 온라인 등은 폴 매카트니가 영국 런던의 자택에서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또한 “폴 매카트니가 아내 낸시와 우산을 쓰고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파파라치들에게 포착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앞서 폴 매카트니는 염증이 발견된 후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치료를 받다가 지난 달 26일 정오 도쿄 하네다 공항으로 이동해 전세기 편으로 출국했다. 한편 미국 온라인 공연 예매 사이트 등에 따르면 폴 매카트니는 오는 14일 텍사스에서 2달 간 현지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천정명,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별

    천정명,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별

    배우 천정명(33)이 열애를 인정한 지 6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27일 한 매체는 천정명의 일반인 여자친구의 측근의 말을 빌려 “열애설 이후 천정명과 여자친구가 결별했다. 천정명 여자친구는 평범한 일반인인데 열애설 후 감당하기 힘든 일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천정명 여자친구 A씨는 무책임한 보도로 인한 사생활 노출 피해를 호소했다. A씨 측근은 “천정명과 만났다는 이유로 사생활이 만천하에 공개됐다. 일부 사이트에 사진 등 개인 정보도 떠돌았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차라리 이별이 낫겠다는 판단을 했다”고 결별 이유를 전했다. 천정명은 지난 21일 데이트 파파라치 사진이 보도되자 22살 일반인 여자친구와 1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천정명, 연애 시작하자마자 이별 ‘안타까워’

    천정명, 연애 시작하자마자 이별 ‘안타까워’

    27일 한 매체는 배우 천정명 여자친구 측근의 말을 빌려 “열애설 이후 천정명과 여자친구가 이별했다. 천정명 여자친구는 평범한 일반인인데 열애설 후 감당하기 힘든 일을 겪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자친구의 측근은 “천정명과 만났다는 이유로 사생활이 만천하에 공개됐다. 일부 사이트에 사진 등 개인 정보도 떠돌았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차라리 이별이 낫겠다는 판단을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천정명은 지난 21일 데이트 파파라치 사진이 보도되자 22살 일반인 여자친구와 1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