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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티, 아카시아·재스민향 조화… 코노 수르, 과일 맛 여운 남겨

    칸티, 아카시아·재스민향 조화… 코노 수르, 과일 맛 여운 남겨

    세계L&B는 와인 2종을 추천한다. 먼저 칸티(Canti)의 ‘모스카토 다스티’는 밝고 투명한 금빛 색상의 와인으로, 달콤한 꿀 향기와 향긋한 아카시아, 재스민 향기가 조화를 이루는 이탈리아산 와인이다. 갓 짜낸 듯한 과실의 신선한 풍미와 함께 입안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기포감이 청량감을 더해준다. 달콤함이 입안 가득 느껴지며 향긋한 아로마와 함께 길게 이어진다. 치즈·소시지 등의 간단한 안주나 쿠키·과일 케이크 등의 디저트와 잘 어울리며 매콤한 동남아 요리와도 추천된다. 화이트 포도 품종 중 가장 향이 짙은 모스카토는 알코올 도수가 낮아 여성들이나 술을 잘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와인이다.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해 마시면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칸티는 이탈리아 ‘프라텔리 마르티니’ 와이너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와이너리 소유주인 ‘지아니 마르티니’가 친구들과 함께 와인 파티를 즐기던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기념관의 화려하고 우아한 스타일에 영감받아 탄생했다. 두 번째로 추천하는 코노 수르(Cono Sur)의 ‘20배럴 피노 누아’는 입 안에서 잘 익은 과일의 은은한 맛과 길게 지속되는 여운을 즐길 수 있는 칠레산 프리미엄급 와인이다. 밝은 루비색을 띠고 있으며 체리, 딸기, 라즈베리, 자두 등의 과일 향과 함께 스모키향이 여운으로 남는다. 손으로 수확한 포도로 양조해 80%는 프랑스산 배럴에서, 20%는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12개월간 숙성해 병입했다. 버섯이나 허브, 향신료를 함유한 요리와 잘 어울리며 특히 부드럽게 조리한 육류 요리, 스튜, 진한 소스를 얹은 생선요리, 송로버섯을 넣은 수프, 딱딱하고 수분이 없는 하드 치즈와도 잘 맞는다. 코노 수르 ‘20배럴’ 시리즈는 1996년 최고의 피노 누아를 엄선해 20배럴 분량만 한정적으로 만들며 탄생한 리미티드 에디션 브랜드다. 현재 카베르네 소비뇽(1997년 론칭), 메를로(1998년 론칭), 샤르도네(2002년 론칭), 소비뇽 블랑(2005년 론칭), 시라(2008년 론칭) 등을 선보이고 있다.
  • 크리스마스에 초등생 불러내 성폭행…항소심서 감형된 이유

    크리스마스에 초등생 불러내 성폭행…항소심서 감형된 이유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초등학생을 불러내 성폭행을 한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 황승태)는 14일 성폭력처벌법상 강간 등 치상 혐의로 기소된 A(25)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9년을 선고했다. 또 10년간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와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강원 지역의 한 스키장 인근에서 스키강사로 활동한 A씨는 지난해 12월 25일 당시 초등학교 6학년생인 B양을 불러낸 뒤 무인모텔로 데려가 성매매를 권유하고 이를 거부하는 B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한 달에 나와 3번만 놀아주면 100만원을 주겠다”고 협박한 것도 모자라 ‘조건만남에 수락한다’는 내용을 B양으로부터 녹음하려고 했으나 B양이 이를 모두 거부하자 강제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수사 당시에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으나 재판 과정에서 성폭행 혐의를 인정했다. A씨는 스키대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고등학교 남학생들에게 “여자를 소개해달라”고 했고, 휴대전화 사진을 본 뒤 B양을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학생들은 B양이 초등학생이라며 만류했지만 A씨는 “상관없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서 B양은 “크리스마스 당일 집에 있는데 아는 중학생 오빠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스키강사 A씨가 ‘파티를 하는데 데리러 오겠다’고 말하고 30분 뒤 차를 끌고 집 앞으로 왔다”고 진술했다. 이어 “스키강사 차를 탔는데 동네 중고생 오빠 2명이 있었다. 잠시 뒤 이들은 함께 가지 않고 내렸고, A씨는 편의점에서 맥주와 담배를 산 뒤 무인모텔로 향했다”고 했다. B양은 또 “무인모텔이라는 것 자체를 몰랐다. 올라가보니 방이 있었다”면서 “A씨가 맥주를 마시라고 권하더니, 조건만남, 즉 성매매를 하지 않겠느냐고 물어 ‘싫다, 집에 보내달라’고 애원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반항하면 때린다”는 협박과 폭력이 이어졌다고 진술했다.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면서 “크리스마스에 외롭다는 이유로 12세의 어린 피해자를 협박해 강간하고, 피해자에게 성을 팔도록 권유하는 등 그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 피해자는 이 사건 범행으로 상당한 신체적,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이고, 그 가족들이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으며 피고인은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판시했다. 이후 검찰은 1심 형량이 가볍다는 이유로, A씨는 형량이 무겁고 사실오인이 있다며 각각 항소했다. 지난달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A씨는 “이 사건 범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라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고, 검찰은 A씨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자는 극심한 정신적·신체적 고통을 받고 있는 점,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엄벌이 불가피하다”면서도 “다만 피고인이 피해자에 대한 사죄 의사를 밝히고 있고 피고인 가족들이 선처를 호소하는 점, 범죄 전력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 “메시, 메시” 아르헨티나는 지금 ‘광란의 파티장’

    “메시, 메시” 아르헨티나는 지금 ‘광란의 파티장’

    “메시, 메시, 메시.”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에서 크로아티아를 완파한 1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거리는 거대한 파티장이 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준결승전이 아르헨티나의 3-0 승리로 끝나자마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거리에는 수많은 축구팬들이 쏟아져 나왔다. 흰색과 하늘색 줄무늬의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팬들은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상징하는 오벨리스크 광장을 꽉 채운 인파 속에서 펄쩍펄쩍 뛰며 기뻐했다.광고회사에서 일하는 에밀리아노 아담(31)은 “완벽히 황홀경에 빠졌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즐길 수 있던 첫 경기”라고 AP에 말했다.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팀 중 약체로 평가받는 사우디아라비아에 패하며 국민들에게 충격을 준 바 있다.소셜미디어(SNS) 매니저 발렌티나 곤살레스(31)는 “지난 경기와는 정반대로 우리가 쉽게 이겼다. 긴장과 스트레스가 없었다”며 흡족해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카페에서는 득점 없이 흘러가던 33분간 초조하게 TV를 지켜보면 사람들이 전반 34분 훌리안 알바레스가 만든 페널티킥(PK)을 메시가 성공시키자 일제히 환호성을 내질렀다고 AP는 전했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이날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메시의 대회 5호골과 알바레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2018년 대회 준우승팀 크로아티아를 3-0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메시가 ‘눈물의 준우승’을 차지했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8년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또 다른 준결승전 프랑스·모로코전의 승자와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가 활약했던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36년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 BBC “가상인간 튀어 나오는 케이팝 밴드, 어느새 트렌드 됐다”

    BBC “가상인간 튀어 나오는 케이팝 밴드, 어느새 트렌드 됐다”

    사진의 두 여성은 노래하고 춤추며 팬들과 교감하지만 사람이 아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구현한 케이팝 밴드 ‘이터너티(Eternity)’ 멤버들이다. 지난해 데뷔 싱글 ‘난 진짜(I‘m Real)’를 발표했는데 지금까지 수백만명이 구경했다. 11명의 멤버 모두가 가상 캐릭터들이다, 이 밴드를 만든 딥러닝 회사 펄스나인(Pulse9)의 박지은 최고경영자(CEO)는 12일 영국 BBC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이터너티’로 하는 사업은 새로운 사업이다. 내 생각에 이건 새로운 장르”라면서 “가상의 아티스트를 갖는 이점은 여느 케이팝 스타들과 달리 육체적 한계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없는 점이다. 가상 아티스트는 이런 것들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케이팝 시장은 비약적으로 성장해 세계 음악계를 이끌 정도로까지 성장했지만 미래에도 그럴 수 있을지에 대해 비관적인 견해가 적지 않다고 정리한 방송은 AI와 딥페이크, 아바타 기술 등을 활용해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이 회사는 처음에 101가지 얼굴을 만들었다. 네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했는데 귀여움, 섹시함, 순진함, 지적임 이었다. 팬들에게 마음에 드는 얼굴을 고르라고 했다. 많은 표를 얻은 캐릭터에 동작을 입혔다. 라이브채팅, 동영상, 온라인 팬미팅으로 아바타 얼굴을 이름을 밝히지 않은 가수와 배우 댄서에게 입혔다. 박지은 CEO는 “가상 캐릭터들은 완벽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일 수도 있다”고 BBC 100인의 여성에 털어놓았다. 딥페이크 기술이 주류로 진입하면서 허락도 받지 않은 채로 사람의 이미지를 해칠 수 있고, 위험한 거짓정보를 양산할 수 있는 점이 우려됐다. 박 CEO는 유럽연합(EU)의 AI 윤리 가이드라인 초안에 의거해 아바타를 만들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크레이터가 완벽하게 아바타를 통제할 수 있는 점이 가상인물 밴드의 장점이라고 했다. 그녀는 “현실의 케이팝 스타 스캔들은 재미있긴 하지만 비즈니스에 위험”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아티스트가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압력에 노출되는 위험을 줄이고 오로지 업계가 요구한 것만을 충족하는 방향으로 조정할 수 있는 이점을 기론했다. 그런데 신인그룹 미미로즈의 리드 보컬리스트인 한예원(19)은 아바타의 도움을 받아 바쁜 연예활동에 적응하고 있다. 4년의 연습생 시절을 겪었는데 정말 눈코 뜰 새가 없었다. 아침 10시쯤 출근해 한 시간 목소리를 가다듬었다. 그 뒤 두세 시간은 노래를 불렀다. 서너 시간 춤을 추고, 두 시간은 몸만들기를 했다. 하루 12시간 이상은 연습했다. 그래도 충분치 않다고 느껴 더 함께 하곤 했다. 에머겐 리서치란 시장 컨설팅 업체에 따르면 디지털인간과 아바타 시장 규모는 2030년 세계적으로 527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런 예측에 발맞춰 케이팝을 이끄는 적어도 네 군데 연예 기획사들은 스타들의 가상 캐릭터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케이팝 그룹 다섯 군데가 트렌드를 좇고 있다. 시간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팬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데 피와 살을 갖고 있는 아티스트가 절대로 할 수 없는 일들을 해낸다. 예를 들어 소녀밴드 아스파는 네 가수와 댄서, 카리나와 윈터, 지젤, 닝닝이 각자 가상 캐릭터를 갖고 있다. 이름은 ae카리나, ae윈터, ae지젤, ae닝닝이다. 이들 아바타들은 가상세계를 팬들과 함께 탐험하고 여러 플랫폼을 함께 이용한다.방탄소년단(BTS)에 이어 글로벌 시장으로 약진하는 블랙핑크는 가상 쌍둥이의 도움을 얻어 메타버스 세상을 탐험했는데 올해 MTV가 새로 제정한 최우수 메타버스 공연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1500만명 이상이 인기 온라인게임 플랫폼 PUBGM에서 블랙핑크의 아바타 공연을 실시간으로 지켜봤다. 문수아와 그녀의 케이팝 그룹 빌리(Billlie)는 코로나19 팬데믹에 공연이나 팬만남을 취소하고 대신 가상 멤버들이 팬들을 가상세계에 초대해 파티를 즐긴다. 갈수록 적응돼 오히려 그 시간을 좋은 일에 쓴다고 했다. 메인 래퍼인 문수아는 아바타가 자신들과 얼마나 똑같은지 놀랐다면서도 자신은 팬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것을 여전히 선호한다고 털어놓았다. “이런 일이 무서운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그것들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건가? 우리를 대체할 위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3년 전 한국 떠난 女아이돌…“핸드폰 정지당했다”

    3년 전 한국 떠난 女아이돌…“핸드폰 정지당했다”

    걸그룹 ‘피에스타’ 출신 방송인 차오루(35)가 한국행 소식을 전했다. 차오루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자 발급 확인서 사진을 올리며 “비자 드디어 나왔다. 너무 보고 싶은 친구들, 멤버들 곧 봐요”라고 적었다. 2012년 피에스타로 데뷔한 차오루는 ‘우리 결혼했어요’, ‘진짜 사나이’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엉뚱한 매력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2019년 ‘오늘부터 파티시에’ 출연 이후 국내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그는 중국에서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에스타 제이, 사유리, 자이언트핑크 등이 차오루의 복귀를 환영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들의 댓글에 차오루는 “핸드폰 정지당했다. 인스타그램으로 연락하자” 등 답글을 남기며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임을 알렸다. 차오루는 스마트폰 정지 사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다.
  • “노홍철과 사귄다고”…걸그룹 멤버, 입 열었다

    “노홍철과 사귄다고”…걸그룹 멤버, 입 열었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과거 자신과 관련된 연예계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11일 조현영의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는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냐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조현영은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 중인 모습이 그려졌다. 조현영은 그룹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초반에는 숙소에 다 같이 살았고 감시도 그만큼 심했었다. 생일파티 같은 데 가면 혼나곤 했다. 나중에는 스케줄이 있을 때 숙소에 모이는 정도였고, 나는 밖에 나가도 잘 안들켰다. 친한 사람들이 연예인 친구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23살때 쯤 진짜 어이없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정말 잘못한 게 없었는데 이사님이 따로 부르시더라. 말 안 한 거 있으면, 솔직히 말하라고 말씀하셨다”라고 당혹감을 금치 못했다. 조현영은 “당시 이사님이 ‘너 노홍철이랑 사귀는 거 소문 다 퍼졌어’라고 하셨다. 그런데 나는 (노홍철) 선배님 번호밖에 없었다. 명절 때 인사드리는 게 전부였다. 사적으로 뵌 적도 없었다고 말씀드렸더니, 억울해보였는지 그냥 보내주셨다. 당시 연예계는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가 날 수 있는 곳이라고 느꼈다”고 털어놨다.
  • 코쿤, 전현무에 육두문자…“사죄하고 싶다”

    코쿤, 전현무에 육두문자…“사죄하고 싶다”

    래퍼 코드 쿤스트(코쿤)가 전현무를 위해 편지를 준비했다. 9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기안84, 코드 쿤스트, 키 무지개 회원들이 대전의 박세리 집에 방문한 가운데 전현무를 위한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이날 박세리의 집에서 푸짐한 식사를 마친 무지개 회원들은 ‘불멍’을 준비했다. 키는 전현무에게 “오로라 가루를 준비해달라”고 부탁했다. 전현무가 차에 간 사이 무지개 회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무언가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케이크를 꺼냈고 “오늘이 전회장님 생일이라 서프라이즈로 간소하게 파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준비한 것들을 하나씩 펼치기 시작했다. 전현무가 등장하자 박나래는 “지금부터 전현무 회장님의 46번째 생일 잔치를 시작하겠다”고 외쳤다. 전현무는 깜짝 이벤트에 활짝 미소를 보였다. 전현무는 “MC로 살아서 누구의 생일을 준비한 적은 있지만 누가 날 위해 파티를 준비해준 적은 처음이다”라고 감동했다. 키는 “앞으로 생일파티 연중행사처럼 하자”라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무지개 회원들은 전현무를 위해 공주 귀걸이, 목걸이 왕관을 준비하고 공주로 변신하게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 모습을 본 박세리의 반려견 조차 짖기 시작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코드 쿤스트가 축시를 준비했다. 코드 쿤스트는 “먼저 사죄하고 싶다. 기억을 돌려보니까 어릴 때 무한도전에서 머리가 풍성했던 형을 봤다. 그때 형을 보고 육두문자를 던지며 채널을 돌렸던 경험이 있다. 재미가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코드 쿤스트는 “전현무의 해가 마무리 되어가며 마흔여섯번째 생일이 찾아왔다”라며 “적어도 우리 눈에는 4살 6개월에 아이같은 미소와 몸매를 가진 형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길이 자체가 감동이다”라며 코드 쿤스트의 편지에 감동했다. 코드 쿤스트는 “우리 모두가 ‘나 혼자 산다’를 떠나도 형만큼은 ‘나 혼자 산다’를 지켜달라”고 말했고 이에 전현무는 “저주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키는 “환갑은 제가 올림픽 홀에서 하게 해드리겠다”고 한술 더 떴다.기안84는 전현무를 위해 ‘나 어떡해’를 개사한 노래를 준비했다. 박세리는 “내 생일날 저렇게 개사하면 난 날라찼다”고 말했고 기안84는 “나도 사람 봐가면서 한다. 누나 였음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개사가 거의 악플 수준이었다”며 “그래도 기안84가 그렇게 잘근잘근 씹어주는 게 좋다. 그게 기안이니까”라며 고마워했다. 박세리는 전현무에게 “친구야 고구마는 내 선물이야”라며 군고구마를 전달했다.
  • 25만원 VS. 9980원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양극화

    25만원 VS. 9980원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양극화

    연말이 다가오면서 호텔업계와 유통업계에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25만원에 달하는 호텔 케이크부터 9980원 가성비 케이크까지 케이크 시장도 극단적 소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0일 호텔업계 따르면 신라호텔은 올해 크리스마스 한정판 스페셜 케이크 3종을 선보였다. ‘특별하고 소중한 선물’을 콘셉트로 새로운 디자인의 케이크와 함께 시그니처인 트리 모양의 케이크를 고급스럽게 전면 리뉴얼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겨울에 피어난 꽃을 형상화한 ‘얼루어링 윈터’는 붉은색과 흰색 두 가지다. 가격은 25만원이다. 크리스마스까지 판매되는 붉은색의 ‘얼루어링 윈터’는 연말 시상식의 레드 카펫을, 크리스마스 이후부터 내년 1월까지 구입할 수 있는 하얀색의 ‘얼루어링 윈터’는 웨딩드레스의 우아한 느낌을 담았다는 게 호텔 측의 설명이다. 금박 장식으로 화려함이 돋보이는 물결 모양은 풍부한 향과 깔끔한 맛의 최고급 초콜릿인 발로나 초콜릿을 사용했다. 이밖에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더 브라이티스트 모먼트 에버’와 매년 찾는 마니아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화이트 홀리데이’ 트리 케이크도 전면 리뉴얼하여 함께 선보였다. 트리 케이크에는 반짝이는 눈이 내린 것처럼 금가루와 초코진주를 뿌렸다.롯데호텔은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 롯데호텔 서울, 월드, 부산, 제주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인다. 시그니엘 서울에서는 라즈베리 크림과 딸기 콤포트 위에 바닐라 크림, 라즈베리 슈를 올려 장식한 ‘크리스마스 레드슈’와 산타 옷을 모티브로 밀크 초콜릿 무스 안에 한라봉을 넣어 상큼한 맛을 더한 ‘산타’ 케이크를 판매한다. 시그니엘 부산에서는 바닐라 치즈 무스 속에 피스타치오, 다쿠아즈 등을 넣고 골드펄 장식을 얹어 눈 덮인 크리스마스트리를 형상화한 ‘크리스마스트리’, 바닐라 요거트 무스와 유자 딸기 콤포트, 화이트 초콜릿 크런치로 만든 ‘크리스마스 모자’ 케이크 등을 준비했다. 가격은 8만~10만원선이다. 롯데호텔 서울과 월드, 부산에서는 초콜릿 스펀지와 헤이즐넛 페이스트, 샤블렛 비스킷 등으로 만든 과자집 모양의 ‘베어 쇼콜라 하우스’(12만원)를 내놓았다.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이트 트리 스페셜 케이크’를 선보였다. 가격은 지난해와 동결해 25만원이다. 이 케이크는 파티시에가 나뭇잎 모양을 한 장 한 장 붙인 케이크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조기 품절을 기록한 바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올해 연말 케이크 11종을 선보였으며, 그중 가장 비싼 회전목마를 모티브로한 ‘메리고라운드 케이크’는 20만원에 판매됐다. 반면 고물가, 고금리 영향으로 극단적 소비 양극화를 보이는 가운데 알뜰소비족을 위한 케이크도 눈길을 끌고 있다.세븐일레븐은 주문 제작 케이크로 인기를 얻은 베이커리 터틀힙과 손을 잡고 미니 케이크인 ‘터틀힙도시락케이크’를 2만 9000원의 가격에 선보이고 있으며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미니 생크림 케이크를 9980원에 출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빵빵덕 미니 생크림 케이크’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1020세대 뿐 아니라 키덜트족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오리 캐릭터 빵빵덕과 협업해 출시한 생크림 케이크다. 특히 충남 논산지역에서 재배된 고품질의 설향 딸기와 빵빵덕 캐릭터 모양으로 만든 초콜릿이 케이크에 올려져 품질과 비쥬얼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케이크 구매 고객에게는 빵빵덕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띠부띠부실을 증정해 재미도 부여했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부드러운 쉬폰 위에 화이트 초콜릿을 뿌리고 몸에 좋은 건살구, 호두, 아몬드, 크랜베리 등 견과류를 토핑으로 올린 ‘몰캉몰캉 쉬폰 케이크’도 같은 가격으로 출시했다.
  • “박수홍, 잘 살아야” 조혜련, 구내식당 깜짝 등장

    “박수홍, 잘 살아야” 조혜련, 구내식당 깜짝 등장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수홍과 조혜련이 구내식당을 발칵 뒤집는다. 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동갑 친구 박수홍을 응원하기 위해 개그우먼 조혜련이 깜짝 등장한다. 동갑 친구 박수홍과 조혜련의 만남이 훈훈한 기부를 위한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를 더한다. 이날 공개된 VCR 속 박수홍은 ‘편스토랑’ 우승 상품을 출시하는 편의점 본사의 구내식당을 찾는다. 첫 출연부터 라면 대결 우승을 차지해 얼큰설렁탕라면(설홍면)을 출시한 박수홍이 메뉴 출시에 대한 열정을 품고 이 곳 구내식당에서 2000여 명 직원들로부터 메뉴 평가를 받아 보기로 한 것이다. ‘곶감 고추장’으로 무려 세 가지 특식 메뉴를 준비한 박수홍은 일일 배식까지 나섰다. 이 과정에서 박수홍이 많은 직원들로부터 따뜻한 응원의 목소리를 받았다는 전언이다. 그렇게 흥 넘치는 점심시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갑자기 식당 한 가운데에서 마이크를 잡은 박수홍은 직원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저보다 더 인지도 있고 많은 사랑을 받는 유명 연예인을 한 분 모셨다, 이 자리를 위해 조금 전 동남아 공연을 마치고 지금 막 인천공항에서 달려온 분”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신나는 음악과 함께 박수홍의 동갑 친구 조혜련이 등장했다. 2000여 명이 점심식사를 하는 가운데 조혜련은 자신의 히트곡인 ‘아나까나’를 힘차게 부르며 등장했다. 이어 박수홍과 조혜련은 행사 레퍼토리를 이어가며 열기 속에 직원들과 함께 댄스 파티를 벌였다고. 조혜련은 “이렇게 다른 분들 점심식사 하시는 데서 행사 뛰기는 처음”이라며 “박수홍 아니었으면 안 나왔다, 내 친구 박수홍 잘 살아야 된다”라며 파이팅을 외쳤다고. 박수홍 역시 “친구 찬스”라며 조혜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 ‘담양산타축제’ 3년 만에 준비 본격화

    ‘담양산타축제’ 3년 만에 준비 본격화

    남도의 겨울 관광 명소로 꼽히는 ‘담양산타축제’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담양군은 오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주제로 담양 메타프로방스를 중심으로 한 원도심 일원에서 담양산타축제를 개최한다. 3년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메타랜드 일원과 중앙공원 등 축제장 곳곳에 다양한 야간경관조명과 포토존, 크리스마스 소품 등을 설치하고 고적대 퍼레이드와 캐럴, 재즈,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펼친다. 또 행사장 일대에 크리스마스 프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축제와 어울리는 캐럴 음악과 포인세티아꽃 배치해 관광객들의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3년 만에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군민과 관광객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담양을 찾는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김건희 여사, 슬리퍼에 다리 꼬고 외교” 논란된 사진

    “김건희 여사, 슬리퍼에 다리 꼬고 외교” 논란된 사진

    “MBC 기자는 대통령실에서 파는 실내화 신고 있으면 예의가 없다고 하면서, 타국 주석과의 만남에 쓰레빠(슬리퍼) 신고 다리 꼬고 접대해도 되는 것이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친교 차담을 한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야권 지지층에서는 외교 결례라는 지적이 나왔다. 대통령실은 청와대 상춘재는 실내이기 때문에 입장 전 실내화를 갈아 신고 들어가도록 돼 있다고 설명했다.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역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해외 다른 정상들도 많이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외교적 결례로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처럼 김건희 여사의 옷차림과 행동은 매 일정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건희 여사는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 동행, 각국 정상 부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참석하지 않은 채 별도의 비공개 일정을 진행했다. 이를 두고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정상들의 배우자의 공식 행사가 있는데 거기는 가지 않고 개별 행동을 한 것은 옳지 않은 일”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尹 아닌 바이든 ‘팔짱’“친근함”vs“보기불편” 김건희 여사는 공식 사진 촬영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팔짱을 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우상호 의원은 “(김건희 여사가) 대한민국의 영부인, 퍼스트 레이디인데 미국 대통령의 팔짱을 낀 모습은 조금 보기 불편하더라”라고 말했다. 우 의원은 “팔짱을 왜 끼나. 이게 공공 외교의 한 방법인지는 모르겠다. 공식 사진 촬영인데 팔짱을 끼고 하신 건 조금 불편했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친근함의 표시일 수 있는데, 그래도 정상 간의 만남이다. 그냥 사적인 자리나 파티도 아닌데 그래서 눈에 띄더라. 상대방이 결례라고 느끼지 않으면 상관 없지만. 애매하다”고 말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옥의 티다. 영부인으로서 좀 거시기하지만 아무튼 요즘 신세대니까 제가 너무 잘한다고 칭찬하니까 오버하는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야권의 문제 제기에 쓸데없는 트집이라고 반박했다. 윤상현 의원은 불교방송 라디오에서 “역대 대통령 영부인 중에 이렇게 미모가 아름다운 분이 있었느냐. 왜 그런 긍정적인 측면을 보지 못하나”라면서 “영부인으로서의 활동을 하는데 왜 그렇게 토를 다는지 저는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 송리단길 브런치 즐기러 BBQ 갈까

    송리단길 브런치 즐기러 BBQ 갈까

    매장 밖으로 갓 구운 빵 냄새가 은은하게 풍긴다. 가게에 들어서자 한쪽에선 전문 파티시에가 30여종의 빵을 굽고, 바리스타가 가게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로 커피를 내린다. 화덕에서 피자를 굽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빵, 브런치, 치킨, 피자, 랍스타, 커피 등 고급 쇼핑몰 식음료(F&B) 층을 방불케 하는 이 매장의 운영사는 다름 아닌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BBQ다. BBQ가 맛집 거리로 유명한 서울 송파구 송리단길에 약 220석 규모의 첫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저녁이나 야식을 먹는 ‘치킨 매장’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복합 외식 공간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브로드웨이극장’을 콘셉트로 꾸민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선 시간대별로 190여종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한편 고객이 직접 구성하는 굿즈 ‘내가 만드는 버라이어티팩’도 판매한다. 올리브유, 꿀 등 프리미엄 식재료를 비롯해 머그컵, 담요 등 자체 굿즈도 준비했다. BBQ 측은 단순한 식당이 아니라 고객들이 미각·시각을 포함한 다양한 체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라고 소개했다.BBQ의 이번 시도는 수익성 확보와 새로운 사업모델 모색이라는 두 가지 토끼를 잡기 위한 투자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메뉴 다양화로 매장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성공 시 새로운 프랜차이즈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강동, 크리스마스 ‘눈꽃 놀이터’ 깜짝 선물

    강동, 크리스마스 ‘눈꽃 놀이터’ 깜짝 선물

    서울 강동구에 있는 어린이를 위한 공간 곳곳에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강동어린이회관과 아이맘강동 6곳 등을 동화 속 ‘눈꽃 놀이터’로 탈바꿈시켰다고 6일 밝혔다. ‘눈꽃 여행’을 테마로 내세운 강동어린이회관은 대형 트리 포토존과 얼음성 에어바운스 놀이, 디지털 놀이공간 등 다채로운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10일에는 영유아 가족들을 위한 뮤지컬, 음악회 등 특별 공연도 열린다. 크리스마스 주간인 20~24일 강동어린이회관 마스코트인 동동이가 산타로 변신해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프리미엄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맘강동 6개 지점에서도 지점별로 환상적인 동화나라를 구현해 동화 속 캐릭터와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울라프의 겨울여행(성내점) ▲신데렐라와 호박마차(강일점)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나라(천호공원점) ▲눈의 여왕(길동점) ▲제페토의 목공소(고덕점) ▲빨강 망토와 크리스마스 파티(암사시장점) 등 각기 다른 설정을 했다. 얼음의 성과 호박마차, 과자로 만든 집, 인형의 집 등을 설치해 동화 속 나라에서 상상력과 재미를 더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강일점·천호공원점·길동점·암사시장점에서는 오감놀이를 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한다. 서점옥 강동구 보육지원과장은 “겨울철 강추위와 미세먼지 때문에 영유아에게는 특히 야외 활동에 제약이 크다”며 “어린이들이 외부 환경에 제약을 받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실내 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스페인 승부차기 하나도 못 넣어 모로코에 8강행 양보

    스페인 승부차기 하나도 못 넣어 모로코에 8강행 양보

    모로코가 승부차기 끝에 스페인을 물리치고 8강 진출의 위업을 이뤘다. 처음 출전한 1970 멕시코 대회 이후 8강에 든 것은 처음이다. 스페인은 승부차기에 나선 세 선수가 하나도 그물을 출렁이지 못해 수모를 당했다. 모로코는 7일(한국시간)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을 정규시간 90분과 연장 전후반 30분 모두 0-0으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 들어가 3-0으로 이겼다. 1986년 멕시코 대회의 16강이지금까지 월드컵 최고 성적이었다. 당시 16강전에서 로타어 마테우스에게 결승 골을 헌납해 서독에 0-1로 졌다. 사상 처음으로 중동에서 열린 이번 월드컵에서 유일하게 조별리그를 통과한 아랍 국가인 모로코는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둔 이웃이자 식민 통치의 아픔을 선사했던 스페인과 맞대결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챙기는 겹경사도 누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모로코는 스페인과 역대 1무2패를 기록했다. 마지막 맞대결인 2018년 러시아 대회 조별리그 경기에서는 2-2로 비겼다. 반면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2년 만의 우승을 노렸던 스페인은 예상보다 빨리 짐을 쌌다. 2018 러시아 대회 16강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개최국 러시아에 밀려 탈락했던 스페인은 두 대회 연속 16강에서 승부차기로 물러나는 악몽에 울었다. 무적함대는 2002 한일월드컵 8강전에서 한국에 승부차기로 눈물을 흘린 일도 있었다. 이날까지 메이저 대회 토너먼트에서 5연속으로 연장 승부를 펼친 스페인은 월드컵에서 두 번 연속 승부차기 끝에 탈락한 것도 특이했다. 스페인은 2018 러시아 대회 16강을 시작으로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16강, 8강, 4강에서 모두 연장전에 돌입했다. 그만큼 해결해 줄 수 있는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없다는 얘기였고 이날 120분 무득점이 한마디로 보여줬다. 선축한 모로코의 첫 키커는 성공했다. 스페인의 첫 키커 파블로 사라비아는 연장 후반 막판 슈팅이 오른쪽 골대를 맞았는데 승부차기 킥은 왼쪽 골대를 맞혔다. 모로코의 두 번째 키커도 성공했는데 스페인의 두 번째 키커 카를로스 솔레르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 야신 부누의 선방에 막혔다. 세 번째 모로코 키커가 실축하는 바람에 한숨 돌린 스페인의 세 번째 키커로 주장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킥을 부누가 또 한 번 몸을 날려 슈팅을 쳐냈다. 모로코의 네 번째 키커가 성공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스페인 키커 셋 중 누구도 골망을 출렁이지 못했다. 모로코가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전반 11분 프리킥 키커로 아슈라프 하키미가 직접 슈팅을 시도했다. 한 뼘 차이로 공은 골대 위로 향했다. 스페인은 전반 25분 모로코의 수비 실책을 틈타 빠르게 공격을 전개했다. 왼쪽에서 문전으로 크로스가 올라왔고, 가비가 마무리 슈팅을 날렸는데 보노의 선방에 막혔는데 오프사이드도 선언됐다. 1분 뒤 스페인은 또 좋은 찬스를 맞이했다. 뒤에서 올라오는 기가 막힌 패스를 마르코 아센시오가 부드러운 터치로 받아낸 뒤 바로 슈팅을 때렸는데 옆그물을 흔들었다. 전반 막판은 모로코가 공격을 주도했다. 42분 소피앙 부팔이 수비 둘을 제치고 왼발 크로스를 올렸는데 아게르드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골대 위로 공이 향했다. 축구 통계업체 옵타에 따르면 스페인은 1966년 잉글랜드 대회 이후 본선에서 가장 적은 전반 슈팅 수(1회)를 기록할 정도로 해법을 찾지 못했다. 후반 40분 모로코가 결정적인 기회를 날렸다. 후반 교체 자원 왈리드 삿디라가 좌측면에서 동료가 헤더로 떨궈준 공을 돌면서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공이 얌전하게 골키퍼 우나이 시몬의 품에 안겼다. 스페인은 후반 44분 다니 올모가 돌파하는 과정에서 받칙을 유도해내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솔레르가 키커로 나서 먼 골대를 보고 크로스를 올린 것을 알바로 모라타가 공에 머리를 갖다댔지만 허공을 갈랐다. 결국 돌입한 연장 전반 5분 스페인은 스루패스를 낚아챈 삿디라가 골키퍼 보노와 일대일 기회를 맞았는데 슈팅이 약해 공이 보노 품에 안겼다. 스페인은 연장 후반 11분 모라타가 문전으로 달려 들어가는 안수 파티를 보고 전진 패스를 내줬는데 둘의 호흡이 맞지 않아 공이 그대로 라인을 벗어나 승부차기에 들어갔고 신은 모로코의 손을 들어줬다.
  • [제13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_종합대상] GS건설 ‘ESG시대 친환경 녹색경영’

    [제13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_종합대상] GS건설 ‘ESG시대 친환경 녹색경영’

    GS건설은 지난해 초 ‘ESG 위원회’를 신설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ESG 위원회는 GS건설의 지속가능경영 핵심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앞서 GS건설은 지속가능경영부문 내에 ESG를 전담하는 팀을 신설해 이를 대비해 왔다. 지난 7월에는 GS건설의 ESG 경영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하기도 했다. GS건설의 미래는 친환경에 맞춰져 있다. 2019년부터 적극적으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특히 수처리 사업 외에도 배터리 재활용 사업, 모듈러 사업 그리고 국내외 태양광 개발사업 등 친환경 관련 사업에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2년에는 세계적 수처리 업체인 스페인 이니마(Inima OHL)를 인수하며 국내 건설사 중 처음으로 유럽의 글로벌 기업을 인수합병 하는 데 성공했다. 인수합병으로 탄생한 GS이니마는 2020년 오만 수전력조달청(OPWP)으로부터 알 구브라 3단계와 바르카 5단계 민자 담수발전사업(IWP) 프로젝트 등 2곳을 수주했다. 2개 프로젝트 모두 BOO(Build-Own-Operate) 방식의 사업으로, GS이니마는 금융조달·시공과 함께 20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 예상 매출액은 각각 1조 6340억원, 6970억원으로 총 2조 3310여억원에 이른다. 또한 GS건설은 지난해 9월 포항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내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 착공식을 했다. 이 사업은 연 2만톤 처리 규모의 공장을 착공해 운영되며 사용 후 리튬이온 배터리를 수거해 금속을 추출하는 과정으로 재활용 공정이 진행된다. 1차로 약 1500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상업 생산에 들어가며 단계적으로 투자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착공하는 공장은 GS건설이 축적해 온 플랜트 및 환경시설 설계와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시설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GS건설은 2020년 초 유럽의 선진 모듈러 업체인 단우드와 엘리먼츠를 인수했으며, 충북 음성에 모듈러의 일환인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자동화 생산공장을 건설 중이다. 미국의 컨설팅 전문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 따르면 프리패브리케이션(Prefabrication)이나 모듈러 공법과 같은 탈현장 건설(Offsite Construction) 방식은 건설 폐기물과 배출 가스를 기존 공법 대비 절반까지 줄일 수 있어 친환경적이라고 평가받는다. GS건설은 해외 태양광 발전 개발사업에도 진출했다. 2019년 6월 우크라이나 서부 자카르파티아 지역에 IPP 민자발전산업 디벨로퍼로서 설비용량 기준 24MW급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있다. 또한 같은 해 12월에는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주 지역에 발전용량 기준 300MW급 규모 태양광 발전소 개발사업에 나섰다.
  • 커피·올리브유·빵도 판다고? ...복합 외식 공간으로 승부수 던진 BBQ 윤홍근

    커피·올리브유·빵도 판다고? ...복합 외식 공간으로 승부수 던진 BBQ 윤홍근

    ‘치킨=야식’이란 고정관념을 깰 수 있을까.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BBQ가 맛집 거리로 유명한 서울 송파구 송리단길에 약 220석 규모의 첫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 ‘BBQ 빌리지점’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주로 늦은 오후 식사나 포장을 위해 찾는 ‘치킨 매장’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외식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브로드웨이 극장’을 콘셉트로 한 빌리지점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먹고 즐길 수 있는 ‘복합 외식공간’을 표방했다. BBQ 측은 단순한 식당이 아닌 고객들이 미각, 시각을 포함한 다양한 체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또 플래그십 매장의 글로벌 진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빌리지점에선 시간대별로 브런치,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종의 메뉴를 제공한다. 전문 파티시에가 30여종의 빵을 직접 굽고, BBQ의 시그니처 블렌드인 ‘뉴앤언스퀘어’ 원두로 커피를 내린다. 화덕에서 피자를 굽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고객이 직접 구성하는 굿즈 ‘내가 만드는 버라이어티 팩’도 판매한다. 올리브유, 꿀, 수제쿠키, 잼 등 프리미엄 식재료를 비롯해 머그컵, 담요 등 자체 굿즈도 준비했다. 빌리지점은 수익성 확보와 새로운 사업모델 모색이라는 두 가지 토끼를 잡기 위한 투자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보통 치킨은 저녁이나 야식 메뉴로 인식되다 보니 낮시간대 매출이 비는 경우가 많다”면서 “메뉴 다양화로 매장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성공 시 새로운 프랜차이즈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빌리지점을 찾은 윤홍근(사진) 제너시스 BBQ 회장은 “코로나19 기간 시장조사를 통해 고객이 새로운 형태의 외식 공간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면서 “국내 점포 확장과 함께 한국 음식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전초기지로 삼겠다”고 밝혔다.
  • 로이 킨 “댄스 경연? 브라질 세리머니 무례”-“그냥 그들의 문화”

    로이 킨 “댄스 경연? 브라질 세리머니 무례”-“그냥 그들의 문화”

    브라질이 낳은 세계 최고의 골잡이 네이마르가 ‘메롱’ 하고 혀를 내밀 때 솔직히 국내 축구 팬들은 기분 좋지 않았을 것이다. 브라질 선수들이 한국을 상대로 득점할 때마다 선보인 댄스 세리머니와 상대를 놀리고 무시하는 듯한 표정이 상대에 대한 존중이 결여된 것이라는 뒷말이 무성하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아일랜드 국가대표 출신으로 1993년부터 2005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로이 킨(51)이 ITV 해설위원으로 6일(한국시간) 한국과 브라질의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을 중계하며 발언한 내용을 소개했다. 킨은 브라질이 골을 넣을 때마다 펼친 댄스 세리머니를 두고 “춤 경연 대회냐”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첫 골은 멋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댄스 세리머니는 본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것을 브라질 문화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내가 볼 때는 상대 팀에 대한 존중이 없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킨은 “네 골을 넣었는데 골을 넣을 때마다 댄스 세리머니를 했다”며 “첫 골이 들어갔을 때는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도 골을 넣을 때마다 그렇게 하고, 심지어 감독까지 함께하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았다”고 브라질 팀이 상대 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함께 해설하는 리버풀 출신의 그레임 수네스(69·스코틀랜드)도 비슷한 견해였다. 수네스는 “골을 넣을 때마다 댄스 세리머니를 하는 것은 보기에 좋지 않다”고 거들었다. 다만 이들과 함께 해설하는 나이지리아계 잉글랜드 축구 선수 출신 에니 알루코는 “브라질식 파티를 보는 것 같아 좋았다”며 “한국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네이마르는 어느 팀을 상대로도 똑같이 행동한다”고 흥에 넘치는 브라질 대표팀의 세리머니를 옹호했다. 한 누리꾼의 짤막한 평이 눈길을 끈다. ‘브라질(축구)은 소름끼치게 아름다워 보인다.’
  • 카타르 월드컵 아르헨티나 선전 비결은 전통 바비큐 요리?

    카타르 월드컵 아르헨티나 선전 비결은 전통 바비큐 요리?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패배의 충격을 씻고 승승장구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월드컵대표팀의 선전 비결은 아사도에 있다는 이색적인 분석이 나왔다. 아사도는 소금만 뿌린 소갈비를 숯불에 구워 먹는 아르헨티나의 전통음식이다. 현지 언론은 “아사도가 월드컵대표팀이 분위기를 다지고 화합하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아사도 덕분에 아르헨티나 월드컵대표팀의 분위기는 최고”라고 보도했다. 1인당 쇠고기 소비량 세계 1위 국가인 아르헨티나에서 아사도는 주로 주말에 가족들이 모두 모여 즐기는 음식이다. 아사도 파티가 열리면 추석 같은 분위기가 연출된다. 아사도의 특별함을 잘 아는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카타르로 날아가면서 소갈비를 포함해 바비큐용 쇠고기를 대량 준비했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가 카타르로 공수한 바비큐용 쇠고기는 자그마치 2630kg. 이 가운데 485.3kg는 가장 인기 있는 부위인 소갈비였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아사도 파티를 위해 높이가 조절되는 대형 그릴 4개도 특별 주문했다.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국가대표팀은 편안한 1급 호텔에 숙소를 잡는 게 보통이지만 카타르에 입성한 아르헨티나 월드컵대표팀은 카타르대학 학생회관에 숙소를 잡았다. 이것도 아사도 파티를 위해서였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1급 호텔에선 숯불을 피워 아사도 파티를 할 수 없었다”면서 “선수들이 자유롭게 직접 쇠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도록 아예 야외를 이용할 수 있는 학생회관을 빌린 것”이라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월드컵대표팀은 월드컵 개막 전인 지난달 17일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서 5대0으로 크게 이긴 뒤 첫 아사도파티를 열었다. 이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숯불에 불을 지피고 쇠고기를 구워 먹고 있다. 이번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밝힌 리오넬 메시도 아사도 예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아사도를 꼽았다. 메시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고 가장 즐기는 음식이 있다면 단연 아사도”라면서 “하지만 우리가 카타르까지 아사도를 가져온 건 이런 개인적 취향 때문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메시는 “긴장을 풀고 아사도를 함께 먹으면서 함께 대화를 나누고 웃으면 연합하는 분위기, 힘을 모을 수 있는 케미가 작렬하기 시작한다”면서 “우리가 하나라는 사실을, 끈끈한 줄로 서로가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곤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르헨티나 축구협회 관계자는 “결승까지 생각하고 넉넉하게 쇠고기를 가져왔지만 혹시라도 물량이 모자라게 된다면 추가 공수를 해서라도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대표팀이 아사도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4년 만의 복수극’ 모로코 vs ‘물 새는 무적함대’ 스페인[주목! 이 경기]

    ‘4년 만의 복수극’ 모로코 vs ‘물 새는 무적함대’ 스페인[주목! 이 경기]

    스페인, 조 2위 그쳐 턱걸이 진출모로코, 잃었던 승리 되찾을 기회‘아틀라스의 사자’ 모로코가 36년 만에 진출한 월드컵 16강전에서 4년 전 스페인에 빼앗긴 승리를 되찾을 기회를 잡았다. 2018 러시아월드컵 때 20년 만에 본선에 진출한 모로코는 조별리그 1, 2차전을 각각 이란과 포르투갈에 패한 뒤 3차전에서 스페인을 만났다. 16강 진출은 무산됐지만 모로코는 지브롤터해협을 사이에 두고 역사적으로 대립해 온 스페인에 2-1로 앞서 있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허용, 2-2 무승부에 그치고 말았다. 이 동점골은 주심이 왼쪽에서 코너킥을 하라고 지시했으나 마음이 급했던 스페인이 오른쪽에서 차 올린 뒤 연결된 플레이에서 터졌다. 당연히 다시 왼쪽에서 코너킥을 해야 했으나 주심은 그냥 넘어갔다. 또 이 골은 처음 부심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으나 비디오판정(VAR) 결과 온사이드로 번복됐다. 그런데 주심은 앞서 있었던 스페인 수비수 제라르 피케(은퇴)의 2번의 핸드볼 반칙에 대해선 모로코의 강력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모두 VAR을 하지 않았다. 결국 스페인은 조 2위로 16강에 올라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모로코가 당당히 F조 1위로 16강에 올라 스페인을 제물 삼아 사상 첫 8강 진출을 노린다. 최전방에 유시프 누사이리(세비야), 중원에 하킴 지야시(첼시), 후방에 아슈라프 하키미(파리 생제르멩)와 누사이르 마즈라위(바이에른 뮌헨)가 포진된 모로코는 역대 최강의 전력으로 분류된다. 반면 세대교체에 성공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코스타리카에 7-0 대승을 거두며 화려하게 닻을 올렸던 ‘무적함대’ 스페인은 2차전 독일과 1-1 무승부, 3차전 일본에 1-2 역전패를 당하며 체면을 구겼다. 결국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 골득실에서 앞서며 E조 2위로 16강에 턱걸이했다. 첫 우승을 차지했던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다시 기세를 끌어올려야 한다. 22살 페란 토레스와 20살 안수 파티(이상 FC바르셀로나), 관록의 알바로 모라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난적 모로코를 맞아 공격에 마침표를 잘 찍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브롤터 대전’은 7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다.
  • 소유진 “백종원, 결혼 후 달라져” 폭로

    소유진 “백종원, 결혼 후 달라져” 폭로

    배우 소유진이 결혼 후 달라진 남편 백종원의 ‘외조’를 전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연극 ‘갈매기’에 출연 중인 배우 소유진과 정동화가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남편 백종원이 연극 연습하는데 빵을 보내줬다고 하던데”라 물었고 정동화는 “두 박스를 보내주셨는데, 그거 말고도 계속 들어온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장난스럽게 “결혼 전보다 외조가 약하냐”라 물었고 소유진은 “연애 때는 드라마를 하면 주인공도 아니었는데 쫑파티를 남편 가게에서 다 냈다. 돈이 어마어마하게 나왔을 텐데”라며 “촬영 팀에서 간식도 보내서 스태프들이 나 붙들고 결혼하라고 할 정도였다.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 후에는 간식을 보내달라고 하면 ‘그런 거 하는 거 아니다. 남편 욕 먹는다’고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이) 이순재 선생님을 존경하는데 선생님이 빵을 좋아하셔서 연습실에 많이 보내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갈매기’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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