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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뭐라든” … 손태영-권상우 ‘달콤’ 뽀뽀

    “누가 뭐라든” … 손태영-권상우 ‘달콤’ 뽀뽀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가 자신의 볼에 뽀뽀하는 행복한 사진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렇게 이렇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결혼생활을 담은 사진과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권상우가 손태영의 볼에 뽀뽀를 하자 손태영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태영은 사진과 함께 “친구같이 때론 동생 때론 오빠같이, 어느 때고 우린 즐겁다. 누가 뭐라든”이라고 전하며 항간에 떠도는 불화설을 일축했다. 사진과 글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다. 부럽다”, “태영언니 룩희 낳고 더 예뻐진 거 같다. 상우 오빠랑도 행복해보이고. 여자랑 남자랑 행복함이 묻어나면 젊어진데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을 응원하고 있다. 손태영은 이외에도 연말파티사진을 공개하며 “해피 뉴이어 파티. 좋은 분들과의 새해맞이. 좋은 일만 있을 것 같은?”이라고 새해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손태영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전도우미로 명절증후군 확~

    가전도우미로 명절증후군 확~

    설 명절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생업에 종사하느라 그동안 연락도 자주 못했던 가족들과 함께 혈육의 정(情)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그러나 주부들은 음식 준비에다 설거지와 청소 등 가사 노동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몸과 마음이 지치게 마련. 남편들 역시 뒤통수로 날아드는 아내의 눈초리와 지친 모습에 마음이 편치 않다. 그렇다면 이번 설 연휴에는 편리한 가사도우미 가전제품들을 활용하면 어떨까.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제품들도 명절 선물로는 그만이다. 명절 때 빠질 수 없는 것은 모처럼 만드는 먹을거리. 하지만 어머니의 손맛을 살리면서 많은 음식을 해내기란 만만찮은 일이다. LG전자 광파오븐(MP929NQS)은 오븐과 그릴, 전자레인지 등을 함께 갖춘 ‘한국형 주방가전’이다. 도라지와 고사리 등 나물 무침은 3분, 동태전과 표고버섯전 등 각종 부침개도 15분 정도면 뒤집지 않아도 고유의 풍미를 살려 요리해준다. 자동메뉴 기능을 이용하면 조기구이와 생선조림, 갈비찜 등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지펠 스마트 오븐은 최대 160가지의 특화된 요리 코스를 자랑한다. 재료만 넣고 버튼만 조작하면 전문가의 음식 맛을 그대로 살려준다. 궁중음식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호박영양밥, 맥적 등 20여종의 궁중 요리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대우일렉트로닉스 클라세 ‘말하는 오븐(KC-S340PX)’은 음성안내 기능을 채택한 점이 매력 포인트. 모든 메뉴와 단계별 설명을 음성으로 제공, 기기 조작이 미숙한 노령층이나 청소년들도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조리 중 오븐 내부가 일시적으로 밝아져 조리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제3의 냉장고’로 인기를 얻고 있는 삼성전자 프리미엄 냉동고는 280ℓ 대용량으로 성에가 끼지 않는 간접 냉각방식과 전체 온도를 빠르게 낮춰 주는 급속냉동 기능을 채택, 식품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해준다. 수납 공간의 조정도 가능해 굴비와 갈비, 육류, 해산물 등 값비싼 식재료들을 한꺼번에 저장할 수 있다. 설날 음식만큼 설거지거리도 많다. LG전자 디오스 식기세척기(D0602DF)는 오목한 우리나라 식기에 적합한 2개의 ‘태극 세척날개’가 구석구석 눌어 붙은 밥풀까지 말끔히 제거한다. ‘3단 순환 세척 시스템’과 우수한 모터 성능으로 강력한 세척력을 자랑하고 세척과 살균 기능도 통합됐다. 로봇청소기를 활용하면 가족들과 윷놀이 등을 즐기고 있는 순간에도 청소를 할 수 있다. 삼성전자 로봇청소기 ‘탱고’는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는 것처럼 로봇청소기에 장착된 카메라가 집안 내부의 영상을 초당 30회 간격으로 촬영, 스스로 청소 영역을 인지해 구석까지 꼼꼼히 청소한다. 또 충돌과 추락, 들림방지 센서 등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2㎝ 높이의 문턱도 스스로 넘는다. ‘i-지킴이’ 기능을 활용하면 청소 경로를 임의대로 조정 가능하다. LG전자 로보킹 듀얼아이(VR5901KL)는 카메라 2개를 장착, 집안 공간을 정밀 지도로 분석한 뒤 최적의 청소 경로를 구성해 더욱 빠르고 꼼꼼하게 청소한다. 어두운 곳에서도 하부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원활히 작동한다. 가족들과의 즐거운 한때를 담기 위한 영상 가전으로는 소니 사이버샷 ‘DSC- WX1/TX1’과 ‘파티샷’을 활용하면 편리하다. 카메라가 스스로 본체를 움직여 프레임 안에 들어온 사람의 웃음 짓는 모습과 포즈를 인식, 사진을 자동으로 찍어준다. 초당 10장의 기계식 고속 연사촬영 기능과 가로·세로로 길게 촬영할 수 있는 스위프 파노라마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소니 미니캠코더 ‘블로기’는 270도 회전 렌즈와 360도 어안렌즈(붕어렌즈)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각도로 촬영할 수 있다. 명절에는 좁은 공간에 많은 가족이 모인다는 점을 감안하면 삼성전자의 공기제균기 ‘바이러스닥터’를 활용하면 유용하다. 바이러스닥터는 공기 중의 수분을 분해, 활성수소와 산소이온을 대량으로 발생시켜 유해물질은 제거하는 대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기기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고]

    ●원용래(서울신문 제작국 윤전부 과장)용순 진희 해선씨 모친상 권오윤(사업)한기우(자영업)김영수(태양)씨 장모상 27일 부평 세림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32)508-1345 ●박영도(변호사)씨 별세 지환 종환 시환(대법관)동환(박동환안과 원장)윤주 과주씨 부친상 김동헌(인터콘티넨탈호텔 사장)씨 장인상 26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51)305-4000 ●김정권(전 군산여고 교사)씨 별세 진엽(민주당 국토해양 전문위원)유월(군산시향 단원)유순(군산남중 교사)미경(서울시향 단원)인순(음악강사)씨 부친상 설동성(평화방송 경제팀장)장홍식(해군 대령)씨 장인상 27일 군산 중앙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63)464-0002 ●이덕훈(전 국방과학연구소 본부장)재훈(전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철훈(한양대 교수)씨 모친상 정건섭(전 동양화재 사장)김원택(전 제주대 교수)씨 장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6912 ●조희철(전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상근부회장)씨 별세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2258-5977 ●이무남(대한약사회 감사)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4 ●전형기(대전 CBS 총무국장)씨 모친상 한금동(청주농고 교사)씨 장모상 26일 충북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43)269-7213 ●남종원(매일경제TV 해설위원)상원(한양대 교수)수영(명진의원 간호사)씨 모친상 27일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054)776-9413 ●김대원(사업)향선(서울성모병원 임상부교수)희형(대한항공 과장)씨 모친상 민창기(가톨릭대 내과 부교수)박철운(FA모스트 대표)김종태(현대제철 홍보팀 부장)씨 장모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58-5971 ●박영태(탤런트)씨 모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37 ●이종석(신용보증기금 전북채권관리팀장)성수(쌍용자동차 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92 ●민병훈(전 서울메트로 기술본부장)씨 부인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410-6915 ●이영순(학교법인 연풍학원 학원장)씨 별세 최애도(복지법인 평화원 원장)씨 남편상 기범(숙명여대 입학처장)기철(미국 거주·사업)기홍(원자력연구소 부장)준화(파주공고 교감)씨 부친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2072-2091 ●최용원(LG전자 부장)씨 부친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30분 (02)2258-5953 ●박대현(경남도교육위 교육위원)씨 별세 27일 경남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5)270-1950 ●김규식(에코원선양 홍보팀장)씨 장모상 27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42)600-6660 ●박제만(천보흥업 회장)씨 별세 윤표(천보흥업 대표)씨 부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강윤기(인천 화성특수육운 소장)준기(은석항업 대표)씨 모친상 유양옥(화가)이원형(아산재단 홍천병원 신경외과 과장)씨 장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62
  • ‘공신’ 백현 할머니, 손자사랑에 시청자 ‘눈물’

    ‘공신’ 백현 할머니, 손자사랑에 시청자 ‘눈물’

    ’공부의 신’의 백현 할머니가 진한 향수를 풍기며 시청자를 또 한 번 울렸다. KBS 월화극 ‘공부의 신(이하 공신)’의 백현 할머니(김영옥 분)가 시청자에게 큰 울림을 주며 진정한 학부모에 자세에 대한 물음을 제시했다. 강석호(김수로 분)는 틈만 나면 수업지간에 조는 천하대 특별반 학생들에게 극약처방을 내린다. 봉구(이찬호 분)는 책상 위에 한 발로 서 영어단어를 암기하며 강석호의 불호령에 눈물을 흘려야 했고, 풀잎(고아성 분)과 현정(지연 분)은 오리걸음을, 백현과 찬두(이현우 분)는 물구나무서기를 한 채 영어 문장을 암기해야 했다. 깜짝 파티를 준비해 학교에 찾아간 학부모들은 이들의 처참한 몰골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봉구의 아버지는 강석호의 멱살을 잡으며 남의 귀한 아들에게 무슨 짓을 하는 것이냐고 소리를 질렀고, 풀잎 어머니 역시 풀잎을 가방으로 때리며 집으로 돌아갈 것을 종용했다. 심지어 찬두 아버지는 찬두의 뺨을 때렸다. 하지만 백현의 할머니는 달랐다. 아수라장이 된 교실 문 뒤에 숨어 물구나무서기를 한 손자를 대견스럽다는 눈빛으로 그저 바라만 보다 도시락만 놓고 돌아갔다. 백현 할머니가 눈물을 머금은 촉촉한 눈빛으로 “우리 손자는 이겨내야 한다.”고 백현을 격려하는 대목에서 시청자들은 감동의 시선을 보냈다. 이제는 현실에서 사라진 옛 부모의 향수를 느끼게 했기 때문이다. “‘부모력’이 명품자녀를 만든다.”며 사교육과 치맛바람을 미덕으로 삼는 요즘 세태에 백현 할머니의 묵묵한 손자사랑은 진정한 ‘부모력’이 무엇인지를 되새겨보게 했다는 의견이 많다. 사랑과 믿음이라는 ‘부모력’으로 재력과 정보력을 담보로 학원가를 섭렵하는 요즘 학부모에게 ‘진정한 자식키우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일침을 가한 셈. 다른 학부모가 돈 봉투와 소고기, 인삼주를 내놓을 때 백현 할머니는 할 줄 아는 게 청소밖에 없다며 굽은 등을 또 구부려 특별반을 청소했다. 체벌 받는 손자를 뒤로 한 채 반찬만 두고 떠나는 할머니의 뒷모습에서 시청자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마지막에 할머니가 반찬만 두고 가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백현 할머니를 보니 시골에 계신 어머니가 생각났다. 나 역시 좋은 부모가 돼야겠다고 다짐했다.” “공부의 신이 왜 학부모가 봐야 하는 드라마인지를 보여줬다.”는 등 백현 할머니에 대한 찬사가 줄을 이었다. 한편 열등생들이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통해 이 시대의 ‘꼴찌‘들에게 희망과 도전정신을 심어줄 ‘공신’은 27일 시청률 24.7%(tns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사진=드라마하우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지운 ‘장화,홍련’, 美리메이크 12편에 선정

    김지운 ‘장화,홍련’, 美리메이크 12편에 선정

    김지운 감독의 2003년작 ‘장화,홍련’이 미국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 세계 영화 12편에 꼽혔다. 영국 영화전문지 토털필름은 최근 ‘장화,홍련’을 비롯, 12편의 영화를 ‘미국에서 재탄생한 세계 영화’(The Foreignn Hits Reborn in the USA)로 선정했다. 임수정과 문근영이 자매로 열연한 공포영화 ‘장화,홍련’은 지난해 미국의 찰스 가드와 토마스 가드 감독에 의해 ‘안나와 알렉스: 두 자매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재탄생했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을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에밀리 브라우닝이 극중 임수정의 역할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토털필름은 ‘장화,홍련’과 ‘안나와 알렉스: 두 자매 이야기’에 대해 “지난 10년 동안 ‘링’, ‘그루지’ 등 일본의 호러영화로 작품을 만들어온 할리우드가 ‘장화,홍련’으로 ‘K-호러’ 리메이크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또 양조위가 출연한 2002년작 ‘무간도’를 리메이크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디파티드’가 12편에 이름을 올랐다. 이외에도 톰 크루즈 주연 ‘바닐라 스카이’의 원작 ’오픈 유어 아이즈’(1997)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한 ‘시티 오브 엔젤’의 원작 ’베를린 천사의 시’(1987) 등이 12편에 포함됐다. 사진 = ‘안나와 알렉스: 두 자매 이야기’, ‘장화,홍련’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유 포인트로 이웃도와요”

    그동안 쓸모없이 버려지던 차량용 주유 마일리지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지자체가 있다. 용산구는 올해부터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구 소유 행정차량에서 발생하는 주유소 마일리지를 적립, 전액을 공익사업에 활용하는 ‘행정차량 포인트 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주유소에서 차량 주유시 자체 마일리지 적립카드를 통해 여러 가지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적립포인트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대부분 ℓ당 5~10원 정도의 소액이어서 포인트 적립 자체를 포기하는 운전자도 상당수. 법인이나 공공기관 역시 차량에서 발생하는 마일리지를 개인이 가져가도 이를 문제삼지 않는다. 구는 이렇듯 조금씩 ‘새 나가는’ 주유 마일리지를 공공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창의과제로 제안했다. 결국 지난해 말 개별 차량에서 발생하는 주유 마일리지를 한 곳에 모아 적립할 수 있는 ‘단체 보너스포인트카드’ 제도를 개발, SK엔크린과 GS칼텍스에서 단체카드를 발급받아 포인트 적립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공정거래위원회가 정유사 구분 없이 어느 주유소에서도 보너스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만능 제휴카드’를 선보일 계획이어서 구의 포인트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올해 용산구가 운행 중인 행정차량은 모두 147대. 한 대당 연간 1만원씩만 마일리지를 적립해도 한 해 약 150만원 정도를 이웃돕기에 쓸 수 있다. 이번 사업을 제안한 구 교통행정과 김철화 주임은 “사업을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지 않았는데 적립금이 10만원 가까이 쌓이는 등 성과가 상당하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적립된 포인트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돕기나 저소득층 생일상 차려주기 등 복지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유사와 협의해 사업에 동참하기 원하는 일반인에게도 단체카드를 발급해 주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일상 생활에서 생기는 모든 마일리지를 한 데 모아 이웃돕기에 활용하는 복지 시스템도 연구하기로 했다. 이영배 교통행정과장은 “이 사업은 이웃돕기에 기여할 뿐 아니라, ‘아무리 적은 금액도 공적 업무에서 생겨났다면 반드시 공적으로 재활용해야 한다.’는 윤리의식을 심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퍼프대디, 16살 아들에게 4억짜리 차 선물

    퍼프대디, 16살 아들에게 4억짜리 차 선물

    슈퍼스타는 자식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법도 남달랐다. 미국 힙합계 거물 디디(퍼프 대디)가 아들의 생일에 36만 달러(약 4억1000만원)짜리 자동차를 선물했다. 연예매체 야후OMG에 따르면 디디는 지난 23일 맨해튼의 한 클럽에서 아들 저스틴 디올 컴스의 16살 생일파티를 열어주면서 문 앞에 마이바흐 럭셔리 세단을 세워뒀다. 차에는 붉은 리본 장식으로 생일선물임을 표시했다. 또 아직 운전을 못하는 저스틴을 위해 기사도 준비시켜 아들과 친구들이 새 차를 타고 맨해튼 근처를 돌아다닐 수 있게 했다. 선물을 받은 저스틴은 ‘US매거진’과 한 인터뷰에서 “지금 기분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면서 “이 모든 것에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스틴은 자동차와 함께 받은 용돈 1만 달러(약 1100만원)는 아이티 구호 단체에 기부했다. 사진=popeater.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코넛을 ‘코카인’으로 착각한 美경찰

    코코넛을 ‘코카인’으로 착각한 美경찰

    ’코코넛’이 ‘코카인’인줄 알고 그만… 미국 남성 2명이 얼마 전 코코넛으로 만든 캔디를 몸에 지니고 가다 황당한 일을 겪었다. 경찰이 검문검색을 하던 중 그들의 코코넛 캔디를 ‘코카인’으로 오해하고 곧장 감옥에 가둔 것. 이 황당한 일을 겪은 이는 48세의 조세 페나와 그의 친구인 세이저 로드리게즈(33). 이들은 지난 15일 뉴욕의 한산한 길을 운전하다 영문도 모르고 체포됐다. “차 안을 검문하겠다.”는 경찰에 말해 거리낌 없이 차 문을 연 두 사람은 잠시 후 ‘불법 마약 소지’혐의로 경찰서에 끌려갔다. 로드리게즈는 “경찰이 내가 탄 차를 검색하다 말고 ‘빙고’를 외쳤고, 그 다음 일은 워낙 순식간이라 기억나지 않는다.”며 “우린 그저 파티에 쓸 코코넛 캔디 몇 봉지를 가지고 있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흰색의 코코넛 캔디를 코카인 덩어리로 착각한 경찰은 “억울하다. 직접 맛을 보면 코카인이 아니라는 걸 알 것”이라고 주장하는 두 남성의 말을 무시한 채 이들을 5일 동안이나 유치장에 가뒀다. 이것도 모자라 경찰은 두 사람에게 5000달러의 보석금을 걸었고, 이를 내지 못한 로드리게즈는 페나보다 이틀을 더 유치장에서 보내야 했다. 결국 경찰의 황당한 실수임이 밝혀지자 두 사람은 해당 경찰을 상대로 200만 달러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했다. 담당 변호사는 “경찰이 코코넛 캔디를 코카인으로 착각하는 말도 안되는 실수 때문에 의뢰인이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입었으므로 손해배상금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코코넛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공개 프러포즈 화제…주인공은?

    김연아, 공개 프러포즈 화제…주인공은?

    ‘피겨퀸’ 김연아가 팬들을 향해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다. 김연아는 최근 영화 ‘러브 액츄얼리’에 나온 스케치북 프러포즈를 그대로 재연한 동영상을 연아제로닷컴(www.yuna0.com)과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등 주요 온라인 사이트에 공개했다. 이 동영상에서 김연아는 “지금은 정말 제 자신에게 엄격해야 해요. 3월에는 정말 기분 좋은 저녁을 먹고 싶어요.”라며 저녁식사 데이트를 하고 싶은 마음을 알렸다. 조심스럽게 스케치북을 넘기는 김연아는 쑥스러운 미소를 짓기도 했다. 김연아의 고백은 그동안 바쁜 스케줄로 팬들을 신경 쓰지 못했던 미안한 마음을 담은 것. 김연아는 밴쿠버 올림픽에서 우승하게 되면 ‘연아와의 즐거운 디너파티’를 열고 팬들을 밴쿠버로 초대해 즐거운 디너데이트를 즐길 예정이다. 동영상을 본 팬들은 “생각치도 못한 김연아의 설레는 고백을 받으니 너무 감격스럽다.”며 “프러포즈를 통해 연아의 진심을 느낄 수 있어서 가슴 뭉클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연아와 함께하는 저녁식사 데이트는 2월 10일까지 연아제로닷컴(www.yuna0.com)에서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연아가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우승하면 10명을 선정해 캐나다로 초대한다. 사진 = 김연아 프로포즈 동영상 스틸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운명 바뀔 뻔한’ 아기들, 진짜 가족 찾았다

    산모 두 명이 18분차로 낳은 아기들이 태어나자마자 뒤바뀌어 엇갈린 운명을 가질 뻔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008년 12월 9일(현지시간) 체코 브르노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아기 2명의 울음소리가 18분 차이로 터져 나왔다. 여자 아기들은 분만 몇 분 만에 어머니의 품에 안겼지만 사실은 어머니가 아닌 처음 본 사람이었다. 여성 2명이 10달 동안 품은 아기들이 태어나자마자 병원 실수로 뒤바뀐 것. 각각 가정에서 애지중지 자란 아기가 생물학적 자식이 아니란 걸 깨달은 건 무려 10개월 만이었다. 아기들의 첫 번째 생일을 2달 앞둔 시점에 DNA검사를 통해 아기가 뒤바뀌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두 아기 중 하나인 니콜라 세르막의 생물학적 아버지 리버는 “최악의 악몽을 꾼 기분이었다.”면서 “가족들의 충격도 엄청났지만 아기들이 받았을 충격을 생각하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앞이 깜깜했다.”고 말했다. 아기들의 두 가족은 심리학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했다. 전문가는 충격을 받은 가족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할 아기들에게 정기적인 심리 상담을 실시했다. 태어난 지 1년 만에 아기들은 생물학적 부모를 찾았다. 두 가족은 해당 병원을 상대로 정신적 피해보상을 청구한 상태다. 리버는 “다행히 아기들이 진짜 가족에게 돌아와서 무럭무럭 잘 크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환영 파티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서 “하마터면 운명이 바뀔 뻔 했으나 이렇게 맺은 인연을 이어가고자 두 가족이 가끔 만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리스 힐튼, 드레스 ‘빵꾸’ 난 줄도 모르고…

    패리스 힐튼, 드레스 ‘빵꾸’ 난 줄도 모르고…

    ‘파티의 여왕’으로 유명한 패리스 힐튼이 또 한 번 드레스가 찢어질 정도로 격렬한 파티를 즐겨 눈길을 모았다. 지난 주말 라스베이거스에서 연 힐튼 공식홈페이지 기념 파티에서, 그녀는 짧고 타이트한 검정색 미니드레스를 입어 주목을 받았다. 그녀가 입은 드레스는 신축성이 매우 뛰어난 ‘라이크라’원단으로 제작된 옷으로, ‘쫀쫀’하기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소재다. 파티가 한참 무르익을 무렵, 흥에 겨운 힐튼은 VIP에게 준 좌석인 흰색 쇼파에 올라가 남자친구인 더그 레인하트가 보는 앞에서 격렬하게 춤을 췄다. 그러던 중 신축성이 좋기로 유명한 힐튼의 드레스가 그녀의 ‘열정’을 감당하지 못한 채 ‘빵꾸’가 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파티에 참석한 목격자들은 “힐튼의 드레서 안쪽 부분이 뜯겼지만, 그녀는 조금도 의식하지 않은 채 더욱 신나게 춤을 추며 놀았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신의 공식 사이트를 만든 힐튼은 이것을 통해 연기자와 가수로서의 재능을 전격 홍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케이블 평정 ‘로열페인즈’ 한국 온다

    美 케이블 평정 ‘로열페인즈’ 한국 온다

    청결 강박증 탐정이 등장하는 ‘몽크’, 능수능란한 인터뷰 기술로 자백을 이끌어내는 여성 수사관의 활약을 그린 ‘클로저’, 악당만을 골라 죽이는 연쇄 살인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덱스터’, 퇴출당한 스파이가 재취업(?)을 위해 펼치는 고생담을 그린 ‘번 노티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미국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되며 지상파 드라마 못지 않은 인기를 끌었던 시리즈라는 점이다. 최근 8시즌을 끝으로 막을 내린 ‘몽크’ 같은 경우는 케이블인 USA네트워크를 통해 방송을 시작했으나, 폭발적인 인기 덕택에 지상파 ABC에서 황금시간대에 편성하기도 했다. 미국 케이블TV를 평정했던 또 한편의 드라마가 국내에 소개된다. 온미디어 계열 영화채널 OCN은 18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코믹 메디컬 드라마 ‘로열 페인즈’(총 13회)를 방송한다. 2009년 6월부터 8월까지 USA네트워크에서 방송했으며, 방송 3주 만에 600만 시청자를 끌어모아 케이블TV 시청률 1위를 꿰찼다. 시즌2 제작은 진작에 확정된 상태. 잘나가는 종합병원 의사 행크 라슨은 농구 경기를 하다 쓰러진 젊은이를 구하려다 VIP 환자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병원에서 쫓겨난다. 하루 아침에 갈 곳 없는 신세가 된 그는 약혼녀에게도 버림받는다. 동생의 성화에 유명인과 부자들의 별장이 몰려 있는 휴양지 햄튼으로 바람을 쐬러 간다. 운좋게 억만장자의 파티에 가게 된 라슨은 그 곳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한 여성을 구한다. ‘로열 페인즈’는 이를 계기로 본의 아니게 미국 상위 0.1%의 최상류층을 상대하는 왕진 의사가 된 라슨이 겪는 이야기를 담는다. 주인공 행크 라슨 역할은 2005년 미국 피플지에서 발표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뽑힌 마크 퓨어스타인이 맡았다. 기본적으로 메디컬 드라마이지만 진지하거나 심각하지 않다. 오히려 코믹 요소가 다분하다. 우선 맥가이버를 연상케할 정도로 임기응변에 뛰어난 라슨의 활약이 흥미진진하다. 대수롭지 않은 물건들을 이용해 응급처치 도구를 뚝딱 만들어내는 현란한 손재주를 보고있자면 자연스럽게 혀를 내두르게 된다. 사실상 실업자인 주인공이 거만한 최상류층 사람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장면은 웃음을 일으킨다. 상상을 초월하는 최고급 저택과 펜션, 최고급 자동차, 화려한 레스토랑과 쇼핑몰 등 세계적인 휴양지로 이름난 뉴욕 롱아일랜드 햄튼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는 것도 재미다. 이 드라마의 미국 홈페이지는 햄튼 각지의 유명 레스토랑과 샵, 스파의 위치 정보를 소개하는 한편, 스티븐 스필버그, 르네 젤위거, 사라 제시카 파커, 기네스 펠트로, 린제이 로한 등 햄튼에 사는 유명인의 가십도 제공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이준기 ‘히어로’ 종방 현장… “팬들과 음주 파티 할것”

    이준기 ‘히어로’ 종방 현장… “팬들과 음주 파티 할것”

    한류 스타 이준기가 국내 팬들과 ‘히어로’ 마지막회를 함께 마감하는 자리에서 팬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지난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준기네 가족 히어로 막방 단관 하는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서 이준기는 하늘아래 준기세상(이하 하준세) 팬클럽 300여명과 함께 ‘히어로’ 마지막회를 단체 관람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팬들과 인터뷰 및 영상 상영, 히어로 OST 추첨, 팬 사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이준기는 마무리 인사를 통해 그 동안 어려웠던 심경과 팬들에게 못 다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히어로’ 막을 내린 종영 현장에서 이준기는 “준기를 빛나게 하는 건 팬들이다.”며 “그동안 어려운 상황들도 있었지만 작품의 좋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신념 하나로 이겨내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또 “나이가 들면 여러분과 이 같은 자리에서 꼭 음주파티를 하겠다.”며 “2009년은 아까운 시간들이었다. 2010년에는 그 시간들을 반성 하는 차원에서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해 다양한 작품과 행사를 통해 팬들과 자주 만나게 될 것을 시사했다.멘토엔터테인먼트측은 “이미 들어와 있는 작품이 너무 많아 검토 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한편 이준기는 이날 국내 팬들과의 만남에 이어 오는 16일 약 250여명의 일본 팬들과도 종방연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비스트, 데뷔전 스키장 영상 ‘화제’

    포미닛·비스트, 데뷔전 스키장 영상 ‘화제’

    포미닛과 비스트의 데뷔 전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비스트 멤버들이 약 2년 전 큐브 연습생 시절에 스키장으로 MT를 가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 영상이 14일 오전 비스트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오랜 기간 연습생으로 역량을 쌓았던 비스트 멤버 윤두준, 이기광, 용준형 과 함께 포미닛 현아, 지현 등 지금의 큐브 스타들은 풋풋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비스트와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일 열린 ‘2010 큐브 스타즈 파티’에서 상영된 이 영상이 입소문을 타면서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의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또 지난주 마지막 6편으로 성황리에 종영된 매니저 셀프카메라(Manager Self Camera, 이하 MSC) 시리즈에 대한 팬들의 서운함을 달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의 MSC 시리즈는 비스트 멤버들의 다양하고 진솔한 무대 밖 모습을 보여주며 전편 모두가 공개 될 때마다 검색어 1위에 올라 시즌2 제작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라이벌 CF대전②] 한류: 이병헌 vs 배용준

    [2010 라이벌 CF대전②] 한류: 이병헌 vs 배용준

    한류스타 이병헌과 배용준은 광고 속 여심을 사로잡는 국내 대표 스타다. 두 사람은 드라마 를 통해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으며, 화장품과 남성복,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홍보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부드러운 이미지’와 ‘남성적 카리스마’라는 각각 다른 컬러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두 남자 배우 이병헌과 배용준의 광고 속 매력과 2010년 전망을 살펴봤다.이병헌-악재 속에서도 여전한 ‘CF 스타’ 먼저 이병헌은 영화 ‘지.아이. 조’에 이어 드라마 ‘아이리스’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타다. 최근 불거진 스캔들도 그의 치솟는 인기를 막지는 못했다. 2009년 LG패션 마에스트로, 미샤, 한국관광공사홍보대사, 일본 야마노 화장품 광고 등에 출연했던 그는 지난 달 억대의 출연료를 받고 2건의 CF 모델 계약을 새로 진행했다. 이어 현재 서너 편의 CF도 추가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병헌 소속사 BH 엔터테이먼트 관계자는 “최근 러브콜이 들어온 광고 4~5개 중 3개는 신규로 아직 협의 중이다.”라며 “2010년 첫 광고 촬영을 진행한 것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이 같은 이병헌의 CF 러시는 2003년 방영됐던 드라마 ‘올인’ 이후 두 번째다. 당시 그는 한 해 동안 무려 10여 편의 광고에 출연해 톱스타로 진가를 과시한 바 있다.최근 6만 여명의 일본 팬들이 모인 ‘日4대 천황’에서도 그의 치솟는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해 일본 자동차 브랜드인 토요타의 모델로 발탁되기도 한 이병헌은 올해도 일본, 홍콩 등 해외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일본 세븐럭 카지노와 홍보모델 재계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광고 속 이병헌의 모습은 그야말로 ‘엣지남’이다. 이병헌의 넓은 어깨와 근육질 몸매는 30~50대 여성은 물론 남성까지 자극하고 있다. 제일기획 송준호 캐스팅디렉터 국장는 “이병헌의 광고계 키워드는 ‘남성적’ ‘자신감’ ‘깔끔함’ ‘멋진 인상’이며 특히 정장, 맥주, 자동차 등의 광고가 잘 어울리는 스타로 평가받는다.”고 말했다.광고주들은 이병헌을 모델로 쓴 이후 ‘이병헌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병헌이 입고 나온 옷 대부분이 완판 돼 3~4차 리오더에 들어간 것은 물론, 홈페이지 접속자 수도 10배 이상 늘었다는 게 한 광고주 측의 설명이다.배용준-‘욘사마’ 효과는 시간문제쉴 틈 없이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이병헌이 세계무대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반면에 한 손으로 꼽을 숫자만큼 출연 횟수가 적은 원조 한류스타 배용준은 얼마 전 일본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와인 드라마 ‘신의 물방울’의 출연마저 무산되고 차기작도 결정 된 게 없는 상황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용준은 ‘겨울연가’의 빅히트로 일본 40~50대 중장년층 여성들 사이에 ‘욘사마’ 신드롬을 일으키며 여전히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겨울연가’ 붐이 불기 시작할 당시 배용준은 일본에서 음료, 자동차, 통신, 제과, 전자제품 등의 광고를 통해 4개월 동안 60억 원에 가까운 광고수익을 올린 바 있다. 하지만 광고업계에서는 “고정 팬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팬 미팅 등 화제성 기사거리와 이벤트는 난무했지만 언제까지 이 인기가 지속될지는 장담할 수 없다.”고 염려하고 있는 분위기다.지난 해 배용준은 의류 브랜드 ‘아날도바시니’에서 최고 수준의 개런티를 받고 1년 전속 계약을 맺은데 이어 화장품 브랜드 ‘더 페이스샵’과 한국관광공사 홍보대사, 그리고 일본 ‘메가네이치바’라는 안경 브랜드와 위성채널 ‘스카파티비’의 광고모델로 출연했다. 그러나 이는 2008년에 비해서는 크게 줄어든 수치다.배용준 소속사 BOF 관계자는 “2010년 새롭게 진행 될 광고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하지만 배용준은 대작 사극 ‘태왕사신기’이후 큰 활동을 보이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CF러브콜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소비자뿐만 아니라 아시아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되는 대표적 스타로 사진이 매장에 걸려 있는 것만으로도 매출에 크게 기여하는 효과를 보기 때문이다.실제로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에서 환율의 변동에 따라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이 줄어들자 내놓은 특급 처방이 바로 배용준이다. 배용준을 모델로 한 광고를 제작해 일본 현지 신문과 방송에 선보여 한국 방문을 유도하기로 한 것. 결과적으로 ‘광고 주목율 70%’라는 높은 수치를 보이며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후문이다.더 페이스샵도 배용준 기용 이후 서울 명동점 등에서 높은 광고 효과를 거뒀다고 했을 정도다. 화장품 광고업체 관계자는 “배용준의 바람결에 흩날리는 머리칼과 화이트 셔츠에 어울리는 온화한 미소로 풍기는 내추럴하고 편안한 이미지는 화장품 업계를 뒤흔든다.”면서 “배용준 기용 이후 서울 명동점에 일본인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며 높은 광고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패션업계도 마찬가지다. 서울 개포동에 오픈한 1호점에는 일본, 중국 등의 관광객과 배용준 팬들의 방문이 매장 고객의 4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제일기획 송준호 국장은 “배용준은 ‘세련됨’ ‘자신감’ ‘유능함’ ‘부드러움’이란 키워드로 40~50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며 “금융업, 기업광고, 화장품에 잘 어울리는 스타로 평가받는다.”고 분석했다.사진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악마가 나타났다”…엽기 콘택트렌즈

    할로윈 파티나 친한 친구의 생일파티에서 사람들을 정말 깜짝 놀라게 하려면? 보기만 해도 끔찍한 ‘악마의 눈’을 하고 나타나는 건 어떨까. 영국 메트로가 소개한 ‘엽기 콘택트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면 진짜 악마처럼 보이는 일도 어렵지 않아 보인다. 비교적 일반적인 붉은 눈동자 악마 렌즈는 물론 눈 속이 텅 빈 것처럼 보이는 렌즈도 있다. 할리우드 특수효과 아티스트 케빈 카터가 일반 주문 판매를 목적으로 만든 이 렌즈들은 엽기적인 패션을 연출하거나 파티에서 친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데 쓰인다고 메트로는 전했다. 옷이나 가면을 사용하지 않아도 완벽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이 렌즈들의 가격은 한 세트에 500파운드(약 91만원) 안팎. 단순한 장난에 드는 비용으로는 꽤 비싸다. 이 소프트렌즈는 55퍼센트가 수분으로, 장시간 착용하지 않는다면 눈에는 무해하다. 정확한 위치에만 착용하면 앞을 보는 데도 지장이 없다. 모든 것을 수작업으로 진행하기에 한 세트를 완성하는 데 꼬박 이틀이 걸린다고 케빈은 설명했다. 케빈은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매우 좋아하다보니 무섭고 오싹한 디자인을 많이 하게 된다.” 고 ‘엽기 콘택트렌즈’를 만드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어릴 때부터 특수효과에 매우 관심이 많았지만 첫 직장생활은 아버지의 콘택트렌즈 회사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돌아보며 “당시 경험이 오히려 행운이 됐다. 특수효과와 렌즈를 접목해 영화에서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희-엄지원-왕빛나 ‘3인3색’ 매력대결

    박진희-엄지원-왕빛나 ‘3인3색’ 매력대결

    박진희, 엄지원, 왕빛나가 MBC 새 수목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이하 ‘아결녀’)에서 ‘3인3색’ 의 매력대결을 펼친다. 이들은 14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아결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지만 모두 시원찮아 고민하며 풀어나가는 30대 싱글녀로 분한 소감을 밝혔다. 극중 방송기자 이신영 역을 맡은 박진희는 “(신영은)일에 있어서는 독종이고 머슴같은 면이 있지만 연애 경험이 별로 없어 사랑에 있어서는 잼뱅이” 라면서 “극중 띠동갑인 김범(하민재 역)이 연기내공이 있어 호흡이 100~120프로 맞는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7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엄지원은 극중 한영 동시통역사 정다정 역을 맡았다. 엄지원은 “(다정은)일에선 완벽하고 빈틈없지만 실제론 좌충우돌에 러블리한 주사녀” 라면서 “‘추노’ 에서 노출신이 많던데 곧 란제리룩을 선보이겠다.” 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실제론 가장 어리지만 이미 결혼에 골인한 왕빛나는 작업의 달인이자 파티의 여왕인 김부기로 분했다. 왕빛나는 “다시 처녀로 살게 해주신 김유식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면서 “10년동안 사귀던 애인과 파혼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소중한지 깨달아가는 역할” 이라고 부기역을 소개했다. 또 “사랑은 ‘필’ 인 것 같다.” 며 “정말 앞뒤 안재고 가슴으로 느껴지는 대로 만나고 사랑하고 결혼하는게 제일 좋아 연기도 ‘필’ 대로 하고 있다.” 고 밝히기도 했다. 이들 싱글 ‘3인방’ 의 당초 극중 나이는 36살. 하지만 연출을 맡은 김민식PD는 배우들이 너무 젊고 예뻐 무리가 있다고 판단, 34살로 나이를 낮췄다. 캐릭터를 차별화하는데도 고심했다고. 극중 박진희가 눈밭의 그물망에 포획당하고 엄지원이 물벼락을 맞는 등 싱글녀 ‘3인방’ 의 좌충우돌 인생이야기는 오는 20일 9시 55분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이규하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샤, 수잔 보일 열풍 잠재워…빌보드 1위

    케샤, 수잔 보일 열풍 잠재워…빌보드 1위

    신인 여가수 케샤(Ke$ha)가 늦깎이 신인 수잔 보일 돌풍을 잠재웠다. 지난 5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 케샤의 정규 1집 앨범 ‘애니멀’(Animal)은 공개 1주일 만에 빌보드 앨범차트 정상에 올랐다. 케샤는 데뷔곡 ‘틱톡’(Tik Tok)으로 2010년 첫 ‘빌보드 HOT 100 차트’ 1위를 포함해 4주째 정상을 지킨 떠오르는 신예. 이번 정규앨범 ‘애니멀’에는 ‘틱톡’, ‘블라 블라 블라’ 외에도 패리스 힐튼의 옷장에 토해놓은 사연을 담은 곡 등 자칭 파티 애니멀인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작사 작곡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15곡이 수록되어 있다. 케샤는 첫 주에만 15만 2천 장의 앨범을 팔아치우며 6주간 차트 1위를 지켜온 수잔 보일을 밀어냈다. 케샤 열풍은 온라인상에서도 불고 있다. 케샤의 두 번째 싱글 ‘블라 블라 블라’(Blah Blah Blah)는 싱글 차트 7위에 올랐고 ‘애니멀’은 총 69만 3천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 케샤 열풍은 미국에만 한정된 얘기가 아니다. 미국에서 이미 유료 61만 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며 역대 최다 싱글 다운로드를 기록한 싱글 ‘틱톡’은 국내 싸이월드 팝 차트 1위, 라디오 방송 횟수 팝 부문 1위 등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 호주, 노르웨이, 뉴질랜드 등지의 싱글 차트도 함께 정복하며 2010년 전 세계 차트를 화려하게 장식할 새로운 팝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은이, SS501 형준에게 이마키스 받아

    송은이, SS501 형준에게 이마키스 받아

    개그우먼 송은이가 SS501의 김형준에게 이마키스를 받아 화제다.상황은 이렇다. 지난 4일 송은이의 생일을 맞아 SBS파워FM(107.7MHz)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 관계자들은 생일파티를 열었다. 이때 마침 스튜디오 앞을 지나가던 ‘SS501의 뮤직하이’의 DJ인 SS501의 김형준이 축하인사를 전하러 갔고, 그 자리에서 얼떨결에 송은이에게 이마키스를 하게 된 것.이 장면은 지난 9일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 홈페이지에 처음 사진이 올라오면서 만천하에 공개됐다.또한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SS501의 형준 뿐 아니라 엠블랙의 지오, H.유진의 이마키스까지 포함돼 있었는데 이들은 모두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에 게스트로 참여했다가 키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로 다른 세 남자에게 키스를 받는 사진 속 송은이의 표정이 미묘하게 달라 웃음을 자아냈다. 청취자들은 “은이언니 부럽다.”고 하면서도 “강제로 시킨 것 같다.”“오빠 불쌍해요.” 등의 감상평으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홈페이지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정명(전 서울신문 광고국장·전 문화일보 이사)정형(GS O&M 부장)정원(사업)정관(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씨 모친상 동현(블리자드 마케팅 팀장)씨 조모상 1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2258-5979 ●전인호(한국HP ESSN 총괄 전무)씨 부친상 11일 일산백병원, 발인 13일 (031)910-7444 ●하기호(윤성FA 대표)주호(삼성전자 홍보팀 상무)씨 모친상 11일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3)956-4448 ●신현기(법무사)현구(〃)현경(익산시청 공무원)씨 모친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2)2227-7547 ●정선국(하나대투증권 강서지역본부장)선길(푸른유통 대표)선수(명화 전무이사)씨 부친상 전응균(SC제일은행)씨 장인상 1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2)2650-2741 ●유용남(사업)용봉(한세대 교수)용기(서울 송파구청 공보과장)봉석(기아자동차)봉희(윤선생영어교실)광미씨 부친상 서인원(사업)씨 장인상 10일 국립경찰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431-4400 ●고명식(사업)용식(〃)씨 부친상 김남수(아산사회복지재단 경영지원실장)이경로(로뎀공인중개사 대표)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65 ●옥문환씨 별세 정환(전 한국수출보험공사 이사)씨 형님상 11일 부산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51)240-7848 ●박영승(교보증권 교보타워지점 차장)씨 별세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258-5957 ●이종달(아시아투데이 문화체육부 골프전문기자)씨 부친상 10일 경기 이천 송산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7시 (031)641-4440 ●이수식(울산과학대 교수)수곤(헤럴드경제 증권부장)씨 부친상 박형준(전 파이낸셜뉴스 편집국장)씨 장인상 11일 울산 영락원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6시 (052)256-6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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