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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우리나라에는 현재 70여개의 테마파크가 성업 중이다. 테마파크에서 운영되고 있는 놀이기구 종류도 수천 가지나 된다. 어떤 놀이공원에서든지 가장 사랑을 받는 것은 빠르게 달리는 열차 ‘롤러코스터’다.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의 짜릿한 기분. 놀이기구를 탈 때 느껴지는 흥분과 쾌감, 그 정체는 무엇일까?●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10시10분) 2008 베이징올림픽 17일간의 열전에서 종합순위 7위를 거둔 389명의 자랑스러운 태극전사들. 중국이라는 드넓은 무대에서 땀과 눈물의 감동드라마를 펼친 주인공들에겐 이제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베이징 올림픽을 빛낸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과 72시간을 함께했다.●엄마가 뿔났다(KBS2 오후 7시55분) 조금씩 마음을 허락해주는 듯한 소라를 보면서 영수의 마음은 흐뭇해진다. 영미는 느닷없이 아이 소식이 없냐고 묻는 은아의 질문에 당황스러워하고, 은아는 아빠를 위해 아이를 가져보라고 말한다. 한편, 한자가 이석과 영화를 보러간다는 말에 일석은 끼워달라고 청해보지만 한자는 성가시다며 거절하는데….●주말특별기획 내 여자(MBC 오후 10시35분) 김현민은 윤세라에게 결혼을 서두르자고 하지만, 세라는 일이 먼저라며 거절한다. 장 회장은 장태희에게 김현민과의 결혼을 승낙하고 상견례 날짜를 잡으라고 한다. 한편, 왕샹해운 발주를 기약하는 데 성공한 장태성과 윤세라는 자축파티를 열고 잔뜩 취한 두 사람은 방으로 향하는데….●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50분) ‘원맨쇼’ ‘성대모사의 달인’으로 통하는 코미디언 남보원을 ‘스타가 잘 먹고 잘사는 법’에서 만나본다. 한옥풍으로 깔끔하고 편안하게 꾸며놓은 아파트 인테리어와 건강식이라고 늘 똑같은 것만 고집하지 않고 제철 음식을 골고루 먹으며 꾸준히 운동을 병행하는 남보원 부부의 건강법이 공개된다.●조강지처클럽(SBS 오후 10시) 길억이 회사에서 먹고 잔다는 말을 들은 복수는 간식을 사들고 길억의 사무실을 찾아가지만 길억이 없자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같은 시간 기저귀를 핑계로 길억을 부른 나미는 태어난 아기가 부부사이의 연을 이어줄 것으로 기대했다고 넋두리를 한다. 공소장은 속상해하는 길억에게 더 이상 동정심을 갖지 말라고 충고한다.●실버퀴즈 노노클럽(EBS 오전 6시) 풍물과 함께 신명나는 인생을 사는 상록구 노인복지관 풍물반 어르신들. 얼굴도, 춤실력도 ‘짱’인 안산 할아버지의 놀라운 끼가 공개된다. 할머니·할어버지들이 하고 싶은 얘기를 맘껏 하는 속풀이 시간 ‘징치고 외치고’ 등 활기찬 모습들이 유쾌하다.●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최근 젊은층의 뇌종양 발생 사례가 늘고 있다. 두통이나 구토, 시력장애를 보이지만 이러한 뇌종양 적신호를 놓치는 바람에 병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치명적인 불치병이란 인식과 달리 적극적인 치료를 하면 완치율도 높다.150억개의 신경세포가 존재하는 뇌. 뇌종양 치료에 대해 알아본다.
  • ‘술 마시기 내기’ 하다 20세 加청년 사망

    ‘술 마시기 내기’ 하다 20세 加청년 사망

    재미삼아 시작한 술 마시기 내기가 20세 청년을 죽음으로 몰았다. 지난 23일 캐나다 메트로 밴쿠버 버나비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현장에는 20세의 청년이 바닥에 누운 채 사망해 있었다. 수사관들은 이 남성은 전날 밤 친구들과 술을 마셨으며 780ml의 병 위스키를 먹어 치우기 전에 이미 10병의 맥주를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알렉산드라 멀비힐 경관은 “두 명의 친구들은 사망한 남성이 과연 780ml의 위스키를 먹을 수 있는가를 두고 내기를 했지만 내기의 결과는 매우 불행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사망한 남성을 비롯 친구들은 새 학기를 앞두고 ‘백 투 스쿨 파티’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젊은 혈기에 술 마시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친구간에 서로 보살펴 주고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사건이 보도된 밴쿠버 지역신문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차르트 환생? 9살 피아노 신동 화제

    300년 전 모차르트가 환생했다? 9살짜리 피아노 신동의 BBC 콘서트 데뷔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리틀 모차르트’로 유명한 소년 마크 유가 9살의 나이에 오는 31일 BBC Proms (BBC에서 주관하는 콘서트)에서 첫 콘서트 데뷔를 한다.”고 27일 보도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마크는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개막연주를 했던 중국 최고의 피아니스트 랑랑과 함께 슈베르트의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Fantasia in Fminor)를 연주할 예정이다. 마크는 절대음감을 타고난 신동으로 2살 때 처음으로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친구 생일 파티때 친구들이 ‘반짝 반짝 작은 별’을 부르자 그 음에 맞춰 악보도 없이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는 것. 마카오 출신인 마크의 엄마는 “마크를 임신했을 때 베토벤 CD를 들려준 게 음악 조기교육의 전부”라며 “한번도 쳐본 적 없는 피아노를 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회상했다. 처음으로 피아노를 친 날로부터 6개월 뒤 마크는 베토벤 독주를 했고 1762년 모차르트가 그랬던 것처럼 6살의 나이에 피아노와 첼로로 첫 번째 콘서트를 열었으며 같은 해 5천만 원 상당의 대학 장학금을 받았다. 마크의 엄마는 “마크는 다른 아이들이 8시간 걸려 습득할 것을 30분 만에 한다.”며 “마크의 학습속도를 맞추기 위해 학교에 보내지 않고 홈스쿨링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마크에게도 고민은 있다. 너무 어려서 아직 피아노 페달에 발이 안 닿는다는 것. 마크는 “피아노에 바싹 붙어서 다리를 쭉 펴고 불편한 자세로 연주를 해야 한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마크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서 음악이 좋다.”며 “어렵다고 말리는 곡들도 연습해서 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 “아직 손이 작아서 라흐마니노프의 협주곡을 칠 수가 없다.”며 “빨리 커서 라흐마니노프의 곡을 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eoul In] 30일 주민화합 축제 한마당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30일 고척1동 고원초등학교에서 주민화합 큰잔치 축제 한마당을 연다. 이번 축제 한마당의 가장 큰 특징은 주민들이 모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다는 점이다. 주민들이 자신의 노래, 춤솜씨를 뽐낼 수 있는 노래대회, 학창시절의 교복을 입고 춤을 추는 ‘교복 댄스파티’ 등 흥겨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고척1동 2619-4891.
  • ‘연습생 7년’ 2AM 조권, 눈물의 생일파티

    ‘연습생 7년’ 2AM 조권, 눈물의 생일파티

    데뷔곡 ‘이노래’로 인기를 얻고 있는 2AM의 멤버 조권이 특별한 2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조권은 지난 24일 대학로에서 컬투홀에서 열린 생일파티 겸 팬미팅을 갖고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한 특별한 생일이라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권은 이 날 200여명의 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조권을 비롯 2AM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 5자토크, 소원 들어주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지난 7년간의 연습생활을 담은 히스토리 영상, 원더걸스와 2AM이 함께한 생일파티 스케치 영상 등을 선보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이 날 현장에는 조권의 어머니가 깜짝 등장해 조권에게 직접 마음이 담긴 편지를 읽어주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생각지도 못한 어머니의 등장에 깜짝 놀란 조권은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눈물을 쏟아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과 처음으로 공식적인 자리를 가지게 되어 멤버들 모두 기대를 많이 했고 열심히 준비했다.“며, “데뷔 후 처음으로 맞이한 생일을 팬들과 함께 보낼 수 있게 되어 무척 감격스러워했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 최고의 신인으로 꼽히고 있는 2AM은 ‘이노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큐브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3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의 하나가 체코다. 그러나 프라하를 제외하면 사실 알려진 여행지는 많지 않다. 체코의 서부를 보헤미아, 동부를 모라비아 지방이라고 각각 부르는데 특히 보헤미아 지방은 아름다운 몰다우 강과 주변의 작은 도시들이 다양한 사연들을 갖고 지구촌 여행객들을 기다린다.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10시30분) 경부선, 영동선의 33개 노선을 운행하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서초구 반포동에 둥지를 튼 지 27년째다.7개의 회사,700여대의 고속버스, 하루평균 2만 6000여명이 이 곳을 통해 서울을 드나든다. 서울로 통하는 첫 번째 관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서울에 산다는 것의 의미’를 짚어 본다. ●난 네게 반했어(KBS2 오전 9시) 지훈이 돌아오자 기조네와 덕배네는 활기가 돋고, 우진과 지훈은 감격적인 재회를 한다. 국장과 현자는 지원의 혼수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고, 국장은 민선에게 민서를 위해 우진과 헤어지라고 강요한다. 지원은 돈을 들이지 않고 화려하게 결혼하기 위해 묘안을 짜내고, 기조는 수술을 미룬 점순을 위해 약을 달여준다.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KBS2 오후 11시50분) 개그우먼 김신영은 여름특집 ‘여행을 떠나요’에 출연해 MC 신봉선과 서로 경쟁하며 각각 이효리의 ‘U go girl’과 엄정화의 ‘D.I.S.C.O’, 서인영의 ‘신데렐라’와 원더걸스의 ‘So hot’을 멋지게 소화해 낸다. 또 김신영은 누드화보 제의를 받아봤다는 고백도 한다. ●TV속의 TV(MBC 오전 10시50분) 자식들의 무사무탈을 바라며 정한수 떠놓고 빌던 우리 어머니들,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지내던 풍년제, 간절히 비를 바라며 지내던 기우제. 옛 어른들은 그렇게 정성을 들여 제를 올리며 가족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각종 제와 기원 의식을 통해 선조들의 숨결을 되돌아 본다.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10시) 음식솜씨는 물론, 맛깔스러운 입담까지 갖춘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 요리연구가답게 집안 곳곳에 숨어 있는 주방, 그릇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그릇 수납장, 가족 구성원들의 취향에 맞게 꾸여진 실내 공간 등을 소개한다. 그만의 건강식과 온가족이 함께 하는 바비큐파티도 공개한다. ●세계명작드라마 내사랑, 아프리카(EBS 오후 5시) 레오파드 덴의 사람들은 가족회의를 가진 뒤 듀 플레시가 숲 속에서 발견한 희귀한 백사자를 키우기로 결정한다. 한편, 아프리카에 오랜 가뭄이 기승을 부리자 병든 가축을 데리고 지역 사람들이 대니를 찾아오지만 대니는 어쩔 수 없이 사람들을 외면하게 된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목젖 아래 나비 모양의 내분비기관 갑상선. 갑상선은 몸의 대사작용에 관여한다. 스트레스와 과로에 민감하게 반응해 현대인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갑상선 질환은 통증이 거의 없고 이상징후를 느끼지 못해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갑상선의 종류와 치료법에 대해 알아 본다.
  • [부고]

    박만호(법무법인 서정 변호사·전 대법관)씨 상배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410-6903 이규창(전 KBS비즈니스 사장·전 KBS 스포츠국장)규선(법무사)씨 부친상 유재석(아주대 교수)씨 빙부상 이경진(KBS 정치외교팀 기자)씨 조부상 2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20분 (02)590-2609 최건식(서울사회복지대학원 교수)범식(사업)덕식(광주대 음악학부 교수)순정(약사)씨 모친상 민득영(한양대 의대 명예교수)이원식(약국 경영)씨 빙모상 백민호(약사)박미애(광주대 교수)씨 시모상 22일 한양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97-7499 길병기(전 한국수출입은행 부장)병위(금호폴리켐 사장)씨 모친상 마원배씨 빙모상 길성균(KCC 과장)진균(동아일보 기자)씨 조모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2 정명호(영진전문대 교수)명구(세명건설 대표)명수(자영업)씨 모친상 조갑연(국민일보 판매국 판매지원팀장)씨 빙모상 22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3)957-4442 김성원(알티비코리아 대표)세원(강원도 농업기술원 연구원)임원(서울 중화초 교사)씨 모친상 최재성(신한건설 대리)씨 빙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3 배한중(GM코리아 과장)씨 부친상 이상원(기획재정부 국채과장)씨 빙부상 22일 중앙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860-3591 권두오(전 성업공사 사장)씨 별세 기춘(예비역 공군 대령)기철(감사교회 목사)기호(미국 거주)기명(사업)씨 부친상 김주윤(흥국생명 전무)씨 빙부상 이백련(부산 다대고 교사)씨 시부상 22일 김포우리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1)985-1740 김인희(전 충암고 교사)종흠(사업)종식(세무사)종희(전 강서경찰서)준희(전 신한은행 중국현지법인장)씨 모친상 송명식(삼증종합건설 고문)오병종(해동공영 대표)씨 빙모상 2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2650-2743 고석태(케이씨텍 대표)씨 모친상 오희복(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센터장)씨 시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30
  • 영양고추 수도권 공략

    전국 육지의 시·군 중 인구가 가장 적은 경북 영양군이 지역특산물 고추를 무기로 수도권 공략에 나선다. 영양군은 22∼23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영양 고추 홍보 축제인 제2회 ‘H.O.T(Health,Origin,Taste) 페스티벌’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22일 오후 5시부터 열리는 개막행사에는 권영택 영양군수를 비롯해 서울지역 출향인,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오전 10시부터 영양고추 요리 전시·시식 등 각종 상설·전시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축하공연인 아리랑파티(소리패, 춤패, 화랑패)를 시작으로 역대 고추아가씨 퍼레이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산물 관련 이벤트 등으로 다채롭게 열린다. 또 영양고추를 주제로 한 ‘아줌마 팔씨름 대회’ ‘도전 이열치열’ ‘FTA 팍 팍 팍’ 등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또 행사 중에는 고추를 비롯해 사과, 꿀, 잡곡 등 20여 품목에 대한 시식회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즉석에서 산지가격으로 택배예약도 할 수 있다. 행사장 주변에는 탈곡기, 써래, 쟁기, 숫돌 등 전통농기구 30여점도 전시된다. 특히 23일 오후 5시엔 제 14회 영양 고추아가씨 선발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전국 규모 행사로 열린다.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24명의 미인이 참가해 진·선·미와 매꼬미, 달꼬미, 뜨레안 부문에서 미모를 가린다. 권 군수는 “1만 8000여 군민이 청정자연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영양 농산품에 수도권 소비자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영양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여행·레저 단신]

    ●맥주 한 잔은 공짜 에버랜드는 18∼29일 평일 오후 5시 이후 입장하는 고객 모두에게 맥주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어린이에게는 맥주 대신 음료가 제공된다. ●캠퍼스 개강파티 롯데월드는 20일∼9월30일 개강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입장료를 30% 할인한다. 힙합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62회 알로하 페스티벌 하와이 최대 축제인 알로하 페스티벌이 오는 9월1일 시작돼 5주간 하와이 전역에서 펼쳐진다.62년 역사의 알로하 페스티벌은 태평양은 물론 동서양을 아우르는 대형 축제다. ●호텔·리조트 늦여름 패키지 ▲한화리조트는 설악과 제주 등 전국 6개 리조트에서 ‘늦여름 특별 패키지’를 진행한다. 영업장별로 차등 할인요금을 적용했다.8월 말까지.1588-2299. ▲대명리조트는 대학생 균일가 할인 행사를 벌인다.18일∼9월5일 단계적으로 1만 5000원∼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성우리조트는 홈페이지(www.hdsungwoo.co.kr)에 지경리 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무료숙박권 등을 제공한다. ▲제주신라호텔은 25∼31일 판매되는 서머패키지 3종 이용 고객 중 2박 이상 숙박할 경우 겨울방학 기간 내 제주신라 1박 숙박권을 증정하는 ‘2+1이벤트’를 선보인다.32만∼45만원.1588-1142.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은 17일까지는 19만원부터,31일까지는 16만원부터 시작되는 두 가지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디럭스 객실 1박과 야외수영장, 노천온천, 피트니스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051)749-2111∼3. ▲힐튼 남해 골프&스파리조트는 ‘스튜디오 스위트’ 1박,‘브리즈’에서의 3코스 디너,‘더스파’ 무료 입장, 조식 등이 제공되는 커플 패키지를 선보였다.30만 8000원부터(세금, 봉사료 별도).(055)860-0100. ●산토리니 무료여행 기회! 그리스관광청은 한글 홈페이지(www.visitgreece.kr) 오픈을 기념해 25일∼9월21일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벌인다. 무료 여행권, 숙박권 등 푸짐한 상품을 준비했다. ●유럽·중동 90만원 반짝세일 에미리트 항공은 21∼24일 홈페이지(emirates.com/kr)를 통해 항공권 구매시 9월 한 달간 두바이, 중동, 유럽 왕복 항공권을 90만원(세금제외)에 제공한다.
  • 故이언 “나만의 새로운 길을 만들고 싶었는데…”

    故이언 “나만의 새로운 길을 만들고 싶었는데…”

    “인지도가 올랐을 뿐 인기가 많아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씨름선수에서 모델이 되기 위해 30kg을 감량했고 주위사람들에 도움에 연기자가 됐다. 그리고 데뷔작에서 씨름선수로 등장했기 때문에 너무나도 행복했다.” 씨름선수에서 모델, DJ, 연기자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언. 그가 21일 새벽 KBS 2TV ‘최강칠우’ 종영파티를 마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가드레일을 받고 숨졌다. MBC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이언은 인터뷰에서 “인기가 많아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작품이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인지도가 올랐을 뿐”이라고 말하던 마음 따뜻한 27살의 청년이었다. 씨름선수 11년, 모델 생활 8년 그리고 연기자로 2년의 경력을 가진 이언. 씨름선수로 활동하던 중 모델이 되고 싶어 씨름선수 출신 연기자인 선배 김민준을 찾아가 꿈을 이뤘다. “살을 빼는 동안 꿈이 있었고 목표가 있어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고 말할 정도로 이언은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휴머니스트였다. 강동원, 차승원, 주지훈 등의 모델 출신 연기자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배우의 꿈을 갇게 된 이언은 이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커프프린스 1호점’, ‘최강칠우’ 등의 작품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모델에서 연기자로 첫 성공을 거둔 차승원 선배님을 존경한다. 훗날 차승원 선배님처럼 나만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하던 이언의 꿈은 이제 이룰 수 없게 됐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다방면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던 씨름선수, 모델, DJ, 연기자 이언을 잊지 못할 것이다. 사진=故이언 미니홈피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이언 발자취, 씨름선수·모델에서 연기자까지

    故 이언 발자취, 씨름선수·모델에서 연기자까지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탤런트 이언(27, 본명 박상민)의 죽음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부산 출신인 이언은 1997년 고등학교과 입학과 동시에 씨름 운동을 시작하며 2년 연속 교내외 씨름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유망한 씨름 선수로 주목 받았다. 188cm의 훤칠한 키의 소유자였던 이언은 1999년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배우 차승원을 보고 패션 모델을 꿈꾸게 되며 30kg을 감량하고 오디션을 통해 패션쇼에서 활약하게 됐다. 2006년 연예계에 진출한 이언은 과거 씨름 선수와 모델이었다는 독특한 경력을 기반 삼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와 케이블 방소 Mnet의 ‘아이 엠 어 모델 멘’(I AM A MODEL MEN)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게 됐다. 이후 2007년 KBS 2TV 월화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본격적인 연기자 길에 들어선 이언은 MBC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하면서 ‘민폐 민엽’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올해 출연작으로는 지난 5월 종영한 MBC 수목 드라마 ‘누구세요?’가 있으며 지난 6월 부터 이번 달 19일 까지 방영됐던 KBS 2TV 월화 드라마 ‘최강칠우’에서 자객단 일원인 자자역으로 열연했다. 이언은 21일 새벽 1시 반 께 최근 출연작인 KBS 2TV 월화드라마 ‘최강칠우’ 종영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 앞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숨지는 사고를 당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T플러스] 프리챌 고객 초청 선물 파티

    동영상 포털 프리챌이 23일 서울 워커힐호텔 야외수영장에서 고객 초청 파티를 연다. 마이티 마우스, 채연, 황보 등의 연예인이 참석한다. 홈페이지에 ‘파티에 꼭 가야 하는 사연’을 남기면 200명을 뽑아 초대권(1인 2매)과 선물을 준다.
  • [Local] 대구엑스코, 베이비 페어 개최

    대구엑스코는 출산 장려와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한 전시회인 ‘베이비 페어 2008’을 다음 달 4∼7일 대구엑스코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80개사가 200개 부스를 만들어 태교·출산·임산부 용품과 영유아 식품·교육용품, 학습기자재 등을 선보인다. 주요 참가업체는 미국 승용 완구 전문 브랜드 ‘라디오플라이어’, 소아 아토피 1위 브랜드 ‘씨에이팜’, 국내 첫 땅콩기저귀 생산업체 ‘무루앤타미타브’, 산후 도우미 파견 전문회사 ‘참사랑 어머니회’ 등이다. 부대 행사로는 건강한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 임산부 특강, 영유아 교육 세미나, 베이비 샤워 파티, 첫니 파티, 아기용품 만들기 체험행사 등이 준비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슈주 신동, 귀공자풍 파격헤어 변신 ‘눈길’

    슈주 신동, 귀공자풍 파격헤어 변신 ‘눈길’

    그룹 슈퍼주니어-해피의 멤버 신동(본명 신동희·21)이 독특한 헤어 스타일과 연신 웃음을 자아내는 무대 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영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슈퍼주니어-해피의 신동은 타이틀 곡 ‘파자마 파티’ 무대에서 특유의 개그적 끼를 발산했다. 신동은 마치 중세 시대 유럽 귀공자들이 했을 법한 파격적인 헤어 스타일과 언밸런스한 파자마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여기에 익살스런 표정과 코믹한 춤으로 무대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슈퍼 주니어 중 밝고 경쾌한 노래를 추구하는 해피의 감초 역을 맡고 있는 신동은 과감한 변신을 시도한 모습이 멤버들 사이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었지만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주력했다. 해당 방송 게시판을 통한 의견에도 “신동의 익살스런 모습에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개그 무대를 보는 듯 재치가 넘쳤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한편 2005년 슈퍼 주니어의 멤버로 발탁된 신동은 제9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개그짱’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가수로서 이례적인 경력의 소유자다. 신동은 지난 해에는 KBS 2TV ‘싱글파파는 열애중’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케이블 채널 M.net의 ‘춤추는 용형동제’ 등의 진행자로 나서며 해피주니어-해피 음반 활동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사진 = 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쌍쌍이 담넘은 핑크·파티의 진상(眞相)

    쌍쌍이 담넘은 핑크·파티의 진상(眞相)

    지난 10월 14일 밤 9시쯤 충남 대전시 중동 박호식(朴鎬植)씨(42·가명)집 구석방에서 벌어진 한토막의 007작전. 4쌍의 남녀가 어둠속에서 숨을 헐떡이며 벽에 비춰진 화면에 정신을 잃고 있었다. 한편의 영화가 끝나고 다음 영화가 막 상영되려는 순간 갑자기 관람자중 한명이 「플래시」를 비추며 전등 「스위치」를 찾아 눌렀다. 대전경찰서 수사과 K경사였다. 관람자들은 혼비백산, 밖으로 뛰쳐나와 대문으로 달렸으나 이곳에도 이미 C형사가 막아 서있었다. 담을 뛰어 넘는등 한때의 활극이 끝난뒤 두 형사는 16mm영사기 4대와「필름」 3편을 압수하고 이강X씨(27·가명)와 집주인 박씨등을 잡아 음화 반포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조사에 의하면 이들이 「에로」흥행을 시작한 것은 지난3월초, 서울에서 이름을 알 수 없는 사람에게서 영사기와 「필름」을 3만원에 사오고서였다. 이들은 남녀동반손님들만을 받기로 했다. 남녀동반이면 거의가 부부가 아닌 그렇고 그런사이. 나중에 말썽을 부릴 염려가 없으리라고 짐작했기 때문이라는 것. 거기에다 서로 아는 사람들끼리 연락, 미리 입장권을 발행하고 한번 상영에 5쌍 이상 입장시키지 않는등 용의주도한 보안규정(?) 까지 마련해 놓고 있었다. 첫 영업장소는 박씨의 집. 이웃주민 3쌍을 상대로 장사를 했다. 한입 두입 은밀히 소문이 나자 흥행은 점차 번창, 처음에는 1쌍에 1천원씩 받던 입장료를 4천원까지 올렸다. 하루 신청이 10쌍이 넘는 때도 있어 정중한 거절을 하기에 즐거운 비명을 올리기도 했다. 장사가 너무 번창하다 보니 들킬 염려도 커지고 그래서 장소를 옮겨가며 영업하기 시작했다. 영사기는 16mm짜리 2대를 더 사들였다. 말하자면 영업을 확장한 셈. 대전에서의 소문을 식힐겸 지방순회도 있다. 멀리는 서산까지 갔으며 주로 논산, 공주, 유성, 신탄진등 재정 이근도시를 돌았다. 톡톡히 재미를 보았다. 자연 지방연락망도 생겨 부잣집안방에 특청을 받아 뜻밖의 관람료를 받기도 했다. 이들은 『아무리 점잖은 나으리들도「섹스」앞에서는 맥을 못추더라』고 경찰에서 제법 어깨를 재면서 자기들이 입만 열면 숱한 지방유지들의 가정이 파탄된다며 은근히 위협을 하기도 했다. 이들이 꼬리가 잡힌 것은 지방순회를 무사히 끝내고 대전에 돌아와 축하상연(이들은 이렇게 불렀다)을 하던중이었다. K경사가 이 축하상연의 정보를 입수한 것이다. 정보를 귀띔해 준 사람을 통해 2천원에 입장권을 입수한 K경사는 한동안 골머리를 썩혀야 했다. 동반할 적당한 여자를 쉽게 구할 수 없었기 때문. 부인을 데려 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어설피 아는 여자에게 같이 가자고 했다간 꼭 뺨맞기 알맞겠고. 생각다 못한 K경사가 단골술집 「마담」에게 사정이야기를 털어놓고 특청을 한 것은 상연시간 2시간전. 겨우 접대부 이모양(21)을 「파트너」로 데려가기로 합의를 보았다. C형사를 박씨집 주변에 잠복시킨 K경사가 이양의 팔을 어색하게 끼고 박씨집 대문을 두드린 것은 정시보다 10분쯤 늦어서 였다. 20안팎의 처녀가 대문을 열어 주며『누구를 찾으십니까』 하며 딴청이다. 말없이 입장권을 내어 밀자 마당안으로 안내하며 대문을 잠갔다. 여기서 어떤 청년의 안내를 받았다. 외등마저 없는 집안은 빈집처럼 캄캄했다. 어두운 복도를 지나 구석진 방으로 안내됐을 때는 이미 영화는 상영중이었다. 방안은 물을끼얹은 듯 조용했다. 백인 여자가 해변에서 나체로 남자를 유혹하고 있는 장면이었다. 장면이 진전됨에 따라 영사기를 돌리는 소리에 섞여 거친 숨소리가 차차 높아가기 시작했다. K경사는 차마 이런 판에서 불을 밝힐 용기가 나지않았다. 한바탕의 열풍이 스쳐 지난 듯 한편의 「필름」이 끝나고 다른「필름」을 갈아 끼우는 순간 K경사의 「플래시」가 불을 밝힌 것이다. <대전(大田)=김앙섭(金昻燮)기자> [선데이서울 71년 11월 7일호 제4권 44호 통권 제 161호]
  • [16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11시30분) 2007년 12월7일. 태안반도 167㎞ 해안선을 검은 기름으로 뒤덮은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 전국에서 찾아온 120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이 태안 바다를 지키기 위해 팔소매를 걷었다. 그리고 7개월 뒤. 여름 휴가철 최고 성수기를 맞은 태안 학암포의 72시간은 어떤 모습일까?●특파원 현장보고(KBS1 밤 12시20분) 지난 8일, 남오세티야 독립 문제를 둘러싸고 러시아와 그루지야 간의 전쟁이 일어났다. 닷새 만에 전쟁은 중단됐지만 이번 전쟁으로 남오세티야 수도 츠힌발리는 도시의 70%가 초토화됐다. 그루지야 트빌리시에 순회 특파원을 급파, 위성 연결을 통해 전쟁이 남긴 상처와 향후 전망을 살펴본다.●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KBS2 오후 11시55분) 김건모는 새롭게 발표한 신곡 ‘Kiss’의 안무와 한동안 방송출연을 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히는 등 오랜만에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다. 신지가 장윤정과 함께 출연해 김종민과 장윤정에 얽힌 비화를 공개한다. 또 주현미도 나와 결혼생활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주말특별기획 내 여자(MBC 오후 10시10분) 김현민은 윤세라에게 결혼을 서두르자고 하지만 세라는 일이 먼저라며 거절한다. 한편, 장회장은 장태희에게 김현민과의 결혼을 승낙하고 상견례 날짜를 잡으라고 한다. 해운사업에 성공한 장태성과 윤세라는 자축파티를 열고 잔뜩 취한 두 사람은 방으로 향하는데….●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40분) 연예계 대표 몸짱 스타, 방송인 이정용. 아내의 솜씨로 꾸민 집안 인테리어를 소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 뒤에 가려진 자상한 남편이자 아버지의 모습도 공개한다.‘여행쇼!일상탈출’에서는 미모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심경원 교수와 함께 전북 순창에 있는 소담하고 푸르른 강천산 군립공원으로 떠나본다.●조강지처클럽(SBS 오후 10시) 화신이 돌아올 생각은 추호도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양순은 원수하고 철이를 잘 보살피며 살라고 지란을 위로한다. 홍삼을 사들고 장인을 찾아간 기적은 마음 떠난 사람은 잊으라는 심한의 말을 듣고 실망한다. 병실을 찾아간 길억은 나미가 혼자 있는 것도 무섭고 아이 이름도 지어야 한다고 하자 난감해한다.●내사랑 아프리카(EBS 오후 5시) 듀 플레시의 아들 커크가 자신이 곧 아버지가 될 것이라고 얘기하자 플레시는 크게 기뻐한다. 하지만 커크는 자신의 미래에 관해 폭탄선언을 해 주변을 놀라게 한다. 한편, 대니는 대학시절의 여자 친구가 숲속에서 안정제를 맞고 쓰러진 암사자를 데리고 도움을 청하며 나타나자 깜짝 놀란다.●토마토〈수면장애〉(YTN 오전 8시25분)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이 수면장애 증상을 갖고 있다. 코골이나 이갈이 등으로 인한 수면무호흡으로 낮에 졸리는 것도 대표적인 수면장애 증상의 하나다. 특히 여름철이면 더운 날씨로 잠 못 드는 밤이 늘어나는데 수면장애 해결책은 없는지 살펴본다.
  • 슈주 “잠실벌도 좁아, 더 큰 무대가 필요하다”

    슈주 “잠실벌도 좁아, 더 큰 무대가 필요하다”

    4만 5천 여명이 모이는 대규모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을 채우기에 국내 최대 멤버 수를 자랑하는 그룹 슈퍼주니어가 제격이었다. 15일 오후 5시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SM타운 라이브 08’무대에 오른 슈퍼주니어는 각기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무대를 연출해 호응을 얻었다. 우선 은혁은 초등학교 때부터 우정을 쌓아온 동방신기의 멤버 시아준수와 ‘ONE LOVE’로 관객들을 뜨겁게 달궜으며, 뮤지컬 데뷔를 앞둔 강인과 희철은 ‘재너두’의 삽입곡을 열창 뮤지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희철과 강인은 뮤지컬 배우들과 한 무대에 올라 그 동안의 연습이 무색하지 않은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파자마파티’로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슈퍼주니어-HAPPY와 규현, 려욱의 개인 무대도 이어져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13명이 한 무대에 올랐을 때 가장 큰 빛을 발휘하는 슈퍼주니어는 오랜 만에 멤버 모두가 한 무대에서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어둠이 짙게 깔릴 무렵 무대에 오른 슈퍼주니어는 1부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으며 이어진 2부에서도 다양한 노래를 선보여 현장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더욱이 슈퍼주니어는 이 날 무대 밑으로 내려와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하나 되는 무대를 연출했으며 무대 곳곳을 누비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4만 여 관객의 열광 속에 진행된 SM 콘서트는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상하이, 베이징, 방콕 등 4개의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SM타운 라이브 08’는 슈퍼주니어를 비롯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천상지희 The Grace, 소녀시대 등 국내 인기 정상의 가수들이 총 출동했으며 총 6시간 동안 진행되어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한 여름 밤의 음악축제로 기억되기에 충분했다. 사진=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Beijing 2008] “광고 제의에 대통령전화까지…”

    [Beijing 2008] “광고 제의에 대통령전화까지…”

    12일밤 베이징시 차오양구 왕징의 한 한국인 식당. 아파트 상가에 있는 작은 식당이 늦은 밤 시끌시끌했다. 지난 9일 베이징올림픽 유도 남자 60㎏급에서 한국대표팀에 첫 금메달을 안긴 ‘신(新) 한판승의 사나이’ 최민호(28·한국마사회)를 위한 조촐한 축하파티가 마련된 것. 지난 4년을 눈물과 땀으로 보냈다는 최민호의 얼굴은 한결 편안해 보였다. 한계 체중인 60㎏에 맞춰 놓았던 몸무게도 3일 만에 67㎏까지 불어났다.“이러다 운동 시작하면 65㎏으로 줄어요. 경기 전에 64㎏으로 맞춰놓고 사나흘 동안 4㎏을 빼는 거예요. 안 그러면 힘을 못 써요.” 한인 밀집지역이라 최민호가 있다는 소식이 금세 퍼져 교민들이 몰려들었다.“5번 연속 한판승!”“손 좀 한번 잡아볼게요.” 계속되는 사인과 기념사진 공세에 최민호는 좀 얼떨떨한 듯 보였다. 한 은행으로부터 광고모델 제의를 받는 등 4년 전 아테네 동메달과는 대접이 너무 달라진 것. 최민호는 “그때 난 동메달도 좋았는데, 와 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메달리스트 행사에 가도 (동메달리스트라서)뒤에 처량하게 서 있었으니까요.”라고 말했다. 최민호는 사인요구 등에 살갑게 응하면서 “이제 금메달이 좀 실감나네요.”라고 수줍은 듯 말했다. 또 “경기 끝나고 대통령께서 전화하셨어요.‘국민들이 힘들 때 힘을 주어서 고맙다. 축하한다.’고 하시는데 얼떨떨해서 ‘예, 예’하기만 했어요.”라고 말했다. 위상변화를 실감한 것. 술을 권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최민호는 극구 사양했다. 대회가 끝날 때까지 조직위서 메달리스트들을 불러서 도핑검사를 할 수 있어 조심하는 것. 자리에 함께한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이경근 마사회 감독은 “술을 먹다 보면 안주를 먹게 되는데 그 안에 도핑에 걸릴 성분이 있을 수 있어 조심하는 겁니다.”라고 설명했다. 유도팀의 일정은 15일로 끝나지만 최민호는 귀국길에 오르지 못한다.24일 폐회식에 참석한 뒤 25일 다른 메달리스트들과 함께 귀국하는 것.“빨리 집에 가서 부모님 뵙고 싶긴 한데요…. 뭐, 동료들 응원도 하고 후배가 다운(로드)받아준 ‘일지매(드라마)’도 보고 그래야죠. 참, 만리장성은 꼭 가보고 싶어요.”라며 활짝 웃었다. “(소속팀 마사회로부터 받을) 2억원의 포상금으론 고생만 하신 부모님에게 새 집을 사드릴 거예요.”라며 들떠있는 최민호의 표정에서 고생 끝에 꿈을 이룬 이의 보람이 느껴졌다. 글 베이징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골드 러시’ 끝났다?

    ‘골드 러시’ 끝났다?

    달러화 약세와 개발도상국의 수요 급증이라는 양 날개를 타고 고공 행진하던 국제 금값이 꺾이고 있다. 달러화가 강세로 돌아서고 세계 경제 전망이 악화되면서 국제 금값이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다. 국내에서 거래되는 소매가도 최근 두달 만에 15%나 빠졌다. 외국에서는 ‘골드러시가 끝났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기 어렵고 금값과 연동되는 국제 유가가 올 하반기에 반등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다시 상승곡선을 탈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고 있다. ●달러 강세·세계경제 전망 악화 영향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지난주 종가에 비해 36.5달러(4.2%)나 급락한 온스당 828.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2월24일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특히 지난 3월17일 온스당 1033.90달러에 비해서는 200달러 넘게 떨어지면서 약세장에 들어섰다. 국내 금 가격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에 따르면 12일 현재 한돈쭝(3.75g) 당 순금 소매가는 12만 7000원.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라 최고 수준을 기록했던 지난 6월 말의 14만 6000원에 비해 15%인 2만원 정도 빠진 수치다. 이번 달 들어서도 8000원이나 떨어졌다. ●골드러시 끝났다 vs 다시 반등할 것 올 초만 해도 ‘온스당 2000달러를 넘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던 금값이 추락하고 있는 것은 세계 경제의 침체 우려 때문이다. 서브프라임모기지론(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미국 경제가 하반기 들어 더 악화될 수 있는 데다 유럽과 일본의 경기침체 우려도 나오면서 국제 금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뜻이다. 여기에 유럽과 일본의 경제 악화로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그동안 달러 약세에 따른 인플레이션 회피 수단으로 선호된 상품 투자의 매력이 사라지고 있는 것도 원인이다. 이에 따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들은 상품시장 전문가들의 말을 빌려 “모든 큰손들이 금과 은 등 상품시장에서 빠져나가면서 금값 상승이라는 ‘파티’가 끝났다.”고 전했다. 일부에서는 온스당 780달러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국내 전문가들은 금값 하락이 단기간에 그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신한은행 상품개발부 황재호 과장은 “국제유가가 최근 수요 하락에 따라 내리막길을 걷고 있지만 동절기에는 유류 수요가 늘어나고 이란, 나이지리아 등 산유국들의 주변 정세가 불안하다는 점 때문에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면서 “유가가 금값과 추세를 같이하는 만큼, 금값 역시 반등할 여지가 크다.”고 말했다. 삼성증권 이석진 연구원도 “최근 일본과 유럽 경제가 침체로 접어들면서 상대적으로 달러화가 혜택을 보고 있지만 미국의 무역적자가 커지고 있고 금융위기가 여전한 탓에 조만간 달러가 다시 약세로 돌아설 것”이라면서 “금 가격이 장기적으로 다시 올라갈 여지가 높아 저점에 해당하는 요즘이 오히려 금 투자에 나서는 적기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천민의 여왕’ 印 마야와티 돌연 후계 지명

    인도 ‘최하층민의 우상’인 쿠마리 마야와티(52) 우타르프라데시주 총리가 돌연 후계자를 지명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도 현지언론들은 11일 마야와티가 자신이 총재로 있는 바후잔사마즈당(BSP) 당원 대회에서 정치적 후계자를 지명했다고 보도했다. 마야와티는 “나의 정치 후계자는 나보다 20살가량이 어리며, 차마르(가죽공) 카스트 출신”이라고 말했다. 후계자의 이름이 담긴 봉투를 측근 2명에게 넘겨줬지만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후계자를 정적으로부터 보호하겠다는 뜻으로 알려졌다. 미혼 여성 정치인 마야와티 역시 불가촉 천민(달릿) 출신이다. 손도 닿으면 안 된다는 인도의 불가촉 천민은 1억 6000만명에 이른다. 정치적 결속력이 높은 이들 대다수가 마야와티의 지지자이다. 그녀에게 ‘달릿의 여왕’이란 수식어가 붙는 까닭이다. 이들의 지지에 힘입은 마야와티는 지난해 5월 인도의 ‘정치 1번지’라는 우타르프라데시주 지방선거에서 압승, 주(州) 총리에 올랐다.1984년 정치에 입문한 그녀는 1995년 이후 4번째 주총리를 맡았다. 지난달 실시된 내각 불신임 투표에서 9개 야당을 결집시켰다. 선거에서 졌지만 차기 총리 후보로서 지도력을 과시했다. 늦어도 내년 5월 치러질 총선에서 집권 국민회의당이나 제1야당인 인도국민당(BJP)이 단독 과반수 확보가 어려운 만큼 야권을 결집시킨 마야와티의 몸값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녀는 상위 카스트와 무슬림 등과도 연대를 통해 외연도 넓히고 있다. 주가가 높아진 마야와티가 후계자를 갑자기 선정한 이유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이미 테러에 타깃이 됐다는 설, 국가 총리에 오를 경우에 대비한 포석 등의 해석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마야와티의 부패혐의에 대한 수사가 가속화되고 있어 체포될 경우 자신을 옹호해 줄 후계자를 선정했다는 분석도 유력하다. 그녀가 수백만달러의 재산을 굴리며, 생일파티에 다이아몬드를 치장한 채 나오는 등 축재과정이 불투명하다고 외신들이 전하고 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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